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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M

칼럼ㅣ1강 1약에서 2강 구도로··· '기업 모바일' 판이 바뀌었다

예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보기 힘들었다. 이제 애플의 iOS는 진정한 경쟁을 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애플이 기기 관리용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프로토콜을 도입한 이후 ‘아이폰’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용 스마트폰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애플은 수많은 관리 기능, 업무 관련 대화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 개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분리하는 기능, 비즈니스에 쓰이는 모든 애플 기기가 기업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감시하는 방법 등을 제공하면서 10년 동안 이러한 위치를 지켜왔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는 많은 기업에서 거의 버림받은 존재로 취급됐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재평가를 해야 할 시점이다.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지원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EMM)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API 및 기타 도구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이니셔티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iOS를 어떻게 따라잡았는지 그리고 이 두 플랫폼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파편화: 안드로이드의 아킬레스건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 한 가지는 모든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기기가 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기능은 놀랄 만큼 다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측면에서 이렇게 풍부한 옵션은 파편화에 해당하고, 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큰 단점이 된다. IT는 다양한 세대의 안드로이드 OS, 일관성 없는 OS 조정, 매우 다양한 하드웨어를 가진 수백 또는 수천 개의 기기와 씨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또 안드로이드 폰은 여러 제조사에서 나올 수 있지만 모든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고, 동일한 OS 및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기본 ...

구글 애플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안드로이드 iOS 운영체제 아이폰 모바일 기기 관리 MDM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EMM BYOD

2021.10.06

예전에는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시장에서 안드로이드를 보기 힘들었다. 이제 애플의 iOS는 진정한 경쟁을 하게 됐다.  지난 2010년 애플이 기기 관리용 MDM(Mobile Device Management) 프로토콜을 도입한 이후 ‘아이폰’은 모든 산업 분야의 업무용 스마트폰에서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애플은 수많은 관리 기능, 업무 관련 대화 및 데이터 보안을 위한 다양한 방법, 개인 콘텐츠와 비즈니스 콘텐츠를 분리하는 기능, 비즈니스에 쓰이는 모든 애플 기기가 기업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감시하는 방법 등을 제공하면서 10년 동안 이러한 위치를 지켜왔다.  한편 안드로이드 기기는 많은 기업에서 거의 버림받은 존재로 취급됐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지만 이제는 재평가를 해야 할 시점이다.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지원을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EMM)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API 및 기타 도구를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Android Enterprise) 이니셔티브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iOS를 어떻게 따라잡았는지 그리고 이 두 플랫폼이 전반적으로 어떻게 발전했는지 살펴본다.    파편화: 안드로이드의 아킬레스건이었지만 이젠 아니다  소비자 측면에서 안드로이드의 장점 한 가지는 모든 가격대에서 선택할 수 있는 수백 개의 기기가 있다는 점이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기능은 놀랄 만큼 다양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자 정의할 수 있다. 하지만 기업 측면에서 이렇게 풍부한 옵션은 파편화에 해당하고, 이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큰 단점이 된다. IT는 다양한 세대의 안드로이드 OS, 일관성 없는 OS 조정, 매우 다양한 하드웨어를 가진 수백 또는 수천 개의 기기와 씨름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또 안드로이드 폰은 여러 제조사에서 나올 수 있지만 모든 아이폰은 애플에서 만들고, 동일한 OS 및 사용자 경험을 공유하며, 같은 기본 ...

2021.10.06

블로그ㅣ기업 IT에서 애플 관련 회사가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애플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시장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원격 관리자용 스크린 뷰(Screen View)’ 애플/엔터프라이즈 영역의 대형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업체 중 하나인 ‘모슬리(Mosyle)’에서 IT 관리자가 고도로 안전한 지원(support)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 기능 ‘스크린 뷰(Screen View)’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IT는 모슬리의 관리자 포털(Admin Portal)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를 사용하여 조직에서 관리하는 모든 맥OS, iOS, 아이패드OS 기기의 화면을 볼 수 있다. 기술 지원, 조언, 교육을 제공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해 각 기기 간에 완전히 암호화된 P2P 연결을 사용한다. 데이터는 비공개로 유지되며 모슬리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모슬리의 창업자 겸 CEO 알사이르 아라우조는 보도 자료를 통해 “IT팀과 관리자가 수많은 기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라면서, 모슬리는 직장과 학교에서 (사용되는) 애플 기기를 관리, 보호, 지원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통합하고 자동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모슬리 외에 애플 관련 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당 업계의 선도기업 중 하나인 ‘잼프(Jamf)’는 애플 플랫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회사 ‘완데라(Wandera)’ 인수를 완료했다.  • 잼프는 최근 ‘설정 및 재설정(Setup and Reset)’ 제품을 업데이트해 학교 및 기업 환경에서 공유 iOS 기기 및 아이패드를 훨씬 더 쉽게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 또 잼프는 직원들이 아이폰의 ...

엔터프라이즈 IT 기업 IT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원격근무 재택근무 프로비저닝 모슬리 잼프 원격 지원 MDM P2P 연결 프라이버시 완데라

2021.07.07

엔터프라이즈 IT 분야에서 애플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은 해당 시장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원격 관리자용 스크린 뷰(Screen View)’ 애플/엔터프라이즈 영역의 대형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업체 중 하나인 ‘모슬리(Mosyle)’에서 IT 관리자가 고도로 안전한 지원(support)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새 기능 ‘스크린 뷰(Screen View)’를 공개했다. 이를 통해 IT는 모슬리의 관리자 포털(Admin Portal)에 로그인한 모든 기기를 사용하여 조직에서 관리하는 모든 맥OS, iOS, 아이패드OS 기기의 화면을 볼 수 있다. 기술 지원, 조언, 교육을 제공할 때 유용한 기능이다.  해당 기능은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해 각 기기 간에 완전히 암호화된 P2P 연결을 사용한다. 데이터는 비공개로 유지되며 모슬리 서버로 전송되거나 저장되지 않는다.   모슬리의 창업자 겸 CEO 알사이르 아라우조는 보도 자료를 통해 “IT팀과 관리자가 수많은 기기, 애플리케이션, 시스템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데 한계를 느끼고 있다”라면서, 모슬리는 직장과 학교에서 (사용되는) 애플 기기를 관리, 보호, 지원하는 데 필요한 단계를 통합하고 자동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모슬리 외에 애플 관련 기업들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해당 업계의 선도기업 중 하나인 ‘잼프(Jamf)’는 애플 플랫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번 주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 회사 ‘완데라(Wandera)’ 인수를 완료했다.  • 잼프는 최근 ‘설정 및 재설정(Setup and Reset)’ 제품을 업데이트해 학교 및 기업 환경에서 공유 iOS 기기 및 아이패드를 훨씬 더 쉽게 관리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했다.  • 또 잼프는 직원들이 아이폰의 ...

