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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마테크 쿠키 CDP 고객 데이터 플랫폼 상황 인식 익명화 개인화 CMO 마케터

2021.12.24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2021.12.24

효율적인 '마테크 스택'을 갖추기 위한 구성요소와 프로세스

마케팅 기술은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자면,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스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트너에 따르면, 마케팅 기술은 CMO가 지출하는 예산의 26.2%를 차지해 가장 큰 부분이며, 유료 미디어(24.8%), 인건비(24.5%), 대행사 및 서비스 비용(23.7%)보다 더 크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마케터는 마테크 스택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된다고 답했으며, 매출이 10~50억 달러인 기업은 마테크에만 6,200만 달러를 낭비한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콜린 레이드는 최근 가트너의 미국 마케팅 심포지움에서 마테크 구매와 생태계를 강화하는 3가지 구성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업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레이드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한 인력과 전문지식이 있는가? 비유하자면, 우주 비행사가 없는 경우 비행할 수 없으므로, 로켓선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있는 경우, 4대를 구축하면 엄청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 효과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위한 두 번째 기반은 데이터다. 레이드는 “마테크가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다. 보유한 데이터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액세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데이터 소유자와 협력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기업이 이 데이터 작업을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틀렸다. 데이터를 사용해 데이터 작업을 탈바꿈하고, 변경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정 속에서 사내의 여러 데이터 소유자에게 새로운 데이터 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마테크에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를 고려할 때, 기회를 ...

마테크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기술 분석 데이터

2020.12.08

마케팅 기술은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자면,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스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트너에 따르면, 마케팅 기술은 CMO가 지출하는 예산의 26.2%를 차지해 가장 큰 부분이며, 유료 미디어(24.8%), 인건비(24.5%), 대행사 및 서비스 비용(23.7%)보다 더 크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마케터는 마테크 스택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된다고 답했으며, 매출이 10~50억 달러인 기업은 마테크에만 6,200만 달러를 낭비한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콜린 레이드는 최근 가트너의 미국 마케팅 심포지움에서 마테크 구매와 생태계를 강화하는 3가지 구성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업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레이드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한 인력과 전문지식이 있는가? 비유하자면, 우주 비행사가 없는 경우 비행할 수 없으므로, 로켓선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있는 경우, 4대를 구축하면 엄청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 효과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위한 두 번째 기반은 데이터다. 레이드는 “마테크가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다. 보유한 데이터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액세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데이터 소유자와 협력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기업이 이 데이터 작업을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틀렸다. 데이터를 사용해 데이터 작업을 탈바꿈하고, 변경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정 속에서 사내의 여러 데이터 소유자에게 새로운 데이터 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마테크에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를 고려할 때, 기회를 ...

2020.12.08

플래티어 그루비, “코로나 이후 AI 개인화 마케팅 수요 급증” 

플래티어는 자사 AI 마테크 솔루션인 그루비가 자체 보유한 약 50억 건의 고객사 누적 데이터 분석결과를 통해 지난해 대비 올해 국내 이커머스 기업의 개인화 마케팅이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몰을 보유한 기업들 중심으로 개인화 마케팅 증가가 눈에 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루비에 의하면 지난 2월~8월 동안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의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패션·뷰티 업종의 경우 다른 업종 대비 약 41%의 큰 증가 변화폭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매출효과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방문 트래픽은 52%, 판매량은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은 그루비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몰에서 타깃별로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개인화 마케팅 프로모션을 의미한다.  반면, F사나 L사 등 대형 종합몰의 경우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다소 감소했다. 원인으로는 대형 종합몰들의 기존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의 성공으로 인해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대신 성공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지속화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단순히 가격경쟁을 통한 매출 증대가 유일한 마케팅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비대면 생활방식이 보편화되고 사이트 방문자들이 급증하면서, 방문자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한 마케팅 필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루비의 데이터를 보면, 사이트 내에서 일어나는 고객들의 실시간 반응이나 구매 또는 방문이력 등 고객의 현재, 과거 행동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기업들의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는 것으로 보인다.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의 자사몰 내 개인화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 기간 동안 AI를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그루비가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

그루비 마케팅 마테크

2020.10.14

플래티어는 자사 AI 마테크 솔루션인 그루비가 자체 보유한 약 50억 건의 고객사 누적 데이터 분석결과를 통해 지난해 대비 올해 국내 이커머스 기업의 개인화 마케팅이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몰을 보유한 기업들 중심으로 개인화 마케팅 증가가 눈에 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루비에 의하면 지난 2월~8월 동안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의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패션·뷰티 업종의 경우 다른 업종 대비 약 41%의 큰 증가 변화폭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매출효과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방문 트래픽은 52%, 판매량은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은 그루비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몰에서 타깃별로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개인화 마케팅 프로모션을 의미한다.  반면, F사나 L사 등 대형 종합몰의 경우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다소 감소했다. 원인으로는 대형 종합몰들의 기존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의 성공으로 인해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대신 성공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지속화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단순히 가격경쟁을 통한 매출 증대가 유일한 마케팅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비대면 생활방식이 보편화되고 사이트 방문자들이 급증하면서, 방문자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한 마케팅 필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루비의 데이터를 보면, 사이트 내에서 일어나는 고객들의 실시간 반응이나 구매 또는 방문이력 등 고객의 현재, 과거 행동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기업들의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는 것으로 보인다.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의 자사몰 내 개인화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 기간 동안 AI를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그루비가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

