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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톤히어링, 애플워치 보청기 전용앱 ‘히어플러스’ 출시

보청기 전문업체인 벨톤히어링코리아는 애플워치의 국내 시판과 함께, 이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보청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애플워치 전용 '히어플러스 앱(HearPlus App)'을 국내에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존 보청기는 다양한 소리 환경들에 착용자들이 직접 환경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하지만 벨톤히어링코리아의 애플워치 전용 벨톤 히어플러스 앱은 다양한 환경 변화 시,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를 탈거할 필요 없이 휴대폰과 보청기를 직접 연동시켜 다양한 보청기 편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이다. 특히, 보청기 사용자가 위치 장소에 따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청취환경을 간단하고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손목에 착용해 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앱을 사용하는 것 보다 더욱 편리하게 보청기의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다. 애플워치 전용 히어플러스 앱은 애플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ciokr@idg.co.kr

애플워치 벨톤히어링

2015.06.30

보청기 전문업체인 벨톤히어링코리아는 애플워치의 국내 시판과 함께, 이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보청기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애플워치 전용 '히어플러스 앱(HearPlus App)'을 국내에 공식 발표했다고 밝혔다. 기존 보청기는 다양한 소리 환경들에 착용자들이 직접 환경 설정을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하지만 벨톤히어링코리아의 애플워치 전용 벨톤 히어플러스 앱은 다양한 환경 변화 시, 착용하고 있는 보청기를 탈거할 필요 없이 휴대폰과 보청기를 직접 연동시켜 다양한 보청기 편의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앱이다. 특히, 보청기 사용자가 위치 장소에 따라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청취환경을 간단하고 정교하게 설정할 수 있다. 애플워치는 손목에 착용해 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휴대폰으로 앱을 사용하는 것 보다 더욱 편리하게 보청기의 다양한 기능들을 설정할 수 있다. 애플워치 전용 히어플러스 앱은 애플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5.06.30

"무선 칩셋 및 카메라 추가... 애플 워치 2, 독립성 강화된다"

애플 워치 2에 페이스타임용 전면 카메라, 아이폰 없이 자체적으로 무선 신호를 잡을 수 있는 무선 칩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보도다. 애플 워치 2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기능은 무선 칩셋이다. 현재 애플 워치는 운동량 추적, 저장해 둔 음악 재생 이외의 모든 기능이 아이폰이 근처에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러나 18일 나인투파이브맥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 2에 와이파이 칩셋을 넣어 데이터 이동과 파일 동기화를 제외한 모든 기능을 아이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즉 무선 칩셋을 내장하게 되면 애플 워치로 메시지 전송, 날씨 확인, 이메일 수신 등 현재 아이폰과의 연결 없이는 불가능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미디어에 따르면 2016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워치 2의 무선 칩셋은 일명 ‘내 애플 워치 찾기’라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이름처럼 아이폰을 사용해 애플 워치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이다. 애플 워치에 알람 소리로 집 안에서 사라진 아이폰을 찾는 기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울러 애플 워치의 베젤 상단에 카메라가 추가된다는 전망이다. 이로써 아이폰 없이도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카메라가 사진 촬영 기능을 지원할지는 미지수다. 애플 워치는 현재 아이폰 카메라의 리모콘 기능을 할 뿐, 사진 촬영은 할 수 없다. 한편 애플은 로즈 골드 워치 에디션처럼 고급 제품은 아니지만 스테인리스 스틸보다는 가격대가 높은 새로운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ciokr@idg.co.kr

아이폰 애플워치 애플워치2 워치 OS 2

2015.06.19

애플 워치 2에 페이스타임용 전면 카메라, 아이폰 없이 자체적으로 무선 신호를 잡을 수 있는 무선 칩 등이 추가될 예정이라는 보도다. 애플 워치 2의 가장 큰 장점이 될 기능은 무선 칩셋이다. 현재 애플 워치는 운동량 추적, 저장해 둔 음악 재생 이외의 모든 기능이 아이폰이 근처에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러나 18일 나인투파이브맥의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애플워치 2에 와이파이 칩셋을 넣어 데이터 이동과 파일 동기화를 제외한 모든 기능을 아이폰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있다. 즉 무선 칩셋을 내장하게 되면 애플 워치로 메시지 전송, 날씨 확인, 이메일 수신 등 현재 아이폰과의 연결 없이는 불가능한 기능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이 미디어에 따르면 2016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 애플 워치 2의 무선 칩셋은 일명 ‘내 애플 워치 찾기’라는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이름처럼 아이폰을 사용해 애플 워치의 위치를 파악하는 기능이다. 애플 워치에 알람 소리로 집 안에서 사라진 아이폰을 찾는 기능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울러 애플 워치의 베젤 상단에 카메라가 추가된다는 전망이다. 이로써 아이폰 없이도 페이스타임 영상 통화를 걸거나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 카메라가 사진 촬영 기능을 지원할지는 미지수다. 애플 워치는 현재 아이폰 카메라의 리모콘 기능을 할 뿐, 사진 촬영은 할 수 없다. 한편 애플은 로즈 골드 워치 에디션처럼 고급 제품은 아니지만 스테인리스 스틸보다는 가격대가 높은 새로운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나인투파이브맥은 전했다. ciokr@idg.co.kr

