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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2O

'CX 높이기 위해 음식주문 앱 개발' 호주 호텔 이야기

호주 시드니의 힐스 지구에 있는 벨라비스타 호텔(Bella Vista Hotel)은 성장하는 서비스 사업을 위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데이터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식 기술의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모멘토 호스피탈리티 그룹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 니콜 브룩은 <CIO호주>에 2012년에 문을 연 벨라비스타 호텔에서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웨스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호텔은 고객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벨라비스타에 위치한 신생베처 오더 업!(Order Up!)이 개발하고 지원하는) 외식 기술을 적용했다.  콜로시모 가족이 경영하는 모멘토 호스피탈리티는 캐슬 힐에 있는 더 힐사이드 호텔, 맥쿼리 파크에 있는 더 거버너(2019년 개장), 노웨스트에서 곧 개장할 멀레인스 호텔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콜로시모는 1976년에 불캄 힐스에 주류 판매점을 열면서 처음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들의 철학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대접하자”였다.  브룩(왼쪽 사진)은 해당 기업이 소비자와 더욱 소통하고 CX를 높이며 디지털 운영을 확장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고객 서비스 측면이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고객은 테이블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이 기술은 편리하면서 혁신을 가져온다.” 브룩은 “서비스 산업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오더 업!의 설립자 겸 CEO 존 사디는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호주 전역에 걸쳐 배포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선주문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라며 이 플랫폼을 활용해 ...

CIO 배달앱 룸 서비스 고객경험 숙박 O2O 디지털 변혁 주문 호텔 CX 서비스 개인정보 빅데이터 오더 업!

2019.09.24

호주 시드니의 힐스 지구에 있는 벨라비스타 호텔(Bella Vista Hotel)은 성장하는 서비스 사업을 위해 향상된 고객경험을 제공하고 데이터 통찰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외식 기술의 영역을 연구하고 있다.    모멘토 호스피탈리티 그룹 비즈니스 개발 관리자 니콜 브룩은 <CIO호주>에 2012년에 문을 연 벨라비스타 호텔에서 이 기술을 공식적으로 시험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웨스트 비즈니스 파크에 위치하고 있는 해당 호텔은 고객의 휴대전화를 사용하여 테이블에서 주문할 수 있는 (벨라비스타에 위치한 신생베처 오더 업!(Order Up!)이 개발하고 지원하는) 외식 기술을 적용했다.  콜로시모 가족이 경영하는 모멘토 호스피탈리티는 캐슬 힐에 있는 더 힐사이드 호텔, 맥쿼리 파크에 있는 더 거버너(2019년 개장), 노웨스트에서 곧 개장할 멀레인스 호텔을 소유 및 운영하고 있다.  콜로시모는 1976년에 불캄 힐스에 주류 판매점을 열면서 처음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그들의 철학은 “고객이 원하는 대로 대접하자”였다.  브룩(왼쪽 사진)은 해당 기업이 소비자와 더욱 소통하고 CX를 높이며 디지털 운영을 확장하려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도 고객 서비스 측면이 비즈니스의 필수적인 부분이라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우리는 선두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며 이를 위해서는 기술도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고객들이 머무르는 동안 가능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 고객은 테이블에 앉아 있기만 하면 되는 이 기술은 편리하면서 혁신을 가져온다.” 브룩은 “서비스 산업에서 우리는 이와 관련하여 선두주자가 될 것이다. 우리는 항상 고객경험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오더 업!의 설립자 겸 CEO 존 사디는 이 기술을 개발했으며 호주 전역에 걸쳐 배포하고 있다.  그는 “온라인 선주문 시스템이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문할 수 있다”라며 이 플랫폼을 활용해 ...

2019.09.24

여기어때, 글로벌 사모펀드에 인수··· 신임대표는 지마켓 M&A 맡았던 최문석 씨

국내 대표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의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이하 CVC)과 손잡았다. 동시에 위드이노베이션은 전자상거래 전문가 최문석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CVC의 위드이노베이션 인수는 20일 최종 완료된다. 이로써 CVC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주요 주주 지분 약 85%와 함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별도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성장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이번 결정으로 확보된 대규모 투자금과 함께 전문가를 사령탑으로 영입하게 됐다. 신임 최 대표는 “위드이노베이션이 기존 O2O 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하고, M&A 등을 통한 공격적인 신사업 육성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이른바 '트라이앵글(triangle)'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위드이노베이션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1위 OTA 사업자 씨트립 그룹에 인수된 Qunar.com의 공동창업자 프레데릭 디모폴러스를 신규 이사회 멤버로 영입해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보태게 됐다.  2019년 9월 20일부터 위드이노베이션을 이끄는 최 대표는 연세대/와튼스쿨 MBA 출신으로, 2006~2014년 이베이코리아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마켓 인수를 총괄했다. 더불어 지마켓과 옥션의 합병 시너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 대표 e커머스,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그 외에 써머스플랫폼(에누리닷컴) 대표와 삼성생명 마케팅전략 담당 임원, 버거킹 한국지사장 등 요직을 거쳤다. 최 대표는 국내 숙박 O2O 시장의 확장성과 플랫폼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통해 국내 숙박시장을 혁신하고,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 온 위드이노베이션에 대한 신뢰와 기대와 크다”라며 “지금까지 회사의 성공을 훌륭히 이끌어준 구성원과 함께 시장 확장 속도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VC는 시장 환경의 다양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기어때의 지속적이며 괄목할 만하게 이뤄낸 실적과 미래 성장...

인수 지마켓 CVC 씨트립 여기어때 위드이노베이션 숙박 O2O 사모펀드 여행 전자상거래 이베이 M&A 최문석

2019.09.19

국내 대표 종합숙박ㆍ액티비티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의 운영사 위드이노베이션이 글로벌 사모펀드 CVC캐피탈(이하 CVC)과 손잡았다. 동시에 위드이노베이션은 전자상거래 전문가 최문석 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CVC의 위드이노베이션 인수는 20일 최종 완료된다. 이로써 CVC는 위드이노베이션의 주요 주주 지분 약 85%와 함께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별도 유상증자를 통해 회사의 성장전략을 지원할 계획이다. 위드이노베이션은 이번 결정으로 확보된 대규모 투자금과 함께 전문가를 사령탑으로 영입하게 됐다. 신임 최 대표는 “위드이노베이션이 기존 O2O 플랫폼을 한층 고도화하고, M&A 등을 통한 공격적인 신사업 육성과 함께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이른바 '트라이앵글(triangle)'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위드이노베이션은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1위 OTA 사업자 씨트립 그룹에 인수된 Qunar.com의 공동창업자 프레데릭 디모폴러스를 신규 이사회 멤버로 영입해 해외시장 공략에 힘을 보태게 됐다.  2019년 9월 20일부터 위드이노베이션을 이끄는 최 대표는 연세대/와튼스쿨 MBA 출신으로, 2006~2014년 이베이코리아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지마켓 인수를 총괄했다. 더불어 지마켓과 옥션의 합병 시너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국내 대표 e커머스, 마케팅 전문가로 꼽힌다. 그 외에 써머스플랫폼(에누리닷컴) 대표와 삼성생명 마케팅전략 담당 임원, 버거킹 한국지사장 등 요직을 거쳤다. 최 대표는 국내 숙박 O2O 시장의 확장성과 플랫폼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여기어때와 호텔타임을 통해 국내 숙박시장을 혁신하고, 탄탄한 성장을 거듭해 온 위드이노베이션에 대한 신뢰와 기대와 크다”라며 “지금까지 회사의 성공을 훌륭히 이끌어준 구성원과 함께 시장 확장 속도를 뛰어넘는 성장세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CVC는 시장 환경의 다양한 도전에도 불구하고 여기어때의 지속적이며 괄목할 만하게 이뤄낸 실적과 미래 성장...

