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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억 800만화소 프리미엄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 출시

삼성전자가 최첨단 고감도 촬영 기술을 탑재한 1억 800만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소셀 HM3’는 HMX, HM1에 이은 삼성전자의 3세대 0.8㎛(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1억 800만화소 이미지센서이다. 이 제품은 ‘1/1.33인치’ 크기에 픽셀 1억 800만개를 집적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마트 ISO 프로’, ‘슈퍼 PD 플러스’ 등 삼성전자 자체 카메라 기술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스마트 ISO 프로는 터널의 출구와 같이 밝고 어두운 부분이 섞여있는 환경에서 서로 다른 ISO 값으로 빛을 증폭하고 이를 합성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다. 시간을 달리해 여러 번 촬영하는 기존 HDR 기술은 피사체의 움직임이 잔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스마트 ISO 프로’는 이미지 촬영 감도 차이를 이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잔상을 줄여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마트 ISO 프로 모드에서는 기존 10비트(10억 7,000만 색상)보다 약 64배 이상 색 표현 범위를 넓힌 12비트(687억 색상)로 촬영하기 때문에 더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HM3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렌즈를 탑재한 ‘슈퍼 PD 플러스’ 기술도 탑재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기존보다 50% 빠르게 초점을 검출할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빛의 양에 따라 인접하는 9개 픽셀을 하나로 묶어 색 재현력을 높이고 노이즈 억제 기술도 추가해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감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HM3’ 설계최적화로 프리뷰 모드 동작 전력을 기존 대비 약 6% 줄이는 등 제품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픽셀 집적 기술 외에도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2021.01.15

삼성전자가 최첨단 고감도 촬영 기술을 탑재한 1억 800만화소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HM3’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소셀 HM3’는 HMX, HM1에 이은 삼성전자의 3세대 0.8㎛(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미터) 1억 800만화소 이미지센서이다. 이 제품은 ‘1/1.33인치’ 크기에 픽셀 1억 800만개를 집적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스마트 ISO 프로’, ‘슈퍼 PD 플러스’ 등 삼성전자 자체 카메라 기술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완성도 높은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스마트 ISO 프로는 터널의 출구와 같이 밝고 어두운 부분이 섞여있는 환경에서 서로 다른 ISO 값으로 빛을 증폭하고 이를 합성하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이다. 시간을 달리해 여러 번 촬영하는 기존 HDR 기술은 피사체의 움직임이 잔상으로 나타날 수 있는 반면 ‘스마트 ISO 프로’는 이미지 촬영 감도 차이를 이용하는 기술이기 때문에 잔상을 줄여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스마트 ISO 프로 모드에서는 기존 10비트(10억 7,000만 색상)보다 약 64배 이상 색 표현 범위를 넓힌 12비트(687억 색상)로 촬영하기 때문에 더 풍부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HM3에 최적화된 마이크로 렌즈를 탑재한 ‘슈퍼 PD 플러스’ 기술도 탑재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기존보다 50% 빠르게 초점을 검출할 수 있어 흔들림 없는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빛의 양에 따라 인접하는 9개 픽셀을 하나로 묶어 색 재현력을 높이고 노이즈 억제 기술도 추가해 기존 대비 최대 50%까지 감도를 향상시켰다. 특히, 삼성전자는 ‘아이소셀 HM3’ 설계최적화로 프리뷰 모드 동작 전력을 기존 대비 약 6% 줄이는 등 제품 사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픽셀 집적 기술 외에도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2021.01.15

