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에코 4에서 블링크까지··· 아마존 신상 HW & 서비스 정리

아마존이 24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 함께 다수의 에코 기기, 파이어 TV 및 링 기기를 비공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발표했다. 신제품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정리한다. 4세대 에코 ‘에코 4’ 10월 22일 공식 출시되며,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한 에코 4는 99.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됐다. 종전의 에코 플러스와 에코가 이제 하나의 기기로 통합됐다. 에코4가 지그비 스마트 허브를 지원한다는 의미다. 새로운 디자인에 더해 스테레오 돌비 디지털을 지원하며, 알렉사 기능 향상을 위한 AZ1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에코 도트 4 49.99달러의 저렴한 에코 도트 4(Amazon Echo Dot 4)는 11월 5일 출시된다. 에코 4와 마찬가지로 사전 주문이 열린 상태다. 1세대 AZ1 뉴럴 엣지 칩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특징이다. 더 나은 음질과 알렉사 성능을 예상할 수 있다. 에코 도트 4 위드 클럭 에코 도트 4와 동일하지만 LED 시계 디스플레이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10달러 더 높다.  에코 도트 4 키즈 에디션 도트 4 키즈 에디션은 보호자 제어 기능에 더해 타이거 및 팬더 디자인 스킨, 아동의 독서 독려를 위한 ‘리딩 사이트킥’ 기능을 내장했다. 올해 말 출시되며 가격은 59.99달러다. 에코 쇼 10 연말 출시될 예정인 이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가겨은 249.99달러로 책정됐다. 받침대 위에서 회전하는 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화면과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가 항상 사용자를 향하게 된다. 아마존은 새로운 홈 화면과 줌 화상 통화 지원, 알렉사 그룹 통화 지원 기능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파이어 TV 스틱 라이트 9월 20일 출시되는 29.99달러 가격의 이 스트리밍 스틱은 2 풀HD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한편, 음성 탐색 기능을 갖춘 알렉사 보이스 리모트 라이트와 함께 제공된다. 이전 세대의 파이어 TV 스틱보다 50% 더 빠르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뉴 파이어 TV 스틱 39.99달러의 ...

아마존 에코 링 카 시큐리티 블링크 파이어 TV 에로 6

2020.09.28

아마존이 24일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와 함께 다수의 에코 기기, 파이어 TV 및 링 기기를 비공개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발표했다. 신제품에 대한 주요 정보를 정리한다. 4세대 에코 ‘에코 4’ 10월 22일 공식 출시되며, 현재 사전 주문이 가능한 에코 4는 99.99달러의 가격이 책정됐다. 종전의 에코 플러스와 에코가 이제 하나의 기기로 통합됐다. 에코4가 지그비 스마트 허브를 지원한다는 의미다. 새로운 디자인에 더해 스테레오 돌비 디지털을 지원하며, 알렉사 기능 향상을 위한 AZ1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에코 도트 4 49.99달러의 저렴한 에코 도트 4(Amazon Echo Dot 4)는 11월 5일 출시된다. 에코 4와 마찬가지로 사전 주문이 열린 상태다. 1세대 AZ1 뉴럴 엣지 칩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특징이다. 더 나은 음질과 알렉사 성능을 예상할 수 있다. 에코 도트 4 위드 클럭 에코 도트 4와 동일하지만 LED 시계 디스플레이가 포함돼 있다. 가격은 10달러 더 높다.  에코 도트 4 키즈 에디션 도트 4 키즈 에디션은 보호자 제어 기능에 더해 타이거 및 팬더 디자인 스킨, 아동의 독서 독려를 위한 ‘리딩 사이트킥’ 기능을 내장했다. 올해 말 출시되며 가격은 59.99달러다. 에코 쇼 10 연말 출시될 예정인 이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가겨은 249.99달러로 책정됐다. 받침대 위에서 회전하는 신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화면과 카메라, 스테레오 스피커가 항상 사용자를 향하게 된다. 아마존은 새로운 홈 화면과 줌 화상 통화 지원, 알렉사 그룹 통화 지원 기능이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파이어 TV 스틱 라이트 9월 20일 출시되는 29.99달러 가격의 이 스트리밍 스틱은 2 풀HD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한편, 음성 탐색 기능을 갖춘 알렉사 보이스 리모트 라이트와 함께 제공된다. 이전 세대의 파이어 TV 스틱보다 50% 더 빠르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뉴 파이어 TV 스틱 39.99달러의 ...

2020.09.28

에코·타일 트래커, 아마존 사이드워크 지원한다

아마존의 사이드워크(Sidewalk) 프로젝트가 발표된 지 1년여 만에 새로운 계기를 맞이했다. 이 기술 대기업은 21일 “많은” 에코 및 타일 기기가 이 인근 네트워크(neighborhood network)에서 동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트워크는 모션 센서, 스마트 조명, 반려동물 추적 목걸이와 같은 기기가 와이파이 범위를 벗어난 상태에서도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저 대역폭 네트워크 프로젝트다. BLE(Bluetooth Low Energy)와 저대역 900MHZ 주파수 및 여타 주파수의 조합으로 저전력 장거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가정을 넘어 이웃 범위로 네트워크 범위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후 별다른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던 바 있다.  아마존은 이 프로젝트가 올해 말에 본격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선택된 에코 기기(“select” Echo devices)의 경우 다른 사이트워크 지원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브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일(Tile)이 선보인 사물 추적기인 ‘타일 트래커’도 사이드워크 지원 기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은 외부 기업 제품으로는 사이트워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타일 트래커가 사이드워크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블루투스만을 이용할 때보다 더 먼 거리에서도 사물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아마존은 24일 예정된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에코와 링, 각종 알렉사 지원 기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 사이트워크를 지원하는 기기가 추가로 공개될 수 있다. ciokr@idg.co.kr

아마존 사이드워크 에코 타일 트래커

2020.09.22

아마존의 사이드워크(Sidewalk) 프로젝트가 발표된 지 1년여 만에 새로운 계기를 맞이했다. 이 기술 대기업은 21일 “많은” 에코 및 타일 기기가 이 인근 네트워크(neighborhood network)에서 동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트워크는 모션 센서, 스마트 조명, 반려동물 추적 목걸이와 같은 기기가 와이파이 범위를 벗어난 상태에서도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저 대역폭 네트워크 프로젝트다. BLE(Bluetooth Low Energy)와 저대역 900MHZ 주파수 및 여타 주파수의 조합으로 저전력 장거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 회사에 따르면 가정을 넘어 이웃 범위로 네트워크 범위를 확장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지난해 처음 발표된 이후 별다른 소식이 들려오지 않았던 바 있다.  아마존은 이 프로젝트가 올해 말에 본격 개시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선택된 에코 기기(“select” Echo devices)의 경우 다른 사이트워크 지원 기기가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브리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일(Tile)이 선보인 사물 추적기인 ‘타일 트래커’도 사이드워크 지원 기기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아마존은 외부 기업 제품으로는 사이트워크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최초의 사례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타일 트래커가 사이드워크 네트워크에 연결되면, 블루투스만을 이용할 때보다 더 먼 거리에서도 사물을 추적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아마존은 24일 예정된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에코와 링, 각종 알렉사 지원 기기 등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자리에 사이트워크를 지원하는 기기가 추가로 공개될 수 있다. ciokr@idg.co.kr

2020.09.22

칼럼ㅣ대화 상대가 AI라고 알려야 할까?

