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델 테크놀로지스, 비정형 데이터 스토리지 '파워스케일' 신제품 출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비정형 데이터를 위치나 규모, 종류에 상관없이 손쉽게 관리하고, 데이터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델 EMC 파워스케일(Dell EMC PowerScale)’ 스토리지를 출시했다. 델 EMC 파워스케일 스토리지는 코어(중앙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뿐 아니라 수많은 위치에 분산된 엣지(Edge) 환경의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들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운영체제인 ‘델 EMC 원FS(Dell EMC OneFS)’는 데이터 절감 기술과 함께 S3 오브젝트에 대한 접근 및 앤서블(Ansible)과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됐다.  함께 제공되는 ‘델 EMC 데이터 IQ(Dell EMC DataIQ)’와 ‘델 EMC 클라우드IQ(Dell EMC CloudIQ)’ 소프트웨어는 타 스토리지 시스템이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위치한 데이터에 대해 싱글 뷰(single view)를 제공하고 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데이터 사일로(silo)를 없애고 분석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델 EMC 파워스케일 제품군에는 올플래시 모델인 F200 노드와 NVMe를 지원하는 F600 노드가 포함되며,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기반의 1U 사이즈로 최소한의 상면만 차지하기 때문에 엣지 환경에 이상적인 규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세대 OS인 ‘델 EMC 원FS’ 9.0을 기반으로 파워스케일 신제품과 기존의 ‘델 EMC 아이실론’ 올플래시, 하이브리드, 아카이브 노드를 통합해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다. 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는 최대 1580만에 달하며, 올플래시 파워스케일 노드의 경우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시스템 속도가 최대 5배까지 향상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라인 데이터 절감(inline data reduction) 역시 기존보다 향상돼 시스템 효율성은 최대 6배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델 EMC 파워스케일은 페타바이트(PB) 수준...

델 테크놀로지스 델 EMC 비정형 데이터 파워스케일 쿠버네티스

2020.06.18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가 비정형 데이터를 위치나 규모, 종류에 상관없이 손쉽게 관리하고, 데이터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델 EMC 파워스케일(Dell EMC PowerScale)’ 스토리지를 출시했다. 델 EMC 파워스케일 스토리지는 코어(중앙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 뿐 아니라 수많은 위치에 분산된 엣지(Edge) 환경의 파일 및 오브젝트 데이터들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다. 운영체제인 ‘델 EMC 원FS(Dell EMC OneFS)’는 데이터 절감 기술과 함께 S3 오브젝트에 대한 접근 및 앤서블(Ansible)과 쿠버네티스(Kubernetes)를 지원하는 등 새로운 기능들이 탑재됐다.  함께 제공되는 ‘델 EMC 데이터 IQ(Dell EMC DataIQ)’와 ‘델 EMC 클라우드IQ(Dell EMC CloudIQ)’ 소프트웨어는 타 스토리지 시스템이나 프라이빗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에 위치한 데이터에 대해 싱글 뷰(single view)를 제공하고 시스템을 실시간 모니터링해 데이터 사일로(silo)를 없애고 분석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델 EMC 파워스케일 제품군에는 올플래시 모델인 F200 노드와 NVMe를 지원하는 F600 노드가 포함되며,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기반의 1U 사이즈로 최소한의 상면만 차지하기 때문에 엣지 환경에 이상적인 규격을 갖추고 있다. 또한 차세대 OS인 ‘델 EMC 원FS’ 9.0을 기반으로 파워스케일 신제품과 기존의 ‘델 EMC 아이실론’ 올플래시, 하이브리드, 아카이브 노드를 통합해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다. IOPS(초당 입출력 처리량)는 최대 1580만에 달하며, 올플래시 파워스케일 노드의 경우 이전 세대 제품 대비 시스템 속도가 최대 5배까지 향상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라인 데이터 절감(inline data reduction) 역시 기존보다 향상돼 시스템 효율성은 최대 6배 강화됐다고 덧붙였다.  델 EMC 파워스케일은 페타바이트(PB) 수준...

2020.06.18

'병원 운영에 데이터 분석 접목, 응급실 환자 대기 시간 27분 단축' 美 의료 컨소시엄

과거 병원 관리는 고도로 수동적인 프로세스로 이뤄졌다. 이때문에 의사결정과 환자 치료에 지연이 발생했다. 그러나 분석,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의 사용이 늘면서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 2015년 미국 내 39개 병원과 700곳이 넘는 의료 시설의 데이터 운영 점검에 나선 의료 컨소시엄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가 이러한 추세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 부사장 겸 CIO 딕 대니얼스는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 시에 비는 병상을 기다리는 것이나 퇴원을 기다리는 것은 환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스럽고 병원 운영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다. 이러한 절차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병실 청소 및 제공 가능 여부, 퇴원 대기 현황 등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데이터는 여러 곳의 자료를 보고서로 직접 정리하는 자원 집약적인 과정을 거쳐 취합됐는데 시대에 뒤져 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대니얼스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의사소통도 많이 이루어졌다. 또한 카이저 퍼머넌트의 의료진 및 운영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일일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환자 치료 및 만족도를 높일 중요한 기회로 파악했다고 대니얼스는 덧붙였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인사이트 드리븐(Insight Driven)’ 프로그램 덕분에 카이저 퍼머넌트는 CIO 100 IT 우수상(CIO 100 Award in IT Excellence)을 받았다. 인간 중심 설계의 가치 인사이트 드리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료진 및 운영진 대표가 처음 모였을 때 가장 먼저 다룬 사안은 환자 현황 및 흐름에 대한 좀더 종합적인 파악과 간호사 퇴사 방지 방안 등이었다. 사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IT부서는 ‘OWL(Operations Watch List)’이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2018년 공개했다. 병원의 주요 특성, 안전 및 업무 처리 지표(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및 제공 가능 여부, 환자 퇴원 현황...

CIO 빅데이터 인공지능 분석 비정형 데이터 직원경험 EX 모바일 앱 Scaled Agile Framework SaFE 병원 의료 컨소시엄 카이저 퍼머넌트 Kaiser Permanente 인사이트 드리븐 Insight Driven 응급실

2020.05.25

과거 병원 관리는 고도로 수동적인 프로세스로 이뤄졌다. 이때문에 의사결정과 환자 치료에 지연이 발생했다. 그러나 분석, 머신러닝(ML), 인공지능(AI)의 사용이 늘면서 사정이 달라지고 있다. 2015년 미국 내 39개 병원과 700곳이 넘는 의료 시설의 데이터 운영 점검에 나선 의료 컨소시엄 카이저 퍼머넌트(Kaiser Permanente)가 이러한 추세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카이저 퍼머넌트 부사장 겸 CIO 딕 대니얼스는 “응급실 방문이나 입원 시에 비는 병상을 기다리는 것이나 퇴원을 기다리는 것은 환자들 입장에서는 불만스럽고 병원 운영 측면에서는 비효율적이다. 이러한 절차의 효율화를 위해서는 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병실 청소 및 제공 가능 여부, 퇴원 대기 현황 등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한 데이터는 여러 곳의 자료를 보고서로 직접 정리하는 자원 집약적인 과정을 거쳐 취합됐는데 시대에 뒤져 별 소용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대니얼스에 따르면 그 과정에서 전화나 문자 메시지를 통한 의사소통도 많이 이루어졌다. 또한 카이저 퍼머넌트의 의료진 및 운영진은 이러한 어려움을 일일 운영의 효율성은 물론 환자 치료 및 만족도를 높일 중요한 기회로 파악했다고 대니얼스는 덧붙였다. 그 결과로 탄생한 ‘인사이트 드리븐(Insight Driven)’ 프로그램 덕분에 카이저 퍼머넌트는 CIO 100 IT 우수상(CIO 100 Award in IT Excellence)을 받았다. 인간 중심 설계의 가치 인사이트 드리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의료진 및 운영진 대표가 처음 모였을 때 가장 먼저 다룬 사안은 환자 현황 및 흐름에 대한 좀더 종합적인 파악과 간호사 퇴사 방지 방안 등이었다. 사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IT부서는 ‘OWL(Operations Watch List)’이라는 모바일 앱을 개발해 2018년 공개했다. 병원의 주요 특성, 안전 및 업무 처리 지표(병원 내 인원, 병상 수요 및 제공 가능 여부, 환자 퇴원 현황...

