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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핏비트, 2015년에도 웨어러블 1위··· 샤오미·애플 약진

2015년 출하량 수백 만 대를 기록한 핏비트가 웨어러블 시장의 1위를 차지했으나 스마트워치와 다른 피트니스 추적기 등의 경쟁 제품들이 핏비트와의 격차를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IDC가 발표한 '전세계 웨어러블 기기의 분기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피트니스 추적기와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2015년에 극적으로 늘어나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출하량이 증가했다. 특히 IDC는 웨어러블 제조사들의 총 출하대수는 7,810만 대에 달했으며 이는 2014년의 2,880만 대보다 무려 170%나 늘어난 규모라고 강조했다. IDC는 핏비트가 2015년 웨어러블 기술 시장에서 26.9%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고 그 다음으로는 중국 제조사인 샤오미(15.4%), 애플(14.9%), 가민(Garmin, 4.2%), 삼성(4%)이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핏비트가 2014년 1,090만 대보다 98%나 늘어난 2,100만 대를 2015년에 출하했지만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은 38%에서 27%로 11%포인트나 줄어들었다. 핏비트 점유율이 줄어든 데에는 2015년 2분기 애플워치의 출시와 샤오미의 피트니스 밴드 인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샤오비 피트니스 밴드의 경우 가장 저렴한 핏비트 가격인 60달러보다도 더 값이 싼 15달러에 판매됐다.   iCharts ‘웨어러블 기술’에는 피트니스 추적기와 스마트워치뿐 아니라 단순한 센서와 소비자가 착용하거나 사람이 수행할 수 있는 가젯 등 매우 폭넓은 분야가 포함돼 있다. 때문에 IDC가 피트니스 추적기와 스마트워치 이외 다양한 기기들을 포함한다고 밝혔지만, 이 보고서에서 리더로 확인된 모든 제조사들이 피트니스 추적기, 스마트워치, 그 외 다른 웨어러블 기기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즉, 이 보고서는 적어도 매출을 기준으로 ...

CIO 피트니스 추적기 Fitbit 2015년 시장점유율 핏비트 샤오미 가민 스마트워치 보고서 조사 애플 IDC Garmin

2016.02.29

2015년 출하량 수백 만 대를 기록한 핏비트가 웨어러블 시장의 1위를 차지했으나 스마트워치와 다른 피트니스 추적기 등의 경쟁 제품들이 핏비트와의 격차를 줄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주 IDC가 발표한 '전세계 웨어러블 기기의 분기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피트니스 추적기와 스마트워치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2015년에 극적으로 늘어나면서 웨어러블 기기의 출하량이 증가했다. 특히 IDC는 웨어러블 제조사들의 총 출하대수는 7,810만 대에 달했으며 이는 2014년의 2,880만 대보다 무려 170%나 늘어난 규모라고 강조했다. IDC는 핏비트가 2015년 웨어러블 기술 시장에서 26.9%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고수했고 그 다음으로는 중국 제조사인 샤오미(15.4%), 애플(14.9%), 가민(Garmin, 4.2%), 삼성(4%)이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핏비트가 2014년 1,090만 대보다 98%나 늘어난 2,100만 대를 2015년에 출하했지만 웨어러블 시장 점유율은 38%에서 27%로 11%포인트나 줄어들었다. 핏비트 점유율이 줄어든 데에는 2015년 2분기 애플워치의 출시와 샤오미의 피트니스 밴드 인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됐다. 특히 샤오비 피트니스 밴드의 경우 가장 저렴한 핏비트 가격인 60달러보다도 더 값이 싼 15달러에 판매됐다.   iCharts ‘웨어러블 기술’에는 피트니스 추적기와 스마트워치뿐 아니라 단순한 센서와 소비자가 착용하거나 사람이 수행할 수 있는 가젯 등 매우 폭넓은 분야가 포함돼 있다. 때문에 IDC가 피트니스 추적기와 스마트워치 이외 다양한 기기들을 포함한다고 밝혔지만, 이 보고서에서 리더로 확인된 모든 제조사들이 피트니스 추적기, 스마트워치, 그 외 다른 웨어러블 기기를 만든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즉, 이 보고서는 적어도 매출을 기준으로 ...

2016.02.29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 전년대비 8.3% 감소" 가트너 발표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총 7,570만 대를 기록하며 2014년 4분기보다 8.3% 감소했다. 2015년 연간 총 PC 출하량은 2014년에 비해 8% 감소한 2억 8,870만 대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2015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출하량의 5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연말 성수 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EMEA, 일본 및 남미 시장은 2015년 약 10%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하고, 2016년 하반기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PC 시장이 여전히 구조적인 변화 과정에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몇 년 간 PC 설치 대수가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조사별 실정으로 보면, 먼저 레노버가 2015년 4분기에 3분기 연속으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업계 평균에 비해 레노버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레노버의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강화되었다. 레노버는 2015년 4분기에 전 세계 PC 출하량의 20.3%를 차지했다. 레노버는 특히 북미 지역에서 호조를 나타내며 EMEA, 남미 및 일본 등지에서의 출하량 감소를 만회했다. HP의 4분기 PC 출하량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미국 시장을 제외한 지역 별 하락폭은 대체적으로 지역 평균과 비슷하거나 적었다. 2014년 4분기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출하량은 연말 성수기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빙(Bing) 노트북에 의한 것이었으며, 결국 2015년 4분기 미국 시장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낸 원인이 되었다. 델은 2014년 4분기 대비 한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한 일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델은 EMEA와 미국에서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지역 평균보다는 적은 하락폭을 나타냈다. 미국 시장의 2015년 4분기 PC 출...

