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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소비자 75%, 소셜 커머스에서 쇼핑할 것” 에센스 보고서

지난 11월 22일 공개된 에센스의 최신 소셜 커머스 보고서(Social commerce: Meeting customers where and how they shop)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75%는 향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할 가능성이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소비자의 41%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 5명 중 4명은 강력한 구매 촉진 요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대화형 커머스를 꼽았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실시간 스트리밍 쇼핑 경험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43%)은 이를 ‘즐긴다’라고 말했으며, 39%는 ‘매우 즐긴다’라고 답했다.    소셜 채널을 통해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주요 품목은 의류가 가장 많았다. 음식 배달/테이크아웃, 뷰티가 그 뒤를 이었다. 호주에서는 음식 배달/테이크아웃(22%), 의류(19%), 식료품(19%), 가정용품(19%) 순이었다(한국의 경우 식료품(27%), 의류(26%), 뷰티(25%)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부분은 많은 국가에서 소셜 커머스의 평균 거래 금액이 전자상거래의 평균 거래 금액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일본이 미화 약 96~483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약 101~200달러 사이 수준인 미국이었다.   모바일 결제 앱과 디지털 지갑이 인기를 끌면서 현금 없는 결제가 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하는 소비자의 약 43%는 디지털 지갑,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추세는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소셜 커머스에서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평가 및 리뷰(36%)였다. 프로모션 및 할인(36%), 제품 페이지(35.5%)가 그 뒤를 이었다. 구매 여정 전...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소셜 커머스 전자상거래 쇼핑 실시간 스트리밍 대화형 커머스

2021.11.25

지난 11월 22일 공개된 에센스의 최신 소셜 커머스 보고서(Social commerce: Meeting customers where and how they shop)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75%는 향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할 가능성이 있거나, (그럴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설문조사에 참여한 전 세계 소비자의 41%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제품을)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전체 응답자 5명 중 4명은 강력한 구매 촉진 요인으로 라이브 스트리밍과 대화형 커머스를 꼽았다.  대부분의 소비자가 실시간 스트리밍 쇼핑 경험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가량(43%)은 이를 ‘즐긴다’라고 말했으며, 39%는 ‘매우 즐긴다’라고 답했다.    소셜 채널을 통해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주요 품목은 의류가 가장 많았다. 음식 배달/테이크아웃, 뷰티가 그 뒤를 이었다. 호주에서는 음식 배달/테이크아웃(22%), 의류(19%), 식료품(19%), 가정용품(19%) 순이었다(한국의 경우 식료품(27%), 의류(26%), 뷰티(25%)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부분은 많은 국가에서 소셜 커머스의 평균 거래 금액이 전자상거래의 평균 거래 금액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일본이 미화 약 96~483달러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약 101~200달러 사이 수준인 미국이었다.   모바일 결제 앱과 디지털 지갑이 인기를 끌면서 현금 없는 결제가 늘고 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쇼핑하는 소비자의 약 43%는 디지털 지갑, 모바일 결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러한 추세는 아시아 시장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소셜 커머스에서 소비자의 의사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평가 및 리뷰(36%)였다. 프로모션 및 할인(36%), 제품 페이지(35.5%)가 그 뒤를 이었다. 구매 여정 전...

2021.11.25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 주목하라··· 소셜 미디어의 미래

2019년은 소셜 미디어에 끔찍한 한 해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뭔가 다른 것이 등장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분위기, 형식, 목적이 바뀌었다. 차세대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플랫폼의 등장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해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2020년에 이 새로운 사회적 역학을 촉발한 요소는 2가지였다. 첫 번째는 팬데믹이었다. 봉쇄조치가 내려진 기간 동안 사회적 연결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소셜 미디어가 다시 뿌리내릴 수 있게 됐다. 사회적 연결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새로운 열정과 관심을 채우며 발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제공된 것이다.    두 번째는 틱톡(TikTok)의 부상이다. ‘창의성을 고취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는 틱톡의 목표는 모두를 괴롭혔던 지루함과 절망감에 완벽한 해독제가 됐다.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 가까운 틱톡을 통해 틈새 커뮤니티, 팬덤, 크리에이터들은 관심사, 경험, 테마를 중심으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틱톡이 주류로 부상한 이유는 사회적 의식 수준이 높은 Z세대 덕분이다. 이 소셜 미디어 네이티브는 크리에이터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행동하며,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그 결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행동적이며 여과되지 않은 협업 콘텐츠와 자기표현의 형태가 등장했다. 재미있고 자기 인식적이며 표현력이 뛰어난 이 새로운 형태의 소셜 미디어는 참여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브랜드에게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창의성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공유된 콘텐츠 중심 경험에 자신만의 재능과 개성을 더하고 이를 ‘전달(pass it on)’하도록 해 창의적인 놀이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이 플랫폼의 트렌드 및 챌린지와 짝을 이룬다.  플립보드 및 훌루의 전 제품 책임자이자 블로거인 유진 웨이는 이와 관련해 “창의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면서, “틱톡의 모든 사용자는 다른 모든...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틱톡 코로나 팬데믹 소셜 미디어 마케팅

2021.05.31

2019년은 소셜 미디어에 끔찍한 한 해였다. 그리고 2020년에는 뭔가 다른 것이 등장하면서 소셜 미디어의 분위기, 형식, 목적이 바뀌었다. 차세대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플랫폼의 등장 그리고 팬데믹으로 인해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다.  2020년에 이 새로운 사회적 역학을 촉발한 요소는 2가지였다. 첫 번째는 팬데믹이었다. 봉쇄조치가 내려진 기간 동안 사회적 연결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로 인해 소셜 미디어가 다시 뿌리내릴 수 있게 됐다. 사회적 연결을 하면서 재미있게 놀고 새로운 열정과 관심을 채우며 발견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이 제공된 것이다.    두 번째는 틱톡(TikTok)의 부상이다. ‘창의성을 고취하고 즐거움을 선사한다’라는 틱톡의 목표는 모두를 괴롭혔던 지루함과 절망감에 완벽한 해독제가 됐다.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에 가까운 틱톡을 통해 틈새 커뮤니티, 팬덤, 크리에이터들은 관심사, 경험, 테마를 중심으로 발전하며 성장할 수 있었다.  틱톡이 주류로 부상한 이유는 사회적 의식 수준이 높은 Z세대 덕분이다. 이 소셜 미디어 네이티브는 크리에이터 도구를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행동하며, 즐기는 것을 선호한다.  그 결과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행동적이며 여과되지 않은 협업 콘텐츠와 자기표현의 형태가 등장했다. 재미있고 자기 인식적이며 표현력이 뛰어난 이 새로운 형태의 소셜 미디어는 참여할 의지와 능력이 있는 브랜드에게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창의성과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공유된 콘텐츠 중심 경험에 자신만의 재능과 개성을 더하고 이를 ‘전달(pass it on)’하도록 해 창의적인 놀이에 참여하는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이 플랫폼의 트렌드 및 챌린지와 짝을 이룬다.  플립보드 및 훌루의 전 제품 책임자이자 블로거인 유진 웨이는 이와 관련해 “창의성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라면서, “틱톡의 모든 사용자는 다른 모든...