2019.09.19

선도적인 CIO에게 듣는 '마이크로서비스 활용법'

견고한 모놀로틱 IT아키텍처의 강점이 주목받게 되면서 CIO들 사이에서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켓리서치퓨처(Market Research Future)에 따르면, 전세계 마이크로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17%로 증가해 2023년 3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선도적인 IT임원들이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익스페리안 CIO 배리 리벤슨 신용평가 회사인 익스페리안의 글로벌 CIO 배리 리벤슨은 각 팀이 개발한 서비스를 조직 전체에 공유하고 재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를 채택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익스페리안은 회사가 개인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사용하는 ‘고정’ 기술을 확장할 수 있었다. 리벤슨은 “여러 개의 고정 알고리즘을 원하지 않고 하나를 원하므로 데이터 패브릭팀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툴을 설치하는 데 사용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었다. 리벤슨은 “회사에서 누군가 앱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고정해야 하는 경우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새로 작성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코드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용 방법도 나와 있으며 이를 앱에 연결하고 제품을 구축할 때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2. DAZN IT서비스 SVP 조지나 오웬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DAZN의 IT서비스 담당 SVP인 조지나 오웬스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여 스트리밍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빠른 속도로 출시한다. 오웬스에 따르면, 저위험 마이크로서비스라고 부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쉽게 변경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배포주기는 변경 제어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오웬스는 "서비스가 중단되면 다른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가동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인 경우 해당 엔지니어링팀이 변경 자문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변경을 수행할 수 없다. 즉...

CIO 익스페리안 DAZN 호텔스닷컴 테마파크 마이크로서비스 고객경험 숙박 O2O 신용평가 CX 여행 스트리밍 CTO AWS 픽솔브

2019.08.29

견고한 모놀로틱 IT아키텍처의 강점이 주목받게 되면서 CIO들 사이에서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마켓리서치퓨처(Market Research Future)에 따르면, 전세계 마이크로서비스 시장은 연평균 17%로 증가해 2023년 33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선도적인 IT임원들이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익스페리안 CIO 배리 리벤슨 신용평가 회사인 익스페리안의 글로벌 CIO 배리 리벤슨은 각 팀이 개발한 서비스를 조직 전체에 공유하고 재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마이크로서비스를 채택했다. 이 접근 방식을 통해 익스페리안은 회사가 개인과 데이터를 연결하는 데 사용하는 ‘고정’ 기술을 확장할 수 있었다. 리벤슨은 “여러 개의 고정 알고리즘을 원하지 않고 하나를 원하므로 데이터 패브릭팀이 모든 데이터를 수집하고 툴을 설치하는 데 사용하는 마이크로서비스를 만들었다. 리벤슨은 “회사에서 누군가 앱을 개발하고 데이터를 고정해야 하는 경우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기만 하면 된다. 새로 작성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코드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이다. 사용 방법도 나와 있으며 이를 앱에 연결하고 제품을 구축할 때 해당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2. DAZN IT서비스 SVP 조지나 오웬스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회사 DAZN의 IT서비스 담당 SVP인 조지나 오웬스는 마이크로서비스를 사용하여 스트리밍 서비스의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빠른 속도로 출시한다. 오웬스에 따르면, 저위험 마이크로서비스라고 부르는 엔드투엔드 서비스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쉽게 변경할 수 있다면 지속적인 배포주기는 변경 제어를 거치지 않아도 된다. 오웬스는 "서비스가 중단되면 다른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 가동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엔지니어링 서비스인 경우 해당 엔지니어링팀이 변경 자문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변경을 수행할 수 없다. 즉...

2019.08.29

27년차 휴대폰 베테랑이 전하는 '고객 서비스 전략'

1990년 7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더보(Dubbo)에서는 매튜 디커슨(Mathew Dickerson)이라는 남자가 이 도시에서 처음으로 휴대폰을 판매했다. 더보 시 전체에 모바일 네트워크가 구축된 직후였다. 이 때 판매된 기기의 이름은 NEC P3로, 당시만 해도 벽돌을 연상시키는 투박한 디자인에 손가락만한 안테나까지 달렸던 제품이다. 당시 시장에서는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하는 휴대폰이었다. NEC P3의 시장 가격은 6,000달러 가량이었고,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요금 또한 월 50불 가량을 따로 지불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휴대폰과 달리, 당시 이 기기로 전화를 걸거나 받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통화료를 내야 했다. 즉, 그 당시 휴대폰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기 값 외에도 평균적으로 월 150달러 가량의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당시 휴대폰 기기 값은 통상적으로 일시불로 지불했으므로, 소비자는 폰 하나를 사면 그것을 몇 년씩 사용하곤 했다. 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지금, 휴대폰 요금제 및 기기가 많은 발전을 거두었다는 사실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은 12~24개월 주기로 새 기기를 구매하고 있으며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요금제 역시 예전보다 훨씬 싸졌다. 오늘날 시장에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다양한 모바일 기기 및 요금제 옵션이 차고 넘친다. 그러나 아무리 테크놀로지나 모바일 서비스가 변화해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27년 동안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해온 디커슨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모든 것에 대해 속속들이 꿰뚫고 있어야 하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1989년, 디커슨은 21세의 나이로 처음 액시스(Axxis, 원래 이름은 Axxis Technology)를 설립했으며 1990년부터 호주 국영통신회사 텔스트라의 통신 서비스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 디커슨은 &...

매장 고객 경험 고객 서비스 O2O 액시스

2018.01.26

1990년 7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의 더보(Dubbo)에서는 매튜 디커슨(Mathew Dickerson)이라는 남자가 이 도시에서 처음으로 휴대폰을 판매했다. 더보 시 전체에 모바일 네트워크가 구축된 직후였다. 이 때 판매된 기기의 이름은 NEC P3로, 당시만 해도 벽돌을 연상시키는 투박한 디자인에 손가락만한 안테나까지 달렸던 제품이다. 당시 시장에서는 판매량 상위권을 기록하는 휴대폰이었다. NEC P3의 시장 가격은 6,000달러 가량이었고, 모바일 네트워크 서비스 요금 또한 월 50불 가량을 따로 지불해야 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휴대폰과 달리, 당시 이 기기로 전화를 걸거나 받기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통화료를 내야 했다. 즉, 그 당시 휴대폰과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기 값 외에도 평균적으로 월 150달러 가량의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당시 휴대폰 기기 값은 통상적으로 일시불로 지불했으므로, 소비자는 폰 하나를 사면 그것을 몇 년씩 사용하곤 했다. 그로부터 27년이 지난 지금, 휴대폰 요금제 및 기기가 많은 발전을 거두었다는 사실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 기술이 발전하면서 소비자들은 12~24개월 주기로 새 기기를 구매하고 있으며 통신사들이 제공하는 요금제 역시 예전보다 훨씬 싸졌다. 오늘날 시장에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줄 다양한 모바일 기기 및 요금제 옵션이 차고 넘친다. 그러나 아무리 테크놀로지나 모바일 서비스가 변화해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27년 동안 관련 비즈니스를 운영해온 디커슨은 성공하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의 모든 것에 대해 속속들이 꿰뚫고 있어야 하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1989년, 디커슨은 21세의 나이로 처음 액시스(Axxis, 원래 이름은 Axxis Technology)를 설립했으며 1990년부터 호주 국영통신회사 텔스트라의 통신 서비스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 디커슨은 &...

