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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타버스는 초기 단편화 단계"··· 가트너, 단기 동향 6가지 제시

메타버스를 완벽하게 정의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직 완료형이 아닌 까닭이다. 어쩌면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적당하지 않을 만큼, 이제 막 출발선을 떠난 상태 정도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그것은 가상공간에 만들어진 확장된 세계로 표현할 수도 있고, 그런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 가트너는 메타버스를 '가상 및 물리적 세계에서 다음 단계의 상호 작용(the next level of interaction in the virtual and physical worlds)'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인간의 신체 활동을 가상 세계로 전송 또는 확장하거나, 물리적 활동을 변형하여 신체 활동을 복제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가트너의 마티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 기술의 채택은 초기 단계이며 단편화되어 있다. 가트너는 특정 메타버스에 투자할 때 주의할 것을 권장한다. 어떤 투자가 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한지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초기 투자의 윤리적, 재정적 및 평판 위험이 완전히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불확실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6가지 트렌드가 오늘날 메타버스 기술의 사용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3~5년 동안 계속해서 메타버스 기술의 사용을 주도할 것이다. 메타버스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은 10년 이상 남았지만, 조직에서는 직원 온보딩, 영업 지원, 고등 교육, 의료 및 군사 훈련, 몰입형 쇼핑 경험 등 현재 이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예상하기 힘들고 예측도 어려운 메타버스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거나 직접 도입할 만 기술도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메타버스 관련 단기 채택을 주도하는 다음과 같은 6가지 기술 트렌드를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메타버스를 학습하고 탐색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첫째는 게임(Gaming)...

메타버스 가트너 디지털 휴먼 공간 컴퓨팅 토큰 게임 NFT

2일 전

메타버스를 완벽하게 정의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아직 완료형이 아닌 까닭이다. 어쩌면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하는 것조차 적당하지 않을 만큼, 이제 막 출발선을 떠난 상태 정도라고 해도 무리가 아니다. 그것은 가상공간에 만들어진 확장된 세계로 표현할 수도 있고, 그런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이 가능한 시스템이나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 가트너는 메타버스를 '가상 및 물리적 세계에서 다음 단계의 상호 작용(the next level of interaction in the virtual and physical worlds)'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메타버스 기술을 통해 인간의 신체 활동을 가상 세계로 전송 또는 확장하거나, 물리적 활동을 변형하여 신체 활동을 복제시킬 수 있다"라고 설명한다.  가트너의 마티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 기술의 채택은 초기 단계이며 단편화되어 있다. 가트너는 특정 메타버스에 투자할 때 주의할 것을 권장한다. 어떤 투자가 장기적으로 실행 가능한지 결정하기에는 너무 이르고, 초기 투자의 윤리적, 재정적 및 평판 위험이 완전히 알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라고 밝히며 메타버스를 바라보는 불확실성에 대해 경고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6가지 트렌드가 오늘날 메타버스 기술의 사용을 주도하고 있으며, 향후 3~5년 동안 계속해서 메타버스 기술의 사용을 주도할 것이다. 메타버스 기술의 광범위한 채택은 10년 이상 남았지만, 조직에서는 직원 온보딩, 영업 지원, 고등 교육, 의료 및 군사 훈련, 몰입형 쇼핑 경험 등 현재 이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예상하기 힘들고 예측도 어려운 메타버스지만, 단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관심을 가지고 주목하거나 직접 도입할 만 기술도 있다는 것이다. 그에 따르면 메타버스 관련 단기 채택을 주도하는 다음과 같은 6가지 기술 트렌드를 조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메타버스를 학습하고 탐색하며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첫째는 게임(Gaming)...

2일 전

“마케팅, 웹 3.0으로 다시 써야 할 까닭은...”

