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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게 좋다고? 그렇지 않다!’··· 영입 제의 시 협상 체크포인트

축하한다! 멋진 일자리를 제의 받았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덜컥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들이 있다. 충분히 보상을 받는 일자리인지, 성공할 수 있는 역할인지, 성공을 위한 자원이 마련돼 있는지, 예상치 못한 사태에 어떤 처우를 받게 될 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봉, 함께 일할 팀원과 팀, 계획이 틀어졌을 때 일어날 일 등 모든 것이 중요하다.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 경영 대학원 재무, 전략, 조직학과 부학장인 경영학 교수 브룩스 홀톰은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여 고용 계약에서 서명하기 이전이 중요하다. 협상력이 큰 시점이기 때문이다. 일단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이면 이런 정도의 협상력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공급업체와의 협상은 ‘프로’ 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코웬 파트너스 이그제큐티브 서치(Cowen Partners Executive Search)를 공동 창업한 숀 콜 대표는 “사람들은 일자리 제의 협상은 잘 못한다. 불편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함께 일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여기 영입 협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매일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 이와 관련해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취합한 정보를 정리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협상 협상가가 되기 전,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아마 연봉의 범위, 특전 같은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는가? 함께 일하고 싶은 팀, 관심이 동하는 기술, 참여하고 싶은 도전, 필요한 혜택 때문인가?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가? 이는 스스로의 가치 체계이다. 협상에서 자신의 가치 체계를 연봉 데이터나 보상(기타 보수) 패키지 등과 비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콜은 “아내가 병을 앓고 있어 ‘헬스케어(의료, 건강)’를 중...

임원 헤드헌팅 헤드헌터 영입 잡 오퍼 협상 연봉 보상

2020.10.27

축하한다! 멋진 일자리를 제의 받았다. 이런 기회는 자주 오지 않는다. 그러나 덜컥 결정하기 전에 확인할 사항들이 있다. 충분히 보상을 받는 일자리인지, 성공할 수 있는 역할인지, 성공을 위한 자원이 마련돼 있는지, 예상치 못한 사태에 어떤 처우를 받게 될 지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봉, 함께 일할 팀원과 팀, 계획이 틀어졌을 때 일어날 일 등 모든 것이 중요하다. 조지타운 대학 맥도너 경영 대학원 재무, 전략, 조직학과 부학장인 경영학 교수 브룩스 홀톰은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여 고용 계약에서 서명하기 이전이 중요하다. 협상력이 큰 시점이기 때문이다. 일단 일자리 제의를 받아들이면 이런 정도의 협상력을 갖지 못한다”고 말했다. 공급업체와의 협상은 ‘프로’ 일지 모르겠다. 그러나 코웬 파트너스 이그제큐티브 서치(Cowen Partners Executive Search)를 공동 창업한 숀 콜 대표는 “사람들은 일자리 제의 협상은 잘 못한다. 불편해 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적대적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함께 일할 수도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여기 영입 협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 매일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을 아는 사람들, 이와 관련해 조언을 줄 수 있는 사람들로부터 취합한 정보를 정리했다.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협상 협상가가 되기 전, 자신의 우선순위를 알아야 한다. 아마 연봉의 범위, 특전 같은 기타 보상에 대해서는 결정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일자리를 원하는 이유를 확실히 알고 있는가? 함께 일하고 싶은 팀, 관심이 동하는 기술, 참여하고 싶은 도전, 필요한 혜택 때문인가? 이런 것들이 존재하는가? 이는 스스로의 가치 체계이다. 협상에서 자신의 가치 체계를 연봉 데이터나 보상(기타 보수) 패키지 등과 비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 콜은 “아내가 병을 앓고 있어 ‘헬스케어(의료, 건강)’를 중...