2015.06.19

'겉만 같고 속은 다르다' 애플 워치 타임 트래블 vs. 페블의 타임라인

페블은 지난 주,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기조연설 가운데 스마트 워치 관련 내용을 불쾌하게 받아들일 법하다. 애플이 페블의 기술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애플 워치에 도입할 타임 트래블(Time Travel)이 이 기술이다. 올 가을 공개될 워치OS2에 도입될 타임 트래블은 사용자가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스크롤해 애플 워치 메인 화면에서 과거 또는 미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위로 스크롤하면 내일 날씨에 대한 정보, 아래로 스크롤하면 어제 스포츠 경기 결과가 표시된다. 페블은 이보다 몇 달 앞서 새 페블 타임 스마트 워치에 탑재할 타임라인(Timeline)이라는 유사 기능을 발표했었다. 시계의 버튼을 눌러 과거 또는 미래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페블의 에릭 미기코브스키 CEO는 더 버즈(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이 기능이 애플이나 구글은 생각하지 못한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자랑했었다. 그는 2월 "우리는 스마트 워치의 상호작용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애플 또한 이런 상호작용 모델을 마음에 들어 했다. 애플의 시간 기반 정보 기능인 타임 트래블은 보잘것없는 모방일까? 아니면 아류일까? 그도 아니면 영리하게 비튼 신기능일까? 자세히 들여다보니, 3가지 특성 모두를 갖고 있다. 시간의 중요성 자세히 알아보기 앞서, 애플에 타임 트래블 같은 기능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개인적으로 애플 워치는 하드웨어는 아름답지만, 소프트웨어는 단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은 시판되고 있는 다른 스마트 워치보다 훨씬 날렵하다. 필자가 2주간 착용한 가장 저렴한 애플 워치 스포츠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워치OS는 미흡해 보인다. 많은 리뷰어들이 명백하게 드러난 단점을 지적했다. 혼란스러운 인터페이스, 느린 비내장형 앱(워치OS 2에서는 이 ...

iOS 타임라인 스마트워치 페블 애플워치 글랜스 타임트래블

2015.06.18

페블은 지난 주,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기조연설 가운데 스마트 워치 관련 내용을 불쾌하게 받아들일 법하다. 애플이 페블의 기술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애플 워치에 도입할 타임 트래블(Time Travel)이 이 기술이다. 올 가을 공개될 워치OS2에 도입될 타임 트래블은 사용자가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스크롤해 애플 워치 메인 화면에서 과거 또는 미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위로 스크롤하면 내일 날씨에 대한 정보, 아래로 스크롤하면 어제 스포츠 경기 결과가 표시된다. 페블은 이보다 몇 달 앞서 새 페블 타임 스마트 워치에 탑재할 타임라인(Timeline)이라는 유사 기능을 발표했었다. 시계의 버튼을 눌러 과거 또는 미래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페블의 에릭 미기코브스키 CEO는 더 버즈(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이 기능이 애플이나 구글은 생각하지 못한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자랑했었다. 그는 2월 "우리는 스마트 워치의 상호작용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애플 또한 이런 상호작용 모델을 마음에 들어 했다. 애플의 시간 기반 정보 기능인 타임 트래블은 보잘것없는 모방일까? 아니면 아류일까? 그도 아니면 영리하게 비튼 신기능일까? 자세히 들여다보니, 3가지 특성 모두를 갖고 있다. 시간의 중요성 자세히 알아보기 앞서, 애플에 타임 트래블 같은 기능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개인적으로 애플 워치는 하드웨어는 아름답지만, 소프트웨어는 단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은 시판되고 있는 다른 스마트 워치보다 훨씬 날렵하다. 필자가 2주간 착용한 가장 저렴한 애플 워치 스포츠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워치OS는 미흡해 보인다. 많은 리뷰어들이 명백하게 드러난 단점을 지적했다. 혼란스러운 인터페이스, 느린 비내장형 앱(워치OS 2에서는 이 ...

2015.06.18

애플 워치로 동영상 보기 가능... 바인, 워치 전용 앱 출시 예정

인기 모바일 영상 앱 바인이 올 하반기에 애플 워치용으로 출시된다. 월요일(현지시각) 애플 WWDC에서 기술 부회장 케빈 린치는 애플 워치OS 2가 가을에 출시된다고 밝히면서 영상 재생을 포함한 새로운 기능 몇 가지를 시연해 보였다. 이 시연에서 린치는 애플 워치 바인 앱에서 물잔을 두드리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바인은 트위터를 통해 애플 워치용 바인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인은 6초 길이의 반복되는 짧은 영상을 녹화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현재 애플 워치는 영상을 지원하지 않지만, 월요일 발표된 워치OS 2는 화면 배경 설정을 가능하게 하고 앱 반응 속도를 개선할 뿐 아니라, 영상 기능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제 38mm 혹은 42mm 크기의 애플 워치용으로 더 많은 영상 기반 앱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의 경쟁자 페이스북이 소유한 인스타그램은 이미 애플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워치용 앱에는 동영상 기능이 빠져 있다. 자동 재생 영상을 아이폰 앱에서 지원하고 있는 페이스북 역시 아직 애플 워치용 앱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 CEO 팀 쿡이 3월 애플 워치에서 페이스북을 시연해 보였으므로, 하반기에 페이스북에서 앱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애플 워치용 영상 앱이 출시되건간에, 애플 워치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세대 애플 워치 모델은 아이폰 카메라용 뷰파인더로 활용할 수 있지만 카메라를 탑재하지는 않았다. ciokr@idg.co.kr 

애플워치 바인 애플OS2 WWDC2015

2015.06.10

인기 모바일 영상 앱 바인이 올 하반기에 애플 워치용으로 출시된다. 월요일(현지시각) 애플 WWDC에서 기술 부회장 케빈 린치는 애플 워치OS 2가 가을에 출시된다고 밝히면서 영상 재생을 포함한 새로운 기능 몇 가지를 시연해 보였다. 이 시연에서 린치는 애플 워치 바인 앱에서 물잔을 두드리는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바인은 트위터를 통해 애플 워치용 바인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바인은 6초 길이의 반복되는 짧은 영상을 녹화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다. 현재 애플 워치는 영상을 지원하지 않지만, 월요일 발표된 워치OS 2는 화면 배경 설정을 가능하게 하고 앱 반응 속도를 개선할 뿐 아니라, 영상 기능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제 38mm 혹은 42mm 크기의 애플 워치용으로 더 많은 영상 기반 앱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의 경쟁자 페이스북이 소유한 인스타그램은 이미 애플 워치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워치용 앱에는 동영상 기능이 빠져 있다. 자동 재생 영상을 아이폰 앱에서 지원하고 있는 페이스북 역시 아직 애플 워치용 앱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애플 CEO 팀 쿡이 3월 애플 워치에서 페이스북을 시연해 보였으므로, 하반기에 페이스북에서 앱을 출시할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애플 워치용 영상 앱이 출시되건간에, 애플 워치로 영상을 녹화할 수 있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세대 애플 워치 모델은 아이폰 카메라용 뷰파인더로 활용할 수 있지만 카메라를 탑재하지는 않았다. ciokr@idg.co.kr 

