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1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윈도우 11 기본 앱의 소소한 변화와 개선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윈도우11 포커스세션 윈도우 윈도우10

2일 전

윈도우 11은 윈도우 운영체제뿐 아니라 윈도우 앱의 모양과 분위기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면서 최신 운영체제의 외관과 느낌에 맞춰 핵심적인 앱도 업데이트했다. 메일, 일정, 그림판, 시계 앱 등 윈도우 기본 앱이 제공하는 변화에 대해 살펴보자. 오디오가 시각화된 '녹음기' 지난 5월 10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새로운 녹음기 앱의 프리뷰를 시작했다. 녹음 및 재생 안에 새로운 오디오 시각화가 추가됐으며, 앱 안에서 녹음 장치와 파일 형식을 변경하는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피드백 허브에서 가장 많은 요청을 받은 사항이었다고 밝혔다. 집중력을 높이는 '시계' 윈도우 11의 윈도우 앱에서 가장 예상치 못한 변화이자 흥미로운 업데이트는 아마도 시계 앱일 것이다. 현재 시계 앱은 일반적인 타이머, 알람, 스톱워치, 세계 시간 기능에 더해 포커스 세션(Focus Session)과 마이크로소프트 투두(Microsoft To-Do) 기능을 추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포커스 세션이 중요한 새로운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그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음악이 재생될 때 가장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용자라면 포커스 세션과 스포티파이(Spotify)의 통합이 마음에 들 것이다. 포커스 세션에서는 스톱워치로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다. 포커스 세션 중 계정을 스포티파이에 연결하면 클래식 음악, 일렉트로닉, 트랜스 등 원하는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전화를 받는 경우에 대비한 음소거 버튼도 있다). 시계 앱은 투두와도 통합돼 있어 투두에 설정해 둔 작업을 달성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리워드(Microsoft Rewards)처럼 일일 목표를 연속으로 달성해 스트릭(streak)을 이어나갈 수 있다. '비교가 한결 쉬워진' 사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의 사진 앱에 사소하지만 흥미로운 변경사항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해당 앱은 현재...

2일 전

“PC 55%가 윈도우 11 HW 요건 미충족” 랜스위퍼 조사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아직도 1.44%에 불과하다고 IT 자산 관리 기업 랜스위퍼가 밝혔다. 윈도우 11의 까다로운 하드웨어 요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는 지난 3달에 걸쳐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전체 도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랜스위퍼가 13일 공개한 데이터에서 드러났다.  랜스위퍼 PC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1,000만 대 이상의 윈도우 PC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윈도우 11 도입률은 1.44%였다. 이번 1월의 0.52%보다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PC의 55%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6개월차에 접어든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이토록 저조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랜스위퍼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한 결과 91%가 RAM 요건을 충족했지만 워크스테이션의 절반은 TPM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19%는 호환되지 않았고 28%는 아예 TPM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VM 워크스테이션의 상황은 더 좋지 않았다. CPU 호환성은 44.9%로 약간 더 높지만 66.4%만 RAM 요건을 충족하고 있었다. 0.23%만이 윈도우 11이 요구하는 TPM 2.0을 지원했다. 업그레이드하려면 대부분 VM 워크스테이션은 vTPM을 지원하도록 재구성되어야 했다. 물리 서버의 경우 1.49%만이 TPM 요건을 충족했다. 랜스위퍼는 이전 윈도우 업그레이드는 TPM을 요구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이토록 낮은 지원율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컴퓨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애드듀플렉스(AdDuplex)가 조사한 데이터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애드듀플렉스는 지난 3월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19.4%라고 밝혔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애드듀플렉스가 밝힌 도입률은 너무 높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조사한 PC 중 55%가 업그레이...

윈도우11 윈도우10 워크스테이션 가상머신

2022.04.14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아직도 1.44%에 불과하다고 IT 자산 관리 기업 랜스위퍼가 밝혔다. 윈도우 11의 까다로운 하드웨어 요건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윈도우 11 업그레이드는 지난 3달에 걸쳐 3배 가까이 증가했지만 전체 도입률은 저조한 것으로 랜스위퍼가 13일 공개한 데이터에서 드러났다.  랜스위퍼 PC 관리 소프트웨어가 탑재된 1,000만 대 이상의 윈도우 PC를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윈도우 11 도입률은 1.44%였다. 이번 1월의 0.52%보다 증가한 수치다.  이번 조사에 포함된 PC의 55%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시 6개월차에 접어든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이토록 저조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랜스위퍼 프로그램으로 테스트 한 결과 91%가 RAM 요건을 충족했지만 워크스테이션의 절반은 TPM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19%는 호환되지 않았고 28%는 아예 TPM 자체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조사에 따르면 VM 워크스테이션의 상황은 더 좋지 않았다. CPU 호환성은 44.9%로 약간 더 높지만 66.4%만 RAM 요건을 충족하고 있었다. 0.23%만이 윈도우 11이 요구하는 TPM 2.0을 지원했다. 업그레이드하려면 대부분 VM 워크스테이션은 vTPM을 지원하도록 재구성되어야 했다. 물리 서버의 경우 1.49%만이 TPM 요건을 충족했다. 랜스위퍼는 이전 윈도우 업그레이드는 TPM을 요구하지 않았던 점을 언급하며, 이토록 낮은 지원율이 놀랍지 않다고 전했다. 한편 컴퓨터 모니터링 소프트웨어 업체 애드듀플렉스(AdDuplex)가 조사한 데이터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애드듀플렉스는 지난 3월 윈도우 11의 도입률이 19.4%라고 밝혔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J. Gold Associates) 수석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애드듀플렉스가 밝힌 도입률은 너무 높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조사한 PC 중 55%가 업그레이...

2022.04.14

블로그 | '퇴보'라는 변화?··· 윈도우 11의 불편한 진실

윈도우 11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필자는 그렇지 않다. 필자가 틀렸다거나 IT 전문 기자가 신기술을 반대하다니 말도 안 된다는 비판을 듣기 전에, 먼저 확실하게 지적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   윈도우 11 바탕화면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는지, 혹은 더 많은 옵션 표시를 클릭해야 새로 고침이 보이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다면 다행이다. 시스템이 최신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새로 고침이 없다면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을 권장한다. 파일 탐색기에서도 앞선 작업을 똑같이 반복해보기 바란다. 바탕화면보다는 파일 탐색기에서 보기를 새로 고침해야 할 일이 많다. 예를 들어, 파일을 복사 또는 삭제했는데 변경사항이 화면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 새로 고침이 없는 경우, 더 많은 옵션 표시를 눌러야만 보인다. 이때는 F5 키를 눌러도 새로 고침이 안 된다. 수십 년 동안 마우스를 2번만 클릭하면 되던 작업을 이제는 3번이나 눌러야 하는 데다가 운영체제에 일관성도 없다. 바탕화면은 이전 방식과 동일하게 수정됐지만 파일 탐색기는 그렇지 않다. 얼마 전, 한 독자가 주소 막대에 있는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면 되지 않냐는 질문을 했다. 그의 지적은 물론 일리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쓸 만한 기능을 더 안 좋게 만들었다는 핵심을 간과한 것이다.   이런 ‘일보 후퇴 반보 전진’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으며 운영체제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든다. 기업이 여전히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을 고수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특정 기능에 의존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그에 맞춰 최적화하기 때문이다. 운영체제를 바꾸면 모든 것이 지장을 받고 속도도 느려진다. 운영체제의 변화가 가치 있으려면 딱 봐도 알 만한 장점이 제공돼야 한다. 그래야만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아니면 적어도 바뀐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마다 겪는 어려...

