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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 윈도우 1월 패치, 하이퍼-V 가상머신에 문제 유발

1월 12일 나온 보안 패치는 “이상무” 판정을 내리기 어렵다. 오히려 보안 부팅 DBX(Secure Boot Forbidden Signature Database) 업데이트는 하이퍼-V 서버와 일부 일반 사용자 워크스테이션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KB4535680(Secure Boot DBX용 보안 업데이트: 2021년 1월 12일)는 여러 윈도우 버전에서 보안 부팅 DBX를 개선해준다. 해당되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서버 2012/R2/2016/2019 64비트, 윈도우 8.1 64비트, 윈도우 10 1067/1803/1809/1909 64비트이다. 핵심 변경사항은 “UEFI 기반 펌웨어를 사용하는 윈도우 디바이스가 보안 부팅을 활성화해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 부팅 DBX는 악성 UEFI 모듈이 로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듈을 추가해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악용하고, 보안 부팅을 우회해 신뢰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악의적인 공격자를 차단한다. 패치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디펜더 크리덴셜 가드(Windows Defender Credential Guard)를 활성화하면, 디바이스가 두 번 재시동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 패치가 하이퍼-V를 사용하는 서버에서는 가상머신의 무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필자의 경우, 호스트 서버를 두 번 재시동하자 가상머신이 저장 상태(save state)가 되었다. 하이퍼-V 호스트 서버를 패치하면, 그 아래의 가상머신은 원래 작업을 그대로 하도록 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이퍼-V 호스트가 재시동하면, 가상머신은 원래의 가동 상태로 돌아온다. 시스템은 일시적으로 하이퍼-V 관리 서버를 중단하고, 호스트 머신을 재기동하고, 여기서 가상머신을 재시작한다. 필자도 보통은 호스트 서버를 재기동할 때 가상머신은 가동 상태 그대로 둔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이퍼-V 호스트를 재기동하자 가상머신이 원래의 운영 조건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필자는 하이퍼-V 호스트를 3번 재기동하고...

업데이트 패치 패치화요일 DBX 하이퍼-V

2021.01.20

1월 12일 나온 보안 패치는 “이상무” 판정을 내리기 어렵다. 오히려 보안 부팅 DBX(Secure Boot Forbidden Signature Database) 업데이트는 하이퍼-V 서버와 일부 일반 사용자 워크스테이션에서 문제를 일으킨다.   KB4535680(Secure Boot DBX용 보안 업데이트: 2021년 1월 12일)는 여러 윈도우 버전에서 보안 부팅 DBX를 개선해준다. 해당되는 운영체제는 윈도우 서버 2012/R2/2016/2019 64비트, 윈도우 8.1 64비트, 윈도우 10 1067/1803/1809/1909 64비트이다. 핵심 변경사항은 “UEFI 기반 펌웨어를 사용하는 윈도우 디바이스가 보안 부팅을 활성화해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안 부팅 DBX는 악성 UEFI 모듈이 로딩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으로, 이번 업데이트에는 모듈을 추가해 취약점을 성공적으로 악용하고, 보안 부팅을 우회해 신뢰할 수 없는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악의적인 공격자를 차단한다. 패치 설명에 따르면, “윈도우 디펜더 크리덴셜 가드(Windows Defender Credential Guard)를 활성화하면, 디바이스가 두 번 재시동한다.” 하지만 필자는 이 패치가 하이퍼-V를 사용하는 서버에서는 가상머신의 무결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필자의 경우, 호스트 서버를 두 번 재시동하자 가상머신이 저장 상태(save state)가 되었다. 하이퍼-V 호스트 서버를 패치하면, 그 아래의 가상머신은 원래 작업을 그대로 하도록 하는 것이 보통이다. 하이퍼-V 호스트가 재시동하면, 가상머신은 원래의 가동 상태로 돌아온다. 시스템은 일시적으로 하이퍼-V 관리 서버를 중단하고, 호스트 머신을 재기동하고, 여기서 가상머신을 재시작한다. 필자도 보통은 호스트 서버를 재기동할 때 가상머신은 가동 상태 그대로 둔다. 하지만 이번에는 하이퍼-V 호스트를 재기동하자 가상머신이 원래의 운영 조건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필자는 하이퍼-V 호스트를 3번 재기동하고...

2021.01.20

하이퍼컨버전스를 위한 윈도우 서버 2016 활용

2년전 윈도우 서버 2016의 출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플랫폼 영역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 시장은 뉴타닉스, 스케일, 시스코, HP, 델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만이 하드웨어나 어플라이언스가 아닌 완전히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HCI 환경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한다. - 확장 가능한 공유 컴퓨팅 : 한정된 24, 32, 64코어를 사용하는 2개 또는 4개의 소켓이 있는 전통적인 “서버”를 넘어 4개, 8개, 16개 이상의 서버를 모아 수백 개의 코어를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하는, 복수 서버로 구성된 어레이로 프로세싱 역량을 통합하는 기능. - 확장 가능한 공유 스토리지 : HCI의 핵심 스토리지 구성 요소는 십여 개의 드라이브 하위 시스템이 높은 성능과 용량을 위해 스패닝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되는 과거의 전통적인 SAN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다. - 유연하고 맞춤 구성 가능한 네트워킹 : HCI의 네트워킹 구성 요소는 트래픽을 격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설정해서 성능과 보안을 위한 워크로드 커뮤니케이션에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윈도우 서버 2016의 HCI 컴퓨팅은 하이퍼-V 기반 10~20년 전에는 가상화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와 VM웨어 간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요즘은 하이퍼바이저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가상머신을 실행하는 기본적인 구조에서 HCI 기반의 전체 데이터센터 환경으로 가상 네트워킹 환경이 통째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VM웨어는 HCI 관련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의 핵심은 확장 가능한 핵심 데이터센터 기능을 제공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모두 윈도우 서버 2016 라이선스에 포함되는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HCI를 제공한다. 워크로드별 비용과 실행되는 가상머신별 비용을 감안...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윈도우서버 HCI 하이퍼컨버전스

