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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으로 알아 본 'IT업체 관리 아웃소싱'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웃소싱 업체 관리를 아웃소싱 하기란, 논란이 되는 접근법이었다. 하지만 IT서비스 관리에 관한 요구가 늘면서 IT부서 자체적으로 외주 업체들을 관리하기에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대부분 IT조직에게 외주 IT업체 관리는 새로운 업무가 아니다. 진보적인 IT부서는 수년 동안 자체적으로 외주 업체 관리 역량을 쌓았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업체 관리는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다. 신규 IT장비를 여러 대 관리감독해야 하고, 전문 기술 업체나 처음 계약을 맺는 공급업체들까지도 관리하며, 높아진 성능 기대를 충족하면서도 비용을 거의 늘리지 않거나 때에 따라 비용을 절감할 것을 요구받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아웃소싱 업체 관리다. <CIO닷컴>은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페이스하몬(Pace Harmon)의 이사 댄 맥마혼과 외주 IT업체 관리를 제3의 업체에 위탁할 경우 얻게 되는 가치, 일반적인 기대 효과, IT업체 관리 아웃소싱의 장단점, 관리를 이관하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맥마혼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어떤 IT조직의 경우 아웃소싱 업체 관리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기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페이스하몬 이사 댄 맥마혼(이하 맥마혼) : 기업의 벤더 포트폴리오에 서비스와 아웃소싱 업체가 추가되면서 IT 업체 관리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아웃소싱 업체의 노력과 성과가 비즈니스 기대치와 총체적으로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IT조직의 성과가 아웃소싱 제공 업체의 포트폴리오에 좌우되면서 기대치 충족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날 IT업체 관리에 대한 내부의 많은 기능은 이러한 변화나 복잡성을 처리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CIO닷컴 : 아웃소싱 업체 관리는 언제 유용한가? 또 단점은 무엇인가? 맥마혼 :...

CIO IT아웃소싱 토털 아웃소싱 위탁 벤더 선정 IT업체 관리 페이스하몬 아웃소싱 컨설팅

2016.03.23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웃소싱 업체 관리를 아웃소싱 하기란, 논란이 되는 접근법이었다. 하지만 IT서비스 관리에 관한 요구가 늘면서 IT부서 자체적으로 외주 업체들을 관리하기에는 일이 너무 많아졌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대부분 IT조직에게 외주 IT업체 관리는 새로운 업무가 아니다. 진보적인 IT부서는 수년 동안 자체적으로 외주 업체 관리 역량을 쌓았다. 하지만 오늘날의 IT업체 관리는 점점 더 복잡하고 어려워지고 있다. 신규 IT장비를 여러 대 관리감독해야 하고, 전문 기술 업체나 처음 계약을 맺는 공급업체들까지도 관리하며, 높아진 성능 기대를 충족하면서도 비용을 거의 늘리지 않거나 때에 따라 비용을 절감할 것을 요구받기 때문이다. 그 결과 많은 사람이 고군분투하고 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아웃소싱 업체 관리다. <CIO닷컴>은 아웃소싱 컨설팅 기업 페이스하몬(Pace Harmon)의 이사 댄 맥마혼과 외주 IT업체 관리를 제3의 업체에 위탁할 경우 얻게 되는 가치, 일반적인 기대 효과, IT업체 관리 아웃소싱의 장단점, 관리를 이관하는 방법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다음은 맥마혼과의 일문일답이다. CIO닷컴 : 어떤 IT조직의 경우 아웃소싱 업체 관리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기보다 더 어려울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페이스하몬 이사 댄 맥마혼(이하 맥마혼) : 기업의 벤더 포트폴리오에 서비스와 아웃소싱 업체가 추가되면서 IT 업체 관리가 점차 복잡해지고 있다. 아웃소싱 업체의 노력과 성과가 비즈니스 기대치와 총체적으로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수 있다. IT조직의 성과가 아웃소싱 제공 업체의 포트폴리오에 좌우되면서 기대치 충족의 중요성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오늘날 IT업체 관리에 대한 내부의 많은 기능은 이러한 변화나 복잡성을 처리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CIO닷컴 : 아웃소싱 업체 관리는 언제 유용한가? 또 단점은 무엇인가? 맥마혼 :...