윈도우11 윈도우10

2022.04.11

윈도우 11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필자는 그렇지 않다. 필자가 틀렸다거나 IT 전문 기자가 신기술을 반대하다니 말도 안 된다는 비판을 듣기 전에, 먼저 확실하게 지적하고 싶은 문제가 있다.   윈도우 11 바탕화면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렀을 때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는지, 혹은 더 많은 옵션 표시를 클릭해야 새로 고침이 보이는지 확인하기 바란다. 메뉴에 새로 고침이 있다면 다행이다. 시스템이 최신 상태라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만약 새로 고침이 없다면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을 권장한다. 파일 탐색기에서도 앞선 작업을 똑같이 반복해보기 바란다. 바탕화면보다는 파일 탐색기에서 보기를 새로 고침해야 할 일이 많다. 예를 들어, 파일을 복사 또는 삭제했는데 변경사항이 화면에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마우스 우클릭 메뉴에 새로 고침이 없는 경우, 더 많은 옵션 표시를 눌러야만 보인다. 이때는 F5 키를 눌러도 새로 고침이 안 된다. 수십 년 동안 마우스를 2번만 클릭하면 되던 작업을 이제는 3번이나 눌러야 하는 데다가 운영체제에 일관성도 없다. 바탕화면은 이전 방식과 동일하게 수정됐지만 파일 탐색기는 그렇지 않다. 얼마 전, 한 독자가 주소 막대에 있는 새로 고침 버튼을 누르면 되지 않냐는 질문을 했다. 그의 지적은 물론 일리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쓸 만한 기능을 더 안 좋게 만들었다는 핵심을 간과한 것이다.   이런 ‘일보 후퇴 반보 전진’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으며 운영체제를 신뢰할 수 없게 만든다. 기업이 여전히 윈도우 XP와 윈도우 7을 고수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효율적인 작업을 위해 특정 기능에 의존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고 그에 맞춰 최적화하기 때문이다. 운영체제를 바꾸면 모든 것이 지장을 받고 속도도 느려진다. 운영체제의 변화가 가치 있으려면 딱 봐도 알 만한 장점이 제공돼야 한다. 그래야만 워크플로우의 효율성이 전반적으로 향상된다. 아니면 적어도 바뀐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마다 겪는 어려...

2022.04.11

'윈도우 11에도 통한다' 추천 무료 PC 관리 소프트웨어 12종

윈도우 10과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C용 필수 유틸리티가 있다. 시스템을 사용자에 따라 조정하고 여러 가지 관리 작업을 빠르고 쉽게 수행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중 상당수가 예전 윈도우 버전부터 많은 사용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버전은 계속 바뀌었지만 줄곧 인기를 유지한 이유가 있다. 운영체제에 종속된 제품이 아니고,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보다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인터페이스나 이미지 변경 프로그램, 웹 브라우저 같은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윈도우 그 자체를 조금 더 쾌적하게 하는 본래 목적에 충실한 ‘클래식’ 프로그램 12종을 살펴본다. 모두 무료이거나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씨클리너(CCleaner)  씨클리너(CCleaner)는 브라우저 히스토리, 캐시, 쿠키, 로그, 임시 비밀번호, 그리고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와 웹브라우저가 시간에 걸쳐 누적해왔지만 시스템 운영에 필수가 아닌 여타 백그라운드 파일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다량의 스토리지 공간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10 및 11에 딸린 대다수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운영체제 안에서 삭제가 허용되지 않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코타나(Cortana), 원드라이브(OneDrive) 등을 지울 때 편리하다.   디스크지니어스와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 디스크지니어스(DiskGenius) 및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MiniTool Partition Wizard)는 PC의 하드 드라이브나 SSD의 파티션을 생성, 복사, 삭제, 병합, 크기 조정, 분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상의 대용량 드라이브를 분할해 공유 파일을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분리해 유지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다른 툴은 한 드라이브의 전체 컨텐츠를 다른 드라이브로 복사할 수 있고, 아니라면 손상되었거나 삭제된 파티션의 복구를 시도할 수도 있다.    두 제...

윈도우10 윈도우11 PC정리 씨클리너

2022.03.03

윈도우 10과 11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PC용 필수 유틸리티가 있다. 시스템을 사용자에 따라 조정하고 여러 가지 관리 작업을 빠르고 쉽게 수행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 중 상당수가 예전 윈도우 버전부터 많은 사용자가 사용한 프로그램이다. 윈도우 버전은 계속 바뀌었지만 줄곧 인기를 유지한 이유가 있다. 운영체제에 종속된 제품이 아니고, 윈도우 기본 프로그램보다 성능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인터페이스나 이미지 변경 프로그램, 웹 브라우저 같은 일반적인 애플리케이션을 넘어 윈도우 그 자체를 조금 더 쾌적하게 하는 본래 목적에 충실한 ‘클래식’ 프로그램 12종을 살펴본다. 모두 무료이거나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씨클리너(CCleaner)  씨클리너(CCleaner)는 브라우저 히스토리, 캐시, 쿠키, 로그, 임시 비밀번호, 그리고 시스템에 설치된 윈도우와 웹브라우저가 시간에 걸쳐 누적해왔지만 시스템 운영에 필수가 아닌 여타 백그라운드 파일을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다량의 스토리지 공간을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    윈도우 10 및 11에 딸린 대다수의 마이크로소프트 프로그램을 언인스톨할 수도 있다. 기본적으로는 운영체제 안에서 삭제가 허용되지 않는 프로그램, 예를 들어 코타나(Cortana), 원드라이브(OneDrive) 등을 지울 때 편리하다.   디스크지니어스와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 디스크지니어스(DiskGenius) 및 미니툴 파티션 위저드(MiniTool Partition Wizard)는 PC의 하드 드라이브나 SSD의 파티션을 생성, 복사, 삭제, 병합, 크기 조정, 분할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 상의 대용량 드라이브를 분할해 공유 파일을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분리해 유지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 포함된 다른 툴은 한 드라이브의 전체 컨텐츠를 다른 드라이브로 복사할 수 있고, 아니라면 손상되었거나 삭제된 파티션의 복구를 시도할 수도 있다.    두 제...

2022.03.03

윈도우 10 가상 데스크톱 활용 사례 5가지

윈도우 10에 가상 데스크톱 기능이 추가됐을 때, 생산성 급증을 경험한 사용자가 많았을 것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분리해 각각 실행하는 보조 바탕화면 여러 개를 띄우는 기능이다. 어쩌면 잘 알려지지 않은, 가장 훌륭한 윈도우 10 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는 가상 데스크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때마다 늘 그 용도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물론 직접 경험한 것밖에는 말할 수 없다. 필자는 업무 중 디스코드와 지포스의 유혹에 저항하기 위해 놀이용 소프트웨어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분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가상 데스크톱은 복잡한 프로젝트를 한 번에 여러 개 처리할 때 편리하다. 각 프로젝트별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 외에도 더 많은 사례를 들어보자.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라이프 프로 팁스(Life Pro Tips)’에서 사용자들이 가상 데스크톱 사용법을 공유하는, 흥미로운 게시물을 발견했다. 여기서는 ‘윈도우 + Shift + 화살표’ 단축키로 바탕화면 창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팁도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가상 데스크톱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레딧 사용자 r0b0c0d는 필자와 똑같은 용도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상 데스크톱은 적응만 되면 업무에 집중하는 데 문제가 없다. 레이아웃에 민감한 복잡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2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처리해야 할 경우, 가상 데스크톱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d-Vilon은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던전 앤 드래곤(Dungeons & Dragons) 캠페인을 훨씬 더 쉽게 실행할 수 있다. 온라인 던전 앤 드래곤이 차지하는 많은 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창을 전환하지 않고도 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관련 문서, 메모 등으로 데스크톱을 구성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다양한 회의용 문서를 준비할 수도 있다. 즉, 여러 개 창을 매우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Ana...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가상데스크톱

