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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ㅣ2021년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서 눈여겨봐야 할 5가지 

작년 이맘때쯤 필자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을 일컫는 ‘블랙스완(Black Swan)’이 일어나지 않는 한, 2020년의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고 2020년 전망을 기고한 바 있다. 드러난 바와 같이, 필자는 최악의 블랙스완을 부차적으로나마 예측한 셈이다. 바로 팬데믹이다.   팬데믹은 조(兆) 단위를 웃도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원격의료(Telehealth)’를 만들어냈다. 美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문 업체 다모 컨설팅(Damo Consulting)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이용률이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몇 달 동안 의료서비스 기업들은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 도구를 통한 온라인 경험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아마도 팬데믹이 낳은 가장 중요한 결과는 이것이 ‘위대한 균형 장치(great equalizer)’ 역할을 했다는, 즉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이제 온라인 경험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퍼스트(digital-first)’ 기업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의료서비스가 급속하게 가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한 필자의 2021년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원격의료 기술이 특정 니즈를 해결할 정도로 성숙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모든 의료서비스 시스템은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구축하거나 신속하게 확대해야 했다. 의료서비스 기관들은 원격의료에 일률적인 접근법을 취했고, 느슨하게 통합된 아키텍처에 적절하지 않은 기술 도구를 결합했다.  이제 디지털 리더들은 팬데믹을 넘어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화 중인 원격의료 플랫폼은 백엔드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에 더욱더 즉각적인 통합을 지원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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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작년 이맘때쯤 필자는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을 일컫는 ‘블랙스완(Black Swan)’이 일어나지 않는 한, 2020년의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느리지만 꾸준히 발전할 것이라고 2020년 전망을 기고한 바 있다. 드러난 바와 같이, 필자는 최악의 블랙스완을 부차적으로나마 예측한 셈이다. 바로 팬데믹이다.   팬데믹은 조(兆) 단위를 웃도는 기회가 될 수 있는 ‘원격의료(Telehealth)’를 만들어냈다. 美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자문 업체 다모 컨설팅(Damo Consulting)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의료 이용률이 5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이후 몇 달 동안 의료서비스 기업들은 1차 진료 서비스의 디지털 접점을 가리키는 ‘디지털 프론트 도어(Digital Front Door)’ 도구를 통한 온라인 경험을 개선하는 데 주력했다.  아마도 팬데믹이 낳은 가장 중요한 결과는 이것이 ‘위대한 균형 장치(great equalizer)’ 역할을 했다는, 즉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시장은 이제 온라인 경험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퍼스트(digital-first)’ 기업을 추구하기 시작했다. 의료서비스가 급속하게 가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한 필자의 2021년 전망은 다음과 같다.    1. 원격의료 기술이 특정 니즈를 해결할 정도로 성숙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자마자 모든 의료서비스 시스템은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구축하거나 신속하게 확대해야 했다. 의료서비스 기관들은 원격의료에 일률적인 접근법을 취했고, 느슨하게 통합된 아키텍처에 적절하지 않은 기술 도구를 결합했다.  이제 디지털 리더들은 팬데믹을 넘어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원격의료 프로그램을 재정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진화 중인 원격의료 플랫폼은 백엔드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에 더욱더 즉각적인 통합을 지원하고 ...

202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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