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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샅샅이 살펴보기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배포가 임박했다. 나오자마자 받느냐, 아니면 버그가 다 잡힐 때까지 몇 개월 정도 기다리느냐의 선택 정도만이 남은 상태다. 지난해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에서 경험했듯, 초기 버그는 분명히 존재한다. 서둘러 1주년 업데이트를 받은 사람들은 종잡을 수 없는 멈춤, 안티바이러스 유틸리티 오작동, 앱 작동 불가, 볼륨과 드라이브의 실종, 설정 변경, 다양한 설치 문제 등 그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많은 사용자는 비즈니스용 현재 분기(Current Branch for Business, 기업 배포에 적합할 만큼 충분히 안정적인 빌드임을 의미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용어) 상태가 될 때까지 4개월만 기다렸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즉시 받을 만한 이유가 있을까? 대표적인 기능은 새로운 페인트 3D(Paint 3D) 프로그램, 그리고 3D 그래픽을 만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리믹스(Remix) 3D 온라인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기능이다. 또한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받은 윈도우 10은 홀로렌즈(HoloLens) 앱과 새로운 종류의 엑스박스 게임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손그림 아티스트나 엑스박스 중심의 윈도우 게이머, 혹은 홀로렌즈 사용자라면 아마 버그야 어찌됐든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바로 받고 싶을 것이다. 그 외의 다른 사용자를 위한 개선 사항도 많지만, 위의 사용자 그룹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올 여름 비즈니스용 현 분기 릴리즈가 나올 때까지 참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엣지 브라우저, 코타나 개인 비서를 비롯한 내장 앱은 더 좋아지고 사용성이 개선됐다. 윈도우 10 프로와 엔터프라이즈 버전 사용자는 설정에서 강제 패치 시점을 늦출 수 있다. 개선된 윈도우 디펜더 고급 위협 보호는 손상된 기기를 격리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차단하고 개인용 모바일 기기에서 작업용 문서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기능을 포함하므로 기업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요약하자면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1주년 업데이트의 개선...

업데이트 엣지 윈도우10 윈도우 헬로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2017.04.04

윈도우 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 배포가 임박했다. 나오자마자 받느냐, 아니면 버그가 다 잡힐 때까지 몇 개월 정도 기다리느냐의 선택 정도만이 남은 상태다. 지난해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에서 경험했듯, 초기 버그는 분명히 존재한다. 서둘러 1주년 업데이트를 받은 사람들은 종잡을 수 없는 멈춤, 안티바이러스 유틸리티 오작동, 앱 작동 불가, 볼륨과 드라이브의 실종, 설정 변경, 다양한 설치 문제 등 그 대가를 톡톡히 치렀다. 많은 사용자는 비즈니스용 현재 분기(Current Branch for Business, 기업 배포에 적합할 만큼 충분히 안정적인 빌드임을 의미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용어) 상태가 될 때까지 4개월만 기다렸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후회했다.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즉시 받을 만한 이유가 있을까? 대표적인 기능은 새로운 페인트 3D(Paint 3D) 프로그램, 그리고 3D 그래픽을 만들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리믹스(Remix) 3D 온라인 커뮤니티를 공유하는 기능이다. 또한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받은 윈도우 10은 홀로렌즈(HoloLens) 앱과 새로운 종류의 엑스박스 게임도 실행할 수 있게 된다. 손그림 아티스트나 엑스박스 중심의 윈도우 게이머, 혹은 홀로렌즈 사용자라면 아마 버그야 어찌됐든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바로 받고 싶을 것이다. 그 외의 다른 사용자를 위한 개선 사항도 많지만, 위의 사용자 그룹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올 여름 비즈니스용 현 분기 릴리즈가 나올 때까지 참는 편이 더 나을 것이다. 엣지 브라우저, 코타나 개인 비서를 비롯한 내장 앱은 더 좋아지고 사용성이 개선됐다. 윈도우 10 프로와 엔터프라이즈 버전 사용자는 설정에서 강제 패치 시점을 늦출 수 있다. 개선된 윈도우 디펜더 고급 위협 보호는 손상된 기기를 격리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을 차단하고 개인용 모바일 기기에서 작업용 문서에 안전하게 접근하는 기능을 포함하므로 기업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요약하자면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는 1주년 업데이트의 개선...

2017.04.04

'탐색기에 광고 노출' MS의 윈도우 10 정책 논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광고를 ‘또’ 추가했다. 무려 ‘탐색기’에 광고가 나간다. 트위터나 기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와 관련된 불만이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직 PCWorld의 기자 PC에서는 이 광고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익스트림테크(ExtremTech)의 기자 PC에는 등장했다. 현재 알려진 유일한 광고는 오피스 365 구독을 위한 것인데,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 확장을 제공한다는 문구로 오피스 365 구독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탐색기 창 상단에 큰 타일 형태로 표시되며, ‘더 알아보기(Learn More)’ ‘다음으로 미루기(Not Now)’ 등 두 개의 버튼이 표시된다. 트위터 사용자들이 올린 몇 가지 광고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는 이미 예견됐다. 지난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4901에 새로운 ‘알림’ 기능을 추가했다. 이 알림은 현재 광고가 표시되는 것처럼 탐색기 상단에 나타났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알림이 “제품 교육”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많은 사람들은 “제품을 더 팔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탐색기 광고를 없애는 것은 어렵지 않다. 탐색기 창을 열고 보기 > 옵션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으로 들어간다. 환경설정 창에서 ‘보기’ 탭을 선택하고 고급 설정을 스크롤해서 ‘동기화 공급자 알림 표시’의 상자에 체크를 없앤다. editor@itworld.co.kr

광고 윈도우10 탐색기

2017.03.13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광고를 ‘또’ 추가했다. 무려 ‘탐색기’에 광고가 나간다. 트위터나 기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와 관련된 불만이 속속 올라오기 시작했다. 아직 PCWorld의 기자 PC에서는 이 광고가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익스트림테크(ExtremTech)의 기자 PC에는 등장했다. 현재 알려진 유일한 광고는 오피스 365 구독을 위한 것인데, 원드라이브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 확장을 제공한다는 문구로 오피스 365 구독을 유도하는 내용이다. 이 광고는 탐색기 창 상단에 큰 타일 형태로 표시되며, ‘더 알아보기(Learn More)’ ‘다음으로 미루기(Not Now)’ 등 두 개의 버튼이 표시된다. 트위터 사용자들이 올린 몇 가지 광고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광고는 이미 예견됐다. 지난 8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4901에 새로운 ‘알림’ 기능을 추가했다. 이 알림은 현재 광고가 표시되는 것처럼 탐색기 상단에 나타났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알림이 “제품 교육”용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으나, 많은 사람들은 “제품을 더 팔기 위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한편 탐색기 광고를 없애는 것은 어렵지 않다. 탐색기 창을 열고 보기 > 옵션 >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으로 들어간다. 환경설정 창에서 ‘보기’ 탭을 선택하고 고급 설정을 스크롤해서 ‘동기화 공급자 알림 표시’의 상자에 체크를 없앤다. editor@itworld.co.kr

2017.03.13

퀄컴, 스냅드래곤 835 기반 윈도우 10 PC 계획 공개

퀄컴에게는 ARM 프로세서를 윈도우 10 PC에 탑재한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다. 퀄컴은 이미 주요 PC 업체와 손 잡고 자사의 최신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퀄컴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 키스 크레신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며, 윈도우 RT의 실패에 대한 기억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크레신은 “목표는 믿을만한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윈도우 RT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윈도우 10의 보조 버전이 아니라 윈도우 10 자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은 LTE 연결을 갖춘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인 셀룰러 PC(Cellular PC) 개념을 소개했다. 스냅드래곤 835는 바로 이런 노트북 PC에 탑재되는데, 블루투스 5나 기가비트 모뎀 등의 최신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835 기반의 윈도우 10 PC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크레신은 셀룰러 PC의 가격은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가격대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35 칩은 주로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인데, 이들 디바이스의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셀룰러 PC의 가격은 최종적으로 PC 업체와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셀룰러 PC의 출시는 신형 x86 칩을 탑재한 PC처럼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보인다. 크레신은 사람들이 셀룰러 PC의 용도를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더 늘어날 것이다. 시장에 매우 신중하게 진입할 것이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관심을 보인 업체 중에는 델과 HP도 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장벽이 있는데, 바로 실패한 윈도우 RT에 대한 기억이다. 윈도우 RT는 기...

