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CIO가 '하이브리드 전략'을 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할 이유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출현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또는 완전 원격근무 정책이 2022년까지 연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CIO를 비롯한 대부분의 C-레벨이 신기술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전략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고 있다.  하지만 임시방편이 아니라 장기적인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전략을 마련하는 일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시스(Discover Financial Services)의 CIO 아미르 아루니는 “팬데믹 이전에 하이브리드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예상하는 규모만큼은 아니었다. 일부는 현장에 있고, 나머지는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의 어려움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디스커버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및 줌을 사용하는 것 이상으로 협업을 향상하기 위해 신기술을 검토하고 있고, 이와 동시에 위치 전략, 리더십, 협업, HR 정책 등 오늘날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문화를 재고하고 있다.  아루니는 진화하는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전략은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예를 들면 유연한 채용, 일과 삶의 균형 향상, 생산성 강화, 통근 시간 절감,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그는 “사무실 근무 직원과 원격근무 직원 간의 단절이라는 내재적인 위험을 감안할 때 각 직원의 인게이지먼트를 보장하는 게 주요 과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를테면 오히려 초과근무를 할 수 있는 완전 원격근무 직원들의 번아웃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동료나 관리자가 번아웃 징후를 놓칠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원격근무를 하면 이러한 징후가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루니는 ‘마이크로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는 팀과 대면하면서 일하지 않는 관리자가 아직 이에 적합한 성과 측정에 숙달되지 못했기 때문에 ...

코로나19 팬데믹 오미크론 하이브리드 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IT 리더십

2021.12.13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이 출현하면서 하이브리드 근무 또는 완전 원격근무 정책이 2022년까지 연장되고 있다. 이에 따라 CIO를 비롯한 대부분의 C-레벨이 신기술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전략을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깨닫고 있다.  하지만 임시방편이 아니라 장기적인 차원에서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전략을 마련하는 일은 새로운 문제를 야기한다.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시스(Discover Financial Services)의 CIO 아미르 아루니는 “팬데믹 이전에 하이브리드 근무를 한 적이 있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예상하는 규모만큼은 아니었다. 일부는 현장에 있고, 나머지는 원격에 있는 하이브리드 회의의 어려움을 고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디스커버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및 줌을 사용하는 것 이상으로 협업을 향상하기 위해 신기술을 검토하고 있고, 이와 동시에 위치 전략, 리더십, 협업, HR 정책 등 오늘날 기업의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문화를 재고하고 있다.  아루니는 진화하는 하이브리드 엔터프라이즈 전략은 기업과 직원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예를 들면 유연한 채용, 일과 삶의 균형 향상, 생산성 강화, 통근 시간 절감,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이다.  물론 단점도 있다. 그는 “사무실 근무 직원과 원격근무 직원 간의 단절이라는 내재적인 위험을 감안할 때 각 직원의 인게이지먼트를 보장하는 게 주요 과제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를테면 오히려 초과근무를 할 수 있는 완전 원격근무 직원들의 번아웃 위험이 증가할 수 있고, 동료나 관리자가 번아웃 징후를 놓칠 위험도 증가할 수 있다. 원격근무를 하면 이러한 징후가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루니는 ‘마이크로매니지먼트(Micromanagement)’는 팀과 대면하면서 일하지 않는 관리자가 아직 이에 적합한 성과 측정에 숙달되지 못했기 때문에 ...