챗봇이 항상 튜링 테스트(Turing Test)를 통과하고, 사람과 완벽하게 대화하는 수준에 도달한다면?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가 AI라는 것을 밝혀야 할까?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다. 아마존을 먼저 살펴보자. 아마존은 기술을 주류화하는 데 입증된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아마존은 2014년 11월 최초의 스마트 스피커 에코를 출시했고, 이것이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또 다른 예로 아마존웹서비스도 있다. 아마존은 기업용 온디맨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마존이 2월 5일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보이스(Brand Voice)를 공개했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AWS 인공지능 서비스 폴리(Polly)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AI 음성을 생성해주는 기능이다. 앞선 사례를 감안한다면, 이제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아마존은 브랜드 보이스를 통해 '음성'이 소닉 브랜딩(Sonic Branding)의 한 요소로써 일상에 자리 잡도록 만들 것이다. (소닉 브랜딩은 CM송, 제품이 내는 소리, 짧은 음악이나 소음 등 청각적 요소를 활용해 특정 브랜드를 상기시키는 마케팅을 일컫는다. 이를테면 맥 OS나 윈도우의 부팅음이나 과거 아메리카온라인(AOL) 통신 사용자들이 전자우편을 수신했을 때 들었던 알림(You've got mail!) 등이 있다.) AI 음성 비서의 시대에서 ‘음성’ 자체는 곧 새로운 소닉 브랜딩이다. 브랜드 보이스는 기업만의 맞춤형 음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온라인 또는 유선 고객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 생성된 음성은 실제 인물이나 혹은 브랜드를 인지하게 하는 특정 음색을 가진 가상 인물의 목소리로 구현될 것이다. 예를 들면 아마존은 KFC 캐나다와 함께 커넬 샌더스의 음성을 만들었다. 치킨 매니아들이 KFC의 설립자와 대화하는 느낌을 주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아마존의 음성 생성 프로세스는 획기적이다. 사람이 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챗봇 구글어시스턴트 음성비서 폴리 개인정보보호규정 듀플렉스 미나 브랜드보이스 에코 알렉사 아마존 IBM 마이크로소프트 AWS 증강현실 시리 AI 인공지능 투명성 소닉브랜딩

2020.02.19

챗봇이 항상 튜링 테스트(Turing Test)를 통과하고, 사람과 완벽하게 대화하는 수준에 도달한다면? 이야기를 나누는 상대가 AI라는 것을 밝혀야 할까?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다. 아마존을 먼저 살펴보자. 아마존은 기술을 주류화하는 데 입증된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아마존은 2014년 11월 최초의 스마트 스피커 에코를 출시했고, 이것이 사람들의 일상에 깊숙이 들어가도록 만들었다. 또 다른 예로 아마존웹서비스도 있다. 아마존은 기업용 온디맨드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마존이 2월 5일 새로운 서비스, 브랜드 보이스(Brand Voice)를 공개했다.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하는 AWS 인공지능 서비스 폴리(Polly)를 기반으로, 기업 맞춤형 AI 음성을 생성해주는 기능이다. 앞선 사례를 감안한다면, 이제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아마존은 브랜드 보이스를 통해 '음성'이 소닉 브랜딩(Sonic Branding)의 한 요소로써 일상에 자리 잡도록 만들 것이다. (소닉 브랜딩은 CM송, 제품이 내는 소리, 짧은 음악이나 소음 등 청각적 요소를 활용해 특정 브랜드를 상기시키는 마케팅을 일컫는다. 이를테면 맥 OS나 윈도우의 부팅음이나 과거 아메리카온라인(AOL) 통신 사용자들이 전자우편을 수신했을 때 들었던 알림(You've got mail!) 등이 있다.) AI 음성 비서의 시대에서 ‘음성’ 자체는 곧 새로운 소닉 브랜딩이다. 브랜드 보이스는 기업만의 맞춤형 음성을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는 온라인 또는 유선 고객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다. 생성된 음성은 실제 인물이나 혹은 브랜드를 인지하게 하는 특정 음색을 가진 가상 인물의 목소리로 구현될 것이다. 예를 들면 아마존은 KFC 캐나다와 함께 커넬 샌더스의 음성을 만들었다. 치킨 매니아들이 KFC의 설립자와 대화하는 느낌을 주도록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아마존의 음성 생성 프로세스는 획기적이다. 사람이 말...

2020.02.19

에코 쇼 vs. 네스트 허브 맥스··· 스마트 디스플레이 쇼다운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마침내 2019년의 대세가 되고 있다. 가장 매력적인 2가지 모델은 10인치 디스플레이 안에서 꼽을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IT 기업인 아마존과 구글이 경합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 쇼(Echo Show)는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AI 비서 알렉사(Alexa)가 지원하는 수천 가지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 스테레오 스피커, 스마트 홈 기기를 제어하는 지그비(Zigbee) 허브를 갖췄다.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 역시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스마트 기능과 (참신한 신기능은 아니지만) 스테레오 스피커, (마찬가지로 익숙한) 얇고 단순한 디자인, 네스트 보안 카메라를 갖췄으며 구글의 방대한 지식 검색 풀을 이용할 수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큰 폭의 할인이 예상되는 정가 230 달러짜리 스마트 디스플레이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글쎄, 결정하기 쉽지는 않다. 구글 네스트 홈 맥스는 멋진 스크린, 네스트 보안 내장 카메라, 크롬캐스트 지원을 갖춘 훌륭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그러나 이전 기사에서 설명했듯이, 생태계 규모와 방대한 스마트 홈 지원을 비교하면 아마존 에코를 이기기 어렵다. 구글 어시스턴트나 구글 서비스의 팬이라면, 네스트 허브 맥스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광범위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아마존 에코 쇼가 적합하다.  어느 쪽이든, 두 가지 모두 훌륭한 스마트 디스플레이이며 하나만 선택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디자인  오리지널 아마존 에코 쇼는 전면의 상, 하단을 스테레오 스피커와 7인치 디스플레이가 각각 차지하고 있어 보기에 어색하고 부피가 커 보인다. 에코 쇼 2세대에서 아마존은 현명하게 스피커를 옆으로 옮기고 새로운 10인치 디스플레이를 전면 중앙에 위치시켰다. 전체적인 크기에서 새로운 에코 쇼는 이전 세대보다 가로는 넓고 세로는 짧다. 천으로 덮인...

네스트 알렉사 에코 스마트디스플레이 구글네스트

2019.11.28

스마트 디스플레이가 마침내 2019년의 대세가 되고 있다. 가장 매력적인 2가지 모델은 10인치 디스플레이 안에서 꼽을 수 있다.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한 IT 기업인 아마존과 구글이 경합하고 있다.  아마존 에코 쇼(Echo Show)는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AI 비서 알렉사(Alexa)가 지원하는 수천 가지 기능과 깔끔한 디자인, 스테레오 스피커, 스마트 홈 기기를 제어하는 지그비(Zigbee) 허브를 갖췄다.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 역시 10인치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구글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스마트 기능과 (참신한 신기능은 아니지만) 스테레오 스피커, (마찬가지로 익숙한) 얇고 단순한 디자인, 네스트 보안 카메라를 갖췄으며 구글의 방대한 지식 검색 풀을 이용할 수 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큰 폭의 할인이 예상되는 정가 230 달러짜리 스마트 디스플레이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글쎄, 결정하기 쉽지는 않다. 구글 네스트 홈 맥스는 멋진 스크린, 네스트 보안 내장 카메라, 크롬캐스트 지원을 갖춘 훌륭한 스마트 디스플레이다. 그러나 이전 기사에서 설명했듯이, 생태계 규모와 방대한 스마트 홈 지원을 비교하면 아마존 에코를 이기기 어렵다. 구글 어시스턴트나 구글 서비스의 팬이라면, 네스트 허브 맥스도 좋아할 것이다. 그러나 가장 광범위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는 스마트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아마존 에코 쇼가 적합하다.  어느 쪽이든, 두 가지 모두 훌륭한 스마트 디스플레이이며 하나만 선택하는 것은 힘든 일이다.    디자인  오리지널 아마존 에코 쇼는 전면의 상, 하단을 스테레오 스피커와 7인치 디스플레이가 각각 차지하고 있어 보기에 어색하고 부피가 커 보인다. 에코 쇼 2세대에서 아마존은 현명하게 스피커를 옆으로 옮기고 새로운 10인치 디스플레이를 전면 중앙에 위치시켰다. 전체적인 크기에서 새로운 에코 쇼는 이전 세대보다 가로는 넓고 세로는 짧다. 천으로 덮인...