2020.10.27

칼럼|헤드헌터가 바라본 CIO 채용 시장 동향

한 채용담당자가 바라본 CIO 채용 시장과 면접 프로세스의 동향은 이렇다.  코로나19 사태가 사람들의 직장생활에 여러모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필자와 팀은 3월 이후 CIO 채용시장과 인터뷰 프로세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관해 탐색하고 있다.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CIO 채용 시장의 현주소에 관해 자문자답을 한번 해볼까 한다.    CIO 채용 시장의 현주소는? CIO 헤드헌팅 회사 CEO의 입장에서 볼 때 CIO 채용 시장은 호조세다. 지난 3월에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됐을 때는 우리의 CIO 헤드헌팅 작업이 중단됐고 고객사와 단 한 건의 계약도 체결하지 못했다. 4월엔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식료품, 식음료, 비영리 부문 고객사와 헤드헌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헬스케어, 제조, 금융서비스, 첨단식품, 식음료 부문 고객사의 의뢰가 추가로 들어오면서 우리 회사의 월간 헤드헌팅 건수 총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모펀드사의 의뢰가 활발하다. 이들은 IT 부문 고위직이 공석인 회사를 사들이고 있다. 실제로 필자의 회사는 지난 3월에 고객사들이 보류한 헤드헌팅 작업을 재개했다. 헤드헌팅 활동이 늘고 있는 이유는? 일부 예외는 있지만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CEO들은 비즈니스 정상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접객, 소매, 크루즈, 항공 분야 기업의 CEO라면 사업을 이끌고 가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만약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바로 기술이다. 원격 업무, 향상된 보안, 정확한 계획 수립을 위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디지털 로드맵의 가속화를 지원할 툴이 필요하다. 이에 덧붙여 이 모든 시도를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좋은 CIO가 필요하다.  CEO 관점에서는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며 회사의 IT 리더십을 평가해볼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원격 업무 체제로 전환했을 때의 퍼포먼스는 어떠하였는지, 비즈니스 모델을 재빨리 전환하는 데 필요한 애널리틱스...

최고정보책임자 CIO 채용 헤드헌팅

2020.10.08

한 채용담당자가 바라본 CIO 채용 시장과 면접 프로세스의 동향은 이렇다.  코로나19 사태가 사람들의 직장생활에 여러모로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필자와 팀은 3월 이후 CIO 채용시장과 인터뷰 프로세스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관해 탐색하고 있다. 조금 민망하긴 하지만 CIO 채용 시장의 현주소에 관해 자문자답을 한번 해볼까 한다.    CIO 채용 시장의 현주소는? CIO 헤드헌팅 회사 CEO의 입장에서 볼 때 CIO 채용 시장은 호조세다. 지난 3월에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됐을 때는 우리의 CIO 헤드헌팅 작업이 중단됐고 고객사와 단 한 건의 계약도 체결하지 못했다. 4월엔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식료품, 식음료, 비영리 부문 고객사와 헤드헌팅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헬스케어, 제조, 금융서비스, 첨단식품, 식음료 부문 고객사의 의뢰가 추가로 들어오면서 우리 회사의 월간 헤드헌팅 건수 총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모펀드사의 의뢰가 활발하다. 이들은 IT 부문 고위직이 공석인 회사를 사들이고 있다. 실제로 필자의 회사는 지난 3월에 고객사들이 보류한 헤드헌팅 작업을 재개했다. 헤드헌팅 활동이 늘고 있는 이유는? 일부 예외는 있지만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CEO들은 비즈니스 정상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접객, 소매, 크루즈, 항공 분야 기업의 CEO라면 사업을 이끌고 가기가 만만치 않을 것이다. 만약 어려움을 헤쳐 나가려고 마음을 먹었다면 지금 가장 필요한 건 무엇일까? 바로 기술이다. 원격 업무, 향상된 보안, 정확한 계획 수립을 위한 데이터 애널리틱스, 디지털 로드맵의 가속화를 지원할 툴이 필요하다. 이에 덧붙여 이 모든 시도를 이끌고 나갈 수 있는 좋은 CIO가 필요하다.  CEO 관점에서는 지난 6개월을 되돌아보며 회사의 IT 리더십을 평가해볼 기회가 주어진 셈이다. 원격 업무 체제로 전환했을 때의 퍼포먼스는 어떠하였는지, 비즈니스 모델을 재빨리 전환하는 데 필요한 애널리틱스...