2021.09.23

윈도우 10에 가상 데스크톱 기능이 추가됐을 때, 생산성 급증을 경험한 사용자가 많았을 것이다. 가상 데스크톱은 소프트웨어를 별도로 분리해 각각 실행하는 보조 바탕화면 여러 개를 띄우는 기능이다. 어쩌면 잘 알려지지 않은, 가장 훌륭한 윈도우 10 툴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필자는 가상 데스크톱에 대한 애정을 드러낼 때마다 늘 그 용도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물론 직접 경험한 것밖에는 말할 수 없다. 필자는 업무 중 디스코드와 지포스의 유혹에 저항하기 위해 놀이용 소프트웨어와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분리하는 것을 선호한다. 가상 데스크톱은 복잡한 프로젝트를 한 번에 여러 개 처리할 때 편리하다. 각 프로젝트별 데스크톱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필자의 경험 외에도 더 많은 사례를 들어보자.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라이프 프로 팁스(Life Pro Tips)’에서 사용자들이 가상 데스크톱 사용법을 공유하는, 흥미로운 게시물을 발견했다. 여기서는 ‘윈도우 + Shift + 화살표’ 단축키로 바탕화면 창을 쉽게 전환할 수 있는 팁도 있었다. 그 중 눈에 띄는 가상 데스크톱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레딧 사용자 r0b0c0d는 필자와 똑같은 용도로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상 데스크톱은 적응만 되면 업무에 집중하는 데 문제가 없다. 레이아웃에 민감한 복잡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거나 2개의 프로젝트를 동시에 처리해야 할 경우, 가상 데스크톱이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d-Vilon은 “가상 데스크톱을 사용하면 던전 앤 드래곤(Dungeons & Dragons) 캠페인을 훨씬 더 쉽게 실행할 수 있다. 온라인 던전 앤 드래곤이 차지하는 많은 저장공간을 확보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창을 전환하지 않고도 키를 누르면 나타나는 관련 문서, 메모 등으로 데스크톱을 구성할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다양한 회의용 문서를 준비할 수도 있다. 즉, 여러 개 창을 매우 쉽게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Ana...

2021.09.23

유출본에서 찾은 윈도우 11과 윈도우 10의 차별점 6가지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어떻게 다른가?  유출된 윈도우 11 초기 빌드를 직접 살펴보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몇 가지 찾았다.   유출 내용 중 눈으로 확인한 것에만 근거해 간단히 말하면, 윈도우 11은 윈도우 10 중에서 기본 인프라는 그다지 많이 바꾸지 않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외관상의 변화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출된 빌드를 보면 윈도우 작업표시줄과 시작 메뉴에 변화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 윈도우 10X 개발을 일시 보류한다고 발표할 당시까지의 UI 수정 사항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완전히 새로운 거대한 위젯(Widgets) 서랍도 있는데 윈도우 11 정식 버전이 나올 올가을까지 더 다듬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점에서 윈도우 10 사용자 관점에서 본 윈도우 11의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시작 메뉴: 단순한 아이콘, 라이브 타일은 없음 윈도우 11 시작 메뉴는 윈도우 8의 타일 모양 앱 바로가기를 계승한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와 확실히 다르다. 기본적으로 시작 메뉴는 사용자 PC의 바탕화면 중앙에 있다. 윈도우 10X가 출시됐다면 윈도우 10X 시작 메뉴도 똑같은 방식이었을 것이다. 윈도우 10에서는 화면 왼쪽 구석을 클릭해 시작 메뉴를 여는 반면, 윈도우 11의 시작 아이콘은 작업 표시줄에 있는 작은 앱 아이콘 목록 중 왼쪽에 있는 아이콘일 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아이콘은 윈도우 10의 각진 윈도우 아이콘이 아니라 평평하고 대칭적이다.   시작 메뉴 자체를 열면 더 심오한 변화가 나타난다. 윈도우 10에서는 라이브 타일(Live Tiles)을 통해 앱 개발자가 여러 사진을 전환하고 사용자에게 역동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이런 기능이 모두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도 역시 윈도우 10X에서 힌트를 얻어 고정된 작은 아이콘 배열을 선택했다. 바로 아래에는 ‘추천’ 파일 목록이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파일 혹은...

윈도우11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2021.06.22

윈도우 11은 윈도우 10과 어떻게 다른가?  유출된 윈도우 11 초기 빌드를 직접 살펴보고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몇 가지 찾았다.   유출 내용 중 눈으로 확인한 것에만 근거해 간단히 말하면, 윈도우 11은 윈도우 10 중에서 기본 인프라는 그다지 많이 바꾸지 않고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업데이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외관상의 변화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 유출된 빌드를 보면 윈도우 작업표시줄과 시작 메뉴에 변화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 초 윈도우 10X 개발을 일시 보류한다고 발표할 당시까지의 UI 수정 사항을 활용한 것으로 보인다. 완전히 새로운 거대한 위젯(Widgets) 서랍도 있는데 윈도우 11 정식 버전이 나올 올가을까지 더 다듬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시점에서 윈도우 10 사용자 관점에서 본 윈도우 11의 주요 변화는 다음과 같다.   시작 메뉴: 단순한 아이콘, 라이브 타일은 없음 윈도우 11 시작 메뉴는 윈도우 8의 타일 모양 앱 바로가기를 계승한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와 확실히 다르다. 기본적으로 시작 메뉴는 사용자 PC의 바탕화면 중앙에 있다. 윈도우 10X가 출시됐다면 윈도우 10X 시작 메뉴도 똑같은 방식이었을 것이다. 윈도우 10에서는 화면 왼쪽 구석을 클릭해 시작 메뉴를 여는 반면, 윈도우 11의 시작 아이콘은 작업 표시줄에 있는 작은 앱 아이콘 목록 중 왼쪽에 있는 아이콘일 뿐이다. 그리고 새로운 시작 아이콘은 윈도우 10의 각진 윈도우 아이콘이 아니라 평평하고 대칭적이다.   시작 메뉴 자체를 열면 더 심오한 변화가 나타난다. 윈도우 10에서는 라이브 타일(Live Tiles)을 통해 앱 개발자가 여러 사진을 전환하고 사용자에게 역동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그러나 윈도우 11에서는 이런 기능이 모두 사라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에도 역시 윈도우 10X에서 힌트를 얻어 고정된 작은 아이콘 배열을 선택했다. 바로 아래에는 ‘추천’ 파일 목록이 있는데, 자주 사용하는 파일 혹은...

2021.06.22

윈도우 10 지원, 2025년에 끝난다?…MS 지원 페이지에 '은퇴일' 명시

윈도우 10의 생애주기를 다룬 페이지에 ‘은퇴(retirement)’라는 단어가 추가됐다. 윈도우 10의 대체 제품은 윈도우 11(가칭)이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은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하나의 신호다. 지원 페이지에는 윈도우 10 홈과 프로 제품의 '은퇴' 일자가 2025년 10월 14일로 기록돼 있다. 이날은 2017년 정해진 윈도우 10의 제품 생애주기 종료일과도 같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적으로 제품 서비스에 배정하는 10년이 여기에도 적용된 것이다.   오는 6월 24일에는 ‘다음 세대의 윈도우(what’s next for Windows)’라는 주제로 윈도우 행사가 개최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송한 초대장에 적힌 시간은 동부 시간 오전 11시로, 전통적인 창문 모양의 윈도우 로고가 바닥에 빛을 투과하면서 가로 창살 그림자가 사라져 숫자 11처럼 읽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윈도우 11 발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전 발언이 새로운 윈도우 비전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가리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모델이라며 “윈도우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리고 약속대로 봄과 가을, 연 2회에 걸쳐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그러나 최근 윈도우 10X 발매 취소, 윈도우 10X 기능이 기존 윈도우 10에 포함되는 것이나 곧 출시될 선 밸리 UI 등은 모두 윈도우 11이 개발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윈도우 10의 서비스 종료 날짜 확정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새로운 개발 빌드를 출시하지 않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매우 사소한 업데이트인 윈도우 10 21H1를 맡긴 것은 과연 우연일까?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윈도우 11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은퇴’라는 단어는 지원 일정이 계속된다는 느슨한 의미를 ...