2015.06.10

애플, 워치OS 2 공개··· "네이티브 앱 지원"

애플 워치 앱 개발자들이 워치 하드웨어를 이용하는 앱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애플 워치 앱은 단순히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앱의 로직 등 핵심 기능도 아이폰과 페어링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마이크나 모션 센서, 심박계, 디지털 크라운 등 워치의 핵심 하드웨어 기능도 이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8일 애플이 워치OS 2를 공개하고 워치용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이러한 제한이 모두 풀린다. 새롭고 개선된 앱들은 올 가을에 워치OS 2 및 iOS 9 정식 출시와 맞물려 나올 예정이다. 워치OS 2의 앱 개발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네이티브 앱 : 앱 로직을 아이폰에서 워치로 옮김으로써, 앱 로딩 시간이 짧아진다. 또한,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어서, 블루투스로 아이폰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센서 : 앱은 애플 워치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오디오를 재생시키고, 마이크를 통해 오디오를 기록하며, 가속도계로 움직임을 감지하고, 심박수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입력 : 개발자들은 디지털 크라운을 전화걸기 및 스크롤 등 앱 제어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리나 탭틱 엔진을 이용한 알림을 생성할 수 있다. 헬스 : 애플 워치를 아이폰에 페어링하지 않아도 피트니스 앱이 애플 워치에서 구동될 수 있다. 이 데이터들은 애플의 일일 활동 보고에 포함되며 애플의 헬스키트(HealthKit) 프레임워크에 통합시킬 수 있다. 합병 : 애플 워치 화면에서 바로 스포츠 경기의 점수, 비행정보, 스마트 홈 상태 등 서드파티 앱의 정보를 글랜스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워치OS 2에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시계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사진이나 슬라이드쇼로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시계 화면은 ‘합병’ 기능과 맞물려 디지털 크라운으로 과거와 미래의 정보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알람 시계가 표시되는 ‘나...

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워치OS2

2015.06.09

애플 워치 앱 개발자들이 워치 하드웨어를 이용하는 앱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애플 워치 앱은 단순히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앱의 로직 등 핵심 기능도 아이폰과 페어링하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 마이크나 모션 센서, 심박계, 디지털 크라운 등 워치의 핵심 하드웨어 기능도 이용하지 못한다. 그러나 8일 애플이 워치OS 2를 공개하고 워치용 네이티브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이러한 제한이 모두 풀린다. 새롭고 개선된 앱들은 올 가을에 워치OS 2 및 iOS 9 정식 출시와 맞물려 나올 예정이다. 워치OS 2의 앱 개발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네이티브 앱 : 앱 로직을 아이폰에서 워치로 옮김으로써, 앱 로딩 시간이 짧아진다. 또한, 와이파이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어서, 블루투스로 아이폰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앱을 이용할 수 있다. 센서 : 앱은 애플 워치에 내장된 스피커를 통해 오디오를 재생시키고, 마이크를 통해 오디오를 기록하며, 가속도계로 움직임을 감지하고, 심박수 데이터를 읽을 수 있다. 입력 : 개발자들은 디지털 크라운을 전화걸기 및 스크롤 등 앱 제어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소리나 탭틱 엔진을 이용한 알림을 생성할 수 있다. 헬스 : 애플 워치를 아이폰에 페어링하지 않아도 피트니스 앱이 애플 워치에서 구동될 수 있다. 이 데이터들은 애플의 일일 활동 보고에 포함되며 애플의 헬스키트(HealthKit) 프레임워크에 통합시킬 수 있다. 합병 : 애플 워치 화면에서 바로 스포츠 경기의 점수, 비행정보, 스마트 홈 상태 등 서드파티 앱의 정보를 글랜스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워치OS 2에 새로운 기능도 추가했다. 시계 화면을 사용자가 직접 사진이나 슬라이드쇼로 구성할 수 있게 했다. 시계 화면은 ‘합병’ 기능과 맞물려 디지털 크라운으로 과거와 미래의 정보를 볼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더불어 알람 시계가 표시되는 ‘나...

2015.06.09

애플, 보안 취약점 수정... 워치 OS 최초 업데이트 버전 공개

애플이 14가지 주요 보안 패치를 포함한 워치 OS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다. 19일(현지 시각) 배포된 워치 OS 1.0.1은 애플 워치의 성능을 개선하고 추가 언어를 지원한다. 이밖에 임의의 코드 실행, 정보 공개, 서비스 거부, 트래픽 가로채기, 권한 상승 등 13가지 취약점을 수정하고 애플 워치에서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루트 CA 인증서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8개의 취약점은 OS 폰트파서(FontParser), 파운데이션(Foundation), IOHID패밀리(IOHIDFamily), IO액셀러레이터패밀리(IOAcceleratorFamily) 등에 해당하는 OS 커널에서, 1개의 취약점은 보안 전송(Secure Transport) 라이브러리에서 각각 발견됐다. 폰트파서 취약점은 악의적으로 제작된 폰트 파일을 처리할 때 악성코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커널 취약점은 시스템 권한으로 악성 코드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에 악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커널 결함은 중간자 공격자가 임의의 호스트로 사용자 트래픽을 리다이렉션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서비스 거부 상태로 만들거나 네트워크 필터를 우회하고, 암호화된 SSL/TLS 연결을 침해할 수 있도록 한다. SSL/TLS 결함은 프릭크(FREAK, Factoring Attack on RSA-EXPORT Keys)라고 알려져졌으며, 지난 3월 보안 연구원들에 의해 공개됐다. 만일 서버에서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으나 클라이언트 및 서버단에서 사용되는 암호 기술일 경우라면 이 결함은 해커들이 SSL/TLS 연결을 가로채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한다. 워치 OS를 업데이트하려면 아이폰에 설치된 워치 앱을 켜고 '나의 워치>일반 설정>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최소 배터리 잔량이 50% 이상에서 충전기에 연결한 상태로 아이폰 근처에서 워치 OS를 업데이트하면 된다. ciokr@idg.co.kr