2020.10.08

적임자 찾을 때도 AI로··· 채용전문 회사의 인공지능 사용례

채용전문 회사 헤이스(Hays)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후보자 선별을 가속화하고 있다. 헤이스 채용 담당자는 익명의 외부 파트너 도움을 받아 직무 기술을 입력하고 추가로 정교화를 위해 잠재적인 직원을 장기간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을 교육하고 있다. 헤이스 CIO인 스티브 웨스톤은 "후보자를 잠재적인 역할에 매치하는 것은 복잡한 AI 과제이며 직책, 기술, 경험이 어떻게 서로 관련돼 있는지에 대한 상황별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웨스톤은 "일단 구현된 고급 매칭 시스템은 헤드헌터들이 키워드와 필터 조합을 사용하여 더 이상 검색할 필요가 없으며 만족스러운 후보 목록이 만들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검색 범위를 좁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헤드헌터는 업무를 설명하고 채용 모집인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자 목록을 즉시 얻을 수 있다. 웨스톤은 이러한 명단은 개성과 같은 덜 구체적인 요인, 직무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 사항의 가중치, 고객의 비즈니스 문화에 맞춰 세분될 수 있다고 웨스톤은 말했다. 이 회사는 일자리, 기술, 경험, 직업, 산업, 고용주 같은 유형의 정보뿐 아니라 포함, 부분 포함, 요구사항 등의 관계를 정의하는 툴의 온톨로지를 교육하고 있다. 웨스톤은 "현재 '변화 관리자'로 일하는 사람이 '고위직 변화 관리자' 직책의 좋은 후보자라는 사실을 컴퓨터가 확인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프로젝트 관리자' 같은 명칭은 비슷하지만 역할이 다른 사람들도 정확하게 가능성으로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마찬가지로 ‘중급 스페인어’ 역량이 필요한 자리에 '고급 스페인어', '원어민 스페인어', '비즈니스 스페인어' 같은 실력을 갖춘 후보자를 포함해야 하고, '기본 스페인어'만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

CIO 온톨로지 스크리닝 헤이스 헨드헌터 인사 인공지능 헤드헌팅 고용 CEO HR 채용 Hays

2017.08.31

채용전문 회사 헤이스(Hays)가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후보자 선별을 가속화하고 있다. 헤이스 채용 담당자는 익명의 외부 파트너 도움을 받아 직무 기술을 입력하고 추가로 정교화를 위해 잠재적인 직원을 장기간 지원할 수 있는 AI 기반 시스템을 교육하고 있다. 헤이스 CIO인 스티브 웨스톤은 "후보자를 잠재적인 역할에 매치하는 것은 복잡한 AI 과제이며 직책, 기술, 경험이 어떻게 서로 관련돼 있는지에 대한 상황별 지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웨스톤은 "일단 구현된 고급 매칭 시스템은 헤드헌터들이 키워드와 필터 조합을 사용하여 더 이상 검색할 필요가 없으며 만족스러운 후보 목록이 만들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검색 범위를 좁히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헤드헌터는 업무를 설명하고 채용 모집인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장 적합한 후보자 목록을 즉시 얻을 수 있다. 웨스톤은 이러한 명단은 개성과 같은 덜 구체적인 요인, 직무 내용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 사항의 가중치, 고객의 비즈니스 문화에 맞춰 세분될 수 있다고 웨스톤은 말했다. 이 회사는 일자리, 기술, 경험, 직업, 산업, 고용주 같은 유형의 정보뿐 아니라 포함, 부분 포함, 요구사항 등의 관계를 정의하는 툴의 온톨로지를 교육하고 있다. 웨스톤은 "현재 '변화 관리자'로 일하는 사람이 '고위직 변화 관리자' 직책의 좋은 후보자라는 사실을 컴퓨터가 확인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프로젝트 관리자' 같은 명칭은 비슷하지만 역할이 다른 사람들도 정확하게 가능성으로 확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마찬가지로 ‘중급 스페인어’ 역량이 필요한 자리에 '고급 스페인어', '원어민 스페인어', '비즈니스 스페인어' 같은 실력을 갖춘 후보자를 포함해야 하고, '기본 스페인어'만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