윈도우10 윈도우11

2021.06.16

윈도우 10의 생애주기를 다룬 페이지에 ‘은퇴(retirement)’라는 단어가 추가됐다. 윈도우 10의 대체 제품은 윈도우 11(가칭)이 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은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은 명백한 하나의 신호다. 지원 페이지에는 윈도우 10 홈과 프로 제품의 '은퇴' 일자가 2025년 10월 14일로 기록돼 있다. 이날은 2017년 정해진 윈도우 10의 제품 생애주기 종료일과도 같다. 즉 마이크로소프트가 일반적으로 제품 서비스에 배정하는 10년이 여기에도 적용된 것이다.   오는 6월 24일에는 ‘다음 세대의 윈도우(what’s next for Windows)’라는 주제로 윈도우 행사가 개최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송한 초대장에 적힌 시간은 동부 시간 오전 11시로, 전통적인 창문 모양의 윈도우 로고가 바닥에 빛을 투과하면서 가로 창살 그림자가 사라져 숫자 11처럼 읽히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윈도우 11 발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많다.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전 발언이 새로운 윈도우 비전과 완전히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원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가리켜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버그를 수정하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모델이라며 “윈도우의 마지막 버전”이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리고 약속대로 봄과 가을, 연 2회에 걸쳐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했다. 그러나 최근 윈도우 10X 발매 취소, 윈도우 10X 기능이 기존 윈도우 10에 포함되는 것이나 곧 출시될 선 밸리 UI 등은 모두 윈도우 11이 개발되고 있다는 주장에 힘을 실어준다. 윈도우 10의 서비스 종료 날짜 확정 역시 여기에 포함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별다른 의견을 내놓지 않았다. 새로운 개발 빌드를 출시하지 않고 윈도우 참가자 프로그램에 매우 사소한 업데이트인 윈도우 10 21H1를 맡긴 것은 과연 우연일까? 그렇다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제로 윈도우 11을 준비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은퇴’라는 단어는 지원 일정이 계속된다는 느슨한 의미를 ...

2021.06.16

윈도우 10의 속도를 높이는 15가지 방법

윈도우 10이 더 빨라지길 원하는가? 컴퓨터는 더 빨라지고, 성능과 시스템 문제를 줄일 수 있는 10여 가지 방법이 있다(이 기사는 2019년 9월 윈도우 10의 속도를 높이는 14가지 방법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바꾼다  윈도우 10의 ‘절전’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PC 속도가 느려진다. 이 절전 모드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PC의 성능을 감소시킨다. 데스크톱 PC도 일반적으로 절전 모드를 가지고 있다. 전원 관리 옵션을 ‘절전’에서 ‘고성능’ 또는 ‘균형 조정’으로 변경하면 즉각 성능이 향상될 것이다. 이를 조정하려면 제어판을 실행한 다음,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 > 전원 옵션 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균형 조정(권장)’과 ‘절전’의 2가지 옵션을 보게 될 것이다(제조업체 및 모델에 따라 옵션이 다를 수도 있다. LG 노트북의 경우, ‘고성능’ 설정을 보려면 ‘전원 관리 옵션 만들기'를 누른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변경하려면 원하는 설정을 선택한 다음 제어판에서 나간다. ‘고성능’은 사용자에게 가장 매력적이지만,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며, ‘균형 조정’은 전력 사용과 더 나은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절전’은 가능한 한 많은 배터리 수명을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데스크톱 사용자는 ‘절전’을 선택할 이유가 없으며, 노트북 사용자라도 전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 때는 ‘균형 조정’ 옵션을, 전원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고성능’을 선택하면 된다.  시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윈도우 10 PC를 느리게 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실행을 중지하면 PC가 더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여는 것으로 시작한다. Ctrl+Shift+Esc 키를 누르고 화면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서...

윈도우10 윈도우 속도 설정

2021.05.20

윈도우 10이 더 빨라지길 원하는가? 컴퓨터는 더 빨라지고, 성능과 시스템 문제를 줄일 수 있는 10여 가지 방법이 있다(이 기사는 2019년 9월 윈도우 10의 속도를 높이는 14가지 방법을 업데이트한 것이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바꾼다  윈도우 10의 ‘절전’ 모드를 사용하는 경우 PC 속도가 느려진다. 이 절전 모드는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PC의 성능을 감소시킨다. 데스크톱 PC도 일반적으로 절전 모드를 가지고 있다. 전원 관리 옵션을 ‘절전’에서 ‘고성능’ 또는 ‘균형 조정’으로 변경하면 즉각 성능이 향상될 것이다. 이를 조정하려면 제어판을 실행한 다음, 하드웨어 및 소리 > 전원 옵션 > 전원 옵션 을 선택한다. 일반적으로 ‘균형 조정(권장)’과 ‘절전’의 2가지 옵션을 보게 될 것이다(제조업체 및 모델에 따라 옵션이 다를 수도 있다. LG 노트북의 경우, ‘고성능’ 설정을 보려면 ‘전원 관리 옵션 만들기'를 누른다. 편집자 주).    전원 설정을 변경하려면 원하는 설정을 선택한 다음 제어판에서 나간다. ‘고성능’은 사용자에게 가장 매력적이지만,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며, ‘균형 조정’은 전력 사용과 더 나은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 ‘절전’은 가능한 한 많은 배터리 수명을 주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다. 데스크톱 사용자는 ‘절전’을 선택할 이유가 없으며, 노트북 사용자라도 전원 연결이 되어 있지 않을 때는 ‘균형 조정’ 옵션을, 전원에 연결되어 있을 때는 ‘고성능’을 선택하면 된다.  시작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다 윈도우 10 PC를 느리게 하는 원인 가운데 하나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프로그램이 너무 많다는 것이다. 대부분은 거의 사용하지 않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다. 실행을 중지하면 PC가 더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다. 작업 관리자를 여는 것으로 시작한다. Ctrl+Shift+Esc 키를 누르고 화면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서...

2021.05.20

블로그 | '눈이 편안한' 윈도우 10을 만드는 6가지 간단한 방법

나이가 들어서인지, 필자는 최근에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를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의 작은 기본 커서를 째려보면서, 스스로에게 벌을 주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윈도우 설정으로 이동해서 포인터 크기를 키웠다. 화면 요소를 기본값보다 크게 만드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커서 크기를 바꾸면서, 윈도우를 조금 더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 수행한 다른 작은 조정들이 떠올랐고, 이를 간단히 정리했다.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 크기와 색상 변경하기 윈도우에서는 설정 > 접근성 > 마우스 포인터로 이동해서 커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기서 마우스 색상도 기본 흰색에서 다른 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 윤곽선이 있는 검정색 커서를 사용한다. 맥의 기본 값과 유사하며, 흰색 배경에서 더 두드러진다.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이나 독을 더 작게 만들기 커서가 큰 것은 좋지만, 작업표시줄이나 독 아이콘이 화면 영역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작업 표시줄 설정’을 클릭하고, ‘작은 작업 표시줄 사용’을 ‘켬’ 상태로 변경한다.     나머지 요소를 모두 크거나 작게 만들기 아이콘, 텍스트, 기타 화면 요소가 너무 작거나 크게 느껴지는가? 윈도우 10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아도 이런 화면 요소를 바꿀 수 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배율 및 레이아웃’에서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을 바꾸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버튼을 합치지 말자 약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윈도우가 하나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뒤에 단일 프로그램의 여러 창을 결합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필자처럼 웹 검색을 별도의 창으로 그룹화하는 경우, 창 간 전환 프로세스에 혼란이 ...