가트너 PC 출하량 4분기 2015년

2016.01.14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4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이 총 7,570만 대를 기록하며 2014년 4분기보다 8.3% 감소했다. 2015년 연간 총 PC 출하량은 2014년에 비해 8% 감소한 2억 8,870만 대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미카코 키타가와는 “2015년 4분기까지 전 세계 PC 출하량의 5분기 연속 하락을 기록했다. 연말 성수 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EMEA, 일본 및 남미 시장은 2015년 약 10% 정도 감소했다”고 밝혔다. 2016년 PC 출하량은 전년 대비 1% 감소하고, 2016년 하반기에는 완만한 회복세를 보여줄 가능성이 있다고 가트너는 전망했다. PC 시장이 여전히 구조적인 변화 과정에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몇 년 간 PC 설치 대수가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조사별 실정으로 보면, 먼저 레노버가 2015년 4분기에 3분기 연속으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하지만 업계 평균에 비해 레노버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에 레노버의 시장 지배력은 오히려 강화되었다. 레노버는 2015년 4분기에 전 세계 PC 출하량의 20.3%를 차지했다. 레노버는 특히 북미 지역에서 호조를 나타내며 EMEA, 남미 및 일본 등지에서의 출하량 감소를 만회했다. HP의 4분기 PC 출하량은 전 세계 모든 지역에서 하락했다. 미국 시장을 제외한 지역 별 하락폭은 대체적으로 지역 평균과 비슷하거나 적었다. 2014년 4분기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출하량은 연말 성수기 시장을 겨냥한 저가형 빙(Bing) 노트북에 의한 것이었으며, 결국 2015년 4분기 미국 시장에서 급격한 하락세를 나타낸 원인이 되었다. 델은 2014년 4분기 대비 한 자리 수 성장을 기록한 일본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PC 출하량이 감소했다. 델은 EMEA와 미국에서 출하량이 감소했지만 지역 평균보다는 적은 하락폭을 나타냈다. 미국 시장의 2015년 4분기 PC 출...

2016.01.14

'차세대 먹거리에의 경쟁' 2015년 IT 분야 주요 성과들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망 중립성 피트니스 트래커 애플 워치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서피스 북 오토파일럿 USB-C 지포스 GTX 980 쇼타임 디시 네트워크 원플러스 2 모토 X 퓨어 에디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핏비트 스마트워치 구글 페이스북 애플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동영상 넥서스 TV 엔비디아 스트리밍 태블릿 무인 자동차 HBO FCC 알카텔 원터치 아이돌 3

2015.12.28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5.12.28

구글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

눈이 우리의 영혼을 보는 창이라면, 구글 검색은 뇌를 보는 창이 될 것이다. 혹은 최소한 지난 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 16일 구글은 2015년 최다 검색어 즉, 2014년과 비교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검색어를 발표했다. 1위는 전 미 NBA 스타인 라마 오돔이다. 지난 10월 성매매업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갑작스럽게 검색량이 많아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1월 7일 IS의 급습 테러를 당한 샤를리 에브도와 온라인 액션 게임 아가리오(Agar.io), 올해 개봉된 영화 쥬라기 월드, 파리, 영화 퓨리어스 7(Furious 7), 게임 폴아웃 4(Fallout 4), UFC 여자 선수 론다 로우지, 성전환 수술을 한 철인 10종 경기 선수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IT 전문가 혹은 IT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일반 소비자 기술과 관련된 인기 검색어가 궁금할 것이다. 구글의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삼성 넥서스 6P 서피스 프로4 아이패드 프로 갤럭시 J5 아이폰 6s G4 갤럭시 S6 2015년 애플 워치 검색어 태블릿 HTC 애플 스마트폰 구글 모바일 LG 원 M9

2015.12.18

눈이 우리의 영혼을 보는 창이라면, 구글 검색은 뇌를 보는 창이 될 것이다. 혹은 최소한 지난 해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 있다. 16일 구글은 2015년 최다 검색어 즉, 2014년과 비교해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검색어를 발표했다. 1위는 전 미 NBA 스타인 라마 오돔이다. 지난 10월 성매매업소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많은 관심을 받아, 올해 갑작스럽게 검색량이 많아져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1월 7일 IS의 급습 테러를 당한 샤를리 에브도와 온라인 액션 게임 아가리오(Agar.io), 올해 개봉된 영화 쥬라기 월드, 파리, 영화 퓨리어스 7(Furious 7), 게임 폴아웃 4(Fallout 4), UFC 여자 선수 론다 로우지, 성전환 수술을 한 철인 10종 경기 선수 케이틀린 제너(Caitlyn Jenner), 영화 아메리칸 스나이퍼(American Sniper) 등이 10위 안에 들었다. 이 기사를 읽고 있는 IT 전문가 혹은 IT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일반 소비자 기술과 관련된 인기 검색어가 궁금할 것이다. 구글의 인기 검색어로 본 2015년 화제의 IT 기기를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5.12.18

2015년 IT업계의 10대 화제 : 변혁과 변화

클라우드와 모바일 컴퓨팅이 기술 산업에 '화두' 하나를 던졌다. '변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화두다. 올 한 해, 델과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의 유수 기업들은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큰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기술과 문화의 접점에서 큰 변화가 가져올 잠재력을 확인했다. 무인 주행 자동차, 웨어러블 기술, 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목적의 드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공공 정책과 관련된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은 광범위하게 연결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IDG 뉴스 서비스(IDG News Services)는 2015년 한 해를 장식한 10대 기술 '화제(이야깃거리)'를 골라봤다(슬라이드는 중요도 순서가 아님). editor@itworld.co.kr

구글 드론 애플 워치 윈도우 10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서피스 프로4 오토파일럿 구글법 세이프 하버 넷 중립성 OPM 해킹 사건 슈퍼피시 테슬라 웨어러블 블로트웨어 인수 페이스북 M&A 애플 아마존 HP 마이크로소프트 EMC VM웨어 레노버 EU 드론 등록제

2015.12.17

클라우드와 모바일 컴퓨팅이 기술 산업에 '화두' 하나를 던졌다. '변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화두다. 올 한 해, 델과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의 유수 기업들은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큰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기술과 문화의 접점에서 큰 변화가 가져올 잠재력을 확인했다. 무인 주행 자동차, 웨어러블 기술, 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목적의 드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공공 정책과 관련된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은 광범위하게 연결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IDG 뉴스 서비스(IDG News Services)는 2015년 한 해를 장식한 10대 기술 '화제(이야깃거리)'를 골라봤다(슬라이드는 중요도 순서가 아님). editor@itworld.co.kr