2020.05.25

SAS코리아, LG CNS와 협력···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시장 공략 가속화"

SAS코리아가 LG CNS와 협력해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LG CNS와 스마트 SMA(Social Media Analytics) 사업 확대를 위해 MASP(Managed Analytics Service Providers)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 기업 고객을 위한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SMA는 LG CNS가 SAS의 텍스트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로, 소비자, 시장, 기업,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를 분석해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높은 정확도로 분석한 후, 시각화된 보고서를 제공해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다.  스마트 SMA에는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SAS Enterprise Miner), SAS 콘텐트 카테고라이제이션(SAS Content Categorization), SAS 텍스트 마이너(SAS Text Miner) 등 SAS 고급 텍스트 분석 솔루션이 도입됐다. 일례로 국내 한 제조업체는 스마트 SMA를 도입해 1,000개 이상의 제품 브랜드 및 1만2,000여 개의 제품 속성에 대한 소비자 감성 데이터를 82~90%의 정확도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쟁업체 대비 강점과 약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빠르게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SMA는 현재 제조 및 금융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전략 수립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SAS MASP 프로그램은 SAS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을 파트너사의 솔루션 또는 플랫폼에 도입,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해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파트너 업체는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

빅데이터 소셜미디어 SAS코리아 비정형 데이터 LG CNS 분석 스마트 SMA

2019.12.10

SAS코리아가 LG CNS와 협력해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데이터 기반 혁신 가속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SAS코리아는 LG CNS와 스마트 SMA(Social Media Analytics) 사업 확대를 위해 MASP(Managed Analytics Service Providers) 파트너십을 체결, 국내 기업 고객을 위한 소셜 미디어 빅데이터 분석을 지원하고 있다.  스마트 SMA는 LG CNS가 SAS의 텍스트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서비스로, 소비자, 시장, 기업,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를 분석해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다양한 비정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높은 정확도로 분석한 후, 시각화된 보고서를 제공해 이를 기반으로 비즈니스 경쟁력을 향상할 수 있다.  스마트 SMA에는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SAS Enterprise Miner), SAS 콘텐트 카테고라이제이션(SAS Content Categorization), SAS 텍스트 마이너(SAS Text Miner) 등 SAS 고급 텍스트 분석 솔루션이 도입됐다. 일례로 국내 한 제조업체는 스마트 SMA를 도입해 1,000개 이상의 제품 브랜드 및 1만2,000여 개의 제품 속성에 대한 소비자 감성 데이터를 82~90%의 정확도로 분석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쟁업체 대비 강점과 약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경쟁력을 빠르게 제고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SMA는 현재 제조 및 금융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산업에서 철저한 소비자 분석과 전략 수립 고도화를 지원하고 있다. SAS MASP 프로그램은 SAS 클라우드 기반 분석 솔루션을 파트너사의 솔루션 또는 플랫폼에 도입,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해 보다 빠르고 전문적인 비즈니스 분석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파트너 업체는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의 ...

2019.12.10

'바보야, 문제는 데이터야!' AI 프로젝트가 폭망한 6가지 이유

AI 프로젝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에 있다. 그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면 AI 프로젝트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미스터 쿠퍼(Mr. Cooper)는 18개월 전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지능형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과거 네이션스타(Nationstar)로 불렸던 이 회사는 고객이 3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비은행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큰 비용을 절약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CIO 스리다르 샤르마는 9개월 뒤에 에이전트들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시스템은 관련이 없는 추천을 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아니었다. 고객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설명한 데이터가 아닌, 고객 문제를 기술적으로 기술한 데이터를 트레이닝 데이터로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 “우리는 고객이 요청하는 문제의 원인을 고객이 사용하는 ‘용어’로 캡처하는 데 실패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로 코딩을 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통화 결과를 기록한 시스템 피드백 메커니즘에도 카테고리가 중복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문제가 악화되었다. 그러나 샤르마는 이로 인해 회사에 초래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스터 쿠퍼 같은 AI 프로젝트 실패가 드문 일은 아니다. 최근 IDC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회사만 AI 프로젝트의 성공률이 90%라고 대답했다. 실패 비율이 10~49%인 회사의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었다. AI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 실패했다고 대답한 비율도 3%였다. 인력 부족, 이 기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중요한 도전과제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1/3을 넘었다. 23%는 필요한 데이터가 없어 AI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대답했다. 샤르마는...

CRM AI 프로젝트 데이터 편향 드론 인공지능 PwC 비정형 데이터 실패 딜로이트 액센츄어 IDC CIO 데이터 트레이닝 데이터

2019.08.09

AI 프로젝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주된 이유 중 하나는 데이터에 있다. 그러나 실수를 통해 배우고 장기적으로 노력할 수 있다면 AI 프로젝트가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미스터 쿠퍼(Mr. Cooper)는 18개월 전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고객들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는 지능형 추천 시스템을 출시했다. 과거 네이션스타(Nationstar)로 불렸던 이 회사는 고객이 380만 명에 달하는 미국 최대의 비은행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서비스 제공하며, 이 프로젝트를 통해 큰 비용을 절약하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이 회사의 CIO 스리다르 샤르마는 9개월 뒤에 에이전트들이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사용하지 않는 이유를 파악하는 데 6개월이 걸렸다. 시스템은 관련이 없는 추천을 했다. 그러나 문제의 원인이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아니었다. 고객이 자신의 문제를 직접 설명한 데이터가 아닌, 고객 문제를 기술적으로 기술한 데이터를 트레이닝 데이터로 사용한 것이 문제였다. “우리는 고객이 요청하는 문제의 원인을 고객이 사용하는 ‘용어’로 캡처하는 데 실패했다. 내부에서 사용하는 기술 용어로 코딩을 한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통화 결과를 기록한 시스템 피드백 메커니즘에도 카테고리가 중복되는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해 문제가 악화되었다. 그러나 샤르마는 이로 인해 회사에 초래된 비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미스터 쿠퍼 같은 AI 프로젝트 실패가 드문 일은 아니다. 최근 IDC의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회사만 AI 프로젝트의 성공률이 90%라고 대답했다. 실패 비율이 10~49%인 회사의 비율이 절반을 훨씬 넘었다. AI 프로젝트가 절반 이상 실패했다고 대답한 비율도 3%였다. 인력 부족, 이 기술에 대한 비현실적인 기대를 중요한 도전과제로 꼽은 응답자 비율이 1/3을 넘었다. 23%는 필요한 데이터가 없어 AI 프로젝트가 실패했다고 대답했다. 샤르마는...

