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16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기업 2곳, MS 하이퍼-V 지원 추가

Brian Cheon | CIO KR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가상화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가는 양상이다. 하이퍼바이저 시장에서 VM웨어가 보유한 지배적 지위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기업이 클라우드 자원을 소비하는 방안 중 하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기업이 자신의 데이터센터에 보유한 하드웨어 상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게이트웨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지금껏 이들 플랫폼 대부분에 있어 기본 하이퍼바이저 지원 옵션은 VM웨어였다. 이 회사의 가상화 플랫폼이 널리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VM웨어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에 대한 지원 옵션을 추가해가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퍼-V가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부분이다.

최근 하이퍼-V 지원을 추가한 기업으로는 이제네라(Egenera), 콘버처(Convirture) 등이 있다. 이번 주 이제네라는 회사의 이제네라 클라우드 스윗에 몇몇 신기능을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인증용 액티브 디렉토리에 대한 지원이 추가돼 있다. 이제네라의 스윗는 HP, IBM, 델, EMC, 시스코와 같은 다양한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KVM 및 XEN,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지원한다.

이제네라는 회사의 고객사들이 하이퍼-V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단 VM웨어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 용도로 시장에 침투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 존 험프리는 "표현하자면 'and' 상황이다. VM웨어와 하이퍼-V를 같이 사용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콘버처 또한 이번 주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 회사의 콘버처 플랫폼은 이로써 KVM, Xen, VM웨어, 하이퍼-V를 지원한다. ciokr@idg.co.kr




2014.01.16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기업 2곳, MS 하이퍼-V 지원 추가

Brian Cheon | CIO KR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가상화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가는 양상이다. 하이퍼바이저 시장에서 VM웨어가 보유한 지배적 지위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기업이 클라우드 자원을 소비하는 방안 중 하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기업이 자신의 데이터센터에 보유한 하드웨어 상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게이트웨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지금껏 이들 플랫폼 대부분에 있어 기본 하이퍼바이저 지원 옵션은 VM웨어였다. 이 회사의 가상화 플랫폼이 널리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VM웨어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에 대한 지원 옵션을 추가해가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퍼-V가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부분이다.

최근 하이퍼-V 지원을 추가한 기업으로는 이제네라(Egenera), 콘버처(Convirture) 등이 있다. 이번 주 이제네라는 회사의 이제네라 클라우드 스윗에 몇몇 신기능을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인증용 액티브 디렉토리에 대한 지원이 추가돼 있다. 이제네라의 스윗는 HP, IBM, 델, EMC, 시스코와 같은 다양한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KVM 및 XEN,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지원한다.

이제네라는 회사의 고객사들이 하이퍼-V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단 VM웨어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 용도로 시장에 침투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 존 험프리는 "표현하자면 'and' 상황이다. VM웨어와 하이퍼-V를 같이 사용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콘버처 또한 이번 주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 회사의 콘버처 플랫폼은 이로써 KVM, Xen, VM웨어, 하이퍼-V를 지원한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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