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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오라클, FY23 1분기 매출의 ‘3분의 1’ 클라우드로 벌었다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오라클 클라우드 OCI IaaS SaaS 서너 AWS 애저 실적 발표

2022.09.14

수년 간의 투자 끝에 오라클의 회계연도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의 약 3분의 1이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나오면서 이 회사의 클라우드 컴퓨팅 베팅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SaaS와 IaaS를 합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은 미화 36억 달러로, 환율 변동을 고려하지 않고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오라클의 회장 래리 엘리슨은 지난 3개월 동안 1,000명에 달하는 새로운 ‘유료’ 클라우드 고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캣츠는 실적 발표에서 “서너(Cerner)의 매출을 포함한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46%에서 50%로, USD 기준 42%에서 46%로 증가했다”라며, “서너 매출을 제외한 이번 회계연도의 전체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고정통화 기준 30% 이상이다”라고 말했다.  오라클은 8월 31일로 마감된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이 전년 대비 23% 증가한 11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부문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오라클 오라클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모든 하위 부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에는 IaaS와 SaaS가 포함된다. IaaS에는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C(Cloud at Customer),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Autonomous Databases) 그리고 SaaS에는 오라클 퓨전(Oracle Fusion), 넷스위트(Netsuite) 등의 매출이 들어간다. 오라클은 이번 분기 IaaS 매출이 9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고 밝혔다(고정통화 기준, 서너 포함). 회사에 따르면 4분기 OCI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으며, OCC와 자율 운영 데이터베이스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2%, 56% 늘어났다. 카츠에 의하면 이러한 성장은 올해 4월부터 지속되고 있는 OCI 수요 증가와 새로운 판매 전략에 기인한다. 지난 ...

2022.09.14

기고 | ‘SW는 온실 속 화초일수록 좋다’··· SaaS의 개발·배포 혁신 4가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는 더 나은 방식으로 SW를 개발 및 배포하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구를 더 효과적으로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었다. 윈도우, 리눅스, 매킨토시 운영체제용 앱이 압도적 대다수였다. 그 당시 소프트웨어 배포란 바이너리를 서버에 업로드 하거나 윈도우 인스톨러를 만들어 CM-ROM에 담아 상점에서 파는 식이었다.  릴리즈 주기도 매우 길었다. 빨라야 1년에 한 번 정도였다. 개발 주기는 기껏해야 주 단위로 계획됐고 버그를 발견하고 해결하기까지는 몇 달이 걸렸다. 게다가 매 릴리즈는 모놀리식 방식이었다. 따라서 하나하나가 완벽해야 했다. 버그 픽스를 배포할 기회 자체가 드물었다.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는 훨씬 더 빨라졌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덕분이다. 요즘 개발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상당 부분이 이에 기반한다. SaaS 앱은 대개 JSON 기반의 백엔드 API로 모종의 브라우저와 통신한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네이티브 앱과도 통신할 수 있지만 점점 앱이 동작하는 하드웨어가 무관해지고 있다.  아무튼, 프론트엔드의 상황과 별개로 SaaS 앱의 전체적인 접근방식은 윈도우 및 맥용 앱의 개발·배포 방식과 극적으로 다르다. 몇 달이 아닌 몇 분 안에 수정, 업데이트 그리고 배포까지 가능한 SaaS 앱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개념 자체를 바꿔 놓았다. 그렇다면 SaaS 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널리 퍼졌으며 많은 개발자가 사랑하는 개발 방식으로 자리 잡았을까?  다음 4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1.    개발 팀이 코드 실행 전부를 통제한다.  2.    코드가 명확히 규정된, 고도로 통제된 환경에서 실행된다. 3.    즉각적이고 자주 업데이트를 배...

SaaS 개발주기 개발팀 버그 브라우저 코드배포

2022.08.18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는 더 나은 방식으로 SW를 개발 및 배포하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요구를 더 효과적으로 충족하도록 지원한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웹 애플리케이션이 거의 없었다. 윈도우, 리눅스, 매킨토시 운영체제용 앱이 압도적 대다수였다. 그 당시 소프트웨어 배포란 바이너리를 서버에 업로드 하거나 윈도우 인스톨러를 만들어 CM-ROM에 담아 상점에서 파는 식이었다.  릴리즈 주기도 매우 길었다. 빨라야 1년에 한 번 정도였다. 개발 주기는 기껏해야 주 단위로 계획됐고 버그를 발견하고 해결하기까지는 몇 달이 걸렸다. 게다가 매 릴리즈는 모놀리식 방식이었다. 따라서 하나하나가 완벽해야 했다. 버그 픽스를 배포할 기회 자체가 드물었다.  오늘날의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는 훨씬 더 빨라졌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애플리케이션 덕분이다. 요즘 개발되는 애플리케이션의 상당 부분이 이에 기반한다. SaaS 앱은 대개 JSON 기반의 백엔드 API로 모종의 브라우저와 통신한다. 애플 및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네이티브 앱과도 통신할 수 있지만 점점 앱이 동작하는 하드웨어가 무관해지고 있다.  아무튼, 프론트엔드의 상황과 별개로 SaaS 앱의 전체적인 접근방식은 윈도우 및 맥용 앱의 개발·배포 방식과 극적으로 다르다. 몇 달이 아닌 몇 분 안에 수정, 업데이트 그리고 배포까지 가능한 SaaS 앱은 소프트웨어 개발의 개념 자체를 바꿔 놓았다. 그렇다면 SaaS 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렇게 널리 퍼졌으며 많은 개발자가 사랑하는 개발 방식으로 자리 잡았을까?  다음 4가지 이유를 들 수 있다. 1.    개발 팀이 코드 실행 전부를 통제한다.  2.    코드가 명확히 규정된, 고도로 통제된 환경에서 실행된다. 3.    즉각적이고 자주 업데이트를 배...

