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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v6

기고 | IPv6 역량 격차 해소하기

인터넷의 확장성이 IPv6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정도다. 이미 거의 모든 운영체제가 IPv6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홈과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IPv6 도입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럼에도 IPv6 움직임은 여전히 조금은 더디다. 많은 IT 팀이 새로운 프로토콜을 안전하게 구현하지 못함은 물론 개념을 이해할 만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기업이 이런 역량 격차 문제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인터넷 협회(The Internet Society)가 IPv6 출시 행사를 개최한 지 10년이 됐다. 2012년 6월 6일부터 네트워크 운영자,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및 인터넷 회사가 각자의 제품과 서비스에 IPv6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재 IPv6의 채택률 및 도입율은 라우팅, 최종 사용자 기능 및 트래픽 측면에서 확실히 성장했다.    라우팅 데이터에 따르면 IPv6 트래픽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러 네트워크 사업자가 ASN(Autonomous System Numbers)에 IPv6 프리픽스(prefix)를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사용자 측면에서의 IPv6 채택율을 보면 지역과 국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략 30~40%에 달한다. 그럼에도 IPv6 확산에 장애물이 있다. 전 세계에 걸친 공공 및 민간 부문이 IPv6 기반의 서비스로 전환하고 이러한 서비스의 사용을 촉진해야 할 필요성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지만 IPv6로의 전환에는 부족한 학습 기회가 주요 걸림돌로 남아 있다. IPv6 사용자는 프로토콜의 개념, 배포 방식, 구현 및 유지 방법을 비롯해 IPv6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기법까지 철저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네트워크 관리자는 많지 않다. IPv6의 상승세를 지속하려면 기술적인 정보를 배울 수 있는 학습의 기회를 늘려야 한다.  오늘날의 역량 ...

IPv6 인터넷프로토콜 네트워크프로토콜 역량격차 직원교육 IPv4

2022.08.03

인터넷의 확장성이 IPv6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닐정도다. 이미 거의 모든 운영체제가 IPv6를 기본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 홈과 사물인터넷 분야에서도 IPv6 도입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럼에도 IPv6 움직임은 여전히 조금은 더디다. 많은 IT 팀이 새로운 프로토콜을 안전하게 구현하지 못함은 물론 개념을 이해할 만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기업이 이런 역량 격차 문제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본다.  인터넷 협회(The Internet Society)가 IPv6 출시 행사를 개최한 지 10년이 됐다. 2012년 6월 6일부터 네트워크 운영자,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및 인터넷 회사가 각자의 제품과 서비스에 IPv6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현재 IPv6의 채택률 및 도입율은 라우팅, 최종 사용자 기능 및 트래픽 측면에서 확실히 성장했다.    라우팅 데이터에 따르면 IPv6 트래픽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여러 네트워크 사업자가 ASN(Autonomous System Numbers)에 IPv6 프리픽스(prefix)를 추가하고 있기도 하다. 사용자 측면에서의 IPv6 채택율을 보면 지역과 국가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략 30~40%에 달한다. 그럼에도 IPv6 확산에 장애물이 있다. 전 세계에 걸친 공공 및 민간 부문이 IPv6 기반의 서비스로 전환하고 이러한 서비스의 사용을 촉진해야 할 필요성을 점점 더 인식하고 있지만 IPv6로의 전환에는 부족한 학습 기회가 주요 걸림돌로 남아 있다. IPv6 사용자는 프로토콜의 개념, 배포 방식, 구현 및 유지 방법을 비롯해 IPv6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기법까지 철저히 알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 정도의 지식과 경험을 갖춘 네트워크 관리자는 많지 않다. IPv6의 상승세를 지속하려면 기술적인 정보를 배울 수 있는 학습의 기회를 늘려야 한다.  오늘날의 역량 ...

2022.08.03

중국의 단일 스택 IPv6 계획··· 서방 기업들의 대응은?

중국은 미국과 계속되는 냉전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 초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전장은 예상 밖으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이다.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전국 인터넷 인프라 전체를 IPv6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중국이 다양한 업계에 걸쳐 5G 및 IoT에 대한 주도권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국가들, 특히 미국이 자극을 받아 중국을 따라 하게 될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IPv6는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났다. 쓸 수 있는 IP 주소가 바닥나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해 지난 1998년 만들어졌다. IPv4는 32비트 방식을 사용해 약 40억 대의 장비를 지원하지만 IoT가 등장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새로운 프로토콜인 IPv6는 128비트 주소 지정 방식을 사용해 거의 무제한(수백억 조)의 수를 지원한다. 그러나 IPv6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채택 속도가 더디었다.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와 같은 기술 덕분에 IPv4의 수명이 사실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로 미루어 볼 때 구글 사용자 중 3분의 1 정도만 IPv6를 사용 중이다. 그러나 7월, 중국공산당 네트워크 안전 및 정보화 위원회(Central Cyberspace Affairs Commission)와 인터넷 정보 판공실(Cyberspace Administration)은 2030년 경까지 IPv4에서 완전히 떠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올해 5월 인도를 제치고 최다 IPv6 주소 보유국에 등극한 중국은 현재 5억2,800만 개인 IPv6주소를 2025년까지 8억 개로 늘리고,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70%가 IPv6를 통해 제공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 때가 되면 가정용 라우터 전체 중 절반, 정부 사이트 전체, 그리고 도시 네트워크 트래픽 중 20%가 IPv6를 사용하게 된다....

IPv6 IPv4 중국 5G 기술 패권

2021.10.08

중국은 미국과 계속되는 냉전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세계 최고의 기술 초강국이 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번 전장은 예상 밖으로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이다. 중국 정부는 10년 이내에 전국 인터넷 인프라 전체를 IPv6로 업그레이드한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움직임을 통해 중국이 다양한 업계에 걸쳐 5G 및 IoT에 대한 주도권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다른 국가들, 특히 미국이 자극을 받아 중국을 따라 하게 될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IPv6는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났다. 쓸 수 있는 IP 주소가 바닥나고 있다는 우려에 대응해 지난 1998년 만들어졌다. IPv4는 32비트 방식을 사용해 약 40억 대의 장비를 지원하지만 IoT가 등장하고 스마트폰 사용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새로운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새로운 프로토콜인 IPv6는 128비트 주소 지정 방식을 사용해 거의 무제한(수백억 조)의 수를 지원한다. 그러나 IPv6은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채택 속도가 더디었다. 네트워크 주소 변환(NAT)와 같은 기술 덕분에 IPv4의 수명이 사실상 늘어났기 때문이다. 최근 통계로 미루어 볼 때 구글 사용자 중 3분의 1 정도만 IPv6를 사용 중이다. 그러나 7월, 중국공산당 네트워크 안전 및 정보화 위원회(Central Cyberspace Affairs Commission)와 인터넷 정보 판공실(Cyberspace Administration)은 2030년 경까지 IPv4에서 완전히 떠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했다.  이미 올해 5월 인도를 제치고 최다 IPv6 주소 보유국에 등극한 중국은 현재 5억2,800만 개인 IPv6주소를 2025년까지 8억 개로 늘리고, 전체 모바일 트래픽 중 70%가 IPv6를 통해 제공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그 때가 되면 가정용 라우터 전체 중 절반, 정부 사이트 전체, 그리고 도시 네트워크 트래픽 중 20%가 IPv6를 사용하게 된다....

