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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IT종사자 10명 중 8명 '망 중립성 규정 폐지 반대'

미국의 IT종사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망 중립성 규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사람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폐지 가능성이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스파이스워크(Spiceworks)의 온라인 설문 조사에 답한 411명의 IT종사자 중 82%는 망 중립성 규정을 지지했으며, 이를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11%에 불과했다. 미 연방 통신위원회(FCC)의 망 중립성 규정이 폐지되면 응답자의 59%는 기업의 인터넷 비용이 상승한다고 말했으며, 47%는 회사의 중요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스파이스워크의 IT 담당 애널리스트인 피터 차이는 블로그에서 “스파이스워크 웹 사이트에서 망 중립성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IT종사자는 정부의 인터넷 규제가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이라고 주장하는 의견과 망 중립성 규제 완화로 기업이 ISP에 휘둘릴 수 있다고 걱정하는 의견을 내세우며 이 문제에 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45%는 규제가 폐기되면 업로드 속도나 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차이는 "중소기업 웹 사이트는 자금이 두둑한 대기업의 웹 사이트보다 우선순위가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10명 중 8명 이상이 망 중립성 규정을 폐지하면 광대역 제공업체가 특정 유형의 콘텐츠 속도를 낮추고 일부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83%는 규정이 없으면 정부나 기업이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차이는 "ISP가 넷플릭스처럼 데이터 집약적인 서비스 업체에 초고속 인터넷 이용료를 더 많이 부과할 수 있고 초고속 인터넷 이용료를 내지 않는 업체에는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며 “아니면 ISP가 경쟁사의 서비스를 제한하면서 파트너십을 맺은 회사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

설문조사 인터넷 접근성 규정 도널드 트럼프 연방통신위원회 스파이스워크 망 중립성 FCC 규제 Spiceworks

2017.01.26

미국의 IT종사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망 중립성 규제를 지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많은 사람들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폐지 가능성이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스파이스워크(Spiceworks)의 온라인 설문 조사에 답한 411명의 IT종사자 중 82%는 망 중립성 규정을 지지했으며, 이를 반대한다는 응답자는 11%에 불과했다. 미 연방 통신위원회(FCC)의 망 중립성 규정이 폐지되면 응답자의 59%는 기업의 인터넷 비용이 상승한다고 말했으며, 47%는 회사의 중요한 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이 떨어질 것이라고 답했다. 스파이스워크의 IT 담당 애널리스트인 피터 차이는 블로그에서 “스파이스워크 웹 사이트에서 망 중립성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IT종사자는 정부의 인터넷 규제가 불필요하고 비생산적이라고 주장하는 의견과 망 중립성 규제 완화로 기업이 ISP에 휘둘릴 수 있다고 걱정하는 의견을 내세우며 이 문제에 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의 45%는 규제가 폐기되면 업로드 속도나 다운로드 속도가 느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차이는 "중소기업 웹 사이트는 자금이 두둑한 대기업의 웹 사이트보다 우선순위가 낮을 수 있다"고 말했다. 10명 중 8명 이상이 망 중립성 규정을 폐지하면 광대역 제공업체가 특정 유형의 콘텐츠 속도를 낮추고 일부 콘텐츠에 대한 접근을 차단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83%는 규정이 없으면 정부나 기업이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차이는 "ISP가 넷플릭스처럼 데이터 집약적인 서비스 업체에 초고속 인터넷 이용료를 더 많이 부과할 수 있고 초고속 인터넷 이용료를 내지 않는 업체에는 속도를 제한할 수 있다”며 “아니면 ISP가 경쟁사의 서비스를 제한하면서 파트너십을 맺은 회사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미국 대통령 ...

2017.01.26

기고 | 모바일 광대역 기술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프라이버시'

미국 규제위원회 대표들은 올해 IT회사들이 자사의 데이터 수집 관행과 모바일 광대역을 구축하기 위한 야심찬 노력에 대해 끊임없는 문의를 받게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지난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미 정부의 기술 규제 당국이 올 해의 청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프라이버시에 대한 경고와 모바일 광대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주파수 경매라는 야심찬 계획이 담겨 있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회장 톰 휠러와 연방거래위원회(FTC)의 회장인 에디스 라미레즈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책임자 개리 샤피로와 함께 연례 행사처럼 무대 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 케네스 코빈의 미 정부 IT 인기기사 ->'미 정부 규제와 충돌하는 클라우드의 정보보호'••• 전문가들 지적 -> 미 연방 정부 CIO '모바일 오피스 성공사례를 논하다' -> 기고 | 사이버보안이 곧 국가 안보인 시대 -> 미 정부의 모바일 전략, IT 기관의 변화 촉구 ->“전력 그리드, 사이버 공격에 취약” 미 상원 공청회 논란 ---------------------------------------------------------------   FTC는 프라이버시와 소비자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빅데이터와 IoT를 포함하여 다양한 신규 기술의 소비자 영향을 조사한 FTC는 프라이버시와 소비자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지난 6일 FTC는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위한 일련의 권고 사항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FTC는 확대된 데이터 수집과...

