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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자 위협, 테슬라에게도 현실이 되다

모든 회사는 내부자 위협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데, 테슬라(Tesla)도 예외는 아니었다. 엘론 머스크는 2018년 6월 17일 저녁에 "한 악의적인 내부자에 의해 야기된 위협이 현실이 됐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체 직원들에게 보냈다. 머스크는 "한 테슬라 직원이 많은 비용을 들게 만들고 엄청난 파괴 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메일을 통해 "이 테슬라 직원에게 회사 내외부에 협력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이 직원의 행동과 관련해 이미 확인하고 인터뷰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이메일에 따르면, 이 직원은 거짓 사용자 이름으로 테슬라 MOS(Manufacturing Operating System)에 접속해 직접 코드를 변경하고 알 수 없는 제 3자에게 매우 민감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내보내고 있었다. 내부자의 동기는 무엇인가 테슬라 내부자에게 이런 행위의 동기는 무엇인가? 똑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는데, 이는 복수다. 이 개인은 자신이 승진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테슬라의 운영을 방해하고 회사의 지적 자산을 제 3자와 공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내부자는 누구와 결탁했나 머스크는 "테슬라는 글로벌 에너지 및 자동차 산업에서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이들에게 위협이 되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테슬라의 비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양심을 저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직원들이 배운 점은 무엇인가 이런 내부자 위협은 지적 재산의 절도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실 이는 테슬라의 향후 진로를 방해함으로써 경쟁 업체가 충분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 셈이다. 테슬라 내부자에 대해 알려진 것 머스크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은 답변한 만큼의 많은 의문을 만들어냈다. 미 연방법원 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8년 6월 19일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 지방법원에 마틴 트립이...

테슬라 엘론 머스크 Tesla 내부자위협

2018.06.29

모든 회사는 내부자 위협에 대해 걱정해야 하는데, 테슬라(Tesla)도 예외는 아니었다. 엘론 머스크는 2018년 6월 17일 저녁에 "한 악의적인 내부자에 의해 야기된 위협이 현실이 됐다"라는 내용의 이메일을 전체 직원들에게 보냈다. 머스크는 "한 테슬라 직원이 많은 비용을 들게 만들고 엄청난 파괴 행위를 했다"고 전했다. 머스크는 이메일을 통해 "이 테슬라 직원에게 회사 내외부에 협력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이 직원의 행동과 관련해 이미 확인하고 인터뷰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 이메일에 따르면, 이 직원은 거짓 사용자 이름으로 테슬라 MOS(Manufacturing Operating System)에 접속해 직접 코드를 변경하고 알 수 없는 제 3자에게 매우 민감한 대용량의 데이터를 내보내고 있었다. 내부자의 동기는 무엇인가 테슬라 내부자에게 이런 행위의 동기는 무엇인가? 똑 같은 일이 반복적으로 발생했는데, 이는 복수다. 이 개인은 자신이 승진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것에 앙심을 품고 테슬라의 운영을 방해하고 회사의 지적 자산을 제 3자와 공유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내부자는 누구와 결탁했나 머스크는 "테슬라는 글로벌 에너지 및 자동차 산업에서 현상태를 유지하려는 이들에게 위협이 되는 방식을 고수해왔다. 테슬라의 비밀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많은 사람이 자신의 양심을 저버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 직원들이 배운 점은 무엇인가 이런 내부자 위협은 지적 재산의 절도에 국한되지 않는다. 사실 이는 테슬라의 향후 진로를 방해함으로써 경쟁 업체가 충분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되는 셈이다. 테슬라 내부자에 대해 알려진 것 머스크가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은 답변한 만큼의 많은 의문을 만들어냈다. 미 연방법원 기록을 조사한 결과, 2018년 6월 19일 테슬라는 미국 네바다 지방법원에 마틴 트립이...