2018.03.06

2년전 윈도우 서버 2016의 출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 플랫폼 영역에 직접 뛰어들었다. 이 시장은 뉴타닉스, 스케일, 시스코, HP, 델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만이 하드웨어나 어플라이언스가 아닌 완전히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을 제공한다. HCI 환경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바탕으로 한다. - 확장 가능한 공유 컴퓨팅 : 한정된 24, 32, 64코어를 사용하는 2개 또는 4개의 소켓이 있는 전통적인 “서버”를 넘어 4개, 8개, 16개 이상의 서버를 모아 수백 개의 코어를 공유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하는, 복수 서버로 구성된 어레이로 프로세싱 역량을 통합하는 기능. - 확장 가능한 공유 스토리지 : HCI의 핵심 스토리지 구성 요소는 십여 개의 드라이브 하위 시스템이 높은 성능과 용량을 위해 스패닝되고 필요에 따라 워크로드에 할당되는 과거의 전통적인 SAN 모델과 상당히 비슷하다. - 유연하고 맞춤 구성 가능한 네트워킹 : HCI의 네트워킹 구성 요소는 트래픽을 격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설정해서 성능과 보안을 위한 워크로드 커뮤니케이션에 워크로드를 최적화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윈도우 서버 2016의 HCI 컴퓨팅은 하이퍼-V 기반 10~20년 전에는 가상화를 두고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와 VM웨어 간의 경쟁이 치열했지만 요즘은 하이퍼바이저에 대해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다. 가상머신을 실행하는 기본적인 구조에서 HCI 기반의 전체 데이터센터 환경으로 가상 네트워킹 환경이 통째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VM웨어는 HCI 관련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의 핵심은 확장 가능한 핵심 데이터센터 기능을 제공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모두 윈도우 서버 2016 라이선스에 포함되는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HCI를 제공한다. 워크로드별 비용과 실행되는 가상머신별 비용을 감안...

2018.03.06

'클라우드 사용량과 비용은 적절할까?' 똑똑한 관리 툴 20선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추적은 어려울 수 있다. 이를 고민하는 기업에 희소식이 될 만한 클라우드 관리 툴을 소개한다. 대부분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쓸 수 있는 예산 내에서 비용을 지불하는(pay-as-you-go) 모델을 실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과 비용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컴퓨터월드UK>는 비용과 사용량을 관리하고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툴을 정리했다. 1.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HP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관한 개발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 툴을 통해 사용자는 개발 투자로 ROI를 높이는 동시에 IT 민첩성, 대응성,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비용 :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하며 요청하면 사용자 맞춤 비용을 산정해 준다. 2.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스위트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스위트는 네트워크의 내외부에서 예측 및 고급 IT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도구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및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데스크톱, 노트북, 원격 사용자를 관리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패치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스위트에는 로그인 프로세스가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한 2단계 인증이 포함돼 있다. 비용 : 사용자에게 14일 무료 평가판이 제공되며 요청하면 사용자 맞춤 비용을 산정해 준다. 3. 클라우드 컨트롤러 클라우드 컨트롤러(CloudController)는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컨트롤러는 파일 공유 등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멀티 벤더 가상화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데 ...

IBM 클라우딘 HPE 구글 클라우드 CSC 대시보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아마존 웹 서비스 하이퍼-V BMC IaaS VM웨어 시스코 애저 AWS 마이크로소프트 멀티 클라우드

2017.12.13

클라우드 컴퓨팅 비용 추적은 어려울 수 있다. 이를 고민하는 기업에 희소식이 될 만한 클라우드 관리 툴을 소개한다. 대부분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쓸 수 있는 예산 내에서 비용을 지불하는(pay-as-you-go) 모델을 실행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용과 비용 관리가 어려워질 수 있다. <컴퓨터월드UK>는 비용과 사용량을 관리하고 궁극적으로 클라우드 최적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용 클라우드 컴퓨팅 관리 툴을 정리했다. 1.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HPE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 관한 개발 운영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 툴을 통해 사용자는 개발 투자로 ROI를 높이는 동시에 IT 민첩성, 대응성,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비용 : HPE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매니지먼트는 무료 평가판을 제공하며 요청하면 사용자 맞춤 비용을 산정해 준다. 2.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스위트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스위트는 네트워크의 내외부에서 예측 및 고급 IT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웹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도구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할 필요가 없다. 또한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및 써드파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데스크톱, 노트북, 원격 사용자를 관리하고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패치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스위트에는 로그인 프로세스가 안전한지 확인하기 위한 2단계 인증이 포함돼 있다. 비용 : 사용자에게 14일 무료 평가판이 제공되며 요청하면 사용자 맞춤 비용을 산정해 준다. 3. 클라우드 컨트롤러 클라우드 컨트롤러(CloudController)는 자동화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비용 절감을 제공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컨트롤러는 파일 공유 등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멀티 벤더 가상화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데 ...

2017.12.13

윈도우 서버 2016 TP2 써보니... '클라우드로의 다이어트'

윈도우 서버 2016 테크니컬 프리뷰 2를 살펴봤다. 비슷한 외관 아래에 커다란 변화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윈도우 서버 2016(Windows Server 2016)은 윈도우 서버 2012 R2의 후속 버전이다.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2 버전까지 등장했으며, 앞으로 정식 버전이 등장하기까지 몇몇 단계가 남아 있다. 그러나 테크니컬 프리뷰 2 버전에도 이미 여러 다양한 개선점이 담겨 있다. 그 동안 줄곧 윈도우 서버를 사용했던 사람들일지라도 사용법을 터득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정도다. 그러나 기존에 익숙했던 방식을 버리고, 클라우드 서버와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버 등 신세계를 수용한다면 윈도우 서버 2016에서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리팩토링 된 윈도우 서버를 이용해 (현재 기준으로는 공간이 약 400MB에 불과한) 컴팩트한 헤드리스(Headless) 원격 관리 서버를 구현하고 있는 나노 서버(Nano Server) 설치 옵션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 로그온이 전혀 없는 나노 서버는 미래의 데이터센터에 맞게 윈도우 서버를 재설계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철학을 가장 극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마우스를 이용하는 대신 스크립트와 설정 관리 툴로 윈도우 서버를 관리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래 전 윈도우 서버 2016의 첫 테크니컬 프리뷰(Technical Preview)를 공개했었다. 그리고 이번의 두 번째 프리뷰에서는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파일 및 스토리지 서비스, 클러스터링, 네트워킹, 파워셸(PowerShell) 등 많은 부분을 바꾸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시켰다. 클라우드를 닮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애저(Azure) 같은 윈도우 서버 구현에 도움을 주게끔 설계된 기능들이 대다수다. 사라진 GUI 윈도우 서버 2016 인스톨러를 실행시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에서 ...

