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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사이버 위반으로 500만 달러 이상 재정적 타격 받았다" 아시아태평양 기업 17%

시스코의 2019년 CISO 벤치마크 연구(CISO Benchmark Stud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미화 500만 달러 이상의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 전세계 평균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지난해 호주, 중국, 인도, 일본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500만 달러 이상의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은 17%나 됐으며 이는 전세계 평균인 8%보다 2배 가까운 수치다. 전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 수치는 기업의 16%에 달해 전세계 평균인 8%보다 여전히 높았다.  시스코의 글로벌 보안 영업 담당 부사장인 존 메이너드는 "사이버 보안은 이기고 지는 숫자가 중요한 게임이 아니다. 기업이 매번 이기다 단 한 번 지더라도 엄청난 결과를 낳는다. 기업은 모든 공격을 막아내야 이길 수 있지만 공격자는 성공한 히트작 하나만 있으면 된다. 공격자가 성공하면 목표로 하는 회사는 재정적인 타격을 입는다. 여기에는 자기 부담 비용, 법률 비용, 명예 훼손, 사업 손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 보인 나라는 호주와 일본이다. 500만 달러 이상의 사이버 위반 비용을 지불했다는 호주 응답자는 47%였고, 일본은 12%였다. 2018년 조사에서 이들은 각각 17%와 3%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중 39%가 사이버 위반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을 미화 50만 달러 미만이라고 답했다. 2018년의 33%에 비하면 낮은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수의 기업이 사이버 위반으로 비용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점점 더 많은 회사가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업이 사이버 위반에 관해 통제와 리스크 간의 균형을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안, 훨씬 더 많은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메이너드는 말했다. 또한 이 연구는 보안 전문가가 보...

CIO 시스코 CISO 공격 아시아태평양 APAC 2018년 2019년 CISO 벤치마크 연구

2019.03.08

시스코의 2019년 CISO 벤치마크 연구(CISO Benchmark Study)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미화 500만 달러 이상의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 전세계 평균보다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 지난해 호주, 중국, 인도, 일본에서 사이버 위반으로 500만 달러 이상의 심각한 재정적 타격을 입은 기업 비중은 17%나 됐으며 이는 전세계 평균인 8%보다 2배 가까운 수치다. 전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이 수치는 기업의 16%에 달해 전세계 평균인 8%보다 여전히 높았다.  시스코의 글로벌 보안 영업 담당 부사장인 존 메이너드는 "사이버 보안은 이기고 지는 숫자가 중요한 게임이 아니다. 기업이 매번 이기다 단 한 번 지더라도 엄청난 결과를 낳는다. 기업은 모든 공격을 막아내야 이길 수 있지만 공격자는 성공한 히트작 하나만 있으면 된다. 공격자가 성공하면 목표로 하는 회사는 재정적인 타격을 입는다. 여기에는 자기 부담 비용, 법률 비용, 명예 훼손, 사업 손실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 보인 나라는 호주와 일본이다. 500만 달러 이상의 사이버 위반 비용을 지불했다는 호주 응답자는 47%였고, 일본은 12%였다. 2018년 조사에서 이들은 각각 17%와 3%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 중 39%가 사이버 위반으로 감당할 수 있는 비용을 미화 50만 달러 미만이라고 답했다. 2018년의 33%에 비하면 낮은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수의 기업이 사이버 위반으로 비용 문제를 겪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점점 더 많은 회사가 이 비용을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은 기업이 사이버 위반에 관해 통제와 리스크 간의 균형을 잡기 시작했다는 신호다. 이것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는 동안, 훨씬 더 많은 일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메이너드는 말했다. 또한 이 연구는 보안 전문가가 보...

2019.03.08

'점점 열기를 더해간다' 서버 패권 놓고 경쟁하는 델-HPE

출하량 기준으로 보면 현재 델이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 CEO 마이클 델(왼쪽)과 HPE CEO 안토니오 네리(오른쪽) 서버 시장에서 델과 HPE가 IBM과 확연한 격차를 벌리면서 두 거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델은 18.7%의 매출 점유율을, HPE는 17.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HPE는 중국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뉴 H3C 그룹(New H3C Group)에 속해 있기도 하다.  같은 분기에 서버 공급 업체 3위를 기록한 IBM은 서버 매출의 8.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최근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된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스퍼/인스퍼 파워 시스템과 레노버는 각각 6.6%와 6.2%의 매출을 차지했다.  또한 델은 4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19.4%를 차지하며 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전세계 서버 업체 매출이 2018년 4분기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미화 2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5% 늘어난 300만 개 미만으로 나타났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하이퍼 스케일 기업의 수요 감소로 분기 중 전세계 서버 시장 성장률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기업 고객에 대한 서버 판매 증가와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으로 어느 정도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라가나는 "기업이 자원 집약적인 작업 부하를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구성의 서버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ASP가 높아졌으며 그 결과 서버 출하량보다는 서버 매출의 증가율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라가나는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2018년 4분기에 ‘강건한 수요’를 계속 누리고 있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

IDC 미드레인지 뉴 H3C 그룹 New H3C Group 2018년 4분기 HPE 2018년 인스퍼 하이엔드 레노버 출하량 서버 매출 IBM 인스퍼 파워 시스템

2019.03.08

출하량 기준으로 보면 현재 델이 전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델 CEO 마이클 델(왼쪽)과 HPE CEO 안토니오 네리(오른쪽) 서버 시장에서 델과 HPE가 IBM과 확연한 격차를 벌리면서 두 거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4분기 델은 18.7%의 매출 점유율을, HPE는 17.8%의 매출 점유율을 기록했다.  HPE는 중국에서 서버와 스토리지 제품을 독점 공급하는 뉴 H3C 그룹(New H3C Group)에 속해 있기도 하다.  같은 분기에 서버 공급 업체 3위를 기록한 IBM은 서버 매출의 8.3%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최근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창출된 매출은 포함되지 않았다.  인스퍼/인스퍼 파워 시스템과 레노버는 각각 6.6%와 6.2%의 매출을 차지했다.  또한 델은 4분기 출하량 기준으로 19.4%를 차지하며 세계 서버 시장을 주도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전세계 서버 업체 매출이 2018년 4분기에 전년 대비 12.6% 증가한 미화 23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출하 대수는 전년 대비 5% 늘어난 300만 개 미만으로 나타났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세바스찬 라가나는 "하이퍼 스케일 기업의 수요 감소로 분기 중 전세계 서버 시장 성장률에 대한 압박이 가중되었다. 하지만 기업 고객에 대한 서버 판매 증가와 평균 판매 가격(ASP) 상승으로 어느 정도 상쇄되었다"고 말했다.  라가나는 "기업이 자원 집약적인 작업 부하를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구성의 서버를 구입하고 있기 때문에 ASP가 높아졌으며 그 결과 서버 출하량보다는 서버 매출의 증가율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라가나는 전반적으로 서버 시장이 2018년 4분기에 ‘강건한 수요’를 계속 누리고 있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