2017.08.31

연봉 말고 뭣이 중헌디? IT인재가 좋아하는 문화와 업무 경험

임원 및 IT인재 헤드헌팅 전문 회사인 해리스 얼라이드(Harris Allied)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능한 IT인재 영입이 관리자들의 주요 고민으로 선정됐다. 더 놀라운 점은 5년 연속 관리자 고민 1위가 똑같다는 것이다. 설문은 2016년 11, 12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업 IT임원 총 120명이 참여했다. IT인재 영입에 이어 ‘팀 체제 유지’와 ‘경쟁력 있는 급여, 성과급 수준 보장’이 관리자들의 주요 고민으로 지목됐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무려 50%가 IT인재영입을 꼽아 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확인됐고, 영입한 인재들을 유지하는 문제 역시 20%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주요 고민으로 나타났다. 경쟁력 있는 급여, 성과급 수준 보장을 고민하는 응답자는 14% 수준이었으며, ‘구조조정 및 업무효율성 증진’과 ‘기존 팀 관리’ 문제를 고민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10%, 3%였다. 여전한 채용 문제 IT인재 물색 및 영입 문제는 지난 5년간 해리스 얼라이드 설문조사 결과 상단을 차지했던 고질적인 고민이다. 더욱이 해당 항목에 대한 응답률은 지난 3년간 11%포인트나 상승하며 기업들의 고민이 한층 짙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해리스 얼라이드의 전무인 케이시 해리스는 “이번 설문 결과는 유능한 인재에 대한 만성적인 공급 부족을 다시금 상기시켜줬다. 기업들은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고급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응답자의 65%가 2017년 IT인력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전년과 비슷하거나 확대된 수준이라고 전망한 것에서 확인되듯, 시장의 인력난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확대되는 보상 설문에 따르면, 기업들은 고급 인력 물색 및 영입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고 있었다. 급여와 성과급은 기업들이 애용해온 전통적인 미끼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기업 문화나 독창적이고 즐거운 업무 경험 ...

CIO 해리스 얼라이드 성과급 문화 헤드헌팅 연봉 고용 인재 이직 채용 설문 결과

2017.02.17

임원 및 IT인재 헤드헌팅 전문 회사인 해리스 얼라이드(Harris Allied)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능한 IT인재 영입이 관리자들의 주요 고민으로 선정됐다. 더 놀라운 점은 5년 연속 관리자 고민 1위가 똑같다는 것이다. 설문은 2016년 11, 12월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업 IT임원 총 120명이 참여했다. IT인재 영입에 이어 ‘팀 체제 유지’와 ‘경쟁력 있는 급여, 성과급 수준 보장’이 관리자들의 주요 고민으로 지목됐다. 전체 응답자 가운데 무려 50%가 IT인재영입을 꼽아 업계의 최대 관심사로 확인됐고, 영입한 인재들을 유지하는 문제 역시 20%의 응답률을 기록하며 주요 고민으로 나타났다. 경쟁력 있는 급여, 성과급 수준 보장을 고민하는 응답자는 14% 수준이었으며, ‘구조조정 및 업무효율성 증진’과 ‘기존 팀 관리’ 문제를 고민한다는 응답자는 각각 10%, 3%였다. 여전한 채용 문제 IT인재 물색 및 영입 문제는 지난 5년간 해리스 얼라이드 설문조사 결과 상단을 차지했던 고질적인 고민이다. 더욱이 해당 항목에 대한 응답률은 지난 3년간 11%포인트나 상승하며 기업들의 고민이 한층 짙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해리스 얼라이드의 전무인 케이시 해리스는 “이번 설문 결과는 유능한 인재에 대한 만성적인 공급 부족을 다시금 상기시켜줬다. 기업들은 좀더 적극적인 자세로 고급 인력을 유치하고 유지하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응답자의 65%가 2017년 IT인력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전년과 비슷하거나 확대된 수준이라고 전망한 것에서 확인되듯, 시장의 인력난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확대되는 보상 설문에 따르면, 기업들은 고급 인력 물색 및 영입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활용하고 있었다. 급여와 성과급은 기업들이 애용해온 전통적인 미끼다. 그러나 최근에는 여기에 더해 기업 문화나 독창적이고 즐거운 업무 경험 ...