2021.07.07

마스터 데이터 관리란?··· 단일한 진실 출처 확보하기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이란 비즈니스 수행 과정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 원칙과 프로세서, 기술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마스터 데이터 관리의 정의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는 조직의 마스터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규율, 프로세스, 기술이다. 마스터 데이터는 비즈니스 주체 또는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객체(고객, 공급업체, 직원, 제품, 비용센터 등)에 관한 데이터다. 트랜잭션 데이터와 비교되는 맥락에서 사용되곤 한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 물리적 미디어에 분산되어 있다. 가트너는 MDM을 “비즈니스 및 IT 부문이 협력하여 기업의 공식적인 공유 마스터 데이터 자산의 통일성, 정확성, 관리, 의미론적 일관성, 책무성을 확보하는 기술 지원 규율”로 정의하고 있다. MDM 원칙 MDM의 목표 중 하나는 모든 마스터 데이터 사본에 걸쳐 단일 버전의 진실(single version of truth )을 생성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MDM은 “비즈니스 운영 및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유사하거나 중복된 속성을 가진 이질적인 정보 출처들을 가로질러 표준화, 통합, 수립하기 위한 전사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전문서비스 기업 얼리 인포메이션 사이언스(Earley Information Science)가 밝혔다. 일단 수립되면, MDM은 제품 데이터, 자산 데이터, 고객 데이터를 최종 사용자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자산의 일관성과 품질을 확보한다. 조직들은 내부/운영 효율성(69%), 비즈니스 프로세스 결과 개선(59%), 비즈니스 프로세스 민첩성 개선(54%) 등 다양한 이유로 MDM을 추진하는 것으로 가트너의 2021년 1월 MDM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결과 나타났다. 마스터 데이터 vs. 기준 데이터 기준 데이터(Reference data )는 마스터 데이터의 부분 집합으로 볼 수 있다. 마스터 데이터와 기준 데이터는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위한 맥락을 제공하...

마스터 데이터 관리 MDM 기준 데이터 데이터 거버넌스

2021.06.02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이란 비즈니스 수행 과정에서 산출된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여러 원칙과 프로세서, 기술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마스터 데이터 관리의 정의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는 조직의 마스터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한 일련의 규율, 프로세스, 기술이다. 마스터 데이터는 비즈니스 주체 또는 비즈니스가 수행되는 객체(고객, 공급업체, 직원, 제품, 비용센터 등)에 관한 데이터다. 트랜잭션 데이터와 비교되는 맥락에서 사용되곤 한다. 일반적으로 다양한 스프레드시트, 애플리케이션, 물리적 미디어에 분산되어 있다. 가트너는 MDM을 “비즈니스 및 IT 부문이 협력하여 기업의 공식적인 공유 마스터 데이터 자산의 통일성, 정확성, 관리, 의미론적 일관성, 책무성을 확보하는 기술 지원 규율”로 정의하고 있다. MDM 원칙 MDM의 목표 중 하나는 모든 마스터 데이터 사본에 걸쳐 단일 버전의 진실(single version of truth )을 생성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MDM은 “비즈니스 운영 및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유사하거나 중복된 속성을 가진 이질적인 정보 출처들을 가로질러 표준화, 통합, 수립하기 위한 전사적인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전문서비스 기업 얼리 인포메이션 사이언스(Earley Information Science)가 밝혔다. 일단 수립되면, MDM은 제품 데이터, 자산 데이터, 고객 데이터를 최종 사용자와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제공함으로써 데이터 자산의 일관성과 품질을 확보한다. 조직들은 내부/운영 효율성(69%), 비즈니스 프로세스 결과 개선(59%), 비즈니스 프로세스 민첩성 개선(54%) 등 다양한 이유로 MDM을 추진하는 것으로 가트너의 2021년 1월 MDM 매직 쿼드런트(Magic Quadrant) 결과 나타났다. 마스터 데이터 vs. 기준 데이터 기준 데이터(Reference data )는 마스터 데이터의 부분 집합으로 볼 수 있다. 마스터 데이터와 기준 데이터는 비즈니스 트랜잭션을 위한 맥락을 제공하...

2021.06.02

블로그ㅣ잼프(Jamf)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추가하는 이유

애플 기기 관리 전문업체 잼프(Jamf)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기반 보안 회사 완데라(Wandera)를 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제로 트러스트를 통한 애플 보안 코로나19 사태 동안 애플 기기를 배포한 많은 기업에게 ‘보안’은 중요한 관심사다. 이에 따라 모바일 장치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서비스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업체가 보안 보호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애플 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MDM 업체 잼프도 완데라 인수를 통해 보안 강화에 나섰다. 회사에따르면 잼프는 자사 솔루션에 완데라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ero Trust Network Access; ZTNA) 모바일 위협 방어 및 데이터 정책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완데라의 클라우드 호스팅 보호 기능은 팀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매니지드 플랫폼 및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보호되지 않거나 감염된 기기가 민감한 데이터 및 앱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하고,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가시화해 승인되지 않은 앱 사용을 식별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로 트러스트’는 최근 사이버 보안 업계의 유행어다. 기존의 경계 보안 모델은 울타리 내부의 모든 사용자와 기기는 신뢰할 수 있다고 봤다. 원론적으론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네트워크 안에 들어오는 누구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악성 프로그램을 퍼뜨리고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는 모든 기기를 확인하고, 주요 데이터와 시스템을 세그먼트화하며, 네트워크 활동을 모니터링해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접근 방식이다. 또한 이는 원격 및 분산된 환경에 맞는 민첩한 보안 모델이다.  잼프가 자사 포트폴리오에 ZNTA를 추가하는 것은 가트너에서 발표한 ‘ZTNA 시장 가이드(Market Guide for ZNTA)’의 예측과 맞아떨어지는 방향이다. 해당 보고...

애플 아이폰 아이패드 잼프 애플 기기 MDM 모바일 기기 관리 제로 트러스트 보안 보안 악성 프로그램 완데라

2021.05.13

애플 기기 관리 전문업체 잼프(Jamf)가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기반 보안 회사 완데라(Wandera)를 4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지난 5월 11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제로 트러스트를 통한 애플 보안 코로나19 사태 동안 애플 기기를 배포한 많은 기업에게 ‘보안’은 중요한 관심사다. 이에 따라 모바일 장치 관리(Mobile Device Management; MDM) 서비스 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많은 업체가 보안 보호를 통해 서비스를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애플 기기를 전문으로 하는 MDM 업체 잼프도 완데라 인수를 통해 보안 강화에 나섰다. 회사에따르면 잼프는 자사 솔루션에 완데라의 제로 트러스트 네트워크 액세스(Zero Trust Network Access; ZTNA) 모바일 위협 방어 및 데이터 정책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완데라의 클라우드 호스팅 보호 기능은 팀이 언제 어디서든 모든 매니지드 플랫폼 및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보호되지 않거나 감염된 기기가 민감한 데이터 및 앱에 액세스하는 것을 제한하고, 애플리케이션 액세스를 가시화해 승인되지 않은 앱 사용을 식별하도록 지원한다.  한편 ‘제로 트러스트’는 최근 사이버 보안 업계의 유행어다. 기존의 경계 보안 모델은 울타리 내부의 모든 사용자와 기기는 신뢰할 수 있다고 봤다. 원론적으론 맞는 말이지만 실제로는 네트워크 안에 들어오는 누구든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악성 프로그램을 퍼뜨리고 데이터를 유출할 수 있다.  제로 트러스트는 모든 기기를 확인하고, 주요 데이터와 시스템을 세그먼트화하며, 네트워크 활동을 모니터링해 비정상적인 활동을 파악하는 접근 방식이다. 또한 이는 원격 및 분산된 환경에 맞는 민첩한 보안 모델이다.  잼프가 자사 포트폴리오에 ZNTA를 추가하는 것은 가트너에서 발표한 ‘ZTNA 시장 가이드(Market Guide for ZNTA)’의 예측과 맞아떨어지는 방향이다. 해당 보고...