2020.10.14

가트너 애드테크 매직쿼드런트에 선정된 벤더 이모저모

가트너의 최근 애드테크(Adtech)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어도비,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아모비(Amobee), 미디어매스(MediaMath), 애드폼(Adform)이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채널 전반에서 디지털 광고를 관리하며, 타깃팅, 캠페인 설계, 미디어 구매, 분석, 최적화, 자동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14개의 애드테크 업체를 평가했다. 가트너는 이 벤더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하나는 기술 관리 제공업체 역할만이 아니라 광고 판매자로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거대 디지털 기업과 AT&T나 버라이즌처럼 미디어를 소유한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또 다른 유형은 전통적인 채널, 디지털 채널, 새로 생긴 TV 채널에서 더욱 통합된 비전으로 매체 구매에 집중한 업체들이다.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모두에서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한다고 평가된 ‘리더’ 업체는 구글과 더 트레이드 데스크, 아모비, 어도비, 미디어매스, 애드폼이다.  구글은 확장 가능한 고급 분석 도구와 자동화된 기능으로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기본 수준부터 완전한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충족하는 점이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가트너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디스플레이(Display)나 비디오 360(Video 360)이 오디언스 프로필 분석과 타깃팅을 위해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에서 통합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의 반독점 규제나 폐쇄된 환경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고급 입찰 최적화 기능과 지원,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주목받았는데, 플랫폼의 복잡성이나 비용, 프로그래매틱 중심의 TV 전략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전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challenger)였던 아모비는 TV 채널, 디지털 채널, 소셜 채널 전반의 통합 광고 ...

매직쿼드런트 애드테크 마테크 AdTech

2020.10.06

가트너의 최근 애드테크(Adtech)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어도비,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아모비(Amobee), 미디어매스(MediaMath), 애드폼(Adform)이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채널 전반에서 디지털 광고를 관리하며, 타깃팅, 캠페인 설계, 미디어 구매, 분석, 최적화, 자동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14개의 애드테크 업체를 평가했다. 가트너는 이 벤더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하나는 기술 관리 제공업체 역할만이 아니라 광고 판매자로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거대 디지털 기업과 AT&T나 버라이즌처럼 미디어를 소유한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또 다른 유형은 전통적인 채널, 디지털 채널, 새로 생긴 TV 채널에서 더욱 통합된 비전으로 매체 구매에 집중한 업체들이다.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모두에서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한다고 평가된 ‘리더’ 업체는 구글과 더 트레이드 데스크, 아모비, 어도비, 미디어매스, 애드폼이다.  구글은 확장 가능한 고급 분석 도구와 자동화된 기능으로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기본 수준부터 완전한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충족하는 점이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가트너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디스플레이(Display)나 비디오 360(Video 360)이 오디언스 프로필 분석과 타깃팅을 위해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에서 통합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의 반독점 규제나 폐쇄된 환경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고급 입찰 최적화 기능과 지원,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주목받았는데, 플랫폼의 복잡성이나 비용, 프로그래매틱 중심의 TV 전략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전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challenger)였던 아모비는 TV 채널, 디지털 채널, 소셜 채널 전반의 통합 광고 ...

2020.10.06

"핵심은 유머와 정보성" 코로나 사태 속 레노버가 잠재고객을 발굴한 방법

레노버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참신한 콘텐츠와 적절한 마테크를 이용함으로써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라인 위주의 채널에서도 B2B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취소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기업은 여전히 어디선가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기업들은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았고 덕분에 온라인 콘텐츠와 웨비나가 크게 늘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하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는 걸 금방 깨닫게 되었다. 자신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한 메시지들이 콘텐츠의 홍수 속에 묻혀버린다는 것도 발견했다. 그런 이유로 고관여 제품을 판매하는 B2B 기업들은 온라인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노버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 DCG)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사친 바티아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했다. 레노버 DCG는 대기업에 하이엔드 컴퓨터 인프라를 판매하는 회사이다보니 잠재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해야 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려고 계획 중인 고객들이 대상이었다.    급격한 디지털 경쟁 가운데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면 행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건 바티아가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바티아는 CMO에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 때문에 고객들이 접한 콘텐츠는 대부분 심각하고 부정적인 것들이었다. 당신은 만약 그런 콘텐츠를 접한다면 동료와 기꺼이 공유하려 할까? 디지털 공간에서는 사람들의 집중 시간이 수 분에서 수 초로 떨어지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바티아는 (온라인 콘텐츠의 핵심은) 유머와 인포테인먼트라고 전했다. 그래서 그는 청중에게 레노버의 메시지를 이해시키면서 동시에 그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기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   &...

