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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ㅣ'iOS 15' 공개 임박··· 어떤 변화가 있을까? 

WWDC 2021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이야말로 애플의 모바일 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볼 좋은 순간이다.    아이패드 위젯 그리고 홈 화면  필자의 최근 칼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플은 아이패드의 위젯과 홈 화면 레이아웃을 일부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오늘 보기(Today View)’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홈 화면 어느 곳이든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모든 앱을 위젯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잠금 화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  애플은 ‘애플 뮤직 포 아티스트(Apple Music for Artists)’,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 ‘애플 디벨로퍼(Apple Developers)’ 앱의 아이콘 디자인을 변경했다. 세 가지 앱의 아이콘 모두 얇은 마름모꼴 테두리로 둘러싸여 3D 양각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변경된 아이콘은 특히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맥OS 빅서(Big Sur)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i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암시할 수 있다. 마지막 주요 iOS UI 디자인은 지난 2009년에 이뤄졌다.  알림 개선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현재 상태에 잘 반응하도록 개선된 알림 제어 기능을 반길 수 있겠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최근 OS가 세분화된 알림 제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장에 따르면 알림에 약간의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운전, 작업, 수면 또는 기타 사용자정의 범주로 상태를 설정한 경우 기기에서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자동화된 메시지 응답 이러한 알림 변화는 메시지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작업 중이거나 취침 중일 때 또는 사용자가 정의한 다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보낼 자동 메시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 iOS는 사용자가 운전 중일 때만 자동 응답을 공유한다. 자...

애플 WWDC iOS 15 아이패드 맥OS 빅 서 페이스북 왓츠앱 프라이버시 생체인식 애플 페이 어도비 운영체제

2021.04.27

WWDC 2021가 몇 주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이야말로 애플의 모바일 시스템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생각해볼 좋은 순간이다.    아이패드 위젯 그리고 홈 화면  필자의 최근 칼럼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애플은 아이패드의 위젯과 홈 화면 레이아웃을 일부 변경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오늘 보기(Today View)’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홈 화면 어느 곳이든 위젯을 배치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모든 앱을 위젯으로 바꿀 수도 있다. 그리고 잠금 화면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새로운 아이콘 디자인  애플은 ‘애플 뮤직 포 아티스트(Apple Music for Artists)’, ‘앱 스토어 커넥트(App Store Connect)’, ‘애플 디벨로퍼(Apple Developers)’ 앱의 아이콘 디자인을 변경했다. 세 가지 앱의 아이콘 모두 얇은 마름모꼴 테두리로 둘러싸여 3D 양각이 도드라져 보인다. 이 변경된 아이콘은 특히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맥OS 빅서(Big Sur)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iOS를 위한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암시할 수 있다. 마지막 주요 iOS UI 디자인은 지난 2009년에 이뤄졌다.  알림 개선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현재 상태에 잘 반응하도록 개선된 알림 제어 기능을 반길 수 있겠다. 블룸버그(Bloomberg)는 최근 OS가 세분화된 알림 제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주장에 따르면 알림에 약간의 ‘인텔리전스’가 적용돼 운전, 작업, 수면 또는 기타 사용자정의 범주로 상태를 설정한 경우 기기에서 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자동화된 메시지 응답 이러한 알림 변화는 메시지 응답으로 확장될 수 있다. 즉 작업 중이거나 취침 중일 때 또는 사용자가 정의한 다른 활동을 하고 있을 때 연락을 받으면 상대방에게 보낼 자동 메시지 응답을 생성할 수 있다. 현재 iOS는 사용자가 운전 중일 때만 자동 응답을 공유한다. 자...

2021.04.27

네이티브스크립트 8.0 공개··· “애플 M1과 웹팩 5 지원”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사용하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 ‘네이티브스크립트(NativeScript)’의 최신 릴리즈(v8.0)가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M1 시스템과 웹팩5 모듈 번들러 지원이 추가됐다.    이제 네이티브스크립트는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맥북용 SoC(System on Chip)인 ‘M1’을 지원한다. 애플 M1은 인텔 프로세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개됐다.  한편 영구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웹 플랫폼과의 호환성 개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웹팩 5(Webpack 5)’는 2020년 10월 출시됐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을 사용하면 웹팩을 더욱더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3월 31일에 발표된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요소의 프레임 주위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하는 CSS box-shadow와 텍스트에 그림자를 추가하는 CSS text-shadow가 지원된다.  • GridLayout에서 확장된 새로운 레이아웃 컨테이너 <RootLayout>는 동적 뷰 생성 및 계층화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 @nativescript/debug-ios 패키지는 iOS 앱에 디버깅 도구를 추가한다.  • 애플 페이 및 구글 페이용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NativeScript Best Practices Guide)가 지원된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공식 ES린트(ESLint) 규칙이 제공된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으로 업데이트하려면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 -g nativescript  ns migrate 네이티브스크립트를 사용하...

네이티브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모바일 앱 개발 애플리케이션 iOS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 개발 애플 실리콘 M1 SoC 인텔 웹팩 애플 페이 구글 페이

2021.04.13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사용하는 네이티브 모바일 앱 개발 프레임워크 ‘네이티브스크립트(NativeScript)’의 최신 릴리즈(v8.0)가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애플 M1 시스템과 웹팩5 모듈 번들러 지원이 추가됐다.    이제 네이티브스크립트는 애플에서 자체 개발한 맥북용 SoC(System on Chip)인 ‘M1’을 지원한다. 애플 M1은 인텔 프로세스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지난 2020년 11월 공개됐다.  한편 영구 캐싱을 통한 성능 향상, 웹 플랫폼과의 호환성 개선 등을 특징으로 하는 ‘웹팩 5(Webpack 5)’는 2020년 10월 출시됐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을 사용하면 웹팩을 더욱더 간단하게 구성할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3월 31일에 발표된 네이티브스크립트 8.0의 새로운 기능과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요소의 프레임 주위에 그림자 효과를 추가하는 CSS box-shadow와 텍스트에 그림자를 추가하는 CSS text-shadow가 지원된다.  • GridLayout에서 확장된 새로운 레이아웃 컨테이너 <RootLayout>는 동적 뷰 생성 및 계층화를 위한 API를 제공한다.  • @nativescript/debug-ios 패키지는 iOS 앱에 디버깅 도구를 추가한다.  • 애플 페이 및 구글 페이용 플러그인이 추가됐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베스트 프랙티스 가이드(NativeScript Best Practices Guide)가 지원된다.  • 네이티브스크립트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새로운 공식 ES린트(ESLint) 규칙이 제공된다.  네이티브스크립트 8.0으로 업데이트하려면 NPM을 통해 아래의 명령을 사용하여 설치할 수 있다.    npm i -g nativescript  ns migrate 네이티브스크립트를 사용하...