2021.05.13

칼럼ㅣ알고도 쉬쉬··· '기업 모바일 보안' 재고해야 할 때

지난 2020년 3월 기업들이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황급히 서두르면서 ‘보안’을 대충 해치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제 문제를 해결할 때다.  기업 모바일 보안 세계에서는 때때로 ‘끔찍한’ 상황으로 인해 보안을 무시하면서까지 기업을 지키려 들 때가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사무실 건물을 비우고 모든 것(그리고 모든 직원)을 원격지와 클라우드에 옮기게 됐던 지난 2020년 3월이 그 전형적인 예다.    보안을 간과하게 된 이유는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의 전환 때문이 아니라 기업들이 며칠 만에 혹은 하룻밤 만에 빠르게 전환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IoT 보안 문제가 증가했다. 이를테면 집에 있는 IoT 기기가 VPN을 통해 글로벌 시스템에 액세스하고, 때로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맬웨어를 퍼뜨렸다. 엉망진창이었다.  최근 공개된 버라이즌(Verizon)의 모바일 보안 보고서(Mobile Security Index 2021 Report)는 이 문제와 관련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회사에서 다 알고도 모바일 기기 보안을 무시했다고 시인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작년(46%)보다 증가한 수치다. 또한 38%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 수치를 맥락적으로 해석해보자. 많은 보안 임원이 (보안을) 간과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를 서면으로 인정하기는(설문조사에서 밝히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보안 전문가들은 데이터가 얼마나 쉽게 유출될 수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현실은 버라이즌의 데이터보다 훨씬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더 ‘끔찍한’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지 약 13개월이나 지났지만 메워야 할 구멍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CISO와 IT팀은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 새로운 보안 허점을 만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에(그리고 인력도 부족했기 때문에) 기존 취약점을 ...

모바일 모바일 보안 보안 재택근무 원격근무 IT 관리 팬데믹 코로나 BYOD MDM 원격 삭제 VPN

2021.04.28

지난 2020년 3월 기업들이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황급히 서두르면서 ‘보안’을 대충 해치웠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제 문제를 해결할 때다.  기업 모바일 보안 세계에서는 때때로 ‘끔찍한’ 상황으로 인해 보안을 무시하면서까지 기업을 지키려 들 때가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기업들이 사무실 건물을 비우고 모든 것(그리고 모든 직원)을 원격지와 클라우드에 옮기게 됐던 지난 2020년 3월이 그 전형적인 예다.    보안을 간과하게 된 이유는 갑작스러운 재택근무로의 전환 때문이 아니라 기업들이 며칠 만에 혹은 하룻밤 만에 빠르게 전환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IoT 보안 문제가 증가했다. 이를테면 집에 있는 IoT 기기가 VPN을 통해 글로벌 시스템에 액세스하고, 때로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맬웨어를 퍼뜨렸다. 엉망진창이었다.  최근 공개된 버라이즌(Verizon)의 모바일 보안 보고서(Mobile Security Index 2021 Report)는 이 문제와 관련해 “전체 응답자의 거의 절반이 회사에서 다 알고도 모바일 기기 보안을 무시했다고 시인했다”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언급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작년(46%)보다 증가한 수치다. 또한 38%는 그렇게 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 수치를 맥락적으로 해석해보자. 많은 보안 임원이 (보안을) 간과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이를 서면으로 인정하기는(설문조사에서 밝히기는) 어렵지 않았을까? 보안 전문가들은 데이터가 얼마나 쉽게 유출될 수 있는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따라서 현실은 버라이즌의 데이터보다 훨씬 더 심각할지도 모른다.  더 ‘끔찍한’ 문제가 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한 지 약 13개월이나 지났지만 메워야 할 구멍이 여전히 많다는 것이다. CISO와 IT팀은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 새로운 보안 허점을 만들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느라 너무 바빴기 때문에(그리고 인력도 부족했기 때문에) 기존 취약점을 ...

2021.04.28

칼럼ㅣ기술 지원이 ‘리모트 퍼스트’로 나아간다

기업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근무를 지원하고자 체제 전환에 나서면서 우리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방대한 업무 관행 변화를 경험했다. 우여곡절이 없진 않았다. 그리고 이 변화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다.    ‘IT’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필자는 이 변화가 기술 지원과 같은 다른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인터레이스.아이오(Interlaced.io)의 CEO 저스틴 웰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레이스.아이오는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 전문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다. 이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려는 기업에 IT 지원을 제공한다.  이런 배경을 감안한다면 웰스의 발언은 그다지 놀랄 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고객들은 재택근무에 정말 잘 적응했다. 우리의 과제는 현장 방문 및 작업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인터레이스.아이오는 지금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 요구사항을 분석해왔다. 하지만 원격근무 체제로의 전환은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는 “사전예방적 현장 방문을 사전예방적 원격 세션으로 수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위기가 강타했을 때  코로나19 위기가 강타했을 때 대부분의 IT 서비스 업체와 소속 컨설턴트들은 고객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인터레이스.아이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고객 및 서비스 측면에서는) 문제가 적었다. 다시 말해, 원격 시스템으로 갑자기 이전해야 했던 기업보다 인터레이스.아이오의 고객들은 원격근무 체제로 조금 더 원활하게 이동했다는 뜻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웰스는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지원 요청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환 과정에서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굉장히 불리했다는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확실하게 반영한다. 일부 기업들은 이제서야 겨우 재택근무(W...

기술 지원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리모트 퍼스트 원격 우선 애플 클라우드 MDM 마르케티 상수 코로케이션 보안 기술의 소비자화

2020.10.29

기업이 팬데믹에 대응해 원격근무를 지원하고자 체제 전환에 나서면서 우리는 역사상 가장 빠르고 방대한 업무 관행 변화를 경험했다. 우여곡절이 없진 않았다. 그리고 이 변화의 영향은 계속되고 있다.    ‘IT’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필자는 이 변화가 기술 지원과 같은 다른 영역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고자 인터레이스.아이오(Interlaced.io)의 CEO 저스틴 웰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인터레이스.아이오는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 전문 매니지드 서비스 업체다. 이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려는 기업에 IT 지원을 제공한다.  이런 배경을 감안한다면 웰스의 발언은 그다지 놀랄 만한 것은 아니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 고객들은 재택근무에 정말 잘 적응했다. 우리의 과제는 현장 방문 및 작업을 제공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인터레이스.아이오는 지금까지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 관계를 구축하고, 요구사항을 분석해왔다. 하지만 원격근무 체제로의 전환은 약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는 “사전예방적 현장 방문을 사전예방적 원격 세션으로 수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위기가 강타했을 때  코로나19 위기가 강타했을 때 대부분의 IT 서비스 업체와 소속 컨설턴트들은 고객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고군분투했다.  인터레이스.아이오는 클라우드 서비스와 MDM(Mobile Device Management)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적어도 고객 및 서비스 측면에서는) 문제가 적었다. 다시 말해, 원격 시스템으로 갑자기 이전해야 했던 기업보다 인터레이스.아이오의 고객들은 원격근무 체제로 조금 더 원활하게 이동했다는 뜻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웰스는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면서 지원 요청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환 과정에서 온프레미스 인프라가 굉장히 불리했다는 애널리스트의 의견을 확실하게 반영한다. 일부 기업들은 이제서야 겨우 재택근무(W...