2021.10.08

IoT 보안 이슈, 5G 환경에서 더 커진다··· 기업이 감안해야 할 8가지

초고속 5G 모바일 네트워크는 사람 뿐 아니라 기계, 사물, 장치에 대한 상호 연결성과 제어 능력도 향상시켜 줄 것을 약속한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적은 지연 시간 및 고용량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얼리어답터에게 그것은 상당한 새로운 보안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글로벌 가전업체 월풀은 이미 자신들의 공장 한 곳에 5G를 본격 배치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예측유지, 환경제어, 공정감시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국지적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5G는 자율 지게차 등의 배치와 같이 와이파이로는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월풀의 북미 지역 IT 및 OT 제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매니저인 더글러스 반스는 “우리 공장에는 금속 물체가 많다. 와이파이는 금속에 반사된다. 공장에서 촘촘한 와이파이를 구축해봤자 연결 안정성 문제가 나타난다. 하지만 5G는 벽을 통과하며 금속에 반사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일단 5G가 공장에 자리를 잡으면 극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유지보수용, 납품용, 제조 운영용 모든 장비에 대해 진정한 자율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비즈니스 케이스는 방대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5G에 투자할 이유가 뚜렷하다”라고 반스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미 공장 내에서 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 상태다. 이달 중 본격적으로 투자가 진행돼 올해 말까지 5G로 차량을 운행할 방침이다.  반스는 그러나 IoT가 기업에게 제기한 사이버 보안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면서, 5G로의 전환이 이러한 문제를 더욱 증폭시킬 것이라는 점 또한 숙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은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5G 파트너사인 AT&T와 협력했다. 그는 “우리는 매일 이러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AT&T와 어떻게 하면 보안상 안전한 네트워...

5G IPv6 월풀 자율주행 공장 디도스 엣지 컴퓨팅 위장공격

2020.06.22

초고속 5G 모바일 네트워크는 사람 뿐 아니라 기계, 사물, 장치에 대한 상호 연결성과 제어 능력도 향상시켜 줄 것을 약속한다.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 적은 지연 시간 및 고용량은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그러나 얼리어답터에게 그것은 상당한 새로운 보안 위험을 수반할 수 있다.   글로벌 가전업체 월풀은 이미 자신들의 공장 한 곳에 5G를 본격 배치하기 시작했다. 기존에는 예측유지, 환경제어, 공정감시 등의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국지적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이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5G는 자율 지게차 등의 배치와 같이 와이파이로는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월풀의 북미 지역 IT 및 OT 제조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매니저인 더글러스 반스는 “우리 공장에는 금속 물체가 많다. 와이파이는 금속에 반사된다. 공장에서 촘촘한 와이파이를 구축해봤자 연결 안정성 문제가 나타난다. 하지만 5G는 벽을 통과하며 금속에 반사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는 일단 5G가 공장에 자리를 잡으면 극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그는 말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유지보수용, 납품용, 제조 운영용 모든 장비에 대해 진정한 자율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비즈니스 케이스는 방대한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수 있다. 5G에 투자할 이유가 뚜렷하다”라고 반스는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미 공장 내에서 자율주행차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를 실시한 상태다. 이달 중 본격적으로 투자가 진행돼 올해 말까지 5G로 차량을 운행할 방침이다.  반스는 그러나 IoT가 기업에게 제기한 사이버 보안 문제를 잘 알고 있다면서, 5G로의 전환이 이러한 문제를 더욱 증폭시킬 것이라는 점 또한 숙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은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5G 파트너사인 AT&T와 협력했다. 그는 “우리는 매일 이러한 전투를 치르고 있다.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AT&T와 어떻게 하면 보안상 안전한 네트워...

2020.06.22

클라우드 업체의 IPv6 지원을 당장 확인해야 하는 이유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호스팅 업체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이들 업체의 서비스가 IPv6를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IPv6는 기업과 협력업체, 공급업체와 판매업체, 그리고 직원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3대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IPv6 제공을 위해 어떻게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IPv6를 지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더 있지만 이 글에서는 초대형 공용 클라우드 간에도 광범위한 IPv6 기능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기업이 업체 선택 시 왜 IPv6 기능에 유의해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AWS가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 서비스에는 많은 IPv6 기능이 포함돼 있다. IPv6 지원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클라우드프론트 배포판과 IPv4/IPv6 웹 단계 애플리케이션 로드 밸런서 등이다. AWS는 3S(Simple, Storage, Service)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IPv6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AWS VPC(Virtual Private Cloud) 가상 네트워크는 IPv6를 지원하며, 이 가상 네트워크의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는 DHCPv6를 사용해 IPv6 주소를 얻을 수 있다. IPv6는 VPC 라우팅, 네트워크 접근 통제 목록, 보안 그룹, VPC 플로우 로그 등에서 사용된다. AWS는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 및 트랜짓 게이트웨이(Transit Gateway)로 VPC에 대한 IPv6 외부 연결을 허용한다. AWS는 자체 DNS 서비스 루트 53, AWS 워크스페이스, API 게이트웨이, 자체 IoT 서비스에 IPv6를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많은 IPv6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애저 가상 머신은 IP...

