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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면대면 IT 컨퍼런스가 온다··· ‘엘리베이터 스피치’ 테스트

이제 ‘인 리얼 라이프(In Real Life, IRL)’ 컨퍼런스가 재개됐다. IT 심포지엄 중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흔히 발생하는 인간 사이의 대화에 대해 생각할 시점이다.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간 후 바닥을 쳐다보고 스마트폰을 꺼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한다. 그러는 가운데 트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방금 전에 아침 식사로 베리토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이 컨퍼런스는 뭔가요?” 옆에는 체육관에서 막 나온 거대한 근육질의 사람이 어색하게 서있다. 그는 아직도 운동화를 신고 있고 라이크라 재질의 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는 당신의 명찰을 유심히 살펴본 후 “, 이게(명찰에 적힌 기업명)이 뭔가요?, 그리고 이 컨퍼런스는 뭡니까?”라고 묻는다.  이제  ‘기술의 꽤 난해한 과학 관련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A) 호의와 정중함을 가지고 “아 이거요? AI 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라고 말하며, 근무하는 회사의 핵심 영역과 특징을 설명한다. 다른 방법도 있다. B)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이용 사례 환경 안에서 개별적인 반복 워크플로우 요소를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구축하는 클라우드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회사입니다”라고 말하는 좀더 복잡하게 거리감을 두는 방법이 있다. 아니라면 참석 중인 행사에 연결지어 이와 다른 설명을 할 수도 있다. 이게 더 솔직하긴 하지만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단순한 선택지 a)를 얼마나 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는 어떤 회사가 ‘엘리베이터 영업(elevator sell)’을 얼마나 잘 해냈는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복합적인 문제  이런 문제에 마주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답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어떨까? 영국 런던에 소재한 기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 회사인 포지티브 마케팅(Positive Marketing)의...

엘리베이터 스피치 엘리베이터 영업 IT 컨퍼런스 엔데믹 메시징

2022.03.25

이제 ‘인 리얼 라이프(In Real Life, IRL)’ 컨퍼런스가 재개됐다. IT 심포지엄 중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흔히 발생하는 인간 사이의 대화에 대해 생각할 시점이다.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간 후 바닥을 쳐다보고 스마트폰을 꺼낸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한다. 그러는 가운데 트림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방금 전에 아침 식사로 베리토를 많이 먹었기 때문이다.   “이 컨퍼런스는 뭔가요?” 옆에는 체육관에서 막 나온 거대한 근육질의 사람이 어색하게 서있다. 그는 아직도 운동화를 신고 있고 라이크라 재질의 옷을 입고 있다. 그리고는 당신의 명찰을 유심히 살펴본 후 “, 이게(명찰에 적힌 기업명)이 뭔가요?, 그리고 이 컨퍼런스는 뭡니까?”라고 묻는다.  이제  ‘기술의 꽤 난해한 과학 관련 부분’을 설명해야 한다. 그렇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A) 호의와 정중함을 가지고 “아 이거요? AI 기술을 가진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라고 말하며, 근무하는 회사의 핵심 영역과 특징을 설명한다. 다른 방법도 있다. B)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이용 사례 환경 안에서 개별적인 반복 워크플로우 요소를 수행하는 소프트웨어 로봇을 구축하는 클라우드 중심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회사입니다”라고 말하는 좀더 복잡하게 거리감을 두는 방법이 있다. 아니라면 참석 중인 행사에 연결지어 이와 다른 설명을 할 수도 있다. 이게 더 솔직하긴 하지만 더 혼란스러울 수 있다. 단순한 선택지 a)를 얼마나 간명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는 어떤 회사가 ‘엘리베이터 영업(elevator sell)’을 얼마나 잘 해냈는지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복합적인 문제  이런 문제에 마주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답할 수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질문해보면 어떨까? 영국 런던에 소재한 기술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컨설팅 회사인 포지티브 마케팅(Positive Marketing)의...

2022.03.25

마케팅에 ‘긍정 메시지’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거의 모든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이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 더욱 중요지고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그러나 갈수록 개인화되고 표적화 되는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한 심리학자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부정적 메시지와 두려움에 집중한 미디어 때문에 소비자가 관심을 꺼버렸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긍정적인 마케팅 메시지를 추구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동의하는 랭글리 그룹의 CEO이자 설립자인 수 랭글리는 영국 도로교통안전협회(Sussex Safer Roads Partnership, SSRP)가 사용하는 안전띠 광고를 실례로 제시했다. 랭글리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이 광고는 자동차 안전 메시지를 사랑과 가족의 안전한 귀가에 결부시켰다. 안전 벨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통적 방식인 끔찍한 자동차 사고가 아니다. 영국 정부는 이 메시징을 통해 어느 때보다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은 행동을 변화시킨다. 긍정적 메시징이라는 발상은 단순히 긍정적 메시지를 이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원하는 행동으로 유도하는 긍정적 감정 역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사례가 있다.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문장으로 “나는 내일 투표자가 될 것이다”와 “나는 내일 투표할 것이다” 중 어느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실험이었다.  랭글리는 “‘나는 내일 투표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은 ‘나는 내일 투표할 것이다’라는 말보다 투표율을 30% 증가시켰다. 다시 한번 언어가 감정에 결부된 경우이다”라고 설명했다.    긍정적인 증거  핵심은 긍정적 언어와 메시징을 긍정적 감정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두뇌는 생존과 직결된 부정적 메시지를 좀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가진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부정적 메시징의 홍수 속에서 살고...

