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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지속가능한 혁신이 브랜드 가치의 핵심” 퓨처브랜드 인덱스 2022

PwC의 전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식 조사 ‘퓨처브랜드 인덱스(FutureBrand Index)’ 최신판에 따르면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들며 글로벌 기업에 대한 광범위한 인식 변화가 발생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B2B 기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 결과를 두고 기후변화 그리고 한정된 자원이 오늘날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퓨처브랜드 인덱스 2022에 의하면 美 청정에너지 대기업 넥스트에라(NextEra)가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인도의 에너지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2위)와 中 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3위)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5위로 진입한 메타(Meta)는 지난 2021년 말 사명을 변경한 이후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애플은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7위). 지난해와 반대되는 결과를 보인 기업들도 있었다. 예를 들어 월마트(75위→39위)와 맥도날드(76위→40위)는 순위가 반등한 반면, 아마존(11위→31위)과 LVMH(29위→47위)는 하락했다. 한편 매년 톱 10에 이름을 올리다 지난해 13위로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11위로 2계단 상승했다.   퓨처브랜드 호주의 CEO 리치 커티스는 “이번 최신판은 상위권을 차지한 브랜드가 어떻게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식되는지 보여준다. 이는 사람들의 웰빙과 더 나은 방향으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결과다”라면서, “이러한 브랜드가 세계의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2B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상위 10곳 중 8곳이 B2B 브랜드이며, 이러한 브랜드들이 미래를 좌우할 혁신의 선두에 있다고...

퓨처브랜드 인덱스 브랜드 가치 친환경 에너지 녹색 에너지 지속가능성 기후변화

2022.09.30

PwC의 전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 인식 조사 ‘퓨처브랜드 인덱스(FutureBrand Index)’ 최신판에 따르면 팬데믹 3년 차에 접어들며 글로벌 기업에 대한 광범위한 인식 변화가 발생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혁신을 추진하고 있는 B2B 기업들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이 결과를 두고 기후변화 그리고 한정된 자원이 오늘날의 성공적인 비즈니스에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위협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퓨처브랜드 인덱스 2022에 의하면 美 청정에너지 대기업 넥스트에라(NextEra)가 1위를 차지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5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다. 인도의 에너지 기업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2위)와 中 전기차 배터리 기업 CATL(3위)이 그 뒤를 이었다.  올해 5위로 진입한 메타(Meta)는 지난 2021년 말 사명을 변경한 이후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애플은 처음으로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7위). 지난해와 반대되는 결과를 보인 기업들도 있었다. 예를 들어 월마트(75위→39위)와 맥도날드(76위→40위)는 순위가 반등한 반면, 아마존(11위→31위)과 LVMH(29위→47위)는 하락했다. 한편 매년 톱 10에 이름을 올리다 지난해 13위로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올해 11위로 2계단 상승했다.   퓨처브랜드 호주의 CEO 리치 커티스는 “이번 최신판은 상위권을 차지한 브랜드가 어떻게 ‘선도적인 기업’으로 인식되는지 보여준다. 이는 사람들의 웰빙과 더 나은 방향으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춘 결과다”라면서, “이러한 브랜드가 세계의 가장 큰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는 것도 우연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2B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상승세를 보이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올해 상위 10곳 중 8곳이 B2B 브랜드이며, 이러한 브랜드들이 미래를 좌우할 혁신의 선두에 있다고...

