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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폰에서만 드래그 앤 드롭 지원··· 마이크로소프트, ‘유어 폰’ 앱 비공개 업데이트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등장했다가 다시 안드로이드 전용으로만 공개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어 폰’(Your Phone) 앱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시 그 폭을 더욱 좁혀 삼성 기기 전용 윈도우 10 앱으로 선보였다.  회사는 윈도우 인사이더의 제한된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개한 윈도우 10 빌드 19608 버전에서 파일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 10 유어 폰’ 앱을 공개했다. 단 삼성 기기 일부만을 대상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의 빌트 19582에서도 일부 삼성 스마트폰만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 스마트폰 화면 끄기 기능을 공개했던 바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지원 대상인 삼성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손쉽게 드래그앤 드롭 함으로써 ‘복사’ 및 ‘붙여넣기’ 명령을 대신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몇몇 해당 사항이 있다. 앱의 배경 화면이 스마트폰의 배경 화면과 동기화되는 등 UI 업데이트가 일부 적용됐다. 이 밖에 스티커 메모가 화면에서 움직일 때 나타났던 충돌과 같은 몇몇 버그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윈도우 10 패스트(Fast) 빌드에 등장했다고 해서 차후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히 테스트하고 있는 버전일 뿐이다. ciokr@idg.co.kr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윈도우 인사이더 유어 폰

2020.04.17

안드로이드와 iOS용으로 등장했다가 다시 안드로이드 전용으로만 공개됐던 마이크로소프트의 ‘유어 폰’(Your Phone) 앱이 있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다시 그 폭을 더욱 좁혀 삼성 기기 전용 윈도우 10 앱으로 선보였다.  회사는 윈도우 인사이더의 제한된 가입자를 대상으로 공개한 윈도우 10 빌드 19608 버전에서 파일 드래그 앤 드롭 기능을 지원하는 ‘윈도우 10 유어 폰’ 앱을 공개했다. 단 삼성 기기 일부만을 대상으로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3월의 빌트 19582에서도 일부 삼성 스마트폰만을 대상으로 하는 원격 스마트폰 화면 끄기 기능을 공개했던 바 있다.  이 앱을 이용하면 지원 대상인 삼성 스마트폰으로 파일을 손쉽게 드래그앤 드롭 함으로써 ‘복사’ 및 ‘붙여넣기’ 명령을 대신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을 보유하지 않은 이들에게도 몇몇 해당 사항이 있다. 앱의 배경 화면이 스마트폰의 배경 화면과 동기화되는 등 UI 업데이트가 일부 적용됐다. 이 밖에 스티커 메모가 화면에서 움직일 때 나타났던 충돌과 같은 몇몇 버그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한편 윈도우 10 패스트(Fast) 빌드에 등장했다고 해서 차후 윈도우 10 업데이트에 반드시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히 테스트하고 있는 버전일 뿐이다. ciokr@idg.co.kr  

2020.04.17

세계 PC 출하량 감소 '악화'··· 카날리스·IDC·가트너 공통 전망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타격을 입었으며, 수요 급증에도 전문가들은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전 세계 1분기 PC 출하량이 각각 8%, 9.8%, 12.3% 감소했다고 집계한 카날리스, IDC, 가트너의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가트너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시장이 3개월 동안 전년 대비 27.1% 감소했으며 이는 20년 전 PC 시장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세라고 전했다. 가트너와 IDC는 모두 중국이 APeJ 지역의 감소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가상 공간으로 원격근무 및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두 그룹인 기업과 학생 모두 하드웨어 구매로 인해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1분기 상황이 초기 PC 시장 환경으로 인해 10나노미터(nm) 노드로의 ‘보관된’ 전환으로 인텔 프로세서 공급이 제한되고, 설 이후 중국 공장이 문을 열지 않아 1분기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소비재와 상업 부문의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으로 기기 비용이 더 이상 주요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대신 공급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라고 덧붙였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했지만, 이 지역에서 수개월 또는 잠재적으로 다음 분기까지 장기 수요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리서치 매니저인 지테시 우브라니는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을까 우려해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작아 소비자와 기업 모두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출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날리스는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한 전망이 “덜 긍정적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시작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파산하고 수백만 명의 실업자가 새로 생겨날 것이다. 정부와 대기업조차도 다른 곳에서 지출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라고 두트는 전했다. “기술 산업의...

IDC 코비드-19 COVID-19 2020년 1분기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윈도우 10 카날리스 학생 레노버 PC 재택근무 HP 가트너 온라인수업

2020.04.14

코로나바이러스로 전 세계 PC 출하량이 타격을 입었으며, 수요 급증에도 전문가들은 아직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는 전 세계 1분기 PC 출하량이 각각 8%, 9.8%, 12.3% 감소했다고 집계한 카날리스, IDC, 가트너의 조사 결과를 종합한 것이다.    가트너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APeJ) 시장이 3개월 동안 전년 대비 27.1% 감소했으며 이는 20년 전 PC 시장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가장 급격한 하락세라고 전했다. 가트너와 IDC는 모두 중국이 APeJ 지역의 감소를 주도했다고 주장했다. 카날리스의 리서치 디렉터인 루샤브 도시는 가상 공간으로 원격근무 및 온라인교육으로 전환하는 데 필요한 두 그룹인 기업과 학생 모두 하드웨어 구매로 인해 급격하게 수요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시는 1분기 상황이 초기 PC 시장 환경으로 인해 10나노미터(nm) 노드로의 ‘보관된’ 전환으로 인텔 프로세서 공급이 제한되고, 설 이후 중국 공장이 문을 열지 않아 1분기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소비재와 상업 부문의 수요 급증과 공급 부족으로 기기 비용이 더 이상 주요 고려 사항이 아니었다. 대신 공급 속도가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라고 덧붙였다. IDC의 분석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수요가 증가했지만, 이 지역에서 수개월 또는 잠재적으로 다음 분기까지 장기 수요가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IDC의 모바일 기기 리서치 매니저인 지테시 우브라니는 “최악의 상황이 오지 않을까 우려해 수요가 급증할 가능성이 작아 소비자와 기업 모두 앞으로 몇 달 동안 지출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카날리스는 애널리스트 이샨 두트는 올해 남은 기간에 대한 전망이 “덜 긍정적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지금까지는 글로벌 경기 침체가 시작됐을 뿐이라고 말했다. “기업이 파산하고 수백만 명의 실업자가 새로 생겨날 것이다. 정부와 대기업조차도 다른 곳에서 지출을 우선시해야 할 것이다”라고 두트는 전했다. “기술 산업의...