2021.04.13

블로그ㅣ애플워치로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애플워치(Apple Watch)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몇 가지 툴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툴과 그 사용 방법을 살펴본다.    1. 애플워치 리마인더 기능(Remiders) 필자는 애플워치의 리마인더 기능으로 거의 모든 것을 알림 한다. 이를테면 식사 준비할 시간부터 프로젝트 마감일, 전화해야 하는 일정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디지털 크라운을 한 번 눌러서 시리를 소환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예를 들면 “금요일에 줌 미팅에 참석하라고 알려줘” 또는 “시리야, 2시간 타이머 설정해줘”라고 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리마인더를 설정하면 해당 일정을 다시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정한 시간에는 알림 하나만 받을 수 있지만, 이는 아이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주의사항: 리마인더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동기화되는 메모를 작성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라면 이미 기능이 더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앱 원노트(OneNote)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알림을 추가하려면, 아이폰(또는 리마인더 앱과 동기화된 애플 기기)을 열고 리마인더를 열어라. 그리고 편집할 알림을 찾아라. 이를 탭하면 ‘i'가 나타난다. ‘i’를 눌러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고, 사용 가능한 다른 매개변수를 설정한다. 단, 리마인더를 캘린더로 내보낼 순 없다. 물론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앱이 있다(개인적으로 볼 때 듀(Due)와 띵스(Things)가 사용할 만하다). 2. 액티비티(Activity) 집이든 사무실이든 일하는 장소와 상관없이 ‘액티비티(Activity)’는 중요하다. 정말이다. 수년 동안 마감에 쫓기며 의자에만 앉아 글을 써온 탓에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은 필자의 고질병이 됐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였거나 운동을 했다면 이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

애플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아이폰 원격근무 재택근무 코로나19 비접촉식 결제 애플 페이 리마인더 알림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액티비티 피트니스 메일 왓츠앱 시리

2020.09.08

애플워치(Apple Watch)는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도록 돕는 몇 가지 툴을 제공한다. 여기서는 이러한 툴과 그 사용 방법을 살펴본다.    1. 애플워치 리마인더 기능(Remiders) 필자는 애플워치의 리마인더 기능으로 거의 모든 것을 알림 한다. 이를테면 식사 준비할 시간부터 프로젝트 마감일, 전화해야 하는 일정에 이르기까지 그 대상은 다양하다. 기능을 사용하려면 디지털 크라운을 한 번 눌러서 시리를 소환하면 된다. 그러고 나서 예를 들면 “금요일에 줌 미팅에 참석하라고 알려줘” 또는 “시리야, 2시간 타이머 설정해줘”라고 말한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현재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단 리마인더를 설정하면 해당 일정을 다시는 생각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설정한 시간에는 알림 하나만 받을 수 있지만, 이는 아이폰에서 변경할 수 있다.  (주의사항: 리마인더는 모든 애플 기기에서 동기화되는 메모를 작성하는 데 유용한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라면 이미 기능이 더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 앱 원노트(OneNote)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알림을 추가하려면, 아이폰(또는 리마인더 앱과 동기화된 애플 기기)을 열고 리마인더를 열어라. 그리고 편집할 알림을 찾아라. 이를 탭하면 ‘i'가 나타난다. ‘i’를 눌러서 날짜와 시간을 변경하고, 사용 가능한 다른 매개변수를 설정한다. 단, 리마인더를 캘린더로 내보낼 순 없다. 물론 이를 위한 서드파티 앱이 있다(개인적으로 볼 때 듀(Due)와 띵스(Things)가 사용할 만하다). 2. 액티비티(Activity) 집이든 사무실이든 일하는 장소와 상관없이 ‘액티비티(Activity)’는 중요하다. 정말이다. 수년 동안 마감에 쫓기며 의자에만 앉아 글을 써온 탓에 반복사용스트레스증후군(repetitive strain injury)은 필자의 고질병이 됐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였거나 운동을 했다면 이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

2020.09.08

'티타늄 소재를 보는 순간···' 애플 카드의 거의 모든 것

'애플 카드(Apple Car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최신 정보를 모두 정리해 보자. 애플의 애플 페이 담당 부사장 제니퍼 베일리는 애플 카드 서비스를 발표하며 애플 카드가 고객이 자신의 재정 상태를 더 건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현명하게 지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할부로 결제했을 때 얼마나 큰 비용이 드는지 이해할 수 있는 투명성을 제공하며, 잔액을 지불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애플 카드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많지 않다. 애플 카드가 앱과 연결되고 애플 구매에 대해 3%의 캐시백이 제공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아이패드용 앱이 별도로 나오고 애플 제품을 중심으로 일부 제품에 대해 낮은 이자나 무이자 할부 구매 등의 추가 혜택이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할부 구매 같은 파이낸싱 구매는 계속해서 제때 결제액을 납부하면 이자가 붙지 않는다. 즉, 맥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했을 때 구매 금액의 3%를 캐시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고 (할부를 잘 내면) 24개월간 이자를 내지 않는다. 애플 카드는 월렛과 연동해 작동하므로 아이폰이 있어야 카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각 카드가 개인 장치와 고유하게 연결된다. 아이패드용 애플 카드 앱도 제공될 예정이다.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 계정은 필수다. 또한, 해당 계정에서 이중 인증을 활성화해야 한다. 애플 카드, 8월부터 미국서 발급 시작 카드 신청과 승인에 걸리는 시간은 몇 분이며 발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애플 카드는 18세 이상의 미국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8월 7일 기준으로 현재는 애플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 카드를 신청할 수 있지만 별도로 등록할 수도 있다. 초대장을 받는 데 성공하면, 다음 단계에 따라 애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월렛 앱을 연다. - 오른쪽 위의 플러스(+) 버튼을 탭한다. - 애플 카드를 선택한 후 계속을 탭한다. -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

애플 페이 애플 카드 티타늄

2019.08.08

'애플 카드(Apple Card)'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최신 정보를 모두 정리해 보자. 애플의 애플 페이 담당 부사장 제니퍼 베일리는 애플 카드 서비스를 발표하며 애플 카드가 고객이 자신의 재정 상태를 더 건전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현명하게 지출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할부로 결제했을 때 얼마나 큰 비용이 드는지 이해할 수 있는 투명성을 제공하며, 잔액을 지불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현재까지 애플 카드에 대해 공개된 정보는 많지 않다. 애플 카드가 앱과 연결되고 애플 구매에 대해 3%의 캐시백이 제공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졌다. 아이패드용 앱이 별도로 나오고 애플 제품을 중심으로 일부 제품에 대해 낮은 이자나 무이자 할부 구매 등의 추가 혜택이 제공될 가능성이 있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할부 구매 같은 파이낸싱 구매는 계속해서 제때 결제액을 납부하면 이자가 붙지 않는다. 즉, 맥을 24개월 할부로 구매했을 때 구매 금액의 3%를 캐시백을 통해 현금으로 돌려받고 (할부를 잘 내면) 24개월간 이자를 내지 않는다. 애플 카드는 월렛과 연동해 작동하므로 아이폰이 있어야 카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각 카드가 개인 장치와 고유하게 연결된다. 아이패드용 애플 카드 앱도 제공될 예정이다. 애플 ID와 아이클라우드 계정은 필수다. 또한, 해당 계정에서 이중 인증을 활성화해야 한다. 애플 카드, 8월부터 미국서 발급 시작 카드 신청과 승인에 걸리는 시간은 몇 분이며 발급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애플 카드는 18세 이상의 미국 거주자가 신청할 수 있다. 8월 7일 기준으로 현재는 애플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 카드를 신청할 수 있지만 별도로 등록할 수도 있다. 초대장을 받는 데 성공하면, 다음 단계에 따라 애플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 월렛 앱을 연다. - 오른쪽 위의 플러스(+) 버튼을 탭한다. - 애플 카드를 선택한 후 계속을 탭한다. - 개인 정보를 입력한 후 ...

