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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7가지 활용 지침

‘마케팅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힌 B2B 마케팅 리더가 3명 중 1명도 채 안 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트스 제프 골드버그가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 Xpo)’에서 기술, 환경, 팀 활동을 조합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B2B 마케팅 리더 400명을 대상으로 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마테크 투자를 확대했다고 말한 마케팅 리더가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에 달했지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활용도가 높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한편 가트너의 2021년 자료에 의하면 마케팅 예산의 26.6%가 마케팅 기술 개발에 투자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 우선, 기업의 마테크 스택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이유를 검토하는 게 중요하다. 가트너는 활용도를 촉진하는 데 있어 기술, 환경, 팀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요 장애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기술 측면에서의 주요 장애물에는 스택 전반의 통합 부족에 따른 시스템 장애,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 적절한 문서 부족 등이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위험 허용 한도의 부족 및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팀 측면에서는 사용 사례 개발을 위한 전용 리소스 부족, 스킬 개발 및 교육 부족이 문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56%가 새로운 프로세스 또는 새로운 팀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3%는 워크샵과 벤더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버그는 “활용도가 낮은 주요 원인은 저조한 교육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마테크 벤더는 기존 기능을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

마테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마케팅 자동화 가트너 애자일 디지털 마케팅

1일 전

‘마케팅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힌 B2B 마케팅 리더가 3명 중 1명도 채 안 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트스 제프 골드버그가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 Xpo)’에서 기술, 환경, 팀 활동을 조합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B2B 마케팅 리더 400명을 대상으로 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마테크 투자를 확대했다고 말한 마케팅 리더가 (전체 응답자의) 4분의 1 이상에 달했지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활용도가 높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한편 가트너의 2021년 자료에 의하면 마케팅 예산의 26.6%가 마케팅 기술 개발에 투자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 우선, 기업의 마테크 스택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이유를 검토하는 게 중요하다. 가트너는 활용도를 촉진하는 데 있어 기술, 환경, 팀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요 장애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기술 측면에서의 주요 장애물에는 스택 전반의 통합 부족에 따른 시스템 장애,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 적절한 문서 부족 등이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위험 허용 한도의 부족 및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팀 측면에서는 사용 사례 개발을 위한 전용 리소스 부족, 스킬 개발 및 교육 부족이 문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56%가 새로운 프로세스 또는 새로운 팀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3%는 워크샵과 벤더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버그는 “활용도가 낮은 주요 원인은 저조한 교육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마테크 벤더는 기존 기능을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

1일 전

“CMO, 생태계 중심 사고방식으로 마테크 접근해야” 포레스터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리더는 ‘통합된 마테크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마케팅 리더는 생태계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소속 기업의 마케팅 기술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 ‘CMO를 위한 마케팅 기술 가이드(A CMO’s Guide To Marketing Technology)’에서 강조된 지침이다.    효과적인 마케팅 기술은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하지만 많은 기업이 (마케팅) 기술 계획 및 제공과 관련해 분산적이고 임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CMO는 해당 투자가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테크 전략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CMO는 계획을 중앙집중화하고, 인력과 자원을 정렬하며, 포괄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개발하는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테크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지출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트너의 CMO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21년 마테크는 마케팅 예산의 26% 이상을 차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마테크 도구는 여전히 일회성 도구로 취급되고 있으며, 일관적이지 않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올해의 CMO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MO)에서도 ‘마테크 통합’은 이러한 기술이 성숙해지고 중요해지면서 호주 마케팅 책임자에게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MO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아닌 진정한 마테크 스택을 구성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고립된 의사결정, 시장 트렌드에 관한 사후 대응 등에 따라 대부분 기업들의 마테크 스택은 파편화, 불완전한 데이터 액세스,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활용도가 낮은 기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CMO 마케팅 기술 마테크 포레스터 마케팅 리더

2일 전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리더는 ‘통합된 마테크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경쟁 우위를 확보하려면 마케팅 리더는 생태계 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소속 기업의 마케팅 기술 스택을 조정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이는 포레스터의 최신 보고서 ‘CMO를 위한 마케팅 기술 가이드(A CMO’s Guide To Marketing Technology)’에서 강조된 지침이다.    효과적인 마케팅 기술은 마케팅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하지만 많은 기업이 (마케팅) 기술 계획 및 제공과 관련해 분산적이고 임시적인 접근 방식을 취해왔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CMO는 해당 투자가 최대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비즈니스 부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테크 전략에 직접 관여해야 한다. CMO는 계획을 중앙집중화하고, 인력과 자원을 정렬하며, 포괄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개발하는 리더십을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어 포레스터 보고서는 마테크의 중요성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지출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가트너의 CMO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 2021년 마테크는 마케팅 예산의 26% 이상을 차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오늘날 많은 기업에서 마테크 도구는 여전히 일회성 도구로 취급되고 있으며, 일관적이지 않다고 포레스터는 지적했다. 올해의 CMO 현황 보고서(State of the CMO)에서도 ‘마테크 통합’은 이러한 기술이 성숙해지고 중요해지면서 호주 마케팅 책임자에게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CMO는 애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가 아닌 진정한 마테크 스택을 구성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권고했다. “고립된 의사결정, 시장 트렌드에 관한 사후 대응 등에 따라 대부분 기업들의 마테크 스택은 파편화, 불완전한 데이터 액세스,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 활용도가 낮은 기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제 기업들은...