2022.09.30

“정서적 연결이 브랜드 가치의 핵심으로 부상” 퓨처브랜드 인덱스 2020 보고서

전세계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포괄적으로 조사한 ‘퓨처브랜드 인덱스 2020’ 보고서가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브랜드가 소비자와 강한 정서적 연결을 구축할 필요가 더욱 고조됐다는 진단이다. 퓨처브랜드 호주의 CEO인 리치 커티스는 차별화된 전략과 색다른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브랜드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삶과 구매, 일, 놀이, 여타 생활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 코로나19 팬데믹이 브랜드 인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  커티스는 넷플리를 예로 들었다. 넷플릭스의 경우 스트리밍 비즈니스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시장 전략을 통해 고객들과 감정적인 관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그는 평가했다. 퓨처브랜드 인덱스는 PwC의 글로벌 100대 기업을 재정적 성과보다는 브랜드 인식 강도 측면에서 조사한다.  이번 보고서에 기술된 상위 10대 기업은 다음과 같다. 1. 애플 2.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3. 삼성 4. 엔비디아 5. 귀주 마오타이(Kweichow Moutai) 6. 나이키 7. 마이크로소프트 8. ASML 9. 페이팔 10. 넷플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두드러진 테마는 ‘개성’(individuality)이었으며, 유사 기업들 사이에서 기업을 차별화되게 하는 요소는 ‘품질’이었다. 또 긍정적 인식이 강력한 기업들의 경우 공통적인 몇몇 테마가 있었다. 고객과 고객의 우선시하는 것이 그 중 하나다. 아울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원과 고객의 건강을 배려하는 기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이 밖에 행복하고 생산적인 인력을 육성하는 개방형 문화, 회복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과 변화, 민첩성에 초점을 맞추는 행보도 긍정적인 브랜드 인식과 유관했다.  커티스는 특히 기업의 목적 의식을 명확히 가지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멜버른 컨벤션 센터가 좋은 사례다.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조직에 참여하고 묶여 있다고...

브랜드 인식 퓨처브랜드 인덱스 2020 브랜드 가치

2020.08.10

전세계 브랜드에 대한 인식을 포괄적으로 조사한 ‘퓨처브랜드 인덱스 2020’ 보고서가 발표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브랜드가 소비자와 강한 정서적 연결을 구축할 필요가 더욱 고조됐다는 진단이다. 퓨처브랜드 호주의 CEO인 리치 커티스는 차별화된 전략과 색다른 사고방식을 전달하는 브랜드의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소비자의 삶과 구매, 일, 놀이, 여타 생활 방식에 큰 영향을 미친 코로나19 팬데믹이 브랜드 인식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덧붙였다.  커티스는 넷플리를 예로 들었다. 넷플릭스의 경우 스트리밍 비즈니스를 넘어서는 차별화된 시장 전략을 통해 고객들과 감정적인 관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그는 평가했다. 퓨처브랜드 인덱스는 PwC의 글로벌 100대 기업을 재정적 성과보다는 브랜드 인식 강도 측면에서 조사한다.  이번 보고서에 기술된 상위 10대 기업은 다음과 같다. 1. 애플 2.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Reliance Industries) 3. 삼성 4. 엔비디아 5. 귀주 마오타이(Kweichow Moutai) 6. 나이키 7. 마이크로소프트 8. ASML 9. 페이팔 10. 넷플릭스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두드러진 테마는 ‘개성’(individuality)이었으며, 유사 기업들 사이에서 기업을 차별화되게 하는 요소는 ‘품질’이었다. 또 긍정적 인식이 강력한 기업들의 경우 공통적인 몇몇 테마가 있었다. 고객과 고객의 우선시하는 것이 그 중 하나다. 아울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직원과 고객의 건강을 배려하는 기업들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었다.  이 밖에 행복하고 생산적인 인력을 육성하는 개방형 문화, 회복력을 유지하기 위해 혁신과 변화, 민첩성에 초점을 맞추는 행보도 긍정적인 브랜드 인식과 유관했다.  커티스는 특히 기업의 목적 의식을 명확히 가지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멜버른 컨벤션 센터가 좋은 사례다. 목적이 명확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 조직에 참여하고 묶여 있다고...

2020.08.10

세계 100대 브랜드 중 1/3 이상이 '기술'··· 1위 구글, 2위 애플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경험이 기업 수익에서 지금만큼 중요한 적은 없었다. 기업 브랜드와 고객경험이 수익과 주주 가치에서 이 이상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 이는 WPP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 결과 중 일부다. 이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했을 때 얻는 긍정적인 효과, 성장을 위한 일관된 고객경험 제공의 중요성, 차별화의 더욱 중요한 동인으로 고객경험을 확인했다. 칸타 밀워드 브라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0대 글로벌 브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미화 7,480억 달러에서 올해 21%나 성장한 4조 4,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혁신적이고 감성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경쟁에서 브랜드를 구별하는 등 관련성이 높은 방식으로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를 예측하고 충족시킴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투자하는 회사는 수익을 빠르게 늘렸으며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은 총 주주수익에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WPP CEO인 데이비드 로스는 "생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성장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방식으로 이러한 장점에 좌우된다. 경제적인 변화에만 의존하는 브랜드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특정 사이트에 있거나 이 특정 사이트 중 하나 이상에 동시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온라인 상점, 특히 모바일 및 오프라인 상점 및 기타 팝업 또는 체험 장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브랜드가 성장한다고 해서 모두 경제적인 이익을 얻은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브랜드와 브랜드 구축이 차이점을 발견했으며, 시장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브랜드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밝혔다. 그룹 전체에서 소매업은 35%의 증가로 2년 연속 부문 가치 성장을 이끌었다. 두 명의 중국 전자 상거래 거물...

