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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윈도우 10 도입 빨라진다… 12월 업데이트 후 관심 급증

가트너가 기업의 윈도우 10에 대한 관심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비록 아직 실질적인 배치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윈도우 7보다 더 빠르게 관심을 끌고 있다는 진단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클레인한스는 “가트너 고객 기반에서 표출되는 관심도와 이들이 던지는 질문의 유형을 보면, 이전의 어떤 운영체제보다 빠르게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것임을 알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이전에 있어서 기업 사용자들이 가트너에게 던지는 질문은 일정한 단계를 거치는데, 보통 “그게 무엇이냐?”로 시작해서, “우리가 왜 신경을 써야 하는가?”를 거쳐 “어떻게 해야 하는가?”로 이어진다는 것이 클레인한스의 설명이다. 이 단계까지 가는데 보통 1년 반 정도가 소요되며, 인기 운영체제였던 윈도우 7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클레인한스는 “현재 이 기간이 9개월 정도로 단축된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이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 기업의 파일럿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등을 묻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레인한스는 이들 질문 중 많은 수가 극히 최근에 나온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며, 그래서 이런 변화가 한층 더 인상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업 관점에서 윈도우 10은 8주 전까지만 해도 완성되었거나 안정적인 운영체제가 아니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 관점에서 윈도우 10은 이제 두 달된 운영체제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해 12월 12일의 1511 업그레이드가 기업 사용자에게는 7월 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1511 업그레이드 중 기업이 관심을 가지는 새로운 기능은 WUB(Windows Update for Business) 하의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보안 패치 관리, 기업 전용 윈도우 앱스토어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 개월 동안 윈도우 10 ...

마이크로소프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OS 이전

2016.01.29

가트너가 기업의 윈도우 10에 대한 관심도가 전례없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비록 아직 실질적인 배치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윈도우 7보다 더 빠르게 관심을 끌고 있다는 진단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클레인한스는 “가트너 고객 기반에서 표출되는 관심도와 이들이 던지는 질문의 유형을 보면, 이전의 어떤 운영체제보다 빠르게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것임을 알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윈도우 운영체제의 이전에 있어서 기업 사용자들이 가트너에게 던지는 질문은 일정한 단계를 거치는데, 보통 “그게 무엇이냐?”로 시작해서, “우리가 왜 신경을 써야 하는가?”를 거쳐 “어떻게 해야 하는가?”로 이어진다는 것이 클레인한스의 설명이다. 이 단계까지 가는데 보통 1년 반 정도가 소요되며, 인기 운영체제였던 윈도우 7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클레인한스는 “현재 이 기간이 9개월 정도로 단축된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이미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른 기업의 파일럿 프로젝트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등을 묻고 있다”라고 말했다. 클레인한스는 이들 질문 중 많은 수가 극히 최근에 나온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며, 그래서 이런 변화가 한층 더 인상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기업 관점에서 윈도우 10은 8주 전까지만 해도 완성되었거나 안정적인 운영체제가 아니었다. 따라서 기업 사용자 관점에서 윈도우 10은 이제 두 달된 운영체제이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해 12월 12일의 1511 업그레이드가 기업 사용자에게는 7월 출시 이후 첫 번째 업데이트라는 점을 강조했다. 1511 업그레이드 중 기업이 관심을 가지는 새로운 기능은 WUB(Windows Update for Business) 하의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보안 패치 관리, 기업 전용 윈도우 앱스토어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수 개월 동안 윈도우 10 ...

2016.01.29

"디지털 기기 분야 소비자 지출, 2016년 0.5% 감소··· 사상 처음 " 가트너 전망

가트너가 2016년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 (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모바일폰)의 총 출하량이 24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최종 소비자 지출은 미 달러화 기준 0.5%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역대 최초의 감소세라는 설명이다. 2015년~2018년 전세계 기기 유형별 출하량 (단위: 100만 대) / 가트너 (2016년 1월) - 울트라모바일(프리미엄) 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인텔 x86 제품과 애플 맥북 에어 등의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 울트라모바일(기본, 유틸리티) 군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삼성 갤럭시 탭 S 10.5, 넥서스 7,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8 등의 기기를 포함한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란지트 아트왈은 기업들이 시장을 새롭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경제적인 변수에 따라 시장은 4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과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선진 시장,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으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 브라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이다. 이에 비해 인도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이고 일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으로 분류된다"라고 말했다. 2017년, PC 시장 성장할 것 한편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2억 8,700만 대를 기록하겠지만 2017년에는 출하량이 다시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트왈 연구원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10과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PC로 옮겨가면서 울트라모바일 프리미엄 기기가 PC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들이 이전 윈도우에 비해 더 빠르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가 2015년 4분기에 브라질, 중국, 인도, 프랑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총 6개 국가의 ...

가트너 디지털 기기 울트라북 윈도우 10

2016.01.26

가트너가 2016년 전세계 모든 디바이스 (PC, 태블릿, 울트라모바일 및 모바일폰)의 총 출하량이 24억 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15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이다. 반면 최종 소비자 지출은 미 달러화 기준 0.5%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역대 최초의 감소세라는 설명이다. 2015년~2018년 전세계 기기 유형별 출하량 (단위: 100만 대) / 가트너 (2016년 1월) - 울트라모바일(프리미엄) 군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8 인텔 x86 제품과 애플 맥북 에어 등의 디바이스를 포함한다. - 울트라모바일(기본, 유틸리티) 군은 아이패드, 아이패드 미니, 삼성 갤럭시 탭 S 10.5, 넥서스 7, 에이서 아이코니아 탭 8 등의 기기를 포함한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란지트 아트왈은 기업들이 시장을 새롭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그는 "경제적인 변수에 따라 시장은 4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과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선진 시장,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으로 구분된다. 예를 들어 러시아와 브라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신흥 시장이다. 이에 비해 인도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신흥 시장이고 일본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선진 시장으로 분류된다"라고 말했다. 2017년, PC 시장 성장할 것 한편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PC 출하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2억 8,700만 대를 기록하겠지만 2017년에는 출하량이 다시 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트왈 연구원은 “사용자들이 윈도우 10과 인텔의 스카이레이크 기반의 PC로 옮겨가면서 울트라모바일 프리미엄 기기가 PC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기업들이 이전 윈도우에 비해 더 빠르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가 2015년 4분기에 브라질, 중국, 인도, 프랑스,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총 6개 국가의 ...