ARM 퀄컴 스냅드래곤 윈도우RT 윈도우10 윈도우홀로그래픽

2017.03.02

퀄컴에게는 ARM 프로세서를 윈도우 10 PC에 탑재한다는 원대한 계획이 있다. 퀄컴은 이미 주요 PC 업체와 손 잡고 자사의 최신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퀄컴 제품 관리 담당 수석 부사장 키스 크레신은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이며, 윈도우 RT의 실패에 대한 기억은 이미 과거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크레신은 “목표는 믿을만한 제품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윈도우 RT와는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윈도우 10의 보조 버전이 아니라 윈도우 10 자체라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와 퀄컴은 LTE 연결을 갖춘 얇고 가벼운 노트북 PC인 셀룰러 PC(Cellular PC) 개념을 소개했다. 스냅드래곤 835는 바로 이런 노트북 PC에 탑재되는데, 블루투스 5나 기가비트 모뎀 등의 최신 기술을 내장하고 있다. 스냅드래곤 835 기반의 윈도우 10 PC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크레신은 셀룰러 PC의 가격은 너무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안성맞춤’의 가격대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35 칩은 주로 고급형 스마트폰에 탑재될 예정인데, 이들 디바이스의 가격은 저렴하지 않다. 하지만 셀룰러 PC의 가격은 최종적으로 PC 업체와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셀룰러 PC의 출시는 신형 x86 칩을 탑재한 PC처럼 한꺼번에 쏟아지지 않고 점진적으로 이루어질 것을 보인다. 크레신은 사람들이 셀룰러 PC의 용도를 이해하는 것이 목표라며, “2018년과 2019년에는 더 늘어날 것이다. 시장에 매우 신중하게 진입할 것이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ARM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우 10 PC에 관심을 보인 업체 중에는 델과 HP도 있다. 하지만 넘어야 할 장벽이 있는데, 바로 실패한 윈도우 RT에 대한 기억이다. 윈도우 RT는 기...

2017.03.02

'윈도우 10 프로 버전 제대로 쓰자' 고급 팁 10선

윈도우 10은 수많은 팬과 안티를 양산하며 우리의 삶 속에 뿌리 내려가고 있다. 윈도우 10은 이전의 윈도우들과는 달리 각 버전 사이에 가시적인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지 않는 운영체제이다. 윈도우 10의 프로페셔널 버전과 홈 버전 사이에는 이렇다 할 외형적인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프로 버전만의 고급 기능이 직관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기 소개되는 10가지 팁을 참고하면, 당신의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버전을 보다 매끈한 생산성 도구로 바꿀 수 있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하는 팁 가운데 일부는 윈도우 10 홈 에디션은 지원하지 않는다. 1. 비밀 관리자 계정 생성 윈도우 10을 처음 설치하면 사용자 계정 생성을 요구하는 창이 뜬다. 이때 생성한 계정은 자동으로 관리자 권한을 가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이것이 ‘상위’ 관리자 계정으로 지정되는 것은 아니다. 즉 관리자 계정이라도 특정 작업 수행 시에는 일명 사용자 계정 통제(UAC, User Account Control) 프롬프트가 매번 요구되며, 다른 계정들에 대한 유의미한 관여 권한이 보장되지 않다. 이로 인한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숨겨진’ 관리자 설정을 활성화해야 한다. 사용 중인 윈도우 10 버전에 따라 명령 프롬프트 또는 관리자 도구에서 설정할 수 있다. 가능하다. 시작 메뉴에서 ‘cmd’를 입력하고 ‘명령 프롬프트’ 단축키를 오른쪽 클릭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기’를 선택한다. 이어 표시되는 창에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라는 명령어를 입력하자. 관리자 계정은 기본적으로 패스워드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계정에 패스워드를 설정하고 싶다면 프롬프트에서 ‘net user administrator’라는 명령어를 입력해...

관리자 설정 제어판 윈도우10

2017.02.16

윈도우 10은 수많은 팬과 안티를 양산하며 우리의 삶 속에 뿌리 내려가고 있다. 윈도우 10은 이전의 윈도우들과는 달리 각 버전 사이에 가시적인 변화가 가장 두드러지지 않는 운영체제이다. 윈도우 10의 프로페셔널 버전과 홈 버전 사이에는 이렇다 할 외형적인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자세히 살펴보지 않으면 프로 버전만의 고급 기능이 직관적으로 확인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여기 소개되는 10가지 팁을 참고하면, 당신의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버전을 보다 매끈한 생산성 도구로 바꿀 수 있다. 참고로 여기서 소개하는 팁 가운데 일부는 윈도우 10 홈 에디션은 지원하지 않는다. 1. 비밀 관리자 계정 생성 윈도우 10을 처음 설치하면 사용자 계정 생성을 요구하는 창이 뜬다. 이때 생성한 계정은 자동으로 관리자 권한을 가지게 되는데, 그렇다고 이것이 ‘상위’ 관리자 계정으로 지정되는 것은 아니다. 즉 관리자 계정이라도 특정 작업 수행 시에는 일명 사용자 계정 통제(UAC, User Account Control) 프롬프트가 매번 요구되며, 다른 계정들에 대한 유의미한 관여 권한이 보장되지 않다. 이로 인한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숨겨진’ 관리자 설정을 활성화해야 한다. 사용 중인 윈도우 10 버전에 따라 명령 프롬프트 또는 관리자 도구에서 설정할 수 있다. 가능하다. 시작 메뉴에서 ‘cmd’를 입력하고 ‘명령 프롬프트’ 단축키를 오른쪽 클릭한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기’를 선택한다. 이어 표시되는 창에 ‘net user administrator /active:yes’ 라는 명령어를 입력하자. 관리자 계정은 기본적으로 패스워드를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계정에 패스워드를 설정하고 싶다면 프롬프트에서 ‘net user administrator’라는 명령어를 입력해...

2017.02.16

"윈도우 10에 새로운 UI 더한다" MS, 프로젝트 네온 첫 언급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윈도우 10 업데이트 버전에서 세련된 시각적 업그레이드와 개선된 UI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윈도우 개발자의 날 컨퍼런스(Windows Developer Day) 기조연설에서 어떤 기능이 포함되는지 처음으로 공식 발표해 주목을 끈다. 일명 프로젝트 네온(Project Neon)이라 불리는 시각 효과 업데이트에 대해 세부 사항이 전부 공개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윈도우 10의 새로운 시각적 시도가 애니메이션과 장면 전환 효과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점이 알려졌다. 기본 개념은 윈도우 센트럴에 보도된 것처럼 “유동성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운영체제와 앱에 블러 효과를 추가하는 것”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 또한 개발자가 손쉽게 매력적인 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10에서의 디자인 업데이트가 PC, 태블릿, 홀로렌즈, 엑스박스, 고전 중인 윈도우 기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사용자 톰 하운셀은 윈도우 10의 업데이트된 디자인을 적용한 화면 사진을 공개했다. 커다란 변화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더욱 매끄럽고 모던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작업표시줄 아이콘도 볼드체가 적용된 것처럼 진하고 커진 느낌으로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코타나는 검색 창 대신 고유 아이콘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기본 아이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 외 작업표시줄의 시계도 단순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준다. 또, 윈도우 액션센터 등 일반적인 알림 영역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 점이 특이하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루브 뮤직 창이 열려 있는데, 창 상단의 제목 표시줄이 없어 더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이며, 윈도우 7에서의 에어로 효과처럼 가벼워보인다. 오른쪽 위에는 단순한 창 크기와 활성화 아이콘이 보인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서 프로젝트 네온의 코드 일부를 찾아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오는 3월로 예정된 ...