2021.05.31

마케팅 법칙 다시 쓰는 세대··· 2021년 '밀레니얼' 마케팅에서 알아야 할 것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밀레니얼 세대 Z세대 팬데믹 코로나19 스냅챗 스냅 덴츠 브랜드 마케팅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2021.04.08

2021년 밀레니얼 세대와의 ‘연결’에 관해 브랜드 및 마케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정리했다.  2020년이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적 타격을 입은 밀레니얼 세대(Millennials)에게 경종을 울렸다면 2021년에는 우선순위가 재설정되고 있다.    2020년 기준으로 25~40세에 해당되는 밀레니얼 세대는 브랜드에 있어서 핵심적인 소비자층이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은 밀레니얼 세대의 우선순위 그리고 브랜드가 이 세대와 연결되는 방식 모두를 바꿔놨다. 이 변화는 브랜드 가치부터 광고 매체 선택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 모회사 스냅(Snap)의 A/NZ, 동남아시아, 홍콩 지역 총괄 매니저 캐서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의 가장 큰 변화는 이들이 성장했다는 것”이라면서, “밀레니얼 세대가 자동차를 사고 부동산에 투자하며 젊은 가족을 꾸리고 있다. 이를 마케팅 담당자 입장에서 보자면 밀레니얼 세대가 (자신에게 반향을 일으키는) 브랜드와 장기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레니얼 세대가 지역사회와 자신의 삶에서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이를테면 수동적인 소비에서 적극적인 참여로 전환한 것이다. 증강현실이나 다른 형태의 참여 방식을 통해 브랜드에서 개인적인 연결이나 맞춤화를 찾고 있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최대 소비층으로 떠오른 밀레니얼 세대와 ‘연결’하기  카터는 밀레니얼 세대가 투명하고 윤리적인 브랜드 소비를 크게 강조한다면서, “‘무엇을 파는지’보다 ‘무엇을 의미하는지’가 밀레니얼 세대의 구매 결정에 중요한 요소다”라고 언급했다.  이는 브랜드가 스스로의 가치, 의미하는 바 그리고 사용자에게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에 관해 명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카터는 “따라서 비즈니스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하지 않은 브랜드라면 잠재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를 시급한 우선순위로 삼아야 ...

2021.04.08

클럽하우스, 크리에이터가 수익 창출할 수 있는 '후원' 기능 출시

소셜 오디오 앱 클럽하우스가 지난 4월 5일(현지 시각) 크리에이터를 위한 첫 번째 수익 창출 기능 '클럽하우스 페이먼츠(Clubhouse Payment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좋아하는 클럽하우스 크리에이터 또는 연사를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클럽하우스 측은 "크리에이터가 이 앱에서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많은 기능 중에서 첫 번째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하우스의 공동 창립자 폴 다비슨은 광고 대신 크리에이터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기능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는 후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의 프로필로 이동해 송금(Send Money)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보낼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만약 처음이라면 이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후원 금액은 전부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된다. 클럽하우스가 별도로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현재 소규모 사용자 그룹에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향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클럽하우스 소셜 오디오 앱 음성 기반 SNS 소셜 네트워크 SNS 크리에이터 수익 창출

2021.04.06

소셜 오디오 앱 클럽하우스가 지난 4월 5일(현지 시각) 크리에이터를 위한 첫 번째 수익 창출 기능 '클럽하우스 페이먼츠(Clubhouse Payment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좋아하는 클럽하우스 크리에이터 또는 연사를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이 생긴 것이다.   클럽하우스 측은 "크리에이터가 이 앱에서 직접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많은 기능 중에서 첫 번째 기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하우스의 공동 창립자 폴 다비슨은 광고 대신 크리에이터의 직접적인 수익 창출에 집중하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기능의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사용자는 후원하고 싶은 크리에이터의 프로필로 이동해 송금(Send Money) 버튼을 누른다. 그리고 보낼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만약 처음이라면 이때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된다. 후원 금액은 전부 크리에이터에게 전달된다. 클럽하우스가 별도로 가져가는 수수료는 없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현재 소규모 사용자 그룹에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향후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21.04.06

요즘 핫한 ‘클럽하우스’···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음성 기반 채팅 앱이다. 마케터들은 (적어도 처음엔) 클럽하우스를 직접 사용해보는 것보다 이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알게 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앞서 나가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클럽하우스’는 정확히 무엇인가?  클럽하우스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인터뷰, 대화, 토론 등을 듣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오디오 채팅 앱이다. 팟캐스트와 비슷하지만 실시간으로만 이뤄진다는 게 다르다. 대화를 마치면 그것으로 끝이고, 이를 녹음하거나 저장할 순 없다.  현재는 기존 사용자만 다른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따라서 아는 사람이 이미 클럽하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야만 참여할 수 있다. 또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입 신청을 한 다음 초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클럽하우스는 불과 2020년 5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럽하우스 개발팀은 여전히 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신뢰 및 안전성을 보장하는 장치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팬데믹, 팟캐스트의 부상, 집에서 보내는 자유 시간이 많아진 것, 수많은 영상 소비(예: 화상회의)로 인한 피로감 등의 여러 요인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클럽하우스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터랙션 방식처럼 보인다.  컨스털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클럽하우스는 디지털 사회를 민주화하는 현대판 토크 라디오다”라며, “이 비즈니스 모델에서 완성되지 않은 부분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팟캐스트가 다시 부상하는 시류에 편승한 클럽하우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영상이나 글을 소비할 때처럼 완전히 전념할 필요 없이 ‘멀티-태스킹’...

클럽하우스 음성 소셜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채팅 앱

2021.02.17

‘클럽하우스(Clubhouse)’가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기존 사용자의 초대를 받아야만 사용할 수 있는 음성 기반 채팅 앱이다. 마케터들은 (적어도 처음엔) 클럽하우스를 직접 사용해보는 것보다 이에 관한 글을 읽으면서 이 소셜미디어를 더 많이 알게 되겠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앞서 나가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    ‘클럽하우스’는 정확히 무엇인가?  클럽하우스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는 인터뷰, 대화, 토론 등을 듣거나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소셜 오디오 채팅 앱이다. 팟캐스트와 비슷하지만 실시간으로만 이뤄진다는 게 다르다. 대화를 마치면 그것으로 끝이고, 이를 녹음하거나 저장할 순 없다.  현재는 기존 사용자만 다른 사용자를 초대할 수 있다. 따라서 아는 사람이 이미 클럽하우스를 사용하고 있어야만 참여할 수 있다. 또는 앱을 다운로드하고 가입 신청을 한 다음 초대를 받을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클럽하우스는 불과 2020년 5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클럽하우스 개발팀은 여전히 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고, 다른 무엇보다도 신뢰 및 안전성을 보장하는 장치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팬데믹, 팟캐스트의 부상, 집에서 보내는 자유 시간이 많아진 것, 수많은 영상 소비(예: 화상회의)로 인한 피로감 등의 여러 요인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클럽하우스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터랙션 방식처럼 보인다.  컨스털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레이 왕은 <CMO>와의 인터뷰에서 “클럽하우스는 디지털 사회를 민주화하는 현대판 토크 라디오다”라며, “이 비즈니스 모델에서 완성되지 않은 부분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보상을 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팟캐스트가 다시 부상하는 시류에 편승한 클럽하우스는 사용자로 하여금 영상이나 글을 소비할 때처럼 완전히 전념할 필요 없이 ‘멀티-태스킹’...