2015.12.17

올해 PC 출하량 10% 감소, 내년에도 축소 지속 <IDC>

IDC에 따르면 올해 데스크톱 컴퓨터 출하량이 10% 상당 줄어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시장조사업체 IDC는 7일(현지시간) 컴퓨터 업계가 4년 연속 스스로 판 '하락세 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IDC에 따르면 4분기 최신형 개인 컴퓨터의 출하량이 10% 상당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15년 전체 출하량은 작년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컴퓨터 출하량은 3억 820만 대였으나 올해는 그보다 적은 2억 7,67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예상이 적중할 경우, 최악으로 기록됐던 지난 2013년 하락률 9.1%를 넘어서게 된다. IDC가 컴퓨터 출하량 조사를 시작한 1996년 이래 최악의 하락률로 기록되는 것이다. IDC는 올해의 개인 컴퓨터 출하량 감소 원인을 달러 강세부터 OEM 및 판매업체의 재고 예측 실패 등 다양하게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컴퓨터 교체를 미루고 있는 점 또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데, 수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 단순히 수명이 끝나가는 컴퓨터를 교체하기 위해 돈을 투자할 의향이 없다. 그러나 IDC는 컴퓨터 시장이 완전히 죽어버린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IDC 애널리스트인 로렌 로버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컴퓨터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소비 흐름이 이동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고수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 하고 있다. 로버드는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일단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IDC는 그러한 소비자들도 결국에는 윈도우 10에 맞춰 컴퓨터를 교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로버드는 "최신형...

IDC 2015년 윈도우 10 PC 출하량 업그레이드 컴퓨터 데스크톱 PC 조사 OS 마이크로소프트 전망 가트너 2016년

2015.12.08

IDC에 따르면 올해 데스크톱 컴퓨터 출하량이 10% 상당 줄어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시장조사업체 IDC는 7일(현지시간) 컴퓨터 업계가 4년 연속 스스로 판 '하락세 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IDC에 따르면 4분기 최신형 개인 컴퓨터의 출하량이 10% 상당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15년 전체 출하량은 작년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컴퓨터 출하량은 3억 820만 대였으나 올해는 그보다 적은 2억 7,67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예상이 적중할 경우, 최악으로 기록됐던 지난 2013년 하락률 9.1%를 넘어서게 된다. IDC가 컴퓨터 출하량 조사를 시작한 1996년 이래 최악의 하락률로 기록되는 것이다. IDC는 올해의 개인 컴퓨터 출하량 감소 원인을 달러 강세부터 OEM 및 판매업체의 재고 예측 실패 등 다양하게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컴퓨터 교체를 미루고 있는 점 또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데, 수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 단순히 수명이 끝나가는 컴퓨터를 교체하기 위해 돈을 투자할 의향이 없다. 그러나 IDC는 컴퓨터 시장이 완전히 죽어버린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IDC 애널리스트인 로렌 로버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컴퓨터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소비 흐름이 이동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고수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 하고 있다. 로버드는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일단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IDC는 그러한 소비자들도 결국에는 윈도우 10에 맞춰 컴퓨터를 교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로버드는 "최신형...

2015.12.08

미 IT 채용 시장, 올해 1만 6천 개 신규 일자리 창출

Credit: Jan-Erik Finnberg via Flickr 올 연말까지 미국 IT시장에 16만 개 이상의 새로운 IT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IT 채용 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잰코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월별로 분석한 결과 7월에 약 1만 2,200개의 새로운 IT일자리가 생겨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전월 대비 가장 높은 수치며, 연말까지 약 8만 개의 일자리가 더 창출돼 올해 총 16만 개의 새로운 IT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들 수치는 2015년 5월과 6월의 BLS 통계를 새롭게 재검토한 결과였다. 당초 각각 1만 3,600개와 8,600개였는데, 1만 2,700개와 5,200개로 각각 수정됐다. 게다가 IT분야에서 예고된 대규모 구조조정을 반영해 7월에는 약 1만 9,000개로 조정됐다. 잰코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에는 기업들의 구조조정 계획, 신규 채용 계획 등을 반영한 것으로 여전히 채용 시장 전망은 18만 3,600개의 신규 IT 채용이 발생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테크 시장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최근 다이스닷컴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웹 개발자와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의 경우 그 전 3개월과 비교할 때 실업률이 경미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프로그래머의 경우 실업률이 약 1.8%에 불과해 전체 고용통계에서 상당히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회복도 IT 채용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경제 활동 참가율이 꾸준히 62.6%로 지난 수십년 동안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실업률은 5.3%로 낮아졌고 전반적으로 7월 21만 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렇듯 긍정적인 신호 이면에는 고임금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아니라는 어두운 면이 숨어 있다. 이들의 임금은 물가상승 속도를 간신히 따라가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채용 BLS 미국 노동부 웹 개발자 2015년 프로그래머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 다이스닷컴 일자리 통계 고용 잰코어소시에이츠

2015.08.11

Credit: Jan-Erik Finnberg via Flickr 올 연말까지 미국 IT시장에 16만 개 이상의 새로운 IT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IT 채용 시장에 대한 데이터를 잰코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월별로 분석한 결과 7월에 약 1만 2,200개의 새로운 IT일자리가 생겨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전월 대비 가장 높은 수치며, 연말까지 약 8만 개의 일자리가 더 창출돼 올해 총 16만 개의 새로운 IT일자리가 생겨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들 수치는 2015년 5월과 6월의 BLS 통계를 새롭게 재검토한 결과였다. 당초 각각 1만 3,600개와 8,600개였는데, 1만 2,700개와 5,200개로 각각 수정됐다. 게다가 IT분야에서 예고된 대규모 구조조정을 반영해 7월에는 약 1만 9,000개로 조정됐다. 잰코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에는 기업들의 구조조정 계획, 신규 채용 계획 등을 반영한 것으로 여전히 채용 시장 전망은 18만 3,600개의 신규 IT 채용이 발생해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테크 시장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최근 다이스닷컴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웹 개발자와 컴퓨터 시스템 분석가의 경우 그 전 3개월과 비교할 때 실업률이 경미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프로그래머의 경우 실업률이 약 1.8%에 불과해 전체 고용통계에서 상당히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회복도 IT 채용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경제 활동 참가율이 꾸준히 62.6%로 지난 수십년 동안 낮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현재 실업률은 5.3%로 낮아졌고 전반적으로 7월 21만 5,0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됐다. 이렇듯 긍정적인 신호 이면에는 고임금 일자리가 창출되는 것은 아니라는 어두운 면이 숨어 있다. 이들의 임금은 물가상승 속도를 간신히 따라가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