2019.11.28

무르익는 ‘스마트 홈’ 트렌드··· 아마존 신상 하드웨어 15종

아마존이 시애틀에서 개최한 자사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15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중 다수는 알렉사 스마트 비서가 접목된 에코 브랜드의 스마트 기기이며, 링(Ring)과 이로(Eero)와 같이 아마존이 인수했지만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는 스마트 초인종 및 와이파이 제품군도 포함된다. 아마존이 발표한 신제품들을 정리했다. 올뉴 에코 이전 세대 에코와 동일한 99.99달러에 책정된 올뉴 에코(All-new Echo)에 대해 아마존은 업데이트된 디자인과 함께 더 나은 음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에코 플렉스 에코 플렉스(Echo Flex)는 스마트 플러그에 에코를 넣은 시도다. 즉 음성 명령으로 가정 내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작은 스피커까지 내장하고 있지만 음악을 재생할 수준의 것은 아니다. 시계 탑재한 에코 닷 에코 닷은 추가 10달러의 가격에 LED 시계를 내장하게 됐다. 이제 자는 곳 옆에 두고 알람 시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에코 스튜디오 일반 에코보다 고품질 오디오를 지원하는 에코 스튜디오도 있다. 소노스(Sonos)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제품이다. 음악 스트리밍 뿐 아니라 파이어 TV와 짝을 이뤄 TV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는 재주를 지녔다. 가격은 여러 사운드 바와 경쟁할 만한 199.99달러다.  에코 버드 애플 에어팟, 삼성 갤럭시 버드 및 여러 무선 이어 버드와 경쟁할 제품을 아마존이 출시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이다. 에코 보드는 보스(Bose)의 노이즈 감소 기능을 지원한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는 아니지만 자브라 엘리트 65t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이다. 129.99달러의 가격은 경쟁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며 알렉스를 꼭 사용하도록 강요하지도 않는다.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단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커보이며, 마이크로 USB를 통해 충전해야만 한다. 에코 프레임 아마존이 내놓은 스마트 안경이다. 초대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79.99...

아마존 스마트홈 에코 홈IoT

2019.09.30

아마존이 시애틀에서 개최한 자사 하드웨어 이벤트에서 15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그중 다수는 알렉사 스마트 비서가 접목된 에코 브랜드의 스마트 기기이며, 링(Ring)과 이로(Eero)와 같이 아마존이 인수했지만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는 스마트 초인종 및 와이파이 제품군도 포함된다. 아마존이 발표한 신제품들을 정리했다. 올뉴 에코 이전 세대 에코와 동일한 99.99달러에 책정된 올뉴 에코(All-new Echo)에 대해 아마존은 업데이트된 디자인과 함께 더 나은 음질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에코 플렉스 에코 플렉스(Echo Flex)는 스마트 플러그에 에코를 넣은 시도다. 즉 음성 명령으로 가정 내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작은 스피커까지 내장하고 있지만 음악을 재생할 수준의 것은 아니다. 시계 탑재한 에코 닷 에코 닷은 추가 10달러의 가격에 LED 시계를 내장하게 됐다. 이제 자는 곳 옆에 두고 알람 시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에코 스튜디오 일반 에코보다 고품질 오디오를 지원하는 에코 스튜디오도 있다. 소노스(Sonos)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제품이다. 음악 스트리밍 뿐 아니라 파이어 TV와 짝을 이뤄 TV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는 재주를 지녔다. 가격은 여러 사운드 바와 경쟁할 만한 199.99달러다.  에코 버드 애플 에어팟, 삼성 갤럭시 버드 및 여러 무선 이어 버드와 경쟁할 제품을 아마존이 출시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이다. 에코 보드는 보스(Bose)의 노이즈 감소 기능을 지원한다.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는 아니지만 자브라 엘리트 65t에서 볼 수 있는 수준이다. 129.99달러의 가격은 경쟁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며 알렉스를 꼭 사용하도록 강요하지도 않는다. 연결된 스마트폰에서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단 경쟁 제품에 비해 다소 커보이며, 마이크로 USB를 통해 충전해야만 한다. 에코 프레임 아마존이 내놓은 스마트 안경이다. 초대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179.99...

2019.09.30

칼럼 | 시리 데이터 유출 '논란'··· 사용자의 제공 선택권이 답이다

지난 주 가디언의 보도가 시리와 관련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애플과 계약한 업체들이 시리의 녹음 데이터를 청취하고 “기밀 의료 정보, 마약 거래, 커플의 성관계 녹음 데이터 등을 수시로 들어왔다”고 폭로한 이 보도가 나오기 불과 몇 주 전, 벨기에 방송사인 VRT NWS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녹음 데이터가 무방비 상태로 완전히 공개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보도에서 VRT는 “주소 및 기타 민감한 정보”를 통해 일부 음성까지 추적해서 듣는 모습을 시연했다. 두 회사 모두 수집 및 분석된 데이터는 AI 챗봇의 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데이터라고 주장한다. 애플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매일의 시리 활동에서 그레이딩(grading)에 사용되는 비중은 1% 미만이며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몇 초 정도의 길이”라고 해명했다. 가디언에 녹음 데이터를 제공한 내부고발자는 자신이 맡은 일이 “음성 비서의 활성화가 사용자가 의도한 것인지 우발적인 것인지 여부, 사용자의 질의가 실질적으로 시리가 도움을 줄 만한 내용인지 여부, 시리의 응답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에 대한 응답을 그레이딩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애플은 시리 데이터가 무작위로 처리되고 “다른 애플 서비스를 통해 수집되는 다른 데이터와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지만, 내부고발자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녹음 데이터에는 “사용자의 위치, 연락처 정보, 앱 데이터가 함께 첨부됐다”고 말했다.   애플이 사용자의 애플 ID와 시리를 엄격히 분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정보가 어떻게 녹음 데이터에 연결되는지는 불분명하다. 가디언은 “녹음 데이터에는 구체적인 이름이나 식별 정보가 첨부되지 않았으며 개별 녹음 데이터를 다른 녹음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오래 전부터 시리와 관련해서 개인정보보호를 중시하는 회사 정책을 홍보해온 애플은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 안에 머무른다”고 주장한다.   또한 애플 측은 가디언에 “시리 응답은 보안 시설에...

시리 에코 녹음 음성비서

2019.08.01

지난 주 가디언의 보도가 시리와 관련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애플과 계약한 업체들이 시리의 녹음 데이터를 청취하고 “기밀 의료 정보, 마약 거래, 커플의 성관계 녹음 데이터 등을 수시로 들어왔다”고 폭로한 이 보도가 나오기 불과 몇 주 전, 벨기에 방송사인 VRT NWS는 구글 어시스턴트의 녹음 데이터가 무방비 상태로 완전히 공개됐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보도에서 VRT는 “주소 및 기타 민감한 정보”를 통해 일부 음성까지 추적해서 듣는 모습을 시연했다. 두 회사 모두 수집 및 분석된 데이터는 AI 챗봇의 지능을 개발하기 위한 핵심 데이터라고 주장한다. 애플 역시 구글과 마찬가지로 “매일의 시리 활동에서 그레이딩(grading)에 사용되는 비중은 1% 미만이며 데이터는 일반적으로 몇 초 정도의 길이”라고 해명했다. 가디언에 녹음 데이터를 제공한 내부고발자는 자신이 맡은 일이 “음성 비서의 활성화가 사용자가 의도한 것인지 우발적인 것인지 여부, 사용자의 질의가 실질적으로 시리가 도움을 줄 만한 내용인지 여부, 시리의 응답이 적절했는지 여부 등을 포함한 다양한 요소에 대한 응답을 그레이딩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애플은 시리 데이터가 무작위로 처리되고 “다른 애플 서비스를 통해 수집되는 다른 데이터와 연계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지만, 내부고발자는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녹음 데이터에는 “사용자의 위치, 연락처 정보, 앱 데이터가 함께 첨부됐다”고 말했다.   애플이 사용자의 애플 ID와 시리를 엄격히 분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정보가 어떻게 녹음 데이터에 연결되는지는 불분명하다. 가디언은 “녹음 데이터에는 구체적인 이름이나 식별 정보가 첨부되지 않았으며 개별 녹음 데이터를 다른 녹음 데이터와 쉽게 연결할 수도 없었다”고 전했다. 오래 전부터 시리와 관련해서 개인정보보호를 중시하는 회사 정책을 홍보해온 애플은 “아이폰에서 일어난 일은 아이폰 안에 머무른다”고 주장한다.   또한 애플 측은 가디언에 “시리 응답은 보안 시설에...

