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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더 기고 | '기기-데이터 분리' 통해 윈도우 10 전환 문제 최소화하기

* 본 기고문은 업체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도록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을 거쳤다. 기업과 소비자가 기록적인 속도로 윈도우 10을 도입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3억 5,000만 대의 기기가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보안과 관리, 모바일 기능 개선 같은 장점 때문에 이미 많은 기업이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월로 예정된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운영체제 전환은 상세한 계획을 필요로 한다. 작업 전에 엔드유저 컴퓨팅 스택의 모든 부분, 예를 들면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사용자 프로파일 등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생산성과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가용성을 유지하는 것 등이 중요하다. 전환을 시작하기 전에 기기에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IT 부서는 다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전환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를 네트워크에 백업하거나 파일을 로컬 컴퓨터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 저장하도록 독려하는 것 등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그러나 중요 문서는 여전히 개별 노트북에 저장돼 있고 이 데이터는 하드 드라이브 오류로 유실될 위험에 노출돼 있다. 기업용 파일 동기화와 공유 솔루션은 이 문제에 대한 현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시장에는 매우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다. 기기에서 데이터를 분리해야 하는 3가지 이유와 관련 솔루션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을 정리했다. 1. 보안과 관리용이성: 기업 대부분이 사용자 하드 드라이브를 암호화한 기기에 파일을 저장하고 이 기기에 대한 접근과 네트워크 인증을 제어한다. 그러나 오늘날 데이터에 대한 실제 위협은 누군가 이러한 경계의 밖에서 데이터에 접근, 공유할 필요가 있을 때 발생한다. 문서가 일단 보호, 관리되는 기기나 네트워크에서 떠났을 때 그 보안을 어떻게 관리...

마이그레이션 윈도우 10

2016.08.25

* 본 기고문은 업체 관계자가 작성한 것이지만 업체 솔루션이나 시각과 관련한 내용을 직접 포함하지 않도록 네트워크 월드 편집진의 편집을 거쳤다. 기업과 소비자가 기록적인 속도로 윈도우 10을 도입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3억 5,000만 대의 기기가 업그레이드할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의 보안과 관리, 모바일 기능 개선 같은 장점 때문에 이미 많은 기업이 업그레이드하고 있는 가운데, 2020년 1월로 예정된 윈도우 7의 기술지원 종료가 다가오고 있다. Image Credit: Getty Images Bank 운영체제 전환은 상세한 계획을 필요로 한다. 작업 전에 엔드유저 컴퓨팅 스택의 모든 부분, 예를 들면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사용자 프로파일 등을 검토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기업의 생산성과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가용성을 유지하는 것 등이 중요하다. 전환을 시작하기 전에 기기에서 데이터를 자유롭게 함으로써 IT 부서는 다음 운영체제 업그레이드와 전환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를 네트워크에 백업하거나 파일을 로컬 컴퓨터가 아닌 중앙 저장소에 저장하도록 독려하는 것 등이 가장 좋은 대안으로 거론돼 왔다. 그러나 중요 문서는 여전히 개별 노트북에 저장돼 있고 이 데이터는 하드 드라이브 오류로 유실될 위험에 노출돼 있다. 기업용 파일 동기화와 공유 솔루션은 이 문제에 대한 현대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그러나 시장에는 매우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다. 기기에서 데이터를 분리해야 하는 3가지 이유와 관련 솔루션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을 정리했다. 1. 보안과 관리용이성: 기업 대부분이 사용자 하드 드라이브를 암호화한 기기에 파일을 저장하고 이 기기에 대한 접근과 네트워크 인증을 제어한다. 그러나 오늘날 데이터에 대한 실제 위협은 누군가 이러한 경계의 밖에서 데이터에 접근, 공유할 필요가 있을 때 발생한다. 문서가 일단 보호, 관리되는 기기나 네트워크에서 떠났을 때 그 보안을 어떻게 관리...

2016.08.25

블로그 | 코타나, 편리한 도구? 윈도우 10에 숨은 스파이?

윈도우 10에 장착된 가상 비서 코타나는 어마어마 하다. 잘 쓰면 정말 편리하겠지만, 알고 보면 섬뜩할 수도 있다. 맬웨어 스파이웨어. Credit: Pixabay 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스파크 선장이 엔터프라이즈의 컴퓨터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처음 봤을 때 필자는 정말 '쿨'하다고 생각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윈도우 10의 가상 비서인 코타나를 들여 볼 때마다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코타나의 데이터 탐욕부터 이야기하겠다. 가상 비서인 코타나는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나오는 모든 단어, 입에서 나온 모든 단어를 수집한다. 이런 방법으로 사용자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런데 코타나만 이런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구글 나우와 애플 시리도 마찬가지다. 가상 비서뿐 아니라 구글 문서도구, 오피스 365 등 모든 SaaS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타나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최근 출시된 윈도우 10 애니버셔리 업데이트(이후 윈도우 10 SP1)의 경우, 코타나를 끌 수 없다. '안녕, 코타나'라고 말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단어를 엿듣는 것을 개의치 않을 수도 있다. 필자도 그렇다. 필자는 컴퓨터와의 대화라는 '쿨'함을 원한다. 그러나 불필요한 것을 엿듣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다. 온/오프 스위치를 원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윈도우 10 SP1에는 이런 스위치가 없다. 흥미롭게도,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에는 스위치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 권리는 존중하는 듯싶다. 그렇지만 나머지 사람들의 개인정보 보호 권리는 존중하지 않는다. 윈도우 10 SP1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운영체제 설치 때 코타나를 비활성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할 경우, 코타나는 빙 검색 엔진 도구로 전락한다. 컴퓨터와 대화를 할 수 없다. 윈도우 10에 우버를 불러 달라고 명령할 수 없다. 시카고 컵스 경기 결과를 물어볼 수 없다. ...

구글 가상 비서 윈도우 10 구글 나우 코타나 스타트렉 시리 스파이웨어 개인정보 애플 스파크 선장

2016.08.17

윈도우 10에 장착된 가상 비서 코타나는 어마어마 하다. 잘 쓰면 정말 편리하겠지만, 알고 보면 섬뜩할 수도 있다. 맬웨어 스파이웨어. Credit: Pixabay 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스파크 선장이 엔터프라이즈의 컴퓨터와 이야기를 하는 것을 처음 봤을 때 필자는 정말 '쿨'하다고 생각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윈도우 10의 가상 비서인 코타나를 들여 볼 때마다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먼저 코타나의 데이터 탐욕부터 이야기하겠다. 가상 비서인 코타나는 키보드를 누를 때마다 나오는 모든 단어, 입에서 나온 모든 단어를 수집한다. 이런 방법으로 사용자에게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런데 코타나만 이런 문제가 있는 게 아니다. 구글 나우와 애플 시리도 마찬가지다. 가상 비서뿐 아니라 구글 문서도구, 오피스 365 등 모든 SaaS도 비슷하다. 그러나 코타나는 여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최근 출시된 윈도우 10 애니버셔리 업데이트(이후 윈도우 10 SP1)의 경우, 코타나를 끌 수 없다. '안녕, 코타나'라고 말할 때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모든 단어를 엿듣는 것을 개의치 않을 수도 있다. 필자도 그렇다. 필자는 컴퓨터와의 대화라는 '쿨'함을 원한다. 그러나 불필요한 것을 엿듣지 못하도록 만들었으면 좋겠다. 온/오프 스위치를 원한다는 의미다. 그런데 윈도우 10 SP1에는 이런 스위치가 없다. 흥미롭게도,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에는 스위치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학생들의 개인정보 보호 권리는 존중하는 듯싶다. 그렇지만 나머지 사람들의 개인정보 보호 권리는 존중하지 않는다. 윈도우 10 SP1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운영체제 설치 때 코타나를 비활성화시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할 경우, 코타나는 빙 검색 엔진 도구로 전락한다. 컴퓨터와 대화를 할 수 없다. 윈도우 10에 우버를 불러 달라고 명령할 수 없다. 시카고 컵스 경기 결과를 물어볼 수 없다. ...