2022.08.18

'포브스 클라우드 100으로 보는'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 톱 10

포브스가 올해에도 비상장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배경과 10위권 업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올해는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와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 동안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자, 물주들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포브스의 클라우드 100 순위 선정에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가 참여한 판정단은 각 스타트업을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기본적인 기업 평가뿐만 아니라 성장률, 회전률, 문화, 평판도 평가 기준으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중국의 대만 도발, 높은 물가 상승률,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등으로 경제적 불안이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해 목록에 올랐던 스타트업 중 11곳이 상장했는데, 모두 상장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많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대형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전문가를 책임지고 있는 다수의 신생업체 역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인지도 모른다. 톱 100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가치는 총 7,235억 달러로 평가되는데, 이는 지난해 5,140억보다 40%나 증가한 수치이다. 물론 최근 대형 IT 업체의 주가가 몇 개월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 스타트업의 가치 역시 포브스의 평가 시점과 다를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포브스의 목록은 미국에 편중되어 있다. 톱 100 클라우드 스타트업 중 80%는 미국 업체이며, 독일과 영국이 각각 4곳, 호주, 중국, 핀란드,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가 각각 1곳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편, 클라우드 스타트업은 여전히 남성이 장악하고 있는데, 여성이 대표인 스타트업은 8...

클라우드 스타트업 SaaS 포브스 벤처캐피털 비상장 시장가치

2022.08.16

포브스가 올해에도 비상장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100곳을 선정했다. 선정 배경과 10위권 업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본다. 올해는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성장이 둔화된 것처럼 보인다. 투자자와 헤지펀드가 최근 몇 년 동안 충분한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보이자, 물주들이 조금 더 조심스러워진 것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포브스의 클라우드 100 순위 선정에도 이런 변화가 영향을 미쳤다.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와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가 참여한 판정단은 각 스타트업을 다양한 기준으로 평가했는데, 기본적인 기업 평가뿐만 아니라 성장률, 회전률, 문화, 평판도 평가 기준으로 사용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물론, 중국의 대만 도발, 높은 물가 상승률, 경기 침체에 대한 불안 등으로 경제적 불안이 커진 시기이기 때문에 클라우드 시장 역시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없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해 목록에 올랐던 스타트업 중 11곳이 상장했는데, 모두 상장가 이하에서 거래되고 있다. 거래가 많은 스타트업에 대해서도 주의 경보가 내려졌다. 다른 대형 IT 업체와 마찬가지로 차세대 클라우드 전문가를 책임지고 있는 다수의 신생업체 역시 인력 감축을 고려하고 있다. 하지만 실질적인 위험은 다소 과장된 것인지도 모른다. 톱 100 비상장 클라우드 스타트업의 가치는 총 7,235억 달러로 평가되는데, 이는 지난해 5,140억보다 40%나 증가한 수치이다. 물론 최근 대형 IT 업체의 주가가 몇 개월째 폭락한 상태이기 때문에, 이들 스타트업의 가치 역시 포브스의 평가 시점과 다를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포브스의 목록은 미국에 편중되어 있다. 톱 100 클라우드 스타트업 중 80%는 미국 업체이며, 독일과 영국이 각각 4곳, 호주, 중국, 핀란드, 인도, 캐나다, 네덜란드가 각각 1곳의 스타트업을 배출했다. 한편, 클라우드 스타트업은 여전히 남성이 장악하고 있는데, 여성이 대표인 스타트업은 8...

2022.08.16

기고 | ‘SaaS 보안 선도’… CSA의 모범 수칙 백서 훑어보기

SaaS의 보안 및 거버넌스 정책 및 수칙이 사용 증가세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클라우드 보안 협회(Cloud Security Alliance, CSA)는 뒤처진 SaaS 보안 문화를 정상 궤도로 올려놓고자 지난 6월 모범 수칙 백서를 발간했다.    IT 및 보안 관리자 사이에서 SaaS 거버넌스와 보안이 주목받고 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제품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월등히 더 많이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은 현상이다. SaaS 솔루션 관리 도구 제공업체 블리스풀리(Blissfully)의 ‘SaaS 트렌드 보고서 2020(Sass Trends 2020)’에 따르면 대기업이 사용하는 IaaS 솔루션은 2~3개에 그치는 데 비해 SaaS 솔루션은 200개가 넘는다. 또한 조사 기업 중 SaaS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곳은 30%에 그쳤다고 보고됐다.  이토록 SaaS가 널리 쓰이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식 규범이나 수칙은 몹시 미흡한 상태다. 올바른 SaaS 사용, 데이터 저장 및 권한 관리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매우 부족하다. 이것이 바로 CSA가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한 SaaS 거버넌스 모범 수칙(SaaS Governance Best Practices for Cloud Customers)’이라는 백서를 만든 이유다. 영광스럽게도 필자가 이 백서의 공동 책임자로 기여했다. 이 백서가 제시하는 SaaS 거버넌스 모범 수칙 중 대표적인 몇 가지 사항을 소개하고자 한다.    --------------------------------------------------------------- SaaS 인기기사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SaaS’ 비용 추정에서 저지르는 4가지 실수 -> 그들은 ‘닳고 닳은 선수’다··· SaaS 갱신 시 필요한 협상 준비 6단계 -> 태만은 핑계 못된다··· IT...