2019.08.09

음성 데이터로 고객 감정까지 이해··· 호주 셜록의 IBM 왓슨 활용법

IBM 왓슨 기술을 활용한 호주 기업이 자사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감정과 고통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인공지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미 AI 기능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호주 기술 회사의 셜록(Sherlok) CEO인 엘리사 애덤스에 따르면 그다지 무서운 일도 아니다. 애덤스는 최근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며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고객의 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셜록의 최신 기술 제안은 데이터 과학과 인간 과학의 교차로에서 탄생했으며 IBM 왓슨의 힘을 활용한다. 애덤스는 기업에서 겪는 고객경험(CX)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셜록은 인간 과학을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스프라우트(Sprout) 연구와 데이터 과학자 팀인 맥스 켈슨의 공동 산물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AI를 사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접근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IBM 왓슨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대화 내에서 정서와 감정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는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 이유다."   AI로 구현된 셜록 솔루션은 이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컨택센터 호출, 편지, 게시판 불만 사항 및 의견을 검색해 '고객 신경 시스템'으로 분류한다.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검색함으로써 기업은 대화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분석하면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실제 대화의 크기, 색깔, 정서를 분석할 수 있다. 애덤스는 "비즈니스 사고를 인간의 사고에 적용하는 능력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수백만 건의 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신호가 항상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IBM 챗팅 소셜미딩 Sherlok 셜록 챗봇 감성 감정 데이터 과학 인공지능 음성 비정형 데이터 CMO 콜센터 왓슨 비즈리즈번 시의회

2017.11.21

IBM 왓슨 기술을 활용한 호주 기업이 자사 AI 솔루션으로 고객의 감정과 고통까지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흔히 인공지능이 먼 미래의 일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이미 AI 기능은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호주 기술 회사의 셜록(Sherlok) CEO인 엘리사 애덤스에 따르면 그다지 무서운 일도 아니다. 애덤스는 최근 <CMO>와의 인터뷰에서 "AI는 고객의 목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이며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복잡하거나 어려울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고객의 소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하는 셜록의 최신 기술 제안은 데이터 과학과 인간 과학의 교차로에서 탄생했으며 IBM 왓슨의 힘을 활용한다. 애덤스는 기업에서 겪는 고객경험(CX)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싶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을 이었다. "셜록은 인간 과학을 이해하고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스프라우트(Sprout) 연구와 데이터 과학자 팀인 맥스 켈슨의 공동 산물이다.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AI를 사용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에 접근해 고객 참여를 높이는 것이다. 이것이 IBM 왓슨을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할 뿐 아니라 비즈니스에서 발생하는 대화 내에서 정서와 감정이 진정 무엇인지 이해하는 AI 솔루션을 구축하고 강화하는 이유다."   AI로 구현된 셜록 솔루션은 이메일, 소셜미디어 게시물, 컨택센터 호출, 편지, 게시판 불만 사항 및 의견을 검색해 '고객 신경 시스템'으로 분류한다.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검색함으로써 기업은 대화를 주제별로 구성하고 분석하면서 깊이 있는 통찰력을 얻어 실제 대화의 크기, 색깔, 정서를 분석할 수 있다. 애덤스는 "비즈니스 사고를 인간의 사고에 적용하는 능력에 성공의 열쇠가 있다고 믿는다. 그리고 조직 내에서 수백만 건의 대화가 일어나고 있으며 신호가 항상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러한...

2017.11.21

머신러닝·오픈소스로 확 바뀐 블룸버그, 어떻게?

검정색 화면에 오렌지 색 글자, 색상으로 구분된 키보드를 갖춘 블룸버그 서비스 전용 단말기는 그냥 ‘터미널’로 통하며 80년대 초 출범 이래 크게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터미널 뒤에서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크게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블룸버그는 오픈소스와 머신러닝을 활용했다. 복고(블룸버그는 ‘최신 아이콘’을 선호함) 스타일 뒤에서 이뤄지는 금융 시장 데이터 뉴스와 트레이딩 도구는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전 세계 31만 5,000명의 터미널 가입 사용자들은 이제 경쟁력 있는 투자 결정을 위해 머신러닝과 심화 학습, 그리고 블룸버그에서 개발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이와 똑같은 기술을 내부 프로세스에도 적용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블룸버그의 노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데이터 과학 총괄 기드온 만은 이달 초 <CIO 호주>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 머신러닝 How To 인기기사 ->우리 회사는 AI·머신러닝에 준비돼 있을까?··· '10가지 체크리스트' ->기계학습 구현을 쉽게!···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13종 ->머신러닝을 시작하는 방법, '텐서플로우 통해 머신러닝을 기업 DNA에 각인시켜라' ->데이터 과학자·머신러닝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태도) ->지금 CIO가 머신러닝에 투자해야··· 왜? 어떻게? ->기업 4곳이 전하는 'AI 조직' 구축법 ->'IT업무도 AI가···' CI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CIO 정형 데이터 아파치 스파크 분석 블룸버그 트윗 주식 인공지능 하둡 CTO 비정형 데이터 데이터 과학자 솔라 오픈스택 빅데이터 구글 Solr

2017.10.26

검정색 화면에 오렌지 색 글자, 색상으로 구분된 키보드를 갖춘 블룸버그 서비스 전용 단말기는 그냥 ‘터미널’로 통하며 80년대 초 출범 이래 크게 변한 것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터미널 뒤에서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하는 과정은 크게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블룸버그는 오픈소스와 머신러닝을 활용했다. 복고(블룸버그는 ‘최신 아이콘’을 선호함) 스타일 뒤에서 이뤄지는 금융 시장 데이터 뉴스와 트레이딩 도구는 빠른 속도로 발전했다. 전 세계 31만 5,000명의 터미널 가입 사용자들은 이제 경쟁력 있는 투자 결정을 위해 머신러닝과 심화 학습, 그리고 블룸버그에서 개발한 자연어 처리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블룸버그는 이와 똑같은 기술을 내부 프로세스에도 적용하고 있다. 이 분야에서 블룸버그의 노력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데이터 과학 총괄 기드온 만은 이달 초 <CIO 호주>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 머신러닝 How To 인기기사 ->우리 회사는 AI·머신러닝에 준비돼 있을까?··· '10가지 체크리스트' ->기계학습 구현을 쉽게!··· 머신러닝 프레임워크 13종 ->머신러닝을 시작하는 방법, '텐서플로우 통해 머신러닝을 기업 DNA에 각인시켜라' ->데이터 과학자·머신러닝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방법(태도) ->지금 CIO가 머신러닝에 투자해야··· 왜? 어떻게? ->기업 4곳이 전하는 'AI 조직' 구축법 ->'IT업무도 AI가···' CI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

2017.10.26

국내 IT 의사결정권자 86% "데이터 그냥 쌓아둔다"

베리타스코리아가 데이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보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데이터 저장 행태를 분석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Data Hoarding Report)’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의 86%가 스스로를 데이터와 디지털 파일을 삭제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른바 ‘데이터 호더(Data Hoarder)’라고 답해 무분별하게 데이터가 저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타스는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 환경에서 수백억 개의 파일과 속성을 분석한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데이터 저장 행태를 살펴보고자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3개국 10,022명의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국에서는 4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조사에 참여한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83%는 조직에 해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개인 혹은 기업이 소유한 컴퓨터나 기기에 저장하고 있다고 답했고, 유해한 데이터에는 암호화하지 않은 개인 정보나 기업 기밀, 이직용 입사 지원서, 직원들 간의 부적절한 메시지 등이 포함됐다. 베리타스가 발표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에서 한국 관련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들은 디지털 파일을 쌓아두고 있는데, 본인이 생성한 데이터의 56%를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적체 습관이 기업 전반에 퍼져 있는 반면, 49%의 국내 사무직 근로자들은 무분별하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호더가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저장해둔 파일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대신 다른 일을 기꺼이 하겠다고 답했는데, 모든 디지털 파일을 삭제하느니 ‘차라리 3개월 동안 주말에 근무를 하겠다(36%)’,...