2015.08.11

"2015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 1.5% 증가, 약 25억 대 전망" 가트너 발표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이 2014년보다 1.5% 증가한 25억 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분기 예측치인 2.8%보다 하락한 수치다. 2015년 최종 사용자 기기 지출액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5.7% 하락해 (미 달러 기준) 6,0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2015년 기기 출하량 성장률은 지난 분기 추정치보다 1.3% 하락했다”며, “미 달러화 강세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서유럽, 러시아 및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PC 구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시장은 기기 시장 중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와 대조적으로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중국을 필두로 신흥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윈도우 XP 이전 종료가 2015년 상반기 전세계 PC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달러화 강세는 그보다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PC 업체들은 유통 채널에서 가격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고 수준을 낮추고 있으며 2015년 말까지 적어도 5% 정도는 낮출 것이다. 2015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4.5% 하락한 총 3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아트왈은 “2016년까지 전세계 PC 시장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10이 7월 29일 공식 출시되면서 기존 제품 수명이 3개월 연장돼 모바일 PC와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업무용 사용자의 수요 둔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급자와 구매자가 새로운 가격대에 합의를 이루게 되면, 윈도우 10은 2016년 교체 구매가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블릿과 클램쉘을 포함한 울트라모바일 시장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2015년 울트라모바일 출하량은 전년대비 5.3% 하락한 2억 1,400만 대, 태블릿은 5.9% 하락한 2억 70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스마트폰 가트너 전망 디바이스 태블릿 2015년 2016년 기기 출하

2015.07.10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전세계 기기 출하량이 2014년보다 1.5% 증가한 25억 대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분기 예측치인 2.8%보다 하락한 수치다. 2015년 최종 사용자 기기 지출액은 2010년 이후 처음으로 5.7% 하락해 (미 달러 기준) 6,06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2015년 기기 출하량 성장률은 지난 분기 추정치보다 1.3% 하락했다”며, “미 달러화 강세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면서 서유럽, 러시아 및 일본에서 지속적으로 PC 구매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휴대전화 시장은 기기 시장 중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이와 대조적으로 가격은 계속 하락하고 있다. 중국을 필두로 신흥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윈도우 XP 이전 종료가 2015년 상반기 전세계 PC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달러화 강세는 그보다 더욱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PC 업체들은 유통 채널에서 가격 저하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고 수준을 낮추고 있으며 2015년 말까지 적어도 5% 정도는 낮출 것이다. 2015년 전세계 PC 출하량은 전년대비 4.5% 하락한 총 3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아트왈은 “2016년까지 전세계 PC 시장 회복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윈도우 10이 7월 29일 공식 출시되면서 기존 제품 수명이 3개월 연장돼 모바일 PC와 프리미엄 울트라모바일 업무용 사용자의 수요 둔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급자와 구매자가 새로운 가격대에 합의를 이루게 되면, 윈도우 10은 2016년 교체 구매가 증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태블릿과 클램쉘을 포함한 울트라모바일 시장도 위축되는 모습이다. 2015년 울트라모바일 출하량은 전년대비 5.3% 하락한 2억 1,400만 대, 태블릿은 5.9% 하락한 2억 700만 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2015.07.10

빅데이터 SW, 2015~2019년까지 연평균 50% 성장 <오범>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에는 정보 관리 전체 시장에서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9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이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오범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 정보 관리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9년까지 약 6배 성장하며 많은 기업들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오범의 리더 톰 프링글은 빅데이터의 실험적인 시대는 끝나가고 있으며 기업들은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빅데이터 기술의 사용을 공식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기술 덕분에 큰 비용 부담 없이도 빅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오범은 이런 상황이 상용 하둡 배포판과, 빅데이터에 대한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확장하고자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또 보고서는 전체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연평균 1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데이터 성장이 끼치는 영향 이외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BI&A) 시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시장은 2015년 미화 15억 8,500만 달러에서 2019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프링글은 주장했다. "새로운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셀프서비스 BI가 이 시장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손쉬운 사용으로 셀프서비스 툴이 주류가 되면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접근성을 제공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 시장의 성장 장벽이 사라지게 됐다”라고 프링글은 분석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일상적인 데이터 관리가 2015년에도 24억 1,000억 달러 규모로 정보 관리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정보 관리에 가장 많이 투자하...

빅데이터 조사 오범 2015년 2019년 연평균 성장률 CAGR

2015.07.07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이 2015년에는 정보 관리 전체 시장에서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2019년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이 5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오범의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 정보 관리 2015’ 보고서에 따르면, 빅데이터 소프트웨어 시장은 2019년까지 약 6배 성장하며 많은 기업들에서 빅데이터 분석이 점점 더 중요해질 것으로 기대됐다. 이 보고서의 저자인 오범의 리더 톰 프링글은 빅데이터의 실험적인 시대는 끝나가고 있으며 기업들은 자신들이 찾고자 하는 비즈니스 가치를 실현하는 빅데이터 기술의 사용을 공식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소스 기술 덕분에 큰 비용 부담 없이도 빅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오범은 이런 상황이 상용 하둡 배포판과, 빅데이터에 대한 밝은 미래로 향하는 기술을 구현하고 확장하고자 빠르게 성장하는 생태계 시스템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는 말했다. 또 보고서는 전체 정보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이 연평균 1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데이터 성장이 끼치는 영향 이외에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BI&A) 시장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시장은 2015년 미화 15억 8,500만 달러에서 2019년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프링글은 주장했다. "새로운 사용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셀프서비스 BI가 이 시장의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손쉬운 사용으로 셀프서비스 툴이 주류가 되면서 클라우드와 모바일 접근성을 제공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이 시장의 성장 장벽이 사라지게 됐다”라고 프링글은 분석했다.  그러나 보고서에 따르면, 여전히 일상적인 데이터 관리가 2015년에도 24억 1,000억 달러 규모로 정보 관리 전체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정보 관리에 가장 많이 투자하...

