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IT������

고객 경험 쇄신을 IT 어깨에··· IT 리더들, CX 지휘봉을 잡다

고객 경험(CX)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 점점 더 이동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IT 리더들의 개입과 책임 비중이 커지고 있다. 찰스 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인 에린 하워드는 자신이 회사 제품인 각종 혈액제제의 과학적 복잡성을 모두 이해하고 있찌는 못한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팀이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있다. 회사가 맺은 각종 상호작용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아마도 더 중요하게는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다. 여기서 상호작용은 찰스 리버가 헌혈한 사람들 및 비즈니스 고객들과 가지는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여러 상호작용을 분석해 CX가 개선될 필요가 있는 여러 문제점을 찾는 작업은 전적으로 그녀가 관장한다.   하워드는 2021년 3월 찰스 리버에 합류했다. 이 업체는 제약 및 생명공학 회사, 정부기관 및 학술기관에 연구 및 의약 제품 개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내가 입사할 때 부여받은 임무는 디자인 사고를 도입하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에 따르면 찰스 리버가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라는 직책을 만든 이유가 있었다. 회사의 디지털 제품이 최고의 CX를 제공하고 고객이 자신의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워드는 현재 CIO에게 보고하고 있으며, 글로벌 IT 리더십 팀의 일원이다. 그녀는 “CX에 초점을 맞춘 우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업계의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1년을 단축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원대한 목표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와 그녀의 14명의 디자인 팀은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녀의 팀은 다양한 고객 영역에 할당된 그룹으로 팀을 세분화되어 있다. 그녀의 세분화된 디자인 팀은 IT 팀과 협력해 제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탐색 활동에 참여한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과 ...

CX 고객경험 고객여정 IT관리

2022.11.23

고객 경험(CX)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으로 점점 더 이동하는 가운데, 이에 대한 IT 리더들의 개입과 책임 비중이 커지고 있다. 찰스 리버 연구소(Charles River Laboratories)의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인 에린 하워드는 자신이 회사 제품인 각종 혈액제제의 과학적 복잡성을 모두 이해하고 있찌는 못한다고 인정한다. 하지만 그녀와 그녀의 팀이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있다. 회사가 맺은 각종 상호작용에서 무엇이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아마도 더 중요하게는 무엇이 효과가 없는지다. 여기서 상호작용은 찰스 리버가 헌혈한 사람들 및 비즈니스 고객들과 가지는 상호작용을 의미한다. 여러 상호작용을 분석해 CX가 개선될 필요가 있는 여러 문제점을 찾는 작업은 전적으로 그녀가 관장한다.   하워드는 2021년 3월 찰스 리버에 합류했다. 이 업체는 제약 및 생명공학 회사, 정부기관 및 학술기관에 연구 및 의약 제품 개발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내가 입사할 때 부여받은 임무는 디자인 사고를 도입하고 회사의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것이었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에 따르면 찰스 리버가 ‘제품, 서비스 및 경험 디자인 책임자’라는 직책을 만든 이유가 있었다. 회사의 디지털 제품이 최고의 CX를 제공하고 고객이 자신의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하워드는 현재 CIO에게 보고하고 있으며, 글로벌 IT 리더십 팀의 일원이다. 그녀는 “CX에 초점을 맞춘 우리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업계의 의약품 개발 라이프사이클에서 1년을 단축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원대한 목표다”라고 말했다. 하워드와 그녀의 14명의 디자인 팀은 그렇게 하기 위한 방법을 찾고 있다. 그녀의 팀은 다양한 고객 영역에 할당된 그룹으로 팀을 세분화되어 있다. 그녀의 세분화된 디자인 팀은 IT 팀과 협력해 제품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탐색 활동에 참여한다.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고객과 ...

2022.11.23

애플, 비즈니스용 관리형 ID에 '애플로 로그인' 지원 발표

애플이 비즈니스용 관리형 애플 ID에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 기능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및 교육 앱 및 웹 사이트에 더 쉽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IT 관리자는 더 많은 관리 권한을 얻게 된다. 모두에게 희소식이다.    애플은 2019년에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각 앱 및 사이트마다 따로 계정을 생성하는 대신 페이스북 및 구글 로그인처럼 애플 ID로 앱 및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됐다.  '애플로 로그인'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이메일 주소 등의 개인 정보를 각 앱/사이트와 공유할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이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애플은 ‘전송용’ 주소를 별도로 생성하여 앱 및 사이트에 제공하고 업체가 전송한 메일은 이 주소를 통해서만 사용자의 메일함로 전달된다. 즉 이 ‘전송용’ 주소가 업체와 사용자의 소통을 매개하며, 업체는 사용자의 실제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없다. 사용자는 원하면 언제든지 앱 및 웹사이트와의 연결을 끊을 수 있다. ‘전송용’ 주소가 삭제되는 방식이다. '애플로 로그인'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꽤 널리 쓰이는 유용한 기능이지만, 개인용 애플 ID만 지원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직장 또는 학교에서 애플 기기를 쓰는 비즈니스 사용자도 개인용 애플 ID나 기업 혹은 학교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계정을 생성해야 했다.    애플은 WWDC 2022에서 비즈니스용 관리형 애플ID의 ‘애플로 로그인’ 지원을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Apple Business Manager, ABM), 애플 비즈니스 에션셜(Apple Business Essentials, ABE), 애플 스쿨 매니저(Apple School Manager, ASM) 등을 통해 관리되는 관리형 Apple ID에서 '애플로 로그인...