2016.08.17

MS, 윈도우 10 기술지원 기간 '1년 연장'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 기간을 2026년으로 1년 더 연장했다. 지난 2일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공식적으로는 1607 버전)를 배포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지원 주기 안내 웹페이지를 수정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지원 주기를 1년 늘린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수명주기 동안 변하지 않는 고정된 제품으로, LTSB(Long-term Servicing Branch)라고 불린다. 최신 기능을 포함한 업데이트가 반영되지 않으므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시스템에 사용한다. 첫 LTSB 빌드는 2015년 7월에 나온 1507 버전이다. 이 버전은 다른 제품처럼 2025년 10월 14일까지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반면 지난 2일 나온 1607 버전도 LTSB 빌드로 지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주기적으로 LTSB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이 원하면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607 버전 기반의 최신 LTSB는 2026년 10월 13일까지, 혹은 출시 이후 10년간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반면, 윈도우 10 홈, 윈도우 10 프로 같은 소비자와 중소기업용 버전은 엔터프라이즈 버전처럼 1607과 함께 나왔지만 기술지원 기간은 기존대로 2025년 10월에 종료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대한 기술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한 것은 일부 전문가의 전망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클레인한스는 지난해 7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시점에서 기술지원 기간을 변경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지원 10년을 시작하는 일종의 기준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당시 그는 대상 제품으로 LTSB를 지목하기도 했다. 오리지널 LTSB를 설치해 사용하는 사용자는 2025년 10월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추가로 1년 동안 패치 등의 지원을 받으려면 올해 나...

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우 10

2016.08.09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에 대한 지원 기간을 2026년으로 1년 더 연장했다. 지난 2일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공식적으로는 1607 버전)를 배포한 직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지원 주기 안내 웹페이지를 수정했다.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버전의 지원 주기를 1년 늘린 것이 주요 내용이다. 엔터프라이즈 버전은 수명주기 동안 변하지 않는 고정된 제품으로, LTSB(Long-term Servicing Branch)라고 불린다. 최신 기능을 포함한 업데이트가 반영되지 않으므로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운영해야 하는 시스템에 사용한다. 첫 LTSB 빌드는 2015년 7월에 나온 1507 버전이다. 이 버전은 다른 제품처럼 2025년 10월 14일까지 기술지원이 제공된다. 반면 지난 2일 나온 1607 버전도 LTSB 빌드로 지정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업그레이드를 주기적으로 LTSB로 지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이 원하면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607 버전 기반의 최신 LTSB는 2026년 10월 13일까지, 혹은 출시 이후 10년간 기술지원이 이뤄진다. 반면, 윈도우 10 홈, 윈도우 10 프로 같은 소비자와 중소기업용 버전은 엔터프라이즈 버전처럼 1607과 함께 나왔지만 기술지원 기간은 기존대로 2025년 10월에 종료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버전에 대한 기술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한 것은 일부 전문가의 전망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클레인한스는 지난해 7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어떤 시점에서 기술지원 기간을 변경해야 할 것이다. 새로운 기술지원 10년을 시작하는 일종의 기준점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당시 그는 대상 제품으로 LTSB를 지목하기도 했다. 오리지널 LTSB를 설치해 사용하는 사용자는 2025년 10월까지 보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이후 추가로 1년 동안 패치 등의 지원을 받으려면 올해 나...

2016.08.09

기업의 윈도우 10 도입 시기, 열쇠는 '윈도우 7'이 쥐고 있다

"기업은 사내 PC를 윈도우 10로 운영하고 싶어 한다. 혹은 그렇지 않다. 기업은 최근 나온 1주년 업데이트를 주요 업그레이드로 보고 있다. 혹은 그렇지 않다. 일부 기업은 1년 이내에 PC 대부분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예정이다. 다른 일부 기업의 도입 기간은 2배 더 걸릴 것이다" 윈도우 10 전환에 대해 IT 실무자와 관리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다. 내용을 보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경향 이외에 공통된 인식이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알려진 경향이란, 첫째, 기업 IT 부서는 윈도우 8보다 윈도우 10에 더 우호적이라는 점, 둘째, 윈도우 10은 신뢰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윈도우 7을 대체할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윈도우 10을 얼마나 도입하느냐는 윈도우 10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소비자 시장에서는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났고, PC 출하량이 지속해서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인 '기존 PC 교체 거부'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시장이 움직일 조짐이 없으므로, 윈도우 10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기업 시장이 받아줘야 한다. 아마도 기업 대부분이 윈도우 10을 도입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바람이자 업계 전문가의 분석이고, 실제로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이는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시기'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 시애틀에 있는 시스템 관리 업체인 어답티바(Adaptiva)가 설문조사를 했다.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와 배포 플랫폼인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을 기능을 확장하는 데 전문성을 갖고 있다. 설문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내년까지 자사 PC의 50% 이상에 윈도우 10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IT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파이스웍스(Spiceworks)가 진행한 조사 결과도 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사의 노트북과 데스크톱 중...

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우 10

2016.08.05

"기업은 사내 PC를 윈도우 10로 운영하고 싶어 한다. 혹은 그렇지 않다. 기업은 최근 나온 1주년 업데이트를 주요 업그레이드로 보고 있다. 혹은 그렇지 않다. 일부 기업은 1년 이내에 PC 대부분에 윈도우 10을 설치할 예정이다. 다른 일부 기업의 도입 기간은 2배 더 걸릴 것이다" 윈도우 10 전환에 대해 IT 실무자와 관리자,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최근의 설문조사 결과다. 내용을 보면 일반적으로 알려진 경향 이외에 공통된 인식이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알려진 경향이란, 첫째, 기업 IT 부서는 윈도우 8보다 윈도우 10에 더 우호적이라는 점, 둘째, 윈도우 10은 신뢰할 수 있는 운영체제로 윈도우 7을 대체할 것이라는 점이다. 기업이 윈도우 10을 얼마나 도입하느냐는 윈도우 10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소비자 시장에서는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끝났고, PC 출하량이 지속해서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인 '기존 PC 교체 거부' 현상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 시장이 움직일 조짐이 없으므로, 윈도우 10이 지속해서 성장하려면 기업 시장이 받아줘야 한다. 아마도 기업 대부분이 윈도우 10을 도입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바람이자 업계 전문가의 분석이고, 실제로 여러 설문조사에서도 이는 확인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시기'다. 이와 관련해서 미국 시애틀에 있는 시스템 관리 업체인 어답티바(Adaptiva)가 설문조사를 했다. 업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관리와 배포 플랫폼인 SCCM(System Center Configuration Manager)을 기능을 확장하는 데 전문성을 갖고 있다. 설문 결과는 긍정적이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내년까지 자사 PC의 50% 이상에 윈도우 10을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IT 전문가를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파이스웍스(Spiceworks)가 진행한 조사 결과도 있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사의 노트북과 데스크톱 중...