2016.03.23

박승남의 畵潭 | 상도의 – 어디까지 미안해 해야 할까?

일상에서 4 ‘손님, 이렇게 하시고 안 사시면 어떡합니까?’ 남자들은 그런 경우가 적지만, 여성분들은 가끔 옷을 열심히 고르느라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결국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 가게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처럼 말을 하는 가게직원은 드물겠지만, 뒤통수가 따가운 경우는 많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솔루션 하나를 도입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A, B 두 회사를 비교하다가 여러 상황과 내용을 검토한 후에 그 중 B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A업체에서 업체 선정에 대한 이의를 제 회사에 제기해서, 무척 난감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부서의 많은 사람들이 심사숙고하고 공정하게 평가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그 업체는 무척이나 억울했나 봅니다. 회사의 직원으로서 공적으로 결정하는 일이지만, 제 자신도 벤더에서 ‘을’로 오래 일해본 경험 때문에, 제안에 참여한 여러 업체 중 한 업체를 결정할 때마다 떨어진 업체에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일이지만, 내가 어디까지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고, 어느 선을 넘으면 미안해 해야 하는 것일까? 미안해하지도 않고 서운하지도 않을 소위 상도의를 지키는 수준이 있을 텐데... 을과 갑의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조금은 중립적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갑’인 경우 첫째는 제안검토과정이 공개적으로 세상에 중계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을에게 희망고문을 하지 마십시오. 편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것은 좋은데, 잘못된 희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Fact만 전달하십시오. 셋째는 업체를 과하게 제안과정에 넣지 마십시오. 실무입장에서는 좀더 많은 것을 테스트하고 검토하고 싶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제안 업체는 부담이 커지는 일입니다. 옷을 너무 많이 입어보면 그 옷 가게를 나오기 힘들어집니다. 기업에서 직원채용 면...

CIO 미안 상도의 벤더 선정 감정 박승남 제안서 평가 감사 갑을

2015.05.26

일상에서 4 ‘손님, 이렇게 하시고 안 사시면 어떡합니까?’ 남자들은 그런 경우가 적지만, 여성분들은 가끔 옷을 열심히 고르느라 이 옷 저 옷 입어보고 결국은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그 가게를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위처럼 말을 하는 가게직원은 드물겠지만, 뒤통수가 따가운 경우는 많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솔루션 하나를 도입 검토한 적이 있었습니다. A, B 두 회사를 비교하다가 여러 상황과 내용을 검토한 후에 그 중 B회사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런데, A업체에서 업체 선정에 대한 이의를 제 회사에 제기해서, 무척 난감한 경우를 겪었습니다. 부서의 많은 사람들이 심사숙고하고 공정하게 평가해서 내린 결정이었는데, 그 업체는 무척이나 억울했나 봅니다. 회사의 직원으로서 공적으로 결정하는 일이지만, 제 자신도 벤더에서 ‘을’로 오래 일해본 경험 때문에, 제안에 참여한 여러 업체 중 한 업체를 결정할 때마다 떨어진 업체에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 일이지만, 내가 어디까지는 미안해 하지 않아도 되고, 어느 선을 넘으면 미안해 해야 하는 것일까? 미안해하지도 않고 서운하지도 않을 소위 상도의를 지키는 수준이 있을 텐데... 을과 갑의 경험을 모두 가지고 있어서 조금은 중립적인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 ‘갑’인 경우 첫째는 제안검토과정이 공개적으로 세상에 중계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진행하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둘째는, 을에게 희망고문을 하지 마십시오. 편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는 것은 좋은데, 잘못된 희망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Fact만 전달하십시오. 셋째는 업체를 과하게 제안과정에 넣지 마십시오. 실무입장에서는 좀더 많은 것을 테스트하고 검토하고 싶겠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제안 업체는 부담이 커지는 일입니다. 옷을 너무 많이 입어보면 그 옷 가게를 나오기 힘들어집니다. 기업에서 직원채용 면...