보안 애플 아이폰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5.21

애플이 14가지 주요 보안 패치를 포함한 워치 OS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았다. 19일(현지 시각) 배포된 워치 OS 1.0.1은 애플 워치의 성능을 개선하고 추가 언어를 지원한다. 이밖에 임의의 코드 실행, 정보 공개, 서비스 거부, 트래픽 가로채기, 권한 상승 등 13가지 취약점을 수정하고 애플 워치에서 기본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루트 CA 인증서 목록을 업데이트했다. 8개의 취약점은 OS 폰트파서(FontParser), 파운데이션(Foundation), IOHID패밀리(IOHIDFamily), IO액셀러레이터패밀리(IOAcceleratorFamily) 등에 해당하는 OS 커널에서, 1개의 취약점은 보안 전송(Secure Transport) 라이브러리에서 각각 발견됐다. 폰트파서 취약점은 악의적으로 제작된 폰트 파일을 처리할 때 악성코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커널 취약점은 시스템 권한으로 악성 코드를 실행하는 프로그램에 악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커널 결함은 중간자 공격자가 임의의 호스트로 사용자 트래픽을 리다이렉션하도록 허용함으로써 서비스 거부 상태로 만들거나 네트워크 필터를 우회하고, 암호화된 SSL/TLS 연결을 침해할 수 있도록 한다. SSL/TLS 결함은 프릭크(FREAK, Factoring Attack on RSA-EXPORT Keys)라고 알려져졌으며, 지난 3월 보안 연구원들에 의해 공개됐다. 만일 서버에서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으나 클라이언트 및 서버단에서 사용되는 암호 기술일 경우라면 이 결함은 해커들이 SSL/TLS 연결을 가로채서 사용자의 보안 수준을 낮출 수 있도록 한다. 워치 OS를 업데이트하려면 아이폰에 설치된 워치 앱을 켜고 '나의 워치>일반 설정>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클릭하면 된다. 최소 배터리 잔량이 50% 이상에서 충전기에 연결한 상태로 아이폰 근처에서 워치 OS를 업데이트하면 된다. ciokr@idg.co.kr

2015.05.21

애플 워치와 함께한 출장기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삼성 기어 라이브 스마트워치 때와 마찬가지로 애플 워치를 업무 용도로 3주간 사용해봤다. 앞서 삼성 기어 라이브를 테스트했을 때에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쓸모 없고, 짜증나는 기기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애플 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보다는 100만 배가 낫다. 그러나 유용함보다는 간편함을 추구하는 기기에 가깝다. 또 반드시 가져야 할 기기가 아닌 갖고 있으면 도움이 될 기기다. 애플 워치는 외근이 잦은 사람들에게 꽤 유용하다. 단 단점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출장 중에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점, 애플 워치가 가져다 줄 간편함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나쁜 점 : 에어플레인 모드는 애플 워치를 못쓰게 만든다. 아이폰에서도 애플 워치의 에어플레인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다면 간편할 것이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을 때면 보통 주머니 속에 아이폰을 넣기 마련인데, 비행기 좌석이 좁아서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애플 워치는 블루투스, 그리고 이보다는 못하지만 와이파이로 아이폰과 통신한다. 이는 애플 워치 작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면 애플 워치와 아이폰의 연결이 끊기면서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미국과 유럽의 규제 당국은 약 2년 전, 비행 중 (셀룰러를 제외한)무선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없앴다. 그런데 에어플레인 모드는 아직까지도 스마트의 셀룰러 무선은 물론 와이파이, 블루투스 무선까지 사용을 못하도록 만든다. 물론 아이폰이나 셀룰러 무선을 지원하는 아이패드에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켤 수 있다. 그러나 애플 워치는 불가능하다. 물론 에어플레인 모드를 셀룰러 무선만 켜거나 끌 수 있게 바꾸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설정 앱에서 에어플레인 모드 시 적용시킬 무선 종류를 설정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애플 워치의 설정 미리보기, 아이폰과 셀룰러 아이패드의 설정에서 셀룰러 켜기/끄기를 추가시킬 수도 있다....

애플 iOS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5.19

안드로이드 웨어가 탑재된 삼성 기어 라이브 스마트워치 때와 마찬가지로 애플 워치를 업무 용도로 3주간 사용해봤다. 앞서 삼성 기어 라이브를 테스트했을 때에는 안드로이드 웨어가 쓸모 없고, 짜증나는 기기라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애플 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보다는 100만 배가 낫다. 그러나 유용함보다는 간편함을 추구하는 기기에 가깝다. 또 반드시 가져야 할 기기가 아닌 갖고 있으면 도움이 될 기기다. 애플 워치는 외근이 잦은 사람들에게 꽤 유용하다. 단 단점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야 한다. 출장 중에 애플 워치를 사용할 때 맞닥뜨릴 수 있는 문제점, 애플 워치가 가져다 줄 간편함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나쁜 점 : 에어플레인 모드는 애플 워치를 못쓰게 만든다. 아이폰에서도 애플 워치의 에어플레인 모드를 활성화 할 수 있다면 간편할 것이다. 비행기 좌석에 앉아있을 때면 보통 주머니 속에 아이폰을 넣기 마련인데, 비행기 좌석이 좁아서 움직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애플 워치는 블루투스, 그리고 이보다는 못하지만 와이파이로 아이폰과 통신한다. 이는 애플 워치 작업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런데 에어플레인 모드를 켜면 애플 워치와 아이폰의 연결이 끊기면서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미국과 유럽의 규제 당국은 약 2년 전, 비행 중 (셀룰러를 제외한)무선 사용을 금지하는 규정을 없앴다. 그런데 에어플레인 모드는 아직까지도 스마트의 셀룰러 무선은 물론 와이파이, 블루투스 무선까지 사용을 못하도록 만든다. 물론 아이폰이나 셀룰러 무선을 지원하는 아이패드에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를 켤 수 있다. 그러나 애플 워치는 불가능하다. 물론 에어플레인 모드를 셀룰러 무선만 켜거나 끌 수 있게 바꾸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아니면 설정 앱에서 에어플레인 모드 시 적용시킬 무선 종류를 설정할 수 있게 만들 수도 있다. 또는 애플 워치의 설정 미리보기, 아이폰과 셀룰러 아이패드의 설정에서 셀룰러 켜기/끄기를 추가시킬 수도 있다....