2016.08.05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버전, 핵심 보안 기능은?

다음주 윈도우 10 1주년 버전이 등장한다. 이번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은 데이터 침해 사고 전후에 IT부서의 회사 보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Credit: Microsoft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에는 IT관리자들이 회사 컴퓨터를 더 안전하게 하도록 돕는 고급 보안 기능들이 추가됐다. 윈도우 정보 보호(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는 똑같은 기기에서 업무용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를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윈도우 디펜더 APT(Windows Defender Advanced Threat Protection)는 이는 보안 사고 발생 후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머신러닝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업 공격이 많아진 현재 이 두 가지 기능은 윈도우 10이 보안을 의식한 OS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것들이다. 이 기능들은 새로운 OS를 설치하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판매 전략이 될 수도 있다. 기업은 윈도우 정보 보호를 사용해 IT부서가 임직원 기기의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직원이 퇴사할 때 개인용 기기에서 회사 데이터만 선택해서 삭제할 수 있다. 기업은 업무용 데이터를 다루는 데 쓰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정책도 수립할 수 있다. 가령 사용자는 회사의 HR 시스템의 콘텐츠를 실시간을 트윗할 수는 없다. 전체 시스템은 많은 임직원이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개인용이나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실제 수준에 맞추도록 설계돼 있다. 윈도우 정보 보호를 사용하려면 기업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를 사용해야 하며, 이용자당 월 사용료는 7달러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ATP 머신러닝 윈도우 10 윈도우 10 정보 보호 윈도우 10 디펜더 ATP 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 Windows Defender Advanced Threat Protection

2016.07.26

다음주 윈도우 10 1주년 버전이 등장한다. 이번 윈도우 10의 새로운 기능은 데이터 침해 사고 전후에 IT부서의 회사 보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Credit: Microsoft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에는 IT관리자들이 회사 컴퓨터를 더 안전하게 하도록 돕는 고급 보안 기능들이 추가됐다. 윈도우 정보 보호(Windows Information Protection)는 똑같은 기기에서 업무용 데이터와 개인 데이터를 구분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윈도우 디펜더 APT(Windows Defender Advanced Threat Protection)는 이는 보안 사고 발생 후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 머신러닝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업 공격이 많아진 현재 이 두 가지 기능은 윈도우 10이 보안을 의식한 OS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내놓은 것들이다. 이 기능들은 새로운 OS를 설치하도록 유도하고자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주요 판매 전략이 될 수도 있다. 기업은 윈도우 정보 보호를 사용해 IT부서가 임직원 기기의 데이터를 암호화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직원이 퇴사할 때 개인용 기기에서 회사 데이터만 선택해서 삭제할 수 있다. 기업은 업무용 데이터를 다루는 데 쓰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정책도 수립할 수 있다. 가령 사용자는 회사의 HR 시스템의 콘텐츠를 실시간을 트윗할 수는 없다. 전체 시스템은 많은 임직원이 자신의 모바일 기기를 개인용이나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실제 수준에 맞추도록 설계돼 있다. 윈도우 정보 보호를 사용하려면 기업은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E3를 사용해야 하며, 이용자당 월 사용료는 7달러다.  --------------------------------------------------------------- 윈도우 10 인기기사 -> 칼럼 | 윈도우 10은 잊어라, 주목해야 할 발표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2016.07.26

MS,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 공개··· '기업 내 윈도우 10 도입 도우미'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분석할 수 있는 정보 수집 툴인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를 보급해 기업들의 윈도우 10 채택을 촉진하려는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 노트북과 태블릿. 출처 : DobaKung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서 소프트웨어 활용 통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인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를 퍼블릭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 부문의 윈도우 10 채택률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는 지난 19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프로그램 매니저인 마크-앤드리아 클림마스체스키는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에 대해 기업들이 회사에서 사용 중인 컴퓨터의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툴이라고 소개했다. 클림마스체스키는 이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이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과 드라이브 준비 상태를 평가하고 잠재적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심층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직 자세한 사항이 공개되지 않아 이 애널리틱스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혹은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원격분석법(telemetry)을 활용해 윈도우 7과 8.1에서 정보를 수집할 가능성 정도만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과 8.1이 기존의 CEIP(Customer Experience Improvement Program)가 아닌 윈도우 10과 똑같은 원격측정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윈도우 10에서와 같은 의무적 데이터 수집 정책을 적용하지는 않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 디플로이먼트 스크립트 다운로드 파일을 보면, 이 원격측정법 기술이 사...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윈도우 10 기업 고객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 정보 분석

2016.07.25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분석할 수 있는 정보 수집 툴인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를 보급해 기업들의 윈도우 10 채택을 촉진하려는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 노트북과 태블릿. 출처 : DobaKung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에서 소프트웨어 활용 통계 등의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인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를 퍼블릭 프리뷰 형태로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 부문의 윈도우 10 채택률을 높이겠다는 생각이다.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는 지난 19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공개됐다. 프로그램 매니저인 마크-앤드리아 클림마스체스키는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에 대해 기업들이 회사에서 사용 중인 컴퓨터의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툴이라고 소개했다. 클림마스체스키는 이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이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과 드라이브 준비 상태를 평가하고 잠재적 문제를 줄일 수 있도록, 심층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아직 자세한 사항이 공개되지 않아 이 애널리틱스 서비스가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혹은 어떤 정보를 수집하는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원격분석법(telemetry)을 활용해 윈도우 7과 8.1에서 정보를 수집할 가능성 정도만 제기되고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과 8.1이 기존의 CEIP(Customer Experience Improvement Program)가 아닌 윈도우 10과 똑같은 원격측정 기법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실시한 바 있다. 하지만 윈도우 10에서와 같은 의무적 데이터 수집 정책을 적용하지는 않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업그레이드 애널리틱스 디플로이먼트 스크립트 다운로드 파일을 보면, 이 원격측정법 기술이 사...