2015.05.26

칼럼 | CIO에 독이 되는 벤더 vs. 약이 되는 벤더

커피에 설탕 대신 소금을 잘못 넣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그 커피를 버리고 새로운 커피를 다시 타면 된다. IT부서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존재했던 문제 위에 복잡성을 겹겹이 쌓는 것보다는 차리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더 나을 때도 있다. 필자는 지난 주 EMC 애널리스트 서밋(EMC Analyst Summit)에서 퍼듀 파마(Purdue Pharma)의 CTO인 스티븐 레이다가 진행한 고객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의외의 생각이 들었다. 다른 모든 제약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퍼듀 역시 엄청난 압력에 직면하고 있으며 얼마 전 새로운 CEO를 영입했다. 그는 자신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부서에 대해 질문했으며, 다행히도 IT부서는 그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부서였다. 이는 일반적인 상황과 크게 대조를 이루는 현상이다. 새로운 CEO가 영입되면 IT부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CEO가 주도할 엄청난 경력 상의 변화를 예측해 CIO가 자신의 이력을 강화하게 된다. CIO는 상대적으로 임기가 짧다. 그들은 실제로 처음부터 그리 긴 임기를 보장 받지 못한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보다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퍼듀 파마는 IT인프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많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퍼듀의 IT부서는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들이 서로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동안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이런 문제를 단순한 패치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CIO들은 이를 패치로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과도한 복잡성의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에 단순히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이 때문에 IT부서는 늘 중요 문제에 직면한 부서로 거론된다. 레이다는 이를 목격하고 VCE의 V블록(Vblock)을 처방했다. 이로 인해 문제 대신에 상호 호환되도록 솔루션이 마련됐다. 그는 비용 절감, 에너지 절감, 향상된 고객 만족도를...

CIO EMC 퇴출 벤더 종속 롱런 장기 근속 애널리스트 서밋 IT업체 선정 벤더 선정

2014.11.04

커피에 설탕 대신 소금을 잘못 넣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간단하고 쉬운 방법은 그 커피를 버리고 새로운 커피를 다시 타면 된다. IT부서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존재했던 문제 위에 복잡성을 겹겹이 쌓는 것보다는 차리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게 더 나을 때도 있다. 필자는 지난 주 EMC 애널리스트 서밋(EMC Analyst Summit)에서 퍼듀 파마(Purdue Pharma)의 CTO인 스티븐 레이다가 진행한 고객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의외의 생각이 들었다. 다른 모든 제약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퍼듀 역시 엄청난 압력에 직면하고 있으며 얼마 전 새로운 CEO를 영입했다. 그는 자신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부서에 대해 질문했으며, 다행히도 IT부서는 그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부서였다. 이는 일반적인 상황과 크게 대조를 이루는 현상이다. 새로운 CEO가 영입되면 IT부서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CEO가 주도할 엄청난 경력 상의 변화를 예측해 CIO가 자신의 이력을 강화하게 된다. CIO는 상대적으로 임기가 짧다. 그들은 실제로 처음부터 그리 긴 임기를 보장 받지 못한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보다 크게 개의치 않고 있다. 퍼듀 파마는 IT인프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가 많은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퍼듀의 IT부서는 통제를 벗어나기 시작했으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급 업체들이 서로가 문제라고 지적하는 동안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이런 문제를 단순한 패치만으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대부분의 CIO들은 이를 패치로 해결하려고 시도한다. 과도한 복잡성의 핵심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에 단순히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이 때문에 IT부서는 늘 중요 문제에 직면한 부서로 거론된다. 레이다는 이를 목격하고 VCE의 V블록(Vblock)을 처방했다. 이로 인해 문제 대신에 상호 호환되도록 솔루션이 마련됐다. 그는 비용 절감, 에너지 절감, 향상된 고객 만족도를...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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