2019.08.01

"아마존, 목소리로 감정 읽는 웨어러블 기기 개발 중"

아마존에서 주문한 택배가 도착하면 누구나 기뻐한다. 하지만 아마존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이제 사용자의 하루 1,400분 모든 순간의 감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마존이 착용자의 감정 상태를 목소리로 구분할 수 있는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기기를 건강과 피트니스, 생활 밀착형 제품으로 분류되는 손목 착용 기기라고 설명했다. 보도에서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마이크가 결합해 더욱 효과적으로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착용자에게 조언하는 기능”이 들어있다고 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에코 스피커와 알렉사 음성 비서를 책임지는 부서에서 전담해 이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부서는 또한, “집안을 돌아다니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고성능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홈 로봇”까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스마트 기기가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오는 비극을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미 전 세계에서 알렉사에게 전등을 끄고 켠다든가 생일 카드를 발송하는 등의 크고 작은 일을 맡기고 있지만, 아마존이 사용자의 감정을 추적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성질의 문제다. 침울하고 슬플 때, 아마존 에코가 아마존에서 제작하는 코미디 드라마를 추천하는 일도 먼 미래 같지 않다.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화될 수도 있다. 지난해 아마존은 두통부터 탈모까지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베이직 케어(Basic Care)라는 신약 제품군을 출시했다. 아마존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코막힘 증상을 파악하면 항히스타민 제제를 추천할 수도 있고, 우울한 감정이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항우울제를 추천하게 될지도 모른다. 너무 지나친 가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17년 아마존이 이미 음성 패턴으로 “기쁨, 화, 슬픔, 비탄, 두려움, 혐오, 지루함, 스트레스, 그 외 정신 상태”를 포함한 다양한 감정과 정신 상태를 식별하는 특허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고려하...

아마존 알렉사 에코 음성비서 웨어러블기기

2019.05.27

아마존에서 주문한 택배가 도착하면 누구나 기뻐한다. 하지만 아마존이 알고 싶어하는 것은 이제 사용자의 하루 1,400분 모든 순간의 감정이다. 블룸버그 통신은 아마존이 착용자의 감정 상태를 목소리로 구분할 수 있는 새로운 웨어러블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이 기기를 건강과 피트니스, 생활 밀착형 제품으로 분류되는 손목 착용 기기라고 설명했다. 보도에서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소프트웨어와 마이크가 결합해 더욱 효과적으로 타인과 상호작용하는 법을 착용자에게 조언하는 기능”이 들어있다고 한다. 블룸버그 통신은 에코 스피커와 알렉사 음성 비서를 책임지는 부서에서 전담해 이 기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부서는 또한, “집안을 돌아다니는 자율 주행 자동차 같은, 고성능 카메라와 컴퓨터 비전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홈 로봇”까지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스마트 기기가 공상 과학 영화에 나오는 비극을 연상하게 한다는 지적이 많다. 이미 전 세계에서 알렉사에게 전등을 끄고 켠다든가 생일 카드를 발송하는 등의 크고 작은 일을 맡기고 있지만, 아마존이 사용자의 감정을 추적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성질의 문제다. 침울하고 슬플 때, 아마존 에코가 아마존에서 제작하는 코미디 드라마를 추천하는 일도 먼 미래 같지 않다.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화될 수도 있다. 지난해 아마존은 두통부터 탈모까지의 모든 것을 아우르는 베이직 케어(Basic Care)라는 신약 제품군을 출시했다. 아마존 알고리즘이 사용자의 코막힘 증상을 파악하면 항히스타민 제제를 추천할 수도 있고, 우울한 감정이 지속된다고 생각하면 항우울제를 추천하게 될지도 모른다. 너무 지나친 가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2017년 아마존이 이미 음성 패턴으로 “기쁨, 화, 슬픔, 비탄, 두려움, 혐오, 지루함, 스트레스, 그 외 정신 상태”를 포함한 다양한 감정과 정신 상태를 식별하는 특허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고려하...

2019.05.27

다쏘시스템, 에코와 협업해 맞춤형 신발 공개

다쏘시스템이 덴마크 신발 브랜드 에코와 공동으로 맞춤형 신발 ‘퀀트유(QUANT-U, Quantified You)’를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코 신발은 2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봉마르셰 백화점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Geek but Chic: Shopping in the Third Millennium)에서 공개된다. 이 행사는 80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참가해 디지털 혁신과 테크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 콘셉트 스토어에서 고객들은 개개인의 발 모양과 걸음걸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신발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캡처와 제작 과정은 콘셉트 스토어의 실제 세계에서 합쳐져 맞춤화된 핏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디지털 데이터가 어떻게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퀀트유 기술은 자동화와 3D 모델의 무한 반복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 설계를 지원하는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통합됐다.  에코는 퀀트유를 통해 모든 소비자에게 가장 편안한 착화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 경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지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을 하나의 멀티 채널 과정으로 만들어 유통의 경계를 넓혔다고 덧붙였다.  봉마르쉐 백화점의 퀀트유는 커넥티드 디바이스, 데이터,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기술, 3D 프린팅과 관련된 소비자 경험 3단계를 제공한다. 이는 실시간 분석,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기반 설계 및 3D 프린팅을 포함한다. 신발의 핵심 구성요소는 실시간으로 포착되는 착용자의 개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각 만들어진다. 학습 알고리즘이 발 데이터를 분석한 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상에서 발을 디지털 환경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머신러닝과 구조 시뮬레이션을 통해 디지털 구성을 생성하고, 신발 중간 창의 소재에 가해지는 물리적 압력과 저항을 테스...

다쏘시스템 에코 신발

2019.02.22

다쏘시스템이 덴마크 신발 브랜드 에코와 공동으로 맞춤형 신발 ‘퀀트유(QUANT-U, Quantified You)’를 프랑스 파리 봉마르셰 백화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에코 신발은 2월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봉마르셰 백화점에서 열리는 전시 행사(Geek but Chic: Shopping in the Third Millennium)에서 공개된다. 이 행사는 80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참가해 디지털 혁신과 테크를 기반으로 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이 콘셉트 스토어에서 고객들은 개개인의 발 모양과 걸음걸이에 최적화된 맞춤형 신발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캡처와 제작 과정은 콘셉트 스토어의 실제 세계에서 합쳐져 맞춤화된 핏과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며, 디지털 데이터가 어떻게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퀀트유 기술은 자동화와 3D 모델의 무한 반복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 설계를 지원하는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통합됐다.  에코는 퀀트유를 통해 모든 소비자에게 가장 편안한 착화감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이 경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디지털 매장과 오프라인 매장을 하나의 멀티 채널 과정으로 만들어 유통의 경계를 넓혔다고 덧붙였다.  봉마르쉐 백화점의 퀀트유는 커넥티드 디바이스, 데이터,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클라우드 기술, 3D 프린팅과 관련된 소비자 경험 3단계를 제공한다. 이는 실시간 분석, 클라우드 상의 데이터 기반 설계 및 3D 프린팅을 포함한다. 신발의 핵심 구성요소는 실시간으로 포착되는 착용자의 개별 데이터를 기반으로 즉각 만들어진다. 학습 알고리즘이 발 데이터를 분석한 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상에서 발을 디지털 환경에 복제한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머신러닝과 구조 시뮬레이션을 통해 디지털 구성을 생성하고, 신발 중간 창의 소재에 가해지는 물리적 압력과 저항을 테스...

2019.02.22

아마존 '에코 쇼' vs. 구글 '홈 허브'··· 스마트 디스플레이 최종 승자는?

스마트 스피커도 좋지만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더 좋다. 스마트 스피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가능하고, 그 외에 비디오나 노래 가사, 지도, 출퇴근길 교통 상황, 기상 정보, 라이브 TV, 예술 작품, 사진, 현관 앞이나 뒷마당 영상에 이르기까지 온갖 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음성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터치를 사용해서 전등, 온도조절기, 도어록 및 기타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는 두 업체는 아마존과 구글이다. 아마존은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 기반의 에코 쇼(Echo Show. 이 기사에서는 더 작은 모델은 에코 스팟(Spot)은 다루지 않음),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구글 스마트 홈 허브(Google Smart Home Hub)를 각각 판매한다. 8라운드에 걸친 심층적인 비교 결과, 승자를 확실히 결정할 수 있었다.   1라운드 : 디지털 비서 기능 “알렉사”는 “헤이 구글”보다 말하기가 더 쉽고 “아마존”, “에코”, 또는 “컴퓨터(스타 트렉 팬들이 선호할 듯)”로 호출 단어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각 에코 디바이스마다 다른 호출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내는 방법은 “오케이 구글” 또는 “헤이 구글”, 두 가지가 전부다. 좋은 면을 보자면 구글의 문구는 성별 중립적이며 다양한 남성 및 여성 음성과 억양(약간 애매하지만 미국, 영국 또는 오스트레일리아 억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두 단어로 구성된 만큼 구글 어시스턴트를 의도치 않게 깨우는 일이 비교적 드물다. 필자의 집에는 두 가지 스마트 스피커가 모두 있는데, 실수로 기기를 깨우는 경우는 에코 쪽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이 부분은 디지털 비서를 평가할 때 그다지 중요한 고려 사...