SaaS SaaS보안 보안수칙 SaaS거버넌스 보안백서 CSA

2022.07.04

SaaS의 보안 및 거버넌스 정책 및 수칙이 사용 증가세에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클라우드 보안 협회(Cloud Security Alliance, CSA)는 뒤처진 SaaS 보안 문화를 정상 궤도로 올려놓고자 지난 6월 모범 수칙 백서를 발간했다.    IT 및 보안 관리자 사이에서 SaaS 거버넌스와 보안이 주목받고 있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제품보다 SaaS(Software as a Service)가 월등히 더 많이 쓰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좋은 현상이다. SaaS 솔루션 관리 도구 제공업체 블리스풀리(Blissfully)의 ‘SaaS 트렌드 보고서 2020(Sass Trends 2020)’에 따르면 대기업이 사용하는 IaaS 솔루션은 2~3개에 그치는 데 비해 SaaS 솔루션은 200개가 넘는다. 또한 조사 기업 중 SaaS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곳은 30%에 그쳤다고 보고됐다.  이토록 SaaS가 널리 쓰이고 있음에도, 이에 대한 정식 규범이나 수칙은 몹시 미흡한 상태다. 올바른 SaaS 사용, 데이터 저장 및 권한 관리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매우 부족하다. 이것이 바로 CSA가 ‘클라우드 사용자를 위한 SaaS 거버넌스 모범 수칙(SaaS Governance Best Practices for Cloud Customers)’이라는 백서를 만든 이유다. 영광스럽게도 필자가 이 백서의 공동 책임자로 기여했다. 이 백서가 제시하는 SaaS 거버넌스 모범 수칙 중 대표적인 몇 가지 사항을 소개하고자 한다.    --------------------------------------------------------------- SaaS 인기기사 ->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SaaS’ 비용 추정에서 저지르는 4가지 실수 -> 그들은 ‘닳고 닳은 선수’다··· SaaS 갱신 시 필요한 협상 준비 6단계 -> 태만은 핑계 못된다··· IT...

2022.07.04

인터뷰ㅣ“마침내 열린 CDP 시대, 스테이지3를 준비합니다” 트레저데이터 고영혁 대표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트레저데이터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마테크 고객 데이터 CRM 빅데이터 SaaS 소프트뱅크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22.07.04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2022.07.04

오라클, FY22 4분기 실적 호조… “클라우드 투자 확대할 계획”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및 SaaS 부문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클라우드 리전 확대를 모색 중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와 SaaS 서비스 매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오라클의 2022 회계연도 4분기(2~5월) 매출이 미화 118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5조 2,700억 원)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의료기록(EHR) 소프트웨어 회사 ‘서너(Cerner)’ 인수는 158억 달러의 부채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자본 지출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그는 “2023 회계연도에는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개국 38개 클라우드 리전 외에 6개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라클 회장 겸 CTO 래리 엘리슨은 대규모 고객의 증가를 강조하면서, 이번 분기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 명단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뉴 사우스 웨일즈 보건당국(New South Wales Ministry of Health), 시티은행(Citibank), 처브(Chubb), PNC, SMBC, 화교은행(Overseas China Banking Corporation), 미즈호(Mizuho), 미쓰이스미토모 은행(Mitsui Sumitomo), GMP의 금융 서비스 회사, 애버크롬비 & 피치(Abercrombie & Fitch) 등이 있다.  교차 판매가 수익 비결 오라클은 5월 31일 자로 마감된 이번 분기 매출이 1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IaaS, SaaS)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9억 달러에 달했다. ...

오라클 실적 발표 클라우드 리전 서너 클라우드 인프라 SaaS OCI

2022.06.15

오라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 및 SaaS 부문에 힘입어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대규모 클라우드 리전 확대를 모색 중이다.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와 SaaS 서비스 매출 증가가 맞물리면서 오라클의 2022 회계연도 4분기(2~5월) 매출이 미화 118억 4,000만 달러(한화 약 15조 2,700억 원)를 기록했다. 한편 전자의료기록(EHR) 소프트웨어 회사 ‘서너(Cerner)’ 인수는 158억 달러의 부채를 증가시켰다.     이 회사의 CEO 사프라 카츠는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다음 회계연도에 자본 지출을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시킹 알파(Seeking Alpha)에 따르면 그는 “2023 회계연도에는 이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개국 38개 클라우드 리전 외에 6개 리전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라클 회장 겸 CTO 래리 엘리슨은 대규모 고객의 증가를 강조하면서, 이번 분기 고객으로 확보한 기업 명단을 소개했다. 여기에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 뉴 사우스 웨일즈 보건당국(New South Wales Ministry of Health), 시티은행(Citibank), 처브(Chubb), PNC, SMBC, 화교은행(Overseas China Banking Corporation), 미즈호(Mizuho), 미쓰이스미토모 은행(Mitsui Sumitomo), GMP의 금융 서비스 회사, 애버크롬비 & 피치(Abercrombie & Fitch) 등이 있다.  교차 판매가 수익 비결 오라클은 5월 31일 자로 마감된 이번 분기 매출이 118억 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5% 증가한 수치다. 이 회사의 클라우드 매출(IaaS, SaaS)은 모든 클라우드 제품, 특히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 수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9% 늘어난 29억 달러에 달했다. ...

