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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美 송유관 업체가 해커에게 뜯긴 비트코인 중 85% 회수

지난달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던 미 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커 측에 몸값으로 지불한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미 연방수사국(FBI)이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사 모나코 미 법무차관은 이날 회견을 통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다크사이드에게 몸값으로 지불했던 비트코인 75개 중 63.7개(85%)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사이 시세가 폭락해 회수된 비트코인은 현 시세로 약 230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 수준이다.    폴 어베이트 FBI 부국장은 “콜로니얼 측이 다크사이드에 몸값으로 건넨 비트코인이 담긴 암호화폐 지갑을 FBI 요원들이 찾아낼 수 있었다”라며 “법 집행기관의 승인하에 몸값으로 지불된 비트코인을 지갑에서 압수해 다크사이드 측의 인출 시도를 막았다”라고 설명했다.  CNBC는 사건을 담당한 엘비스 찬 특수요원의 말을 인용해 외국 사이버 범죄자들의 범행 과정에서 FBI가 비트코인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다만, FBI 측은 수사 기술의 비밀 유지를 위해 비트코인 지갑에 접근한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콜로니얼 CEO인 조지프 블런트는 성명을 통해 회사가 향후 연방정부와 정보를 교환하고, 다른 주요 인프라 회사들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지원하며,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미 최대 송유관 업체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러시아 기반 해킹 단체인 다크사이드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8,800km에 달하는 연료 수송 시설을 6일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회사 측은 해커에게 500만 달러(한화 약 55억 7,500만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몸값으로 지불했다. ciokr@idg.co.kr  

랜섬웨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 비트코인 FBI 지갑

2021.06.08

지난달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던 미 송유관 회사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해커 측에 몸값으로 지불한 비트코인의 대부분을 미 연방수사국(FBI)이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고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사 모나코 미 법무차관은 이날 회견을 통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다크사이드에게 몸값으로 지불했던 비트코인 75개 중 63.7개(85%)를 회수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사이 시세가 폭락해 회수된 비트코인은 현 시세로 약 230만 달러(한화 약 25억 원) 수준이다.    폴 어베이트 FBI 부국장은 “콜로니얼 측이 다크사이드에 몸값으로 건넨 비트코인이 담긴 암호화폐 지갑을 FBI 요원들이 찾아낼 수 있었다”라며 “법 집행기관의 승인하에 몸값으로 지불된 비트코인을 지갑에서 압수해 다크사이드 측의 인출 시도를 막았다”라고 설명했다.  CNBC는 사건을 담당한 엘비스 찬 특수요원의 말을 인용해 외국 사이버 범죄자들의 범행 과정에서 FBI가 비트코인을 회수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다만, FBI 측은 수사 기술의 비밀 유지를 위해 비트코인 지갑에 접근한 방법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콜로니얼 CEO인 조지프 블런트는 성명을 통해 회사가 향후 연방정부와 정보를 교환하고, 다른 주요 인프라 회사들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지원하며, 산업 간 협력을 통해 사이버 공격을 차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미 최대 송유관 업체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러시아 기반 해킹 단체인 다크사이드로부터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8,800km에 달하는 연료 수송 시설을 6일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회사 측은 해커에게 500만 달러(한화 약 55억 7,500만 원)어치의 비트코인을 몸값으로 지불했다. ciokr@idg.co.kr  

2021.06.08

'폼나는' 카드일 뿐이야··· '애플 카드' 냉정한 분석

미국 소비자가 이제 애플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매끈한 흰색 티타늄 외관과 구매 명세 추적 및 보안 기능을 갖춘 애플 카드를 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하다. 애플 카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도 이해가 된다. 그러나 본질은 대형 다국적 은행이 후원하는 마스터카드 신용카드일 뿐이다. 애플 카드를 신청하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전체 결제 금액 상환 능력이 있는가 애플 카드 사용 금액을 매달 전체 상환할 생각인가 아니면 잔액을 남겨둘 것인가?  애플 카드 이자율은 최소 12.99%에서 최대 23.99%다. 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 카드치고는 낮은 이자율이지만 혜택이 없는 다른 카드에 비하면 낮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아마 5~10% 높은 수준이다. 다른 캐시백 혜택 카드도 마찬가지이지만, 한 달 안에 결제 금액을 전부 상환할 능력이 없으면 애플 카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자를 내기 시작하면 돌려받은 현금의 장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신규 신용 거래를 꼭 터야 하는가 요즘은 소비자의 신용 정보와 규모가 과거보다 늘어났기 때문에 신용 평가 기관도 이러한 추세에 적응했다. 즉, 신규 신용 거래를 튼다고 해서 신용 점수의 일종인 FICO 점수가 크게 깎이지 않는다. 주택이나 자동차 구매 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을 위해 신용 조회를 여러 번 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다. 그러나 단기간에 여러 장의 신규 신용 카드를 발급받으면 신용 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 애초에 신용 등급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신용 거래를 늘리는 것은 절대 제대로 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신용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신규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전에 최소한 다른 신용 카드 계좌를 정리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혜택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이자와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카드를 찾아보아야 한다. 아마도 그 카드는 애플 카드만큼 폼이 나지는 않겠지만 신용 회복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폼'을 낼 여유를 부릴 ...