2일 전

인터뷰ㅣ“마침내 열린 CDP 시대, 스테이지3를 준비합니다” 트레저데이터 고영혁 대표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트레저데이터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마테크 고객 데이터 CRM 빅데이터 SaaS 소프트뱅크 개인정보보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3일 전

IT 분야만큼 각종 신조어가 등장하고 유행하는 분야도 드물다. 클라우드나 ERP처럼 오랜 기간 살아남는 용어도 있지만 빅데이터, 데이터마트 등과 같이 잠깐 반짝한 이후 사라지거나 대체된 용어들이 부지기수다. 최근에는 정보 기술이 비즈니스 영역 곳곳에 스며들면서 IT 관련 신조어가 출현하는 분야가 한층 확대되고 있다. 대표적인 분야가 마케팅이다. 펜데믹으로 디지털화 동향이 가속화된 가운데 마케팅 분야는 또 하나의 기술 영역이 되어가고 있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미 자리잡은 마테크 생태계가 이를 방증한다. 치프마테크닷컴이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테크 전문 기업은 올해 1만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11년 동안 무려 65배(6,521%) 증가한 수치다. 디지털과 활발히 융합되는 마케팅 분야에서 최근 특히 ‘핫’한 키워드가 있다면 바로 CDP(Customer Data Platform)다. 웹사이트, 모바일 앱, 소셜 미디어에서부터 전화 문의, 매장 방문, 제품 사용에 이르는 각종 고객 데이터를 단일 플랫폼에 담아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해 마케팅이나 영업, 고객 지원 영역에서 사용하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초기에는 기존 CRM과의 차별화를 원하는 일부 벤더만 사용하는 용어였지만, 이제는 오라클, 세일즈포스,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와 같은 글로벌 규모의 IT 거대 기업들까지 저마다의 CDP 플랫폼을 출시하고 있다. 고객 경험, 마테크와 관련한 여러 시장조사기관의 보고서에서도 CDP는 단골손님이다. CDP가 한때의 유행어일 뿐이며 곧 사라질 것이라던 몇 년 전 일각의 전망이 무색할 지경이다. 2016년 첫 CDP 솔루션을 선보인 이래 CDP 분야를 앞장서 개척해온 트레저데이터의 고영혁 한국법인 대표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빅데이터 분석 SaaS에서 CDP로 피봇팅하기까지 “2011년 창립 당시 트레저데이터 창업자들이 주목한 시장은 빅데이터 분석이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빅데이터 분석은 방대...

3일 전

CRM·DMP와는 다르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이란?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고객 데이터 플랫폼 CDP 고객 경험 CX 고객 데이터베이스 마케팅 마테크 퍼스트파티 데이터 제로파티 데이터 서드파티 데이터

2022.05.12

‘고객 데이터 플랫폼(CDP)’은 사전 패키징된 통합 고객 데이터베이스다. 여러 소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다른 마케팅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화된 데이터의 고객 프로필을 생성한다.  가트너는 ‘CDP’를 “마케팅 및 기타 채널에서 기업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고객 모델링을 지원하고 메시지 및 제안의 시기와 대상을 최적화하는 마케팅 기술”이라고 정의한다. CDP에 제공되는 디지털 소스의 예는 다음과 같다. - 웹사이트, 앱 또는 관련 채널(예: 실시간 채팅, 디지털 비서 등)의 행동 데이터 - 전자상거래 또는 POS 시스템의 거래 데이터 - 이름, 생년월일, 주소 등의 인구통계 데이터 이를 수집하고, 정리하며, 결합한 데이터는 고도로 개인화된 마케팅 캠페인을 위해 세분화될 수 있는 고객 데이터의 상위 집합을 형성한다.    고객 데이터 플랫폼의 이점 CDP는 기업이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 관계를 구축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양한 팀이 CDP의 이점을 누릴 수 있지만 특히 마케터에게 가장 유용하다. 데이터 관리 컨설팅 업체 비트뱅(BitBang)이 말하는 CDP의 5가지 주요 이점은 아래와 같다. 1. 고객 데이터 전체를 아우르는 중앙 허브로서 통합 고객 프로필 구축을 지원한다. 구축된 프로필은 각 고객의 여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이터 사일로를 해소한다. 아울러 기존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달리 CDP는 설정 및 유지관리에 기술 전문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  2.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기 때문에 각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활용해 개인화되고 관련성 높은 (마케팅) 캠페인을 만들 수 있다.  3. 각 고객을 철저하게 파악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4. 중앙 데이터 허브는 AI 및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사용을 간소화한다. 5. 데이터에 머신러닝이 적용돼 고객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CDP 유형 가트너...

2022.05.12

“마테크 기업, 올해 약 1만 개 달해… 11년 동안 60배 증가”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케팅 생태계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업체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브링커는 업체 규모가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업체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 업체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업체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업체의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

마테크 슈퍼그래픽 마케팅 기술 SaaS

2022.05.12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마케팅 생태계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업체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브링커는 업체 규모가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업체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 업체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업체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업체의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

2022.05.12

“마테크 기업, 올해 약 1만 개 달해… 11년 동안 6521% 증가”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생태계에서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벤더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브링커는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벤더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의 벤더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벤더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벤더의 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셜, 비디오 ...

마테크 슈퍼그래픽 마케팅 기술 SaaS

2022.05.11

치프마테크닷컴(ChiefMartec.com)의 기자 스콧 브링커와 마테크트라이브(MartechTribe)의 설립자 프랜 리머스마가 발표한 '2022 마케팅 기술 현황(Marketing Technology Landscape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생태계에서 기술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마테크트라이브와 협력한 이번 보고서는 마지막 발표 이후 2년 만에 공개됐다. 이를 시각화한 슈퍼그래픽은 49개 카테고리에서 총 9,932개의 벤더를 제시했다. 2020년 8,000개, 2019년 7,040개 그리고 해당 보고서가 처음 발행됐던 2011년 150개보다 크게 증가한 수치다. 10년 동안 5233%의 기하급수적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브링커는 밝혔다.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마테크 생태계에 빠른 변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다”라면서, “인수 또는 제품 출시 실패로 지난 2년 동안 972곳의 벤더가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마테크 업계의 벤더가 약 1만 개에 달한다고 발표하자마자 애널리스트와 업계 전문가들은 이 시장이 얼마나 과포화 상태인지, 어떻게 통합될 것인지 등을 논평했다. 물론 내년에도 (이 시장은) 더 커질 전망이다”라고 두 사람은 덧붙였다.  최신 슈퍼그래픽에 포함된 기술 카테고리는 다음의 6가지로 나뉜다. ▲광고 및 판촉(벤더 1,065개), ▲콘텐츠 및 경험(2,592개), ▲소셜 및 관계(2,305개), ▲커머스 및 판매(1,623개), ▲데이터(1,345개), ▲관리(1,001개)다. 이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인 곳은 콘텐츠 및 경험 카테고리로, 1년 만에 벤더의 수가 1,936개에서 2,592개로 늘어났다. 두 번째는 소셜 및 관계 카테고리였으며, 브링커와 리머스마는 이것이 커뮤니티 및 인게이지먼트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카테고리에는 풍부한 하위 집합이 있다. 예를 들면 디스플레이 및 프로그래밍 광고, 인플루언서, 검색, 소셜, 비디오 ...