2022.06.15

세일즈포스, 1분기 실적 발표···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할 것”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세일즈포스 CRM SaaS 채용 인수합병 M&A 슬랙

2022.06.02

이 CRM 업계의 거대 기업은 회계연도를 순조롭게 시작했지만 기술주가 주식 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채용과 인수합병(M&A)을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가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미화 74억 1,000만 달러(한화 약 9조 2,100억 원)의 1분기 매출을 기록하면서 회계연도를 힘차게 시작했다. 하지만 분기 순익은 4,억 6,900만 달러에서 2,800만 달러로 94% 감소했다.    분기 동안 ‘세일즈 클라우드(Sales Cloud)’ 제품의 매출은 16억 3,000만 달러였다.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의 매출은 17억 6,000만 달러였다. 이 밖에 ‘마케팅 및 커머스 클라우드(Marketing and Commerce Cloud)’는 11억 달러, 태블로 및 뮬소프트를 포함하는 ‘데이터 클라우드(Data Cloud)’ 매출은 9억 5,500만 달러, 슬랙을 통합한 ‘플랫폼(Platform)’은 (슬랙의 매출 3억 4,400만 달러를 포함하여) 14억 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20년 277억 달러에 슬랙을 사들이기로 한 세일즈포스의 결정은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전 세계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원격근무 모델로 나아가면서 계속되리라 예상된다. 공동 CEO 브렛 테일러는 “모든 고객이 유연근무 시대에서 어떻게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모든 사람, 특히 회사 직원이 일주일에 5일씩 사무실 출근을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일즈포스는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318억 달러에서 317억 달러로 낮췄다.  당분간 ‘내실 다지기’ 집중   기술주는 최근 몇 달 동안 큰 타격을 입었고, 세일즈포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올해 들어 주가가 50% 가까이 하락했다. 하지만 이 CRM 벤더는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8% 반등했다. 세일즈포스 창업자 ...

2022.06.02

“마테크 기업, 올해 약 1만 개 달해… 11년 동안 60배 증가”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케팅 생태계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업체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브링커는 업체 규모가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업체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 업체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업체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업체의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

마테크 슈퍼그래픽 마케팅 기술 SaaS

2022.05.12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케팅 생태계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업체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브링커는 업체 규모가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업체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 업체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업체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업체의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

2022.05.12

“마테크 기업, 올해 약 1만 개 달해… 11년 동안 6521% 증가”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생태계에서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벤더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브링커는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벤더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의 벤더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벤더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벤더의 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셜, 비디오 ...

마테크 슈퍼그래픽 마케팅 기술 SaaS

2022.05.11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생태계에서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벤더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브링커는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벤더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의 벤더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벤더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벤더의 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셜, 비디오 ...

2022.05.11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IaaS SaaS DaaS PaaS

2022.04.28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들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2022.04.28

SaaS 앱 선택 시 피해야 할 4가지 흔한 실수

잘못된 SaaS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면 생산성이 하락하고 주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다음은 기업이 SaaS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할 때 흔히 범하는 몇 가지 실수를 피하는 방법이다.   시장에는 수많은 SaaS(Software-as-a-Service) 앱이 있으며,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려 경쟁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자사의 요건에 부합하는 SaaS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허비할 수 있다.  다음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려 할 때 기업이 흔히 범하는 4가지 실수와 이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1. ‘왜’를 고려하지 않기 컨설팅 회사 프로티비티(Protiviti)의 스티브 카벨로 전무이사는 "기업은 가장 먼저 왜 특정 SaaS 앱을 고려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을 컨설팅 할 때 내가 묻는 처음 두 가지 질문은 '왜 이런 선택을 하는가?'와 '전략적 요인은 무엇인가?'이다. 그 점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기업마다 SaaS 소프트웨어를 고려하게 된 동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비용 절감일 수도 있고, 때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IDG 분석가인 프랭크 델라 로사도 이에 동의했다. 로사는 기업이 운영과 전략 각 측면에서의 동기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 운영 차원에서의 동기는 다분히 기술적이다. 예를 들어, 무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운영에 실질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바로 수정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예로 데이터가 기업 전체에 분산되어 있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 모두가 운영 차원의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로사는 설명했다.  반면 전략적 동기는 으레 디지털 전환과 관련성을 가진다. 그는 "18개월에서 24개월 후에 어떤 기업이 되고 싶은가? 이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수익원에 대한 아...

