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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O들이 2022년에 하게 될 ‘거짓말’ 11가지

누구든 ‘자기기만’의 덫에 빠질 수 있다. CIO들도 예외는 아니다. 다가오는 2022년, CIO들이 스스로에게 할 수 있을 거짓말 11가지를 살펴본다. 직원들은 솔직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IT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때 솔직하고, 꾸밈없으며, 정확한 정보는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가장 나쁜 사기꾼을 피할 수도 없다. 거울을 봤을 때 보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기꾼은 가장 신뢰하기 쉽고,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야기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다. 바로 자신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기기만을 해결하려면 달갑지 않은 정보에 시선을 돌리는 블라인더를 치우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CIO들이 내년에 하게 될 가능성이 큰 거짓말 목록을 작성해봤다.   #1. 직원들은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한다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맺는 관계와 소속감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가? 이제 이 생각을 다시 검토할 때다. 이 때문에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하진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 직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들도 더 많다.  직원들은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는’ 적어도 작은 방 안에 틀어박혀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지는 것보단 동료들과 어울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소속감의 이점은 통근으로 인한 불만족을 상쇄하진 못한다.  #2. 재택근무자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테면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도입해 지금까지 재택근무자와 재택근무자 관리에 주력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직원들의 가정용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의 안정성 및 성능을 모니터링하지 않더라도 모든 상황이 좋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물론 가정용 ISP와 관련해 (IT 혹은 CIO를) 비난하지 말라는 태도를 취할 순 있다). ...

CIO IT 리더 사무실 복귀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SLA 클라우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랜섬웨어 윈도우 11 IT 리더십

2021.12.30

누구든 ‘자기기만’의 덫에 빠질 수 있다. CIO들도 예외는 아니다. 다가오는 2022년, CIO들이 스스로에게 할 수 있을 거짓말 11가지를 살펴본다. 직원들은 솔직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IT 전략 및 계획을 수립할 때 솔직하고, 꾸밈없으며, 정확한 정보는 가장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는 굉장히 괴로운 일이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가장 나쁜 사기꾼을 피할 수도 없다. 거울을 봤을 때 보이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그 사기꾼은 가장 신뢰하기 쉽고, 필요한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것을 이야기할 가능성이 가장 큰 사람이다. 바로 자신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기기만을 해결하려면 달갑지 않은 정보에 시선을 돌리는 블라인더를 치우기만 하면 된다. 여기서는 CIO들이 내년에 하게 될 가능성이 큰 거짓말 목록을 작성해봤다.   #1. 직원들은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한다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맺는 관계와 소속감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가? 이제 이 생각을 다시 검토할 때다. 이 때문에 직원들이 사무실로 복귀하고 싶어 하진 않는다는 의미다. 그런 직원들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직원들도 더 많다.  직원들은 ‘사무실에 있는 동안에는’ 적어도 작은 방 안에 틀어박혀 키보드와 마우스를 만지는 것보단 동료들과 어울리는 게 낫다고 생각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소속감의 이점은 통근으로 인한 불만족을 상쇄하진 못한다.  #2. 재택근무자를 완벽하게 지원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해 재택근무를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테면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도입해 지금까지 재택근무자와 재택근무자 관리에 주력해왔기 때문이다. 또한 직원들의 가정용 ISP(Internet Service Provider)의 안정성 및 성능을 모니터링하지 않더라도 모든 상황이 좋다고 스스로에게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다(물론 가정용 ISP와 관련해 (IT 혹은 CIO를) 비난하지 말라는 태도를 취할 순 있다). ...

2021.12.30

“IT가 비즈니스 연관성 구축하려면...” 헬스케어 기업 CIO와의 일문일답 

마크 브룩스는 글로벌 의료 서비스 기업 ‘센텐 코퍼레이션(Centene Corpor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CIO다. 그는 미화 약 1,2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이 회사의 정보 기술 및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으며, 의료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4,000명 이상의 직원들로 구성된 팀을 지휘한다.  센텐은 지난 5년 동안 인수한 7곳의 회사를 포함해 설립 이후 총 20곳의 회사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브룩스 산하의 센텐 테크놀로지스(Centene Technologies) 팀은 극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최근 100억 달러가 넘는 2가지 건강보험의 기술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브룩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급진적으로 솔직한(radical condor)’ 문화가 이러한 통합의 규모와 복잡성, 특히 가장 어려운 인력 및 인재 역학을 헤쳐 나가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브룩스가 공유한 내용은 (팀을 성장시키고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IT 투자를 비즈니스 사례로 만드는 데 있어서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비즈니스 니즈와 기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팀 안에 구축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와 함께 IT가 경영진 내에서 위상을 확보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 교육이 문화를 발전시키고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유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Q. 리브랜딩을 위해 거쳤던 과정 그리고 최고경험관리자(CXO)가 리브랜딩을 고려해야 할 시점과 이유에 관해 이야기해달라.  A. 지난 2016년 IT는 IT에 불과했다. 그리고 리더십 팀이 구성됨에 따라 IT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에 IT가 의미했던) 서비스 조직이나 콜센터를 넘어서는 의미라는 게 분명해졌다.  IT는 내부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자 했다. 리더십 테이블에 앉아...

CIO IT 리더 리더십

2021.12.22

마크 브룩스는 글로벌 의료 서비스 기업 ‘센텐 코퍼레이션(Centene Corpor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CIO다. 그는 미화 약 1,250억 달러의 가치를 가진 이 회사의 정보 기술 및 시스템을 책임지고 있으며, 의료 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현하는 4,000명 이상의 직원들로 구성된 팀을 지휘한다.  센텐은 지난 5년 동안 인수한 7곳의 회사를 포함해 설립 이후 총 20곳의 회사를 인수했다. 이 과정에서 브룩스 산하의 센텐 테크놀로지스(Centene Technologies) 팀은 극적인 성장을 경험했다.  그는 최근 100억 달러가 넘는 2가지 건강보험의 기술 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브룩스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급진적으로 솔직한(radical condor)’ 문화가 이러한 통합의 규모와 복잡성, 특히 가장 어려운 인력 및 인재 역학을 헤쳐 나가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를 설명했다.    또한 브룩스가 공유한 내용은 (팀을 성장시키고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IT 투자를 비즈니스 사례로 만드는 데 있어서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비즈니스 니즈와 기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역량을 팀 안에 구축하는 게 핵심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와 함께 IT가 경영진 내에서 위상을 확보하는 데 있어 필요한 것, 교육이 문화를 발전시키고 결과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이유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봤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Q. 리브랜딩을 위해 거쳤던 과정 그리고 최고경험관리자(CXO)가 리브랜딩을 고려해야 할 시점과 이유에 관해 이야기해달라.  A. 지난 2016년 IT는 IT에 불과했다. 그리고 리더십 팀이 구성됨에 따라 IT에서 달성하고자 하는 것은 (기존에 IT가 의미했던) 서비스 조직이나 콜센터를 넘어서는 의미라는 게 분명해졌다.  IT는 내부 고객의 전략적 파트너가 되고자 했다. 리더십 테이블에 앉아...