2019.03.08

IBM, 2018년 파트너 매출 140억 달러 이상 달성

IBM 협력사가 IBM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포털인 마이세일즈액티비티(My Sales Activity: MySA)로 여러 도구를 마이그레이션한 이후 2018년 8만 4,000개 이상의 기회를 창출해 미화 1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IBM 협력사 생태계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존 텔츠(사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파트너월드(PartnerWorld) 기조연설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그러나 텔츠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밝혔다. 텔츠는 "2018년을 돌아보면 시장 점유율을 획득하고 변화하는 여정에서 우리와 협력사가 함께했다. 솔직한 의견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협력사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혜택과 인센티브를 간소화하며, 기술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텔츠는 온보드 신규 파트너에 대한 시간을 70% 단축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IBM이 파트너월드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에 대한 추가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2018년에 1만 3,000개의 새로운 생태계 파트너가 추가되었다. 텔츠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해서 박차를 가하고 2019년에 더 많은 개선을 이루는 방법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24개월 전만 해도 썩 잘 지내지 못했지만 협력사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우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바꿀 것이다. 2019년에는 할 일이 많다." 수익을 제공하고,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협력사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것은 텔츠에게 앞으로 1년 내내 최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또한 텔츠는 IBM의 레드햇 인수에 대해 언급하면서 채널이 일정 기간 따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자세한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채널은 매우 다르며 인센티브, 교육, 기술도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채널을 ...

IBM 마이SA 2019년 2018년 협력사 생태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협력사 채널 실적 파트너 인센티브 레드햇 왓슨 매출 파트너월드

2019.02.13

IBM 협력사가 IBM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단일 포털인 마이세일즈액티비티(My Sales Activity: MySA)로 여러 도구를 마이그레이션한 이후 2018년 8만 4,000개 이상의 기회를 창출해 미화 14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IBM 협력사 생태계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존 텔츠(사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파트너월드(PartnerWorld) 기조연설에서 이 같은 성과를 공개했다. 그러나 텔츠는 아직 해야 할 일이 더 남아 있다고 밝혔다. 텔츠는 "2018년을 돌아보면 시장 점유율을 획득하고 변화하는 여정에서 우리와 협력사가 함께했다. 솔직한 의견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협력사 경험을 풍부하게 하고, 혜택과 인센티브를 간소화하며, 기술을 제공하고 생산성을 높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텔츠는 온보드 신규 파트너에 대한 시간을 70% 단축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IBM이 파트너월드 온보딩(on-boarding) 프로세스에 대한 추가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2018년에 1만 3,000개의 새로운 생태계 파트너가 추가되었다. 텔츠는 이러한 변화를 지속해서 박차를 가하고 2019년에 더 많은 개선을 이루는 방법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리는 24개월 전만 해도 썩 잘 지내지 못했지만 협력사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우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바꿀 것이다. 2019년에는 할 일이 많다." 수익을 제공하고, 경쟁사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협력사 의견을 듣고 실천하는 것은 텔츠에게 앞으로 1년 내내 최우선순위가 될 것이다.  또한 텔츠는 IBM의 레드햇 인수에 대해 언급하면서 채널이 일정 기간 따로 유지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 이외에는 다른 자세한 이야기를 언급하지 않았다. "채널은 매우 다르며 인센티브, 교육, 기술도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채널을 ...

2019.02.13

"블록체인부터 오픈소스까지"··· 세계 IT 업계 올해의 10대 뉴스

낙관적인 사람이라면 2018년을 뒤돌아보며 GDPR 프라이버시 보호, 블록체인 기업용 앱의 출현,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참신함 등을 꼽으며 기술이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래로 우리를 인도하리라 믿을 것이다. 반면, 보안 침해 사건, 대기업의 데이터 수집 관행, 그리고 국가 차원의 기술 무기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이런 어두운 측면은 사회에 주는 그 파멸적 효과 때문에 큰 우려를 낳는다.  올해 주요 IT 뉴스를 보면 명확한 사실이 있다. 다른 툴과 마찬가지로 기술 역시 잘 이용할 수도, 악용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참고로 숫자는 중요한 순서가 아니다). 1. EU가 GDPR을 발효함에 따라 기업은 시한을 맞추느라 분주하다  유럽 연합(EU)의 개인 정보 보호법(General Data Privacy Regulation, or GDPR)의 5월 25일 최종 이행 일자를 맞추기 위해 Y2K 버그 이래 가장 많은 프로그래머가 투입됐다. 이는 EU 소속 국민의 개인 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회사와 연관이 있고, 회사가 세계의 어느 곳에 있든 GDPR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거대 기술 기업의 데이터 수집에 대해 사람들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정부는 이에 관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GDPR에 서술된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 규정은 기업의 요구와 이용자의 우려 사이에 균형을 잡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2. IBM의 레드햇 인수는 IT 산업 내 오픈 소스의 독보적 위치를 확인시켜 준다  IBM이 레드햇(Red Hat)을 인수한 금액 340억 달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인수 비용이었다. 이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IT 산업의 중심임을 알리는 가장 뚜렷한 신호이기도 하다. 가격에는 다소 의아한 면이 있지만, 적어도 IBM이 무엇을 탐내는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방대한 오픈 소스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거대한 개발자 커뮤니티, 그리고 IBM의 경쟁력을 높여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