네트워크 IPv6

2019.11.14

클라우드, 코로케이션, 호스팅 업체에 대한 기업의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이들 업체의 서비스가 IPv6를 지원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IPv6는 기업과 협력업체, 공급업체와 판매업체, 그리고 직원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3대 업체인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IPv6 제공을 위해 어떻게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IPv6를 지원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더 있지만 이 글에서는 초대형 공용 클라우드 간에도 광범위한 IPv6 기능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한다. 기업이 업체 선택 시 왜 IPv6 기능에 유의해야 하는지도 살펴본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 AWS가 제공하는 퍼블릭 클라우드 IaaS 서비스에는 많은 IPv6 기능이 포함돼 있다. IPv6 지원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 클라우드프론트 배포판과 IPv4/IPv6 웹 단계 애플리케이션 로드 밸런서 등이다. AWS는 3S(Simple, Storage, Service)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에서 IPv6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AWS VPC(Virtual Private Cloud) 가상 네트워크는 IPv6를 지원하며, 이 가상 네트워크의 EC2(Elastic Compute Cloud) 인스턴스는 DHCPv6를 사용해 IPv6 주소를 얻을 수 있다. IPv6는 VPC 라우팅, 네트워크 접근 통제 목록, 보안 그룹, VPC 플로우 로그 등에서 사용된다. AWS는 다이렉트 커넥트(Direct Connect) 및 트랜짓 게이트웨이(Transit Gateway)로 VPC에 대한 IPv6 외부 연결을 허용한다. AWS는 자체 DNS 서비스 루트 53, AWS 워크스페이스, API 게이트웨이, 자체 IoT 서비스에 IPv6를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많은 IPv6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애저 가상 머신은 IP...

2019.11.14

'IPv6', 떠밀리기 전에 먼저 선택하라

많은 기업이 역량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그리고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필요로 하면서도 정작 IPv6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허리케인 일렉트릭(Hurricane Electric)이 아마존닷컴(Amazon.com)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등장한 지 20년 이상됐고, 5년 전부터는 도입 필요성이 크게 강조된 새 주소 프로토콜 IPv6을 도입한 기업이 상위 100만 개의 웹사이트 중 13%에 불과했다. 상위 1,000개 웹사이트 중에서는 22%였다. 구글이 자체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 세계 37개국에서 IPv6는 인터넷 트래픽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는 이 수치가 20%를 넘었는데, 이는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릴라이언스 JIO(Reliance JIO) 때문이다. 이 업체는 자사 LTE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 IPv6를 사용하는데, 인도의 IPv6 트래픽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IPv6가 대대적으로 도입된 부문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다. 인터넷 소사이어티의 컨설턴트인 프레드 베이커는 "IoT의 네트워크 표준이 IPv6를 기반으로 한다. 이밖에 가정용 네트워크는 꽤 잘 IPv6로 이동하고 있고, 모바일 네트워크는 IPv6를 거의 100% 활용하고 있거나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기업 네트워크이다. 기업은 IPv6 또는 이와 관련된 새로운 것의 배치에 있어서 설치 기반이 문제가 되고 있다. 베이커는 “지난 20~40년 동안 IPv4를 운용했고 이미 그 성능이 입증됐으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고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팽배하다. 기존 네트워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용과 노력을 들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이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에 상관 없이 IPv6로 이행할 때 상당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네트워크 성능이다. 페이스북...

IPv6

2017.06.08

많은 기업이 역량과 지식을 보유하고 있고, (그리고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필요로 하면서도 정작 IPv6를 도입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허리케인 일렉트릭(Hurricane Electric)이 아마존닷컴(Amazon.com)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등장한 지 20년 이상됐고, 5년 전부터는 도입 필요성이 크게 강조된 새 주소 프로토콜 IPv6을 도입한 기업이 상위 100만 개의 웹사이트 중 13%에 불과했다. 상위 1,000개 웹사이트 중에서는 22%였다. 구글이 자체 트래픽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전 세계 37개국에서 IPv6는 인터넷 트래픽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인도는 이 수치가 20%를 넘었는데, 이는 모바일 네트워크 사업자 릴라이언스 JIO(Reliance JIO) 때문이다. 이 업체는 자사 LTE 네트워크에서 네이티브 IPv6를 사용하는데, 인도의 IPv6 트래픽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IPv6가 대대적으로 도입된 부문은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다. 인터넷 소사이어티의 컨설턴트인 프레드 베이커는 "IoT의 네트워크 표준이 IPv6를 기반으로 한다. 이밖에 가정용 네트워크는 꽤 잘 IPv6로 이동하고 있고, 모바일 네트워크는 IPv6를 거의 100% 활용하고 있거나 그런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기업 네트워크이다. 기업은 IPv6 또는 이와 관련된 새로운 것의 배치에 있어서 설치 기반이 문제가 되고 있다. 베이커는 “지난 20~40년 동안 IPv4를 운용했고 이미 그 성능이 입증됐으므로 작동하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굳이 고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팽배하다. 기존 네트워크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비용과 노력을 들일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업이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에 상관 없이 IPv6로 이행할 때 상당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선 네트워크 성능이다. 페이스북...

2017.06.08

국제 IPv6 포럼 본부, 한국 IPv6 카운실 설립

국제 IPv6 포럼 본부가 한국에 지부 자격인 IPv6 코리아 카운실(IPv6 Korea Council)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IPv6 코리아 카운실의 의장은 IPv6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지난 15년간 6,000명 이상의 IPv6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기관인 패스트레인 교육센터의 김석주 대표가 맡게 된다. IPv6 포럼과 그 구성원들은 새로운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를 차세대 인터넷에 보다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산업계, 교육, 연구조직, 정부기관 등 누구나 IPv6 기술과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IPv6 포럼의 대표 의장인 라티프 라디드는 “IPv6 코리아 카운실은 차세대 인터넷 기술에 대한 지식과 교육에 누구나 동등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IPv6를 도입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의 대표 인터넷 커뮤니티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고 말했다. IPv6 코리아다 카운실의 한국 의장인 김석주 대표는 “IPv6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의 시기 적절한 도입에 대해 정부, 산업계, 학교의 주요 이해 관계자들이 IPv6 로드맵과 비전을 함께 설계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IPv6

2016.07.14

국제 IPv6 포럼 본부가 한국에 지부 자격인 IPv6 코리아 카운실(IPv6 Korea Council)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IPv6 코리아 카운실의 의장은 IPv6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확보하고 지난 15년간 6,000명 이상의 IPv6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글로벌 교육기관인 패스트레인 교육센터의 김석주 대표가 맡게 된다. IPv6 포럼과 그 구성원들은 새로운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를 차세대 인터넷에 보다 신속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산업계, 교육, 연구조직, 정부기관 등 누구나 IPv6 기술과 지식에 접근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제 IPv6 포럼의 대표 의장인 라티프 라디드는 “IPv6 코리아 카운실은 차세대 인터넷 기술에 대한 지식과 교육에 누구나 동등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고 IPv6를 도입하기 위한 동기를 부여하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의 대표 인터넷 커뮤니티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고 말했다. IPv6 코리아다 카운실의 한국 의장인 김석주 대표는 “IPv6에 기반을 둔 새로운 인터넷 세상의 시기 적절한 도입에 대해 정부, 산업계, 학교의 주요 이해 관계자들이 IPv6 로드맵과 비전을 함께 설계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16.07.14