2021.02.17

칼럼ㅣ애플의 '소셜 미디어 철수'는 현명한 처사였다

애플의 소셜 미디어 '핑(Ping)'을 기억하는가? 야심차게 선보였던 ‘핑’을 끝내 접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현명한 처사였다고 할 수 있다.  역사는 크게 비난받았던 애플의 결정, 예를 들면 헤드폰 잭을 없애거나, ‘온-디바이스 AI’에 집중하고, ‘핑’ 소셜 네트워크를 없애는 등이 때로는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애플의 소셜 미디어 실패는 이제 성공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애플은 ‘오로지 음악만을 위해 만든 소셜 네트워크’라고 홍보하며 ‘핑(Ping)’을 야심차게 내놨다. 당시 애플은 페이스북(Facebook)과 협력하길 원했지만 CEO 스티브 잡스는 해당 회사에서 그가 보기엔 ‘부담스러운’ 조건을 내세웠다고 불만을 표했다. 결과적으로 애플은 아무도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엄청나게 제한된 시스템, 그리고 페이스북과의 마찰을 마주하게 됐다. 놀랄 것도 없지만, ‘핑’은 활발하게 사용되는 소셜 네트워크가 되지 못했다.  물론 이 실패의 순기능도 있다. 이 디지털 공간(소셜 미디어)의 연결성이 의심스러운 이익을 추구하고자 플랫폼을 남용하는 나쁜 행위자들에 의해 명백하게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애플은 현재 소셜 미디어 회사들에서 처리해야만 하는 이 과제에 직면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 CEO 팀 쿡은 2018년 한 연설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기능에 주목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던 플랫폼과 알고리즘이 오히려 인간의 추악한 민낯을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나쁜 행위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정부까지도 사용자의 신뢰를 이용해 분열을 심화시키고, 폭력을 조장하며,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별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위기는 현실이다. 상상도, 과장도 아니다.”  쿡의 발언은 오늘날 더욱더 타당해 보인다.  자유와 책임  ‘자유’와 ‘소셜 미디어 사용(그리고 남용)에 관한 책...

애플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페이스북 프라이버시 아마존 구글 팔러

2021.01.12

애플의 소셜 미디어 '핑(Ping)'을 기억하는가? 야심차게 선보였던 ‘핑’을 끝내 접기로 한 애플의 결정은 현명한 처사였다고 할 수 있다.  역사는 크게 비난받았던 애플의 결정, 예를 들면 헤드폰 잭을 없애거나, ‘온-디바이스 AI’에 집중하고, ‘핑’ 소셜 네트워크를 없애는 등이 때로는 정당화되는 경우가 있다는 걸 보여준다.    애플의 소셜 미디어 실패는 이제 성공으로 보인다 지난 2010년, 애플은 ‘오로지 음악만을 위해 만든 소셜 네트워크’라고 홍보하며 ‘핑(Ping)’을 야심차게 내놨다. 당시 애플은 페이스북(Facebook)과 협력하길 원했지만 CEO 스티브 잡스는 해당 회사에서 그가 보기엔 ‘부담스러운’ 조건을 내세웠다고 불만을 표했다. 결과적으로 애플은 아무도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엄청나게 제한된 시스템, 그리고 페이스북과의 마찰을 마주하게 됐다. 놀랄 것도 없지만, ‘핑’은 활발하게 사용되는 소셜 네트워크가 되지 못했다.  물론 이 실패의 순기능도 있다. 이 디지털 공간(소셜 미디어)의 연결성이 의심스러운 이익을 추구하고자 플랫폼을 남용하는 나쁜 행위자들에 의해 명백하게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애플은 현재 소셜 미디어 회사들에서 처리해야만 하는 이 과제에 직면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 CEO 팀 쿡은 2018년 한 연설에서 소셜 미디어의 역기능에 주목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던 플랫폼과 알고리즘이 오히려 인간의 추악한 민낯을 여실하게 드러내고 있다. 나쁜 행위자들은 물론이고 심지어는 정부까지도 사용자의 신뢰를 이용해 분열을 심화시키고, 폭력을 조장하며,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구별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이 위기는 현실이다. 상상도, 과장도 아니다.”  쿡의 발언은 오늘날 더욱더 타당해 보인다.  자유와 책임  ‘자유’와 ‘소셜 미디어 사용(그리고 남용)에 관한 책...

2021.01.12

칼럼ㅣ’구글 플러스’가 서서히 그리고 은밀하게 돌아오고 있다 

구글은 공식적으론 소셜 서비스를 포기했을지 몰라도, 결코 근본적인 야망을 버리진 않았다.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구글이 다시 한번 소셜 미디어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사실, 구글은 이미 상당 기간 소셜 미디어에 발을 들여놓고 있었다. 단지 과거와는 다르게 덜 거만하고 더 단편적인 방식이었을 뿐이다.    알다시피, 구글은 지난 2019년 봄 ‘구글 플러스(Google+)’ 서비스를 종료했다. 당시에는 구글의 소셜 미디어에 관한 야망이 이대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우선, 과거를 간단히 살펴보자.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구글 플러스가 페이스북 같은 폐쇄형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직접적 대응이었다는 점이다. 뉴스위크의 수석 필진 스티븐 레비는 2011년에 출간한 저서 ‘인 더 플렉스(In the Plex)’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10년 3월, 구글 임원이었던 어스 호즐은 빌 게이츠가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에게 보냈던 전설적인 서한 ‘인터넷 격변(Internet Sea Change)’을 떠올릴 만한 내용을 발표하며 경종을 울렸다. 그 당시 인터넷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했던 것처럼 2010년에는 인간 지향적인 인터넷, 즉 소셜 미디어로의 거대한 변화가 구글의 과제로 대두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호즐은 이에 발맞춰 즉각적인 인력 배치 등의 결단력 있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레비가 다른 매체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글이 다른 회사, 특히 페이스북으로부터 받는 도전에 관해, 그리고 미래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이러한 도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해 명시적 논의가 이어졌다. 그 보도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자면 다음과 같다.   "구글의 검색 부문 엔지니어 애미트 싱걸은 인터넷이 갈수록 사람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구글이 개인화 및 소셜 활동의 허브를 만들어야 ...

구글 구글 플러스 소셜 네트워크 소셜 미디어 소셜 플랫폼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2020.12.30

구글은 공식적으론 소셜 서비스를 포기했을지 몰라도, 결코 근본적인 야망을 버리진 않았다. 아직 속단하기 이르지만 구글이 다시 한번 소셜 미디어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사실, 구글은 이미 상당 기간 소셜 미디어에 발을 들여놓고 있었다. 단지 과거와는 다르게 덜 거만하고 더 단편적인 방식이었을 뿐이다.    알다시피, 구글은 지난 2019년 봄 ‘구글 플러스(Google+)’ 서비스를 종료했다. 당시에는 구글의 소셜 미디어에 관한 야망이 이대로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우선, 과거를 간단히 살펴보자. 가장 먼저 짚고 넘어갈 것은 구글 플러스가 페이스북 같은 폐쇄형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람들이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직접적 대응이었다는 점이다. 뉴스위크의 수석 필진 스티븐 레비는 2011년에 출간한 저서 ‘인 더 플렉스(In the Plex)’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2010년 3월, 구글 임원이었던 어스 호즐은 빌 게이츠가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 직원들에게 보냈던 전설적인 서한 ‘인터넷 격변(Internet Sea Change)’을 떠올릴 만한 내용을 발표하며 경종을 울렸다. 그 당시 인터넷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협했던 것처럼 2010년에는 인간 지향적인 인터넷, 즉 소셜 미디어로의 거대한 변화가 구글의 과제로 대두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호즐은 이에 발맞춰 즉각적인 인력 배치 등의 결단력 있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레비가 다른 매체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구글이 다른 회사, 특히 페이스북으로부터 받는 도전에 관해, 그리고 미래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이러한 도전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관해 명시적 논의가 이어졌다. 그 보도 내용의 일부를 발췌하자면 다음과 같다.   "구글의 검색 부문 엔지니어 애미트 싱걸은 인터넷이 갈수록 사람을 중심으로 구성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구글이 개인화 및 소셜 활동의 허브를 만들어야 ...