오픈소스 2018년 블록체인 10대뉴스

2018.12.28

낙관적인 사람이라면 2018년을 뒤돌아보며 GDPR 프라이버시 보호, 블록체인 기업용 앱의 출현, 오픈 소스 커뮤니티의 참신함 등을 꼽으며 기술이 안전하고 번영하는 미래로 우리를 인도하리라 믿을 것이다. 반면, 보안 침해 사건, 대기업의 데이터 수집 관행, 그리고 국가 차원의 기술 무기화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 이런 어두운 측면은 사회에 주는 그 파멸적 효과 때문에 큰 우려를 낳는다.  올해 주요 IT 뉴스를 보면 명확한 사실이 있다. 다른 툴과 마찬가지로 기술 역시 잘 이용할 수도, 악용될 수도 있다는 점이다(참고로 숫자는 중요한 순서가 아니다). 1. EU가 GDPR을 발효함에 따라 기업은 시한을 맞추느라 분주하다  유럽 연합(EU)의 개인 정보 보호법(General Data Privacy Regulation, or GDPR)의 5월 25일 최종 이행 일자를 맞추기 위해 Y2K 버그 이래 가장 많은 프로그래머가 투입됐다. 이는 EU 소속 국민의 개인 정보를 취급하는 모든 회사와 연관이 있고, 회사가 세계의 어느 곳에 있든 GDPR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거대 기술 기업의 데이터 수집에 대해 사람들의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정부는 이에 관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을 때 GDPR에 서술된 보안 및 프라이버시 보호 규정은 기업의 요구와 이용자의 우려 사이에 균형을 잡는 데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다. 2. IBM의 레드햇 인수는 IT 산업 내 오픈 소스의 독보적 위치를 확인시켜 준다  IBM이 레드햇(Red Hat)을 인수한 금액 340억 달러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인수 비용이었다. 이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가 IT 산업의 중심임을 알리는 가장 뚜렷한 신호이기도 하다. 가격에는 다소 의아한 면이 있지만, 적어도 IBM이 무엇을 탐내는지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방대한 오픈 소스 기술과 이를 지원하는 거대한 개발자 커뮤니티, 그리고 IBM의 경쟁력을 높여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

2018.12.28

3분기 레드햇 매출, 8억 4,700만 달러로 '껑충'

오픈소스 제공 업체인 레드햇이 11월 30일로 마감하는 3분기에 13%나 증가한 매출 8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분기에 구독(Subscription) 매출은 13% 증가한 7억 4,100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의 인프라 관련 제품의 구독 매출은 5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기타 신기술의 구독 매출은 2억 700만 달러로 28% 증가했다.   리눅스의 CCSP(Certified Cloud and Service Providers) 프로그램은 3분기에 3억 달러의 연간 실행 속도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또한 레드햇 CEO 겸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기업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앤저블 오토메이션(Ansible Automation)에서 3분기 동안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회사가 계속해서 강력한 고객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CFO 겸 부사장 에릭 샨더는 3분기에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년 대비 13%라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샨더는 "게다가 우리의 전체 백로그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3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우리의 가장 큰 거래를 강력하게 갱신하는 것은 상위 25개 거래가 모두 120% 이상의 상향 판매율로 갱신되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영업 이익은 8% 하락한 1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 200만 달러에서 1억 4,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1월 16일 레드햇 주주들이 IBM의 인수 제안을 고려하고 투표하기 위한 특별 회의가 개최되었다. 10월 28일, IBM과 레드햇은 합병 계획과 합의를 발표했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을 전액 현금으로 주당 190달러인 34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IB...

오픈소스 퍼블릭 클라우드 3분기 실적 합병 레드햇 매출 IBM M&A 인수 2018년

2018.12.21

오픈소스 제공 업체인 레드햇이 11월 30일로 마감하는 3분기에 13%나 증가한 매출 8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 분기에 구독(Subscription) 매출은 13% 증가한 7억 4,100만 달러였다. 이번 분기의 인프라 관련 제품의 구독 매출은 5억 3,4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 증가했으며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기타 신기술의 구독 매출은 2억 700만 달러로 28% 증가했다.   리눅스의 CCSP(Certified Cloud and Service Providers) 프로그램은 3분기에 3억 달러의 연간 실행 속도 이정표를 달성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가 전년 대비 25% 성장했다. 또한 레드햇 CEO 겸 짐 화이트허스트 사장은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기업 쿠버네티스 플랫폼, 레드햇 앤저블 오토메이션(Ansible Automation)에서 3분기 동안 100개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하며 회사가 계속해서 강력한 고객 성장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레드햇 CFO 겸 부사장 에릭 샨더는 3분기에 1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를 마감했으며 전년 대비 13%라는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샨더는 "게다가 우리의 전체 백로그가 전년 대비 22% 증가한 약 3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우리의 가장 큰 거래를 강력하게 갱신하는 것은 상위 25개 거래가 모두 120% 이상의 상향 판매율로 갱신되어 이러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영업 이익은 8% 하락한 1억 9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순이익도 1억 200만 달러에서 1억 4,400만 달러로 감소했다. 1월 16일 레드햇 주주들이 IBM의 인수 제안을 고려하고 투표하기 위한 특별 회의가 개최되었다. 10월 28일, IBM과 레드햇은 합병 계획과 합의를 발표했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IBM은 레드햇을 전액 현금으로 주당 190달러인 340억 달러에 인수했다. 당시 IB...

2018.12.21

올 3분기 전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규모 63억 달러 기록

2018년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2917년 3분기보다 12.5% 증가한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공급 업체 매출 합계는 2018년 3분기에 140억 달러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 출하량은 전년 대비 57.3% 증가한 113.9엑사바이트를 기록했다. 채널을 보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이 분기에 최대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의 19.2%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1.8% 성장했다. 새로운 H3C 그룹과 함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매출의 16.4%를 차지해 2위를 지켜냈으나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넷앱은 매출에서 5.8%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히타치, 화웨이, IBM, 레노버, 인스퍼는 각각 3%, 3%, 2.9%, 2.6%, 2.2%의 점유율을 보였다.  단일 그룹으로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직접 판매 매출은 2018년 3분기 전세계 투자 규모의 27.7%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8%나 증가한 수치다.  IDC 리서치 매니저 세바스찬 라가나는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인프라 재생주기, 자원 집약적인 차세대 워크로드에 대한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상반기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가 운영, 고객 참여 및 혁신 이니셔티브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소비 및 보급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라가나는 분석했다. ...

스토리지 ODM 델테크놀로지스 HPE H3C 2018년 인스퍼 화웨이 히타치 넷앱 3분기 레노버 IBM IDC 외장형

2018.12.19

2018년 3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2917년 3분기보다 12.5% 증가한 미화 63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공급 업체 매출 합계는 2018년 3분기에 140억 달러를 돌파하여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ID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 출하량은 전년 대비 57.3% 증가한 113.9엑사바이트를 기록했다. 채널을 보면,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이 분기에 최대 공급 업체로 선정됐으며 전 세계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의 19.2%를 차지했고 전년 대비 21.8% 성장했다. 새로운 H3C 그룹과 함께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는 매출의 16.4%를 차지해 2위를 지켜냈으나 매출 증가율은 전년 대비 3.3% 감소했다. 넷앱은 매출에서 5.8%의 점유율을 차지해 전년 대비 15.3%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분기 기준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히타치, 화웨이, IBM, 레노버, 인스퍼는 각각 3%, 3%, 2.9%, 2.6%, 2.2%의 점유율을 보였다.  단일 그룹으로서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고객사에 직접 판매 매출은 2018년 3분기 전세계 투자 규모의 27.7%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45.8%나 증가한 수치다.  IDC 리서치 매니저 세바스찬 라가나는 "3분기 실적은 지속적인 인프라 재생주기, 자원 집약적인 차세대 워크로드에 대한 투자,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사용 확대에 힘입어 2018년 상반기까지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서 "기업은 데이터가 운영, 고객 참여 및 혁신 이니셔티브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높이 평가한다. 결과적으로 효율적인 데이터 소비 및 보급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에 지속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라가나는 분석했다. ...