2015.07.07

가트너,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달러 강세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이 IT 구매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5.5%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기업들이 통신과 IT서비스 비용을 내리려 하고 일부 지역에서만 더 비싸게 하드웨어 비용을 지불하게 돼 전체적으로 IT투자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다. 화요일 가트너는 올 4월에 발표했던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의 발표에서 가트너는 2015년 IT투자가 지난해 보다 1.3%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종종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에 따르면, IT활동은 투자 지표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통신과 IT서비스 등 일부 분야에서 가격이 하락한 것은 맞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이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감춰져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달러 강세는 IT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드웨어 가격 급등을 초래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통화 가치가 하락했던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하는 PC업체들은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 그 결과 대기업들은 덜 비싼 모델을 구입하거나 주요 기능을 없애줄 것으로 요구하기보다는 기존 PC를 좀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올해 초에 밝힌 바 있다. 또 스마트폰 판대 대수 증가는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가 아니었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됐을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은 데이터센터에서 가격 상승을 상쇄하는 수단으로 업그레이드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은 예상보다 강력한 메인프레임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동하는 하이퍼스케일 서버 인프라 투자에 대한 높아진 기대치로 상쇄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을 보면, SaaS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구매자가 우위에 있게 됐다. SaaS가 수익이 아닌 시장 점유율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Saas 스마트폰 가트너 전망 IT투자 하향 조정 2015년 달러 강세

2015.07.02

달러 강세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전환이 IT 구매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세계 IT투자 규모가 5.5% 줄어든다는 전망이 나왔다. 대기업들이 통신과 IT서비스 비용을 내리려 하고 일부 지역에서만 더 비싸게 하드웨어 비용을 지불하게 돼 전체적으로 IT투자 규모가 줄어드는 것이다. 화요일 가트너는 올 4월에 발표했던 전망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의 발표에서 가트너는 2015년 IT투자가 지난해 보다 1.3%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종종 숫자만 가지고 판단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 존-데이비드 러브록에 따르면, IT활동은 투자 지표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다. 통신과 IT서비스 등 일부 분야에서 가격이 하락한 것은 맞지만,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의 이전이 늘어나고 있다는 게 감춰져 있다고 그는 분석했다. 달러 강세는 IT투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하드웨어 가격 급등을 초래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통화 가치가 하락했던 유럽과 일본에서 판매하는 PC업체들은 이익을 유지하기 위해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었다. 그 결과 대기업들은 덜 비싼 모델을 구입하거나 주요 기능을 없애줄 것으로 요구하기보다는 기존 PC를 좀더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는 올해 초에 밝힌 바 있다. 또 스마트폰 판대 대수 증가는 안정세에 접어들 것이다. 특히 중국에서의 아이폰 판매가 아니었다면 상황은 더욱 악화됐을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기업은 데이터센터에서 가격 상승을 상쇄하는 수단으로 업그레이드를 미룰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은 예상보다 강력한 메인프레임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동하는 하이퍼스케일 서버 인프라 투자에 대한 높아진 기대치로 상쇄되는 것이다. 소프트웨어 시장을 보면, SaaS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구매자가 우위에 있게 됐다. SaaS가 수익이 아닌 시장 점유율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2015.07.02

신규 IT투자 방향 'SMAC' <미 CIO 조사>

최근 미국 CIO 230명을 대상으로 한 ‘IT 경제 전망 조사’에서 IT리더들의 대다수가 내년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IT 경제 전망 조사 보고서는 신규 IT투자나 고정비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CIO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IT투자를 늘리겠다는 CIO는 2015년 조사에서 61%로 집계됐으며 이는 2013년의 48%와 2014년의 47%에 비교할 때 크게 늘어났다. 또 2009년 조사 이래 IT투자를 늘리겠다는 답변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T투자 계획(2009~2014) IT가 기업의 수익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게 되면서 신규 프로젝트 투자의 39%가 현업 부서의 수익성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리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또 조사에 응한 CIO의 46%가 신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CIO가 수익 창출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데 좀더 적극적이라고 볼 수 있다. 경영진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CIO들은 외부 고객을 접촉할 기회가 좀더 많아졌다. 응답자의 약 3/4(73%)은 IT부서가 2년 전보다 더 많이 외부 고객들과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37%는 신규 IT투자가 외부 고객과의 상호작용, 고객관계, 고객 경험 등에 집중돼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답변은 2013년 33%, 2014년 36%로 조금씩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기술이란 SMAC(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와 첨단 기술로 IT예산의 32%는 모바일, CRM, M커머스, 클라우드, 소셜, 마케팅 자동화 등에 쓰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CIO들은 여전히 고정비 지출에 예산을 할애해야 하면 예산의 68%를 인프라, 네트워크, 스토리지, 컴퓨팅 등 핵심 기술에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CIO가 현업 임원 및 이사회 임원들과 자주 연락하고 보...

CIO IT예산 투자 고정비 SMAC 2015년 IT 경제 전망

2015.06.25

최근 미국 CIO 230명을 대상으로 한 ‘IT 경제 전망 조사’에서 IT리더들의 대다수가 내년에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IT 경제 전망 조사 보고서는 신규 IT투자나 고정비 지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힌 CIO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IT투자를 늘리겠다는 CIO는 2015년 조사에서 61%로 집계됐으며 이는 2013년의 48%와 2014년의 47%에 비교할 때 크게 늘어났다. 또 2009년 조사 이래 IT투자를 늘리겠다는 답변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IT투자 계획(2009~2014) IT가 기업의 수익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게 되면서 신규 프로젝트 투자의 39%가 현업 부서의 수익성을 높이는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그리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다. 또 조사에 응한 CIO의 46%가 신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CIO가 수익 창출을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데 좀더 적극적이라고 볼 수 있다. 경영진들이 관심을 보이면서 CIO들은 외부 고객을 접촉할 기회가 좀더 많아졌다. 응답자의 약 3/4(73%)은 IT부서가 2년 전보다 더 많이 외부 고객들과 상호작용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37%는 신규 IT투자가 외부 고객과의 상호작용, 고객관계, 고객 경험 등에 집중돼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답변은 2013년 33%, 2014년 36%로 조금씩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새로운 기술이란 SMAC(소셜, 모바일, 분석, 클라우드)와 첨단 기술로 IT예산의 32%는 모바일, CRM, M커머스, 클라우드, 소셜, 마케팅 자동화 등에 쓰이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CIO들은 여전히 고정비 지출에 예산을 할애해야 하면 예산의 68%를 인프라, 네트워크, 스토리지, 컴퓨팅 등 핵심 기술에 투자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 보고서는 CIO가 현업 임원 및 이사회 임원들과 자주 연락하고 보...