'대체 아닌 공존' IPv4 네트워크에 IPv6를 추가하는 방법

아마도 많은 사람이 기업 네트워크 환경이 IPv4에서 IPv6로 '전환'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대다수 기업이 모든 IPv4를 IPv6로 대체하는 대신 '아웃사이드-인(Outside-in)'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즉, 인터넷에 접속하고 이용하는 데 있어, 그 경계선을 통과하는 입력(incoming)과 출력(outgoing) IPv6 트래픽을 단계적으로 수용하고 두 스택을 해석하고, 한 프로토콜을 다른 프로토콜로 터널링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내부 클라이언트와 노드가 IPv4를 이용하는 가운데, IPv4와 IPv6 프로토콜 스택을 함께 운영하는 듀얼 스택 환경에서 IPv6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신기술'인 IPv6 전문가들은 IPv4의 32비트 파티션 주소 체계를 무한 확장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진 1990년대 초부터 IPv4 네트워크 주소가 고갈될 것을 예상했다. IPv4가 만들어진 1960년대 말~1970년대 초에는 IP 주소가 40억 개면 충분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1990년대 초가 되자 주소가 고갈될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애초에 전문가들은 2011년 9월이면 모든 주소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ICANN(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은 2015년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클래스 C IPv4 주소를 제공했다. 예상과 달리, 2015년까지 IPv4 주소가 고갈되지 않은 것이다. IPv6를 사용하면 한동안 주소 고갈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128비트 주소 체계를 이용하면 현 지구 표면 면적의 1 제곱미터 당 6.67 *1023의 주소를 할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6.197*1022, 즉 제곱피트당 61,966,323,688,825,037,129,092.38개다. 수십억 개의 장치가 연결될 것으로 보이...

CIO IPv6 IPv4

2016.05.27

아마도 많은 사람이 기업 네트워크 환경이 IPv4에서 IPv6로 '전환'되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대다수 기업이 모든 IPv4를 IPv6로 대체하는 대신 '아웃사이드-인(Outside-in)'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Getty Images Bank 즉, 인터넷에 접속하고 이용하는 데 있어, 그 경계선을 통과하는 입력(incoming)과 출력(outgoing) IPv6 트래픽을 단계적으로 수용하고 두 스택을 해석하고, 한 프로토콜을 다른 프로토콜로 터널링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부분의 내부 클라이언트와 노드가 IPv4를 이용하는 가운데, IPv4와 IPv6 프로토콜 스택을 함께 운영하는 듀얼 스택 환경에서 IPv6를 이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가장 오래된 '신기술'인 IPv6 전문가들은 IPv4의 32비트 파티션 주소 체계를 무한 확장할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진 1990년대 초부터 IPv4 네트워크 주소가 고갈될 것을 예상했다. IPv4가 만들어진 1960년대 말~1970년대 초에는 IP 주소가 40억 개면 충분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1990년대 초가 되자 주소가 고갈될 것이라는 점이 분명해졌다. 애초에 전문가들은 2011년 9월이면 모든 주소가 고갈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ICANN(Internet Corporation for Assigned Names and Numbers)은 2015년에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클래스 C IPv4 주소를 제공했다. 예상과 달리, 2015년까지 IPv4 주소가 고갈되지 않은 것이다. IPv6를 사용하면 한동안 주소 고갈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 128비트 주소 체계를 이용하면 현 지구 표면 면적의 1 제곱미터 당 6.67 *1023의 주소를 할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6.197*1022, 즉 제곱피트당 61,966,323,688,825,037,129,092.38개다. 수십억 개의 장치가 연결될 것으로 보이...

2016.05.27

기고 | IPv6 없는 IoT는 없다

IoT(Internet of Things)가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이 될까? 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른 '넥스트 빅 씽'이 필요하다. 다름 아닌 IPv6이다. IoT가 '넥스트 빅 씽'이 되기 위해서는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가 전세계에 도입 및 배포되어야 한다. 즉 인터넷의 미래에 성패가 달려 있다. 그 이유 5가지를 설명한다. 1. 더 많은 IP 주소가 필요한 IoT 가트너는 2020년까지 260억 개의 IoT 장치가 인터넷에 연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스코의 전망은 이보다 공격적이다. 2020년까지 인터넷에 연결될 장치가 5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널리 활용되고 있는 IPv4의 경우, 제공할 수 있는 IP 주소가 43억 개에 불과하다. 물론 IP 주소가 필요 없는 IoT 장치도 있기는 하지만, IPv4는 가트너 2020년 추정치의 20% 미만만 수용할 수 있다. 그마저도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IPv4 주소가 고갈된 상태다. 아프리카조차 2018년 3월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Pv6는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아주 큰 차이를 가져온다. 총 340 언데실리온(Undecillion, 340조의 조의 조)에 이르는 주소를 지원할 수 있다. 시스코의 전망치조차 먼저처럼 보이게 하는 분량이다. 그러나 IPv6 도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5월 14일 기준, 전세계적으로 구글에 접속된 IPv6 트래픽은 약 11.6%에 불과하다. 좋은 소식은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에 접속된 글로벌 IPv6 트래픽은 2014년 1월 3% 미만에 불과했었다.. 2. IPv4가 제공하는 것보다 더 많은 IP 주소가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계획을 추진하면서 데이터센터에 IPv4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IPv4 주소가 아주 부족해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했다. ...