2018.12.19

2018년 애플 동향 '무난한 변화와 가격 상승을 추구하다'

2017년 애플은 몇몇 특정 제품군을 지나치게 공격적일 정도로 업데이트하는 반면 다른 제품군들은 다소 정체 상태에 머물도록 놔두었었다. 2018년은 정 반대다.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던 맥북 에어나 맥 미니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졌고, iOS 12는 오랜 시간 사용자들이 지적해 오던 문제점들의 상당 부분을 해결했다.  2018년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나, 전대미문의 획기적 기능 같은 것을 들고 나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지는 않았다. 아이폰 마다 디자인은 같지만 기능만 다소 개선된 ‘S 시리즈’가 있듯이(아이폰 4s, 5s, 6s 등등), 2018년은 애플에게 ‘애플S’ 같은 한 해였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를 제외하면 올 해 나온 대부분 제품 및 서비스들은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것들이었다. 새롭게 출시한 주요 서비스도 없었고, 기존 제품군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극적으로 바꾸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애플 장기 사용자들은 애플의 공격적인 제품 개발과 확장으로 인해 오히려 제품 자체의 품질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해 왔는데, 올 한 해는 야심 찬 확장과 질주를 잠시 멈추고 기존 제품들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할 것이다. 이런 과정은 재미는 좀 덜 할지 몰라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겠다.  홈팟 : 시리만 조금 도와주었더라면 완벽했을 스마트 스피커 애플이 올 해 신제품을 아예 출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신제품의 경쟁사들이 너무 쟁쟁하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홈팟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출하려는 애플이 만들 법한, ‘전형적인’ 애플 스마트 스피커이다. 홈팟은 비싸고, 높은 퀄리티와 우수한 음질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시리 및 홈키트의 한계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올 해 출시된 홈팟은 사실 2016년도 애플에게나 기대했음직...

아이패드 아이폰XS 맥미니 아이패드프로 애플펜슬 2018년 맥북에어 아이폰 애플

2018.12.17

2017년 애플은 몇몇 특정 제품군을 지나치게 공격적일 정도로 업데이트하는 반면 다른 제품군들은 다소 정체 상태에 머물도록 놔두었었다. 2018년은 정 반대다. 오랫동안 잊혀져 있었던 맥북 에어나 맥 미니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졌고, iOS 12는 오랜 시간 사용자들이 지적해 오던 문제점들의 상당 부분을 해결했다.  2018년 애플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나, 전대미문의 획기적 기능 같은 것을 들고 나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지는 않았다. 아이폰 마다 디자인은 같지만 기능만 다소 개선된 ‘S 시리즈’가 있듯이(아이폰 4s, 5s, 6s 등등), 2018년은 애플에게 ‘애플S’ 같은 한 해였다. 애플 워치 시리즈 4를 제외하면 올 해 나온 대부분 제품 및 서비스들은 안전하고, 예측 가능한 것들이었다. 새롭게 출시한 주요 서비스도 없었고, 기존 제품군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극적으로 바꾸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제품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내놓았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수많은 애플 장기 사용자들은 애플의 공격적인 제품 개발과 확장으로 인해 오히려 제품 자체의 품질은 저하되고 있다고 지적해 왔는데, 올 한 해는 야심 찬 확장과 질주를 잠시 멈추고 기존 제품들의 내실을 다지는 한 해였다고 할 것이다. 이런 과정은 재미는 좀 덜 할지 몰라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하다고 하겠다.  홈팟 : 시리만 조금 도와주었더라면 완벽했을 스마트 스피커 애플이 올 해 신제품을 아예 출시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다만 신제품의 경쟁사들이 너무 쟁쟁하다는 게 문제라면 문제였다. 홈팟은 스마트 스피커 시장에 진출하려는 애플이 만들 법한, ‘전형적인’ 애플 스마트 스피커이다. 홈팟은 비싸고, 높은 퀄리티와 우수한 음질을 자랑하지만 동시에 시리 및 홈키트의 한계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올 해 출시된 홈팟은 사실 2016년도 애플에게나 기대했음직...

2018.12.17

IT전문 서비스 매출, 2018년 상반기 꾸준한 성장 기록 <IDC>

IDC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총 IT서비스 및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이 미화 5,06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리사 나가민은 "서비스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지역별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2018년과 2017년 대부분 기간 전 세계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북미 시장과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볼 때 아시아태평양(APAC)은 성장률 4.2%로 북미(4.6%)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EMEA로 3.1%의 성장률을 보였다. IDC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샤오-페이 장은 "IT서비스의 경우 2018년에 보기보다 안정되어 왔다"며 "기업 미국은 지정 학적 위험과 무역 긴장을 떨쳐 버리고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에 계속 투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고 일부 서비스에서는 전통적인 서비스의 식인화를 상쇄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반영한다. 이 기간에 전체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서비스 제공 업체와 100억 달러 이상의 서비스 매출로 순위를 매긴 계층형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위한 혼합 그림이었으며 대부분 평평하거나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이것은 십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온 두 명의 대형 글로벌 업체의 강력한 실적 덕분에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서비스 제공 업체 대부분 인도 서비스 제공 업체는 여전히 미국 및 유럽 국가보다 앞서 있지만, 성장률은 1년 전과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후 올 하반기 감소세를 이어왔다. 성장 경로는 공급 업체 간에 계속 확대되었다. 대부분의 대형 인도 공급 업체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했지만 일부 공급 업체의 급격한 둔화로 상쇄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