2016.07.25

"놀랍지만 중요하진 않다" CIO가 윈도우 10 전환에 느긋한 이유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까지 윈도우 10 기기 10억 대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자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면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를 기대만큼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예상이 빗나갈 수 있는 부문은 스마트폰만이 아니다. 현재의 기업 환경을 보면 점점 더 많은 직원이 다양한 컴퓨팅 기기를 사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CIO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과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개선 등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결국 윈도우 10으로의 전환은 CIO의 업무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자료를 보면, 맥, 아이패드 등 PC 대안 기기의 확산으로 전 세계 PC 판매량은 2015년 2사 분기에만 5.2% 감소했다. 4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가트너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때문에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기업 대상 PC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윈도우 10, 놀랍지만 중요하진 않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박스(Box)의 CIO 폴 챔프먼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는 어떠한 형태로든 우리에게 전략적 필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스의 직원 1,400명 중 1,100명이 맥을 사용한다. 그는 “많은 밀레니얼 세대 직원이 애플이나 구글 제품을 더 편하게 사용한다. 이들을 윈도우 기기로 바꾸게 하는 것보다 그들이 써온 기기를 계속 쓰게 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휴톤 미프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는 전체 직원 4,400명 중 맥과 PC 비율이 반반이다. 하지만 이 업체도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업체의 CTO인 브룩 콜란젤로는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행동가능 데이터를 이용자에게 전달하고 매끄러운 플랫폼 솔루션을 고객에게 구축하는 마이그레이션에 더 집중하고 있다. 단, 내부적으로 직원 100명 정도가 윈도우 10...

CIO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2016.07.22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2018년까지 윈도우 10 기기 10억 대 확보'가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자체 스마트폰 사업을 중단하면서 윈도우 10을 사용하는 모바일 기기를 기대만큼 확보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 하지만 예상이 빗나갈 수 있는 부문은 스마트폰만이 아니다. 현재의 기업 환경을 보면 점점 더 많은 직원이 다양한 컴퓨팅 기기를 사용해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CIO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과 애널리틱스 소프트웨어 개선 등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결국 윈도우 10으로의 전환은 CIO의 업무 우선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자료를 보면, 맥, 아이패드 등 PC 대안 기기의 확산으로 전 세계 PC 판매량은 2015년 2사 분기에만 5.2% 감소했다. 4분기 연속 감소한 것이다. 가트너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때문에 2016년 말부터 2017년 초까지 기업 대상 PC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윈도우 10, 놀랍지만 중요하진 않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인 박스(Box)의 CIO 폴 챔프먼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는 어떠한 형태로든 우리에게 전략적 필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스의 직원 1,400명 중 1,100명이 맥을 사용한다. 그는 “많은 밀레니얼 세대 직원이 애플이나 구글 제품을 더 편하게 사용한다. 이들을 윈도우 기기로 바꾸게 하는 것보다 그들이 써온 기기를 계속 쓰게 하는 게 더 자연스럽다”고 말했다. 휴톤 미프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는 전체 직원 4,400명 중 맥과 PC 비율이 반반이다. 하지만 이 업체도 데스크톱 업그레이드를 서두르지 않고 있다. 업체의 CTO인 브룩 콜란젤로는 "현재는 클라우드 서비스로의 행동가능 데이터를 이용자에게 전달하고 매끄러운 플랫폼 솔루션을 고객에게 구축하는 마이그레이션에 더 집중하고 있다. 단, 내부적으로 직원 100명 정도가 윈도우 10...

2016.07.22

마이크로소프트, 저작권 침해 소송 잇단 제기 "1,000 카피 이상 불법 복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윈도우 10과 오피스 등을 1,000 카피 이상 불법 복제한 한 신원불명의 개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5개월래 다섯 번째 소송에 해당한다. 14일 시애틀 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2월 이후 제기되어온 소송과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명의 '존 도'를 겨냥해 소송 절차를 밟아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한 문서에는 "사이버포렌직 작업 결과 IP 주소 69.92.99.109에서 1천 번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 작업이 진행됐다. 이 IP 주소는 케이블 원(Cable One) 사에게 할당된 것이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죄자 신원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존 도 1'에서 '존 도 10'에 이르는 꼬리표를 붙여 구분했다. 회사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활성화를 시도한 제품은 윈도우 10을 포함해 윈도우 8.1, 윈도우 8,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오피스 2013, 오피스 2010, 윈도우 서버 2008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범죄자들의 활성화 숫자와 패턴을 분석해볼 때 이들이 훔친 제품 키를 이용하거나 합법적 키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5개의 문자로 이뤄진 영숫자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차단 기술에 있어 핵심적 요소다. 소프트웨어 자체는 복제될 수 있을지라도 제품 키는 고유성을 지닌다. 키가 악용되는 것이 확인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불완전 모드에 진입하게 된다. ciokr@idg.co.kr 

오피스 마이크로소프트 소송 운영체제 저작권 불법복제 윈도우 10

2016.07.20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주 윈도우 10과 오피스 등을 1,000 카피 이상 불법 복제한 한 신원불명의 개인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최근 5개월래 다섯 번째 소송에 해당한다. 14일 시애틀 법원에 제기된 이번 소송은 2월 이후 제기되어온 소송과 거의 동일한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익명의 '존 도'를 겨냥해 소송 절차를 밟아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제출한 문서에는 "사이버포렌직 작업 결과 IP 주소 69.92.99.109에서 1천 번 이상의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인증 작업이 진행됐다. 이 IP 주소는 케이블 원(Cable One) 사에게 할당된 것이었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범죄자 신원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존 도 1'에서 '존 도 10'에 이르는 꼬리표를 붙여 구분했다. 회사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활성화를 시도한 제품은 윈도우 10을 포함해 윈도우 8.1, 윈도우 8,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7, 오피스 2013, 오피스 2010, 윈도우 서버 2008 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들 범죄자들의 활성화 숫자와 패턴을 분석해볼 때 이들이 훔친 제품 키를 이용하거나 합법적 키를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5개의 문자로 이뤄진 영숫자 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저작권 침해 차단 기술에 있어 핵심적 요소다. 소프트웨어 자체는 복제될 수 있을지라도 제품 키는 고유성을 지닌다. 키가 악용되는 것이 확인될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는 불완전 모드에 진입하게 된다. ciokr@idg.co.kr 

2016.07.20

MS의 이색 윈도우 10 설치 이벤트···"실패하면 노트북 증정"

7월 29일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끝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막바지 소비자 유혹에 박차를 가지고 있다. 새 노트북을 주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네오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스토어에서는 호환 PC에 대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설치 작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장의 기술차가 업그레이드 작업을 업무일 이내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15인치 델 인스피론 노트북을 공짜로 준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물론 노트북을 무료로 받을 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 윈도우 10과 호환되는 PC 1대에 한해 제시되는 제안이기 때문이다. 또 정오 이전에 요청이 이뤄져야 하며 미국과 캐나다에 한해서다. 시드니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이례적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맬웨어를 연상시키는 업그레이드 유인 메시지 팝업 창을 비롯해 속임수에 가까운 '창닫기' 버튼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윈도우 10 점유율은 지난 6월 급등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중반까지 10억 대의 기기에 윈도우 10을 보급하겠다는 목표는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2016.07.18