2018.01.26

"온라인 매출을 15배 올린 비결은... " 호주 굿 가이즈 GM의 조언

경쟁이 치열한 백색가전 소매 시장은 디지털 붕괴 현상이 한창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호주의 거대 가전 리테일 기업 '더 굿 가이즈'는 전자 상거래 분야에 집중 투자해 2011년 이후 전자 상거래 매출을 15배 끌어올렸다. 2011년 이 기업에 합류해 디지털 상거래를 총괄하고 있는 비번 모리스가 회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1. 올바른 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하라 비번에 따르면 그가 처음 더 굿 가이즈에 입사했을 때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는데 이용할 만한 고객 데이터는 거의 없었다. 그는 "많은 고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고객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 번호조차 없었다. 결국 어딘가에서 시작해야했다"라고 회고했다. 그의 팀은 회사 웹사이트에 온,오프라인 쇼핑 선호도와 경쟁상 선호도 등에 대한 간단한 팝업 설문조사를 시작하면서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비번은 "시작하기에 간단하면서도 저렴한 방법이었다. 동시에 올바른 데이터를 수집함에 있어 근간이 됐다"라며, "몇 달 동안 데이터를 정제한 후 PwC에 컨설팅을 의뢰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구글 팀에 우리의 모델을 의뢰해 더욱 정제했다"라고 말했다. 2. CMO 및 CX 팀과 협업 비번은 자신을 팀 간 협력에 대한 확고한 신봉자라고 소개하며 자사의 경우 고객 경험 및 사용성 팀을 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CX는 우리 회사 모두의 화제다.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전략을 세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CMO와 긴밀히 협력해 최적화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탐색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ROBO 니즈에 맞춤형 전략을 추구했다고 비번은 덧붙였다. 3. 온라인 CX 환경을 단순화된 단계로 구분하라 비번이 담당했던 이니셔티브 중 간단한 것으로는 다이슨 청소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있었다. ...

전자상거래 굿 가이즈 온라인 매출 O2O 리테일 CX 이커머스 고객 경험 매장 ROBO

2017.07.28

경쟁이 치열한 백색가전 소매 시장은 디지털 붕괴 현상이 한창 일어나고 있는 분야다. 호주의 거대 가전 리테일 기업 '더 굿 가이즈'는 전자 상거래 분야에 집중 투자해 2011년 이후 전자 상거래 매출을 15배 끌어올렸다. 2011년 이 기업에 합류해 디지털 상거래를 총괄하고 있는 비번 모리스가 회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1. 올바른 데이터로 고객을 이해하라 비번에 따르면 그가 처음 더 굿 가이즈에 입사했을 때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는데 이용할 만한 고객 데이터는 거의 없었다. 그는 "많은 고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데이터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심지어 고객의 이메일 주소나 전화 번호조차 없었다. 결국 어딘가에서 시작해야했다"라고 회고했다. 그의 팀은 회사 웹사이트에 온,오프라인 쇼핑 선호도와 경쟁상 선호도 등에 대한 간단한 팝업 설문조사를 시작하면서 데이터를 모으기 시작했다. 비번은 "시작하기에 간단하면서도 저렴한 방법이었다. 동시에 올바른 데이터를 수집함에 있어 근간이 됐다"라며, "몇 달 동안 데이터를 정제한 후 PwC에 컨설팅을 의뢰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구글 팀에 우리의 모델을 의뢰해 더욱 정제했다"라고 말했다. 2. CMO 및 CX 팀과 협업 비번은 자신을 팀 간 협력에 대한 확고한 신봉자라고 소개하며 자사의 경우 고객 경험 및 사용성 팀을 운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CX는 우리 회사 모두의 화제다. 우리는 매우 신중하게 전략을 세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CMO와 긴밀히 협력해 최적화된 디지털 미디어 전략을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탐색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ROBO 니즈에 맞춤형 전략을 추구했다고 비번은 덧붙였다. 3. 온라인 CX 환경을 단순화된 단계로 구분하라 비번이 담당했던 이니셔티브 중 간단한 것으로는 다이슨 청소기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이 있었다. ...

2017.07.28

위드이노베이션, 연령별로 보는 ‘2017 숙박 O2O 업계 전망’ 발표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올해 숙박O2O 시장을 전망한 ‘연령별 2017 숙박O2O 키워드’를 발표했다. 위드이노베이션은 AI, VR, 빅데이터 등 ICT와 결합된 종합숙박으로 숙박 예약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기반의 숙박O2O 시장은 20대가 주도했다. 이들은 VR이 지원되는 숙박 앱으로 숙박시설 외관과 객실 내부를 살폈다. 예약 결제 후 스마트폰으로 IoT가 적용된 도어락을 열고, 입실하는 상황이 익숙하다. 지난해 중소형호텔에 우선 적용된 ‘360 VR객실정보’는 올해 특급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로 확산된다. 숙소 추천 및 민원 처리 숙박AI 챗봇, 넷플릭스 제공 객실 등 다양한 스테이테크(staytech)는 속도가 붙는다. 꼼꼼한 소비성향의 30대는 숙박 빅데이터를 통해 합리적인 여행소비에 나선다. 숙박O2O 서비스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성향, 기호에 맞춘 최적의 숙박정보를 추천, 제공하는 기능이 강화된다. 숙박산업에 접목 가능한 ICT와 빅데이터를 선행 연구하는 전담조직 출현도 예상된다. 축적된 데이터를 고도화해 숙박산업 트렌드를 도출, 컨설팅에 적용하는 등 방안도 논의된다. 40대 사용자는 가족여행, 출장, 워크샵, 취미활동 등 숙소 이용 목적이 다양하다. 이들에게 숙박AI 챗봇은 숙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어때는 국내에서 처음, AI에 기반한 숙박챗봇 서비스 S.A(가칭)을 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빅데이터 처리 기술과 개인화 모듈이 탑재된다. 숙소위치와 가격대, 투숙일정 등을 입력하면 조건에 부합하는 숙소를 제안한다. 추후 ‘사우나가 가능한 호텔’, ‘결혼기념일에 갈만한 펜션’, ‘마당있는 운치있는 한옥’ 등 정교한 테마별 숙소 큐레이션도 가능해진다. 양질의 방대한 숙박정보와 예약 시스템을 보유한 숙박O2O는 다른 업종의 기업들과의 ...

O2O 위드이노베이션

2017.01.11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올해 숙박O2O 시장을 전망한 ‘연령별 2017 숙박O2O 키워드’를 발표했다. 위드이노베이션은 AI, VR, 빅데이터 등 ICT와 결합된 종합숙박으로 숙박 예약문화가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기반의 숙박O2O 시장은 20대가 주도했다. 이들은 VR이 지원되는 숙박 앱으로 숙박시설 외관과 객실 내부를 살폈다. 예약 결제 후 스마트폰으로 IoT가 적용된 도어락을 열고, 입실하는 상황이 익숙하다. 지난해 중소형호텔에 우선 적용된 ‘360 VR객실정보’는 올해 특급호텔 등 다양한 숙박시설로 확산된다. 숙소 추천 및 민원 처리 숙박AI 챗봇, 넷플릭스 제공 객실 등 다양한 스테이테크(staytech)는 속도가 붙는다. 꼼꼼한 소비성향의 30대는 숙박 빅데이터를 통해 합리적인 여행소비에 나선다. 숙박O2O 서비스들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 성향, 기호에 맞춘 최적의 숙박정보를 추천, 제공하는 기능이 강화된다. 숙박산업에 접목 가능한 ICT와 빅데이터를 선행 연구하는 전담조직 출현도 예상된다. 축적된 데이터를 고도화해 숙박산업 트렌드를 도출, 컨설팅에 적용하는 등 방안도 논의된다. 40대 사용자는 가족여행, 출장, 워크샵, 취미활동 등 숙소 이용 목적이 다양하다. 이들에게 숙박AI 챗봇은 숙박 비서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어때는 국내에서 처음, AI에 기반한 숙박챗봇 서비스 S.A(가칭)을 2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는 빅데이터 처리 기술과 개인화 모듈이 탑재된다. 숙소위치와 가격대, 투숙일정 등을 입력하면 조건에 부합하는 숙소를 제안한다. 추후 ‘사우나가 가능한 호텔’, ‘결혼기념일에 갈만한 펜션’, ‘마당있는 운치있는 한옥’ 등 정교한 테마별 숙소 큐레이션도 가능해진다. 양질의 방대한 숙박정보와 예약 시스템을 보유한 숙박O2O는 다른 업종의 기업들과의 ...