IDC IT아웃소싱 IT서비스 컨설팅 아시아태평양 APAC APEJ 디지털 변혁 2018년

2018.11.23

IDC에 따르면 2018년 상반기 총 IT서비스 및 비즈니스 서비스 시장이 미화 5,06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 증가했다. IDC 리서치 매니저인 리사 나가민은 "서비스 시장의 꾸준한 성장은 지역별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가 지속해서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그러나 2018년과 2017년 대부분 기간 전 세계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북미 시장과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지역별로 볼 때 아시아태평양(APAC)은 성장률 4.2%로 북미(4.6%)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EMEA로 3.1%의 성장률을 보였다. IDC의 프로그램 책임자인 샤오-페이 장은 "IT서비스의 경우 2018년에 보기보다 안정되어 왔다"며 "기업 미국은 지정 학적 위험과 무역 긴장을 떨쳐 버리고 비용을 줄이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새로운 도구에 계속 투자할 수 있었다." 이러한 성장은 올해 상반기에 디지털 변혁이 가속화되고 일부 서비스에서는 전통적인 서비스의 식인화를 상쇄하는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로 인해 상대적으로 낙관적인 경제 전망을 반영한다. 이 기간에 전체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서비스 제공 업체와 100억 달러 이상의 서비스 매출로 순위를 매긴 계층형 아웃소싱 업체 및 통합 업체를 위한 혼합 그림이었으며 대부분 평평하거나 약간 감소했다. 그러나 이것은 십대의 두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온 두 명의 대형 글로벌 업체의 강력한 실적 덕분에 부분적으로 상쇄되었다. 서비스 제공 업체 대부분 인도 서비스 제공 업체는 여전히 미국 및 유럽 국가보다 앞서 있지만, 성장률은 1년 전과 비교하여 소폭 하락한 후 올 하반기 감소세를 이어왔다. 성장 경로는 공급 업체 간에 계속 확대되었다. 대부분의 대형 인도 공급 업체는 낮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로 성장했지만 일부 공급 업체의 급격한 둔화로 상쇄되었다. 이것은 부분적으...

2018.11.23

2018년 美 사이버범죄 현황, "보안 지출, 위험 모두 증가"

지난 해에는 크고 작은 조직들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보안 침해 사건을 겪었다. 보안 침해 사건으로 재무 손실을 입었을 뿐 아니라 관련 조직과 보안 책임자의 명예도 실추되었다. 이에 따라 보안 조직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의 여러 측면을 정비하는 새로운 프라이버시와 보안 규정이 추가됐다. Credit: CSO CSO의 새 설문조사(2018 U.S. State of Cybercrime survey)에 따르면, 이런 사건과 동향은 조직이 IT 보안을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설문조사 결과는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위협의 성격과 범위에 대해서는 물론, 이들이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 2018년 미국 사이버범죄 현황 설문조사는 US시크릿 서비스와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연구소 CERT의 협조를 받아 CSO가 매년 실시한다. 515명의 응답자 가운데, 34%는 IT 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20%는 보안 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14%는 비즈니스 관리 분야에서 일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자문 등 기타에 속했다. 평균 기업 규모는 1만 874명이었고, 51%의 응답자가 중소기업에서 일한다고 응답했고, 49%는 대기업 수준의 조직에서 일했다. 보안 지출은 증가세 지난 해 설문조사와 비교할 때 눈에 띄는 변화는 평균 IT 보안 예산이다. 1,100만 달러에서 27%가 증가한 1,500만 달러였다. 이런 증가는 보안이 기업 경영자 사이에서 최우선 순위임을 시사한다. 1,500만 달러에는 물리적 보안이 포함되지 않았고, 2018년의 물리적 보안 지출은 평균 1,300만 달러였다. 15%의 응답자가 IT 보안 예산이 1,0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흥미롭게도, 37%가 IT 보안 예산이 25만 달러 미만이라고 답했다. 평균 지출이 1,500만 달러임을 고려하면 설문에 응한 일부 회사의 보안 지출이 1,000만 달러를 훨씬 상회함을 알 수 있다. CISO, 보고 계통의 변화 CISO...

보안 CSO 사이버범죄 2018년

2018.11.08

지난 해에는 크고 작은 조직들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보안 침해 사건을 겪었다. 보안 침해 사건으로 재무 손실을 입었을 뿐 아니라 관련 조직과 보안 책임자의 명예도 실추되었다. 이에 따라 보안 조직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의 여러 측면을 정비하는 새로운 프라이버시와 보안 규정이 추가됐다. Credit: CSO CSO의 새 설문조사(2018 U.S. State of Cybercrime survey)에 따르면, 이런 사건과 동향은 조직이 IT 보안을 보다 심각하게 받아들이도록 만들었다. 설문조사 결과는 미국 기업들이 직면한 위협의 성격과 범위에 대해서는 물론, 이들이 대응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이 2018년 미국 사이버범죄 현황 설문조사는 US시크릿 서비스와 카네기멜론 대학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연구소 CERT의 협조를 받아 CSO가 매년 실시한다. 515명의 응답자 가운데, 34%는 IT 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20%는 보안 관리 분야에서 일하고, 14%는 비즈니스 관리 분야에서 일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자문 등 기타에 속했다. 평균 기업 규모는 1만 874명이었고, 51%의 응답자가 중소기업에서 일한다고 응답했고, 49%는 대기업 수준의 조직에서 일했다. 보안 지출은 증가세 지난 해 설문조사와 비교할 때 눈에 띄는 변화는 평균 IT 보안 예산이다. 1,100만 달러에서 27%가 증가한 1,500만 달러였다. 이런 증가는 보안이 기업 경영자 사이에서 최우선 순위임을 시사한다. 1,500만 달러에는 물리적 보안이 포함되지 않았고, 2018년의 물리적 보안 지출은 평균 1,300만 달러였다. 15%의 응답자가 IT 보안 예산이 1,000만 달러 이상이라고 응답했다. 흥미롭게도, 37%가 IT 보안 예산이 25만 달러 미만이라고 답했다. 평균 지출이 1,500만 달러임을 고려하면 설문에 응한 일부 회사의 보안 지출이 1,000만 달러를 훨씬 상회함을 알 수 있다. CISO, 보고 계통의 변화 CISO...

2018.11.08

2018년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 22.8억 대, 1.9% ↑ <가트너>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PC와 태블릿 시장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시장은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새로운 웨이퍼 용량 부족으로 2018년 모든 DRAM 시장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PC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PC 공급 업체는 2018년까지 가격을 꾸준히 인상할 것이다. 화면이 넓어지면서 그래픽 보드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상승해 기업 및 가정용 구매자에게 하드웨어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고 아트왈은 전했다.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은 가격에 민감하지만 업계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에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출하량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윈도우 7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에서 예상되는 다음의 주요 변화는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 종료다. 아트왈은 "비즈니스가 가능한 한 빨리 윈도우 10으로, 그리고 확실히 2019년 말까지는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 차원에서 볼 때 북미는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서유럽은 2018년에 도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일본, 기타 신흥 경제국에서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이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미뤄지면서 윈도우 기반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기기 시장은 거시 경제 요인 및 기술 개발의 영향을 ...