2015.06.25

여성 CIO, 분석과 IT투자에 대해 더 긍정적 <가트너>

여성 CIO들이 남성 CIO들보다 확실히 IT예산 증액과 분석에 대해 훨씬 더 긍정적이지만 리스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CIO 아젠다 2015에 따르면, 여성 CIO들은 남성 CIO들보다 예측 분석에 대해 훨씬 더 긍정적인 답변(32% 대 22%)을 보였고 소셜과 멀티미디어 정보에 대해서도 좀더 긍정적인(19% 대 3%)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IT예산의 경우 여성 CIO가 속한 기업들은 2.4% 증액 편성한 반면 남성 CIO가 속한 기업들은 0.8%에 그쳤다. 리스크 인지 면에서도 여성 CIO가 남성 CIO보다 더 많았지만, 여성 CIO들은 점점 더 늘어나는 디지털 위험을 따라잡지 못해 리스크 접근 방식에 대해서는 이들이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CIO들의 76%와 남성 CIO들의 67%가 각각 늘어나는 디지털 위험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여성 CIO들은 자신들이 보고 체계에 성과와 가치를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데 측정 기준을 도입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여성은 337명, 남성은 2,473명으로 여성이 13.7%에 불과했으며 이 비중은 지난 11년 동안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고 가트너 보고서는 지적했다. --------------------------------------------------------------- 여성 임원 인기기사 -> 여성 CIO, 아직은 숫자도 적고 영향력도 약해 -> IT업계의 우먼 파워, C레벨 여성 리더들 10% -> IT업계를 이끄는 여성 리더 10인 -> IT를 빛낸 여성 주역들 -> 워킹맘 CIO 8인에게 듣는 '경험과 노하우' --------------------------------------------------------------- "남성 응답자와 여성 응답자 간에는 차이점보다는 유사점이 더 많았지만, 리...

CIO 리스크 여성 가트너 조사 IT예산 남성 분석 2015년

2015.04.16

여성 CIO들이 남성 CIO들보다 확실히 IT예산 증액과 분석에 대해 훨씬 더 긍정적이지만 리스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의 CIO 아젠다 2015에 따르면, 여성 CIO들은 남성 CIO들보다 예측 분석에 대해 훨씬 더 긍정적인 답변(32% 대 22%)을 보였고 소셜과 멀티미디어 정보에 대해서도 좀더 긍정적인(19% 대 3%)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IT예산의 경우 여성 CIO가 속한 기업들은 2.4% 증액 편성한 반면 남성 CIO가 속한 기업들은 0.8%에 그쳤다. 리스크 인지 면에서도 여성 CIO가 남성 CIO보다 더 많았지만, 여성 CIO들은 점점 더 늘어나는 디지털 위험을 따라잡지 못해 리스크 접근 방식에 대해서는 이들이 비관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CIO들의 76%와 남성 CIO들의 67%가 각각 늘어나는 디지털 위험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여성 CIO들은 자신들이 보고 체계에 성과와 가치를 평가하고 우선순위를 매기는 데 측정 기준을 도입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여성은 337명, 남성은 2,473명으로 여성이 13.7%에 불과했으며 이 비중은 지난 11년 동안 크게 변화하지 않았다고 가트너 보고서는 지적했다. --------------------------------------------------------------- 여성 임원 인기기사 -> 여성 CIO, 아직은 숫자도 적고 영향력도 약해 -> IT업계의 우먼 파워, C레벨 여성 리더들 10% -> IT업계를 이끄는 여성 리더 10인 -> IT를 빛낸 여성 주역들 -> 워킹맘 CIO 8인에게 듣는 '경험과 노하우' --------------------------------------------------------------- "남성 응답자와 여성 응답자 간에는 차이점보다는 유사점이 더 많았지만, 리...

2015.04.16

가트너, 달러 강세로 전세계 IT투자 전망 하향 조정

가트너가 2015년 전세계 IT투자 규모를 3조 6,600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내놓은 전망치보다 1.3% 줄어든 규모며, 가트너는 달러 강세를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유로, 엔화, 한화 등 다른 통화들에 비한 달러 강세는 IT구매에 영향을 줄 것이다. 하드웨어의 경우 지난해 1,000유로로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올해는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없게 될 것이며 이는 구매 수요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올 1 월 가트너는 전세계 IT투자가 2014년보다 2.4% 상승한 3조 8,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IT투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CRASH가 아니다. 그렇다고 불황도 아니다”라고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터뷰에서 밝혔다. 고정 환율을 기준으로 하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는다.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배제하고 고정 환율 기준으로 IT투자 증가율을 계산하면 3.1%로 집계되며 이는 가트너의 당초 전망치보다 0.6% 낮은 수치다. "이는 미국에 거의 변화와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전세계 상당히 많은 곳에서 제품과 서비스 비용이 상승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라고 러브록은 말했다. 어떤 경우 미국 외 시장에서 비용이 25%나 올라가기도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달러 강세로 유럽 여행 경비가 줄어들면서 이 지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여행객들에게 유리하다고 해서 그것이 미국 외 지역의 IT업체에서 IT서비스를 구매하는 게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라고 러브록은 지적했다. 캐나다 IT서비스 업체들과 다른 나라 업체들은 여전히 달러로 비용을 받고 있으며 달러가 강세를 띠면 이들 업체들은 자기들 나라의 통화로 환전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하자만 미국의 기업 IT고객들이 더 저렴한 가격을 확인하는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신규 계약을 맺을 때 미국 구매기업들은 해외에서 서비스 업...