2019.08.08

"Y세대가 디지털 결제 주도" 호주 뱅크웨스트 설문조사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CIO 베이비붐세대 구글 페이 삼성 페이 애플 페이 디지털 변혁 디지털 결제 지불 신용카드 결제 Y세대 X세대 금융 설문조사 커먼웰스뱅크

2019.04.26

뱅크웨스트에서 의뢰한 설문조사 결과 ‘Y세대’ 소비자 중 40%에 가까운 비율이 일상적인 구매에 디지털 수단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웨스트는 디지털 결제를 스마트 기기에서 디지털 카드로 하는 결제로 정의했다. 디지털 결제 사용 비율은 설문조사에서 가장 어린 연령층에 속하는 Y세대에서 가장 높았던 반면, X세대와 베이비 붐 세대는 각각 23%와 11.5%에 그쳤다.   전 연령층에 걸쳐 디지털 카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사람 중 약 40%는 일상적인 구매의 절반 이상에 디지털 카드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대상 디지털 카드 사용자 중 절반 가까이는 지난 12개월 동안 디지털 결제 방식을 사용하는 빈도가 늘어났다고 응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올 2월 코어데이터가 호주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에 거주하는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와 유사하지만 훨씬 더 큰 규모(소비자 5만 명)로 로이 모건이 실시해 올 1월 발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 연령층에 걸쳐 은행이 아닌 디지털 결제를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6.8%인 반면 은행 자체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이러한 수치는 뱅크웨스트 자체에 고무적이다. 뱅크웨스트는 호주 동부 해안에 위치한 실제 지점 수는 대폭 줄이고 디지털 채널에 더욱 주력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2018년 중반에 발표한 바 있다.  뱅크웨스트의 기술 변신 총괄 이사 앤디 위어는 뱅크웨스트의 디지털 집중 전략은 ‘전적으로 생존을 위한 것’이라고 지난 6월 밝힌 바 있다.  뱅크웨스트는 구글 페이(구 안드로이드 페이)를 2016년부터, 애플 페이를 올해 1월부터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삼성 페이는 제공하지 않는다. 단, 뱅크웨스트의 모기업인 커먼웰스뱅크는 카드 회원에게 삼성 디지털 지갑을 제공한다. 뱅크웨스트 모바일 앱에서 디지털 카...

2019.04.26

'애플 카드'의 진정한 가치··· "낡은 금융과 새 UX의 결합"

애플이 '애플 카드(Apple Card)'라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표했다. 이는 애플 월렛 앱과 무접촉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로 시작된 금융 서비스 시장으로의 확장에서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애플 카드가 몇 가지 매력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일 구매액에서 최대 3%까지 캐시 백(현금 보상) 보너스를 제공하고, 연체료나 국제 거래 수수료가 없다. 티타늄 소재의 칩 내장 카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카드 표면에는 신용카드 번호가 없다. 사용자 이름과 애플 로고만 있다. 여기에 더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구매 내용과 지출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애플 카드는 본질적으로 애플 페이의 또 다른 결제 수단이다. 고객은 아이폰의 애플 월렛 앱을 사용해 카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애플이 결제나 지불 옵션으로 기존 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독자적인 신용카드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설명하면 신용카드 발급업체와 수수료를 나눠 가질 필요가 없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에 따르면, 모든 기업이 지불 교환(지불 또는 결제 정산) 사업에 눈독을 들인다. (당연하게도)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애플은 이미 많은 것을 팔고 있다. 지불이나 결제 처리에서 새로운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더구나 지불이나 결제를 관리하면 사용자의 구매 내용와 시기, 장소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데이터 마이닝을 결합하면 표적 광고와 서비스를 위한 값진 정보를 얻게 된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 아비바 리탄은 애플이 결제나 지불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급격히 바꾸는 대신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에 비하면 페이스북이 하고 있는 일이 훨씬 급격한 변화에 해당한다. 암...

애플 아이폰 금융 결제 애플 페이

2019.04.02

애플이 '애플 카드(Apple Card)'라는 새로운 신용카드를 발표했다. 이는 애플 월렛 앱과 무접촉 디지털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로 시작된 금융 서비스 시장으로의 확장에서 자연스러운 발전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애플은 애플 카드가 몇 가지 매력적인 특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한다. 일일 구매액에서 최대 3%까지 캐시 백(현금 보상) 보너스를 제공하고, 연체료나 국제 거래 수수료가 없다. 티타늄 소재의 칩 내장 카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카드 표면에는 신용카드 번호가 없다. 사용자 이름과 애플 로고만 있다. 여기에 더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구매 내용과 지출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애플 카드는 본질적으로 애플 페이의 또 다른 결제 수단이다. 고객은 아이폰의 애플 월렛 앱을 사용해 카드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애플이 결제나 지불 옵션으로 기존 카드를 사용하는 대신 독자적인 신용카드를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 간단히 설명하면 신용카드 발급업체와 수수료를 나눠 가질 필요가 없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제이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에 따르면, 모든 기업이 지불 교환(지불 또는 결제 정산) 사업에 눈독을 들인다. (당연하게도) 많은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는 “애플은 이미 많은 것을 팔고 있다. 지불이나 결제 처리에서 새로운 이익을 얻으려 하는 것은 당연하다”라고 말했다. 더구나 지불이나 결제를 관리하면 사용자의 구매 내용와 시기, 장소 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획득할 수 있다. 여기에 데이터 마이닝을 결합하면 표적 광고와 서비스를 위한 값진 정보를 얻게 된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 아비바 리탄은 애플이 결제나 지불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급격히 바꾸는 대신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화시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애플에 비하면 페이스북이 하고 있는 일이 훨씬 급격한 변화에 해당한다. 암...

2019.04.02

마케팅과 IT가 함께 '디지털 변혁' 추진··· RAA 이야기

호주 남부 로열 자동차 협회(RAA:Royal Automobile Association of South Australia)의 IT 책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IT와 마케팅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지 않으면 소비자 기대를 계속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강조했다. RAA는 디지털 우선 전략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회원과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3개년 변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 초 첫걸음을 떼면서 IT 및 디지털 통합업체인 엠파이어드(Empired)와 손잡고, 디지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투자 분야를 파악하는 디지털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웹사이트와 디지털 제품, 서비스를 쇄신하기 위해 사이트코어 익스피리언스 플랫폼(Sitecore Experience Platform)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해 구현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내부 데이터 자산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파악해 차별하고, 전사적으로 고객 참여를 개선하는 두번째 프로그램을 착수했다. RAA 그룹의 정보 책임자인 마이크 월터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디지털은 RAA가 회원 및 소비자와 더 개인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채널이자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트렌드가 디지털을 우선시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채널과 기업, 제품에 변화를 주는 것은 여기에 촉매가 된다"고 말했다. RAA는 웹 프레젠스가 있지만, 이는 매우 정보 지향적이었다. 정교한 트랜잭션 기능뿐 아니라 표적화와 개인화 기능도 부족했다. 월터는 디지털 변혁 첫해 동안 '기본'을 바로잡는 데 주력했다. 출발점은 자동차 여행과 도로 사고 지원, 보험, 보안과 관련된 핵심 상품들이었다. 그는 "실패할 수 있는 디지털 계획에 대한 프로젝트들을 확인했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사람들이 쉽게 찾아...

