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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사무실에서 XX 공간으로'··· 오피스의 본질을 고민할 시점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백신 접종도 시작되면서 전 세계 각국이 조심스럽게 봉쇄조치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이 경제 및 지역사회 봉쇄의 마지막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기대하는 바대로 봉쇄조치가 풀리든 유지되든 직장 생활의 많은 부분이 영원히 바뀔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리자, 기술자, 리더 등은 재택근무를 했고 지식 작업(Knowledge working)은 팬데믹 위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다.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되리라 예상하는 조직과 직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점점 더 많이 보고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사무실의 역할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초창기 사무실은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개념을 지식 작업에 접목한 것이었다. 사실상 (CIO와 CTO 모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지식 업무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무실 건물과 상업 허브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건 터무니없다.  사무실의 역할과 환경 측면에서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공용 사무실 책상, 커피 바, 협업 존 등을 만드는 것 이상이다. 물리적 자산(사무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더 많은 변화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다른 부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보자.  예를 들면 농업 부문에서는 비옥한 토지가 감소하면서 또는 특정 상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농업 다각화가 촉진됐다. 농장은 농촌의 스몰 비즈니스 센터가 됐고, 밭과 숲은 레저 시설로 바뀌거나 새로운 작물이 뿌려졌다. 이러한 다각화 작업은 유럽을 중심으로 공공 예산에서 상당한 재정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미국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도로를 ‘다이어트’ 했다. 도로를 한 가지 용도(자동차 통행로)로만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의 공간을 늘린 것이다.  도로에 차가 줄어들고 인도가 넓어지면서 지역...

코로나19 팬데믹 봉쇄조치 원격근무 재택근무 미래 사무실 워크플레이스 즈위프트 비즈니스 운영 직원 경험

2021.03.09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소 누그러지고 백신 접종도 시작되면서 전 세계 각국이 조심스럽게 봉쇄조치를 해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번이 경제 및 지역사회 봉쇄의 마지막이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다. 기대하는 바대로 봉쇄조치가 풀리든 유지되든 직장 생활의 많은 부분이 영원히 바뀔 전망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리자, 기술자, 리더 등은 재택근무를 했고 지식 작업(Knowledge working)은 팬데믹 위기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었다. 계속해서 재택근무를 하게 되리라 예상하는 조직과 직원들이 많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도 점점 더 많이 보고되고 있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사무실의 역할을 재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초창기 사무실은 산업혁명 시대의 공장 개념을 지식 작업에 접목한 것이었다. 사실상 (CIO와 CTO 모두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대부분의 지식 업무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무실 건물과 상업 허브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건 터무니없다.  사무실의 역할과 환경 측면에서 이러한 변화의 기회를 받아들여야 한다. 이는 공용 사무실 책상, 커피 바, 협업 존 등을 만드는 것 이상이다. 물리적 자산(사무실)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어떻게 더 많은 변화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 다른 부문으로부터 영감을 얻어보자.  예를 들면 농업 부문에서는 비옥한 토지가 감소하면서 또는 특정 상품 수요가 감소하면서 농업 다각화가 촉진됐다. 농장은 농촌의 스몰 비즈니스 센터가 됐고, 밭과 숲은 레저 시설로 바뀌거나 새로운 작물이 뿌려졌다. 이러한 다각화 작업은 유럽을 중심으로 공공 예산에서 상당한 재정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자. 미국의 경우 일부 지역에서 도로를 ‘다이어트’ 했다. 도로를 한 가지 용도(자동차 통행로)로만 사용하지 않고 다른 용도의 공간을 늘린 것이다.  도로에 차가 줄어들고 인도가 넓어지면서 지역...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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