2021.12.22

다사다난했던 한 해··· IT 리더들이 2021년에 얻은 교훈 15가지

매년 듣는 말이긴 하지만 올해 역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1년에도 인플레이션부터 공급망 문제, 대퇴직, 계속되는 팬데믹 여파까지 기억할 만한 사건과 엄청난 변화가 많았다.  격동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CIO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물어봤다.    1.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가 새로운 표준이다 PFG(Principal Financial Group)의 CIO 케이시 케이는 지난 2021년 1월에 예상했던 바를 되돌아보면, 거기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 초에) 예상했던 연말의 모습과 실상은 완전히 달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케이는 CIO들이 항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변화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은 새로운 건 아니지만 예측 불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 및 간소화하는 한편 직원 업스킬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고객 니즈 또는 전 세계적 사건에 의한) 끊임없는 변화의 시대에 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날에는 유연한 리더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변화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변화가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의 일부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2. IT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care)의 부사장 겸 CIO 라이언 스미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CIO는 유연할 뿐만 아니라 빨라야 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IT는 속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전반의 현업 리더들과 협력해야 한다. IT는 AI, RPA, 클라우드, 모바일,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등의 디지털 기술을 리스킬링을 하면서 전문성을 쌓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3. 애자일은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다  시트릭스(Citr...

2021년 2022년 IT 리더 CIO

2021.12.22

매년 듣는 말이긴 하지만 올해 역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2021년에도 인플레이션부터 공급망 문제, 대퇴직, 계속되는 팬데믹 여파까지 기억할 만한 사건과 엄청난 변화가 많았다.  격동의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CIO들에게 지난 12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물어봤다.    1. 예측 불가능성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가 새로운 표준이다 PFG(Principal Financial Group)의 CIO 케이시 케이는 지난 2021년 1월에 예상했던 바를 되돌아보면, 거기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작년 초에) 예상했던 연말의 모습과 실상은 완전히 달랐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케이는 CIO들이 항상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변화를 준비해야 할 필요성은 새로운 건 아니지만 예측 불가능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술 인프라를 현대화 및 간소화하는 한편 직원 업스킬링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고객 니즈 또는 전 세계적 사건에 의한) 끊임없는 변화의 시대에 대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서 “오늘날에는 유연한 리더가 가장 중요하다. 또한 변화할 수 있는 역량이 중요하다. 변화가 기업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의 일부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고 그는 전했다.  2. IT가 더 빨리 움직여야 한다 인터마운틴 헬스케어(Intermountain Healthcare)의 부사장 겸 CIO 라이언 스미스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CIO는 유연할 뿐만 아니라 빨라야 했다.  그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IT는 속도를 높이고, 비즈니스 전반의 현업 리더들과 협력해야 한다. IT는 AI, RPA, 클라우드, 모바일, 앰비언트 인텔리전스 등의 디지털 기술을 리스킬링을 하면서 전문성을 쌓아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3. 애자일은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이다  시트릭스(Citr...

2021.12.22

실패한 감독 되지 않으려면... 'IT 교육'이 형편없다는 신호 7가지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IT 세계에서는 최신 기술과 관리 관행을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고도로 훈련된 직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팀이 만들어내는 효율성, 생산성,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CIO가 조직의 교육 전략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스킬이 부족한 IT 직원들을 이끄는 건 새로운 전술이나 규칙 변경을 연구하는 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포츠팀을 코치하는 것과 같다. 그런 선수단은 패배할 게 분명하다. 일류 IT 팀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교육 접근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다음의 7가지 경고 신호에 유의하라.   1. 실수가 계속 늘어난다  실수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면 팀이 프로젝트 품질과 완료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다.  비영리 기술 및 교육 컨소시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교육 및 인증 총괄 매니저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많은 조직에서 팀에 수업을 제공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업계 표준 인증 시험이나 조직의 자체 평가 과정을 통해 현재 교육 프로그램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시퍼사드는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경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많은 조직이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라면서, “더욱더 원활한 IT 운영을 위해 특정 기술 교육이 진정 필요하지만 회사에서 프로그램 비용 지불을 승인해주지 않는다는 기술 전문가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면서, “이는 실수, 성능 저하,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잠재적이면서 장기적이고 부...

IT 교육 CIO IT 리더 교육 조직 관리

2021.09.10

빠르게 발전하는 오늘날 IT 세계에서는 최신 기술과 관리 관행을 활용하는 것만큼이나 고도로 훈련된 직원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이렇게 고도로 훈련된 전문가팀이 만들어내는 효율성, 생산성,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많은 CIO가 조직의 교육 전략에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스킬이 부족한 IT 직원들을 이끄는 건 새로운 전술이나 규칙 변경을 연구하는 데 전혀 신경 쓰지 않는 스포츠팀을 코치하는 것과 같다. 그런 선수단은 패배할 게 분명하다. 일류 IT 팀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교육 접근법을 재고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내는 다음의 7가지 경고 신호에 유의하라.   1. 실수가 계속 늘어난다  실수는 발생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실수가 늘어나기 시작한다면 팀이 프로젝트 품질과 완료 목표를 충족할 수 있을 만큼 교육을 잘 받고 있는지 확인해야 할 때다.  비영리 기술 및 교육 컨소시엄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의 수석 부사장 겸 교육 및 인증 총괄 매니저 클라이드 시퍼사드는 “많은 조직에서 팀에 수업을 제공하고 나면 모든 것이 잘 준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업계 표준 인증 시험이나 조직의 자체 평가 과정을 통해 현재 교육 프로그램이 잘 이뤄지고 있는지 검토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시퍼사드는 교육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진행하려면 경영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수적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많은 조직이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팀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라면서, “더욱더 원활한 IT 운영을 위해 특정 기술 교육이 진정 필요하지만 회사에서 프로그램 비용 지불을 승인해주지 않는다는 기술 전문가들의 말을 자주 듣는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교육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것은 중대한 실수라면서, “이는 실수, 성능 저하,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또한 잠재적이면서 장기적이고 부...