2015.05.19

칼럼 | 애플 워치의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많은 전문가가 언급했듯이 애플 워치는 1세대 기기치고는 놀라운 수준의 깊이를 제공한다. 시간을 알려주는 것 외에도 모든 정류의 피트니스 통계를 추적하고 더 능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동기를 부여해준다. 또한, iOS의 알림 시스템과도 잘 호환되며, 시리와도 잘 연동된다. 안타깝게도 애플 워치의 내장 소프트웨어는 서드파티 앱만큼 풍부하지 않으며, 그중 많은 앱의 목적과 기능이 불분명해 현재 애플 워치의 모든 잠재성을 활용하고 있는지에 관해 의문이 든다. 애플 워치에 관한 높은 기대감에 비해서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분명 충분한 근거가 있으며 앞으로 급속도로 나아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생각만큼 스마트하지 않다 개발자의 위업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 워치의 디자인은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애플은 기기의 성능과 크기 사이에서 고민해야 했으며, 어쨌든 세계 최고의 스마트워치라고 하더라도 벽돌만 한 크기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면 그 누구라도 꺼릴 것이다. 사용자에게 애플 기기 고유의 반응성과 원활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결되며, 지난해 iOS8에서 처음 소개된 기술들을 이용하여 연산 대부분 작업을 수행한다. '애플 워치 앱'은 실제로 각각의 기능이 서로 다른 3가지 구성요소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호스트 앱이다. 이것은 아이폰에서 구동하는 전통적인 iOS 소프트웨어로, 스마트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종류의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워치 앱의 3가지 구성요소 중 아이폰에서 구동하는 워치키트 익스텐션(WatchKit Extension)에서 실제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애플은 이 퍼즐의 두 번째 조각을, "워치키트 애플리케이션(WatchKit Application)"이라 부르지만, 이것은 단지 이름에 불과하다. 실제로 워치 자체에 상주하는 유일한 부분이 이 데이터 묶음에는 ...

애플 iOS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5.18

많은 전문가가 언급했듯이 애플 워치는 1세대 기기치고는 놀라운 수준의 깊이를 제공한다. 시간을 알려주는 것 외에도 모든 정류의 피트니스 통계를 추적하고 더 능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동기를 부여해준다. 또한, iOS의 알림 시스템과도 잘 호환되며, 시리와도 잘 연동된다. 안타깝게도 애플 워치의 내장 소프트웨어는 서드파티 앱만큼 풍부하지 않으며, 그중 많은 앱의 목적과 기능이 불분명해 현재 애플 워치의 모든 잠재성을 활용하고 있는지에 관해 의문이 든다. 애플 워치에 관한 높은 기대감에 비해서는 다소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그 이면에는 분명 충분한 근거가 있으며 앞으로 급속도로 나아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생각만큼 스마트하지 않다 개발자의 위업이라고 할 수 있는 애플 워치의 디자인은 그리 뛰어나지 못하다. 애플은 기기의 성능과 크기 사이에서 고민해야 했으며, 어쨌든 세계 최고의 스마트워치라고 하더라도 벽돌만 한 크기의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면 그 누구라도 꺼릴 것이다. 사용자에게 애플 기기 고유의 반응성과 원활한 애니메이션을 제공하면서도, 전력 소모량을 최소화하기 위해 애플 워치는 아이폰과 연결되며, 지난해 iOS8에서 처음 소개된 기술들을 이용하여 연산 대부분 작업을 수행한다. '애플 워치 앱'은 실제로 각각의 기능이 서로 다른 3가지 구성요소의 조합이라고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호스트 앱이다. 이것은 아이폰에서 구동하는 전통적인 iOS 소프트웨어로, 스마트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종류의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의 관점에서 보았을 때 워치 앱의 3가지 구성요소 중 아이폰에서 구동하는 워치키트 익스텐션(WatchKit Extension)에서 실제로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있다. 애플은 이 퍼즐의 두 번째 조각을, "워치키트 애플리케이션(WatchKit Application)"이라 부르지만, 이것은 단지 이름에 불과하다. 실제로 워치 자체에 상주하는 유일한 부분이 이 데이터 묶음에는 ...

2015.05.18

애플, "문신 있으면 애플 워치 센서 오작동 가능" 인정

애플이 손목에 문신이 있는 애플 워치 사용자의 경우에는 심박수 측정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온라인에 이와 관련된 불만이 제기되자, 애플은 애플 워치 고객 지원 안내 페이지에 “피부에 문신 등 영구적인 또는 일시적인 변화가 있다면 심박수 감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일부 문신은 잉크, 무늬, 밀도 등에 따라 센서의 빛이 차단돼 정확한 측정치를 얻기 힘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하는 동안 애플 워치의 심박수 측정기는 혈류 기능 검사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피부에 초록색 빛을 비춰 맥박마다 빛의 흡수량 변화를 감지한다. 일반적인 활동을 할 때는 초록색 LED보다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적외선 빛 반사로 심박수를 측정한다. 손목에 진한 문신이 너무 많이 있을 경우 애플 워치가 피부를 통해 빛을 비추기 힘들어진다. 모든 문신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아이모어가 실시한 문신 테스트에서는 진한 빨간색과 검은색 문신이 거의 감지되지 않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등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옅은 색의 경우에는 미세한 오류가 나타났으며, 무늬가 있거나 얼룩덜룩한 문신은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았다. 피트니스 트래킹은 애플 워치의 주요 기능이며, 컨슈머 리포트가 실시한 최근 검사에서 심박수 측정 기능은 가슴에 착용하는 심박수 측정기와 정확성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워치를 구입할 여러 가지 이유는 많지만, 문신을 많이 새긴 사용자들은 이런 문제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애플 애플워치 심박수센서 오작동