레노버 마케팅 마테크 코로나 인포테인먼트

2020.09.08

레노버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참신한 콘텐츠와 적절한 마테크를 이용함으로써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라인 위주의 채널에서도 B2B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취소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기업은 여전히 어디선가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기업들은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았고 덕분에 온라인 콘텐츠와 웨비나가 크게 늘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하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는 걸 금방 깨닫게 되었다. 자신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한 메시지들이 콘텐츠의 홍수 속에 묻혀버린다는 것도 발견했다. 그런 이유로 고관여 제품을 판매하는 B2B 기업들은 온라인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노버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 DCG)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사친 바티아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했다. 레노버 DCG는 대기업에 하이엔드 컴퓨터 인프라를 판매하는 회사이다보니 잠재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해야 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려고 계획 중인 고객들이 대상이었다.    급격한 디지털 경쟁 가운데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면 행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건 바티아가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바티아는 CMO에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 때문에 고객들이 접한 콘텐츠는 대부분 심각하고 부정적인 것들이었다. 당신은 만약 그런 콘텐츠를 접한다면 동료와 기꺼이 공유하려 할까? 디지털 공간에서는 사람들의 집중 시간이 수 분에서 수 초로 떨어지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바티아는 (온라인 콘텐츠의 핵심은) 유머와 인포테인먼트라고 전했다. 그래서 그는 청중에게 레노버의 메시지를 이해시키면서 동시에 그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기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   &...

2020.09.08

IDG 커뮤니케이션, 마테크 기업 '트리블리오' 인수··· "마케팅 오토메이션 2.0 시대 연다"

IDG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기술 기업 트리블리오(Triblio)를 인수한다. 세계 최대의 IT 미디어 기업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ABM(Account Based Marketing) 마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이 창출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DG 커뮤니케이션은 트리블리오의 디지털 ABM 플랫폼과 IDG가 보유한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B2B 분야의 CMO 및 마케팅 부분에게 한층 정교한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B2B 마케팅 분야는 크로스 채널 캠페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이에 따라 ABM 마케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버지니아 주 레스톤에 소재한 트리블리오의 ABM 기술은 기업의 구매 과정 모든 단계에서 마케팅 및 영업 캠페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단일 플랫폼에서 계정 기반 광고, 웹 개인화 및 판매 활성화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의 캠페인 및 애널리틱스 도구는 자체 구매 의향 엔진을 이용해 각 계정의 구매 관심도를 평가한다.  파이낸셜포스, 플렉스, 세일즈로프트와 같은 트리블리오 고객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인게이지먼트, 타깃 고객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도모할 수 있는 1:1 어카운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트리블리오의 ABM 플랫폼은 35년간 혁신적인 비즈니스 및 교육 솔루션을 선정하는 코디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IDG 모하마드 알리 CEO는 미디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IDG와 트리블리오의 결합이 창출할 시너지 효과는 명료하다. IDG의 프리미엄 콘텐츠 및 자체 확보 데이터(1st-party data)를 트리블리오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차세대 마케팅 자동화로의 여정을 즉시 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MO의 역할이 그 ...

IDG 커뮤니케이션 트리블리오 마테크 인수 ABM 마케팅

2020.06.24

IDG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기술 기업 트리블리오(Triblio)를 인수한다. 세계 최대의 IT 미디어 기업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ABM(Account Based Marketing) 마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이 창출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DG 커뮤니케이션은 트리블리오의 디지털 ABM 플랫폼과 IDG가 보유한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B2B 분야의 CMO 및 마케팅 부분에게 한층 정교한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B2B 마케팅 분야는 크로스 채널 캠페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이에 따라 ABM 마케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버지니아 주 레스톤에 소재한 트리블리오의 ABM 기술은 기업의 구매 과정 모든 단계에서 마케팅 및 영업 캠페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단일 플랫폼에서 계정 기반 광고, 웹 개인화 및 판매 활성화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의 캠페인 및 애널리틱스 도구는 자체 구매 의향 엔진을 이용해 각 계정의 구매 관심도를 평가한다.  파이낸셜포스, 플렉스, 세일즈로프트와 같은 트리블리오 고객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인게이지먼트, 타깃 고객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도모할 수 있는 1:1 어카운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트리블리오의 ABM 플랫폼은 35년간 혁신적인 비즈니스 및 교육 솔루션을 선정하는 코디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IDG 모하마드 알리 CEO는 미디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IDG와 트리블리오의 결합이 창출할 시너지 효과는 명료하다. IDG의 프리미엄 콘텐츠 및 자체 확보 데이터(1st-party data)를 트리블리오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차세대 마케팅 자동화로의 여정을 즉시 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MO의 역할이 그 ...