마케팅과 관련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효과적이지 않게 된다면?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새로운 기술, 채널, 프로세스가 인게이지먼트 및 딜리버리 규칙을 다시 쓰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마케팅 관행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 즉 고객을 모으고, 캠페인을 설계 및 딜리버리하며,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의 변화와 여전히 같은 상태라는 게 문제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웹 3.0’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이는 ID, 신뢰, 탈중앙화, 몰입형 가상 환경과 관련된 개념을 결합한다.  현재로서는 웹 3.0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지만 웹 3.0의 옹호자들은 이를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통제와 소유권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있는 탈중앙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고객들이 커뮤니티 구성원 또는 이해관계자로 재정의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하면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마케터에게 격동의 시대를 예고한다.  저명한 디지털 인류학자이자 미래학자이며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웹 3.0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기업 그리고 특히 1990년대 중반 디지털 혁명 이전에 탄생한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 심지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기업조차도 웹 2.0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웹 3.0은 매우 강력하며, 불가피하다. 웹 2.0과 웹 3.0의 차이는 기업들이 ‘디지털-퍼스트 시대에 해야 할 일’과 ‘디지털 이전 시대부터 여전히 하는 일’ 사이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리스에 따르면 이는 20년 전 소비자가 웹 1.0 시...

마케팅 웹 3.0 탈중앙화 디지털 퍼스트 고객 경험 메타버스

3일 전

마케팅과 관련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효과적이지 않게 된다면?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새로운 기술, 채널, 프로세스가 인게이지먼트 및 딜리버리 규칙을 다시 쓰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마케팅 관행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 즉 고객을 모으고, 캠페인을 설계 및 딜리버리하며,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의 변화와 여전히 같은 상태라는 게 문제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웹 3.0’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이는 ID, 신뢰, 탈중앙화, 몰입형 가상 환경과 관련된 개념을 결합한다.  현재로서는 웹 3.0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지만 웹 3.0의 옹호자들은 이를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통제와 소유권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있는 탈중앙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고객들이 커뮤니티 구성원 또는 이해관계자로 재정의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하면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마케터에게 격동의 시대를 예고한다.  저명한 디지털 인류학자이자 미래학자이며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웹 3.0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기업 그리고 특히 1990년대 중반 디지털 혁명 이전에 탄생한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 심지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기업조차도 웹 2.0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웹 3.0은 매우 강력하며, 불가피하다. 웹 2.0과 웹 3.0의 차이는 기업들이 ‘디지털-퍼스트 시대에 해야 할 일’과 ‘디지털 이전 시대부터 여전히 하는 일’ 사이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리스에 따르면 이는 20년 전 소비자가 웹 1.0 시...

3일 전

'3가지 테마, 10가지 기술'··· 가트너가 정리한 2023년 전략 트렌드

IT 최적화로 비용 절감, 비즈니스 가치 및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비즈니스 자체의 방향 전환. 2023년에 대해 가트너가 전망하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이면에 자리하는 테마다.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에서의 전쟁, 인재 확보의 어려움, 확산되는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할 것이고 확장 계획을 유지 및 확충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며, 일부는 비즈니스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관측된다. 최적화, 확장, 개척 등 3가지 주된 테마와 관련하여 가트너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및 시장 문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023년의 10가지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수직적으로 확장 기업들이 산업별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는 수직 시장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의료, 제조, 공급망, 농업,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움직임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근본 인프라에 대한 고민을 기피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책임 분석가 파드레익 번이 말했다. 번은 “기업들이 인프라 기술을 자체 개발할 필요없이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특정 산업 부문 전용의 산업별 모듈식 구성요소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개발팀과 복잡한 인프라 사이의 마찰을 감소 수직 클라우드 활용이 전부가 아니다.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출시하고 제공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번은 “기업에게는 복잡한 아키텍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지만 일부는 클라우드에 있다. 또한 스킬 부족 문제가 있다. 개발자는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개발팀의 현황과 인프라 계층 사이의 차이를 살펴보고 둘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마찰 감소는 개발자들이...