애플 애플로로그인 관리형ID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 애플 비즈니스 에션셜 애플 스쿨 매니저 IT관리

2022.06.20

애플이 비즈니스용 관리형 애플 ID에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 기능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사용자는 비즈니스 및 교육 앱 및 웹 사이트에 더 쉽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IT 관리자는 더 많은 관리 권한을 얻게 된다. 모두에게 희소식이다.    애플은 2019년에 ‘애플로 로그인(Sign in with Apple)’ 기능을 출시했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는 각 앱 및 사이트마다 따로 계정을 생성하는 대신 페이스북 및 구글 로그인처럼 애플 ID로 앱 및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게 됐다.  '애플로 로그인'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이메일 주소 등의 개인 정보를 각 앱/사이트와 공유할지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용자가 이 정보를 공유하지 않기로 선택하면, 애플은 ‘전송용’ 주소를 별도로 생성하여 앱 및 사이트에 제공하고 업체가 전송한 메일은 이 주소를 통해서만 사용자의 메일함로 전달된다. 즉 이 ‘전송용’ 주소가 업체와 사용자의 소통을 매개하며, 업체는 사용자의 실제 이메일 주소를 알 수 없다. 사용자는 원하면 언제든지 앱 및 웹사이트와의 연결을 끊을 수 있다. ‘전송용’ 주소가 삭제되는 방식이다. '애플로 로그인'은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꽤 널리 쓰이는 유용한 기능이지만, 개인용 애플 ID만 지원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직장 또는 학교에서 애플 기기를 쓰는 비즈니스 사용자도 개인용 애플 ID나 기업 혹은 학교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여 계정을 생성해야 했다.    애플은 WWDC 2022에서 비즈니스용 관리형 애플ID의 ‘애플로 로그인’ 지원을 발표했다. 해당 기능은 9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애플 비즈니스 매니저(Apple Business Manager, ABM), 애플 비즈니스 에션셜(Apple Business Essentials, ABE), 애플 스쿨 매니저(Apple School Manager, ASM) 등을 통해 관리되는 관리형 Apple ID에서 '애플로 로그인...

2022.06.20

넥스트 노멀 시대··· 디지털 전략 추진 담당자를 위한 8가지 팁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혁신 넥스트노멀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긱이코노미 디지털전략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뉴노멀 IT관리 위기관리 재택근무 원격근무 CIO 린스타트업

2020.05.15

이미 잘 알고 있듯 코로나바이러스로 기업 운영은 큰 타격을 입었다. CIO는 이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린 스타트업 방법론에 주력해야 하며 IT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고해야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젝트 일정부터 조달 기간까지 사실상 거의 모든 IT 일정이 압박을 받고 있다. 3~5년이 소요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프로젝트는 어떻게 됐을까?  대규모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현재 시급한 현안으로 인해 아예 뒷전으로 밀려나진 않았지만 간소화됐다. 즉 CIO들은 재택근무 의무화 지침에 따라 이메일 시스템을 안정화하고 대역폭을 확대하며 VPN을 검증하면서 혁신에 치중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를테면 미국 보험사 네이션와이드(Nationwide)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디지털화해 원격근무 환경을 구축한 것은 물론 고객에게 장애 없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뉴노멀  경영컨설팅 업체 해켓그룹(Hackett Group)의 선임연구원 릭 패스터는 대부분의 기업에게 ‘뉴노멀’이 현실로 다가왔으며, 그 중심에는 IT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바일 기기 및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기타 디지털 툴을 통해 CIO가 과거보다 훨씬 더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과 장소를 지원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패스터는 스마트 자동화, 머신러닝, 고급 애널리틱스 및 떠오르는 기술들에 대한 투자를 반대했던 의견들도 차츰 사라지리라 예측했다. 많은 CIO가 생산성을 도식화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 대시보드를 만들고, 수작업을 디지털화하는 봇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업 임원들과 만나는 방식을 변화시킨 CIO들도 있다.  물론 코로나19가 IT 지출에 미치는 영향은 아마 가장 파악하기 어려운 분야일 것이다. IDG의 ‘코로나19 영향 연구(COVID-19 Impact Study)’에 따르면 내년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IT 리더의 비율이 2019년 12월 59%에서 2020년 4월 25%로 감소했...