2020.06.24

마케팅 리소스 관리 부문 최고 업체는? <포레스터 조사>

‘포레스터 웨이브 : 마케팅 리소스 관리 2020년 1분기 보고서’에서 아프리모(Aprimo)와 브랜드메이커(BrandMaker)가 마케팅 운영 관리 기술의 선두 업체로 꼽혔다. 마케팅 리소스 관리(MRM)에는 마케터가 활동을 계획∙조정∙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에서 아프리모와 브랜드메이커는 선두 주자로, 알로캐디아(Allocadia), SAS, 웨디아(Wedia), 뉴스크레드(NewsCred)는 우수 성과 업체(strong performer)로, 워크프론트(WorkFront), 퍼콜레이트(Percolate), SAP, 컨텐트서브(ContentServ)는 경쟁력 있는 업체(Contender)로 각각 선정됐다.   아프리모는 이 연구에서 가장 정교한 DAM을 갖춘 포괄적인 제품군과 로드맵에 추가해 통합한 결과 4개의 MRM 워크플로우 각각에 대한 광범위한 통합 업체로 인정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메이커는 민첩성을 고려하여 마케터의 요구에 맞는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브랜드메이커가 MRM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마케터의 엑셀 기반 마케팅 관리 현실을 이해하고 애자일 방법론을 장려하며 지원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MRM 고객이 공급 업체를 모색할 때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 다음의 3가지를 언급했다.  -MRM의 포괄적인 정의와 사용 사례에 맞는 전문성을 제공하나?  -기존 마테크 스택의 도구와 잘 통합되나?  -광범위한 마케팅 성과 관리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나?  포레스터는 공급 업체를 32가지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이 기준은 현재 제공하는 솔루션, 전략, 시장 입지라는 3가지 상위 범주로 구분된다. 이밖에도 포레스터는 MRM 매출이 미화 1,000만 달러 이상이 업체, 최소한 100대 대기업 고객이 사용 중인 MRM 제품, B2C 및 B2B2C 고객에서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참고해 평가했다. ...

SAS WorkFront 뉴스크레드 마케팅 리소스 관리 브랜드메이커 아프리모 알로캐디아 워크프론트 웨디아 Wedia NewsCred MRM 포레스터 CMO 마테크 포레스터 웨이브 2020년 1분기 Allocadia Aprimo BrandMaker 퍼콜레이트

2020.03.10

‘포레스터 웨이브 : 마케팅 리소스 관리 2020년 1분기 보고서’에서 아프리모(Aprimo)와 브랜드메이커(BrandMaker)가 마케팅 운영 관리 기술의 선두 업체로 꼽혔다. 마케팅 리소스 관리(MRM)에는 마케터가 활동을 계획∙조정∙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에서 아프리모와 브랜드메이커는 선두 주자로, 알로캐디아(Allocadia), SAS, 웨디아(Wedia), 뉴스크레드(NewsCred)는 우수 성과 업체(strong performer)로, 워크프론트(WorkFront), 퍼콜레이트(Percolate), SAP, 컨텐트서브(ContentServ)는 경쟁력 있는 업체(Contender)로 각각 선정됐다.   아프리모는 이 연구에서 가장 정교한 DAM을 갖춘 포괄적인 제품군과 로드맵에 추가해 통합한 결과 4개의 MRM 워크플로우 각각에 대한 광범위한 통합 업체로 인정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메이커는 민첩성을 고려하여 마케터의 요구에 맞는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브랜드메이커가 MRM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마케터의 엑셀 기반 마케팅 관리 현실을 이해하고 애자일 방법론을 장려하며 지원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MRM 고객이 공급 업체를 모색할 때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 다음의 3가지를 언급했다.  -MRM의 포괄적인 정의와 사용 사례에 맞는 전문성을 제공하나?  -기존 마테크 스택의 도구와 잘 통합되나?  -광범위한 마케팅 성과 관리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나?  포레스터는 공급 업체를 32가지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이 기준은 현재 제공하는 솔루션, 전략, 시장 입지라는 3가지 상위 범주로 구분된다. 이밖에도 포레스터는 MRM 매출이 미화 1,000만 달러 이상이 업체, 최소한 100대 대기업 고객이 사용 중인 MRM 제품, B2C 및 B2B2C 고객에서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참고해 평가했다. ...

