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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의 웹 브라우징 리스크를 막아라' 브라우저 보안 단속 9단계

2019.07.26 Peter Wayner  |  Computerworld
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뉴스와 이메일, 문서, 세일즈 리드를 전달하는 웹 브라우저를 좋아한다. 웹 앱이 부상하면서, 브라우저는 기업 데스크탑에 설치된 가장 중요한 소프트웨어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인터넷에 좋은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다. 때론 위험한 사람도 만난다. 그리고 브라우저는 바이러스, 루트킷, 더 나쁜 것이 유입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거의 사용하는 경우가 없고, 민감한 정보에 액세스할 수도 없는 먼지 낀 장소의 데스크탑에 설치된 브라우저인 경우에도, 공격자가 이 버려진 데스크탑을 ‘주춧돌’로 악용해 공격을 감행할 수 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계속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뒷문과 옆문, 문 사이 틈을 봉하면서 공격자를 차단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유용하지만 취약점이 있는 기능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기업은 이런 옵션 기능에 대한 액세스를 철저히 제한하거나 차단해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
 
ⓒ Getty Images Bank

예를 들어, 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려면 자유롭게 임의의 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이것이 위험한 공격 표면이 될 수도 있다. 사무실 직원이 독자적으로 새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면, 모든 다운로드를 차단하는 것은 가혹하지만, 많은 공격을 간단히 저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사무실 직원들, 또는 특정 직원들에게 (나쁜 쪽과 좋은 쪽 모두)다양한 기능에 대한 액세스가 필요한지 여부에 대해 힘든 결정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아주 많다. 자유로운 행동에 제약이 가해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지만, 공격 위험이 너무 크기 때문에 컴퓨터를 잠그고, 옵션들을 차단하는 결정이 좋은 결정이 되는 때가 많다.

IT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안전하게 유지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9가지 단계적 방법을 소개한다.
 

1. 기업용 통제 옵션들을 활용할 방법을 터득한다

사용자 브라우저를 보호하기 위해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브라우저에 대한 기업 정책을 활용해 브라우저를 컨트롤(통제 또는 관리)하는 것이다. 유수 브라우저 개발사 대부분은 여기에 활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기업용) 도구들을 제공한다.

물론 기기마다 컨트롤 수준을 다르게 적용할 필요가 있을 수도 있다. 손님과 방문객이 사용하는 공용 컴퓨터는 직원들의 컴퓨터와 다르게 구성해야 한다. 또 프로그래머 같은 직원들의 경우, 다른 직원들보다 더 많은 유연성이 필요하다. 관리자가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중앙에서 통제하지 않는 쪽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엔터프라이즈 정책 도구들은 다양한 직원 그룹에 각기 다른 권한을 부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운영 체제와 브라우저에 따라 형태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특정 기능들을 끌 수 있는 많은 스위치를 제공하고 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엔터프라이즈를 예로 들면, 윈도우는 ADM과 ADMX(윈도우 그룹 정책) 템플릿을, 맥은 plist(맥OS 정책 관리)템플릿, 리눅스는 JSON 파일을 지원한다. 구글은 크롬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도구 들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는 기업 환경에서 크롬을 잠글 때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는 윈도우와 맥, 리눅스 머신용 템플릿도 포함된다.