조사 비정형 데이터 데이터 저장 베리타스 데이터 적체

2016.12.07

베리타스코리아가 데이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정보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데이터 저장 행태를 분석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Data Hoarding Report)’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의 86%가 스스로를 데이터와 디지털 파일을 삭제하지 못하고 쌓아두는 이른바 ‘데이터 호더(Data Hoarder)’라고 답해 무분별하게 데이터가 저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베리타스는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 환경에서 수백억 개의 파일과 속성을 분석한 데이터 게놈 지수(Data Genomics Inde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데이터 저장 행태를 살펴보고자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한국, 미국, 영국, 중국, 일본 등 전 세계 13개국 10,022명의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한국에서는 4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조사에 참여한 국내 IT 의사결정권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83%는 조직에 해가 될 수 있는 데이터를 개인 혹은 기업이 소유한 컴퓨터나 기기에 저장하고 있다고 답했고, 유해한 데이터에는 암호화하지 않은 개인 정보나 기업 기밀, 이직용 입사 지원서, 직원들 간의 부적절한 메시지 등이 포함됐다. 베리타스가 발표한 ‘데이터 적체 현황 보고서’에서 한국 관련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국내 IT 의사결정권자들은 디지털 파일을 쌓아두고 있는데, 본인이 생성한 데이터의 56%를 저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적체 습관이 기업 전반에 퍼져 있는 반면, 49%의 국내 사무직 근로자들은 무분별하게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이터 호더가 일정에 맞춰 프로젝트를 수행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저장해둔 파일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그 대신 다른 일을 기꺼이 하겠다고 답했는데, 모든 디지털 파일을 삭제하느니 ‘차라리 3개월 동안 주말에 근무를 하겠다(36%)’,...

2016.12.07

한국IBM, 보안 영역에서도 코그너티브 분석 역량 집중

한국IBM이 2016년 주요 보안 전략으로 ▲IBM 코그너티브 보안 ▲사물인터넷 보안 ▲다이나믹 클라우드 보안 환경 구축을 발표했다. 최근 한국IBM의 보안사업본부에 새로 부임한 신호철 상무는 “올해도 랜섬웨어에 대한 보안 이슈가 지속될 것이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도입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 요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IBM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한 보안 인텔리전스 정보를 통해 사전에 보안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코그너티브 보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한국IBM이 발표한 2016년 보안 전략이다. IBM 코그너티브 보안 강화 : IBM은 최근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를 강조하고 있다.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고,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IBM의 코그너티브 비즈니스에서 보안은 고급 분석 기술을 활용해 위험을 분석하고 예방할 뿐 아니라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발생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서로 공유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IBM은 지난해 5월부터 왓슨(Watson) 기반의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IBM X-포스 익스체인지(X-Force Exchange)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IBM X-포스 익스체인지에 공유된 사이버 공격 정보를 분석해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미리 확인 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코그너티브 보안 전략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보안 강화 : 앞으로 수년 이내에 수억 개의 장비들이 서로 연결되는 초 연결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사물인터넷에 대한 공격과 해킹은 이미 시작됐으며,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메인 디바이스 해킹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와 연결된 다양한 사물에 대해서도 공격과 해킹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IBM은 이러한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조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칩 개발을 위한 파트...

빅데이터 비정형 데이터 한국IBM 보안 전략 사물인터넷 IBM X-포스 익스체인지 IBM 코그너티브 보안 다이나믹 클라우드 보안 환경

2016.01.26

한국IBM이 2016년 주요 보안 전략으로 ▲IBM 코그너티브 보안 ▲사물인터넷 보안 ▲다이나믹 클라우드 보안 환경 구축을 발표했다. 최근 한국IBM의 보안사업본부에 새로 부임한 신호철 상무는 “올해도 랜섬웨어에 대한 보안 이슈가 지속될 것이며,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도입 사례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비하고자 하는 고객 요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며 “IBM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반한 보안 인텔리전스 정보를 통해 사전에 보안 사고를 예측할 수 있는 코그너티브 보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한국IBM이 발표한 2016년 보안 전략이다. IBM 코그너티브 보안 강화 : IBM은 최근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를 강조하고 있다. 코그너티브 비즈니스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 확대하고, 고객에게 더 가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IBM의 코그너티브 비즈니스에서 보안은 고급 분석 기술을 활용해 위험을 분석하고 예방할 뿐 아니라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발생한 사이버 위협 정보를 서로 공유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IBM은 지난해 5월부터 왓슨(Watson) 기반의 보안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IBM X-포스 익스체인지(X-Force Exchange)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IBM X-포스 익스체인지에 공유된 사이버 공격 정보를 분석해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미리 확인 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코그너티브 보안 전략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보안 강화 : 앞으로 수년 이내에 수억 개의 장비들이 서로 연결되는 초 연결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사물인터넷에 대한 공격과 해킹은 이미 시작됐으며, 컨트롤러 역할을 하는 메인 디바이스 해킹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이와 연결된 다양한 사물에 대해서도 공격과 해킹이 일어나고 있다. 한국IBM은 이러한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제조 단계에서부터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칩 개발을 위한 파트...

2016.01.26

데이터 과학자, 글래스도어 선정 '인기 직종 1위'

이미지 출처 : International Data Group 글래스도어(Glassdoor)에서 꼽힌 미국내 인기 직업 25개 가운데 약 절반이 IT직종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데이터 과학자’로 조사됐다. 이달 초 구인 사이트에 올라온 1,700개 이상의 정보와 평균 기본급 11만 6,840달러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데이터 과학자는 수요가 많은 직업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과학자는 글래스도어 직업 점수와 경력 기회 점수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데이터 과학자는 9위였지만 올해 1위로 급등했으며 지난해 순위에 들지도 못했던 분석 관리자는 11위에 올랐다. 여러 대학이 관련 학위 프로그램을 신설하기 시작했지만 일반적으로 데이터 과학자와 분석 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맥킨지는 2018년 경 데이터 관리자와 분석가가 미국에서만 150만 명 부족할 것으로 지난 2011년 추산했던 바 있다. 펀드-IT(PUND-IT)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데이터 과학자의 중요성이 2가지 중요한 문제와 관련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는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얻고자 하는 기업들의 바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분석 기능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두번째는 기업이 만들어 내고 취합하는 정보의 대부분이 비정형 또는 반정형 데이터라는 것이다. 때문에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툴을 이용해서 분석할 수 없다고 킹은 설명했다. 일부 추정치에 따르면 비정형 또는 반정형 데이터의 비율이 최대 80%에 이른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본질적으로 데이터 과학자는 대규모의 가끔은 고도로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관리하고 분석하며 고용주를 위해 정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툴을 개발하도록 교육받는다. 이 일이 단순하지만 일반적으로 집중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빅데이터 데이터 과학자 비정형 데이터 글래스도어 분석 정형 데이터 반정형 데이터 데이터 플랫폼 아키텍트

2016.01.22

이미지 출처 : International Data Group 글래스도어(Glassdoor)에서 꼽힌 미국내 인기 직업 25개 가운데 약 절반이 IT직종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은 ‘데이터 과학자’로 조사됐다. 이달 초 구인 사이트에 올라온 1,700개 이상의 정보와 평균 기본급 11만 6,840달러의 직업을 분석한 결과 데이터 과학자는 수요가 많은 직업으로 나타났다. 데이터 과학자는 글래스도어 직업 점수와 경력 기회 점수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데이터 과학자는 9위였지만 올해 1위로 급등했으며 지난해 순위에 들지도 못했던 분석 관리자는 11위에 올랐다. 여러 대학이 관련 학위 프로그램을 신설하기 시작했지만 일반적으로 데이터 과학자와 분석 인재는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맥킨지는 2018년 경 데이터 관리자와 분석가가 미국에서만 150만 명 부족할 것으로 지난 2011년 추산했던 바 있다. 펀드-IT(PUND-IT)의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데이터 과학자의 중요성이 2가지 중요한 문제와 관련 있다고 말했다. 첫번째는 데이터에서 더 큰 가치를 얻고자 하는 기업들의 바램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기업용 소프트웨어의 다양한 분석 기능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다. 두번째는 기업이 만들어 내고 취합하는 정보의 대부분이 비정형 또는 반정형 데이터라는 것이다. 때문에 기존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와 툴을 이용해서 분석할 수 없다고 킹은 설명했다. 일부 추정치에 따르면 비정형 또는 반정형 데이터의 비율이 최대 80%에 이른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본질적으로 데이터 과학자는 대규모의 가끔은 고도로 복잡한 데이터 세트를 관리하고 분석하며 고용주를 위해 정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필요한 툴을 개발하도록 교육받는다. 이 일이 단순하지만 일반적으로 집중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