2022.05.11

“마테크, 투자 의욕은 높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부진”

마케팅 기술 및 자동화 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이러한 기술에 관심이 많지만 이를 이해하거나 사용하는 데 능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시니어급 마케터의 4분의 3은 디지털 마케팅을 실현할 기술적 역량이 없다고 답했으며, 절반은 (사용할 수 있는) 마테크 기술의 양에 압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의 마케팅 서비스 업체 ‘클레버터치(Clevertouch)’의 의뢰로 英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작성한 마테크 보고서의 주요 결과다.    마케터 10명 중 9명은 기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이를 위해) 인재 관리 및 조직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답한 마케터는 10%에 그쳤다. 아울러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0%는 마케팅 기술의 (수많은) 선택지에 압도당했다고 밝혔으며, 44%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마테크 플랫폼이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30%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테크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34%는 그렇다 하더라도 내년에 마테크 기술을 더 많이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 부학장 로그 앤젤은 이는 ‘넥스토피아(nextopia)’ 개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언급했다. 그가 고안한 이 개념은 마케터들이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 내에서 실행하지 못하면서도 끊임없이 차세대 신기술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보고서는 “마테크, 특히 스택 내의 주변 기술은 종종 일회용품처럼 취급된다. 처음에는 과대평가되지만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빠르게 잊혀진다. 이 사일로화된 구매에만 초점을 맞출 뿐 통합, 정보 관리, 인사이트 등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마케터들은 시간을 들여 어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한 다음 필요한 기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에 통합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또한 보고서는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더 크고, 더 복잡한 마테크 스택을 구축하게끔 부...

마테크 마케팅 기술 마케팅 자동화 디지털 마케팅

2022.05.02

마케팅 기술 및 자동화 활용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터들은 이러한 기술에 관심이 많지만 이를 이해하거나 사용하는 데 능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의하면 시니어급 마케터의 4분의 3은 디지털 마케팅을 실현할 기술적 역량이 없다고 답했으며, 절반은 (사용할 수 있는) 마테크 기술의 양에 압도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럽의 마케팅 서비스 업체 ‘클레버터치(Clevertouch)’의 의뢰로 英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작성한 마테크 보고서의 주요 결과다.    마케터 10명 중 9명은 기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지만 향후 12개월 동안 (이를 위해) 인재 관리 및 조직 개발에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답한 마케터는 10%에 그쳤다. 아울러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의 50%는 마케팅 기술의 (수많은) 선택지에 압도당했다고 밝혔으며, 44%는 팬데믹 기간 동안 마테크 플랫폼이 거의 사용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30%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마테크 솔루션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34%는 그렇다 하더라도 내년에 마테크 기술을 더 많이 구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우스햄튼 대학교 경영대학원 부학장 로그 앤젤은 이는 ‘넥스토피아(nextopia)’ 개념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언급했다. 그가 고안한 이 개념은 마케터들이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 내에서 실행하지 못하면서도 끊임없이 차세대 신기술을 찾는 것을 의미한다.  해당 보고서는 “마테크, 특히 스택 내의 주변 기술은 종종 일회용품처럼 취급된다. 처음에는 과대평가되지만 충분히 활용되지 않고 빠르게 잊혀진다. 이 사일로화된 구매에만 초점을 맞출 뿐 통합, 정보 관리, 인사이트 등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마케터들은 시간을 들여 어떤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한 다음 필요한 기술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존 기술 프레임워크에 통합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또한 보고서는 애널리스트와 언론이 더 크고, 더 복잡한 마테크 스택을 구축하게끔 부...

2022.05.02

2022년 두드러질 주요 마테크 트렌드 ①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마테크 쿠키 CDP 고객 데이터 플랫폼 상황 인식 익명화 개인화 CMO 마케터

2021.12.24

2021년은 마케팅 기술 분야가 더욱 정교해진 한 해였다. 2022년에는 AI와 고급 자동화가 발전하면서 마테크(Martech) 스택이 풍부해지는 한편, 고객 참여 기술과 관련한 역량이 급속히 확장될 전망이다. 아울러 디지털 및 전자상거래의 가속화 덕분에 디지털 상거래 솔루션 또는 디지털 또는 하이브리드 경험 관리 등 민첩한 클라우드 기반의 유연한 기술이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으로는 마케팅팀이 데이터 관리와 보안 및 행동가능성 측면에서 쿠키로부터 벗어나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 마테크 및 고객 기술 통합과 최적화가 2022년부터 중요해질 것이다. 2022년 나타날 마케팅 기술의 변화를 정리해봤다. 총 12가지 동향 중 6가지를 먼저 소개한다.    대규모 혁신을 가능하게 하는 헤드리스(Headless) 기술 AKQA 경영 파트너 브라이언 벨라에 따르면 헤드리스 기술의 등장으로 디지털 마케팅 분야가 바뀌고 있다. ‘헤드리스’란 콘텐츠 저작 및 제작이 디지털 제공 또는 소비 채널과 분리;됨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헤드리스 콘텐츠 저장소에 독립적인 프론트엔드(Front End)가 접근하여 API를 통해 웹 사이트 또는 키오스크 앱을 이동시킬 수 있다. 2022년에는 점차 많은 조직들이 콘텐츠와 상거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유연성에 대한 요구가 증가할 것이라고 벨라는 전망했다. 그는 마음과 같이 말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 프로세스가 가속화되었지만 기술 기업들이 브랜드와 소비자들의 현대적인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혁신하고 조정하면서 변화가 가속화됐다. 소비자 기대치는 디지털 상거래와 트랜잭션을 하나의 유틸리티로 보던 것에서 벗어나고 있다. 이제 여러 채널에 존재하는 더욱 광범위한 브랜드 경험의 연결된 구성요소로 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헤드리스 기술은 브랜드를 위해 뛰어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그들의 변화하는 기대치를 충족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소비자들은 브랜드가 디지...