2021.09.10

요청 수령자에서 변화 주도자로··· 베테랑 CIO들이 전하는 6가지 전략

팬데믹과 경제적 침체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많은 CIO들이 리더십의 최전방에 서고 있다. 하지만 모든 IT리더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일부는 여전히 지시를 받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변화는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 CIO가 지시를 받는 사람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스스로의 역할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베테랑 IT 책임자 및 임원 자문가들이 말했다.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설정하고 싶은 CIO를 위한 6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누군가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LA CMTA(County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의 CIO 브라이언 M. 사스토카스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물색한다. 특히 자신의 전략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사스토카스는 이 접근방식을 통해 관심이 필요한 영역을 조기에 확인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탐구하며 개선을 위한 전략(신기술, 프로세스 변경 등)을 고안하고 이런 계획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동료가 다가와 제공업체가 제공한 소프트웨어의 구현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사스토카스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적용하여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변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최선을 다하고 기관에 자신이 어떻게 비즈니스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를 더 깊이 탐구하라 CIO들은 수 년 동안 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PwC의 미국 클라우드 혁신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윌리엄 페리는 변화의 주체가 싶다면 더 깊이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리는 “고객, 함께 일하는 임원, 계획하는 방식의 근거, 예산 책정 방식, 상상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것들의 영향,...

IT 관리 CIO 트랜스포메이션 IT 역할 변화 관리 현업 IT 리더 커뮤니케이션

2021.09.09

팬데믹과 경제적 침체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 많은 CIO들이 리더십의 최전방에 서고 있다. 하지만 모든 IT리더가 그런 것은 아니다. 일부는 여전히 지시를 받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변화는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 CIO가 지시를 받는 사람에서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으로 스스로의 역할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고 베테랑 IT 책임자 및 임원 자문가들이 말했다. 더욱 주도적인 역할을 설정하고 싶은 CIO를 위한 6가지 전략에 대해 알아본다.   누군가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지 말라 LA CMTA(County Metropolitan Transportation Authority)의 CIO 브라이언 M. 사스토카스는 불편사항이나 개선에 대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물색한다. 특히 자신의 전략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사람들로부터 아이디어를 수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사스토카스는 이 접근방식을 통해 관심이 필요한 영역을 조기에 확인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탐구하며 개선을 위한 전략(신기술, 프로세스 변경 등)을 고안하고 이런 계획을 지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접근법은 동료가 다가와 제공업체가 제공한 소프트웨어의 구현을 요청할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그는 강조했다. 사스토카스는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적용하여 [조직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이를 위해 독자적인 도구들을 사용하여 변화를 지원하고 있다. 주변에서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최선을 다하고 기관에 자신이 어떻게 비즈니스 변화를 추진하고 있는지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를 더 깊이 탐구하라 CIO들은 수 년 동안 비즈니스를 이해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PwC의 미국 클라우드 혁신 및 엔지니어링 책임자 윌리엄 페리는 변화의 주체가 싶다면 더 깊이 탐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페리는 “고객, 함께 일하는 임원, 계획하는 방식의 근거, 예산 책정 방식, 상상하고 있는 프로젝트, 이것들의 영향,...

2021.09.09

운영보다 헬프데스크 챙겨라?!··· CIO가 집중해야 할 IT프로세스 3가지

‘계속 움직여라(Keep the Joint Running Manifesto)’에서는 전략을 세우기에 앞서 숙달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일곱 번째 원칙)한다. CIO와 IT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IT의 업무는 IT 프로세스와 활동(practices)을 통해 이뤄지지만 ‘능숙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시리즈의 이전 글(기고 | 효과적인 IT프로세스 구축하기 ‘4가지 전제 조건’)에서 IT의 프로세스와 활동을 개선하는 것’에 관한 냉엄한 진실을 이야기했다. 이제 CIO가 그 중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살펴볼 차례다.  이에 대한 해답은 기본적인 원칙에서 시작된다. 관리자는 절대로 3개 이상의 변화 이니셔티브를 직접 후원해서는 안 된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집중하여 주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CIO가 선택해야 하는 3가지는 무엇일까?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 : IT운영 프로세스 개선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데 있어 있어서 확실한 후보 도구 중 하나는 잘 알려진 ‘ITIL 프레임워크’이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라 할 수 있다. ITIL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것이 실수가 아니다. 수십년 동안 성숙한 완벽한 프레임워크이다. ITIL이 IT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IT 운영은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만 관심을 받는다. CIO는 무엇인가 잘 되었을 때 관심을 받아야 한다.   -> 벤더 기고 | 공동창조를 통한 가치 창출 · · · ITIL 프레임워크와 리미니스트리트 -> 칼럼ㅣ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ITSM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라 -> 정의∙혜택∙프레임워크∙프로세스∙툴로 알아보는 'ITSM'의 모든 것 -> "ITSM에 애자일·데브옵스 접목"··· 8년 만에 큰 폭 개편한 'ITIL 4' 따라서 IT조직이 가용성 관리, 역량 관리, 성과 ...

ITIL 현업 혁신 변화관리 IT 운영 IT 리더 IT 아키텍처 애자일

2021.08.27

‘계속 움직여라(Keep the Joint Running Manifesto)’에서는 전략을 세우기에 앞서 숙달돼 있어야 한다고 주장(일곱 번째 원칙)한다. CIO와 IT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IT의 업무는 IT 프로세스와 활동(practices)을 통해 이뤄지지만 ‘능숙성’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 뚱딴지 같은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시리즈의 이전 글(기고 | 효과적인 IT프로세스 구축하기 ‘4가지 전제 조건’)에서 IT의 프로세스와 활동을 개선하는 것’에 관한 냉엄한 진실을 이야기했다. 이제 CIO가 그 중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 살펴볼 차례다.  이에 대한 해답은 기본적인 원칙에서 시작된다. 관리자는 절대로 3개 이상의 변화 이니셔티브를 직접 후원해서는 안 된다. 이 수치를 넘어서면 집중하여 주도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게 된다. 그렇다면 CIO가 선택해야 하는 3가지는 무엇일까? 집중하지 말아야 할 것 : IT운영 프로세스 개선 프로그램을 구체화하는데 있어 있어서 확실한 후보 도구 중 하나는 잘 알려진 ‘ITIL 프레임워크’이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라 할 수 있다. ITIL 프레임워크를 도입하는 것이 실수가 아니다. 수십년 동안 성숙한 완벽한 프레임워크이다. ITIL이 IT운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그리고 IT 운영은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만 관심을 받는다. CIO는 무엇인가 잘 되었을 때 관심을 받아야 한다.   -> 벤더 기고 | 공동창조를 통한 가치 창출 · · · ITIL 프레임워크와 리미니스트리트 -> 칼럼ㅣ이제는 변화해야 할 때··· ITSM에 데브옵스를 적용하라 -> 정의∙혜택∙프레임워크∙프로세스∙툴로 알아보는 'ITSM'의 모든 것 -> "ITSM에 애자일·데브옵스 접목"··· 8년 만에 큰 폭 개편한 'ITIL 4' 따라서 IT조직이 가용성 관리, 역량 관리, 성과 ...