2016.01.22

벤더 기고 | 2016, 디지털 채널을 열어야 하는 까닭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B2C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 급부상 고객이 기업과 소통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다. 30대 여성이 모바일 쇼핑의 큰 손으로 e-커머스의 성장을 이끌고, 50대의 엄지족은 모바일의 생태계를 바꾸고 있다. 귀찮게 울려대는 전화는 스팸 앱으로 걸러진다. 일방적인 ARS와 대화하면서 버튼을 눌러가면서 소통하던 전화상담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다. 이제 사람들은 모바일 상담을 선호한다. 다시 말해 이제는 고객의 노는 물이 달라졌다. 기업은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기업의 메시지를 전할지, 더 나아가 어떻게 끈끈한 관계를 만들어 낼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 결과 모바일 환경에 모여있는 고객과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대화를 하고 그 대화를 기반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채널이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소통 채널이 아니라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 2차 마케팅 채널로 확대 할 수 있는 채널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전화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의 문의를 접수하고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하거나 단방향 이메일 서비스, 혹은 1:1 게시판을 기본 채널로 유지했다. 그러나 업계 선두 기업인 신한은행, 농협, 롯데닷컴, GS홈쇼핑, LG전자, 국민카드가 올해 앞다투어 실시간 모바일 채팅 솔루션을 도입해서 디지털 채널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더 나아가 단순한 채팅이 아닌, 방문자 분석 피쳐가 포함된 “모바일 인게이지먼트 솔루션”이 밀레니엄 세대와 모바일 사용자를 겨냥한 주요채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 IT 전망 보고서 - IDG Deep Dive 이런 전망은 해외에서 더욱 뚜렷하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미국의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2016년 웹 셀프서비스, 모바일 앱, 채팅, 소셜미디어, 화상 같은 디지털 채널이 전화, IVR(음성응답), 이메일과 같은 전통적인 고객 채널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펙트라는 독자...

CRM 스텍트라 VoC 2016년 분석 비정형 데이터 전망 빅데이터 CIO 박태준

2015.12.29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B2C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 급부상 고객이 기업과 소통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다. 30대 여성이 모바일 쇼핑의 큰 손으로 e-커머스의 성장을 이끌고, 50대의 엄지족은 모바일의 생태계를 바꾸고 있다. 귀찮게 울려대는 전화는 스팸 앱으로 걸러진다. 일방적인 ARS와 대화하면서 버튼을 눌러가면서 소통하던 전화상담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하지 않는다. 이제 사람들은 모바일 상담을 선호한다. 다시 말해 이제는 고객의 노는 물이 달라졌다. 기업은 디지털 세상에서 고객에게 어떻게 기업의 메시지를 전할지, 더 나아가 어떻게 끈끈한 관계를 만들어 낼지를 고민하고 있다. 그 결과 모바일 환경에 모여있는 고객과 가장 편리한 방식으로 대화를 하고 그 대화를 기반으로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채널이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소통 채널이 아니라 고객의 충성도를 높여 2차 마케팅 채널로 확대 할 수 있는 채널을 의미한다. 과거에는 대부분의 기업들이 전화 채널을 중심으로 고객의 문의를 접수하고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하거나 단방향 이메일 서비스, 혹은 1:1 게시판을 기본 채널로 유지했다. 그러나 업계 선두 기업인 신한은행, 농협, 롯데닷컴, GS홈쇼핑, LG전자, 국민카드가 올해 앞다투어 실시간 모바일 채팅 솔루션을 도입해서 디지털 채널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더 나아가 단순한 채팅이 아닌, 방문자 분석 피쳐가 포함된 “모바일 인게이지먼트 솔루션”이 밀레니엄 세대와 모바일 사용자를 겨냥한 주요채널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6 IT 전망 보고서 - IDG Deep Dive 이런 전망은 해외에서 더욱 뚜렷하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인 미국의 프로스트 앤 설리반은 2016년 웹 셀프서비스, 모바일 앱, 채팅, 소셜미디어, 화상 같은 디지털 채널이 전화, IVR(음성응답), 이메일과 같은 전통적인 고객 채널을 앞서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펙트라는 독자...

2015.12.29

빅데이터와 잘 맞는 RDBMS '스플라이스 머신'... 이유는?

스플라이스 머신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2.0 버전이 최근 소개됐는데, 이 제품은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인메모리 성능을 모두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스플라이스 머신(Splice Machine)이 지난 11월 17일 자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 R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2.0 버전을 새로이 공개했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RDBMS 솔루션은 사용자에게 직원 재교육이나 수 년 분량의 SQL 재작성 등의 번거로움 없이도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몬테 츠위벤은 “우리는 이 새 버전의 RDBMS가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복합적인 워크로드를 다루는 작업은 지금까지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한 곳의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실시간, 공동 업무 작업을 진행한 뒤 그 모든 데이터를 ETL을 통해 별도의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거치고서야 온전한 분석, 시각 도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츠위벤은 “이러한 구조에서 기업들은 어제의 데이터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식이다”라고 지적했다. --------------------------------------------------------------- 빅데이터와 DBMS 인기기사 -> '빅데이터와 궁합 잘 맞는' 최신 데이터베이스 11선 -> '옛 것 vs. 새 것' 빅데이터가 바꿔가는 데이터베이스 지형도 -> NoSQL, 데이터베이스 시장에 '폭풍'을 몰고 오다 -> 기고 | MySQL의 8가지 단점 ...

CIO 스플라이스 머신 비용 압박 OLAP OLTP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데라 RDBMS 하둡 비정형 데이터 ETL 성능 인메모리 빅데이터 Splice Machine

2015.11.30

스플라이스 머신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2.0 버전이 최근 소개됐는데, 이 제품은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인메모리 성능을 모두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스플라이스 머신(Splice Machine)이 지난 11월 17일 자사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RDBMS, Rational DataBase Management System) 2.0 버전을 새로이 공개했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RDBMS 솔루션은 사용자에게 직원 재교육이나 수 년 분량의 SQL 재작성 등의 번거로움 없이도 하둡의 확장성과 스파크의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스플라이스 머신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몬테 츠위벤은 “우리는 이 새 버전의 RDBMS가 데이터베이스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복합적인 워크로드를 다루는 작업은 지금까지 매우 어려운 과정이었다. 지금까지 기업들은 한 곳의 플랫폼에서 자신들의 실시간, 공동 업무 작업을 진행한 뒤 그 모든 데이터를 ETL을 통해 별도의 플랫폼으로 이전하는 과정을 거치고서야 온전한 분석, 시각 도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츠위벤은 “이러한 구조에서 기업들은 어제의 데이터를 이용해 의사결정을 내리게 된다. 모든 것이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는 상당히 비효율적인 방식이다”라고 지적했다. --------------------------------------------------------------- 빅데이터와 DBMS 인기기사 -> '빅데이터와 궁합 잘 맞는' 최신 데이터베이스 11선 -> '옛 것 vs. 새 것' 빅데이터가 바꿔가는 데이터베이스 지형도 -> NoSQL, 데이터베이스 시장에 '폭풍'을 몰고 오다 -> 기고 | MySQL의 8가지 단점 ...

