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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보험, 제한 속도…' 자율주행으로 달라지는 13가지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해킹 교통사고 자율주행 우버 무인운전 블랙박스 보험 안전 사이버범죄 의료 CaaS

2018.12.21

지난해 영국 재무부 필립 하몬드 장관은 2021년이 도면 운전자 없는 자동차가 영국 도로를 달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BBC와의 인터뷰에서 하몬드는 "영국은 대담한 움직임을 보였다. 다음 산업 혁명을 주도할 것이다"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장관이 언급한 완전 무인 차량을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 기술(안전을 위해 누군가가 동승해야 할 필요는 없음)은 아직 멀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영국의 가장 큰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기술에 투자하고 공용 도로에서 차량을 시운전하고 있어 영국은 무인 운전 차량이 계속 주행할 수 있는 좋은 곳으로 자리 잡을 것처럼 보인다. 무인주행 차량이 가져올 변화로는 우선 교통사고 자체의 감소와 이와 관련한 비용 절감이 있다. 과거 자동차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를 가져왔다. 무인자동차 역시 엄청난 사회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 교통사고 감소는 보험비를 낮춰줄 것이다 무인운전 자동차가 사고와 관련해 100% 완벽한 기록을 유지할 수는 없다. 무인운전 자동차 역시 악천후와 기계적인 결함 문제를 겪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실수를 제거한 무인운전 자동차로 사고와 사망자가 크게 줄어들 수 있다. 맥킨지앤드컴퍼니(McKinsey & Company)에 따르면 실제로 자동차 사고가 90% 감소할 수 있다. 영국의 경우 NHS가 무인운전 자동차의 수혜자가 될 것이다. 영국의 자동차 관련 사망자는 2016년 1,792명이었으며 부상자는 수만 명에 달했다. 이 수치를 수백 명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 2. 자동차 범죄는 사이버 범죄가 될 것이다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기기는 해킹 가능하며 무인운전 차량도 예외는 아니다. 한 중국 연구원은 테슬라 차량의 차량 내 시스템, 잠금장치를 해킹하여 자동차의 브레이크를 방해할 방법을 보여준 바 있다. 이는 엄청나게 재능 있는 해커들의 노력이 필요하긴 하지만 가능한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도둑이 수동으로 침입하여 자동차를 훔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범죄가 자...

2018.12.21

자율주행 차량이 직면한 윤리적인 딜레마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 차량 앞에 갑자기 뛰어드는 무단 횡단 보행자가 나타난다면, 자율주행 차량은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승객을 살리고 보행자를 치어야 할까? 아니면 더 많은 승객이 다치더라도 보행자를 살려야 할까”? 자율주행 차량이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에 관해 MIT대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행동할지 판단하는 데 윤리적인 기준을 넣어야 한다지만, 시간이 없다. 기준을 마련하기 전에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이 완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공학자 이야드 라환은 도덕적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했다. 라환은 MIT 미디어 랩의 부교수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를 연구하고 있는 스케일러블 코퍼레이션(Scalable Cooperation)이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사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자동차가 승객이나 보행자 생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 누구를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제에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자동화 규제 매년 125만 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연구에 따르면, 무인 자동차는 이런 사망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미국에서만 1,90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지만 규제 없이는 시장에 출시할 수 없다. 규제는 사람이 제어하는 자동차에 대한 기존의 법규와 같은 방식으로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 이런 도덕성은 사람마다 그리고 좀 더 광범위하게는 문화마다 다르다. 충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량 앞에 설치된 보조범퍼(Bull Bar)를 생각해 보자. 이 보조범퍼 때문에 오히려 보행자가 다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도 미국에서 보조범퍼는 합법이고 영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주행 결정의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량화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자동차가 3차선 한가운데서 통제를 잃고 왼쪽의 트럭이나 오른쪽의 오토바이 등으...

구글 미디어 랩 교통사고 자율주행 무인운전 도덕 벤츠 MIT 인공지능 윤리 다임러 규제 모랄 머신

2018.03.29

승객을 태운 자율주행 차량 앞에 갑자기 뛰어드는 무단 횡단 보행자가 나타난다면, 자율주행 차량은 어떤 판단을 내려야 할까? 승객을 살리고 보행자를 치어야 할까? 아니면 더 많은 승객이 다치더라도 보행자를 살려야 할까”? 자율주행 차량이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에 관해 MIT대학 연구소의 연구 결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정해진 규칙에 따라 자율주행 자동차가 어떻게 행동할지 판단하는 데 윤리적인 기준을 넣어야 한다지만, 시간이 없다. 기준을 마련하기 전에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이 완료될 수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 공학자 이야드 라환은 도덕적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수행했다. 라환은 MIT 미디어 랩의 부교수로 자율주행 자동차가 직면한 윤리적 딜레마를 연구하고 있는 스케일러블 코퍼레이션(Scalable Cooperation)이라는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의 연구는 사고가 임박한 상황에서 자동차가 승객이나 보행자 생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등 위험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경우 누구를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규제에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자동화 규제 매년 125만 명 이상이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연구에 따르면, 무인 자동차는 이런 사망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으며 미국에서만 1,900억 달러를 절감할 수 있지만 규제 없이는 시장에 출시할 수 없다. 규제는 사람이 제어하는 자동차에 대한 기존의 법규와 같은 방식으로 가치를 반영해야 한다. 이런 도덕성은 사람마다 그리고 좀 더 광범위하게는 문화마다 다르다. 충돌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차량 앞에 설치된 보조범퍼(Bull Bar)를 생각해 보자. 이 보조범퍼 때문에 오히려 보행자가 다칠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도 미국에서 보조범퍼는 합법이고 영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이런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주행 결정의 결과에 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정량화할 수 있다. 연구원들은 자동차가 3차선 한가운데서 통제를 잃고 왼쪽의 트럭이나 오른쪽의 오토바이 등으...