SaaS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서비스형 플랫폼

2022.04.27

잘못된 SaaS 소프트웨어를 구매하면 생산성이 하락하고 주요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 다음은 기업이 SaaS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할 때 흔히 범하는 몇 가지 실수를 피하는 방법이다.   시장에는 수많은 SaaS(Software-as-a-Service) 앱이 있으며,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려 경쟁하고 있다. 따라서 기업은 자사의 요건에 부합하는 SaaS 애플리케이션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고,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허비할 수 있다.  다음은 SaaS 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려 할 때 기업이 흔히 범하는 4가지 실수와 이를 방지하는 방법이다. 1. ‘왜’를 고려하지 않기 컨설팅 회사 프로티비티(Protiviti)의 스티브 카벨로 전무이사는 "기업은 가장 먼저 왜 특정 SaaS 앱을 고려하고 있는지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기업을 컨설팅 할 때 내가 묻는 처음 두 가지 질문은 '왜 이런 선택을 하는가?'와 '전략적 요인은 무엇인가?'이다. 그 점을 아는 것은 중요하다. 기업마다 SaaS 소프트웨어를 고려하게 된 동기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비용 절감일 수도 있고, 때론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IDG 분석가인 프랭크 델라 로사도 이에 동의했다. 로사는 기업이 운영과 전략 각 측면에서의 동기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 운영 차원에서의 동기는 다분히 기술적이다. 예를 들어, 무언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운영에 실질적인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면 바로 수정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예로 데이터가 기업 전체에 분산되어 있어 가치를 창출하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런 상황 모두가 운영 차원의 동기가 될 수 있다고 로사는 설명했다.  반면 전략적 동기는 으레 디지털 전환과 관련성을 가진다. 그는 "18개월에서 24개월 후에 어떤 기업이 되고 싶은가? 이미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새로운 수익원에 대한 아...

2022.04.27

블로그 |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클라우드 기반 WaaS

필자는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윈도우 계획이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서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e, DaaS)’ 모델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초에는 윈도우 11이 사용자를 ‘서비스로서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 WaaS)’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클라우드를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진은 계속된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하이브리드 업무의 미래를 주도한다’라는 가상 이벤트와 ‘윈도우 11 및 윈도우 365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주도한다’라는 제목의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미래 윈도우 데스크톱에 관한 자사의 비전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서피스 부문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윈도우 데스크톱 비전에 대해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통합의 시작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시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형 PC 중심의 데스크톱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갈수록 확연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인 완귀 맥켈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DaaS 친화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조만간 사용자에게 클라우드의 위력과 PC의 친숙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맥켈비가 밝힌 DaaS 친화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365 부트(Windows 365 Boot) : 윈도우 365 부트을 통해 사용자는 직접 부팅할 클라우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장치에서 먼저 윈도우로 부팅하지 않아도 된다. 즉, 이론적으로 맥과 크롬북, 심지어 리눅스 PC에서도 WaaS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윈도우 365 부팅은 공용 PC 또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방식을 지원하는 기업을 위한 기능인 셈이다. 재택근무를 할 경우, 사용자는 윈도우 365 부팅을 통해 가정용 PC에서도 클라우드에서 하던 작업을 계속할 수 있...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WaaS DaaS SaaS

2022.04.13

필자는 오랫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윈도우 계획이 사용자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로서 데스크톱(Desktop as a Service, DaaS)’ 모델로 전환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올해 초에는 윈도우 11이 사용자를 ‘서비스로서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 WaaS)’로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클라우드를 향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행진은 계속된다.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가 하이브리드 업무의 미래를 주도한다’라는 가상 이벤트와 ‘윈도우 11 및 윈도우 365의 새로운 사용자 경험이 새로운 업무 방식을 주도한다’라는 제목의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미래 윈도우 데스크톱에 관한 자사의 비전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서피스 부문 책임자인 파노스 파나이는 윈도우 데스크톱 비전에 대해 "윈도우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통합의 시작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사실 시작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구형 PC 중심의 데스크톱에서 클라우드 기반 데스크톱으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갈수록 확연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인 완귀 맥켈비는 “마이크로소프트는 몇 가지 DaaS 친화적인 기능을 바탕으로 조만간 사용자에게 클라우드의 위력과 PC의 친숙함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맥켈비가 밝힌 DaaS 친화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365 부트(Windows 365 Boot) : 윈도우 365 부트을 통해 사용자는 직접 부팅할 클라우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다. 사용자는 장치에서 먼저 윈도우로 부팅하지 않아도 된다. 즉, 이론적으로 맥과 크롬북, 심지어 리눅스 PC에서도 WaaS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윈도우 365 부팅은 공용 PC 또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방식을 지원하는 기업을 위한 기능인 셈이다. 재택근무를 할 경우, 사용자는 윈도우 365 부팅을 통해 가정용 PC에서도 클라우드에서 하던 작업을 계속할 수 있...