사파리는 애플의 기업용 장치 관리 도구들로 관리하고, 현 버전의 엣지 브라우저 관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룹 정책과 인튠(Intune)이 사용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말 구글 크롬의 기반이기도 한 오픈 소스 크로미움 엔진에 기반을 둔 완전히 새로운 버전의 엣지로 현재의 엣지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기업이 윈도우와 맥OS 장치에 설치된 새 버전의 엣지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그룹 정책 카탈로그에 대한 미리보기를 공개했다. 향후 관리자들은 인튠과 시스템 센터 구성 센터를 통해 크로미움 기반 엣지를 구성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각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옵션들이 너무 많아 여기에서 자세히 다루기 힘들다. 당연한 옵션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다. 특정 사이트를 차단하는 기능, 시대에 뒤떨어진 플러그인을 끄는 기능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크롬을 예로 들면, 특정 사이트에서 플래시나 자바스크립트 실행을 차단할 수 있다. 파이어폭스는 정보가 유출되는 경우를 대비해 모질라에 보내는 디버깅 정보가 최소화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이런 설정들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은 설정 항목들을 자세히 조사한 후, 소속 기업에 가장 적합한 항목들을 결정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템플릿은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팀에 필요한 부분만 결정할 수 있다.
 

2. 모든 패치와 업데이트를 설치한다

문제 발생을 막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능한 빨리 모든 장치에 설치된 브라우저의 최신 버전을 설치하는 것이다. 패치가 발행되면, 그 즉시 설치해야 한다. 새 버전이 출시되면, 그 즉시 구 버전을 교체해야 한다.

새 버전 출시 즉시 자동으로 설치가 되도록 사용자 브라우저를 설정할 수도 있지만, 새 버전 설치를 통제하기 원하는 IT 부서들이 많다. 바쁘지 않은 시간에 설치가 되도록 예약을 하거나, 전사적으로 브라우저를 업데이트하기 전 중요한 웹 앱을 테스트하기 원한다. ‘한 번 설정하고 방치하는’ 방식의 브라우저 업데이트는 이들의 선택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다. 브라우저 개발사들이 업데이트 주기를 앞당기고 있기 때문이다. 크롬과 파이어폭스의 경우, 6~8주 간격으로 새 버전이 배포된다. 엣지와 사파리는 OS의 일부이다. 따라서 주요 업데이트는 윈도우10/엣지는 1년에 2차례, 맥OS/사파리는 1년에 1차례이다. 그렇지만 보안과 버그 관련 픽스는 연중 계속 배포된다. 엣지는 크로미움 기반 버전이 출시되면 업데이트가 주기가 더 빨라질 전망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일정에 대해서는 확답을 주지 않았다.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가 되든, 새로운 업데이트를 계속 적용해야 한다. 2017년 전세계의 수 많은 컴퓨터를 감염시킨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피해자에게 물으면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이 익스플로잇은 윈도우의 취약점을 악용했다.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사고 발생 한달 전 이 취약점에 대한 패치를 배포했었다. 그러나 패치를 적용하지 않은 시스템이 많았다. 여기에는 약 9만 2,000 파운드(US 10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영국 NHS(National Health Service)의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었다.

모질라는 그 즉시 모든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꺼리는 기업에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파이어폭스 엔터프라이즈는 두 종류로 배포된다. 6~8주라는 빠른 업데이트 주기가 적용되는 일반적인 배포, 모든 것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내부 웹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하기 원하는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주기가 더 느린 배포로 구성된다. 파이어폭스는 또 관리자가 동일한 장치에서 여러 버전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프로필 시스템을 강화했다.

구글은 포함되는 새로운 코드의 양이 증가하는 형태로 4종류의 크롬 채널을 제공한다. 카나리 채널은 빌드가 완성되면, 엄격한 테스트 없이 그 즉시 릴리스 된다. 최첨단 기능들이 필요한 팀에 적합한 채널이다. 디브(Dev) 채널은 개발자들에게 새 기능에 대한 9-12주의 프리뷰 기간을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간이다. 기업에 더 적합한 채널은 내부 테스트 후 4-6주 간격으로 업데이트되는 스테이블(Stable) 채널과 베타(Beta) 채널이다.

향후 출시될 크로미움 기반의 엣지 또한 이런 4채널 방식이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 관리자는 여러 다양한 정책을 통해 업데이트를 관리하게 될 것이다. 테스트를 위해 새 릴리스 적용을 잠시 중단하는 기능을 예로 들 수 있다.
 