2021.08.27

블로그ㅣ'리더는 셀러다'··· 혁신에의 꿈을 팔아라

물론 훌륭하고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마련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설득력, 탄탄한 파트너십, 제대로 된 기술적 통찰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IT 리더의 요건이다. 올바른 전략 수립과 올바른 기술의 구현을 위해 IT리더가 갖춰야 할 요소에 관해 많이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IT 리더가 진짜 차별성을 갖추려면 역할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산더미처럼 쌓인 비즈니스 및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도출하면 상당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대부분 알고 있다. 또는 머신러닝을 통해 오버헤드를 줄이고 혁신적인 응용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안다. 여러 클라우드 전반의 보안 정책을 표준화해야 할 때라는 점도 대부분 안다. 하지만 IT 리더가 조직을 도약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영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는 효과적인 IT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영업의 첫 번째 단계는 무엇일까? 바로 탐색이다. 해묵은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의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 여러 직군이 혼재하는 작업 그룹과 기술 전문가가 융합돼 있는 조직일수록 유리하다.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즉각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점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물론 한 번만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요구사항 파악부터 정기적인 방문, 테스트, 교육까지 모든 단계에서 이해당사자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성과를 입증하기 위한 지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계측 가능하게 구성해야 한다.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면 당신이나 대리인이 이를 널리 알리는 게 좋다. 이는 회사 내부 구성원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첫 번째 이해관계자가 당신의 이니셔티브를 추켜세우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다른 이들도 따라올 것이다.  <CI...

IT 리더 리더십 영업 팬데믹 하이브리드 원격근무

2021.08.03

물론 훌륭하고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마련할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설득력, 탄탄한 파트너십, 제대로 된 기술적 통찰력 또한 빼놓을 수 없는 IT 리더의 요건이다. 올바른 전략 수립과 올바른 기술의 구현을 위해 IT리더가 갖춰야 할 요소에 관해 많이들 이야기한다. 하지만 IT 리더가 진짜 차별성을 갖추려면 역할을 바꿀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산더미처럼 쌓인 비즈니스 및 로그 데이터를 분석해 패턴을 도출하면 상당한 가치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대부분 알고 있다. 또는 머신러닝을 통해 오버헤드를 줄이고 혁신적인 응용 사례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도 안다. 여러 클라우드 전반의 보안 정책을 표준화해야 할 때라는 점도 대부분 안다. 하지만 IT 리더가 조직을 도약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영업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이는 효과적인 IT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필수 기술이다.  영업의 첫 번째 단계는 무엇일까? 바로 탐색이다. 해묵은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접근방식의 가치를 입증할 기회를 찾아야 한다. 여러 직군이 혼재하는 작업 그룹과 기술 전문가가 융합돼 있는 조직일수록 유리하다.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즉각 성과를 낼 수 있는 지점을 식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주요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물론 한 번만으로 끝낼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요구사항 파악부터 정기적인 방문, 테스트, 교육까지 모든 단계에서 이해당사자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성과를 입증하기 위한 지표를 확보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계측 가능하게 구성해야 한다. 성공적인 결과가 나오면 당신이나 대리인이 이를 널리 알리는 게 좋다. 이는 회사 내부 구성원을 상대로 하는 마케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첫 번째 이해관계자가 당신의 이니셔티브를 추켜세우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면 다른 이들도 따라올 것이다.  <CI...

2021.08.03

'멀티/하이브리드, 오픈소스' 지원 중요··· 구글, IDG와 'IT 리더 연구 보고서' 발표

"전 세계 주요 기업의 IT 리더의 78%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IT 리더의 78%가 빅데이터 분석 기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정할 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59%는 2020년에 원격 작업 및 협업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가속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74%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IDG에 의뢰해 작성한 'IT 리더 연구 보고서(IT Leaders Research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No Turning Back : How the Pandemic Reshaped Digital Business Agendas)'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상황이나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다루고 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14개 나라의 5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IT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21년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Native, 디지털 전환을 마친 기업), 디지털 포워드(Forward, 현재 디지털 전환중인 기업), 디지털 컨서버티브(Conservative, 디지털 전환 전략을 아직 진행하지 않는 기업)로 구분했다. 우선 디지털 전환 단계와 상태에 따라 펜데믹 상황의 영향 정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포워드(Digitally Forward) 기업은 19%가, 디지털 컨서버티브(Digitally Conservative) 기업은 33%가, 코로나19가 IT 이니셔티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3%는 원격 기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구글 클라우드 IDG IT 리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

2021.06.16

"전 세계 주요 기업의 IT 리더의 78%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멀티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을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으로 꼽았다. 또한 IT 리더의 78%가 빅데이터 분석 기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정할 할 때 중요한 고려사항이며, 59%는 2020년에 원격 작업 및 협업 기능을 새로 추가하거나 가속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74%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구글 클라우드가 IDG에 의뢰해 작성한 'IT 리더 연구 보고서(IT Leaders Research Report)'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돌아갈 수 없는, 펜데믹이 디지털 비즈니스 아젠다를 재편성한 방법(No Turning Back : How the Pandemic Reshaped Digital Business Agendas)'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 상황이나 계획,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인식과 변화를 다루고 있다. 보고서 작성을 위해 14개 나라의 5개 산업군에 종사하는 2,000명의 IT 분야 리더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그리고  2021년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는 무엇인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 기업의 디지털 성숙도에 따라 디지털 네이티브(Native, 디지털 전환을 마친 기업), 디지털 포워드(Forward, 현재 디지털 전환중인 기업), 디지털 컨서버티브(Conservative, 디지털 전환 전략을 아직 진행하지 않는 기업)로 구분했다. 우선 디지털 전환 단계와 상태에 따라 펜데믹 상황의 영향 정도에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포워드(Digitally Forward) 기업은 19%가, 디지털 컨서버티브(Digitally Conservative) 기업은 33%가, 코로나19가 IT 이니셔티브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응답자의 33%는 원격 기능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2021.06.16

꿈꾼다면 변화하라··· ‘IT 리더’가 되려는 이를 위한 안내서

리더로의 승진은, 특히 IT 분야에서 여러모로 대단한 일이다. IT 전문가로부터 IT 리더로의 변신은 중대한 역량 변화를 요구하는 한편, 기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IT 리더가 되는 데 있어 기술 지식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을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 조직 내의 비-기술 리더와의 직접적인 협력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해야 한다. 케어소스(CareSource)의 CIO인 데본 발렌시아는 리더 지위로의 변신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변신을 하려면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청취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조직 내의 각 수준에서, 대화, 집중, 우선순위, 논의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신에게 편안한 것으로부터 탈피해 새로운 우선순위에 익숙해지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탈피와 새 학습 과정은 심오할 수 있고, 자신의 직무에 대해 근본적으로 변화된 접근법으로 이어진다고 앨콘(Alcon)의 수석부사장이자 CIO인 수진 린은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들의 경우 논리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방향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모두 중대한 근본 기술이다”면서 “그러나 리더는 직관적이어야 하고 현재 및 미래의 비즈니스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막연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는 적절한 질문을 알아야 하고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리더 지위로의 변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리더십 이슈 유능한 IT리더가 되려면 조직 내외에서 관계와 인맥을 구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앨콘의 CIO로 취임하면서 린은 “조직을 위해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 관계를 확립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았다. 관계 구축에 집중한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 I...