업데이트 레드스톤 윈도우10 윈도우10업데이트 크리에이터스업데이트 프로젝트네온

2017.02.13

마이크로소프트가 향후 윈도우 10 업데이트 버전에서 세련된 시각적 업그레이드와 개선된 UI를 선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윈도우 개발자의 날 컨퍼런스(Windows Developer Day) 기조연설에서 어떤 기능이 포함되는지 처음으로 공식 발표해 주목을 끈다. 일명 프로젝트 네온(Project Neon)이라 불리는 시각 효과 업데이트에 대해 세부 사항이 전부 공개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윈도우 10의 새로운 시각적 시도가 애니메이션과 장면 전환 효과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는 점이 알려졌다. 기본 개념은 윈도우 센트럴에 보도된 것처럼 “유동성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운영체제와 앱에 블러 효과를 추가하는 것”이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 또한 개발자가 손쉽게 매력적인 앱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10에서의 디자인 업데이트가 PC, 태블릿, 홀로렌즈, 엑스박스, 고전 중인 윈도우 기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사용자 톰 하운셀은 윈도우 10의 업데이트된 디자인을 적용한 화면 사진을 공개했다. 커다란 변화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더욱 매끄럽고 모던한 인상을 주기에 충분했다. 작업표시줄 아이콘도 볼드체가 적용된 것처럼 진하고 커진 느낌으로 더욱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코타나는 검색 창 대신 고유 아이콘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이 기본 아이콘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 외 작업표시줄의 시계도 단순하면서도 강한 느낌을 준다. 또, 윈도우 액션센터 등 일반적인 알림 영역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 점이 특이하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그루브 뮤직 창이 열려 있는데, 창 상단의 제목 표시줄이 없어 더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이며, 윈도우 7에서의 에어로 효과처럼 가벼워보인다. 오른쪽 위에는 단순한 창 크기와 활성화 아이콘이 보인다. 윈도우 센트럴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에서 프로젝트 네온의 코드 일부를 찾아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오는 3월로 예정된 ...

2017.02.13

'윈도우 7 추월 실패...' 윈도우 10, 2016년 미진한 성적표

12월 윈도우 10의 전 세계 점유율이 잠시 주춤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제품 중 1/4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내는 정도로 2016년을 마무리했다. 미국의 윈도우 10은 조금씩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말 전체 PC의 1/3 비중을 차지하는 운영체제로 자리잡았다. 조사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윈도우 10 사용자 점유율은 지난달 0.6% 증가해 모든 PC 중 24.4%를 차지했다. 전체 윈도우 PC 중에서는 26.6%를 점유했는데, 이 차이는 모든 PC 중 윈도우 PC가 약 92%를 차지하기 때문이었다. 사용자 점유율은 특정 운영체제를 설치한 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PC 사용자의 비율 추정치를 의미한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이언트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웹 브라우저로 사용자들이 쓰는 기기 종류를 구분한다. 윈도우 10의 전월 대비 점유율은 11월의 1/3인 2%에 그쳤다. 그러나 0%나 마이너스 성장률이었던 앞선 2개월보다는 나은 성적이다. 9~10월의 이러한 부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1년 간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난 뒤 발생했다. 다른 조사 기관도 비슷한 집계 결과를 냈다. 예를 들어 스탯카운터는 지난해 11월 윈도우 사용자 점유율(사용자와 기기가 아닌 활동을 측정)이 27.2%라고 밝혔다. 넷 애플리케이션처럼 스탯카운터 역시 전월 대비 성장률이 6%에서 4%로 하락했다는 점을 들어 전 세계적 점유율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내 윈도우 10 점유율만큼은 꾸준히 성장했다. 윈도우 10은 조사 업체 DAP(Digital Analytics Program)가 추적한 웹 사이트 방문자 운영체제에서 전체의 1/3 이상을 차지했다. DAP는 미국 정부 기관이 사용하는 400개 도메인 방문자 트래픽을 분석하며, 이들 방문자 대다수가 미국 사용자들이다. DAP는 12월 윈도우 제품 중 윈도우 10 점유율이 35.8%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월인 11월 34.4%보다도 상승한 기록이다. DAP는 ...

점유율 윈도우10 넷애플리케이션 DAB

2017.01.06

12월 윈도우 10의 전 세계 점유율이 잠시 주춤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제품 중 1/4 이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내는 정도로 2016년을 마무리했다. 미국의 윈도우 10은 조금씩 성장을 거듭해 지난해 말 전체 PC의 1/3 비중을 차지하는 운영체제로 자리잡았다. 조사기관 넷 애플리케이션의 분석에 따르면, 윈도우 10 사용자 점유율은 지난달 0.6% 증가해 모든 PC 중 24.4%를 차지했다. 전체 윈도우 PC 중에서는 26.6%를 점유했는데, 이 차이는 모든 PC 중 윈도우 PC가 약 92%를 차지하기 때문이었다. 사용자 점유율은 특정 운영체제를 설치한 기기를 사용하는 모든 PC 사용자의 비율 추정치를 의미한다. 넷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이언트 웹 사이트에 접속하는 웹 브라우저로 사용자들이 쓰는 기기 종류를 구분한다. 윈도우 10의 전월 대비 점유율은 11월의 1/3인 2%에 그쳤다. 그러나 0%나 마이너스 성장률이었던 앞선 2개월보다는 나은 성적이다. 9~10월의 이러한 부진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시한 1년 간의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난 뒤 발생했다. 다른 조사 기관도 비슷한 집계 결과를 냈다. 예를 들어 스탯카운터는 지난해 11월 윈도우 사용자 점유율(사용자와 기기가 아닌 활동을 측정)이 27.2%라고 밝혔다. 넷 애플리케이션처럼 스탯카운터 역시 전월 대비 성장률이 6%에서 4%로 하락했다는 점을 들어 전 세계적 점유율 성장이 둔화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그러나 미국 내 윈도우 10 점유율만큼은 꾸준히 성장했다. 윈도우 10은 조사 업체 DAP(Digital Analytics Program)가 추적한 웹 사이트 방문자 운영체제에서 전체의 1/3 이상을 차지했다. DAP는 미국 정부 기관이 사용하는 400개 도메인 방문자 트래픽을 분석하며, 이들 방문자 대다수가 미국 사용자들이다. DAP는 12월 윈도우 제품 중 윈도우 10 점유율이 35.8%에 달했다고 밝혔다. 전월인 11월 34.4%보다도 상승한 기록이다. DAP는 ...