2020.10.29

블로그ㅣ"기술이 전체 직원경험 이끈다"··· MDM 솔루션 업체 이야기 

애플 기기 관리 전문 업체 잼프(Jamf)는 최근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잼프 CEO 딘 헤어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애플의 미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된 현재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잼프와 같은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헤이거는 “얼마나 오래 전부터 '제로 터치(장비가 알아서 관리자의 명령을 실행하는 기능)'를 구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줄 아는가?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이는 '이상적인 계획'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요구사항이 됐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는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는 지난 2016년 병원에 아이패드(ipad)를 도입했던 제이콥스 메디컬 센터 프로젝트를 헬스케어 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로 언급했다. 당시에는 굉장히 보기 드문 사례였지만 팬데믹 위기를 맞은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환자들을 진료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가 됐다. 교육 부문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로 자리잡았다. 헤이거는 “여러 산업군의 기업들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도록 도울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잼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까? 헤어거는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 달간 일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경험했고,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새로운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F만화 우주가족 젯슨(Jetsons)처럼 일하기 잼프는 수십 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 기기들을 담당해 왔다. 현재는 4만 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1,700만 대의 애플 기기 관리 지원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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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7

애플 기기 관리 전문 업체 잼프(Jamf)는 최근 성공적으로 IPO를 마쳤다. 잼프 CEO 딘 헤어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의 애플의 미래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모두가 재택근무를 하게 된 현재  전 세계적인 재택근무 확산으로 인해 잼프와 같은 솔루션을 찾는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원활한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헤이거는 “얼마나 오래 전부터 '제로 터치(장비가 알아서 관리자의 명령을 실행하는 기능)'를 구현해야 한다고 이야기한 줄 아는가? 6개월 전만 하더라도 이는 '이상적인 계획'에 불과했다. 하지만 지금은 요구사항이 됐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위기는 여러 산업군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시켰다. 그는 지난 2016년 병원에 아이패드(ipad)를 도입했던 제이콥스 메디컬 센터 프로젝트를 헬스케어 부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사례로 언급했다. 당시에는 굉장히 보기 드문 사례였지만 팬데믹 위기를 맞은 지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환자들을 진료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가 됐다. 교육 부문도 마찬가지다. 모바일 디바이스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사용하는 유일한 도구로 자리잡았다. 헤이거는 “여러 산업군의 기업들이 팬데믹이라는 위기를 헤쳐 나가도록 도울 수 있는 적절한 위치에 잼프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런 변화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을까? 헤어거는 ‘그렇다’라고 대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몇 달간 일어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사람들은 재택근무를 경험했고,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는 이것이 새로운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SF만화 우주가족 젯슨(Jetsons)처럼 일하기 잼프는 수십 년 동안 엔터프라이즈 시장의 애플 기기들을 담당해 왔다. 현재는 4만 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1,700만 대의 애플 기기 관리 지원을 맡고 있다. ...

2020.07.27

칼럼ㅣ이제 애플이 '원격근무'라는 새 현실을 선도할 계획이다

애플이 소규모 기기 관리 업체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이번 행보는 원격근무 및 개인별 선호 업무기기 선택(employee choice scheme)을 위한 지원 툴을 애플이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왜 ‘플릿스미스’를 인수했는가?  애플은 IBM, SAP, 잼프(Jamf), 액센츄어(Accenture), 오라클(Oracle) 등 대기업 및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계속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규모 기업들은 애플 하드웨어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주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이 비즈니스 컴퓨팅에 진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소기업이다. 패러렐즈(Parallel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의 중소기업이 현재 맥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애플 고객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익숙해졌다. 그러나 관리 대상이 점차 증가하면서 모든 애플 기기를 관리하기 번거로울뿐더러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이제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필자의 예측이 맞다면 애플은 중소기업이 ‘더 간편하게’ 기기를 관리하고 온보딩(onboarding)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기 관리(Device Management) 오퍼링을 확장하려고 한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사무실’로 자리 잡는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기업이 재택근무 관련 툴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했던 상황에서 이 같은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플 CFO 루카 마스트리는 최근 어닝콜에서 “모든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전환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나 맥의 원격 배포 및 보안을 주제로 한 맞춤형 학습 영상 시리즈다. 또한 고객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검토할 것에 대비해 적시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소매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팀을 재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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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애플이 소규모 기기 관리 업체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이번 행보는 원격근무 및 개인별 선호 업무기기 선택(employee choice scheme)을 위한 지원 툴을 애플이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애플은 왜 ‘플릿스미스’를 인수했는가?  애플은 IBM, SAP, 잼프(Jamf), 액센츄어(Accenture), 오라클(Oracle) 등 대기업 및 주요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계속해서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대규모 기업들은 애플 하드웨어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주요 고객들을 지원할 수 있다.  애플이 비즈니스 컴퓨팅에 진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중소기업이다. 패러렐즈(Parallels)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5%의 중소기업이 현재 맥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 애플 고객들은 자체적으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익숙해졌다. 그러나 관리 대상이 점차 증가하면서 모든 애플 기기를 관리하기 번거로울뿐더러 시간도 많이 소요됐다.  이제 퍼즐 조각이 맞춰진다. 필자의 예측이 맞다면 애플은 중소기업이 ‘더 간편하게’ 기기를 관리하고 온보딩(onboarding)을 진행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기존 기기 관리(Device Management) 오퍼링을 확장하려고 한다.  원격근무가 ‘새로운 사무실’로 자리 잡는다  코로나19 사태로 모든 기업이 재택근무 관련 툴을 신속하게 지원해야 했던 상황에서 이 같은 솔루션의 필요성이 여실히 드러났다.  애플 CFO 루카 마스트리는 최근 어닝콜에서 “모든 기업이 원격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우리는 전환 과정에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했다. 예를 들면 아이패드나 맥의 원격 배포 및 보안을 주제로 한 맞춤형 학습 영상 시리즈다. 또한 고객이 새로운 업무 환경을 검토할 것에 대비해 적시에 적절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사의 소매 사업과 엔터프라이즈 팀을 재정비했다”...