2018.03.29

'자율주행 자동차도 함께 달린다' 도로 위 차량간 통신 알고리즘 개발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도로 위에서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자율주행 차가 이미 개발됐지만, 이를 위한 기술, 제도, 법규 등의 준비가 돼 있을까? 다른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조수석에 앉고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지 않은 채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됐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이 과정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자율주행 차량이든 아니든 간에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와이파이를 통해 서로 통신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또한 모든 차량에는 레이저, 비디오 카메라, GPS 등의 센서가 장착돼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상황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협력하지만 트래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속도와 위치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은 2030년까지 도로 위에서 ‘네트워크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유럽 오토넷2030(AutoNet2030)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일부로 개발됐다. ciokr@idg.co.kr  

커뮤니케이션 오토넷2030 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 스위스연방공과대학 차량 교신 아이오닉 자율주행 무인운전 현대자동차 알고리즘 AutoNet2030

2017.02.02

자율주행 자동차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도로 위에서 함께 달릴 수 있도록 돕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자율주행 차가 이미 개발됐지만, 이를 위한 기술, 제도, 법규 등의 준비가 돼 있을까? 다른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사람이 조수석에 앉고 운전석에는 아무도 앉지 않은 채 자동차가 움직이도록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런데 이 시기가 조금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됐다. 최근 스위스연방공과대학(Swiss Feder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연구자들은 이 과정을 조금 더 원활하게 만들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자율주행 차량이든 아니든 간에 도로 위의 모든 차량은 와이파이를 통해 서로 통신한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또한 모든 차량에는 레이저, 비디오 카메라, GPS 등의 센서가 장착돼 있다. 기본적으로 자동차는 상황에 맞는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협력하지만 트래픽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속도와 위치를 독립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이 알고리즘은 2030년까지 도로 위에서 ‘네트워크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유럽 오토넷2030(AutoNet2030)으로 알려진 프로젝트 일부로 개발됐다. ciokr@idg.co.kr  

2017.02.02

올해 다보스 포럼 기술 의제는 '4차 산업혁명'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SAP 세계경제포럼 4차 산업혁명 자율주행 무인운전 인공지능 일자리 세일즈포스닷컴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다보스포럼

2017.01.17

세계 각국의 정상과 기업인들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 참석하기 위해 스위스 콜로니에 있는 다보스로 향하고 있다. 올해 다보스 포럼의 의제를 보면, IT 컨퍼런스를 보는 듯하다. <컴퓨터월드UK>는 오는 1월 17일부터 3일 동안 열리는 다보스포럼에서 24명의 패널들과 기술의 경제사회적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주제에 따라 다르겠지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4차 산업혁명은 실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로 받아들이고 암묵적으로 대응 계획을 수립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세계경제포럼의 공식 웹 사이트에는 4차 산업혁명을 논의하는 '글로벌 아젠다(Global Agenda)' 세션이 마련돼 있다. 해당 세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다. "우리는 현재 생활하고 일하며 서로 관계를 맺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기술 혁신의 순간에 서 있다. 규모, 범위, 복잡성에서 일어나는 변혁은 인류가 이전에 경험한 것과는 다를 것이다.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전개될지 아직 알지 못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에 대한 대응에는 공공 및 민간 부문부터 학계와 시민 사회, 세계 정치 이해 관계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돼 있고, 통합돼 있으며, 포괄적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연례 다보스 행사에는 정치인과 기업 대표, 유명 인사, 학계, 정부 공무원, 은행, 헤지펀드 책임자들이 참석해 왔다. 올해 유럽 국가의 참석자 명단에서 독일의 앙겔라 마르켈 총리 같은 주요 인사들이 빠졌지만,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처음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마크 베니오프, 빌 게이츠, 잭 마, 빌 맥더못, 척 로빈스, 지니 로메티, 셰릴 샌드버그, 비샬 시카, 멕 휘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 주요 기술 업계 종사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일반적으로 정치인과 기업에 따라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대화가 오가고 합의를 끌어낼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세션은...

2017.01.17

우버 오토 사업부, 자율주행으로 맥주 배송 '성공'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다임러 버드와이저 앤호이저부시 수송 오토 배송 자율주행 맥주 우버 무인운전 면허 사물인터넷 운송 물류 운전 트럭 콜로라도 주

2016.10.26

자율주행으로 달리는 트럭이 120마일(193km)을 달려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미국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배송하는 데 성공했다. 자율주행 세미-트랙터 트레일러가 맥주를 배송하기 위해 미국 콜로라도 주를 가로질러 주행했다. 세계적인 맥주회사인 앤호이저부시(Anheuser-Busch)와 제휴를 맺은 우버의 자율주행 트럭 사업부 오토(Otto)에 따르면, 자사의 바퀴 18개인 트레일러의 운전자는 콜로라도 주 포트 폴린스에서 출발해 120마일을 달렸다. 트럭은 콜로라도 주 스프링스로 가는 길에 덴버 도심지를 통과해 버드와이저 5만 1,744캔을 실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설립 1년 된 신생기업인 오토는 당시 90명의 임직원이 있었는데 지난 7월 우버에 인수됐다. 오토는 트럭에 장착하는 자율주행 기능인 카메라와 센서 키트를 3만 달러에 판매하는 회사다. 우버의 오토 사업부는 자율주행으로 세미-트레일러 트럭이 맥주를 운송한 일은 이번에 세계 최초라고 주장했다. 트럭 운전자가 자율주행 세미-트레일러 트럭에서 바라본 도로 모습. Credit: Otto 볼보 세미-트레일러 트럭에는 카메라, 레이더, 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라는 레이저 센서가 장착돼 있다. LiDAR는 자동차가 고속도로를 달릴 때 도로 상황을 볼 수 있도록 자동차 위에 달려 있다. 오토는 블로그에서 "우리 시스템은 맥주를 운반하는데 사람이 전혀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를 밟고 핸들을 돌리는 것을 제어했다. 실제로 전문 운전사가 운전석에 앉지 않았고 그 옆에 앉은 채 120마일을 자율주행으로 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임러 트럭(Daimler Truck)은 자율주행할 수 있는 18개 바퀴의 세미-트랙터가 세계 최초로 면허를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콘셉트 차량인 다임러의 프레이트라이너 인스피레이션 트럭(Freightliner Inspiration Truck)...