긍정 부정 혁신 마케팅 변화 심리학 메시지 메시징

2020.02.11

거의 모든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이는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 더욱 중요지고 있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그러나 갈수록 개인화되고 표적화 되는 마케팅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한 심리학자는 끊임없이 쏟아지는 부정적 메시지와 두려움에 집중한 미디어 때문에 소비자가 관심을 꺼버렸다고 진단한다. 그러면서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면 긍정적인 마케팅 메시지를 추구하라고 주장했다.  이에 동의하는 랭글리 그룹의 CEO이자 설립자인 수 랭글리는 영국 도로교통안전협회(Sussex Safer Roads Partnership, SSRP)가 사용하는 안전띠 광고를 실례로 제시했다. 랭글리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이 광고는 자동차 안전 메시지를 사랑과 가족의 안전한 귀가에 결부시켰다. 안전 벨트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통적 방식인 끔찍한 자동차 사고가 아니다. 영국 정부는 이 메시징을 통해 어느 때보다 성공을 거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정은 행동을 변화시킨다. 긍정적 메시징이라는 발상은 단순히 긍정적 메시지를 이용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을 원하는 행동으로 유도하는 긍정적 감정 역시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사례가 있다. 투표를 독려하기 위한 문장으로 “나는 내일 투표자가 될 것이다”와 “나는 내일 투표할 것이다” 중 어느 것이 효과적인지에 대한 실험이었다.  랭글리는 “‘나는 내일 투표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은 ‘나는 내일 투표할 것이다’라는 말보다 투표율을 30% 증가시켰다. 다시 한번 언어가 감정에 결부된 경우이다”라고 설명했다.    긍정적인 증거  핵심은 긍정적 언어와 메시징을 긍정적 감정과 연결시키는 것이다. 인간의 두뇌는 생존과 직결된 부정적 메시지를 좀더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을 가진다. 그러나 현대인들은 부정적 메시징의 홍수 속에서 살고...

2020.02.11

'정보 과부하?' 팀 협업 앱을 길들이는 5가지 요령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이메일, 비디오 및 메시지 앱을 통해 시간에 관계없이 동료와 손쉽게 협업할 수 있다. 이들 앱의 모바일 버전을 이용하면 실제로 어느 때라도 DM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단체 대화를 따라가거나 파일을 금방 편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용 편의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업무 시작 전, 업무 중, 업무 종료 후에도 빗발치는 알림에 압도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성이나 스트레스 수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중단 후 작업에 다시 몰입하기까지 20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을 40%나 떨어뜨릴 수 있다. 협업 업무 부하의 증가는 극도의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이를 직업 현상(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인정했으며, 현대적인 의사소통의 상시성을 이런 문제의 요소 중 하나로 보았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그레이그 로스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정보 과부하는 복잡한 문제이며, 기대치가 과도한 관리자, 중복 도구를 배치하는 IT 부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끄는 앱을 개발하는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원인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최소한 협업 소음을 줄이고 떠들썩한 동료들을 잠재우며,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5가지 요령이 도움이 될 것이다.   1. 앱의 방해금지 모드를 사용하라 원치 않는 소음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협업의 스누즈(Snooze) 버튼을 누르고 앱을 일시적으로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앱은 방해금지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 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제품 마케팅 관리자 마리사 살라자르는 “가끔은 소음을 끄고 스스로 작업에 100% 집중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팀즈의 명령 표시줄에 있는 /dnd는 내 상태를 방해금지로 설정하여 알림을 끄고 팀에게 내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준다”라고 말...

메시징 슬랙 채팅 팀즈

2019.12.04

슬랙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이메일, 비디오 및 메시지 앱을 통해 시간에 관계없이 동료와 손쉽게 협업할 수 있다. 이들 앱의 모바일 버전을 이용하면 실제로 어느 때라도 DM에 신속하게 답변하고 단체 대화를 따라가거나 파일을 금방 편집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사용 편의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업무 시작 전, 업무 중, 업무 종료 후에도 빗발치는 알림에 압도될 수 있으며, 이는 생산성이나 스트레스 수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중단 후 작업에 다시 몰입하기까지 20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며, 멀티태스킹이 생산성을 40%나 떨어뜨릴 수 있다. 협업 업무 부하의 증가는 극도의 피로감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최근 이를 직업 현상(Occupational Phenomenon)으로 인정했으며, 현대적인 의사소통의 상시성을 이런 문제의 요소 중 하나로 보았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그레이그 로스는 최근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정보 과부하는 복잡한 문제이며, 기대치가 과도한 관리자, 중복 도구를 배치하는 IT 부서, 사람들의 관심을 잘 끄는 앱을 개발하는 솔루션 업체 등 다양한 원인이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사용자는 최소한 협업 소음을 줄이고 떠들썩한 동료들을 잠재우며, 실제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 이 5가지 요령이 도움이 될 것이다.   1. 앱의 방해금지 모드를 사용하라 원치 않는 소음을 줄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협업의 스누즈(Snooze) 버튼을 누르고 앱을 일시적으로 ‘무음’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앱은 방해금지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집중해야 할 때 켤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제품 마케팅 관리자 마리사 살라자르는 “가끔은 소음을 끄고 스스로 작업에 100% 집중해야 할 때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팀즈의 명령 표시줄에 있는 /dnd는 내 상태를 방해금지로 설정하여 알림을 끄고 팀에게 내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음을 알려준다”라고 말...