2020.05.15

리눅스데이타시스템, 6월까지 IT 운영 관리 자동화 무료 컨설팅 진행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이 기업의 컨틴전시 플랜 수립을 지원하고자 IT 운영/관리 자동화 툴 ‘이지오토(ezAuto)’의 무료 컨설팅, 체험 행사를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료 컨설팅 신청자뿐만 아니라 방문 컨설팅까지 진행될 시 참석자 모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자동화를 검토 중인 기업에는 3개월간 무료로 이지오토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리눅스데이타시스템 홈페이지의 ‘컨설팅 신청’란에서 할 수 있다. 이지오토는 IT 운영 자동화 솔루션 앤서블(Ansible) 엔진과 연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환경에서 관리 효율화 및 표준화를 지원하는 자동화 툴이다.  스마트플랫폼사업본부 서종열 상무는 “이지오토를 적용하면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ROA(Robotic Operation Automation) 구축 방법론으로 표준화하고 업무를 로보틱(Robotic)으로 구현함으로써 운영 업무의 자유도와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앤서블은 퍼펫(Puppet), 셰프(Chef) 등 다른 솔루션에 비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IT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다. 개발자와 운영자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Yaml 스크립트를 통해 진정한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실제 업무 환경에 앤서블을 적용할 때는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세부적인 관리 기능들이 필요하다.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은 여기서 영감을 얻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이지오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형 제조업체 및 SI에서 사용 중이며 다수의 레퍼런스도 확보했다. 이지오토는 앤서블을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 자동화 및 관리를 지원하며 ▲설정 관리 ▲프로비저닝 ▲애플리케이션 개발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제어 ▲네트워크 운영 등에 적용해 노동집약적 업무들을 한 번의 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앤서블 타워(Tower)나 AWX를 통해 ...

자동화 IT운영 IT관리 리눅스데이타시스템

2020.05.11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이 기업의 컨틴전시 플랜 수립을 지원하고자 IT 운영/관리 자동화 툴 ‘이지오토(ezAuto)’의 무료 컨설팅, 체험 행사를 6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료 컨설팅 신청자뿐만 아니라 방문 컨설팅까지 진행될 시 참석자 모두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다. 또 자동화를 검토 중인 기업에는 3개월간 무료로 이지오토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은 리눅스데이타시스템 홈페이지의 ‘컨설팅 신청’란에서 할 수 있다. 이지오토는 IT 운영 자동화 솔루션 앤서블(Ansible) 엔진과 연계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환경에서 관리 효율화 및 표준화를 지원하는 자동화 툴이다.  스마트플랫폼사업본부 서종열 상무는 “이지오토를 적용하면 반복적인 운영 업무를 ROA(Robotic Operation Automation) 구축 방법론으로 표준화하고 업무를 로보틱(Robotic)으로 구현함으로써 운영 업무의 자유도와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앤서블은 퍼펫(Puppet), 셰프(Chef) 등 다른 솔루션에 비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IT 운영 자동화 솔루션이다. 개발자와 운영자 모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Yaml 스크립트를 통해 진정한 데브옵스(DevOps)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한다. 그러나 실제 업무 환경에 앤서블을 적용할 때는 국내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세부적인 관리 기능들이 필요하다. 리눅스데이타시스템은 여기서 영감을 얻어 현장 수요를 반영한 이지오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형 제조업체 및 SI에서 사용 중이며 다수의 레퍼런스도 확보했다. 이지오토는 앤서블을 기반으로 업무 시스템 자동화 및 관리를 지원하며 ▲설정 관리 ▲프로비저닝 ▲애플리케이션 개발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제어 ▲네트워크 운영 등에 적용해 노동집약적 업무들을 한 번의 클릭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 앤서블 타워(Tower)나 AWX를 통해 ...