2020.04.14

이번엔 인터넷 연결 끊는 윈도우 10 버그 등장··· MS “패치 작업 우선순위 높였다”

원격 작업자가 전례없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연결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윈도우 10 버그가 문제시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한 빨리 패치를 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버그는, 다른 디지털 기기들이 문제없이 연결되는 상황에서도 일부 PC나 노트북의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현상이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지난 5월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적용된 윈도우 10 기기에서 나타난다. 문제는 이 윈도우 10 버전을 이용하는 사용자 기반이 가장 크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VPN에 연결하거나 VPN으로부터 연결을 끊을 때 나타나는 이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패치 작업의 우선순위를 올렸다고 전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프로그램들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함으로써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프로그램’에는 오피스 365 제품군, 팀즈, 엣지 브라우저 등이 포함된다. 원격지에서 동료들과 공동 작업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이며, 이들 프로그램의 구동에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가급적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가장 큰 사용자 기반을 가진 운영체제 및 원격 작업자들이 애용하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버그이기에 버그의 영향을 받는 규모가 클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주에는 유럽 지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 팀즈가 다운되며 원격 작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패치 버그 VPN 인터넷 연결 윈도우 10

2020.03.31

원격 작업자가 전례없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연결 안정성을 떨어뜨리는 윈도우 10 버그가 문제시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대한 빨리 패치를 배포할 계획이다.  해당 버그는, 다른 디지털 기기들이 문제없이 연결되는 상황에서도 일부 PC나 노트북의 인터넷 연결이 끊기는 현상이다. 좀더 구체적으로는 지난 5월의 메이저 업데이트가 적용된 윈도우 10 기기에서 나타난다. 문제는 이 윈도우 10 버전을 이용하는 사용자 기반이 가장 크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VPN에 연결하거나 VPN으로부터 연결을 끊을 때 나타나는 이 버그를 해결하기 위해 패치 작업의 우선순위를 올렸다고 전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프로그램들에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램만 활성화함으로써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의 다른 프로그램’에는 오피스 365 제품군, 팀즈, 엣지 브라우저 등이 포함된다. 원격지에서 동료들과 공동 작업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이며, 이들 프로그램의 구동에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이 가급적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가장 큰 사용자 기반을 가진 운영체제 및 원격 작업자들이 애용하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버그이기에 버그의 영향을 받는 규모가 클 수밖에 없다.  한편 지난주에는 유럽 지역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 팀즈가 다운되며 원격 작업자들이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ciokr@idg.co.kr  

2020.03.31

"2019년 국내 PC 출하량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 한국IDC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포함한 국내 PC 출하량은 총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따른 커머셜 PC의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이 시장 성장의 주된 요인이다. 공공, 교육, 군부대,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군은 대부분 윈도우 10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0년 상반기까지 일부 잔여 물량의 교체는 발생하겠지만, 시장 포화로 연간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부문의 대규모 데스크톱 교체로 인해 2019년 노트북 비중은 전년 대비 2.8%p 하락한 51.7%에 그쳤지만, 올해는 산업별 균형을 맞추면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다. 제품별로는 컨버터블과 15mm 미만 울트라슬림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이는 필기 기능, 모던화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올데이 컴퓨팅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프리미엄 디태처블의 인기는 태블릿 또한 메인 컴퓨팅 디바이스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게이밍 PC는 AMD 라이젠의 비중이 증가하고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의 빠른 전환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신작 게임의 부재로 전년 수준의 수요에 머물렀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증은 단기적으로 PC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며, 지속 기간을 단정할 수 없지만 감염증이 안정화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수머는 오프라인 채널 보다는 온라인 채널로 이동할 것이며, 커머셜은 중국을 비롯한 현지 생산의 둔화로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노트북 PC 데스크톱 한국IDC 윈도우 7 윈도우 10 코로나

2020.02.11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9년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포함한 국내 PC 출하량은 총 455만대로 전년 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2020년 1월 14일 윈도우 7 지원 종료에 따른 커머셜 PC의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이 시장 성장의 주된 요인이다. 공공, 교육, 군부대, 금융, 제조 등 주요 산업군은 대부분 윈도우 10 전환을 완료했으며, 2020년 상반기까지 일부 잔여 물량의 교체는 발생하겠지만, 시장 포화로 연간 물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공 부문의 대규모 데스크톱 교체로 인해 2019년 노트북 비중은 전년 대비 2.8%p 하락한 51.7%에 그쳤지만, 올해는 산업별 균형을 맞추면서 다시 상승세로 전환될 것이다. 제품별로는 컨버터블과 15mm 미만 울트라슬림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지며, 이는 필기 기능, 모던화된 디자인, 가벼운 무게, 올데이 컴퓨팅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결과이다. 특히, 대학생을 중심으로 안드로이드와 iOS 기반의 프리미엄 디태처블의 인기는 태블릿 또한 메인 컴퓨팅 디바이스로 활용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반면, 게이밍 PC는 AMD 라이젠의 비중이 증가하고 엔비디아의 RTX 시리즈의 빠른 전환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을 요구하는 신작 게임의 부재로 전년 수준의 수요에 머물렀다. 한국IDC의 권상준 이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 감염증은 단기적으로 PC 수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며, 지속 기간을 단정할 수 없지만 감염증이 안정화되면 빠른 속도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컨수머는 오프라인 채널 보다는 온라인 채널로 이동할 것이며, 커머셜은 중국을 비롯한 현지 생산의 둔화로 공급이 원할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0.02.11

새 브라우저 '엣지'에 관해 궁금한 8가지와 MS의 답변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유지보수 SCCM WSUS 윈도우 10 크로미움 오피스 365 윈도우 7 엣지 IE 업그레이드 인터넷 익스플로러 업데이트 취약점 마이크로소프트 브라우저 구글 WUfB

2020.01.29

마이크로소프트가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했다. 엣지 출시가 IT운영자와 기업에 무엇을 의미하는 바는 무엇이며, 중요한 점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2주 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브라우저 엣지를 재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개발 기술이 아닌 크로미움에서 만든 것을 기반으로 한다. 크로미움은 구글 중심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해당 코드로 크롬이 작동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부인하겠지만, 사실 이 회사는 크로미움에 올인했다. 자체 브라우저(믿기 어렵겠지만 인터넷 익스플로러(IE)도 건재하므로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브라우저는 여러 개다)는 지분 싸움에서 별 볼 일 없는 신세로 전락한 예전 자신의 그림자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크롬의 복제품이 된 엣지는 재기의 한 방을 노려볼 만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중요한 고객인 기업에게 엣지를 크롬의 대안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크롬과 똑같은데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특히 오피스 365와 통합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다. 또한, 엣지 관리는 IT부서에서 윈도우 및 오피스 365 서비스용으로 이미 사용 중인 것과 같은 그룹 정책을 적용받는다는 점도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강조될 것이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가 기업에 정확히 무엇을 제공해 주느냐는 중요한 질문에 답해야 한다. (<컴퓨터월드>는 기업 내 엣지 도구들 중에서 그동안 간과되었거나 새로운 것들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하면 후속편을 게재하거나 이 기사에 내용을 추가할 예정이다.) Q. 새로운 엣지가 기존 윈도우 10 기기에 불쑥 나타날 것인가? 짧게 답하자면 그런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부 시스템에서 기존 엣지를 새로운 엣지로 자동 대체되는 일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이 약속이 지켜지는 한, 대부분 기업용 컴퓨터에 무단 변경이 발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밝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윈도우 10 홈: 자동 교체(단, PC를 IT부서에서 관리하...