2017.02.17

커리어앤스카우트, 헤드헌터 ‘히스토리 시스템’ 개발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앤스카우트가 ‘히스토리 시스템’이라는 기능을 개발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커리어앤스카우트의 내부 직원인 헤드헌터들만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 후보자와 고객사(기업)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헤드헌팅을 진행하는 정보 공유 제도다. 2008년 12월 법인 설립 후 꾸준히 운영된 헤드헌팅 내부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쌓이는 기업정보와 산업정보 및 인적정보를 수집, 분석, 공유하며 정보 공유 중심의 헤드헌팅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커리어앤스카우트는 전했다. 특히 후보자의 평판과 ‘사실’에 기반을 둔 정보 공유로 고객사(기업)의 인재 채용 의뢰 시 확실하고 정확한 후보자의 평판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리어앤스카우트의 최원석 대표는 “헤드헌터가 정확한 사실 확인이나 정보도 없이 단지 자신의 실적을 위하여 기업에 인재 추천을 한다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한다. 그래서 기업, 헤드헌팅 회사, 후보자 모두가 신뢰에 기반을 둔 정확하고 바른 채용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정보 공유에 기반을 둔 히스토리 제도를 구축하고 헤드헌터(직원)들이 정보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헤드헌팅 커리어앤스카우트

2016.12.13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앤스카우트가 ‘히스토리 시스템’이라는 기능을 개발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은 커리어앤스카우트의 내부 직원인 헤드헌터들만 접속하여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에 후보자와 고객사(기업)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헤드헌팅을 진행하는 정보 공유 제도다. 2008년 12월 법인 설립 후 꾸준히 운영된 헤드헌팅 내부 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쌓이는 기업정보와 산업정보 및 인적정보를 수집, 분석, 공유하며 정보 공유 중심의 헤드헌팅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커리어앤스카우트는 전했다. 특히 후보자의 평판과 ‘사실’에 기반을 둔 정보 공유로 고객사(기업)의 인재 채용 의뢰 시 확실하고 정확한 후보자의 평판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커리어앤스카우트의 최원석 대표는 “헤드헌터가 정확한 사실 확인이나 정보도 없이 단지 자신의 실적을 위하여 기업에 인재 추천을 한다면 여러 부작용을 초래한다. 그래서 기업, 헤드헌팅 회사, 후보자 모두가 신뢰에 기반을 둔 정확하고 바른 채용을 이루자는 취지에서 정보 공유에 기반을 둔 히스토리 제도를 구축하고 헤드헌터(직원)들이 정보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12.13

'커뮤니티·IT벤더에도 확인' CIO 4인의 인재 채용 전략

IT인재 찾기로 고심하는 CIO들은 현재 신입, 프로그래머, 중간 관리자를 채용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와 화상 회의부터 오랜 인맥까지 총 동원해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GE(General Electric)가 클레이 존슨을 고용했던 2014년 당시 글로벌 CIO 제이미 밀러는 존슨과 함께 일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존슨에 대해 물었다. 밀러는 헤드헌터가 제공해준 추천인들 이외에 당시 밀러의 상사였던 보잉의 IT 담당 부사장한테까지도 존슨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GE의 PW(Power & Water) 사업부 글로벌 CIO로 발탁된 존슨(왼쪽 사진)은 자신에 대한 평판 조회에 대해 다소 놀라긴 했지만 현재 자신을 평가했던 것과 같은 기준에 따라 IT인재를 찾고 있다. "때로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등에 대한 많은 것들을 파악하는 것이 적절한 사람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존슨은 말했다. 최고의 IT인재를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며 실리콘밸리의 신생벤처들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인재들을 찾기 어려워진 CIO들은 공급 제약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CIO들은 IT부서에 충당할 인력을 선택하는데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릴리 모크는 직원의 대체 비용이 떠나는 직원의 보너스를 제외한 연봉의 100~300% 수준이라고 말했다. CIO들은 급격한 기술 변화의 시대에 반드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빠른 속도로 제품을 구축하거나 인력을 지원해야 한다. CIO들은 인재 찾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직자들은 자연스럽게 최고의 추천인을 앞세우기 때문에 이들이 내놓는 평가는 구직자에 대한 칭찬 일색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후보자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파악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임을 잘 아는 CIO들은 소셜 미디어, 화상 회...