2020.12.30

칼럼ㅣ가짜뉴스 온상 '소셜 미디어'가 '정보 안전지대'로 부상한다?

오늘날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는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의 온상이 됐다. 하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기도 하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CEO는 美 국회에 소환됐고 고성과 호통이 오가는 가운데 취조를 받았다. 이는 ‘테크래시(Techlash;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거센 반감)’라고 불리며, 미국 정치권에서 하나의 관행처럼 자리 잡고 있다.    美 상원 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정치적 편향, 혐오 발언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 조직, 국내 음모론자, 선동가들이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간단히 악용해 가짜 이력과 인물로 구성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허위 정보를 우려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美 대선에서 정치적 스캔들을 조작하기 위해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이 사용되리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직은 육안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식별할 수 있어서다.  이와 반면에 딥페이크 사진은 실제와 허위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해졌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딥페이크 사진을 악용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  선거 몇 달 전, 타이푼 인베스티게이션(Typhoon Investigations)과 스위스 보안 애널리스트 마틴 아스펜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아들 헌터 바이든에 관한 불법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는데, 이것이 가짜로 드러난 것이다.  그 정보는 가짜였다. 회사와 애널리스트도 허구였다. 심지어 애널리스트의 프로필 사진조차 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어진 가짜였다. 이는 많은 사람이 딥페이크 영상으로 일어나리라 우려했던, 일종의 AI를 악용한 정치적 테러였다. 그러나 이 가짜 문건은 대부분 텍스트로 이뤄져 있었고, 한 장의 딥페이크 사진을 통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것으로 위장하려 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기자들이 전체 문건을 철저히 조사하게 됐던 이유 역시 이 사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nbs...

소셜 미디어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가짜뉴스 허위 정보 딥페이크 마이크로소프트 유튜브 텔레그램 테크래시

2020.12.08

오늘날 트위터,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의 소셜 미디어는 가짜 뉴스와 허위 정보의 온상이 됐다. 하지만 동시에 소셜 미디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기도 하다.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CEO는 美 국회에 소환됐고 고성과 호통이 오가는 가운데 취조를 받았다. 이는 ‘테크래시(Techlash; 거대 기술 기업에 대한 거센 반감)’라고 불리며, 미국 정치권에서 하나의 관행처럼 자리 잡고 있다.    美 상원 사법위원회 위원들은 정치적 편향, 혐오 발언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가 조직, 국내 음모론자, 선동가들이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을 간단히 악용해 가짜 이력과 인물로 구성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허위 정보를 우려한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 美 대선에서 정치적 스캔들을 조작하기 위해 딥페이크(Deepfake) 영상이 사용되리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물론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아직은 육안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식별할 수 있어서다.  이와 반면에 딥페이크 사진은 실제와 허위를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정교해졌다. 그리고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딥페이크 사진을 악용한 사건이 실제로 발생했다.  선거 몇 달 전, 타이푼 인베스티게이션(Typhoon Investigations)과 스위스 보안 애널리스트 마틴 아스펜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아들 헌터 바이든에 관한 불법행위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문건을 공개했는데, 이것이 가짜로 드러난 것이다.  그 정보는 가짜였다. 회사와 애널리스트도 허구였다. 심지어 애널리스트의 프로필 사진조차 딥페이크 기술로 만들어진 가짜였다. 이는 많은 사람이 딥페이크 영상으로 일어나리라 우려했던, 일종의 AI를 악용한 정치적 테러였다. 그러나 이 가짜 문건은 대부분 텍스트로 이뤄져 있었고, 한 장의 딥페이크 사진을 통해 합법적이고 정당한 것으로 위장하려 했다. 물론 아이러니하게도, 기자들이 전체 문건을 철저히 조사하게 됐던 이유 역시 이 사진이기도 하지만 말이다.&nbs...

2020.12.08

"가짜뉴스 쓰나미… 신뢰할 수 있고 개인화된 콘텐츠로 승부" 이코노미스트 CMO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콘텐츠 가짜뉴스 디지털 변혁 언론 팟캐스트 분석 미디어 이코노미스트 소셜 네트워크 CMO 동영상 라디오

2019.09.10

가짜뉴스와 낚시성 기사 제목이 판치고 전통적인 언론 매체들은 구식 운영 모델을 포기하는 데 애를 먹고 있는 가운데 <이코노미스트>는 어떻게 하면 이러한 업계의 상황 속에서도 독자를 끌어들이고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을 공개했다. 당연히 중요한 것은 콘텐츠다. <이코노미스트>의 CMO 마크 크립스는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작성하고, 개인화된 콘텐츠를 적절한 맥락에서 띄워 독자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방식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다. 2019년도 자체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는 다른 언론사들과 달리 지난 5년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2018년 매출액은 전년도의 3억2,900만 파운드와 2015년도의 2억7,800만 파운드보다 늘어난 3억3,340만 파운드(4,901억 원)를 달성했다.   그 핵심은 광고 수익에 대한 의존성은 낮추되 구독자 수를 늘리기 위한 마케팅에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2019년 1월부터 6월까지 기간에 대한 발행부수공사기구(ABC)의 최근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코노미스트>의 전세계적인 발행부수는 인쇄판과 디지털판을 합쳐 160만 부라는 안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전세계 인쇄판 발행부수는 85만 부가 약간 넘고 전세계 디지털판 발행부수는 80만 부에 가깝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전체 발행부수가 15만 부에 약간 못 미치는데 이는 전년 대비 0.9% 상승한 수치다. <CMO>와의 인터뷰에서 크립스는 <이코노미스트>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전제하고 마케팅을 통해 이러한 평판을 유지하고 활용한다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코노미스트>는 존재감이 상당하고 탄탄한 콘텐츠를 갖춘 브랜드로써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6개월에 한번씩 ABC 집계를 하는데 자체적으로도 한다. 사람들은 시사에 관심이 있으며 신뢰할 수 있는 매체로부터 정보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에 <...

2019.09.10

초보 마케터를 위한 구글 애널리틱스 활용법 17선

구글 애널리틱스는 소비자 행동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이를 의미 있고 실용적인 데이터로 전환하기는 어렵다.  분석 툴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구글이 최근 사용자 친화적인 내부 검색 기능을 만들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많은 팁과 트릭이 필요하다. 구글은 소비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구글 애널리틱스 팁 목록을 작성했다.  구글 애널리틱스 도움말 및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1. 빠른 접근 위한 즐겨 찾기 목록 만들기   구글 애널리틱스에 로그인하면 왼쪽 상단의 구글 애널리틱스 로고 옆에 드롭다운 메뉴가 표시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계정 목록이 표시된다. 여기에는 다른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가 포함될 수 있다. 각 이름 옆에는 별표가 있다. 계정을 즐겨 찾기로 만들려면 별을 클릭하면 목록에 추가된다. 이렇게 하면 빠르게 GA에서 일부 데이터를 수집하려는 경우 쉽게 만들 수 있다. 2. 구글에서 추가 통계 자료 수집   구글에서 자습서, 블로그, 추가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검색 창에 주제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도움말 검색' 아래에 추천 기사가 나타난다. 3. 서치 콘솔 사용 구글 서치 콘솔을 구글 웹 로그 분석에 통합한 경우 일부 사용자 검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서치 콘솔은 구글 검색 엔진에서 사이트에 어떤 용어가 포함되었는지와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해당 용어에 대해 차지한 순위를 강조 표시한다.  다음 순서대로 해보라. '획득(Acquisition)', '서치 콘솔(Search Console)', '쿼리(Queries)'를 차례로 선택한다. 4.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정확히 알아내기   잠재 고객이 당신의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해당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라.  '잠재 고객'으로 이동한 다음 '모바일'로 이동하고 '기기'를 선택하라.  ...