CIO IT 리더 관리자 소통 현업 승진 임원

2021.05.25

리더로의 승진은, 특히 IT 분야에서 여러모로 대단한 일이다. IT 전문가로부터 IT 리더로의 변신은 중대한 역량 변화를 요구하는 한편, 기술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IT 리더가 되는 데 있어 기술 지식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그 외에도 사업에 대한 이해 수준을 크게 높일 필요가 있다, 조직 내의 비-기술 리더와의 직접적인 협력에 필요한 역량을 습득해야 한다. 케어소스(CareSource)의 CIO인 데본 발렌시아는 리더 지위로의 변신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고 표현했다. 그는 “변신을 하려면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 청취를 많이 해야 한다”면서 “기준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무엇을 기대하는가? 이들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조직 내의 각 수준에서, 대화, 집중, 우선순위, 논의는 저마다 다를 것이다. 자신에게 편안한 것으로부터 탈피해 새로운 우선순위에 익숙해지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 탈피와 새 학습 과정은 심오할 수 있고, 자신의 직무에 대해 근본적으로 변화된 접근법으로 이어진다고 앨콘(Alcon)의 수석부사장이자 CIO인 수진 린은 말했다.  그는 “IT 전문가들의 경우 논리적 사고, 프로젝트 관리, 프로세스 방향에 대해 교육을 받았다. 모두 중대한 근본 기술이다”면서 “그러나 리더는 직관적이어야 하고 현재 및 미래의 비즈니스 니즈를 이해해야 한다. 막연함 속에서 일할 수 있는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리더는 적절한 질문을 알아야 하고 문제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리더 지위로의 변신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과 매우 비슷하다." 리더십 이슈 유능한 IT리더가 되려면 조직 내외에서 관계와 인맥을 구축할 능력이 있어야 한다. 앨콘의 CIO로 취임하면서 린은 “조직을 위해 두드러진 성과를 이끌 관계를 확립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필수적임”을 알았다. 관계 구축에 집중한 노력은 가치가 있었다. I...

2021.05.25

"이제 'IT'라는 단어조차 삼가라"··· CIO가 스스로를 망치는 7가지 실수

폴 허드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IT 이니셔티브를 지휘해온 베테랑 CIO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직면했던 변화의 속도, 조직의 압력, 불확실성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전했다.  구독 관리 플랫폼인 주오라(Zuora)의 CIO인 허드는 “팬데믹은 조직의 역학을 변화시켰다”면서 “단순화와 비용 절감에 관해 IT 리더가 습득했던 베스트 프랙티스들은 조직이 급속히 변화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성은 일부 CIO가 리더십 및 전략 오류를 범하게 만들었고, 때때로 이는 인지되지도 못한 채 넘어갔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 임원을 위한 기회는 방대하지만, 자기 파괴적 행위를 할 위험 또한 그만큼이나 높다고 컨설팅 및 자문 회사인 딜로이트는 진단했다.  딜로이트의 미국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인 칼리드 카크는 “더 크고 더 넓은 역할로 올라서기 위한 변곡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IO가 리더십 요구에 호응하지 않고 행동을 적응시키지 못한다면 “이들의 위상은 비즈니스 리더라기보다 기능 리더로서 정체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스스로 방해하게 하는 7가지 실수에 대해 살펴본다.    1.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CIO는 자신의 팀에 수십, 수백 명의 IT 전문가를 거느린다. 이러한 풍성한 자원 때문에 외부 기술이나 컨설팅의 도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허드는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변화의 속도는 어느 정도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매우 유익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부 팀을 교체하거나 한 기능을 완전히 이관하라는 것은 아니다. 허드는 “조직 내의 생각의 속도를 높여야 하고, 업계가 현재 나아가는 방향을 아는 외부의 촉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 회색 지대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사회...

코로나19 팬데믹 IT 리더 현업 혁신

2021.05.06

폴 허드는 지금까지 20년 넘게 IT 이니셔티브를 지휘해온 베테랑 CIO다. 그러나 그는 지난해 직면했던 변화의 속도, 조직의 압력, 불확실성이 단연 압권이었다고 전했다.  구독 관리 플랫폼인 주오라(Zuora)의 CIO인 허드는 “팬데믹은 조직의 역학을 변화시켰다”면서 “단순화와 비용 절감에 관해 IT 리더가 습득했던 베스트 프랙티스들은 조직이 급속히 변화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러한 급속한 변화와 불확실성은 일부 CIO가 리더십 및 전략 오류를 범하게 만들었고, 때때로 이는 인지되지도 못한 채 넘어갔다. 미래 지향적인 기술 임원을 위한 기회는 방대하지만, 자기 파괴적 행위를 할 위험 또한 그만큼이나 높다고 컨설팅 및 자문 회사인 딜로이트는 진단했다.  딜로이트의 미국CIO 프로그램 연구 책임자인 칼리드 카크는 “더 크고 더 넓은 역할로 올라서기 위한 변곡점이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CIO가 리더십 요구에 호응하지 않고 행동을 적응시키지 못한다면 “이들의 위상은 비즈니스 리더라기보다 기능 리더로서 정체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후 세계에서 CIO가 자신의 성공을 스스로 방해하게 하는 7가지 실수에 대해 살펴본다.    1.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CIO는 자신의 팀에 수십, 수백 명의 IT 전문가를 거느린다. 이러한 풍성한 자원 때문에 외부 기술이나 컨설팅의 도움 없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곤 한다. 허드는 “그러나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변화의 속도는 어느 정도 외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재 시점에서 매우 유익함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전체 내부 팀을 교체하거나 한 기능을 완전히 이관하라는 것은 아니다. 허드는 “조직 내의 생각의 속도를 높여야 하고, 업계가 현재 나아가는 방향을 아는 외부의 촉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 회색 지대에서 일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이사회...