가트너 2023년 전망 예측 수직 클라우드 디지털 면역 슈퍼앱 메타버스 지속 가능성 적응형 AI

2022.09.16

IT 최적화로 비용 절감, 비즈니스 가치 및 성장을 위한 네트워크 확장, 비즈니스 자체의 방향 전환. 2023년에 대해 가트너가 전망하는 10가지 기술 트렌드 이면에 자리하는 테마다. 공급망 문제, 우크라이나를 비롯한 동유럽에서의 전쟁, 인재 확보의 어려움, 확산되는 금융 위기 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일부 기업들은 비용을 절감할 것이고 확장 계획을 유지 및 확충하는 기업도 있을 것이며, 일부는 비즈니스 방향성을 완전히 바꿀 것으로 관측된다. 최적화, 확장, 개척 등 3가지 주된 테마와 관련하여 가트너는 기업들이 현재의 경제 및 시장 문제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2023년의 10가지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제시했다.   산업 클라우드 플랫폼을 수직적으로 확장 기업들이 산업별 데이터 세트를 제공하는 수직 시장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다.  의료, 제조, 공급망, 농업, 금융 등의 분야에서 특히 두드러지는 움직임이다. 오늘날 기업들은 클라우드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도출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근본 인프라에 대한 고민을 기피하고 있다고  가트너의 책임 분석가 파드레익 번이 말했다. 번은 “기업들이 인프라 기술을 자체 개발할 필요없이 다양한 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특정 산업 부문 전용의 산업별 모듈식 구성요소가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개발팀과 복잡한 인프라 사이의 마찰을 감소 수직 클라우드 활용이 전부가 아니다. 제품을 시장에 신속하게 출시하고 제공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플랫폼 엔지니어링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번은 “기업에게는 복잡한 아키텍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있다. 애플리케이션 중 일부는 온프레미스 방식이지만 일부는 클라우드에 있다. 또한 스킬 부족 문제가 있다. 개발자는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방법을 모른다”라고 말했다. 개발팀의 현황과 인프라 계층 사이의 차이를 살펴보고 둘 사이의 마찰을 줄이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해결책이다. 마찰 감소는 개발자들이...

2022.09.16

블로그ㅣ고냐 스톱이냐… '메타버스' 갈림길에 선 기업들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AR V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킬러 애플리케이션 VR 헤드셋 디지털 트윈

2022.09.15

기업들은 메타버스 투자를 멈춰야 할까? 아니면 계속해야 할까?  ‘메타버스’는 마크 저커버그의 야심 찬 행보와 맞물려 크게 각광받기 시작했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인가?    올해 초 IDC가 “오프라인 경험과 온라인 경험을 통합하는 네트워크화된 세계(a networked world that integrates off and online experiences)”라고 설명한 메타버스는 특히 메타(구 페이스북)의 창업자 겸 CEO 마크 저커버그가 이에 올인하면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가트너의 최신 하이프 사이클에 따르면 메타버스가 실제로 유용해지려면 10년 이상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어쩌면 너무 가혹한 평가일 수 있다. 메타버스를 ‘유용한 엔티티’로 만들 수 있는 많은 요소가 있다. 이를테면 디지털 트윈과 블록체인이다. 그러나 다시금 ‘이러한 기술에 메타버스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 경제 불확실성으로 예산이 쪼그라드는 상황에서 지금이 메타버스에 투자할 적기일까?  (당장 투자해야 한다고 한다면) 비웃음을 당할 수 있다. VR과 AR은 오랫동안 존재해 왔고, 비록 매력적인 기술이지만 게임 산업 외의 분야에서는 항상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부족했다. 메타버스는 적어도 현재로서는 같은 범주에 속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저커버그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의 조악하고 우스꽝스러운 ‘호라이즌 월드(Horizon Worlds)’ 아바타는 세간의 비웃음을 샀다.  이는 특히 기업 이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일 수 있다. CB 인사이트의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장 기업의 실적 발표 자리에서 메타버스 언급 횟수가 작년 이맘때(400건 이상)와 비교해 현저하게 줄었다. 정확한 지표는 아니지만 이는 우선순...

