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6

기업에게 특히 유용한 윈도우 8 신기능 7선

Eric Geier | PCWorld
윈도우 8은 10월 26일 출시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메트로 UI와 시작 메뉴의 부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윈도우 8이 사무 환경에서 생산성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전망마저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에서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이 중 비즈니스 사용자, 소유자, IT 관리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특징들을 소개한다. 보안, 네트워킹, 가상화, 복구 등은 일반 사용자들도 자주 사용하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UEFI가 BIOS를 대체, 부팅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탑재된 신형 PC에서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부팅 과정과 경험을 상당부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됐던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의 대체물이다.

UEFI를 이용하면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윈도우에 진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고작 8초에 불과하다. 또한 재시작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생산성을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를 적용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IT 인력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의미다.

UEFI에 내장된 보호 장치 또한 장기적으로 IT 부서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안전 부트(Secure Boot)는 인증되지 않은 운영체제가 구동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ELAM(Early Launch Anti-Malware)은 부트 로더(Boot Loader) 공격을 방어한다.

또한 UEFI는 원격 진단과 OS 이전 환경에서의 컴퓨터 수리를 지원한다. 따라서 부팅 문제가 발생한 PC 때문에 물리적으로 기술자를 파견하는 대신에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를 수리하고 복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UEFI의 장점을 환영하는 분위기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제조사들에게 기본적으로 활성화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는 UEFI의 안전 부트 기능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리눅스 등의 기타 OS를 설치하거나 듀얼 부팅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해당 과정에서 추가적인 단계를 추가하기 위해 수동으로 안전 부트를 비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윈도우 8과 UEFI는 진일보한 부트 인터페이스와 옵션를 구현한다. 마우스 지원도 포함돼 있다.

 
x86 기반 태블릿에서의 완전한 윈도우 경험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iOS 기기에 대한 기업 지원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이로 인해 기업 환경에서의 이들 플랫폼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윈도우 8 프로(Windows 8 Pro) 태블릿과 태블릿-노트북 하이브리드 제품도 완전한 윈도우 환경에 더해 새로운 메트로 스타일의 시작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상황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태블릿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을 포함해 기존의 익숙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메트로 스타일의 앱을 데스크톱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IT 직원들에게는, 기존의 윈도우 관리 인프라(Infrastructure)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기 및 네트워크 관리가 더욱 용이해짐을 뜻한다.

단, 이런 장점은 윈도우 8 프로가 탑재된 x86 기반의 태블릿에만 적용된다. 윈도우 RT(Run Time)로 구동하는 ARM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은 메트로 스타일의 앱만을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윈도우 경험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윈도우 투 고, 데스크톱을 휴대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의 새로운 윈도우 투 고 기능도 유용하다. 윈도우 8의 이미지를 32GB 이상의 USB 드라이브 또는 휴대용 드라이브에 옮겨 다른 PC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라이브 CD 또는 USB 드라이브에서 구동하는 리눅스 배포판과 유사하다. 비록 윈도우 투 고 드라이브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7 이후 버전의 PC에서만 지원되지만 윈도우 XP와 비스타로 구동하는 PC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투 고는 재택 근무자와 계약직 직원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앱, 설정, 파일이 포함된 전체 PC 환경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자신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노트북 휴대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2012.07.26

기업에게 특히 유용한 윈도우 8 신기능 7선

Eric Geier | PCWorld
윈도우 8은 10월 26일 출시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메트로 UI와 시작 메뉴의 부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윈도우 8이 사무 환경에서 생산성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전망마저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에서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이 중 비즈니스 사용자, 소유자, IT 관리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특징들을 소개한다. 보안, 네트워킹, 가상화, 복구 등은 일반 사용자들도 자주 사용하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UEFI가 BIOS를 대체, 부팅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탑재된 신형 PC에서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부팅 과정과 경험을 상당부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됐던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의 대체물이다.

UEFI를 이용하면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윈도우에 진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고작 8초에 불과하다. 또한 재시작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생산성을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를 적용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IT 인력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의미다.

UEFI에 내장된 보호 장치 또한 장기적으로 IT 부서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안전 부트(Secure Boot)는 인증되지 않은 운영체제가 구동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ELAM(Early Launch Anti-Malware)은 부트 로더(Boot Loader) 공격을 방어한다.

또한 UEFI는 원격 진단과 OS 이전 환경에서의 컴퓨터 수리를 지원한다. 따라서 부팅 문제가 발생한 PC 때문에 물리적으로 기술자를 파견하는 대신에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를 수리하고 복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UEFI의 장점을 환영하는 분위기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제조사들에게 기본적으로 활성화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는 UEFI의 안전 부트 기능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리눅스 등의 기타 OS를 설치하거나 듀얼 부팅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해당 과정에서 추가적인 단계를 추가하기 위해 수동으로 안전 부트를 비활성화해야 할 것이다.

 

윈도우 8과 UEFI는 진일보한 부트 인터페이스와 옵션를 구현한다. 마우스 지원도 포함돼 있다.

 
x86 기반 태블릿에서의 완전한 윈도우 경험
블랙베리 스마트폰과 iOS 기기에 대한 기업 지원은 상당한 수준에 도달해 있다. 이로 인해 기업 환경에서의 이들 플랫폼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윈도우 8 프로(Windows 8 Pro) 태블릿과 태블릿-노트북 하이브리드 제품도 완전한 윈도우 환경에 더해 새로운 메트로 스타일의 시작 화면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와 유사한 상황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태블릿 사용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을 포함해 기존의 익숙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메트로 스타일의 앱을 데스크톱 PC와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IT 직원들에게는, 기존의 윈도우 관리 인프라(Infrastructure)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기 및 네트워크 관리가 더욱 용이해짐을 뜻한다.

단, 이런 장점은 윈도우 8 프로가 탑재된 x86 기반의 태블릿에만 적용된다. 윈도우 RT(Run Time)로 구동하는 ARM 프로세서가 탑재된 태블릿은 메트로 스타일의 앱만을 지원할 것이기 때문에 완전한 윈도우 경험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다.

윈도우 투 고, 데스크톱을 휴대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의 새로운 윈도우 투 고 기능도 유용하다. 윈도우 8의 이미지를 32GB 이상의 USB 드라이브 또는 휴대용 드라이브에 옮겨 다른 PC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기능이다. 라이브 CD 또는 USB 드라이브에서 구동하는 리눅스 배포판과 유사하다. 비록 윈도우 투 고 드라이브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7 이후 버전의 PC에서만 지원되지만 윈도우 XP와 비스타로 구동하는 PC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다.

윈도우 투 고는 재택 근무자와 계약직 직원들에게 유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앱, 설정, 파일이 포함된 전체 PC 환경을 휴대하고 다니면서 자신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는 장소를 이동할 때마다 노트북 휴대하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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