검색 서치 콘솔 방문 잠재 고객 이탈 분석 마케터 구글 애널리틱스 모바일 기기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운영체제 크롬 브라우저 소셜 인사이트

2019.07.26

구글 애널리틱스는 소비자 행동에 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할 수는 있지만, 이를 의미 있고 실용적인 데이터로 전환하기는 어렵다.  분석 툴에 익숙해지기는 쉽지 않다. 구글이 최근 사용자 친화적인 내부 검색 기능을 만들었지만, 이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많은 팁과 트릭이 필요하다. 구글은 소비자 데이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구글 애널리틱스 팁 목록을 작성했다.  구글 애널리틱스 도움말 및 유용한 정보를 소개한다.   1. 빠른 접근 위한 즐겨 찾기 목록 만들기   구글 애널리틱스에 로그인하면 왼쪽 상단의 구글 애널리틱스 로고 옆에 드롭다운 메뉴가 표시된다. 이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계정 목록이 표시된다. 여기에는 다른 웹 사이트 및 모바일 사이트가 포함될 수 있다. 각 이름 옆에는 별표가 있다. 계정을 즐겨 찾기로 만들려면 별을 클릭하면 목록에 추가된다. 이렇게 하면 빠르게 GA에서 일부 데이터를 수집하려는 경우 쉽게 만들 수 있다. 2. 구글에서 추가 통계 자료 수집   구글에서 자습서, 블로그, 추가 정보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검색 창에 주제를 입력하기 시작하면 '도움말 검색' 아래에 추천 기사가 나타난다. 3. 서치 콘솔 사용 구글 서치 콘솔을 구글 웹 로그 분석에 통합한 경우 일부 사용자 검색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서치 콘솔은 구글 검색 엔진에서 사이트에 어떤 용어가 포함되었는지와 웹 사이트에서 사용자가 해당 용어에 대해 차지한 순위를 강조 표시한다.  다음 순서대로 해보라. '획득(Acquisition)', '서치 콘솔(Search Console)', '쿼리(Queries)'를 차례로 선택한다. 4. 사용 중인 모바일 기기 정확히 알아내기   잠재 고객이 당신의 사이트를 방문할 때 해당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가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다음 단계를 따르라.  '잠재 고객'으로 이동한 다음 '모바일'로 이동하고 '기기'를 선택하라.  ...

2019.07.26

'타 부서와 협업할 때' CIO에게 도움되는 6가지 팁

조직 안에서 CIO가 타 부서와의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협업은 모든 조직에서 중요하며, 특히 여러 부서 간에 협업이 중요하다. 조직에서 공동 작업을 통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협업 툴과 소셜 미디어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CIO가 IT부서 이외의 다른 부서 간의 공동 작업을 독려하기도 한다. 여기 CIO가 실천할 만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조직 문화 평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조직의 현재 정책을 평가하고 그것이 업무와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사용중인 툴이 있다면 평가하고, 부서 간 협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한 툴도 평가하라. IT부서뿐 아니라 HR, 마케팅, 재무 등 전 부서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게 무엇이고 지금까지 그들이 하지 않은 일의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수용될 때 비로소 어떻게 갈지 경로가 만들어진다. 2. 새로운 협업 툴 도입 공동 작업 툴의 주요 목적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하며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툴을 선택하기에 앞서 이 툴을 사용할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최상의 툴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 있는 협업 툴로는 슬랙,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 등이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팀 및 부서 간의 의사소통을 개선할 수 있다. 3. 포함 프레임워크 구축 직장의 모든 개인과 부서에는 각자의 요구 사항과 아이디어가 있다. CIO는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협업에는 모든 부서의 구성원이 참여하므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변경을 수행하는 것이 옳다. 신중한 CIO는 부서에서 다른 사...

협업 팀스 슬랙 링크드인 행아웃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마이크로소프트 커뮤니케이션 구글 CIO 백브라운 미팅

2018.11.05

조직 안에서 CIO가 타 부서와의 협업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6가지 팁을 소개한다. 협업은 모든 조직에서 중요하며, 특히 여러 부서 간에 협업이 중요하다. 조직에서 공동 작업을 통합하는 데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으며, 협업 툴과 소셜 미디어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CIO가 IT부서 이외의 다른 부서 간의 공동 작업을 독려하기도 한다. 여기 CIO가 실천할 만한 몇 가지 팁이 있다. 1. 조직 문화 평가 변화를 일으키기 전에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필요가 있다. 조직의 현재 정책을 평가하고 그것이 업무와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현재 사용중인 툴이 있다면 평가하고, 부서 간 협력 개선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한 툴도 평가하라. IT부서뿐 아니라 HR, 마케팅, 재무 등 전 부서에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들이 생각하는 게 무엇이고 지금까지 그들이 하지 않은 일의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게 무엇이냐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수용될 때 비로소 어떻게 갈지 경로가 만들어진다. 2. 새로운 협업 툴 도입 공동 작업 툴의 주요 목적은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하고 워크플로를 모니터링하며 팀을 지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어떤 툴을 선택하기에 앞서 이 툴을 사용할 목적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다음 해결하고자 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맞는 최상의 툴을 선택해야 한다. 인기 있는 협업 툴로는 슬랙, 구글 행아웃, 마이크로소프트 팀스(Teams) 등이 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면 팀 및 부서 간의 의사소통을 개선할 수 있다. 3. 포함 프레임워크 구축 직장의 모든 개인과 부서에는 각자의 요구 사항과 아이디어가 있다. CIO는 이 점을 반드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협업에는 모든 부서의 구성원이 참여하므로 모든 직원에게 적합한 변경을 수행하는 것이 옳다. 신중한 CIO는 부서에서 다른 사...

2018.11.05

어디나 겪는 AI 인재 수급난, 중국 IT기업에게 듣는 해법

중국이 빠르게 AI강국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는 중국 기업들 역시 다른 해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성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중국 IT기업인 화웨이, 이투테크, 마이마이가 인공지능 인재 채용 전략을 알아보자.  타임즈 고등 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지의 추산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도 2배 이상 많은 AI 관련 논문을 내고 있지만, AI기술 전문가 수는 전 세계 7위에 그친다고 링크드인은 한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중국의 전문가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마이마이(Mai Mai)가 분석한 중국 내 AI전문가 현황에 따르면 중국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인재의 불균등한 분배 문제를 겪고 있다. 특히 중국 내 전문 인력 공급이 베이징에만 집중되어 전체의 60%에 달했으며, 그 뒤를 잇는 항저우, 상해, 선전 지방 등은 각각 전체의 10% 인력만이 몰려 1위인 베이징과 큰 차이를 보였다. 중국 내 기타 지방들의 전문 인력 보유율은 전체의 2% 미만 수준이었다. 현장에서도 불균등은 계속된다. 하얼빈공과대학(Harbin Institute of Technology), 베이징우전대학(Beijing University of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등이 중국 내 AI 인재 양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칭화대와 베이징대는 다소 뒤처져 있었다. 이러한 인력 수급난은 단순히 신생기업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선전(Shenzhen)에 있는 중국 최대의 휴대폰 및 통신장비 제조사인 화웨이 역시 AI 인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화웨이 회장 에릭 쉬는 AI 인재 분포가 파레토 곡선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소수의 전문가들이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내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들의 재능에 혁신과 성장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혁신을 끌어낼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는 무척...