2022.09.15

가트너, 메타버스 기술 도입 주도하는 6가지 트렌드 발표

가트너는 현재부터 향후 3년에서 5년간 계속해서 메타버스 기술의 활용을 주도할 6가지 트렌드를 발표했다. 9월 13일 호주에서 개최된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마티 레스닉은 메타버스 기술의 광범위한 도입까지는 앞으로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현재에도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식들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 예시로 직원 온보딩, 영업 지원, 고등 교육, 의료 및 군사 훈련, 몰입형 쇼핑 경험 등을 제시했다.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는 아직 초기 단계로 입증된 용례와 비즈니스 성과를 갖춘 기술 트렌드는 기업이 기술 혁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기술에 장기적으로 베팅하는 투자는 산업의 판도를 통째로 흔들 수 있는 진정한 차별화 요소이며, 메타버스는 그러한 베팅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메타버스를 ‘가상 및 물리적 세계에서 이뤄지는 상호 작용의 다음 단계’로 정의한다. 메타버스 기술은 사람의 신체 활동을 가상 세계로 전송 또는 확장하거나 물리적 활동을 변형함으로써 사람들이 그들의 활동을 복제 및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가트너는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달리, 실질적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단편화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특정 메타버스 기술에 투자할 때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아직은 어떤 투자가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지 판단하기 이르며, 초기 투자의 윤리, 재정, 평판 관련 리스크들도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의 6가지 트렌드로 ▲게임 ▲디지털 휴먼 ▲가상 공간 ▲공유 경험 ▲자산 토큰화 ▲공간 컴퓨팅을 꼽았다.  게임 산업, 특히 비디오 게임은 수년 동안 경험 및 기술을 혁신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메타버스는 게이밍 기술, 방법론, 개발 툴, 심지어 게임 이론을 사용하여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시뮬레이션 모두를 위한 경험을 창출해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 메타버스

2022.09.14

가트너는 현재부터 향후 3년에서 5년간 계속해서 메타버스 기술의 활용을 주도할 6가지 트렌드를 발표했다. 9월 13일 호주에서 개최된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마티 레스닉은 메타버스 기술의 광범위한 도입까지는 앞으로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현재에도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식들이 있다고 말했다. 관련 예시로 직원 온보딩, 영업 지원, 고등 교육, 의료 및 군사 훈련, 몰입형 쇼핑 경험 등을 제시했다.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는 아직 초기 단계로 입증된 용례와 비즈니스 성과를 갖춘 기술 트렌드는 기업이 기술 혁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의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며, “기술에 장기적으로 베팅하는 투자는 산업의 판도를 통째로 흔들 수 있는 진정한 차별화 요소이며, 메타버스는 그러한 베팅 중 하나”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메타버스를 ‘가상 및 물리적 세계에서 이뤄지는 상호 작용의 다음 단계’로 정의한다. 메타버스 기술은 사람의 신체 활동을 가상 세계로 전송 또는 확장하거나 물리적 활동을 변형함으로써 사람들이 그들의 활동을 복제 및 강화할 수 있도록 한다. 가트너는 메타버스 기술에 대한 높은 기대치와 달리, 실질적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단편화돼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특정 메타버스 기술에 투자할 때 신중할 것을 권고했다. 아직은 어떤 투자가 장기적인 성공을 거둘지 판단하기 이르며, 초기 투자의 윤리, 재정, 평판 관련 리스크들도 충분히 파악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레스닉 부사장은 메타버스의 6가지 트렌드로 ▲게임 ▲디지털 휴먼 ▲가상 공간 ▲공유 경험 ▲자산 토큰화 ▲공간 컴퓨팅을 꼽았다.  게임 산업, 특히 비디오 게임은 수년 동안 경험 및 기술을 혁신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메타버스는 게이밍 기술, 방법론, 개발 툴, 심지어 게임 이론을 사용하여 엔터테인먼트와 교육 시뮬레이션 모두를 위한 경험을 창출해낼 것으로 보인다....

