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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 기업용 노트북·데스크톱·모니터 등 2022년 신제품 공개

델 테크놀로지스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용 PC, 모니터, 주변기기 등 2022년 신제품 라인업과 새롭게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Dell OptiPlex)’ 등 기업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및 주변기기 신제품들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하는 델의 PC 신제품 포트폴리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델 옵티마이저’가 내장돼 사용자들이 여러 장소를 이동하면서 업무를 보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보다 원활한 협업과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며,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포트폴리오에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5G 및 인텔 Wi-Fi 6E 등의 최신 연결 옵션을 탑재했다. 이 같은 특징을 갖춘 기업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신제품은 ▲래티튜드 9430 ▲래티튜드 7330 울트라라이트다.  래티튜드 9430은 16:10 화면비를 제공하는 14인치 기업용 노트북으로, 투인원(2-in-1) 모델로도 출시된 이 제품은 새로운 FHD 카메라가 탑재돼 보다 선명한 화상 회의를 지원한다. 래티튜드 7330 울트라라이트는 16:9 비율의 13.3인치형 프리미엄 모델로 1kg 미만(0.967k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성능과 기능성을 끌어올린 기업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신제품은 ▲옵티플렉스 3000 씬 클라이언트 ▲옵티플렉스 7000 마이크로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이다.   옵티플렉스 3000 씬 클라이언트는 ‘델 ThinOS’를 탑재하고 보안성이 높은 기업용 PC로, 델 클라우드 클라이...

델 테크놀로지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기업용 노트북

2022.04.07

델 테크놀로지스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기업용 PC, 모니터, 주변기기 등 2022년 신제품 라인업과 새롭게 업데이트된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한 신제품에는 ▲비즈니스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Dell Latitude)’ ▲워크스테이션 ‘델 프리시전(Dell Precision)’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Dell OptiPlex)’ 등 기업용 PC 포트폴리오와 함께 프리미엄 모니터 및 주변기기 신제품들이 포함됐다. 이번에 발표하는 델의 PC 신제품 포트폴리오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델 옵티마이저’가 내장돼 사용자들이 여러 장소를 이동하면서 업무를 보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보다 원활한 협업과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며, 개인정보보호 문제를 해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델 테크놀로지스는 휴대성과 성능을 모두 요구하는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포트폴리오에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5G 및 인텔 Wi-Fi 6E 등의 최신 연결 옵션을 탑재했다. 이 같은 특징을 갖춘 기업용 노트북 ‘델 래티튜드’ 신제품은 ▲래티튜드 9430 ▲래티튜드 7330 울트라라이트다.  래티튜드 9430은 16:10 화면비를 제공하는 14인치 기업용 노트북으로, 투인원(2-in-1) 모델로도 출시된 이 제품은 새로운 FHD 카메라가 탑재돼 보다 선명한 화상 회의를 지원한다. 래티튜드 7330 울트라라이트는 16:9 비율의 13.3인치형 프리미엄 모델로 1kg 미만(0.967kg)의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하고, 성능과 기능성을 끌어올린 기업용 데스크톱 ‘델 옵티플렉스’ 신제품은 ▲옵티플렉스 3000 씬 클라이언트 ▲옵티플렉스 7000 마이크로 ▲옵티플렉스 7400 올인원이다.   옵티플렉스 3000 씬 클라이언트는 ‘델 ThinOS’를 탑재하고 보안성이 높은 기업용 PC로, 델 클라우드 클라이...

2022.04.07

인성정보,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 솔루션 ‘하이브워크’ 출시

인성정보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 ‘하이브워크(Hyb:Work)’를 출시했다고 3월 21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사무실 근무, 재택 근무, 이동 근무 또는 제3의 근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업무가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성정보 하이브워크는 업무환경의 중심을 ‘공간’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협업 솔루션이다.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기반으로 단일 플랫폼 안에서 회의, 전화, 메시징(채팅), 자료 공유, 투표 및 이벤트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원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직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돕는다. 재택근무나 이동이 많은 외근 시에도 안전하고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하며 웨비나, 웹캐스트 등 온라인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도 쉽고 효율적인 사무실 관리를 위한 기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서 사무실의 역할은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대면 근무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협업 거점이 되고 있다. 하이브워크는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성정보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 ▲회의실 예약 관리 시스템 ▲사무실 이용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한편 인성정보는 하이브워크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30일까지 하이브워크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하이브워크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 번째는 ‘하이브워크 무료 체험 이벤트’로, 무료 체험판 이용 또는 온라인 미팅을 통한 실시간 데모로 하이브워크의 편리함과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인성정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2.03.21

인성정보가 하이브리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한 솔루션 ‘하이브워크(Hyb:Work)’를 출시했다고 3월 21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은 사무실 근무, 재택 근무, 이동 근무 또는 제3의 근무 방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업무가 공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인성정보 하이브워크는 업무환경의 중심을 ‘공간’에서 ‘사람’으로 바꾸는 협업 솔루션이다. 시스코 웹엑스(Webex)를 기반으로 단일 플랫폼 안에서 회의, 전화, 메시징(채팅), 자료 공유, 투표 및 이벤트 등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툴을 지원함으로써 물리적으로 떨어져 있는 직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연속성 유지를 돕는다. 재택근무나 이동이 많은 외근 시에도 안전하고 끊김 없는 연결을 제공하며 웨비나, 웹캐스트 등 온라인 행사 진행도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밖에도 쉽고 효율적인 사무실 관리를 위한 기능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에서 사무실의 역할은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대면 근무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협업 거점이 되고 있다. 하이브워크는 직원들이 필요에 따라 선택적으로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성정보가 자체 개발한 ▲실시간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 ▲회의실 예약 관리 시스템 ▲사무실 이용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한편 인성정보는 하이브워크 출시를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30일까지 하이브워크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풀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하는 ‘하이브워크 출시 기념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두 번째는 ‘하이브워크 무료 체험 이벤트’로, 무료 체험판 이용 또는 온라인 미팅을 통한 실시간 데모로 하이브워크의 편리함과 필요성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ciokr@idg.co.kr