2020.06.26

애플, 플릿스미스 인수··· MDM 솔루션 확보

애플이 스타트업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를 대상으로 관리 및 보안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플릿스미스가 24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애플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번 인수를 인정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인 플릿스미스는 애플 기기를 원격으로 간편하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플릿스미스 인수로 '모바일 기기 관리' 즉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 로이터 통신은 애플의 이번 M&A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나 VM웨어 등이 주도하는 모바일 기기 관리 산업으로 진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애플 플릿스미스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 기기 자동화 모바일 기기 관리 MDM

2020.06.25

애플이 스타트업 플릿스미스(fleetsmith)를 인수했다. 맥,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기기를 대상으로 관리 및 보안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 및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플릿스미스가 24일(현지 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애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애플도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이번 인수를 인정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스타트업인 플릿스미스는 애플 기기를 원격으로 간편하게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플은 플릿스미스 인수로 '모바일 기기 관리' 즉 MDM(Mobile Device Management) 솔루션을 확보하게 됐다. 로이터 통신은 애플의 이번 M&A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나 VM웨어 등이 주도하는 모바일 기기 관리 산업으로 진출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2020.06.25

개발자가 MDM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그동안 개발자는 데이터 아키텍처, 분석, 마케팅 부서의 많은 간섭 없이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PI, 내부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들 부서는 처음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MDM(master data management, 기준정보관리) 플랫폼과 통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MDM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도 있겠지만 사실 그 개념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등장한 것은 1990년대지만 기업이 빠르게 확산하지는 않았다. 이제는 많은 기업이 정리된 고객 연락처를 유지 관리하고,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적극적 사전 조치의 프로액티브(proactive) 데이터 거버넌스를 도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MDM이 주류로 부상한 것은 불과 몇 년이 안 된다. 오늘날 기업은 더 많이 분석에 투자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늘어나는 규정에 대응해야 한다. 이때 MDM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상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먼저 MDM 시스템의 기능을 이해하려면, 실제 사례를 참고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MDM으로 소매 고객 경험 향상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몇 가지 제품 중 구매를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 정보를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앱을 만든다고 가정해 보자. 애자일 개발팀과 함께 이 기능을 분석하고, 여러 개의 웹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만든 후 결제 엔진과 통합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애플리케이션만 유일하게 고객과 제품 데이터를 쿼리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여러 소규모 전자 상거래 애플리케이션과 기타 모바일 앱도 고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마케팅팀은 여러 SaaS 툴을 사용해 고객과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재무팀은 자체 데이터 레이크(Date Lake)를 구축해 분석, 예측 작업을 하며, 고객 주문처리팀은 여러 도구를 사용해 주문을 완료한다. 결국 고객, 제품, 공급망, 주문 처리에 대한 데이터는 여러 데...

MDM 개발자

2020.05.28

그동안 개발자는 데이터 아키텍처, 분석, 마케팅 부서의 많은 간섭 없이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API, 내부 워크플로우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이들 부서는 처음으로, 개발 중인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MDM(master data management, 기준정보관리) 플랫폼과 통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MDM이 낯설게 느껴지는 이들도 있겠지만 사실 그 개념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현대적인 시스템으로 등장한 것은 1990년대지만 기업이 빠르게 확산하지는 않았다. 이제는 많은 기업이 정리된 고객 연락처를 유지 관리하고, 데이터 품질을 개선하고, 적극적 사전 조치의 프로액티브(proactive) 데이터 거버넌스를 도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MDM이 주류로 부상한 것은 불과 몇 년이 안 된다. 오늘날 기업은 더 많이 분석에 투자하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며 늘어나는 규정에 대응해야 한다. 이때 MDM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상당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 먼저 MDM 시스템의 기능을 이해하려면, 실제 사례를 참고하는 방법이 가장 좋다.   MDM으로 소매 고객 경험 향상 예를 들어 사용자가 몇 가지 제품 중 구매를 원하는 것을 선택해 주문 정보를 입력하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는 전자상거래 모바일 앱을 만든다고 가정해 보자. 애자일 개발팀과 함께 이 기능을 분석하고, 여러 개의 웹 페이지와 데이터베이스 테이블을 만든 후 결제 엔진과 통합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이 애플리케이션만 유일하게 고객과 제품 데이터를 쿼리하고 업데이트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여러 소규모 전자 상거래 애플리케이션과 기타 모바일 앱도 고객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마케팅팀은 여러 SaaS 툴을 사용해 고객과 상호작용하고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고, 재무팀은 자체 데이터 레이크(Date Lake)를 구축해 분석, 예측 작업을 하며, 고객 주문처리팀은 여러 도구를 사용해 주문을 완료한다. 결국 고객, 제품, 공급망, 주문 처리에 대한 데이터는 여러 데...

2020.05.28

블로그ㅣ포스트 코로나··· 기업의 일상은 이미 달라졌다

코로나19는 심지어 원격근무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조차도 재택근무에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필자는 종종 애플의 솔루션과 에코시스템이 어떻게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근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언급해왔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최근 몇 주 만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모빌리티’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기술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수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애플 워치를 착용한다.  COVID-19는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심지어 원격근무를 꺼렸던 기업(아마도 애플 포함)조차도 재택근무 체제를 ‘신속하게’ 시행하도록 만들었다.  갤럽이 5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지 3주 만에 재택근무자 비율이 31%에서 62%로 2배 증가했다. 많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반기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가능한 한 원격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 이상이었다고 갤럽은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재택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는 관리자들의 답변도 52%로 절반을 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IDG 데이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약 71%의 IT 리더가 원격근무에 대해 현재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라는 미래를 향해 상황이 변하고 있다. 미국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직원들의 비율이 67%에 달했다.  물론 대부분의 직원들은 선택권이 없긴 했다. 그래도 직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사무기기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왜 낭비하는가? &nbs...

스마트폰 포스트코로나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애플워치 스캠 MDM 피싱 재택근무 아이폰 보안 원격근무 엔드포인트관리

2020.05.11

코로나19는 심지어 원격근무 도입을 주저했던 기업들조차도 재택근무에 적응하도록 만들었다.  필자는 종종 애플의 솔루션과 에코시스템이 어떻게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근무 방식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언급해왔다. 하지만 그 아이디어들이 최근 몇 주 만에 필수적으로 요구되리라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모빌리티’가 모든 것을 하나로 묶고 있다  우리는 이미 일상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일상생활의 대부분이 기술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수많은 것들을 해결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애플 워치를 착용한다.  COVID-19는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여 심지어 원격근무를 꺼렸던 기업(아마도 애플 포함)조차도 재택근무 체제를 ‘신속하게’ 시행하도록 만들었다.  갤럽이 5월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 봉쇄 조치가 내려진 지 3주 만에 재택근무자 비율이 31%에서 62%로 2배 증가했다. 많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반기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끝난 뒤에도 가능한 한 원격근무를 하고 싶다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 이상이었다고 갤럽은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재택근무를 이어갈 계획이라는 관리자들의 답변도 52%로 절반을 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결과는 IDG 데이터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약 71%의 IT 리더가 원격근무에 대해 현재 긍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원격근무’라는 미래를 향해 상황이 변하고 있다. 미국 구인·구직 웹사이트 글래스도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의 '무기한 재택근무 조치'를 지지한다고 대답한 직원들의 비율이 67%에 달했다.  물론 대부분의 직원들은 선택권이 없긴 했다. 그래도 직원들은 지난 몇 주 동안 많은 것을 배웠다. (사무기기에 투자하기도 했다.) 이 새롭게 얻은 지식을 왜 낭비하는가? &nbs...