알렉사 에코 구글홈 구글어시스턴트 스마트스피커 구글홈허브 스마트디스플레이 에코쇼

2018.12.27

스마트 스피커도 좋지만 스마트 디스플레이는 더 좋다. 스마트 스피커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모두 가능하고, 그 외에 비디오나 노래 가사, 지도, 출퇴근길 교통 상황, 기상 정보, 라이브 TV, 예술 작품, 사진, 현관 앞이나 뒷마당 영상에 이르기까지 온갖 영상도 표시할 수 있다. 음성 사용을 원하지 않는다면 터치를 사용해서 전등, 온도조절기, 도어록 및 기타 스마트 홈 디바이스를 조작할 수 있다.   현재 스마트 디스플레이 시장을 주도하는 두 업체는 아마존과 구글이다. 아마존은 알렉사(Alexa) 디지털 비서 기반의 에코 쇼(Echo Show. 이 기사에서는 더 작은 모델은 에코 스팟(Spot)은 다루지 않음),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 기반의 구글 스마트 홈 허브(Google Smart Home Hub)를 각각 판매한다. 8라운드에 걸친 심층적인 비교 결과, 승자를 확실히 결정할 수 있었다.   1라운드 : 디지털 비서 기능 “알렉사”는 “헤이 구글”보다 말하기가 더 쉽고 “아마존”, “에코”, 또는 “컴퓨터(스타 트렉 팬들이 선호할 듯)”로 호출 단어를 바꾸는 것도 가능하다.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각 에코 디바이스마다 다른 호출 단어를 사용할 수도 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불러내는 방법은 “오케이 구글” 또는 “헤이 구글”, 두 가지가 전부다. 좋은 면을 보자면 구글의 문구는 성별 중립적이며 다양한 남성 및 여성 음성과 억양(약간 애매하지만 미국, 영국 또는 오스트레일리아 억양)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두 단어로 구성된 만큼 구글 어시스턴트를 의도치 않게 깨우는 일이 비교적 드물다. 필자의 집에는 두 가지 스마트 스피커가 모두 있는데, 실수로 기기를 깨우는 경우는 에코 쪽이 훨씬 더 많다.   그러나 이 부분은 디지털 비서를 평가할 때 그다지 중요한 고려 사...

2018.12.27

위워크, '기업용 알렉사' 도입 중단

사무공간 공유 기업 위워크(WeWork)는 아마존의 가상 비서 기술인 기업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의 주요 도입 기업 중 하나다. 그러나 위워크가 최근 이 기술의 도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워크의 기업용 알렉사 도입 소식은 지난해 아마존의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아직 도입 기업이 많지 않은 상태여서 큰 주목을 받았다. 기업용 알렉사는 중앙의 IT 팀이 많은 수의 아마존 알렉사 지원 에코(Echo) 기기를 배포, 관리할 수 있는 툴 세트다.  CNBC 보도에 따르면, 기업용 알렉사를 도입하는 위워크의 파일럿 프로젝트는 단 2달 진행된 후 중단됐다. 위워크는 200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7만 5000명이 이를 이용한다. 이 사무실 공유 기업은 각 사무실에 에코 기기를 설치하고, 단독 애플리케이션인 알렉사 '스킬(skills)'을 개발해 백엔드 시스템과 통합할 계획이었다. 이를 통해 사무실 사용자가 회의실 기기를 제어하고 어떤 회의실이 비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했다.  위워크는 프로젝트 중단에 대해 추가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웹 페이지에 공개된 아마존의 기업용 알렉사 도입 리스트에서는 삭제된 상태다. 아마존 역시 이에 대한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위워크의 제품 리서치 담당 임원 조쉬 이미그는 지난해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구글이나 애플 대신 기업용 알렉사를 선택한 이유로 기업 환경에 적합하다는 점을 들었다. 그러나 매우 신중하게 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는 기술을 도입하거나 스킬을 개발하거나 혹은 전 세계 사무실에 설치하는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매우 적극적이지만 이 기술의 영향을 받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위워크가 파일럿을 왜 중단했는지, 나중에 재개할 지 여부는...

아마존 가상비서 알렉사 에코 위워크

2018.11.29

사무공간 공유 기업 위워크(WeWork)는 아마존의 가상 비서 기술인 기업용 알렉사(Alexa for Business)의 주요 도입 기업 중 하나다. 그러나 위워크가 최근 이 기술의 도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워크의 기업용 알렉사 도입 소식은 지난해 아마존의 리인벤트(Re:Invent)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아직 도입 기업이 많지 않은 상태여서 큰 주목을 받았다. 기업용 알렉사는 중앙의 IT 팀이 많은 수의 아마존 알렉사 지원 에코(Echo) 기기를 배포, 관리할 수 있는 툴 세트다.  CNBC 보도에 따르면, 기업용 알렉사를 도입하는 위워크의 파일럿 프로젝트는 단 2달 진행된 후 중단됐다. 위워크는 200개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17만 5000명이 이를 이용한다. 이 사무실 공유 기업은 각 사무실에 에코 기기를 설치하고, 단독 애플리케이션인 알렉사 '스킬(skills)'을 개발해 백엔드 시스템과 통합할 계획이었다. 이를 통해 사무실 사용자가 회의실 기기를 제어하고 어떤 회의실이 비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 했다.  위워크는 프로젝트 중단에 대해 추가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웹 페이지에 공개된 아마존의 기업용 알렉사 도입 리스트에서는 삭제된 상태다. 아마존 역시 이에 대한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위워크의 제품 리서치 담당 임원 조쉬 이미그는 지난해 컴퓨터월드 UK와의 인터뷰에서, 구글이나 애플 대신 기업용 알렉사를 선택한 이유로 기업 환경에 적합하다는 점을 들었다. 그러나 매우 신중하게 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이는 기술을 도입하거나 스킬을 개발하거나 혹은 전 세계 사무실에 설치하는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 매우 적극적이지만 이 기술의 영향을 받는 수많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위워크가 파일럿을 왜 중단했는지, 나중에 재개할 지 여부는...

2018.11.29

대학교에 간 '알렉사'··· "학사 행정 질의 응답"

세인트루이스대학(Saint Louis University, SLU)이 알렉사를 사용하는 '에코 닷(Echo Do)' 가상 비서 2,300대를 학생 생활 공간에 배치했다. 행사나 강사 등 대학 관련 문의에 대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 비서 활용을 강의실과 회의실로 더 확대할 계획이다. SLU의 CIO 데이빗 하칸손은 이 기술을 이용해 교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LU 학생은 이번 달부터 대학 서비스 관련 문의에 대답해주는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언제 열지?", "교무과는 어디 있지?" 같은 질문에 답변해준다. 현재 130개 질문에 대답할 수 있고 계속 대답할 수 있는 질문 수를 늘려가고 있다. 대학 측은 알렉사를 도입한 이후 학생이 온라인 정보에 접근하는 시간이 수분에서 수초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칸손은 "주로 생산성 관련된 새로운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코 기기를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은 이 대학만이 아니다. 에리조나주립대학과 노스이스턴대학 등도 규모가 더 작긴 하지만 비슷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의 롭 아놀드는 "대학 간의 치열한 경쟁을 고려하면 SLU의 알렉사 기기 도입은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는 차별점이 될 수 있다. 매우 흥미로운 사례다"라고 말했다. 하칸손에 따르면, 에코 닷 배포는 SLU의 음성 인터페이스 활용 계획의 첫 단계일 뿐이다. 그는 "음성 기술은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우리가 이 기술에 계속 투자하는 이유다. 앞으로 몇 년 후엔 사람들이 웹사이트에서 정보나 보고서를 검색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대신 가상 비서를 이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포와 관리 SLU는 올해 초부터 이 기술의 활용을 검토해 계획부터 실제 배포...