2019.12.04

통신 3사,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 연동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등 통신 3사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그룹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채팅+)’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휴대폰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대화, 읽음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함께 채팅플러스에 대한 통신업체 간 연동과 서비스 가능 단말기간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그동안 각 통신업체 고객끼리만 이용할 수 있었던 채팅(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 서비스를 통신업체와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채팅플러스로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SMS(Short Message service), MMS(Multi-media Message service) 기능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한글 최대 2,700자, 영문 4,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00명의 그룹대화, 최대 100MB 크기의 대용량 파일도 전송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가 탑재된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은 본인의 프로필 사진 옆에 별도의 파란색 말풍선이 표시돼 서비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채팅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을 보여주는 필터링 기능도 있어 쉽게 이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단말기 사용자는 기존 문자메시지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채팅플러스로 보낸 메시지도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채팅플러스 활성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시지 전송과 그룹대화는 물론, 최대 100MB의 대용량 파일 전송도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10에서는 채팅플러스를 통...

삼성전자 KT LG유플러스 SKT 메시징 채팅

2019.08.13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 등 통신 3사가 문자메시지는 물론, 그룹채팅과 대용량 파일 전송이 가능한 차세대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채팅+)’의 3사 연동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채팅플러스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채택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휴대폰에 기본 탑재된 문자메시지 앱에서 그룹대화, 읽음확인, 대용량 파일전송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문자메시지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삼성전자와 함께 채팅플러스에 대한 통신업체 간 연동과 서비스 가능 단말기간 연동 테스트를 마치고, 그동안 각 통신업체 고객끼리만 이용할 수 있었던 채팅(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 서비스를 통신업체와 관계없이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채팅플러스로 업그레이드했다고 설명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는 SMS(Short Message service), MMS(Multi-media Message service) 기능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한글 최대 2,700자, 영문 4,000자까지 전송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대 100명의 그룹대화, 최대 100MB 크기의 대용량 파일도 전송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가 탑재된 단말기를 이용하는 고객은 본인의 프로필 사진 옆에 별도의 파란색 말풍선이 표시돼 서비스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채팅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는 고객을 보여주는 필터링 기능도 있어 쉽게 이용자를 구분할 수 있다. 채팅플러스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단말기 사용자는 기존 문자메시지 기능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채팅플러스로 보낸 메시지도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통신 3사는 채팅플러스 활성화를 위해 12월 31일까지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메시지 전송과 그룹대화는 물론, 최대 100MB의 대용량 파일 전송도 데이터 차감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노트10에서는 채팅플러스를 통...

2019.08.13

'슬랙'말곤 없을까? 쓸만한 메시징 SW 8선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협업 툴에 익숙해졌으며 직원들끼리 안전한 인스턴트 메시징 툴을 사용하게 됐다. 이러한 도구는 사무실 내외부에서 팀이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파일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슬랙은 매우 인기 있는 협업 툴이다. 하지만 슬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슬랙 대신 쓸만한 협업 툴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 채터 세일즈포스 채터는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직원 인트라넷 또는 디렉토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직원들이 회사 뉴스를 쉽게 게시하고 이동 중에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솔루션과 모범 사례를 팀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 작업 도구를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팀, 부서, 다양한 위치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 툴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에 연결해 고객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 등 고객 참여 기능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 채터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당 15달러며, 30일간 평가판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2. 시스코 웹엑스 팀 시스코 웹엑스 팀(Webex Teams)은 보안 메시징, 파일 공유, 화상 회의, 회의 통화, 팀 공동 작업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엑스 팀은 문서와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앱에서 직접 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므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그룹 및 직접적인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므로 직원들이 중요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시에 응답할 수 있다. 직원들이 프레젠테이션보다 먼저 다이어그램을 스케치하고 동료와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화이트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웹엑스 팀은 구글 드라이브, 트렐로, 트위터...