2017.01.06

윈도우 스마트폰은 없다?··· MS 테드 마이어슨 발언의 시사점

지난주 10월 말 마이크로소프트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립할 것으로 점쳐졌던 서피스 폰은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이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윈도우 폰의 점유율은 전체 시장의 1%일 뿐이며, 사용자나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전략에 굳이 발을 담글 이유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상황이다. ZDnet 메리 조 폴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바이스 부문 부회장 테리 마이어슨에게 바로 이런 내용의 질문을 했다. 그러나 윈도우 폰에 전력하거나 제품군 단종을 선언하지 않고, 마이어슨은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기술적인 면에서 윈도우 모바일만의 특징 2가지는 셀룰러 연결성과 ARM 프로세서”라고 답변한 것이다. 마이어슨은 ARM과 셀룰러라는 두 가지 특징에 계속 투자할 것이며, 특정 기기 형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ARM 칩을 탑재한 윈도우 기기, 여기에 셀룰러 연결성을 더한 윈도우 기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디바이스 이 발언에서 마이어슨이 사용하지 않은 단어는 물론 “스마트폰”이다. 향후 출시될 서피스 폰에 대한 소문이 태블릿 형태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ARM 기반의 태블릿과 셀룰러 통신 기능을 탑재한 윈도우 기기, 하지만 스마트폰 형태는 아닐 것이다? 기존 윈도우 10 모바일 폰은 퀄컴 등에서 ARM 프로세서로 이동했다. 윈도우 태블릿은 아직 그렇지 않다. 물론 어느 한 시점, 즉 오리지널 서피스가 ARM 칩용으로 설계된 윈도우 RT를 사용할 때는 그랬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들은 윈도우 RT 태블릿에 호응하지 않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RT 운영체제를 탑재한 서피스 미니 태블릿 출시 계획을 접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3을 강화하고, ARM 기반에서 윈도우 10이 성공적으로 구현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 바로 ...

서피스 윈도우10 윈도우10모바일 서피스폰

2016.11.02

지난주 10월 말 마이크로소프트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정립할 것으로 점쳐졌던 서피스 폰은 물론, 윈도우 10 모바일이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윈도우 폰의 점유율은 전체 시장의 1%일 뿐이며, 사용자나 제조사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전략에 굳이 발을 담글 이유가 있는지 의문을 가지는 상황이다. ZDnet 메리 조 폴리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디바이스 부문 부회장 테리 마이어슨에게 바로 이런 내용의 질문을 했다. 그러나 윈도우 폰에 전력하거나 제품군 단종을 선언하지 않고, 마이어슨은 모호한 태도를 보였다. “기술적인 면에서 윈도우 모바일만의 특징 2가지는 셀룰러 연결성과 ARM 프로세서”라고 답변한 것이다. 마이어슨은 ARM과 셀룰러라는 두 가지 특징에 계속 투자할 것이며, 특정 기기 형태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ARM 칩을 탑재한 윈도우 기기, 여기에 셀룰러 연결성을 더한 윈도우 기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   스마트폰이 아닌 다른 디바이스 이 발언에서 마이어슨이 사용하지 않은 단어는 물론 “스마트폰”이다. 향후 출시될 서피스 폰에 대한 소문이 태블릿 형태로 바뀌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자아내는 대목이다. ARM 기반의 태블릿과 셀룰러 통신 기능을 탑재한 윈도우 기기, 하지만 스마트폰 형태는 아닐 것이다? 기존 윈도우 10 모바일 폰은 퀄컴 등에서 ARM 프로세서로 이동했다. 윈도우 태블릿은 아직 그렇지 않다. 물론 어느 한 시점, 즉 오리지널 서피스가 ARM 칩용으로 설계된 윈도우 RT를 사용할 때는 그랬었다. 그러나 일반 사용자들은 윈도우 RT 태블릿에 호응하지 않았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RT 운영체제를 탑재한 서피스 미니 태블릿 출시 계획을 접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그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프로3을 강화하고, ARM 기반에서 윈도우 10이 성공적으로 구현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쏟았다. 바로 ...

2016.11.02

블로그 | 업데이트하니 다시 뜨는 광고창 'MS! 이건 아니지'

어젯밤 필자는 드디어 주로 사용하는 PC에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설치했다. 레지스트리 웹캠 버그를 피하느라 그간 업데이트 설치를 미뤄왔지만, 정식 픽스가 출시되어 설치를 결심할 수 있었다. 포르사 호라이즌 3 게임의 유혹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업데이트를 설치했다. 물론 운영체제 전체를 완전히 다시 설치하는 것은 머리 아픈 일이며, 온갖 파일로 가득찬 PC를 몇 시간 동안이나 못 쓰게 된다는 것도 단점이지만, 업데이트 설치 과정은 원활하게 흘러갔다. 방금 내린 커피를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아 포르사 호라이즌 3를 다운로드 받아놓고 대충 몇 자 써내려가는 중 하나의 팝업창이 나타났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세요” 알림이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일이란 말인가? 윈도우 10이 온통 수익 긁어모으기에 혈안이 된 광고나 낚시로 가득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유료 운영체제인데도 사용자 면전에 광고를 들이대는 것이 너무나 불쾌했고,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라는 광고나 다른 광고 관련 설정을 이미 몇 달 전에 꺼버렸다. 여러 곳을 뒤져본 후에야 1주년 업데이트가 시작메뉴와 잠금 화면에서의 광고 기능을 다시 활성화했으며, 광고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용자의 분명한 의사를 무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그 어떤 동의나 공지도 없이 바로 업데이트 뒷편에서 이런 공작을 꾸민 것이다. 과거 버전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세요’ 알림. 다른 광고 알림 설정도 모두 초기화됐다. 재미있는 것은 필자가 일일이 고쳐 놓은 다른 윈도우 10 설정들, 즉 윈도우 스토어 앱의 사용자정보 트래킹이라든지 P2P 방식 다운로드 설정, 배경화면 설정까지 나머지 설정이 모두 업데이트 설치 전과 똑같다는 것이다. 잠깐이지만 심사숙고해본 결과,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바뀐 것은 단 하나,...

광고 윈도우10 1주년업데이트 팝업

2016.09.30

어젯밤 필자는 드디어 주로 사용하는 PC에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설치했다. 레지스트리 웹캠 버그를 피하느라 그간 업데이트 설치를 미뤄왔지만, 정식 픽스가 출시되어 설치를 결심할 수 있었다. 포르사 호라이즌 3 게임의 유혹을 물리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업데이트를 설치했다. 물론 운영체제 전체를 완전히 다시 설치하는 것은 머리 아픈 일이며, 온갖 파일로 가득찬 PC를 몇 시간 동안이나 못 쓰게 된다는 것도 단점이지만, 업데이트 설치 과정은 원활하게 흘러갔다. 방금 내린 커피를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아 포르사 호라이즌 3를 다운로드 받아놓고 대충 몇 자 써내려가는 중 하나의 팝업창이 나타났다.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세요” 알림이었다. 이게 무슨 해괴한 일이란 말인가? 윈도우 10이 온통 수익 긁어모으기에 혈안이 된 광고나 낚시로 가득하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유료 운영체제인데도 사용자 면전에 광고를 들이대는 것이 너무나 불쾌했고,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라는 광고나 다른 광고 관련 설정을 이미 몇 달 전에 꺼버렸다. 여러 곳을 뒤져본 후에야 1주년 업데이트가 시작메뉴와 잠금 화면에서의 광고 기능을 다시 활성화했으며, 광고를 원하지 않는다는 사용자의 분명한 의사를 무시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게다가 그 어떤 동의나 공지도 없이 바로 업데이트 뒷편에서 이런 공작을 꾸민 것이다. 과거 버전 ‘오피스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세요’ 알림. 다른 광고 알림 설정도 모두 초기화됐다. 재미있는 것은 필자가 일일이 고쳐 놓은 다른 윈도우 10 설정들, 즉 윈도우 스토어 앱의 사용자정보 트래킹이라든지 P2P 방식 다운로드 설정, 배경화면 설정까지 나머지 설정이 모두 업데이트 설치 전과 똑같다는 것이다. 잠깐이지만 심사숙고해본 결과,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바뀐 것은 단 하나,...

