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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대퇴직 시대, 왜 떠나고 어디로 가는 걸까?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정확히 왜 떠나고, 어디로 가는 걸까?  2021년 美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미국에서 매달 평균 398만 명 이상이 퇴사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렇게 많은 미국인이 직장을 그만둔 적이 없었고, 2022년에도 이 수치는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 2월만 해도 약 440만 명이 회사를 탈출했다.    데이비드 앨런 코가 작사하고 조니 페이첵이 부른 노래 제목을 인용하자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직장인이 ‘일자리를 구한 다음 때려치우고(Take this job and shove it!)’ 있다. 사람들은 왜 회사를 떠나는 것일까? 낮은 급여는 중요한 이유이지만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MIT 슬론 비즈니스 리뷰(MIT Sloan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퇴사율이 높은 회사의 가장 큰 단일 예측 변수는 ‘유해한’ 직장 문화였다. 얼마나? 부족한 보상보다 나쁜 직장 문화가 10배 이상 주요한 이직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급여보다 순위가 높은 다른 이유로는 ▲고용 불안정/조직 개편, ▲지나친 혁신, ▲성과 관리 실패, ▲열악한 코로나19 대응 등이 꼽혔다.  ‘유해한 직장 문화’란 무엇인가? MIT 슬론 비즈니스 리뷰의 연구진은 130만 개의 글래스도어(Glassdoor) 리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무례한’, ‘비포용적인’, ‘비윤리적인’, ‘경쟁이 치열한’, ‘폭력적인’이라는 5가지 유해 요소를 발견했다. 직원들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회사는 직원들을 잃게 될 것이다. 직원들이 이를테면 동성애자, 여성, 흑인, 고령자이고, 자신들이 불리한 처우를 당하고 있다고 느낄 때도 마찬가지다. 이와 관련된 문제는 직원들이 출세를 위해 특정 파벌에 들어가야 한다거나 상사의 총애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다.  또한 급여 인상, 승진 또는 직원들을 얼마나 가족처럼 여기는지 등에 대해 (회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직원...

대퇴직 시대 직원 유지 직장 문화 베이비붐 세대 원격근무

2022.04.06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고 있다. 정확히 왜 떠나고, 어디로 가는 걸까?  2021년 美 노동통계국(Bureau of Labor Statistics)은 미국에서 매달 평균 398만 명 이상이 퇴사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렇게 많은 미국인이 직장을 그만둔 적이 없었고, 2022년에도 이 수치는 나아지지 않았다. 지난 2월만 해도 약 440만 명이 회사를 탈출했다.    데이비드 앨런 코가 작사하고 조니 페이첵이 부른 노래 제목을 인용하자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직장인이 ‘일자리를 구한 다음 때려치우고(Take this job and shove it!)’ 있다. 사람들은 왜 회사를 떠나는 것일까? 낮은 급여는 중요한 이유이지만 유일한 이유는 아니다. MIT 슬론 비즈니스 리뷰(MIT Sloan Business Review)에 따르면 퇴사율이 높은 회사의 가장 큰 단일 예측 변수는 ‘유해한’ 직장 문화였다. 얼마나? 부족한 보상보다 나쁜 직장 문화가 10배 이상 주요한 이직 원인인 것으로 조사됐다. 급여보다 순위가 높은 다른 이유로는 ▲고용 불안정/조직 개편, ▲지나친 혁신, ▲성과 관리 실패, ▲열악한 코로나19 대응 등이 꼽혔다.  ‘유해한 직장 문화’란 무엇인가? MIT 슬론 비즈니스 리뷰의 연구진은 130만 개의 글래스도어(Glassdoor) 리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무례한’, ‘비포용적인’, ‘비윤리적인’, ‘경쟁이 치열한’, ‘폭력적인’이라는 5가지 유해 요소를 발견했다. 직원들이 존중받지 못한다고 느낀다면 회사는 직원들을 잃게 될 것이다. 직원들이 이를테면 동성애자, 여성, 흑인, 고령자이고, 자신들이 불리한 처우를 당하고 있다고 느낄 때도 마찬가지다. 이와 관련된 문제는 직원들이 출세를 위해 특정 파벌에 들어가야 한다거나 상사의 총애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다.  또한 급여 인상, 승진 또는 직원들을 얼마나 가족처럼 여기는지 등에 대해 (회사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직원...