2022.03.21

‘하이브리드 오피스’를 위한 기술 선택 가이드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와 ‘완전 원격근무’의 부상에 따라 새로운 워라밸 니즈 그리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충족하지 않는 기업들은 직원들을 잃을 가능성에 직면했다.    지난 2021년 가트너가 2,4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 설문조사(Hybrid Work Employee Survey)’에 따르면 100%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은 인력의 최대 39%를 잃을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에 따라 기업들은 ‘파격적인’ 근무 환경 유연성을 실천해야 하며,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근무 시간 또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성취’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의 직원 경험 기술 부문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애덤 프리셋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가? 그렇다면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시간을 굳이 정하지 말고 직원들이 요구하는 자율성을 허용하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사무실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해 직원들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된다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44% 줄어들고, 근속 의향이 45% 증가하며, 성과가 28% 향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원격근무가 번아웃 극복을 의미하진 않는다  프레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출퇴근하지 않거나 또는 물리적 업무 공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면서, 그 시간을 추가 업무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매일 부지불식 간에 한계를 초과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과부하는 서서히 쌓일 것이고, 이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의 횟수에 제한을 두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nbs...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하이브리드 오피스 협업 도구 협업 소프트웨어 생산성 소프트웨어 워라밸 대퇴직

2022.01.04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라는 현실에 적응해 나가면서 워크플로우, 프로젝트 계획, 커뮤니케이션 등을 개선할 수 있는 툴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와 ‘완전 원격근무’의 부상에 따라 새로운 워라밸 니즈 그리고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충족하지 않는 기업들은 직원들을 잃을 가능성에 직면했다.    지난 2021년 가트너가 2,4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 설문조사(Hybrid Work Employee Survey)’에 따르면 100% 사무실 근무로 복귀하려는 기업들은 인력의 최대 39%를 잃을 수 있다. 해당 보고서는 이에 따라 기업들은 ‘파격적인’ 근무 환경 유연성을 실천해야 하며, 직원들의 업무 성과를 근무 시간 또는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아니라 ‘성취’에 의해 평가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의 직원 경험 기술 부문 부사장 겸 애널리스트 애덤 프리셋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는가? 그렇다면 의자에 앉아있어야 할 시간을 굳이 정하지 말고 직원들이 요구하는 자율성을 허용하라”라고 말했다.  이어서 보고서는 ‘사무실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워크플레이스로 전환해 직원들이 유연하게 근무할 수 있게 된다면 (직원들의) 피로도가 44% 줄어들고, 근속 의향이 45% 증가하며, 성과가 28% 향상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을 ‘대퇴직(Great Resignation)’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수도 있다.  원격근무가 번아웃 극복을 의미하진 않는다  프레셋은 “사람들이 오히려 일을 더 많이 하고 있다. 출퇴근하지 않거나 또는 물리적 업무 공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면서, 그 시간을 추가 업무로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매일 부지불식 간에 한계를 초과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런 과부하는 서서히 쌓일 것이고, 이로 인해 대대적인 변화가 요구될 수 있다. 예를 들면 회의 횟수에 제한을 두거나 근무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nbs...

2022.01.04

벤더 기고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이 온다, 기업이 고려해야 할 4가지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조직의 운영모델과 일하는 업무 방식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고 협업하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온라인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메타버스라고 하는 새로운 IT 기술의 진전과 더불어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조사에 의하면 직원의 73%는 원격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는 동시에, 동료와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하이브리드 역설은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필요에 따라 대면, 비대면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Work Trend Index: 2021 Annual Report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기업이 회복탄력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와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운영모델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더불어 개별 조직 각각의 직원, 문화 및 비즈니스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했던 이전의 패턴과 달리, 근무 공간과 근무 시간이 분산 및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공간적, 시간적 분산으로 인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표준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사람을 중심으로 장소 및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새로운 운영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사람 업무 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사람, 즉 직원 및 고객과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은 비대면 환경에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사람과 팀, 조직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현장감 있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마이크로소프트 비대면 원격근무 팀즈 룸 마이크로소프트 메시 제로 트러스트

2021.12.28

팬데믹 위기를 겪으며 ‘회복 탄력성’의 중요성이 대두됐으며, 이를 위한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많은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2년간 조직의 운영모델과 일하는 업무 방식에 큰 변화가 나타났다. 비대면 업무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만나 대화하고 협업하며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온라인에서도 수행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대면과 비대면이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은 메타버스라고 하는 새로운 IT 기술의 진전과 더불어 계속해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조사에 의하면 직원의 73%는 원격근무를 포함한 유연근무가 새로운 근무방식으로 선택될 수 있어야 한다고 답하는 동시에, 동료와 직접 만나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 하이브리드 역설은 업무 생산성과 비즈니스 성과를 위해 필요에 따라 대면, 비대면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 Work Trend Index: 2021 Annual Report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기업이 회복탄력성과 생산성을 높이고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대한 이해와 도전 과제에 대응하는 새로운 운영모델로의 재정비가 필요하다. 더불어 개별 조직 각각의 직원, 문화 및 비즈니스에 적합한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사람이 한 공간에서 커뮤니케이션하고 협업했던 이전의 패턴과 달리, 근무 공간과 근무 시간이 분산 및 혼합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는 공간적, 시간적 분산으로 인한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을 표준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또 사람을 중심으로 장소 및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새로운 운영모델을 고려하는 것이 요구된다.   사람 업무 환경을 고려할 때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는 사람, 즉 직원 및 고객과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조직은 비대면 환경에서 안전한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환경을 제공하면서도 사람과 팀, 조직의 경계를 넘어 고객과 파트너가 현장감 있게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낄 수 ...

2021.12.28

칼럼ㅣ‘원격회의’를 효율적으로 만드는 팁 12가지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원격근무 원격회의 생산성 화상회의 온라인 협업 원격협업 팬데믹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12.21

몇 시간 동안 계속되는 줌 화상회의에 지쳤는가? 모두가 말은 하지만 아무 의사결정도 이뤄지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가? 다음의 새로운 접근 방식을 고려하라.  원격근무는 직원들로 하여금 외로움이나 단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반면에 온라인 협업은 (조직에서) 이전에는 부각되지 않았던 인재를 해방시킬 수 있다. 능력은 있지만 대면회의에서는 조용했던 사람들이 빛을 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퓨처 포럼(Future Forum)의 부사장 쉴라 수브라마니안은 “이전의 업무 방식이 아닌 현재의 업무 방식에 적합한 방법으로 조직을 관리해야 한다”라며, “업무 장소는 바뀌었지만 업무 방식은 과거의 관점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이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업무 과정과 프레젠테이션보다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권고했다.  그렇다면 ‘원격회의를 관리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사용하고 잘 활용할 것  참가자가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원격 회의를 중단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가? 화면 공유를 시도하는 동안 많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는가?  관리자는 협업 도구의 사용 방법을 익히고, 해당 정보를 직원들과 공유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이는 모든 직원이 기술 사용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시간을 생산적으로 쓸 수 있게끔 한다. 최적의 기술 선택은 직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술일 것이다(예: 줌, 팀즈, 웹엑스 등).  회의 내용을 단순화할 것 가트너는 “모든 회의가 동일하게 이뤄지지 않는다. 회의 유형마다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다. 사실이다. 특히, 대면회의를 하던 시절에도 집중력은 유지하기 어려웠고, 이는 원격회의라면 더욱더 그렇다.   회의에서 슬라이드 자료를 사용해야 한다면 내용이 많은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는 지양하는 게 좋다.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단순화해야 한다. 복잡한 슬라이드 5...