클라우드 애저 컨테이너 하이퍼-V 윈도우 서버 2012 파워셸 도커 윈도우 서버 2016 나노 서버

2015.05.22

윈도우 서버 2016 테크니컬 프리뷰 2를 살펴봤다. 비슷한 외관 아래에 커다란 변화들이 자리하고 있다는 평가다.  윈도우 서버 2016(Windows Server 2016)은 윈도우 서버 2012 R2의 후속 버전이다. 현재 테크니컬 프리뷰 2 버전까지 등장했으며, 앞으로 정식 버전이 등장하기까지 몇몇 단계가 남아 있다. 그러나 테크니컬 프리뷰 2 버전에도 이미 여러 다양한 개선점이 담겨 있다. 그 동안 줄곧 윈도우 서버를 사용했던 사람들일지라도 사용법을 터득하기가 그리 쉽지는 않을 정도다. 그러나 기존에 익숙했던 방식을 버리고, 클라우드 서버와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버 등 신세계를 수용한다면 윈도우 서버 2016에서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리팩토링 된 윈도우 서버를 이용해 (현재 기준으로는 공간이 약 400MB에 불과한) 컴팩트한 헤드리스(Headless) 원격 관리 서버를 구현하고 있는 나노 서버(Nano Server) 설치 옵션은 용도에 따라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 로그온이 전혀 없는 나노 서버는 미래의 데이터센터에 맞게 윈도우 서버를 재설계하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철학을 가장 극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다. 마우스를 이용하는 대신 스크립트와 설정 관리 툴로 윈도우 서버를 관리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꽤 오래 전 윈도우 서버 2016의 첫 테크니컬 프리뷰(Technical Preview)를 공개했었다. 그리고 이번의 두 번째 프리뷰에서는 액티브 디렉토리(Active Directory), 파일 및 스토리지 서비스, 클러스터링, 네트워킹, 파워셸(PowerShell) 등 많은 부분을 바꾸고, 새로운 기능을 도입시켰다. 클라우드를 닮은 데이터센터 구축과 애저(Azure) 같은 윈도우 서버 구현에 도움을 주게끔 설계된 기능들이 대다수다. 사라진 GUI 윈도우 서버 2016 인스톨러를 실행시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서버에서 ...

2015.05.22

국내 가상화 시장, VM웨어 43% - 마이크로소프트 41%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신규 가상화 서버(x86)에 대한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4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VM웨어는 같은 기간 43%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2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 점유율 37.7%를 기록하며, 44.5%를 기록한 VM웨어와 6.8%의 점유율 차를 보인바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2011년 4분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모든 가상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만 유일하게 2011년 4분기 29%에서 2013년 3분기 41%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한국 가상화 시장 점유율 변동 (출처 IDC) 한편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태지역 일부 국가에서 이미 가상화 시장의 1위로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가포르에서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34%를 기록한 VM웨어를 큰 폭으로 제치고 2013년 2분기 이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기간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47%를 기록한 VM웨어를 제치고 가상화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경윤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솔루션이 싱가포르, 뉴질랜드에서 1위에 오른데 이어 한국에서도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가상화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하이퍼-V

2014.05.12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에서 VM웨어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다. 시장조사기관 IDC의 ‘신규 가상화 서버(x86)에 대한 점유율 조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4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에서 4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위를 차지한 VM웨어는 같은 기간 43%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3년 2분기 국내 가상화 시장 점유율 37.7%를 기록하며, 44.5%를 기록한 VM웨어와 6.8%의 점유율 차를 보인바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측은 2011년 4분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외한 모든 가상화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만 유일하게 2011년 4분기 29%에서 2013년 3분기 41%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강조했다. 지난 3년간 한국 가상화 시장 점유율 변동 (출처 IDC) 한편 회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태지역 일부 국가에서 이미 가상화 시장의 1위로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싱가포르에서 2013년 4분기 가상화 시장 점유율 41%를 기록하며, 34%를 기록한 VM웨어를 큰 폭으로 제치고 2013년 2분기 이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뉴질랜드에서도 같은 기간 점유율 50%를 기록하며, 47%를 기록한 VM웨어를 제치고 가상화 시장 리더로 자리매김 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김경윤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상화 솔루션이 싱가포르, 뉴질랜드에서 1위에 오른데 이어 한국에서도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4.05.12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기업 2곳, MS 하이퍼-V 지원 추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가상화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가는 양상이다. 하이퍼바이저 시장에서 VM웨어가 보유한 지배적 지위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기업이 클라우드 자원을 소비하는 방안 중 하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기업이 자신의 데이터센터에 보유한 하드웨어 상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게이트웨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지금껏 이들 플랫폼 대부분에 있어 기본 하이퍼바이저 지원 옵션은 VM웨어였다. 이 회사의 가상화 플랫폼이 널리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VM웨어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에 대한 지원 옵션을 추가해가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퍼-V가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부분이다. 최근 하이퍼-V 지원을 추가한 기업으로는 이제네라(Egenera), 콘버처(Convirture) 등이 있다. 이번 주 이제네라는 회사의 이제네라 클라우드 스윗에 몇몇 신기능을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인증용 액티브 디렉토리에 대한 지원이 추가돼 있다. 이제네라의 스윗는 HP, IBM, 델, EMC, 시스코와 같은 다양한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KVM 및 XEN,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지원한다. 이제네라는 회사의 고객사들이 하이퍼-V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단 VM웨어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 용도로 시장에 침투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 존 험프리는 "표현하자면 'and' 상황이다. VM웨어와 하이퍼-V를 같이 사용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콘버처 또한 이번 주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 회사의 콘버처 플랫폼은 이로써 KVM, Xen, VM웨어, 하이퍼-V를 지원한다. ciokr@idg.co.kr

VM웨어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이제네라 콘버처

2014.01.16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분야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가상화 플랫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가는 양상이다. 하이퍼바이저 시장에서 VM웨어가 보유한 지배적 지위가 조금씩 흔들리고 있는 셈이다. 기업이 클라우드 자원을 소비하는 방안 중 하나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들 소프트웨어 패키지는 기업이 자신의 데이터센터에 보유한 하드웨어 상에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게이트웨이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지금껏 이들 플랫폼 대부분에 있어 기본 하이퍼바이저 지원 옵션은 VM웨어였다. 이 회사의 가상화 플랫폼이 널리 활용되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VM웨어 외에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에 대한 지원 옵션을 추가해가는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 증가하고 있다. 하이퍼-V가 확산되고 있음을 반영하는 부분이다. 최근 하이퍼-V 지원을 추가한 기업으로는 이제네라(Egenera), 콘버처(Convirture) 등이 있다. 이번 주 이제네라는 회사의 이제네라 클라우드 스윗에 몇몇 신기능을 추가했는데,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사용자 인증용 액티브 디렉토리에 대한 지원이 추가돼 있다. 이제네라의 스윗는 HP, IBM, 델, EMC, 시스코와 같은 다양한 업체의 하드웨어에서 구동할 수 있으며, KVM 및 XEN, 퍼블릭 클라우드 자원을 지원한다. 이제네라는 회사의 고객사들이 하이퍼-V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단 VM웨어를 완전히 대체하기보다는 보완 용도로 시장에 침투하는 양상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부사장 존 험프리는 "표현하자면 'and' 상황이다. VM웨어와 하이퍼-V를 같이 사용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콘버처 또한 이번 주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추가했다. 회사의 콘버처 플랫폼은 이로써 KVM, Xen, VM웨어, 하이퍼-V를 지원한다. ciokr@idg.co.kr