2020.01.29

1만원 이하 윈도우 10 라이선스, 구매해도 될까?

몇 천원 정도에 윈도우 10 라이선스 키를 구매할 수 있는데, 10~20만원 이상에 이르는 윈도우 버전을 구입할 이유가 있을까? 무엇이 다른지 살펴본다.  윈도우 7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면서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마음 급한 사용자들에게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과 몇 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윈도우 10 OEM 라이선스가 꽤나 유혹적이다. 판매자들은 합법적인 버전인 동시에 다른 기기로 이전도 가능한 윈도우 10이라고 강조하곤 한다.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OEM 라이선스란? 해외의 이베이는 물론 국내 오픈마켓 쇼핑몰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저렴한 버전은 대개 DSP 또는 OEM 버전이다. ‘Delivery Service Partner’, 또는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PC를 유통, 또는 제작하는 회사에 공급되는 버전이다. 새 PC나 노트북에 탑재된 윈도우가 이에 해당한다. OEM 버전 대부부은 PC에 사전 탑재되어 있지만 라이선스 키로 판매되기도 한다.  OEM 버전과 소매 버전(FPP ; Full Package Product) 사이에는 기능과 업데이트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 모두 정식 버전인 것도 사실이다. 다른 부분은 지원과 유연성이다. OEM 사본을 구매하면 본질적으로 기기 제조업체로 간주된다. 즉, 하드웨어 호환성에 문제가 있거나 활성화 문제가 발생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움을 요청하면 장치 제조업체에 문의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다.  두 번째 주요 차이점은 소매 버전을 구입할 경우 한 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OEM 버전은 처음 정품 인증된 하드웨어에 고정된다는 것이다. 즉 마더보드를 교체하면 새로운 운영체제가 필요해진다. 즉 OEM 버전을 구매했다면 새 하드웨어에서 활성화해야 한다. 저렴한 OEM 키를 구입해도 될까? OEM 키를 구매하는 행위는 적어도 해외에서는 불법이 아니다. 수많은 쇼핑몰에서 이런 종류의 소...

OEM 윈도우 10 DSP FPP

2020.01.15

몇 천원 정도에 윈도우 10 라이선스 키를 구매할 수 있는데, 10~20만원 이상에 이르는 윈도우 버전을 구입할 이유가 있을까? 무엇이 다른지 살펴본다.  윈도우 7 보안 업데이트 지원이 종료되면서 위험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드높다. 마음 급한 사용자들에게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과 몇 천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윈도우 10 OEM 라이선스가 꽤나 유혹적이다. 판매자들은 합법적인 버전인 동시에 다른 기기로 이전도 가능한 윈도우 10이라고 강조하곤 한다.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본다. OEM 라이선스란? 해외의 이베이는 물론 국내 오픈마켓 쇼핑몰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저렴한 버전은 대개 DSP 또는 OEM 버전이다. ‘Delivery Service Partner’, 또는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에서 알 수 있듯이 이는 PC를 유통, 또는 제작하는 회사에 공급되는 버전이다. 새 PC나 노트북에 탑재된 윈도우가 이에 해당한다. OEM 버전 대부부은 PC에 사전 탑재되어 있지만 라이선스 키로 판매되기도 한다.  OEM 버전과 소매 버전(FPP ; Full Package Product) 사이에는 기능과 업데이트 측면에서 차이가 없다. 모두 정식 버전인 것도 사실이다. 다른 부분은 지원과 유연성이다. OEM 사본을 구매하면 본질적으로 기기 제조업체로 간주된다. 즉, 하드웨어 호환성에 문제가 있거나 활성화 문제가 발생해 마이크로소프트에 도움을 요청하면 장치 제조업체에 문의하라는 메시지가 표시될 수 있다.  두 번째 주요 차이점은 소매 버전을 구입할 경우 한 대 이상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OEM 버전은 처음 정품 인증된 하드웨어에 고정된다는 것이다. 즉 마더보드를 교체하면 새로운 운영체제가 필요해진다. 즉 OEM 버전을 구매했다면 새 하드웨어에서 활성화해야 한다. 저렴한 OEM 키를 구입해도 될까? OEM 키를 구매하는 행위는 적어도 해외에서는 불법이 아니다. 수많은 쇼핑몰에서 이런 종류의 소...

2020.01.15

'애저로 IT현대화' 독일 전력회사 유니퍼의 클라우드 이야기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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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2020.01.13

MS, 크로미움 엣지 '설치 차단 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새 크로미움 엣지 배포에 앞서 윈도우 10 PC에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을 막는 툴을 공개했다. 이 블로커 툴킷(Blocker Toolkit)을 설치하면 새 버전이 공개돼도 기존 엣지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렌더링 및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중반 윈도우 10에 번들돼 처음 공개됐다. 이 블로커 툴킷은 이전 경우와 마찬가지로 로컬로 실행되는 매우 작은 크기의 파일이다. IT 관리자가 그룹 정책(Group Policy) 설정을 통해 엣지를 차단할 수 있는 관리 템플릿도 들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7, IE8, IE9, IE10, IE11을 내놓을 당시에도 퍼블릭 릴리즈에 앞서 비슷한 툴킷을 공개했었다. 기업 사용자가 아직 테스트하지 않은 새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한 워크플로우의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 개발 속도와 릴리즈 주기를 더 빠르게 변경하고 브라우저 배포 방식까지 바꾸면서 이 툴킷은 점점 더 중요해졌다. 지난 2011년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윈도우에 맞는 최신 버전에 대한 IE 업그레이드를 별도 공지 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이전 버전에서 새 버전으로 IE를 업그레이드를 할 때는 실제 설치에 앞서 사용자의 승인을 거쳤다. 윈도우의 자동 업데이트(Automatic Updates)가 활성화된 상태에서조차 그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로미움 엣지에도 이와 같은 '별도 공지 없는' 접근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승인을 구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배포하게 된다. 이런 방식은 1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PC의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러나 크로미움 엣지는 엣지의 경쟁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인 기기에도 다운로드, 설치될 예정이다. 크로미움 엣지가 설치된 후에도 PC에는 기존 엣지가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지원 문...