2016.01.26

'성가시게, 교활하게'··· MS의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유도 전략

당근만으로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기는 어려웠던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채찍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의 여러 가지 당근 요소는 출시 당시 기록적인 숫자의 사용자를 새로운 운영체제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런 도입 추세가 둔화되고 있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까지 윈도우 10 사용자 10억 명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휘두른 채찍은 인텔의 신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구매자는 18개월 내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아니면 대부분의 주요 보안 패치 없이 지내야 한다. 윈도우 7이나 8.1 사용자는 스카이레이크 이전 세대의 시스템에서만 안정성이나 호환성의 문제없이 패치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인텔과 AMD,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10만을 지원한다. 이런 폭탄 발언이 아무런 전조없이 터져 나왔다.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시장에 나온 지 벌써 여러 달이 지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윈도우 지원 정책이 특정 CPU 플랫폼에 노골적으로 연계된 적도 없었다. 물론 오래 된 운영체제 상에서 신형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소비하는 일이고, 날이 갈수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운영체제가 처음에 밝힌 지원 주기가 끝나기도 전에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것은 윈도우 세계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밀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강수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지금”아니면 “당장”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최신 스카이레이크 PC가 아니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악성코드 같은 전략으로 윈도우 7과 8 사용자에게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으로 유인하고 있다.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슬프게도 사실이다. 문제의 근원은 G...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레이크 윈도우 10 Get Windows 10 컴퓨터 업그레이드

2016.01.22

당근만으로는 10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기는 어려웠던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가 채찍도 준비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10의 여러 가지 당근 요소는 출시 당시 기록적인 숫자의 사용자를 새로운 운영체제로 이끌었다. 하지만 이런 도입 추세가 둔화되고 있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까지 윈도우 10 사용자 10억 명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장 최근에 마이크로소프트가 휘두른 채찍은 인텔의 신형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 구매자는 18개월 내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는 선언이다. 아니면 대부분의 주요 보안 패치 없이 지내야 한다. 윈도우 7이나 8.1 사용자는 스카이레이크 이전 세대의 시스템에서만 안정성이나 호환성의 문제없이 패치를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앞으로 출시될 인텔과 AMD, 퀄컴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공식적으로 윈도우 10만을 지원한다. 이런 폭탄 발언이 아무런 전조없이 터져 나왔다. 스카이레이크 프로세서가 시장에 나온 지 벌써 여러 달이 지났고,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윈도우 지원 정책이 특정 CPU 플랫폼에 노골적으로 연계된 적도 없었다. 물론 오래 된 운영체제 상에서 신형 하드웨어를 구동하는 것은 귀중한 시간과 자원을 소비하는 일이고, 날이 갈수록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더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운영체제가 처음에 밝힌 지원 주기가 끝나기도 전에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를 강권하는 것은 윈도우 세계에서는 전례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밀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강수도 아니고, 마지막도 아닐 것이다. “지금”아니면 “당장”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최신 스카이레이크 PC가 아니라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악성코드 같은 전략으로 윈도우 7과 8 사용자에게 윈도우 10을 설치할 것으로 유인하고 있다. 과장처럼 들리겠지만, 슬프게도 사실이다. 문제의 근원은 G...

2016.01.22

ARM용 윈도우, 다시 추진된다?··· MS, 구인 공고에서 시사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레드스톤 업데이트에서 ARM 기반 프로세서에서 구동되는 윈도우를 재차 시도할지도 모른다. 최근 게재된 마이크로소프트 구인 공고에는 '모든 범주의 기기를 가로질러 동작하는 윈도우' 및 ARM 프로세서에 대한 언급이 이뤄져 있다.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채용하려는 이 공고에는 또 해당 직무가 '레드스톤 웨이브와 ARM64를 정렬하는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온 ARM' 시도를 재개하려는 신호는 더 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포탈 내의 한 지원 문서에서는 윈도우 10 데스크톱에 대한 ARM 지원 관련 언급이 발견됐던 바 있다. 윈도우 RT가 처참히 실패한 것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ARM 윈도우 관련 행보는 다소 의외일 수 있다. 윈도우 RT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의 부재 및 응용 애플리케이션의 부족으로 시장에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이내 잊혀져 갔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ARM 윈도우 RT 윈도우 10

2016.01.18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레드스톤 업데이트에서 ARM 기반 프로세서에서 구동되는 윈도우를 재차 시도할지도 모른다. 최근 게재된 마이크로소프트 구인 공고에는 '모든 범주의 기기를 가로질러 동작하는 윈도우' 및 ARM 프로세서에 대한 언급이 이뤄져 있다. 선임 프로그램 매니저를 채용하려는 이 공고에는 또 해당 직무가 '레드스톤 웨이브와 ARM64를 정렬하는 업무도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온 ARM' 시도를 재개하려는 신호는 더 있다. 지난주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포탈 내의 한 지원 문서에서는 윈도우 10 데스크톱에 대한 ARM 지원 관련 언급이 발견됐던 바 있다. 윈도우 RT가 처참히 실패한 것을 감안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ARM 윈도우 관련 행보는 다소 의외일 수 있다. 윈도우 RT는 애플리케이션 호환성의 부재 및 응용 애플리케이션의 부족으로 시장에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한 채 이내 잊혀져 갔었다. ciokr@idg.co.kr  

2016.01.18

MS,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게임의 룰' 또 바꿨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게임의 룰'을 또 바꿨다. 현재 윈도우 7 프로 버전과 윈도우 8.1 프로 버전을 사용하는 기업용 PC는 곧 최신 운영체제로 전환하라는 귀찮은 알림창을 보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트 바로우는 13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일정 기준에 따라 더 많은 기기에 '윈도우 10 얻기' 앱을 배포할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이달 말부터 제공하고 다른 국가 역시 이른 시일 내에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새로운 기준은 '도메인에 연결된' 윈도우 7 프로와 윈도우 8.1 프로 버전을 사용하는 PC를 의미한다. 액티브 디렉터리로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를 가리키는 것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 환경이 많다. 이들 PC는 그동안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 왔다. 과거에는 '도메인에 연결된' 모든 PC에서 업그레이드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았다. 가정용 PC에는 지난해 6월 이후 업그레이드하라는 메시지를 점점 더 공격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단,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윈도우 8.1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사용하는 PC는 여전히 알림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와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혹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통해 관리자가 윈도우 패치를 직접 관리하는 PC도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 알림 메시지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변경으로 주로 중소기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PC 관리가 다소 소홀하고 결국 가정용 PC와 비슷한 수준에서 패치를 관리해 왔다. 대기업에서도 일부 PC에서 업그레이드하라는 귀찮은 알림창이 나타날 수 있다. 이들 기기에는 곧 마이크로소프트의 GWX(Get Windows 10) 앱이...