2022.04.06

베이비부머도, 밀레니얼도 떠난다··· IT에 부는 ‘세대 변화’의 바람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베이비붐 세대 X세대 Y세대 밀레니얼 세대 IT 스킬 IT 관리 IT 리더십

2022.01.17

‘X세대’와 ‘Y세대’가 기업 내에서 주요 IT 역할을 맡으면서 더 높은 임금뿐만 아니라 더 나은 근무 조건, 더 세심한 관리자를 요구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Baby Boomer)가 무더기로 은퇴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IT 전문가가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최근 美 노동총계국(BLS)의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Y세대 ‘밀레니얼’ 직원(1980년대~90년대 중반 출생)이 전체 직원 중 49%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X세대(1965~1981년생)는 37%였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1964년 이전 출생)는 14%로 감소했다.   IT 채용 컨설팅 업체 장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와 이잡디스크립션닷컴(eJobDescription.com)의 2022년 IT 임금 조사 결과, 베이비붐 세대가 다수 은퇴했으며, 다른 세대의 IT 전문가 또한 퇴직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IT 인력과 스킬을 보강하는 컨설턴트가 여러 기업에서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  美 노동통계국에 의하면 IT 전문가 채용이 기록적으로 증가했다. (재작년과 비교해) 지난 1년 동안 IT 관련 일자리가 19만 7,000개 늘어났다. 지난 8개월 동안 IT 채용 시장도 성장했다. 2021년 12월 기준으로 미국에 약 380만 개의 IT 일자리가 있었다. 무려 20년 만에 가장 큰 폭의 IT 일자리 수 증가에 힘입어 채용이 증가했다. 장코의 보고서는 “IT 전문가의 채용 전망이 밝다. 경기가 회복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증가하면서 계약자 및 컨설턴트 활용과 함께 IT 부서 규모를 확대하려는 기업들이 많다”라고 전했다.    2021년 초의 (임금) 인상은 미미했으나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코에 의하면 2021년 초에는 임금이 눈에 띄게 인상되진 않았다. 전체 IT 전문가의 평균 임금은 2020년 9만 4,729달러에서 연말까지 고작 2.05% 상승한 9만 6,667달러에 그쳤다. 그리고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

2022.01.17

“베이비붐 세대, 스마트 컨슈머 되다” 롯데멤버스 발표

‘20~40대는 온라인 쇼핑, 50대 이상은 오프라인 쇼핑’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롯데멤버스 리서치플랫폼 라임(Lime)에서 발간한 ‘2020 트렌드픽(TREND PICK)’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의 30.6%(응답자 총 3935명)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의 온라인 쇼핑 비중(35.0%)과도 격차가 크지 않다. 보고서에 의하면 베이비붐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은 1위 오픈마켓, 2위 TV홈쇼핑, 3위 소셜커머스, 4위 대형마트 인터넷몰, 5위 온라인 종합몰순이었다. 온라인 쇼핑 채널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최저가 검색’과 ‘가격 비교’가 용이하다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보고서는 구매 전 쇼핑몰 내 이용후기(25.8%)와 제품정보(23.5%), 가격 비교 사이트(13.5%) 등을 참고하는 이들도 많았다고 밝혔다. 카페/블로그(6.5%)나 개인 SNS(4.3%) 이용후기를 참고하는 비율은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아직 낮았다. 과거의 실버 세대와 달리 스마트폰 사용에 능숙한 베이비붐 세대는 쇼핑뿐 아니라 정보 탐색에도 디지털 기기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었다. 라임 설문 결과, 해당 연령대의 응답자 72.5%가 ‘어떤 일을 할 때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를 탐색한다’, 61.2%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활용한다’고 답했다. 주 이용 항목으로는 인터넷 검색(96.3%), 카카오톡(95.5%), 모바일 쇼핑(81.7%) 등을 꼽았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상당수가 TV 외 스마트폰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주중 하루 평균 스마트폰 영상 시청 시간(2.9시간)은 TV(2.8시간)보다 길었으며, 응답자 대부분(93.7%)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었다. 티빙, 웨이브, 올레TV, U+모바일 등 기타 OTT(Over The Top) 서비스(57.1%)와 넷플릭스(19.7%) 이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는...