CIO IT리더 커뮤니티 HP EG GE 링크드인 스카우트 헤드헌팅 VM웨어 협상 갈등 고용 인맥 이직 계약 IT인재 채용 IT벤더 커뮤니티

2015.10.30

IT인재 찾기로 고심하는 CIO들은 현재 신입, 프로그래머, 중간 관리자를 채용하기 위해 소셜미디어와 화상 회의부터 오랜 인맥까지 총 동원해 활용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GE(General Electric)가 클레이 존슨을 고용했던 2014년 당시 글로벌 CIO 제이미 밀러는 존슨과 함께 일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 전화하여 존슨에 대해 물었다. 밀러는 헤드헌터가 제공해준 추천인들 이외에 당시 밀러의 상사였던 보잉의 IT 담당 부사장한테까지도 존슨에 대한 평가를 부탁했다. GE의 PW(Power & Water) 사업부 글로벌 CIO로 발탁된 존슨(왼쪽 사진)은 자신에 대한 평판 조회에 대해 다소 놀라긴 했지만 현재 자신을 평가했던 것과 같은 기준에 따라 IT인재를 찾고 있다. "때로는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사람들과 대화하면서 그들이 어떻게 일하고 사람들과 어떻게 지내는지 등에 대한 많은 것들을 파악하는 것이 적절한 사람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고 존슨은 말했다. 최고의 IT인재를 찾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상황이며 실리콘밸리의 신생벤처들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인재들을 찾기 어려워진 CIO들은 공급 제약의 문제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CIO들은 IT부서에 충당할 인력을 선택하는데 상당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릴리 모크는 직원의 대체 비용이 떠나는 직원의 보너스를 제외한 연봉의 100~300% 수준이라고 말했다. CIO들은 급격한 기술 변화의 시대에 반드시 이런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빠른 속도로 제품을 구축하거나 인력을 지원해야 한다. CIO들은 인재 찾기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구직자들은 자연스럽게 최고의 추천인을 앞세우기 때문에 이들이 내놓는 평가는 구직자에 대한 칭찬 일색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후보자에 대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파악하는 것이 자신의 임무임을 잘 아는 CIO들은 소셜 미디어, 화상 회...

2015.10.30

구직 기회를 날려 버릴 수 있는 11가지 실수

아무리 날고 기는 구직자라도 실수를 전혀 안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구직 시장이 치열할 때는 사소한 실수 하나로 꿈의 직장을 놓치게 되는 수가 있다. ‘취업 불황 속에서도 꿈의 직장 들어가기(Get The Job You Want, Even When No One’s Hiring)’의 저자이자 커리어 코치인 포드 R. 마이어스(Ford R. Myers)는 “구직 현실에 아주 밝은 구직자라 해도 실수는 한다. 때문에 처음부터 주의해야 할 함정들을 잘 알고 시작하면 훨씬 더 생산적으로 구직활동을 전개할 수 있고 결과도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조언했다. 구직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11가지 실수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보자. 실수 1: 온라인 모집 공고만 뜨면 일단 찔러본다 마이어스에 따르면 대부분 공개적으로 내보내는 모집 공고나 ‘구인 광고’는 별 영양가가 없다. 때문에 이런 모집 공고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생산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신경 쓰라고 마이어스는 당부했다. 잡바이트 2014 소셜 리크루팅 조사(Jobvite 2014 Social Recruiting Survey)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1,855명의 리크루터와 인사 담당자들 중 60%가 관계자의 추천에 따라 인재를 뽑았을 때 결과가 더 좋았다고 답했다. 인적 네트워크가 구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결과다. --------------------------------------------------------------- 면접 인기기사 ->'CIO 면접' 성공을 위한 전략 ->면접에서 프로젝트 실패 경험을 잘 포장하는 법 ->CIO 채용 땐 무엇을 물을까? 예상질문 49선 ① ->인맥 구축: 미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5가지 조언 ->CIO 이력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