2015.11.30

'호기심 넘어 기업 변혁으로' 눈여겨볼 대학 연구 과제 9선

비정형 데이터 마이닝부터 비주얼 마이크로폰(visual microphones)까지 대학 연구소들이 미래를 밝혀줄 획기적인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다. 이미지 출처 : Democracy Chronicles via Flickr 깃허브(GitHub)의 트렌드 저장소를 한번 훑어본다면, 전세계 프로그래머들의 놀라운 코드와 다양한 기업들의 흥미로운 활동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깃허브에서조차 대학들이 진행하는 이런저런 활동들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들 가운데 대학 연구소 밖으로 나와, 시장을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자리잡을 프로젝트들은 극히 일부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대학의 연구 지식과 성과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학계, 그리고 학생들의 지식은 업계와 전세계에서 폭넓게 지지받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과 경쟁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유수의 컴퓨터과학 교육 기관들의 역량은 분명 뛰어나지만, 연구에 ‘돈을 쏟아 붓는’ 것은 그들의 최우선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오픈소스 개발자들은 더 나은 코드를 더 빨리 개발하는데 특화된 전문가들이다. 그들에겐 지시를 내리고 월급을 지급하는 고용주가 있으며, 그 고용주들의 주된 관심사는 100년 후 컴퓨터의 미래가 아닌 다음 분기의 새로운 상품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컴퓨터 과학 학계에서도 드물지 않게 흥미로운 결과물들이 발견되곤 한다. 그들의 연구 가운데에는 ‘컴퓨팅의 철학적 한계’와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 것도 많지만, 분명 현실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멋진 연구들도 존재한다. 오늘날 대학의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 가운데, 독자 여러분이 주목해 볼만한 9가지를 꼽아봤다. 이 9개의 목록은 프로젝트의 탁월함이나 진보가 아닌, 그것이 미래 컴퓨팅에 미칠 잠재적 영향력에 초점이 맞춰 선정됐다. 프로젝트의 성격이나 진행 단계는 각기 다르지만, 모두 컴퓨팅 산업...

빅데이터 기트허브 R 비트코인 텍스트 분석 드론 깃허브 카메라 로봇 연구 비정형 데이터 제로코인

2015.11.18

비정형 데이터 마이닝부터 비주얼 마이크로폰(visual microphones)까지 대학 연구소들이 미래를 밝혀줄 획기적인 가능성을 열어 주고 있다. 이미지 출처 : Democracy Chronicles via Flickr 깃허브(GitHub)의 트렌드 저장소를 한번 훑어본다면, 전세계 프로그래머들의 놀라운 코드와 다양한 기업들의 흥미로운 활동들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깃허브에서조차 대학들이 진행하는 이런저런 활동들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다루지 않는다는 것이 현실이다. 이것들 가운데 대학 연구소 밖으로 나와, 시장을 이끌어 갈 주인공으로 자리잡을 프로젝트들은 극히 일부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대학의 연구 지식과 성과를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늘날 학계, 그리고 학생들의 지식은 업계와 전세계에서 폭넓게 지지받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과 경쟁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유수의 컴퓨터과학 교육 기관들의 역량은 분명 뛰어나지만, 연구에 ‘돈을 쏟아 붓는’ 것은 그들의 최우선 관심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와 달리 오픈소스 개발자들은 더 나은 코드를 더 빨리 개발하는데 특화된 전문가들이다. 그들에겐 지시를 내리고 월급을 지급하는 고용주가 있으며, 그 고용주들의 주된 관심사는 100년 후 컴퓨터의 미래가 아닌 다음 분기의 새로운 상품에 맞춰져 있다. 하지만 컴퓨터 과학 학계에서도 드물지 않게 흥미로운 결과물들이 발견되곤 한다. 그들의 연구 가운데에는 ‘컴퓨팅의 철학적 한계’와 같은 이해하기 어려운 주제를 다루는 것도 많지만, 분명 현실 세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 멋진 연구들도 존재한다. 오늘날 대학의 연구소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 가운데, 독자 여러분이 주목해 볼만한 9가지를 꼽아봤다. 이 9개의 목록은 프로젝트의 탁월함이나 진보가 아닌, 그것이 미래 컴퓨팅에 미칠 잠재적 영향력에 초점이 맞춰 선정됐다. 프로젝트의 성격이나 진행 단계는 각기 다르지만, 모두 컴퓨팅 산업...

2015.11.18

'빅데이터와 궁합 잘 맞는' 최신 데이터베이스 11선

전세계적으로 지금 만큼 데이터베이스가 다양하고 흥미로웠던 적은 없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 업무는 좋은 말로 IT에서 가장 지루한 작업이었다. 데이터는 주요 SQL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에 입력되었고 나중에 입력된 그대로 출력되었다. 데이터베이스 작성자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모두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다 저장하고자 했던 것의 속성이 바뀌었다. 모두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는 은행 계좌와 항공권의 수준을 넘어서야 했다. 갑자기 저장할 데이터가 크게 증가했으며 이 새로운 데이터의 대부분은 기존의 테이블에 맞지 않았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와 작성자의 역할이 바뀌었고 데이터베이스를 좀 더 흥미로운 기술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광범위한 흥미로운 솔루션이 등장했다. 카산드라(Cassandra), 몽고DB(MongoDB), 카우치DB(CouchDB), 리아크(Riak), 네오포지(Neo4j) 등 현재까지 과거 수 년 동안의 혁신이 여러 조직에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새로운 세대가 등장해 빠르게 가세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쿼리가 가능하도록 더 많은 머신에 더 유연한 형태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도록 개발된 11종의 최신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파우나DB(FaunaDB) 트위터 출신의 기술자들이 수십 억 개의 트윗을 처리하던 경험을 살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구축하길 원했으며, 분산형 데이터베이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파우나DB 입력, JSON 입력, 분산형 노드(Node) 콜렉션에서 답 출력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파우나DB의 쿼리 언어는 소셜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의 다른 그래프 구조를 검색하면서 여러 노드로부터 데이터를 결합하는 복잡한 질문을 묻는 기능을 제공한다. 단순히 실험에 관심이 있거나 자체 DB 구축의 어려움을 원치 않는...

빅데이터 카우치DB 쿼리 Cassandra MongoDB CouchDB 리아크 Riak 네오포지 처리 몽고DB 데이터베이스 트위터 DBMS 속도 비정형 데이터 소셜 네트워크 대용량 카산드라 Neo4j

2015.09.23

전세계적으로 지금 만큼 데이터베이스가 다양하고 흥미로웠던 적은 없었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몇 년 전만 하더라도 데이터베이스 업무는 좋은 말로 IT에서 가장 지루한 작업이었다. 데이터는 주요 SQL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에 입력되었고 나중에 입력된 그대로 출력되었다. 데이터베이스 작성자는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에 모두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다 저장하고자 했던 것의 속성이 바뀌었다. 모두가 소셜 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공유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는 은행 계좌와 항공권의 수준을 넘어서야 했다. 갑자기 저장할 데이터가 크게 증가했으며 이 새로운 데이터의 대부분은 기존의 테이블에 맞지 않았다. 데이터베이스 관리자와 작성자의 역할이 바뀌었고 데이터베이스를 좀 더 흥미로운 기술로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일련의 광범위한 흥미로운 솔루션이 등장했다. 카산드라(Cassandra), 몽고DB(MongoDB), 카우치DB(CouchDB), 리아크(Riak), 네오포지(Neo4j) 등 현재까지 과거 수 년 동안의 혁신이 여러 조직에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여기에 새로운 세대가 등장해 빠르게 가세하고 있다. 다양한 방식으로 쿼리가 가능하도록 더 많은 머신에 더 유연한 형태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하도록 개발된 11종의 최신 데이터베이스에 관해 살펴보도록 하자. 파우나DB(FaunaDB) 트위터 출신의 기술자들이 수십 억 개의 트윗을 처리하던 경험을 살려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구축하길 원했으며, 분산형 데이터베이스가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파우나DB 입력, JSON 입력, 분산형 노드(Node) 콜렉션에서 답 출력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에서 파우나DB의 쿼리 언어는 소셜 네트워크와 데이터베이스의 다른 그래프 구조를 검색하면서 여러 노드로부터 데이터를 결합하는 복잡한 질문을 묻는 기능을 제공한다. 단순히 실험에 관심이 있거나 자체 DB 구축의 어려움을 원치 않는...