브라우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크로미움 엣지

2019.12.18

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새 크로미움 엣지 배포에 앞서 윈도우 10 PC에 자동으로 설치되는 것을 막는 툴을 공개했다. 이 블로커 툴킷(Blocker Toolkit)을 설치하면 새 버전이 공개돼도 기존 엣지를 그대로 유지한다. 기존 엣지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렌더링 및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사용하는 것으로, 지난 2015년 중반 윈도우 10에 번들돼 처음 공개됐다. 이 블로커 툴킷은 이전 경우와 마찬가지로 로컬로 실행되는 매우 작은 크기의 파일이다. IT 관리자가 그룹 정책(Group Policy) 설정을 통해 엣지를 차단할 수 있는 관리 템플릿도 들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IE7, IE8, IE9, IE10, IE11을 내놓을 당시에도 퍼블릭 릴리즈에 앞서 비슷한 툴킷을 공개했었다. 기업 사용자가 아직 테스트하지 않은 새 애플리케이션으로 인한 워크플로우의 혼란을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IE 개발 속도와 릴리즈 주기를 더 빠르게 변경하고 브라우저 배포 방식까지 바꾸면서 이 툴킷은 점점 더 중요해졌다. 지난 2011년 말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의 윈도우에 맞는 최신 버전에 대한 IE 업그레이드를 별도 공지 없이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전까지는 이전 버전에서 새 버전으로 IE를 업그레이드를 할 때는 실제 설치에 앞서 사용자의 승인을 거쳤다. 윈도우의 자동 업데이트(Automatic Updates)가 활성화된 상태에서조차 그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크로미움 엣지에도 이와 같은 '별도 공지 없는' 접근법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용자의 승인을 구하지 않고 브라우저를 배포하게 된다. 이런 방식은 1월 15일부터 시작된다. 이전까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 PC의 기본 브라우저 설정을 존중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러나 크로미움 엣지는 엣지의 경쟁 브라우저가 기본 브라우저인 기기에도 다운로드, 설치될 예정이다. 크로미움 엣지가 설치된 후에도 PC에는 기존 엣지가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지원 문...

2019.12.18

중소기업이 CSO 없이 보안 취약점을 줄이려면?··· MS, ‘오피스 365’ 보안 방법 소개

2020년 1월 14일이 되면 윈도우 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지원이 중단된다. 보안업데이트가 더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진다. 아직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남은 기간 내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해서, 수많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안전한 시스템 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일 뿐이다.  특히 보안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이 낮고 대비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취약한 보안 상태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브래드 앤더슨(Brad Anderson)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담당 부사장이, 중소기업이 보안성을 향상할 수 있는 생각과 조언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핵심은 세 가지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그레이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를 사용하고, 그럴 수 없다면 ‘오피스 365’에서 7가지 수칙을 지키라는 것이다. CSO가 없는 중소기업이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활용해, 기업의 보안성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YourNewCSO’ 사이트. 사이버 공격 방어와 데이터 보호, 성공사례,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화면 : YourNewCSO) "300명 이하의 직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SMB)은 전 세계에 약 7,900만 개가 있으며, 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기업의 95%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에서 종사하는 노동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66%를 차지한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55%가 지난해 사이버 공격을 받았고, 이 중에 52%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었다.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은 중소기업은 1/3만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90%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조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올해는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브래드 앤더슨 부사장은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 윈도우 10 유어뉴CSO

2019.12.16

2020년 1월 14일이 되면 윈도우 7에 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든 지원이 중단된다. 보안업데이트가 더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사이버 공격에 취약해진다. 아직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남은 기간 내에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한다. 하지만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해서, 수많은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해지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안전한 시스템 환경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일 뿐이다.  특히 보안 문제에 대해 위기의식이 낮고 대비할 여력이 없는 중소기업은, 취약한 보안 상태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브래드 앤더슨(Brad Anderson) ‘마이크로소프트 365(Microsoft 365)’ 담당 부사장이, 중소기업이 보안성을 향상할 수 있는 생각과 조언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핵심은 세 가지다.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 하지 않았다면 빨리 업그레이드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를 사용하고, 그럴 수 없다면 ‘오피스 365’에서 7가지 수칙을 지키라는 것이다. CSO가 없는 중소기업이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활용해, 기업의 보안성을 어떻게 향상할 수 있는지를 소개하는 ‘YourNewCSO’ 사이트. 사이버 공격 방어와 데이터 보호, 성공사례, 마이크로소프트 365 비즈니스 소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화면 : YourNewCSO) "300명 이하의 직원으로 구성된 중소기업(SMB)은 전 세계에 약 7,900만 개가 있으며, 이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체 기업의 95%에 해당한다. 중소기업에서 종사하는 노동인구는 전 세계 인구의 66%를 차지한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55%가 지난해 사이버 공격을 받았고, 이 중에 52%는 사람의 실수에 의한 것이었다.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은 중소기업은 1/3만 계속해서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그리고 중소기업의 90%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조치를 하지 않기 때문에, 올해는 피해가 더욱 증가할 것이다.”  브래드 앤더슨 부사장은 ...

2019.12.16

How To | '윈도우 키 + V'가 왔다··· 윈도우 10 고급 클립보드 사용법

'Ctrl + C'로 복사하고 'Ctrl + V'로 붙여넣을 수 있다. 누구나 안다. 하지만 작년 윈도우 10 10월 업데이트 이후로 윈도우의 복사/붙여넣기 기능이 크게 강화됐다는 것을 아는가?  가장 최근에 복사한 항목만 붙여넣을 수 있었던 기존의 한계가 사라졌다. 이를 위해서는 고급 클립보드(enhanced clipboard)를 활성화하면 된다.  먼저 설정(Setting) 앱을 실행하고 시스템-> 클립보드를 선택한다. '클립보드 검색기록' 아래의 스위치를 클릭해 'On' 상태로 바꾼다.  그러면 이미지나 텍스트를 '복사'해도 클립보드에 담긴 기존 복사된 아이템을 대체하지 않는다. 그저 아이템 리스트에 추가될 뿐이다.  설정 앱에서 고급 클립보드를 활성화한다.  이 화면 상에서 조정해야할 다른 세팅은 '장치 간 동기화'(Sync across devices)다. 이 또한 스위치를 'On'으로 바꾼다. (사용자 인증이 필요할 수 있다.) 이제 윈도우 10 클립보드의 아이템들이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른 윈도우 10 기기에도 나타난다. 업무용 PC에서 복사한 텍스트나 이미지를 집에 있는 윈도우 10에서도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Ctrl + C'로 복사하고 'Ctrl + V'로 가장 최근 항목을 붙여넣는 과정은 이전과 같다. 달라진 점은 '윈도우 키 + V'의 존재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클립보드 패널이 마우스 커서 오른쪽에 나타난다. 바탕화면 우측 하단에 나타날 수도 있다. 패널에는 복사한(또는 잘라내기 한) 텍스트나 이미지 정보가 나타난다. 최신 복사한 항목일수록 상단에 위치한다. 원하는 텍스트(또는 이미지 썸네일)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이 동작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삽입된다.  클립보드 패널 민감한 상황을 감안해 목록에서 항목을 삭제하려면 각 항목 오른쪽에 있는 3점 아이콘을 클린해 삭제를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고정'을 선택하면 해당 항목이 상...