2020.05.11

'진료 차트를 NLP로 분석해 치료 결과 개선' 美 머시 이야기

NLP 기술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의사의 메모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업체인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Mercy Technology Services)가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자 데이터 분석해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머시(Mercy)의 고객사 중 가장 큰 병원에서 수술실을 관리하다가 지속적인 새로운 의료 기기의 유입과 이와 관련한 비용이 약속대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티스 더들리였다.  그는 “이를 실제로 입증할 증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10년 후, 현 MTS의 기업 분석 및 데이터 서비스 부사장이 된 더들리는 해당 조직이 보유한 60개 이상의 병원에 있는 임상의들이 이런 질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에픽(Epic)의 EMR시스템을 도입한 머시는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한 10년치 이상의 익명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해당 병원 네트워크는 수술실에 바코드 스캐너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사용 물품과 수술 장비의 세부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5년 전, 머시는 조직의 어떤 영역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PTM(Performance Through Metrics)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PTM은 현재 SAP HANA를 사용하여 EMR 데이터의 바다에서 핵심 요소를 수집하기 위해 서비스 라인별로 데이터 마트를 도입하고 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 대규모 데이터세트 탐색을 용이하게 한다. 더들리는 “문제를 알고 데이터에 접근하며 매번 쿼리가 실행될 때까지 30분 동안 기다리는 것과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으면 가설을 갖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마이닝하여 탐색하며 업무에 실질적인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머시는 3년 동안 특수 치료를 하면서도 의료 장비와 수술 물품에서 무려 3,3...

CIO 환자 분석 SAP HANA NLP Mercy Technology Services MTS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 메타데이터 관리 마스터 데이터 관리 치료 자연어 처리 빅데이터 데이터베이스 인메모리 의료 병원 MDM 인공지능 EMR 진료 차트

2020.03.17

NLP 기술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의사의 메모에서 거의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하는 업체인 머시 테크놀로지 서비스(Mercy Technology Services)가 치료 결과를 개선하고자 데이터 분석해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머시(Mercy)의 고객사 중 가장 큰 병원에서 수술실을 관리하다가 지속적인 새로운 의료 기기의 유입과 이와 관련한 비용이 약속대로 더 나은 결과를 제공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커티스 더들리였다.  그는 “이를 실제로 입증할 증거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10년 후, 현 MTS의 기업 분석 및 데이터 서비스 부사장이 된 더들리는 해당 조직이 보유한 60개 이상의 병원에 있는 임상의들이 이런 질문에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답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07년에 에픽(Epic)의 EMR시스템을 도입한 머시는 환자 진료를 개선하기 위한 10년치 이상의 익명 환자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2009년, 해당 병원 네트워크는 수술실에 바코드 스캐너를 도입하여 직원들이 사용 물품과 수술 장비의 세부사항을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약 5년 전, 머시는 조직의 어떤 영역이 결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기 위해 PTM(Performance Through Metrics)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PTM은 현재 SAP HANA를 사용하여 EMR 데이터의 바다에서 핵심 요소를 수집하기 위해 서비스 라인별로 데이터 마트를 도입하고 있다.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는 실시간 대규모 데이터세트 탐색을 용이하게 한다. 더들리는 “문제를 알고 데이터에 접근하며 매번 쿼리가 실행될 때까지 30분 동안 기다리는 것과는 다르다. 실시간으로 탐색할 수 있으면 가설을 갖고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마이닝하여 탐색하며 업무에 실질적인 변화를 적용할 수 있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를 통해 머시는 3년 동안 특수 치료를 하면서도 의료 장비와 수술 물품에서 무려 3,3...

2020.03.17

'데이터 분석 좀 하는 회사엔 꼭 있다'··· MDM 자격증 9선

조직이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 각종 규제를 준수하려면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는 필요하다. MDM 전문가가 되는데 필요한 자격증을 소개한다.    데이터와 분석이 기업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기업에서는 고급 데이터 자산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접근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기업의 데이터를 일관적이고 정확하게 유지하며 통제하려면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가 필요하다. CRM, SCM, 규제 준수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품질 데이터에 대한 단일한 통합 뷰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바로 여기에 MDM의 역할이 있다. 남들보다 우위에 설 방법을 모색 중이라면 MDM 인증은 매우 좋은 선택이다. 본인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산업 기준 및 업체 기준과 비교해 평가해 주는 인증을 통해 본인이 적절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용주에게 확실히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아트 오브 서비스 마스터 데이터 관리 인증 마스터 데이터 관리 완전 인증 키트는 MDM의 구체적인 방식, 모델, 도구에 대한 응시자의 지식을 인증한다. 이 과목의 목적은 입문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제공기관: 더 아트 오브 서비스(The Art of Service) 비용: 미화 99.95달러 준비 방법: 위 비용에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PDF 교과서 대금이 포함되어 있다. DAMA 공인 데이터 관리 전문가(CDMP) DAMA 인터내셔널의 CDMP 인증 프로그램은 90분짜리 별도의 시험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시스템 핵심 시험, 데이터관리 핵심 시험, 전문 시험 등이다. 프로젝트 관리 및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부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IT 규제 준수에 이르는 지식과 능력을 알아보는 시험이다. 인증 단계는 경험과 시험 점수에 따라 실습 단계와 마스터 단계가 있다. 제공기관: DAMA와 컴퓨터전문가 인증기관에서 공동 제공 비용: 한 번 시험 보는데 285달러다. 학습 자료 비용은 형식에 따라 최대 300달러가 든다...

CRM master data management ICCP DGSP DAMA CIMP 인포메티카 분석 마스터 데이터 관리 MDM 인증 데이터 거버넌스 SCM 빅데이터 SAP CIO 자격증 더 아트 오브 서비스

2020.02.27

조직이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하고 각종 규제를 준수하려면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는 필요하다. MDM 전문가가 되는데 필요한 자격증을 소개한다.    데이터와 분석이 기업의 핵심 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기업에서는 고급 데이터 자산에 대한 일관성 있는 접근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기업의 데이터를 일관적이고 정확하게 유지하며 통제하려면 마스터 데이터 관리(MDM)가 필요하다. CRM, SCM, 규제 준수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품질 데이터에 대한 단일한 통합 뷰에 의존한다는 점이다. 바로 여기에 MDM의 역할이 있다. 남들보다 우위에 설 방법을 모색 중이라면 MDM 인증은 매우 좋은 선택이다. 본인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산업 기준 및 업체 기준과 비교해 평가해 주는 인증을 통해 본인이 적절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용주에게 확실히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더 아트 오브 서비스 마스터 데이터 관리 인증 마스터 데이터 관리 완전 인증 키트는 MDM의 구체적인 방식, 모델, 도구에 대한 응시자의 지식을 인증한다. 이 과목의 목적은 입문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제공기관: 더 아트 오브 서비스(The Art of Service) 비용: 미화 99.95달러 준비 방법: 위 비용에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PDF 교과서 대금이 포함되어 있다. DAMA 공인 데이터 관리 전문가(CDMP) DAMA 인터내셔널의 CDMP 인증 프로그램은 90분짜리 별도의 시험 3개로 구성되어 있다. 정보시스템 핵심 시험, 데이터관리 핵심 시험, 전문 시험 등이다. 프로젝트 관리 및 데이터 관리 프로세스부터 비즈니스 인텔리전스와 IT 규제 준수에 이르는 지식과 능력을 알아보는 시험이다. 인증 단계는 경험과 시험 점수에 따라 실습 단계와 마스터 단계가 있다. 제공기관: DAMA와 컴퓨터전문가 인증기관에서 공동 제공 비용: 한 번 시험 보는데 285달러다. 학습 자료 비용은 형식에 따라 최대 300달러가 든다...