2022.09.14

브이알애드, 메타버스 기반 의료교육 솔루션 ‘엔에스코어’ 출시

브이알애드(https://vrad.one/main.do)가 간호대학 실습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의료교육 솔루션 ‘엔에스코어(NS_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기반의 교육 시뮬레이션인 ‘엔에스코어’는 브이알애드가 국내종합병원과 종합대학 간호학과의 협업으로 2020년부터 2년간의 연구개발로 완성됐다.  국내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등 관련 업계는 의료인 양성과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실습과정이었다. 모든 실습을 임상실습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실습 시간의 제약과 학습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 수의 한계로 실습 횟수 또한 제한될 수밖에 없다. 브이알애드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브이알애드 이희석 대표는 “메타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솔루션으로 기본 간호학과 성인간호학 실습을 할 수 있으며, 인체 실습 교육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의학 실습 초기 경험을 가상현실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이겨 낼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신입 간호사 직무교육 및 숙련도 극대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에스코어는 간호교육 학습자에게 필수적인 핵심간호술을 포함 총 17종의 간호술기(활력징후 측정, 경구투약, 근육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 정맥수액 주입, 수혈요법, 간헐적 위관영양, 단순도뇨, 유치도뇨, 배출관장, 수술 후 간호, 말초산소포화도 측정과 심전도 모니터 적용,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용법, 기관 내 흡인, 기관절개관 관리, 채혈 및 검사)에 대한 집중적이며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ICT 기반으로 학습자들의 교육 이수 과정 등을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관리자는 통계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엔에스코어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브이알애드의 이희석 대표는 “코로나19 시기 의료기관과 의료교육기관 모두 효율적인 의료인 양성에 대한 어려움과 전통적인 의료교육방식의 한계를 경험했다”며 “이러한 기관들에 메타버스를 통한 ...

브이알애드 메타버스

2022.09.13

브이알애드(https://vrad.one/main.do)가 간호대학 실습교육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기반 의료교육 솔루션 ‘엔에스코어(NS_cor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상현실 기반의 교육 시뮬레이션인 ‘엔에스코어’는 브이알애드가 국내종합병원과 종합대학 간호학과의 협업으로 2020년부터 2년간의 연구개발로 완성됐다.  국내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등 관련 업계는 의료인 양성과정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실습과정이었다. 모든 실습을 임상실습으로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한 실습 시간의 제약과 학습할 수 있는 장비와 시설 수의 한계로 실습 횟수 또한 제한될 수밖에 없다. 브이알애드는 이러한 어려운 현실을 뛰어넘을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브이알애드 이희석 대표는 “메타버스 기반 시뮬레이션 교육 솔루션으로 기본 간호학과 성인간호학 실습을 할 수 있으며, 인체 실습 교육에 대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의학 실습 초기 경험을 가상현실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이겨 낼 수 있다”며 “의료기관의 신입 간호사 직무교육 및 숙련도 극대화 효과를 가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에스코어는 간호교육 학습자에게 필수적인 핵심간호술을 포함 총 17종의 간호술기(활력징후 측정, 경구투약, 근육주사, 피하주사, 피내주사, 정맥수액 주입, 수혈요법, 간헐적 위관영양, 단순도뇨, 유치도뇨, 배출관장, 수술 후 간호, 말초산소포화도 측정과 심전도 모니터 적용, 비강캐뉼라를 이용한 산소용법, 기관 내 흡인, 기관절개관 관리, 채혈 및 검사)에 대한 집중적이며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ICT 기반으로 학습자들의 교육 이수 과정 등을 학습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므로 관리자는 통계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엔에스코어의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브이알애드의 이희석 대표는 “코로나19 시기 의료기관과 의료교육기관 모두 효율적인 의료인 양성에 대한 어려움과 전통적인 의료교육방식의 한계를 경험했다”며 “이러한 기관들에 메타버스를 통한 ...