2021.12.13

IT 인재가 넝쿨째 모인다?··· CIO들이 전하는 ‘인복’의 비결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인재 인력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IT 관리 팀 관리 브랜드 평판

2021.07.28

IT 인재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일부 회사들은 마치 딴 세상에 있는 듯 평화롭다. 귀하다는 전문가들조차 쉽게 들어오고 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다.  CPA 회사 플란트 모란(Plante Moran)이 충원이 어렵기로 정평난 어려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애널리틱스, 사이버보안,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직무들에서조차 인력을 쉽게 채용한다. 구인 공고에서 신입 사원 준비까지 평균 48일 이내이다. 직무 적합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몇 차에 걸쳐 진행되는 면접과 테스트가 포함된 기간이다.  이에 비해 2020년 대부분의 기업는 기술직 충원에 평균 68일이 걸린 것으로 채용 클라우드 플랫폼 iCIMS의 설문 조사 결과 나타났다. 한편 오웬스 코닝(Owens Corning)은 뛰어난 IT 인재라면 빈 자리가 없어도 채용하곤 한다. CIO 스티브 저비는 “당사는 특출한 최신 기술 전문가가 HR에 입사 문의를 해 오거나 IT 직원이 훌륭한 지원자를 소개해 주면 그냥 채용하는데 맞는 역할이 없을 때도 많다”면서 “당사는 사람을 중심으로 역할을 만들지 역할에 사람을 투입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을 비롯한 여러 비기술 분야의 기업들은 직접 최고의 지원자들을 계속 설득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 IT 인재가 스스로 기회를 찾아 나설 가능성이 높은 채용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했다. 훌륭한 인재를 끌어오려면 높은 보수를 비롯해 여러 유인책이 필요하다. IDG의 2021년도 IT 연봉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직 전문가는 더 높은 보수를 찾아 새로운 일자리를 알아보는 경우가 가장 많다(61%). 단, 승진(47%)과 흥미로운 일(38%), 개인적인 성취도 추구하고 있다. 특히 IT팀 내에서 회사를 따르기보다 이끄는 사람들에게서 연봉 이외의 요인이 중요해진다. 훌륭한 리더들과 관리자들, 가장 핫한 기술에 대한 접근 기회, 눈에 보이는 진로, 우수성 문화, 열린 대화, 그리고 가치를 인정 받고 평가해 주는 느낌을 추구한다. 19년 연속 포춘지 선정 가장...

2021.07.28

블로그ㅣ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정의하는 8가지 요소 

요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Hybrid Workplace)’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작년 7월 필자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요(Cameyo)’를 살펴보면서, 이 회사가 시트릭스(Citrix)보다 더 나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기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6일 카메요를 포함한 총 10곳의 IT 기업이 모여 미래의 클라우드 오피스에 포함돼야 할 것들을 정의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Digital Workspace Consortium)’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를 통해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었는지 감안한다면, 이 미래의 워크스페이스는 ‘유연성(Flexibility)’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이 내놓은 의견과 함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8개 세그먼트로 구성된 에코시스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은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총 8개 세그먼트로 정의한다. 첫 번째 세그먼트는 클라우드에 연결된 가상 데스크톱이다. 랩톱이나 소형 데스크톱 PC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호스팅 데스크톱의 프론트엔드이며 점점 더 단말기와 유사해지는 기기를 말한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해당 클라우드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원격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세 번째 세그먼트는 무결성을 보장하고 (원격 또는 로컬에서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엔드포인트 구축이다.  네 번째는 원격지에 있든 사무실에 있든 상관없이 직원들을 연결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도구다. 다섯 번째는 조직 전체에서 이 도구들의 최적 기능과 일관된 규칙을 보장하는 정책 및...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코로나19 팬데믹 원격근무 재택근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클라우드 데스크톱 시트릭스 카메요 유연성 가상 데스크톱 협업 보안 가상 사무실