2015.09.23

골드만삭스, 빅데이터 신생벤처에 1,500만 달러 투자

골드만삭스가 주식 트레이더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주식시장 정보를 분석하는 신생벤처에 투자했다. 이 신생벤처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일반 영어로 된 국제적인 사건에 대한 복잡한 금융 질문에 시리(Siri)처럼 바로 답해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신생벤처 켄쇼(Kensho)에 우선 1,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총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골드만삭스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신생벤처에게 가장 큰 전략적인 투자자로 알려졌다. 골드만은 현재 자사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많은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입찰을 통해 이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켄쇼의 CEO인 다니엘 내들러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월가는 역사적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데이터의 20% 안에서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월가의 모든 은행은 실제 속도와 자동화만을 가지고 P/E 비율, 장부 가치, 시가 총액과 유사한 것 등 재무 분석을 볼 수 있었다"라고 내들러는 말했다. 이 투자 계약으로 골드만삭스의 증권부분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라나 야어드, 기술부문 공동총괄인 돈 듀엣이 켄쇼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블롬버그 메시징 기술의 대안으로 개발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모티프(Motif)와 페르조(Perzo) 등을 포함해 신생벤처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켄쇼는 과거에 구글 벤처스, 액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 CNBC 등에서 1,0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빅데이터 Kensho 켄쇼 스타트업 분석 골드만삭스 주식 시리 음성 비정형 데이터 투자 벤처 금융 Startup

2014.11.25

골드만삭스가 주식 트레이더들에게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하기 위해 방대한 양의 주식시장 정보를 분석하는 신생벤처에 투자했다. 이 신생벤처는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일반 영어로 된 국제적인 사건에 대한 복잡한 금융 질문에 시리(Siri)처럼 바로 답해주는 기술을 개발했다.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신생벤처 켄쇼(Kensho)에 우선 1,500만 달러를 투자하고 총 투자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현재 골드만삭스는 미국 메사추세츠 주 캠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신생벤처에게 가장 큰 전략적인 투자자로 알려졌다. 골드만은 현재 자사의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과학자 없이도 많은 정보에 접근하기 위한 입찰을 통해 이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다. 켄쇼의 CEO인 다니엘 내들러는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월가는 역사적으로 시장을 움직이는 데이터의 20% 안에서 움직였다”라고 밝혔다. "월가의 모든 은행은 실제 속도와 자동화만을 가지고 P/E 비율, 장부 가치, 시가 총액과 유사한 것 등 재무 분석을 볼 수 있었다"라고 내들러는 말했다. 이 투자 계약으로 골드만삭스의 증권부분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라나 야어드, 기술부문 공동총괄인 돈 듀엣이 켄쇼의 자문위원으로 합류하게 된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몇 개월 동안 블롬버그 메시징 기술의 대안으로 개발하고 있는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인 모티프(Motif)와 페르조(Perzo) 등을 포함해 신생벤처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켄쇼는 과거에 구글 벤처스, 액셀 파트너스(Accel Partners), CNBC 등에서 1,000만 달러의 자금을 투자받은 바 있다. ciokr@idg.co.kr

2014.11.25

기고 | 빅 데이터 길들이기

빅 데이터가 예상보다 빠르게 기업 속으로 파고들었다. 하지만 관리 솔루션들이 넘쳐나고 있어 빅 데이터를 관리하는 게 수월해 지고 있다고 빅인사이트(BigInsights)의 리서치 담당 이사 샤움 라힘은 전했다. 지난 해, 빅 데이터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 최근까지도 빅 데이터는 IT 업체들이 자사 솔루션을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해 만든 '광고문구'나 유행어라는 인식이 강했다. 흥미롭게도 빅 데이터의 탄생과 IT업체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빅 데이터는 디지털 방식의 처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 의해 생겨났다. 기업들은 점차 더 많은 비즈니스 기능을 온라인, 모바일 기기, 센서, 기계로 이행하면서 이런 수요를 충족시켰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일들이 디지털화되면서 전통적인 IT부문에서는 다룰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겨나고 있다. IT업체 중에서도 특히 RDBMS 업체는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엄청난 특수를 누리고자 그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물론, 그들에게 빅 데이터는 꼭 새로운 개념은 아니었다. 많은 대기업 고객들이 이미 수백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었다. 시스템 대체작동이 전혀 없는 최신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능이나 이용성이 높은 백업 또는 증권 시장 거래소보다 더욱 다양한 옵션 등에서 데이터 량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일반적인 비즈니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IT업체들이 생각하기 쉽지 않았던 부분은 속도와 다양성이라는 빅 데이터의 속성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가 다양한 곳에서 만들어졌다. 데이터 웨어하우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 비용 부담이 너무 컸다. 업계에서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대용량의 다양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

CIO IoT 사물인터넷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RDBMS 하둡 비정형 데이터 빅데이터 오픈소스 더그 컷팅

2014.10.14

빅 데이터가 예상보다 빠르게 기업 속으로 파고들었다. 하지만 관리 솔루션들이 넘쳐나고 있어 빅 데이터를 관리하는 게 수월해 지고 있다고 빅인사이트(BigInsights)의 리서치 담당 이사 샤움 라힘은 전했다. 지난 해, 빅 데이터에 대한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 최근까지도 빅 데이터는 IT 업체들이 자사 솔루션을 더 많이 판매하기 위해 만든 '광고문구'나 유행어라는 인식이 강했다. 흥미롭게도 빅 데이터의 탄생과 IT업체 사이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빅 데이터는 디지털 방식의 처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에 의해 생겨났다. 기업들은 점차 더 많은 비즈니스 기능을 온라인, 모바일 기기, 센서, 기계로 이행하면서 이런 수요를 충족시켰다. 오늘날 우리가 하는 거의 모든 일들이 디지털화되면서 전통적인 IT부문에서는 다룰 수 없었던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생겨나고 있다. IT업체 중에서도 특히 RDBMS 업체는 시장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로 엄청난 특수를 누리고자 그 누구보다도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물론, 그들에게 빅 데이터는 꼭 새로운 개념은 아니었다. 많은 대기업 고객들이 이미 수백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었다. 시스템 대체작동이 전혀 없는 최신 데이터 웨어하우징 기능이나 이용성이 높은 백업 또는 증권 시장 거래소보다 더욱 다양한 옵션 등에서 데이터 량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일반적인 비즈니스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IT업체들이 생각하기 쉽지 않았던 부분은 속도와 다양성이라는 빅 데이터의 속성이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가 다양한 곳에서 만들어졌다. 데이터 웨어하우징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에 비용 부담이 너무 컸다. 업계에서는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대용량의 다양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충분한 용량을 제공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