2021.12.21

호텔링SW부터 메타버스까지··· ‘하이브리드 오피스’를 위한 기술 11선

‘대면 협업과 원격 협업을 혼합한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전략’이 IT 리더들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다음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11가지 도구를 살펴본다.  현재 IT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기업의 근무 환경과 관련한 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전엔 원격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력의 극히 일부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사항이 됐다.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널리 퍼진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면 근무(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모든 기업의 C-레벨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면 근무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면서 얻는 창의성을 극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IT 리더들은 이 논쟁에서 나올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좋은 소식은 변화하는 우선순위, 공공안전수칙, 변덕스러운 상사에 맞춰 적응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사파리부터 10년 동안 있었던 사무실 칸막이 자리까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사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IT 리더가 하이브리드 오피스 전략과 이런 전략에 수반되는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술들을 살펴본다. 1. 호텔링(Hoteling) 소프트웨어 이러한 도구를 ‘오피스 호텔링(office hoteling)’이라고 부르면 헷갈릴 수 있다. 호텔이나 수면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직원과 팀이 책상, 워크스테이션, 회의실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물론 선착순 정책을 시행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호텔링 소프트웨어는 책상 독차지하기...

대면 협업 원격 협업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워크플레이스 가상현실 협업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클라우드 컴퓨팅 생산성 소프트웨어

2021.10.18

‘대면 협업과 원격 협업을 혼합한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전략’이 IT 리더들에게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다음은 이를 지원할 수 있는 11가지 도구를 살펴본다.  현재 IT 리더들이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과제는 기업의 근무 환경과 관련한 전략 변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팬데믹 이전엔 원격근무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인력의 극히 일부였지만 코로나19 사태가 터지면서 이는 비즈니스 운영의 필수 사항이 됐다. 이제 사무실로 복귀하는 직원들도 어느 정도 있긴 하지만 널리 퍼진 원격근무가 일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대면 근무(사무실 근무)와 재택근무’에 관한 격렬한 논쟁이 모든 기업의 C-레벨 내에서 벌어지고 있다. 대면 근무를 신뢰하는 사람도 있고, 언제 어디서나 일하면서 얻는 창의성을 극찬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IT 리더들은 이 논쟁에서 나올 하이브리드 인력 전략을 지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   좋은 소식은 변화하는 우선순위, 공공안전수칙, 변덕스러운 상사에 맞춰 적응하기가 그 어느 때보다 쉬워졌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아프리카 사파리부터 10년 동안 있었던 사무실 칸막이 자리까지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보편화됐기 때문이다.  문제는 무엇이 가장 효과적인지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원의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사적 변화를 촉진하는 것이다.  여기서는 IT 리더가 하이브리드 오피스 전략과 이런 전략에 수반되는 워크플레이스 유연성을 지원할 때 고려해야 하는 기술들을 살펴본다. 1. 호텔링(Hoteling) 소프트웨어 이러한 도구를 ‘오피스 호텔링(office hoteling)’이라고 부르면 헷갈릴 수 있다. 호텔이나 수면과는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직원과 팀이 책상, 워크스테이션, 회의실 등을 클릭 한 번으로 쉽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개념이다. 물론 선착순 정책을 시행할 수도 있겠지만 적절한 호텔링 소프트웨어는 책상 독차지하기...

2021.10.18

원격에서도 끈끈하려면... 'IT 팀워크'를 재정의하는 방법 5가지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CIO 팀워크 화상회의 협업 일의 미래 직원 경험 IT 리더십 직원 관리 IT 관리

2021.10.15

소규모 팀 구성부터 공평한 회의를 지원하는 영상 기술까지 CIO들이 ‘IT 팀워크’에 여러 새로운 접근법을 시도하고 있다.  美 회계 법인 플란테 모란(Plante Moran)의 CIO 폴 블로워스는 지난 16개월이 업무 방식에 있어서 ‘엄청난 실험’이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120명의 직원 가운데 상당수가 원격에 있었던 IT팀을 유연하게 만들고, 재구성하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했다. 팬데믹 위기에서도 생산성, 창의성, 문화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서였다.  블로워스에 따르면 이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플란테 모란은 현재 하이브리드 근무를 영구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제 그는 영구적인 하이브리드 근무가 팀워크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플란테 모란에서는 ‘아이디어 잼(Idea Jam)’, ‘워 룸(War Room)’, 브레인스토밍을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화이트보드를 사용할 때 그리고 비언어적 신호를 읽을 수 있을 때 굉장히 생산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가상의 참석자도 이런 세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술에 투자하고 있다”라고 블로워스는 전했다.  많은 기업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영구적으로 도입하면서 많은 CIO가 유사한 실험에 직면하고 있다. 원격근무에서 어떤 팀 구조가 성공적이었는지 평가하고 이를 재현할 방법을 모색하면서 기존에 대면으로 이뤄졌던 혁신, 협업, 멘토링, 문화의 전환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IDC의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30%의 IT 리더가 협업을 위해 ‘온라인 퍼스트(online-first)’ 정책을 선호하며, 팬데믹 기간에 시작된 관행이 무기한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많은 직원은 원격근무가 생산적이라고 답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팀워크까지 향상된 것은 아니었다.  IDG의 ‘일의 미래 서밋(Future of Work Summit)’에서 ...