2018.06.29

칼럼 | 인공지능 출현에 대비하는 윤리적인 방법은…

로봇이 몰려오고 있다. 미래 시제로 이야기되곤 하지만 머신러닝은 이미 제대로 실현된 상태다. 소비자들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접점에서 ‘스마트’ 기술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로봇 진공청소기에서부터 안면인식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고 저렴하게 그리고 가끔은 더 효과적으로 작업을 완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속도와 효율성이 주도하는 경제에서 초당 약 10비트에 불과한 인간보다 초당 1조 비트의 속도로 통신할 수 있는 컴퓨터를 선호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맥킨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기존 기술로 업무 중 40%를 자동화할 수 있다. 공장 근로자에서부터 변호사와 회계사에 이르기까지 어떤 직업이든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위협이 단순히 불가피한 것을 넘어서 코앞에 닥친 것이다. 최신 기술 전문가는 이 새로운 분야가 현재 우리가 일하는 직장을 어떻게 탈바꿈시키는지 직접 목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센티아(Isentia)에서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매일 700만 건의 단신을 처리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일은 사람들이 전담했다. 고객과 관련이 있을 만한 기사를 찾아 신문을 뒤적이는 지루한 일이었다. 우리는 주변 사람이 자신의 직업이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줄 임무가 있다. 그 목적은 가능한 한 최고의 인간-기계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5,500개가 넘는 새로운 사이트의 동영상, 오디오, 디지털 콘텐츠를 초당 234건의 속도로 샅샅이 조사해서 고객에게 의미 있는 요약본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일을 기계가 해내고 있다. 트위터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뉴스 플랫폼을 거쳐 TV 및 라디오에 퍼지는 과정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머신러닝은 99%의 정확성으로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다. --------------------------------------------------------------- 인공지능...

CIO 엘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 실직 분석 기계학습 맥킨지 실업 인공지능 안면인식 속도 빅데이터 아이센티아

2017.08.02

로봇이 몰려오고 있다. 미래 시제로 이야기되곤 하지만 머신러닝은 이미 제대로 실현된 상태다. 소비자들은 미처 인식하지 못하고 있지만 거의 모든 접점에서 ‘스마트’ 기술과 상호작용하고 있다. 로봇 진공청소기에서부터 안면인식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고 저렴하게 그리고 가끔은 더 효과적으로 작업을 완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속도와 효율성이 주도하는 경제에서 초당 약 10비트에 불과한 인간보다 초당 1조 비트의 속도로 통신할 수 있는 컴퓨터를 선호하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맥킨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기존 기술로 업무 중 40%를 자동화할 수 있다. 공장 근로자에서부터 변호사와 회계사에 이르기까지 어떤 직업이든 로봇으로 대체될 수 있다는 위협이 단순히 불가피한 것을 넘어서 코앞에 닥친 것이다. 최신 기술 전문가는 이 새로운 분야가 현재 우리가 일하는 직장을 어떻게 탈바꿈시키는지 직접 목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센티아(Isentia)에서는 머신러닝을 활용해 매일 700만 건의 단신을 처리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 일은 사람들이 전담했다. 고객과 관련이 있을 만한 기사를 찾아 신문을 뒤적이는 지루한 일이었다. 우리는 주변 사람이 자신의 직업이 어떻게 진화할 것인가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게 해 줄 임무가 있다. 그 목적은 가능한 한 최고의 인간-기계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오늘날 5,500개가 넘는 새로운 사이트의 동영상, 오디오, 디지털 콘텐츠를 초당 234건의 속도로 샅샅이 조사해서 고객에게 의미 있는 요약본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일을 기계가 해내고 있다. 트위터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뉴스 플랫폼을 거쳐 TV 및 라디오에 퍼지는 과정에서 어떻게 발전해 나가는지 머신러닝은 99%의 정확성으로 추적하고 분석할 수 있다. --------------------------------------------------------------- 인공지능...

2017.08.02

15년 뒤 미래는 어떻게 다가올까

우리는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의 모호함 때문에 예측이 필요하다. 앞으로 15년 후에는 학계, 애널리스트, 미래학자, 경제학자(경제학자들의 정확도가 점차 의심스러워지고 있어 예외일 수 있다.)의 예측, 전망, 트렌드가 기업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IT임원이 변화에 박차를 가하려면 “지금 해결하기에 적합한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만약 어제 엉뚱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면 빨리 잊어버리고 새로운 문제를 찾아 계속 해결해야 한다. 반복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적절하게 집중하려면 부수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누구와 이야기해야 할까? 필자의 어머니가 정보 커뮤니티에서 수년 동안 근무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나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그동안 쌓아 놓은 인적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IT임원들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강력한 개인 및 직업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의 엔지니어링 대학에서 주최한 워크숍에 참석한 약 60명의 임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CEO가 와서 ‘3명의 도발적인 사람들과 노동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누구를 추천할 것인가?” 대답은 확실했다. 75%가 엘론 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같은 디지털 개척자와 리더들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기타 응답 인적 자원 사고 리더  9% 미래학자(연구 방법론 포기: 해당 워크숍은 한 미래학자 덕분에 주최되었다.)  8% 젊은이(다음 노동 세대), 미 대통령, (디...