IPv6 IPv4 사물인터넷 IoT 인터넷주소

2016.05.23

IoT(Internet of Things)가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이 될까? 그러기 위해서는 또 다른 '넥스트 빅 씽'이 필요하다. 다름 아닌 IPv6이다. IoT가 '넥스트 빅 씽'이 되기 위해서는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6가 전세계에 도입 및 배포되어야 한다. 즉 인터넷의 미래에 성패가 달려 있다. 그 이유 5가지를 설명한다. 1. 더 많은 IP 주소가 필요한 IoT 가트너는 2020년까지 260억 개의 IoT 장치가 인터넷에 연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스코의 전망은 이보다 공격적이다. 2020년까지 인터넷에 연결될 장치가 500억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널리 활용되고 있는 IPv4의 경우, 제공할 수 있는 IP 주소가 43억 개에 불과하다. 물론 IP 주소가 필요 없는 IoT 장치도 있기는 하지만, IPv4는 가트너 2020년 추정치의 20% 미만만 수용할 수 있다. 그마저도 아프리카 대륙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IPv4 주소가 고갈된 상태다. 아프리카조차 2018년 3월에 고갈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Pv6는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 아주 큰 차이를 가져온다. 총 340 언데실리온(Undecillion, 340조의 조의 조)에 이르는 주소를 지원할 수 있다. 시스코의 전망치조차 먼저처럼 보이게 하는 분량이다. 그러나 IPv6 도입은 지지부진한 상태다. 5월 14일 기준, 전세계적으로 구글에 접속된 IPv6 트래픽은 약 11.6%에 불과하다. 좋은 소식은 도입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글에 접속된 글로벌 IPv6 트래픽은 2014년 1월 3% 미만에 불과했었다.. 2. IPv4가 제공하는 것보다 더 많은 IP 주소가 필요한 클라우드 컴퓨팅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컴퓨팅 계획을 추진하면서 데이터센터에 IPv4를 이용하기로 결정했었다.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IPv4 주소가 아주 부족해 비싼 가격을 지불해야 했다. ...

2016.05.23

벤더 기고 | 'IoT 레디' 네트워크 구축··· 3가지 고려 요소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이지만 벤더의 솔루션 및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포함하지 않는다. 또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을 거쳤다. Credit: Josef Steufer/Flickr/CC BY 2.0 시스코는 2020년까지 500억 개의 장치와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망은 오히려 과소평가됐을 수 있다. 실제로는 이런 예상치를 훨씬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가정용 조명, 전구, 가전제품 등의 모든 장치와 사무실 및 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물을 고려하면 그 때까지 훨씬 많은 장치들이 서로 연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풀어야 할 명확한 문제가 있다. 여전히 많은 전통적인 네트워크가 수동적이며 정적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IoT에 그리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다. 미래의 연결성이 실현됨에 있어 다음의 3가지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광섬유. IoT 장치의 폭발적 환산에 필요한 대역폭을 고려한다면 광섬유는 자연스러운 해답 중 하나다. 이미 지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4K UHD 텔레비전과 관련해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을 소개했다. 또 클리블랜드(Cleveland)에서 있었던 의료 적용 사례도 있었다. 원격지의 신경 외과의들이 버퍼링과 지연없이 HD 영상으로 수술할 수 있도록 100Gbps 속도의 광섬유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례였다. 즉 4K 및 100Gbps 등에 관한 오늘날의 담론의 대개 광섬유 네트워크와 관련돼 있다. 미래에는 도시와 시민들을 연결함에 있어서도 광섬유가 이용될 것이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라는 용어는 에너지 소비량 감소부터 간접비 절감 및 거주민의 생활 개선까지 모든 것을 위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 및 과학 기술 발전에 투자하는 커뮤니티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된다. 지난 9월 백악관은 ‘스마트 시티’ 계획에 1,6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런 시류에 합류했다...

보안 IPv6 사물인터넷 IoT 광섬유

2016.03.03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이지만 벤더의 솔루션 및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포함하지 않는다. 또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을 거쳤다. Credit: Josef Steufer/Flickr/CC BY 2.0 시스코는 2020년까지 500억 개의 장치와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망은 오히려 과소평가됐을 수 있다. 실제로는 이런 예상치를 훨씬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가정용 조명, 전구, 가전제품 등의 모든 장치와 사무실 및 기업 현장에서 사용하는 모든 사물을 고려하면 그 때까지 훨씬 많은 장치들이 서로 연결될 것으로 관측된다. 하지만 풀어야 할 명확한 문제가 있다. 여전히 많은 전통적인 네트워크가 수동적이며 정적이고 복잡하기 때문에 IoT에 그리 적합하지 않다는 점이다. 미래의 연결성이 실현됨에 있어 다음의 3가지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광섬유. IoT 장치의 폭발적 환산에 필요한 대역폭을 고려한다면 광섬유는 자연스러운 해답 중 하나다. 이미 지난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4K UHD 텔레비전과 관련해 많은 기업들이 이 기술을 소개했다. 또 클리블랜드(Cleveland)에서 있었던 의료 적용 사례도 있었다. 원격지의 신경 외과의들이 버퍼링과 지연없이 HD 영상으로 수술할 수 있도록 100Gbps 속도의 광섬유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례였다. 즉 4K 및 100Gbps 등에 관한 오늘날의 담론의 대개 광섬유 네트워크와 관련돼 있다. 미래에는 도시와 시민들을 연결함에 있어서도 광섬유가 이용될 것이다. 스마트 시티(Smart City)라는 용어는 에너지 소비량 감소부터 간접비 절감 및 거주민의 생활 개선까지 모든 것을 위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한 인프라 및 과학 기술 발전에 투자하는 커뮤니티를 지칭하기 위해 사용된다. 지난 9월 백악관은 ‘스마트 시티’ 계획에 1,60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이런 시류에 합류했다...

2016.03.03

한 시대의 끝! IPv4 주소 고갈이 의미하는 것들

ARIN 발표에 따르면 IPv4 주소가 마침내 고갈됐다. 이로써 IPv6로의 이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IPv6로의 전환과 관련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Credit: Thinkstock 몇 주 전 우리는 인터넷 시대의 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북미 지역의 인터넷 주소 할당 기관인 미 인터넷 번호 등록 협회(ARIN, American Registry for Internet Numbers)가 지난 9월 24일 IPv4 표준 기반 인터넷 번호가 고갈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IPv4는 수백만 대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여타 스마트 기기들 간의 연결을 촉진하며 오늘날의 인터넷 환경을 있게 한 주역이다. 하지만 이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한 것이 IPv4의 최후를 앞당기게 됐다. 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현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와 기기들을 시장으로 이끌었고, 결국에는 그 규모를 스스로 감당할 수 없게 됐다. 이 소식은 95년 제정 이후 오랜 기간 날개를 펴지 못하고 기다려온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이 새로운 표준은 전통적인 컴퓨터뿐 아니라 온도계, 시계, 자동차 등 다양한 형태로 그 수를 늘려가고 있는 스마트 기기들까지도 온전히 지원하기 위한 궁극적인 해답이다. 그리고 여기, 변화를 준비하며 알아둬야 할 몇 가지 이야기들을 소개해본다. IP의 진화 인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이란 데이터가 인터넷을 통해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이동하는 과정을 다루는 일련의 규정을 의미한다. 우리 각자의 집이 개별적인 주소를 지니듯 각각의 컴퓨터는 하나의 IP주소를 가지며, 이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려 정보를 수신한다. 그리고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IPv4는 이 프로토콜의 네 번째 버전임을 의미한다. IPv4는 국제적으로 상용화된 첫 번째 IP로, 1981년 처음 시장에 ...