2021.12.24

효율적인 '마테크 스택'을 갖추기 위한 구성요소와 프로세스

마케팅 기술은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자면,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스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트너에 따르면, 마케팅 기술은 CMO가 지출하는 예산의 26.2%를 차지해 가장 큰 부분이며, 유료 미디어(24.8%), 인건비(24.5%), 대행사 및 서비스 비용(23.7%)보다 더 크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마케터는 마테크 스택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된다고 답했으며, 매출이 10~50억 달러인 기업은 마테크에만 6,200만 달러를 낭비한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콜린 레이드는 최근 가트너의 미국 마케팅 심포지움에서 마테크 구매와 생태계를 강화하는 3가지 구성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업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레이드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한 인력과 전문지식이 있는가? 비유하자면, 우주 비행사가 없는 경우 비행할 수 없으므로, 로켓선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있는 경우, 4대를 구축하면 엄청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 효과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위한 두 번째 기반은 데이터다. 레이드는 “마테크가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다. 보유한 데이터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액세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데이터 소유자와 협력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기업이 이 데이터 작업을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틀렸다. 데이터를 사용해 데이터 작업을 탈바꿈하고, 변경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정 속에서 사내의 여러 데이터 소유자에게 새로운 데이터 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마테크에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를 고려할 때, 기회를 ...

마테크 마케팅 디지털마케팅 기술 분석 데이터

2020.12.08

마케팅 기술은 비싸고, 비효율적이며, 사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든 복잡하게 느껴질 것이다. 그렇자면, 효과적인 마테크(Martech) 스택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트너에 따르면, 마케팅 기술은 CMO가 지출하는 예산의 26.2%를 차지해 가장 큰 부분이며, 유료 미디어(24.8%), 인건비(24.5%), 대행사 및 서비스 비용(23.7%)보다 더 크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마케터는 마테크 스택에 수백만 달러가 낭비된다고 답했으며, 매출이 10~50억 달러인 기업은 마테크에만 6,200만 달러를 낭비한다고 추정했다.  이러한 낭비를 막기 위해,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콜린 레이드는 최근 가트너의 미국 마케팅 심포지움에서 마테크 구매와 생태계를 강화하는 3가지 구성요소를 설명했다.    첫 번째 구성요소는 기업의 능력을 인식하는 것이다. 레이드는 “기업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그 일을 하기 위한 인력과 전문지식이 있는가? 비유하자면, 우주 비행사가 없는 경우 비행할 수 없으므로, 로켓선을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주 비행사가 있는 경우, 4대를 구축하면 엄청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더욱 효과적인 마테크 생태계를 위한 두 번째 기반은 데이터다. 레이드는 “마테크가 작동하려면 데이터가 필요하다.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것은 연료다. 보유한 데이터는 무엇인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액세스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데이터 소유자와 협력해 마케팅에 활용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흔히 볼 수 있는 실수는 기업이 이 데이터 작업을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는 프로젝트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틀렸다. 데이터를 사용해 데이터 작업을 탈바꿈하고, 변경하고, 새로운 데이터를 생성한다”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는 여정 속에서 사내의 여러 데이터 소유자에게 새로운 데이터 소스에 대한 액세스를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마테크에 동력을 공급하는 연료를 고려할 때, 기회를 ...

2020.12.08

플래티어 그루비, “코로나 이후 AI 개인화 마케팅 수요 급증” 

플래티어는 자사 AI 마테크 솔루션인 그루비가 자체 보유한 약 50억 건의 고객사 누적 데이터 분석결과를 통해 지난해 대비 올해 국내 이커머스 기업의 개인화 마케팅이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몰을 보유한 기업들 중심으로 개인화 마케팅 증가가 눈에 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루비에 의하면 지난 2월~8월 동안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의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패션·뷰티 업종의 경우 다른 업종 대비 약 41%의 큰 증가 변화폭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매출효과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방문 트래픽은 52%, 판매량은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은 그루비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몰에서 타깃별로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개인화 마케팅 프로모션을 의미한다.  반면, F사나 L사 등 대형 종합몰의 경우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다소 감소했다. 원인으로는 대형 종합몰들의 기존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의 성공으로 인해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대신 성공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지속화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단순히 가격경쟁을 통한 매출 증대가 유일한 마케팅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비대면 생활방식이 보편화되고 사이트 방문자들이 급증하면서, 방문자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한 마케팅 필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루비의 데이터를 보면, 사이트 내에서 일어나는 고객들의 실시간 반응이나 구매 또는 방문이력 등 고객의 현재, 과거 행동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기업들의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는 것으로 보인다.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의 자사몰 내 개인화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 기간 동안 AI를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그루비가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

그루비 마케팅 마테크

2020.10.14

플래티어는 자사 AI 마테크 솔루션인 그루비가 자체 보유한 약 50억 건의 고객사 누적 데이터 분석결과를 통해 지난해 대비 올해 국내 이커머스 기업의 개인화 마케팅이 약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자사몰을 보유한 기업들 중심으로 개인화 마케팅 증가가 눈에 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그루비에 의하면 지난 2월~8월 동안 국내 이커머스 기업들의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20% 증가했으며 패션·뷰티 업종의 경우 다른 업종 대비 약 41%의 큰 증가 변화폭을 보였다. 이러한 변화는 실제 매출효과로 이어졌으며 지난해 동기간 대비 방문 트래픽은 52%, 판매량은 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은 그루비 솔루션을 활용해 자사몰에서 타깃별로 차별화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개인화 마케팅 프로모션을 의미한다.  반면, F사나 L사 등 대형 종합몰의 경우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수는 다소 감소했다. 원인으로는 대형 종합몰들의 기존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의 성공으로 인해 신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대신 성공한 개인화 마케팅 캠페인 지속화를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단순히 가격경쟁을 통한 매출 증대가 유일한 마케팅 전략으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비대면 생활방식이 보편화되고 사이트 방문자들이 급증하면서, 방문자 개개인의 성향을 고려한 마케팅 필요성이 높아지는 추세다.  그루비의 데이터를 보면, 사이트 내에서 일어나는 고객들의 실시간 반응이나 구매 또는 방문이력 등 고객의 현재, 과거 행동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기업들의 필수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잡는 것으로 보인다.   플래티어 그루비 사업부 이봉교 이사는 “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더욱 더 많은 기업들의 자사몰 내 개인화 마케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 기간 동안 AI를 활용한 개인화 마케팅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그루비가 앞으로도 적극 지원할 ...