CIO 로보칼립스 제프 이멜트 디지털 혁신 엘론 머스크 미래학자 디지털 변혁 GE 경제학자 마크 주커버그 세르게이 브린 CISO 래리 페이지 변화 전망 미래 CEO NASA-JPL

2017.03.08

우리는 불확실성 시대를 살고 있다. 미래의 모호함 때문에 예측이 필요하다. 앞으로 15년 후에는 학계, 애널리스트, 미래학자, 경제학자(경제학자들의 정확도가 점차 의심스러워지고 있어 예외일 수 있다.)의 예측, 전망, 트렌드가 기업에서 매일 벌어지는 일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다. IT임원이 변화에 박차를 가하려면 “지금 해결하기에 적합한 문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계속해서 자신에게 던져야 한다. 만약 어제 엉뚱한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다면 빨리 잊어버리고 새로운 문제를 찾아 계속 해결해야 한다. 반복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에너지와 자원을 적절하게 집중하려면 부수적인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누구와 이야기해야 할까? 필자의 어머니가 정보 커뮤니티에서 수년 동안 근무하면서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나 자신을 지켜주는 것은 그동안 쌓아 놓은 인적 네트워크라는 것이다. IT임원들은 앞으로 나아가면서 강력한 개인 및 직업적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한다. 필자는 최근 오하이오주립대학교(Ohio State University)의 엔지니어링 대학에서 주최한 워크숍에 참석한 약 60명의 임원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CEO가 와서 ‘3명의 도발적인 사람들과 노동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하고 싶다’고 말한다면 누구를 추천할 것인가?” 대답은 확실했다. 75%가 엘론 머스크, 마크 주커버그,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같은 디지털 개척자와 리더들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미래를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가 되는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기타 응답 인적 자원 사고 리더  9% 미래학자(연구 방법론 포기: 해당 워크숍은 한 미래학자 덕분에 주최되었다.)  8% 젊은이(다음 노동 세대), 미 대통령, (디...

2017.03.08

칼럼 | 혁신 유감(遺憾)

기업에 근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되는 용어 중의 하나가 혁신이다. 거의 모든 기업에 혁신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혁신과제가 있으며 혁신 관련 정기적인 회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혁신의 성과를 연중 평가에 반영한다. 대부분의 혁신 조직은 CEO의 직속 조직이거나 또는 경영지원실 등 기업 경영의 핵심과 관련된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혁신을 담당하는 임원은 전 부서 및 업무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만큼 기업은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혁신에 목말라한다. 혁신은 경쟁사를 앞서거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기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위키백과에 '혁신(革新)은 묵은 관습, 조직, 방법 등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바꾸는 것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이처럼 혁신은 무엇인가를 새롭게 바꾸어 기존보다 더 낫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적인 의미의 혁신도 있고 프로세스 적인 혁신도 있으며 조직 및 제도와 관련된 혁신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혁신을 모든 기업에서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이기에 대한민국의 기업들 중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평가받는 사례가 많이 나오지 않는 걸까? 애플,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이케아, 샤오미, 알리바바, 아마존, DJI, 넷플릭스 같은 기업은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고 급격한 성장을 거둘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 기업에서 혁신 조직에 직접 가담했거나 혁신 조직에서 추진하는 혁신과제를 수행해 본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무엇을 느낄까? 아마 '혁신은 직원들을 통제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나 또는 '최고 경영자 혹은 기업 오너에게 보여주기 위한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하는 척한다' 아니면 '실무자의 입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수치 자료를 통해 혁신 과제의 성과를 부풀려서 대단한 혁신을 했다고 평가받으려 하지는 않는가?’라는 생각들을 해본...