2021.05.06

'지속적 학습 문화' 구축법 10가지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응력 있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IT 리더는 직원들이 지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하게끔 지원해야 한다.  맥아피(McAfee)의 CIO 스콧 호윗은 구직자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학습자인지 파악하기 위해 취미를 질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무엇인가 배우는 게 취미인 사람을 찾는다. 여행을 가는가? 독서를 하는가? 직접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프로그래밍하는가?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를테면 호윗은 네트워크 역량을 쌓기 위해 차고에 작은 데이터센터를 만든 지원자를 채용했고, 자발적으로 ‘세계정보보증자격증(Global Information Assurance Certification, GIAC)’을 취득했다는 사람을 HR 직원으로 뽑고자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모든 CIO와 마찬가지로) 빠른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역량을 강화할 의지가 있는 직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호윗은 “스스로 배우고 전환하는 역량은 이 업계에서 가치 있는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호윗은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워크플레이스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는 직원들이 호기심과 학습을 일상적인 업무의 일환으로 여기고, 지식을 확장할 기회를 정기적으로 모색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리소스가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업체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운영 우수성 책임자 릭 사바티노는 “CIO가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시장의 변화와 그 속도로 인해 중요성이 증가했다”라고 언급했다.  통계가 이 평가를 뒷받침한다. 세계경제포럼(W...

CIO IT 리더 지속적 학습 동기 부여 학습 교육 HR

2021.04.20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응력 있고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하고 유지하고자 한다면 IT 리더는 직원들이 지속해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고 새로운 사고방식을 수용하게끔 지원해야 한다.  맥아피(McAfee)의 CIO 스콧 호윗은 구직자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는 학습자인지 파악하기 위해 취미를 질문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러 무엇인가 배우는 게 취미인 사람을 찾는다. 여행을 가는가? 독서를 하는가? 직접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를 프로그래밍하는가? 개인적으로 그런 사람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를테면 호윗은 네트워크 역량을 쌓기 위해 차고에 작은 데이터센터를 만든 지원자를 채용했고, 자발적으로 ‘세계정보보증자격증(Global Information Assurance Certification, GIAC)’을 취득했다는 사람을 HR 직원으로 뽑고자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그는 이렇게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다른 모든 CIO와 마찬가지로) 빠른 기술 발전과 비즈니스 혁신 속도를 따라가기 위해 역량을 강화할 의지가 있는 직원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호윗은 “스스로 배우고 전환하는 역량은 이 업계에서 가치 있는 요소다”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호윗은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워크플레이스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목표는 직원들이 호기심과 학습을 일상적인 업무의 일환으로 여기고, 지식을 확장할 기회를 정기적으로 모색하며, 그렇게 할 수 있는 리소스가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다.  경영 및 기술 컨설팅 업체 웨스트 먼로(West Monroe)의 운영 우수성 책임자 릭 사바티노는 “CIO가 지속적인 학습 문화를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이를 지원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아니지만 시장의 변화와 그 속도로 인해 중요성이 증가했다”라고 언급했다.  통계가 이 평가를 뒷받침한다. 세계경제포럼(W...

2021.04.20

보안·AI 전문가 구인난 해법은 '안갯속'··· 현직 CIO들의 제언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근무 덕분에 특정 지역으로 제한됐던 일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美 컨설팅 회사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부사장 알렉스 크라우스는 “인재 전쟁이 극적으로 달라졌다”라면서, “(재택근무로 인해) 인재풀이 커졌다. 예전에는 회사가 있는 지역으로만 한정됐지만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1년 CIO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인력을 충원하기 가장 힘든 IT 분야는 사이버보안(21%), 인공지능/머신러닝(20%), 데이터 과학/애널리틱스(19%), 데브옵스/데브섹옵스/애자일(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은 2021년 IT 예산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는 올해 IT 예산을 주도할 3가지 비즈니스 동인으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36%), 사이버보안 보호 강화(34%), 고객경험 개선(33%)이 꼽혔다고 밝혔다.  크라우스는 고급 애널리스트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보안 분야 채용이 전반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투자에서는 긍정적인 투자수익(ROI)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단, 이사회와 C-레벨 경영진을 뒤흔들 만한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어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걸 설득시킬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크라우스는 직원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의 초점이 단순히 건강 및 웰빙에 치중하던 것에서 생산성, 확장성, 가상 협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라우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

CIO CIO 현황 보고서 팬데믹 코로나 리더십 IT 리더 채용 이직 HR 직원 관리 경력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이터 과학 애널리틱스 데브옵스 데브섹옵스 애자일

2021.04.19

공백을 채우기 가장 까다로운 IT 인력 부족 분야는 작년과 비교해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새로운 한 가지 요소가 앞으로 몇 달 동안의 상황에 숨통을 틔워줄 전망이다. 바로 재택근무다. 재택근무 덕분에 특정 지역으로 제한됐던 일자리에 더 많은 사람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美 컨설팅 회사 메티스 스트래티지(Metis Strategy)의 부사장 알렉스 크라우스는 “인재 전쟁이 극적으로 달라졌다”라면서, “(재택근무로 인해) 인재풀이 커졌다. 예전에는 회사가 있는 지역으로만 한정됐지만 이제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1년 CIO 현황 보고서(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인력을 충원하기 가장 힘든 IT 분야는 사이버보안(21%), 인공지능/머신러닝(20%), 데이터 과학/애널리틱스(19%), 데브옵스/데브섹옵스/애자일(1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로나19 팬데믹은 2021년 IT 예산 전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보고서는 올해 IT 예산을 주도할 3가지 비즈니스 동인으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 혁신(36%), 사이버보안 보호 강화(34%), 고객경험 개선(33%)이 꼽혔다고 밝혔다.  크라우스는 고급 애널리스트부터 현장 실무자까지 보안 분야 채용이 전반적으로 힘들다고 전했다. 그는 “여기서 한 가지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안 투자에서는 긍정적인 투자수익(ROI)을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단, 이사회와 C-레벨 경영진을 뒤흔들 만한 심각한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어서 사이버보안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걸 설득시킬 수 있는 경우는 제외한다고 그는 덧붙였다).  또 크라우스는 직원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기업들의 초점이 단순히 건강 및 웰빙에 치중하던 것에서 생산성, 확장성, 가상 협업 등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크라우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

2021.04.19

CIO의 결정적 '한끗'··· 커리어 2막 여는 비즈니스 역량 7가지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커리어 관리 경력 관리 CIO IT 리더 소프트스킬 IT 리더십 기업가적 사고 CFO