윈도우10 UI 커서크기변경 시작메뉴

2021.03.22

나이가 들어서인지, 필자는 최근에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를 더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윈도우 10의 작은 기본 커서를 째려보면서, 스스로에게 벌을 주고 있을 이유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윈도우 설정으로 이동해서 포인터 크기를 키웠다. 화면 요소를 기본값보다 크게 만드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 커서 크기를 바꾸면서, 윈도우를 조금 더 즐겁게 사용하기 위해 수행한 다른 작은 조정들이 떠올랐고, 이를 간단히 정리했다.   윈도우 10의 마우스 커서 크기와 색상 변경하기 윈도우에서는 설정 > 접근성 > 마우스 포인터로 이동해서 커서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여기서 마우스 색상도 기본 흰색에서 다른 색으로 변경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흰색 윤곽선이 있는 검정색 커서를 사용한다. 맥의 기본 값과 유사하며, 흰색 배경에서 더 두드러진다.   윈도우 10 작업표시줄이나 독을 더 작게 만들기 커서가 큰 것은 좋지만, 작업표시줄이나 독 아이콘이 화면 영역을 많이 차지하는 것은 그리 바람직하지 않다. 작업표시줄에 마우스를 올리고 오른쪽 클릭을 한 다음, ‘작업 표시줄 설정’을 클릭하고, ‘작은 작업 표시줄 사용’을 ‘켬’ 상태로 변경한다.     나머지 요소를 모두 크거나 작게 만들기 아이콘, 텍스트, 기타 화면 요소가 너무 작거나 크게 느껴지는가? 윈도우 10에서는 디스플레이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아도 이런 화면 요소를 바꿀 수 있다. 설정 > 시스템 > 디스플레이에서 ‘배율 및 레이아웃’에서 ‘텍스트, 앱 및 기타 항목의 크기 변경’을 바꾸면 된다.    작업표시줄의 버튼을 합치지 말자 약간 논쟁의 여지가 있을 수 있지만, 윈도우가 하나의 작업 표시줄 아이콘 뒤에 단일 프로그램의 여러 창을 결합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특히, 필자처럼 웹 검색을 별도의 창으로 그룹화하는 경우, 창 간 전환 프로세스에 혼란이 ...

2021.03.22

'내 노트북 전기 먹는 하마는?' 작업 관리자 활용법

노트북 배터리가 다 닳아갈 때 가능한 한 많은 프로그램을 닫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창을 닫는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온전히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도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전력을 먹어 치운다. 다행히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에는 내 컴퓨터에서 누가 전기 먹는 하마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툴이 있다. 정보를 알아보기 아주 쉽지는 않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우선 Ctrl+Shift+Esc로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를 소환한다. 기본값으로 현재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탭이 열린다. 우리가 찾는 정보는 바로 이 탭에 있지만, 아마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작업 관리자는 전체 화면이 아니라 작은 창으로 열리는 것이 기본값이다. 프로세스 탭도 GPU 엔진까지만 보이도록 열리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하단에 스크롤바가 보일 것이다.   이제 스크롤바를 움직이거나 마우스로 창을 조금 키워 모든 칼럼이 다 보이도록 해보자. 오른쪽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력 사용량 추세’ 정보가 나타날 것이다. 전력 사용량은 프로세스가 현재 어느 정도의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전력 사용량 추세는 2분 간의 전력 사용량을 평가한 것이다. 각 칼럼의 이름을 클릭하면, 모든 프로세스를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으며, 여기서 전기 먹는 하마를 바로 찾아낼 수 있다.   어떤 이유로 전력 사용량 칼럼이 보이지 않아도 걱정할 것 없다. 아무 칼럼의 이름을 오른쪽 클릭하면, 전력 사용량과 전력 사용량 추세가 보이도록 선택할 수 있다.   전력 사용량이 ‘높음’이면서 중요하지 않은 프로세스를 찾아 ‘작업 끝내기’를 클릭한다.  실수로 중요한 시스템 프로세스를 중단하면, 시스템을 재부팅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불필요하게 전력을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찾아내 처리하는 방법으로도 적합하지 않다. 끝내야 하는 작업이 있는데, 노트북 배터리가 아...

윈도우10 작업관리자 배터리 노트북 하우투

2021.03.17

노트북 배터리가 다 닳아갈 때 가능한 한 많은 프로그램을 닫는 것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창을 닫는다고 모든 프로그램이 온전히 중단되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도 깜짝 놀랄 만큼 많은 전력을 먹어 치운다. 다행히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에는 내 컴퓨터에서 누가 전기 먹는 하마인지 바로 알아볼 수 있는 툴이 있다. 정보를 알아보기 아주 쉽지는 않다는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우선 Ctrl+Shift+Esc로 윈도우 10 작업 관리자를 소환한다. 기본값으로 현재 시스템에서 실행되고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보여주는 탭이 열린다. 우리가 찾는 정보는 바로 이 탭에 있지만, 아마 보이지 않을 것이다. 작업 관리자는 전체 화면이 아니라 작은 창으로 열리는 것이 기본값이다. 프로세스 탭도 GPU 엔진까지만 보이도록 열리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하단에 스크롤바가 보일 것이다.   이제 스크롤바를 움직이거나 마우스로 창을 조금 키워 모든 칼럼이 다 보이도록 해보자. 오른쪽으로 ‘전력 사용량’과 ‘전력 사용량 추세’ 정보가 나타날 것이다. 전력 사용량은 프로세스가 현재 어느 정도의 전력을 사용하는지를 보여주고, 전력 사용량 추세는 2분 간의 전력 사용량을 평가한 것이다. 각 칼럼의 이름을 클릭하면, 모든 프로세스를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으며, 여기서 전기 먹는 하마를 바로 찾아낼 수 있다.   어떤 이유로 전력 사용량 칼럼이 보이지 않아도 걱정할 것 없다. 아무 칼럼의 이름을 오른쪽 클릭하면, 전력 사용량과 전력 사용량 추세가 보이도록 선택할 수 있다.   전력 사용량이 ‘높음’이면서 중요하지 않은 프로세스를 찾아 ‘작업 끝내기’를 클릭한다.  실수로 중요한 시스템 프로세스를 중단하면, 시스템을 재부팅해야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불필요하게 전력을 소비하는 소프트웨어를 찾아내 처리하는 방법으로도 적합하지 않다. 끝내야 하는 작업이 있는데, 노트북 배터리가 아...

2021.03.17

칼럼 | MS에 보내는 윈도우 10 제언 '업데이트 줄이고 지원기간 통일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발매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해왔다. 지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갱신하는 간격을 변경했고(그것도 여러 차례), 윈도우 10을 얼마나 오래 지원할 것인지 바꿨고(이것도 한 번 이상), 윈도우 10의 일부 버전을 엉망 상태로 다운그레이드하는가 하면 다른 버전은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로서 무가치하게 만들었다.   규칙을 변덕스럽게 개정하고 골대를 너무 자주 옮기면서 골대가 아예 경기장을 벗어났다. 사용자는 지속해서 혼란을 겪었고, 상황을 파악하느라 많은 시간을 들이고 이런 모든 것이 자꾸 바뀌는 이유를 찾아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혼란스러운 행보를 멈춰야 한다. 이제 결정을 하고 윈도우 10의 비전을 확립해 집중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월드>에 조언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할 말은 해야겠다. 우리가 수십억 달러짜리 기업을 운영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 아니다. 대신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이 바람직한지는 분명히 알고 있다. 결국, 우리도 대다수 기업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이다.   1년에 1회, 오직 한 번만 업그레이드하라. 2015년 7월 윈도우 10이 발매되기 이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OS와 함께 전개할 계획이었던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략을 자세히 설명했다. 윈도우 10은 새로운 특징, 새로운 기능과 함께 매년 3회 규칙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었다. 다시 말해 4개월에 1회이다. 이 업데이트 일정은 정확히 1회만 지켜졌다. 최초 발매 후 업그레이드는 4개월이 조금 못 돼 발표됐다. 그리고는 조용히 없던 일이 됐다. 다음 업그레이드는 이후 9개월 동안 나오지 않았다. 2016년의 한차례 업그레이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규칙을 지정했다. 연간 2회, 즉 6개월에 한 번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다. 이 체계는 2년 동안 지속했다. 한바탕 큰 소동을 겪은 후 (윈도우 10 1089는 예정보다 몇 개월 늦었다)...