2021.10.15

블로그ㅣ윈도우는 클라우드로 갔다, 그렇다면 ‘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365(Windows 365)를 통해 윈도우를 온라인으로 넣어버렸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리눅스 사용자가 클라우드에서 가상화된 PC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애플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 해야 할까?     윈도우 365란?  윈도우 365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서비스로서(as-a-service)’ 실행할 수 있다. 기기를 바꾸더라도 클라우드 PC는 마지막에 사용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장 편리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또는 네이티브 앱을 통해 클라우드 PC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처럼 실행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 왕귀 맥켈비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클라우드를 통해 맥, 아이패드, 리눅스 장치 및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모든 기기에서 개인화된 앱, 도구, 데이터, 설정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즉각적인 부팅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윈도우 365가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만 제공된다는 점에서 소비자용 솔루션은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비용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왜 윈도우 365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비즈니스 도구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단기 프로젝트팀을 포함한 원격 인력에게 컴퓨터 액세스를 쉽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이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원격근무자가 2021년 말까지 전 세계 기업의 전체 직원 중에서 32%를 차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17%였다. 또한 2021년 내내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직원의 51%는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 이상 재택근무를 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

애플 맥OS 운영체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클라우드 윈도우 365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AR 글래스

2021.07.16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365(Windows 365)를 통해 윈도우를 온라인으로 넣어버렸다. 맥, 아이패드, 아이폰 또는 리눅스 사용자가 클라우드에서 가상화된 PC를 실행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애플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이렇게 해야 할까?     윈도우 365란?  윈도우 365를 사용하면 클라우드에서 윈도우를 ‘서비스로서(as-a-service)’ 실행할 수 있다. 기기를 바꾸더라도 클라우드 PC는 마지막에 사용한 상태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가장 편리한 기기에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웹 브라우저 또는 네이티브 앱을 통해 클라우드 PC에 액세스할 수 있다. ‘애저 버추얼 데스크톱(Azure Virtual Desktop)’처럼 실행을 위해 전문가가 필요하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총괄 매니저 왕귀 맥켈비에 따르면 윈도우 365는 클라우드를 통해 맥, 아이패드, 리눅스 장치 및 안드로이드를 비롯한 모든 기기에서 개인화된 앱, 도구, 데이터, 설정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즉각적인 부팅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윈도우 365가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으로만 제공된다는 점에서 소비자용 솔루션은 지원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비용 정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왜 윈도우 365인가?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다. 비즈니스 도구로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단기 프로젝트팀을 포함한 원격 인력에게 컴퓨터 액세스를 쉽게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이는 중요한 부분이다.  가트너에 의하면 원격근무자가 2021년 말까지 전 세계 기업의 전체 직원 중에서 32%를 차지할 전망이기 때문이다. 2019년에는 17%였다. 또한 2021년 내내 사무실 복귀가 이뤄지더라도 직원의 51%는 최소한 일주일에 하루 이상 재택근무를 하는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될 전망이다.  이 밖에...

2021.07.16

블로그ㅣ애플이 ‘일의 미래’를 역행하고 있다 

애플이 ‘이것’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 이 회사는 다소 융통성 없는 하이브리드 근무 지침을 발표하며 원격근무라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있다.     ‘미래(puck)’은 어디 있는가?  애플은 알아야 한다.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 필요는 없단 사실을 말이다. 그보다는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애플이 플랫폼 전반에서 프라이버시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건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국경, 시간대, 언어를 초월해 협업이 이뤄지는 분산되고 유연하며 민첩한 업무 환경) 정확하게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줌의 AI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 ‘카이트(Kite)’ 인수는 (해당 회사가) 다시 한번 페이스타임(FaceTime)을 앞서서 이러한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애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업무 환경을 위해 미래를 구축하면서도) 정작 자사에서는 팬데믹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시행하지만 협업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주일에 3일(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은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많은 애플 직원이 회사 측의 융통성 없는 정책에 반발하면서, 일의 미래와 관련해 보다 현대적인 접근법을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 듯하다.  美 IT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애플의 소매 및 직원(Retail and People) 부문 수석 부사장 디어드리 오브라이언은 대면 협업이 애플의 문화와 미래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애플의 성공 기반은 전통적인 워크플레이스 모델 하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애플은 미래가 어디 있었는지 보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물론 예전에는 그럴 필요가 있었다. 미래학...

팬데믹 코로나19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하이브리드 근무제 애플 인재 이탈

2021.07.01

애플이 ‘이것’을 원하지 않는 듯하다. 이 회사는 다소 융통성 없는 하이브리드 근무 지침을 발표하며 원격근무라는 새로운 현실을 받아들이길 거부하고 있다.     ‘미래(puck)’은 어디 있는가?  애플은 알아야 한다.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 알 필요는 없단 사실을 말이다. 그보다는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애플이 플랫폼 전반에서 프라이버시 및 보안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건 미래가 ‘어디에 있었는지’(국경, 시간대, 언어를 초월해 협업이 이뤄지는 분산되고 유연하며 민첩한 업무 환경) 정확하게 알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줌의 AI 기반 실시간 번역 솔루션 업체 ‘카이트(Kite)’ 인수는 (해당 회사가) 다시 한번 페이스타임(FaceTime)을 앞서서 이러한 미래를 구축하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애플이 (다른 모든 사람의 업무 환경을 위해 미래를 구축하면서도) 정작 자사에서는 팬데믹 이전의 상태로 돌아가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애플에서 하이브리드 근무 모델을 시행하지만 협업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일주일에 3일(월요일, 화요일, 목요일)은 사무실로 출근해야 한다는 지침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많은 애플 직원이 회사 측의 융통성 없는 정책에 반발하면서, 일의 미래와 관련해 보다 현대적인 접근법을 취해달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러한 의견을 반영하고 싶어 하지 않는 듯하다.  美 IT 매체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애플의 소매 및 직원(Retail and People) 부문 수석 부사장 디어드리 오브라이언은 대면 협업이 애플의 문화와 미래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애플의 성공 기반은 전통적인 워크플레이스 모델 하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시 말해, 애플은 미래가 어디 있었는지 보고 있는 셈이다. 지금은 그럴 필요가 없다. 물론 예전에는 그럴 필요가 있었다. 미래학...