채용 GST 학사 이투테크 박사 석사 링크드인 인공지능 학위 화웨이 R&D 소셜 네트워크 안면인식 고용 인재 마이마이

2018.10.15

중국이 빠르게 AI강국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을 주도하는 중국 기업들 역시 다른 해외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성장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표적인 중국 IT기업인 화웨이, 이투테크, 마이마이가 인공지능 인재 채용 전략을 알아보자.  타임즈 고등 교육(The Times Higher Education)지의 추산에 따르면 중국은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보다도 2배 이상 많은 AI 관련 논문을 내고 있지만, AI기술 전문가 수는 전 세계 7위에 그친다고 링크드인은 한 보고서를 통해 지적했다. 중국의 전문가 소셜 네트워킹 웹사이트 마이마이(Mai Mai)가 분석한 중국 내 AI전문가 현황에 따르면 중국도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인재의 불균등한 분배 문제를 겪고 있다. 특히 중국 내 전문 인력 공급이 베이징에만 집중되어 전체의 60%에 달했으며, 그 뒤를 잇는 항저우, 상해, 선전 지방 등은 각각 전체의 10% 인력만이 몰려 1위인 베이징과 큰 차이를 보였다. 중국 내 기타 지방들의 전문 인력 보유율은 전체의 2% 미만 수준이었다. 현장에서도 불균등은 계속된다. 하얼빈공과대학(Harbin Institute of Technology), 베이징우전대학(Beijing University of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등이 중국 내 AI 인재 양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반면 칭화대와 베이징대는 다소 뒤처져 있었다. 이러한 인력 수급난은 단순히 신생기업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다. 선전(Shenzhen)에 있는 중국 최대의 휴대폰 및 통신장비 제조사인 화웨이 역시 AI 인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는 마찬가지다. 화웨이 회장 에릭 쉬는 AI 인재 분포가 파레토 곡선을 타고 있다고 밝혔다. 소수의 전문가들이 핵심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내는 상황에서 기업들은 이들의 재능에 혁신과 성장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만큼 혁신을 끌어낼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는 무척...

2018.10.15

기고 | 페이스북 제친 '레딧', 인기 급상승한 4가지 이유

2018년 6월, 레딧(Reddit)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방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구글과 (1위), 유튜브(2위)에 이어 미국의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레딧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레딧에서 다른 사이트에 비해 2배의 시간을 소비한다(15분 이상). 대토(Datto)의 연구에 따르면, 레딧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anaged service providers, MSPs)를 위한 1위 커뮤니티 포럼이자 ‘채널 방문 포럼(go-to forum of the channel)’이기도 하다. 채널 전문가(channel professionals)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SPs)는 서로 상당히 중복되고, 인구 규모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독자들 가운데는 레딧에 아주 익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자신을 ‘레딧터(Redditors)’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뉴스에서나 레딧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레딧은 점잖은 사람이라면 걸러야 하는 인터넷의 지저분한 동네쯤으로 취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레딧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부 식견 있는 B2B 전문가는 레딧을 사업적으로 전혀 쓸모가 없다고 무시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레딧은 채널 전문가에게 최고의 인터넷 토론 장소일까? 여기서 4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1. 익명성 레딧터들은 가짜 이용자 이름으로 게시물을 올린다. 레딧 계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건은 유효한 이메일 주소밖에 없다.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고, 배너 광고는 최소량이고 비침투적이다. 나아가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레딧을 자유롭게 브라우징 할 수 있다(교류는 가능하지 않지만). 이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심지어 모든 행위가 공공연히 행위자를, 따라서 고용주를 반영하는 전시회와 비교해 보라. ...

구글 대토 레딧 MSP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포레스터 리서치 유튜브 페이스북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

2018.09.06

2018년 6월, 레딧(Reddit)이 페이스북을 제치고 미국의 최대 방문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되었다. 그리고 이는 구글과 (1위), 유튜브(2위)에 이어 미국의 가장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 3위에 올랐다. 페이스북과 아마존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레딧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레딧에서 다른 사이트에 비해 2배의 시간을 소비한다(15분 이상). 대토(Datto)의 연구에 따르면, 레딧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anaged service providers, MSPs)를 위한 1위 커뮤니티 포럼이자 ‘채널 방문 포럼(go-to forum of the channel)’이기도 하다. 채널 전문가(channel professionals)와 관리형 서비스 공급자(MSPs)는 서로 상당히 중복되고, 인구 규모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독자들 가운데는 레딧에 아주 익숙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자신을 ‘레딧터(Redditors)’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런가 하면 뉴스에서나 레딧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뉴스에서 레딧은 점잖은 사람이라면 걸러야 하는 인터넷의 지저분한 동네쯤으로 취급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레딧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일부 식견 있는 B2B 전문가는 레딧을 사업적으로 전혀 쓸모가 없다고 무시하기까지 한다. 그렇다면 왜 레딧은 채널 전문가에게 최고의 인터넷 토론 장소일까? 여기서 4가지 이유를 정리했다. 1. 익명성 레딧터들은 가짜 이용자 이름으로 게시물을 올린다. 레딧 계정을 만드는데 필요한 요건은 유효한 이메일 주소밖에 없다. 서비스는 완전히 무료고, 배너 광고는 최소량이고 비침투적이다. 나아가 등록을 하지 않더라도 모든 레딧을 자유롭게 브라우징 할 수 있다(교류는 가능하지 않지만). 이를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심지어 모든 행위가 공공연히 행위자를, 따라서 고용주를 반영하는 전시회와 비교해 보라. ...

2018.09.06

사이버보안 전문가 채용에 도움되는 11가지 팁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사이버보안 적임자를 채용해 조직을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IT기술 격차는 특히 사이버보안 인재를 찾는 CIO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랜섬웨어의 등장부터 수십억 개의 IoT 기기까지 복잡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은 위험과 인력 수요가 항상 증가하고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이버공격의 위협으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투자하고 전문 인력을 늘리고 있다. 1. 사이버보안 인재가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 조직의 보안 강점과 취약점을 평가하고 주요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유치하는 데 주력하라. 이는 이전에 소홀했던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거나 미래의 위협을 파악하고 그러한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직원을 찾는 것을 의미 할 수 있다. 기업은 종종 너무 늦을 때까지 사이버보안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다. 피해를 입을만한 곳을 찾아내면 특정 요건을 갖춘 사람을 회사에서 고용할 수 있다. 소규모 IT/보안 평가가 필요할 수 있지만 고용 프로세스가 시작될 때 가치가 있다. 2. 소셜 미디어 존재감 드러내기 잠재적인 직원이 수행할 수 있는 첫 번째 일 중 하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사용자를 검색하는 것이다. 그리고 적임자가 없다면 채용을 미룰 수밖에 없다. 만약 회사의 공식 소셜 채널이 없다면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계정을 만단다. 대부분 비즈니스는 이미 소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일부는 미래의 직원이 매력을 느낄만한 콘텐츠를 게시하지 않았다. 직장에 관한 글을 게시해 보라. 예를 들어 사진과 함께 싣는 ‘목요일 밤 직장인 펍 퀴즈’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트윗으로 좋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정보보안 커뮤니티와 상호작용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사이버보안 커뮤니티의 온라인 토론에 참여하고 브랜딩을 준비해야 한다.   3. 자격 요건 이외의 것 – 학위에 연연하지 말라 새로운 직무를 수행할 때 수많은 CV와...