2020.03.10

'공감과 반감 사이' 개인화 마케팅의 양면성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CIO CMTO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후 변화 Martech 마테크 밀레니엄 세대 제네시스 공감 고객 정보 개인화 광고 전자상거래 CTO CMO 개인정보 아마존 Cheif Marketing Technology Officer

2020.03.02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2020.03.02

거래 건수는 5% ↑, 규모는 15% ↓··· 2019년 마케팅 서비스 M&A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CRM 애드테크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PE 사모펀드 CX CMO M&A R3

2020.01.14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0.01.14

2020년 인기 예감 '디지털 마케팅 직종 7선'

최고 경험 책임자부터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 브랜드 관리자까지 디지털 마케팅 역할이 발전하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를 맞이할 7가지 직업을 살펴본다. 2020년에 인기 있을 디지털 마케팅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자격증이 이들 디지털 마케팅 직종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CIO>는 몬도(Mondo)와 더크리에이티브그룹(The Creative Group)  등 채용 전문 회사의 최신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몬스터(Monster), 글래스도어(Glassdoor), 인디드(Indeed), 페이스케일(PayScale), 집리크루터(ZipRecruiter), 샐러리닷컴(Salary.com) 및 기타 급여 데이터 자료를 확인했다.   <CIO>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에도 인기 있을 7가지 디지털 마케팅 직종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 직종이 왜 인기 있을까? 이 직종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이 직종으로 취업하려면 어떠한 자격증 또는 학습 과정이 도움이 될까?  여기에서는 연봉이 낮은 디지털 마케팅 직종부터 높은 직종까지 소개한다. 이 직종의 순위는 각 직종에 관해 찾은 최고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일부 직종은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조직에서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 관리자와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직종에 대해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는 해당 직종과 유사한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일자리 중 일부는 비교적 새로운 직종이기 때문에 급여 데이터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7.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핫’한 이유 : 마테크 어드바이저(MarTech Advisor)에 따르면, 마테크 스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전문가가 이에 숙달해야 하므로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 :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는 마케팅 목표, 조직에 대한 중요...

자격증 마테크 고객경험 마케토 최고 경험 책임자 그로스 마케팅 디렉터 더크리에이티브그룹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분석 관리자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브랜드 관리자 콘텐츠 마케팅 디렉터 마케팅 기술 몬도 페이스케일 CIO SEO 세일즈포스 채용 취업 고용 CMO 연봉 글래스도어 마케터 CX 콘텐츠 전략가

2020.01.03

최고 경험 책임자부터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 브랜드 관리자까지 디지털 마케팅 역할이 발전하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를 맞이할 7가지 직업을 살펴본다. 2020년에 인기 있을 디지털 마케팅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자격증이 이들 디지털 마케팅 직종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CIO>는 몬도(Mondo)와 더크리에이티브그룹(The Creative Group)  등 채용 전문 회사의 최신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몬스터(Monster), 글래스도어(Glassdoor), 인디드(Indeed), 페이스케일(PayScale), 집리크루터(ZipRecruiter), 샐러리닷컴(Salary.com) 및 기타 급여 데이터 자료를 확인했다.   <CIO>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에도 인기 있을 7가지 디지털 마케팅 직종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 직종이 왜 인기 있을까? 이 직종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이 직종으로 취업하려면 어떠한 자격증 또는 학습 과정이 도움이 될까?  여기에서는 연봉이 낮은 디지털 마케팅 직종부터 높은 직종까지 소개한다. 이 직종의 순위는 각 직종에 관해 찾은 최고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일부 직종은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조직에서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 관리자와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직종에 대해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는 해당 직종과 유사한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일자리 중 일부는 비교적 새로운 직종이기 때문에 급여 데이터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7.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핫’한 이유 : 마테크 어드바이저(MarTech Advisor)에 따르면, 마테크 스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전문가가 이에 숙달해야 하므로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 :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는 마케팅 목표, 조직에 대한 중요...

2020.01.03

'AI와 함께'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

2020년에 신기술이 마케팅을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까? <CMO>가 다수의 전문가에게 물은 결과, 대다수가 마케팅 차별화 기술로 ‘인공지능’을 지목했다. 인공지능은 고객 참여를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CMO>가 정리한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을 알아 보자.  기술은 시장이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무한한 약속의 땅을 제시하고 있다. 점차 어떤 기술을 이행하며 측정 가능한 마케팅 목표 및 개선사항과 연계시킬 수 있는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결국 차별점 없이 비용만 발생시킬 수 있다. <CMO>는 전문가들과 2020년에 어떤 기술로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눴다.    1. 고객 참여를 위한 AI 2020년 가장 중요한 항목은 인공지능(AI)으로 지목됐다. 기술이 지속해서 순조롭게 발전하면서 마케팅 부문의 애플리케이션도 발전하고 있다. 차선책부터 더욱 심오한 데이터 통찰을 수집/분석하고 제공하기까지 AI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오른팔이 될 전망이다. 사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아직 수박 겉핥기에 머문 상태다.  핌코어(Pimcore)의 CEO 디트마 리치가 지적했듯이 AI는 조직의 마케팅 부서 및 고객경험 계획에서 점차 주류로 부상할 것이다.  그는 “AI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고객 참여 요소는 상상하기 어렵다. 새해에는 AI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이 광범위한 AI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CMO>에 밝혔다.  마찬가지로 인사이트(Insights NZ)의 이센티아(Isentia) 책임자 녜이르 크로포드는 지속해서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연계시키는 효율성을 유도하여 조직들이 고객 및 전망을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녀는 “마케팅, 의사소통, 고객경험(CX), 사용자...