가상비서 알렉사 에코 음성비서 SLU

2018.08.29

세인트루이스대학(Saint Louis University, SLU)이 알렉사를 사용하는 '에코 닷(Echo Do)' 가상 비서 2,300대를 학생 생활 공간에 배치했다. 행사나 강사 등 대학 관련 문의에 대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인공지능 비서 활용을 강의실과 회의실로 더 확대할 계획이다. SLU의 CIO 데이빗 하칸손은 이 기술을 이용해 교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LU 학생은 이번 달부터 대학 서비스 관련 문의에 대답해주는 이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도서관은 언제 열지?", "교무과는 어디 있지?" 같은 질문에 답변해준다. 현재 130개 질문에 대답할 수 있고 계속 대답할 수 있는 질문 수를 늘려가고 있다. 대학 측은 알렉사를 도입한 이후 학생이 온라인 정보에 접근하는 시간이 수분에서 수초로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칸손은 "주로 생산성 관련된 새로운 가치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에코 기기를 학교에서 사용하는 것은 이 대학만이 아니다. 에리조나주립대학과 노스이스턴대학 등도 규모가 더 작긴 하지만 비슷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프로스트 앤 설리반(Frost & Sullivan)의 롭 아놀드는 "대학 간의 치열한 경쟁을 고려하면 SLU의 알렉사 기기 도입은 더 많은 학생을 유치하는 차별점이 될 수 있다. 매우 흥미로운 사례다"라고 말했다. 하칸손에 따르면, 에코 닷 배포는 SLU의 음성 인터페이스 활용 계획의 첫 단계일 뿐이다. 그는 "음성 기술은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우리가 이 기술에 계속 투자하는 이유다. 앞으로 몇 년 후엔 사람들이 웹사이트에서 정보나 보고서를 검색하는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대신 가상 비서를 이용해 필요한 데이터를 즉시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배포와 관리 SLU는 올해 초부터 이 기술의 활용을 검토해 계획부터 실제 배포...

2018.08.29

'우버 택시 부르고 배달 음식 주문' 가상 비서 알렉사 활약상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

아마존 택시 가상 비서 입학 원서 지하철 헤드라인 스마트 난방 스마트 온도 조절 에코 알렉사 온도 대학 음악 뉴스 기차 스마트홈 구글 캘린더 우버 음식 주문

2018.08.21

아마존 알렉사는 소비자가 ‘기술’로 알려진 작업을 수행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에코 기기 제품에 내장된 음성 활성화 가상 비서다. 2014년 스마트 비서가 출시된 후 개발자들은 알람 설정부터 어린이에게 잠들기 전 동화 들려주기까지 아마존의 알렉사 스킬 킷과 같은 플랫폼을 사용해 4만 개 이상의 기능을 만들어 냈다. 여러 기능 가운데 소비자들에게 좀더 흥미로워 보이는 것들을 소개한다. 1. 대학 지원 영국의 리즈베켓대학교(Leeds Beckett University) 학생들은 알렉사를 사용해 교육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먼저 가상 비서에게 리즈베켓 교육 과정을 개설하도록 요청한 다음 UCAS 학점, 지원하고자 하는 학부, UCAS ID 및 이름을 알려준다. 입학 요건을 충족하면 즉시 수락하거나 거절할 수 있다. 2. 운송 우버 사용자는 우버 알렉사 스킬(Uber Alexa Skill)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일단 이 기술을 설정하면 우버 음성 명령으로 신속하게 택시를 요청할 수 있다. 우버X(UberX)를 즉시 부르고 싶다면 "알렉사에게 우버 택시를 불러 달라"고 말하면 된다. 알렉사 없이도 우버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우버 알렉사 스킬 설정이 조금 까다롭지만 열렬한 멀티 태스킹 사용자라면 몇 초를 절약할 수 있다. 영국에서 기차로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내셔널 레일 스킬(National Rail Skill)은 기차 지연, 철로 폐쇄, 기타 불쾌한 통근자 관련 문제에 대한 최신 정보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런던 지하철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튜브 스테이터스 스킬(Tube Status Skill)을 사용해 알렉사에게 지하철 노선 상태에 관해 물어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3. 스마트홈 및 사무실 제어 알렉사 스킬에는 당연히 하이브(Hive)도 있다. 이 스마트 난방 제어기를 사용하면 실제로 온도를 변경하지 않고 난방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게으른 사람들...

2018.08.21

블로그 | 또 앞서 간다··· 아마존, 알렉사 스킬 제작 서비스 '블루프린트' 공개

아마존이 알렉사 블루프린트(Alexa Blueprints)라고 부르는 에코 스마트 스피커용 새로운 스킬 세트를 공개했다. 블루프린트는 누구나 쉽게 알렉사 쿼리에 대한 맞춤형 반응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이나 파일 업로드, 심지어 학습 조차 필요 없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는 누구나 단 몇 분 만에 가정에 있는 모든 에코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킬을 만들 수 있다. 필자가 직접 체험해 봤을 때, 방법을 알려주는 1분짜리 영상도 볼 필요가 없었다. 아주 간단하고, 놀랍고, 즐거운 툴이다. 구글이나 애플이 내놓을 법한 이 툴을 아마존이 내놨다. 그리고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관련된 그 어떤 서비스보다 훌륭하다. 2014년 에코를 출시하며 가상 비서 전쟁에 뛰어든 아마존은 현재 시리 및 구글 어시스턴트보다 몇 단계 더 앞서 있다. 그리고 이제 블루프린트를 통해 명마 셰크리테리엇(Secretariat)처럼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애플은 고급 하드웨어에, 구글은 어시스턴트의 전화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아마존은 이들과 달리 무엇보다 중요한 AI 영역에 집중했고, 이제 구글과 애플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 2011년 애플의 시리 출시는 매우 뜻밖이었다. 아이폰 4s의 주요 ‘셀링 포인트’로, 사람처럼 알아듣고 대화하는 기능과 함께 음성 제어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범위는 한정적이었지만, 날씨 알림이나 일정 잡기 등을 넘는 가능성이 무궁 무진했다. 그리고 아마존은 이를 주시했다. 3년 후 에코가 출시됐을 때, 애플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AI 영역의 리더여야 했으나, 시리는 초기 베타 상태에서 크게 발전하진 못했다. 이와 유사하게 구글이 어시스턴트를 시작하는 데 2년이 더 걸렸고, 알렉사의 스킬과 유사한 동작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데 1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아마존은 여전히 앞서나가고 있다. 홈팟(HomePod)이나 구글...

아마존 시리 스킬 알렉사 에코 디지털비서 구글어시스턴트 스마트스피커 블루프린트

2018.04.23

아마존이 알렉사 블루프린트(Alexa Blueprints)라고 부르는 에코 스마트 스피커용 새로운 스킬 세트를 공개했다. 블루프린트는 누구나 쉽게 알렉사 쿼리에 대한 맞춤형 반응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코드 작성이나 파일 업로드, 심지어 학습 조차 필요 없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할 수 있는 누구나 단 몇 분 만에 가정에 있는 모든 에코 디바이스에서 이용할 수 있는 스킬을 만들 수 있다. 필자가 직접 체험해 봤을 때, 방법을 알려주는 1분짜리 영상도 볼 필요가 없었다. 아주 간단하고, 놀랍고, 즐거운 툴이다. 구글이나 애플이 내놓을 법한 이 툴을 아마존이 내놨다. 그리고 시리나 구글 어시스턴트와 관련된 그 어떤 서비스보다 훌륭하다. 2014년 에코를 출시하며 가상 비서 전쟁에 뛰어든 아마존은 현재 시리 및 구글 어시스턴트보다 몇 단계 더 앞서 있다. 그리고 이제 블루프린트를 통해 명마 셰크리테리엇(Secretariat)처럼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애플은 고급 하드웨어에, 구글은 어시스턴트의 전화 기능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아마존은 이들과 달리 무엇보다 중요한 AI 영역에 집중했고, 이제 구글과 애플이 절대 따라올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 2011년 애플의 시리 출시는 매우 뜻밖이었다. 아이폰 4s의 주요 ‘셀링 포인트’로, 사람처럼 알아듣고 대화하는 기능과 함께 음성 제어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범위는 한정적이었지만, 날씨 알림이나 일정 잡기 등을 넘는 가능성이 무궁 무진했다. 그리고 아마존은 이를 주시했다. 3년 후 에코가 출시됐을 때, 애플은 반박의 여지가 없는 AI 영역의 리더여야 했으나, 시리는 초기 베타 상태에서 크게 발전하진 못했다. 이와 유사하게 구글이 어시스턴트를 시작하는 데 2년이 더 걸렸고, 알렉사의 스킬과 유사한 동작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는 데 1년이 더 걸렸다. 하지만 아마존은 여전히 앞서나가고 있다. 홈팟(HomePod)이나 구글...