2022.04.13

“테스트한 서비스나우 인스턴스의 약 70%에서 데이터 누수 발견” 앱옴니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보안 서비스 업체 ‘앱옴니(AppOmni)’에 따르면 이러한 데이터 유출의 책임은 SaaS 플랫폼의 결함이 아니라 고객의 구성 오류에 있다.  S&P 500 기업의 SaaS 플랫폼 구성 오류가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유출하고 있다. 앱옴니는 테스트한 서비스나우 인스턴스의 약 70%에서 잘못된 설정이 발견됐다고 지난 수요일 발표했다. 회사에 의하면 이 설정 오류는 고객이 관리하는 구성 조합 그리고 과도한 게스트 사용자 권한 프로비저닝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비스나우는 2만 5,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객사의 대부분은 직원 수 50~200명, 매출액 100만~1,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이런 유형의 구성 오류가 주요 SaaS 플랫폼에서 흔하다고 앱옴니는 밝혔다. 높은 수준의 SaaS 기능, 유연성, 확장성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복잡성 때문이다. 앱옴니의 CEO 브랜든 오코너는 "이 문제는 서비스나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며, “여러 SaaS 플랫폼에서 데이터가 노출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SaaS 애플리케이션에서 공격이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SaaS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한 보안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앱옴니는 구성 오류가 SaaS 플랫폼의 초기 구축 단계에서 사용자나 설정이 변경될 때 또는 현재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기적인 SaaS 업데이트 주기의 일부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나우 인스턴스에 이러한 구성 오류가 있는지 확인하는 무료 웹 애플리케이션 SaaS 보안 애널라이저(SaaS Security Analyzer)를 개발했다. 오코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나우와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이 문제를 직접 확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SaaS 애플리케이션은 필요한 보안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클라...

앱옴니 서비스나우 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데이터 노출 데이터 누수 클라우드 보안

2022.03.14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보안 서비스 업체 ‘앱옴니(AppOmni)’에 따르면 이러한 데이터 유출의 책임은 SaaS 플랫폼의 결함이 아니라 고객의 구성 오류에 있다.  S&P 500 기업의 SaaS 플랫폼 구성 오류가 인터넷에서 데이터를 유출하고 있다. 앱옴니는 테스트한 서비스나우 인스턴스의 약 70%에서 잘못된 설정이 발견됐다고 지난 수요일 발표했다. 회사에 의하면 이 설정 오류는 고객이 관리하는 구성 조합 그리고 과도한 게스트 사용자 권한 프로비저닝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서비스나우는 2만 5,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고객사의 대부분은 직원 수 50~200명, 매출액 100만~1,000만 달러로 조사됐다.    이런 유형의 구성 오류가 주요 SaaS 플랫폼에서 흔하다고 앱옴니는 밝혔다. 높은 수준의 SaaS 기능, 유연성, 확장성에 필연적으로 수반되는 복잡성 때문이다. 앱옴니의 CEO 브랜든 오코너는 "이 문제는 서비스나우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라며, “여러 SaaS 플랫폼에서 데이터가 노출되고 있다. 지난 몇 주 동안 여러 SaaS 애플리케이션에서 공격이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SaaS 애플리케이션이 적절한 보안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앱옴니는 구성 오류가 SaaS 플랫폼의 초기 구축 단계에서 사용자나 설정이 변경될 때 또는 현재 구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기적인 SaaS 업데이트 주기의 일부로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서비스나우 인스턴스에 이러한 구성 오류가 있는지 확인하는 무료 웹 애플리케이션 SaaS 보안 애널라이저(SaaS Security Analyzer)를 개발했다. 오코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나우와 협력하고 있다. 하지만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이 문제를 직접 확인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SaaS 애플리케이션은 필요한 보안 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클라...

2022.03.14

"SaaS 사업화 위해 협력" 베스핀글로벌-와이즈넛, 업무 협약

베스핀글로벌과 와이즈넛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협력과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발굴과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SaaS 사업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에 대한 사업 기획 및 솔루션 아키텍처 제시, 기술 환경 분석 등을 위한 집중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운영 정책 및 전략 수립에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과 구축, 운영 및 관리 등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자동화 플랫폼 옵스나우(OpsNow)를 비롯, 클라우드 인증 전문가를 통한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AI 전문 기업으로, 각종 구축형 제품 외 2019년 이후 지속 공급해왔던 서비스형 챗봇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전 제품 및 인공지능 SW기술의 SaaS 전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챗봇 서비스 SaaS 보안인증을 획득해 서비스의 신뢰성을 인정받았고 향후 본격 서비스할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베스핀글로벌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층 더 높은 고객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활용을 통해 AI 기술과 솔루션의 성숙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와이즈넛은 자체 빅데이터 및 AI 솔루션의 SaaS화를 진행함에 있어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장인수 한국 총괄 대표는 “와이즈넛이 갖고 있는 AI 기술에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전문 역량과 경험이 융합됨으로써 솔루션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나아가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을 확...

베스핀글로벌 와이즈넛 SaaS 클라우드

2022.03.08

베스핀글로벌과 와이즈넛이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 협력과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월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발굴과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을 공동 개발하는 등 SaaS 사업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상품에 대한 사업 기획 및 솔루션 아키텍처 제시, 기술 환경 분석 등을 위한 집중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서비스 운영 정책 및 전략 수립에도 상호 지원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과 구축, 운영 및 관리 등 종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관리 자동화 플랫폼 옵스나우(OpsNow)를 비롯, 클라우드 인증 전문가를 통한 최적화된 클라우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와이즈넛은 AI 전문 기업으로, 각종 구축형 제품 외 2019년 이후 지속 공급해왔던 서비스형 챗봇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를 시작으로 궁극적으로 전 제품 및 인공지능 SW기술의 SaaS 전환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최근 챗봇 서비스 SaaS 보안인증을 획득해 서비스의 신뢰성을 인정받았고 향후 본격 서비스할 예정이다. 와이즈넛은 베스핀글로벌과의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층 더 높은 고객 가치를 실현함과 동시에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 및 운영, 활용을 통해 AI 기술과 솔루션의 성숙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와이즈넛은 자체 빅데이터 및 AI 솔루션의 SaaS화를 진행함에 있어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클라우드 솔루션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장인수 한국 총괄 대표는 “와이즈넛이 갖고 있는 AI 기술에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전문 역량과 경험이 융합됨으로써 솔루션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나아가 새로운 가치 창출로 이어질 것을 확...