협업 조호 채터 클릭 스파크 메시징 슬랙 팀스 웹엑스 팀 행아웃 인공지능 구글 세일즈포스 IBM 마이크로소프트 왓슨 스카이프 시스코 오피스 365 왓슨 웍스페이스

2018.11.14

기술이 발전하면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협업 툴에 익숙해졌으며 직원들끼리 안전한 인스턴트 메시징 툴을 사용하게 됐다. 이러한 도구는 사무실 내외부에서 팀이 신속하게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동 중에도 파일과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슬랙은 매우 인기 있는 협업 툴이다. 하지만 슬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 슬랙 대신 쓸만한 협업 툴을 소개한다. 1. 세일즈포스 채터 세일즈포스 채터는 클라우드 기반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다. 직원 인트라넷 또는 디렉토리로 작동하도록 설계돼 직원들이 회사 뉴스를 쉽게 게시하고 이동 중에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또한 직원들이 솔루션과 모범 사례를 팀 구성원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공동 작업 도구를 통합하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글로벌 팀, 부서, 다양한 위치에서 접근할 수 있다. 이 툴은 세일즈포스의 CRM 플랫폼에 연결해 고객으로부터 실시간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해 간단한 설문조사 등 고객 참여 기능에도 사용될 수도 있다. 세일즈포스 채터는 윈도우 10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용자당 15달러며, 30일간 평가판으로 사용해 볼 수 있다. 2. 시스코 웹엑스 팀 시스코 웹엑스 팀(Webex Teams)은 보안 메시징, 파일 공유, 화상 회의, 회의 통화, 팀 공동 작업 등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이다.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엑스 팀은 문서와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앱에서 직접 회의를 개최할 수 있으므로 직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그룹 및 직접적인 인스턴트 메시징 기능을 제공하므로 직원들이 중요 메시지를 확인하고 정시에 응답할 수 있다. 직원들이 프레젠테이션보다 먼저 다이어그램을 스케치하고 동료와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화이트보드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웹엑스 팀은 구글 드라이브, 트렐로, 트위터...

2018.11.14

알로(Allo) 대신 챗(Chat)··· 구글, 신규 메시징 이니셔티브 착수

구글이 메신저 분야의 전략을 교정한다. 기존 알로(Allo)를 중단하는 대신 챗(Chat)이라는 신규 이니셔티브에 착수했다. 더 버지가 보도했던 바와 같이 '챗'은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를 위한 "소비자 친화적 명칭"으로, 구글은 이 새로운 표준이 SMS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챗은 아이메시지나 왓츠앱과 같은 여타 텍스팅 메시지 등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하고도 멀티미디어 친화적 메시지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읽음 확인, 입력 표시, 구글 어시스턴트 통합, GIF 검색, 전체 해상도 이미지와 동영상, 더 나은 그룹 대화와 같은 기능이 있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RCS가 구글과 함께 이동통신사 기반의 표준으로 고안됐다는 점이다. 구글은 이미 55곳의 통신사와 11곳의 OEM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합류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합류는 RCS가 조만간 윈도우 10에 적용될 수 있음을 시시한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 애플의 부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 더 버지는 애플이 구글과 RCS 지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구글은 RCS가 구글 안드로이드 메시지 앱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 설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통신사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면 기본 안드로이드 메시징 앱을 사용해 전송된 문자가 자동으로 RCS 메시지로 전송되게 된다. 설명에 따르면 RCS 지원에 합류하지 않은 통신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도 RCS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RCS 메시지가 일반 SMS로 자동 변환되기 때문이다. 한편 더 버지는 RCS 메시지를 보내는 사용자의 경우 문자 메시지에 과금되는 대신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밖에 RCS는 엔드 투 엔드 암호화를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통신사 옵투스(Optus)는 오스드로이드(Ausdroid)와의 인터뷰에서 "RCS 개발을 모색 중"이라며 &quo...

구글 메신저 메시징 알로 RCS

2018.04.24

구글이 메신저 분야의 전략을 교정한다. 기존 알로(Allo)를 중단하는 대신 챗(Chat)이라는 신규 이니셔티브에 착수했다. 더 버지가 보도했던 바와 같이 '챗'은 리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RCS)를 위한 "소비자 친화적 명칭"으로, 구글은 이 새로운 표준이 SMS를 대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챗은 아이메시지나 왓츠앱과 같은 여타 텍스팅 메시지 등에서 볼 수 있는 풍부하고도 멀티미디어 친화적 메시지를 구현할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읽음 확인, 입력 표시, 구글 어시스턴트 통합, GIF 검색, 전체 해상도 이미지와 동영상, 더 나은 그룹 대화와 같은 기능이 있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RCS가 구글과 함께 이동통신사 기반의 표준으로 고안됐다는 점이다. 구글은 이미 55곳의 통신사와 11곳의 OEM 기업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합류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합류는 RCS가 조만간 윈도우 10에 적용될 수 있음을 시시한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 애플의 부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단 더 버지는 애플이 구글과 RCS 지원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구글은 RCS가 구글 안드로이드 메시지 앱을 통해 자동으로 사용 설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동통신사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면 기본 안드로이드 메시징 앱을 사용해 전송된 문자가 자동으로 RCS 메시지로 전송되게 된다. 설명에 따르면 RCS 지원에 합류하지 않은 통신사를 이용하는 소비자도 RCS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 RCS 메시지가 일반 SMS로 자동 변환되기 때문이다. 한편 더 버지는 RCS 메시지를 보내는 사용자의 경우 문자 메시지에 과금되는 대신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밖에 RCS는 엔드 투 엔드 암호화를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도 있다. 통신사 옵투스(Optus)는 오스드로이드(Ausdroid)와의 인터뷰에서 "RCS 개발을 모색 중"이라며 &quo...