2018.04.23

챗봇 개발 경험자가 전하는 3가지 교훈

AI 기반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핵심은 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마케팅과 오퍼레이션, 그리고 서비스 역량을 십분 활용한 단순함에 있다. 최근 열린 RXP의 시드니 익스피리언스 허브(Sydney Experience Hub) 출범 기념행사에서 더 워크(The Works)의 공동 소유주인 더글라스 니콜은 AI 주도형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 제작 시 피해야 할 실수에 대해 경험담을 공유했다. 더 워크는 지난 8월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디지털 및 ICT 서비스 업체인 RXP를 약 3,300만 호주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인수했다. 익스피리언스 허브는 RXP의 시드니 CBD 오피스와 함께 발족되었으며, 아이디어 창출과 실현을 위한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연구하며,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경험 워크숍인 셈이다. RXP는 지난해 멜버른에도 비슷한 공간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더 워크는 온 메시지(On Message)라는 이름의 자체 챗봇 메시징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재 ING,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폭스텔(Foxtel), 페이스북 등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영화, 책,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이미지가 부정적이라는 점이었다. 니콜은 이러한 이유로 AI 주도형 챗봇이나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음성 기반 플랫폼 솔루션을 제작할 때에는 지나치게 앞서 나가지 않고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지점을 찾아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와 같은 스마트폰 스피커의 도입이 스마트폰 도입과 유사한 궤도를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지목했다. 이처럼 막 싹 트고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첫 번째 교훈은 자연어 처리(NLP)의 현재 한계를 인지하는 것이다. 자연어 프로세싱 능력은 곧 인간과 기계가 얼마나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를 판가...

스마트폰 알렉사 에코 챗봇 사용자경험 구글 홈 NLP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온 메시지 폭스텔 ING 자연어 처리 스피커 페이스북 아마존 실수 GPS CMO UX TV 음성 인공지능 시청률

2018.02.12

AI 기반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핵심은 기업 전반을 아우르는 마케팅과 오퍼레이션, 그리고 서비스 역량을 십분 활용한 단순함에 있다. 최근 열린 RXP의 시드니 익스피리언스 허브(Sydney Experience Hub) 출범 기념행사에서 더 워크(The Works)의 공동 소유주인 더글라스 니콜은 AI 주도형 챗봇 및 음성 기반 인터랙션 솔루션 제작 시 피해야 할 실수에 대해 경험담을 공유했다. 더 워크는 지난 8월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된 디지털 및 ICT 서비스 업체인 RXP를 약 3,300만 호주달러 규모의 계약을 통해 인수했다. 익스피리언스 허브는 RXP의 시드니 CBD 오피스와 함께 발족되었으며, 아이디어 창출과 실현을 위한 공간을 표방하고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연구하며, 이벤트가 발생할 수 있는 사용자경험 워크숍인 셈이다. RXP는 지난해 멜버른에도 비슷한 공간을 개설한 바 있다. 지난 2년간 더 워크는 온 메시지(On Message)라는 이름의 자체 챗봇 메시징 플랫폼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현재 ING,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폭스텔(Foxtel), 페이스북 등이 이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영화, 책, 사회 전반에서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이미지가 부정적이라는 점이었다. 니콜은 이러한 이유로 AI 주도형 챗봇이나 아마존 알렉사 같은 음성 기반 플랫폼 솔루션을 제작할 때에는 지나치게 앞서 나가지 않고 소비자들이 편안하게 느끼는 지점을 찾아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는 구글 홈이나 아마존 에코와 같은 스마트폰 스피커의 도입이 스마트폰 도입과 유사한 궤도를 따라 진행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지목했다. 이처럼 막 싹 트고 있는 기회를 잡기 위한 첫 번째 교훈은 자연어 처리(NLP)의 현재 한계를 인지하는 것이다. 자연어 프로세싱 능력은 곧 인간과 기계가 얼마나 정확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가를 판가...

2018.02.12

아마존 에코·구글 홈· 애플 홈팟··· 장단점 비교

애플 홈팟 스마트 스피커의 출시가 임박했다. 애플은 홈팟 출고가 한 달 늦어지면서 중요한 연초 쇼핑 시즌을 놓치고, 2월 9일에 출고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WWDC에서 홈팟이 첫 선을 보인 지 8개월도 더 지났다. 애플은 홈팟을 오디오 기기로 광고하고 있다(그래서 애플 공식 사이트 상에는 “뮤직(Music)”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음성 비서 세계가 확대되는 시대에 AI를 탑재한 경쟁 제품과 겨루기 위해서는 그냥 아주 좋은 스피커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소개한다.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보다 홈팟이 나은 5가지 이유 메시지와 전화 기능 안드로이드와 비교할 때,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메시지(Messages) 앱이다. 홈팟으로 메시지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구글 홈에서 메시지를 전송하기는 쉽지 않다. 아마존 에코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앱이나 기기를 통해)알렉사에 연결된 사용자에게만 보낼 수 있다. 반면, 홈팟은 아이폰에서처럼 “시리야,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내 줘”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게다가 (다른 홈팟 사용자만이 아닌) 누구에게든 전화를 걸 때 홈팟을 스피커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개발자가 서드파티 메시지 앱에도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사운드 애플은 홈팟을 오디오 마니아 기기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애플 공식 사이트는 “홈팟은 애플만의 오디오 기술과 고급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방 어디에 두어도 방 전체에 최고 성능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우아하게 설계된 이 소형 스피커는 집안 전체를 울린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음질에 관한 한 사운드 충실도에 문제가 있는 아마존 에코 기기를 능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구글도 구글 홈 맥스(Google Home Max)(50달러 이상)라는 자체 고기능 스피커가 있지만 애플은 홈팟의 독...

에코 구글홈 홈팟

2018.01.29

애플 홈팟 스마트 스피커의 출시가 임박했다. 애플은 홈팟 출고가 한 달 늦어지면서 중요한 연초 쇼핑 시즌을 놓치고, 2월 9일에 출고가 시작된다고 발표했다. WWDC에서 홈팟이 첫 선을 보인 지 8개월도 더 지났다. 애플은 홈팟을 오디오 기기로 광고하고 있다(그래서 애플 공식 사이트 상에는 “뮤직(Music)”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있다). 그러나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으로 음성 비서 세계가 확대되는 시대에 AI를 탑재한 경쟁 제품과 겨루기 위해서는 그냥 아주 좋은 스피커만으로는 부족하다. 이들의 대결이 어떻게 전개될지 소개한다. 아마존 에코와 구글 홈보다 홈팟이 나은 5가지 이유 메시지와 전화 기능 안드로이드와 비교할 때, 애플의 가장 큰 장점은 메시지(Messages) 앱이다. 홈팟으로 메시지 기능이 더욱 강화된다. 안드로이드 폰에서도 구글 어시스턴트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구글 홈에서 메시지를 전송하기는 쉽지 않다. 아마존 에코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지만, (앱이나 기기를 통해)알렉사에 연결된 사용자에게만 보낼 수 있다. 반면, 홈팟은 아이폰에서처럼 “시리야,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내 줘”라고 말하기만 하면 된다. 게다가 (다른 홈팟 사용자만이 아닌) 누구에게든 전화를 걸 때 홈팟을 스피커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개발자가 서드파티 메시지 앱에도 기능을 통합할 수 있다. 사운드 애플은 홈팟을 오디오 마니아 기기로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애플 공식 사이트는 “홈팟은 애플만의 오디오 기술과 고급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방 어디에 두어도 방 전체에 최고 성능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우아하게 설계된 이 소형 스피커는 집안 전체를 울린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음질에 관한 한 사운드 충실도에 문제가 있는 아마존 에코 기기를 능가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구글도 구글 홈 맥스(Google Home Max)(50달러 이상)라는 자체 고기능 스피커가 있지만 애플은 홈팟의 독...