2016.10.26

'아직은 우려가 더 크다'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소비자 조사 결과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직은 스티어링 휠, 가스 페달, 브레이크 페달을 사용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 회사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도로에서 2015년 6월 29일 시범 주행을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구글, 우버, 테슬라는 자율주행 자동차 전망에 대해 반길 수도 있지만 미국 소비자는 기술의 안전성이나 필요성에 대해 확신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간 대학의 조사에 응한 10%의 사람들만이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2/3는 약간 무섭거나 매우 무섭다고 답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능을 일부만 적용할 경우 소비자의 신뢰는 조금 더 올라갔다. 이 경우 16%만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50%는 약간 무섭거나 매우 무섭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와 기술 융합 기사가 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그 차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시사점도 있다. 스티어링 휠, 가스 페달,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편안하게 느낀다는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수동 제어 장치가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의 이러한 우려는 합리적일까? 거의 완벽한 안전 기록과 자율 모드로 150만 마일(2,414,016km) 이상을 주행하는데 성공한 회사는 구글이 유일하다. 다른 많은 자동차 제조사도 큰 사고 없이 도로에서 차량을 시험하고 있다. 미시간대학에서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관리자 겸 이 보고서의 수석 저자인 브랜든 쇼틀은 사람들이 반 자율주행 자동차보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더 경계한다고 볼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메일에서 "부분 자율주행 차량이 주행중일 때, 사람 운전으로 전환하는 데 대한 안전성에도 문...

구글 조사 소비자 테슬라 무인운전 우버 자율주행 자율주행자동차

2016.05.24

미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아직은 스티어링 휠, 가스 페달, 브레이크 페달을 사용하지 않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가 이 회사의 본사가 있는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도로에서 2015년 6월 29일 시범 주행을 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Martyn Williams 구글, 우버, 테슬라는 자율주행 자동차 전망에 대해 반길 수도 있지만 미국 소비자는 기술의 안전성이나 필요성에 대해 확신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시간 대학의 조사에 응한 10%의 사람들만이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 탑승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말했으며 2/3는 약간 무섭거나 매우 무섭다고 답했다. 자율주행 자동차 기능을 일부만 적용할 경우 소비자의 신뢰는 조금 더 올라갔다. 이 경우 16%만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50%는 약간 무섭거나 매우 무섭다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자율주행 자동차와 기술 융합 기사가 늘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그 차가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시사점도 있다. 스티어링 휠, 가스 페달, 브레이크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편안하게 느낀다는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수동 제어 장치가 그대로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의 이러한 우려는 합리적일까? 거의 완벽한 안전 기록과 자율 모드로 150만 마일(2,414,016km) 이상을 주행하는데 성공한 회사는 구글이 유일하다. 다른 많은 자동차 제조사도 큰 사고 없이 도로에서 차량을 시험하고 있다. 미시간대학에서 전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관리자 겸 이 보고서의 수석 저자인 브랜든 쇼틀은 사람들이 반 자율주행 자동차보다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더 경계한다고 볼 수만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메일에서 "부분 자율주행 차량이 주행중일 때, 사람 운전으로 전환하는 데 대한 안전성에도 문...

2016.05.24

인공지능 무인운전 카 레이싱 대회 열린다

포뮬러 E에 따르면, 무인운전 자동차가 경주하는 ‘로보레이스(Roborace)’에서 사용될 AI를 탑재 경주용 차가 등장할 것이다. 10팀이 각각 2대의 차량으로 올해 말 시작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에서 1시간 레이스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차에는 차를 제어하는 데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설치돼 있으며, 각 팀은 동일한 무인 자동차를 사용하게 된다. 포뮬러 E는 지난해 경주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로보레이스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무인운전 자동차는 시속 300km(시속 186마일)를 달리게 될 것이다. 로보레이스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hief design officer)인 다니엘 사이먼 덕분에 현재 이 차의 디자인은 결정된 상태다. 사이먼은 공상과학 영화인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과 ‘오블리비언(Oblivion)’ 제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은 "우리는 자동차와 인공지능이 한번 분리되면 막을 수 없는 힘으로 충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내 목표는 디자인에 신경 쓰는 운전자가 없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차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공기저항을 일으키게 하려고 주요 공력장치로 차량의 바닥을 사용하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로보레이스 행사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같은 회로를 사용하며 포뮬러 E 레이스가 열리기 전에 개최될 예정이다. CEO인 데니스 스버들로브는 지난해 말 성명서에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인류가 달성한 혁신적인 기술을 경연해 보이는 자리다”며 "이는 로봇 기술과 AI가 실제 생활에서 우리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자동차 로보레이스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 포뮬러 E 포뮬러 1 무인운전 레이싱 F1 인공지능 AI Roborace

2016.04.04

포뮬러 E에 따르면, 무인운전 자동차가 경주하는 ‘로보레이스(Roborace)’에서 사용될 AI를 탑재 경주용 차가 등장할 것이다. 10팀이 각각 2대의 차량으로 올해 말 시작되는 포뮬러 E 챔피언십 시즌에서 1시간 레이스 시리즈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 차에는 차를 제어하는 데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설치돼 있으며, 각 팀은 동일한 무인 자동차를 사용하게 된다. 포뮬러 E는 지난해 경주 알고리즘이라고 하는 로보레이스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 무인운전 자동차는 시속 300km(시속 186마일)를 달리게 될 것이다. 로보레이스의 최고 디자인 책임자(chief design officer)인 다니엘 사이먼 덕분에 현재 이 차의 디자인은 결정된 상태다. 사이먼은 공상과학 영화인 ‘트론: 새로운 시작(Tron: Legacy)’과 ‘오블리비언(Oblivion)’ 제작에 참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먼은 "우리는 자동차와 인공지능이 한번 분리되면 막을 수 없는 힘으로 충돌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며 "내 목표는 디자인에 신경 쓰는 운전자가 없다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차를 만드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차에서 불필요한 부분을 없애고 공기저항을 일으키게 하려고 주요 공력장치로 차량의 바닥을 사용하도록 디자인했다고 설명했다. 로보레이스 행사는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같은 회로를 사용하며 포뮬러 E 레이스가 열리기 전에 개최될 예정이다. CEO인 데니스 스버들로브는 지난해 말 성명서에서 "이 시리즈는 지금까지 이 분야에서 인류가 달성한 혁신적인 기술을 경연해 보이는 자리다”며 "이는 로봇 기술과 AI가 실제 생활에서 우리와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글로벌 플랫폼이다"고 강조했다. ciokr@idg.co.kr  