가트너 전망 IT투자 환율 2015년 달러 강세

2015.04.10

가트너가 2015년 전세계 IT투자 규모를 3조 6,600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지난해 내놓은 전망치보다 1.3% 줄어든 규모며, 가트너는 달러 강세를 주요 원인으로 밝혔다. 유로, 엔화, 한화 등 다른 통화들에 비한 달러 강세는 IT구매에 영향을 줄 것이다. 하드웨어의 경우 지난해 1,000유로로 구매할 수 있었던 제품을 올해는 같은 가격으로 살 수 없게 될 것이며 이는 구매 수요에 타격을 줄 수 있다. 올 1 월 가트너는 전세계 IT투자가 2014년보다 2.4% 상승한 3조 8,000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지만 IT투자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은 CRASH가 아니다. 그렇다고 불황도 아니다”라고 가트너 리서치 담당 부사장인 존-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터뷰에서 밝혔다. 고정 환율을 기준으로 하면 전세계 IT투자 증가율을 그렇게 나빠 보이지 않는다. 환율 변동의 영향을 배제하고 고정 환율 기준으로 IT투자 증가율을 계산하면 3.1%로 집계되며 이는 가트너의 당초 전망치보다 0.6% 낮은 수치다. "이는 미국에 거의 변화와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전세계 상당히 많은 곳에서 제품과 서비스 비용이 상승하는 효과를 낳고 있다”라고 러브록은 말했다. 어떤 경우 미국 외 시장에서 비용이 25%나 올라가기도 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달러 강세로 유럽 여행 경비가 줄어들면서 이 지역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여행객들에게 유리하다고 해서 그것이 미국 외 지역의 IT업체에서 IT서비스를 구매하는 게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니라고 러브록은 지적했다. 캐나다 IT서비스 업체들과 다른 나라 업체들은 여전히 달러로 비용을 받고 있으며 달러가 강세를 띠면 이들 업체들은 자기들 나라의 통화로 환전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다. 하자만 미국의 기업 IT고객들이 더 저렴한 가격을 확인하는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신규 계약을 맺을 때 미국 구매기업들은 해외에서 서비스 업...

2015.04.10

국내 중견중소기업 70%, 올해 보안 예산 증액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69.6%가 보안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파악됐다. 이 조사는 한국IDG의 테크 서베이에서 2014년 11얼 24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됐으며, 임직원 수 1,000명 이하의 중견중소기업 종사자 362명이 여기에 참여했다. <완벽한 방어는 없지만 최선의 예방은 있다>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보고서에서 중견중소기업의 보안 예산 증가율을 보면, 5% 미만이 가장 많은 26.8%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5~10% 증가가 22.9%였다. 이밖에 30% 이상 보안 예산을 늘리겠다는 답변은 3.3%였다. 중견중소기업이 보안을 강화하려는 이유 이미지 출처 : 한국IDG, 2015.1 중견중소기업들이 보안 예산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정보 유출’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동안 개인정보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힌 중견중소기업은 18.2%였지만, 가장 위협적인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꼽은 응답자는 44.2%로 가장 많았다. 올해 보안 투자에서 중점을 둘 분야는 고객 및 직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보호(53.3%)와 내부정보 유출 방지(55.8%)로 조사됐다. 또 보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IT부서나 보안부서만이 이 문제에 관여하는 게 아니라 타 부서와의 공조도 이뤄질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계획중인 보안프로젝트 중, 타 부서와 공동으로 추진할 경우 해당 부서로 R&D 부서(36.7%)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마케팅/영업부서(30.1%)로 집계됐다. 이밖에 인사부서(22.9%)와 법무부서(10.5%)도 있었다. 보안 프로젝트 공동 추진 부서 출처 : 한국IDG, 2015.1 한편 한국IDG는 이 조사에 앞서 2014년 10월 중견중소기업들의 IT고민을 조사했는데, 여기에서 2015년 IT예산을 동결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39%였으며 삭감하겠다는 응답자는 24%였다. 이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IT예산 ...

개인정보 보호 조사 IT예산 SMB 투자 보안 예산 중견중소기업 2015년

2015.01.23

한국IDG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국내 중견중소기업의 69.6%가 보안 예산을 늘릴 계획으로 파악됐다. 이 조사는 한국IDG의 테크 서베이에서 2014년 11얼 24일부터 약 2주 동안 진행됐으며, 임직원 수 1,000명 이하의 중견중소기업 종사자 362명이 여기에 참여했다. <완벽한 방어는 없지만 최선의 예방은 있다>라는 제목으로 발행된 보고서에서 중견중소기업의 보안 예산 증가율을 보면, 5% 미만이 가장 많은 26.8%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는 5~10% 증가가 22.9%였다. 이밖에 30% 이상 보안 예산을 늘리겠다는 답변은 3.3%였다. 중견중소기업이 보안을 강화하려는 이유 이미지 출처 : 한국IDG, 2015.1 중견중소기업들이 보안 예산을 적극적으로 늘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정보 유출’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해 동안 개인정보 유출을 경험했다고 밝힌 중견중소기업은 18.2%였지만, 가장 위협적인 공격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꼽은 응답자는 44.2%로 가장 많았다. 올해 보안 투자에서 중점을 둘 분야는 고객 및 직원을 포함한 개인정보 보호(53.3%)와 내부정보 유출 방지(55.8%)로 조사됐다. 또 보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IT부서나 보안부서만이 이 문제에 관여하는 게 아니라 타 부서와의 공조도 이뤄질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계획중인 보안프로젝트 중, 타 부서와 공동으로 추진할 경우 해당 부서로 R&D 부서(36.7%)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마케팅/영업부서(30.1%)로 집계됐다. 이밖에 인사부서(22.9%)와 법무부서(10.5%)도 있었다. 보안 프로젝트 공동 추진 부서 출처 : 한국IDG, 2015.1 한편 한국IDG는 이 조사에 앞서 2014년 10월 중견중소기업들의 IT고민을 조사했는데, 여기에서 2015년 IT예산을 동결하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39%였으며 삭감하겠다는 응답자는 24%였다. 이 조사에서 주목할 만한 결과는 IT예산 ...