2017.01.11

‘O2O 스타트업 위드 플랫폼’ 공개포럼 11월 24일 개최

국내 O2O 시장의 자생과 성공을 위해 O2O 및 플랫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글 캠퍼스 서울이 주관하고 야놀자와 카카오가 공동 주최하는 O2O 스타트업 자생을 위한 공개포럼 ‘캠퍼스 토크 : O2O 스타트업 위드 플랫폼’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O2O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O2O 스타트업과 플랫폼 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구글 캠퍼스 서울의 캠퍼스톡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야놀자, 카카오, 구글플레이, 아마존웹서비스(AWS), NHN한국사이버결제, 구글 클라우드 등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다. 행사 키노트 연설은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가 맡는다. 야놀자는 O2O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플랫폼 업체와의 환경 조성 중요성, 그리고 플랫폼 업체와 O2O 서비스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 구글플레이 민경환 상무와 아마존웹서비스 전재규 상무, NHN한국사이버결제 노재욱 이사, 구글 클라우드 장혜덕 총괄이 각각 O2O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플랫폼에 관한 발표를 진행한다. 분야별 대표적인 플랫폼 업체로서 O2O 성장 환경을 위한 노력과 각각의 플랫폼에서 O2O에 제공하는 혜택 및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카카오 정주환 부사장은 플랫폼 업체로서 카카오의 O2O 방향을 공유한다. 업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성장 도모, 그리고 플랫폼 제공업체로서의 향후 계획에 대해 공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카카오와 제휴했던 케이스 스터디 및 향후 협업 방향도 다룰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모든 패널이 함께하는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당일 포럼 현장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O2O 스타트업은 온오프믹스 신청 페이지(http://onoffmix.com/event/82766)에 접속하면 선착순 200명만 등록할 수 있다. ...

구글 O2O 야놀자

2016.11.11

국내 O2O 시장의 자생과 성공을 위해 O2O 및 플랫폼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구글 캠퍼스 서울이 주관하고 야놀자와 카카오가 공동 주최하는 O2O 스타트업 자생을 위한 공개포럼 ‘캠퍼스 토크 : O2O 스타트업 위드 플랫폼’이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구글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O2O 얼라이언스 프로젝트 중 하나로, O2O 스타트업과 플랫폼 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구글 캠퍼스 서울의 캠퍼스톡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번 포럼에는 야놀자, 카카오, 구글플레이, 아마존웹서비스(AWS), NHN한국사이버결제, 구글 클라우드 등 각 분야 대표 기업들이 참석한다. 행사 키노트 연설은 야놀자 김종윤 부대표가 맡는다. 야놀자는 O2O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플랫폼 업체와의 환경 조성 중요성, 그리고 플랫폼 업체와 O2O 서비스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 구글플레이 민경환 상무와 아마존웹서비스 전재규 상무, NHN한국사이버결제 노재욱 이사, 구글 클라우드 장혜덕 총괄이 각각 O2O 스타트업들에게 필요한 플랫폼에 관한 발표를 진행한다. 분야별 대표적인 플랫폼 업체로서 O2O 성장 환경을 위한 노력과 각각의 플랫폼에서 O2O에 제공하는 혜택 및 프로그램에 관해 설명할 예정이다. 카카오 정주환 부사장은 플랫폼 업체로서 카카오의 O2O 방향을 공유한다. 업계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과 성장 도모, 그리고 플랫폼 제공업체로서의 향후 계획에 대해 공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카카오와 제휴했던 케이스 스터디 및 향후 협업 방향도 다룰 예정이다. 발표 후에는 모든 패널이 함께하는 대담 및 질의응답 시간이 진행된다. 당일 포럼 현장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O2O 스타트업은 온오프믹스 신청 페이지(http://onoffmix.com/event/82766)에 접속하면 선착순 200명만 등록할 수 있다. ...

2016.11.11

가온소프트, 기업용 위치기반 O2O 모바일 솔루션 시장 진출

가온소프트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다양한 O2O 비즈니스 모델과 GPS 기반의 위치 조회·추적 기능이 결합된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가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돼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들이 함께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기업 내·외부의 기간계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 최신 모바일 OS 플랫폼 및 디바이스 지원, 사용자 및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온소프트의 O2O 모바일 솔루션은 다양한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에 최적화돼 있다. 운송업체는 간단한 알림 기능 설정으로 화물의 선적, 위치 추적, 목적지 도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의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선적 예약, 선박 스케줄 조회, 운송기사 조회 등의 업무를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영업직종인 보험사, 제약사에도 적용되어 매니저와 영업사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과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O2O 모바일 솔루션은 어린 자녀의 안전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유치원, 학교 및 학원에 도입돼 교사와 부모는 자녀들의 등·하교 상황과 현재 위치, 통학 버스의 이동 경로를 쉽게 알람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가온소프트의 O2O 모바일 솔루션은 한국타이어에서 최근 출시한 24시간 전국 긴급 출동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TBX앱(Smart TBX App)’에 도입됐다. 운전자는 ‘스마트 TBX앱’의 검색 기능을 통해 한국타이어 TBX 대리점의 위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가는 위치추적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응급 현장 위치 정보를 확인하여 긴급 출동할 수...

가온소프트 O2O

2016.10.27

가온소프트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잇는 다양한 O2O 비즈니스 모델과 GPS 기반의 위치 조회·추적 기능이 결합된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솔루션은 가온소프트가 자체 개발한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돼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에 최적화된 다양한 기능들이 함께 제공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기업 내·외부의 기간계 시스템과의 유기적인 연동, 최신 모바일 OS 플랫폼 및 디바이스 지원, 사용자 및 모바일 디바이스 관리까지 원스톱 솔루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온소프트의 O2O 모바일 솔루션은 다양한 오프라인 거점을 기반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에 최적화돼 있다. 운송업체는 간단한 알림 기능 설정으로 화물의 선적, 위치 추적, 목적지 도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업의 기간계 시스템과 연동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선적 예약, 선박 스케줄 조회, 운송기사 조회 등의 업무를 통합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대표적인 영업직종인 보험사, 제약사에도 적용되어 매니저와 영업사원 간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성과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O2O 모바일 솔루션은 어린 자녀의 안전까지도 관리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유치원, 학교 및 학원에 도입돼 교사와 부모는 자녀들의 등·하교 상황과 현재 위치, 통학 버스의 이동 경로를 쉽게 알람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가온소프트의 O2O 모바일 솔루션은 한국타이어에서 최근 출시한 24시간 전국 긴급 출동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스마트 TBX앱(Smart TBX App)’에 도입됐다. 운전자는 ‘스마트 TBX앱’의 검색 기능을 통해 한국타이어 TBX 대리점의 위치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트럭·버스 타이어 전문가는 위치추적 기능을 통해 운전자의 응급 현장 위치 정보를 확인하여 긴급 출동할 수...

2016.10.27

"고객 있는 곳에 기술도, 디지털도 있다" 롯데마트 김윤경 CMO

‘새로운 생활의 큐레이터’를 추구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디지털 매체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총괄하는 김윤경 상무는 “쇼핑은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쇼핑과 빨리 끝내고 싶은 쇼핑으로 나뉜다. 고객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롯데마트의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 CMO 김윤경 상무는 올 1월 이 회사에 합류했다. 김 상무의 이력은 독특하다. 현재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지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인공지능으로 석사를 마쳤으며 SK텔레콤에서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SK텔레콤에서 데이터웨어하우징, CRM, DB 마케팅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데이터 기반 고객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다고. ->당신의 경험을 플랫폼화하라 - IDG Summary 김 상무(왼쪽 사진)가 마케팅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SK텔레콤 재직 시절 해외에서 MBA를 하면서다. 김 상무는 이러한 자신의 경력에 대해 ‘기술을 알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양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존슨앤드존슨에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맡으며 두번째 경력을 시작했다. 김 상무는 “130여 년 된 글로벌 회사가 디지털 혁신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여기서 디지털로 커뮤니케이션과 고객과의 관계를 새로 설정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회고했다. 김 상무에 따르면, 소비재 회사의 경우 TV나 아날로그 매체가 아닌 스마트폰, 온라인 디지털 매체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맺는다. 세번째 경력은 바로 롯데마트다. 유통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옴니채널 마케팅에 가장 잘 맞는 산업이라는 것이 김 상무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다소 이례적인 경력을 쌓게 된 데 대해 김 상무는 ‘호기심이 많아서’라는 한 마디로 설명했다. 김 상무의 호...