마이크로소프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GWX 컨트롤 패널 GWX

2016.01.15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게임의 룰'을 또 바꿨다. 현재 윈도우 7 프로 버전과 윈도우 8.1 프로 버전을 사용하는 기업용 PC는 곧 최신 운영체제로 전환하라는 귀찮은 알림창을 보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매트 바로우는 13일 회사 블로그를 통해 "일정 기준에 따라 더 많은 기기에 '윈도우 10 얻기' 앱을 배포할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이달 말부터 제공하고 다른 국가 역시 이른 시일 내에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새로운 기준은 '도메인에 연결된' 윈도우 7 프로와 윈도우 8.1 프로 버전을 사용하는 PC를 의미한다. 액티브 디렉터리로 접근 권한을 관리하는 네트워크에 연결된 PC를 가리키는 것으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 환경이 많다. 이들 PC는 그동안 윈도우 업데이트 서비스를 통해 운영체제를 업데이트해 왔다. 과거에는 '도메인에 연결된' 모든 PC에서 업그레이드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았다. 가정용 PC에는 지난해 6월 이후 업그레이드하라는 메시지를 점점 더 공격적으로 노출하고 있다. 단,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 버전과 윈도우 8.1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사용하는 PC는 여전히 알림 메시지가 나타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와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 혹은 서드파티 소프트웨어를 통해 관리자가 윈도우 패치를 직접 관리하는 PC도 마찬가지로 업그레이드 알림 메시지를 받지 않는다. 따라서 이번 변경으로 주로 중소기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PC 관리가 다소 소홀하고 결국 가정용 PC와 비슷한 수준에서 패치를 관리해 왔다. 대기업에서도 일부 PC에서 업그레이드하라는 귀찮은 알림창이 나타날 수 있다. 이들 기기에는 곧 마이크로소프트의 GWX(Get Windows 10) 앱이...

2016.01.15

윈도우 10 11099 빌드 공개···"프리뷰 발표 주기 줄일 것"

마이크로소프트가 13일(현지시각)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윈도우 10의 새로운 프리뷰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연말 휴가를 포함해 4주간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 새 프리뷰는 11099빌드로, '페스트 링'(Fast ring)을 선택한 테스터에게 제공됐다. 인사이더는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개 베타 프로그램이며, 가장 먼저 받아보려면 페스트 링을, 더 안정적인 프리뷰 버전을 사용하려면 슬로우 링(Slow ring)을 선택하면 된다. 인사이더에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슬로우 링'으로 설정된다. 지난해 12월 16일에 발표된 빌드처럼 이번 11099빌드 역시 새로운 기능이나 외형적인 변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그룹 엔지니어링 제너럴 매니저 가브리엘 오울(Gabriel Aul)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현재는 원코어(OneCore)의 구조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코어'는 단일 커널의 마이크로소프트식 표현이다. 관련 DLL(Dynamic Link Libraries)과 운영체제의 다른 부분까지 포함한다. 원코어는 PC부터 태블릿, 스마트폰, X박스 콘솔, 사물인터넷(IoT) 기기는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홀로렌즈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윈도우 10의 기반이기도 하다. 오울은 "지난 두 달 동안 원코어 코드 최적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번의 빌드 동안에는 외부로 드러나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오울은 "프리뷰 버전을 더 자주 선보일 것"이라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가 이전보다 더 많은 버그를 경험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11099 빌드를 내놓은 이 날에도 비슷한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발표 주기가 짧아진다는 것은 페스트 링으로 제공하는 빌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더 힘...

마이크로소프트 인사이더 윈도우 10 페스트 링 슬로우 링

2016.01.14

마이크로소프트가 13일(현지시각)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에게 윈도우 10의 새로운 프리뷰 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다. 연말 휴가를 포함해 4주간 만에 다시 나온 것이다. 새 프리뷰는 11099빌드로, '페스트 링'(Fast ring)을 선택한 테스터에게 제공됐다. 인사이더는 윈도우 10 프리뷰 버전을 미리 사용할 수 있는 공개 베타 프로그램이며, 가장 먼저 받아보려면 페스트 링을, 더 안정적인 프리뷰 버전을 사용하려면 슬로우 링(Slow ring)을 선택하면 된다. 인사이더에 가입하면 기본적으로 '슬로우 링'으로 설정된다. 지난해 12월 16일에 발표된 빌드처럼 이번 11099빌드 역시 새로운 기능이나 외형적인 변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그룹 엔지니어링 제너럴 매니저 가브리엘 오울(Gabriel Aul)은 회사 블로그를 통해 "현재는 원코어(OneCore)의 구조적인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코어'는 단일 커널의 마이크로소프트식 표현이다. 관련 DLL(Dynamic Link Libraries)과 운영체제의 다른 부분까지 포함한다. 원코어는 PC부터 태블릿, 스마트폰, X박스 콘솔, 사물인터넷(IoT) 기기는 물론 아직 출시되지 않은 홀로렌즈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윈도우 10의 기반이기도 하다. 오울은 "지난 두 달 동안 원코어 코드 최적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며 "앞으로 몇 번의 빌드 동안에는 외부로 드러나는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오울은 "프리뷰 버전을 더 자주 선보일 것"이라며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가 이전보다 더 많은 버그를 경험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 그리고 11099 빌드를 내놓은 이 날에도 비슷한 메시지를 내놨다. 그는 "발표 주기가 짧아진다는 것은 페스트 링으로 제공하는 빌드를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더 힘...

2016.01.14

'자율주행차+윈도우10' 미리 보는 차세대 모바일 오피스

우리는 매일 출·퇴근에만 차 안에서 몇 시간씩 보낸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지겨운 교통체증은 자율 주행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답을 제시했다. 바로 일을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일계 컨설팅업체 IAV는 이번 CES에서 조만간 출시될 폭스바겐 골프를 시연했는데, 운전자석 계기판 공간에 큼지막한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불필요한 버튼과 시스템(예컨대 엔진 온도)을 없애고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소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운전자는 윈도우 10의 컨티넘 기능을 사용해 디스플레이에 애플리케이션을 띄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한참 운전 중일 때에는 이메일을 확인할 엄두도 내지 못 한다. 그러나 느린 속도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이라면, 자율주행 시스템이 차선을 알맞게 유지하고 신호의 흐름에 맞춰 출발과 정지를 조작할 수 있다. 그럴 때 운전자는 다른 데 관심을 둘 만한 여유를 찾는다. 그렇다! 운전자는 휴대폰을 사용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왜 그래야만 할까? 데모 주행 중 대시보드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모습. 우리가 꿈꿔 왔던 미래는 현실이 됐다. IAV와 마이크로소프트는 C타입 USB 케이블을 활용해 루미아 950XL를 골프에 연동시키는 시연을 펼쳤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스플레이 도크가 차량 안에 내장돼 있는 것이다. 업체 측은 향후 무선 연결이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연 주행 중 IAV의 엔지니어인 라스 에겐스테인은 속도가 시속 30km로 줄자 핸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며 “코타나, 오늘 일정은 뭔가?”하고 물었다. 약속 목록이 화면을 채웠다. 키보드도 없다! 즉 운전자는 코타나를 사용해 앱과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에겐스테인은 사실상 그 어떤 앱도 심지어 넷플릭스까지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으며, 이러...