2020.10.14

가트너 애드테크 매직쿼드런트에 선정된 벤더 이모저모

가트너의 최근 애드테크(Adtech)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어도비,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아모비(Amobee), 미디어매스(MediaMath), 애드폼(Adform)이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채널 전반에서 디지털 광고를 관리하며, 타깃팅, 캠페인 설계, 미디어 구매, 분석, 최적화, 자동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14개의 애드테크 업체를 평가했다. 가트너는 이 벤더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하나는 기술 관리 제공업체 역할만이 아니라 광고 판매자로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거대 디지털 기업과 AT&T나 버라이즌처럼 미디어를 소유한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또 다른 유형은 전통적인 채널, 디지털 채널, 새로 생긴 TV 채널에서 더욱 통합된 비전으로 매체 구매에 집중한 업체들이다.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모두에서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한다고 평가된 ‘리더’ 업체는 구글과 더 트레이드 데스크, 아모비, 어도비, 미디어매스, 애드폼이다.  구글은 확장 가능한 고급 분석 도구와 자동화된 기능으로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기본 수준부터 완전한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충족하는 점이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가트너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디스플레이(Display)나 비디오 360(Video 360)이 오디언스 프로필 분석과 타깃팅을 위해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에서 통합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의 반독점 규제나 폐쇄된 환경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고급 입찰 최적화 기능과 지원,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주목받았는데, 플랫폼의 복잡성이나 비용, 프로그래매틱 중심의 TV 전략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전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challenger)였던 아모비는 TV 채널, 디지털 채널, 소셜 채널 전반의 통합 광고 ...

매직쿼드런트 애드테크 마테크 AdTech

2020.10.06

가트너의 최근 애드테크(Adtech)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어도비, 트레이드 데스크(The Trade Desk). 아모비(Amobee), 미디어매스(MediaMath), 애드폼(Adform)이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채널 전반에서 디지털 광고를 관리하며, 타깃팅, 캠페인 설계, 미디어 구매, 분석, 최적화, 자동화 관련 기술을 제공하는 14개의 애드테크 업체를 평가했다. 가트너는 이 벤더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고 분석했다.    하나는 기술 관리 제공업체 역할만이 아니라 광고 판매자로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우다. 구글과 아마존 같은 거대 디지털 기업과 AT&T나 버라이즌처럼 미디어를 소유한 기업이 여기에 속한다. 또 다른 유형은 전통적인 채널, 디지털 채널, 새로 생긴 TV 채널에서 더욱 통합된 비전으로 매체 구매에 집중한 업체들이다. 실행력과 비전 완성도 모두에서 애드테크 업계를 선도한다고 평가된 ‘리더’ 업체는 구글과 더 트레이드 데스크, 아모비, 어도비, 미디어매스, 애드폼이다.  구글은 확장 가능한 고급 분석 도구와 자동화된 기능으로 광고주의 요구사항을 기본 수준부터 완전한 맞춤 설정을 지원하는 수준까지 충족하는 점이 강점으로 주목받았다. 가트너는 구글이 디지털 광고 생태계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음을 의심할 여지가 없으며, 디스플레이(Display)나 비디오 360(Video 360)이 오디언스 프로필 분석과 타깃팅을 위해 구글의 방대한 데이터 세트에서 통합된 데이터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미국과 영국의 반독점 규제나 폐쇄된 환경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더 트레이드 데스크는 고급 입찰 최적화 기능과 지원, 다양한 파트너십으로 주목받았는데, 플랫폼의 복잡성이나 비용, 프로그래매틱 중심의 TV 전략이 단점으로 꼽혔다. 이전 매직 쿼드런트에서 챌린저(challenger)였던 아모비는 TV 채널, 디지털 채널, 소셜 채널 전반의 통합 광고 ...

2020.10.06

"핵심은 유머와 정보성" 코로나 사태 속 레노버가 잠재고객을 발굴한 방법

레노버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참신한 콘텐츠와 적절한 마테크를 이용함으로써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라인 위주의 채널에서도 B2B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취소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기업은 여전히 어디선가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기업들은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았고 덕분에 온라인 콘텐츠와 웨비나가 크게 늘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하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는 걸 금방 깨닫게 되었다. 자신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한 메시지들이 콘텐츠의 홍수 속에 묻혀버린다는 것도 발견했다. 그런 이유로 고관여 제품을 판매하는 B2B 기업들은 온라인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노버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 DCG)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사친 바티아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했다. 레노버 DCG는 대기업에 하이엔드 컴퓨터 인프라를 판매하는 회사이다보니 잠재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해야 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려고 계획 중인 고객들이 대상이었다.    급격한 디지털 경쟁 가운데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면 행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건 바티아가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바티아는 CMO에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 때문에 고객들이 접한 콘텐츠는 대부분 심각하고 부정적인 것들이었다. 당신은 만약 그런 콘텐츠를 접한다면 동료와 기꺼이 공유하려 할까? 디지털 공간에서는 사람들의 집중 시간이 수 분에서 수 초로 떨어지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바티아는 (온라인 콘텐츠의 핵심은) 유머와 인포테인먼트라고 전했다. 그래서 그는 청중에게 레노버의 메시지를 이해시키면서 동시에 그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기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   &...