2018.04.24

현장 근무자 소속감 높여주는 '모바일 앱과 서비스'

메시징 앱과 모바일 서비스는 현장에 나가 있는 직원과 사무실에 있는 직원을 연결하는 데 유용하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로 동료, 고객, 기타 관계자와 ‘연결’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심지어 원격 근무자들도 이메일과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슬랙(Slack) 같은 그룹 메시징 도구를 이용해 쉽게 팀과 연락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사무실에 정해진 책상이 없는 현장 근무자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기업용 메시징 앱 업체인 징크(Zinc)의 CEO 스테이시 앱스타인에 따르면, 이들은 종종 IT 지원에서 소외되기도 한다. 징크는 사무실 밖 현장에서 업무를 보는 직원을 주로 공략한다. 긴급 구호 요원, 건설 현장 노동자, 간호사, 유통 부문 종사자, 서비스 기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통상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여러 기기에서 징크의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운영할 수 있다. 엡스타인은 “현장에서 무언가를 고치는 사람들, 호텔 데스크나 소매점에서 고객을 지원하는 사람들, 의료 분야 종사자들이 책상 없이 현장에서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지 않는다. 회의실을 방문하거나, 팀 미팅이나 그룹 미팅도 갖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의 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는 정보와 사람들로부터 고립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451리서치(451 Research)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 마르티네즈는 이러한 현장 근무 인력의 기술 요구 사항은 사무직 근로자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컴퓨터가 주로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문자와 왓츠앱(WhatsApp) 같은 소비자용 앱들이다. 카스타논 마르티네즈는 “특정 장소에 얽매여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이다. 관광 산업, 호텔, 레스토랑 종사자를 예로 들 수 있다....

협업 451리서치 메시징 디지털 변혁 소속감 왓츠앱 스타벅스 오피스 365 소셜 네트워크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IDC 스마트폰 현장 근로자

2017.11.14

메시징 앱과 모바일 서비스는 현장에 나가 있는 직원과 사무실에 있는 직원을 연결하는 데 유용하다.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도구로 동료, 고객, 기타 관계자와 ‘연결’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심지어 원격 근무자들도 이메일과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 슬랙(Slack) 같은 그룹 메시징 도구를 이용해 쉽게 팀과 연락을 주고받는다. 그러나 사무실에 정해진 책상이 없는 현장 근무자에게는 해당하지 않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기업용 메시징 앱 업체인 징크(Zinc)의 CEO 스테이시 앱스타인에 따르면, 이들은 종종 IT 지원에서 소외되기도 한다. 징크는 사무실 밖 현장에서 업무를 보는 직원을 주로 공략한다. 긴급 구호 요원, 건설 현장 노동자, 간호사, 유통 부문 종사자, 서비스 기사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통상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지만,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여러 기기에서 징크의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를 운영할 수 있다. 엡스타인은 “현장에서 무언가를 고치는 사람들, 호텔 데스크나 소매점에서 고객을 지원하는 사람들, 의료 분야 종사자들이 책상 없이 현장에서 자기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사무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하지 않는다. 회의실을 방문하거나, 팀 미팅이나 그룹 미팅도 갖지 않는다. 따라서 자신의 업무 처리에 도움을 주는 정보와 사람들로부터 고립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다”고 말했다. 451리서치(451 Research)의 선임 애널리스트 라울 카스타논 마르티네즈는 이러한 현장 근무 인력의 기술 요구 사항은 사무직 근로자와 다르다고 강조했다. 컴퓨터가 주로 사용하는 기기가 아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는 문자와 왓츠앱(WhatsApp) 같은 소비자용 앱들이다. 카스타논 마르티네즈는 “특정 장소에 얽매여 근무하지 않는 직원들이다. 관광 산업, 호텔, 레스토랑 종사자를 예로 들 수 있다....