2022.03.08

카테노이드, 미디어 자산관리 플랫폼 ‘브이캐스트’ SaaS형 서비스 출시

카테노이드가 자사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브이캐스트(VCAST)’의 SaaS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월 7일 밝혔다. 브이캐스트는 미디어 자산을 보유한 기업이 동영상, 이미지, 음원 등 콘텐츠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와 IPTV, OTT 등 다양한 매체로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18년 구축형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 카테노이드는 미디어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미디어 자산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손쉬운 도입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SaaS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브이캐스트는 방송,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자체 보유한 동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편집해 배포할 수 있게 한다.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 위주의 온라인 채널에 배포하려면 재편집 과정이 필요한데, 웹 기반 콘텐츠 관리 페이지에서 프레임 단위 편집 기능과 로고 및 자막 삽입 기능 등을 제공해 신속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실시간 또는 예약된 일정에 따른 자동 배포 기능을 지원하며, 검수 및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브이캐스트는 콘텐츠 아카이브에 고화질 원본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며, 표준 포맷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안정적인 아카이브 환경에 원본과 변환본 모두 저장돼 관리자의 목적과 필요에 따른 데이터 검색과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방송 영상 데이터, 회차 데이터, 클립 데이터 등 다양한 메타데이터 입력을 통해 체계적인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며 재활용성도 높일 수 있다. 그 밖에 ▲VOD 및 라이브 방송 편성과 송출 ▲송출 방식의 다양한 옵션 ▲광고 관리 ▲방송 편성 API 연동을 통한 실시간 녹화 ▲콘텐츠 관련 분석 리포트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번 출시를 통해 브이캐스트는 기존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동 및 고객 특화 기능 제공이 가능한 구축형과 별도 구축 없이 즉...

카테노이드 자산관리 SaaS

2022.03.07

카테노이드가 자사 미디어 자산 관리 플랫폼 ‘브이캐스트(VCAST)’의 SaaS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월 7일 밝혔다. 브이캐스트는 미디어 자산을 보유한 기업이 동영상, 이미지, 음원 등 콘텐츠를 유튜브, 페이스북 등의 SNS와 IPTV, OTT 등 다양한 매체로 배포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2018년 구축형 서비스를 처음 출시했다. 카테노이드는 미디어 환경이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되고 미디어 자산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손쉬운 도입이 가능한 클라우드 기반의 SaaS형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브이캐스트는 방송,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등 미디어 관련 기업들이 자체 보유한 동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편집해 배포할 수 있게 한다. 10분 내외의 짧은 영상인 숏폼 콘텐츠 위주의 온라인 채널에 배포하려면 재편집 과정이 필요한데, 웹 기반 콘텐츠 관리 페이지에서 프레임 단위 편집 기능과 로고 및 자막 삽입 기능 등을 제공해 신속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실시간 또는 예약된 일정에 따른 자동 배포 기능을 지원하며, 검수 및 승인 프로세스 자동화 기능을 통해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브이캐스트는 콘텐츠 아카이브에 고화질 원본 데이터를 안전하게 저장하며, 표준 포맷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안정적인 아카이브 환경에 원본과 변환본 모두 저장돼 관리자의 목적과 필요에 따른 데이터 검색과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방송 영상 데이터, 회차 데이터, 클립 데이터 등 다양한 메타데이터 입력을 통해 체계적인 콘텐츠 관리가 가능하며 재활용성도 높일 수 있다. 그 밖에 ▲VOD 및 라이브 방송 편성과 송출 ▲송출 방식의 다양한 옵션 ▲광고 관리 ▲방송 편성 API 연동을 통한 실시간 녹화 ▲콘텐츠 관련 분석 리포트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이번 출시를 통해 브이캐스트는 기존 시스템과의 유연한 연동 및 고객 특화 기능 제공이 가능한 구축형과 별도 구축 없이 즉...

2022.03.07

베스핀글로벌, 올인원 ‘SaaS 전환 솔루션’ 출시

베스핀글로벌이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 구축을 원하는 기업 고객들을 위한 ‘SaaS 전환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운용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설치 단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자유롭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체 SaaS 상품인 옵스나우(OpsNow)의 개발과 운영은 물론, 수많은 고객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맡아온 전문성과 상품화 노하우를 살려 올인원 ‘SaaS 전환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단순한 클라우드 도입과 개발 지원을 넘어,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상품화 컨설팅 ▲시스템 연동을 통한 인터페이스 개발 ▲연중무휴 24시간 서비스 운영 지원 등 SaaS 솔루션 구축을 총체적으로 돕는다. 더불어 마켓 출시 전략 등 비즈니스 측면도 조언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추후에는 물류 관련 SaaS 마켓플레이스도 제공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미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와 협업해 통합 물류 관리 SaaS 상품인 ‘부릉 TMS’의 상품 고도화와 시장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메쉬코리아는 엔진으로만 보유하고 있던 TMS 솔루션을 클라우드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SaaS 상품인 ‘부릉 TMS’로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여러 기업들의 물류 효율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SaaS 산업도 동반성장하고 있다”라며,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서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SaaS 제공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술과 비즈니스를 포함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베스핀글로벌 SaaS 클라우드