2021.07.01

AWS, 보안 메시징 플랫폼 업체 '위커(Wickr)' 인수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메시지 암호화 서비스 업체 '위커(Wickr)'를 인수했다고 6월 25일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위커는 2016년 美 DNC(민주당 전국민 위원회) 해킹 사건 이후 민주당에서 사용하는 보안 채팅 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위커는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파일 공유, 협업에 걸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거버넌스 및 보안 제어를 구현하여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마존의 이번 인수는 미 국방부의 제다이(JEDI) 사업 관련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서 이뤄졌다. 보도에 의하면 위커가 이미 정부기관 및 군대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아마존이 해당 부문에 관한 투자를 계속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한 이는 아마존에서 메시징 부문을 강화하려는 계획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외신들은 밝혔다. AWS에서는 현재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차임(Chime)'을 제공하고 있지만 경쟁 서비스인 슬랙(Sl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에 비해선 시장 점유율이 낮다.  이런 맥락에서 美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기존 사용 방식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다른 업체가 자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메시징'을 구축하는 것, ▲위커 인프라에 소비자 메시징 앱을 구축하는 것 등으로 아마존이 메시징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WS 부회장 겸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스티븐 슈미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여러 원격 장소에 걸쳐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위커의 솔루션은 기업 및 정부기관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또한 AWS가 고객과 파트...

아마존 아마존 웹 서비스 AWS 엔드투엔드 암호화 메시징 서비스 보안 메시징 메시지 암호화 위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협업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06.28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s; AWS)가 메시지 암호화 서비스 업체 '위커(Wickr)'를 인수했다고 6월 25일 발표했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2011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된 위커는 2016년 美 DNC(민주당 전국민 위원회) 해킹 사건 이후 민주당에서 사용하는 보안 채팅 플랫폼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회사에 따르면 위커는 메시지, 음성 및 영상 통화, 파일 공유, 협업에 걸쳐 엔드투엔드 암호화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요한 거버넌스 및 보안 제어를 구현하여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충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아마존의 이번 인수는 미 국방부의 제다이(JEDI) 사업 관련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서 이뤄졌다. 보도에 의하면 위커가 이미 정부기관 및 군대 등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는 점에서 이는 아마존이 해당 부문에 관한 투자를 계속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한 이는 아마존에서 메시징 부문을 강화하려는 계획이 있음을 시사한다고 외신들은 밝혔다. AWS에서는 현재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차임(Chime)'을 제공하고 있지만 경쟁 서비스인 슬랙(Slack)이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에 비해선 시장 점유율이 낮다.  이런 맥락에서 美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기존 사용 방식을 유지하면서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다른 업체가 자사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형 메시징'을 구축하는 것, ▲위커 인프라에 소비자 메시징 앱을 구축하는 것 등으로 아마존이 메시징 비즈니스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AWS 부회장 겸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스티븐 슈미트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으로 전환하면서 여러 원격 장소에 걸쳐 이뤄지는 커뮤니케이션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이 기업 및 정부기관에서 증가하고 있다"라면서, 위커의 솔루션은 기업 및 정부기관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또한 AWS가 고객과 파트...

2021.06.28

칼럼ㅣIT의 새 임무··· 하이브리드 근무 시대의 '비용 관리'

지난해 글로벌 봉쇄조치는 기술적 변화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비즈니스 유연성을 확보하려면 변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운영을 그야말로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업들은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 우선 접근법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를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게 IT의 임무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로의 전환은 IT 리더에게 까다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이제 생존해야 한다는 공포가 지나간 상황에서 기업은 새로 계약했던 모든 서비스에 비용을 계속 지출해야 할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비용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예상치 못한 비용과 기술을 필요로 할까?  가혹한 현실은 많은 IT 부서가 기술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제 IT 리더는 전통적인 금융 관행을 IT 비용 관리에 적용해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M)’와 같은 분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정착되는 가운데 IT 리더가 단기적으론 IT 지출을 관리 및 최적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계획 및 회복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후유증 관리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사무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 구축 및 배포를 가속해야 했다. 클라우드와 SaaS가 제공한 유연성 덕분에 기업들은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협업 및 가상 업무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목표는 단순...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사무실 복귀 팬데믹 봉쇄조치 IT 비용 관리 기술 비즈니스 관리 TBM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SaaS

2021.06.22

지난해 글로벌 봉쇄조치는 기술적 변화의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비즈니스 유연성을 확보하려면 변화가 필수적이었기 때문이다. 비즈니스 운영을 그야말로 하룻밤 사이에 온라인으로 전환해야 했던 기업들은 운영 중단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 우선 접근법을 취할 수밖에 없었다.  봉쇄조치가 완화되면서 기업들은 직원들을 위한 새로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이를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하는 게 IT의 임무가 될 전망이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로의 전환은 IT 리더에게 까다로운 과제를 제기한다. 이제 생존해야 한다는 공포가 지나간 상황에서 기업은 새로 계약했던 모든 서비스에 비용을 계속 지출해야 할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비용을 어떻게 제거할 수 있을까? 이 새로운 업무 방식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어떤 예상치 못한 비용과 기술을 필요로 할까?  가혹한 현실은 많은 IT 부서가 기술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고 관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제 IT 리더는 전통적인 금융 관행을 IT 비용 관리에 적용해 ‘기술 비즈니스 관리(Technology Business Management; TBM)’와 같은 분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이는 비즈니스 운영 방식에 지속적이고 유의미한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돕는 도구다.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이 정착되는 가운데 IT 리더가 단기적으론 IT 지출을 관리 및 최적화하는 한편 장기적으로는 계획 및 회복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의 후유증 관리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기업들은 사무실 밖에서 살아남기 위해(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술 구축 및 배포를 가속해야 했다. 클라우드와 SaaS가 제공한 유연성 덕분에 기업들은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으며 협업 및 가상 업무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제 목표는 단순...

2021.06.22

겉은 '은행', 속은 '기술 기업'··· 美 BofA의 코로나 여정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fA)는 디지털 채널에 힘입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잘 헤쳐나갔다고 평가받고 있다. BofA의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 캐시 베산트로부터 지난 15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들어봤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무언가를 얻었다고 한다면 그건 바로 디지털 채널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만 해도 지난 14개월 동안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가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예금하며, 이체하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BofA의 디지털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다.   BofA의 디지털 디자인 및 딜리버리 책임자 니키 카츠는 “작년 한 해 동안 디지털이 수많은 고객의 기본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 고객들은 계속해서 디지털을 사용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BofA의 디지털 사용자는 매년 100만 명씩 증가했다. 그런데 2021년 1분기에는 한 분기에만 무려 100만 명이 늘어났다. 이제 BofA의 고객 중 4,000만 명 이상이 디지털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이 전체 소비자 뱅킹 매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BofA의 가상 비서 에리카(Erica)를 쓴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1분기에만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했다. 에리카가 처음으로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하기까지 약 1년 반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과다. 에리카를 통한 젤레(Zelle; 미국 은행 간 P2P 송금 서비스) 사용률도 증가해 온라인 송금 서비스 이용 금액은 소비자 사이에서 72%, 중소기업 사이에서 182% 급증했다. 팬데믹 위기에서 얻은 교훈 5가지 이 같은 수치는 BofA가 코로나 팬데믹을 무사히 헤쳐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금융서비스 은행 IT 리더십 CIO 디지털 채널 인공지능 코로나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5G 3D 프린팅