7월 29일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끝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막바지 소비자 유혹에 박차를 가지고 있다. 새 노트북을 주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네오윈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리테일 스토어에서는 호환 PC에 대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설치 작업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매장의 기술차가 업그레이드 작업을 업무일 이내 마무리하지 못할 경우 15인치 델 인스피론 노트북을 공짜로 준다는 제안이 제시됐다. 물론 노트북을 무료로 받을 가능성은 대단히 희박하다. 윈도우 10과 호환되는 PC 1대에 한해 제시되는 제안이기 때문이다. 또 정오 이전에 요청이 이뤄져야 하며 미국과 캐나다에 한해서다. 시드니에 소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는 해당사항이 없는 셈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이례적인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다. 맬웨어를 연상시키는 업그레이드 유인 메시지 팝업 창을 비롯해 속임수에 가까운 '창닫기' 버튼 등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윈도우 10 점유율은 지난 6월 급등세를 기록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2018년 중반까지 10억 대의 기기에 윈도우 10을 보급하겠다는 목표는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iokr@idg.co.kr

2016.07.18

MS "너무 의욕이 앞섰다"··· '윈도우 10 기기 10억대' 실패 인정

"2018년 중반까지 윈도우 10으로 운용하는 기기를 10억 대까지 늘리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내놓은 이 야심 찬 목표가 허언이 될 전망이다. 업체 고위 임원은 "너무 의욕이 앞섰다"며 태도를 바꿨다. 윈도우 10이 설치된 서피스 프로 3 (Credit: Blair Hanley Frank)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유서프 메디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현재까지의 윈도우 10 도입 성과는 만족스럽지만, 휴대폰 하드웨어 사업의 차질로 (10억 대 확보 목표 달성) 기간이 더 길어질 것 같다. 앞으로 기업 시장과 새로운 기기 부문에서 윈도우 10이 크게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기기 10억 대 달성 실패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우 불운한 상황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개발자에게 윈도우 10용 앱을 만들라고 설득하는 주요 장점으로 10억 대에 달하는 방대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긴 가장 큰 이유는 휴대폰 사업부 구조조정 때문이다. 업체는 지난해 윈도우 10 출시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윈도우 스마트폰 생산하는 계획을 전면 포기하고 관련 사업부를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휴대폰 사업부 직원 7,800명이 해고됐다. 한편 전문가들은 일부 차질에도 불구하고 일정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기기 10억 대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클린한스는 "'10억 대 확보'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언제 이를 돌파하느냐 시점이 확실치 않을 뿐이다. 무료 업그레이드가 종료되는 7월 말 기준 전 세계 윈도우 10 사용 기기는 3억 5,000만 대에 달할 것이다. 여기에 많은 기업이 공격적으로 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알 길란은 "현재 PC 부문에서 윈도우 10의 성장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를 거의 맞추고 있...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2016.07.18

"2018년 중반까지 윈도우 10으로 운용하는 기기를 10억 대까지 늘리겠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내놓은 이 야심 찬 목표가 허언이 될 전망이다. 업체 고위 임원은 "너무 의욕이 앞섰다"며 태도를 바꿨다. 윈도우 10이 설치된 서피스 프로 3 (Credit: Blair Hanley Frank) 마이크로소프트의 부사장 유서프 메디는 최근 이메일을 통해 "현재까지의 윈도우 10 도입 성과는 만족스럽지만, 휴대폰 하드웨어 사업의 차질로 (10억 대 확보 목표 달성) 기간이 더 길어질 것 같다. 앞으로 기업 시장과 새로운 기기 부문에서 윈도우 10이 크게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기기 10억 대 달성 실패로 마이크로소프트에 매우 불운한 상황에 놓일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개발자에게 윈도우 10용 앱을 만들라고 설득하는 주요 장점으로 10억 대에 달하는 방대한 시장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주장해 왔기 때문이다. 목표 달성에 차질이 생긴 가장 큰 이유는 휴대폰 사업부 구조조정 때문이다. 업체는 지난해 윈도우 10 출시를 코앞에 둔 시점에서 윈도우 스마트폰 생산하는 계획을 전면 포기하고 관련 사업부를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휴대폰 사업부 직원 7,800명이 해고됐다. 한편 전문가들은 일부 차질에도 불구하고 일정 시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기기 10억 대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스티브 클린한스는 "'10억 대 확보'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언제 이를 돌파하느냐 시점이 확실치 않을 뿐이다. 무료 업그레이드가 종료되는 7월 말 기준 전 세계 윈도우 10 사용 기기는 3억 5,000만 대에 달할 것이다. 여기에 많은 기업이 공격적으로 이 새로운 운영체제를 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알 길란은 "현재 PC 부문에서 윈도우 10의 성장률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를 거의 맞추고 있...

2016.07.18

윈도우 10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분석··· 괄목할 만한 8가지 개선점

지난해 7월 윈도우 10을 출시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운영체제의 디자인과 경험을 꾸준히 개선시켜왔다. 회사는 모든 윈도우 10 버전에 통합된 윈도우 피드백 앱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과 피드백을 수집해오고 있다. 주의 깊게 사용해온 이라면 아마 윈도우 10 UI가 조금씩 유용하게 바뀌어온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2일 그간의 개선 작업을 집약한 '애니버셔리 업데이트(Anniversary Update)'를 공개할 예정이다. 1주년 기념 버전에 반영된 주목할 만한 개선 및 추가 기능을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 익스텐션 및 기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개선하고 대체하는데 목적을 둔 브라우저다. 일단 확산 추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추후 공개될 버전이 이를 바꾸는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오래 전부터 약속했던 엣지 브라우저 익스텐션(Extension)이 윈도우 스토어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음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 익스텐션들이다. - 오피스 온라인: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았어도(또 오피스 365를 구독하지 않고 있어도) 온라인에서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스웨이를 이용할 수 있는 엣지용 플러그인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이용성은 지원하지 않는다. - 라스트패스(LastPass):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스워드 관리 도구 중 하나인 라스트패스는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저장,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나 모바일 장치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애드블록(AdBlock): 방문한 웹 페이지의 광고를 끌 수 있는 도구이다. 그간 엣지가 이 도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브라우저 이용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이들이 많았다. 이제 가장 인기 있는 2종의 애드블록을 지원함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금 당장 입수할 수 있는 엣지 익스텐션은 10종 미만이지만 윈도우 ...