자격증 링크드인 다양성 해커톤 학위 사이버보안 소셜 네트워크 CISO 브랜드 트위터 고용 가트너 페이스북 채용 CIO CRO

2018.09.05

기술 격차를 해소하고 사이버보안 적임자를 채용해 조직을 보호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IT기술 격차는 특히 사이버보안 인재를 찾는 CIO의 지속적인 관심사다. 랜섬웨어의 등장부터 수십억 개의 IoT 기기까지 복잡하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위협은 위험과 인력 수요가 항상 증가하고 변화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사이버공격의 위협으로 점점 더 많은 조직이 사이버보안 전문가에 투자하고 전문 인력을 늘리고 있다. 1. 사이버보안 인재가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 조직의 보안 강점과 취약점을 평가하고 주요 취약점을 해결할 수 있는 인재를 유치하는 데 주력하라. 이는 이전에 소홀했던 분야의 전문 지식을 갖춘 인재를 채용하거나 미래의 위협을 파악하고 그러한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직원을 찾는 것을 의미 할 수 있다. 기업은 종종 너무 늦을 때까지 사이버보안 직원을 고용하지 않는다. 피해를 입을만한 곳을 찾아내면 특정 요건을 갖춘 사람을 회사에서 고용할 수 있다. 소규모 IT/보안 평가가 필요할 수 있지만 고용 프로세스가 시작될 때 가치가 있다. 2. 소셜 미디어 존재감 드러내기 잠재적인 직원이 수행할 수 있는 첫 번째 일 중 하나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서 사용자를 검색하는 것이다. 그리고 적임자가 없다면 채용을 미룰 수밖에 없다. 만약 회사의 공식 소셜 채널이 없다면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계정을 만단다. 대부분 비즈니스는 이미 소셜 미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일부는 미래의 직원이 매력을 느낄만한 콘텐츠를 게시하지 않았다. 직장에 관한 글을 게시해 보라. 예를 들어 사진과 함께 싣는 ‘목요일 밤 직장인 펍 퀴즈’는 일반적인 비즈니스 트윗으로 좋다. 또한 소셜 미디어에서 정보보안 커뮤니티와 상호작용하는 훌륭한 방법이다. 사이버보안 커뮤니티의 온라인 토론에 참여하고 브랜딩을 준비해야 한다.   3. 자격 요건 이외의 것 – 학위에 연연하지 말라 새로운 직무를 수행할 때 수많은 CV와...

2018.09.05

암호화폐∙ICO 사기, 어떻게 알 수 있나? 피할 방법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정보가 연일 쏟아져 나오면서 블록체인 기반 회사들을 위한 시장도 풍요로워졌다. 2018년 현재까지 ICO(Initial Coin Offering)로 유입된 자금은 2017년보다 무려 4배나 된다. 그러나 ICO는 규제가 없는 세계라서, 신규 회사가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수백만 달러를 모금할 수 있고, 경험 많은 투자자조차 과대광고에 속아 넘어갈 수 있다. 따라서 악의적인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 중인 ICO 가운데 최대 80%가 사실상 사기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투자자들, 특히 투자 또는 암호화폐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지저분한 사기꾼의 손길로부터 자신의 돈을 현명하게 지킬 수 있을까? 배경을 조사하라 암호화폐 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즉시 해당 프로젝트를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 조사할 때는 여러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백서 일반적으로 백서(whitepaper)는 블록체인 투자자가 사업 아이디어의 신빙성을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문서다. 이는 명확하고, 간결해야 하며, 전문용어를 지나치게 남발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백서는 사업 아이디어, 목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기간, 자금 조달 모형, 토큰 판매를 상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바로 이 점이 핵심이다. 사업 제안이 사기일 수 있다는 (또는 단순히 그다지 건전한 사업 아이디어는 아니라는) 명확한 징후는 백서가 애매하거나 가식적 언어로 채워져 있고, 프로젝트의 핵심 사항과 거의 무관한 블록체인 관련 개념들을 논의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논리의 전개가 어설픈 경우다. 반대로 백서는 훌륭히 작성돼 그럴듯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사업 아이디어 자체가 의심스럽거나 사업성이 없는 경우도 있다. 비교를 위해, 성공적이거나 최소한 확실하게 합법적인 블록체인 기반 회사들을 찾아 이들의 백서를 검토하라. 이를 ‘문제 있는 회사들’의 백서와 비교해 ...

사기 핀코인 비 토큰 유틸리티 토큰 개발팀 암호화폐 백서 우버 ICO 비트코인 P2P 소셜 네트워크 웹사이트 아이팬

2018.09.05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관련 정보가 연일 쏟아져 나오면서 블록체인 기반 회사들을 위한 시장도 풍요로워졌다. 2018년 현재까지 ICO(Initial Coin Offering)로 유입된 자금은 2017년보다 무려 4배나 된다. 그러나 ICO는 규제가 없는 세계라서, 신규 회사가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로 수백만 달러를 모금할 수 있고, 경험 많은 투자자조차 과대광고에 속아 넘어갈 수 있다. 따라서 악의적인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지 않는 것이 이상한 것이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 중인 ICO 가운데 최대 80%가 사실상 사기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투자자들, 특히 투자 또는 암호화폐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지저분한 사기꾼의 손길로부터 자신의 돈을 현명하게 지킬 수 있을까? 배경을 조사하라 암호화폐 또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할 생각이라면 즉시 해당 프로젝트를 자세히 조사해야 한다. 조사할 때는 여러 부분에 집중해야 한다. ▶백서 일반적으로 백서(whitepaper)는 블록체인 투자자가 사업 아이디어의 신빙성을 판단할 수 있는 유일한 문서다. 이는 명확하고, 간결해야 하며, 전문용어를 지나치게 남발하지 않아야 한다. 하지만 백서는 사업 아이디어, 목표,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 기간, 자금 조달 모형, 토큰 판매를 상세하게 설명해야 한다. 바로 이 점이 핵심이다. 사업 제안이 사기일 수 있다는 (또는 단순히 그다지 건전한 사업 아이디어는 아니라는) 명확한 징후는 백서가 애매하거나 가식적 언어로 채워져 있고, 프로젝트의 핵심 사항과 거의 무관한 블록체인 관련 개념들을 논의하는 데 많은 지면을 할애하며, 논리의 전개가 어설픈 경우다. 반대로 백서는 훌륭히 작성돼 그럴듯해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사업 아이디어 자체가 의심스럽거나 사업성이 없는 경우도 있다. 비교를 위해, 성공적이거나 최소한 확실하게 합법적인 블록체인 기반 회사들을 찾아 이들의 백서를 검토하라. 이를 ‘문제 있는 회사들’의 백서와 비교해 ...