2014.01.16

윈도우 서버 2012 R2 테스트해보니 '특히 괜찮았던 10가지'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화 및 클라우드 분야 경쟁에 있어 주목할 만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올해 출시했다. 바로 윈도우 서버 2012 R2다. 여기 윈도우 서버 2012 R2를 테스트한 결과, 만족스러웠던 기능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하이퍼-V 윈도우 서버 2012 R2 시스템센터 2012 R2

2013.11.22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화 및 클라우드 분야 경쟁에 있어 주목할 만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올해 출시했다. 바로 윈도우 서버 2012 R2다. 여기 윈도우 서버 2012 R2를 테스트한 결과, 만족스러웠던 기능 10가지를 소개한다. ciokr@idg.co.kr

2013.11.22

가상 데스크톱을 부활시킨 BYOD··· 시애틀 아동병원

시애틀 아동병원의 BYOD 사례는 흔히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이 병원의 모바일 전략은 번거로운 사용자 정책과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이 병원의 CIO는 "BYOD가 불운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부활시켰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애틀 아동병원의 네트워크에 접속해 내부 의료 기록 및 이메일을 열람할 수 있는 사용자 수는 6,000 명 규모다. 기기의 제한은 없다. 애플의 아이패드부터 각종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카페의 공용 컴퓨터로까지, 사용자들은 어떤 기기에서도 자유로이 병원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에 접속한 기기들을 추적하거나 그 기기가 분실, 도난됐을 때 그 속의 데이터를 원격으로 제거할 감시 소프트웨어 따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불량 앱을 관리할 업무 내 개인 기기 활용(BYOD) 정책 역시 찾아볼 수 없다. 당연히 개인정보 보호 침해 논란을 제기할 거리도 없다. 이 모든 보안을 위협하기 충분한 모습들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아동병원은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다. 비밀은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에 있다. 데이터를 기기가 아닌 기업 서버에 저장하는 구조를 통해 보안 역량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병원의 CIO 웨스 라이트는 “VDI는 우리의 BYOD 전략의 정수다”라고 소개했다. 짧은 한 마디의 설명이지만 벌써부터 일반적인 BYOD 정책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온다. 실제로 우리가 살펴본 시애틀 아동병원의 접근법은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그들은 BYOD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한 때 인기를 끌었지만 점차 하향 곡선을 그리던 가상 데스크톱 테크놀로지에 새 숨결을 불어넣었다.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선을 보여온 가상 데스크톱이지만 그 본질은 서버를 통해 웹 브라우저로 손쉽게 접근 가능한 윈도우(Windows) 데스크톱을 구현한다는데 있다. IT의 관점에서 이는 클...

CIO 마이크로소프트 VDI 병원 하이퍼-V BYOD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

2013.07.15

시애틀 아동병원의 BYOD 사례는 흔히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 이 병원의 모바일 전략은 번거로운 사용자 정책과 모니터링 소프트웨어의 구속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이 병원의 CIO는 "BYOD가 불운한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를 부활시켰다"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시애틀 아동병원의 네트워크에 접속해 내부 의료 기록 및 이메일을 열람할 수 있는 사용자 수는 6,000 명 규모다. 기기의 제한은 없다. 애플의 아이패드부터 각종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혹은 카페의 공용 컴퓨터로까지, 사용자들은 어떤 기기에서도 자유로이 병원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이 과정에서 네트워크에 접속한 기기들을 추적하거나 그 기기가 분실, 도난됐을 때 그 속의 데이터를 원격으로 제거할 감시 소프트웨어 따위는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불량 앱을 관리할 업무 내 개인 기기 활용(BYOD) 정책 역시 찾아볼 수 없다. 당연히 개인정보 보호 침해 논란을 제기할 거리도 없다. 이 모든 보안을 위협하기 충분한 모습들에도 불구하고, 시애틀 아동병원은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켜내고 있다. 비밀은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에 있다. 데이터를 기기가 아닌 기업 서버에 저장하는 구조를 통해 보안 역량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병원의 CIO 웨스 라이트는 “VDI는 우리의 BYOD 전략의 정수다”라고 소개했다. 짧은 한 마디의 설명이지만 벌써부터 일반적인 BYOD 정책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온다. 실제로 우리가 살펴본 시애틀 아동병원의 접근법은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그들은 BYOD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통해 한 때 인기를 끌었지만 점차 하향 곡선을 그리던 가상 데스크톱 테크놀로지에 새 숨결을 불어넣었다. 다양한 형태로 시장에 선을 보여온 가상 데스크톱이지만 그 본질은 서버를 통해 웹 브라우저로 손쉽게 접근 가능한 윈도우(Windows) 데스크톱을 구현한다는데 있다. IT의 관점에서 이는 클...

2013.07.15

프리뷰 | '매력적인 개선' 윈도우 서버 2012 R2 베타

테크에드(TechEd)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플래그십 서버 운영체제를 어떻게 개발했는지 소개했다. 또 새로운 기능 중 일부를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발표의 이면에는 더 크고 자세한 이야기가 있음에 주목할 만하다. 어떤 것들은 코드를 직접 볼 때에만 발견할 수 있다. 필자는 최근 올해 말에 공개된 예정인 윈도우 서버 2012 R2로 알려져 있는 윈도우 서버 블루의 베타 버전을 입수해 면밀히 살펴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말 경에 공개될 것으로 발표한 차기 윈도우 서버 버전을 살펴본다. 클라우드 OS라는 아이디어 우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통해 무엇을 달성하려 했는지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운영체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강조해 왔다. 단순히 개별 노드 뿐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반의 모든 컴퓨팅 자원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운영체제라는 개념이었다. 윈도우 서버 2012 R2의 주요 목표도 이러한 개념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기본적으로 전체 데이터센터를 개별 컴퓨터처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또 그 결과 이런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작업이 데이터센터간에서도 원활히 전환될 수 있다는 구상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그 목표는 고객의 자체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윈도우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의 일관된 단일 플랫폼이다. 마찬가지로 윈도우 서버도 호스팅 위치에 상관 없이 같은 툴을 통해 같은 방식으로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직접설치 또는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단일 OS를 개발하기 위해 설계됐음을 가장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윈도우 서버용 윈도우 애저 팩이다. 이는 관리 포탈(Portal)과 윈도우 애저 서비스의 기능을 아울러, 윈도우 서버 2012 R2 상에 설치할 수 있는 탁월한 패키지 형태를 띄고 있다. 직접설치 데이터센...