소니, 세계 최초 AI 프로세서 내장한 이미지 센서 개발

소니가 세계 최초로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미지 센서를 발표했다. 이미지 센서 자체에서 직접 데이터를 분석 및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4일 소니가 1,230만 화소 이미지 센서 IMX500와 IMX501를 공개했다. 로직 칩에 AI 이미지 분석 및 처리 기능이 내장됐다. 이를 통해 이미지 센서를 스마트폰 외에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상점에서 방문자 수를 세거나 재고를 확인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점을 감지할 수 있다. 이 밖에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등으로 보낼 필요 없이 추출해 처리할 수 있어 전송 대기 시간 및 전력 소비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포화상태에 이른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자사의 주 수익원인 이미지 센서의 응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니는 2026년 3월 말까지 최신 AI 내장칩을 포함한 센싱 솔루션 사업 비중을 3%에서 30%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소니 AI 인공지능 이미지센서

2020.05.15

소니가 세계 최초로 AI 프로세서를 탑재한 이미지 센서를 발표했다. 이미지 센서 자체에서 직접 데이터를 분석 및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4일 소니가 1,230만 화소 이미지 센서 IMX500와 IMX501를 공개했다. 로직 칩에 AI 이미지 분석 및 처리 기능이 내장됐다. 이를 통해 이미지 센서를 스마트폰 외에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를테면 상점에서 방문자 수를 세거나 재고를 확인하고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점을 감지할 수 있다. 이 밖에 수집한 데이터를 클라우드 등으로 보낼 필요 없이 추출해 처리할 수 있어 전송 대기 시간 및 전력 소비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소니는 포화상태에 이른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자사의 주 수익원인 이미지 센서의 응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니는 2026년 3월 말까지 최신 AI 내장칩을 포함한 센싱 솔루션 사업 비중을 3%에서 30%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20.05.15

소니, 엑스페리아 라인업 3종 공개··· '5G 모델 2종, 중급형 1종'

소니가 회사의 첫 5G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Ⅱ'를 공개했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엑스페리아 프로',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도 함께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소니의 첫 5G 단말이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대표 키시다 미츠야는 "소니보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잘 이해하고 있는 기업은 없다"라며, "소니의 폭넓은 콘텐츠 포트폴리오 덕분에 5G 시대에서 소니가 타깃 사용자에게 향상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니가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만큼 카메라에 방점을 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후면에 자이스(ZEISS) 렌즈를 사용한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 구성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소니 미러리스의 기능들이 적용돼 스마트폰 최초로 자동 초점(AF) 상태에서 초당 20fps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HDR, 3배 광학줌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6.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화면 갱신률은 90Hz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칩과 8GB 램을 내장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전작에서 사라졌던 3.5mm 오디오 단자가 다시 생겼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프로'도 일부 공개했다.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성능은 '엑스페리아 1 Ⅱ'과 동일하지만, 밀리미터웨이브(mmWave) 5G 기술과 HDMI 단자,  4방향 초고주파 안테나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프로는 HDMI 단자로 DSLR 카메라 및 캠코더와 연결될 수 있다.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즉각 모니터링하면서,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는 ...

모바일 스마트폰 소니 5G 카메라 이미지센서 영상

2020.02.25

소니가 회사의 첫 5G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1 Ⅱ'를 공개했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엑스페리아 프로',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도 함께 선보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소니의 첫 5G 단말이다. 소니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대표 키시다 미츠야는 "소니보다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잘 이해하고 있는 기업은 없다"라며, "소니의 폭넓은 콘텐츠 포트폴리오 덕분에 5G 시대에서 소니가 타깃 사용자에게 향상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소니가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절반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만큼 카메라에 방점을 뒀다. '엑스페리아 1 Ⅱ'는 후면에 자이스(ZEISS) 렌즈를 사용한 1,2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카메라 등 쿼드 카메라 구성이 적용됐다.  회사에 따르면 소니 미러리스의 기능들이 적용돼 스마트폰 최초로 자동 초점(AF) 상태에서 초당 20fps 고속 촬영이 가능하다. 이밖에 HDR, 3배 광학줌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6.5인치 4K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됐고, 화면 갱신률은 90Hz다. 퀄컴 스냅드래곤 865 칩과 8GB 램을 내장했다. 배터리 용량은 4,000mAh에 무선충전을 지원하며, 전작에서 사라졌던 3.5mm 오디오 단자가 다시 생겼다.  영상 전문가를 위한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프로'도 일부 공개했다. 카메라 및 디스플레이 성능은 '엑스페리아 1 Ⅱ'과 동일하지만, 밀리미터웨이브(mmWave) 5G 기술과 HDMI 단자,  4방향 초고주파 안테나를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엑스페리아 프로는 HDMI 단자로 DSLR 카메라 및 캠코더와 연결될 수 있다.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즉각 모니터링하면서,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이를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중급형 '엑스페리아 10 Ⅱ'는 ...