마이크로소프트 LIDAR IAV CES 2016 자율주행 자동차 윈도우 10 코타나 무인 자동차 CES 마이크로소프트 밴드 2

2016.01.11

우리는 매일 출·퇴근에만 차 안에서 몇 시간씩 보낸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지겨운 교통체증은 자율 주행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남는 시간에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답을 제시했다. 바로 일을 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독일계 컨설팅업체 IAV는 이번 CES에서 조만간 출시될 폭스바겐 골프를 시연했는데, 운전자석 계기판 공간에 큼지막한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다. 불필요한 버튼과 시스템(예컨대 엔진 온도)을 없애고 중요한 정보를 보여주는 소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운전자는 윈도우 10의 컨티넘 기능을 사용해 디스플레이에 애플리케이션을 띄울 수 있다.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한참 운전 중일 때에는 이메일을 확인할 엄두도 내지 못 한다. 그러나 느린 속도로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상황이라면, 자율주행 시스템이 차선을 알맞게 유지하고 신호의 흐름에 맞춰 출발과 정지를 조작할 수 있다. 그럴 때 운전자는 다른 데 관심을 둘 만한 여유를 찾는다. 그렇다! 운전자는 휴대폰을 사용해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왜 그래야만 할까? 데모 주행 중 대시보드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모습. 우리가 꿈꿔 왔던 미래는 현실이 됐다. IAV와 마이크로소프트는 C타입 USB 케이블을 활용해 루미아 950XL를 골프에 연동시키는 시연을 펼쳤다. 즉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스플레이 도크가 차량 안에 내장돼 있는 것이다. 업체 측은 향후 무선 연결이 이를 대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연 주행 중 IAV의 엔지니어인 라스 에겐스테인은 속도가 시속 30km로 줄자 핸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며 “코타나, 오늘 일정은 뭔가?”하고 물었다. 약속 목록이 화면을 채웠다. 키보드도 없다! 즉 운전자는 코타나를 사용해 앱과 데이터를 조작할 수 있다. 에겐스테인은 사실상 그 어떤 앱도 심지어 넷플릭스까지 디스플레이에 띄울 수 있으며, 이러...

2016.01.11

2015년 윈도우 10 최종 성적 "PC 1억 6400만 대”

1월 1일 발표된 넷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을 탑재한 PC는 약 1억 6,400만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의 사용자 점유율은 2015년 12월 동안 1%p가 증가해 10%에 도달했다. 윈도우 10의 12월 점유율 증가는 11월보다 다소 약화된 것으로, 지속적인 성장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11월의 점유율 증가는 1.1%p였고, 10월은 1.3%p였다. 물론 7월 29일 출시 직후인 8월에는 4.8%p를 기록했다. 자료 : 넷애플리케이션즈 이로써 윈도우 10은 모든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 중 10.9%를 차지하게 됐다. 현재 넷애플리케이션즈가 조사한 PC 중 윈도우 운영체제의 비중은 91.3%이다. 현재 약 15억 대의 윈도우 시스템이 사용된다고 볼 때, 윈도우 10 PC는 약 1억 6400만 대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월 초 이후로 윈도우 10을 사용 중인 기기에 대한 공식적인 데이터를 내놓지 않고 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은 1억 1000만 대의 시스템이 윈도우 10을 구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품 활성화 수치를 통해 가장 정확한 윈도우 10 점유율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와 달리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의 점유율을 주기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진 숫자 역시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숫자와 마찬가지로 2억 대 이하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조금 다른 데이터도 있다. 사용자 수보다는 활동 중심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지난 해 12월에 1.7%p가 증가한 11.8%를 기록했다. 증가율은 11월의 1.2%p, 10월의 1.4%p보다 높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출시 첫 5개월 성장 속도는 윈도우 7에 못 미친다. 윈도우 7의 경우 출시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11.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스탯카운터의 경우는 격차가 매우 좁은데, 윈도우 7이 0.1%p 더 많은 11.9%p를...

마이크로소프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윈도우 10 점유율

2016.01.05

1월 1일 발표된 넷애플리케이션즈의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을 탑재한 PC는 약 1억 6,400만 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윈도우 10의 사용자 점유율은 2015년 12월 동안 1%p가 증가해 10%에 도달했다. 윈도우 10의 12월 점유율 증가는 11월보다 다소 약화된 것으로, 지속적인 성장 둔화세를 보이고 있다. 11월의 점유율 증가는 1.1%p였고, 10월은 1.3%p였다. 물론 7월 29일 출시 직후인 8월에는 4.8%p를 기록했다. 자료 : 넷애플리케이션즈 이로써 윈도우 10은 모든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 중 10.9%를 차지하게 됐다. 현재 넷애플리케이션즈가 조사한 PC 중 윈도우 운영체제의 비중은 91.3%이다. 현재 약 15억 대의 윈도우 시스템이 사용된다고 볼 때, 윈도우 10 PC는 약 1억 6400만 대가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10월 초 이후로 윈도우 10을 사용 중인 기기에 대한 공식적인 데이터를 내놓지 않고 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은 1억 1000만 대의 시스템이 윈도우 10을 구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품 활성화 수치를 통해 가장 정확한 윈도우 10 점유율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와 달리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의 점유율을 주기적으로 발표하지 않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진 숫자 역시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숫자와 마찬가지로 2억 대 이하이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조금 다른 데이터도 있다. 사용자 수보다는 활동 중심의 데이터를 측정하는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지난 해 12월에 1.7%p가 증가한 11.8%를 기록했다. 증가율은 11월의 1.2%p, 10월의 1.4%p보다 높다. 넷애플리케이션즈에 따르면, 윈도우 10의 출시 첫 5개월 성장 속도는 윈도우 7에 못 미친다. 윈도우 7의 경우 출시 후 5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11.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스탯카운터의 경우는 격차가 매우 좁은데, 윈도우 7이 0.1%p 더 많은 11.9%p를...