2016.09.30

리뷰 | '서피스의 대안 될까?'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 화웨이 메이트북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화웨이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화웨이는 최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태블릿 하이브리드기기를 출시했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착탈식 태블릿 시장에 등장한 또 다른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4가 경쟁 상대이다. 그런데 화웨이 메이트북(Huawei Matebook)도 세련된 디자인에 키보드 스탠드를 연결할 수 있는 업무용 중간 가격대 태블릿일까? 화웨이 메이트북 디자인 메이트북 디자인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곡선형 가장자리가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의 몸체는 아이패드 프로, 접는 키보드 케이스는 삼성 갤럭시 탭 프로 S와 닮았다. 메이트북은 한 마디로 품질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매력적인 기기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다. 작고 가볍다. 두께는 0.27인치, 무게는 680g에 불과하다. 출퇴근이나 장거리 출장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이트북의 물리적 버튼은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 단 두 개이다. 또 베젤(테두리 부분)에는 압력 감지형 버튼이 없다. 기기 오른쪽에는 지문 인식 스캐너가 장착되어 있다. 따라서 핀(짧은 암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기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4처럼 포트가 많지 않다. 충전에도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1개와 헤드폰 잭만 있다. 아이패드 프로 및 갤럭시 탭 프로 S와 동일한 포트이다. 디스플레이 서피스 프로 4처럼 가로 모드 이용에 적합하게 설계된 12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216ppi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자랑한다. 일부 조명 환경에서는 빛 반사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아이패드 프로 및 서피스 프로 4에도 존재하는 문제이다. 사양만 봤을 때, 아이패드 프로에는 못 미치는 디스플레이이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으로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 자세히 봐야 서피스 프로 4,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패드 하이브리드 화웨이 서피스 태블릿 윈도우10 투인원 메이트북

2016.09.21

윈도우 10 하이브리드 태블릿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화웨이도 이 시장에 뛰어 들었다. 스마트폰으로 유명한 화웨이는 최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태블릿 하이브리드기기를 출시했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는 착탈식 태블릿 시장에 등장한 또 다른 제품이다.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 4가 경쟁 상대이다. 그런데 화웨이 메이트북(Huawei Matebook)도 세련된 디자인에 키보드 스탠드를 연결할 수 있는 업무용 중간 가격대 태블릿일까? 화웨이 메이트북 디자인 메이트북 디자인에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부드러운 곡선형 가장자리가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의 몸체는 아이패드 프로, 접는 키보드 케이스는 삼성 갤럭시 탭 프로 S와 닮았다. 메이트북은 한 마디로 품질 높은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 매력적인 기기에는 플라스틱 소재가 사용되지 않았다. 작고 가볍다. 두께는 0.27인치, 무게는 680g에 불과하다. 출퇴근이나 장거리 출장 때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이트북의 물리적 버튼은 볼륨 조절 버튼과 전원 버튼 단 두 개이다. 또 베젤(테두리 부분)에는 압력 감지형 버튼이 없다. 기기 오른쪽에는 지문 인식 스캐너가 장착되어 있다. 따라서 핀(짧은 암호)나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기기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 서피스 프로 4처럼 포트가 많지 않다. 충전에도 이용할 수 있는 USB 타입-C 포트 1개와 헤드폰 잭만 있다. 아이패드 프로 및 갤럭시 탭 프로 S와 동일한 포트이다. 디스플레이 서피스 프로 4처럼 가로 모드 이용에 적합하게 설계된 12인치 풀 HD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다. 216ppi 해상도로 선명하고 깨끗한 화면을 자랑한다. 일부 조명 환경에서는 빛 반사 문제가 초래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아이패드 프로 및 서피스 프로 4에도 존재하는 문제이다. 사양만 봤을 때, 아이패드 프로에는 못 미치는 디스플레이이다. 그러나 최근 기술 발전으로 실제로는 큰 차이가 없다. 자세히 봐야 서피스 프로 4, 아이패드 프로와...

2016.09.21

1주년 업데이트 이후... 윈도우 10의 다음 업데이트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가 지금 막 나왔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쉬지 않는다. 코드명 레드스톤 2와 레드스톤 3인 윈도우의 다음 두 번의 주요 업데이트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레드스톤 1은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코드명이었다) 왜 레드스톤(Redstone)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5월 인수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레드스톤은 사용자가 채취해서 파워소스로 쓰는 자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스톤 2와 3 업데이트에 무엇이 있을지 거의 침묵했지만 올해 안에 둘 다 나오지 않을 것은 확인했다. 테크넷(Technet) 블로그에서 선임 제품 마케팅 관리자 네이썬 머서는 “윈도우 10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피드백에 기반해 [1주년 업데이트는] 2016년 우리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 것이고 두 번의 추가 기능 업데이트는 2017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기능 업데이트가 레드스톤이다. 레드스톤 2가 신형 윈도우 10 하드웨어 출시와 동시에 나오며, 그에 따라 하드웨어의 혜택을 부각시키도록 특수 설계된 기능들이 포함되리라는 추측이 있다. (레드스톤 3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출시도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추측도 없는 상태다.) 다시 말해 윈도우가 구동되는 기기 인터페이스에 맞춰 변신하는 컨티뉴엄(Continuum) 기술의 신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피스 키보드가 탑재된 서피스 투인원 기기를 쓸 때 키보드를 떼면 컨티뉴엄이 자동으로 태블릿 모드로 전환시킨다. 레드스톤 2 업데이트에는 서피스 펜과 지문 리더기, 안면 인식, 기타 생체 인증 툴을 활용하는 윈도우 헬로 인증을 위한 기능이 포함될 수 있다. 이 업데이트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테스트, 전달될 것이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사이더 프로그램(Insider Program)의 멤버들에게 퍼블릭 프리뷰 빌드를 배포하고 업데이트가 최종 결정되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된다. ...

윈도우10 1주년업데이트 레드스톤2

2016.08.22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가 지금 막 나왔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쉬지 않는다. 코드명 레드스톤 2와 레드스톤 3인 윈도우의 다음 두 번의 주요 업데이트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레드스톤 1은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의 코드명이었다) 왜 레드스톤(Redstone)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2014년 5월 인수한 인기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레드스톤은 사용자가 채취해서 파워소스로 쓰는 자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스톤 2와 3 업데이트에 무엇이 있을지 거의 침묵했지만 올해 안에 둘 다 나오지 않을 것은 확인했다. 테크넷(Technet) 블로그에서 선임 제품 마케팅 관리자 네이썬 머서는 “윈도우 10으로 이전하는 기업의 피드백에 기반해 [1주년 업데이트는] 2016년 우리의 마지막 업데이트가 될 것이고 두 번의 추가 기능 업데이트는 2017년으로 예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이 기능 업데이트가 레드스톤이다. 레드스톤 2가 신형 윈도우 10 하드웨어 출시와 동시에 나오며, 그에 따라 하드웨어의 혜택을 부각시키도록 특수 설계된 기능들이 포함되리라는 추측이 있다. (레드스톤 3에 대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고, 출시도 아직 많이 남아있어서 추측도 없는 상태다.) 다시 말해 윈도우가 구동되는 기기 인터페이스에 맞춰 변신하는 컨티뉴엄(Continuum) 기술의 신기능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피스 키보드가 탑재된 서피스 투인원 기기를 쓸 때 키보드를 떼면 컨티뉴엄이 자동으로 태블릿 모드로 전환시킨다. 레드스톤 2 업데이트에는 서피스 펜과 지문 리더기, 안면 인식, 기타 생체 인증 툴을 활용하는 윈도우 헬로 인증을 위한 기능이 포함될 수 있다. 이 업데이트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와 동일한 방식으로 테스트, 전달될 것이다. 우선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사이더 프로그램(Insider Program)의 멤버들에게 퍼블릭 프리뷰 빌드를 배포하고 업데이트가 최종 결정되면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배포된다. ...