2017.11.14

검트리, AI·머신러닝 활용해 CRM 전략 현대화

이베이가 소유한 영국의 인기 광고 웹사이트인 검트리(Gumtree)가 세일즈포스의 마케팅 클라우드 SaaS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CRM 전략에 착수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검트리는 마케팅 메시징의 개인화를 위해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6년 막스앤스펜서(Marks and Spencer)에서 검트리 CRM 총괄로 합류한 맷 버튼은 "CRM에 대한 회사의 아이디어가 실제로는 그냥 이메일이었다”고 지적했다.   버튼은 "인수 인계받은 것은 대량 발송용 이메일과 이를 지원하도록 매우 간단하게 분류된 이메일뿐이었다"고 말했다. 버튼은 검트리를 월간 사용자 수백만 명을 거느린 ‘잠자는 거인’으로 보았다. 그는 "CRM이 우리에게 가장 비용 효과적이면서 수익성 있는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트리는 SaaS CRM 업체인 세일즈포스를 선택해 더 이상 "이메일과 브로드캐스트 캠페인을 생각하지 않고 데이터를 올바르게 사용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예상할 수 있게 됐다"고 버튼은 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B2B 자동차 딜러를 위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용량의 '판매용'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매우 간단했다. 버튼은 세일즈포스 같은 거물이 검트리 같은 회사를 집어삼킬 수 있다고 걱정했음을 인정했다. 이어서 지금까지 그러한 방식으로 검트리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버튼은 세일즈포스의 구현 단계에만 있으며 개발자는 모든 데이터를 결합해 마케팅을 위해 ‘싱글커스터머 뷰’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버튼은 좀더 자세히 분류해 타겟팅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하는 캠페인의 70%가 트리거(t...

Saas Gumtree 검트리 메시징 개인화 인공지능 광고 웹사이트 이베이 CRM 현대화

2017.06.13

이베이가 소유한 영국의 인기 광고 웹사이트인 검트리(Gumtree)가 세일즈포스의 마케팅 클라우드 SaaS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CRM 전략에 착수했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검트리는 마케팅 메시징의 개인화를 위해 AI와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2016년 막스앤스펜서(Marks and Spencer)에서 검트리 CRM 총괄로 합류한 맷 버튼은 "CRM에 대한 회사의 아이디어가 실제로는 그냥 이메일이었다”고 지적했다.   버튼은 "인수 인계받은 것은 대량 발송용 이메일과 이를 지원하도록 매우 간단하게 분류된 이메일뿐이었다"고 말했다. 버튼은 검트리를 월간 사용자 수백만 명을 거느린 ‘잠자는 거인’으로 보았다. 그는 "CRM이 우리에게 가장 비용 효과적이면서 수익성 있는 마케팅 채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검트리는 SaaS CRM 업체인 세일즈포스를 선택해 더 이상 "이메일과 브로드캐스트 캠페인을 생각하지 않고 데이터를 올바르게 사용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고 예상할 수 있게 됐다"고 버튼은 전했다. 이 회사는 이미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B2B 자동차 딜러를 위해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많은 용량의 '판매용' 소비자 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이 매우 간단했다. 버튼은 세일즈포스 같은 거물이 검트리 같은 회사를 집어삼킬 수 있다고 걱정했음을 인정했다. 이어서 지금까지 그러한 방식으로 검트리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접근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버튼은 세일즈포스의 구현 단계에만 있으며 개발자는 모든 데이터를 결합해 마케팅을 위해 ‘싱글커스터머 뷰’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버튼은 좀더 자세히 분류해 타겟팅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하는 캠페인의 70%가 트리거(t...

2017.06.13

소비자 38%, 챗봇 고객 상담에 '긍정적'

고객 관리 측면에서 소비자는 챗봇을 어떻게 생각할까? 클라우드 모바일ㆍ온라인 기업용 메시징 솔루션 업체인 라이브퍼슨(LivePerson)에 보고서(How Customers View Bots in Customer Care)에 따르면, 전세계 소비자 38%가 챗봇 상담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며 11%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인 51%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중간 입장을 취했다. 더 빠르고 더 나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챗봇이 주목받았으며, 이 보고서에서 소비자는 챗봇의 간단한 작업 수행에 관해 우호적이었다. 소비자에게 ‘서비스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대기시간이 2분 미만이어야 한다. 조사에 응한 5,000명의 소비자 중 대다수는 챗봇에 우호적이라고 답했지만 56%는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소비자 대다수는 더 복잡한 문의에 대해 사람에게 도움받기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는 챗봇이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까 염려했다. 실제로 소비자의 40%는 자신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얻기 위해 고객 상담원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해서 말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확한 시나리오가 있는 상황에서는 인간 상담원보다 챗봇과 이야기하는 게 더 좋다고 답한 소비자는 55%나 됐다. 이러한 상황이라, 주소 변경, 계좌 잔액 확인 등 간단하고 단순한 작업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청구서에 나타난 실수를 바로 잡는 일처럼 좀더 복잡한 질의를 처리할 때는 상담원을 더 선호했다. 라이브퍼슨 APAC 지역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피츠존은 로봇이 간단하지만 특수한 업무에 전문화된 상담원이 된다면 인간 상담원을 능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전문 상담원과 함께 일하면서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전문 로봇을 통해 인간은 좀더 복잡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게 되고 기업은 고객이 기대하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quo...