하이퍼-V 프리뷰 윈도우 서버 2012 R2 윈도우 서버 블루

2013.07.09

테크에드(TechEd)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플래그십 서버 운영체제를 어떻게 개발했는지 소개했다. 또 새로운 기능 중 일부를 시연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발표의 이면에는 더 크고 자세한 이야기가 있음에 주목할 만하다. 어떤 것들은 코드를 직접 볼 때에만 발견할 수 있다. 필자는 최근 올해 말에 공개된 예정인 윈도우 서버 2012 R2로 알려져 있는 윈도우 서버 블루의 베타 버전을 입수해 면밀히 살펴봤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말 경에 공개될 것으로 발표한 차기 윈도우 서버 버전을 살펴본다. 클라우드 OS라는 아이디어 우선,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통해 무엇을 달성하려 했는지 짚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랫동안 클라우드 운영체제에 대한 아이디어를 강조해 왔다. 단순히 개별 노드 뿐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전반의 모든 컴퓨팅 자원을 한데 모을 수 있는 운영체제라는 개념이었다. 윈도우 서버 2012 R2의 주요 목표도 이러한 개념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기본적으로 전체 데이터센터를 개별 컴퓨터처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운영체제를 제공하는 것이었다. 또 그 결과 이런 데이터센터에서 구동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작업이 데이터센터간에서도 원활히 전환될 수 있다는 구상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그 목표는 고객의 자체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자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윈도우 애저(Azure) 클라우드 서비스 사이의 일관된 단일 플랫폼이다. 마찬가지로 윈도우 서버도 호스팅 위치에 상관 없이 같은 툴을 통해 같은 방식으로 어디에서든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직접설치 또는 클라우드에서 동작하는 단일 OS를 개발하기 위해 설계됐음을 가장 명백히 보여주는 것이 바로 윈도우 서버용 윈도우 애저 팩이다. 이는 관리 포탈(Portal)과 윈도우 애저 서비스의 기능을 아울러, 윈도우 서버 2012 R2 상에 설치할 수 있는 탁월한 패키지 형태를 띄고 있다. 직접설치 데이터센...

2013.07.09

'스토리지 편의성이 압권!' 윈도우 서버 2012 R2 신기능 10선

윈도우 서버 2012 R2는 일련의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상당수는 윈도우 서버 2012의 기존 기능에 대한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 하이퍼-V(Hyper-V)의 새로운 기능들과 별도로 일상적인 작업에 영향을 끼칠 윈도우 서버 2012 R2의 나머지 10가지 신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그 중 특히 스토리지와 관련된 부분에 주목할 만하다. ciokr@idg.co.kr

하이퍼-V 윈도우 서버 2012 R2 신기능

2013.07.05

윈도우 서버 2012 R2는 일련의 새로운 기능들을 대거 포함하고 있다. 상당수는 윈도우 서버 2012의 기존 기능에 대한 확장판이라 할 수 있다. 하이퍼-V(Hyper-V)의 새로운 기능들과 별도로 일상적인 작업에 영향을 끼칠 윈도우 서버 2012 R2의 나머지 10가지 신기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그 중 특히 스토리지와 관련된 부분에 주목할 만하다. ciokr@idg.co.kr

2013.07.05

하이퍼-V, “충분히 좋은” 가상화 플랫폼으로 부상

약 3년 전 엠보틱스(Embotic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지원 기능 개발에 전격적으로 착수했다. 당시 엠보틱스는 하이퍼-V가 VM웨어 가상화의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하기를 기대했다. 초기에 하이퍼-V 확산이 주춤거리는 양상을 보이자 엠보틱스는 하이퍼-V 관련 작업에 투여되는 자원을 줄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엠보틱스는 하이퍼-V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엠보틱스는 기존에 유보하고 있던 하이퍼-V 작업을 재가동했고,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다. 엠보틱스의 CEO 제이 리트키는 하이퍼-V에 대해 “마침내 충분히 좋아졌다. 마침내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관련 업체의 하이퍼-V 지원 폭증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곳이 엠보틱스만은 아니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이퍼-V는 원래 오픈스택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후에 여러 가지 문제로 프로젝트에서 제외됐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그리즐리 릴리즈에서는 하이퍼-V와 VM웨어 ESX 하이퍼바이저가 모두 지원된다. 이번 달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지먼트 서밋(Microsoft Management Summit)에 즈음해서 적지 않은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 툴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하이퍼-V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자사 플랫폼을 확장했다. 주요 업체는 다음과 같다. - 아마존 웹 서비스는 자사의 스토리지 게이트웨이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가상화 환경에서도 구동된다고 발표했다.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로,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와 아마존의 여러 클라우드 간에 파일 백업, 재해 복구, 공유 등의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시스코는 자사 UCS가 하이퍼-V와 윈도우 시스템 센터 VM 매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 윈도우서버 클라우드OS

2013.04.25

약 3년 전 엠보틱스(Embotics)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를 위한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지원 기능 개발에 전격적으로 착수했다. 당시 엠보틱스는 하이퍼-V가 VM웨어 가상화의 강력한 도전자로 부상하기를 기대했다. 초기에 하이퍼-V 확산이 주춤거리는 양상을 보이자 엠보틱스는 하이퍼-V 관련 작업에 투여되는 자원을 줄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엠보틱스는 하이퍼-V에 관심을 보이는 고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엠보틱스는 기존에 유보하고 있던 하이퍼-V 작업을 재가동했고, 이달 초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다. 엠보틱스의 CEO 제이 리트키는 하이퍼-V에 대해 “마침내 충분히 좋아졌다. 마침내 준비가 됐다”고 평가했다. 관련 업체의 하이퍼-V 지원 폭증 하이퍼-V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곳이 엠보틱스만은 아니다. 오픈소스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오픈스택 역시 마찬가지이다. 하이퍼-V는 원래 오픈스택 프로젝트의 지원 대상이었지만, 이후에 여러 가지 문제로 프로젝트에서 제외됐었다. 그리고 가장 최근의 그리즐리 릴리즈에서는 하이퍼-V와 VM웨어 ESX 하이퍼바이저가 모두 지원된다. 이번 달에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매니지먼트 서밋(Microsoft Management Summit)에 즈음해서 적지 않은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 툴에 대한 지원 기능을 출시했고, 이들 중 상당수가 하이퍼-V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자사 플랫폼을 확장했다. 주요 업체는 다음과 같다. - 아마존 웹 서비스는 자사의 스토리지 게이트웨이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 가상화 환경에서도 구동된다고 발표했다.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는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로, 기업의 자체 데이터센터와 아마존의 여러 클라우드 간에 파일 백업, 재해 복구, 공유 등의 데이터를 동기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 시스코는 자사 UCS가 하이퍼-V와 윈도우 시스템 센터 VM 매지...