3. 플러그인과 확장 프로그램을 제한한다.

브라우저가 웹 페이지를 로딩 해 표시하는 이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브라우저를 구성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플러그인과 익스텐션(확장 프로그램)이다. 불행히도 쉽게 남용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확장 프로그램 개발자가 거의 제약이 없이 웹 페이지에 액세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간단한 해결책은 모든 플러그인과 확장 프로그램을 금지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것이 불가능하거나 부정적인 상황도 있다.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필수적인 확장 프로그램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룹이 함께 사용하는 계정의 비밀번호를 공유할 수 있는 팀패스워드(TeamPassword)가 여기에 해당될 수 있다. 또는 그룹이 TMetric나 Clockify 같이 업무 시간을 기록 및 관리하는 표준 확장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야 할 수도 있다.

브라우저 개발사의 정책 관리 도구들은 확장 프로그램을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한다. 크롬 템플릿을 예로 들면, 특정 확장 프로그램을 블랙리스트 처리하거나, 화이트리스트에 등록되지 않은 모든 확장 프로그램을 차단할 수 있다.

특정 확장 프로그램을 허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 그 소스를 철저히 조사하고 테스트해야 한다. 웹에서 구할 수 있는 무료 소프트웨어 중에는 겉으로는 아주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이면에는 악의적인 목적이 숨겨진 소프트웨어가 많다.
 

4. 콘텐츠와 추적을 차단하는 새로운 기능들을 주시한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항상 차단 기능을 강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파이어폭스를 예로 들면, 버전 67에 사용자 컴퓨터의 사이클을 하이재킹 비트코인 채굴을 시도하는 악성 스크립트를 차단하는 기능이 도입되었다.

출시되는 새 버전마다 릴리스 노트를 읽어야 한다. 새 차단 옵션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를 위해 새로운 차단 옵션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나은 경우가 많다.
 

5. 일부 외부 사이트를 차단한다(그러나 조심해야 함).

기업 브라우저를 잠글 때 직면하는 가장 큰 도전과제 중 하나는 외부 사이트를 차단해야 하는 때를 파악하는 것이다. 포르노 사이트 같이 쉽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득과 실을 따져야 하는 경우도 있다. 모든 사람들이 브라우저를 통해 개인 이메일을 읽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을 예로 들자. 이는 겉으로는 정상 콘텐츠로 보이지만 악성 코드가 숨겨진 이메일을 매개체로 하는 공격 위험을 초래한다. 그러나 외부 이메일을 무조건 차단할 경우, 사람들은 가족과 학교, 병원 등 개인사를 처리할 다른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이 경우, 사람들은 더 위험한 선택지를 선택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 또한 유사한 고민거리를 준다. 표적화 된 공격과 정찰(스파이 활동)에 아주 위험한 경로가 될 수 있지만, 많은 직원들이 가족, 친구와 연락하는 데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다. 모질라는 여기에 도움을 주기 위해 페이스북을 샌드박스로 실행하는 파이어폭스용 페이스북 컨테이너 익스텐션을 개발했다. 개인 페이스북 ID를 분리시켜, 페이스북이 써드파티 쿠키로 사용자의 다른 웹 활동을 추적하기 더 어렵게 만드는 기능이다. 파이어폭스 엔터프라이즈를 운영하는 IT 관리자는 페이스북 컨테이너를 의무 설치하도록 규정하거나, 사용자에게 제공해 설치를 하도록 장려할 수 있다.
 

6. 필요한 경우 여러 브라우저를 유지한다.

특정 브라우저가 특정 작업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구형 브라우저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 레거시 소프트웨어를 유지해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현재 버전의 엣지에는 엣지 대신 구형 IE를 사용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모드’가 있다. 엣지는 IE보다 더 안전하지만, 액티브 X 컨트롤 같은 구식 기술을 사용하는 사이트가 표시하지 못할 수도 있다. 사용자는 주로 엣지를 이용해 탐색을 하지만, 레가시 기술이 필요한 URL을 방문할 경우에는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IE 창을 실행시킨다.