2020.02.25

온세미, 모바일 기기용 저조도 ‘패스트 오토 포커스’ 기술 시연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가 조도 25룩스에서 빠르게 포커스를 잡을 수 있는 독자적인 픽셀 마이크로 렌즈 기술이 적용된 2세대 PDAF(Phase Detect Auto Focus)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 독자적인 기술은 1.1마이크로 픽셀의 13메가픽셀 테스트칩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됐다. 올 하반기에 모바일 기기 고객들의 신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의 스마트폰 오토포커스(AF) 알고리즘은 렌즈 포커스를 조절하기 위해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과 멀티플 프레임을 사용했다. 이 시행 착오 방식을 이용해 이미지의 초첨을 찾는 데에는 1.2초 이상이 소요됐다. 그러나 온세미컨덕터의 PDAF 기술은 촬영 대상으로부터 위상차 정보를 측정하는 데에 2개의 픽셀을 사용한다. 이 위상차 정보는 포커스 액추레이터(focus actuator)의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초점을 0.3초 이내에 잡기 위한 렌즈의 이동 거리와 방향을 계산하는데 사용된다. 게다가, 온세미컨덕터는 PDAF 픽셀에서도 감도를 유지하고, 25룩스 정도의 낮은 조도 조건에서도 PDAF가 동작할 때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기 위한 독자적인 픽셀 마이크로 렌즈 구조를 구현했다. 민감도가 뛰어난 픽셀과 저조도 자동 초점 기능으로 구성되는 기술은 시장 경쟁력을 지닌다. 온세미컨덕터의 모바일 및 컨슈머 부서, 슝 치에 부사장은 “온세미컨덕터의 PDAF 기술은 픽셀과 광학 적층 설계 기술 혁신의 결정체”라며 “그 결과 오토 포커스 시간을 거의 1/4로 줄임으로써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안겨주게 되고, 자사의 저조도 기술을 이용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어떤 조도에서도 빠른 오토 포커싱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세미컨덕터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5에서 최신의 이미지 센서 기술과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이미지센서 온세미 저조도

2015.03.02

온세미컨덕터(www.onsemi.com)가 조도 25룩스에서 빠르게 포커스를 잡을 수 있는 독자적인 픽셀 마이크로 렌즈 기술이 적용된 2세대 PDAF(Phase Detect Auto Focus) 기술을 성공적으로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 독자적인 기술은 1.1마이크로 픽셀의 13메가픽셀 테스트칩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됐다. 올 하반기에 모바일 기기 고객들의 신제품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의 스마트폰 오토포커스(AF) 알고리즘은 렌즈 포커스를 조절하기 위해 콘트라스트 검출 방식과 멀티플 프레임을 사용했다. 이 시행 착오 방식을 이용해 이미지의 초첨을 찾는 데에는 1.2초 이상이 소요됐다. 그러나 온세미컨덕터의 PDAF 기술은 촬영 대상으로부터 위상차 정보를 측정하는 데에 2개의 픽셀을 사용한다. 이 위상차 정보는 포커스 액추레이터(focus actuator)의 속도에 따라 다르지만, 초점을 0.3초 이내에 잡기 위한 렌즈의 이동 거리와 방향을 계산하는데 사용된다. 게다가, 온세미컨덕터는 PDAF 픽셀에서도 감도를 유지하고, 25룩스 정도의 낮은 조도 조건에서도 PDAF가 동작할 때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기 위한 독자적인 픽셀 마이크로 렌즈 구조를 구현했다. 민감도가 뛰어난 픽셀과 저조도 자동 초점 기능으로 구성되는 기술은 시장 경쟁력을 지닌다. 온세미컨덕터의 모바일 및 컨슈머 부서, 슝 치에 부사장은 “온세미컨덕터의 PDAF 기술은 픽셀과 광학 적층 설계 기술 혁신의 결정체”라며 “그 결과 오토 포커스 시간을 거의 1/4로 줄임으로써 휴대폰 사용자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안겨주게 되고, 자사의 저조도 기술을 이용해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고객들이 원하는 어떤 조도에서도 빠른 오토 포커싱을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온세미컨덕터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 2015에서 최신의 이미지 센서 기술과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ciokr@idg.co.kr