2020.02.27

美 근로자 절반 "매달 하나 이상의 심각한 모바일 문제 겪는다"

수백 개 미국 기업에 관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51%가 업무에 지장을 주는 모바일 기기 문제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경험하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로 발간된 연례 기업 모빌리티 조사 보고서는 모바일 기기 고장이 생산성 저하,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근로자의 병가, 특히 현장에서 수천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금전적인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3분의 1 이상(37%)은 지난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모바일 기기 문제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가장 일반적인 모바일 기기 문제로는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연결(45%)이 지목됐고, 그다음으로는 배터리 고장(41%), 충돌하거나 불안정한 앱(4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인 B2M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기에는 550개 회사의 결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회사는 최소 500개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 기기 수는 3,880개였다. 설문 조사에는 정부, 의료, 제조, 소매, 통신, 기술, 엔지니어링 등의 산업에 속한 기업이 포함됐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설문 조사 결과에 동의하며, “드물기는 하지만 네트워크 연결 부족(휴대전화와 와이파이 모두)은 생산적인 업무 수행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근로자를 성가시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문제로 구형 기기의 짧은 배터리 수명이 언급됐다. 골드에 따르면 평균 배터리는 200~300회의 방전/재충전할 때까지는 괜찮으나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배터리 성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1년이 안 된 제품이라 해도 사용률이 높은 일부 기기는 사용자가 온종일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재충전해야 한다. "이는 성가신 일"이라고 골드는 전했다.   모바일 문제에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됐다. 골드에 따르면, 개...

모빌리티 EM B2M 사용자경험 휴대전화 모바일 모니터링 와이파이 BYOD 배터리 UX MDM 생산성 J. 골드 어소시에이츠

2019.10.04

수백 개 미국 기업에 관한 새로운 조사에 따르면 근로자의 51%가 업무에 지장을 주는 모바일 기기 문제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경험하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로 발간된 연례 기업 모빌리티 조사 보고서는 모바일 기기 고장이 생산성 저하, 직무 스트레스로 인한 근로자의 병가, 특히 현장에서 수천 대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업의 경우 금전적인 손실 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설문에 응한 사람 중 3분의 1 이상(37%)은 지난 12개월에서 18개월 동안 모바일 기기 문제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가장 일반적인 모바일 기기 문제로는 신뢰할 수 없는 네트워크 연결(45%)이 지목됐고, 그다음으로는 배터리 고장(41%), 충돌하거나 불안정한 앱(40%) 순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모바일 모니터링 서비스 업체인 B2M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여기에는 550개 회사의 결과가 포함되어 있으며 각 회사는 최소 500개의 모바일 기기를 관리하고 있으며 평균 기기 수는 3,880개였다. 설문 조사에는 정부, 의료, 제조, 소매, 통신, 기술, 엔지니어링 등의 산업에 속한 기업이 포함됐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설문 조사 결과에 동의하며, “드물기는 하지만 네트워크 연결 부족(휴대전화와 와이파이 모두)은 생산적인 업무 수행을 어렵게 할 뿐 아니라 근로자를 성가시게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문제로 구형 기기의 짧은 배터리 수명이 언급됐다. 골드에 따르면 평균 배터리는 200~300회의 방전/재충전할 때까지는 괜찮으나 그 이상으로 넘어가면 배터리 성능이 심각하게 떨어진다. 따라서 1년이 안 된 제품이라 해도 사용률이 높은 일부 기기는 사용자가 온종일 작업을 완료하기 전에 재충전해야 한다. "이는 성가신 일"이라고 골드는 전했다.   모바일 문제에 ‘예측할 수 없다’는 점도 지적됐다. 골드에 따르면, 개...

2019.10.04

안전한 BYOD 정책에 꼭 넣어야 할 5가지

모바일 기기가 가장 취약한 형태의 기술은 아니다. 개인용 또는 업무용이든 상관없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된 모바일 기기에 해커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많은 직원이 업무용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이러한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개인정보 및 회사 데이터가 있는 경우 모든 조직에서 안전한 모바일 기기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부 회사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BYOD(bring-your-own-device)를 도입하기도 하는데, 프로그램의 경우 더욱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기는 보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적절한 정책을 통해 기업은 모든 모바일 기기가 안전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 나와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보안 로그인 확인 기본적인 모바일 보호 단계처럼 들리지만 모든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통화 등 모든 서비스에 접근하려면 보안 로그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 기기를 제공할 경우 모든 암호가 회사의 암호 정책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는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IT부서 및 기타 담당자가 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사용되는 암호와 로그인이 조직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및 랩톱 기기와 같은 다른 자격 증명과 다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저장된 모든 암호가 암호화된 암호 저장소에 보관되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다. 2. 최신 소프트웨어 및 운영 체제 사용 모바일 기기 제조사나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패치로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종종 보안 버그 수정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포함된다. 오래된 버전을 사용할수록 해커가 기기 네트워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일부 조직에서는 사용자가 iOS 또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서 특정 운영체제를 사용하도록 요청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회사 데이터나 서비스가 운영체제와 호환되도록 유지할 수 있다. 모든 직원이 이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라. 3. 공용 네트워크 접근을 위한 VPN...

CIO 모바일 기기 관리 VPN 와이파이 BYOD 분실 MDM iOS 안드로이드 정책 데이터 접근

2019.05.16

모바일 기기가 가장 취약한 형태의 기술은 아니다. 개인용 또는 업무용이든 상관없이 일상생활의 일부가 된 모바일 기기에 해커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많은 직원이 업무용 휴대전화를 사용하며 이러한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개인정보 및 회사 데이터가 있는 경우 모든 조직에서 안전한 모바일 기기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일부 회사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 BYOD(bring-your-own-device)를 도입하기도 하는데, 프로그램의 경우 더욱 중요하지만 이러한 기기는 보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러나 적절한 정책을 통해 기업은 모든 모바일 기기가 안전하게 유지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아래에 나와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1. 보안 로그인 확인 기본적인 모바일 보호 단계처럼 들리지만 모든 모바일 기기 사용자가 통화 등 모든 서비스에 접근하려면 보안 로그인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회사에서 기기를 제공할 경우 모든 암호가 회사의 암호 정책을 준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는 보안 문제가 발생하면 IT부서 및 기타 담당자가 기기에 접근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사용되는 암호와 로그인이 조직에서 사용되는 컴퓨터 및 랩톱 기기와 같은 다른 자격 증명과 다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저장된 모든 암호가 암호화된 암호 저장소에 보관되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다. 2. 최신 소프트웨어 및 운영 체제 사용 모바일 기기 제조사나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패치로 기기를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들은 종종 보안 버그 수정을 포함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포함된다. 오래된 버전을 사용할수록 해커가 기기 네트워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일부 조직에서는 사용자가 iOS 또는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에서 특정 운영체제를 사용하도록 요청한다. 이렇게 하면 모든 회사 데이터나 서비스가 운영체제와 호환되도록 유지할 수 있다. 모든 직원이 이를 알고 있는지 확인하라. 3. 공용 네트워크 접근을 위한 VPN...