애플 고급형 PC 기기 휴대전화 2018년 윈도우 10 태블릿 디바이스 윈도우 7 PC 아이폰 가트너 하이엔드 PC

2018.07.12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태블릿, 휴대전화 등 전세계 디바이스 출하량이 2018년에 22억 8,000만 개에 달하며 0.9%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8년 PC와 태블릿 시장은 1.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휴대전화 시장은 1.4%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트너의 연구 담당 이사인 란짓 아트왈은 "새로운 웨이퍼 용량 부족으로 2018년 모든 DRAM 시장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PC 시장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 결과 PC 공급 업체는 2018년까지 가격을 꾸준히 인상할 것이다. 화면이 넓어지면서 그래픽 보드가 늘어남에 따라 비용이 상승해 기업 및 가정용 구매자에게 하드웨어 가격이 올라갈 것이다"고 아트왈은 전했다.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은 가격에 민감하지만 업계에서 가치가 높은 것으로 보이는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같은 고급형 PC로 비즈니스 수요가 옮겨가고 있다. 가트너는 2018년에 울트라 모바일 프리미엄 기기 출하량이 12%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윈도우 7 아트왈에 따르면 PC 시장에서 예상되는 다음의 주요 변화는 2020년 1월 윈도우 7 지원 종료다. 아트왈은 "비즈니스가 가능한 한 빨리 윈도우 10으로, 그리고 확실히 2019년 말까지는 마이그레이션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지역 차원에서 볼 때 북미는 2015년에 윈도우 10으로 전환하기 시작했으며 2019년경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서유럽은 2018년에 도입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국, 일본, 기타 신흥 경제국에서는 마이그레이션 계획이 2018년에서 2019년으로 미뤄지면서 윈도우 기반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유한 문제에 대비하고 있다. 글로벌 기기 시장은 거시 경제 요인 및 기술 개발의 영향을 ...

2018.07.12

전세계 CIO 95%, 디지털화 직무 변화 전망 <가트너>

가트너가 CIO 조사 보고서인 ‘2018년 CIO 아젠다: CIO의 새로운 직무 마스터하기’와 '2018년 CIO 아젠다: 한국 조사'를 함께 발표하면서, 디지털 변혁으로 인해 CIO의 역할과 직무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98개국 제조, 정부, 교육, 금융, 소매, 언론,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조직에 속한 CIO 3,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2018년 CIO 아젠다' 보고서는 디지털 환경의 도래에 따른 CIO의 새로운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이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마스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산업 부문에 걸쳐 디지털화와 혁신이 이뤄지고 IT의 초점이 기술 자체가 아닌 정보로 이전함에 따라, CIO의 직무가 ‘IT 서비스의 제공’과 ‘비즈니스 지원’의 차원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범위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 CIO는 기술 동향, 특히 사이버 보안과 인공지능 등이 CIO의 직무 수행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35%의 응답자는 디지털 보안에 이미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다른 36%는 디지털 보안 도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응답해 디지털 보안을 CIO 직무 변화의 주요 이슈로 꼽았다. 아울러 95%의 CIO들은 디지털화로 자신들의 직무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성장 영역은 새로운 시장과 고객, 높은 수익률, 보다 다양한 공급자 네트워크, 공공 부문 자금 지원 증가, 조직 사명의 확장 등으로 매우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는 디지털화의 확장 또는 수확 단계에 있다고 응답한 조직들을 ‘선도 조직(top performer)’으로 분류했다. 이들 선도 조직의 CIO 중 84%는 디지털 변혁에 따라 그들의 역할을 재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

혁신 블록체인 2018년 디지털 변혁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조사 가트너 CIO 아젠다

2018.05.10

가트너가 CIO 조사 보고서인 ‘2018년 CIO 아젠다: CIO의 새로운 직무 마스터하기’와 '2018년 CIO 아젠다: 한국 조사'를 함께 발표하면서, 디지털 변혁으로 인해 CIO의 역할과 직무도 큰 변화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 98개국 제조, 정부, 교육, 금융, 소매, 언론, 통신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조직에 속한 CIO 3,1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이번 '2018년 CIO 아젠다' 보고서는 디지털 환경의 도래에 따른 CIO의 새로운 역할과 중요성, 그리고 이 새로운 역할을 어떻게 마스터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담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산업 부문에 걸쳐 디지털화와 혁신이 이뤄지고 IT의 초점이 기술 자체가 아닌 정보로 이전함에 따라, CIO의 직무가 ‘IT 서비스의 제공’과 ‘비즈니스 지원’의 차원에서 벗어나 점차 ‘다양한 범위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으로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 CIO는 기술 동향, 특히 사이버 보안과 인공지능 등이 CIO의 직무 수행 방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35%의 응답자는 디지털 보안에 이미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다른 36%는 디지털 보안 도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응답해 디지털 보안을 CIO 직무 변화의 주요 이슈로 꼽았다. 아울러 95%의 CIO들은 디지털화로 자신들의 직무가 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디지털 비즈니스에 기반을 둔 성장 영역은 새로운 시장과 고객, 높은 수익률, 보다 다양한 공급자 네트워크, 공공 부문 자금 지원 증가, 조직 사명의 확장 등으로 매우 다양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는 디지털화의 확장 또는 수확 단계에 있다고 응답한 조직들을 ‘선도 조직(top performer)’으로 분류했다. 이들 선도 조직의 CIO 중 84%는 디지털 변혁에 따라 그들의 역할을 재설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

2018.05.10

돈이 몰린다··· 2018년 1분기 AI 스타트업 투자 현황

올해 1분기 인공지능 벤처에 몰린 투자액이 19억 달러를 넘어섰다. PwC와 CB 인사이트의 머니트리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율 차량, 예측 분석 분야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차세대 AI 물결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6곳의 기업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투자 인공지능 벤처 캐피탈 스타트업 2018년

2018.04.24

올해 1분기 인공지능 벤처에 몰린 투자액이 19억 달러를 넘어섰다. PwC와 CB 인사이트의 머니트리 보고서에 따르면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자율 차량, 예측 분석 분야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았다. 차세대 AI 물결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한 6곳의 기업을 살펴본다. ciokr@idg.co.kr