윈도우 10 붙여넣기 복사하기 클립보드

2019.11.14

'Ctrl + C'로 복사하고 'Ctrl + V'로 붙여넣을 수 있다. 누구나 안다. 하지만 작년 윈도우 10 10월 업데이트 이후로 윈도우의 복사/붙여넣기 기능이 크게 강화됐다는 것을 아는가?  가장 최근에 복사한 항목만 붙여넣을 수 있었던 기존의 한계가 사라졌다. 이를 위해서는 고급 클립보드(enhanced clipboard)를 활성화하면 된다.  먼저 설정(Setting) 앱을 실행하고 시스템-> 클립보드를 선택한다. '클립보드 검색기록' 아래의 스위치를 클릭해 'On' 상태로 바꾼다.  그러면 이미지나 텍스트를 '복사'해도 클립보드에 담긴 기존 복사된 아이템을 대체하지 않는다. 그저 아이템 리스트에 추가될 뿐이다.  설정 앱에서 고급 클립보드를 활성화한다.  이 화면 상에서 조정해야할 다른 세팅은 '장치 간 동기화'(Sync across devices)다. 이 또한 스위치를 'On'으로 바꾼다. (사용자 인증이 필요할 수 있다.) 이제 윈도우 10 클립보드의 아이템들이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한 다른 윈도우 10 기기에도 나타난다. 업무용 PC에서 복사한 텍스트나 이미지를 집에 있는 윈도우 10에서도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Ctrl + C'로 복사하고 'Ctrl + V'로 가장 최근 항목을 붙여넣는 과정은 이전과 같다. 달라진 점은 '윈도우 키 + V'의 존재다. 이 단축키를 누르면 클립보드 패널이 마우스 커서 오른쪽에 나타난다. 바탕화면 우측 하단에 나타날 수도 있다. 패널에는 복사한(또는 잘라내기 한) 텍스트나 이미지 정보가 나타난다. 최신 복사한 항목일수록 상단에 위치한다. 원하는 텍스트(또는 이미지 썸네일)를 클릭하면, 해당 항목이 동작 중인 애플리케이션에 삽입된다.  클립보드 패널 민감한 상황을 감안해 목록에서 항목을 삭제하려면 각 항목 오른쪽에 있는 3점 아이콘을 클린해 삭제를 선택하면 된다. 참고로 '고정'을 선택하면 해당 항목이 상...

2019.11.14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전환 위한 디바이스 보상판매 지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 윈도우7 지원 종료를 발표한 가운데, 공식 파트너와 함께 중소 중견 기업 및 일반인들의 유연한 윈도우 10 전환을 지원하는 디바이스 보상 판매 캠페인을 연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윈도우7 공식 서비스 종료에 따라 윈도우 10 프로(Windows 10 Pro) 전환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페인(Make the Shift)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보상 판매 프로그램은 윈도우가 탑재된 PC를 반납할 경우, 이에 대한 가치를 크레딧으로 환산해 윈도우 10 프로 운영체제가 탑재된 PC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공식 파트너사 금강 시스템즈 및 리맨을 통해 기존 PC를 반납하고 컴퓨존과 컴퓨터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새로운 운영체제의 PC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윈도우7의 점유율은 약 24.9%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7의 공식 지원이 종료되면 사용자들은 새로운 보안 취약점과 사이버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보상판매 캠페인은 윈도우7에 대한 신규 보안 업데이트 및 기술 지원 서비스 종료가 10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보안취약의 문제점은 인식하고 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일괄적 전환이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보상판매를 통해 받게 되는 윈도우 10 프로는 약 65% 향상된 성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며, 각종 사이버 위협과 침해로부터 보안 사고를 최대 33% 줄일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앤 디바이스 사업본부 백인송 부장은 “윈도우 7 서비스 종료에 앞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우 10으로 전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와 힘을 모았다”며, “일괄적 전환이 필요한 중소·중견 기업은 물론 개인사용...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2019.10.25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020년 1월 윈도우7 지원 종료를 발표한 가운데, 공식 파트너와 함께 중소 중견 기업 및 일반인들의 유연한 윈도우 10 전환을 지원하는 디바이스 보상 판매 캠페인을 연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윈도우7 공식 서비스 종료에 따라 윈도우 10 프로(Windows 10 Pro) 전환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캠페인(Make the Shift)과 연계하여 진행되는 이번 보상 판매 프로그램은 윈도우가 탑재된 PC를 반납할 경우, 이에 대한 가치를 크레딧으로 환산해 윈도우 10 프로 운영체제가 탑재된 PC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공식 파트너사 금강 시스템즈 및 리맨을 통해 기존 PC를 반납하고 컴퓨존과 컴퓨터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새로운 운영체제의 PC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기준 국내 윈도우7의 점유율은 약 24.9%로 여전히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윈도우 7의 공식 지원이 종료되면 사용자들은 새로운 보안 취약점과 사이버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바이러스와 악성코드 감염 위험이 높아진다.  이번 보상판매 캠페인은 윈도우7에 대한 신규 보안 업데이트 및 기술 지원 서비스 종료가 10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보안취약의 문제점은 인식하고 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일괄적 전환이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 사용자에게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보상판매를 통해 받게 되는 윈도우 10 프로는 약 65% 향상된 성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강화하며, 각종 사이버 위협과 침해로부터 보안 사고를 최대 33% 줄일 수 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컨슈머 앤 디바이스 사업본부 백인송 부장은 “윈도우 7 서비스 종료에 앞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윈도우 10으로 전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여러 파트너와 힘을 모았다”며, “일괄적 전환이 필요한 중소·중견 기업은 물론 개인사용...

2019.10.25

윈도우 10, 너무 복잡하다

다음 질문에 빠르게 대답해보자. 윈도우 10 버전이 현재 몇 개나 되는가? 이들 각각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되며, 언제까지 지원될 예정인가? 그렇다.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스트레드 시트가 필요할 지경이다.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훨씬 단순할 때가 있었다. 아이패드는 하나뿐이었다. 아이언맨은 최대 2 명뿐이었다. 그리고 윈도우 7은 전체 윈도우 PC의 약 1/4까지 차지했었다. 2010년의 이야기다.  그 사이에 상황이 복잡해졌다. 이제 아이패드는 크기가 5가지다. 마블의 유니버스는 톨스토이 소설보다 캐릭터가 더 많으며 아이언맨은 마치 레고(Lego)같다. 그리고 윈도우 7(윈도우 8? 제발)의 진정한 계승자인 윈도우 10은 복잡하기가 미로 수준이다. 윈도우 7의 완전함 및 단일 서비스 팩과 비교하여 윈도우 10은 헤라클레스도 길들이지 못한 히드라이다. 하나의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다른 것이 등장한다. 세어보자. 너무 많은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통해 릴리즈 속도를 가속화하는 바쁜 일정을 도입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윈도우 10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당 OS를 약 3년에 한 번씩 업그레이드했었다. 예외가 있었고 윈도우 XP(2001년)과 계승자인 윈도우 비스타(Vista, 2006년) 사이의 공백은 5년이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일정이 안정적이었다. 대신에 윈도우 10은 처음에 4개월마다 수정됐다. 하지만 그 속도를 유지할 수 없어 이내 1년에 2번으로 느려졌다. 그리고 여전히 연 2회가 공식적인 속도이긴 하지만 가을 업그레이드가 미미한 수준으로 격하되면서 속도가 연 1회로 낮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숨가쁜 속도를 유지할 수 없었고 실제로 일부 오류는 배포 직후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속한 릴리즈 개념을 유지하면서 상업 고객들과 협의하여 4년 만에 속도를 200%나 늦추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너무 많은 버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다양한 에디션으로 공공연하게 확대한 후 이런 에디...