2016.01.05

2015년 막강하고 경이로웠던 컴퓨터 하드웨어 10선

올해의 컴퓨터 하드웨어는 대단했다고 옥상에서 힘껏 외쳐도 좋다! 2014년이 꿈꾼 미래의 IT가 2015년에 현실이 됐다. 우리는 놀랍도록 강력하고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등장하는 것을 다달이 목격했다. 올해 컴퓨터 하드웨어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약진했다. 그래픽 카드는 약세를 딛고 일어섰고, 라우터에는 변화가 일었으며, 놀랄 만큼 강력한 노트북은 정상급 데스크톱과 성능 면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중이며, C타입 USB는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난항을 마무리 지었다. 이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단단히 각오가 됐다면 이 막강한 미래의 IT에 뛰어들어 보자! 바로 ‘오늘’ 컴퓨터에 설치할 수도 있는 그런 하드웨어들이다. ciokr@igd.co.kr

인텔 컨티넘 스팀 머신 밸브 지포스 GTX 980 PCI-E NVMe SSD C타입 USB 4K 게이밍 G싱크 프리싱크 윈도우 10 스팀OS 스카이레이크 마이크로소프트 SSD 라우터 802.11ac 낸드 플래시 제온 AVG 리눅스 그래픽 카드 엔디비아 VRR 디스플레이

2015.12.29

올해의 컴퓨터 하드웨어는 대단했다고 옥상에서 힘껏 외쳐도 좋다! 2014년이 꿈꾼 미래의 IT가 2015년에 현실이 됐다. 우리는 놀랍도록 강력하고 새로운 컴퓨터 기술이 등장하는 것을 다달이 목격했다. 올해 컴퓨터 하드웨어는 사실상 모든 면에서 약진했다. 그래픽 카드는 약세를 딛고 일어섰고, 라우터에는 변화가 일었으며, 놀랄 만큼 강력한 노트북은 정상급 데스크톱과 성능 면에서 동등하게 겨루는 중이며, C타입 USB는 새로운 길을 찾아내며 난항을 마무리 지었다. 이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받아들일 준비가 됐는가? 단단히 각오가 됐다면 이 막강한 미래의 IT에 뛰어들어 보자! 바로 ‘오늘’ 컴퓨터에 설치할 수도 있는 그런 하드웨어들이다. ciokr@igd.co.kr

2015.12.29

윈도우 10 업데이트 방식 '한 번에 이해하기'

윈도우 10의 업데이트 방식은 한 마디로 헷갈린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용자가 하나 둘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출시하면서 직관적이었던 업데이트 방식을 복잡하게 바꿨다. 또, 소유한 운영체제가 윈도우 10 홈인지 프로인지에 따라서도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윈도우 10 업데이트 방식과 이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에서 많은 오해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앞선 버전과 달리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고, 설치할지 말지 결정하는 옵션이 없다(뒤에 설명하겠지만, 몇몇 예외가 있음). 마이크로소프트가 선택한 일정에 따라 업데이트를 자동 설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에서는 준비된 업데이트를 자동 다운로드 받아, PC를 다시 시작해 업데이트를 설치할 시간을 예약한다. 윈도우 10 업데이트 방식을 자세히 분석한 후, 사용자에게 가장 시급한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았다. 업데이트를 모두 허락할지, 이미 설치한 업데이트를 제거할지를 결정하고, 업데이트에 소요되는 대역폭을 줄이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 원할 경우 모든 업데이트를 중지하는 방법 등 몇 가지 팁을 추가로 소개해 본다.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의 차이점 윈도우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는 같은 의미일까? 같은 의미처럼 들리지만, 윈도우 10에서는 차이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용어집'에 따르면, 업데이트는 보안 문제 및 버그 수정, 기타 비교적 중요한 윈도우 기능 변경을 통상 조용하게 처리한다. 매달 2번째 화요일, 이른바 '화요일 패치'를 통해, 또는 필요할 경우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는 "새 기능, 경험, 특징 구현 및 설치"를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업그레이드 배포 주기는 연 2~3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11월 첫 번째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배포했다. 그러나 정보를 공개할 때 이런 개념 차이를 정확하게 반영해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MS OS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2015.12.23

윈도우 10의 업데이트 방식은 한 마디로 헷갈린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용자가 하나 둘이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출시하면서 직관적이었던 업데이트 방식을 복잡하게 바꿨다. 또, 소유한 운영체제가 윈도우 10 홈인지 프로인지에 따라서도 방식이 다르다. 그래서 윈도우 10 업데이트 방식과 이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에서 많은 오해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앞선 버전과 달리 업데이트 내용을 살펴보고, 설치할지 말지 결정하는 옵션이 없다(뒤에 설명하겠지만, 몇몇 예외가 있음). 마이크로소프트가 선택한 일정에 따라 업데이트를 자동 설치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윈도우 10에서는 준비된 업데이트를 자동 다운로드 받아, PC를 다시 시작해 업데이트를 설치할 시간을 예약한다. 윈도우 10 업데이트 방식을 자세히 분석한 후, 사용자에게 가장 시급한 질문에 알맞은 답을 찾았다. 업데이트를 모두 허락할지, 이미 설치한 업데이트를 제거할지를 결정하고, 업데이트에 소요되는 대역폭을 줄이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또, 원할 경우 모든 업데이트를 중지하는 방법 등 몇 가지 팁을 추가로 소개해 본다.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의 차이점 윈도우 업데이트와 업그레이드는 같은 의미일까? 같은 의미처럼 들리지만, 윈도우 10에서는 차이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용어집'에 따르면, 업데이트는 보안 문제 및 버그 수정, 기타 비교적 중요한 윈도우 기능 변경을 통상 조용하게 처리한다. 매달 2번째 화요일, 이른바 '화요일 패치'를 통해, 또는 필요할 경우 업데이트를 배포한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는 "새 기능, 경험, 특징 구현 및 설치"를 의미한다고 설명한다. 업그레이드 배포 주기는 연 2~3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 11월 첫 번째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배포했다. 그러나 정보를 공개할 때 이런 개념 차이를 정확하게 반영해 설명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2015.12.23

쉽게 배우는 '윈도우 10 클린 설치' 방법

PC를 사용하다 보면, OS를 다시 설치해야 할 때를 만나게 된다. 윈도우 10의 리셋이나 클린 설치가 필요하다면, <CIO닷컴>의 두 기자가 직접 설치하면서 꼼꼼하게 정리한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Paul Fenwick / Flickr 제아무리 좋은 OS라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 법이다. 윈도우 10 역시 예외가 아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나 앱 설치 과정에서, 또는 이후에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1에서 윈도우 10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된 사무실 컴퓨터 한 대는 대략 처음 한 달 가량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면서 충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종료되지 않는 문제였다. 충돌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윈도우가 오피스를 사용할 때마다 복구 버전을 이용하라고 충고했다. 다시 설치를 반복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작은 문제들이 연달아 발생했다. 재부팅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문제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화면에 '중대한 오류: 시작 메뉴와 코타나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설치된 윈도우 10을 이용할 수 없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몇몇 웹 사이트에서 이 문제를 고칠 '단계별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제 기능을 못하는 컴퓨터 1대가 생긴 것이다. 시작 버튼을 눌러봐야 부팅이 반복됐다. 복구가 유일한 방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몇 가지 복구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한 복구 • PC 초기화 • 이전 빌드로 되돌리기 • 복구 드라이브나 설치 미디어를 이용한 윈도우 재설치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해 복구를 시도했지만 실패로...