2018.04.24

2018년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6가지 키워드'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지난 2월 6일 게재한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4가지 키워드’를 업데이트한 기사임을 알린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할지언정, 그렇게 담은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란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

CIO 베리타스 테크놀로지스 멀티벤더 클라우드 GDRP 데이터 큐레이터 데이터 레이크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보안 책임자 2018년 셀프서비스 BI 사물인터넷 CDO 데이터 분석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CSO 데이터 패브릭

2018.03.19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지난 2월 6일 게재한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4가지 키워드’를 업데이트한 기사임을 알린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할지언정, 그렇게 담은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란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

2018.03.19

'보안직 급여 상승, 빅데이터 임금 고공행진 등' 2018년 IT채용 동향

세계 경제가 불확실하지만, 분명 어느 한쪽에서는 기술이 발전하며 구인난을 겪게 될 것이다. 2018년 미래 당신의 고용주가 무엇을 기대하며 이력서에 어떤 기술력을 적으면 좋을지 알아보자. 1. 브렉시트로 자신감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유럽연합(EU)을 떠나는 영국의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력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취업 시장 보고서(Job Market Report)는 1,100명의 기술 전문가 중 78%가 그해의 경력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었음을 보여 주었다. IT 정규직 중 62%는 앞으로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계약직의 59%는 동일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전망은 올 1월에 발표된 컴티아 IT 산업 비즈니스 신뢰 지수에도 반영됐다. 이는 IT업계가 전 세계적으로 5%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1분기 초반에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한 수치와도 유사한 결과다. 2. IT일자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8년 2월 발간된 IT채용 전문 업체인 익스페리스(Experis)의 2017년 4분기 기술 분야 일자리 전망(Tech Cities Job Watch)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IT근로자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모든 IT역할이 2016년 4분기보다 2017년 4분기에 35%나 늘었다. 3. 급여는 계속해서 상승한다 IT구인 수요만 는 게 아니라 IT임금도 작년 이맘때보다 평균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익스페리스에 따르면 2018년 연봉은 영국 전역에서 연평균 52% 증가한 5만 2,337파운드에서 5만 6,523파운드다. 로버트 하프 2018 급여 가이드(Robert Half 2018 Salary Guide)는 IT부문의 평균 급여가 1.9% 상승한 2017년 조사 이후 영국에서 기술 급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 다이스 취업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전문가의 절반이 현재 연간 4만 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여 2015년보다 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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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9

세계 경제가 불확실하지만, 분명 어느 한쪽에서는 기술이 발전하며 구인난을 겪게 될 것이다. 2018년 미래 당신의 고용주가 무엇을 기대하며 이력서에 어떤 기술력을 적으면 좋을지 알아보자. 1. 브렉시트로 자신감이 떨어지지는 않는다 유럽연합(EU)을 떠나는 영국의 결정을 둘러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기술 경력 사이트인 다이스(Dice)의 취업 시장 보고서(Job Market Report)는 1,100명의 기술 전문가 중 78%가 그해의 경력 전망에 대해 긍정적이었음을 보여 주었다. IT 정규직 중 62%는 앞으로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계약직의 59%는 동일한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전망은 올 1월에 발표된 컴티아 IT 산업 비즈니스 신뢰 지수에도 반영됐다. 이는 IT업계가 전 세계적으로 5%의 성장률을 나타내며 1분기 초반에 가장 높은 지수를 기록한 수치와도 유사한 결과다. 2. IT일자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18년 2월 발간된 IT채용 전문 업체인 익스페리스(Experis)의 2017년 4분기 기술 분야 일자리 전망(Tech Cities Job Watch) 보고서에 따르면, 영국의 IT근로자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모든 IT역할이 2016년 4분기보다 2017년 4분기에 35%나 늘었다. 3. 급여는 계속해서 상승한다 IT구인 수요만 는 게 아니라 IT임금도 작년 이맘때보다 평균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익스페리스에 따르면 2018년 연봉은 영국 전역에서 연평균 52% 증가한 5만 2,337파운드에서 5만 6,523파운드다. 로버트 하프 2018 급여 가이드(Robert Half 2018 Salary Guide)는 IT부문의 평균 급여가 1.9% 상승한 2017년 조사 이후 영국에서 기술 급여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 다이스 취업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전문가의 절반이 현재 연간 4만 파운드 이상을 벌어들여 2015년보다 1% 증가...

2018.02.09

올해 블록체인 투자, 아시아태평양 기업·정부가 주도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급증하면서 미화 2억 8,169만 달러에 이르며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두 배로 늘어나며, 이 지역에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가 2018년 블록체인 투자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역량을 모색하는 지역 내 파트너를 지원함으로써 외부 업체로의 전환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투자 규모가 2억 8,169만 달러가 되며 이는 2017년(1,487만 6,000달러)의 2배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투자는 2021년까지 90.7% 증가하며 이는 전세계 예상 증가율인 81.21%보다 훨씬 높다. IDC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인 시몬 피프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에서 채택되고 있다. 많은 활용 사례가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나오고 있지만,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시장에서 식량 생산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피프가 설명했듯이 정부 규제 당국은 정착지 개선, 효율성 향상, 전통적 종이 기반 거래의 무결성 및 속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항만 당국에 이 기술을 채택하는 데 ‘발전 단계’를 취하고 있다. 피프는 "이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기업과 정부 간의 개념 증명 프로젝트로 입증됐다"라고 덧붙였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

IDC 금융 조사 IT서비스 투자 제조 아시아태평양 2018년 블록체인

2018.02.09

올해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급증하면서 미화 2억 8,169만 달러에 이르며 전세계 블록체인 시장을 주도할 전망이다.   아시아태평양의 블록체인 투자가 두 배로 늘어나며, 이 지역에서 IT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가 2018년 블록체인 투자의 약 6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 역량을 모색하는 지역 내 파트너를 지원함으로써 외부 업체로의 전환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투자 규모가 2억 8,169만 달러가 되며 이는 2017년(1,487만 6,000달러)의 2배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DC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 블록체인 투자는 2021년까지 90.7% 증가하며 이는 전세계 예상 증가율인 81.21%보다 훨씬 높다. IDC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담당 부사장인 시몬 피프는 "블록체인 기술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에서 채택되고 있다. 많은 활용 사례가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나오고 있지만, 호주, 태국, 싱가포르 등 다양한 시장에서 식량 생산부터 물류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강력한 지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피프가 설명했듯이 정부 규제 당국은 정착지 개선, 효율성 향상, 전통적 종이 기반 거래의 무결성 및 속도 향상을 목표로 하는 항만 당국에 이 기술을 채택하는 데 ‘발전 단계’를 취하고 있다. 피프는 "이 프로젝트의 상당 부분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기업과 정부 간의 개념 증명 프로젝트로 입증됐다"라고 덧붙였다. --------------------------------------------------------------- 블록체인 인기기사 ->'서비스로서 블록체인’ 쏟아진다··· 위험부담 없이 기술 테스트 가능 ->우후죽순 속 옥석은?···검토할 만한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 10곳 ...