2015.03.02

"고양이 움직임도 찍는다" 소니, 고속 AF 지원 폰카 모듈 공개

소니가 자동초점 기능과 HDR 성능을 끌어올린 새로운 스마트폰용 카메라 센서인 ‘Exmor RS IMX230’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Exmor RS IMX230’은 영상 위상차 검출 자동초점 시스템(Image Plane Phase Detection Autofocus System)을 탑재한 첫 번째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로, 해당 시스템은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카메라 초점을 추적하는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설계됐다. 예를 들면, 빨간 레이저 포인터를 쫓는 고양이 사진을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는 정도다. 소니의 Exmor RS는 최대 192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이미지 센서로써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이 이미지 센서는 자체 HDR 기능의 성능을 끌어올렸다.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가 이미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과 달리, Exmor RS는 최대 2,100만 화소로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설명이다. 향상된 HDR 이미지 품질 소니는 2015년 4월부터 Exmor RS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내년 여름 소니의 최신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서스 6과 같이 우수한 사양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기대에 못미치는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는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카메라 품질은 천차만별이다. 소니의 카메라 센서는 애플, 삼성, LG, HTC,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납품되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 측은 Exmor RS가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했다. ciokr@idg.co.kr

스마트폰 소니 카메라 이미지센서

2014.11.18

소니가 자동초점 기능과 HDR 성능을 끌어올린 새로운 스마트폰용 카메라 센서인 ‘Exmor RS IMX230’을 선보였다. 회사에 따르면 Exmor RS IMX230’은 영상 위상차 검출 자동초점 시스템(Image Plane Phase Detection Autofocus System)을 탑재한 첫 번째 스마트폰 카메라 센서로, 해당 시스템은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촬영할 때 카메라 초점을 추적하는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설계됐다. 예를 들면, 빨간 레이저 포인터를 쫓는 고양이 사진을 흔들림 없이 찍을 수 있는 정도다. 소니의 Exmor RS는 최대 192개의 위상차 AF 포인트를 제공하는데, 스마트폰에 탑재되는 이미지 센서로써는 매우 높은 수준이다. 또한, 이 이미지 센서는 자체 HDR 기능의 성능을 끌어올렸다.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가 이미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품질을 떨어뜨리는 것과 달리, Exmor RS는 최대 2,100만 화소로 높은 다이나믹 레인지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설명이다. 향상된 HDR 이미지 품질 소니는 2015년 4월부터 Exmor RS를 출하한다고 밝혔다. 내년 여름 소니의 최신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넥서스 6과 같이 우수한 사양을 탑재한 스마트폰이 기대에 못미치는 카메라 성능을 보여주는 등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카메라 품질은 천차만별이다. 소니의 카메라 센서는 애플, 삼성, LG, HTC, 모토로라 등 스마트폰 제조업체에 납품되고 있을 정도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 측은 Exmor RS가 현존하는 최고의 스마트폰 이미지 센서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을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했다. ciokr@idg.co.kr