협업 RAA 고객경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애플 페이 디지털 변혁 CX 마케터 페이팔 디지털 개인화 CMO 자동차 IT부서 디지털 로드맵

2016.11.07

호주 남부 로열 자동차 협회(RAA:Royal Automobile Association of South Australia)의 IT 책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IT와 마케팅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지 않으면 소비자 기대를 계속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게 된다고 강조했다. RAA는 디지털 우선 전략에 접근하는 방법으로 회원과 고객의 경험을 개선하는 3개년 변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올해 초 첫걸음을 떼면서 IT 및 디지털 통합업체인 엠파이어드(Empired)와 손잡고, 디지털 목표를 달성하는 데 필요한 투자 분야를 파악하는 디지털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후 웹사이트와 디지털 제품, 서비스를 쇄신하기 위해 사이트코어 익스피리언스 플랫폼(Sitecore Experience Platform)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해 구현하기 시작했다. 동시에 내부 데이터 자산과 외부 시장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파악해 차별하고, 전사적으로 고객 참여를 개선하는 두번째 프로그램을 착수했다. RAA 그룹의 정보 책임자인 마이크 월터는 <CMO>와 가진 인터뷰에서 “디지털은 RAA가 회원 및 소비자와 더 개인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접촉할 수 있는 채널이자 역량”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모든 트렌드가 디지털을 우선시해 전략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채널과 기업, 제품에 변화를 주는 것은 여기에 촉매가 된다"고 말했다. RAA는 웹 프레젠스가 있지만, 이는 매우 정보 지향적이었다. 정교한 트랜잭션 기능뿐 아니라 표적화와 개인화 기능도 부족했다. 월터는 디지털 변혁 첫해 동안 '기본'을 바로잡는 데 주력했다. 출발점은 자동차 여행과 도로 사고 지원, 보험, 보안과 관련된 핵심 상품들이었다. 그는 "실패할 수 있는 디지털 계획에 대한 프로젝트들을 확인했기 때문에 실용적으로 접근하고자 했다. 사람들이 쉽게 찾아...

2016.11.07

'시작은 쉬워도 생존은 어렵다' 온라인 쇼핑몰 성공 팁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구글 애플 페이 CX 이커머스 사용자 경험 디지털 모바일 결제 전자상거래 UX UI 소셜네트워크 온라인쇼핑몰

2016.09.09

지금은 팔 물건, 약간의 자금과 시간이 있으면 누구나 온라인에서 상점을 개장할 수 있는 시대다. 하지만 모두가 전자상거래 사업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온라인쇼핑몰 운영자와 전문가들이 수많은 온라인쇼핑몰에서 차별화할 방안을 제시했다. Credit: Pixababy 전자상거래(eCommerce)/디지털 대행사인 라이온SCG(LYONSCG)의 디지털 전략 및 마케팅 이사인 다니엘 사빈은 "전자상거래 사이트 구축은 '꿈의 구장'을 만드는 것과 다르다. 사이트를 만든다고 누구나 방문한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쇼핑객의 구매를 유도하려면 좋은 제품은 기본이고, 상점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사람을 찾아야 하며, 상점을 사람들이 쇼핑하고 싶은 장소로 꾸며야 한다. 이렇게 하려면 어떤 방법을 써야 할까? 전자상거래 전문가가 권하는 8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전자상거래 사이트는 모바일 기기를 중심으로 모든 플랫폼과 기기에서 구현돼야 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야 한다. 고객이 이용하는 모든 기기, 브라우저, 플랫폼에서 볼 수 있는 전자상거래 사이트를 디자인해야 한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품과 서비스를 조사, 검색, 구매하는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기기에서 빨리 로딩되고, 모바일 기기의 작은 화면에서도 문자와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모바일 최적화가 매우 중요하다. 웨이페어(Wayfair)의 스토어프론트 엔지니어링 디렉터인 아서 톰슨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한결같은 사용자 경험을 창조해 전달하는 것이 모든 전자상거래 비즈니스에 아주 중요하다. 특히 모바일 최적화는 필수 요소나 다름 없다. 가능할 때마다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모바일에 맞게 수정하고,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모바일 고유의 기능을 담아야 한다. 실시간 '할인 판매' 알림, 애플 페이와 안드로이드 페이 결제 지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신뢰할 수 있는 전...

2016.09.09

애플 페이 확산 '순항중'··· 전세계 가맹점 200만개 돌파

애플 페이가 전 세계로 순조롭게 확산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 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상점이 전 세계적으로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크레이트앤배럴(Crate & Barrel), 칙필레(Chick-fil-A), 오봉팽(Au Bon Pain) 등도 곧 애플 페이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본래 애플은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150만 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은 물론 인앱 애플 페이 결제도 지난해 하반기에만 2배로 늘어났다. 이러한 성과는 온라인 이커머스 업체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커머스 업체인 자포스(Zappos)의 모바일 담당 임원 아키 리다는 "오랫동안 애플 페이를 지원해 달라는 사용자의 요구가 있었다"며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데 왜 도입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애플은 지난 3일 업체는 가맹점을 위한 iOS 앱을 업데이트했다. 스타벅스와 KFC, 칠스, 베스트바이도 모두 올해 내에 애플 페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애플 페이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기는 하지만 시작은 꽤 더딘 편이다. 특히 미국 내에서 그렇다. 서비스를 출시한 지 1년이 된 2015년 10월 기준 애플 페이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 미국 내 상거래 건수의 1%에 그쳤다. 유통업계는 애플 페이가 더 확산하지 못하는 이유로 소비자가 현재의 결제 시스템에 만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애플 페이로 바꿨을 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분명치 않다는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가 이를 더 사용하도록 하는 애플의 활동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애플 페이를 영국, 중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확대하며 세계시장 공략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스퀘어(Square)도 애플 페이 리더기를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제 중소기업도 애플 페이와 NFC 기반 결제 시스템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이 지난 ...