베이비붐 세대 롯데멤버스 스마트 컨슈머

2020.03.12

‘20~40대는 온라인 쇼핑, 50대 이상은 오프라인 쇼핑’이라는 공식이 깨졌다. 롯데멤버스 리서치플랫폼 라임(Lime)에서 발간한 ‘2020 트렌드픽(TREND PICK)’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55~63년생)의 30.6%(응답자 총 3935명)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밀레니얼 세대의 온라인 쇼핑 비중(35.0%)과도 격차가 크지 않다. 보고서에 의하면 베이비붐 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온라인 쇼핑 채널은 1위 오픈마켓, 2위 TV홈쇼핑, 3위 소셜커머스, 4위 대형마트 인터넷몰, 5위 온라인 종합몰순이었다. 온라인 쇼핑 채널을 이용하는 이유로는 ‘최저가 검색’과 ‘가격 비교’가 용이하다는 점을 가장 많이 꼽았다. 보고서는 구매 전 쇼핑몰 내 이용후기(25.8%)와 제품정보(23.5%), 가격 비교 사이트(13.5%) 등을 참고하는 이들도 많았다고 밝혔다. 카페/블로그(6.5%)나 개인 SNS(4.3%) 이용후기를 참고하는 비율은 밀레니얼 세대에 비해 아직 낮았다. 과거의 실버 세대와 달리 스마트폰 사용에 능숙한 베이비붐 세대는 쇼핑뿐 아니라 정보 탐색에도 디지털 기기를 활발히 사용하고 있었다. 라임 설문 결과, 해당 연령대의 응답자 72.5%가 ‘어떤 일을 할 때 스마트폰으로 관련 정보를 탐색한다’, 61.2%가 ‘필요에 따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활용한다’고 답했다. 주 이용 항목으로는 인터넷 검색(96.3%), 카카오톡(95.5%), 모바일 쇼핑(81.7%) 등을 꼽았다. 또한, 베이비붐 세대의 상당수가 TV 외 스마트폰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주중 하루 평균 스마트폰 영상 시청 시간(2.9시간)은 TV(2.8시간)보다 길었으며, 응답자 대부분(93.7%)이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었다. 티빙, 웨이브, 올레TV, U+모바일 등 기타 OTT(Over The Top) 서비스(57.1%)와 넷플릭스(19.7%) 이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롯데멤버스 전형식 대표는...

2020.03.12

유통 매장에 AI와 VR 구비, 기대 높았지만 소비자 반응은...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이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4%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통/소매기업 임원은 3/4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접목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소매 컨설팅 업체인 더리테일닥터(The Retail Doctor),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가 워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에 의뢰해 미국, 영국, 호주의 유통/소매 기업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매장에서 AI와 VR을 기기가 있으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믿는 응답자는 무려 79%에 달했다.  같은 질문을 1,200명의 소비자에게 한 결과 기술이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거의 모든 응답 임원인 98%는 AI와 VR이 매장 방문자 수를 늘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약 절반의 응답 소비자(48%)는 그러한 첨단 기술 제품이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는 세대 간 차이도 나타났다. 밀레니엄 세대(1980년 이후 출생) 중 절반은 기술을 접목한 매장에 끌렸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와 X세대(1965년 이후 출생)에서는 각각 1/3로, 베이비붐 세대(1946년 이후 출생)에서는 약 1/5로 집계됐다.  VR만 고려할 때 Z세대의 58%는 매장에서 이 기술의 가용 여부가 구매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VR이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통/소매업계는 종종 소비자 경험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라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   -------------------------------------------------...