엣지 익스텐션 코타나 윈도우 10 윈도우 헬로 1주년 업데이트 애니버서리 업데이트

2016.07.06

지난해 7월 윈도우 10을 출시한 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운영체제의 디자인과 경험을 꾸준히 개선시켜왔다. 회사는 모든 윈도우 10 버전에 통합된 윈도우 피드백 앱을 통해 사용자의 의견과 피드백을 수집해오고 있다. 주의 깊게 사용해온 이라면 아마 윈도우 10 UI가 조금씩 유용하게 바뀌어온 것을 확인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2일 그간의 개선 작업을 집약한 '애니버셔리 업데이트(Anniversary Update)'를 공개할 예정이다. 1주년 기념 버전에 반영된 주목할 만한 개선 및 추가 기능을 정리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엣지(Edge): 익스텐션 및 기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개선하고 대체하는데 목적을 둔 브라우저다. 일단 확산 추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추후 공개될 버전이 이를 바꾸는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 오래 전부터 약속했던 엣지 브라우저 익스텐션(Extension)이 윈도우 스토어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음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 익스텐션들이다. - 오피스 온라인: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았어도(또 오피스 365를 구독하지 않고 있어도) 온라인에서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스웨이를 이용할 수 있는 엣지용 플러그인이다. 그러나 오프라인 이용성은 지원하지 않는다. - 라스트패스(LastPass):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패스워드 관리 도구 중 하나인 라스트패스는 비밀번호를 안전하게 저장,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나 모바일 장치에서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 애드블록(AdBlock): 방문한 웹 페이지의 광고를 끌 수 있는 도구이다. 그간 엣지가 이 도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브라우저 이용을 시도조차 하지 않은 이들이 많았다. 이제 가장 인기 있는 2종의 애드블록을 지원함에 따라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금 당장 입수할 수 있는 엣지 익스텐션은 10종 미만이지만 윈도우 ...

2016.07.06

"죄송한데 전체 화면으로 띄울게요"···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알림 '또' 논란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알림을 시작했다. 'X' 버튼 속임수 파동에 이어 또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윈도우 7, 윈도우 8.1 사용자에게 전체 화면 크기 알림창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오는 29일로 끝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알리고 그 전에 업그레이드하라고 권유하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화면으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알림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이 전체 화면 크기 알림은 사용자가 윈도우에 로그인한 직후 나타난다. "방해해서 죄송합니다만 중요한 내용입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해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7월 29일 종료됩니다"라는 내용이 이어진다. 이러한 알림은 지난 6월 30일부터 사용자 화면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용자는 이 알림창에서 즉시 업그레이드하거나 나중에 다시 알려달라는 버튼을 선택할 수 있다. 영구적으로 이 메시지를 끌 수도 있다. '나중에 알려주기(Remind me later)' 버튼을 클릭하면 같은 크기의 창이 3일 후에 다시 나타난다. 단, 사용자는 반드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고 데스크톱 화면으로 넘어가는 방법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관련 기술지원 문서를 보면 이런 알림창(사실상 광고)이 나타나지 않는 PC는 다음 3가지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했다가 다시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한 사용자, 기술적인 이유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한 사용자,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사용자 등이다. 특히 3번째 그룹에는 레지스트리를 잘 다루는 전문가는 물론 'GWX 제어판(GWX Control Panel)' , '네버10(Never10)' 같은 업그레이드 차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사용자가 포함된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변경해 윈도우 ...

마이크로소프트 MS 윈도우 10

2016.07.06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알림을 시작했다. 'X' 버튼 속임수 파동에 이어 또 논란이 될 전망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윈도우 7, 윈도우 8.1 사용자에게 전체 화면 크기 알림창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오는 29일로 끝나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를 알리고 그 전에 업그레이드하라고 권유하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전체 화면으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알림을 노출하기 시작했다. 이 전체 화면 크기 알림은 사용자가 윈도우에 로그인한 직후 나타난다. "방해해서 죄송합니다만 중요한 내용입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해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7월 29일 종료됩니다"라는 내용이 이어진다. 이러한 알림은 지난 6월 30일부터 사용자 화면에 나타나기 시작했다. 사용자는 이 알림창에서 즉시 업그레이드하거나 나중에 다시 알려달라는 버튼을 선택할 수 있다. 영구적으로 이 메시지를 끌 수도 있다. '나중에 알려주기(Remind me later)' 버튼을 클릭하면 같은 크기의 창이 3일 후에 다시 나타난다. 단, 사용자는 반드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에 대해 입장을 명확히 하지 않고 데스크톱 화면으로 넘어가는 방법은 없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관련 기술지원 문서를 보면 이런 알림창(사실상 광고)이 나타나지 않는 PC는 다음 3가지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했다가 다시 이전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한 사용자, 기술적인 이유로 업그레이드하지 못한 사용자,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수정해 업그레이드하지 못하도록 막아놓은 사용자 등이다. 특히 3번째 그룹에는 레지스트리를 잘 다루는 전문가는 물론 'GWX 제어판(GWX Control Panel)' , '네버10(Never10)' 같은 업그레이드 차단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사용자가 포함된다. 이들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레지스트리를 변경해 윈도우 ...

2016.07.06

결국 한발 물러서는 MS··· 'X 클릭 속임수' 수정 약속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이른바 'X클릭' 속임수를 바로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업체는 현재 활성화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알림을 수정해 빨간색 'X' 버튼을 클릭했을 때 업그레이드를 승인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 상자의 오른쪽 위 'X' 버튼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상자 자체를 닫거나 알림 내용을 무시하기 위해 클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승인' 의미라고 해석해 프로그램을 설치해 논란에 휩싸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이제 불과 한 달여 남았고 많은 기업이 윈도우 7과 8.1을 사용하는 상황이어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알림을 제공할 때 나타나는 알림을 수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장치 사업 총괄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은 "수정된 대화 상자에서는 빨간색 'X'를 클릭 시 대화 상자가 닫히고 며칠 후에 다시 알림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3개월 전 'X' 버튼 클릭의 해석을 소리소문없이 바꿨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 공식적으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WX(Get Windows 10)'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가 계획되어 있다는 사실과 그 시기를 알려주고 있다(GW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해 1년 이상 윈도우 7과 8.1에 추가해 온 앱이다). GWX 앱이 수정된다. 오른쪽 위의 'X 클릭 속임수'가 개선되고 무료 업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된다. 문제는 이 알림 창의 오른쪽 위 빨간색 'X'를 클릭했을 때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사용자 경험(UX)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디자인 규칙에서는 'X'를 클릭하는 것이 업그레이드에 대한 알림을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GWX X 클릭 속임수

2016.06.30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유도하는 이른바 'X클릭' 속임수를 바로 잡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업체는 현재 활성화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알림을 수정해 빨간색 'X' 버튼을 클릭했을 때 업그레이드를 승인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것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화 상자의 오른쪽 위 'X' 버튼은 지난 수십 년 동안 상자 자체를 닫거나 알림 내용을 무시하기 위해 클릭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승인' 의미라고 해석해 프로그램을 설치해 논란에 휩싸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무료 업그레이드 기간이 이제 불과 한 달여 남았고 많은 기업이 윈도우 7과 8.1을 사용하는 상황이어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알림을 제공할 때 나타나는 알림을 수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장치 사업 총괄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은 "수정된 대화 상자에서는 빨간색 'X'를 클릭 시 대화 상자가 닫히고 며칠 후에 다시 알림을 제공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는 3개월 전 'X' 버튼 클릭의 해석을 소리소문없이 바꿨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장이 공식적으로 바뀌었음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WX(Get Windows 10)' 앱을 통해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가 계획되어 있다는 사실과 그 시기를 알려주고 있다(GWX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해 1년 이상 윈도우 7과 8.1에 추가해 온 앱이다). GWX 앱이 수정된다. 오른쪽 위의 'X 클릭 속임수'가 개선되고 무료 업그레이드를 거부할 수 있는 버튼이 추가된다. 문제는 이 알림 창의 오른쪽 위 빨간색 'X'를 클릭했을 때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사용자 경험(UX)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디자인 규칙에서는 'X'를 클릭하는 것이 업그레이드에 대한 알림을 &#...