2021.05.20

美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 BofA)는 디지털 채널에 힘입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잘 헤쳐나갔다고 평가받고 있다. BofA의 최고 기술 및 운영 책임자 캐시 베산트로부터 지난 15개월 동안 얻은 교훈을 들어봤다.  코로나19 사태에서 무언가를 얻었다고 한다면 그건 바로 디지털 채널이 주요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만 해도 지난 14개월 동안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가 급성장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 사용자들은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결제하고, 예금하며, 이체하기 시작했다. 이 변화는 BofA의 디지털 전략에도 영향을 미쳤다.   BofA의 디지털 디자인 및 딜리버리 책임자 니키 카츠는 “작년 한 해 동안 디지털이 수많은 고객의 기본 채널로 자리 잡았다. 이 고객들은 계속해서 디지털을 사용하고 있고 점점 더 많이 활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BofA의 디지털 사용자는 매년 100만 명씩 증가했다. 그런데 2021년 1분기에는 한 분기에만 무려 100만 명이 늘어났다. 이제 BofA의 고객 중 4,000만 명 이상이 디지털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디지털 채널이 전체 소비자 뱅킹 매출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BofA의 가상 비서 에리카(Erica)를 쓴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2,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1분기에만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했다. 에리카가 처음으로 1억 명 이상의 고객을 응대하기까지 약 1년 반이 걸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과다. 에리카를 통한 젤레(Zelle; 미국 은행 간 P2P 송금 서비스) 사용률도 증가해 온라인 송금 서비스 이용 금액은 소비자 사이에서 72%, 중소기업 사이에서 182% 급증했다. 팬데믹 위기에서 얻은 교훈 5가지 이 같은 수치는 BofA가 코로나 팬데믹을 무사히 헤쳐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지만...

2021.05.20

블로그ㅣ'재택근무(WFH)의 미래'를 둘러싼 동상이몽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면서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위해 허들 룸(Huddle Room)과 기타 부대시설을 증축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는가?    일각에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복귀하면 사용하길 원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기업들이 허들 룸과 컨퍼런스 룸을 마련하는 뚜렷한 추세를 보인다고 말한다. 물론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는 실증적인 근거는 사실상 없다. 그리고 지난 3월 23일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블라인드(Blind)의 블로그에 게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지어 기술 회사들조차도 이에 관해 종잡을 수 없는 상태다.  여기서는 팬데믹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일과 기업과 직원들의 의견이 일치할 때까지 포스트 팬데믹 계획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블라인드의 설문조사 결과  이 설문조사의 흥미로운 결과 중 하나는 많은 응답자가 자신들의 의견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거의 모든 응답자가 연말에는 대부분 사무실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응답자의 수도 많았다. 후자라고 밝힌 이들의 의견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나는 결코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을 것” • “WFH를 사랑한다. 매일 아침 45분~1시간씩 출근해야 한다는 건 지금 나에게는 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통근하는 데 매일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씩을 보내지만 이에 대한 급여를 받진 않는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원격근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에서 시시콜콜한 잡담(Small talk)을 하지 않고 일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쓸 수 있어서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들뿐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에 쓰는데, 화상회의는 매우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무실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매일 출퇴근해야 하고 매일 옷을 차려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새벽에 일어나...

코로나19 포스트 팬데믹 포스트 코로나 재택근무 원격근무 블라인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사무실 복귀 허들 룸

2021.03.29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주목하면서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위해 허들 룸(Huddle Room)과 기타 부대시설을 증축하고자 서두르고 있다. 하지만 직원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하는가?    일각에서는 (직원들이 사무실에 복귀하면 사용하길 원할 것이라는 가정하에) 기업들이 허들 룸과 컨퍼런스 룸을 마련하는 뚜렷한 추세를 보인다고 말한다. 물론 앞으로 이렇게 될 것이라는 실증적인 근거는 사실상 없다. 그리고 지난 3월 23일 폐쇄형 소셜 네트워크 블라인드(Blind)의 블로그에 게시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심지어 기술 회사들조차도 이에 관해 종잡을 수 없는 상태다.  여기서는 팬데믹 이후에 일어날 수 있는 일과 기업과 직원들의 의견이 일치할 때까지 포스트 팬데믹 계획을 중단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살펴본다.  블라인드의 설문조사 결과  이 설문조사의 흥미로운 결과 중 하나는 많은 응답자가 자신들의 의견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거의 모든 응답자가 연말에는 대부분 사무실에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봤다. 하지만 절대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는 응답자의 수도 많았다. 후자라고 밝힌 이들의 의견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 “나는 결코 사무실로 돌아가지 않을 것” • “WFH를 사랑한다. 매일 아침 45분~1시간씩 출근해야 한다는 건 지금 나에게는 너무 어리석은 짓이다. 우리는 통근하는 데 매일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씩을 보내지만 이에 대한 급여를 받진 않는다. 특히 기술 부문에서는 원격근무가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무실에서 시시콜콜한 잡담(Small talk)을 하지 않고 일하는 데 대부분 시간을 쓸 수 있어서다. 그렇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관리자들뿐이다. 이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회의에 쓰는데, 화상회의는 매우 지칠 수 있기 때문이다.”  • “사무실에 다시는 가고 싶지 않다. 매일 출퇴근해야 하고 매일 옷을 차려입어야 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새벽에 일어나...