2019.05.16

기업용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9가지 팁

데스크톱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사이버공격에 취약하며, 일부 스마트폰은 더 취약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발견된 결함의 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악성코드 사례가 늘고 있다. G DATA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말까지 약 320만 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샘플이 발견됐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매일 1만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악성코드 샘플이 만들어졌다. 많은 기업이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이 스마트폰은 개인용 기기로도 많이 사용되며 이로 인해 모든 악의적인 불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이 어떻게 모바일 가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이중인증을 활성화하라 이중인증은 보안의 두 번째 계층 역할을 한다. 특히 비즈니스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접근을 제어하는 좋은 방법이다. 해커가 암호를 지났을 때 추가 보안이 추가되므로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공격자가 기기나 계정에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중인증이 포함되어야 한다. 애플은 애플 ID 기능과 함께 이 기능을 제공한다. 2. 기존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라 모바일 감사는 이미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조직에서 일반적인 관행의 일부다. 이러한 감사는 개별 기기 및 실제 사용량을 분석한다.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면 직원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스마트폰의 습관에 따라 잠재적 보안 취약성을 식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정기적으로 출장을 간다면 공용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으므로 잠재적으로 '위험한' 인터넷 연결을 상쇄하기 위해 추가 보안이 필요하다.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수를 파악해야 하고, 최신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여부를 알아야 한다. 신속하게 설문지를 작성하여 직원들에게 전달하면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해결해야 할 영역을 강조 표시한다. 3. MDM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라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자를 위한 공동 작업 및 연결을 위해 모바일 기기에 의존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

구글 MDM 이중인증 바이러스 모바일아이언 결함 태블릿 백신 롤리팝 업데이트 iOS 스마트폰 애플 IBM 마이크로소프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블랙베리 윈도우폰 취약성

2019.01.14

데스크톱과 마찬가지로 스마트폰도 사이버공격에 취약하며, 일부 스마트폰은 더 취약하다. 최근 몇 년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 발견된 결함의 수가 증가하면서 모바일 악성코드 사례가 늘고 있다. G DATA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3분기 말까지 약 320만 개의 새로운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샘플이 발견됐으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매일 1만 1,000개 이상의 새로운 악성코드 샘플이 만들어졌다. 많은 기업이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한다. 이 스마트폰은 개인용 기기로도 많이 사용되며 이로 인해 모든 악의적인 불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업이 어떻게 모바일 가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이중인증을 활성화하라 이중인증은 보안의 두 번째 계층 역할을 한다. 특히 비즈니스 사용자의 경우 데이터 접근을 제어하는 좋은 방법이다. 해커가 암호를 지났을 때 추가 보안이 추가되므로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공격자가 기기나 계정에 접근하는 것이 더 어려워진다. 모든 스마트폰에는 이중인증이 포함되어야 한다. 애플은 애플 ID 기능과 함께 이 기능을 제공한다. 2. 기존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라 모바일 감사는 이미 직원에게 스마트폰을 제공하는 조직에서 일반적인 관행의 일부다. 이러한 감사는 개별 기기 및 실제 사용량을 분석한다. 모바일 기기를 감사하면 직원이 어떤 기기를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스마트폰의 습관에 따라 잠재적 보안 취약성을 식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직원이 정기적으로 출장을 간다면 공용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으므로 잠재적으로 '위험한' 인터넷 연결을 상쇄하기 위해 추가 보안이 필요하다. 보유하고 있는 장비의 수를 파악해야 하고, 최신 보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여부를 알아야 한다. 신속하게 설문지를 작성하여 직원들에게 전달하면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 해결해야 할 영역을 강조 표시한다. 3. MDM 소프트웨어에 투자하라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원격 근무자를 위한 공동 작업 및 연결을 위해 모바일 기기에 의존한다. 그리고 이러한 조...

2019.01.14

'AI 모바일 기기의 확산과 UEM 전략의 부상' 2019년 체크포인트

올해 모바일 기기 분야의 주요 동향 중 하나는 AI 기능성의 내장이다. 또 가상 비서가 사무실 환경에 확산될 전망이다. 이는 IT 관리자들이 더 많은 엔드포인트 기기를 더 복잡한 시나리오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올 한 해 인공지능(AI)이 모바일 하드웨어와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기로 침투하는 추세가 가속화된다. 그리고 이는 IT 부문의 EMM(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역량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보안 측면에서 큰 가능성과 혜택을 제공할 잠재력을 가진다. 또한 기업 사무실과 회의실에 아마존 알렉사와 시스코 스파크 어스시턴트 같은 음성 기반 가상 비서 기술이 확산된다. 그리고 이 가상 비서는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전략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역할을 할 또 다른 엔터프라이즈 장치가 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웨너 고어츠 조사 담당 디렉터는 “2019년은 개인 기기 분야에서 아주 파괴적인 혁신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 등의 가상 개인 비서(VPA) 스피커가 기업 시장, 숙박 및 관광 산업 등에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이를 IT 담당자들이 관리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약 1년 전, 아마존은 기술로 업무와 관련된 상호작용을 능률화시키는 지능형 가상 비서인 알렉사 포 비즈니스(Alexa for Business)를 발표한 바 있다. 기업은 이런 음성 기반 가상 비서를 사용해 회의실 예약, 원격 회의 시작 및 호스팅 같은 업무를 자동화시킬 수 있다. 가트너는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1년에는 VPA 장치에 대한 지출이 35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올해는 숙박 및 관광, 원격 의료 산업에 VPA가 본격 확대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가트너 보고서는 “기업의 도입이 향후 시장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전문화된 개별 장치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형성되면서 시장이 성장한다&rdquo...

MDM BYOD UEM EMM 2019

2019.01.09

올해 모바일 기기 분야의 주요 동향 중 하나는 AI 기능성의 내장이다. 또 가상 비서가 사무실 환경에 확산될 전망이다. 이는 IT 관리자들이 더 많은 엔드포인트 기기를 더 복잡한 시나리오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올 한 해 인공지능(AI)이 모바일 하드웨어와 기업 커뮤니케이션 기기로 침투하는 추세가 가속화된다. 그리고 이는 IT 부문의 EMM(엔터프라이즈 모바일 관리) 역량에 대한 도전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보안 측면에서 큰 가능성과 혜택을 제공할 잠재력을 가진다. 또한 기업 사무실과 회의실에 아마존 알렉사와 시스코 스파크 어스시턴트 같은 음성 기반 가상 비서 기술이 확산된다. 그리고 이 가상 비서는 통합 엔드포인트 관리(UEM) 전략 도입에 박차를 가하는 역할을 할 또 다른 엔터프라이즈 장치가 될 전망이다. 가트너의 웨너 고어츠 조사 담당 디렉터는 “2019년은 개인 기기 분야에서 아주 파괴적인 혁신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 등의 가상 개인 비서(VPA) 스피커가 기업 시장, 숙박 및 관광 산업 등에 확산되고 있다. 그리고 이를 IT 담당자들이 관리하기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약 1년 전, 아마존은 기술로 업무와 관련된 상호작용을 능률화시키는 지능형 가상 비서인 알렉사 포 비즈니스(Alexa for Business)를 발표한 바 있다. 기업은 이런 음성 기반 가상 비서를 사용해 회의실 예약, 원격 회의 시작 및 호스팅 같은 업무를 자동화시킬 수 있다. 가트너는 올해 초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1년에는 VPA 장치에 대한 지출이 35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올해는 숙박 및 관광, 원격 의료 산업에 VPA가 본격 확대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가트너 보고서는 “기업의 도입이 향후 시장 성장을 견인하게 될 것이다. 전문화된 개별 장치들로 구성된 포트폴리오가 형성되면서 시장이 성장한다&rdquo...

2019.01.09

IDG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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