2021.04.12

요즘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Hybrid Workplace)’에 관한 이야기가 많다. 이 다음에는 무엇이 올까?  작년 7월 필자는 클라우드 데스크톱 분야에서 선도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카메요(Cameyo)’를 살펴보면서, 이 회사가 시트릭스(Citrix)보다 더 나은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기고한 바 있다. 지난 4월 6일 카메요를 포함한 총 10곳의 IT 기업이 모여 미래의 클라우드 오피스에 포함돼야 할 것들을 정의하는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Digital Workspace Consortium)’을 출범했다. 이 컨소시엄은 이제 막 첫발을 내디뎠다. 하지만 이를 통해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에 필요한 구성요소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시장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었는지 감안한다면, 이 미래의 워크스페이스는 ‘유연성(Flexibility)’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이 내놓은 의견과 함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8개 세그먼트로 구성된 에코시스템 디지털 워크스페이스 컨소시엄은 미래의 디지털 워크스페이스를 총 8개 세그먼트로 정의한다. 첫 번째 세그먼트는 클라우드에 연결된 가상 데스크톱이다. 랩톱이나 소형 데스크톱 PC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 호스팅 데스크톱의 프론트엔드이며 점점 더 단말기와 유사해지는 기기를 말한다.  두 번째 세그먼트는 해당 클라우드 데스크톱에서 실행되는 가상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는 원격 또는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한다. 세 번째 세그먼트는 무결성을 보장하고 (원격 또는 로컬에서의)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사용자와 기업을 보호하는 보안 엔드포인트 구축이다.  네 번째는 원격지에 있든 사무실에 있든 상관없이 직원들을 연결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업 도구다. 다섯 번째는 조직 전체에서 이 도구들의 최적 기능과 일관된 규칙을 보장하는 정책 및...

2021.04.12

“증가세지만 신중하게 이뤄질 것”··· 2021 ‘협업’ 지출 전망 

올 한 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기업들이 원격근무자 지원을 위해 2021년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전망이다. 단 백신이 나오고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어떤 모습일지 불투명하며,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협업 지출을 신중하게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정상화를 기대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원격근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발표된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Pew)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54%)은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전부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3분의 1가량은 ‘일부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거의’ 또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 겸 서비스 디렉터 어윈 라자는 이처럼 재택근무를 원하는 원격 직원들을 연결할 도구가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에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네메테스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12개월간(2020년 중반~2021년 중반)의 비용 지출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약 52%가 화상 애플리케이션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45%는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협업 앱에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네메테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6월 이후에도 이러한 구매 의사는 많이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출 증가폭은 비교적 크지 않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자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내년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리라 본다”라면서, “기업들은 협업과 관련한 지출을 10% 이하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주로 재택근무자 지원을 개선하고 더 많은 화상 시스템을 추가하는 쪽...

협업 툴 협업 도구 협업 솔루션 화상회의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재택근무 원격근무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 클라우드

2020.12.30

올 한 해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비즈니스 운영을 유지하고자 고군분투했던 기업들이 원격근무자 지원을 위해 2021년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전망이다. 단 백신이 나오고 있고, ‘하이브리드 워크플레이스’가 어떤 모습일지 불투명하며,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기업들은 협업 지출을 신중하게 고려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고 정상화를 기대하는 상황이지만 그럼에도 많은 기업에서 원격근무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달 발표된 美 여론조사 전문기관 퓨(Pew)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설문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54%)은 코로나가 끝난 후에도 ‘전부 또는 대부분의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3분의 1가량은 ‘일부 시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재택근무를 ‘거의’ 또는 ‘전혀’ 하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은 11%에 그쳤다.   네메테스 리서치(Nemertes Research)의 부사장 겸 서비스 디렉터 어윈 라자는 이처럼 재택근무를 원하는 원격 직원들을 연결할 도구가 계속 필요하기 때문에 2021년에 협업 도구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네메테스 리서치가 지난 6월 진행한 12개월간(2020년 중반~2021년 중반)의 비용 지출 계획에 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가운데 약 52%가 화상 애플리케이션 예산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45%는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같은 협업 앱에 투자를 늘리겠다고 답했다. 네메테스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6월 이후에도 이러한 구매 의사는 많이 바뀌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지출 증가폭은 비교적 크지 않은 한 자릿 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라자는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내년에 신중한 태도를 취하리라 본다”라면서, “기업들은 협업과 관련한 지출을 10% 이하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늘릴 전망이다. 주로 재택근무자 지원을 개선하고 더 많은 화상 시스템을 추가하는 쪽...

2020.12.3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