2016.04.04

블로그 | '안전'이 먼저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동차 보고서에 대한 단상

지난 주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 지원책을 내놓으며 관련 업계가 힘을 받게 됐으면, 구글의 안전 기록을 보면, 자율주행 차들이 도로 위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 14일 40억 달러 규모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무인운전 차량 업계가 큰 힘을 받게 됐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미국인들의 교통을 바꿔 놓을 가능성을 가진 자동차 면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미국 교통장관 앤서니 폭스는 말했다. 무인운전 자동차 경로에서 장애물 과거에 필자는 무인운전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린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지원과 GM이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자율주행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왔음을 보여줬다. 물론 기술, 법률, 문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는 지난 주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 이 보고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준비가 돼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구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에서 도로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 341건의 경우 해당 차량 안에 시범 운전자가 이 차를 제어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각 차량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구글은 이러한 사건 가운데 13건은 교통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10건은 자동차 유도 시스템의 장애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다른 운전자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차가 비록 시범 주행이긴 하지만 수천 마일을 달렸다는 점만큼은 주목할 만 하다. ------------------------------------------------------------...

CIO 교통사고 자율주행 무인운전 온실가스 교통 미국 연방정부 안전 구글 구글 보고서

2016.01.18

지난 주 미국 정부가 자율주행 차량 지원책을 내놓으며 관련 업계가 힘을 받게 됐으면, 구글의 안전 기록을 보면, 자율주행 차들이 도로 위에서 충돌 사고를 일으키기 전에 해결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Google 오바마 행정부가 지난 14일 40억 달러 규모의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그램을 발표함에 따라 무인운전 차량 업계가 큰 힘을 받게 됐다. "온실 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미국인들의 교통을 바꿔 놓을 가능성을 가진 자동차 면에서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미국 교통장관 앤서니 폭스는 말했다. 무인운전 자동차 경로에서 장애물 과거에 필자는 무인운전 자동차들이 도로를 달린다는 생각에 대해 회의적이었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지원과 GM이 리프트(Lyft)에 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은 자율주행이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가까이 왔음을 보여줬다. 물론 기술, 법률, 문화 등 아직 해결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다. 재미있는 우연의 일치는 지난 주 구글이 내놓은 자율주행 자동차 관련 보고서에 나타나 있다. 이 보고서는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릴 준비가 돼 있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다. 구글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9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있었던 자율주행 차량 테스트에서 도로를 벗어난 것으로 알려진 341건의 경우 해당 차량 안에 시범 운전자가 이 차를 제어해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각 차량에서 수집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후 구글은 이러한 사건 가운데 13건은 교통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었다고 결론 내렸다. 10건은 자동차 유도 시스템의 장애로 발생했고, 나머지는 다른 운전자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 차가 비록 시범 주행이긴 하지만 수천 마일을 달렸다는 점만큼은 주목할 만 하다. ------------------------------------------------------------...

2016.01.18

르노닛산, 2020년까지 자율주행자동차 10종 내놓는다

자율자동차가 자동차 업계의 주류로 자리잡으며 대량 생산된 저가의 제품들이 나올 것이다. 2015년 10월 28일 일본 도쿄 모터쇼에 등장한 닛산의 IDS 콘셉트. 이미지 출처 : Nissan 르노닛산이 향후 4년 동안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 10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차들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서 판매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될 예정이라고 르노닛산은 발표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요 자동차 제조사 대부분은 이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발표했거나 이미 기술을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자율주행 차량이지만, 여기까지 도달하려면 앞으로 몇 년 더 걸릴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단계적으로 자동차에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닛산은 고속도로를 달리거나 교통체증이 심할 때 핸즈프리 운행을 가능케 하도록 올해 ‘싱글 레인 컨트롤(Single-lane control)’ 기능을 자동차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고속도로에서 차선 사이를 이동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2018년까지 개선하며 2020년까지는 자율적으로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이 기술은 교차로와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도시 교통체계를 따라 자율적으로 주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도쿄 모터쇼에서 닛산은 자사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한 콘셉트 카를 선보였다. 콘셉트 카는 보행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대시보드에 고유한 LED 표시등을 장착했다. 아래 사진에서 이 자동차는 보행자를 인지하고 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주행을 멈추고 기다리겠다고 알려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

자동차 콘센트 카 르노닛산 도쿄 모터쇼 자율주행 르노 무인운전 핸즈프리 사물인터넷 교통 센서 안전 인공지능 닛산 2020년

2016.01.12

자율자동차가 자동차 업계의 주류로 자리잡으며 대량 생산된 저가의 제품들이 나올 것이다. 2015년 10월 28일 일본 도쿄 모터쇼에 등장한 닛산의 IDS 콘셉트. 이미지 출처 : Nissan 르노닛산이 향후 4년 동안 자율주행 기술을 탑재한 자동차 10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차들은 미국, 유럽, 일본, 중국에서 판매되며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생산될 예정이라고 르노닛산은 발표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주요 자동차 제조사 대부분은 이와 관련한 프로젝트를 발표했거나 이미 기술을 접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자동차 제조사들의 궁극적인 목적지는 자율주행 차량이지만, 여기까지 도달하려면 앞으로 몇 년 더 걸릴 전망이다. 자율주행 기술은 단계적으로 자동차에 접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르노닛산은 고속도로를 달리거나 교통체증이 심할 때 핸즈프리 운행을 가능케 하도록 올해 ‘싱글 레인 컨트롤(Single-lane control)’ 기능을 자동차에 추가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고속도로에서 차선 사이를 이동할 수 있도록 이 시스템을 2018년까지 개선하며 2020년까지는 자율적으로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고, 이 기술은 교차로와 교통 체증이 심한 지역에서 운전자의 개입 없이 도시 교통체계를 따라 자율적으로 주행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도쿄 모터쇼에서 닛산은 자사의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 기술과 결합한 콘셉트 카를 선보였다. 콘셉트 카는 보행자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데 사용할 수 있는 대시보드에 고유한 LED 표시등을 장착했다. 아래 사진에서 이 자동차는 보행자를 인지하고 이 사람이 다 건널 때까지 주행을 멈추고 기다리겠다고 알려주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