윈도우10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지원기간

2021.01.08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발매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납득하기 어려운 행동을 해왔다. 지난 5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갱신하는 간격을 변경했고(그것도 여러 차례), 윈도우 10을 얼마나 오래 지원할 것인지 바꿨고(이것도 한 번 이상), 윈도우 10의 일부 버전을 엉망 상태로 다운그레이드하는가 하면 다른 버전은 비즈니스용 소프트웨어로서 무가치하게 만들었다.   규칙을 변덕스럽게 개정하고 골대를 너무 자주 옮기면서 골대가 아예 경기장을 벗어났다. 사용자는 지속해서 혼란을 겪었고, 상황을 파악하느라 많은 시간을 들이고 이런 모든 것이 자꾸 바뀌는 이유를 찾아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혼란스러운 행보를 멈춰야 한다. 이제 결정을 하고 윈도우 10의 비전을 확립해 집중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월드>에 조언을 요청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할 말은 해야겠다. 우리가 수십억 달러짜리 기업을 운영하는 법을 알기 때문이 아니다. 대신 사용자 입장에서 무엇이 바람직한지는 분명히 알고 있다. 결국, 우리도 대다수 기업과 마찬가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고객이다.   1년에 1회, 오직 한 번만 업그레이드하라. 2015년 7월 윈도우 10이 발매되기 이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OS와 함께 전개할 계획이었던 SaaS(Software as a service) 전략을 자세히 설명했다. 윈도우 10은 새로운 특징, 새로운 기능과 함께 매년 3회 규칙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었다. 다시 말해 4개월에 1회이다. 이 업데이트 일정은 정확히 1회만 지켜졌다. 최초 발매 후 업그레이드는 4개월이 조금 못 돼 발표됐다. 그리고는 조용히 없던 일이 됐다. 다음 업그레이드는 이후 9개월 동안 나오지 않았다. 2016년의 한차례 업그레이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규칙을 지정했다. 연간 2회, 즉 6개월에 한 번 업그레이드를 하는 것이다. 이 체계는 2년 동안 지속했다. 한바탕 큰 소동을 겪은 후 (윈도우 10 1089는 예정보다 몇 개월 늦었다)...

2021.01.08

윈도우 10의 새로운 '선택적 업데이트' 집중 해부

윈도우 10 버전 2004 또는 20H2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는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을 것이다. <화면 1>과 같이 익숙한 '업데이트 확인' 버튼 아래에 가끔 '선택적 업데이트' 항목이 표시된다.   이것은 윈도우 7에 있었던 기능을 되살린 것이다. 윈도우 7에서는 선택적 업데이트가 별도의 창에 숨겨져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출시하면서 모든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방식을 도입했지만, 20H2 버전부터는 '패치 화요일(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패키지로 제공되는 월별 누적 업데이트에서 선택적 업데이트를 분리해 별도로 이름을 붙이는 방식으로 돌아갔다. 그렇다면 선택적 업데이트는 무엇이고, 사용자와 관리자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선택적 업데이트 유형 1: 드라이버 업데이트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선택적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에게 현재 PC에서 사용 중인 드라이버 외의 다른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실제로 대부분은 ‘선택적 업데이트 보기’ 링크를 클릭하면 '드라이버 업데이트' 화면으로 넘어간다. <화면 2>에서 볼 수 있듯이 이 항목을 확장하면('>' 기호를 클릭하면 아래를 향한 캐럿 기호로 바뀐다) 대상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드라이버 목록이 표시된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설치하려면 해당 확인란을 선택하고 '다운로드 및 설치'를 클릭한다. 설치하고 싶은 업데이트가 없으면 그냥 무시하면 된다. 드라이버 목록 앞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을 보자. '문제가 있는 경우 이 드라이버 중 하나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자동 업데이트가 드라이버를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라고 돼 있다. 기본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자신도 사용자 또는 관리자에게 이러한 드라이버를 주기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기 드라이버와 마찬가...

선택적업데이트 윈도우10

2021.01.04

윈도우 10 버전 2004 또는 20H2로 업그레이드한 사용자는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Windows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했을 것이다. <화면 1>과 같이 익숙한 '업데이트 확인' 버튼 아래에 가끔 '선택적 업데이트' 항목이 표시된다.   이것은 윈도우 7에 있었던 기능을 되살린 것이다. 윈도우 7에서는 선택적 업데이트가 별도의 창에 숨겨져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출시하면서 모든 업데이트를 한꺼번에 보여주는 방식을 도입했지만, 20H2 버전부터는 '패치 화요일(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패키지로 제공되는 월별 누적 업데이트에서 선택적 업데이트를 분리해 별도로 이름을 붙이는 방식으로 돌아갔다. 그렇다면 선택적 업데이트는 무엇이고, 사용자와 관리자는 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선택적 업데이트 유형 1: 드라이버 업데이트 무엇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선택적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에게 현재 PC에서 사용 중인 드라이버 외의 다른 드라이버를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준다. 실제로 대부분은 ‘선택적 업데이트 보기’ 링크를 클릭하면 '드라이버 업데이트' 화면으로 넘어간다. <화면 2>에서 볼 수 있듯이 이 항목을 확장하면('>' 기호를 클릭하면 아래를 향한 캐럿 기호로 바뀐다) 대상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택적 드라이버 목록이 표시된다.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설치하려면 해당 확인란을 선택하고 '다운로드 및 설치'를 클릭한다. 설치하고 싶은 업데이트가 없으면 그냥 무시하면 된다. 드라이버 목록 앞에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명을 보자. '문제가 있는 경우 이 드라이버 중 하나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자동 업데이트가 드라이버를 최신 상태로 유지합니다'라고 돼 있다. 기본적으로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자신도 사용자 또는 관리자에게 이러한 드라이버를 주기적으로 설치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기기 드라이버와 마찬가...

2021.01.04

윈도우 10, 마침내 윈도우 운영체제 점유율 70% 돌파

윈도우 10이 2020년 10월 마침내 점유율 70%의 벽을 넘었다. 이런 추세면 내년 1월 말이면 윈도우 PC 4대 중 3대는 윈도우 10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은 64%로, 한 달 만에 2.8%p가 높아졌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보면, 72.2%, 5년차 운영체제로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특히 윈도우 운영체제 내에서의 점유율이 더 중요한 것은 기업 환경에서 윈도우 10의 위상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체 PC 운영체제 중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88.8%로, 나머지 11% 남짓을 맥OS, 리눅스, 크롬 OS 등이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쌓아왔다. 2020년 10개월 동안 점유율은 10.7%p 상승했는데, 2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빠르게 하락했는데, 2020년 10개월 동안 9.2%p가 떨어졌다. 10월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0.4%로, 2.4%p 떨어졌다. 역시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이다. editor@itworld.co.kr