애플 스퀘어 NFC 가맹점 애플 페이

2016.02.05

애플 페이가 전 세계로 순조롭게 확산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애플 페이로 결제할 수 있는 상점이 전 세계적으로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보도했다. 크레이트앤배럴(Crate & Barrel), 칙필레(Chick-fil-A), 오봉팽(Au Bon Pain) 등도 곧 애플 페이 결제를 도입할 예정이다. 본래 애플은 2015년 말까지 전 세계적으로 150만 개의 가맹점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이 목표를 초과달성한 것은 물론 인앱 애플 페이 결제도 지난해 하반기에만 2배로 늘어났다. 이러한 성과는 온라인 이커머스 업체가 주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커머스 업체인 자포스(Zappos)의 모바일 담당 임원 아키 리다는 "오랫동안 애플 페이를 지원해 달라는 사용자의 요구가 있었다"며 "고객 경험을 개선할 수 있는데 왜 도입하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애플은 지난 3일 업체는 가맹점을 위한 iOS 앱을 업데이트했다. 스타벅스와 KFC, 칠스, 베스트바이도 모두 올해 내에 애플 페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일단 애플 페이가 점점 인기를 끌고 있기는 하지만 시작은 꽤 더딘 편이다. 특히 미국 내에서 그렇다. 서비스를 출시한 지 1년이 된 2015년 10월 기준 애플 페이의 시장 점유율은 전체 미국 내 상거래 건수의 1%에 그쳤다. 유통업계는 애플 페이가 더 확산하지 못하는 이유로 소비자가 현재의 결제 시스템에 만족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애플 페이로 바꿨을 때 어떤 장점이 있는지 분명치 않다는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가 이를 더 사용하도록 하는 애플의 활동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런 가운데 애플은 애플 페이를 영국, 중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확대하며 세계시장 공략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스퀘어(Square)도 애플 페이 리더기를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급하기 시작했다. 이제 중소기업도 애플 페이와 NFC 기반 결제 시스템을 모두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애플이 지난 ...

2016.02.05

애플 사업성의 향방은? 2016 관전포인트 13가지

애플의 2015년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렸고, 새 아이폰은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애플 워치와 4세대 애플 TV 등 몇몇 신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그러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세계에서는 '과거의 성과' 보다 '미래에 할 일'이 더욱 중요하기 마련. 지금 애플을 둘러싼 문제와 질문들이 많다. 2016년 애플을 둘러싼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ciokr@idg.co.kr 

아이패드 애플 카 애플 페이 애플 워치 주가 애플 TV 아이폰 애플 사업성

2015.12.23

애플의 2015년은 그야말로 대단했다. 역대 최고의 수익을 올렸고, 새 아이폰은 사상 최대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애플 워치와 4세대 애플 TV 등 몇몇 신제품이 새롭게 등장했다. 그러나 빠르게 움직이는 기술 세계에서는 '과거의 성과' 보다 '미래에 할 일'이 더욱 중요하기 마련. 지금 애플을 둘러싼 문제와 질문들이 많다. 2016년 애플을 둘러싼 관전포인트를 정리했다. ciokr@idg.co.kr 

2015.12.23

애플, 개인 간 지불 서비스 준비 중 <WSJ>

애플 페이가 개인 사이의 거래에서도 이용될 수 있을까? 애플이 금융권과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는 보도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관계자'를 인용해 11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애플과 금융권과의 논의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확정 여부는 아직 불명확하다. 애플은 구상안은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타인에게 송금하도록 하는 것이며, 논의 중인 금융권 기업으로는 JP 모건 체이스, 캐피탈 원, 웰스 파고, US 뱅코퍼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이르면 2016년 중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밖에 WSJ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거래 수수료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이는 애플이 이를 직접적인 수익원보다는 소비자를 애플 페이로 유인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로 부석된다. 한편 애플 페이가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면 관련 파장은 적지 않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그리 널리 확산되지는 않았다. 그 중 하나가 페이팔에 공급하고 있는 벤모(Venmo)다. ciokr@idg.co.kr 

모바일 결제 애플 페이 핀테크

2015.11.12

애플 페이가 개인 사이의 거래에서도 이용될 수 있을까? 애플이 금융권과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다는 보도다. 월 스트리트 저널이 '관계자'를 인용해 11일 보도한 기사에 따르면 애플과 금융권과의 논의는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며 확정 여부는 아직 불명확하다. 애플은 구상안은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타인에게 송금하도록 하는 것이며, 논의 중인 금융권 기업으로는 JP 모건 체이스, 캐피탈 원, 웰스 파고, US 뱅코퍼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밖에 이르면 2016년 중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다는 정보가 있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 밖에 WSJ 보도에 따르면 애플이 거래 수수료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 이는 애플이 이를 직접적인 수익원보다는 소비자를 애플 페이로 유인하는 방안의 일환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로 부석된다. 한편 애플 페이가 개인 간 거래를 지원하게 된다면 관련 파장은 적지 않을 수 있다. 지금까지 이와 유사한 지불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들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스마트폰 사용자들 사이에 그리 널리 확산되지는 않았다. 그 중 하나가 페이팔에 공급하고 있는 벤모(Venmo)다. ciokr@idg.co.kr 

2015.11.12

기고 | CIO가 디지털 결제에 대해 알아야 할 것들

종이 화폐, 수표 시대가 저물고 있다. BNS(Blackhawk Network Shopper)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양한 디지털 결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속도로 결제가 매끄럽지 않을 때 불편해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발자들도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과 협력하는 온라인 시장을 노리고 있다. 최근 10억 달러가 넘는 재정 지원을 확보한 결제 스타트업 스트라이프(Stripe)이 한 예다. 이 기업은 두 형제가 거래 은행의 기존 상품 계정 서비스로 솔루션을 개발하다가 지친 나머지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그들은 개발자들이 어디에서나 API를 호출하여 간단하게 신용 및 직불 카드 결제를 처리하고 다음날 계좌로 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자체적인 결제 인프라와 금융 엔진을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창업했다. 오늘날의 결제 시스템에 문제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며 전자 플랫폼들은 각자의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문제를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오늘은 CIO를 비롯한 IT 의사결정진이 디지털 결제와 관련해 파악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살펴본다. 디지털 결제는 즉각적이어야 한다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의 금융 인프라는 항공 우편을 통해 지역 연방준비은행으로 수표를 보내고 메인프레임이 하루에 1~2회 정도 자본 이동을 처리하는 구시대의 방식을 여전히 이용하고 있다. 그 결과, 저렴한 결제의 경우 적어도 24시간이 요구되고 있다. 미래의 디지털 결제는 거의 즉각적으로 송금하는 돈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확인이 되며 반환의 위험이 없어야 하고 사용성 지연 또는 전기(Posting)가 없어야 한다. 금융기관은 1~2일의 지연이 사기 거래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시장에서는 거래 무결성과 평판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존재한다. 항상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전자 현금 또는 신용카드가 1~2분 이내로 처리될 수 없는 이유가 있을까? 이미 수많은 국가에서 입증된 방법인데 말이다. ...

