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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부터 벗지까지' 2016년 주목할 만한 데스크톱용 리눅스 9종

2016.02.25 Swapnil Bhartiya  |  CIO

IT분야에서 1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 기간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역동적인 리눅스 세계는 1년 동안 많은 일들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 이런 데스크톱 환경의 위치를 확인해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이다. 본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필자는 가상 머신에서 모든 데스크톱 환경을 사용해 보았으니 굳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사용해 볼 필요는 없다.

그놈(Gnome)

이미지 출처 : Swapnil Bhartiya

필자는 그놈 데스크톱으로 리눅스 라이프를 시작했다가 유니티(Unity)로 갈아탔다. 그놈과 유니티가 개발 초기 단계였기 때문에 KDE로 옮겼다. 그놈의 또 다른 문제는 완전한 기능을 위해 제 3자 확장 기능에 의존하는 것과 새로운 버전의 그놈이 공개될 때마다 확장 기능이 깨진다는 점이다.

노틸러스(Nautilus)를 포함해 그놈의 여러 핵심 기능에 기본적인 기능(파일 이름 일괄 변경)이 빠져있다. 필자는 그놈의 성능을 높이 사는 만큼 다시 그놈 사용자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

하지만 상황이 바뀌었다. 새롭게 공개되는 그놈 3.20은 전망이 밝아 보이며 개발자들은 확장 기능이 깨지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또 파일 이름 일괄 변경 기능도 적용될 수 있다.

무엇보다도 그놈의 놀라운 이메일, 일정, 연락처 통합 기능 덕분에 데스크톱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를 원격 드라이브로 탑재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그놈은 모든 주요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오픈수세(openSUSE)가 최고의 순정 그놈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우분투 그놈(Ubuntu Gnome)도 우수한 배포판이다.

플라즈마 5(Plasma 5)

이미지 출처 : Swapnil Bhartiya

KDE의 데스크톱은 사용자들이 데스크톱의 가능한 많은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필자도 이런 점이 가장 마음에 든다.

하지만 플라즈마 5를 통해 KDE의 많은 것들이 바뀌고 있다. 모듈식 접근방식을 채택하면서 데스크톱, 라이브러리,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했다. 개발자들에게는 좋지만 최종 사용자들에게는 그렇지 못하다.

이런 모듈식 접근방식 때문에 플라즈마는 연결되지 않은 구성요소들이 한데 합쳐져 데스크톱을 구성한다는 느낌이다. KDE 데스크톱에서 많은 것들이 처리되고 있다는 것은 알지만 오랫동안 KDE 소프트웨어(KDE Software)를 사용한 사용자로서 그놈처럼 다양한 KDE 구성요소가 데스크톱과 더욱 밀접하게 통합되기를 기대한다.

우분투에 기초한 프로젝트 네온(Project Neon)과 함께 오픈수세는 최고의 플라즈마 배포판이 될 것이다.

유니티(Unity)

이미지 출처 : Swapnil Bhartiya

유니티는 사실 데스크톱 환경은 아니다. 그놈 데스크톱에 얹은 쉘(Shell)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유니티가 대시(Dash), 스코프(Scope), 렌즈(Lens) 등을 통해 우분투 경험의 핵심 구성요소가 된 방식 때문에 하나의 데스크톱 환경으로 보고 싶다.

유니티가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우분투 폰(Ubuntu Phone)의 뛰어난 기능 중 일부를 (그리고 오랫동안 이야기하던 융합을) 데스크톱에 적용한 버전 8의 등장 때문이다.

새로운 우분투는 기본 구성에서 논란의 대상이었던 ‘온라인 검색’을 삭제했다.

유니티가 공식적으로 주요 배포판에 제공되고 있지는 않지만 오픈수세, 페도라(Fedora) 그리고 아치 리눅스(Arch Linux)와 젠투(Gentoo) 같은 DIY 배포판에 설치할 수 있다. 최고의 유니티 경험을 원한다면 우분투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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