IPv6 IPv4 인터넷 주소 프로토콜 사물인터넷 ARIN

2015.12.01

ARIN 발표에 따르면 IPv4 주소가 마침내 고갈됐다. 이로써 IPv6로의 이전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IPv6로의 전환과 관련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을 정리했다. Credit: Thinkstock 몇 주 전 우리는 인터넷 시대의 한 이정표에 도달했다. 북미 지역의 인터넷 주소 할당 기관인 미 인터넷 번호 등록 협회(ARIN, American Registry for Internet Numbers)가 지난 9월 24일 IPv4 표준 기반 인터넷 번호가 고갈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일반 사용자들은 그 존재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IPv4는 수백만 대의 컴퓨터와 스마트폰, 태블릿, 여타 스마트 기기들 간의 연결을 촉진하며 오늘날의 인터넷 환경을 있게 한 주역이다. 하지만 이 역할을 너무 잘 수행한 것이 IPv4의 최후를 앞당기게 됐다. 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구현함으로써 더 많은 사용자와 기기들을 시장으로 이끌었고, 결국에는 그 규모를 스스로 감당할 수 없게 됐다. 이 소식은 95년 제정 이후 오랜 기간 날개를 펴지 못하고 기다려온 차세대 인터넷 프로토콜, IPv6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이 새로운 표준은 전통적인 컴퓨터뿐 아니라 온도계, 시계, 자동차 등 다양한 형태로 그 수를 늘려가고 있는 스마트 기기들까지도 온전히 지원하기 위한 궁극적인 해답이다. 그리고 여기, 변화를 준비하며 알아둬야 할 몇 가지 이야기들을 소개해본다. IP의 진화 인터넷 프로토콜(IP, Internet Protocol)이란 데이터가 인터넷을 통해 한 컴퓨터에서 다른 컴퓨터로 이동하는 과정을 다루는 일련의 규정을 의미한다. 우리 각자의 집이 개별적인 주소를 지니듯 각각의 컴퓨터는 하나의 IP주소를 가지며, 이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알려 정보를 수신한다. 그리고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IPv4는 이 프로토콜의 네 번째 버전임을 의미한다. IPv4는 국제적으로 상용화된 첫 번째 IP로, 1981년 처음 시장에 ...

2015.12.01

KISA, IoT 환경 대비 IPv6 기술 컨설팅 무료 지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IoT 시대의 기초가 되는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의 국내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IoT 기기 및 서비스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v6 기술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은 IT 자원 및 응용서비스 현황 조사부터 IPv6 적용 시나리오, IPv6 전환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한 기술 자문, IoT 기기 및 서비스를 IPv6로 전환하는 테스트베드 등 총 6가지 컨설팅 프로그램을 참여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IPv6 기술 컨설팅 및 테스트베드 서비스는 7월 23일부터 10일간 IPv6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vsix.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진흥원은 IPv6 기술 자문 및 테스트베드 등 무료 지원내용, 국내 정책 방향, IPv6를 바탕으로 하는 IoT의 신기술 등에 대한 ‘IPv6 기술 컨설팅 무료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미래부의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확산 로드맵’ 발표에 따라 추진된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전환 종합지원 컨설팅’에 선정된 넷맨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또한, IPv6가 고려된 블루투스 4.2 등 IoT 관련 기술에 대한 세미나 및 시연도 진행됐다. ciokr@idg.co.kr

IPv6 KISA

2015.07.2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IoT 시대의 기초가 되는 차세대 인터넷 주소 체계인 IPv6의 국내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IoT 기기 및 서비스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v6 기술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인터넷진흥원은 IT 자원 및 응용서비스 현황 조사부터 IPv6 적용 시나리오, IPv6 전환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한 기술 자문, IoT 기기 및 서비스를 IPv6로 전환하는 테스트베드 등 총 6가지 컨설팅 프로그램을 참여 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IPv6 기술 컨설팅 및 테스트베드 서비스는 7월 23일부터 10일간 IPv6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vsix.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인터넷진흥원은 IPv6 기술 자문 및 테스트베드 등 무료 지원내용, 국내 정책 방향, IPv6를 바탕으로 하는 IoT의 신기술 등에 대한 ‘IPv6 기술 컨설팅 무료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는 지난해 미래부의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확산 로드맵’ 발표에 따라 추진된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전환 종합지원 컨설팅’에 선정된 넷맨의 사례가 소개되었다. 또한, IPv6가 고려된 블루투스 4.2 등 IoT 관련 기술에 대한 세미나 및 시연도 진행됐다. ciokr@idg.co.kr

2015.07.23

KISA, 7월 25일 ‘IPv6 장비 세금 감면 설명회’ 개최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장비 세제감면 혜택 제공 설명회’를 7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확산 로드맵’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정부가 IPv6 장비 도입 기업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IPv6 구현 장비에 세금을 감면해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이는 기업이 KISA의 IPv6 지원 장비 목록에 등재된 장비(라우터 및 스위치)를 도입하는 경우 관할 세무서에 신고만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7%까지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세제 감면 대상이 되는 IPv6 장비는 장비 제조업체가 국내 IPv6 관련 인증을 획득한 후 IPv6 지원 여부에 대해 KISA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KISA는 설명회에서 ▲세제 감면 대상 장비 기준 및 확인 방법 ▲IPv6 지원 여부 확인을 위한 국내 IPv6 인증 절차 안내 ▲IPv6 종합지원센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IPv6 장비 도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련 IPv6 장비는 IPv6 홈페이지(http://vsi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IPv6 KISA 세금