2021.04.15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2021.04.15

고군분투 2년차... IT 리더들이 말하는 팬데믹 교훈 7가지

HP, 맥아피, 존슨컨트롤즈 등 여러 기업의 IT 리더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얻은 교훈들을 공유했다.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사태를 팬데믹으로 선언하자 IT 리더들은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둘러서 원격근무 전환 등의 긴급조치에 나섰다.  이를테면 CIO들은 인프라 용량을 늘리고, 재택근무용 노트북을 구매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SaaS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마이그레이션했다. IDG의 2021 CIO 현황 조사(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무려 82%가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기술과 IT 전략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것 외에 CIO들은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원격근무팀을 관리하면서 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했다.    영국의 회계법인 RSM 인터내셔널(RSM International)의 글로벌 최고혁신책임자 폴 헤링은 “대부분의 기업과 똑같은 상황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받았고 빨리 적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IT 리더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1. 기존의 업무 방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었다 분산돼 있는 팀을 관리하는 건 기업들이 항상 해 온 일이지만 이번처럼 대규모로 원격근무 전환을 해 본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헤링에 따르면 직원끼리의 회의, 직원과 고객 간 회의는 줌(Zoom) 등의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상당히 원활하게 이동했다. 또한 대면 회의에서 무의식중에 하기 쉬운 멀티태스킹(예: 전화를 보거나 노트북을 타이핑하는 등)이 사라졌다. 더 나아가 가상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전 세계에 있는 RSM 직원 간에 신뢰를 구축할 수도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

IT 리더십 IT 리더 CIO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자동화 RPA 뉴노멀 채용 공감 리더십 협업 소프트웨어 직원경험 고객경험

2021.04.02

HP, 맥아피, 존슨컨트롤즈 등 여러 기업의 IT 리더들이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얻은 교훈들을 공유했다.    2020년 3월 11일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사태를 팬데믹으로 선언하자 IT 리더들은 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서둘러서 원격근무 전환 등의 긴급조치에 나섰다.  이를테면 CIO들은 인프라 용량을 늘리고, 재택근무용 노트북을 구매했으며, 애플리케이션을 SaaS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마이그레이션했다. IDG의 2021 CIO 현황 조사(2021 State of the CIO)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무려 82%가 팬데믹 기간 동안 새로운 기술과 IT 전략을 실행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새로운 기술을 대규모로 구축하는 것 외에 CIO들은 일과 삶의 균형이 무너진 원격근무팀을 관리하면서 이들의 정신 건강 문제까지도 고려해야 했다.    영국의 회계법인 RSM 인터내셔널(RSM International)의 글로벌 최고혁신책임자 폴 헤링은 “대부분의 기업과 똑같은 상황이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타격을 받았고 빨리 적응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 1년 동안 팀을 이끌면서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한 IT 리더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1. 기존의 업무 방식이 하루아침에 바뀌었다 분산돼 있는 팀을 관리하는 건 기업들이 항상 해 온 일이지만 이번처럼 대규모로 원격근무 전환을 해 본 기업은 거의 없을 것이다.  헤링에 따르면 직원끼리의 회의, 직원과 고객 간 회의는 줌(Zoom) 등의 화상회의 플랫폼으로 상당히 원활하게 이동했다. 또한 대면 회의에서 무의식중에 하기 쉬운 멀티태스킹(예: 전화를 보거나 노트북을 타이핑하는 등)이 사라졌다. 더 나아가 가상 화이트보드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전 세계에 있는 RSM 직원 간에 신뢰를 구축할 수도 있었다고 그는 덧붙였...

2021.04.02

코로나가 준 '깜짝 배당'··· 변화를 지속시키는 방법 4가지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위기에서 살아남고자 조직적 변화를 단행했다. 이러한 변화를 영구적인 전략으로 정착시킨다면 이는 미래의 기업 비즈니스가 번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업무와 생활 방식 모두에서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은 생존을 위해 프로세스 및 운영 방식을 빠르고 과감하게 전환해야 했다.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시행됐지만 이러한 변화는 실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업이 뉴노멀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유리한 고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제 IT 리더들은 ‘이로운’ 임시방편을 정착시켜야 한다.    <CIO닷컴>에서는 이와 관련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다양한 산업 부문의 기업 20곳에 재직 중인 C-레벨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들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뉴노멀 시대에서 번창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미친 영향은 기업마다 다르긴 했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팬데믹을 계기로 전체 가치 사슬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됐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코로나19 위기가 미친 영향을 헤쳐나가고자 채택된 애자일한 업무 방식으로 인해 과거에는 몇 년이 걸렸던 기술 채택이라는 변화가 몇 달 만에 이뤄졌다.  둘째, 줌(Zoom)과 같은 기술이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기업 운영 모델 및 조직 문화에서 발생했다. 그 결과 업무 방식과 조직 관리 방식에 대한 오래된 신념과 기준이 모두 뒤집혔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및 운영 모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가 필요에 의해 이뤄지긴 했지만 오프라인 비용(예: 출장비)을 절감하고 심지어는 직원 생산성과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 한 인터뷰이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깜짝 배당을 받았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CIO IT 리더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재택근무 원격근무 코로나19 팬데믹 사무실 복귀 애자일 데브옵스 인력 관리 클라우드

2021.03.22

많은 기업이 코로나19 위기에서 살아남고자 조직적 변화를 단행했다. 이러한 변화를 영구적인 전략으로 정착시킨다면 이는 미래의 기업 비즈니스가 번창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은 업무와 생활 방식 모두에서 전례 없는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을 불문하고 모든 기업은 생존을 위해 프로세스 및 운영 방식을 빠르고 과감하게 전환해야 했다.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임시방편으로 시행됐지만 이러한 변화는 실질적인 가치뿐만 아니라 기업이 뉴노멀에서 경쟁하고 승리할 유리한 고지를 제공할 수 있다. 이제 IT 리더들은 ‘이로운’ 임시방편을 정착시켜야 한다.    <CIO닷컴>에서는 이와 관련해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다양한 산업 부문의 기업 20곳에 재직 중인 C-레벨들과 이야기를 나눠봤다. 이들은 위기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뉴노멀 시대에서 번창하기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 코로나19 사태가 미친 영향은 기업마다 다르긴 했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팬데믹을 계기로 전체 가치 사슬에서 데이터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됐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가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코로나19 위기가 미친 영향을 헤쳐나가고자 채택된 애자일한 업무 방식으로 인해 과거에는 몇 년이 걸렸던 기술 채택이라는 변화가 몇 달 만에 이뤄졌다.  둘째, 줌(Zoom)과 같은 기술이 연일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한편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가장 큰 변화는 기업 운영 모델 및 조직 문화에서 발생했다. 그 결과 업무 방식과 조직 관리 방식에 대한 오래된 신념과 기준이 모두 뒤집혔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및 운영 모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가 필요에 의해 이뤄지긴 했지만 오프라인 비용(예: 출장비)을 절감하고 심지어는 직원 생산성과 참여도를 향상시키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했다. 한 인터뷰이는 이에 대해 ‘코로나19로 깜짝 배당을 받았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2021.03.22