2020.05.11

IT거버넌스 프레임워크 COBIT 2019,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COBIT은 ISACA가 개발한 IT 관리 프레임워크로 기업이 정보관리 및 거버넌스와 관련된 전략을 개발하고, 조직하고, 이행하는 데 유용하다.     1996년 처음 발표된 COBIT(Control Objectives for Information and Related Technologies – 정보기술 관리 목적)은 원래 금융 감사 커뮤니티가 IT환경의 성장을 좀더 원활하게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련의 IT 제어 목적으로 고안됐다. 1998년 ISACA는 버전 2를 발표하였고, 이때부터 프레임워크는 감사 업계 외부로 확대되었다. 이후 2000년대에 ISACA는 버전 3을 개발했고, 여기서는 오늘날 이 프레임워크에서 볼 수 있는 IT 관리 및 정보 거버넌스 기법들이 등장한다.  COBIT 4 버전은 2005년 발표되었고, 2007년에 COBIT 4.1이 나왔다. 이 개정판에는 정보통신기술의 거버넌스에 관한 정보가 더 많이 포함되었다. 2012년에는 COBIT 5가 발표되었고, 2013년에는 COBIT 5의 애드-온이 발표됐다. 여기서는 기업의 위험 관리 및 정보 거버넌스에 관한 정보가 보강되었다.   ISACA는 2018년 COBIT의 개정판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버전 번호를 버리고 이를 COBIT 2019로 명명하였다. ISACA에 따르면 이 COBIT 개정판은 빈번하고 유연한 업데이트로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COBIT 2019는 좀더 유연하고, 협력적이고, 나아가 새롭고 변화하는 기술에 대응해 거버넌스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입된 프레임워크다.   COBIT 2019에 담긴 내용  COBIT 2019는 새로운 동향, 기술, 보안 요구에 따라 현대의 기업에 맞게 프레임워크를 갱신했다. 이는 다른 IT 관리 프레임워크, 예컨대 ITIL, CMMI, TOGAF 등과 여전히 조화롭게 작용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전사적으로 일원화하는 포괄적 프레임워크로서 탁월한 선택지...

CIO COBIT 2019 CMMI TOGAF COBIT IT관리 ITIL ISACA IT거버넌스 인증 ISO/IEC 2000

2019.01.17

COBIT은 ISACA가 개발한 IT 관리 프레임워크로 기업이 정보관리 및 거버넌스와 관련된 전략을 개발하고, 조직하고, 이행하는 데 유용하다.     1996년 처음 발표된 COBIT(Control Objectives for Information and Related Technologies – 정보기술 관리 목적)은 원래 금융 감사 커뮤니티가 IT환경의 성장을 좀더 원활하게 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일련의 IT 제어 목적으로 고안됐다. 1998년 ISACA는 버전 2를 발표하였고, 이때부터 프레임워크는 감사 업계 외부로 확대되었다. 이후 2000년대에 ISACA는 버전 3을 개발했고, 여기서는 오늘날 이 프레임워크에서 볼 수 있는 IT 관리 및 정보 거버넌스 기법들이 등장한다.  COBIT 4 버전은 2005년 발표되었고, 2007년에 COBIT 4.1이 나왔다. 이 개정판에는 정보통신기술의 거버넌스에 관한 정보가 더 많이 포함되었다. 2012년에는 COBIT 5가 발표되었고, 2013년에는 COBIT 5의 애드-온이 발표됐다. 여기서는 기업의 위험 관리 및 정보 거버넌스에 관한 정보가 보강되었다.   ISACA는 2018년 COBIT의 개정판을 발표하면서, 기존의 버전 번호를 버리고 이를 COBIT 2019로 명명하였다. ISACA에 따르면 이 COBIT 개정판은 빈번하고 유연한 업데이트로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COBIT 2019는 좀더 유연하고, 협력적이고, 나아가 새롭고 변화하는 기술에 대응해 거버넌스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도입된 프레임워크다.   COBIT 2019에 담긴 내용  COBIT 2019는 새로운 동향, 기술, 보안 요구에 따라 현대의 기업에 맞게 프레임워크를 갱신했다. 이는 다른 IT 관리 프레임워크, 예컨대 ITIL, CMMI, TOGAF 등과 여전히 조화롭게 작용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전사적으로 일원화하는 포괄적 프레임워크로서 탁월한 선택지...

2019.01.17

'데브옵스부터 데이터 과학까지' 2019년 고액 연봉 기대되는 IT직종은?

새해에 급여 인상을 원하나? 경력을 쌓으며 성장하는 데 돈만을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되지만, 돈은 분명 중요하다. 페이스케일(PayScale) 연봉 통계로 본 2019년 고액 연봉이 기대되는 IT직종을 소개한다.    1. 데이터 과학 이 분야의 종사자들은 다양한 소스의 복잡한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 통계와 모델링에 관한 지식을 사용한다. 이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세 가지 주요 기술 즉 통계적 추론,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과학자 : 45,000파운드(6,414만 원) 데이터 아키텍트 : 57,535파운드(8,200만 원) 데이터 엔지니어 : 41,323파운드(5,891만 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 43,169파운드(6,154만 원) 2. IT관리자 IT관리자는 팀과 긴밀하게 일하며 마감 일정을 맞추고 새로운 시스템과 개발을 감독하면서 비즈니스 기술 의사결정을 주도한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선임 IT 감사 관리자 : 49,290파운드(7,027만 원) IT 거버넌스 관리자 : 50,625파운드(7,218만 원) IT 프로그램 관리자 : 82,500파운드(1억 1,762만 원) IT 리스크 관리자 : 72,500파운드(1억 336만 원) 3. 소프트웨어 개발 연간 53,482파운드(7,625만 원)를 벌고 싶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패션에서 금융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소프트웨어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직원 교육, 새로운 고용 창출, 예산 총괄에 대한 임무도 맡는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자 : 53,482파운드(7,625만 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41,724파운드(5,946만 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리자 : 61,332 파운드(8,740만 원) 4.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다르다. ...