2016.08.22

'창과 방패의 무한 대결' 윈도우 10 해킹 더 어려워졌다

윈도우는 가장 인기 있는 공격 표적이다. 앞으로도 전 세계 보안 연구자와 해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어를 뚫기 위해 계속해서 이 플랫폼을 두드릴 것이다. 보안에 대한 기준은 과거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운영체제에 추가해 왔다. 올해 블랙햇 컨퍼런스에서 해커들이 세련된 공격 기법으로 무장하고 나왔지만, 윈도우에 침투하는 것이 힘들어졌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다. 운영체제 취약점을 통해 윈도우에 침투하는 것이 수년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내장된 안티 악성코드 툴을 사용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에서 악성 스크립트를 잡아낼 수 있는 AMSI(antimalware scan interface) 툴을 개발해왔다. 노소시큐어(NoSoSecure)의 침투 테스터이자 어소시에이트 컨설턴트인 니칼 미탈은 블랙햇 강연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사용할 수 있고 모든 등록 안티악성코드 엔진도 AMSI에 입력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와 AVG가 현재 AMSI를 사용하고 있으며 더 폭넓게 활용돼야 한다. AMSI는 윈도우의 스크립트-기반 공격 방어 측면에서 상당한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범죄자는 점점 스크립트-기반 공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캠페인의 일부로 파워셸(PowerShell)을 사용한다. 기업이 이런 파워셸을 활용한 공격을 발견하기는 매우 힘든데, 이들을 정상적인 작업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파워셸 스크립트는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의 모든 측면에 접근할 수 있어 복구하기도 어렵다. 사실상 모든 윈도우 시스템에 파워셸이 사전탑재 되어 있어 스크립트-기반 공격은 점점 더 확산하고 있다. 범죄자가 파워셸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메모리에 스크립트를 올리고 있지만, 방어자는 이를 잡아내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미탈은 "어느 누구도 몇 년 전까지 파워셸을 신경쓰...

보안 해킹 윈도우 윈도우10

2016.08.18

윈도우는 가장 인기 있는 공격 표적이다. 앞으로도 전 세계 보안 연구자와 해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방어를 뚫기 위해 계속해서 이 플랫폼을 두드릴 것이다. 보안에 대한 기준은 과거보다 높아지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공격을 막을 수 있는 다양한 조치를 운영체제에 추가해 왔다. 올해 블랙햇 컨퍼런스에서 해커들이 세련된 공격 기법으로 무장하고 나왔지만, 윈도우에 침투하는 것이 힘들어졌다는 평가가 일반적이었다. 운영체제 취약점을 통해 윈도우에 침투하는 것이 수년 전보다 훨씬 어려워졌다는 것이다. 내장된 안티 악성코드 툴을 사용하라 마이크로소프트는 메모리에서 악성 스크립트를 잡아낼 수 있는 AMSI(antimalware scan interface) 툴을 개발해왔다. 노소시큐어(NoSoSecure)의 침투 테스터이자 어소시에이트 컨설턴트인 니칼 미탈은 블랙햇 강연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이 이를 사용할 수 있고 모든 등록 안티악성코드 엔진도 AMSI에 입력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다.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와 AVG가 현재 AMSI를 사용하고 있으며 더 폭넓게 활용돼야 한다. AMSI는 윈도우의 스크립트-기반 공격 방어 측면에서 상당한 진전이다"라고 말했다. 사이버 범죄자는 점점 스크립트-기반 공격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캠페인의 일부로 파워셸(PowerShell)을 사용한다. 기업이 이런 파워셸을 활용한 공격을 발견하기는 매우 힘든데, 이들을 정상적인 작업과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파워셸 스크립트는 시스템이나 네트워크의 모든 측면에 접근할 수 있어 복구하기도 어렵다. 사실상 모든 윈도우 시스템에 파워셸이 사전탑재 되어 있어 스크립트-기반 공격은 점점 더 확산하고 있다. 범죄자가 파워셸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메모리에 스크립트를 올리고 있지만, 방어자는 이를 잡아내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이 현실이다. 미탈은 "어느 누구도 몇 년 전까지 파워셸을 신경쓰...

2016.08.18

윈도우 10의 첫 1년 결산, 윈도우 PC의 1/4 차지

윈도우 10의 첫 1년은 윈도우 PC의 1/4을 차지하면서 매듭지었다. 일반 소비자와 많은 기업에게 제시된 현재는 만료된 무료 업그레이드가 이 기록의 주된 동력이 됐다. 미국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7월 지구상에 있는 개인 컴퓨터의 2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윈도우 기반의 기기 가운데 23.5%에 설치됐다. 참고로 모든 PC 중 윈도우가 실행되는 기기는 90%다.  특히 7월에는 6월에 획득한 점유율보다 약 2% 포인트가 증가했지만 지난 5월에는 떨어졌다. 7월 성장세는 2015년 8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한달 성장 가운데 가장 큰 수치다. 1년이 지난 윈도우 10은 자체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윈도우 10은 6년 전 윈도우 7이 출시된 뒤 2010년 10월 말까지 세웠던 기록을 아주 쉽게 갱신했다. 당시 윈도우 7은 윈도우 PC의 20.1%를 차지했으며, 전세계 모든 개인 컴퓨터 가운데 18.9%였다. 넷 애플리케이션이 산출한 바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현재 3억 5,200만 대의 PC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윈도우는 15억 대의 기기에 탑재됐다. 윈도우 10이 6월 29일 출시된 이래로 3억 5,000만 대에 실행되고 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은 넷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개인 컴퓨터만을 총계를 낸 것이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 그리고 X박스 원 게임 콘솔까지 포함시켰다. Credit: NET APPLICATIONS 디지털 분석 프로그램(Digital Analytics Program, DAP)은 지난 6월 이래로 2.5% 포인트가 증가해 윈도우 10이 모든 윈도우 PC의 28.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DAP는 미국 정부 당국이 유지 관리하는 4,000개 이상의 웹사이트에 방문한 기록을 추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체 데이터가 미국에 많이 치중되어 있다. DAP가 측정한 것 가운데 흥미로운 점은 윈도우 10의 7월 성장...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1주년

2016.08.04

윈도우 10의 첫 1년은 윈도우 PC의 1/4을 차지하면서 매듭지었다. 일반 소비자와 많은 기업에게 제시된 현재는 만료된 무료 업그레이드가 이 기록의 주된 동력이 됐다. 미국 분석 업체인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7월 지구상에 있는 개인 컴퓨터의 21.1%를 차지하고 있으며, 윈도우 기반의 기기 가운데 23.5%에 설치됐다. 참고로 모든 PC 중 윈도우가 실행되는 기기는 90%다.  특히 7월에는 6월에 획득한 점유율보다 약 2% 포인트가 증가했지만 지난 5월에는 떨어졌다. 7월 성장세는 2015년 8월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로, 한달 성장 가운데 가장 큰 수치다. 1년이 지난 윈도우 10은 자체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웠다. 윈도우 10은 6년 전 윈도우 7이 출시된 뒤 2010년 10월 말까지 세웠던 기록을 아주 쉽게 갱신했다. 당시 윈도우 7은 윈도우 PC의 20.1%를 차지했으며, 전세계 모든 개인 컴퓨터 가운데 18.9%였다. 넷 애플리케이션이 산출한 바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현재 3억 5,200만 대의 PC에서 실행되고 있으며 윈도우는 15억 대의 기기에 탑재됐다. 윈도우 10이 6월 29일 출시된 이래로 3억 5,000만 대에 실행되고 있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장은 넷 애플리케이션과는 달리 개인 컴퓨터만을 총계를 낸 것이 아니라 태블릿과 스마트폰, 그리고 X박스 원 게임 콘솔까지 포함시켰다. Credit: NET APPLICATIONS 디지털 분석 프로그램(Digital Analytics Program, DAP)은 지난 6월 이래로 2.5% 포인트가 증가해 윈도우 10이 모든 윈도우 PC의 28.1%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DAP는 미국 정부 당국이 유지 관리하는 4,000개 이상의 웹사이트에 방문한 기록을 추적하는 것이기 때문에 자체 데이터가 미국에 많이 치중되어 있다. DAP가 측정한 것 가운데 흥미로운 점은 윈도우 10의 7월 성장...