2015.05.04

애플이 손목에 문신이 있는 애플 워치 사용자의 경우에는 심박수 측정 결과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온라인에 이와 관련된 불만이 제기되자, 애플은 애플 워치 고객 지원 안내 페이지에 “피부에 문신 등 영구적인 또는 일시적인 변화가 있다면 심박수 감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일부 문신은 잉크, 무늬, 밀도 등에 따라 센서의 빛이 차단돼 정확한 측정치를 얻기 힘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운동하는 동안 애플 워치의 심박수 측정기는 혈류 기능 검사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피부에 초록색 빛을 비춰 맥박마다 빛의 흡수량 변화를 감지한다. 일반적인 활동을 할 때는 초록색 LED보다 더 적은 전력을 사용하는 적외선 빛 반사로 심박수를 측정한다. 손목에 진한 문신이 너무 많이 있을 경우 애플 워치가 피부를 통해 빛을 비추기 힘들어진다. 모든 문신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아니다. 아이모어가 실시한 문신 테스트에서는 진한 빨간색과 검은색 문신이 거의 감지되지 않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등 가장 문제를 많이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옅은 색의 경우에는 미세한 오류가 나타났으며, 무늬가 있거나 얼룩덜룩한 문신은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았다. 피트니스 트래킹은 애플 워치의 주요 기능이며, 컨슈머 리포트가 실시한 최근 검사에서 심박수 측정 기능은 가슴에 착용하는 심박수 측정기와 정확성이 동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 워치를 구입할 여러 가지 이유는 많지만, 문신을 많이 새긴 사용자들은 이런 문제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2015.05.04

칼럼 | 햅틱 플러스··· 손 끝에 열리는 '환상의 촉각' 시대

햅틱 기술에 다른 부가 요소가 결합되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이른바 ‘햅틱 플러스’다. 애플 워치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 UI, ‘햅틱 플러스(heptics plus)’를 경험할 수 있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햅틱은 보통 액추에이터(actuator)라 불리는 진동 모터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거나, 촉각을 통해 특정한 감각을 느끼게 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콘솔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면 게임 내에서 특정 행동을 할 때 컨트롤러에서 진동이 느껴짐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햅틱의 새로운 트렌드는 기존 햅틱 기술에 추가 요소 하나를 더해 행동, 움직임, 촉감 등을 마치 거기에 실재하는 것처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다. 애플워치, 그리고 최신형 맥북과 맥북 프로 노트북에 새로 터치된 ‘포스 터치(Force Touch)’가 바로 그 더해진 ‘하나’다. 압력을 하나의 제스처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형 맥북 터치패드의 코너에 중간 정도의 압력을 주면 마치 실제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실제로 트랙패드에 버튼이 있다거나 클릭하는 동작이 실시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햅틱과 포스 터치 (그리고 클릭 소리와 같은 소리 자극)가 더해져 자아내는 실제 같은 환상이다. 애플워치 또한 햅틱과 압력, 그리고 소리의 조합을 통해 매우 생동감 있는 감각을 전달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애플이 보여준 ‘햅틱 플러스’는 이제부터 보여줄 것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햅틱, 온도 변화까지 반영하다 지난 23일 애플이 제출한 새로운 특허 신청서에는 햅틱 시스템에 온도 변화를 더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계획이 담겨 있다. 신청서의 타이틀은 “재질 시뮬레이션을 위한 터치 서피스(Touch Surface for ...

UI UX 촉각 애플워치 햅틱 플러스 교감 울트라햅틱 액추에이터 진동

2015.04.29

햅틱 기술에 다른 부가 요소가 결합되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이른바 ‘햅틱 플러스’다. 애플 워치가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 UI, ‘햅틱 플러스(heptics plus)’를 경험할 수 있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햅틱은 보통 액추에이터(actuator)라 불리는 진동 모터를 통해 정보를 전달하거나, 촉각을 통해 특정한 감각을 느끼게 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콘솔 게임을 해 본 적이 있다면 게임 내에서 특정 행동을 할 때 컨트롤러에서 진동이 느껴짐을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햅틱의 새로운 트렌드는 기존 햅틱 기술에 추가 요소 하나를 더해 행동, 움직임, 촉감 등을 마치 거기에 실재하는 것처럼 더욱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것이다. 애플워치, 그리고 최신형 맥북과 맥북 프로 노트북에 새로 터치된 ‘포스 터치(Force Touch)’가 바로 그 더해진 ‘하나’다. 압력을 하나의 제스처로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신형 맥북 터치패드의 코너에 중간 정도의 압력을 주면 마치 실제 버튼을 누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실제로 트랙패드에 버튼이 있다거나 클릭하는 동작이 실시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햅틱과 포스 터치 (그리고 클릭 소리와 같은 소리 자극)가 더해져 자아내는 실제 같은 환상이다. 애플워치 또한 햅틱과 압력, 그리고 소리의 조합을 통해 매우 생동감 있는 감각을 전달한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애플이 보여준 ‘햅틱 플러스’는 이제부터 보여줄 것들에 비하면 새 발의 피다. 햅틱, 온도 변화까지 반영하다 지난 23일 애플이 제출한 새로운 특허 신청서에는 햅틱 시스템에 온도 변화를 더해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계획이 담겨 있다. 신청서의 타이틀은 “재질 시뮬레이션을 위한 터치 서피스(Touch Surface for ...