CIO 주파수 모바일 광대역 2016년 연방통신위원회 FTC 사물인터넷 FCC CES 규제 프라이버시 빅데이터 연방거래위원회

2016.01.12

미국 규제위원회 대표들은 올해 IT회사들이 자사의 데이터 수집 관행과 모바일 광대역을 구축하기 위한 야심찬 노력에 대해 끊임없는 문의를 받게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지난 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미 정부의 기술 규제 당국이 올 해의 청사진을 공개했는데, 여기에는 프라이버시에 대한 경고와 모바일 광대역 역량을 높이기 위한 주파수 경매라는 야심찬 계획이 담겨 있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의 회장 톰 휠러와 연방거래위원회(FTC)의 회장인 에디스 라미레즈는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의 책임자 개리 샤피로와 함께 연례 행사처럼 무대 위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 케네스 코빈의 미 정부 IT 인기기사 ->'미 정부 규제와 충돌하는 클라우드의 정보보호'••• 전문가들 지적 -> 미 연방 정부 CIO '모바일 오피스 성공사례를 논하다' -> 기고 | 사이버보안이 곧 국가 안보인 시대 -> 미 정부의 모바일 전략, IT 기관의 변화 촉구 ->“전력 그리드, 사이버 공격에 취약” 미 상원 공청회 논란 ---------------------------------------------------------------   FTC는 프라이버시와 소비자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빅데이터와 IoT를 포함하여 다양한 신규 기술의 소비자 영향을 조사한 FTC는 프라이버시와 소비자 보호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 지난 6일 FTC는 빅데이터 활용과 관련하여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위한 일련의 권고 사항을 공개했다. 이 보고서에서 FTC는 확대된 데이터 수집과...

2016.01.12

미 통신사 2곳, 데이터 유출로 총 350만 달러 지불해야

미국 통신사와 모바일 기업이 고객 개인 정보를 보호 장치가 갖춰지지 않은 서버에 저장해 총 미화 35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됐다.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따르면, 테라콤(TerraCom)과 유어텔어메리카(YourTel America)는 30만 명 이상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 FCC는 2013년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이 두 회사가 벌금을 내야 한다고 2014년 분쟁의합의서에서 10월 밝힌 바 있다. 2013년 3월과 4월, 미국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프로그램인 라이프타임 서비스 신청자와 가입자 12만 8,000명이 제출한 문서에 접근할 수 있던 적이 있었다. 온라인으로 볼 수 있었던 고객 정보는 이름, 주소, 사회 보장 번호와 운전 면허증 등이었다고 FCC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IDG 뉴스 서비스>가 이 두 회사에 연락을 취했을 때 이들은 데이터 유출로 FCC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는 당연히 기업이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합리적인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FCC 집행국장인 트래비스 르블랑은 보도자료에서 말했다.  "검색 엔진을 이용해 누구라도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통신사가 고객의 기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음을 뜻하며 이는 회사가 고객에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는 약속과 신뢰를 갠 것이다"고 르블랑은 덧붙였다. FCC의 합의서에 대해 두 통신사는 어떤 의견도 내놓지 않았다.   합의서는 기업이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확실히 취하라는 내용도 있다고 르블랑은 덧붙였다. 3,500만 달러의 민사 이외에 이 합의서는 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됐던 고객들에게 무료로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알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두 통신사는 자사의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조치를 취할 것을 합의했다. 또 이 ...