오라클 김윤경 롯데마트 O2O 옴니채널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CX 고객 경험 디지털 마케팅 CMO 유통 DDE

2016.09.05

‘새로운 생활의 큐레이터’를 추구하는 롯데마트는 최근 디지털 매체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 이를 총괄하는 김윤경 상무는 “쇼핑은 오랫동안 누리고 싶은 쇼핑과 빨리 끝내고 싶은 쇼핑으로 나뉜다. 고객이 원하는 쇼핑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채널을 제공해 주는 것이 롯데마트의 목적이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 CMO 김윤경 상무는 올 1월 이 회사에 합류했다. 김 상무의 이력은 독특하다. 현재 마케팅 업무를 맡고 있지만,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인공지능으로 석사를 마쳤으며 SK텔레콤에서 엔지니어로 경력을 시작했다. SK텔레콤에서 데이터웨어하우징, CRM, DB 마케팅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데이터 기반 고객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됐다고. ->당신의 경험을 플랫폼화하라 - IDG Summary 김 상무(왼쪽 사진)가 마케팅에 대해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SK텔레콤 재직 시절 해외에서 MBA를 하면서다. 김 상무는 이러한 자신의 경력에 대해 ‘기술을 알면서 고객과 소통하는 양손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존슨앤드존슨에서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맡으며 두번째 경력을 시작했다. 김 상무는 “130여 년 된 글로벌 회사가 디지털 혁신이라는 조직을 만들었고 여기서 디지털로 커뮤니케이션과 고객과의 관계를 새로 설정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회고했다. 김 상무에 따르면, 소비재 회사의 경우 TV나 아날로그 매체가 아닌 스마트폰, 온라인 디지털 매체로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를 맺는다. 세번째 경력은 바로 롯데마트다. 유통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결합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옴니채널 마케팅에 가장 잘 맞는 산업이라는 것이 김 상무의 생각이다. 지금까지 다소 이례적인 경력을 쌓게 된 데 대해 김 상무는 ‘호기심이 많아서’라는 한 마디로 설명했다. 김 상무의 호...

2016.09.05

파킹클라우드, 국내 5개 카드사와 주차 O2O로 제휴

IoT 기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운영 중인 파킹클라우드(www.parkingcloud.co.kr)가 신한카드, 우리카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국내 5개 카드사의 주차 O2O(Online to Offline) 제휴업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이번 제휴로 카드사 고객을 아이파킹 회원으로 확보, 주차 O2O 업계에서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제휴에서 파킹클라우드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5개 카드사 앱과 아이파킹 앱을 ‘앱투앱’ 방식으로 연동시켜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주차비 할인 및 맞춤형 발렛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드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운전자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BC카드 고객의 경우 출시 예정인 O2O 제휴카드를 아이파킹의 결제수단으로 등록할 경우 상시적으로 주차와 발렛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카드사뿐만 아니라 모바일 간편결제업체, 캐피탈사, 보험사, 내비게이션업체 등 자동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아이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을 개발해 국내특허 등록 및 PCT 국제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특히, 아이파킹의 자동입출차 시스템인 ‘파킹패스’가 적용된 주차장인 ‘아이파킹 존’은 아이파킹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차량정보 및 결제정보 등록만 마치면 별도의 정산 과정 없이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주차비가 결제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파킹클라우드 신상용 대표는 “카드사를 포함해 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아이파킹이 주차 O2O 서비스의 대명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할 것&rdquo...

O2O 파킹클라우드

2016.08.31

IoT 기반 스마트 주차 솔루션 ‘아이파킹’을 운영 중인 파킹클라우드(www.parkingcloud.co.kr)가 신한카드, 우리카드, BC카드, 롯데카드, 삼성카드 등 국내 5개 카드사의 주차 O2O(Online to Offline) 제휴업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파킹클라우드는 이번 제휴로 카드사 고객을 아이파킹 회원으로 확보, 주차 O2O 업계에서 입지를 보다 공고히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제휴에서 파킹클라우드는 신한카드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5개 카드사 앱과 아이파킹 앱을 ‘앱투앱’ 방식으로 연동시켜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주차비 할인 및 맞춤형 발렛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카드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통해 운전자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쿠폰을 배포하는 등 지속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BC카드 고객의 경우 출시 예정인 O2O 제휴카드를 아이파킹의 결제수단으로 등록할 경우 상시적으로 주차와 발렛서비스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카드사뿐만 아니라 모바일 간편결제업체, 캐피탈사, 보험사, 내비게이션업체 등 자동차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아이파킹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파킹클라우드는 아이파킹을 개발해 국내특허 등록 및 PCT 국제특허 출원까지 완료했다. 특히, 아이파킹의 자동입출차 시스템인 ‘파킹패스’가 적용된 주차장인 ‘아이파킹 존’은 아이파킹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차량정보 및 결제정보 등록만 마치면 별도의 정산 과정 없이 고속도로 하이패스처럼 자동으로 주차비가 결제된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파킹클라우드 신상용 대표는 “카드사를 포함해 주행과 관련된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아이파킹이 주차 O2O 서비스의 대명사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기획할 것&rdquo...

2016.08.31

HPE 기고 | 새로운 비즈니스는 어디를 향하는가?

퀴즈1) 독특한 견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당신을 누군가 버추얼 보스라 (Virtual Boss) 불렀다. 버추얼 보스는 어떤 뜻인가? 다음 보기에서 찾아 보자. ① 실질적 보스 ② 대리(바지) 보스 ③ 제 2인자 보스 ④ 밤의 보스 퀴즈 2)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는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네오에게 내민다. 파란 알약을 선택하면 지금 그대로 안락하게 살 수 있고, 빨간 약을 선택하면 새로운 세상을 인식하고 그곳으로 가게 된다고 말한다. 네오는 빨간약을 선택했다. 그 곳은 안락과 거리가 먼 처절한 삶의 세상이었다. 이제 모피어스가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의 선택은 파란 색 알약인가 빨간 색 알약인가?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돌아보면 어제와 다른 세상이다. 눈부신 정보기술의 혁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을 넘어선다.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 AR(Argument Reality) 등 현재 정보기술의 핵심은 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모빌리티에서 모두 파생하며 그 근간에는 연결성이 있다. 연결성이 만드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연결성에서 이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참여함으로 존재한다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는 연결성에서 비롯돼 우버 등 공유경제형 모델로 발전하고 나아가 다양한 비즈니스를 형성하고 있다. 첫째 공통점은 온오프의 믹스다. 온오프를 결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 가치가 연결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그 다음의 가치는 본연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카(Socar) 서비스는 키 없이 앱을 다운 받아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차를 공유할수록 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 결국 Zero 대여로를 구현할 수 있게끔 진화하고 있다. 즉 네스트(nest)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수익도 함께 나누게 되...