2015.04.29

BMW 운전자, 애플워치로 원격 차량 제어

BMW의 전기차 모델들이 애플워치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아이튠스 스토어에 있는 애플워치 앱을 이용해 BMW 전기차 모델의 기능을 원격에서 제어하고 확인할 수 있다. BMW i 리모트 앱(BMW i Remote app)은 아이튠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워치 아부분에 자동차 배터리의 상태를 나타내 주고 완전히 충전되면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준다. 운전자는 손목에 찬 애플워치에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면 차문을 열기 전 목적지와 가는 길을 설정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애플리케이션 ‘BMW’로 자동차의 배터리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건망증이 심한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위치 찾기 기능뿐 아니라 차문을 닫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앱도 있다. 심 카드를 탑재하면 BMW i3와 BMW i8도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BMW i 리모트 앱은 좀더 미래지향적인 단계를 보여준다. 올해 초 열린 CES 모터쇼에서 BMW는 운전자가 자신의 손목에서 무인운전 차량을 어떻게 불러오는지를 시연해 보였다. 또 BMW는 운전자가 지시를 따르면서 주차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BMW 미니와 연동되는 운전용 고글인 구글글래스의 자사용 버전도 공개했다. "우리들 대부분은 디지털 서비스가 이미 일상 생활의 일부분으로 파고드는 것을 봤고, 스마트워치는 이러한 흐름에 가속도가 붙도록 맞춰져 있다. 스마트워치는 더 빠르고 좀더 직접적인 전기차 경험을 만들어 주고 있다"라고 BMW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ciokr@idg.co.kr

자동차 애플워치 구글글래스 스마트워치 BMW 운전 제어 아이튠스 전기차 운전자

2015.04.28

BMW의 전기차 모델들이 애플워치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아이튠스 스토어에 있는 애플워치 앱을 이용해 BMW 전기차 모델의 기능을 원격에서 제어하고 확인할 수 있다. BMW i 리모트 앱(BMW i Remote app)은 아이튠스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애플워치 아부분에 자동차 배터리의 상태를 나타내 주고 완전히 충전되면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준다. 운전자는 손목에 찬 애플워치에 목적지 주소를 입력하면 차문을 열기 전 목적지와 가는 길을 설정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BMW 운전자는 애플리케이션 ‘BMW’로 자동차의 배터리 상태도 확인할 수 있다 건망증이 심한 운전자를 위한 자동차 위치 찾기 기능뿐 아니라 차문을 닫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앱도 있다. 심 카드를 탑재하면 BMW i3와 BMW i8도 인터넷으로 연결할 수 있다. 하지만, BMW i 리모트 앱은 좀더 미래지향적인 단계를 보여준다. 올해 초 열린 CES 모터쇼에서 BMW는 운전자가 자신의 손목에서 무인운전 차량을 어떻게 불러오는지를 시연해 보였다. 또 BMW는 운전자가 지시를 따르면서 주차하는데 도움을 받도록 BMW 미니와 연동되는 운전용 고글인 구글글래스의 자사용 버전도 공개했다. "우리들 대부분은 디지털 서비스가 이미 일상 생활의 일부분으로 파고드는 것을 봤고, 스마트워치는 이러한 흐름에 가속도가 붙도록 맞춰져 있다. 스마트워치는 더 빠르고 좀더 직접적인 전기차 경험을 만들어 주고 있다"라고 BMW는 성명서에서 밝혔다. ciokr@idg.co.kr

2015.04.28

'벌써 3천 종!' 골라 담은 애플워치 추천앱 23선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애플워치가 배송되고 있다. 4월 10일 한밤중의 주문한 사람은 제품을 이미 받아보고 있지만 몇 분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5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들도 있지만 말이다. 조만간 제품을 수령할 예정이라면 애플워치 앱 스토어에 등록된 3,000개 이상의 앱을 살펴보면서 어떤 앱이 좋을지 즐겁게 검토해보자. 기업 내 IT 담당자라면 새로운 UI와 기능성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앱 스토어를 살펴보려면 우선 애플워치 앱을 아이폰에 설치해야 한다. 그러면 데스크톱 또는 i계열의 기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찾을 수 있다.  생산성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시스코 웹엑스에 가입한 기업 사용자는 이제 자신의 손목에서 직접 퍼스널 룸(Personal Room) 회의를 개최 및 종료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참가자와 대화하고 현재 회의 참석자를 확인하며 음소거/음성 활성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워치를 통해 진행하는 회의에서는 기업 계정 정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E2E(End to End) 암호화가 적용된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Geofencey Time Tracking): 업무상 자신이 어디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추적해야 하는 경우라면, 행적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앱들이 몇몇 있다. 지오펜스(Geofence)가 적용된 위치 출입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앱들이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은 맵 지원을 통해 최근의 목적지를 확인하고 마지막 날, 주, 월 등의 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각 위치에서 소요한 시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원더리스트(Wunderlist): 협업 앱 원더리스트를 이용하면 업무 목록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심지어 가족 구성원, 직장 동료, 친구 등의 맞춤형 그룹에 할 일을 할당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iPad)에서 목록을 생성하고 워치에서 목록에 접근하는 구조다. 에버노트(Evernote): 에버노트를...

앱 스토어 추천 앱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4.28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애플워치가 배송되고 있다. 4월 10일 한밤중의 주문한 사람은 제품을 이미 받아보고 있지만 몇 분 늦게 주문하는 바람에 5월 중순까지 기다려야 하는 이들도 있지만 말이다. 조만간 제품을 수령할 예정이라면 애플워치 앱 스토어에 등록된 3,000개 이상의 앱을 살펴보면서 어떤 앱이 좋을지 즐겁게 검토해보자. 기업 내 IT 담당자라면 새로운 UI와 기능성을 검토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앱 스토어를 살펴보려면 우선 애플워치 앱을 아이폰에 설치해야 한다. 그러면 데스크톱 또는 i계열의 기기에서와 마찬가지로 앱을 찾을 수 있다.  생산성 시스코 웹엑스(Cisco WebEx): 시스코 웹엑스에 가입한 기업 사용자는 이제 자신의 손목에서 직접 퍼스널 룸(Personal Room) 회의를 개최 및 종료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참가자와 대화하고 현재 회의 참석자를 확인하며 음소거/음성 활성화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워치를 통해 진행하는 회의에서는 기업 계정 정보를 사용할 수 있으며 E2E(End to End) 암호화가 적용된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Geofencey Time Tracking): 업무상 자신이 어디에서 얼마나 머물렀는지 추적해야 하는 경우라면, 행적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돕는 앱들이 몇몇 있다. 지오펜스(Geofence)가 적용된 위치 출입 시간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앱들이다. 지오펜시 타임 트랙킹은 맵 지원을 통해 최근의 목적지를 확인하고 마지막 날, 주, 월 등의 구체적인 기준에 따라 각 위치에서 소요한 시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원더리스트(Wunderlist): 협업 앱 원더리스트를 이용하면 업무 목록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심지어 가족 구성원, 직장 동료, 친구 등의 맞춤형 그룹에 할 일을 할당할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iPad)에서 목록을 생성하고 워치에서 목록에 접근하는 구조다. 에버노트(Evernote): 에버노트를...