오라클 구입 Z세대 고객경험 베이비붐 세대 CX 소매 소비자 개인화 인공지능 매장 가상현실 소셜미디어 X세대 유통 개인정보 오라클 넷스위트

2019.07.04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술이 구매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는 14%에 불과했다. 하지만 유통/소매기업 임원은 3/4 이상은 오프라인 매장에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을 접목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생각했다.    뉴욕에 본사를 둔 소매 컨설팅 업체인 더리테일닥터(The Retail Doctor), 오라클 넷스위트(Oracle NetSuite)가 워이크필드 리서치(Wakefield Research)에 의뢰해 미국, 영국, 호주의 유통/소매 기업 임원 400명을 대상으로 공동 조사한 결과 매장에서 AI와 VR을 기기가 있으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믿는 응답자는 무려 79%에 달했다.  같은 질문을 1,200명의 소비자에게 한 결과 기술이 구매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답변은 14%에 그쳤다.  거의 모든 응답 임원인 98%는 AI와 VR이 매장 방문자 수를 늘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약 절반의 응답 소비자(48%)는 그러한 첨단 기술 제품이 해당 매장을 방문하는 데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 조사에서는 세대 간 차이도 나타났다. 밀레니엄 세대(1980년 이후 출생) 중 절반은 기술을 접목한 매장에 끌렸다고 답했다. 이 같은 응답은 Z세대(1995년 이후 출생)와 X세대(1965년 이후 출생)에서는 각각 1/3로, 베이비붐 세대(1946년 이후 출생)에서는 약 1/5로 집계됐다.  VR만 고려할 때 Z세대의 58%는 매장에서 이 기술의 가용 여부가 구매 결정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같은 비율의 응답자가 ‘VR이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통/소매업계는 종종 소비자 경험 혁신의 최전선에 서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매자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라고 보고서는 결론지었다.   -------------------------------------------------...

2019.07.04

직장내 세대 갈등을 줄이기 위한 5가지 방법

종류를 불문하고 고정관념은 조직에 해롭다. 바라는 것은 많은데 게으르고 능력은 부족한 밀레니엄 세대라든지, 짜증을 잘 내고 변화를 싫어해 신기술을 거부하는 베이비붐 세대, 만사가 불만투성이인 X세대 등 각 세대를 규정하는 고정관념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이 지속되면 다양성과 포용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생산성이 저해되고 적극성과 사기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협업도 어려워진다. 메트러스 연구소(Metrus Institute) 소장 윌리엄 A. 쉬에만(William A. Schiemann)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 연령층에 해당되는 밀레니엄 세대에 대한 고정관념이 가장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쉬에만에 따르면, 세대 차이에 대한 오해와 당혹감으로 인해 고정관념을 갖게 되는 사례를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쉬에만은 “메트러스 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기업 임원 중에는 젊은 직원들을 가리켜 능력 부족, 응석받이, 기술에 대한 지식으로 잘난 척, 조직생활에 대한 준비 부족 등의 말로 규정하는 경우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렇다면 밀레니엄 세대 중 20~25세의 사람들과 30~35세의 사람들 간에 차이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럼요! 나이든 축이 더 목표도 뚜렷하고 기업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학력도 높지요’ 등등의 답변이 돌아온다”면서 “생각해 보면 나이를 10살 정도 더 먹은 사람들이 더 성숙하고 경험도 많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25~30세 연령층의 개인 간에 차이점을 말해 달라고 하면 해답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성과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창의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사람과 미약한 사람, 의사소통에 뛰어난 사람과 서투른 사람 등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협업 CIO X세대 갈등 고정관념 세대 밀레니엄 세대 베이비붐 세대 번아웃