2021.03.29

폴리, 2021년 주요 기술 전망 공개…“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폴리가 2021년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수행하는 등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기업들은 직원과 임원들 모두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폴리는 2021년 한국의 업무 형태를 변화시키는 6가지 주요 동향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촉진 ▲프로슈머의 부상 ▲사무실의 변화 ▲성공의 핵심은 비디오 ▲연결 기술의 발전으로 더 나은 협업 환경 구현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사무실이나 집 또는 어떤 장소에서나 보다 일관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는 더 이상 소요된 시간이 아니라 일의 결과로 판단될 것이다. 디지털 혁신이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해 촉진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공급업체들이 가치 제공을 서비스로 전환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가입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배포를 진행하고, 확장함으로써 중단없이 원활하게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2021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지속하면서 원활한 협업을 위해 홈 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개편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소비자, 즉 프로슈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정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과 편안하고, 노이즈 차단 기능을 갖춘 헤드셋을 비롯해 버튼만 누르면 협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선명한 오디오 및 화상 회의 솔루션 등으로 홈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사무실은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중요한 모임 장소로 변하고, 대부분의 작업은 계속...

폴리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재택근무 원격근무 XaaS 프로슈머 동영상 비디오

2021.02.02

폴리가 2021년 주목해야 할 주요 기술 동향을 발표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수백만 명의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수행하는 등 전례없는 변화에 직면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기업들은 직원과 임원들 모두 새로운 업무 방식을 개발하고,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폴리는 2021년 한국의 업무 형태를 변화시키는 6가지 주요 동향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 정착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한 비즈니스 민첩성 촉진 ▲프로슈머의 부상 ▲사무실의 변화 ▲성공의 핵심은 비디오 ▲연결 기술의 발전으로 더 나은 협업 환경 구현을 발표했다.   2021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를 채택하고, 사무실이나 집 또는 어떤 장소에서나 보다 일관된 업무환경을 제공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무는 더 이상 소요된 시간이 아니라 일의 결과로 판단될 것이다. 디지털 혁신이 XaaS(Anything-As-A-Service)를 통해 촉진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망했다. 공급업체들이 가치 제공을 서비스로 전환함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가입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필요에 따라 배포를 진행하고, 확장함으로써 중단없이 원활하게 지속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민첩성을 확보할 수 있다. 폴리의 아세안 및 한국 담당 매니징 디렉터인 사미르 사예드는 “2021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를 지속하면서 원활한 협업을 위해 홈 오피스를 업그레이드하고, 개편하게 될 것”이라며, “전문 소비자, 즉 프로슈머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정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으며, 초고속 인터넷과 편안하고, 노이즈 차단 기능을 갖춘 헤드셋을 비롯해 버튼만 누르면 협업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선명한 오디오 및 화상 회의 솔루션 등으로 홈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제 사무실은 직원들이 만날 수 있는 중요한 모임 장소로 변하고, 대부분의 작업은 계속...

2021.02.02

“일의 미래가 여기 있다”··· VM웨어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사례 

VM웨어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은 직원들로 하여금 거의 모든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회의실 기술과 가상현실에서 이뤄지는 회의에 대한 실험 등이 포함된다.  VM웨어 CIO 제이슨 콘야드는 누구보다 빠르게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나섰다. 2020년 1월과 2월에 인도와 싱가포르 출장을 갔던 그는 중국에서 발생해 각지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전염병에서 심상치 않은 낌새를 알아차렸다. 당시 VM웨어 직원 3만 3,000명의 기술 경험을 관리하는 IT 부사장이었던 그는 공급망을 평가하고, 동료들이 필요로 할 기능들을 파악했으며,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췄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 확산됐을 때, VM웨어는 대부분의 사무실 직원에게 집에서 근무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하룻밤 사이에 전체 VM웨어 직원의 95%가 원격근무로 전환됐다. 이는 엄청난 변화였다.    2020년 9월 CIO로 승진한 콘야드는 “다행히 필요한 역량을 이미 갖추고 있었다. 팬데믹이 닥치기 전까지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했다”라면서, 현재는 VM웨어가 국경 없는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를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기술과 인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과제는 팬데믹에 직면한 많은 IT 리더의 과제를 잘 보여준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기업들은 접촉 추적, 열 스캐너, 센서 등에 투자하는 동시에 사무실을 유연한 업무 환경으로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IT 리더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물리적 참석자와 가상 참석자가 함께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하루 동안 책상이나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는 ‘호텔링(hoteling)’ 애플리케이션을 구독하고, 하이브리드 인력에 적합한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를 구축...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 재택근무 원격근무 화상회의 코로나19 팬데믹

2021.01.19

VM웨어의 ‘하이브리드 업무 모델’은 직원들로 하여금 거의 모든 곳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회의실 기술과 가상현실에서 이뤄지는 회의에 대한 실험 등이 포함된다.  VM웨어 CIO 제이슨 콘야드는 누구보다 빠르게 코로나19 사태 대응에 나섰다. 2020년 1월과 2월에 인도와 싱가포르 출장을 갔던 그는 중국에서 발생해 각지로 빠르게 퍼지고 있는 전염병에서 심상치 않은 낌새를 알아차렸다. 당시 VM웨어 직원 3만 3,000명의 기술 경험을 관리하는 IT 부사장이었던 그는 공급망을 평가하고, 동료들이 필요로 할 기능들을 파악했으며,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장비를 갖췄는지 확인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작년 3월 코로나바이러스가 미국에 확산됐을 때, VM웨어는 대부분의 사무실 직원에게 집에서 근무하라는 지시를 내리면서 즉각적인 대응에 들어갔다. 하룻밤 사이에 전체 VM웨어 직원의 95%가 원격근무로 전환됐다. 이는 엄청난 변화였다.    2020년 9월 CIO로 승진한 콘야드는 “다행히 필요한 역량을 이미 갖추고 있었다. 팬데믹이 닥치기 전까지는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못했다”라면서, 현재는 VM웨어가 국경 없는 미래의 워크플레이스를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방법 그리고 이러한 변화가 기술과 인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과제는 팬데믹에 직면한 많은 IT 리더의 과제를 잘 보여준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거의 1년이 지난 지금, 기업들은 접촉 추적, 열 스캐너, 센서 등에 투자하는 동시에 사무실을 유연한 업무 환경으로 재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많은 IT 리더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물리적 참석자와 가상 참석자가 함께 회의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직원들이 하루 동안 책상이나 회의실을 예약할 수 있는 ‘호텔링(hoteling)’ 애플리케이션을 구독하고, 하이브리드 인력에 적합한 생산성 및 협업 소프트웨어를 구축...