2016.06.30

클래식 쉘로 윈도우 10 시작 메뉴 바꾸기

윈도우 10의 온갖 타일을 다 없애고 윈도우 XP같은 간결한 시작 메뉴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시도해 보자. 어느날 갑자기 브레이크와 액셀의 위치가 바뀐다면 모두들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데 거리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좋아하지만, 예전 메뉴 디자인을 더 마음에 들어 했던 사용자라면 다음을 따라 해 보자. 클래식쉘이라는 이전 윈도우 시작 메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개발 사이트는 기부도 받고 있다. 클래식쉘을 설치한 후 시작 버튼을 맨 처음 누를 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나프로그램 설정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를 닫고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7과 비슷한 기본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로 돌아가면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3가지의 메뉴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은 XP와 유사하고, ‘클래식 2단’은 XP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금 더 비스타를 닮았다. 윈도우 7 스타일도 있다. 3가지 디자인 아래에는 시작 버튼 모양을 선택하는 옵션도 있다. 2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신만의 시작 버튼을 만들 수도 있다. 설정 상자의 다른 3가지 탭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일명 메트로 모드, 즉 윈도우 태블릿으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윈도우 10 메뉴로 바뀌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editor@itworld.co.kr 

메트로 시작메뉴 타일 윈도우 10 HOWTO 클래식쉘

2016.05.30

윈도우 10의 온갖 타일을 다 없애고 윈도우 XP같은 간결한 시작 메뉴로 돌아갈 수는 없을까? 윈도우 7 시작 메뉴로 시도해 보자. 어느날 갑자기 브레이크와 액셀의 위치가 바뀐다면 모두들 혼란스러워할 것이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주기적으로 바꾸는 데 거리낌이 없다. 개인적으로는 윈도우 10 시작 메뉴를 좋아하지만, 예전 메뉴 디자인을 더 마음에 들어 했던 사용자라면 다음을 따라 해 보자. 클래식쉘이라는 이전 윈도우 시작 메뉴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개발 사이트는 기부도 받고 있다. 클래식쉘을 설치한 후 시작 버튼을 맨 처음 누를 때는 아무 변화가 없다. 그러나프로그램 설정 대화 상자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를 닫고 ‘다시 시작’을 클릭하면, 윈도우 7과 비슷한 기본 시작 메뉴가 나타난다. 대화 상자로 돌아가면 시작 버튼을 우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여기서는 3가지의 메뉴 디자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클래식 스타일은 XP와 유사하고, ‘클래식 2단’은 XP 디자인을 기본으로 하면서 조금 더 비스타를 닮았다. 윈도우 7 스타일도 있다. 3가지 디자인 아래에는 시작 버튼 모양을 선택하는 옵션도 있다. 2가지 옵션만 제공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해 자신만의 시작 버튼을 만들 수도 있다. 설정 상자의 다른 3가지 탭을 구석구석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일명 메트로 모드, 즉 윈도우 태블릿으로 접속했을 때 자동으로 윈도우 10 메뉴로 바뀌도록 설정하는 기능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6.05.30

윈도우 기본 하드웨어 요구사양 7년 만에 바뀐다

올여름으로 예정된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가 발표된 이후 새 PC를 사러 간다면 우리가 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안내 문구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윈도우 10 설치를 위한 기본 사양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하드웨어 기본사양이 바뀐 것은 윈도우 7이 나온 2009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하드웨어 업체에 권고하는 기본사양을 올릴 예정이다. 32비트 버전 기준 RAM 요구 사양이 1GB에서 2GB로 늘어난다. 작은 변화인 것은 분명하지만 거의 7년 만의 변화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다른 기본사양은 대부분 변화가 없다. 프로세서와 64비트용 RAM, 하드드라이브 공간, 최소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은 그대로다. 단 1주년 업데이트 공개 예정일 직전인 7월 28일부터는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이밖에 윈도우 10 모바일과 PC용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화면 크기도 늘어났다. 1주년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10 모바일은 기존 8인치에서 최대 9인치까지 사용할 수 있게 바뀔 예정이다. PC용 윈도우 10과 태블릿의 최소 화면 크기는 8인치 이상에서 7인치 이상로 더 늘어났다. 따라서 일부 화면 크기의 제품에서는 여러 운영체제 중 다양하게 선택해 설치할 수도 있다. 한편 윈도우 10 기본사양이 일부 올라갔다고 해도 일반 사용자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램 1GB인 시스템에서 1주년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기본사양 변경은 하드웨어 제조사에만 해당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윈도우 10을 사용해 온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가이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걱정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노트북과 PC의 RAM을 2GB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스크류 드라이버를 몇 번 돌리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이다. 반면 태블릿 대부분은 RAM이 마더보드에 납땜 돼 있어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윈도우 10 기본사양

2016.05.25

올여름으로 예정된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가 발표된 이후 새 PC를 사러 간다면 우리가 꽤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안내 문구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윈도우 10 설치를 위한 기본 사양이 올라갔기 때문이다. 하드웨어 기본사양이 바뀐 것은 윈도우 7이 나온 2009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를 준비하며 하드웨어 업체에 권고하는 기본사양을 올릴 예정이다. 32비트 버전 기준 RAM 요구 사양이 1GB에서 2GB로 늘어난다. 작은 변화인 것은 분명하지만 거의 7년 만의 변화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다른 기본사양은 대부분 변화가 없다. 프로세서와 64비트용 RAM, 하드드라이브 공간, 최소 디스플레이 해상도 등은 그대로다. 단 1주년 업데이트 공개 예정일 직전인 7월 28일부터는 TPM(Trusted Platform Module) 2.0을 반드시 적용해야 한다. 이밖에 윈도우 10 모바일과 PC용 운영체제를 사용할 수 있는 화면 크기도 늘어났다. 1주년 업데이트에서 윈도우 10 모바일은 기존 8인치에서 최대 9인치까지 사용할 수 있게 바뀔 예정이다. PC용 윈도우 10과 태블릿의 최소 화면 크기는 8인치 이상에서 7인치 이상로 더 늘어났다. 따라서 일부 화면 크기의 제품에서는 여러 운영체제 중 다양하게 선택해 설치할 수도 있다. 한편 윈도우 10 기본사양이 일부 올라갔다고 해도 일반 사용자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램 1GB인 시스템에서 1주년 업데이트를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기본사양 변경은 하드웨어 제조사에만 해당하기 때문이다. 기존에 윈도우 10을 사용해 온 사용자를 위한 윈도우 10 1주년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가이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걱정하는 사용자가 있다면 노트북과 PC의 RAM을 2GB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스크류 드라이버를 몇 번 돌리면 끝나는 간단한 작업이다. 반면 태블릿 대부분은 RAM이 마더보드에 납땜 돼 있어 업그레이드할 수 없다...