2014.11.18

"졸린 표정 지으면 조명 끈다"··· 오므론, IoT 기기용 이미지 센서 개발

인간의 나이, 성별, 감정 등을 판별할 수 있어 장차 사물인터넷 기기의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는 이미지 센서가 공개됐다. 건강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오므론은 도쿄에서 개최되고 있는 CEATEC 2014에서 사람의 나이와 성별, 얼굴 표정, 감정 등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스마트한 이미지 센서인 ‘HVC-C(Human Vision Component Consumer)'를 선보였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센서는 작은 카메라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모듈을 장착했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얼굴 탐지 및 인식을 할 수 있는 오므론의 오카오(Okao)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사람의 시선 탐지 및 맹인여부, 손의 움직임 등을 인식한다. 오므론의 전자부품 사업부의 세이치 마나베는 “이 센서는 스마트 홈의 일부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센서는 아이가 깨어나거나 우는 것을 감지하는 아기 침대 모니터링 카메라나, 스마트폰 비디오 게임의 모션 컨트롤러에 이용될 수 있다. 오므론 부스에 마련된 HVC-C는 가상 거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태블릿에 연결돼 있었다. 센서 주변에서 손을 흔들거나 화난 표정 또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거실에 조도가 바뀌었다. 오므론의 대변인 아리히로 요코타는 “스마트 홈에 거주하는 사람이 졸음을 느낄 경우, 이와 같은 센서는 자동으로 전등 스위치를 끈다”라고 설명했다. HVC-C는 오는 12월에 판매될 예정이다. 오므론은 가격이나 정확한 판매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이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가전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G 모듈과 같은 구성 요소가 소형화됨에 따라 가정 및 그 밖의 다른 환경에 설치되는 기기들은 ‘온라인’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카메라는 초기 사물인터넷 시장에 스마트함을 더...

사물 인터넷 오므론 이미지센서

2014.10.10

인간의 나이, 성별, 감정 등을 판별할 수 있어 장차 사물인터넷 기기의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는 이미지 센서가 공개됐다. 건강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오므론은 도쿄에서 개최되고 있는 CEATEC 2014에서 사람의 나이와 성별, 얼굴 표정, 감정 등을 자동으로 식별하는 스마트한 이미지 센서인 ‘HVC-C(Human Vision Component Consumer)'를 선보였다. 손바닥만한 크기의 이 센서는 작은 카메라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앱에 연결할 수 있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모듈을 장착했다.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이미지를 기반으로 얼굴 탐지 및 인식을 할 수 있는 오므론의 오카오(Okao) 컴퓨터 비전 알고리즘을 사용하며, 사람의 시선 탐지 및 맹인여부, 손의 움직임 등을 인식한다. 오므론의 전자부품 사업부의 세이치 마나베는 “이 센서는 스마트 홈의 일부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센서는 아이가 깨어나거나 우는 것을 감지하는 아기 침대 모니터링 카메라나, 스마트폰 비디오 게임의 모션 컨트롤러에 이용될 수 있다. 오므론 부스에 마련된 HVC-C는 가상 거실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태블릿에 연결돼 있었다. 센서 주변에서 손을 흔들거나 화난 표정 또는 행복한 표정을 지으면 거실에 조도가 바뀌었다. 오므론의 대변인 아리히로 요코타는 “스마트 홈에 거주하는 사람이 졸음을 느낄 경우, 이와 같은 센서는 자동으로 전등 스위치를 끈다”라고 설명했다. HVC-C는 오는 12월에 판매될 예정이다. 오므론은 가격이나 정확한 판매 시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며, 이 이미지 센서를 탑재한 가전제품 개발에 관심 있는 개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G 모듈과 같은 구성 요소가 소형화됨에 따라 가정 및 그 밖의 다른 환경에 설치되는 기기들은 ‘온라인’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카메라는 초기 사물인터넷 시장에 스마트함을 더...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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