애플 지갑 애플 카드 월렛

2019.08.22

미국 소비자가 이제 애플 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매끈한 흰색 티타늄 외관과 구매 명세 추적 및 보안 기능을 갖춘 애플 카드를 보면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하다. 애플 카드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것도 이해가 된다. 그러나 본질은 대형 다국적 은행이 후원하는 마스터카드 신용카드일 뿐이다. 애플 카드를 신청하기에 앞서 다음과 같은 5가지 사항을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전체 결제 금액 상환 능력이 있는가 애플 카드 사용 금액을 매달 전체 상환할 생각인가 아니면 잔액을 남겨둘 것인가?  애플 카드 이자율은 최소 12.99%에서 최대 23.99%다. 현금을 돌려주는 캐시백 카드치고는 낮은 이자율이지만 혜택이 없는 다른 카드에 비하면 낮다고 할 수 없다. 오히려 아마 5~10% 높은 수준이다. 다른 캐시백 혜택 카드도 마찬가지이지만, 한 달 안에 결제 금액을 전부 상환할 능력이 없으면 애플 카드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이자를 내기 시작하면 돌려받은 현금의 장점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신규 신용 거래를 꼭 터야 하는가 요즘은 소비자의 신용 정보와 규모가 과거보다 늘어났기 때문에 신용 평가 기관도 이러한 추세에 적응했다. 즉, 신규 신용 거래를 튼다고 해서 신용 점수의 일종인 FICO 점수가 크게 깎이지 않는다. 주택이나 자동차 구매 자금 대출, 학자금 대출을 위해 신용 조회를 여러 번 한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지도 않는다. 그러나 단기간에 여러 장의 신규 신용 카드를 발급받으면 신용 등급이 하락할 수 있다. 애초에 신용 등급이 별로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신용 거래를 늘리는 것은 절대 제대로 된 해결책이 될 수 없다. 신용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신규 신용카드를 발급받기 전에 최소한 다른 신용 카드 계좌를 정리하는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혜택에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이자와 수수료를 아낄 수 있는 카드를 찾아보아야 한다. 아마도 그 카드는 애플 카드만큼 폼이 나지는 않겠지만 신용 회복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폼'을 낼 여유를 부릴 ...

2019.08.22

차세대 전자지갑 주인공은 누구?··· 모바일 결제 서비스 4종 분석

'피트니스' 기술은 잊자. 웨어러블에도 작별을 고하기 바란다. 차세대 모바일 분야의 선두 자리는 당신의 지갑에서 결판난다. 지난 몇 년 새 구글 월릿(Google Wallet), 페이팔 모바일(PayPal Mobile), 애플 패스북(Passbook)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모두 디지털 시대에 당신의 뒷주머니에 꼽힌 지갑을 대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마존(Amazon)이 지난 7월 독자적인 월릿(Wallet)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더 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모바일 결제 서비스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 또 아마존 월릿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 다음은 디지털 지갑 제품, 그 제품에 적합한 상황을 설명한 내용이다. 아마존 월릿(Amazon Wallet) 소개: 지금 당장은 기프트(선물) 카드와 리워드(보상) 카드를 보관하는 전자 금고나 다름 없다. 사용자는 앱에 카드를 스캔 한 후, 전화기에 저장된 기프트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또는 계산 담당 직원에게 리워드 카드를 스캔 하도록 부탁할 수 있다. 주머니의 지갑에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마존은 추후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도 지갑에 통합해, 서비스의 유용성을 크게 높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보안과 암호화 방법을 확보해야 이를 추진할 것이다. 최적의 용도: 지금 당장은 기능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마존이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결제를 서비스에 통합하면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 제약이 많다.   아마존 월릿은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를 통합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기프트 카드나 리워드 카드 저장소의 형태다. 이용 방법: 현재 아마존 파이어 폰(Amazon Fire Phone)과 안드...

구글 월릿 모바일 결제 페이팔 패스북 지갑 아마존 월릿

2014.09.05

'피트니스' 기술은 잊자. 웨어러블에도 작별을 고하기 바란다. 차세대 모바일 분야의 선두 자리는 당신의 지갑에서 결판난다. 지난 몇 년 새 구글 월릿(Google Wallet), 페이팔 모바일(PayPal Mobile), 애플 패스북(Passbook) 같은 서비스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모두 디지털 시대에 당신의 뒷주머니에 꼽힌 지갑을 대체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아마존(Amazon)이 지난 7월 독자적인 월릿(Wallet)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더 큰 관심이 집중됐다. 그러나 모바일 결제 서비스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어떤 서비스를 선택해야 할까? 또 아마존 월릿은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을까? 다음은 디지털 지갑 제품, 그 제품에 적합한 상황을 설명한 내용이다. 아마존 월릿(Amazon Wallet) 소개: 지금 당장은 기프트(선물) 카드와 리워드(보상) 카드를 보관하는 전자 금고나 다름 없다. 사용자는 앱에 카드를 스캔 한 후, 전화기에 저장된 기프트 카드로 구매할 수 있다. 또는 계산 담당 직원에게 리워드 카드를 스캔 하도록 부탁할 수 있다. 주머니의 지갑에 여러 장의 플라스틱 카드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마존은 추후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도 지갑에 통합해, 서비스의 유용성을 크게 높일 확률이 높다. 그러나 보안과 암호화 방법을 확보해야 이를 추진할 것이다. 최적의 용도: 지금 당장은 기능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아마존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아마존이 신용카드와 현금카드 결제를 서비스에 통합하면 큰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지금 당장은 경쟁 서비스와 비교해 제약이 많다.   아마존 월릿은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를 통합하지 않은 상태다. 현재로서는 기프트 카드나 리워드 카드 저장소의 형태다. 이용 방법: 현재 아마존 파이어 폰(Amazon Fire Phone)과 안드...

201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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