2016.05.25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후' 디스크 공간 정리 팁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면, 이제 일부 디스크 공간을 정리할 차례다. 윈도우 10 무료 툴 25 2016년 7월 말, 윈도우 7과 8.1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종료된다. 그사이 많은 사용자와 관리자들이 업그레이드 옵션을 행사할 수도 있다. 필자는 지금까지 약 100여 회의 업그레이드를 겪고 수천 번을 목격하면서 그 과정이 매우 원활할 뿐 아니라 꽤 빠르고 편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과정이 완료된 후에는 별도의 수정과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부팅/시스템 드라이브의 디스크 공간 중 20~30GB를 되찾을 수 있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도움이 되거나 필수적일 수 있다. 즉, 주로 부팅/시스템 드라이브가 128GB 이하인 보급형 태블릿과 노트북에 주로 적용된다는 뜻이다. 설치 후 정리 과정은 다음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 설치 파일 정리 및 제거 • 드라이버 캐치업(Catch Up) 및 정리 • 추가 정리 준비 됐나? 자, 그럼 시작해 보자. 설치 파일 정리 및 제거 최근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한 기기의 부팅/시스템 디스크에 있는 폴더 구조를 보면 저장 장치에서 다음의 폴더 중 하나 이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Windows.old: 윈도우 OS를 업그레이드하면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이 기존의 기본 윈도우 설치 폴더 이름을 ‘Windows’에서 ‘Windows.old’로 변경한다. 필자가 시험한 두 대의 기기에서 이 폴더의 크기는 14.3GB(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Enterprise))와 13.6GB(윈도우 10 프로(Pro))였다. 어쨌든 작은 저장 장치에서는 상당한 디스크 공간을 복구할 수 있다. • $Windows.~BT: 파일 이름 앞의 달러 기호는 보통 해당 폴더가 숨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 폴더는 일반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수행하기 ...

CIO 용량 정리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디스크 공간 Cleanup

2016.05.23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면, 이제 일부 디스크 공간을 정리할 차례다. 윈도우 10 무료 툴 25 2016년 7월 말, 윈도우 7과 8.1에서 윈도우 10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종료된다. 그사이 많은 사용자와 관리자들이 업그레이드 옵션을 행사할 수도 있다. 필자는 지금까지 약 100여 회의 업그레이드를 겪고 수천 번을 목격하면서 그 과정이 매우 원활할 뿐 아니라 꽤 빠르고 편리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하지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과정이 완료된 후에는 별도의 수정과 정리가 필요하다. 특히 부팅/시스템 드라이브의 디스크 공간 중 20~30GB를 되찾을 수 있는 시스템의 경우에는 도움이 되거나 필수적일 수 있다. 즉, 주로 부팅/시스템 드라이브가 128GB 이하인 보급형 태블릿과 노트북에 주로 적용된다는 뜻이다. 설치 후 정리 과정은 다음의 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 설치 파일 정리 및 제거 • 드라이버 캐치업(Catch Up) 및 정리 • 추가 정리 준비 됐나? 자, 그럼 시작해 보자. 설치 파일 정리 및 제거 최근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한 기기의 부팅/시스템 디스크에 있는 폴더 구조를 보면 저장 장치에서 다음의 폴더 중 하나 이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Windows.old: 윈도우 OS를 업그레이드하면 윈도우 설치 프로그램이 기존의 기본 윈도우 설치 폴더 이름을 ‘Windows’에서 ‘Windows.old’로 변경한다. 필자가 시험한 두 대의 기기에서 이 폴더의 크기는 14.3GB(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Enterprise))와 13.6GB(윈도우 10 프로(Pro))였다. 어쨌든 작은 저장 장치에서는 상당한 디스크 공간을 복구할 수 있다. • $Windows.~BT: 파일 이름 앞의 달러 기호는 보통 해당 폴더가 숨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 폴더는 일반적으로 윈도우 업데이트를 수행하기 ...

2016.05.23

'5년치 패치를 하나로' MS, 윈도우 7용 '통합 업데이트'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윈도우 7 사용자에게 새로운 업데이트를 내놨다. 2011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나온 모든 버그 픽스를 모은 통합 패치다. 아직 윈도우 7을 표준 PC 운영체제로 쓰고 있는 사용자라면 업데이트가 더 편리해졌다. 윈도우 7 업데이트 화면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패치에 '편리한 통합 업데이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업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편리한 통합 업데이트는 윈도우 7 SP1과 윈도우 서버 2008 R2 이후 나온 픽스를 더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나단 머서도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하나면 설치하면 2016년 4월 이후 새로운 업데이트만 추가로 설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통합 업데이트를 이용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나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와 같은 기업 패치 시스템을 통해 수백 개에 달하는 개별 업데이터를 내려받아 설치하는 지루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IT 관리자는 기존 윈도우 7 이미지를 최신 이미지로 갱신해 새 PC에 설치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설명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슷한 통합 업데이트를 윈도우 8.1용으로는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매달 윈도우 7과 8.1, 서버 2008 R2 SP1, 서버 2012 R2 버전을 위한 통합 패키지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예정된 것은 윈도우 8.1용 통합 업데이트다. 2013년 10월 출시된 이후 나온 모든 픽스가 포함된 것으로, 오는 6월 공개된다. 머서는 "이러한 통합 업데이트는 윈도우 업데이트와 WSUS, SCCM,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 등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CCM(System Center C...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 10 업데이트 카탈로그

2016.05.19

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윈도우 7 사용자에게 새로운 업데이트를 내놨다. 2011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나온 모든 버그 픽스를 모은 통합 패치다. 아직 윈도우 7을 표준 PC 운영체제로 쓰고 있는 사용자라면 업데이트가 더 편리해졌다. 윈도우 7 업데이트 화면 (이미지 출처 :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패치에 '편리한 통합 업데이트'라는 이름을 붙였다. 업체는 웹사이트를 통해 "편리한 통합 업데이트는 윈도우 7 SP1과 윈도우 서버 2008 R2 이후 나온 픽스를 더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수석 제품 마케팅 매니저인 나단 머서도 회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 하나면 설치하면 2016년 4월 이후 새로운 업데이트만 추가로 설치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 통합 업데이트를 이용하면 윈도우 업데이트 사이트나 WSUS(Windows Server Update Services)와 같은 기업 패치 시스템을 통해 수백 개에 달하는 개별 업데이터를 내려받아 설치하는 지루한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또한, IT 관리자는 기존 윈도우 7 이미지를 최신 이미지로 갱신해 새 PC에 설치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 대한 설명은 마이크로소프트 웹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비슷한 통합 업데이트를 윈도우 8.1용으로는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 매달 윈도우 7과 8.1, 서버 2008 R2 SP1, 서버 2012 R2 버전을 위한 통합 패키지를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예정된 것은 윈도우 8.1용 통합 업데이트다. 2013년 10월 출시된 이후 나온 모든 픽스가 포함된 것으로, 오는 6월 공개된다. 머서는 "이러한 통합 업데이트는 윈도우 업데이트와 WSUS, SCCM,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카탈로그 등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SCCM(System Center C...

201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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