2016.08.04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등장, 무엇을 의미하는가?

윈도우 10이 월간∙연간 요금제 방식의 라이선스 모델, 일명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을 채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 전부터 나돌았다. 그런데 이 소문이 현실로 나타났다. 단, 기업 고객만 대상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에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엔터프라이즈 E5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E3와 E5 모두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되는 구독 요금제다. 이번 달 말에 종료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기업용 윈도우가 포함되지 않은 이유도 새로운 요금제 모델 때문으로 파악된다. 또, 둘 다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와 함께 묶음으로 제공하며 오피스 365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시큐리티(모바일 앱∙기기 관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도구 모음)를 포함한다. 특히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E5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공개한(5월부터 일반 테스터에게 제공 중) 클라우드 기반의 침해 후 탐지 및 치료 서비스 윈도우 디펜더 고급 위협 보호(Advanced Threat Protection)도 포함된다. 현재 상태에서 변하는 것들 영구 라이선스도 별도의 옵션으로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서비스로서의 윈도우가 등장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통적으로 고수해 온 영구 라이선스 방식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옵션은 복잡하기로 이름난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방식을 대폭 간소화하므로 소규모 조직이나 IT 자원이 제한된 조직에게 특히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구독 옵션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의 라이선스 재판매와 관리를 허용한다. WaaS 옵션의 도입으로 기기별 라이선스가 사용자별 라이선스로 바뀐다. 많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IT 또는 모바일/기기 관리 벤더가 최근 몇 년 사이 사용자별 라이선스 방식을 새롭게 채택했지만, 운영체제로서는 새로운 시도다. 조직에서 PC를 어떻게...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오피스365 윈도우10 WaaS

2016.07.20

윈도우 10이 월간∙연간 요금제 방식의 라이선스 모델, 일명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을 채택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꽤 오래 전부터 나돌았다. 그런데 이 소문이 현실로 나타났다. 단, 기업 고객만 대상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토론토에서 열린 월드와이드 파트너 컨퍼런스(WPC)에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와 엔터프라이즈 E5에 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E3와 E5 모두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적용되는 구독 요금제다. 이번 달 말에 종료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에 기업용 윈도우가 포함되지 않은 이유도 새로운 요금제 모델 때문으로 파악된다. 또, 둘 다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서비스와 함께 묶음으로 제공하며 오피스 365와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와 시큐리티(모바일 앱∙기기 관리,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통합 도구 모음)를 포함한다. 특히 윈도우 엔터프라이즈 E5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2월 공개한(5월부터 일반 테스터에게 제공 중) 클라우드 기반의 침해 후 탐지 및 치료 서비스 윈도우 디펜더 고급 위협 보호(Advanced Threat Protection)도 포함된다. 현재 상태에서 변하는 것들 영구 라이선스도 별도의 옵션으로 계속 유지된다. 그러나 서비스로서의 윈도우가 등장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전통적으로 고수해 온 영구 라이선스 방식은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 서비스 형태의 윈도우 옵션은 복잡하기로 이름난 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선스 방식을 대폭 간소화하므로 소규모 조직이나 IT 자원이 제한된 조직에게 특히 더욱 매력적일 수 있다. 또 구독 옵션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의 라이선스 재판매와 관리를 허용한다. WaaS 옵션의 도입으로 기기별 라이선스가 사용자별 라이선스로 바뀐다. 많은 소프트웨어와 클라우드 서비스, IT 또는 모바일/기기 관리 벤더가 최근 몇 년 사이 사용자별 라이선스 방식을 새롭게 채택했지만, 운영체제로서는 새로운 시도다. 조직에서 PC를 어떻게...

2016.07.20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거절할만한 10가지 이유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6년 7월 29일이 멀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윈도우 10은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중 최고이다. 유용한 신기능, 숨겨진 소소한 개선점, 해결된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말아야 할 아주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editor@itworld.co.kr

프라이버시 윈도우7 업그레이드 호환성 무료 윈도우10 미디어센터

2016.07.13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 시한인 2016년 7월 29일이 멀지 않았다. 대다수의 사용자는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윈도우 10은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중 최고이다. 유용한 신기능, 숨겨진 소소한 개선점, 해결된 문제들이 많다. 그러나 윈도우 10이 맞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를 말아야 할 아주 정당한 이유가 있다는 의미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할지 말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내용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7.1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 8월 2일 진행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2일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윈도우 잉크(Windows Ink) 및 코타나(Cortana) 등과 같은 핵심 기능 업데이트에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브라우저의 성능 및 효율 개선, 일반 사용자 및 기업 사용자를 위한 보안 기능 향상, 신규 게임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윈도우10은 데이터 및 개인 정보 유출, 계정 정보 탈취 등 매일 발생하는 2억 5,000만 개 이상의 온라인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윈도우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및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생체 정보를 통해 윈도우에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인 윈도우 헬로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우 앱 및 엣지에도 적용됐다. 즉, 웹 사이트에 일일이 패스워드를 넣고 로그인 하는 대신 엣지에서 헬로우 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료 악성코드 방지 서비스인 윈도우 디펜더 기능도 향상됐다. 기업 고객들을 위해서는 크게 2가지 보안 기능이 향상되었다. 첫째로 윈도우 디펜더 ATP(Windows Defender Advanced Threat Protection, WDATP)의 범위가 확대됐다. 전세계 70개국 3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70만개 이상의 엔드포인트에 적용되어 네트워크의 악성 공격을 탐지, 조사 및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사고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윈도우 정보 보호(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 WIP) 기능을 제공한다. WIP는 개인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분리하는 기능과 기업의 데이터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윈도우 잉크(Windows Ink)는 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10

2016.06.30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2일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윈도우 잉크(Windows Ink) 및 코타나(Cortana) 등과 같은 핵심 기능 업데이트에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Microsoft Edge) 브라우저의 성능 및 효율 개선, 일반 사용자 및 기업 사용자를 위한 보안 기능 향상, 신규 게임 기능 등 다양한 기능들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윈도우10은 데이터 및 개인 정보 유출, 계정 정보 탈취 등 매일 발생하는 2억 5,000만 개 이상의 온라인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한 윈도우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윈도우 헬로우(Windows Hello) 및 윈도우 디펜더(Windows Defender)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생체 정보를 통해 윈도우에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인 윈도우 헬로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윈도우 앱 및 엣지에도 적용됐다. 즉, 웹 사이트에 일일이 패스워드를 넣고 로그인 하는 대신 엣지에서 헬로우 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무료 악성코드 방지 서비스인 윈도우 디펜더 기능도 향상됐다. 기업 고객들을 위해서는 크게 2가지 보안 기능이 향상되었다. 첫째로 윈도우 디펜더 ATP(Windows Defender Advanced Threat Protection, WDATP)의 범위가 확대됐다. 전세계 70개국 300개 이상의 기업에서 활용되고 있으며, 70만개 이상의 엔드포인트에 적용되어 네트워크의 악성 공격을 탐지, 조사 및 대응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는 사고로 인한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윈도우 정보 보호(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 WIP) 기능을 제공한다. WIP는 개인 데이터와 기업 데이터를 분리하는 기능과 기업의 데이터가 언제 어디서든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처음으로 적용되는 윈도우 잉크(Windows Ink)는 펜...