구글 브랜드Z 기업 수익 주주 가치 텐센트 고객경험 브랜드 가치 CX CMO 조사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WPP

2018.06.04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에 따르면, 고객경험이 기업 수익에서 지금만큼 중요한 적은 없었다. 기업 브랜드와 고객경험이 수익과 주주 가치에서 이 이상 더 중요한 적은 없었다. 이는 WPP 브랜드Z의 전세계 가장 가치 있는 100대 브랜드 보고서 결과 중 일부다. 이 보고서는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구축했을 때 얻는 긍정적인 효과, 성장을 위한 일관된 고객경험 제공의 중요성, 차별화의 더욱 중요한 동인으로 고객경험을 확인했다. 칸타 밀워드 브라운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00대 글로벌 브랜드는 지난 10년 동안 미화 7,480억 달러에서 올해 21%나 성장한 4조 4,000억 달러를 달성하며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보고서는 혁신적이고 감성적인 관계를 형성하며 경쟁에서 브랜드를 구별하는 등 관련성이 높은 방식으로 소비자의 요구와 기대를 예측하고 충족시킴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음을 발견했다. 가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데 투자하는 회사는 수익을 빠르게 늘렸으며 이러한 외형적인 성장은 총 주주수익에서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WPP CEO인 데이비드 로스는 "생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성장은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다양한 방식으로 이러한 장점에 좌우된다. 경제적인 변화에만 의존하는 브랜드는 혼란에 빠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가 특정 사이트에 있거나 이 특정 사이트 중 하나 이상에 동시에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브랜드는 온라인 상점, 특히 모바일 및 오프라인 상점 및 기타 팝업 또는 체험 장소에서 오프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브랜드가 성장한다고 해서 모두 경제적인 이익을 얻은 것은 아니다. 보고서는 브랜드와 브랜드 구축이 차이점을 발견했으며, 시장이 더욱 복잡해짐에 따라 브랜드는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밝혔다. 그룹 전체에서 소매업은 35%의 증가로 2년 연속 부문 가치 성장을 이끌었다. 두 명의 중국 전자 상거래 거물...

2018.06.04

CMO가 사이버보안을 알아야 하는 이유

데이터 유출로 회사 평판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 임원은 사이버보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2018년 2월 호주에서 데이터 유출 의무 신고법이 발효됨에 따라 앞으로 마케터는 두 가지 큰 책임을 지게 된다. 고객 데이터 도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관리해야 하는 일도, 고객 정보 유출 상황이 발생하면 브랜드 평판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모두 마케팅 임원의 몫이다.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포인트(Forcepoint)의 CMO 프라빈 아스타나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사이버보안 책임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스타나는 "CMO가 잠재 고객 데이터와 많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위반이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평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OAIC(Australian Information Commissioner) 사무소는 새 법률을 준수하지 않았으면 100만 호주달러를 초과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 침해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기만을 바라기는 어려워진다.  또한 미국의 소니픽처스, 에퀴닉스, 타겟 등이 데이터 침해로 발생한 재무적인 손실과 명예훼손이 OAIC가 부과할 수 있는 벌금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아스타나는 "회사가 침해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고객은 확신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잠재적인 위반에 대응하고 이를 인지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일단 위반이 발생하면 CMO는 피해 통제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사이버보안에 대해 매우 정통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스타나는 오라클과 델 등 기술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했었다. 그는 사이버보안 측면에서 책임을 인식하지 못한 마케팅 담당자에게 우려를 표했다. ...