혁신 마크 주커버그 넷플릭스 정철환 테슬라 샤오미 이케아 엘론 머스크 DJI 세르게이 브린 알리바바 CIO 구글 페이스북 CEO 애플 아마존 스티브 잡스 리더 혁신 피로감

2017.02.01

기업에 근무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지게 되는 용어 중의 하나가 혁신이다. 거의 모든 기업에 혁신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고 혁신과제가 있으며 혁신 관련 정기적인 회의가 있을 뿐만 아니라 혁신의 성과를 연중 평가에 반영한다. 대부분의 혁신 조직은 CEO의 직속 조직이거나 또는 경영지원실 등 기업 경영의 핵심과 관련된 조직에 속해 있다. 그리고 혁신을 담당하는 임원은 전 부서 및 업무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그만큼 기업은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혁신에 목말라한다. 혁신은 경쟁사를 앞서거나 새로운 시장을 만들거나 기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이다. 위키백과에 '혁신(革新)은 묵은 관습, 조직, 방법 등을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방법으로 새롭게 바꾸는 것을 말한다'고 되어 있다. 이처럼 혁신은 무엇인가를 새롭게 바꾸어 기존보다 더 낫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술적인 의미의 혁신도 있고 프로세스 적인 혁신도 있으며 조직 및 제도와 관련된 혁신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혁신을 모든 기업에서 중요한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이기에 대한민국의 기업들 중 혁신적인 기업이라고 평가받는 사례가 많이 나오지 않는 걸까? 애플, 페이스북, 구글, 테슬라, 이케아, 샤오미, 알리바바, 아마존, DJI, 넷플릭스 같은 기업은 무엇이 다르기에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게 되었고 급격한 성장을 거둘 수 있었을까? 우리나라 기업에서 혁신 조직에 직접 가담했거나 혁신 조직에서 추진하는 혁신과제를 수행해 본 사람들이라면 공통적으로 무엇을 느낄까? 아마 '혁신은 직원들을 통제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거나 또는 '최고 경영자 혹은 기업 오너에게 보여주기 위한 혁신 과제를 선정하고 실행하는 척한다' 아니면 '실무자의 입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수치 자료를 통해 혁신 과제의 성과를 부풀려서 대단한 혁신을 했다고 평가받으려 하지는 않는가?’라는 생각들을 해본...

2017.02.01

테슬라 모델 3 사전주문 32만 5천대··· "생산 계획 재검토해야"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모델 3가 1주일 만에 32만 5,000대의 사전 주문을 기록했다. 대당 1,000달러의 예약금을 지불하고서 예약한 수치다.  이로써 테슬라는 총 3억 2,500만대의 예약금을 확보했다. 모델 3는 시작 3만 5,000달러의 4도어 세단으로 2017년 연말께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 3 이미지. 머스크 CEO는 최종 디자인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일부 외관이 좀더 다듬어질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예약자들이 모델 3를 모두 구매한다면(예약을 취소하면 예약금은 반환된다), 테슬라는 모델 3와 관련해 1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테슬라 측은 1주일만에 32만 5,000대라는 주문이 "역대 모든 제품 가운데 신기록"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모델 3에 대한 관심이 유기적으로 확산됐다. 여타 제품 출시와 달리 우리는 비용을 집행해 마케팅하지 않았다. 텔사 팀의 풀뿌리 노력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일 27만 6,000대의 사전 주문을 발표하며 엘론 머스크 CEO는 사용자들이 선택한 모델 3 평간 판매가격이 4만 2,000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사전 주문량이 예상을 넘어섬에 따라 "생산 계획을 재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는 토요타 캠리로 42만 93,55대였다. 토요타 코롤라는 36만 3,332대가 출하됐으며, 혼다 어코드가 35만 5,557대로 3위에 올랐다. ciokr@idg.co.kr 

테슬라 전기자동차 엘론 머스크 모델3

2016.04.08

테슬라의 전기자동차 모델 3가 1주일 만에 32만 5,000대의 사전 주문을 기록했다. 대당 1,000달러의 예약금을 지불하고서 예약한 수치다.  이로써 테슬라는 총 3억 2,500만대의 예약금을 확보했다. 모델 3는 시작 3만 5,000달러의 4도어 세단으로 2017년 연말께 본격 공급될 예정이다. 테슬라 모델 3 이미지. 머스크 CEO는 최종 디자인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일부 외관이 좀더 다듬어질 수 있다고 10일 밝혔다. 예약자들이 모델 3를 모두 구매한다면(예약을 취소하면 예약금은 반환된다), 테슬라는 모델 3와 관련해 1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게 된다. 테슬라 측은 1주일만에 32만 5,000대라는 주문이 "역대 모든 제품 가운데 신기록"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모델 3에 대한 관심이 유기적으로 확산됐다. 여타 제품 출시와 달리 우리는 비용을 집행해 마케팅하지 않았다. 텔사 팀의 풀뿌리 노력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7일 27만 6,000대의 사전 주문을 발표하며 엘론 머스크 CEO는 사용자들이 선택한 모델 3 평간 판매가격이 4만 2,000달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와 함께 사전 주문량이 예상을 넘어섬에 따라 "생산 계획을 재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미국에서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는 토요타 캠리로 42만 93,55대였다. 토요타 코롤라는 36만 3,332대가 출하됐으며, 혼다 어코드가 35만 5,557대로 3위에 올랐다. ciokr@idg.co.kr 