구글은 동일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크롬 익스텐션을 지원하고 있다. 파이어폭스의 경우, 다양한 서드파티 확장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만 변화가 있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 출시될 크로미움 기반 엣지에는 엣지 내부에서 레거시 사이트를 실행시키는 새로운 ‘인터넷 익스플로어’ 모드’가 도입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사이트 별로 최고의 옵션을 찾아 적용해야 한다. 그래야 각 인스턴스의 보안을 최상으로 만들 수 있다.
 

7. 정기적으로 브라우징 데이터를 정리한다.

브라우저에 저장된 대부분의 데이터는 웹사이트가 좋은 의도에서 저장한 데이터들이다. 쿠키를 비롯한 프라이빗 데이터는 더 빠른 로그인, 맞춤화 된 경험 유지 및 제공에 도움을 준다.

그러나 사용자 브라우저 히스토리와 쿠키에는 많은 비밀도 숨겨져 있다. 예를 들어, 기업이 미래에 개발할 제품이나 전략에 대해 조사한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다. 이는 경쟁자에게 아주 값진 정보이다.

이런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사용자가 방문한 웹사이트 일부, 또는 전부의 로컬 데이터를 지우는 것이 좋다. 또는 애초 저장이 되지 않도록 만들 수도 있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여기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크롬의 경우, 사용자 세션이 종료되면 모든 것을 깨끗이 지우는 ‘에피메럴 모드(ephemeral mode)’가 있다.

브라우저 히스토리보다 쿠키에 더 많은 비밀이 있다고, 또는 그 반대를 주장할 수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그냥 이런 데이터를 모두 지우는 것이 훨씬 더 간단하다. 사용자가 다시 로그인을 하거나,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기 위해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가혹한 측면이 있다. 그러나 ‘스마트'한 보안 체계이다. 또 과거의 나쁜 데이터를 제거한다는 측면도 장점이다.
 

8. 일부 머신에는 키오스크 모드를 사용한다

브라우저를 잠그는 극단적인 방법 중 하나는 키오스크 모드로 실행시키는 것이다. 이는 사용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제한한다. 브라우저를 전체 화면으로 이용하지 못하고, 애드온을 설치하지 못하고, 브라우저 밖 앱은 액세스하지 못하는 것을 예로 들 수 있다. 사용자가 지정된 소수 웹 페이지만 볼 수 있는 키오스크 모드 구성도 있다. 크롬과 엣지 모두 키오스크 모드 옵션을 제공한다.

직원들에게는 지나친 방법일 수 있다. 그러나 공용 장치, 또는 재고 추적이나 PoS 터미널 등에는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9. 외부 도움을 요청한다

브라우저 설치는 어렵지 않지만, 수 많은 장치에서 브라우저를 구성, 배포, 유지 관리하는 것은 훨씬 더 복잡한 일이다. 브라우저 개발사는 수 많은 기업용 장치를 일관되게 유지 관리하는 부분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경우, 사용자가 1,000명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크롬 엔터프라이즈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가 크롬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제한하는 엔터프라이즈 정책 템플릿 맞춤화와 관련된 질문에 대답을 하고, 가이드를 제공한다.

모질라의 지원 서비스는 더 저렴하지만, 소규모의 파이어폭스 엔터프라이즈 지식 기반을 제공하고, 엔터프라이즈 사용자 WG(Enterprise User Working Group) 메일링 리스트를 지원한다. 개발자와 IT 관리자가 솔루션에 대해 대화를 하는 장소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참가자 프로그램 사이트에 엔터프라이즈 섹션을 새로 추가했다. 또 향후 출시될 크로미움 기반 엣지에 대한 자료 링크, IT 전문가와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가 새 브라우저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포럼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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