가상현실 디지털 디스럽션 디지털라이제이션 HPE 공유경제 O2O 디지털 변혁 VR AR 증강현실 언맨드

2016.08.02

퀴즈1) 독특한 견해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당신을 누군가 버추얼 보스라 (Virtual Boss) 불렀다. 버추얼 보스는 어떤 뜻인가? 다음 보기에서 찾아 보자. ① 실질적 보스 ② 대리(바지) 보스 ③ 제 2인자 보스 ④ 밤의 보스 퀴즈 2) 매트릭스에서 모피어스는 빨간 알약과 파란 알약을 네오에게 내민다. 파란 알약을 선택하면 지금 그대로 안락하게 살 수 있고, 빨간 약을 선택하면 새로운 세상을 인식하고 그곳으로 가게 된다고 말한다. 네오는 빨간약을 선택했다. 그 곳은 안락과 거리가 먼 처절한 삶의 세상이었다. 이제 모피어스가 당신에게 다시 묻는다. 당신의 선택은 파란 색 알약인가 빨간 색 알약인가? Image Credit : Getty Images Bank 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돌아보면 어제와 다른 세상이다. 눈부신 정보기술의 혁신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멘텀을 넘어선다. ICBM (IoT, Cloud, Big Data, Mobile), AR(Argument Reality) 등 현재 정보기술의 핵심은 앞선 글에서 언급했듯이 모빌리티에서 모두 파생하며 그 근간에는 연결성이 있다. 연결성이 만드는 것은 새로운 비즈니스의 출발점이다. 그렇다면 연결성에서 이어지는 것은 무엇인가? 참여함으로 존재한다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는 연결성에서 비롯돼 우버 등 공유경제형 모델로 발전하고 나아가 다양한 비즈니스를 형성하고 있다. 첫째 공통점은 온오프의 믹스다. 온오프를 결합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기존 가치가 연결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부여받아,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그 다음의 가치는 본연의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소카(Socar) 서비스는 키 없이 앱을 다운 받아 자동차를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차를 공유할수록 비용을 절감해 줌으로써 결국 Zero 대여로를 구현할 수 있게끔 진화하고 있다. 즉 네스트(nest)의 비즈니스 모델처럼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수익도 함께 나누게 되...

2016.08.02

'신뢰 쌓으려면 투명하게' 고객 경험 위한 데이터 활용 팁

캡제미니 컨설팅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인 디디어 보네트가 고객 참여를 높이도록 독려하기 위해 데이터와 기술 활용을 강조했다. 캡제미니 컨설팅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인 디디어 보네트 캡제미니 컨설팅(Capgemini Consulting)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인 디디어 보네트에 따르면, 현재 비즈니스 성과는 고객과 얼마나 협력적인 경험을 만드느냐에 좌우된다. 단순한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이라는 기존 마케팅 모델이 바뀐 것이다. 그는 최근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계속해서 기업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디자인, 생산, 마케팅, 유통, 영업 등에서 모든 사람이 일직선에 있다. 이에 모든 프로세스에서 고객 참여가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R&D에 초점을 맞춰 비밀리에 제품을 개발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객과 계속 대화하면서 투명하게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보네트는 "과거보다 한층 개방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 처음부터 고객을 참여시키면, 기업이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보네트는 데이터를 이용해 더욱 원활한 고객 경험을 구현한 사례 중 하나로 택배 산업을 들었다. 고객과의 협력, 고객 데이터가 택배 서비스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는 "UPS나 DHL을 이용해 소포를 발송했는데, 언제 도착할지 알 수 없다면 고객은 불만을 표할 것이다. 그러나 이를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UPS는 소포가 위치한 장소를 알고 있고, 이에 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고, 차량의 위치를 추적해 파악할 수 있으므로 소포가 언제 도착할지 말해줄 수 있다. 현재 고객들은 이런 데이터에 접근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빅데이터 캡제미니 컨설팅 우버 스토리텔링 O2O 고객 참여 분석 CX 고객 경험 광고 디지털 마케팅 CMO 택배

2016.04.20

캡제미니 컨설팅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인 디디어 보네트가 고객 참여를 높이도록 독려하기 위해 데이터와 기술 활용을 강조했다. 캡제미니 컨설팅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인 디디어 보네트 캡제미니 컨설팅(Capgemini Consulting)의 수석 부사장 겸 글로벌 프랙티스 리더인 디디어 보네트에 따르면, 현재 비즈니스 성과는 고객과 얼마나 협력적인 경험을 만드느냐에 좌우된다. 단순한 설문조사와 포커스 그룹 인터뷰(FGI)이라는 기존 마케팅 모델이 바뀐 것이다. 그는 최근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고객들이 과거 어느 때보다 계속해서 기업을 놀라게 하고 있다. 현재 디자인, 생산, 마케팅, 유통, 영업 등에서 모든 사람이 일직선에 있다. 이에 모든 프로세스에서 고객 참여가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R&D에 초점을 맞춰 비밀리에 제품을 개발했었다. 그러나 지금은 고객과 계속 대화하면서 투명하게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보네트는 "과거보다 한층 개방적으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다. 처음부터 고객을 참여시키면, 기업이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더 나은 솔루션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가 필요하다. 보네트는 데이터를 이용해 더욱 원활한 고객 경험을 구현한 사례 중 하나로 택배 산업을 들었다. 고객과의 협력, 고객 데이터가 택배 서비스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변화시키고 있다. 그는 "UPS나 DHL을 이용해 소포를 발송했는데, 언제 도착할지 알 수 없다면 고객은 불만을 표할 것이다. 그러나 이를 간단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UPS는 소포가 위치한 장소를 알고 있고, 이에 대한 데이터를 갖고 있고, 차량의 위치를 추적해 파악할 수 있으므로 소포가 언제 도착할지 말해줄 수 있다. 현재 고객들은 이런 데이터에 접근해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2016.04.20

기술로 친절해지다··· 매장 판매직은 변신 중

올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이뤄진 온라인 쇼핑 규모가 45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실제 상품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력은 여전히 굳건하다. 가트너의 캘시 매리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소매 매출 가운데 오프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72%에 달한다. Credit: Tandguladze via Wikimedia Commons 오프라인 쇼핑과 관련해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쇼핑 중 판매 사원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들의 부재로 난처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또 지식과 정보를 갖춘 판매 사원의 도움이 고객들의 구매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소매 시장에서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소매 업체들은 포터블 기기, 재고 관리 기술, 매장 내 운영 분석 도구, 클라이언텔링(clientling) 기능, 모바일 POS 툴 등을 활용해 판매 사원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의 선구자로는 애플과 노드스톰(Nordstorm)을 언급할 수 있다. 이 두 기업은 매장의 직원들에게 모바일 POS를 지급해 고객들이 계산대를 찾아가지 않고도 매장의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리언은 “판매 사원은 유통망의 최종 지점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안내하는 주체다. 그렇기에 그들에겐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등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들이 등장함에 따라 신속하고 탄력적인 고객 응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커트 살몬 디지털(Kurt Salmon Digital)의 에릭 시어 파트너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가장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집단은 밀레니얼 세대의...

고객 유통 매장 쇼핑 리테일 오프라인 O2O 판매직

2016.02.03

올 블랙 프라이데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이뤄진 온라인 쇼핑 규모가 45억 달러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들려오지만, 실제 상품을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위력은 여전히 굳건하다. 가트너의 캘시 매리언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소매 매출 가운데 오프라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72%에 달한다. Credit: Tandguladze via Wikimedia Commons 오프라인 쇼핑과 관련해 또 한 가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 있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쇼핑 중 판매 사원의 도움이 필요했지만, 그들의 부재로 난처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또 지식과 정보를 갖춘 판매 사원의 도움이 고객들의 구매 경험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경쟁이 치열한 소매 시장에서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일 수 있다. 이러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소매 업체들은 포터블 기기, 재고 관리 기술, 매장 내 운영 분석 도구, 클라이언텔링(clientling) 기능, 모바일 POS 툴 등을 활용해 판매 사원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 분야의 선구자로는 애플과 노드스톰(Nordstorm)을 언급할 수 있다. 이 두 기업은 매장의 직원들에게 모바일 POS를 지급해 고객들이 계산대를 찾아가지 않고도 매장의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매리언은 “판매 사원은 유통망의 최종 지점에서 고객을 지원하고 안내하는 주체다. 그렇기에 그들에겐 고객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되어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온라인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매장에서 수령하는 등의 새로운 서비스 모델들이 등장함에 따라 신속하고 탄력적인 고객 응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커트 살몬 디지털(Kurt Salmon Digital)의 에릭 시어 파트너는 “새로운 구매 경험을 가장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집단은 밀레니얼 세대의...