2016.04.08

우버 CEO, 테슬라 자율주행차 개발에 '관심'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자동차 자율주행 공유경제 엘론 머스크 우버 무인운전 전기자동차 VC 테슬라 벤처캐피탈 트래비스 저벳슨

2015.07.09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2015.07.09

스티븐 호킹의 경고 "인공지능, 인류 멸망 초래할 수 있다"

이번에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경고다. 최근 테슬라 모터스 엘론 머스크 회장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인류에의 위협이라고 표현한데 이어, 이번 주에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인류에 종말을 초래할 수도 있는 기술이라고 경고했다. 저명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 저자인 스티븐 호킹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완전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BBC의 부연 설명에 따르면 호킹은 현재의 인공지능이 인류에 위협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고 언급하면서도 미래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성 및 물리적 능력 측면에서 인간을 넘어설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호킹은 "언젠가는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넘어서 자기자신을 재구성해 발전을 지속할 것이다. 생물학적 진화 속도가 느리다는 제한점을 가진 인간은 이와 경쟁할 수 없을 것이며 결국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킹 박사의 이번 발언은 하이테크 기업가 머스크의 경고 이후 나왔다. 머스크는 10월 MIT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AI 연구 이면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인공지능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우리에게 가장 크게 실존하는 위협이 있다면, 아마 이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괴물을 소환하고 있을지 모른다. 모든 이야기 속에서 오각형과 성수를 가진 이들은 괴물을 소환할 때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그러나 결국 제대로 해내지 못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MIT 청중들에게 범국가적이고 범지구적 통찰이 업계에게 요구되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AI가 핵폭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의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머스커의 발언은 인공지능에 대한 토론을 유발시켰다. 이 중에는 오늘 날의 로봇 수준이 인류를 학살하는 터미네이터 스타일의 로봇보다는 진공청소기 로봇에 멈추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캘리포니아 기술원 컴퓨터 공학 및 전기 엔지니어링 부문 야...

AI 인공지능 스티븐 호킹 엘론 머스크

2014.12.04

이번에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경고다. 최근 테슬라 모터스 엘론 머스크 회장이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인류에의 위협이라고 표현한데 이어, 이번 주에는 스티븐 호킹 박사가 인류에 종말을 초래할 수도 있는 기술이라고 경고했다. 저명 물리학자이자 우주학자, 저자인 스티븐 호킹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완전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종말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BBC의 부연 설명에 따르면 호킹은 현재의 인공지능이 인류에 위협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고 언급하면서도 미래에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성 및 물리적 능력 측면에서 인간을 넘어설 수 있다고 우려했다. 호킹은 "언젠가는 인공지능이 스스로를 넘어서 자기자신을 재구성해 발전을 지속할 것이다. 생물학적 진화 속도가 느리다는 제한점을 가진 인간은 이와 경쟁할 수 없을 것이며 결국 대체될 것"이라고 말했다. 호킹 박사의 이번 발언은 하이테크 기업가 머스크의 경고 이후 나왔다. 머스크는 10월 MIT에서 진행한 연설에서 AI 연구 이면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인공지능과 관련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본다"라며 "우리에게 가장 크게 실존하는 위협이 있다면, 아마 이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인공지능이라는 괴물을 소환하고 있을지 모른다. 모든 이야기 속에서 오각형과 성수를 가진 이들은 괴물을 소환할 때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었다. 그러나 결국 제대로 해내지 못하곤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MIT 청중들에게 범국가적이고 범지구적 통찰이 업계에게 요구되고 있다고 말하는 한편, AI가 핵폭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내용의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 머스커의 발언은 인공지능에 대한 토론을 유발시켰다. 이 중에는 오늘 날의 로봇 수준이 인류를 학살하는 터미네이터 스타일의 로봇보다는 진공청소기 로봇에 멈추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캘리포니아 기술원 컴퓨터 공학 및 전기 엔지니어링 부문 야...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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