2014.10.14

기고 |"방치하면 독, 잘 쓰면 약" 다크 데이터 다루기

데이터베이스 안에 있는 콘텐츠 같은 정형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관리하기 쉽다. 하지만 로그 아카이브와 태깅 정보 없는 정리되지 않은 다른 데이터 같은 비정형 데이터들이 문제다. 이들은 민감한 기업 정보인 경우가 많으며 CIO들에게 골치거리다. 기업 내 쌓이기만 하고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다크 데이터가 왜 보안 위험이 될 수 있고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다크 파이버(Dark Fiber)’는 통신 산업을 뜻하는 말인데 많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다크 데이터(Dark Data)’가 같은 의미로 쓰인다. 다크 데이터처럼 가공되지도 보호받지도 않는 다량의 데이터는 스토리지 공간만 차지할 뿐 결과적으로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아이작 사콜릭은 다크 데이터를 “기업 차원에서 ‘만일을 대비하여' 저장하지만 (현재까지) 적절한 용도를 발견하지 못한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다크 파이버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면서 대역폭과 저장용량만 잡아먹고 있지만, 가공하지 않고 방치된 다크 데이터는 잘못 사용하거나 소유자의 통제를 벗어났을 때 보안 위험마저 야기할 수 있다. 다크 데이터는 예측할 수 없고, 예기치 못한 위협을 가한다 다크 데이터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는 조직 내 잠재적인 가치와 활용도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자원(돈, 도구, 시간)을 들여 다크 데이터에 갇혀 있는 정보와 가치를 개발 및 활용하려는 조직들에게 이런 잠재력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또한 이 때문에 많은 조직들이 단기적 또는 장기적인 계획에 있어서 실제로 활용할 계획이 없는데도 다크 데이터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잠재적인 수익과 흥미가 있는 많은 정보 자산과 마찬가지로 조직들은 스스로 소유하고 있는 다크 데이터, 또는 좀 더 냉정하게 말해서 즉각적인 통제와 관리를 벗어난 클라우드에 저장돼 있는 그 자신, 고객, 활동에 관한 다크 데이터가 지...

CIO 빅데이터 비정형 데이터 데이터 보호 데이터 삭제 다크 데이터

2014.09.26

데이터베이스 안에 있는 콘텐츠 같은 정형 데이터는 상대적으로 관리하기 쉽다. 하지만 로그 아카이브와 태깅 정보 없는 정리되지 않은 다른 데이터 같은 비정형 데이터들이 문제다. 이들은 민감한 기업 정보인 경우가 많으며 CIO들에게 골치거리다. 기업 내 쌓이기만 하고 실제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다크 데이터가 왜 보안 위험이 될 수 있고 어떻게 보호할 수 있는지 알아보자. ‘다크 파이버(Dark Fiber)’는 통신 산업을 뜻하는 말인데 많은 기업이나 조직에서 ‘다크 데이터(Dark Data)’가 같은 의미로 쓰인다. 다크 데이터처럼 가공되지도 보호받지도 않는 다량의 데이터는 스토리지 공간만 차지할 뿐 결과적으로 아무런 효과가 없다. 아이작 사콜릭은 다크 데이터를 “기업 차원에서 ‘만일을 대비하여' 저장하지만 (현재까지) 적절한 용도를 발견하지 못한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다크 파이버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기다리면서 대역폭과 저장용량만 잡아먹고 있지만, 가공하지 않고 방치된 다크 데이터는 잘못 사용하거나 소유자의 통제를 벗어났을 때 보안 위험마저 야기할 수 있다. 다크 데이터는 예측할 수 없고, 예기치 못한 위협을 가한다 다크 데이터에 관한 대부분의 논의는 조직 내 잠재적인 가치와 활용도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자원(돈, 도구, 시간)을 들여 다크 데이터에 갇혀 있는 정보와 가치를 개발 및 활용하려는 조직들에게 이런 잠재력은 확실히 매력적이다. 또한 이 때문에 많은 조직들이 단기적 또는 장기적인 계획에 있어서 실제로 활용할 계획이 없는데도 다크 데이터를 포기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잠재적인 수익과 흥미가 있는 많은 정보 자산과 마찬가지로 조직들은 스스로 소유하고 있는 다크 데이터, 또는 좀 더 냉정하게 말해서 즉각적인 통제와 관리를 벗어난 클라우드에 저장돼 있는 그 자신, 고객, 활동에 관한 다크 데이터가 지...

2014.09.26

기고 | 신생벤처가 CIO에게 매력적인 이유

미국의 햄버거 회사인 레드로빈 구멧버거(Red Robin Gourmet Burgers)의 비즈니스 변신 담당 수석 부사장 겸 CIO인 크리스 레이핑은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차별화된 우위의 가져다 줄 차세대 재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것이 메뉴의 변화건, 새로운 시장이나 신흥 기술이건 간에 말이다. 레이핑은 유명 벤처캐피탈 회사 및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CEO들-이들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이다-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그 기회를 포착했다. “CIO로서 나는 장벽을 없애버리고 그들이 우리 사업에 가져다 줄 수 있는 혁신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레이핑은 안드레센 호로비츠와 그레이록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인 트레이스3의 벤처캐피탈 CIO 브리핑의 하나를 위해 실리콘밸리로 날아갔다. 레드로빈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그 회사 파트너들과 공유하면서 레이핑은 30분 단위로 7~8개 기업들과 회의를 가졌다. 그는 “마치 신생 벤처들과의 스피드 데이트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그 회의가 실패한 것이라면, 적어도 당신은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 대화는 훨씬 더 현실적이고 훨씬 더 실속 있으며 훨씬 더 가치 있다. 왜냐면 그 회사의 추종자들이 아닌 실제 경영진과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컨설팅 기업인 차펠앤어소시에이츠(Chappell and Associates)의 대표 데이비드 차펠은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와 함께 첨단 기술을 찾는 것은 CIO가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초기의 혁신으로 보상을 활용하는 것이 잘 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성공적으로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CIO는 아마도 신생벤처 CEO와 직접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도박을 거는 것은 위험 요소가 다분하다"라고 차펠은 강조했다. 레이핑은 안드레센 호로비츠에서 본 고객...

혁신 VC 분석 벤처캐피탈 신생벤처 이미지 비정형 데이터 동영상 CIO 취합

2014.05.28

미국의 햄버거 회사인 레드로빈 구멧버거(Red Robin Gourmet Burgers)의 비즈니스 변신 담당 수석 부사장 겸 CIO인 크리스 레이핑은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차별화된 우위의 가져다 줄 차세대 재료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인물이다. 그것이 메뉴의 변화건, 새로운 시장이나 신흥 기술이건 간에 말이다. 레이핑은 유명 벤처캐피탈 회사 및 투자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CEO들-이들은 약속을 지키는 사람들이다-과 만날 기회가 있었는데, 그는 그 기회를 포착했다. “CIO로서 나는 장벽을 없애버리고 그들이 우리 사업에 가져다 줄 수 있는 혁신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 레이핑은 안드레센 호로비츠와 그레이록 파트너를 만나는 자리인 트레이스3의 벤처캐피탈 CIO 브리핑의 하나를 위해 실리콘밸리로 날아갔다. 레드로빈의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그 회사 파트너들과 공유하면서 레이핑은 30분 단위로 7~8개 기업들과 회의를 가졌다. 그는 “마치 신생 벤처들과의 스피드 데이트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그 회의가 실패한 것이라면, 적어도 당신은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은 것이다. 그런 대화는 훨씬 더 현실적이고 훨씬 더 실속 있으며 훨씬 더 가치 있다. 왜냐면 그 회사의 추종자들이 아닌 실제 경영진과 이야기를 나눴기 때문이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컨설팅 기업인 차펠앤어소시에이츠(Chappell and Associates)의 대표 데이비드 차펠은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와 함께 첨단 기술을 찾는 것은 CIO가 열심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초기의 혁신으로 보상을 활용하는 것이 잘 될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성공적으로 이 작업을 수행하려면 CIO는 아마도 신생벤처 CEO와 직접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에 도박을 거는 것은 위험 요소가 다분하다"라고 차펠은 강조했다. 레이핑은 안드레센 호로비츠에서 본 고객...

2014.05.28

IDG 설문조사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