2016.01.12

"자율주행 자동차 위해 구글·포드 제휴" 야후 오토스 보도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실리콘밸리 야후 오토스 합작회사 R&D 센터 자율주행 무인운전 현대 소문 벤츠 BMW CES 포드 제휴 혼다 도요타 자동차 구글 닛산·르노

2015.12.23

구글이 자동차 공장을 짓는다면, 아마도 비용이 많이 들고 위험도 따를 것이다.  포드 CEO 마크 필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에 있는 이 회사의 연구소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퓨전(Fusion)’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Ford 야후 오토스의 기사에 따르면, CES에서 구글과 포드가 손잡고 자율주행 자동차를 개발하기 위해 합작회사 설립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계획에 대해 잘 아는 3명의 소식통은 포드가 내년 1월 열리는 CES에서 구글과의 제휴를 발표할 것으로 믿는다”고 야후 오토스는 전했다. 제휴 계획에 대해서는 포드와 구글 양쪽을 통해 확인되지 않았다. "우리는 많은 기업과 협력해 왔고 앞으로도 협력할 것이며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계획과 관련한 다양한 제주에 대해 논의할 것이다"고 포드는 <컴퓨터월드>에 답변을 보냈다. "우리는 경쟁을 이유로 이러한 논의를 기밀에 부치고 있으며 추측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IHS 오토모티브(IHS Automotive)의 수석 애널리스트 제레미 칼슨은 지난주 웹캐스트에서 구글이 별도의 자동차 회사를 분사시키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칼슨은 소식통에 따르면 구글이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 사업이 아니라 서비스 전용 차량을 개발할 것 같다고 전했다. 자율 자동차 서비스는 택시와 배달용으로 쓰이지 개인 소유용은 아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 Lic. 구글의 ‘포드(Pod)’ 자율주행 차량에는 운전대가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캘리포니아주 도로에서 시범 주행한 바 있다. "기본적으로 우리는 구글이 기술 회사를 분사시킬 때와 마찬가지로 자동차 회사를 분사하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본다”고 칼슨은 말했다. 지난주 보고서는 구글이 내...

2015.12.23

칼럼 | 애플 자동차에 대한 상상

필자는 자동차를 무척 좋아한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맥 및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애플 애호가이기도 하다. 그러니 애플에서 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찌 흥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한번 상상해 보았다. 애플이 자동차를 출시하면 어떤 차일지… 가장 먼저, 근사한 외관을 가진 자동차가 될 것이다. 애플의 제품이라고 하면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이나 성능보다 먼저 멋지고 아름다운 외관을 연상하게 되니 당연한 상상이다. 카본이나 글라스파이버 같은 경량의 고강성 소재를 이용한 유선형의 외관을 가지고 있을 듯싶다. 그리고 최근 자동차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전기차와 자율주행(또는 무인주행) 관련 기술을 사용하리라는 것 역시 당연한 상상이다. 우선 전기차라는 관점에서 보면 하이브리드 방식이 아닌 현재 출시된 BMW i3 또는 닛산의 리프 같은 순수한 전기차 일 것이다. 4개의 바퀴에 각각 전기모터를 하나씩 연결하여 4륜구동 자동차로 제작하여 출시했으면 한다. 애플이라면 정교한 전기제어시스템을 장착하여 각각의 모터 구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했으리라.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존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따른 4륜 구동력의 제어 및 차체자세제어와 미끄럼 방지, ABS, 코너링시의 토크 벡터링 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복잡한 구동계 및 디퍼렌셜 등의 기계 부품이 생략될 수 있어 가볍고 단순한 구조를 이루게 될 것이다. 차량 하단에 위치한 묵직한 배터리로 차체의 무게중심을 낮게 잡아주고 네 개의 바퀴에 각각 하나씩의 모터만을 장착함으로써 모든 구동계가 완성되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정밀제어로 차량의 움직임을 민첩하게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구조이므로 당연히 냉각계통, 윤활계통, 변속기 등이 차지하는 엔진룸은 필요 없을 것이므로 차체의 공간을 매우 넓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하부 차체를 공유하여 상부 승객 탑승부를 다른 형태의 차량으로 변환하는 것이 용이할 것이다....