CIO 윈도우 10 코타나 설치 문제 해결 오류 업그레이드 복구 에러 윈도우 PC 마이크로소프트 클린 설치

2015.12.18

PC를 사용하다 보면, OS를 다시 설치해야 할 때를 만나게 된다. 윈도우 10의 리셋이나 클린 설치가 필요하다면, <CIO닷컴>의 두 기자가 직접 설치하면서 꼼꼼하게 정리한 방법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지 출처 : Paul Fenwick / Flickr 제아무리 좋은 OS라도 큰 문제가 발생하는 법이다. 윈도우 10 역시 예외가 아니다. 윈도우 업데이트나 앱 설치 과정에서, 또는 이후에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8.1에서 윈도우 10으로 자동 업그레이드 된 사무실 컴퓨터 한 대는 대략 처음 한 달 가량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나면서 충돌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이 제대로 종료되지 않는 문제였다. 충돌 문제가 자주 발생했다. 윈도우가 오피스를 사용할 때마다 복구 버전을 이용하라고 충고했다. 다시 설치를 반복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이 밖에도 작은 문제들이 연달아 발생했다. 재부팅하면 사라지는 일시적인 문제들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윈도우 10의 시작 메뉴를 이용할 수 없게 됐다. 화면에 '중대한 오류: 시작 메뉴와 코타나가 작동하지 않습니다'라는 메시지가 표시됐다. 설치된 윈도우 10을 이용할 수 없음을 알리는 신호였다. 몇몇 웹 사이트에서 이 문제를 고칠 '단계별 방법'을 찾았다. 그러나 소용이 없었다. 제 기능을 못하는 컴퓨터 1대가 생긴 것이다. 시작 버튼을 눌러봐야 부팅이 반복됐다. 복구가 유일한 방법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컴퓨터가 문제를 일으켰을 때 몇 가지 복구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한 복구 • PC 초기화 • 이전 빌드로 되돌리기 • 복구 드라이브나 설치 미디어를 이용한 윈도우 재설치 시스템 복원 지점을 이용해 복구를 시도했지만 실패로...

2015.12.18

2015년 IT업계의 10대 화제 : 변혁과 변화

클라우드와 모바일 컴퓨팅이 기술 산업에 '화두' 하나를 던졌다. '변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화두다. 올 한 해, 델과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의 유수 기업들은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큰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기술과 문화의 접점에서 큰 변화가 가져올 잠재력을 확인했다. 무인 주행 자동차, 웨어러블 기술, 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목적의 드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공공 정책과 관련된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은 광범위하게 연결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IDG 뉴스 서비스(IDG News Services)는 2015년 한 해를 장식한 10대 기술 '화제(이야깃거리)'를 골라봤다(슬라이드는 중요도 순서가 아님). editor@itworld.co.kr

구글 드론 애플 워치 윈도우 10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서피스 프로4 오토파일럿 구글법 세이프 하버 넷 중립성 OPM 해킹 사건 슈퍼피시 테슬라 웨어러블 블로트웨어 인수 페이스북 M&A 애플 아마존 HP 마이크로소프트 EMC VM웨어 레노버 EU 드론 등록제

2015.12.17

클라우드와 모바일 컴퓨팅이 기술 산업에 '화두' 하나를 던졌다. '변하지 않으면 실패할 것'이라는 화두다. 올 한 해, 델과 EMC, 마이크로소프트 등 기존의 유수 기업들은 스스로를 재창조하는 큰 발걸음을 내디디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우리는 한 해 동안 기술과 문화의 접점에서 큰 변화가 가져올 잠재력을 확인했다. 무인 주행 자동차, 웨어러블 기술, 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목적의 드론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는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 공공 정책과 관련된 우려를 높였다. 그리고 소비자와 기업은 광범위하게 연결된 세상에서 스스로를 관리해 나가는 방법을 찾고 있다. IDG 뉴스 서비스(IDG News Services)는 2015년 한 해를 장식한 10대 기술 '화제(이야깃거리)'를 골라봤다(슬라이드는 중요도 순서가 아님). editor@itworld.co.kr

2015.12.17

2016년 당신의 IT전략에 담아야 할 12가지

IT전략이란 1년을 위한 것이지, 크리스마스만을 위한 게 아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선물들은 크리스마스 때만이 아니라 IT부서와 1년 내내 계속 함께해야 할 것들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 데브옵스와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 가트너는 글로벌 200대 기업 가운데 25%가 데브옵스(devops)을 주류 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란 전망을 내놨지만, 오늘날 시장 상황을 보고 있자면 이런 가트너의 분석도 시장을 과소평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데브옵스의 개념이 부상한 것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장의 공급자들은 이미 앞다퉈 개발자를 운영 조직에 융화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시스템으로 통합해주는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VSTS, Visual Studio Team Service, 기존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의 변경된 명칭이다)와 같은 서비스들은 팀 내 코드 공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OS 앱 개발 및 테스트 등 여러 강력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발팀의 작업 과정을 현업 관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한 툴들이 개발되고 도입된다 해도, 데브옵스를 문화적 변화가 아닌 단지 새로운 기술 동향으로만 바라보는 환경에서라면 결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없을 것이다. 또 이러한 문화적 변혁은 충분한 시간적, 금전적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 역시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VSTS가 좀더 신속하게 개발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려면 자동화 및 안정성과 관련한 추가적 작업이 필요함으로, 관련 예산을 사전에 편성해두는 것이 좋다.   --------------------------------------------------------------- 데브옵스 인기기사 ->데브옵스로 변화하는 IT··· 의미는? 가치는...

협업 바이모달 윈도우 서버 2016 트리플모달 현업의 IT구매 익스체인지 2016 인터넷 익스플로러 11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 VSTS 윈도우 10 데브옵스 사물인터넷 CIO 가트너 이메일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자동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Visual Studio Team Service

2015.12.16

IT전략이란 1년을 위한 것이지, 크리스마스만을 위한 게 아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12개의 선물들은 크리스마스 때만이 아니라 IT부서와 1년 내내 계속 함께해야 할 것들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1. 데브옵스와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 가트너는 글로벌 200대 기업 가운데 25%가 데브옵스(devops)을 주류 활동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란 전망을 내놨지만, 오늘날 시장 상황을 보고 있자면 이런 가트너의 분석도 시장을 과소평가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데브옵스의 개념이 부상한 것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시장의 공급자들은 이미 앞다퉈 개발자를 운영 조직에 융화시켜 보다 효율적이고, 민첩한 시스템으로 통합해주는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팀 서비스(VSTS, Visual Studio Team Service, 기존 비주얼 스튜디오 온라인의 변경된 명칭이다)와 같은 서비스들은 팀 내 코드 공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iOS 앱 개발 및 테스트 등 여러 강력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개발팀의 작업 과정을 현업 관계자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러나 아무리 강력한 툴들이 개발되고 도입된다 해도, 데브옵스를 문화적 변화가 아닌 단지 새로운 기술 동향으로만 바라보는 환경에서라면 결코 새로운 가치가 창출될 수 없을 것이다. 또 이러한 문화적 변혁은 충분한 시간적, 금전적 투자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 역시 기억해야 한다. 게다가 VSTS가 좀더 신속하게 개발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려면 자동화 및 안정성과 관련한 추가적 작업이 필요함으로, 관련 예산을 사전에 편성해두는 것이 좋다.   --------------------------------------------------------------- 데브옵스 인기기사 ->데브옵스로 변화하는 IT··· 의미는? 가치는...