2022.03.04

베스핀글로벌이 SaaS(Software as a Service) 솔루션 구축을 원하는 기업 고객들을 위한 ‘SaaS 전환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3월 4일 밝혔다.   SaaS는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서 운용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설치 단계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클라우드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접근이 자유롭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체 SaaS 상품인 옵스나우(OpsNow)의 개발과 운영은 물론, 수많은 고객사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맡아온 전문성과 상품화 노하우를 살려 올인원 ‘SaaS 전환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단순한 클라우드 도입과 개발 지원을 넘어,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상품화 컨설팅 ▲시스템 연동을 통한 인터페이스 개발 ▲연중무휴 24시간 서비스 운영 지원 등 SaaS 솔루션 구축을 총체적으로 돕는다. 더불어 마켓 출시 전략 등 비즈니스 측면도 조언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추후에는 물류 관련 SaaS 마켓플레이스도 제공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미 IT 기반 물류 스타트업인 메쉬코리아와 협업해 통합 물류 관리 SaaS 상품인 ‘부릉 TMS’의 상품 고도화와 시장 진출에 기여한 바 있다. 메쉬코리아는 엔진으로만 보유하고 있던 TMS 솔루션을 클라우드 전문 기업 베스핀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SaaS 상품인 ‘부릉 TMS’로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여러 기업들의 물류 효율 개선에 앞장서는 한편,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기회가 있는 SaaS 산업도 동반성장하고 있다”라며,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전문 기업으로서 모든 기업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SaaS 제공 기업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기술과 비즈니스를 포함한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3.04

비즈니스온,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업체 ‘시프티’ 280억 원에 인수한다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업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이 통합인력관리 SaaS 솔루션 업체인 시프티를 280억 원에 인수한다고 2월 7일 발표했다. 이는 시프티의 지분 66.7%를 28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로, 비즈니스온이 그간 인수한 기업들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시프티는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의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 민족 등의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15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통합인력관리 기업이다. 시프티는 단 2번의 시드투자 유치 및 창업 3년만에 BEP를 넘기는 등의 흑자 경영으로 탄탄한 재무경영상태를 가진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비즈니스온은 평가했다.   특히, 흑자 경영 전환 후에도 2배의 매출 성장 및 25배 이상의 영업이익 상승세를 거듭 이어오며 이번 비즈니스온과의 전략적 M&A를 성사시켰다. 앞으로도 기업의 재택 근무 정착,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의 확대, 주 52시간 근무 제도의 의무화 등과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들이 HR 솔루션 시프티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그동안 글로싸인(전자서명), 플랜잇(데이터 분석/시각화), 넛지(재무솔루션)를 연달아 인수하며, 피인수 기업들과의 교차 판매 확대 및 솔루션 개선과 같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번 시프티 인수를 통해 재무 영역에서 HR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SaaS 솔루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400만의 비즈니스온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교차 판매의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비즈니스온의 기술과 역량을 시프티의 기존 솔루션에 접목해 전자계약, 급여 정산, 원천세 신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의 HR 솔루션들과는 차별화되는 종합 HR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비즈니스온 인력 관리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2022.02.07

기업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 전문 업체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하 비즈니스온)이 통합인력관리 SaaS 솔루션 업체인 시프티를 280억 원에 인수한다고 2월 7일 발표했다. 이는 시프티의 지분 66.7%를 280억 원에 인수하는 거래로, 비즈니스온이 그간 인수한 기업들 중 역대 최대 규모다. 시프티는 SK네트웍스, 미래에셋, 롯데쇼핑, 현대오일뱅크 등의 대기업과 카카오, 쿠팡, 토스, 배달의 민족 등의 빅테크 기업들을 포함한 15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통합인력관리 기업이다. 시프티는 단 2번의 시드투자 유치 및 창업 3년만에 BEP를 넘기는 등의 흑자 경영으로 탄탄한 재무경영상태를 가진 이상적인 기업이라고 비즈니스온은 평가했다.   특히, 흑자 경영 전환 후에도 2배의 매출 성장 및 25배 이상의 영업이익 상승세를 거듭 이어오며 이번 비즈니스온과의 전략적 M&A를 성사시켰다. 앞으로도 기업의 재택 근무 정착, 다양한 유연 근무 제도의 확대, 주 52시간 근무 제도의 의무화 등과 같은 외부적 환경 요인들이 HR 솔루션 시프티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비즈니스온은 그동안 글로싸인(전자서명), 플랜잇(데이터 분석/시각화), 넛지(재무솔루션)를 연달아 인수하며, 피인수 기업들과의 교차 판매 확대 및 솔루션 개선과 같은 유기적 협업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왔다고 밝혔다.  비즈니스온 관계자는 “이번 시프티 인수를 통해 재무 영역에서 HR에 이르기까지 기업용 SaaS 솔루션 영역을 확대함으로써, 400만의 비즈니스온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교차 판매의 효과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비즈니스온의 기술과 역량을 시프티의 기존 솔루션에 접목해 전자계약, 급여 정산, 원천세 신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들을 확장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의 HR 솔루션들과는 차별화되는 종합 HR 솔루션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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