마이크로소프트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2019.10.17

다음 질문에 빠르게 대답해보자. 윈도우 10 버전이 현재 몇 개나 되는가? 이들 각각은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되며, 언제까지 지원될 예정인가? 그렇다. 이 질문에 대답하려면 스트레드 시트가 필요할 지경이다. 문제가 아닐 수 없다.  훨씬 단순할 때가 있었다. 아이패드는 하나뿐이었다. 아이언맨은 최대 2 명뿐이었다. 그리고 윈도우 7은 전체 윈도우 PC의 약 1/4까지 차지했었다. 2010년의 이야기다.  그 사이에 상황이 복잡해졌다. 이제 아이패드는 크기가 5가지다. 마블의 유니버스는 톨스토이 소설보다 캐릭터가 더 많으며 아이언맨은 마치 레고(Lego)같다. 그리고 윈도우 7(윈도우 8? 제발)의 진정한 계승자인 윈도우 10은 복잡하기가 미로 수준이다. 윈도우 7의 완전함 및 단일 서비스 팩과 비교하여 윈도우 10은 헤라클레스도 길들이지 못한 히드라이다. 하나의 업그레이드가 끝나면 다른 것이 등장한다. 세어보자. 너무 많은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을 통해 릴리즈 속도를 가속화하는 바쁜 일정을 도입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졌다. 윈도우 10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해당 OS를 약 3년에 한 번씩 업그레이드했었다. 예외가 있었고 윈도우 XP(2001년)과 계승자인 윈도우 비스타(Vista, 2006년) 사이의 공백은 5년이었지만 대부분의 경우에 일정이 안정적이었다. 대신에 윈도우 10은 처음에 4개월마다 수정됐다. 하지만 그 속도를 유지할 수 없어 이내 1년에 2번으로 느려졌다. 그리고 여전히 연 2회가 공식적인 속도이긴 하지만 가을 업그레이드가 미미한 수준으로 격하되면서 속도가 연 1회로 낮아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런 숨가쁜 속도를 유지할 수 없었고 실제로 일부 오류는 배포 직후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속한 릴리즈 개념을 유지하면서 상업 고객들과 협의하여 4년 만에 속도를 200%나 늦추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너무 많은 버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다양한 에디션으로 공공연하게 확대한 후 이런 에디...

2019.10.17

방어, 성능, 유용성 면에서 '우수'··· 바이러스 백신 SW 12선

AV-TEST 인스티튜트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바이러스 백신 제품을 방어, 성능, 유용성이라는 세가지 기준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18개 제품 중 4개가 각 기준에 대해 6점 만점을 받았다. • 카스퍼스키랩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 카스퍼스키랩 스몰 오피스 시큐리티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클라우드 여기에서 알파벳순으로 소개한 12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은 18점 만점에서 최소 17.5점을 받았다. 전체 테스트 결과는 AV-TEST 인스티튜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러스 백신 테스트 결과 활용법 이 테스트는 랩 환경에서 수행되었다. 위협 모델 다른 각각의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각 제품에 관해 다른 결과를 나타낸다. 다시 말해, 실험실에서 100% 탐지율을 보였다고 해서 해당 제품이 네트워크의 모든 바이러스 백신 위협을 탐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새로 제출된 악성코드 표본이 지정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AV-TEST 결과에 따르면, 악성코드 탐지의 기본 요소에 가장 적합한 윈도우 바이러스 백신 제품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가장 적었다. 이는 기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평가할 때 좋은 출발점이 된다. ‘우수 평가받은’ 윈도우 10 바이러스 백신 툴  1.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 19.5와 19.6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는 지난 4주 동안 발견된 제로데이 악성코드 공격 및 악성코드를 중지시키는 데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 표준 PC에서 평균보다 11%포인트가 느린 인기 웹사이트를 제외하고 모든 테스트에서 평균보다 성능이 높았다.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동안 하나의 잘못된 행동 차단을 등록했다. 2. 비트디펜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6.6 비트디펜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테스트에 쓰인 모든 제로데이 ...

CSO 윈도우 10 어베스트 AV-TEST 비트디펜더 엔드포인트 제로데이 소포스 카스퍼스키 바이러스 백신 트렌드마이크로 탐지 안티바이러스 시만텍 CISO 맥아피 차단 마이크로소프트 F-시큐어

2019.10.07

AV-TEST 인스티튜트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바이러스 백신 제품을 방어, 성능, 유용성이라는 세가지 기준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18개 제품 중 4개가 각 기준에 대해 6점 만점을 받았다. • 카스퍼스키랩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 카스퍼스키랩 스몰 오피스 시큐리티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클라우드 여기에서 알파벳순으로 소개한 12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은 18점 만점에서 최소 17.5점을 받았다. 전체 테스트 결과는 AV-TEST 인스티튜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이러스 백신 테스트 결과 활용법 이 테스트는 랩 환경에서 수행되었다. 위협 모델 다른 각각의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각 제품에 관해 다른 결과를 나타낸다. 다시 말해, 실험실에서 100% 탐지율을 보였다고 해서 해당 제품이 네트워크의 모든 바이러스 백신 위협을 탐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러한 차이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새로 제출된 악성코드 표본이 지정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AV-TEST 결과에 따르면, 악성코드 탐지의 기본 요소에 가장 적합한 윈도우 바이러스 백신 제품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가장 적었다. 이는 기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평가할 때 좋은 출발점이 된다. ‘우수 평가받은’ 윈도우 10 바이러스 백신 툴  1.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 19.5와 19.6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는 지난 4주 동안 발견된 제로데이 악성코드 공격 및 악성코드를 중지시키는 데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 표준 PC에서 평균보다 11%포인트가 느린 인기 웹사이트를 제외하고 모든 테스트에서 평균보다 성능이 높았다.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동안 하나의 잘못된 행동 차단을 등록했다. 2. 비트디펜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6.6 비트디펜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테스트에 쓰인 모든 제로데이 ...