2018.09.05

'링크드인 대신 쓸만하다' IT전문가용 SNS 10선

전문가 네트워크는 비즈니스 전문가가 관계를 맺고 유지 관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심지어 다음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창적인 기술자부터 잘 나가는 CIO까지 IT전문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커뮤니티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무료 온라인 정보부터 업계 관련 뉴스 공유 포럼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부 사이트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일부 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에게 잘 맞을 수도 있다. 전문가 네트워크로 알려진 링크드인 이외에 10개 SNS를 소개한다. 1. 스파이스웍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는 IT전문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대규모 커뮤니티다. 2006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스파이스웍스는 자료 공유, 공동 작업, IT 조언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링크드인 및 이와 유사한 사이트와 달리 스파이스웍스 사용자는 IT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는 매우 활발하고 질의응답이 거의 즉시 이뤄진다. 2. 데이터닷컴 2010년 4월 세일즈포스가 인수한 데이터닷컴(Data.com)은 B2B 의사 결정권자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다. 세일즈포스는 데이터닷컴이 광범위한 비즈니스 및 산업 디렉토리, 연락처 목록, 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경력직 전문가에게 적합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전문 네트워크는 CIO, CTO, CDO 같은 간부급 IT관리자에게 가장 적합할 것이다. 데이터닷컴은 전문가를 연결해 주고 공동 작업하며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더 코너(The Corner)' 포럼을 제공한다. 3. 비비 2014년에 설립된 비비(beBee)는 지식과 이익을 공유하고 광범위한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다. 링크드인과 마찬가지로 비비도 토론 그룹이나 '하이브'를 제공한다. 비비는 종종 링크드인 경쟁자로 여겨지므로, 충족되지 않은 링크드인 사용자를 ...

세일즈포스 오퍼튜니티 AITP 밋업 XING beBee 비비 데이터닷컴 링크드인 전문가 커뮤니티 소셜 네트워크 스파이스웍스 구직 이직 셰이퍼

2018.07.25

전문가 네트워크는 비즈니스 전문가가 관계를 맺고 유지 관리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심지어 다음 직장을 찾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독창적인 기술자부터 잘 나가는 CIO까지 IT전문가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커뮤니티가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무료 온라인 정보부터 업계 관련 뉴스 공유 포럼까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일부 사이트는 중소기업 및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일부 사이트는 독자 여러분에게 잘 맞을 수도 있다. 전문가 네트워크로 알려진 링크드인 이외에 10개 SNS를 소개한다. 1. 스파이스웍스 스파이스웍스(Spiceworks)는 IT전문가를 위해 특별히 고안된 대규모 커뮤니티다. 2006년에 서비스를 시작한 스파이스웍스는 자료 공유, 공동 작업, IT 조언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링크드인 및 이와 유사한 사이트와 달리 스파이스웍스 사용자는 IT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는 시장에 접근할 수 있다. 이 커뮤니티는 매우 활발하고 질의응답이 거의 즉시 이뤄진다. 2. 데이터닷컴 2010년 4월 세일즈포스가 인수한 데이터닷컴(Data.com)은 B2B 의사 결정권자를 위한 전문 네트워크다. 세일즈포스는 데이터닷컴이 광범위한 비즈니스 및 산업 디렉토리, 연락처 목록, 회사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경력직 전문가에게 적합하다고 주장하지만 이 전문 네트워크는 CIO, CTO, CDO 같은 간부급 IT관리자에게 가장 적합할 것이다. 데이터닷컴은 전문가를 연결해 주고 공동 작업하며 업계 베스트 프랙티스에 관해 논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의 '더 코너(The Corner)' 포럼을 제공한다. 3. 비비 2014년에 설립된 비비(beBee)는 지식과 이익을 공유하고 광범위한 일자리 창출을 제공하는 전문가 네트워크다. 링크드인과 마찬가지로 비비도 토론 그룹이나 '하이브'를 제공한다. 비비는 종종 링크드인 경쟁자로 여겨지므로, 충족되지 않은 링크드인 사용자를 ...

2018.07.25

CIO를 위한 블로그 운영 관리 팁

블로그 활동을 생각해 본 적 있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단순히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도 온라인 계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취미이며 여러 멋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고 일부 블로그 운영 요령을 공유할 것이다. 또한 워드프레스(WordPress), 블로거(Blogger), 텀블러(Tumblr) 등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주제를 선택하라 우선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한다. 이곳 <PC어드바이저>에서도 많은 기고가들이 기술 세계 외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편집자 크리스 마틴의 블로그 Alcohol by Volume은 맥주, 증류주, 자가 양조, 음악에 관한 것이며 필자의 Ashleigh Online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문학 스타일의 블로그다. 무엇이든 블로그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인터넷에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면 된다. 블로그가 하나의 따분한 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로 관심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블로그 운영 플랫폼은 무엇일까?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 주제를 선택했다는 확신이 들면(블로그를 위한 기억하기 쉬운 이름도 선택해야 한다.) 사용할 블로그 운영 플랫폼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저마다 장점이 있다. 계속 읽으면서 텀블러, Wordpress.com, Wordpress.org, 블로거 중에서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 알아보자. 텀블러(Tumblr) 4개 중에서 가장 단순한 블로그 운영 플랫폼인 텀블러부터 시작하자. 텀블러는 블로그 운영 플랫폼이라기보다는 소셜 네트워크에 가깝지만 많은 블로그가 여기에서 시작된다. 피드(Feed)와 해시태그(Hashtag)...

CIO WordPress.org WordPress.com 텀블러 인스타그램 워드프레스 블로그 소셜 네트워크 블로거 페이스북 구글 SEO 블로글로빈

2018.07.23

블로그 활동을 생각해 본 적 있나?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거나, 온라인 커뮤니티에 가입해 활동하거나, 단순히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것도 온라인 계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다. 재미있는 취미이며 여러 멋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지만 시작하기 전에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도 있다. 블로그를 시작하는 방법에 관해 알아보고 일부 블로그 운영 요령을 공유할 것이다. 또한 워드프레스(WordPress), 블로거(Blogger), 텀블러(Tumblr) 등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 무엇인지 결정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이다. 주제를 선택하라 우선 블로그의 주제를 정해야 한다. 이곳 <PC어드바이저>에서도 많은 기고가들이 기술 세계 외에 우리의 관심을 끄는 자신만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편집자 크리스 마틴의 블로그 Alcohol by Volume은 맥주, 증류주, 자가 양조, 음악에 관한 것이며 필자의 Ashleigh Online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다루는 문학 스타일의 블로그다. 무엇이든 블로그의 주제가 될 수 있다. 인터넷에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면 된다. 블로그가 하나의 따분한 일로 느껴지기 시작한다면 재미가 없기 때문에 자신이 정말로 관심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고의 블로그 운영 플랫폼은 무엇일까? 자신이 원하는 블로그 주제를 선택했다는 확신이 들면(블로그를 위한 기억하기 쉬운 이름도 선택해야 한다.) 사용할 블로그 운영 플랫폼에 관해 생각해야 한다. 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저마다 장점이 있다. 계속 읽으면서 텀블러, Wordpress.com, Wordpress.org, 블로거 중에서 자신에게 무엇이 가장 적합한지 알아보자. 텀블러(Tumblr) 4개 중에서 가장 단순한 블로그 운영 플랫폼인 텀블러부터 시작하자. 텀블러는 블로그 운영 플랫폼이라기보다는 소셜 네트워크에 가깝지만 많은 블로그가 여기에서 시작된다. 피드(Feed)와 해시태그(Hashtag)...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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