2017.05.19

종류를 불문하고 고정관념은 조직에 해롭다. 바라는 것은 많은데 게으르고 능력은 부족한 밀레니엄 세대라든지, 짜증을 잘 내고 변화를 싫어해 신기술을 거부하는 베이비붐 세대, 만사가 불만투성이인 X세대 등 각 세대를 규정하는 고정관념 역시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이 지속되면 다양성과 포용성에 악영향을 미친다. 생산성이 저해되고 적극성과 사기가 떨어질 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협업도 어려워진다. 메트러스 연구소(Metrus Institute) 소장 윌리엄 A. 쉬에만(William A. Schiemann)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중반 연령층에 해당되는 밀레니엄 세대에 대한 고정관념이 가장 만연해 있다고 지적했다. 쉬에만에 따르면, 세대 차이에 대한 오해와 당혹감으로 인해 고정관념을 갖게 되는 사례를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쉬에만은 “메트러스 연구소에서 정기적으로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기업 임원 중에는 젊은 직원들을 가리켜 능력 부족, 응석받이, 기술에 대한 지식으로 잘난 척, 조직생활에 대한 준비 부족 등의 말로 규정하는 경우가 놀라울 정도로 많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렇다면 밀레니엄 세대 중 20~25세의 사람들과 30~35세의 사람들 간에 차이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럼요! 나이든 축이 더 목표도 뚜렷하고 기업 조직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학력도 높지요’ 등등의 답변이 돌아온다”면서 “생각해 보면 나이를 10살 정도 더 먹은 사람들이 더 성숙하고 경험도 많은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25~30세 연령층의 개인 간에 차이점을 말해 달라고 하면 해답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다며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 성과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창의력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 사람과 미약한 사람, 의사소통에 뛰어난 사람과 서투른 사람 등등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2017.05.19

마케팅에 AI 접목, 소비자는 '긍정적'으로 전망 <로켓퓨얼 조사>

로켓퓨얼(Rocket Fue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 추천, 맞춤 광고를 개선하는데 AI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애드테크 업체인 로켓퓨얼이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호주, 프랑스, 스페인 8개국의 밀레니엄 세대부터 베이비붐 세대까지 전 세대의 소비자 1,9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25~34세의 밀레니엄 세대 80%는 기업이 맞춤형 광고와 제품으로 소비자를 브랜드 마케팅에 참여하게 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세대의 62%는 AI를 활용해 자시의 관심사 위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안하는 데 대해서도 가치 있게 평가했다. X세대는 밀레니엄 세대보다 AI에 대한 감흥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대의 74%는 맞춤 광고와 상품이 유용하다고 평가했으며, 53%는 관심사 위주로 제품을 추천하는 아이디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55세 이상의 베이비붐 세대는 이 목록이 취하위였다. AI가 소비자를 인지하는 방식에 관해서 전체 세대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세대의 소비자 3명 중 2명은 AI를 흥미로운 기술 개발로 생각했으며, 특히 18~34세 남성 응답자에서 무려 81%나 이같이 답했다. 전체 응답자 69%는 AI가 일상생활로 파고들고 있다고 답했으며, 17%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군대에서 AI 도입에 관해서는 64%가, 가정에서 도입은 61%가 각각 인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미디어ㆍ광고ㆍ마케팅에서 AI가 결합됐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61%로 집계됐다. AI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이를 긍정적인 기술(57%)로 간주했다. 인공지능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에 관한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40%는 긍정적으로, 6%는 부정적으로, 45%는 양쪽 모두를 지목했다. 또한 응답자 5명 중 1명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답...