커뮤니케이션 설문조사 CMO 라이브퍼슨 상호작용 메시징 챗봇 고객상담 LivePerson

2017.05.30

고객 관리 측면에서 소비자는 챗봇을 어떻게 생각할까? 클라우드 모바일ㆍ온라인 기업용 메시징 솔루션 업체인 라이브퍼슨(LivePerson)에 보고서(How Customers View Bots in Customer Care)에 따르면, 전세계 소비자 38%가 챗봇 상담을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며 11%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절반 이상인 51%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중간 입장을 취했다. 더 빠르고 더 나은 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챗봇이 주목받았으며, 이 보고서에서 소비자는 챗봇의 간단한 작업 수행에 관해 우호적이었다. 소비자에게 ‘서비스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려면, 대기시간이 2분 미만이어야 한다. 조사에 응한 5,000명의 소비자 중 대다수는 챗봇에 우호적이라고 답했지만 56%는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소비자 대다수는 더 복잡한 문의에 대해 사람에게 도움받기를 더 좋아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비자는 챗봇이 사람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까 염려했다. 실제로 소비자의 40%는 자신들이 원하는 솔루션을 얻기 위해 고객 상담원에게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해서 말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정확한 시나리오가 있는 상황에서는 인간 상담원보다 챗봇과 이야기하는 게 더 좋다고 답한 소비자는 55%나 됐다. 이러한 상황이라, 주소 변경, 계좌 잔액 확인 등 간단하고 단순한 작업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청구서에 나타난 실수를 바로 잡는 일처럼 좀더 복잡한 질의를 처리할 때는 상담원을 더 선호했다. 라이브퍼슨 APAC 지역 담당 부사장인 스티븐 피츠존은 로봇이 간단하지만 특수한 업무에 전문화된 상담원이 된다면 인간 상담원을 능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객 전문 상담원과 함께 일하면서 일상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전문 로봇을 통해 인간은 좀더 복잡한 질의를 처리할 수 있게 되고 기업은 고객이 기대하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quo...

2017.05.30

포레스터가 전망하는 '챗봇, 메시징, 그리고 모바일 커머스'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스마트폰 왓츠앱 아이메시지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마케터 SMS 모바일 커머스 포레스터 리서치 CMO 포레스터 애플 페이스북 메시징

2017.04.14

스마트폰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빠르게 음성에서 테스트(문자)와 이미지로 옮겨가고 있다. 또 소비자들은 유례없는 속도로 메시지를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B2C 기업은 이런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을까? 포레스터 애널리스트는 모바일 고객 참여와 메시징을 최적화하면서 마케터가 직면하게 될 문제와 새로운 모바일 기술에 관한 통찰력을 제시했다.  포레스터의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 애스크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마케터가 최고의 모바일 커머스 기법을 도입하고, 챗봇과 인스턴트 메시징 같은 기술을 이용해 고객 참여와 몰입도를 강화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포레스터가 발표한 '벤더 지형: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Vendor Landscape: Mobile Messaging Platforms)'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의 소비자들은 2주 동안 3,700억 개가 넘는 텍스트, 애플 아이메시지(iMessage), 페이스북, 왓츠앱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이런 채널을 이용해 고객과 접촉하는 새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비자들은 정보를 전달하고 간단하게 작업하는 데에 효율적인 채널로 메시징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SMS와 푸시 알림, 대화형 푸시 알림을 이용하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비율은 각각 39%, 37%, 8%다. 애스크에 따르면, 기업들이 메시징 활용 측면에서 직면한 문제는 앱이나 모바일 웹 브라우저와 관련한 문제와 다르다. 후자는 이동 중인 소비자들의 필요 사항과 직결돼 있지만, 전자인 메시징은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몰입도 높은 커뮤니케이션, 적시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 소비자의 필요 사항을 충족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때문에 애스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수많은 서비스를 전달한 후 알아서 이용하기를 기다릴 수 없기 때문에 소비자를 깊이 이해해야 한다. 메시징을 이용하면 필요 사항을 예측하고 미래 ...

2017.04.14

구글이 메시징 앱을 8종이나 보유한 사연

구글이 통신 및 메시징(Messaging)에 관한 전략을 좀더 명확히 하려는 양상이다. 단 기존의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을 정리하는 방향이 아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올 해 말까지 구글은 행아웃(Hangouts),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사용 자이브(Jibe)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앱, 알로(Allo), 듀오(Duo), 스페이스(Spaces) 그룹 공유 앱 등 적어도 8가지에 이르는 메시징 앱을 유지할 예정이다. 구글은 새로운 1:1 화상 통화 앱 ‘듀오’와 보완 메시지 앱 알로를 출시한 이후 후 행아웃을 기업용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초 발표한 있다. 3년 된 행아웃 앱은 당초 여러 우수한 메시징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기업 분야를 공략하기로 목표를 전환했다. 구글의 대변인 브룩스 호코그는 "기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행아웃은) 여러 플랫폼(웹, iOS, 안드로이드), 여러 매체(영상, 음성, 메시징)에서 잘 동작하며 구글 계정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 앱스 고객 등 동일한 ID 시스템에 기초하고 있는 조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호코그는 이어 구글이 행아웃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기업용 통신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아웃을 위한 올바른 방향, 그러나... 시장조사기업 잭도의 잔 도슨 수석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기능이 유사한 앱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행아웃을 기업용으로 개편한다 하더라도 구글의 메시지에 앱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슨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진정한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메시징 앱, ...