PM IT관리 페이스케일 데브옵스 데이터 과학 파이썬 급여 연봉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AWS DBMS 거버넌스 아마존웹서비스

2018.12.24

새해에 급여 인상을 원하나? 경력을 쌓으며 성장하는 데 돈만을 근거로 삼아서는 안 되지만, 돈은 분명 중요하다. 페이스케일(PayScale) 연봉 통계로 본 2019년 고액 연봉이 기대되는 IT직종을 소개한다.    1. 데이터 과학 이 분야의 종사자들은 다양한 소스의 복잡한 데이터를 해석하기 위해 통계와 모델링에 관한 지식을 사용한다. 이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세 가지 주요 기술 즉 통계적 추론,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데이터 과학자 : 45,000파운드(6,414만 원) 데이터 아키텍트 : 57,535파운드(8,200만 원) 데이터 엔지니어 : 41,323파운드(5,891만 원) 데이터베이스 관리자 : 43,169파운드(6,154만 원) 2. IT관리자 IT관리자는 팀과 긴밀하게 일하며 마감 일정을 맞추고 새로운 시스템과 개발을 감독하면서 비즈니스 기술 의사결정을 주도한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선임 IT 감사 관리자 : 49,290파운드(7,027만 원) IT 거버넌스 관리자 : 50,625파운드(7,218만 원) IT 프로그램 관리자 : 82,500파운드(1억 1,762만 원) IT 리스크 관리자 : 72,500파운드(1억 336만 원) 3. 소프트웨어 개발 연간 53,482파운드(7,625만 원)를 벌고 싶나?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패션에서 금융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 이들의 주요 역할은 소프트웨어 및 웹 애플리케이션을 설계하는 것이지만 때로는 직원 교육, 새로운 고용 창출, 예산 총괄에 대한 임무도 맡는다.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직업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웨어 개발 관리자 : 53,482파운드(7,625만 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41,724파운드(5,946만 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관리자 : 61,332 파운드(8,740만 원) 4.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과 다르다. ...

2018.12.24

'올드 & 뉴'로 정리한 현대 IT 규칙 9가지

지난 10년 동안 기술 및 기술 분야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더 급격히 변한 분야를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기술 분야의 많은 리더들은 여전히 오래된, 그리고 시대에 뒤떨어진 규칙을 고수하고 있다. IT가 명령을 내리면, 다른 부서가 따를 수밖에 없었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반대로 IT가 현업 부문 임원들의 요구사항을 이행하려 애를 쓰던 시대도 아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제는 기업이 많은 투자가 필요한 대형 IT 프로젝트에 몇 달, 또는 몇 년을 소비할 여유가 없다. 지속적인 전달과 끊임없는 반복이 새로운 ‘법칙’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 혁신과 보안(안전)을 두고 선택할 수도 없다. 두 가지 모두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CIO들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안전하게, ‘컴플라이언스’를 중시하면서 전달해야 하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도구와 서비스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의 IT 리더는 기업 사용자들이 최고의 도구와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안내한다. 동시에 기업의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에 안내자 역할을 한다. 데이터 바탕의 의사결정이 증가하면서 기술 분야 리더들의 권한과 책임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다. 과거 IT가 엄숙히 준수했던 구식 규칙들은 이제 적절하지 않은 규칙들이 되었다. 지금부터 과거의 규칙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규칙들을 소개한다.   과거의 규칙 : IT가 규칙을 만든다(그리고 집행하려 노력). 새 규칙 : 사용자가 규칙을 만든다(IT는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만들려 노력). 정책을 수립하고, 기준을 집행하고, 애플리케이션에 화이트리스트를 적용하고, 나머지 모든 것을 단단히 잠그는 시절이 있었다. 그 좋았던 옛날이라고 기억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금은 사용자가 규칙을 만든다. IT는 사용자를 친절하게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잘못된 선택이나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일을 한다. 기술 컨설팅 회사인 켈서(Kelser)의...