레노버 마케팅 마테크 코로나 인포테인먼트

2020.09.08

레노버의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참신한 콘텐츠와 적절한 마테크를 이용함으로써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온라인 위주의 채널에서도 B2B 잠재 고객에게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현장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취소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기업은 여전히 어디선가 잠재고객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기업들은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았고 덕분에 온라인 콘텐츠와 웨비나가 크게 늘었다. 그러나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도하는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라는 걸 금방 깨닫게 되었다. 자신들이 온라인을 통해 전한 메시지들이 콘텐츠의 홍수 속에 묻혀버린다는 것도 발견했다. 그런 이유로 고관여 제품을 판매하는 B2B 기업들은 온라인을 통해 잠재 고객들의 관심을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 점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레노버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 그룹(이하 레노버 DCG)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사친 바티아도 똑같은 상황에 직면했다. 레노버 DCG는 대기업에 하이엔드 컴퓨터 인프라를 판매하는 회사이다보니 잠재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해야 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해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려고 계획 중인 고객들이 대상이었다.    급격한 디지털 경쟁 가운데에서 경쟁력을 잃지 않으면서도 대면 행사를 대체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건 바티아가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바티아는 CMO에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 때문에 고객들이 접한 콘텐츠는 대부분 심각하고 부정적인 것들이었다. 당신은 만약 그런 콘텐츠를 접한다면 동료와 기꺼이 공유하려 할까? 디지털 공간에서는 사람들의 집중 시간이 수 분에서 수 초로 떨어지기도 한다”라고 전했다.  바티아는 (온라인 콘텐츠의 핵심은) 유머와 인포테인먼트라고 전했다. 그래서 그는 청중에게 레노버의 메시지를 이해시키면서 동시에 그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기 좋은 때라고 생각했다.   &...

2020.09.08

IDG 커뮤니케이션, 마테크 기업 '트리블리오' 인수··· "마케팅 오토메이션 2.0 시대 연다"

IDG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기술 기업 트리블리오(Triblio)를 인수한다. 세계 최대의 IT 미디어 기업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ABM(Account Based Marketing) 마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이 창출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DG 커뮤니케이션은 트리블리오의 디지털 ABM 플랫폼과 IDG가 보유한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B2B 분야의 CMO 및 마케팅 부분에게 한층 정교한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B2B 마케팅 분야는 크로스 채널 캠페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이에 따라 ABM 마케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버지니아 주 레스톤에 소재한 트리블리오의 ABM 기술은 기업의 구매 과정 모든 단계에서 마케팅 및 영업 캠페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단일 플랫폼에서 계정 기반 광고, 웹 개인화 및 판매 활성화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의 캠페인 및 애널리틱스 도구는 자체 구매 의향 엔진을 이용해 각 계정의 구매 관심도를 평가한다.  파이낸셜포스, 플렉스, 세일즈로프트와 같은 트리블리오 고객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인게이지먼트, 타깃 고객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도모할 수 있는 1:1 어카운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트리블리오의 ABM 플랫폼은 35년간 혁신적인 비즈니스 및 교육 솔루션을 선정하는 코디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IDG 모하마드 알리 CEO는 미디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IDG와 트리블리오의 결합이 창출할 시너지 효과는 명료하다. IDG의 프리미엄 콘텐츠 및 자체 확보 데이터(1st-party data)를 트리블리오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차세대 마케팅 자동화로의 여정을 즉시 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MO의 역할이 그 ...

IDG 커뮤니케이션 트리블리오 마테크 인수 ABM 마케팅

2020.06.24

IDG 커뮤니케이션이 마케팅 기술 기업 트리블리오(Triblio)를 인수한다. 세계 최대의 IT 미디어 기업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ABM(Account Based Marketing) 마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이 창출할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IDG 커뮤니케이션은 트리블리오의 디지털 ABM 플랫폼과 IDG가 보유한 미디어 분야의 전문성을 결합해 B2B 분야의 CMO 및 마케팅 부분에게 한층 정교한 마케팅 역량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간 B2B 마케팅 분야는 크로스 채널 캠페인을 통해 매출을 증대시키고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으며, 이에 따라 ABM 마케팅이 폭발적으로 성장해왔다.  버지니아 주 레스톤에 소재한 트리블리오의 ABM 기술은 기업의 구매 과정 모든 단계에서 마케팅 및 영업 캠페인을 오케스트레이션할 수 있게 해준다. 단일 플랫폼에서 계정 기반 광고, 웹 개인화 및 판매 활성화 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채널에서 캠페인을 조정할 수 있다.  아울러 회사의 캠페인 및 애널리틱스 도구는 자체 구매 의향 엔진을 이용해 각 계정의 구매 관심도를 평가한다.  파이낸셜포스, 플렉스, 세일즈로프트와 같은 트리블리오 고객사는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인게이지먼트, 타깃 고객에 대한 파이프라인 확장 등을 도모할 수 있는 1:1 어카운트 마케팅 활동을 펼쳐왔다. 트리블리오의 ABM 플랫폼은 35년간 혁신적인 비즈니스 및 교육 솔루션을 선정하는 코디 어워드를 3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IDG 모하마드 알리 CEO는 미디어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창출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강조했다. 그는 "IDG와 트리블리오의 결합이 창출할 시너지 효과는 명료하다. IDG의 프리미엄 콘텐츠 및 자체 확보 데이터(1st-party data)를 트리블리오의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차세대 마케팅 자동화로의 여정을 즉시 개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MO의 역할이 그 ...