가트너 고객경험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 RPA 2020년 사용자경험 혼합현실 MR ML 홀로그램 마테크 가상현실 증강현실 CMO UX 인공지능 개인화 CX 마케팅 기술 초자동화

2019.12.06

2020년에 신기술이 마케팅을 얼마나 차별화할 수 있을까? <CMO>가 다수의 전문가에게 물은 결과, 대다수가 마케팅 차별화 기술로 ‘인공지능’을 지목했다. 인공지능은 고객 참여를 개선하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개인화 마케팅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됐다. <CMO>가 정리한 2020년 마케팅 분야 10대 기술 전망을 알아 보자.  기술은 시장이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무한한 약속의 땅을 제시하고 있다. 점차 어떤 기술을 이행하며 측정 가능한 마케팅 목표 및 개선사항과 연계시킬 수 있는지 결정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기술을 위한 기술은 결국 차별점 없이 비용만 발생시킬 수 있다. <CMO>는 전문가들과 2020년에 어떤 기술로 차별화할 수 있는지 의견을 나눴다.    1. 고객 참여를 위한 AI 2020년 가장 중요한 항목은 인공지능(AI)으로 지목됐다. 기술이 지속해서 순조롭게 발전하면서 마케팅 부문의 애플리케이션도 발전하고 있다. 차선책부터 더욱 심오한 데이터 통찰을 수집/분석하고 제공하기까지 AI는 앞으로 수년 동안 마케팅 전문가의 오른팔이 될 전망이다. 사실, 인공지능에 관해서는 아직 수박 겉핥기에 머문 상태다.  핌코어(Pimcore)의 CEO 디트마 리치가 지적했듯이 AI는 조직의 마케팅 부서 및 고객경험 계획에서 점차 주류로 부상할 것이다.  그는 “AI가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고객 참여 요소는 상상하기 어렵다. 새해에는 AI 기술이 더욱 발전하여 이 광범위한 AI 미래가 현실이 될 것이다”라고 <CMO>에 밝혔다.  마찬가지로 인사이트(Insights NZ)의 이센티아(Isentia) 책임자 녜이르 크로포드는 지속해서 모든 데이터 포인트를 연계시키는 효율성을 유도하여 조직들이 고객 및 전망을 더욱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녀는 “마케팅, 의사소통, 고객경험(CX), 사용자...

2019.12.06

브랜드 열에 하나만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 <포레스터>

많은 브랜드가 고객에 대한 통일된 관점을 만들고자 분투하고 있으나 11%의 브랜드만이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에 대해 과대광고가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업 브랜드는 한 사람의 고객을 한 사람으로 인지하고 통합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오라클의 의뢰로 포레스터 컨설팅이 수행한 고객 데이터 관리 권한 연구 결과, 브랜드는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려 할 때 서로 다른 데이터 유형을 통합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통합 고객 프로파일은 마케팅 우선순위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 프로파일은 브랜드가 CX와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약속하도록 도우며 데이터 및 분석의 사용 개선, 개인화 및 콘텐츠 마케팅, 고객 중심 비즈니스 우선순위 같은 고객 중심 운영 우선순위를 지원한다.  마케팅 담당자가 잘 알고 있듯이 통합된 고객 프로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브랜드는 매출 성장, 수익성 향상, 고객 수명 가치 향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이 보고서는 CDP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가 고객의 평생 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2.5배 더 높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및 광고 전문가의 75%는 고객 참여 데이터 사용에서 고객경험을 향상하는 능력이 중요하거나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했다. 약 69%는 여러 채널과 기기에서 통일된 고객 프로파일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64%는 단일 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CDP를 도입해 고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69%는 향후 2년 동안 조직에서 CDP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트 보고서에서 선도 기업은 신흥 기업보다 향후 12개월 동안 마테크 예산을 더 많이 늘리고 모든 마케팅 사용 사례에서 CDP를 더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3.3배 더 높게 나타났다. 향후 12개월 동안 고객 중심을 중요하거나 중요하게 인식하리라는 응답도 선도 기업이 신흥 기업보다 ...