CIO 현업 IT인프라 IT리더십 IT관리

2018.12.12

지난 10년 동안 기술 및 기술 분야에는 큰 변화가 있었다. 더 급격히 변한 분야를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기술 분야의 많은 리더들은 여전히 오래된, 그리고 시대에 뒤떨어진 규칙을 고수하고 있다. IT가 명령을 내리면, 다른 부서가 따를 수밖에 없었던 시대는 이미 저물었다. 반대로 IT가 현업 부문 임원들의 요구사항을 이행하려 애를 쓰던 시대도 아니다.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이제는 기업이 많은 투자가 필요한 대형 IT 프로젝트에 몇 달, 또는 몇 년을 소비할 여유가 없다. 지속적인 전달과 끊임없는 반복이 새로운 ‘법칙’으로 자리를 잡았다. 또 혁신과 보안(안전)을 두고 선택할 수도 없다. 두 가지 모두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CIO들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안전하게, ‘컴플라이언스’를 중시하면서 전달해야 하는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이용할 수 있는 도구와 서비스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의 IT 리더는 기업 사용자들이 최고의 도구와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안내한다. 동시에 기업의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에 안내자 역할을 한다. 데이터 바탕의 의사결정이 증가하면서 기술 분야 리더들의 권한과 책임이 과거 어느 때보다 커졌다. 과거 IT가 엄숙히 준수했던 구식 규칙들은 이제 적절하지 않은 규칙들이 되었다. 지금부터 과거의 규칙들을 대체하는 새로운 규칙들을 소개한다.   과거의 규칙 : IT가 규칙을 만든다(그리고 집행하려 노력). 새 규칙 : 사용자가 규칙을 만든다(IT는 사용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만들려 노력). 정책을 수립하고, 기준을 집행하고, 애플리케이션에 화이트리스트를 적용하고, 나머지 모든 것을 단단히 잠그는 시절이 있었다. 그 좋았던 옛날이라고 기억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지금은 사용자가 규칙을 만든다. IT는 사용자를 친절하게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하고, 잘못된 선택이나 실수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는 일을 한다. 기술 컨설팅 회사인 켈서(Kelser)의...

2018.12.12

기고 | '클라우드 위험 완화는 이렇게' 7가지 전략

클라우드 서비스는 우리 생활의 일부로, 매년 더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담당한다. 한때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단순한 스토리지나 대응 관리로 제한됐다면 이제는 ERP와 같은 핵심 기능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가 점점 더 광범위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IT리더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환경에 내재된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예방 조처를 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위험을 평가하고 완화하기 위해 조직에서 해야 할 일을 정리했다. 클라우드에서 리스크 성향 평가 은행 업계에서는 조직의 의사 결정을 유도하는 리스크 성향을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보수적인 리스크 성향이라면 불확실한 대출은 늘리면서도 수익은 감소하는 쪽으로 견인할 수 있다. 리스크 성향이 좀 더 ‘최첨단’이라면 호황기에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것이다. 단점은 해당 은행이 다음 위기를 맞을 때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는 것이다. IT관리의 관점에서 볼 때 리스크 성향은 기업 실사, 지속적인 모니터링, 위험 감소에 대한 투자 의사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예를 들어 제한된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위험 완화에 대한 계층화된 접근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티어 1(Tier 1)’ 클라우드 서비스의 실패 위험성은 직원 배치(예: 전담 관리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인 테스트 및 최상위 업체 지원 비용 투자를 통해 줄어들 수 있다. 클라우드 이용 문화 재검토 클라우드 제공 업체는 사용 용이성과 유연성을 강조한다. 회사에서 클라우드의 편의성을 경험하면 자체적으로 구축한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려는 욕구가 거의 없어진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무심한 태도를 지니면 직원들이 어리석은 위험을 감수하게 될 수도 있다. 에이브포인트(AvePoint)의 제품 전략 담당 부사장인 존 호지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종종 데이터의 '임시 사용'을 장려한다. 다시...

협업 IT관리 위험 완화 KPMG 문화 감사 시스코 ERP 마이크로소프트 리스크 CIO 제로 트러스트

2018.05.24

클라우드 서비스는 우리 생활의 일부로, 매년 더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능을 담당한다. 한때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단순한 스토리지나 대응 관리로 제한됐다면 이제는 ERP와 같은 핵심 기능으로 향하고 있다. 또한 클라우드가 점점 더 광범위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IT리더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환경에 내재된 리스크를 염두에 두고 이를 완화하기 위한 예방 조처를 해야 한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위험을 평가하고 완화하기 위해 조직에서 해야 할 일을 정리했다. 클라우드에서 리스크 성향 평가 은행 업계에서는 조직의 의사 결정을 유도하는 리스크 성향을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예를 들어, 보수적인 리스크 성향이라면 불확실한 대출은 늘리면서도 수익은 감소하는 쪽으로 견인할 수 있다. 리스크 성향이 좀 더 ‘최첨단’이라면 호황기에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할 것이다. 단점은 해당 은행이 다음 위기를 맞을 때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는 것이다. IT관리의 관점에서 볼 때 리스크 성향은 기업 실사, 지속적인 모니터링, 위험 감소에 대한 투자 의사에 대해 알려줄 것이다. 예를 들어 제한된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위험 완화에 대한 계층화된 접근 방식을 설정할 수 있다. ‘티어 1(Tier 1)’ 클라우드 서비스의 실패 위험성은 직원 배치(예: 전담 관리자가 있는 경우), 정기적인 테스트 및 최상위 업체 지원 비용 투자를 통해 줄어들 수 있다. 클라우드 이용 문화 재검토 클라우드 제공 업체는 사용 용이성과 유연성을 강조한다. 회사에서 클라우드의 편의성을 경험하면 자체적으로 구축한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려는 욕구가 거의 없어진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무심한 태도를 지니면 직원들이 어리석은 위험을 감수하게 될 수도 있다. 에이브포인트(AvePoint)의 제품 전략 담당 부사장인 존 호지스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종종 데이터의 '임시 사용'을 장려한다. 다시...