2020.06.24

마케팅 리소스 관리 부문 최고 업체는? <포레스터 조사>

‘포레스터 웨이브 : 마케팅 리소스 관리 2020년 1분기 보고서’에서 아프리모(Aprimo)와 브랜드메이커(BrandMaker)가 마케팅 운영 관리 기술의 선두 업체로 꼽혔다. 마케팅 리소스 관리(MRM)에는 마케터가 활동을 계획∙조정∙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에서 아프리모와 브랜드메이커는 선두 주자로, 알로캐디아(Allocadia), SAS, 웨디아(Wedia), 뉴스크레드(NewsCred)는 우수 성과 업체(strong performer)로, 워크프론트(WorkFront), 퍼콜레이트(Percolate), SAP, 컨텐트서브(ContentServ)는 경쟁력 있는 업체(Contender)로 각각 선정됐다.   아프리모는 이 연구에서 가장 정교한 DAM을 갖춘 포괄적인 제품군과 로드맵에 추가해 통합한 결과 4개의 MRM 워크플로우 각각에 대한 광범위한 통합 업체로 인정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메이커는 민첩성을 고려하여 마케터의 요구에 맞는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브랜드메이커가 MRM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마케터의 엑셀 기반 마케팅 관리 현실을 이해하고 애자일 방법론을 장려하며 지원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MRM 고객이 공급 업체를 모색할 때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 다음의 3가지를 언급했다.  -MRM의 포괄적인 정의와 사용 사례에 맞는 전문성을 제공하나?  -기존 마테크 스택의 도구와 잘 통합되나?  -광범위한 마케팅 성과 관리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나?  포레스터는 공급 업체를 32가지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이 기준은 현재 제공하는 솔루션, 전략, 시장 입지라는 3가지 상위 범주로 구분된다. 이밖에도 포레스터는 MRM 매출이 미화 1,000만 달러 이상이 업체, 최소한 100대 대기업 고객이 사용 중인 MRM 제품, B2C 및 B2B2C 고객에서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참고해 평가했다. ...

SAS WorkFront 뉴스크레드 마케팅 리소스 관리 브랜드메이커 아프리모 알로캐디아 워크프론트 웨디아 Wedia NewsCred MRM 포레스터 CMO 마테크 포레스터 웨이브 2020년 1분기 Allocadia Aprimo BrandMaker 퍼콜레이트

2020.03.10

‘포레스터 웨이브 : 마케팅 리소스 관리 2020년 1분기 보고서’에서 아프리모(Aprimo)와 브랜드메이커(BrandMaker)가 마케팅 운영 관리 기술의 선두 업체로 꼽혔다. 마케팅 리소스 관리(MRM)에는 마케터가 활동을 계획∙조정∙추적하는 데 도움이 되는 툴이 포함된다. 이 보고서에서 아프리모와 브랜드메이커는 선두 주자로, 알로캐디아(Allocadia), SAS, 웨디아(Wedia), 뉴스크레드(NewsCred)는 우수 성과 업체(strong performer)로, 워크프론트(WorkFront), 퍼콜레이트(Percolate), SAP, 컨텐트서브(ContentServ)는 경쟁력 있는 업체(Contender)로 각각 선정됐다.   아프리모는 이 연구에서 가장 정교한 DAM을 갖춘 포괄적인 제품군과 로드맵에 추가해 통합한 결과 4개의 MRM 워크플로우 각각에 대한 광범위한 통합 업체로 인정받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브랜드메이커는 민첩성을 고려하여 마케터의 요구에 맞는 제품군을 공급한다고 평가받았다. 이 보고서는 브랜드메이커가 MRM에 대한 실질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마케터의 엑셀 기반 마케팅 관리 현실을 이해하고 애자일 방법론을 장려하며 지원하기 위해 직관적이고 유연한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포레스터는 MRM 고객이 공급 업체를 모색할 때 참고해야 할 사항으로 다음의 3가지를 언급했다.  -MRM의 포괄적인 정의와 사용 사례에 맞는 전문성을 제공하나?  -기존 마테크 스택의 도구와 잘 통합되나?  -광범위한 마케팅 성과 관리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나?  포레스터는 공급 업체를 32가지 기준으로 평가했으며 이 기준은 현재 제공하는 솔루션, 전략, 시장 입지라는 3가지 상위 범주로 구분된다. 이밖에도 포레스터는 MRM 매출이 미화 1,000만 달러 이상이 업체, 최소한 100대 대기업 고객이 사용 중인 MRM 제품, B2C 및 B2B2C 고객에서 어느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참고해 평가했다. ...

2020.03.10

'공감과 반감 사이' 개인화 마케팅의 양면성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CIO CMTO 데이터 프라이버시 기후 변화 Martech 마테크 밀레니엄 세대 제네시스 공감 고객 정보 개인화 광고 전자상거래 CTO CMO 개인정보 아마존 Cheif Marketing Technology Officer

2020.03.02

지난 5년 동안 고객에 관한 몇 가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것에서 적절한 고객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적시에 전달할 수 있는 쪽으로 마케팅이 발전했다.  그러나 제네시스(Genesys)의 브랜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수석 부사장인 키스 퍼스에 따르면 때때로 개인화와 추적 기능이 부적절한 목적에 이용되기도 한다.    그는 <CMO>에 “개인에 관한 일부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데에서 출발해  마테크 스택(martech stack)을 통해 적기에 적임자에게 정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효과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쪽으로 발전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나 할 것 없이 마테크에 뛰어들면서, 소비자가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측면에서 마케팅 전문가가 복원해야 할 상황이 만들어졌다”라고 덧붙였다.  퍼스가 말하는 소비자 인식은 온라인 추적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는 “아마존이 개인의 쇼핑 선호도를 아는 것은 편의를 넘어 섬뜩함과 무서움으로 변했다. 개인이 디지털 형식으로 입력한 모든 정보는 이에 대해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어떤 회사든지 이용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캠브리지 애널리티카 문제도 있었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2주 동안 광고 폭탄에 시달려야 하는 문제도 있다. 이제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 익숙해졌다. 그리고 이는 문제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집단으로 이탈해버리면 결과는 디지털 마케팅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퍼스는 지적했다. 그는 호주를 비롯한 전세계의 곳곳에서, 정부가 개입해 프라이버시 법률을 강화하고 디지털 플랫폼의 광고 관행과 시장 지배력을 조사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는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상업적 이해 간의 균형을 회복하려는 시도다.  퍼스가 관찰한 또 다른 현상은 소비자가 검색 및 조사를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라는 폐쇄적 공간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소셜 미디어를 이용할 경우 이후 이들을 ...