Saas 포스포인트 브랜드 가치 타겟 마케터 추락 고객 정보 평판 벌금 사이버보안 CMO 소니 데이터 유출 오라클 CIO 재무적인 손실

2017.12.22

데이터 유출로 회사 평판에 치명타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마케팅 임원은 사이버보안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 2018년 2월 호주에서 데이터 유출 의무 신고법이 발효됨에 따라 앞으로 마케터는 두 가지 큰 책임을 지게 된다. 고객 데이터 도난 위험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관리해야 하는 일도, 고객 정보 유출 상황이 발생하면 브랜드 평판 문제를 해결하는 일도 모두 마케팅 임원의 몫이다.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인 포스포인트(Forcepoint)의 CMO 프라빈 아스타나는 마케팅 담당자에게 사이버보안 책임에 관해 이야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스타나는 "CMO가 잠재 고객 데이터와 많은 고객 데이터를 수집하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위반이 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평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책임도 있다"고 덧붙였다. OAIC(Australian Information Commissioner) 사무소는 새 법률을 준수하지 않았으면 100만 호주달러를 초과하는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데이터 침해 사실이 외부에 공개되지 않기만을 바라기는 어려워진다.  또한 미국의 소니픽처스, 에퀴닉스, 타겟 등이 데이터 침해로 발생한 재무적인 손실과 명예훼손이 OAIC가 부과할 수 있는 벌금보다 훨씬 더 많을 수 있다.  아스타나는 "회사가 침해당할 확률이 높아지고 고객은 확신할 수 없게 된다"고 지적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잠재적인 위반에 대응하고 이를 인지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는 "일단 위반이 발생하면 CMO는 피해 통제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사이버보안에 대해 매우 정통한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아스타나는 오라클과 델 등 기술 회사에서 마케팅을 담당했었다. 그는 사이버보안 측면에서 책임을 인식하지 못한 마케팅 담당자에게 우려를 표했다. ...

2017.12.22

'고객 잃을 수도…' CMO 아젠다 된 사이버보안

사이버공격이 발생했을 마케팅 임원이 관심을 가지고 브랜드 전략과 안전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회사의 사이버보안 방어에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항목에 '높은' 점수를 주는 마케터는 많지 않다. 그러나 호주에서 설립됐으나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본사를 옮긴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마케팅 책임자 카릴루 디트리히는 업무 일부로 사이버보안을 지원하고 있다. 디트리히는 회사만 걱정하는 게 아니다. 디트리히(오른쪽 사진)는 "사이버 침해 사고가 고객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콘텐츠, 소스 코드, 평판에 미칠 영향을 가장 먼저 우려하고 있다. 고객들의 비즈니스에 우리가 개발한 협업 소프트웨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과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책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객 신뢰를 유지 및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꾸준히 경계하고, 모델링 및 모니터링 하고, 대응한다"고 강조했다. 디트리히는 사이버보안 사고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이는 그녀의 팀이 고객에게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투명하면서도 미래지향인 커뮤니케이션 계획 및 해결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녀는 다른 많은 마케터와 달리 회사 보안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디트리히는 "각자 전문성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고객을 보호하고, 고객과 소통하는데 두 부서의 전문성이 모두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안 의식으로 무장해야 기술 회사의 마케터에게는 비교적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객 데이터를 호스팅하고 보호하는 회사라면 더 그렇다. 그러나 IT산업 외부를 살펴봤을 때, 마케팅 부서에서 사이버보안 문제가 언급되는 일은 드물다. 물론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예외이다. 미국에서 소니, 애슐리 ...

소니 브랜드 가치 아틀라시안 고객 충성도 타깃 고객 정보 사이버보안 PwC 이사회 CMO 애슐리 매디슨

2016.07.08

사이버공격이 발생했을 마케팅 임원이 관심을 가지고 브랜드 전략과 안전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회사의 사이버보안 방어에 계속해서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항목에 '높은' 점수를 주는 마케터는 많지 않다. 그러나 호주에서 설립됐으나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본사를 옮긴 협업 소프트웨어 업체인 아틀라시안(Atlassian)의 마케팅 책임자 카릴루 디트리히는 업무 일부로 사이버보안을 지원하고 있다. 디트리히는 회사만 걱정하는 게 아니다. 디트리히(오른쪽 사진)는 "사이버 침해 사고가 고객의 데이터, 프라이버시, 콘텐츠, 소스 코드, 평판에 미칠 영향을 가장 먼저 우려하고 있다. 고객들의 비즈니스에 우리가 개발한 협업 소프트웨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따라서 고객과 데이터를 보호해야 하는 책임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서 "이 책임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며, 고객 신뢰를 유지 및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든 종류의 보안 위협을 꾸준히 경계하고, 모델링 및 모니터링 하고, 대응한다"고 강조했다. 디트리히는 사이버보안 사고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이는 그녀의 팀이 고객에게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투명하면서도 미래지향인 커뮤니케이션 계획 및 해결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녀는 다른 많은 마케터와 달리 회사 보안 부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 디트리히는 "각자 전문성이 있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고객을 보호하고, 고객과 소통하는데 두 부서의 전문성이 모두 필요하다"고 밝혔다. 보안 의식으로 무장해야 기술 회사의 마케터에게는 비교적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고객 데이터를 호스팅하고 보호하는 회사라면 더 그렇다. 그러나 IT산업 외부를 살펴봤을 때, 마케팅 부서에서 사이버보안 문제가 언급되는 일은 드물다. 물론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예외이다. 미국에서 소니, 애슐리 ...