2013.04.25

버추얼 인스트루먼트, 올 4분기 신제품 발표 예정

데이터센터의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체인 버추얼 인스트루먼트(Virtual Instruments)가 올 4분기에 버추얼위즈덤(VirtualWisdom) 소프트웨어의 다음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CEO 존 톰슨은 차기 버전에서는 파이버 채널 SAN과 VM웨어 하이퍼 바이저 환경에 대한 버추얼 인스트루먼트의 지원 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에 대한 완벽한 지원뿐 아니라 로컬 파티션인 AIX LPAR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다. 톰슨은 FCoE에 대해서는 버추얼 인스트루먼트가 랙 상단 스위치에 배치되는 거의 독보적인 업체라고 말했다. "한 고객과 지난 3년 동안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고객은 마케팅 이유로 더 많은 것을 하고자 하는 통신사였다. 그 고객은 랙의 상단을 뛰어넘는다고 넌지시 이야기했다”라고 톰슨은 밝혔다. 톰슨은 “모든 스토리지 업체가 자신들은 FCoE를 배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버추얼 인스트루먼트가 최고 자리를 고수하려면 무언가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이퍼바이저 전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와 리눅스 제품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톰슨은 자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 일원이라는 점은 버추얼 인스트루먼트가 하이퍼-V를 얼마나 지원할 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고객들이 모든 x86 하이퍼바이저, 심지어 VM웨어 위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버추얼 인스트루먼트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을 6개월 마다 업데이트해서 발표하기 위해 자사의 엔지니어링 팀을 모색하고 있다. 때문에 버추얼 인스트루먼트는 9~10월에 새로운 버추얼위즈덤 소프트웨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12월에 정식...

마이크로소프트 VM웨어 하이퍼-V 하이퍼바이저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버추얼 인스트루먼트

2013.04.16

데이터센터의 성능 관리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업체인 버추얼 인스트루먼트(Virtual Instruments)가 올 4분기에 버추얼위즈덤(VirtualWisdom) 소프트웨어의 다음 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CEO 존 톰슨은 차기 버전에서는 파이버 채널 SAN과 VM웨어 하이퍼 바이저 환경에 대한 버추얼 인스트루먼트의 지원 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에 대한 완벽한 지원뿐 아니라 로컬 파티션인 AIX LPAR에 대한 지원도 포함된다. 톰슨은 FCoE에 대해서는 버추얼 인스트루먼트가 랙 상단 스위치에 배치되는 거의 독보적인 업체라고 말했다. "한 고객과 지난 3년 동안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그 고객은 마케팅 이유로 더 많은 것을 하고자 하는 통신사였다. 그 고객은 랙의 상단을 뛰어넘는다고 넌지시 이야기했다”라고 톰슨은 밝혔다. 톰슨은 “모든 스토리지 업체가 자신들은 FCoE를 배치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 버추얼 인스트루먼트가 최고 자리를 고수하려면 무언가가 필요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이퍼바이저 전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하이퍼-V와 리눅스 제품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톰슨은 자신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사회 일원이라는 점은 버추얼 인스트루먼트가 하이퍼-V를 얼마나 지원할 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는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고객들이 모든 x86 하이퍼바이저, 심지어 VM웨어 위에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는다"라고 그는 지적했다. 버추얼 인스트루먼트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품을 6개월 마다 업데이트해서 발표하기 위해 자사의 엔지니어링 팀을 모색하고 있다. 때문에 버추얼 인스트루먼트는 9~10월에 새로운 버추얼위즈덤 소프트웨어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며, 12월에 정식...

2013.04.16

테마 리포트 | 21세기형 데이터센터로 가는 길

플렉트로닉스(Flextronics)라는 회사를 들어보지 못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세계적인 디지털 장비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 가운데 하나를 사용하거나 접해보기는 했을 것이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360 조립 생산에 참여했으며, 시스코와 모토롤라의 기기를 비롯해 우주항공, 자동화 장비에 쓰이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플렉트로닉스는 30개 국에 25만 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1만 대가 넘는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미국과 홍콩의 데이터센터에서 가상화돼 있다. 그러나 나머지는 전세계 130개 지역에 산개해있다. 조만간 아스트라젠카(AstraZenca)의 CIO로 옮겨갈 데이빗 스몰리 CIO는 개별 입지에 위치한 하드웨어를 가능한 많이 데이터센터 허브로 이전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을 공급하는 역량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가상화 수준을 한계까지 밀어붙이고자 한다.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라고 설명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8가지...

가상화 SDN 넷앱 하이퍼-V VM웨어 EMC 오픈스택 시스코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VCE

2013.03.27

플렉트로닉스(Flextronics)라는 회사를 들어보지 못했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세계적인 디지털 장비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 가운데 하나를 사용하거나 접해보기는 했을 것이다. 이 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X박스 360 조립 생산에 참여했으며, 시스코와 모토롤라의 기기를 비롯해 우주항공, 자동화 장비에 쓰이는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플렉트로닉스는 30개 국에 25만 명의 직원을 채용하고 있으며, 1만 대가 넘는 서버를 보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은 미국과 홍콩의 데이터센터에서 가상화돼 있다. 그러나 나머지는 전세계 130개 지역에 산개해있다. 조만간 아스트라젠카(AstraZenca)의 CIO로 옮겨갈 데이빗 스몰리 CIO는 개별 입지에 위치한 하드웨어를 가능한 많이 데이터센터 허브로 이전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원을 공급하는 역량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가상화 수준을 한계까지 밀어붙이고자 한다.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라고 설명했다. --------------------------------------------------------------- 데이터센터 인기기사 -> 감탄사 절로 나오는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 엿보기 -> 규모로 승부하는 데이터센터들 -> ‘인프라도 스타급!’ 헐리우드의 엘리트 데이터센터들 -> '동굴, 벙커, 사막···' 쿨하고 쿨한 데이터센터 9곳 -> 데이터센터 위한 필수 장비 10종 -> 구글이 말하는 5가지 데이터센터 에너지 절약법 -> IT 전문가들이 선정한 필수 데이터센터 유틸리티 7선 -> 데이터센터 효율성 개선을 위한 6가지 팁테크 -> 컨버지드 인프라, 데이터센터의 미래인가? ->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디자인 활용법 -> 8가지...