신용카드 화폐 모바일 지갑 디지털 결제 거래 애플 페이

2015.08.27

종이 화폐, 수표 시대가 저물고 있다. BNS(Blackhawk Network Shopper)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다양한 디지털 결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속도로 결제가 매끄럽지 않을 때 불편해하고 있다. 이로 인해 개발자들도 은행 및 기타 금융 기관과 협력하는 온라인 시장을 노리고 있다. 최근 10억 달러가 넘는 재정 지원을 확보한 결제 스타트업 스트라이프(Stripe)이 한 예다. 이 기업은 두 형제가 거래 은행의 기존 상품 계정 서비스로 솔루션을 개발하다가 지친 나머지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그들은 개발자들이 어디에서나 API를 호출하여 간단하게 신용 및 직불 카드 결제를 처리하고 다음날 계좌로 돈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자체적인 결제 인프라와 금융 엔진을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창업했다. 오늘날의 결제 시스템에 문제점이 있는 것은 확실하며 전자 플랫폼들은 각자의 문제점들이 있긴 하지만 문제를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오늘은 CIO를 비롯한 IT 의사결정진이 디지털 결제와 관련해 파악하고 주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 살펴본다. 디지털 결제는 즉각적이어야 한다 국가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의 금융 인프라는 항공 우편을 통해 지역 연방준비은행으로 수표를 보내고 메인프레임이 하루에 1~2회 정도 자본 이동을 처리하는 구시대의 방식을 여전히 이용하고 있다. 그 결과, 저렴한 결제의 경우 적어도 24시간이 요구되고 있다. 미래의 디지털 결제는 거의 즉각적으로 송금하는 돈이 목적지에 도달하고 확인이 되며 반환의 위험이 없어야 하고 사용성 지연 또는 전기(Posting)가 없어야 한다. 금융기관은 1~2일의 지연이 사기 거래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시장에서는 거래 무결성과 평판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이 존재한다. 항상 연결되어 있는 오늘날의 세상에서 전자 현금 또는 신용카드가 1~2분 이내로 처리될 수 없는 이유가 있을까? 이미 수많은 국가에서 입증된 방법인데 말이다. ...

2015.08.27

기고 | 결제는 시작일 뿐··· 애플페이 기반 기술의 잠재력에 대하여

국가별로 크게 다르지만 최소한 미국에서는 애플페이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10여 곳의 협력 은행, 수천 곳의 매장, 수백만 장의 신용카드가 애플페이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다. 즉 애플은 사용하기 편하고, 전통적인 결제 방식만큼이나 폭넓게 쓸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디지털 지갑을 정착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애플이 지난 몇 년 간 구축해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조각들을 보면 흥분될 정도로 다양한 가능성들을 볼 수 있다. 위치, 위치, 위치 아이폰은 출시될 때부터 GPS와 셀룰러 네트워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했다. 그리고 iOS7 이후부터는, 아이폰의 소통 영역이 미세한 영역에까지 확장되기 시작했다. 블루투스 기술은 아이폰이 빌딩이나 방 안에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했고, 더 가까운 거리를 위해서는 아이비콘(iBeacons)이 등장했다. 아이폰6로 접어들면서는 몇 인치 거리에서 작동되도록 설계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도 통합되었다. 그 정도 거리에서는 개인적 접촉으로 바뀌는데, 애플페이 같은 안전 결제를 처리하기에는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이 기술은 자동차문과 현관문을 여는 것에서부터 약을 제대로 복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회사 식당으로 걸어 들어가서 커피머신에 손짓을 하면 딱 당신 취향에 맞는 커피가 나오는 것을 상상해보라. 아니면 호텔 객실을 NFC를 통해 열고 들어가면 조명에서 실내 온도까지 당신이 좋아하는 상태로 자동으로 맞춤 설정되는 것도 가능하다. NFC의 가장 큰 장점은 이게 한 회사의 독점 기술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존재해온 오픈 표준이라는 점이다. 이미 사무실 접속부터 국경 검문소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배터리가 필요 없는 패시브 NFC 태그를 인터넷에서 값싸게 구입하면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모든 장비 유형과 능동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애플은 ...

결제 NFC 애플 워치 애플 페이 터치 ID

2015.04.02

국가별로 크게 다르지만 최소한 미국에서는 애플페이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10여 곳의 협력 은행, 수천 곳의 매장, 수백만 장의 신용카드가 애플페이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있다. 즉 애플은 사용하기 편하고, 전통적인 결제 방식만큼이나 폭넓게 쓸 수 있으면서도 안전한 디지털 지갑을 정착시키는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뿐만이 아니다. 애플이 지난 몇 년 간 구축해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조각들을 보면 흥분될 정도로 다양한 가능성들을 볼 수 있다. 위치, 위치, 위치 아이폰은 출시될 때부터 GPS와 셀룰러 네트워크,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했다. 그리고 iOS7 이후부터는, 아이폰의 소통 영역이 미세한 영역에까지 확장되기 시작했다. 블루투스 기술은 아이폰이 빌딩이나 방 안에서 위치를 파악할 수 있게 했고, 더 가까운 거리를 위해서는 아이비콘(iBeacons)이 등장했다. 아이폰6로 접어들면서는 몇 인치 거리에서 작동되도록 설계된 NFC(Near Field Communication) 기술도 통합되었다. 그 정도 거리에서는 개인적 접촉으로 바뀌는데, 애플페이 같은 안전 결제를 처리하기에는 필수적인 요소다. 하지만 이 기술은 자동차문과 현관문을 여는 것에서부터 약을 제대로 복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 회사 식당으로 걸어 들어가서 커피머신에 손짓을 하면 딱 당신 취향에 맞는 커피가 나오는 것을 상상해보라. 아니면 호텔 객실을 NFC를 통해 열고 들어가면 조명에서 실내 온도까지 당신이 좋아하는 상태로 자동으로 맞춤 설정되는 것도 가능하다. NFC의 가장 큰 장점은 이게 한 회사의 독점 기술이 아닌 지난 수십 년간 존재해온 오픈 표준이라는 점이다. 이미 사무실 접속부터 국경 검문소까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실제로 배터리가 필요 없는 패시브 NFC 태그를 인터넷에서 값싸게 구입하면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모든 장비 유형과 능동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다. 애플은 ...

2015.04.02

블로그 | 애플 워치, 애플 페이 악용 가능성 높일 수도

최근 신용 카드 사기 수법 중 하나는 아이폰과 iOS 패스북 모바일 지갑, 애플 페이를 이용해 절도 카드로 실제 상점(애플 스토어를 포함한)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다. 몇몇 지불 시스템 전문가들은 애플 페이를 이용한 악용 사례가 점차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러한 애플 페이 악용 시도는 4월 애플 워치의 출시 이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폰보다 저렴한 애플 페이 지원 도구이기 때문이다. 여기 애플 워치 상에서 애플 페이가 동작하는 방식을 확인함으로써 사기에 보다 현명하게 대응할 방법을 알아본다. 애플 워치 속 애플 페이 애플 워치에서 지불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iOS 8.2 버전 이상의 기기에서) 관련 iOS 앱을 열고, 패스북&애플 페이 옵션을 이용해 신용 카드 데이터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맨 처음 정보 저장 과정을 거치고 화면에 나오는 주의 사항들을 넘기면, 곧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가 아이폰6에 이미 저장된 패스북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올 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진 내용이 없다.) 설치가 완료됐다면, NFC 호환 POS 단말기가 설치된 상점에서 상품을 골라 캐셔에게 간 후, 애플 워치 측면의 하단 버튼을 두 번 탭 한 다음, 지불 과정이 끝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워치는 ‘핑’ 소리와 진동으로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 됐음을 알려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워치를 탈착하고 애플 페이에 재접속하는 매 경우 패스코드 인증을 새로 거치는 과정이 이뤄진다. 즉 아이폰 6를 이용한 애플 페이 구매 과정에서 터치 ID가 수행하는 역할을, 애플 워치에서는 패스코드가 수행하는 것이다. 패스코드는 한 번 입력하면 기기를 탈착하기 전까지 재입력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애플 측은 탈착의 감지 여부를 ‘피부와의 분리’ 여부로 판단한다고 설명한다. 시계를 헐렁하게 차...