2016.02.03

칼럼 | 우리의 미래는 '터미네이터'인가 '바이센테니얼맨'인가?

유발 하라리의 영감 넘치는 책 '사피엔스'에 보면 '럭셔리 트랩'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인류는 수렵채집 생활에서 농경사회로 발전하고 그 후 산업화, 정보화 등 기술의 발전을 통해 수 많은 물건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이런 물건을 사용해 더 편리한 생활과 시간의 여유를 얻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그 편리함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젠 더 이상 그러한 물건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수 많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이전보다 더 여유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발 하라리는 인류 역사에서 농업혁명은 수렵채집사회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질을 오히려 저하시켰다고 주장한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에 대한 추측이지만 고고학 증거에 비추어 본다면 제법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농업혁명으로 생산성이 높아지자 잉여 생산물이 생겨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배계층이 등장해 고대 국가 탄생하게 되었다. 19세기의 산업혁명은 수공업의 형태에 머물던 2차산업을 기계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계로 발전시켰다. 동시에 가내 수공업자의 몰락과 수 많은 빈민 노동계층을 만들어 냈고 거대 기업과 자본가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오늘날의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오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정보화, 디지털화는 다시 한번 인류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21세기의 변화는 I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모바일, 인공지능, 로보틱스와 연계된 기술 발전의 물결이다. 이미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었다. 이는 불과 20년전까지만 해도 필요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변화는 결코 작지 않다. 이미 우리 주변에 수 많은 것들이 20년 사이에 없어졌다. 비디오가게, 음반가게, 사진관, 만화방, 오락실, 책방 등… 그리고 그 이면에 이러한 업종들...

CIO 바이센테니얼맨 사피엔스 인더스트리 4.0 터미네이터 자율주행 산업혁명 O2O 머신러닝 발전 역사 정철환 로봇 인공지능 일자리 고용 스마트폰 다보스 포럼

2016.01.29

유발 하라리의 영감 넘치는 책 '사피엔스'에 보면 '럭셔리 트랩'이라는 용어가 나온다. 인류는 수렵채집 생활에서 농경사회로 발전하고 그 후 산업화, 정보화 등 기술의 발전을 통해 수 많은 물건을 만들었다. 초기에는 이런 물건을 사용해 더 편리한 생활과 시간의 여유를 얻는 듯 했지만 시간이 지나 익숙해지면 그 편리함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이젠 더 이상 그러한 물건을 사용하지 않는 생활은 상상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수 많은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일해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결국 이전보다 더 여유가 없는 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유발 하라리는 인류 역사에서 농업혁명은 수렵채집사회보다 구성원 개개인의 삶의 질을 오히려 저하시켰다고 주장한다. 기록되지 않은 역사에 대한 추측이지만 고고학 증거에 비추어 본다면 제법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다. 농업혁명으로 생산성이 높아지자 잉여 생산물이 생겨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배계층이 등장해 고대 국가 탄생하게 되었다. 19세기의 산업혁명은 수공업의 형태에 머물던 2차산업을 기계를 이용한 대량생산 체계로 발전시켰다. 동시에 가내 수공업자의 몰락과 수 많은 빈민 노동계층을 만들어 냈고 거대 기업과 자본가가 등장하게 되었다. 이로 인해 오늘날의 물질적인 풍요를 가져오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정보화, 디지털화는 다시 한번 인류의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고 있다. 21세기의 변화는 IT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네트워크, 모바일, 인공지능, 로보틱스와 연계된 기술 발전의 물결이다. 이미 스마트폰과 인터넷은 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되었다. 이는 불과 20년전까지만 해도 필요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하지만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가져다 준 변화는 결코 작지 않다. 이미 우리 주변에 수 많은 것들이 20년 사이에 없어졌다. 비디오가게, 음반가게, 사진관, 만화방, 오락실, 책방 등… 그리고 그 이면에 이러한 업종들...

2016.01.29

모바일 쇼핑을 쾌적하게 '6가지 팁'

매장 내 소비자 경험을 증진시키기에 탁월한 방법 중 하나가 모바일 기술 활용이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해내는 기업은 드물다. 여기 리테일 앱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는 6가지 팁을 정리했다. 우버나 아마존이 제공하는 우아한 모바일 경험은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 쇼핑앱은 제대로 로딩되지 않거나 탐색하기 어렵다; 모바일 웹사이트는 헷갈리고 어지럽다. 때로는 오프라인 경험과 데스크톱 경험, 모바일에서의 경험이 서로 통합되지 않고 제각각이다. 참을성 없는 소비자들이 재빨리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리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 모바일 “엘리트”들의 주사용 기기가 되었지만 최근 2015 어도비 모바일 소비자 보고서(2015 Adobe Mobile Consumer Report)에 의하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들의 모바일 소매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부문 부회장 맷 어세이는 “모바일에 있어서는 리테일 기업과 고객들 사이에 실질적인 단절이 존재한다. 우버 같은 모바일 우선 기업들은 모바일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기대를 설정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리테일 기업들은 그들의 웹사이트나 앱에서 그런 것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역으로 타겟 같은 훌륭한 매장 경험도 모바일과 접목시키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이 점점 매장 매출에 더 큰 중요도를 가짐에 따라 리테일 기업에게는 모바일을 제대로 하는 것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딜로이트는 ‘새로운 디지털 격차 항해하기’(Navigating the New Digital Divide)라는 이름의 연구를 통해 매장 내 매출에 대한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2014년 28%로 전년의 19%보다 증가했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이제 모바일을 활용해 가격 비교와 후기뿐 아니라 종종 쇼핑 욕구를 스스로 창출시키까지도 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전화기 사용 시...

모바일 소비자 쇼핑 CX 리테일 O2O 옴니 채널

2015.11.10

매장 내 소비자 경험을 증진시키기에 탁월한 방법 중 하나가 모바일 기술 활용이다. 그러나 이를 제대로 해내는 기업은 드물다. 여기 리테일 앱 경험을 증진시킬 수 있는 6가지 팁을 정리했다. 우버나 아마존이 제공하는 우아한 모바일 경험은 어떻게 제공할 수 있을까 쇼핑앱은 제대로 로딩되지 않거나 탐색하기 어렵다; 모바일 웹사이트는 헷갈리고 어지럽다. 때로는 오프라인 경험과 데스크톱 경험, 모바일에서의 경험이 서로 통합되지 않고 제각각이다. 참을성 없는 소비자들이 재빨리 다른 곳으로 이동해버리는 것도 놀라운 일이 아니다.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다른 모바일 “엘리트”들의 주사용 기기가 되었지만 최근 2015 어도비 모바일 소비자 보고서(2015 Adobe Mobile Consumer Report)에 의하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그들의 모바일 소매 경험에 대한 만족도가 그리 높지 않다.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비즈니스 부문 부회장 맷 어세이는 “모바일에 있어서는 리테일 기업과 고객들 사이에 실질적인 단절이 존재한다. 우버 같은 모바일 우선 기업들은 모바일에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한 기대를 설정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리테일 기업들은 그들의 웹사이트나 앱에서 그런 것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역으로 타겟 같은 훌륭한 매장 경험도 모바일과 접목시키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스마트폰이 점점 매장 매출에 더 큰 중요도를 가짐에 따라 리테일 기업에게는 모바일을 제대로 하는 것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최근 딜로이트는 ‘새로운 디지털 격차 항해하기’(Navigating the New Digital Divide)라는 이름의 연구를 통해 매장 내 매출에 대한 스마트폰의 영향력이 2014년 28%로 전년의 19%보다 증가했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은 이제 모바일을 활용해 가격 비교와 후기뿐 아니라 종종 쇼핑 욕구를 스스로 창출시키까지도 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들은 전화기 사용 시...