2015.01.23

2015년을 장식할 8가지 IT 이야기

항상 모든 예측이 100%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대의 인터넷 시대에서는 과거의 ‘거의’ 모든 자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손쉽게 알아낼 수도 있어 무엇인가를 예측하는 일에 항상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2015년에 일어날 다음과 같은 IT 동향에 대해서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editor@itworld.co.kr

해킹 소니 무인 자동차 VR 도커 2015년 데브온스

2015.01.09

항상 모든 예측이 100% 맞아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특히 현대의 인터넷 시대에서는 과거의 ‘거의’ 모든 자료를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그 일이 일어났는지를 손쉽게 알아낼 수도 있어 무엇인가를 예측하는 일에 항상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2015년에 일어날 다음과 같은 IT 동향에 대해서는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으리라는 확신이 든다. editor@itworld.co.kr

2015.01.09

2015년 CIO 위상 조사 "연봉 오른만큼 현업 기대치도 상승"

미국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전체 연봉은 상승했지만 매우 높은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현업의 기대치도 더불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14번째 발간되는 CIO 위상 연례 보고서는 미국내 558명의 IT책임자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서 CIO들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IT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혁신 요구 충족시키면서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나 최소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간주됐다. 하지만 솔직히 일부 현업 임원들은 여전히 IT를 기업 성공의 걸림돌로 여기기 때문에 일부 CIO들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CIO 조사 위상 2015년 연례 보고서

2015.01.06

미국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전체 연봉은 상승했지만 매우 높은 도전 과제를 해결해야 하며 현업의 기대치도 더불어 올라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14번째 발간되는 CIO 위상 연례 보고서는 미국내 558명의 IT책임자들의 답변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조사에서 CIO들은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IT를 운영하면서 동시에 혁신 요구 충족시키면서 둘 사이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부 CIO들은 비즈니스 리더나 최소한 비즈니스 파트너로 간주됐다. 하지만 솔직히 일부 현업 임원들은 여전히 IT를 기업 성공의 걸림돌로 여기기 때문에 일부 CIO들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ciokr@idg.co.kr

2015.01.06

2015년 연봉 상승 기대되는 15가지 美 IT직종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에 따르면, 미국 IT분야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은 2015년에 5.7%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큰 폭의 연봉상승이 기대되는 15가지 IT직종을 소개한다. IT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간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IT직종의 임금도 상승하고 있다. 현재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IT인재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IT전문가는 급여와 복리후생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새해가 되면서 IT전문가에 대한 전반적인 고용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RHT)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의 고용 계획에 대해 CIO 19%는 2015년 상반기에 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2014년 중반 조사에서 이같이 답한 CIO는 14%였는데 이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이 조사에서 CIO의 68%는 공개적으로 IT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10%는 채용을 보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3%는 내년 상반기에 IT직원을 줄일 예정이라고 답했다.) 급여 면에서 보면, IT종사자는 다른 전문직보다 더 큰 연봉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2015년 미국내 전문직 초봉은 평균 3.8%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다른 분야보다 높을 것이라고 로버트하프는 내다봤다. 2015년 가장 높은 초봉 상승이 기대되는 분야는 IT로, 이 분야 종사자의 평균 초봉은 5.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재 파견 전문가의 2015 급여 가이드(2015 Salary Guide)에 따르면, IT종사자들 가운데 특정 직종은 훨씬 더 많은 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높은 직종으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빅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들의 초봉은 각각 10.2%와 9.3% 늘어난다고 RTH는 전했다. 여기에는 기본급만 해당되며 보너스나 기타 특전은 포함도지 않았다. 2015년 높은 연봉 상승률이 기대되는 15개 IT직종은 다음과 같다. 1. 모바일 애플리...

CIO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빅데이터 엔지니어 무선 네트워크 엔지니어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가 데이터 보안 분석가 리드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웹 개발자 네트워크 보안 엔지니어 데이터 모델러 최고 보안 책임자 2015년 데이터 아키텍트 CSO 채용 고용 연봉 상승 급여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IT직종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 정보시스템 보안 관리자

2015.01.06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에 따르면, 미국 IT분야 신입사원의 평균 초봉은 2015년에 5.7%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큰 폭의 연봉상승이 기대되는 15가지 IT직종을 소개한다. IT인재를 확보하고자 하는 기업간의 경쟁이 점점 더 치열해 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IT직종의 임금도 상승하고 있다. 현재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은 IT인재가 부족하다고 말하며 IT전문가는 급여와 복리후생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새해가 되면서 IT전문가에 대한 전반적인 고용 시장 전망은 긍정적이다. 로버트하프테크놀로지(RHT)에 따르면, 향후 6개월 동안의 고용 계획에 대해 CIO 19%는 2015년 상반기에 팀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답했다. 2014년 중반 조사에서 이같이 답한 CIO는 14%였는데 이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이 조사에서 CIO의 68%는 공개적으로 IT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며 10%는 채용을 보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3%는 내년 상반기에 IT직원을 줄일 예정이라고 답했다.) 급여 면에서 보면, IT종사자는 다른 전문직보다 더 큰 연봉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2015년 미국내 전문직 초봉은 평균 3.8%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는 다른 분야보다 높을 것이라고 로버트하프는 내다봤다. 2015년 가장 높은 초봉 상승이 기대되는 분야는 IT로, 이 분야 종사자의 평균 초봉은 5.7%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인재 파견 전문가의 2015 급여 가이드(2015 Salary Guide)에 따르면, IT종사자들 가운데 특정 직종은 훨씬 더 많은 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나타났다. 상승률이 높은 직종으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빅데이터 엔지니어로, 이들의 초봉은 각각 10.2%와 9.3% 늘어난다고 RTH는 전했다. 여기에는 기본급만 해당되며 보너스나 기타 특전은 포함도지 않았다. 2015년 높은 연봉 상승률이 기대되는 15개 IT직종은 다음과 같다. 1. 모바일 애플리...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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