2013.03.27

'출시 임박' 윈도우 서버 2012의 10가지 핵심 기능

윈도우 서버 2012(Windows Server 2012)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니셜 코드가 이달 중 제조사로 발송될 예정이며, 본격 출시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아직 베타와 시험판을 사용을 해보지 않았다면, 어떤 기능과 성능이 최종 버전에 포함되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서버 운영체제의 10가지 주목할만한 변화들을 소개한다. 1. 새로운 서버 관리자: 서버 그룹 작성, 관리 새로운 서버 관리자(Server Manager) 인터페이스에는 여러 장점이 있다. 이 중 하나는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서버들을 모아 관리하게 해주는 서버 그룹 작성을 들 수 있다. 새로운 서버 그룹을 작성하면, IIS를 구동하는 서버그룹이나 모든 데이터베이스 서버들 같이 동일한 속성을 가진 서버끼리 묶어서 작업을 관리할 수 있고, 하고 싶은 대로 특정 정보를 서버군에 맞춰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특별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가 없는 조직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2. 더 나은 에디션, SKU 셀렉션 복잡했던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을 싹 걷어낸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찬사를 보낸다. 핵심 운영체제가 이제 동일한 가운데, 스탠다드와 데이터센터 에디션 선택은, 운영하려는 가상화 기기의 개수가 두 개 이하인가, 아니면 그를 넘어 무제한인가에 따라 달렸다. 기업 에디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에게 아주 잘 된 일이다. 3. 커맨드라인 우선, GUI는 후순위 방식 윈도우 서버는 지금까지 해왔던 GUI(graphic user interface) 우선 방침에서 벗어나, GUI를 옵션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처음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핵심만 설치하는 옵션과 전체를 설치하는 옵션 중에 선택해야 한다. 일단 핵심만 선택하여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 서버 2012의 핵심 버전을 설치하고 나면, GUI 롤(role)을 설치함으로써 간단히 GUI로 전환할 수 있고, 전면 재설...

하이퍼-V ReFS 윈도우 서버 2012 서버 관리자 파워셸 스토리지 스페이지 다이렉트 액세스

2012.08.17

윈도우 서버 2012(Windows Server 2012)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니셜 코드가 이달 중 제조사로 발송될 예정이며, 본격 출시는 9월로 예정되어 있다. 아직 베타와 시험판을 사용을 해보지 않았다면, 어떤 기능과 성능이 최종 버전에 포함되었는지 궁금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서버 운영체제의 10가지 주목할만한 변화들을 소개한다. 1. 새로운 서버 관리자: 서버 그룹 작성, 관리 새로운 서버 관리자(Server Manager) 인터페이스에는 여러 장점이 있다. 이 중 하나는 네트워크상에 존재하는 서버들을 모아 관리하게 해주는 서버 그룹 작성을 들 수 있다. 새로운 서버 그룹을 작성하면, IIS를 구동하는 서버그룹이나 모든 데이터베이스 서버들 같이 동일한 속성을 가진 서버끼리 묶어서 작업을 관리할 수 있고, 하고 싶은 대로 특정 정보를 서버군에 맞춰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특별한 모니터링 소프트웨어가 없는 조직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기능이다. 2. 더 나은 에디션, SKU 셀렉션 복잡했던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을 싹 걷어낸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찬사를 보낸다. 핵심 운영체제가 이제 동일한 가운데, 스탠다드와 데이터센터 에디션 선택은, 운영하려는 가상화 기기의 개수가 두 개 이하인가, 아니면 그를 넘어 무제한인가에 따라 달렸다. 기업 에디션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모두에게 아주 잘 된 일이다. 3. 커맨드라인 우선, GUI는 후순위 방식 윈도우 서버는 지금까지 해왔던 GUI(graphic user interface) 우선 방침에서 벗어나, GUI를 옵션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처음 운영체제를 설치할 때, 핵심만 설치하는 옵션과 전체를 설치하는 옵션 중에 선택해야 한다. 일단 핵심만 선택하여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윈도우 서버 2012의 핵심 버전을 설치하고 나면, GUI 롤(role)을 설치함으로써 간단히 GUI로 전환할 수 있고, 전면 재설...

2012.08.17

기업에게 특히 유용한 윈도우 8 신기능 7선

윈도우 8은 10월 26일 출시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메트로 UI와 시작 메뉴의 부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윈도우 8이 사무 환경에서 생산성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전망마저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에서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이 중 비즈니스 사용자, 소유자, IT 관리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특징들을 소개한다. 보안, 네트워킹, 가상화, 복구 등은 일반 사용자들도 자주 사용하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UEFI가 BIOS를 대체, 부팅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탑재된 신형 PC에서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부팅 과정과 경험을 상당부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됐던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의 대체물이다. UEFI를 이용하면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윈도우에 진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고작 8초에 불과하다. 또한 재시작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생산성을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를 적용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IT 인력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의미다. UEFI에 내장된 보호 장치 또한 장기적으로 IT 부서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안전 부트(Secure Boot)는 인증되지 않은 운영체제가 구동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ELAM(Early Launch Anti-Malware)은 부트 로더(Boot Loader) 공격을 방어한다. 또한 UEFI는 원격 진단과 OS 이전 환경에서의 컴퓨터 수리를 지원한다. 따라서 부팅 문제가 발생한 PC 때문에 물리적으로 기술자를 파견하는 대신에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를 수리하고 복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UEFI의 장점을 환영하는 분위기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제조사들에게 기본적으로 ...

