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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인력 관리’에도 변화가 필요해졌다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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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팬데믹 이전의 인력 및 인적자본 관리 소프트웨어/서비스는 주로 직원들의 출근 및 업무를 추적하는 데 사용됐다. 하지만 점차 하이브리드 및 긱 중심의 인력으로 전환되면서 이러한 도구는 이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지난 2년 동안 팬데믹은 여러 측면에서 인력을 재편성했다. 많은 사람이 집 또는 다른 원격지에서 일하게 됐고, 이로 인해 일하는 시간과 방법도 크게 바뀌었다. 아울러 임시직과 ‘긱(gig) 워커’ 또한 인력의 큰 부분이 돼 기업들에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동시에 여러 기업에서 일하고, 대퇴직 시대(Great Resignation)의 일환으로 직업을 바꾸기로 선택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유연성과 더 나은 일과 삶의 균형을 원하는 하이브리드, 파트타임, 계약직 인력을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자 고군분투하고 있다.   기존의 인력 관리 시스템은 간단한 일정 관리 및 보고 기능을 제공했다. 즉, 이러한 도구의 상당수는 역동적인 인력, 유연한 일정, 심지어는 하이브리드 인력 관리와 관련된 기술 격차를 처리하도록 설정되지 않았다. IDC의 전 세계 AI 및 자동화 리서치 부문 부사장 리투 조티에 따르면 이 문제는 현실적인 동시에 매우 큰 문제다.    사일로화된 소프트웨어 조티는 “기업들은 연결 기능을 찾고 있다. 또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찾고 있다. 아울러 멀티테넌트(multi-tenant)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작동하는 최신 웹 및 모바일 지원을 원한다. 당장은 여기저기를 기워 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아마존에서 문제가 됐다. 이 회사는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와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직원들의 근무 시간과 출근을 추적하고, 업무 성과를 감독하며, 병가를 관리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스템이 항상 원활하게 작동하는 것은 아니었다. 작년에 아마존은 직원들이 (해고당했거나 회사를 그만두지 않았는데도) 해고 통보를 받기 시작하면서 문제에 봉착했다. ...

2022.02.24

본격 궤도에 올랐다··· 2021년 '화상회의' 전망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2020년, 기술은 수많은 기업의 생명줄 역할을 했다. 이를테면 사무실이 폐쇄되고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은 팀을 연결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줬다. 이러한 변화에 있어 ‘화상회의’만큼 큰 영향을 미친 기술은 없을 것이다.  2021년이 왔고, 영상통화는 일상의 일부가 됐다. 1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다. 과거에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던 ‘줌(Zoom)’은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영상통화를 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쓰일 정도다(‘줌 폭격(Zoom bomb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줌은 지난 2020년 1, 2월의 신규 사용자가 2019년 전체 신규 사용자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4월 기준 일일 회의 참여자는 무려 3억 명에 이르렀다.  전례 없는 수준의 성장을 보인 건 줌뿐만이 아니었다. 이에 못지않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팀즈 사용량이 줌을 넘어섰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올해 내내 새로운 기능들로 팀즈를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작년 10월에 열린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억 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줌은 4월 이후 사용자 통계 자료를 업데이트하지 않았고, 또 다른 인기 있는 옵션인 구글 미트(Google Meet)는 4월 기준 일일 회의 참석자 수가 약 1억 명을 넘겼다고 전했다.  기업마다 서로 다른 기준으로 사용자, 회의, 참여자, 세션 등을 계산해 내놓은 결과이긴 하지만 핵심은 다음과 같다. 바로 화상회의가 일상의 부분으로 정착했다는 것이다. 2021년에도 팬데믹은 계속될 것이고,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사무실에 일괄 복귀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는 많은 기업 및 직원들을 감안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이 밖에 협업과 생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기업의 이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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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고 지나간 2020년, 기술은 수많은 기업의 생명줄 역할을 했다. 이를테면 사무실이 폐쇄되고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기술은 팀을 연결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줬다. 이러한 변화에 있어 ‘화상회의’만큼 큰 영향을 미친 기술은 없을 것이다.  2021년이 왔고, 영상통화는 일상의 일부가 됐다. 1년 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던 일이다. 과거에는 업무용으로만 사용했던 ‘줌(Zoom)’은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영상통화를 하다’라는 뜻의 동사로 쓰일 정도다(‘줌 폭격(Zoom bombing)’이라는 신조어가 생겨나기도 했다).  줌은 지난 2020년 1, 2월의 신규 사용자가 2019년 전체 신규 사용자보다 훨씬 더 많았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4월 기준 일일 회의 참여자는 무려 3억 명에 이르렀다.  전례 없는 수준의 성장을 보인 건 줌뿐만이 아니었다. 이에 못지않게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월 팀즈 사용량이 줌을 넘어섰다고 보도한 바 있으며, 올해 내내 새로운 기능들로 팀즈를 강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작년 10월에 열린 2021년 회계연도 1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팀즈의 일일 활성 사용자 수가 1억 1,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줌은 4월 이후 사용자 통계 자료를 업데이트하지 않았고, 또 다른 인기 있는 옵션인 구글 미트(Google Meet)는 4월 기준 일일 회의 참석자 수가 약 1억 명을 넘겼다고 전했다.  기업마다 서로 다른 기준으로 사용자, 회의, 참여자, 세션 등을 계산해 내놓은 결과이긴 하지만 핵심은 다음과 같다. 바로 화상회의가 일상의 부분으로 정착했다는 것이다. 2021년에도 팬데믹은 계속될 것이고, 아무리 안전하다고 해도 사무실에 일괄 복귀할 계획은 없다고 밝히는 많은 기업 및 직원들을 감안한다면 더욱더 그렇다.  이 밖에 협업과 생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영상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기업의 이해도...