2015.04.28

애플워치 분해해보니 "배터리 교체 수월··· 업그레이드 가능성 희박"

애플워치를 분해해본 결과가 나왔다. 여타 애플 제품과 비교해 수리는 쉽지만 업그레이드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평가다. 애플 제품 수리 전문기업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애플워치를 분해해본 결과 애플이 언급하지 않았던 몇 가지 사실이 드러났다. 예를 들어 38mm 애플워치는 205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었는데, 이는 모토롤라의 모토 360이나 삼성 기어 S의 300mAh보다 30% 이상 적은 용량이다. 아이픽스잇 측은 애플워치가 개별 픽셀을 켤 수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동작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42mm 애플워치는 이번 분해 테스트 대상이 아니었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배터리 용량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애플은 42mm 애플워치의 경우 좀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픽스잇은 그러나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는 작업이 비교적 쉽다며,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던 애플의 약속은 사실이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업그레이드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이를테면 S1 프로세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고착되고 고정된 커넥터 등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아이픽스잇은 전했다. 아이픽스잇은 "내부 부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와 달랐다. S1 프로세서의 분리 난이도는 높았다. 내부 부품을 단순히 교체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분해 아이픽스잇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2015.04.27

애플워치를 분해해본 결과가 나왔다. 여타 애플 제품과 비교해 수리는 쉽지만 업그레이드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평가다. 애플 제품 수리 전문기업 아이픽스잇(iFixit)에 따르면 애플워치를 분해해본 결과 애플이 언급하지 않았던 몇 가지 사실이 드러났다. 예를 들어 38mm 애플워치는 205mAh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었는데, 이는 모토롤라의 모토 360이나 삼성 기어 S의 300mAh보다 30% 이상 적은 용량이다. 아이픽스잇 측은 애플워치가 개별 픽셀을 켤 수 있는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함으로써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동작시간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42mm 애플워치는 이번 분해 테스트 대상이 아니었으며 이에 따라 구체적인 배터리 용량은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애플은 42mm 애플워치의 경우 좀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됐다고 밝힌 바 있다. 아이픽스잇은 그러나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를 교체하는 작업이 비교적 쉽다며,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을 것이라던 애플의 약속은 사실이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업그레이드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다. 이를테면 S1 프로세서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고착되고 고정된 커넥터 등을 제거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아이픽스잇은 전했다. 아이픽스잇은 "내부 부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는 루머와 달랐다. S1 프로세서의 분리 난이도는 높았다. 내부 부품을 단순히 교체해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 않는다"라고 기술했다. ciokr@idg.co.kr 

2015.04.27

애플, 기업용 애플워치 보안기능 추가 '인증 사용자에게만 알림 활성화'

애플의 IT 관리자용 컨피규레이터 툴에 새로운 IT 정책 기능이 추가했다. 애플워치 착용자에게 손목 인증(wrist authentication)을 강제할 수 있도록 한 것. 애플워치 출시와 함께 곧바로 이용 가능한 애플워치 전용 보안 기능 중 하나다. 애플워치 초기 물량이 수일 내로 배송될 예정이다. 초기 구입자 중 일부는 이 기기를 통해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려 할 것이다. 그렇다면 IT 관리자가 이에 대비해야 할까? 현재로서는 관리부담이 거의 없다. 단지 이메일이나 캘린더 등과 같은 기업 관련 앱에 대한 알림 창으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애플워치에 저장되는 정보도 거의 없다. 이에 더해 애플 컨피규레이터 툴 보안 기능을 통합한 MDM 제품군을 보유한 IT 관리자라면 애플워치의 알림 기능이 적법한 사용자가 착용했을 때만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착용자의 생체 정보를 읽어 신원을 인증하는 '리스트 디텍트'(Wrist Detect) 기능을 켜도록 IT 관리자가 강제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MDM 기업 굿 테크놀로지는 회사의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툴이 업계 최초로 이 손목 인증 강제 정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애플워치 손목인증 바이오인증

2015.04.24

애플의 IT 관리자용 컨피규레이터 툴에 새로운 IT 정책 기능이 추가했다. 애플워치 착용자에게 손목 인증(wrist authentication)을 강제할 수 있도록 한 것. 애플워치 출시와 함께 곧바로 이용 가능한 애플워치 전용 보안 기능 중 하나다. 애플워치 초기 물량이 수일 내로 배송될 예정이다. 초기 구입자 중 일부는 이 기기를 통해 기업 네트워크에 연결하려 할 것이다. 그렇다면 IT 관리자가 이에 대비해야 할까? 현재로서는 관리부담이 거의 없다. 단지 이메일이나 캘린더 등과 같은 기업 관련 앱에 대한 알림 창으로 기능하기 때문이다. 애플워치에 저장되는 정보도 거의 없다. 이에 더해 애플 컨피규레이터 툴 보안 기능을 통합한 MDM 제품군을 보유한 IT 관리자라면 애플워치의 알림 기능이 적법한 사용자가 착용했을 때만 동작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착용자의 생체 정보를 읽어 신원을 인증하는 '리스트 디텍트'(Wrist Detect) 기능을 켜도록 IT 관리자가 강제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MDM 기업 굿 테크놀로지는 회사의 EMM(enterprise mobility management) 툴이 업계 최초로 이 손목 인증 강제 정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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