2018.05.24

인터뷰 | 멀티벤더 클라우드 환경,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다수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혼합된 하이브리드 IT 환경은 수많은 IT 조직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력과 절차, 시스템이 필요하다. 핫링크 CEO 린 르블랑이 이와 관련한 그녀의 경험을 공유했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면서, 여러 벤더의 클라우드로 구성된 환경을 갖게 된 기업들이 많아졌다. 핫링크(HotLink)를 창업한 린 르블랑 CEO는 2016년은 '혼합 클라우드 환경(Blended Cloud Environment)'이 크게 증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내부 설치) 기술로 구성된 '혼합 환경'은 IT 서비스 관리에 기존의 '사일로(고립된)'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에 도전을 제시한다고 진단했다. CIO닷컴은 VM웨어가 인수한 패스트스케일 테크놀로지(FastScale Technology)를 창업하기도 했던 르블랑 CEO에게 여러 클라우드를 배치했을 때 유연성과 민첩성를 유지하는 방법을 물었다. CIO닷컴: 기업 IT에 '혼합 클라우드 환경'을 유도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린 르블랑: IT 팀은 앞으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클라우드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로 이전되는 워크로드가 증가하면서 여러 벤더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 환경이 조성될 확률이 높다. 즉 많은 기업들이 가격대, 서비스 수준, 지원 수준이 다양한 여러 클라우드 공급자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컴퓨팅 자산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IT 포트폴리오를 갖게 될 것이다. 또 이에 따라 기업들은 클라우드 공급자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팀은 '한 지점'에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서비스를 쉽게 통합, 관리, 자동화 할 수 있어야 한다. CIO닷컴: 여러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멀티벤더 IT관리

2015.11.18

다수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애플리케이션 혼합된 하이브리드 IT 환경은 수많은 IT 조직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인력과 절차, 시스템이 필요하다. 핫링크 CEO 린 르블랑이 이와 관련한 그녀의 경험을 공유했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도입이 증가하면서, 여러 벤더의 클라우드로 구성된 환경을 갖게 된 기업들이 많아졌다. 핫링크(HotLink)를 창업한 린 르블랑 CEO는 2016년은 '혼합 클라우드 환경(Blended Cloud Environment)'이 크게 증가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내부 설치) 기술로 구성된 '혼합 환경'은 IT 서비스 관리에 기존의 '사일로(고립된)' 방식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들에 도전을 제시한다고 진단했다. CIO닷컴은 VM웨어가 인수한 패스트스케일 테크놀로지(FastScale Technology)를 창업하기도 했던 르블랑 CEO에게 여러 클라우드를 배치했을 때 유연성과 민첩성를 유지하는 방법을 물었다. CIO닷컴: 기업 IT에 '혼합 클라우드 환경'을 유도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린 르블랑: IT 팀은 앞으로 워크로드를 클라우드로 이전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하나의 클라우드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 없다. 클라우드로 이전되는 워크로드가 증가하면서 여러 벤더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구성된 환경이 조성될 확률이 높다. 즉 많은 기업들이 가격대, 서비스 수준, 지원 수준이 다양한 여러 클라우드 공급자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컴퓨팅 자산으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IT 포트폴리오를 갖게 될 것이다. 또 이에 따라 기업들은 클라우드 공급자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팀은 '한 지점'에서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와 온-프레미스 서비스를 쉽게 통합, 관리, 자동화 할 수 있어야 한다. CIO닷컴: 여러 클라우드...

2015.11.18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활용 팁 10가지

프로젝트 관리자라면 간단한 것이 최고라는 점에 동의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도입에 관한 질문을 하면, 직원들이 이들 소프트웨어나 특정 기능을 사용하길 꺼리거나 거부한다고 불평하는 회사들이 상당히 많다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필자는 수십 명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에게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가 종종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에 관해 물었다.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팀원들이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10가지 팁에 관해 공유한다. 1. 조직(그리고 예산)에 맞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찾는다 소프트웨어 리뷰, 평가,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천트 매버릭(Merchant Maverick)의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리뷰어 및 에디터인 줄리 티터링톤은 "수백 종의 프로젝트 관리(PM) 시스템이 있다. 이 중에는 다른 시스템보다 조금 복잡한 시스템도 있다"면서 "만약 작업 관리, 커뮤니케이션 능률화, 파일 공유 등 기본적인 기능만 필요로 한다면 여러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택지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티터링톤은 "보고와 자원 관리와 같은 기능에 큰 부담을 갖는 팀원도 있을 것이다. 부담이 클수록 해당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확률도 낮아진다. 따라서 요구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화려하지만 불필요한 기능에는 필요 이상의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업무 시간표 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레플리콘(Replicon)의 솔루션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스캇 베일즈는 "소프트웨어 사용이 너무 어려워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도입에 실패한 기업들이 많다. 업무 흐름과 설정 기능이 직관적인 솔루션을 찾아야 하며, 사용자의 작업을 예측하는 지능형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야 한다. 추후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복합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가 최상이다"고 말했다. 소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

