2012.05.04

IT 부서를 미치게 만드는 소비재화...가트너

Matt Hamblen | CIO
BYOD 정책과 씨름하고 있는 IT관리자는 향후 수년 동안 직원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켄 듈래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결과적으로 IT부서는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되는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듈래니는 "향후 수년 동안 출시될 기기의 수는 IT가 기업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압도하게 될 것"이라며, "IT는 이 모든 기기를 관리할 수 없다. IT관리자들은 미쳐버릴 것이다. 이들은 사용자가 업그레이드를 적용해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싸움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IT 부서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스마트폰 또는 기타 모바일 기기에 저장되는 재정 또는 환자 정보 등 민감한 기업 데이터에 내장될 소프트웨어를 혁신하고 개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듈래니는 이 소프트웨어를 '이로운 바이러스'라고 불렀다. 이런 이로운 바이러스는 음원이나 영상 파일을 재생하려면 라이선스가 필요한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소프트웨어처럼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로운 바이러스가 발전을 이끌어내어 민감한 데이터가 스스로 삭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제 SAP와 오라클은 이를 염두에 둬야 하며,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라고 말했다. 
 
듈래니에 따르면, 모든 기업 데이터 내에는 이로운 바이러스가 위치하고 있어 데이터가 잘못된 위치, 즉 승인되지 않은 기기 등으로 옮겨지게 되면 스스로 '라이선스를 찾을 수 없어 자체적으로 삭제를 시작합니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은 상이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업체에 의지하면서 어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사용자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데이터를 오프라인이나 기업 클라우드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감시하고 있다. 
 
하지만 듈래니는 "이것이 충분히 안전한 접근방식이 아니며 '전략적으로 개발된' MDM은 3년 이상 유지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모바일 기기의 보안에 대해 좀더 현명해져야 한다"며, "현재 데이터는 환경으로부터의 보호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보안을 약화시킬 수 있는 모바일 기기 등 많은 경로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 지금은 MDM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처리하던 작업을 모바일 기기로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모바일 컴퓨팅 산업이 안정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유행에 따라 많은 새로운 기기를 도입하고 있다."
 



2012.05.04

IT 부서를 미치게 만드는 소비재화...가트너

Matt Hamblen | CIO
BYOD 정책과 씨름하고 있는 IT관리자는 향후 수년 동안 직원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 켄 듈래니는 최근 인터뷰에서 "결과적으로 IT부서는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되는 기업의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듈래니는 "향후 수년 동안 출시될 기기의 수는 IT가 기업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을 압도하게 될 것"이라며, "IT는 이 모든 기기를 관리할 수 없다. IT관리자들은 미쳐버릴 것이다. 이들은 사용자가 업그레이드를 적용해야 하는지 여부를 두고 싸움을 벌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IT 부서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은 스마트폰 또는 기타 모바일 기기에 저장되는 재정 또는 환자 정보 등 민감한 기업 데이터에 내장될 소프트웨어를 혁신하고 개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듈래니는 이 소프트웨어를 '이로운 바이러스'라고 불렀다. 이런 이로운 바이러스는 음원이나 영상 파일을 재생하려면 라이선스가 필요한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소프트웨어처럼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로운 바이러스가 발전을 이끌어내어 민감한 데이터가 스스로 삭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이제 SAP와 오라클은 이를 염두에 둬야 하며, 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라고 말했다. 
 
듈래니에 따르면, 모든 기업 데이터 내에는 이로운 바이러스가 위치하고 있어 데이터가 잘못된 위치, 즉 승인되지 않은 기기 등으로 옮겨지게 되면 스스로 '라이선스를 찾을 수 없어 자체적으로 삭제를 시작합니다'고 말하게 될 것이다.
 
현재 기업들은 상이한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소프트웨어 업체에 의지하면서 어떤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사용자가 특정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데이터를 오프라인이나 기업 클라우드 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감시하고 있다. 
 
하지만 듈래니는 "이것이 충분히 안전한 접근방식이 아니며 '전략적으로 개발된' MDM은 3년 이상 유지되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모바일 기기의 보안에 대해 좀더 현명해져야 한다"며, "현재 데이터는 환경으로부터의 보호에 의존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의 보안을 약화시킬 수 있는 모바일 기기 등 많은 경로를 통해 기업의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되고 있다. 지금은 MDM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지만 앞으로도 우리가 노트북과 데스크톱을 처리하던 작업을 모바일 기기로 처리할 수 있을 만큼 모바일 컴퓨팅 산업이 안정화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들은 유행에 따라 많은 새로운 기기를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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