CIO 벤츠 S클래스 BMW i3 상상 하이브리드 자동차 자율주행 아이카 무인운전 정철환 전기차 리프 닛산 자동차 애플 스마트폰 구글 테슬러

2015.12.01

필자는 자동차를 무척 좋아한다. 또한 아이폰과 아이맥 및 맥북에어를 사용하고 있는 애플 애호가이기도 하다. 그러니 애플에서 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찌 흥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래서 한번 상상해 보았다. 애플이 자동차를 출시하면 어떤 차일지… 가장 먼저, 근사한 외관을 가진 자동차가 될 것이다. 애플의 제품이라고 하면 소프트웨어의 우수성이나 성능보다 먼저 멋지고 아름다운 외관을 연상하게 되니 당연한 상상이다. 카본이나 글라스파이버 같은 경량의 고강성 소재를 이용한 유선형의 외관을 가지고 있을 듯싶다. 그리고 최근 자동차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전기차와 자율주행(또는 무인주행) 관련 기술을 사용하리라는 것 역시 당연한 상상이다. 우선 전기차라는 관점에서 보면 하이브리드 방식이 아닌 현재 출시된 BMW i3 또는 닛산의 리프 같은 순수한 전기차 일 것이다. 4개의 바퀴에 각각 전기모터를 하나씩 연결하여 4륜구동 자동차로 제작하여 출시했으면 한다. 애플이라면 정교한 전기제어시스템을 장착하여 각각의 모터 구동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했으리라.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기존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따른 4륜 구동력의 제어 및 차체자세제어와 미끄럼 방지, ABS, 코너링시의 토크 벡터링 등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기존의 복잡한 구동계 및 디퍼렌셜 등의 기계 부품이 생략될 수 있어 가볍고 단순한 구조를 이루게 될 것이다. 차량 하단에 위치한 묵직한 배터리로 차체의 무게중심을 낮게 잡아주고 네 개의 바퀴에 각각 하나씩의 모터만을 장착함으로써 모든 구동계가 완성되고 소프트웨어를 통한 정밀제어로 차량의 움직임을 민첩하게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 위와 같은 구조이므로 당연히 냉각계통, 윤활계통, 변속기 등이 차지하는 엔진룸은 필요 없을 것이므로 차체의 공간을 매우 넓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 하부 차체를 공유하여 상부 승객 탑승부를 다른 형태의 차량으로 변환하는 것이 용이할 것이다....

2015.12.01

자율주행 기능, 전기차 배터리 연비 효율 개선 <럭스 리서치>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파일럿 프로젝트, 이미지 출처 : Google 자동차 연비를 높여주는 자율주행 기능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능이 장거리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비용을 최대 1,800달러 절감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럭스 리서치(Lux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셀프 주차(2015년 초로 기대됨),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자동 조정 장치 등의 자율주행 기능들은 사람이 직접 운전할 때와 비교할 때 연비를 최대 10%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여러 학술 연구 자료들이 발표됐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1,800달러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이 자동으로 앞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차량의 속도를 조정하고자 GPS를 사용하고 있다.   셀프 주차 플러그인은 테슬라 모터스와 BMW가 주도하며 2020년에 4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개별 차량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안전성과 중복성을 위해 여분의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자율 주행 기술은 2030년에 25억 달러라는 별도의 배터리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고가의 테슬라 모델 S 등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일수록 더 많은 자율주행 기술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럭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마리아나 샌코는 ‘전기차, 자율주행: 무인운전과 플러그인 자동차가 서로 통합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러한 자율 기능은 플러그인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고 셀프 주차 기능을 갖춘 충전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더 다양한 사람들이 전기자동차를 채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샌코는 전했다. 이밖에 다른 기능으로 차내 무선 충전이 곧 실현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2016년형 아우디 Q7 e트론 콰트로급 이상에서는 전기자동차가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옵션으로 무선 충전을 제공할 예...

구글 자동차 전기차 충전 BMW 테슬라 연비 무인운전

2015.09.16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파일럿 프로젝트, 이미지 출처 : Google 자동차 연비를 높여주는 자율주행 기능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능이 장거리 전기자동차(EV)용 배터리 비용을 최대 1,800달러 절감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럭스 리서치(Lux Research)의 보고서에 따르면, 셀프 주차(2015년 초로 기대됨),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자동 조정 장치 등의 자율주행 기능들은 사람이 직접 운전할 때와 비교할 때 연비를 최대 10%까지 높일 수 있다는 여러 학술 연구 자료들이 발표됐다. 이를 비용으로 환산하면 1,800달러다. 적응형 크루즈 컨트롤이 자동으로 앞차와의 안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차량의 속도를 조정하고자 GPS를 사용하고 있다.   셀프 주차 플러그인은 테슬라 모터스와 BMW가 주도하며 2020년에 44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개별 차량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안전성과 중복성을 위해 여분의 배터리를 필요로 하는 자율 주행 기술은 2030년에 25억 달러라는 별도의 배터리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고가의 테슬라 모델 S 등 전기자동차를 구매하는 사람들일수록 더 많은 자율주행 기술을 채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럭스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마리아나 샌코는 ‘전기차, 자율주행: 무인운전과 플러그인 자동차가 서로 통합된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러한 자율 기능은 플러그인 자동차의 연비를 높이고 셀프 주차 기능을 갖춘 충전 효율을 높여줄 뿐 아니라 더 다양한 사람들이 전기자동차를 채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샌코는 전했다. 이밖에 다른 기능으로 차내 무선 충전이 곧 실현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말했다. 2016년형 아우디 Q7 e트론 콰트로급 이상에서는 전기자동차가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옵션으로 무선 충전을 제공할 예...

2015.09.16

토요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 위해 AI 연구에 투자

토요타가 2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가 자사 자동차에 더 뛰어난 자율주행 기능을 접목하고자 인공지능과 로봇을 연구하고자 스탠포드대학 및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제휴했으며 여기에 향후 5년 동안 미화 5,0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퓨터 조만간 캠리를 운전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거 DARPA 로봇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를 관장했고 현재 토요타의 기술 고문인 길 프랫은 “사람이 자동차 위에 있다고 토요타는 항상 가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프랫은 “토요타가 기술로 보완되는 ‘인간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악천후에서 운전자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개입할 AI 시스템 같은 것을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에 접목하는 등 토요타의 접근 방식이 점점 더 증가함을 의미한다. 프랫은 “이러한 작업이 결국은 완전한 자기 구동 차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당장 토요타가 갖는 목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축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도로 위에서 무인자동차 주행을 시험하기 시작한 구글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포드와 MIT 교수들은 자율주행 차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차들은 집 안에 있는 냉장고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집에 우유가 떨어졌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의 스트레스가 심할 때를 감지하고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MIT의 전기공학과 컴퓨터과학 교수 다니엘라 루시는 말했다. MIT는 눈이나 안개 같은 기상 상태에서 운전하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을 기반으로 한 탐색 툴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속으로 달리는 자율주행 차...