2015.12.16

'엣지 브라우저용 확장 기능 2종'··· MS 개발자 사이트 일부 유출

많은 사용자들이 엣지용 확장 기능이 출시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설정은 이제 웹 브라우저의 필수 기능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까지 엣지용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지만, 엣지 확장 프로그램이 좀 더 일찍 등장할 실마리가 엿보인다. 목요일 한 트위터 사용자 h0x0d가 2개의 샘플 파일 다운로드 링크와 함께 엣지용 확장 기능 프리뷰를 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개발자 사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이 사용자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 프리뷰 일부를 유출하기도 했다. 윈도우 10 빌드 엣지 확장 기능이 호환되는 레퍼런스나, 개발자들이 엣지에 확장 기능을 수동으로 추가하는 법에 대한 적절한 안내 등 최종 카피는 빠져 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것과 거의 동시에 폐쇄됐으나 구글 캐시에는 남아 있다. 원래 사이트 모습은 h0x0d가 공개한 과거 스크린샷을 참고해야 한다. 유출된 2가지 엣지 확장 기능 샘플 여기에 공개된 2가지 확장 기능 중 하나는 핀터레스트의 ‘핀잇!’ 버튼이고, 또 하나는 레딧 강화 스위트 RES(Reddit Enhancement Suite)다. 둘 다 현재 크롬에서 사용되고 있는 확장 기능이며, RES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용 확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 남아 있는 구글 캐시를 통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확장 기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그러나 h0x0d는 사이트가 닫히기 전 파일을 내려 받아 공개 다운로드용으로 올렸다. 이어진 트윗에서 이 사용자는 엣지 확장 기능 개발에 쓰인 코드가 크롬과 매우 유사하다며, “기본적으로 크롬이라는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로 바꾸고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하면 (확장 기능 수정이)완료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코드를 들여다보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용 파일 형식인 ‘crx’ 레퍼런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이다. 이 확장 프로그...

브라우저 핀 잇 브라우저 확장 윈도우 10 확장 기능 레딧 핀터레스트 엣지 파이어폭스 크롬 마이크로소프트 Reddit Enhancement Suite

2015.12.14

많은 사용자들이 엣지용 확장 기능이 출시되기를 고대하고 있다. 개인별 맞춤 설정은 이제 웹 브라우저의 필수 기능이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6년까지 엣지용 확장 프로그램을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지만, 엣지 확장 프로그램이 좀 더 일찍 등장할 실마리가 엿보인다. 목요일 한 트위터 사용자 h0x0d가 2개의 샘플 파일 다운로드 링크와 함께 엣지용 확장 기능 프리뷰를 실은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개발자 사이트 정보를 공개했다. 이 사용자는 지난 5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 프리뷰 일부를 유출하기도 했다. 윈도우 10 빌드 엣지 확장 기능이 호환되는 레퍼런스나, 개발자들이 엣지에 확장 기능을 수동으로 추가하는 법에 대한 적절한 안내 등 최종 카피는 빠져 있다. 이 사이트는 공개된 것과 거의 동시에 폐쇄됐으나 구글 캐시에는 남아 있다. 원래 사이트 모습은 h0x0d가 공개한 과거 스크린샷을 참고해야 한다. 유출된 2가지 엣지 확장 기능 샘플 여기에 공개된 2가지 확장 기능 중 하나는 핀터레스트의 ‘핀잇!’ 버튼이고, 또 하나는 레딧 강화 스위트 RES(Reddit Enhancement Suite)다. 둘 다 현재 크롬에서 사용되고 있는 확장 기능이며, RES는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용 확장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현재 남아 있는 구글 캐시를 통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사이트에서 확장 기능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다. 그러나 h0x0d는 사이트가 닫히기 전 파일을 내려 받아 공개 다운로드용으로 올렸다. 이어진 트윗에서 이 사용자는 엣지 확장 기능 개발에 쓰인 코드가 크롬과 매우 유사하다며, “기본적으로 크롬이라는 부분을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로 바꾸고 몇 가지 사소한 변경을 하면 (확장 기능 수정이)완료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코드를 들여다보면 크롬 확장 프로그램용 파일 형식인 ‘crx’ 레퍼런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이는 이다. 이 확장 프로그...

2015.12.14

"윈도우 10 레드스톤 업데이트, 오피스 친화적 코타나 포함"

코드명 '레드스톤'인 윈도우 10의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좀더 똑똑한 코타나 가상 비서를 갖춘다는 보도다. 더 버지에 따르면 레드스톤에서 코타나는 문서 내 각 맥락에 맞는 형태의 도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에 대응하는 변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스톤에서 알림 센터도 강화한다고 버지는 전했다. 레드스톤은 내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 내에서 단어나 문장을 선택할 경우 그에 대한 맥락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에서도 유사한 기능이 지원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가상 비서는 유니버설 앱과 함께 윈도우 10의 대표적인 특장점 중 하나다. 코타나가 경쟁 플랫폼인 구글 나우 및 애플 시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풍부함과 함께 정교함이 필수적이다.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도 코타나를 회사의 핵심 앱과 긴밀히 연계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려는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오피스 레드스톤 가상비서 코타나 윈도우 10

2015.12.11

코드명 '레드스톤'인 윈도우 10의 다음 메이저 업데이트가 오피스 애플리케이션과 관련해 좀더 똑똑한 코타나 가상 비서를 갖춘다는 보도다. 더 버지에 따르면 레드스톤에서 코타나는 문서 내 각 맥락에 맞는 형태의 도구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스마트폰 플랫폼에 대응하는 변환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이 밖에 마이크로소프트는 레드스톤에서 알림 센터도 강화한다고 버지는 전했다. 레드스톤은 내년 등장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 코타나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지 내에서 단어나 문장을 선택할 경우 그에 대한 맥락적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나 파워포인트 문서에서도 유사한 기능이 지원될 것이 유력한 것으로 관측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 가상 비서는 유니버설 앱과 함께 윈도우 10의 대표적인 특장점 중 하나다. 코타나가 경쟁 플랫폼인 구글 나우 및 애플 시리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풍부함과 함께 정교함이 필수적이다. 더 버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으로도 코타나를 회사의 핵심 앱과 긴밀히 연계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려는 것으로 관측했다. ciokr@idg.co.kr 

2015.12.11

벤더 기고 | 윈도우 10 이전 비용을 절감하려면? 비결은 'UEM'

