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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광 칼럼 |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디브리핑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전략기술 가트너 IDC 공학적 신뢰 데이터패브릭 사이버시큐리티 개인정보강화 AI엔지니어링 자율시스템 분산형기업 분산기업 성장가속화 비즈니스인텔리전스

2021.11.19

최근 가트너는 기술의 특징을 나열하며 설명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는 양상을 보인다. 대신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기술의 그룹화로 목적지향성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초기 단계의 기술의 활용에 대한 과감한 예측을 제시하고 비즈니스와 정보기술(IT)의 실용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규칙 또는 신기술의 패러다임을 요구한다. 이는 가파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하여 보다 빠른 탄력적 대응이 필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2년 가트너 전략기술 트렌드는 [그림 1]과 같이 12개의 기술이 3개의 그룹으로 구성돼 있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를 바탕으로 인프라를 구축하고 둘째, 조직구현을 위한 변화(Sculpting Change)를 이끄는 기술을 보여주며 셋째는 기술과 조직을 바탕으로 한 성장의 가속화(Accelerating Growth)를 강조하고 있다.  [그림1] 가트너가 제시한 ‘Top Strategic Technology Trends for 2022’. 공학적 신뢰를 기반으로 하여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변화기술이 적용되고 성장 가속화로 발전한다 첫째, 공학적 신뢰(Engineering Trust)는 디지털 비즈니스의 핵심 인프라스트럭처의 구현을 의미한다.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디지털 인프라의 핵심은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정보기술(IT)의 구현이며 요소기술은 데이터 패브릭, 사이버보안 메시, 개인정보강화 컴퓨팅,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다.  ① 데이터 패브릭 : 조직의 내부와 외부에 존재하는 여러 유형의 데이터는 하나의 아키텍처에서 관리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비즈니스 창출의 원천이 되는 데이터는 유기적 기반의 ‘패브릭 아키텍처’로 재편하여 운용되고 활용될 필요가 있다. ② 사이버시큐리티 메시 : 기존의 기업 독립관점 보안경계에서 클라우드와 비클라우드 센터의 위치에 관계없이, 사무실과 재택근무자 등 전체적인 보호 방안이 요구된다. 따라서 사이버보안 메시 아키텍처(CSMA, Cyber Security Mesh Ar...

2021.11.19

최형광 칼럼 | 전략기술의 딜레마

매일 아침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접한다. 새로운 기술의 서비스와 제품 소식과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현에 주목하며, 컨퍼런스와 세미나의 일정을 체크한다. 새로운 기술이 조직에 접목되기도 전에 또다른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고 비즈니스가 출현하는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연초에 전해오는 전략기술 트렌드는 한 해의 방향을 계획하고 조직의 운용을 준비하는 시금석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전략기술은 효과적일까? 불확실한 경제와 시장상황에서 새로운 전략기술에 목마른 CxO의 고민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서는 더욱 시름이 깊어진다. ‘어떻게 또는 언제 전략기술을 조직에 적용할 것인가?’, ‘어떤 전략기술을 조직에 접목해야 하는가?’, ‘왜 전략기술은 기대한 만큼 효과를 갖지 못하는가?’에 대하여 전략기술이 갖는 특성과 딜레마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전략기술은 단기적으로 과대평가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아마라의 법칙(‘인공지능과 아마라의 법칙’)에서 살펴본 바 있는데 자세히 보면 ‘기술의 효과는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되고 장기적으로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트너의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은 기술의 출현으로 인한 태동기, 기대의 정점기, 기대의 몰락기와 재조명기를 지나 안정기를 거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친절하게도 특정 기술이 이 사이클을 지나는 시간을 예측하여 알려준다. 가장 관심을 갖는 기대의 정점기에 있는 기술이 안정기를 갖고 시장에서 정착하려면 일정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기술이 사라지지 않고 발전해야 하며, 조직 내부의 신기술에 대한 기대치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의 그림과 같이 모든 기술은 태동기, 거품기, 환멸기, 재조명기를 지나 안정기를 갖게 된다. 새로운 기술은 모두 이러한 사이클을 지나게 되나 각 기술은 2년, 2년~5년, 10년 이상 등 사이클 내에서 서로 다른 기간을 가지며 어떤 기술은 환멸기에 사라지기도 한다. 가트너 전략기술은 향후 5년내에 정점에 ...

전략기술 최형광 하이프사이클 조직문화 딜레마

2021.02.16

매일 아침 우리는 쏟아지는 정보를 접한다. 새로운 기술의 서비스와 제품 소식과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현에 주목하며, 컨퍼런스와 세미나의 일정을 체크한다. 새로운 기술이 조직에 접목되기도 전에 또다른 새로운 기술이 출현하고 비즈니스가 출현하는 속도의 시대에 살고 있다. 연초에 전해오는 전략기술 트렌드는 한 해의 방향을 계획하고 조직의 운용을 준비하는 시금석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전략기술은 효과적일까? 불확실한 경제와 시장상황에서 새로운 전략기술에 목마른 CxO의 고민은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서는 더욱 시름이 깊어진다. ‘어떻게 또는 언제 전략기술을 조직에 적용할 것인가?’, ‘어떤 전략기술을 조직에 접목해야 하는가?’, ‘왜 전략기술은 기대한 만큼 효과를 갖지 못하는가?’에 대하여 전략기술이 갖는 특성과 딜레마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전략기술은 단기적으로 과대평가되는 경향을 보인다. 이는 아마라의 법칙(‘인공지능과 아마라의 법칙’)에서 살펴본 바 있는데 자세히 보면 ‘기술의 효과는 단기적으로는 과대평가되고 장기적으로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가트너의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은 기술의 출현으로 인한 태동기, 기대의 정점기, 기대의 몰락기와 재조명기를 지나 안정기를 거치는 과정을 설명하는데 친절하게도 특정 기술이 이 사이클을 지나는 시간을 예측하여 알려준다. 가장 관심을 갖는 기대의 정점기에 있는 기술이 안정기를 갖고 시장에서 정착하려면 일정 시간이 소요될 뿐 아니라 기술이 사라지지 않고 발전해야 하며, 조직 내부의 신기술에 대한 기대치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의 그림과 같이 모든 기술은 태동기, 거품기, 환멸기, 재조명기를 지나 안정기를 갖게 된다. 새로운 기술은 모두 이러한 사이클을 지나게 되나 각 기술은 2년, 2년~5년, 10년 이상 등 사이클 내에서 서로 다른 기간을 가지며 어떤 기술은 환멸기에 사라지기도 한다. 가트너 전략기술은 향후 5년내에 정점에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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