2018.02.09

IBM 기고 | 2018년 주목해야 할 클라우드 전망 두 가지

매해 연말과 연초에는 유수의 리서치 및 연구 기관에서 각종 영역에 대한 새해 전망과 예측을 내놓는다. 2018년도 예외 없이 여러 기관에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예상 리포트를 내놓았다. 그러나 국내 시장의 특이점이라던가, 각종 산업별 규제 조항 및 기업 문화의 상이함으로 인해 해외 보고서만으로는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국내 금융 기관이나 공공 기관의 경우는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서 넘어야할 걸림돌이 너무나 많아, 클라우드 도입 시에 아예 이러한 유형을 배제시키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기관 관점에서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로 업무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이관하는 등의 주제가, 흥미를 일으키기 어렵다. 그렇다면, 올해를 예측한 각 기관의 리포트 중, 국내 환경을 고려했을 때에도 참고할 만한 예측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기술과 전략이 언급되었으나, 필자는 이들 중 서로 연관성이 있는 2가지 예측에 주목하고자 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재 탄생 굳이 재 탄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다소는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둘러싼 논의들이 다분히 IaaS(Infra-as-a-service) 중심의 관점을 가지곤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구축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및 자동화를 목표로 하면서 물리 서버 -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 VM 인프라스트럭처 위에 관리(Management) 및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이처럼 인프라 중심의 관점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이유들이 있다. 기존 IT 운영자 입장에서의 눈 높이에도 맞고, 여러 벤더가 제공하는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 시 비교적 신속하게 구축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활성화나 역량의 내재화보다 노후 시스템 교체나 P2V (Physical to ...

클라우드 IBM 2018년 쿠버네티스

2018.02.07

매해 연말과 연초에는 유수의 리서치 및 연구 기관에서 각종 영역에 대한 새해 전망과 예측을 내놓는다. 2018년도 예외 없이 여러 기관에서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예상 리포트를 내놓았다. 그러나 국내 시장의 특이점이라던가, 각종 산업별 규제 조항 및 기업 문화의 상이함으로 인해 해외 보고서만으로는 부족함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예를 들어 국내 금융 기관이나 공공 기관의 경우는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서 넘어야할 걸림돌이 너무나 많아, 클라우드 도입 시에 아예 이러한 유형을 배제시키는 경우도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기관 관점에서는 코로케이션(Co-location) 서비스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로 업무 시스템을 물리적으로 이관하는 등의 주제가, 흥미를 일으키기 어렵다. 그렇다면, 올해를 예측한 각 기관의 리포트 중, 국내 환경을 고려했을 때에도 참고할 만한 예측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기술과 전략이 언급되었으나, 필자는 이들 중 서로 연관성이 있는 2가지 예측에 주목하고자 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재 탄생 굳이 재 탄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다소는 벗어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까지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둘러싼 논의들이 다분히 IaaS(Infra-as-a-service) 중심의 관점을 가지곤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구축은 자원의 효율적인 사용 및 자동화를 목표로 하면서 물리 서버 -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 VM 인프라스트럭처 위에 관리(Management) 및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이처럼 인프라 중심의 관점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도입을 검토하는 이유들이 있다. 기존 IT 운영자 입장에서의 눈 높이에도 맞고, 여러 벤더가 제공하는 어플라이언스 형태의 다양한 오퍼링을 활용 시 비교적 신속하게 구축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활성화나 역량의 내재화보다 노후 시스템 교체나 P2V (Physical to ...

2018.02.07

최신 데이터 분석 트렌드를 읽는 4가지 키워드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입증되기는 했지만,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는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데이터 레이크가 ‘배치’와 ‘휴지’ 상태 데이터에는 아주 훌륭하게 기능했다. 2015년부터 ...

CIO 베리타스 테크놀로지스 멀티벤더 클라우드 GDRP 데이터 큐레이터 데이터 레이크 최고 데이터 책임자 최고 보안 책임자 2018년 셀프서비스 BI 사물인터넷 CDO 데이터 분석 데이터 거버넌스 빅데이터 CSO 데이터 패브릭

2018.02.06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와 함께 데이터 분석 및 관련 데이터 기술이 디지털 시대에 비즈니스에 파괴적인 혁신을 가져오는 핵심으로 부상했다. 기업은 지난 한 해 데이터를 생산하는 데서 더 나아가 데이터를 동력으로 삼고자 노력했으며, 이에 수많은 기업이 데이터와 분석에 주력했다. 2018년에는 이들 기술이 가치를 전달하기 시작해야 한다. 올 한 해 데이터 분석 전략과 관련해 가장 두드러질 접근법, 역할, 우려 사항을 소개한다. ‘데이터 레이크’, 살아남으려면 비즈니스 가치 입증해야 몇 년 동안 아주 놀라운 속도로 데이터가 쌓였다. 데이터 소스가 웹에서 모바일과 머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사물인터넷(IoT)은 더욱 빠른 속도로 데이터가 생성되도록 유도할 전망이다. 실시간 스트리밍 데이터 플랫폼 공급업체인 데이터 토렌트(Data Torrent)의 CEO 가이 처치워드는 “이로 인해 비용 효과적으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말했다. 많은 기업이 아파치 하둡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data lakes)를 구현하는 것을 ‘해법’으로 여겼다. 데이터 레이크란,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원래 형식으로 저장하는 전사적인 데이터 관리 플랫폼이다. 데이터 레이크는 기업이 비즈니스 분석부터 데이터 마이닝까지 모든 곳에 활용할 수 있는 단일 데이터 레포지토리(저장소)를 제공해, 정보 ‘사일로(고립 및 분리)’를 무너뜨릴 잠재력이 있는 기술이다. ‘원본’ 그대로인 데이터 레이크는 빅데이터를 위한 기술이자 해법으로 홍보됐다. 그러나 데이터 레이크가 수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유용한 것으로 입증되기는 했지만, 데이터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는 어려웠다. 처치워드는 “데이터 레이크가 ‘배치’와 ‘휴지’ 상태 데이터에는 아주 훌륭하게 기능했다. 2015년부터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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