사용자 환경 관리(UEM) 기술을 사용하면 손쉽게 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수 있으며, OS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최신형 윈도우로 이전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상당한 비용 부담뿐 아니라 막대한 리소스도 감당해야 했다. 이전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간에 최신형 윈도우 이전 작업은 조만간 '꼭 해야 할 일'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체 컴퓨터의 1/4인 3억 5,000만 대 이상이 1년 안에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컴퓨터 수는 1억 대 이상이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들이 개인 기기를 윈도우 10으로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등 윈도우 10에 대한 기업 측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대부분의 기업들은 신형 OS 업그레이드에 있어 과거 그 어떤 버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윈도우 10을 채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상 불가피한 윈도우 10 이전을 짜증내지 않으면서 실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급 UEM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사용자 프로필 접근법을 통해서 가능하다. UEM 솔루션을 사용하면 손쉽게 OS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UEM 기술이 OS에서 사용자 프로필을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여러 개의 프로필을 설정하거나 모든 정책을 따를 필요 없이 편리하게 OS를 이전할 수 있다. 기존의 이전 방식 대신 UEM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사용자는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기존 OS의 사용자 개인 파일과 설정 사항을 새 OS로 편리하게 옮길 수 있다. 심지어 기존 윈도우와 새 윈도우를 동시에 가동시킬 수도 있다. 다음은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UEM 솔루션의 6가지 장점이다. * 데스크톱 간 ...

OS 이전 업그레이드 UEM 윈도우 10 사용자 환경 관리 앱센스 OS 이전 기업 고객

2015.12.10

사용자 환경 관리(UEM) 기술을 사용하면 손쉽게 OS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수 있으며, OS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 본 기고문은 벤더가 작성한 것으로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수정을 거쳤다. 그러나 벤더의 시각이 일부 남아 있을 수 있다. 지난 2년 동안 최신형 윈도우로 이전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상당한 비용 부담뿐 아니라 막대한 리소스도 감당해야 했다. 이전 준비가 됐든 안 됐든 간에 최신형 윈도우 이전 작업은 조만간 '꼭 해야 할 일' 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다분하다. 전체 컴퓨터의 1/4인 3억 5,000만 대 이상이 1년 안에 윈도우 10으로 이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업그레이드를 완료한 컴퓨터 수는 1억 대 이상이며, 앞으로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들이 개인 기기를 윈도우 10으로 신속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등 윈도우 10에 대한 기업 측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대부분의 기업들은 신형 OS 업그레이드에 있어 과거 그 어떤 버전보다 더 빠른 속도로 윈도우 10을 채택할 것이다. 그렇다면 사실상 불가피한 윈도우 10 이전을 짜증내지 않으면서 실시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을까? 고급 UEM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사용자 프로필 접근법을 통해서 가능하다. UEM 솔루션을 사용하면 손쉽게 OS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이전 시 발생하는 문제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UEM 기술이 OS에서 사용자 프로필을 분리시킬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는 여러 개의 프로필을 설정하거나 모든 정책을 따를 필요 없이 편리하게 OS를 이전할 수 있다. 기존의 이전 방식 대신 UEM 방식을 선택함으로써 사용자는 생산성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 기존 OS의 사용자 개인 파일과 설정 사항을 새 OS로 편리하게 옮길 수 있다. 심지어 기존 윈도우와 새 윈도우를 동시에 가동시킬 수도 있다. 다음은 이전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UEM 솔루션의 6가지 장점이다. * 데스크톱 간 ...

2015.12.10

올해 PC 출하량 10% 감소, 내년에도 축소 지속 <IDC>

IDC에 따르면 올해 데스크톱 컴퓨터 출하량이 10% 상당 줄어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시장조사업체 IDC는 7일(현지시간) 컴퓨터 업계가 4년 연속 스스로 판 '하락세 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IDC에 따르면 4분기 최신형 개인 컴퓨터의 출하량이 10% 상당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15년 전체 출하량은 작년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컴퓨터 출하량은 3억 820만 대였으나 올해는 그보다 적은 2억 7,67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예상이 적중할 경우, 최악으로 기록됐던 지난 2013년 하락률 9.1%를 넘어서게 된다. IDC가 컴퓨터 출하량 조사를 시작한 1996년 이래 최악의 하락률로 기록되는 것이다. IDC는 올해의 개인 컴퓨터 출하량 감소 원인을 달러 강세부터 OEM 및 판매업체의 재고 예측 실패 등 다양하게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컴퓨터 교체를 미루고 있는 점 또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데, 수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 단순히 수명이 끝나가는 컴퓨터를 교체하기 위해 돈을 투자할 의향이 없다. 그러나 IDC는 컴퓨터 시장이 완전히 죽어버린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IDC 애널리스트인 로렌 로버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컴퓨터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소비 흐름이 이동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고수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 하고 있다. 로버드는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일단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IDC는 그러한 소비자들도 결국에는 윈도우 10에 맞춰 컴퓨터를 교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로버드는 "최신형...

IDC 2015년 윈도우 10 PC 출하량 업그레이드 컴퓨터 데스크톱 PC 조사 OS 마이크로소프트 전망 가트너 2016년

2015.12.08

IDC에 따르면 올해 데스크톱 컴퓨터 출하량이 10% 상당 줄어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내년에도 감소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시장조사업체 IDC는 7일(현지시간) 컴퓨터 업계가 4년 연속 스스로 판 '하락세 구덩이'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IDC에 따르면 4분기 최신형 개인 컴퓨터의 출하량이 10% 상당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2015년 전체 출하량은 작년보다 10.3%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컴퓨터 출하량은 3억 820만 대였으나 올해는 그보다 적은 2억 7,670만 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IDC의 예상이 적중할 경우, 최악으로 기록됐던 지난 2013년 하락률 9.1%를 넘어서게 된다. IDC가 컴퓨터 출하량 조사를 시작한 1996년 이래 최악의 하락률로 기록되는 것이다. IDC는 올해의 개인 컴퓨터 출하량 감소 원인을 달러 강세부터 OEM 및 판매업체의 재고 예측 실패 등 다양하게 분석했다. 소비자들이 컴퓨터 교체를 미루고 있는 점 또한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는데, 수년 전부터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문제가 된다.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도 아닌 단순히 수명이 끝나가는 컴퓨터를 교체하기 위해 돈을 투자할 의향이 없다. 그러나 IDC는 컴퓨터 시장이 완전히 죽어버린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IDC 애널리스트인 로렌 로버드는 "최근 몇 년 동안 컴퓨터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소비 흐름이 이동하고 있지만, 조금이라도 더 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고수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아직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도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 하고 있다. 로버드는 "일부 사용자들의 경우 업그레이드를 일단 미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IDC는 그러한 소비자들도 결국에는 윈도우 10에 맞춰 컴퓨터를 교체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로버드는 "최신형...

201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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