2016.07.08

애플·구글 브랜드 가치, 1천억 달러 넘는다··· 최고 기록 경신

애플과 구글의 브랜드 가치가 미화 1,000억 달러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베스트 브랜드 연간 목록에서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1%나 상승한 1,180억 달러를, 구글은 15% 올라간 1,074억 3,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1,000억 달러 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100대 기업 목록에 중국계 기업인 화웨이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94위로 매출의 65%를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거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100위 안에 새롭게 진입한 또다른 기업으로는 DHL(81위), 랜드로버(91위), 페덱스(92위), 휴고보스(97위) 등이 있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들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젊은 사용자 유치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올 2분기 기대 이상의 재무 실적을 발표했으며 브랜드 가치가 86%나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 페이스북은 올해 브랜드 가치 29위를 차지했다. 올해 15위를 차지한 아마존은 브랜드 가치가 지난 12개월 동안 25%나 상승했다. 브랜드 가치 상위 100대 기업 중 13개사가 기술 분야에 속한다고 인터브랜드는 밝혔다. 브랜드 상위 목록에서 몇몇 자동차도 포함됐다. 45위를 차지한 아우디는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27% 상승했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디자인으로 폭스바겐은 23% 상승해 31이를 차지했다. 올해 56위에 오른 닛산은 브랜드 가치 23% 상승을 기록했다. 새로운 디지털 기업들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지만 올해 몇몇 IT기업들은 브랜드 가치가 하락했다. IBM, HP, 인텔의 브랜드 가치는 모두 지난해에 비해 8%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IT기업 중 브랜드 가치가 폭락한 기업은 노키아(44% 하락)와 닌텐도(33% 하락)였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기업의 재무 성과, 고객에 대한 영향력, 프리미엄 가격이나 안전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 몇 가지 주...

구글 애플 마케팅 CMO 브랜드 가치

2014.10.23

애플과 구글의 브랜드 가치가 미화 1,000억 달러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발표한 베스트 브랜드 연간 목록에서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1%나 상승한 1,180억 달러를, 구글은 15% 올라간 1,074억 3,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또한 1,000억 달러 이상의 브랜드 가치를 지닌 100대 기업 목록에 중국계 기업인 화웨이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회사는 94위로 매출의 65%를 중국이 아닌 해외에서 거둬들인 것으로 파악됐다. 100위 안에 새롭게 진입한 또다른 기업으로는 DHL(81위), 랜드로버(91위), 페덱스(92위), 휴고보스(97위) 등이 있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기업들은 지난해보다 매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젊은 사용자 유치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지만 페이스북은 올 2분기 기대 이상의 재무 실적을 발표했으며 브랜드 가치가 86%나 상승하는 효과를 얻었다. 페이스북은 올해 브랜드 가치 29위를 차지했다. 올해 15위를 차지한 아마존은 브랜드 가치가 지난 12개월 동안 25%나 상승했다. 브랜드 가치 상위 100대 기업 중 13개사가 기술 분야에 속한다고 인터브랜드는 밝혔다. 브랜드 상위 목록에서 몇몇 자동차도 포함됐다. 45위를 차지한 아우디는 지난해보다 브랜드 가치가 27% 상승했으며 지속적인 혁신과 디자인으로 폭스바겐은 23% 상승해 31이를 차지했다. 올해 56위에 오른 닛산은 브랜드 가치 23% 상승을 기록했다. 새로운 디지털 기업들이 계속해서 주목받고 있지만 올해 몇몇 IT기업들은 브랜드 가치가 하락했다. IBM, HP, 인텔의 브랜드 가치는 모두 지난해에 비해 8%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IT기업 중 브랜드 가치가 폭락한 기업은 노키아(44% 하락)와 닌텐도(33% 하락)였다. 글로벌 브랜드 가치는 기업의 재무 성과, 고객에 대한 영향력, 프리미엄 가격이나 안전한 수익을 낼 수 있는 능력 몇 가지 주...

201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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