윈도우10 점유율

2020.11.06

윈도우 10이 2020년 10월 마침내 점유율 70%의 벽을 넘었다. 이런 추세면 내년 1월 말이면 윈도우 PC 4대 중 3대는 윈도우 10을 사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은 64%로, 한 달 만에 2.8%p가 높아졌다. 올해 들어 가장 큰 증가폭이다. 윈도우 운영체제만을 보면, 72.2%, 5년차 운영체제로서는 가장 높은 기록이다. 특히 윈도우 운영체제 내에서의 점유율이 더 중요한 것은 기업 환경에서 윈도우 10의 위상을 가장 정확하게 나타내는 수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전체 PC 운영체제 중 윈도우가 차지하는 비율은 88.8%로, 나머지 11% 남짓을 맥OS, 리눅스, 크롬 OS 등이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올해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제적 혼란 속에서도 점유율을 꾸준히 쌓아왔다. 2020년 10개월 동안 점유율은 10.7%p 상승했는데, 20% 가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반대로 윈도우 7의 점유율은 빠르게 하락했는데, 2020년 10개월 동안 9.2%p가 떨어졌다. 10월 윈도우 7의 점유율은 20.4%로, 2.4%p 떨어졌다. 역시 올해 들어 가장 큰 하락폭이다. editor@itworld.co.kr

2020.11.06

블로그|애플 실리콘 지원에 '열심'···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상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이례적으로 집중하는 양상이다.    애플이 11월 10일에 자체 프로세서인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MS는 애플 실리콘 맥과 차세대 OS인 빅 서(Big Sur)에서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ARM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MS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지난 6월 애플이 주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구현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당시 애플 실리콘에서 MS 오피스를 구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플의 ‘로제타 2’ 기술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술은 인텔 칩 기반 맥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실리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S는 또 맥의 차세대 OS 빅 서에서 동작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맥용 MS 오피스 신기능들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네이티브 지원을 하려는 MS 하지만 MS는 오피스 앱이 애플 실리콘 맥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에 분명하다. MS가 최근 내놓은 사전 제품 체험 테스트인 오피스 인사이더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슬로우링 방식으로 배포된 MS 오피스 엑셀을 보면 애플 칩 위에서 SQL 오픈 데이터 연결(ODBC) 규격을 지원할 거라는 점이 예고되어 있다.  MS는 릴리스 노트에서 “내장형 SQL 서버 ODBC 데이터 접속 제공자는 이제 TLS v1.2 통신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새로운 애플 실리콘 디바이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SQL 서버 ODBC 데이터가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새 기기에서 잘 동작하도록 연결해줄 뿐 아니라 SQL 서버가 TLS v1.2 프로토콜을 통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업계 전문가들은 MS ...

애플 실리콘 맥 오피스 ARM 로제타 윈도우10 잼프

2020.11.05

마이크로소프트가 애플 칩을 탑재한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에 대해 이례적으로 집중하는 양상이다.    애플이 11월 10일에 자체 프로세서인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맥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MS는 애플 실리콘 맥과 차세대 OS인 빅 서(Big Sur)에서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ARM 지원은 어떻게 이뤄지나 MS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MS 오피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태다. 지난 6월 애플이 주최한 세계 개발자 컨퍼런스(WWDC)에서는 애플 실리콘 맥에서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이 구현되는 모습을 시연하기도 했다.  당시 애플 실리콘에서 MS 오피스를 구동할 수 있었던 것은 애플의 ‘로제타 2’ 기술 덕분인 것으로 풀이된다. 이 기술은 인텔 칩 기반 맥용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애플 실리콘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MS는 또 맥의 차세대 OS 빅 서에서 동작하도록 새롭게 설계된 맥용 MS 오피스 신기능들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네이티브 지원을 하려는 MS 하지만 MS는 오피스 앱이 애플 실리콘 맥에서 네이티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려는 것임에 분명하다. MS가 최근 내놓은 사전 제품 체험 테스트인 오피스 인사이더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슬로우링 방식으로 배포된 MS 오피스 엑셀을 보면 애플 칩 위에서 SQL 오픈 데이터 연결(ODBC) 규격을 지원할 거라는 점이 예고되어 있다.  MS는 릴리스 노트에서 “내장형 SQL 서버 ODBC 데이터 접속 제공자는 이제 TLS v1.2 통신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새로운 애플 실리콘 디바이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는 SQL 서버 ODBC 데이터가 애플 실리콘이 탑재된 새 기기에서 잘 동작하도록 연결해줄 뿐 아니라 SQL 서버가 TLS v1.2 프로토콜을 통해 안전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 업계 전문가들은 MS ...

2020.11.05

윈도우10 버전별 보안 기능 변화 따라잡기

오래된 윈도우10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의 버전별 보안 기능을 참고해 필요 시 업데이트를 검토해보는 게 좋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주최한 이그나이트의 한 세션에서 지난 수년간 윈도우10의 변화상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윈도우10은 수년에 걸쳐 기능 및 보안을 업데이트해왔다. 그러나 윈도우를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강화된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사람들은 잊어버리곤 한다.    본 기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간 출시한 윈도우 버전을 정리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의 보안 상태를 확인한 다음 니즈에 따라 버전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검토해볼 수 있다.  윈도우10 버전별 보안 기능 첫 윈도우10 순정(RTM) 버전인 1507에는 윈도우 디펜더, 윈도우 헬로(암호 없는 로그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오리지널 엣지 브라우저 기반), 디바이스 가드, 비트 로커 및 스마트 스크린 기술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in-place upgrades), 디지털 개인비서인 코타나 그리고 컨티넘(다른 폼팩터에 맞추어 디바이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조정하는 기능)을 지원했다. 이 최초 버전은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및 IoT 엔터프라이즈 LTSB/LTSC 에디션에서 여전히 지원된다.  버전 1511에는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그룹 정책 설정을 통한 업데이트인 비즈니스용 윈도우 업데이트, 그리고 애저 AD 조인이 추가됐다. 현재 이 버전은 지원이 중단됐다. 버전 1607에는 윈도우 인포메이션 프로텍션, 비즈니스용 윈도우 헬로 그리고 하이브리드 애져 AD 조인 기능이 추가됐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및 IoT 엔터프라이즈 LTSB/LTSC 에디션은 여전히 이 버전을 지원한다.  버전 1703에는 윈도우 디펜더 ATP, 윈도우 디펜더 보안 센터가 추가됐다. 현재는 지원이 중단됐다.  버전 1709에는 윈도우 디펜더 ...

윈도우10 보안 업데이트

2020.10.29

오래된 윈도우10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의 버전별 보안 기능을 참고해 필요 시 업데이트를 검토해보는 게 좋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주최한 이그나이트의 한 세션에서 지난 수년간 윈도우10의 변화상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윈도우10은 수년에 걸쳐 기능 및 보안을 업데이트해왔다. 그러나 윈도우를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강화된 보안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는 점을 사람들은 잊어버리곤 한다.    본 기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그간 출시한 윈도우 버전을 정리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현재 사용 중인 윈도우 버전의 보안 상태를 확인한 다음 니즈에 따라 버전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검토해볼 수 있다.  윈도우10 버전별 보안 기능 첫 윈도우10 순정(RTM) 버전인 1507에는 윈도우 디펜더, 윈도우 헬로(암호 없는 로그인), 마이크로소프트 엣지(오리지널 엣지 브라우저 기반), 디바이스 가드, 비트 로커 및 스마트 스크린 기술이 포함되어 있었다. 인플레이스 업그레이드(in-place upgrades), 디지털 개인비서인 코타나 그리고 컨티넘(다른 폼팩터에 맞추어 디바이스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조정하는 기능)을 지원했다. 이 최초 버전은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및 IoT 엔터프라이즈 LTSB/LTSC 에디션에서 여전히 지원된다.  버전 1511에는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 그룹 정책 설정을 통한 업데이트인 비즈니스용 윈도우 업데이트, 그리고 애저 AD 조인이 추가됐다. 현재 이 버전은 지원이 중단됐다. 버전 1607에는 윈도우 인포메이션 프로텍션, 비즈니스용 윈도우 헬로 그리고 하이브리드 애져 AD 조인 기능이 추가됐다. 엔터프라이즈 에디션 및 IoT 엔터프라이즈 LTSB/LTSC 에디션은 여전히 이 버전을 지원한다.  버전 1703에는 윈도우 디펜더 ATP, 윈도우 디펜더 보안 센터가 추가됐다. 현재는 지원이 중단됐다.  버전 1709에는 윈도우 디펜더 ...