X세대 로켓퓨얼 맞춤 광고 베이비붐 세대 밀레니엄 세대 소비자 인공지능 CMO 조사 Rocket Fuel

2017.05.17

로켓퓨얼(Rocket Fuel)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대부분이 제품 및 서비스 추천, 맞춤 광고를 개선하는데 AI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애드테크 업체인 로켓퓨얼이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 호주, 프랑스, 스페인 8개국의 밀레니엄 세대부터 베이비붐 세대까지 전 세대의 소비자 1,9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에 관한 인식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25~34세의 밀레니엄 세대 80%는 기업이 맞춤형 광고와 제품으로 소비자를 브랜드 마케팅에 참여하게 하는 데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 세대의 62%는 AI를 활용해 자시의 관심사 위주로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안하는 데 대해서도 가치 있게 평가했다. X세대는 밀레니엄 세대보다 AI에 대한 감흥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세대의 74%는 맞춤 광고와 상품이 유용하다고 평가했으며, 53%는 관심사 위주로 제품을 추천하는 아이디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55세 이상의 베이비붐 세대는 이 목록이 취하위였다. AI가 소비자를 인지하는 방식에 관해서 전체 세대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세대의 소비자 3명 중 2명은 AI를 흥미로운 기술 개발로 생각했으며, 특히 18~34세 남성 응답자에서 무려 81%나 이같이 답했다. 전체 응답자 69%는 AI가 일상생활로 파고들고 있다고 답했으며, 17%는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군대에서 AI 도입에 관해서는 64%가, 가정에서 도입은 61%가 각각 인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미디어ㆍ광고ㆍ마케팅에서 AI가 결합됐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61%로 집계됐다. AI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이 이를 긍정적인 기술(57%)로 간주했다. 인공지능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부정적인 영향을 줄지에 관한 질문에서 전체 응답자의 40%는 긍정적으로, 6%는 부정적으로, 45%는 양쪽 모두를 지목했다. 또한 응답자 5명 중 1명은 인공지능을 두려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답...

2017.05.17

직장내 세대차이 '다름을 인정하고 강점으로 활용하라'

이른바 밀레니엄 세대들이 관리자로 승진하면서 직장 내 세대간 충돌이 늘어나게 됐다. 여기 베이비 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의 고유한 개성을 경쟁우위로 활용할 수 잇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붐 세대부터 이제 막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조직 안에서 함께 일할 때 크고 작은 마찰은 불가피하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 세대간의 갈등은 CIO를 비롯한 경영진들에게 골치거리를 안겨 주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 모두 저마다의 업무상 강점이 있지만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직위로 올라가면서 직장 분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퓨처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의 파트너 겸 연구 책임자이자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 셀러인 자신을 홍보하라(Promote Yourself)를 저술한 댄 쇼벨은 "아직 은퇴하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는 경험상 이점이 있다. X 세대 근로자들은 인내심 있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으며’ 자신의 업무 특성상 자신이 리더십 직위로 승진해야 한다고 느낀다. 하지만 기업들은 밀레니엄 세대의 기술 역량, 유연성, 적응성을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역할로 승진하고 있고 이로 인해 파괴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원 개발 기업 퓨처 워크플레이스와 비욘드(Beyond), TCN(The Career Network)이 진행한 세대별로 본 리더십(Multi-Generational Leadership) 설문조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이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전문가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5,771명의 응답자에 따르면 이런 리더십 변화는 회사의 업무 환경에 유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83%는 사무실에서 X세대와 베이비...

협업 의사소통 조직 관리 밀레니엄 세대 인사 극복 갈등 X세대 세대차이 커뮤니케이션 HR 소셜네트워크 CIO 베이비붐 세대

2015.11.27

이른바 밀레니엄 세대들이 관리자로 승진하면서 직장 내 세대간 충돌이 늘어나게 됐다. 여기 베이비 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의 고유한 개성을 경쟁우위로 활용할 수 잇는 방안을 소개한다. 이미지 출처 : Thinkstock 은퇴를 앞둔 베이비 붐 세대부터 이제 막 디지털 기기에 익숙한 밀레니엄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조직 안에서 함께 일할 때 크고 작은 마찰은 불가피하다. 서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데서 발생한 세대간의 갈등은 CIO를 비롯한 경영진들에게 골치거리를 안겨 주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 X 세대, 밀레니엄 세대 모두 저마다의 업무상 강점이 있지만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직위로 올라가면서 직장 분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실정이다. 퓨처 워크플레이스(Future Workplace)의 파트너 겸 연구 책임자이자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 셀러인 자신을 홍보하라(Promote Yourself)를 저술한 댄 쇼벨은 "아직 은퇴하지 않은 베이비붐 세대는 경험상 이점이 있다. X 세대 근로자들은 인내심 있게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으며’ 자신의 업무 특성상 자신이 리더십 직위로 승진해야 한다고 느낀다. 하지만 기업들은 밀레니엄 세대의 기술 역량, 유연성, 적응성을 원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밀레니엄 세대가 리더십 역할로 승진하고 있고 이로 인해 파괴적인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임원 개발 기업 퓨처 워크플레이스와 비욘드(Beyond), TCN(The Career Network)이 진행한 세대별로 본 리더십(Multi-Generational Leadership) 설문조사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밀레니엄 세대들이 X세대와 베이비붐 세대 전문가들을 관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5,771명의 응답자에 따르면 이런 리더십 변화는 회사의 업무 환경에 유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83%는 사무실에서 X세대와 베이비...