CIO 연봉 협상 채용자 리크루터 헤드헌터 헤드헌팅 인터뷰 면접 구직 실수 고용 이직 채용 구직자

2014.11.27

아무리 날고 기는 구직자라도 실수를 전혀 안 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요즘처럼 구직 시장이 치열할 때는 사소한 실수 하나로 꿈의 직장을 놓치게 되는 수가 있다. ‘취업 불황 속에서도 꿈의 직장 들어가기(Get The Job You Want, Even When No One’s Hiring)’의 저자이자 커리어 코치인 포드 R. 마이어스(Ford R. Myers)는 “구직 현실에 아주 밝은 구직자라 해도 실수는 한다. 때문에 처음부터 주의해야 할 함정들을 잘 알고 시작하면 훨씬 더 생산적으로 구직활동을 전개할 수 있고 결과도 긍정적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조언했다. 구직자들이 쉽게 저지르는 11가지 실수와,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어보자. 실수 1: 온라인 모집 공고만 뜨면 일단 찔러본다 마이어스에 따르면 대부분 공개적으로 내보내는 모집 공고나 ‘구인 광고’는 별 영양가가 없다. 때문에 이런 모집 공고에 귀중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생산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데 신경 쓰라고 마이어스는 당부했다. 잡바이트 2014 소셜 리크루팅 조사(Jobvite 2014 Social Recruiting Survey)에 따르면, 설문조사에 참여한 1,855명의 리크루터와 인사 담당자들 중 60%가 관계자의 추천에 따라 인재를 뽑았을 때 결과가 더 좋았다고 답했다. 인적 네트워크가 구직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결과다. --------------------------------------------------------------- 면접 인기기사 ->'CIO 면접' 성공을 위한 전략 ->면접에서 프로젝트 실패 경험을 잘 포장하는 법 ->CIO 채용 땐 무엇을 물을까? 예상질문 49선 ① ->인맥 구축: 미팅 효율을 극대화하는 5가지 조언 ->CIO 이력서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필요하다 ...

2014.11.27

SNS 구직 활동 '득이 되는 행동' vs. '해가 되는 행동'

미국 경기가 나아지면서, IT일자리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이미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술직 종사자들이 고용 시장에서 일자리 기회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TEK시스템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 일자리 기회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IT 종사자의 비율이 80%에 달한다고 한다. 또 75%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일자리를 찾고, 새 고용주가 될 수도 있는 회사에 관한 정보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소셜 및 모바일 기반 리쿠르팅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는 워크4(Work4)의 고객 성공 담당 이사인 C.J 로이터는 소셜 구직 활동이 부상한 큰 이유 중 하는 '경제성'이라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소셜 미디어에서 사적인 부분과 공적인 부분을 섞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2008년 경제침체 이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로이터는 "사람들은 자존심을 버리고, 일자리를 찾는다고 말해야 했다. 이에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채용 담당 매니저가 학교 동문인 경우,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낼 때 답장을 받을 확률이 아주 높다. 경제상황이 구직활동을 개인적인 영역으로 이동시킨 것이다"고 말했다. 반대도 적용된다. 헤드헌터와 고용주도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인재를 물색하고 있다. TEK시스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IT리더의 68%가 인재 조달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리크루팅 회사인 애디슨 그룹(Addison Group)의 교육 개발 이사인 앨리슨 베탄코트는 "내가 이 분야에 뛰어든 이래 큰 변화가 있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 검색을 업무의 하나로 수용해야 했다. 소셜 미디어 자원을 이용해 구직 활동을 하는 인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애디슨의 한 헤드헌터는 온라인 포럼에서 인재를 찾아, 그의 페이스북을 조사하고는 그가 컵케이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침 공...

채용 TEK시스템 리크루터 링크드인 다이스닷컴 구인 헤드헌터 헤드헌팅 소셜 미디어 구직 조사 페이스북 리크루트

2014.09.24

미국 경기가 나아지면서, IT일자리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이미 직장을 갖고 있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많은 기술직 종사자들이 고용 시장에서 일자리 기회를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TEK시스템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새 일자리 기회에 관심이 있다고 밝힌 IT 종사자의 비율이 80%에 달한다고 한다. 또 75%는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일자리를 찾고, 새 고용주가 될 수도 있는 회사에 관한 정보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소셜 및 모바일 기반 리쿠르팅 솔루션을 판매하고 있는 워크4(Work4)의 고객 성공 담당 이사인 C.J 로이터는 소셜 구직 활동이 부상한 큰 이유 중 하는 '경제성'이라고 설명했다. 과거에는 소셜 미디어에서 사적인 부분과 공적인 부분을 섞는 것을 꺼려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2008년 경제침체 이후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다. 로이터는 "사람들은 자존심을 버리고, 일자리를 찾는다고 말해야 했다. 이에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채용 담당 매니저가 학교 동문인 경우, 페이스북 메시지를 보낼 때 답장을 받을 확률이 아주 높다. 경제상황이 구직활동을 개인적인 영역으로 이동시킨 것이다"고 말했다. 반대도 적용된다. 헤드헌터와 고용주도 소셜 미디어를 이용해 인재를 물색하고 있다. TEK시스템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IT리더의 68%가 인재 조달에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미국 전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리크루팅 회사인 애디슨 그룹(Addison Group)의 교육 개발 이사인 앨리슨 베탄코트는 "내가 이 분야에 뛰어든 이래 큰 변화가 있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 검색을 업무의 하나로 수용해야 했다. 소셜 미디어 자원을 이용해 구직 활동을 하는 인재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애디슨의 한 헤드헌터는 온라인 포럼에서 인재를 찾아, 그의 페이스북을 조사하고는 그가 컵케이크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침 공...