2021.01.04

칼럼ㅣ 노코드와 로우코드 그리고 코딩의 미래는?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英 IT 채용 전문 업체 CW잡스(CWJo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비기술직의 절반 이상이 기술직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의료, 금융, 법률, 교육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이나 산업이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변화되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역량을 배우고 개발하고자 하는 비기술직이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딩 기술이 전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덕분이다.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등장은 기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 없이 기술 분야에서 시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개발자의 역할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는 미래를 보게 될까? ‘전문 기술의 민주화’가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은 전담 IT팀이 없는 조직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더욱더 빠르고 통합된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에 의존하는 비율, 도입과 관련된 기술적 장벽을 크게 낮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민주화할 것이다. 물론 초창기에는 이로 인한 비용이 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솔루션은 전담 데브옵스 팀이 없는 기업에는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이다.  AI 사용 사례 시나리오로 보자면 노코드·로우코드는 본질적으로 AI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한다. 사전 구축된 알고리즘과 간단한 드래그 앤드 드롭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AI 개발 플랫폼을 통해 비기술직 인력들이 쉽고 간편하게 기술을 구현...

노코드 로우코드 시민 개발자 코딩 코드 프로그래머 개발자 하이브리드 인력 인공지능 머신러닝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2021.01.04

‘노코드(No-code)’와 ‘로우코드(Low-code)’ 기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제 코딩을 배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英 IT 채용 전문 업체 CW잡스(CWJobs)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영국에서 비기술직의 절반 이상이 기술직으로의 이직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이 기술 세계에서 자신의 위치를 탐색하고 있다는 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의료, 금융, 법률, 교육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걸쳐 기술 투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기업이나 산업이 기술에 영향을 받지 않거나 변화되지 않는다고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러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기술 역량을 배우고 개발하고자 하는 비기술직이 늘어났지만 그렇다고 해서 코딩 기술이 전적으로 필요한 건 아니다. 노코드와 로우코드 덕분이다.  노코드와 로우코드의 등장은 기술 지식이 없는 사람들이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 없이 기술 분야에서 시작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향후 개발자의 역할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코딩을 배울 필요가 없는 미래를 보게 될까? ‘전문 기술의 민주화’가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의 가장 큰 이점은 전담 IT팀이 없는 조직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더욱더 빠르고 통합된 방식이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또한 노코드와 로우코드는 개발자에 의존하는 비율, 도입과 관련된 기술적 장벽을 크게 낮춰 애플리케이션 사용을 민주화할 것이다. 물론 초창기에는 이로 인한 비용이 들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이 솔루션은 전담 데브옵스 팀이 없는 기업에는 더 저렴한 옵션이 될 것이다.  AI 사용 사례 시나리오로 보자면 노코드·로우코드는 본질적으로 AI의 민주화를 가능하게 한다. 사전 구축된 알고리즘과 간단한 드래그 앤드 드롭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AI 개발 플랫폼을 통해 비기술직 인력들이 쉽고 간편하게 기술을 구현...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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