금융 사기 결제 지불 애플 워치 애플 페이

2015.03.17

최근 신용 카드 사기 수법 중 하나는 아이폰과 iOS 패스북 모바일 지갑, 애플 페이를 이용해 절도 카드로 실제 상점(애플 스토어를 포함한)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행위다. 몇몇 지불 시스템 전문가들은 애플 페이를 이용한 악용 사례가 점차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이러한 애플 페이 악용 시도는 4월 애플 워치의 출시 이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아이폰보다 저렴한 애플 페이 지원 도구이기 때문이다. 여기 애플 워치 상에서 애플 페이가 동작하는 방식을 확인함으로써 사기에 보다 현명하게 대응할 방법을 알아본다. 애플 워치 속 애플 페이 애플 워치에서 지불 기능을 이용하고 싶다면 (iOS 8.2 버전 이상의 기기에서) 관련 iOS 앱을 열고, 패스북&애플 페이 옵션을 이용해 신용 카드 데이터에 접속하기만 하면 된다. 맨 처음 정보 저장 과정을 거치고 화면에 나오는 주의 사항들을 넘기면, 곧바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로 애플 워치가 아이폰6에 이미 저장된 패스북 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올 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아직 밝혀진 내용이 없다.) 설치가 완료됐다면, NFC 호환 POS 단말기가 설치된 상점에서 상품을 골라 캐셔에게 간 후, 애플 워치 측면의 하단 버튼을 두 번 탭 한 다음, 지불 과정이 끝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 워치는 ‘핑’ 소리와 진동으로 거래가 정상적으로 처리 됐음을 알려줄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보안성을 확보하기 위해, 워치를 탈착하고 애플 페이에 재접속하는 매 경우 패스코드 인증을 새로 거치는 과정이 이뤄진다. 즉 아이폰 6를 이용한 애플 페이 구매 과정에서 터치 ID가 수행하는 역할을, 애플 워치에서는 패스코드가 수행하는 것이다. 패스코드는 한 번 입력하면 기기를 탈착하기 전까지 재입력할 필요가 없다. (참고로 애플 측은 탈착의 감지 여부를 ‘피부와의 분리’ 여부로 판단한다고 설명한다. 시계를 헐렁하게 차...

2015.03.17

글로벌 칼럼 | 애플 페이와 비교한 삼성 페이, 장단점은?

팀 쿡이 지난 9월 애플 페이를 발표하자마자 2가지가 확실해졌다. 1) 무접촉 결제 방식이 구현됐다. 2) 삼성이 따라 할 것이다. 삼성은 최근 바르셀로나의 MWC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발표했다. 곡선 처리된 가장자리, 지문 센서, 원형 스피커 그릴 등 아이폰과 크게 닮아 있었다. 삼성은 이런 '게임'에 아주 능숙하다. 불공평하다고 불평을 할 정도이다. 삼성은 프레젠테이션 중간 정도에 새 스마트폰에 새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음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이름이 '삼성 페이(Samsung Pay)'이다. '페이'라는 미국 백인 여성의 이름 같은 이름을 사용한 것은 제쳐놓자. 올 여름 한국과 미국에서 출시될 삼성 페이가 애플 페이보다 한 발 앞선 방식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이에 삼성 페이를 소개한다. 또 삼성 페이가 애플 페이 사용자에게도 좋은 소식인 이유를 설명한다. 정말 '삼성 페이'라는 이름을 붙였단 말인가? 그렇다. 정말 삼성 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우리를 그냥 놀리려고 애플의 이름을 흉내 낸 것은 아니다. 삼성은 올해 초 루프페이(LoopPay)라는 회사를 인수했다. NFC가 필요 없는 무선 결제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라는 기술을 발명한 회사이다. 그리고 루프페이에서 페이 부분이 더 적합한 이름이다. 삼성 루프는 이상하게 들리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어떤 결제 방식일까? 카드를 어떻게 저장할까? 애플 페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다. 삼성은 이를 흉내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사용하는 카드를 추가시키는 방법은 애플과 유사하다. 카드 번호와 만료일을 손으로 입력하거나, 카메라로 카드를 스캔 하면 된다. 그러면 이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애플 페이만큼 저장한 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까? 애플 페이의 경우 아이폰이 호...

애플 페이 삼성 페이

2015.03.06

팀 쿡이 지난 9월 애플 페이를 발표하자마자 2가지가 확실해졌다. 1) 무접촉 결제 방식이 구현됐다. 2) 삼성이 따라 할 것이다. 삼성은 최근 바르셀로나의 MWC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를 발표했다. 곡선 처리된 가장자리, 지문 센서, 원형 스피커 그릴 등 아이폰과 크게 닮아 있었다. 삼성은 이런 '게임'에 아주 능숙하다. 불공평하다고 불평을 할 정도이다. 삼성은 프레젠테이션 중간 정도에 새 스마트폰에 새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음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이름이 '삼성 페이(Samsung Pay)'이다. '페이'라는 미국 백인 여성의 이름 같은 이름을 사용한 것은 제쳐놓자. 올 여름 한국과 미국에서 출시될 삼성 페이가 애플 페이보다 한 발 앞선 방식이라는 소리가 들린다. 이에 삼성 페이를 소개한다. 또 삼성 페이가 애플 페이 사용자에게도 좋은 소식인 이유를 설명한다. 정말 '삼성 페이'라는 이름을 붙였단 말인가? 그렇다. 정말 삼성 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우리를 그냥 놀리려고 애플의 이름을 흉내 낸 것은 아니다. 삼성은 올해 초 루프페이(LoopPay)라는 회사를 인수했다. NFC가 필요 없는 무선 결제 기술인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라는 기술을 발명한 회사이다. 그리고 루프페이에서 페이 부분이 더 적합한 이름이다. 삼성 루프는 이상하게 들리는 이름이기 때문이다. 어떤 결제 방식일까? 카드를 어떻게 저장할까? 애플 페이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사용이 간편하다는 것이다. 삼성은 이를 흉내내기 위해 오랜 시간 공을 들였다. 사용하는 카드를 추가시키는 방법은 애플과 유사하다. 카드 번호와 만료일을 손으로 입력하거나, 카메라로 카드를 스캔 하면 된다. 그러면 이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애플 페이만큼 저장한 카드를 쉽게 이용할 수 있을까? 애플 페이의 경우 아이폰이 호...