2014.09.24

CIO 이력서, 무엇을 넣고 무엇을 뺄 것인가

제임스 조단은 프리랜서 IT 컨설턴트로 15개월 동안 번 돈으로 헬스케어 기업을 창업하려고 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헬스케어 산업에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팔기에는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조단은 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12살짜리 딸인 코트니 때문에 지금은 건강 관리 포털로 바꾼 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개발했다. 조단은 당시 코트니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툴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다. 혈당이나 탄수화물, 인슐린 섭취량을 추적할 수 있는 툴이 전혀 없었다. 조단이 개발한 포털은 코트니나 다른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온라인 툴과 대시보드를 이용해 병원, 보험회사, 의약품 공급업체, 다른 환자들과 연락을 취하거나 이들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도움을 준다. 또 환자들은 쓰고 있는 의료 장비를 이용해 데이터를 포털에 업로드할 수 있다. 조단은 딸이 환자로 있던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 폴리스의 라일리 어린이 병원(Riley Hospital for Children)에서 이 포털을 시험해 봤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조단은 자신이 개발한 포털을 이용해 코트니의 평균 혈당 수치인 A1C 수치를 1년 동안 1.5포인트까지 떨어뜨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의료 전문가들이 대단한 성공이라고 일컫는 수치다. 조단은 이 포털이 의약품과 병원 방문 필요를 줄여주기 때문에 자신의 딸에게만 적용하더라도 인디애나 주가 1,4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가족 역시 250달러에 달하는 환자 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다. 조단은 125개가 넘는 대형 의료기관들에 이 포털을 소개했다. 이들은 잠재성이 큰 포털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도입은 힘들다고 말했다. 미국의 새로운 의료법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조단은 지난 3월 CIO 일자리를 구하기로 결정을 내릴...

CIO 이력서 고용 구직 헤드헌팅 헤드헌터 업적

2011.06.22

제임스 조단은 프리랜서 IT 컨설턴트로 15개월 동안 번 돈으로 헬스케어 기업을 창업하려고 했다. 그러나 경쟁이 심한 헬스케어 산업에 자신이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팔기에는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결국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시작했다. 조단은 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제1형 당뇨병 진단을 받은 12살짜리 딸인 코트니 때문에 지금은 건강 관리 포털로 바꾼 이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개발했다. 조단은 당시 코트니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만한 툴이 많지 않다는 사실에 놀랐다. 혈당이나 탄수화물, 인슐린 섭취량을 추적할 수 있는 툴이 전혀 없었다. 조단이 개발한 포털은 코트니나 다른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온라인 툴과 대시보드를 이용해 병원, 보험회사, 의약품 공급업체, 다른 환자들과 연락을 취하거나 이들의 동향을 살펴보는데 도움을 준다. 또 환자들은 쓰고 있는 의료 장비를 이용해 데이터를 포털에 업로드할 수 있다. 조단은 딸이 환자로 있던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 폴리스의 라일리 어린이 병원(Riley Hospital for Children)에서 이 포털을 시험해 봤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조단은 자신이 개발한 포털을 이용해 코트니의 평균 혈당 수치인 A1C 수치를 1년 동안 1.5포인트까지 떨어뜨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의료 전문가들이 대단한 성공이라고 일컫는 수치다. 조단은 이 포털이 의약품과 병원 방문 필요를 줄여주기 때문에 자신의 딸에게만 적용하더라도 인디애나 주가 1,400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의 가족 역시 250달러에 달하는 환자 부담금을 절약할 수 있다. 조단은 125개가 넘는 대형 의료기관들에 이 포털을 소개했다. 이들은 잠재성이 큰 포털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나 도입은 힘들다고 말했다. 미국의 새로운 의료법 때문에 많은 비용이 든다는 것이 이유였다. 결국 조단은 지난 3월 CIO 일자리를 구하기로 결정을 내릴...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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