2016.06.30

칼럼 | 자가당착··· 악성코드가 된 '윈도우 10'

몇 주 전, 아내가 잔뜩 화가 난 채로 필자의 사무실로 찾아왔다. 아내는 “윈도우 10이 내 컴퓨터를 가로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묻지도 않고 윈도우 7을 원하지도 않는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 버렸다. 그리고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아무 일도 못하고 기다려야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필자는 아내에게 혹시 업그레이드 알림에서 실수로 “확인” 버튼을 클릭하지는 않았는지, 아니면 업그레이드 관련 경고나 알림을 무시한 것은 없는지 물었다. 그런 일은 없다고 대답한 아내는 새 운영체제와 씨름하기 위해 돌아갔다. 솔직히 필자는 반신반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로 누군가의 컴퓨터를 경고도 없이 장악해서 상당량의 소프트웨어를 명시적인 승인도 없이 설치하겠는가? 그건 악성코드가 하는 것이지 세계 최대의 IT 업체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PC용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옳았다. 그리고 필자만 이런 일을 당한 것도 아니다. 이 모든 일이 필자를 당황스럽게 했다. 만약 다른 업체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처럼 동작한다면, 악성코드로 간주해야 하나? 해답을 찾기 위해 필자는 이 말 많은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파헤쳐 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정한 7월 29일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일까지 가능한 많은 PC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GWX(Get Windows 10) 앱을 윈도우 7과 윈도우 8.1 PC에 설치했다. 이 앱은 원하는 사람들이 무료 업그레이드를 ‘예약’할 수 있도록 알림 메시지를 보내준다. GWX 팝업에서 사람들은 우측 상단의 X 버튼을 클릭하는 방법으로 창을 닫고 다른 동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을 윈도우 10으로 끌어들이는 데 점점 더 공격적으로 ...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수법

2016.06.09

몇 주 전, 아내가 잔뜩 화가 난 채로 필자의 사무실로 찾아왔다. 아내는 “윈도우 10이 내 컴퓨터를 가로챘다”라며, “마이크로소프트가 묻지도 않고 윈도우 7을 원하지도 않는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 버렸다. 그리고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 아무 일도 못하고 기다려야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필자는 아내에게 혹시 업그레이드 알림에서 실수로 “확인” 버튼을 클릭하지는 않았는지, 아니면 업그레이드 관련 경고나 알림을 무시한 것은 없는지 물었다. 그런 일은 없다고 대답한 아내는 새 운영체제와 씨름하기 위해 돌아갔다. 솔직히 필자는 반신반의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정말로 누군가의 컴퓨터를 경고도 없이 장악해서 상당량의 소프트웨어를 명시적인 승인도 없이 설치하겠는가? 그건 악성코드가 하는 것이지 세계 최대의 IT 업체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PC용 운영체제를 가지고 있는 곳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내가 옳았다. 그리고 필자만 이런 일을 당한 것도 아니다. 이 모든 일이 필자를 당황스럽게 했다. 만약 다른 업체에서 만든 소프트웨어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처럼 동작한다면, 악성코드로 간주해야 하나? 해답을 찾기 위해 필자는 이 말 많은 업그레이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파헤쳐 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가 정한 7월 29일 무료 업그레이드 마감일까지 가능한 많은 PC를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해 마이크로소프트는 GWX(Get Windows 10) 앱을 윈도우 7과 윈도우 8.1 PC에 설치했다. 이 앱은 원하는 사람들이 무료 업그레이드를 ‘예약’할 수 있도록 알림 메시지를 보내준다. GWX 팝업에서 사람들은 우측 상단의 X 버튼을 클릭하는 방법으로 창을 닫고 다른 동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었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람들을 윈도우 10으로 끌어들이는 데 점점 더 공격적으로 ...

2016.06.09

MS가 기대하는 게임의 미래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는 X박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기능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X박스 원에도 코타나가 추가되고 게임 화면을 캡처, 편집, 공유하는 기능이 늘어났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능을 게임 콘솔 X박스에 추가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용 X박스 베타 앱도 여러 가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바에서 윈도우 게임을 60fps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나 트위터로 짧은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스토어를 합쳐 양쪽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공식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X박스 프리뷰(Xbox Preview)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번 주 X박스 원 업데이트 대상이며,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은 수 주 안에 X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게임에 초점을 맞춘 코타나가 X박스 원에 등장할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는데, 소셜 공유 기능을 갖추고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확률이 크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X박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돈다. 아직 X박스 원은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PC와 게임 콘솔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한데 묶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전략이 잘 먹히지 않더라도,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성공적인 특징으로 여겨질 수 있다. X박스 원 : 키넥트가 필요 없는 코타나 코타나, 공유 기능, 게임 콜렉션(Game Collection) 탭 개선, 페이스북 친구 검색 기능 등이 X박스 원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타나는 예전처럼 디지털 비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메일을 받아적는 등 PC와 ...

게임 레드스톤 콘솔 엑스박스 엑스박스원 코타나 윈도우10

2016.06.08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사용자를 대상으로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기능을 공개할 것이 유력시되는 상황에서, X박스 원에도 코타나가 추가되고 게임 화면을 캡처, 편집, 공유하는 기능이 늘어났다. 그러나 말처럼 쉽지는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PC 기능을 게임 콘솔 X박스에 추가하고 있는데, 윈도우 10용 X박스 베타 앱도 여러 가지 개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는 게임 바에서 윈도우 게임을 60fps로 녹화할 수 있는 기능이나 트위터로 짧은 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스토어와 엑스박스 스토어를 합쳐 양쪽 플랫폼에서 동일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새로운 공식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지 않는다. X박스 프리뷰(Xbox Preview) 프로그램에 가입한 사용자만 이번 주 X박스 원 업데이트 대상이며, 윈도우 인사이더 회원은 수 주 안에 X박스 베타 앱 업데이트를 받는다. 업데이트는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정확한 시기를 밝히지는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해 게임에 초점을 맞춘 코타나가 X박스 원에 등장할 것이라고 단언한 바 있는데, 소셜 공유 기능을 갖추고 윈도우 10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될 확률이 크다. 더 강력한 성능으로 업그레이드된 X박스 신제품에 대한 소문도 돈다. 아직 X박스 원은 콘솔 시장에서 압도적인 1위에 오르지는 못했다. 그러므로 PC와 게임 콘솔의 거리를 좁히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플랫폼을 한데 묶는 이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전략이 잘 먹히지 않더라도, 트위터같은 소셜 네트워크로 콘텐츠를 공유하는 기능은 성공적인 특징으로 여겨질 수 있다. X박스 원 : 키넥트가 필요 없는 코타나 코타나, 공유 기능, 게임 콜렉션(Game Collection) 탭 개선, 페이스북 친구 검색 기능 등이 X박스 원에 새롭게 추가될 것으로 알려졌다. 코타나는 예전처럼 디지털 비서 기능을 수행하지만, 이메일을 받아적는 등 PC와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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