2021.01.19

HP, CES 2021서 PC 제품군 대거 공개

HP가 CES 2021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성장하는 개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모두를 지원하는 새로운 P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HP는 화상 통화 시 조명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부터 맞춤형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주변기기, 다양한 디바이스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위한 디바이스 그 이상을 개발해왔다”라고 말했다. HP는 새로운 HP 드래곤플라이 G2(HP Dragonfly G2) 및 HP 드래곤플라이 맥스(HP Dragonfly Max)로 원격 협업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HP Elite Dragonfly G2)는 1kg 미만 무게의 컴팩트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재활용 해양(ocean-bound) 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11세대 인텔 코어(Intel Core) 프로세서와 새로운 인텔 내장 그래픽(Intel integrated graphics)을 탑재했으며, 5G 혹은 기가비트급 4G LTE 뿐 아니라 위치 추적 타일(Tile) 내장을 지원한다. 드래곤플라이 블루 섀시는 투인원 컨버터블(2-in-1 convertible)로 사용이 편리하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HP Elite Dragonfly Max)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의 상위 버전으로, 가장 향상된 수준의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컨버터블이다. 스파클링 블랙과 드래곤플라이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AI 기반 오디오 최적화를 지원하는 4개의 광역 마이크 ▲고품질 비디오 채팅을 위한 5MP+IR 카메라 ▲눈의 부담을 덜어주면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을 획득한 상시 청색광 차단 및 색상 변화 없는 HP 아이 이즈(HP Eye Ease) 디스플레이 등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 HP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HP Elite Wireless E...

HP PC 컴퓨터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2021.01.12

HP가 CES 2021에서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과 성장하는 개인 크리에이티브 작업 모두를 지원하는 새로운 PC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HP 코리아 김대환 대표이사는 “HP는 화상 통화 시 조명 제어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부터 맞춤형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주변기기, 다양한 디바이스를 쉽게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사용자들에게 향상된 경험을 위한 디바이스 그 이상을 개발해왔다”라고 말했다. HP는 새로운 HP 드래곤플라이 G2(HP Dragonfly G2) 및 HP 드래곤플라이 맥스(HP Dragonfly Max)로 원격 협업 요구를 충족시킨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HP Elite Dragonfly G2)는 1kg 미만 무게의 컴팩트 비즈니스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재활용 해양(ocean-bound) 플라스틱을 비롯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디자인을 제공하며, 11세대 인텔 코어(Intel Core) 프로세서와 새로운 인텔 내장 그래픽(Intel integrated graphics)을 탑재했으며, 5G 혹은 기가비트급 4G LTE 뿐 아니라 위치 추적 타일(Tile) 내장을 지원한다. 드래곤플라이 블루 섀시는 투인원 컨버터블(2-in-1 convertible)로 사용이 편리하다.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HP Elite Dragonfly Max)는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의 상위 버전으로, 가장 향상된 수준의 협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컨버터블이다. 스파클링 블랙과 드래곤플라이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맥스는 ▲AI 기반 오디오 최적화를 지원하는 4개의 광역 마이크 ▲고품질 비디오 채팅을 위한 5MP+IR 카메라 ▲눈의 부담을 덜어주면 아이세이프(Eyesafe) 인증을 획득한 상시 청색광 차단 및 색상 변화 없는 HP 아이 이즈(HP Eye Ease) 디스플레이 등 향상된 기능을 탑재했다. HP 엘리트 무선 이어버드(HP Elite Wireless E...

2021.01.12

팬데믹 끝나도 WFH 계속된다··· ‘원격 IT’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팁

재택근무(WFH)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Hybrid Workplace)이 202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IT 리더는 멀리서, 즉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를 이끌 수 있도록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만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일하는 것, 이른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 여기에는 CIO를 비롯한 IT 임원들도 포함된다. 다시 말해, 경영진이 일주일에 하루 이상 혹은 풀타임으로 원격근무를 하든 관계없이 IT 리더십은 굉장히 달라졌다. 그리고 아마 이 변화는 영구적일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업무 방식은 IT 전략 개발부터 문화 유지, 변화 추진, 현업 부문과의 협업까지 관리의 여러 측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IT 리더에게 당면 과제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장 기회도 제공한다. 이 새로운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IT 리더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IT 직원의 기술적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라 美 비영리 아동 복지 및 의료서비스 기관인 KVC 헬스 시스템(KVC Health Systems)의 CIO 로니 존슨은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 팀을 이끌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최대한 몰입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KVC의 경우 IT 직원들이 원한다면 모니터부터 스테이플러,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에 앞서 IT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장치, 액세스, 추가 기술 서비스 등을 먼저 갖추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에 따르면 여기에는 이를테면 핫스팟, 인터넷 부스터, VPN, 카메라 및 기타 장비 등이 포함된다. 그는 “기술에 크게 의존하게 된 상황에서 서비스 딜리버리를 방해하는 어떤 실패 지점도 원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KVC는 지난 2...

코로나19 팬데믹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IT 리더 CIO 협업 도구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무실 근무

2021.01.05

재택근무(WFH)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Hybrid Workplace)이 2021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IT 리더는 멀리서, 즉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를 이끌 수 있도록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만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일하는 것, 이른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 적응해야만 했다. 여기에는 CIO를 비롯한 IT 임원들도 포함된다. 다시 말해, 경영진이 일주일에 하루 이상 혹은 풀타임으로 원격근무를 하든 관계없이 IT 리더십은 굉장히 달라졌다. 그리고 아마 이 변화는 영구적일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업무 방식은 IT 전략 개발부터 문화 유지, 변화 추진, 현업 부문과의 협업까지 관리의 여러 측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이는 IT 리더에게 당면 과제를 제시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성장 기회도 제공한다. 이 새로운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IT 리더들의 조언을 들어봤다.    IT 직원의 기술적 니즈를 최우선으로 하라 美 비영리 아동 복지 및 의료서비스 기관인 KVC 헬스 시스템(KVC Health Systems)의 CIO 로니 존슨은 원격에서도 성공적으로 IT 팀을 이끌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최대한 몰입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출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면서, “KVC의 경우 IT 직원들이 원한다면 모니터부터 스테이플러, 심지어는 사무실 의자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빠르게 재택근무 체제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에 앞서 IT 직원들이 필요한 모든 장치, 액세스, 추가 기술 서비스 등을 먼저 갖추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존슨에 따르면 여기에는 이를테면 핫스팟, 인터넷 부스터, VPN, 카메라 및 기타 장비 등이 포함된다. 그는 “기술에 크게 의존하게 된 상황에서 서비스 딜리버리를 방해하는 어떤 실패 지점도 원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한편 KVC는 지난 2...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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