2019.10.07

'출시 4개월 만에' MS, 기업 고객에 '윈도우 10 1903 사내 배포' 권고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에게 올해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우 10 2019년 5월 업데이트(Windows 10 May 2019 Update)', yymm 형식의 명칭으로는 1903 버전을 사내에 배포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공식적으로' 권고했다. 업데이트가 나온 지 4개월 만이다. 지난 9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릴리즈 정보 페이지를 통해 "윈도우 10 버전 1903(2019년 5월 업데이트)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폭넓게 사용할 준비가 됐다. 윈도우 10 초기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은 윈도우 10 1903 버전을 전사적으로 배포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권고, 즉 기업용 마일스톤(business-ready milestone)은 특정 기능 업그레이드에 대해 안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기업에 확신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확신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의 베타 테스터와 얼리 어답터 등이 코드를 실행해 버그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보내주면 이를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일정에 따라 강제 업그레이드를 수용한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본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를 알리는 데 의욕적이었다. 핵심 고객인 기업이 사내 배포를 촉진하기 위해 참고하는 최소한의 판단 기준이 이러한 권고였다. 실제로 서비스팩을 포함해 과거 사례에서도 이런 권고가 효과를 발휘했다. 최근 컴퓨터월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기업 고객에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할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했었다. 1903 버전에 대한 알림을 건너뛰고 곧 발표할 가을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우 10 1909를 전면에 내세워 기업 고객에 1909를 설치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공지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근거는 1909가 1903, 즉 지난 5월 이후 누적 업데이트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1909와 1903은 본질적으로 같다. 1903의 테스트는 1909의 테스트였...

업데이트 윈도우 10

2019.10.01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 고객에게 올해 기능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우 10 2019년 5월 업데이트(Windows 10 May 2019 Update)', yymm 형식의 명칭으로는 1903 버전을 사내에 배포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공식적으로' 권고했다. 업데이트가 나온 지 4개월 만이다. 지난 9월 26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릴리즈 정보 페이지를 통해 "윈도우 10 버전 1903(2019년 5월 업데이트)은 윈도우 업데이트를 통해 모든 사용자가 폭넓게 사용할 준비가 됐다. 윈도우 10 초기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 고객은 윈도우 10 1903 버전을 전사적으로 배포할 것을 권고한다"라고 밝혔다. 이러한 권고, 즉 기업용 마일스톤(business-ready milestone)은 특정 기능 업그레이드에 대해 안정성과 신뢰성 측면에서 기업에 확신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확신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Windows Insider program)의 베타 테스터와 얼리 어답터 등이 코드를 실행해 버그를 마이크로소프트에 보내주면 이를 수정하는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일정에 따라 강제 업그레이드를 수용한 사용자를 위한 것이다. 본래 마이크로소프트는 업그레이드를 알리는 데 의욕적이었다. 핵심 고객인 기업이 사내 배포를 촉진하기 위해 참고하는 최소한의 판단 기준이 이러한 권고였다. 실제로 서비스팩을 포함해 과거 사례에서도 이런 권고가 효과를 발휘했다. 최근 컴퓨터월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 기업 고객에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할 것인지에 의문을 제기했었다. 1903 버전에 대한 알림을 건너뛰고 곧 발표할 가을 업그레이드 버전인 윈도우 10 1909를 전면에 내세워 기업 고객에 1909를 설치하는 중요한 시점으로 공지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근거는 1909가 1903, 즉 지난 5월 이후 누적 업데이트와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1909와 1903은 본질적으로 같다. 1903의 테스트는 1909의 테스트였...

2019.10.01

“윈도우 10 CPU 스파이크 버그, 9월 중순 패치로 해결”

‘윈도우 서치’(Windows Search)를 통해 웹 검색을 비활성화하고 이에 따른 결과로 CPU 스파이크 현상을 겪어야 했던 사용자들이 있다. 9월 중순 패치를 통해 해결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2019년 5월 10일 윈도우 업데이트(KB4512941)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CPU 점유율이 급증하는 현상이 일부 사용자에게 나타났다. 단 이러한 CPU 스파이크는 제한된 조건 아래에서만 나타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상 양태에서 벗어난 2가지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KB4512941을 설치한 이후 윈도우 데스크톱 검색을 사용할 때 SearchUI.exe로부터의 CPU 사용율이 급증하고 윈도우 데스크톱 검색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라며, “이 문제는 윈도우 데스크톱 검색이 비활성화된 조건에서 웹을 검색하는 기기에서만 나타난다”라고 밝혔다.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서치 기능을 해제하기가 쉬웠다. 윈도우 서치에서 설정 톱니 바퀴를 클릭하거나 내장 메뉴 시스템을 이용하면 됐다. 그러나 KB4512941 버전에서는 윈도우 그룹 정책 에디터를 이용해야만 해당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이번 CPU 스파이크 문제를 겪은 이들의 경우 종전 버전의 설정이 이어진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CPU 스파이크 CPU 점유율 KB4512941

2019.09.06

‘윈도우 서치’(Windows Search)를 통해 웹 검색을 비활성화하고 이에 따른 결과로 CPU 스파이크 현상을 겪어야 했던 사용자들이 있다. 9월 중순 패치를 통해 해결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발표에 따르면 2019년 5월 10일 윈도우 업데이트(KB4512941)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CPU 점유율이 급증하는 현상이 일부 사용자에게 나타났다. 단 이러한 CPU 스파이크는 제한된 조건 아래에서만 나타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정상 양태에서 벗어난 2가지가 나타날 수 있다고 전했다. 회사는 “KB4512941을 설치한 이후 윈도우 데스크톱 검색을 사용할 때 SearchUI.exe로부터의 CPU 사용율이 급증하고 윈도우 데스크톱 검색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라며, “이 문제는 윈도우 데스크톱 검색이 비활성화된 조건에서 웹을 검색하는 기기에서만 나타난다”라고 밝혔다.  이전 버전의 윈도우에서는 윈도우 서치 기능을 해제하기가 쉬웠다. 윈도우 서치에서 설정 톱니 바퀴를 클릭하거나 내장 메뉴 시스템을 이용하면 됐다. 그러나 KB4512941 버전에서는 윈도우 그룹 정책 에디터를 이용해야만 해당 기능을 해제할 수 있다. 이번 CPU 스파이크 문제를 겪은 이들의 경우 종전 버전의 설정이 이어진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관측된다. ciokr@idg.co.kr