2015.11.10

'비콘에서 O2O까지' 리테일 분야를 뒤흔드는 5가지 첨단 기술

절정의 쇼핑 시즌이 수십 년째 반복되면서 온오프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은 바뀌지 않는 사실을 몇 가지 체득했다. 휴가철을 노리는 사람들은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거래를 찾아 매장 복도를 미친 듯이 찾아 헤맬 것이다. 마지막 순간을 노리는 사람들은 12월 24일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는 선물을 반품하려는 사람들로 매장이 가득 찰 것이다. 하지만 쇼핑 경험 자체는 지난 20년 동안 엄청나게 변화했다. 특히 전자 상거래가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스마트폰이 필수적인 액세서리로 자리 잡으면서 더욱 심화됐다. 오늘날의 소매 기업들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쉴새 없이 탐구하고 있으며 기술에 능통한 소비자들은 쇼핑 장소와 방법에 구애받지 않는 원활한 경험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TMA(The Marketing Arm)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마이크 팔리는 "오늘날의 연결된 세계 속에서 각 브랜드와 소매업자들은 다양한 채널 속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이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흐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매 업종을 발전시키고 있는 5가지 최신 기술 트렌드에 관해 살펴본다. Credit: Thinkstock 1. 비콘(Beacon) 다수의 소비자가 주머니나 가방에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상황에서 블루투스(Bluetooth) 연결 비콘 등의 위치 기반 기술을 이용한 근접 마케팅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소매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더욱 개인화된 실시간 메시지, 거래,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메이시즈(Macy’s)는 최근 4,000개 매장에 비콘을 배치했으며, L&T(Lord & Taylor) 및 UO(Urban Outfitters) 등의 기업들이 스월(Swirl)의 플랫폼과 하드웨어를 사용하...

모바일 커머스 소매 리테일 생체 소셜 쇼핑 바이오 비콘 O2O

2015.10.08

절정의 쇼핑 시즌이 수십 년째 반복되면서 온오프라인 쇼핑몰 사업자들은 바뀌지 않는 사실을 몇 가지 체득했다. 휴가철을 노리는 사람들은 최고의 블랙 프라이데이 거래를 찾아 매장 복도를 미친 듯이 찾아 헤맬 것이다. 마지막 순간을 노리는 사람들은 12월 24일이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다. 크리스마스 다음 날에는 선물을 반품하려는 사람들로 매장이 가득 찰 것이다. 하지만 쇼핑 경험 자체는 지난 20년 동안 엄청나게 변화했다. 특히 전자 상거래가 소비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스마트폰이 필수적인 액세서리로 자리 잡으면서 더욱 심화됐다. 오늘날의 소매 기업들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디지털 세계를 탐험하기 위해 쉴새 없이 탐구하고 있으며 기술에 능통한 소비자들은 쇼핑 장소와 방법에 구애받지 않는 원활한 경험과 개인화된 서비스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TMA(The Marketing Arm)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마이크 팔리는 "오늘날의 연결된 세계 속에서 각 브랜드와 소매업자들은 다양한 채널 속 소비자들을 유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인해 오프라인과 온라인 사이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흐려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소매 업종을 발전시키고 있는 5가지 최신 기술 트렌드에 관해 살펴본다. Credit: Thinkstock 1. 비콘(Beacon) 다수의 소비자가 주머니나 가방에 스마트폰을 갖고 다니는 상황에서 블루투스(Bluetooth) 연결 비콘 등의 위치 기반 기술을 이용한 근접 마케팅이 단순한 유행이 아닌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소매 기업들은 이를 활용해 더욱 개인화된 실시간 메시지, 거래,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메이시즈(Macy’s)는 최근 4,000개 매장에 비콘을 배치했으며, L&T(Lord & Taylor) 및 UO(Urban Outfitters) 등의 기업들이 스월(Swirl)의 플랫폼과 하드웨어를 사용하...

2015.10.08

커넥티드 월드 | "디지털과 골프의 만남, 가치와 재미를 더한다" 골프존 신기선 상무

“골프존은 요즘 화두가 되는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 O2O(Online To Offline)가 맞아 떨어진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 서비스 자체가 오프라인 골프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개념으로 여기에 오프라인 골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재미와 가치를 더한 후 이를 네트워크화하고 플랫폼화하여 성공한 비즈니스 사례입니다. 현재는 골프장, 유통 및 쇼핑, 연습장 등에 이러한 개념을 접목시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스포츠, 레저, 헬스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구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골프존은 비교적 빨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비즈니스를 전개한 회사다. 2000년에 창업하여 30만평 가량의 오프라인 골프를 10평에 불과한 실내 공간으로 옮겨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만들어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이를 빠르게 네트워크화하여 골퍼들이 콘텐츠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경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스크린 골프의 성공 모델을 골프장, 유통, 연습장 등에 확장시키며 골프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골프존 그룹 R&D 부서인 컨버전스 R&D 본부를 이끄는 신기선 상무는 오는 4월 8일 한국 IDG가 주최하는 커넥티드 월드 2015에 ‘골프에서 일어나는 IoT 혁명 : IoG(Internet of Golf)’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신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orea : 커넥티드 월드에서 발표할 예정인 ‘골프에서 일어나는 IoT 혁명’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한다. 신기선 상무(이하 신 상무) : 골프존은 스크린 골프의 성공 모델을 골프장, 유통 및 쇼핑, 연습장 등 골프와 관련된 전 분야에 접목하여 온 오프라인이 연계된 글로벌 골프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IoT 라는 개념이 본격...

빅데이터 Internet of Golf IoG 온-오프라인 연계 골프존 O2O 커넥티드 월드 사물인터넷 분석 스포츠 R&D CTO 골프 스크린골프

2015.04.02

“골프존은 요즘 화두가 되는 사물인터넷(IoT), 빅 데이터, O2O(Online To Offline)가 맞아 떨어진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스크린 골프 서비스 자체가 오프라인 골프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개념으로 여기에 오프라인 골프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재미와 가치를 더한 후 이를 네트워크화하고 플랫폼화하여 성공한 비즈니스 사례입니다. 현재는 골프장, 유통 및 쇼핑, 연습장 등에 이러한 개념을 접목시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나아가서는 스포츠, 레저, 헬스 전반을 아우르는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구현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골프존은 비교적 빨리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비즈니스를 전개한 회사다. 2000년에 창업하여 30만평 가량의 오프라인 골프를 10평에 불과한 실내 공간으로 옮겨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형태의 문화를 만들어냈다. 2000년대 중반부터 이를 빠르게 네트워크화하여 골퍼들이 콘텐츠와 데이터를 공유하고, 경쟁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스크린 골프의 성공 모델을 골프장, 유통, 연습장 등에 확장시키며 골프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다. 골프존 그룹 R&D 부서인 컨버전스 R&D 본부를 이끄는 신기선 상무는 오는 4월 8일 한국 IDG가 주최하는 커넥티드 월드 2015에 ‘골프에서 일어나는 IoT 혁명 : IoG(Internet of Golf)’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신 상무와의 일문일답이다. CIO Korea : 커넥티드 월드에서 발표할 예정인 ‘골프에서 일어나는 IoT 혁명’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한다. 신기선 상무(이하 신 상무) : 골프존은 스크린 골프의 성공 모델을 골프장, 유통 및 쇼핑, 연습장 등 골프와 관련된 전 분야에 접목하여 온 오프라인이 연계된 글로벌 골프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IoT 라는 개념이 본격...

2015.04.02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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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