프로젝트관리 PM 소프트웨어 IT관리

2015.05.22

프로젝트 관리자라면 간단한 것이 최고라는 점에 동의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 도입에 관한 질문을 하면, 직원들이 이들 소프트웨어나 특정 기능을 사용하길 꺼리거나 거부한다고 불평하는 회사들이 상당히 많다는 결과를 볼 수 있다. 필자는 수십 명의 프로젝트 관리 전문가들에게 프로젝트 관리 소프트웨어가 종종 기대에 못 미치는 이유에 관해 물었다.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팀원들이 이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10가지 팁에 관해 공유한다. 1. 조직(그리고 예산)에 맞는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찾는다 소프트웨어 리뷰, 평가,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는 머천트 매버릭(Merchant Maverick)의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리뷰어 및 에디터인 줄리 티터링톤은 "수백 종의 프로젝트 관리(PM) 시스템이 있다. 이 중에는 다른 시스템보다 조금 복잡한 시스템도 있다"면서 "만약 작업 관리, 커뮤니케이션 능률화, 파일 공유 등 기본적인 기능만 필요로 한다면 여러 부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택지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티터링톤은 "보고와 자원 관리와 같은 기능에 큰 부담을 갖는 팀원도 있을 것이다. 부담이 클수록 해당 소프트웨어를 이용할 확률도 낮아진다. 따라서 요구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화려하지만 불필요한 기능에는 필요 이상의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업무 시간표 관리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레플리콘(Replicon)의 솔루션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스캇 베일즈는 "소프트웨어 사용이 너무 어려워 프로젝트 관리 솔루션 도입에 실패한 기업들이 많다. 업무 흐름과 설정 기능이 직관적인 솔루션을 찾아야 하며, 사용자의 작업을 예측하는 지능형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야 한다. 추후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복합적인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가 최상이다"고 말했다. 소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플랫...

2015.05.22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IT를 위한 7가지 조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고객들이 소유한 차량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원인은 자동차 구매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간 공유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대리점에서 이뤄진 서비스 기록은 지역 정비 센터들에 공유되지 않았고, 제조업체의 콜센터로 제보한 부품 이상이 대리점에는 전달되지 않는 식이었다. 특히 차량 소유주와 실제 사용자가 다르면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아버지가 소유자로 등록된 차량의 부품 이상을 아들이 콜센터에 전화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아버지는 정비 센터를 찾아가 또다시 문제를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단절과 사용자 단절의 이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마 자동차 산업에서 일어난 최종 사용자 사례로부터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본 IT 관리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생각을 달리해보는 편이 좋다. 올해 10월 미국 내쉬빌에서 열린 테라데이터 파트너스(Teradata Partners) 연례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각종 하소연을 접할 수 있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한 실제 고객 경험 사례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editor@itworld.co.kr

IT관리자 IT관리 엔드 유저 최종 사용자

2014.11.11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문제가 하나 있는데, 고객들이 소유한 차량의 문제점을 제대로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원인은 자동차 구매와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간 공유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대리점에서 이뤄진 서비스 기록은 지역 정비 센터들에 공유되지 않았고, 제조업체의 콜센터로 제보한 부품 이상이 대리점에는 전달되지 않는 식이었다. 특히 차량 소유주와 실제 사용자가 다르면 문제는 더욱 심각했다. 아버지가 소유자로 등록된 차량의 부품 이상을 아들이 콜센터에 전화하고, 그 사실을 모르는 아버지는 정비 센터를 찾아가 또다시 문제를 이야기하는, 비즈니스 단절과 사용자 단절의 이중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아마 자동차 산업에서 일어난 최종 사용자 사례로부터 많은 교훈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본 IT 관리자는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제라도 생각을 달리해보는 편이 좋다. 올해 10월 미국 내쉬빌에서 열린 테라데이터 파트너스(Teradata Partners) 연례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동차 산업을 둘러싼 각종 하소연을 접할 수 있었다. 이번 기사에서는 자동차 산업에서 발생한 실제 고객 경험 사례를 통해 최종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editor@itworld.co.kr

2014.11.11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