2020.03.02

거래 건수는 5% ↑, 규모는 15% ↓··· 2019년 마케팅 서비스 M&A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CRM 애드테크 고객경험 Martech 마테크 마케팅 기술 PE 사모펀드 CX CMO M&A R3

2020.01.14

R3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전세계 인수합병(M&A) 거래 건수는 5% 증가했으나 금액은 15% 감소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에서 마테크와 애드테크의 M&A 거래 규모가 55%나 줄었다.  독립적인 컨설팅 회사인 R3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마케팅 서비스 산업에서 일어난 489건의 M&A를 조사해 이 거래 규모를 미화 277억 달러로 집계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APAC의 거래 건수는 9% 감소했으며 가치는 55% 감소했다.   이 보고서는 지주사들이 인수를 철회하여 이들의 M&A 건수가 절반 이상 줄였지만 전년 대비 투자 금액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건수를 기준으로 M&A의 가장 큰 손은 퍼블리시스 그룹(Publicis Groupe)으로 4건의 인수에 41억 6,400만 달러를 썼다. 거래 건수는 액센츄어가 가장 많은 18건을 기록했으며 총 금액은 14억 6,000만 달러였다. 기존 지주사 중에서 퍼블리시스만 상위 10대 인수 기업에 이름을 올랐으며 이 목록에 처음 등장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R3 대표인 그레그 폴은 “인수기업이 불확실한 지정학적 환경에서 입지를 강화할 투자처를 찾고 있다”라며 “마테크와 애드테크가 M&A 가치를 주도했지만 지역적 입지와 서비스 가능성을 높여줄 인수에 더 많은 관심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폴은 “구조조정이 M&A 물량에서 주목을 끌었고 지주사들이 통합에 뛰어들도록 했다"라고 덧붙였다.  지역별로 보면, 북미가 199억 달러로 마케팅 서비스 M&A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무역 긴장과 규제 감시 강화는 중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외의 투자처에 관한 관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019년 베인캐피탈과 블랙스톤은 상위 5대 인수기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하며 사모펀드 그룹이 전 세계적으로 거래 가치(66억 달러)에 44% 이상을 차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20.01.14

2020년 인기 예감 '디지털 마케팅 직종 7선'

최고 경험 책임자부터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 브랜드 관리자까지 디지털 마케팅 역할이 발전하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를 맞이할 7가지 직업을 살펴본다. 2020년에 인기 있을 디지털 마케팅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자격증이 이들 디지털 마케팅 직종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CIO>는 몬도(Mondo)와 더크리에이티브그룹(The Creative Group)  등 채용 전문 회사의 최신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몬스터(Monster), 글래스도어(Glassdoor), 인디드(Indeed), 페이스케일(PayScale), 집리크루터(ZipRecruiter), 샐러리닷컴(Salary.com) 및 기타 급여 데이터 자료를 확인했다.   <CIO>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에도 인기 있을 7가지 디지털 마케팅 직종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 직종이 왜 인기 있을까? 이 직종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이 직종으로 취업하려면 어떠한 자격증 또는 학습 과정이 도움이 될까?  여기에서는 연봉이 낮은 디지털 마케팅 직종부터 높은 직종까지 소개한다. 이 직종의 순위는 각 직종에 관해 찾은 최고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일부 직종은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조직에서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 관리자와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직종에 대해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는 해당 직종과 유사한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일자리 중 일부는 비교적 새로운 직종이기 때문에 급여 데이터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7.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핫’한 이유 : 마테크 어드바이저(MarTech Advisor)에 따르면, 마테크 스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전문가가 이에 숙달해야 하므로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 :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는 마케팅 목표, 조직에 대한 중요...

자격증 마테크 고객경험 마케토 최고 경험 책임자 그로스 마케팅 디렉터 더크리에이티브그룹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마케팅 분석 관리자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브랜드 관리자 콘텐츠 마케팅 디렉터 마케팅 기술 몬도 페이스케일 CIO SEO 세일즈포스 채용 취업 고용 CMO 연봉 글래스도어 마케터 CX 콘텐츠 전략가

2020.01.03

최고 경험 책임자부터 콘텐츠 마케팅 책임자, 브랜드 관리자까지 디지털 마케팅 역할이 발전하고 있다. 마케팅의 미래를 맞이할 7가지 직업을 살펴본다. 2020년에 인기 있을 디지털 마케팅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자격증이 이들 디지털 마케팅 직종으로 취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CIO>는 몬도(Mondo)와 더크리에이티브그룹(The Creative Group)  등 채용 전문 회사의 최신 연구 결과를 살펴보았다. 또한 몬스터(Monster), 글래스도어(Glassdoor), 인디드(Indeed), 페이스케일(PayScale), 집리크루터(ZipRecruiter), 샐러리닷컴(Salary.com) 및 기타 급여 데이터 자료를 확인했다.   <CIO>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 이후에도 인기 있을 7가지 디지털 마케팅 직종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 직종이 왜 인기 있을까? 이 직종의 연봉은 어느 정도일까? 이 직종으로 취업하려면 어떠한 자격증 또는 학습 과정이 도움이 될까?  여기에서는 연봉이 낮은 디지털 마케팅 직종부터 높은 직종까지 소개한다. 이 직종의 순위는 각 직종에 관해 찾은 최고 평균 연봉을 기준으로 한다. 일부 직종은 다른 이름으로 불릴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떤 조직에서는 브랜드 마케팅 담당자가 브랜드 관리자와 동일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따라서 특정 직종에 대해 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할 때는 해당 직종과 유사한 검색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디지털 마케팅 일자리 중 일부는 비교적 새로운 직종이기 때문에 급여 데이터를 찾지 못한 경우도 있다.  7.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 ‘핫’한 이유 : 마테크 어드바이저(MarTech Advisor)에 따르면, 마테크 스택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전문가가 이에 숙달해야 하므로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로 하는 일 : 마케팅 자동화 전문가는 마케팅 목표, 조직에 대한 중요...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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