2018.01.29

"알렉사, 도와 줘!" 기업 사용자에게 유용한 15가지 기능

이미 전세계 수백만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마존의 가상비서 알렉사가 이제 기업 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다. 본격적으로 기업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능,’ 즉 기업 사용에 적합한 음성 명령 기능이 추가돼야 하겠지만, 기존 알렉사 기술로도 이미 충분히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아마존은 보고 있다. 개발자, 관리자,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에서 단순한 투-두 리스트 작성에 이르기까지, 기업 환경에서 알렉사의 다양한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주방에 설치된 에코는 물론 (걷거나 운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PC에 이르기까지, 알렉사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아주 다양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며, 기업용 알렉사가 가진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아스트로봇(Astrobot) - 이메일 비서 약간의 기술을 이용해 이메일 사용이 더욱 편리해진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아닐까? 아스트로봇에게 지메일이나 오피스365 계정 접근을 허용해 두면, 이메일과 관련된 몇 가지 업무를 알렉사에게 일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메일을 읽어 주는 것은 물론이고 보류, 삭제, 아카이브, 중요 편지를 표시해 주며 사전에 작성해 둔 고정 답변 10가지 중 하나를 택하여 대신 보내주기도 한다. 또한 슬랙 통합이 가능한 버전 및 안드로이드, iOS, 맥OS 클라이언트들도 제공되고 있다. 보이스 매트릭스(Voice Metrics)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구글 시트(Google Sheet)나 슬랙 보드(Slack Board)에 보관하고 있는데, 이들을 음성으로 듣고 싶다면 보이스 매트릭스(Voice Metrics) 기능을 활용해 보자. 만일 보이스 매트릭스를 이 두 소스에 연결하기가 너무 쉽다면,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 내서 자료를 읽을 수 있는 보이스 매트릭스의 REST API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퀵 이벤트(Quick Events) ...

구글 알렉사 가상비서 링크드인 아마존 웹 서비스 인공지능 아파치 업무 생산성 AWS 이메일 아마존 스마트폰 에코

2018.01.23

이미 전세계 수백만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아마존의 가상비서 알렉사가 이제 기업 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다. 본격적으로 기업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능,’ 즉 기업 사용에 적합한 음성 명령 기능이 추가돼야 하겠지만, 기존 알렉사 기술로도 이미 충분히 업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아마존은 보고 있다. 개발자, 관리자, 비즈니스 애널리틱스에서 단순한 투-두 리스트 작성에 이르기까지, 기업 환경에서 알렉사의 다양한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다. 주방에 설치된 에코는 물론 (걷거나 운전 중에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그리고 PC에 이르기까지, 알렉사에 접근할 수 있는 경로가 아주 다양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며, 기업용 알렉사가 가진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자. 아스트로봇(Astrobot) - 이메일 비서 약간의 기술을 이용해 이메일 사용이 더욱 편리해진다면, 누구에게나 좋은 일이 아닐까? 아스트로봇에게 지메일이나 오피스365 계정 접근을 허용해 두면, 이메일과 관련된 몇 가지 업무를 알렉사에게 일임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메일을 읽어 주는 것은 물론이고 보류, 삭제, 아카이브, 중요 편지를 표시해 주며 사전에 작성해 둔 고정 답변 10가지 중 하나를 택하여 대신 보내주기도 한다. 또한 슬랙 통합이 가능한 버전 및 안드로이드, iOS, 맥OS 클라이언트들도 제공되고 있다. 보이스 매트릭스(Voice Metrics) 중요한 비즈니스 데이터를 구글 시트(Google Sheet)나 슬랙 보드(Slack Board)에 보관하고 있는데, 이들을 음성으로 듣고 싶다면 보이스 매트릭스(Voice Metrics) 기능을 활용해 보자. 만일 보이스 매트릭스를 이 두 소스에 연결하기가 너무 쉽다면,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 내서 자료를 읽을 수 있는 보이스 매트릭스의 REST API 기능을 이용할 수도 있다. 퀵 이벤트(Quick Events) ...

2018.01.23

'브랜드-소비자 간 상호작용 방식 바뀐다' 마케팅 돕는 알렉사

아마존 알렉사가 기업-소비자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와 간과하기 쉬운 점들을 알아보자. 아마존 알렉사가 기업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알렉사는 10년 전 등장했던 모바일 앱보다 더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크게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이 알렉사 음성 상호작용 플랫폼의 현지화 버전을 출시하고 2월부터 호주에서 에코(Echo)와 도트(Dot) 스피커의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들은 <CMO>에 소비자가 브랜드와의 상호작용 방식으로 음성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지난주 웨스트팩(Westpac)은 알렉사 전용 스킬(Skill)을 발표한 여러 현지 브랜드 중 하나다. 웨스트팩의 소비자 디지털(Consumer Digital) 책임자 트래비스 타일러는 사람들이 서비스 제공자와 상호작용하는 진보적인 방으로 음성 기반 상호작용을 식을 지목했다. 새로운 웨스트팩 스킬을 이용해 소비자는 계좌 잔액뿐 아니라 최근 50건의 거래 기록 등 이어지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그는 <CMO>에 “웨스트팩에서는 이런 종류의 기술이 소비자와 더욱 개인화된 상호작용 그리고 원활하면서 편리한 뱅킹이 가능하도록 하는 상호작용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에 가장 적합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웨스트팩 뱅킹 스킬(Westpac Banking Skill)은 소비자가 지속해서 일상 생활에 적합한 뱅킹을 위한 손쉬운 방법을 추구하면서 고객의 필요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타일러는 고객들이 상호작용 수단으로써 음성에 익숙해지면 사용이 간편하고 일상에 적합한 알렉사를 통해 뱅킹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웨스트팩 플래시 브리핑 스킬(Westpac Flash Briefing Skill)도 사용자들에게 오전에 ...

아마존 사용자경험 자연어 웨스트팩 에코 알렉사 상호작용 가상비서 마케터 소비자 자연어 처리 스피커 인공지능 UX CMO 음성 기술

2018.01.22

아마존 알렉사가 기업-소비자 간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다.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놓쳐서는 안 되는 기회와 간과하기 쉬운 점들을 알아보자. 아마존 알렉사가 기업 시장에 침투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에 따르면, 알렉사는 10년 전 등장했던 모바일 앱보다 더 소비자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크게 바꿔 놓을 전망이다. 아마존이 알렉사 음성 상호작용 플랫폼의 현지화 버전을 출시하고 2월부터 호주에서 에코(Echo)와 도트(Dot) 스피커의 판매가 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들은 <CMO>에 소비자가 브랜드와의 상호작용 방식으로 음성을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지난주 웨스트팩(Westpac)은 알렉사 전용 스킬(Skill)을 발표한 여러 현지 브랜드 중 하나다. 웨스트팩의 소비자 디지털(Consumer Digital) 책임자 트래비스 타일러는 사람들이 서비스 제공자와 상호작용하는 진보적인 방으로 음성 기반 상호작용을 식을 지목했다. 새로운 웨스트팩 스킬을 이용해 소비자는 계좌 잔액뿐 아니라 최근 50건의 거래 기록 등 이어지는 질문을 던질 수 있다. 그는 <CMO>에 “웨스트팩에서는 이런 종류의 기술이 소비자와 더욱 개인화된 상호작용 그리고 원활하면서 편리한 뱅킹이 가능하도록 하는 상호작용을 제공함으로써 일상에 가장 적합하도록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우리의 웨스트팩 뱅킹 스킬(Westpac Banking Skill)은 소비자가 지속해서 일상 생활에 적합한 뱅킹을 위한 손쉬운 방법을 추구하면서 고객의 필요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었다”고 전했다. 타일러는 고객들이 상호작용 수단으로써 음성에 익숙해지면 사용이 간편하고 일상에 적합한 알렉사를 통해 뱅킹 서비스를 주기적으로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웨스트팩 플래시 브리핑 스킬(Westpac Flash Briefing Skill)도 사용자들에게 오전에 ...

2018.01.2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