2015.03.06

불붙은 모바일 결제 전쟁… 삼성·애플·구글의 전략

구글, 삼성, 애플 등 거대 IT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면서, 이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Wikimedia Commons 가장 최근의 예로, 삼성은 3월 1일 갤럭시 S6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모바일 결제 전략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개했다. 삼성 페이는 갤럭시 S6안에 구리 링 형태로 내장되어 있는 신생벤처인 룹페이(LoopPay)의 마그네틱 전송 기술과, 이전 갤럭시 S 시리즈들에 사용돼 온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s)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 이 두 모바일 결제 방식이 모두 적용된 갤럭시 S6의 사용자들은 미국 내 약 1,200만여 개 도ㆍ소매점 중 약 90%의 매장에서 손쉽게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졌다. 미국에서 사용해 온 POS(point-of-sale)기기 대부분에 아직도 마그네틱 카드 리더기가 설치돼 있어 갤럭시 S6의 기술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애플 페이나 구글 월렛은 좀 더 신형 기술이라 할 수 있는 NFC를 이용한다. 미국 내에서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 기술은 올해 말이면 미국 내 전체 POS의 50%를 차지할 것이라고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회사들은 예상했다. NFC가 이렇듯 성장세이긴 하지만, 마그네틱 기술이야말로 그 동안 모바일 결제의 간극을 메워 줄 수 있을 것이다.   --------------------------------------------------------------- 모바일 결제 인기기사 -> 차세대 전자지갑 주인공은 누구?··· 모바일 결제 서비스 4종 분석 -> 모바일 결제 신기술들의 각축 전장 ‘선진국 소규모 상점’ -> 무주공산 모바일 결제 시장 '금융 vs. 비금융 경쟁으로' -> 모바일 결제 신기원 될까?, 구글 월릿 FAQ -&...

유통 삼성 페이 갤럭시 S6 애플 페이 직불카드 구글 월렛 NFC 모바일 결제 신용카드 금융 핀테크

2015.03.03

구글, 삼성, 애플 등 거대 IT기업들이 모바일 결제 시장에 뛰어들면서, 이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Wikimedia Commons 가장 최근의 예로, 삼성은 3월 1일 갤럭시 S6 스마트폰과 함께 새로운 모바일 결제 전략인 삼성 페이(Samsung Pay)를 공개했다. 삼성 페이는 갤럭시 S6안에 구리 링 형태로 내장되어 있는 신생벤처인 룹페이(LoopPay)의 마그네틱 전송 기술과, 이전 갤럭시 S 시리즈들에 사용돼 온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s) 기술 덕분에 가능했다. 이 두 모바일 결제 방식이 모두 적용된 갤럭시 S6의 사용자들은 미국 내 약 1,200만여 개 도ㆍ소매점 중 약 90%의 매장에서 손쉽게 모바일 결제가 가능해졌다. 미국에서 사용해 온 POS(point-of-sale)기기 대부분에 아직도 마그네틱 카드 리더기가 설치돼 있어 갤럭시 S6의 기술을 지원해 주기 때문이다. 반대로 애플 페이나 구글 월렛은 좀 더 신형 기술이라 할 수 있는 NFC를 이용한다. 미국 내에서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는 이 기술은 올해 말이면 미국 내 전체 POS의 50%를 차지할 것이라고 신용카드와 직불카드 회사들은 예상했다. NFC가 이렇듯 성장세이긴 하지만, 마그네틱 기술이야말로 그 동안 모바일 결제의 간극을 메워 줄 수 있을 것이다.   --------------------------------------------------------------- 모바일 결제 인기기사 -> 차세대 전자지갑 주인공은 누구?··· 모바일 결제 서비스 4종 분석 -> 모바일 결제 신기술들의 각축 전장 ‘선진국 소규모 상점’ -> 무주공산 모바일 결제 시장 '금융 vs. 비금융 경쟁으로' -> 모바일 결제 신기원 될까?, 구글 월릿 FAQ -&...

2015.03.03

'파괴자를 파괴하라'··· 역풍으로 정리한 2014년 IT 이슈 라운드업

폐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고, 무주공산이 된 수익을 챙기기. IT 산업에서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를 대개 '파괴'라고 부르고 있다. 올해에도 벼락 출세를 한 신생 기업에게 대응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 방법은 다양했다. 페이스북 같이 인수를 해버린 회사들, HP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조직개편을 한 회사들이 있다. 또 모든 도시와 택시 회사들은 우버에 정면 대결하는 방법을 택했다. 유럽의 법원은 구글이 개인의 '역사적 기록'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맞서 싸웠다. 한편 미국의 망중립성 지지자들은 소수 통신 사업자의 독과점에 맞서 인터넷의 핵심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렇듯 파괴적이었던 한 해를 대변하는 화젯거리들이다. *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 HP,"분사,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 * 우버의 거친 질주, '공유' 경제를 흔들다 * 왓츠앱을 160억 달러에 인수하는 도박을 한 페이스북  * 마운트 곡스 파산이 초래한 비트코인의 거품 붕괴 * 모바일 결제 체계를 바꾸기 시작한 애플 페이 * 중국 브랜드의 새 시대를 개척한 알리바바의 IPO * 악성코드 레진과 계속되는 감시 사회 * 구글의 '히스토리' 편집에 문제를 제기한 EU의 '잊혀질 권리' 판결 * 망 중립성 논의를 재시작한 FCC에 영향력을 행사한 오바마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지난 2월, 스티브 발머의 뒤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사티아 나델라는 몇몇 불편한 진실을 직면했다. 윈도우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컴퓨팅 기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컴퓨팅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현실이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모바일과 클라우드를 가장 중...

페이스북 우버 애플 페이 망 중립성 나델라 비트코인 2014 잊혀질 권리 알리바바 HP 레진

2014.12.09

폐쇄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파괴하고, 무주공산이 된 수익을 챙기기. IT 산업에서는 새삼스런 일이 아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를 대개 '파괴'라고 부르고 있다. 올해에도 벼락 출세를 한 신생 기업에게 대응하려는 노력이 있었다. 그 방법은 다양했다. 페이스북 같이 인수를 해버린 회사들, HP나 마이크로소프트처럼 조직개편을 한 회사들이 있다. 또 모든 도시와 택시 회사들은 우버에 정면 대결하는 방법을 택했다. 유럽의 법원은 구글이 개인의 '역사적 기록'에 미친 파괴적인 영향에 맞서 싸웠다. 한편 미국의 망중립성 지지자들은 소수 통신 사업자의 독과점에 맞서 인터넷의 핵심 가치를 보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음은 이렇듯 파괴적이었던 한 해를 대변하는 화젯거리들이다. *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 HP,"분사,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 할 일" * 우버의 거친 질주, '공유' 경제를 흔들다 * 왓츠앱을 160억 달러에 인수하는 도박을 한 페이스북  * 마운트 곡스 파산이 초래한 비트코인의 거품 붕괴 * 모바일 결제 체계를 바꾸기 시작한 애플 페이 * 중국 브랜드의 새 시대를 개척한 알리바바의 IPO * 악성코드 레진과 계속되는 감시 사회 * 구글의 '히스토리' 편집에 문제를 제기한 EU의 '잊혀질 권리' 판결 * 망 중립성 논의를 재시작한 FCC에 영향력을 행사한 오바마 포스트 PC 시대, 마이크로소프트의 입지 강화에 나선 나델라 지난 2월, 스티브 발머의 뒤를 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CEO가 된 사티아 나델라는 몇몇 불편한 진실을 직면했다. 윈도우가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컴퓨팅 기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라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더 이상 컴퓨팅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는 현실이었다. 나델라는 마이크로소프트를 '모바일과 클라우드를 가장 중...

201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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