자동차 AI 인공지능 토요타 무인운전 자율주행

2015.09.07

토요타가 2개 대학에 연구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5,000만 달러를 기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토요타가 자사 자동차에 더 뛰어난 자율주행 기능을 접목하고자 인공지능과 로봇을 연구하고자 스탠포드대학 및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제휴했으며 여기에 향후 5년 동안 미화 5,0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컴퓨터 조만간 캠리를 운전할 것으로 기대하지는 말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과거 DARPA 로봇 챌린지(DARPA Robotics Challenge)를 관장했고 현재 토요타의 기술 고문인 길 프랫은 “사람이 자동차 위에 있다고 토요타는 항상 가정할 것이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팔로 알토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프랫은 “토요타가 기술로 보완되는 ‘인간 중심의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악천후에서 운전자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 개입할 AI 시스템 같은 것을 자동차 제조사가 개발해 자율주행 기술에 접목하는 등 토요타의 접근 방식이 점점 더 증가함을 의미한다. 프랫은 “이러한 작업이 결국은 완전한 자기 구동 차량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지만, 지금 당장 토요타가 갖는 목표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구축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는 최근 도로 위에서 무인자동차 주행을 시험하기 시작한 구글과는 대조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스탠포드와 MIT 교수들은 자율주행 차량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차들은 집 안에 있는 냉장고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집에 우유가 떨어졌는지 운전자에게 알려주며, 운전자의 스트레스가 심할 때를 감지하고 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줄 것이라고 MIT의 전기공학과 컴퓨터과학 교수 다니엘라 루시는 말했다. MIT는 눈이나 안개 같은 기상 상태에서 운전하기 위한 시스템과 인식을 기반으로 한 탐색 툴 개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속으로 달리는 자율주행 차...

2015.09.07

보쉬, 구글·BMW·테슬라에 자율주행 기술 공급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보쉬가 내년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매출이 10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차량이 도로 위를 시범 주행했다.  보쉬에는 자율주행을 개선하기 위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이 있다. 여기에는 현재 자동차에 장착돼 있는 미니컴퓨터 보다 더 강력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이미 보쉬 고객사 가운에 구글과 테슬라가 이 회사의 센서와 레이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자동차 기술 뒤에 있는 회사 이러한 판매 증가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쉬는 주장했다. 지난해에만 보쉬는 BMW 등에 무인운전 차량용 서라운드 센서를 무려 5,000만 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올해에는 판매량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쉬의 경영 이사진 중 한 사람인 더크 호아이젤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에 1,000만 대째 레이더 센서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

구글 자동차 BMW 테슬라 보쉬 무인운전 자율주행 서라운드 센서 레이터

2015.07.14

독일 자동차 부품 제조사인 보쉬가 내년까지 자율주행 시스템 매출이 10억 유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구글의 자율주행 렉서스 차량이 도로 위를 시범 주행했다.  보쉬에는 자율주행을 개선하기 위해 임베디드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이 있다. 여기에는 현재 자동차에 장착돼 있는 미니컴퓨터 보다 더 강력한 기능들이 포함돼 있다. 이미 보쉬 고객사 가운에 구글과 테슬라가 이 회사의 센서와 레이더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인자동차 기술 뒤에 있는 회사 이러한 판매 증가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에 대한 소비자의 변화에 기인한 것이라고 보쉬는 주장했다. 지난해에만 보쉬는 BMW 등에 무인운전 차량용 서라운드 센서를 무려 5,000만 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올해에는 판매량이 두 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보쉬의 경영 이사진 중 한 사람인 더크 호아이젤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2016년에 1,000만 대째 레이더 센서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무인 자동차 인기기사 ->닛산, 2020년에 저가 무인 자동차 생산 -> '운전대, 액셀, 브레이크 없는' 구글의 무인 자동차 ->"5년 내 상용화" 자가 운전 자동차 기술, 찬반양론도 가열 중 -> "자동차 자동화 기술, 서서히 도래" 닛산 CEO -> 스마트폰 이후, 개발자가 관심을 가져야 할 새로운 플랫폼 -> 구글의 차세대 무인 자동차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과 가능성 13가지 ->폭스바겐-애플, 비틀+아이폰 '아이비틀' 개발 -> '현실화되는 전격 Z 작전' 자동차가 똑똑해진다 -> 폭스바겐의 달리는 컴퓨터...“전...

2015.07.14

우버 CEO, 테슬라 자율주행차 개발에 '관심'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자동차 자율주행 공유경제 엘론 머스크 우버 무인운전 전기자동차 VC 테슬라 벤처캐피탈 트래비스 저벳슨

2015.07.09

2020년 테슬라가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할 계획이며 우버가 이들 차량 모두를 구매하고 싶다고 우버 CEO가 이번 주에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테슬라 이사 겸 벤처 투자자인 스티브 저벳슨은 2020년 우버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차량을 모두 구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출처 : Creative Commons Lic. 벤처 투자자 스티브 저벳슨에 따르면, 테슬라가 2020년에 자동차 50만 대를 생산할 경우 우버 CEO 트래비스 칼라닉이 자사 서비스를 위해 이 자동차를 전량 구매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이사회 일원이자 벤처 투자사인 드레이퍼피셔(Draper Fisher)의 파트너인 저벳슨은 처칠클럽(Churchill Club)이 주최한 최신 10대 기술 동향 석찬 행사에서 연사로 나서 로보카 미래에 대해 칼라닉과 대화를 나눴다. "트래비스는 최근에 테슬라가 2020년에 자율주행차를 개발할 수 있다면, 그 차들을 모두 구입하고 싶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2020년에 생산될 차량 50만 대 전부를 사들이고 싶다고 밝혔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하지만 트레비스는 엘론한테 답변을 듣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컴퓨터월드>는 우버에 연락을 취했지만 기사가 발행되는 시점까지 답변을 받지 못했다. 테슬라 CEO 엘론 마스크는 2020년에 도로 위에 자율주행 자동차가 다니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지만 있지만, 그 때 몇 대의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할 지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저벳슨은 상업 시장과 소비자 시장이 자율주행차를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로보카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들 중 일부가 로보카에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며 편리함을 경험하게 되면 자율주행차만 타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저벳슨은 전했다. 이어서 그는 “여러 가지 유형의 자율주행 차량에 여러 번 탑승해본 적 있다....