2019.09.06

보호∙성능∙유용성 뛰어난 바이러스 백신 SW 10선

최근 AV-테스트 인스티튜트(AT-TEST Institute)가 보호, 성능, 유용성이라는 세 가지 기본 기준으로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바이러스 백신 제품을 테스트했다. 테스트한 18개 제품 가운데 각 기준에서 6점 만점을 받은 제품은 다음의 5가지다.  • F-시큐어 PSB 컴퓨터 프로텍션 • 카스퍼스키랩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 카스퍼스키랩 스몰 비즈니스 시큐리티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클라우드 • 트렌드마이크로 오피스스캔 아래의 <표>는 18개 제품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한 것으로, 여기서 상위 10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은 총점 18점 만점에서 중 17.5점을 받았다. AV-TEST 인스티튜트 웹 사이트에서 전체 결과를 내려받을 수 있다.   바이러스 백신 테스트 결과를 사용하는 방법 이 테스트는 랩 환경에서 수행됐음을 밝힌다. 위협 모델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마다 아래 나열된 각 제품에 대해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다시 말해, 테스트 결과 100% 탐지율을 나타냈다고 해서 해당 제품이 네트워크의 모든 안티바이러스 위협을 탐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하나는 새로 제출된 악성코드 샘플이 지정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AV-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악성코드 탐지의 기본 요소에 가장 적합한 윈도우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다. 이 때문에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평가할 때 좋은 출발점이 된다. 최고의 윈도우 10 바이러스 백신 툴 1.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19.3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는 보호 기능이 약간 향상되어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 모든 제로데이 악성코드 공격의 97%를 막아냈다. 모든 테스트에서 업계 평균에 가까운 제품으로 마지막 테스트 라운드 동안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밖에 잘못된 경고, 차단 또는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악성코드로 ...

CSO AV-테스트 인스티튜트 AT-TEST Institute AV-테스트 윈도우 10 어베스트 백신 비트디펜더 제로데이 카스퍼스키 트렌드마이크로 안티바이러스 시만텍 CISO 마이크로소프트 F-시큐어

2019.08.19

최근 AV-테스트 인스티튜트(AT-TEST Institute)가 보호, 성능, 유용성이라는 세 가지 기본 기준으로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바이러스 백신 제품을 테스트했다. 테스트한 18개 제품 가운데 각 기준에서 6점 만점을 받은 제품은 다음의 5가지다.  • F-시큐어 PSB 컴퓨터 프로텍션 • 카스퍼스키랩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 카스퍼스키랩 스몰 비즈니스 시큐리티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클라우드 • 트렌드마이크로 오피스스캔 아래의 <표>는 18개 제품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한 것으로, 여기서 상위 10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은 총점 18점 만점에서 중 17.5점을 받았다. AV-TEST 인스티튜트 웹 사이트에서 전체 결과를 내려받을 수 있다.   바이러스 백신 테스트 결과를 사용하는 방법 이 테스트는 랩 환경에서 수행됐음을 밝힌다. 위협 모델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마다 아래 나열된 각 제품에 대해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다시 말해, 테스트 결과 100% 탐지율을 나타냈다고 해서 해당 제품이 네트워크의 모든 안티바이러스 위협을 탐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하나는 새로 제출된 악성코드 샘플이 지정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AV-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악성코드 탐지의 기본 요소에 가장 적합한 윈도우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다. 이 때문에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평가할 때 좋은 출발점이 된다. 최고의 윈도우 10 바이러스 백신 툴 1.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19.3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는 보호 기능이 약간 향상되어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 모든 제로데이 악성코드 공격의 97%를 막아냈다. 모든 테스트에서 업계 평균에 가까운 제품으로 마지막 테스트 라운드 동안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밖에 잘못된 경고, 차단 또는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악성코드로 ...

2019.08.19

칼럼 | 윈도우 7을 '버리는' 두세 가지 방법

이제 윈도우 7에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됐다. 2020년 1월 14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마지막 '무료'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후 더는 지원 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필자를 포함해) 주로 사용하는 PC에 윈도우 7 대신 윈도우 10을 설치하길 꺼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실제로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 자료를 보면, 윈도우 사용자의 36%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쓰고 있다. 반면 윈도우 10 사용 비율은 55.2%인데, 윈도우 10이 나온 지 만 4년이 지났고 이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 종료까지 고작 5달 남짓 남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절대 높은 비율이 아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 운영체제가 더 생산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운영체제에 바라는 것대로 딱 잘 작동한다. 반면 윈도우 10은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점점 더 망가지고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의 실패가 기존 업데이트의 실패에 더해지는 형국이다. 필자는 윈도우 10에서 경험한 치명적인 에러가 몇 개 인지 세는 것조차 포기했다. 그렇다면 내년 이후에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때 어떤 대안이 있을까? 먼저 윈도우 7을 그냥 계속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든다. PC 1대당 연 300달러를 내고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ESU에 가입하면 2023년 1월까지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선택도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윈도우 7 프로페셔널 혹은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구매한 사용자만 가능하다. ESU 가입하면 오피스 365 프로 플러스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2010이 아니라 오피스 365라고 해서 놀랐는가?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기술지원이 종료된 후 오피스 2010에 대한 지원도 중단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2020년 10월 13일이다. 이후 ...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업데이트 업그레이드 윈도우 7 윈도우 10

2019.08.14

이제 윈도우 7에 작별 인사를 할 때가 됐다. 2020년 1월 14일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용 마지막 '무료'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이후 더는 지원 기간을 연장하지 않을 예정이다. 자,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필자를 포함해) 주로 사용하는 PC에 윈도우 7 대신 윈도우 10을 설치하길 꺼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실제로 넷 애플리케이션(Net Applications) 자료를 보면, 윈도우 사용자의 36%가 여전히 윈도우 7을 쓰고 있다. 반면 윈도우 10 사용 비율은 55.2%인데, 윈도우 10이 나온 지 만 4년이 지났고 이제 윈도우 7에 대한 지원 종료까지 고작 5달 남짓 남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절대 높은 비율이 아니다. 사람들이 여전히 윈도우 7을 사용하는 이유는 이 운영체제가 더 생산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이다. 운영체제에 바라는 것대로 딱 잘 작동한다. 반면 윈도우 10은 업데이트가 나올 때마다 점점 더 망가지고 있다. 새로운 업데이트의 실패가 기존 업데이트의 실패에 더해지는 형국이다. 필자는 윈도우 10에서 경험한 치명적인 에러가 몇 개 인지 세는 것조차 포기했다. 그렇다면 내년 이후에도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을 때 어떤 대안이 있을까? 먼저 윈도우 7을 그냥 계속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돈이 많이 든다. PC 1대당 연 300달러를 내고 윈도우 7 ESU(Extended Security Updates)에 가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ESU에 가입하면 2023년 1월까지 보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이 선택도 볼륨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윈도우 7 프로페셔널 혹은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를 구매한 사용자만 가능하다. ESU 가입하면 오피스 365 프로 플러스도 사용할 수 있다. 오피스 2010이 아니라 오피스 365라고 해서 놀랐는가? 사실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기술지원이 종료된 후 오피스 2010에 대한 지원도 중단할 예정이다. 정확히는 2020년 10월 13일이다. 이후 ...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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