CRM 고객 데이터 플랫폼 고객경험 마테크 CDP 분석 CX 인사이트 통찰력 CMO 빅데이터 오라클 포레스터 컨설팅

2019.11.20

많은 브랜드가 고객에 대한 통일된 관점을 만들고자 분투하고 있으나 11%의 브랜드만이 고객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에 대해 과대광고가 있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기업 브랜드는 한 사람의 고객을 한 사람으로 인지하고 통합 관점으로 바라보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오라클의 의뢰로 포레스터 컨설팅이 수행한 고객 데이터 관리 권한 연구 결과, 브랜드는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려 할 때 서로 다른 데이터 유형을 통합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에 따르면 통합 고객 프로파일은 마케팅 우선순위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 프로파일은 브랜드가 CX와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 개발을 약속하도록 도우며 데이터 및 분석의 사용 개선, 개인화 및 콘텐츠 마케팅, 고객 중심 비즈니스 우선순위 같은 고객 중심 운영 우선순위를 지원한다.  마케팅 담당자가 잘 알고 있듯이 통합된 고객 프로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브랜드는 매출 성장, 수익성 향상, 고객 수명 가치 향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크다. 이 보고서는 CDP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브랜드가 고객의 평생 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2.5배 더 높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및 광고 전문가의 75%는 고객 참여 데이터 사용에서 고객경험을 향상하는 능력이 중요하거나 중요한 목표라고 생각했다. 약 69%는 여러 채널과 기기에서 통일된 고객 프로파일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64%는 단일 소스를 개발하기 위해 CDP를 도입해 고객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69%는 향후 2년 동안 조직에서 CDP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포레스트 보고서에서 선도 기업은 신흥 기업보다 향후 12개월 동안 마테크 예산을 더 많이 늘리고 모든 마케팅 사용 사례에서 CDP를 더 많이 사용할 가능성이 3.3배 더 높게 나타났다. 향후 12개월 동안 고객 중심을 중요하거나 중요하게 인식하리라는 응답도 선도 기업이 신흥 기업보다 ...

2019.11.20

지난해 전세계 마테크 도입 22% 증가… 1,230억 달러

디지털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로 마테크(Martech) 예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테크 도입 규모가 미화 1,23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전년 대비 22% 늘어났다.    와크(Warc)와 BOO가 작성한 보고서 ‘마테크 : 2020년 이후(Martech : 2020 and beyond)’는 미국, 영국, 유럽, APAC의 750개 브랜드와 대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기술 산업 현황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로 마테크 예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북미와 영국의 마테크 시장 규모는 2018년의 524억 달러에서 2019년에 659억 달러였으며, 이를 토대로 한 전세계 마테크 투자 규모는 1,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평균적으로 북미와 영국의 브랜드는 예산의 26%를 마테크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지난해 23%였다. 전세계적으로 마테크 예산이 내년에 평균 1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브랜드의 6%는 자사 마테크 예산에서 25% 이상의 증액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예산의 절반 이상이 내부적으로 구축하는 기술에 쓰이고 있어 브랜드는 기술 통합에 애써야 하며 내부 직원의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해 마케팅 투자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마테크의 대부분은 이메일(79%), 소셜미디어(77%), 콘텐츠 관리(68%)에 쓰이고 있으며 경험 최적화에 마테크 예산을 사용하는 브랜드는 46%에 그쳤다. 하지만 30%의 브랜드가 향후 이 기능에 마테크 예산을 사용할 계획으로 밝혔다. 전 세계 응답자의 약 34%는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마테크 기술을 아직 보유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들이 현재 보유한 기술을 완전히 사용한다고 말했다. 31%는 필요한 모든 툴을 갖췄지만 완전히 활용하지는 못한다고 응답했다. APAC에서 후자라고 말한 응답자는 38%였다. 마테크 공급업체 집단에서...

CRM Warc BDO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분석 CX CMO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와크