윈도우 8 하이퍼-V 윈도우 투 고 UEFI IPAM

2012.07.26

윈도우 8은 10월 26일 출시된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벌써부터 메트로 UI와 시작 메뉴의 부재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미 윈도우 8이 사무 환경에서 생산성을 감소시킬 것이라는 전망마저 내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윈도우 8에서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고 새로운 기능도 추가됐다. 이 중 비즈니스 사용자, 소유자, IT 관리자들에게 유용할 수 있는 특징들을 소개한다. 보안, 네트워킹, 가상화, 복구 등은 일반 사용자들도 자주 사용하는 많은 부분이 개선되었다. UEFI가 BIOS를 대체, 부팅 속도와 안정성이 향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8이 탑재된 신형 PC에서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를 사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다. 이를 통해 부팅 과정과 경험을 상당부분 향상시킬 수 있다. 이는 수십 년 동안 사용됐던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의 대체물이다. UEFI를 이용하면 전원 버튼을 누른 후 윈도우에 진입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고작 8초에 불과하다. 또한 재시작의 필요성이 줄어든다. 생산성을 향상되는 것은 물론 업그레이드를 적용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때 IT 인력의 시간을 아낄 수 있다는 의미다. UEFI에 내장된 보호 장치 또한 장기적으로 IT 부서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안전 부트(Secure Boot)는 인증되지 않은 운영체제가 구동되지 않도록 차단하며, ELAM(Early Launch Anti-Malware)은 부트 로더(Boot Loader) 공격을 방어한다. 또한 UEFI는 원격 진단과 OS 이전 환경에서의 컴퓨터 수리를 지원한다. 따라서 부팅 문제가 발생한 PC 때문에 물리적으로 기술자를 파견하는 대신에 네트워크를 통해 기기를 수리하고 복구할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UEFI의 장점을 환영하는 분위기이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제조사들에게 기본적으로 ...

2012.07.26

마이크로소프트, 모두투어에 프라이빗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모두투어가 자사 홈페이지 운영 기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체제로 일부 전환을 마쳤다. 모두투어는 지난 2008년 이래 자사의 홈페이지 운영을 위한 서버들을 가상화 기반으로 통합해 운영하며 웹 서버에 대한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왔다. 그러나 최근 가상 인프라의 확대와 모니터링 및 자동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 측면을 고려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결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Hyper-V)와 시스템 센터(System Center)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그 동안 모두투어는 가상 서버 인프라를 운영하면서 별도의 관리 솔루션 없이 기본적 기능만 사용해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고,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을 통한 모니터링은 가상 서버 관리 툴과 기능이 통합되지 않아 각종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감지하고 이에 대한 운영 측면의 선제적 대응이 쉽지 않은 문제를 겪어왔다. 모두투어는 가상화 환경의 세대교체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기존의 단순 가상화 환경을 물리적 자원부터 애플리케이션의 코드 수준까지 E2E(End to End) 차원의 투명한 모니터링과 가상화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자동화가 가능한 사설 클라우드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와 시스템 센터를 도입해 기존 가상화 환경의 일부를 전환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1차 마이그레이션을 시작으로 기존 가상화 서버들의 감가상각이 끝나는 일정에 맞춰 2012년과 2013년까지 기존 환경을 모두 하이퍼-V 환경으로 옮길 계획이다. 또한 모두투어는 시스템 센터를 가상 환경뿐 아니라 물리적 서버까지 포괄하는 통합 관리 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퍼-V 모두투어

2012.05.31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모두투어가 자사 홈페이지 운영 기반을 프라이빗 클라우드 체제로 일부 전환을 마쳤다. 모두투어는 지난 2008년 이래 자사의 홈페이지 운영을 위한 서버들을 가상화 기반으로 통합해 운영하며 웹 서버에 대한 수요 증가에 탄력적으로 대응해왔다. 그러나 최근 가상 인프라의 확대와 모니터링 및 자동화 등 보다 효율적인 운영 측면을 고려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결정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Hyper-V)와 시스템 센터(System Center) 솔루션을 도입하게 됐다. 그 동안 모두투어는 가상 서버 인프라를 운영하면서 별도의 관리 솔루션 없이 기본적 기능만 사용해 운영 효율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고, APM(Application Performance Management) 솔루션을 통한 모니터링은 가상 서버 관리 툴과 기능이 통합되지 않아 각종 장애가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감지하고 이에 대한 운영 측면의 선제적 대응이 쉽지 않은 문제를 겪어왔다. 모두투어는 가상화 환경의 세대교체에 나서기로 결정하고 기존의 단순 가상화 환경을 물리적 자원부터 애플리케이션의 코드 수준까지 E2E(End to End) 차원의 투명한 모니터링과 가상화 환경 전반에 대한 관리 자동화가 가능한 사설 클라우드 수준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하이퍼-V와 시스템 센터를 도입해 기존 가상화 환경의 일부를 전환했다. 모두투어는 이번 1차 마이그레이션을 시작으로 기존 가상화 서버들의 감가상각이 끝나는 일정에 맞춰 2012년과 2013년까지 기존 환경을 모두 하이퍼-V 환경으로 옮길 계획이다. 또한 모두투어는 시스템 센터를 가상 환경뿐 아니라 물리적 서버까지 포괄하는 통합 관리 도구로 활용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2.05.31

기업IT를 위한 윈도우 8 집중분석 - IDG Deep Dive

윈도우 8 출시 행보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개발자 프리뷰에 이어 소비자 프리뷰 버전이 등장했다. 이번 윈도우 8은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아우르는 범플랫폼적 성격과 함께 가상화 및 클라우드, 모빌리티에 대한 혁신적인 신기능들이 두드러진다. 기업 내 IT 부서의 관점에서 파악해야 할 윈도우 8의 신기능과 의의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 칼럼 | 윈도우 8 태블릿을 고대하는 이유 윈도우 8 프리베타 리뷰 “새로운 지평을 열다” 분석 | 판도 바꿀 MS의 신무기? ‘윈도우 8 속 하이퍼-V와 민윈’ 윈도우 8의 12가지 신기능 ‘스토리지 스페이스’의 특징 3가지 IT부서가 알아야 할 윈도우 8 체크포인트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8 앱 베스트 8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윈도우 8 하이퍼-V 민윈 메트로

2012.04.05

윈도우 8 출시 행보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개발자 프리뷰에 이어 소비자 프리뷰 버전이 등장했다. 이번 윈도우 8은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을 아우르는 범플랫폼적 성격과 함께 가상화 및 클라우드, 모빌리티에 대한 혁신적인 신기능들이 두드러진다. 기업 내 IT 부서의 관점에서 파악해야 할 윈도우 8의 신기능과 의의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 칼럼 | 윈도우 8 태블릿을 고대하는 이유 윈도우 8 프리베타 리뷰 “새로운 지평을 열다” 분석 | 판도 바꿀 MS의 신무기? ‘윈도우 8 속 하이퍼-V와 민윈’ 윈도우 8의 12가지 신기능 ‘스토리지 스페이스’의 특징 3가지 IT부서가 알아야 할 윈도우 8 체크포인트 비즈니스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8 앱 베스트 8

201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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