2014.07.23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장비 세제감면 혜택 제공 설명회’를 7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는 ‘IPv6 확산 로드맵’을 발표하고 그 일환으로 정부가 IPv6 장비 도입 기업들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IPv6 구현 장비에 세금을 감면해 주는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을 개정한 바 있다. 이는 기업이 KISA의 IPv6 지원 장비 목록에 등재된 장비(라우터 및 스위치)를 도입하는 경우 관할 세무서에 신고만하면 투자금액의 최대 7%까지 소득세 또는 법인세에서 세금을 감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세제 감면 대상이 되는 IPv6 장비는 장비 제조업체가 국내 IPv6 관련 인증을 획득한 후 IPv6 지원 여부에 대해 KISA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해 KISA는 설명회에서 ▲세제 감면 대상 장비 기준 및 확인 방법 ▲IPv6 지원 여부 확인을 위한 국내 IPv6 인증 절차 안내 ▲IPv6 종합지원센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IPv6 장비 도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관련 IPv6 장비는 IPv6 홈페이지(http://vsix.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iokr@idg.co.kr

2014.07.23

숫자로 보는 IPv6 : 인터넷 프로토콜의 역사

인터넷 프로토콜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IPv6 아카마이 역사 인터넷 프로토콜

2014.02.18

인터넷 프로토콜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ciokr@idg.co.kr

2014.02.18

KISA, LTE·Wi-Fi에도 IPv6 적용 추진

최근 모바일 환경의 확산으로 IP 주소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이 LTE, Wi-Fi 등 무선망에서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5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KISA는 주관 협력업체로 선정된 SK텔레콤과 함께, 12월까지 IPv6 기반 무선망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검증을 수행하며, IPv6 적용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 무선망(LTE, Wi-Fi)에 IPv6 기반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현재 출시되고 있는 IPv6 지원 단말과의 연계를 통한 IPv6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Wi-Fi, 4G 등 IP 기반의 모바일 환경이 확산되고, 스마트폰ㆍ스마트패드 등 1인 다기기가 보편화되는 것은 물론, 사물지능통신(M2M), 스마트 그리드, N-Screen 등 차세대 스마트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대량의 모바일 IP 주소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민관협력사업은 향후 IPv6 기반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앞으로도 KISA는 IPv6망 연동, 상용테스트 지원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국내 IPv6 이용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IPv6 LTE Wi-fi KISA

2012.07.05

최근 모바일 환경의 확산으로 IP 주소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이 LTE, Wi-Fi 등 무선망에서 차세대 인터넷 주소체계인 IPv6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5:5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KISA는 주관 협력업체로 선정된 SK텔레콤과 함께, 12월까지 IPv6 기반 무선망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품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검증을 수행하며, IPv6 적용시 발생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SK텔레콤 무선망(LTE, Wi-Fi)에 IPv6 기반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고, 현재 출시되고 있는 IPv6 지원 단말과의 연계를 통한 IPv6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Wi-Fi, 4G 등 IP 기반의 모바일 환경이 확산되고, 스마트폰ㆍ스마트패드 등 1인 다기기가 보편화되는 것은 물론, 사물지능통신(M2M), 스마트 그리드, N-Screen 등 차세대 스마트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대량의 모바일 IP 주소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민관협력사업은 향후 IPv6 기반 모바일 서비스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종렬 KISA 원장은 “앞으로도 KISA는 IPv6망 연동, 상용테스트 지원 등 종합 지원체계를 강화하여 국내 IPv6 이용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2.07.05

아카마이, ‘월드 IPv6 런치’ 참여

아카마이(www.akamai.com)가 6월 6일 시작되는 ‘월드 IPv6 런치(World IPv6 Launch, www.worldipv6 launch.org)’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월드 IPv6 런치에 참여하는 전세계 주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nternet Service Providers; ISP)와 웹 기업 및 홈 네트워킹 장비 제조업체들은 6월 6일 이후 IPv6를 통해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터넷 소사이어티(Internet Society)는 인터넷의 이용과 기술에 관한 국제적인 협조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 단체로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월드 IPv6 데이(World IPv6 Day)’에 이어 이번 월드 IPv6 런치를 주관한다. 이번 월드 IPv6 런치는 현재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4에서 IPv6로의 이동에 한 획을 긋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톰 레이튼 아카마이 최고 연구자 겸 공동 창립자는 “지난 10년 이상 아카마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인터넷을 e-커머스를 수행하고, 리치 미디어를 배포하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아카마이는 고객이 기본 IPv4 웹사이트를 원하는 기간만큼 유지하면서 IPv6로 안전하게 이동, 하이브리드 인터넷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IPv4와 IPv6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근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IPv6 아카마이 월드 IPv6 런치

2012.06.05

아카마이(www.akamai.com)가 6월 6일 시작되는 ‘월드 IPv6 런치(World IPv6 Launch, www.worldipv6 launch.org)’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월드 IPv6 런치에 참여하는 전세계 주요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nternet Service Providers; ISP)와 웹 기업 및 홈 네트워킹 장비 제조업체들은 6월 6일 이후 IPv6를 통해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인터넷 소사이어티(Internet Society)는 인터넷의 이용과 기술에 관한 국제적인 협조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 단체로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월드 IPv6 데이(World IPv6 Day)’에 이어 이번 월드 IPv6 런치를 주관한다. 이번 월드 IPv6 런치는 현재 인터넷 프로토콜인 IPv4에서 IPv6로의 이동에 한 획을 긋는 주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톰 레이튼 아카마이 최고 연구자 겸 공동 창립자는 “지난 10년 이상 아카마이는 예측하기 어려운 인터넷을 e-커머스를 수행하고, 리치 미디어를 배포하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수 있는 강력하고 안정적인 플랫폼으로 변화시켜 왔다”며, “아카마이는 고객이 기본 IPv4 웹사이트를 원하는 기간만큼 유지하면서 IPv6로 안전하게 이동, 하이브리드 인터넷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IPv4와 IPv6를 통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접근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2.06.05

인터뷰 | 인터넷 협회 CITO의 경고 “이제는 IPv6 도입할 때”