2020.10.29

파워 유저들이 반길 만한 윈도우 10 툴 10가지 

윈도우10 곳곳에는 파워 유저들이 반길 만한 툴들이 숨어있다. 그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당신은 이제 윈도우 10 키보드 단축키를 마스터했고, 스냅 기능을 이용해 윈도우 화면을 멋지게 분할할 줄도 안다. 이제 무엇이 남았는가?  윈도우 10이 파워 유저를 위해 제공하는 갖가지 툴은 강력하다. 그게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 어떤 툴은 나온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런가 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출시한 이래 5년간 연 2회 실시한 주요 업데이트 때 추가된 툴도 있다 (그러나 최근 이뤄진 기능 업그레이드는 대부분 2020년 10월 업데이트처럼 소소하다). 사용 빈도는 낮지만 아래의 10가지 기법과 툴은 노련한 PC 이용자의 시간을 절약해주거나 두통을 없애는데 유용하다.  이 글을 읽고 윈도우의 숨은 기능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최고의 윈도우 10 팁 및 조정이라는 총정리 글과 ‘시간을 절약하는 윈도우 기법에 대한 가이드를 참조하기 바란다. 아울러 생산성을 더 높이기 위해 '윈도우 10을 튜닝하는 법'에 관한 튜토리얼도 있다. 분명히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위해 신기능을 공격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이를 굳이 홍보하지는 않는다. 이 글에서 소개할 윈도우10의 10가지 기능은 아래와 같다.  1. 타임라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타임라인 기능을 2018년 4월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출시했다. 이 기능은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위한 일종의 브라우저 히스토리이며 사용자가 과거에 열었던 파일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파일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파일이 다시 열린다.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에 있는 ‘작업을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Pick up where you left off)’ 기능과 조합하면 2주 전에 했던 프로젝트에 곧장 뛰어들 수 있다. 특히 타임라인이 개별 PC가 아니...

윈도우10 타임라인 가상데스크톱 클라우드 클립보드 니어바이 셰어 저장소 센스 파일 히스토리 갓모드 다이내믹 록

2020.10.27

윈도우10 곳곳에는 파워 유저들이 반길 만한 툴들이 숨어있다. 그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것들을 정리해보았다.    당신은 이제 윈도우 10 키보드 단축키를 마스터했고, 스냅 기능을 이용해 윈도우 화면을 멋지게 분할할 줄도 안다. 이제 무엇이 남았는가?  윈도우 10이 파워 유저를 위해 제공하는 갖가지 툴은 강력하다. 그게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만 있다면 말이다. 어떤 툴은 나온 지 오래됐지만 여전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그런가 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출시한 이래 5년간 연 2회 실시한 주요 업데이트 때 추가된 툴도 있다 (그러나 최근 이뤄진 기능 업그레이드는 대부분 2020년 10월 업데이트처럼 소소하다). 사용 빈도는 낮지만 아래의 10가지 기법과 툴은 노련한 PC 이용자의 시간을 절약해주거나 두통을 없애는데 유용하다.  이 글을 읽고 윈도우의 숨은 기능들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최고의 윈도우 10 팁 및 조정이라는 총정리 글과 ‘시간을 절약하는 윈도우 기법에 대한 가이드를 참조하기 바란다. 아울러 생산성을 더 높이기 위해 '윈도우 10을 튜닝하는 법'에 관한 튜토리얼도 있다. 분명히 무언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위해 신기능을 공격적으로 내놓고 있지만, 이를 굳이 홍보하지는 않는다. 이 글에서 소개할 윈도우10의 10가지 기능은 아래와 같다.  1. 타임라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타임라인 기능을 2018년 4월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출시했다. 이 기능은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위한 일종의 브라우저 히스토리이며 사용자가 과거에 열었던 파일을 시간순으로 보여준다. 파일 중 하나를 선택하면 해당 파일이 다시 열린다. 최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에 있는 ‘작업을 멈춘 곳에서 다시 시작하기(Pick up where you left off)’ 기능과 조합하면 2주 전에 했던 프로젝트에 곧장 뛰어들 수 있다. 특히 타임라인이 개별 PC가 아니...

2020.10.27

MS, 엣지 브라우저 선탑재한 윈도우10 업데이트 20H2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인 윈도우 10 20H2를 공개했다. 기업용 윈도우 고객들은 업데이트를 설치해 테스트해볼 수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인 윈도우10 20H2를 발표했다(H2는 하반기를 의미). 가장 먼저 업데이트를 설치해보고 싶은 사용자 혹은 업데이트 배포 전에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기업용 윈도우 고객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10 2020년 10월 업데이트’라고도 불리는 이번 업데이트는 설치를 원했던 사람이라면 즉시 이용할 수 있었다. 윈도우 서비스 및 전달팀의 고위 임원인 존 케이블은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로 윈도우10, 1903 이상 버전에서 셀렉트 디바이스(select devices)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2020년 10월 업데이트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언매니지드 pc에서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 확인 선택 ->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 선택)  윈도우10 홈이나 윈도우10 프로가 기업용으로 설치된 게 아닌 이상, 20HY2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다운로드 후 바로 설치’ 옵션을 선택해야만 설치된다. 이 옵션이 모든 PC에게 제공되는 건 아니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를 작은 규모로 배포하기 시작해 단계적으로 천천히 확산시켜 나가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릴리스 헬스 대시보드에서 “MS는 업데이트 설치 가능 대상을 수주에 걸쳐 천천히 확대시킴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업데이트 다운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따라서 업데이트를 모든 사용자에게 즉시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추후 윈도우10 20H2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종료가 임박한 버전이 설치된 PC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다운로드 후 바로 설치’ 옵션을 발표한 뒤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조절할 권한...

윈도우 업데이트 20H2 윈도우10 1909

2020.10.22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인 윈도우 10 20H2를 공개했다. 기업용 윈도우 고객들은 업데이트를 설치해 테스트해볼 수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가 최신 윈도우 업데이트인 윈도우10 20H2를 발표했다(H2는 하반기를 의미). 가장 먼저 업데이트를 설치해보고 싶은 사용자 혹은 업데이트 배포 전에 테스트를 해보고 싶은 기업용 윈도우 고객들이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윈도우10 2020년 10월 업데이트’라고도 불리는 이번 업데이트는 설치를 원했던 사람이라면 즉시 이용할 수 있었다. 윈도우 서비스 및 전달팀의 고위 임원인 존 케이블은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로 윈도우10, 1903 이상 버전에서 셀렉트 디바이스(select devices)를 이용하는 사용자는 2020년 10월 업데이트를 우선적으로 설치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언매니지드 pc에서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윈도우 업데이트에서 업데이트 확인 선택 -> 지금 다운로드 및 설치 선택)  윈도우10 홈이나 윈도우10 프로가 기업용으로 설치된 게 아닌 이상, 20HY2 업데이트는 사용자가 ‘다운로드 후 바로 설치’ 옵션을 선택해야만 설치된다. 이 옵션이 모든 PC에게 제공되는 건 아니다. 왜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데이트를 작은 규모로 배포하기 시작해 단계적으로 천천히 확산시켜 나가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릴리스 헬스 대시보드에서 “MS는 업데이트 설치 가능 대상을 수주에 걸쳐 천천히 확대시킴으로써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업데이트 다운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따라서 업데이트를 모든 사용자에게 즉시 배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추후 윈도우10 20H2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종료가 임박한 버전이 설치된 PC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다운로드 후 바로 설치’ 옵션을 발표한 뒤 업그레이드 타이밍을 조절할 권한...

2020.10.2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