구글 행아웃 메신저 자이브 메시징 알로 듀오 스페이스 RCS

2016.08.30

구글이 통신 및 메시징(Messaging)에 관한 전략을 좀더 명확히 하려는 양상이다. 단 기존의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을 정리하는 방향이 아니다.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올 해 말까지 구글은 행아웃(Hangouts), 구글 메신저(Google Messenger), 구글 챗(Google Chat), 구글 보이스(Google Voice), 통신사용 자이브(Jibe) RCS(Rich Communication Services) 앱, 알로(Allo), 듀오(Duo), 스페이스(Spaces) 그룹 공유 앱 등 적어도 8가지에 이르는 메시징 앱을 유지할 예정이다. 구글은 새로운 1:1 화상 통화 앱 ‘듀오’와 보완 메시지 앱 알로를 출시한 이후 후 행아웃을 기업용 서비스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지난 8월 초 발표한 있다. 3년 된 행아웃 앱은 당초 여러 우수한 메시징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지금은 기업 분야를 공략하기로 목표를 전환했다. 구글의 대변인 브룩스 호코그는 "기업에 초점을 두고 있다”라며, "(행아웃은) 여러 플랫폼(웹, iOS, 안드로이드), 여러 매체(영상, 음성, 메시징)에서 잘 동작하며 구글 계정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구글 앱스 고객 등 동일한 ID 시스템에 기초하고 있는 조직에 특히 유용하다"라고 말했다. 호코그는 이어 구글이 행아웃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여러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탁월한 기업용 통신 서비스로 고도화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행아웃을 위한 올바른 방향, 그러나... 시장조사기업 잭도의 잔 도슨 수석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여전히 기능이 유사한 앱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행아웃을 기업용으로 개편한다 하더라도 구글의 메시지에 앱과 관련된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슨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진정한 통합을 고려해야 한다. 메시징 앱, ...

2016.08.30

트위터, 메시징 서비스 개편 "개인 메시지로 트윗 공유 가능"

지난 11월 12일(현지시각) 트위터가 자사 서비스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던 가운데, 회사는 지난 해 1:1 사진 공유 기능을 선보인 이후 다이렉트 메시징에 관한 첫 번째 개선 사항으로 ‘트윗을 개인 메시지로 공유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트위터 PC 및 모바일 웹사이트,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웹, 크롬, 윈도우 기반의 트윗덱(TweetDeck)에서 트윗을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 앱에서는 트윗을 잠시 오랫동안 터치하면 팝업 옵션이 뜨는데, 여기에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로 공유하기’라는 항목을 탭 한다. 트위터 웹사이트나 트윗덱에서는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다이렉트 메시지로 공유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은 트위터의 메시지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트위터는 이달 11월 초 자사 블로그를 통해 “외부에 공개된 트윗을 좀 더 쉬운 방식으로 개인화할 수 있게 하는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위터의 CFO 안쏘니 노토는 지난 9월 개최한 한 테크 컨퍼런스에서 그룹 채팅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는 다이렉트 메시지에 관한 다른 기능이 언제쯤 탑재될지 언급하지 않았는데, 만약 트위터가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따른다고 가정한다면, 결제, 다이렉트 메시지 전용 앱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는 트위터 사용자 베이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IT 산업에서 메시징 서비스는 가장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트위터는 다이렉트 기능을 개선하고 강화하는 데 뛰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ciokr@idg.co.kr

트위터 메시징

2014.11.21

지난 11월 12일(현지시각) 트위터가 자사 서비스에 대대적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던 가운데, 회사는 지난 해 1:1 사진 공유 기능을 선보인 이후 다이렉트 메시징에 관한 첫 번째 개선 사항으로 ‘트윗을 개인 메시지로 공유하기’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는 트위터 PC 및 모바일 웹사이트, iOS 및 안드로이드 앱, 웹, 크롬, 윈도우 기반의 트윗덱(TweetDeck)에서 트윗을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 앱에서는 트윗을 잠시 오랫동안 터치하면 팝업 옵션이 뜨는데, 여기에 ‘다이렉트 메시지(Direct Message)로 공유하기’라는 항목을 탭 한다. 트위터 웹사이트나 트윗덱에서는 더 보기(…) 아이콘을 눌러 ‘다이렉트 메시지로 공유하기’를 선택하면 된다. 이 기능은 트위터의 메시지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트위터는 이달 11월 초 자사 블로그를 통해 “외부에 공개된 트윗을 좀 더 쉬운 방식으로 개인화할 수 있게 하는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트위터의 CFO 안쏘니 노토는 지난 9월 개최한 한 테크 컨퍼런스에서 그룹 채팅도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위터는 다이렉트 메시지에 관한 다른 기능이 언제쯤 탑재될지 언급하지 않았는데, 만약 트위터가 소셜 미디어 트렌드를 따른다고 가정한다면, 결제, 다이렉트 메시지 전용 앱 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이는 트위터 사용자 베이스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IT 산업에서 메시징 서비스는 가장 뜨거운 주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트위터는 다이렉트 기능을 개선하고 강화하는 데 뛰어들 것으로 예측된다. ciokr@idg.co.kr

201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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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