ISOC 정보기술 담당임원 레슬리 데이글은 IPv6 도입에 대해 주저할 경우 비용과 업무 부담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페이스북, 구글, 컴캐스트를 비롯한 10여 곳의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IPv6을 2012년 6월 6일부터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의 계획은 인터넷 협회(Internet Society, 이하 ISOC)와의 조정을 거쳐 지난 17일 발표됐다. ISOC는 '월드 IPv6 런치(World IPv6 Launch)' 행사를 조직하고 있으며 다른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과 웹 콘텐츠 제공 업체들에게도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본지는 ISOC의 CITO인 레슬리 데이글을 만나 월드 IPv6 런치 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에 대비하여 기업의 IT 종사자들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에 대화의 일부를 발췌한다. Q 월드 IPv6 런치가 왜 중요한 행사인가? 콘텐츠나 액세스 전면에 실제 상용 IPv6 서비스들이 등장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볼 때,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및 고객 댁내 장치(CPE) 업체와 같은 IPv6 도입에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을 생각해볼 때 월드 IPv6런치는 2012년의 아주 의미 있는 사건임에 틀림없다. 이는 매번 반복되는 시험도 아니고 시험 운행도 아니다. 이제 정말 실제로 도입되는 것이다. Q 6월 6일이란 날짜는 IPv6 배치를 마쳐야 하는 기한이 아니라 시작하는 날짜이지 않은가? 6월 6일은 모든 참여 업체들이 자신들의 제품 배치를 시작하기로 합의하기 위한 목표일이다. 돌이켜보면 작년에 이미 우리는 시험 운행을 실시했고 전세계의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IPv6/IPv4 듀얼 스택을 실질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올해는 드디어 행동으로 옮길 때다. Q 2012년 6월 6일까지 주거 고객 중 1%가 IPv6를 통해 연결하게 하겠다는 ISP들의 목표는 나머지 99%가 그대로 IPv4에 남아있을...

IPv6 인터넷 협회 ISOC

2012.01.19

ISOC 정보기술 담당임원 레슬리 데이글은 IPv6 도입에 대해 주저할 경우 비용과 업무 부담이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페이스북, 구글, 컴캐스트를 비롯한 10여 곳의 글로벌 인터넷 기업들이 IPv6을 2012년 6월 6일부터 배치하기로 합의했다. 그들의 계획은 인터넷 협회(Internet Society, 이하 ISOC)와의 조정을 거쳐 지난 17일 발표됐다. ISOC는 '월드 IPv6 런치(World IPv6 Launch)' 행사를 조직하고 있으며 다른 인터넷서비스업체(ISP)들과 웹 콘텐츠 제공 업체들에게도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본지는 ISOC의 CITO인 레슬리 데이글을 만나 월드 IPv6 런치 행사의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에 대비하여 기업의 IT 종사자들이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여기에 대화의 일부를 발췌한다. Q 월드 IPv6 런치가 왜 중요한 행사인가? 콘텐츠나 액세스 전면에 실제 상용 IPv6 서비스들이 등장하기로 했다는 사실을 생각해볼 때,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및 고객 댁내 장치(CPE) 업체와 같은 IPv6 도입에 필요한 중요한 부분들을 생각해볼 때 월드 IPv6런치는 2012년의 아주 의미 있는 사건임에 틀림없다. 이는 매번 반복되는 시험도 아니고 시험 운행도 아니다. 이제 정말 실제로 도입되는 것이다. Q 6월 6일이란 날짜는 IPv6 배치를 마쳐야 하는 기한이 아니라 시작하는 날짜이지 않은가? 6월 6일은 모든 참여 업체들이 자신들의 제품 배치를 시작하기로 합의하기 위한 목표일이다. 돌이켜보면 작년에 이미 우리는 시험 운행을 실시했고 전세계의 콘텐츠 제공업체들이 IPv6/IPv4 듀얼 스택을 실질적으로 처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올해는 드디어 행동으로 옮길 때다. Q 2012년 6월 6일까지 주거 고객 중 1%가 IPv6를 통해 연결하게 하겠다는 ISP들의 목표는 나머지 99%가 그대로 IPv4에 남아있을...

2012.01.19

SAP코리아, 엠에스오토텍에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SAP코리아(www.sap.com/korea)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엠에스오토텍(www.msautotech.com)이 SAP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솔루션을 도입,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프로세스 혁신(PI) 설계-구현-테스트-이행-안정화 순으로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컨설팅은 자동차부품산업 전문 SAP 골드 파트너인 아이스프린트컨설팅이 담당했다. 엠에스오토텍과 계열사인 명신산업은 SAP 핵심 모듈인 영업관리(SD), 자재관리(MM), 생산관리(PP), 회계관리(FI), 관리회계(CO)를 도입하고, 생산시점정보시스템(POP), 품질관리시스템(QMS), 출하계획/배차시스템(TM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를 완성해 업무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올 하반기에는 또 다른 계열사인 명신에도 SAP 기반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013년부터는 브라질, 인도 등 해외공장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엠에스오토텍은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뢰성 있는 기준정보 구축 ▲일수불 일마감 체계 정립 ▲합리적인 제조원가 산출 및 조기 재무 결산 체계 정립 ▲인적 역량 강화를 실현할 전략이다.      엠에스오토텍 이태규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SAP 비즈니스 올인원의 오토원(Auto-One) 솔루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추진, 짧은 기간 내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의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은 인적 능력 강화, 프로세스 및 시스템 향상, 표준화 및 습관화를 위한 변화관리를 전사적 차원에서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대처 능력과 유연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인프라 인터넷 IPv6 도메인

2012.01.09

SAP코리아(www.sap.com/korea)에 따르면,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엠에스오토텍(www.msautotech.com)이 SAP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솔루션을 도입,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 7월부터 프로세스 혁신(PI) 설계-구현-테스트-이행-안정화 순으로 총 6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컨설팅은 자동차부품산업 전문 SAP 골드 파트너인 아이스프린트컨설팅이 담당했다. 엠에스오토텍과 계열사인 명신산업은 SAP 핵심 모듈인 영업관리(SD), 자재관리(MM), 생산관리(PP), 회계관리(FI), 관리회계(CO)를 도입하고, 생산시점정보시스템(POP), 품질관리시스템(QMS), 출하계획/배차시스템(TMS) 등 기존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를 완성해 업무효율성을 한층 높였다. 올 하반기에는 또 다른 계열사인 명신에도 SAP 기반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2013년부터는 브라질, 인도 등 해외공장까지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엠에스오토텍은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해 ▲신뢰성 있는 기준정보 구축 ▲일수불 일마감 체계 정립 ▲합리적인 제조원가 산출 및 조기 재무 결산 체계 정립 ▲인적 역량 강화를 실현할 전략이다.      엠에스오토텍 이태규 대표이사는 “자동차 산업에 특화된 SAP 비즈니스 올인원의 오토원(Auto-One) 솔루션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추진, 짧은 기간 내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의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며, “글로벌 통합정보시스템은 인적 능력 강화, 프로세스 및 시스템 향상, 표준화 및 습관화를 위한 변화관리를 전사적 차원에서 구현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대처 능력과 유연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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