2019.10.17

디지털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로 마테크(Martech) 예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테크 도입 규모가 미화 1,23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전년 대비 22% 늘어났다.    와크(Warc)와 BOO가 작성한 보고서 ‘마테크 : 2020년 이후(Martech : 2020 and beyond)’는 미국, 영국, 유럽, APAC의 750개 브랜드와 대행사를 대상으로 마케팅 기술 산업 현황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로 마테크 예산이 전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북미와 영국의 마테크 시장 규모는 2018년의 524억 달러에서 2019년에 659억 달러였으며, 이를 토대로 한 전세계 마테크 투자 규모는 1,2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됐다. 평균적으로 북미와 영국의 브랜드는 예산의 26%를 마테크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지난해 23%였다. 전세계적으로 마테크 예산이 내년에 평균 12%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브랜드의 6%는 자사 마테크 예산에서 25% 이상의 증액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예산의 절반 이상이 내부적으로 구축하는 기술에 쓰이고 있어 브랜드는 기술 통합에 애써야 하며 내부 직원의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해 마케팅 투자 효과를 극대화해야 한다.  마테크의 대부분은 이메일(79%), 소셜미디어(77%), 콘텐츠 관리(68%)에 쓰이고 있으며 경험 최적화에 마테크 예산을 사용하는 브랜드는 46%에 그쳤다. 하지만 30%의 브랜드가 향후 이 기능에 마테크 예산을 사용할 계획으로 밝혔다. 전 세계 응답자의 약 34%는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마테크 기술을 아직 보유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만, 자신들이 현재 보유한 기술을 완전히 사용한다고 말했다. 31%는 필요한 모든 툴을 갖췄지만 완전히 활용하지는 못한다고 응답했다. APAC에서 후자라고 말한 응답자는 38%였다. 마테크 공급업체 집단에서...

2019.10.17

美·英 마케팅 예산과 마테크 투자 감소 <가트너>

최근 가트너가 영국과 미국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1% 미만으로 떨어졌다. <가트너의 CMO 투자 조사 2019-2020>은 마케팅 예산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8년 전체 회사 매출의 11.2%에서 올해 10.5%로 감소했다. 그나마 마케팅 예산 비중이 높은 곳은 B2C 간접 판매 기업(10.9%)과 B2B와 B2C가 고르게 섞인 기업(10.9%)으로 나타났다.  5년간의 조사에서 매출 대비 마케팅 예산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이었으며, 당시 마케팅 예산은 매출의 12.1%를 차지했다. 올해 보고서는 340명의 북미와 영국 마케팅 임원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트너는 CMO가 2020년에 마케팅 예산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응답자의 약 2/3(61%)가 경제 및 예산 전망에 관해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트너 마케팅 프랙티스 담당 VP인 이완 맥인타이어는 “같은 비율의 CMO가 올해 마케팅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현실보다 CMO 응답이 더 낙관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맥인타이어는 "아직 마케팅 예산의 급격한 감소를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올해의 하락세는 반직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라며 “역경에 처했을 때 오히려 확신을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이를 자만심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CMO는 전 세계 경제 전망이 향후 18~24개월 이내에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믿었다. 가트너의 보고서는 여러 가지 광범위한 마케팅 동향도 조명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의 2/3는 일부 업무를 써드파티에서 사내 팀으로 이전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전체 마케팅 예산의 22%가 마케팅 대행사에 쓰이고 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감소해 올해 마케팅 예산의 26%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마테크가 마케팅 예산의 ...

가트너 디지털 채널 마테크 광고 TV 디지털 마케팅 B2C B2B CMO 마케팅 예산

2019.10.07

최근 가트너가 영국과 미국에서 한 연구에 따르면 마케팅 예산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처음으로 11% 미만으로 떨어졌다. <가트너의 CMO 투자 조사 2019-2020>은 마케팅 예산이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2018년 전체 회사 매출의 11.2%에서 올해 10.5%로 감소했다. 그나마 마케팅 예산 비중이 높은 곳은 B2C 간접 판매 기업(10.9%)과 B2B와 B2C가 고르게 섞인 기업(10.9%)으로 나타났다.  5년간의 조사에서 매출 대비 마케팅 예산 비중이 가장 높았던 해는 2016년이었으며, 당시 마케팅 예산은 매출의 12.1%를 차지했다. 올해 보고서는 340명의 북미와 영국 마케팅 임원 대상 설문 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트너는 CMO가 2020년에 마케팅 예산이 반등할 것으로 기대했으며 응답자의 약 2/3(61%)가 경제 및 예산 전망에 관해 확신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가트너 마케팅 프랙티스 담당 VP인 이완 맥인타이어는 “같은 비율의 CMO가 올해 마케팅 예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현실보다 CMO 응답이 더 낙관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맥인타이어는 "아직 마케팅 예산의 급격한 감소를 목격한 것은 아니지만 올해의 하락세는 반직관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한다"라며 “역경에 처했을 때 오히려 확신을 부를 수 있다. 아니면 이를 자만심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전반적으로 CMO는 전 세계 경제 전망이 향후 18~24개월 이내에 비즈니스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믿었다. 가트너의 보고서는 여러 가지 광범위한 마케팅 동향도 조명했다. 예를 들어, 마케팅 담당자의 2/3는 일부 업무를 써드파티에서 사내 팀으로 이전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전체 마케팅 예산의 22%가 마케팅 대행사에 쓰이고 있다. 또한 이 연구에 따르면 마테크 투자는 전년 대비 3%포인트 감소해 올해 마케팅 예산의 26%로 떨어졌다. 가트너는 마테크가 마케팅 예산의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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