'한 지붕 두 가족' IT-현업 간 신뢰 구축하려면?··· CIO들의 5가지 조언

많은 조직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것은 훨씬 더 큰 문제, 즉 IT와 현업 간 무너진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증상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처음부터 신뢰를 높이는 방법에 관해 CIO들의 조언을 정리했다.    “여러분은 전략 회의에서 배제된다. 뭔가 추천하면 현업 부문 리더는 컨설턴트나 동료에게 의견을 구하거나 또는 최신 기사를 찾아본다. 사용자는 기업의 표준화된 앱으로는 필요한 게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브랜드의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고 고집한다. 이 가운데 IT팀은 들어오는 요청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CIO가 이를 거절하거나 무시해 주길 바란다.  좋지 않은 모습이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이런 답답한 상황은 모두 IT와 현업 부문 간의 신뢰가 깨졌다는 공통적인 문제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데이터 통합 회사 탈렌드(Talend)의 CTO 크리쉬나 타마나는 “현업 부문의 압박이 생기는 순간 바로 신뢰에 문제가 있다는 게 드러난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현업 부문이 IT에 요구하는 것과 IT에 배정된 예산에 상호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현업 부문에서 원하는 것들을 처리할 만큼 IT 예산이 충분한 상황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부 IT 부서는 실패와 불확실성을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신뢰 관계를 악화시킬 소지가 있다. 타마나는 “신뢰의 근본은 투명성이다. IT 부서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IT 자체의 장단점을 인정할 의향이 있다고 현업 부문 리더에게 비춰진다면 신뢰가 깊고 상호 관계가 매우 탄탄한 것이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는 순간 모든 것은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진다”라고 전했다. 아마 여러분의 조직에도 IT와 현업 부문 간 불신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 아니면 그저 그런 증상이 절대 나타나지 않게 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문제는 사이가 벌어진 사업부와 IT 부서 간에 어떻게 해야 신뢰를 키울 수...

CIO IT IT 리더 현업 투명성 신뢰

2021.02.26

많은 조직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것은 훨씬 더 큰 문제, 즉 IT와 현업 간 무너진 신뢰 관계를 보여주는 증상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처음부터 신뢰를 높이는 방법에 관해 CIO들의 조언을 정리했다.    “여러분은 전략 회의에서 배제된다. 뭔가 추천하면 현업 부문 리더는 컨설턴트나 동료에게 의견을 구하거나 또는 최신 기사를 찾아본다. 사용자는 기업의 표준화된 앱으로는 필요한 게 충족되지 않을 것이라면서 브랜드의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고 고집한다. 이 가운데 IT팀은 들어오는 요청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CIO가 이를 거절하거나 무시해 주길 바란다.  좋지 않은 모습이다.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이런 답답한 상황은 모두 IT와 현업 부문 간의 신뢰가 깨졌다는 공통적인 문제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데이터 통합 회사 탈렌드(Talend)의 CTO 크리쉬나 타마나는 “현업 부문의 압박이 생기는 순간 바로 신뢰에 문제가 있다는 게 드러난다. 왜 이런 일이 생길까? 현업 부문이 IT에 요구하는 것과 IT에 배정된 예산에 상호연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현업 부문에서 원하는 것들을 처리할 만큼 IT 예산이 충분한 상황을 여태껏 본 적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부 IT 부서는 실패와 불확실성을 외부에 알리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역시 신뢰 관계를 악화시킬 소지가 있다. 타마나는 “신뢰의 근본은 투명성이다. IT 부서가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IT 자체의 장단점을 인정할 의향이 있다고 현업 부문 리더에게 비춰진다면 신뢰가 깊고 상호 관계가 매우 탄탄한 것이다. 이중 어느 하나라도 무너지는 순간 모든 것은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진다”라고 전했다. 아마 여러분의 조직에도 IT와 현업 부문 간 불신의 증상이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 아니면 그저 그런 증상이 절대 나타나지 않게 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어느 쪽이든 문제는 사이가 벌어진 사업부와 IT 부서 간에 어떻게 해야 신뢰를 키울 수...

2021.02.26

IT에 드리우는 그림자··· 코로나발(發) ‘기술 부채’

코로나19 사태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Technical Debt)’가 향후 몇 년간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가장 적합한 기술 솔루션 구축보다 딜리버리 속도를 우선시할 때 발생하는 기술 부채가 오는 2023년까지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그리고 이는 재정적 부담을 야기하고, 회복탄력성을 약화시키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불가피하게 할 것이다.  팬데믹 대응 IDC 그룹 부사장 조 푸치아렐리는 우리가 선택한 그리고 우리에 의해 선택된 몇 가지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가 내려졌을 때 IT 리더는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기술 부채가 증가했다”라고 지적했다.  푸치아렐리는 “물론 CIO가 뒷방에서 이 모든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면서, “모든 경영진이 비즈니스를 온전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아마도 경영진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관점에서, 현재는 운영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고 나중에 고치자는 의견을 내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경영진은 직원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다시 말해, 새로운 장비를 제공하거나 직원들의 개인 디바이스로 회사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그리고 예를 들면 후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핵심 시스템에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촉구했다.  푸치아렐리는 “IDC 그룹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팬데믹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경영진이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 경영진은 직원들을 모두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

IT CIO IT 리더 기술 부채 코로나19 팬데믹 클라우드 클라우드 쇼크 IT 관리

2021.02.03

코로나19 사태 동안 누적된 ‘기술 부채(Technical Debt)’가 향후 몇 년간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가장 적합한 기술 솔루션 구축보다 딜리버리 속도를 우선시할 때 발생하는 기술 부채가 오는 2023년까지 CIO들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닐 전망이다. 그리고 이는 재정적 부담을 야기하고, 회복탄력성을 약화시키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불가피하게 할 것이다.  팬데믹 대응 IDC 그룹 부사장 조 푸치아렐리는 우리가 선택한 그리고 우리에 의해 선택된 몇 가지 과제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봉쇄조치가 내려졌을 때 IT 리더는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고 이로 인해 기술 부채가 증가했다”라고 지적했다.  푸치아렐리는 “물론 CIO가 뒷방에서 이 모든 비밀스러운 결정을 내린 것은 아니다”라면서, “모든 경영진이 비즈니스를 온전하게 유지하는 방법에 관해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아마도 경영진은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라는 관점에서, 현재는 운영 유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고 나중에 고치자는 의견을 내놨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거의 하룻밤 사이에 경영진은 직원들이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만 했다. 다시 말해, 새로운 장비를 제공하거나 직원들의 개인 디바이스로 회사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그리고 예를 들면 후자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를 핵심 시스템에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촉구했다.  푸치아렐리는 “IDC 그룹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절반 이상이 팬데믹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했다. 이런 점에서 개인적으로는 경영진이 명령적 의사결정을 내린 것에 박수를 보낸다. 경영진은 직원들을 모두 연결된 상태로 유지하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해야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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