2015.11.27

베이비붐 세대의 관심을 끄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 9선

현재 미국에는 1946년에서 1964년 사이에 태어난 7,700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가 있다. 2015년 말까지 50세 이상의 미국인들은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게 될 것이고, 이들은 전체 인구가 가진 부의 70%(혹은 그 이상)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의 구매와 온라인 습성이 뉴스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곤 하지만, 이런 젊은 세대의 구매력은 미국 내에서만 3조 달러에 달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구매력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밀레니엄 세대처럼 베이비붐 세대도 쉽게 넘어가지는 않는다. 게다가 50, 60, 70대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자식과 손주들과 달리 현재 마케팅에서 큰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스냅챗과 인스타그램 같은 스마트폰과 앱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더 드물다. (베이비붐 세대의 79% 정도는 인터넷을 활용하고, 온라인에 접속하거나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베이비부머들은 컴퓨터에서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소셜 미디어에서도 활동하고 한다.) 그러면 마케터들이 이런 황금 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 여기 베이비붐 세대를 전문으로 한 마케터와 전자상거래 전문가들이 온라인에서 베이비붐 세대에 접근하고 판매하는 방법에 대한 9가지 제안을 소개한다. 1 모든 베이비부머가 똑같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고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 업체인 스트레터직 커뮤니케이션스(Strategic Communications)의 사장 린다 포팔은 “다른 대규모 그룹에 마케팅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대상을 너무 넓게 설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이비붐 세대는 상당히 거대한 집단이고 이 세대에 속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이 세대의 어떤 부류가 가장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지...

CRM CIO 전략 소셜 네트워크 디지털 마케팅 밀레니엄 세대 베이비붐 세대

2014.09.19

현재 미국에는 1946년에서 1964년 사이에 태어난 7,700만 명의 베이비붐 세대가 있다. 2015년 말까지 50세 이상의 미국인들은 전체 인구의 45%를 차지하게 될 것이고, 이들은 전체 인구가 가진 부의 70%(혹은 그 이상)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밀레니엄 세대의 구매와 온라인 습성이 뉴스에 집중적으로 보도되곤 하지만, 이런 젊은 세대의 구매력은 미국 내에서만 3조 달러에 달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구매력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 하지만 밀레니엄 세대처럼 베이비붐 세대도 쉽게 넘어가지는 않는다. 게다가 50, 60, 70대 소비자들은 자신들의 자식과 손주들과 달리 현재 마케팅에서 큰 바람을 불러 일으키는 스냅챗과 인스타그램 같은 스마트폰과 앱들을 활용하는 경우가 더 드물다. (베이비붐 세대의 79% 정도는 인터넷을 활용하고, 온라인에 접속하거나 이메일을 확인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것은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베이비부머들은 컴퓨터에서 온라인으로 쇼핑하고 소셜 미디어에서도 활동하고 한다.) 그러면 마케터들이 이런 황금 세대에게 어떻게 다가가면 좋을까? 여기 베이비붐 세대를 전문으로 한 마케터와 전자상거래 전문가들이 온라인에서 베이비붐 세대에 접근하고 판매하는 방법에 대한 9가지 제안을 소개한다. 1 모든 베이비부머가 똑같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고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이들을 대상으로 하라.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전문 업체인 스트레터직 커뮤니케이션스(Strategic Communications)의 사장 린다 포팔은 “다른 대규모 그룹에 마케팅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대상을 너무 넓게 설정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베이비붐 세대는 상당히 거대한 집단이고 이 세대에 속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든 베이비부머들을 대상으로 하기보다는 이 세대의 어떤 부류가 가장 당신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지...

201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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