2015.07.09

랜드로버, 원격제어 앱과 자율주행 기능 공개

랜드로버 운전자가 자동차 밖에서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스포트용 프로토타입 원격 제어 앱, 이미지 출처 : Jaguar Land Rover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차 밖에서 레인지 로버를 제어하는 모바일 앱, 험한 길을 달릴 때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동으로 멀티 포인트 성능을 내는 시스템 등 현재 진행중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와 실험에 대해 공개했다. 아직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프로토타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폰 앱은 레인지 로버 스포트 스티어링, 가속기, 브레이크의 제어 기능을 담고 있으며 이 기능들은 차 밖에서 운전자와 자동차 키 포브간의 거리가 최대 10미터 이내일 때 최고 속도 4mph로 조종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오프로드 운전자에게 가파른 제방이나 다른 도전할 만한 길을 신중하고 정확하게 찾고 도심 운전자에게 주차 공간을 찾도록 돕는 데서 출발했다. 레인지 로버 스포츠가 자동으로 180도를 회전하는 ‘멀티 포인트는 턴’은 운전자가 등을 기대고 앉아 있을 때 경험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보도자료에서 "이 시스템은 주차 공간을 측정하고 보행자, 자동차, 다른 물체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최대한 앞뒤로 많이 움직이려면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할 지를 판단해 기어 선택, 운전대, 브레이크, 가속기를 선태한다"라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운전자에게 직접 운전할 지, 통제만 할지, 자동으로 통제할 지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프로토타입 수준이며, 멀티 턴 시스템은 현재 테스트 중이다 이 기능들이 모두 정식으로 공개돼 활용 가능하게 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낯선 사람이 자신의 새 SUV를 마음대로 조정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당연히...

CIO 구글 자동차 모바일 앱 원격 제어 무인운전 자율주행 재규어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015.06.17

랜드로버 운전자가 자동차 밖에서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 개발됐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스포트용 프로토타입 원격 제어 앱, 이미지 출처 : Jaguar Land Rover 자동차 제조사인 재규어 랜드로버가 차 밖에서 레인지 로버를 제어하는 모바일 앱, 험한 길을 달릴 때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동으로 멀티 포인트 성능을 내는 시스템 등 현재 진행중인 자동차에 대한 연구와 실험에 대해 공개했다. 아직 공개적으로 사용할 수 없고 프로토타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스마트폰 앱은 레인지 로버 스포트 스티어링, 가속기, 브레이크의 제어 기능을 담고 있으며 이 기능들은 차 밖에서 운전자와 자동차 키 포브간의 거리가 최대 10미터 이내일 때 최고 속도 4mph로 조종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오프로드 운전자에게 가파른 제방이나 다른 도전할 만한 길을 신중하고 정확하게 찾고 도심 운전자에게 주차 공간을 찾도록 돕는 데서 출발했다. 레인지 로버 스포츠가 자동으로 180도를 회전하는 ‘멀티 포인트는 턴’은 운전자가 등을 기대고 앉아 있을 때 경험할 수 있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보도자료에서 "이 시스템은 주차 공간을 측정하고 보행자, 자동차, 다른 물체들과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센서를 사용한다. 이 시스템은 최대한 앞뒤로 많이 움직이려면 핸들을 얼마나 돌려야 할 지를 판단해 기어 선택, 운전대, 브레이크, 가속기를 선태한다"라고 밝혔다. 재규어 랜드로버는 자율 주행 자동차의 궁극적인 목적에 대해 ‘운전자에게 직접 운전할 지, 통제만 할지, 자동으로 통제할 지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프로토타입 수준이며, 멀티 턴 시스템은 현재 테스트 중이다 이 기능들이 모두 정식으로 공개돼 활용 가능하게 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낯선 사람이 자신의 새 SUV를 마음대로 조정하길 바라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당연히...

2015.06.17

아우디, 무인운전차량에 들어갈 zFAS 마더보드 개발중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아이패드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무인운전 커넥티드 자동차 사물인터넷 아우디 태블릿 컴퓨팅 자동차 ECU

2015.04.07

아우디 AG가 무인운전차량에 필요한 모든 컴퓨팅 파워를 담을 아이패드 크기의 zFAS 마더보드를 개발하고 있다. 아우디의 zFAS 마더보드.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아우디가 무인운전자동차 컨트롤러의 다양한 하드에어와 소프트웨어 컴포넌트를 개발하기 위해 모바일아이(Mobileye), 엔디비아, 델파이와 협력하고 있다. 운전자 지원 컨트롤러(zFAS) 보드는 모든 시운전 기능을 위한 중앙 인터페이스 역할을 할 것이다. "zFAS 보드는 약 2년 안에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예측 가능한 미래에 천천히 적용 모델 범위를 확대할 방법을 실행할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전했다. zFAS 마더보드가 자동차에 설치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아우디 "이것은 도로 위를 달리는 새로운 무인운전 기능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아우디가 시범주행 분야에서 차지하고 있는 선구자적 역할을 시현해 보이는 것이다"라고 아우디는 말했다. 오늘날 대부분의 운자지 지원 컴퓨터 시스템은 공간적으로 분리된 컨트롤러의 덩어리로 이뤄져 있다. 아우디는 Zfas가 중앙 도메인 아키텍처에서 자율 기능을 제어하기 위한 첫번째 보드라고 주장하고 있다. zFAS의 컴퓨팅 능력은 중형차에 완비된 전체 전자 아키텍처와 교신한다고 아우디는 밝혔다. "고집적화 덕분에 새로운 보드는 태블릿 PC의 크기가 될 수 있었다. 이 모듈형 개념은 zFAS를 확장에 유연하고 모든 면에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었다”라고 아우디는 강조했다. zFAS는 빠르게 차량 주변의 전체 모델을 계산하고 다양한 지원 시스템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센서와 화상 정보를 포괄적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zFAS 보드는 모바일아이의 아이Q3(Eye Q3) 모바일 프로세서와 엔디비아의 새로운 테그라 K1(Tegra K1) 모바일 프로세서에 탑재될 예정이다. 델파이는 zFAS 보드를 제조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조만간 새...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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