통신사 FCC 연방통신위원회

2015.07.10

미국 통신사와 모바일 기업이 고객 개인 정보를 보호 장치가 갖춰지지 않은 서버에 저장해 총 미화 350만 달러를 지불하게 됐다. 연방통신위원회(FCC)에 따르면, 테라콤(TerraCom)과 유어텔어메리카(YourTel America)는 30만 명 이상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했다. FCC는 2013년 발생한 사고에 대해 이 두 회사가 벌금을 내야 한다고 2014년 분쟁의합의서에서 10월 밝힌 바 있다. 2013년 3월과 4월, 미국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보조금 프로그램인 라이프타임 서비스 신청자와 가입자 12만 8,000명이 제출한 문서에 접근할 수 있던 적이 있었다. 온라인으로 볼 수 있었던 고객 정보는 이름, 주소, 사회 보장 번호와 운전 면허증 등이었다고 FCC는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IDG 뉴스 서비스>가 이 두 회사에 연락을 취했을 때 이들은 데이터 유출로 FCC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소비자는 당연히 기업이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모든 합리적인 예방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FCC 집행국장인 트래비스 르블랑은 보도자료에서 말했다.  "검색 엔진을 이용해 누구라도 무단으로 개인정보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은 통신사가 고객의 기밀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합리적인 조치를 취할 수 없음을 뜻하며 이는 회사가 고객에게 개인정보를 보호하겠다는 약속과 신뢰를 갠 것이다"고 르블랑은 덧붙였다. FCC의 합의서에 대해 두 통신사는 어떤 의견도 내놓지 않았다.   합의서는 기업이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확실히 취하라는 내용도 있다고 르블랑은 덧붙였다. 3,500만 달러의 민사 이외에 이 합의서는 정보가 무단으로 노출됐던 고객들에게 무료로 신용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알릴 것을 요구하고 있다. 두 통신사는 자사의 보안을 개선하기 위해 몇 가지 조치를 취할 것을 합의했다. 또 이 ...

2015.07.10

미 망 중립성 논쟁을 흐리는 5가지 오해

망 중립성을 둘러싼 시각이 제각각이다. 그러나 그 입장이 무엇인지와 관계 없이 혼란을 주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그런 말들이 너무나도 많다. 망 중립성은 미 연방통신위원회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를 정보 서비스에서 전기 통신 서비스로 재분류할 경우 가능해질 개념이다. 만약 연방 통신 위원회가 ISP를 재분류한다면 이들을 규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ISP들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웹 기업들에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넷플릭스(Netflix)처럼 데이터에 허덕이는 웹 기업들은 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 ISP들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하지만 요금별 차등화가 실현되면,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사이트들을 더 힘들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소셜 미디어와 뉴스상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중구난방으로 나오고 있다. 우리는 망 중립성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가지를 정리해봤다. 이를 통해 논쟁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다. 오해 1: 망 중립성은 ‘인터넷의 오바마케어’다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의 최근 이 트윗은 정확하기보다는 편의주의적 표현이다. 오바마케어는 국민 건강 보험 취득에 대한 정책인 반면, 망 중립성은 인터넷 접속 (속도) 품질의 문제다. 더 중요한 점은, 이게 ISP의 관리에 대한 것일 뿐 전체 인터넷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해 2: ‘열린’ 인터넷과 ‘중립적인’ 인터넷은 같은 뜻이다 이 토론에서는 “열려있다(open)” 혹은 “중립적이다”라는 단어의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은 언제나 ‘열려’ 있었는데, 어느 누구라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문지기인 ISP들에게 ‘중립적&rsquo...

ISP 망 중립성 인터넷 서비스 연방통신위원회

2014.12.05

망 중립성을 둘러싼 시각이 제각각이다. 그러나 그 입장이 무엇인지와 관계 없이 혼란을 주거나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말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안타깝게도 그런 말들이 너무나도 많다. 망 중립성은 미 연방통신위원회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를 정보 서비스에서 전기 통신 서비스로 재분류할 경우 가능해질 개념이다. 만약 연방 통신 위원회가 ISP를 재분류한다면 이들을 규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는 ISP들이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웹 기업들에 더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넷플릭스(Netflix)처럼 데이터에 허덕이는 웹 기업들은 더 빠른 속도를 원하고, ISP들은 더 많은 돈을 벌고 싶어한다. 하지만 요금별 차등화가 실현되면,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 사이트들을 더 힘들게 만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소셜 미디어와 뉴스상에는 여러 가지 말들이 중구난방으로 나오고 있다. 우리는 망 중립성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가지를 정리해봤다. 이를 통해 논쟁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현재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데는 도움이 될 것이다. 오해 1: 망 중립성은 ‘인터넷의 오바마케어’다 공화당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의 최근 이 트윗은 정확하기보다는 편의주의적 표현이다. 오바마케어는 국민 건강 보험 취득에 대한 정책인 반면, 망 중립성은 인터넷 접속 (속도) 품질의 문제다. 더 중요한 점은, 이게 ISP의 관리에 대한 것일 뿐 전체 인터넷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는 점이다. 오해 2: ‘열린’ 인터넷과 ‘중립적인’ 인터넷은 같은 뜻이다 이 토론에서는 “열려있다(open)” 혹은 “중립적이다”라는 단어의 활용에 주의해야 한다. 인터넷은 언제나 ‘열려’ 있었는데, 어느 누구라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 문지기인 ISP들에게 ‘중립적&rsquo...

201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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