2022.09.13

강은성의 보안 아키텍트ㅣ돈 되는 곳에 해킹 있다? - 천문학적 피해를 일으키는 가상자산 해킹

지난 4월 말 코엑스에서는 ‘8K 빅 픽처 인 포레스트'(8K Big Picture in FOR:REST)’라는 낯선 이름의 전시회가 열렸다.    “작가의 원화와 8K 고화질 디지털·NFT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기사의 소개처럼 NFT의 주요 적용 분야 중 하나인 그림 작품을 실세계에 전시한 것이라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 2021년은 대체불가토큰(NFT, Non Fungible Token)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한 해였다.   NFT 시장분석 사이트인 NonFungible.com에 따르면 2021년 NFT 거래는 약 177억 달러 규모로 2020년 8,250만 달러 대비 약 213배에 이른다. 가히 폭발적 성장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표정과 치장을 한 원숭이로 인기를 끈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Bored Ape Yacht Club) 같은 프로필로부터 예술 창작품, 게임, 메타버스 등 활용되는 분야가 다양해진 덕분이다. 마케팅 수단으로 NFT를 도입하는 기업도 많이 늘었다.  돈 되는 곳에 해킹이 있듯 올해 NFT에 대한 해킹이 많이 발생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약 1억 달러(약 1,350억 원) 상당의 NFT가 도난당했다.  NFT가 블록체인 위에 기록되지만, 사고는 비밀번호 해킹과 피싱 같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많이 일어났다. NFT 발행자가 주도하는 SNS에서 관리자의 계정 정보가 해킹되고, 그 계정으로 위장 NFT 발행 링크가 게시되어 그것을 따라간 사용자들이 자신의 지갑에 있던 NFT를 탈취당하거나 가짜 NFT에 가상자산을 사기당하는 식이다. 피싱 메일을 통해 해킹이 이뤄지기도 한다. 관리자 계정에 다단계 인증만 제대로 적용해도 많은 부분 대응할 수 있는 문제다. 가상자산에서 더 큰 피해는 블록체인 브리지에서 발생했다.    블록체인 브리지(또는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한 가상...

가상자산 블록체인 NFT 대체불가토큰 메타버스 해킹 피싱 블록체인 브리지 크로스체인 브리지 탈중앙화 금융 로닌 웜홀

2022.09.13

지난 4월 말 코엑스에서는 ‘8K 빅 픽처 인 포레스트'(8K Big Picture in FOR:REST)’라는 낯선 이름의 전시회가 열렸다.    “작가의 원화와 8K 고화질 디지털·NFT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기사의 소개처럼 NFT의 주요 적용 분야 중 하나인 그림 작품을 실세계에 전시한 것이라 상당히 눈길을 끌었다. 2021년은 대체불가토큰(NFT, Non Fungible Token)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한 해였다.   NFT 시장분석 사이트인 NonFungible.com에 따르면 2021년 NFT 거래는 약 177억 달러 규모로 2020년 8,250만 달러 대비 약 213배에 이른다. 가히 폭발적 성장이라 할 수 있다.  다양한 표정과 치장을 한 원숭이로 인기를 끈 ‘지루한 원숭이 요트클럽'(Bored Ape Yacht Club) 같은 프로필로부터 예술 창작품, 게임, 메타버스 등 활용되는 분야가 다양해진 덕분이다. 마케팅 수단으로 NFT를 도입하는 기업도 많이 늘었다.  돈 되는 곳에 해킹이 있듯 올해 NFT에 대한 해킹이 많이 발생했다. 블록체인 분석 기업 엘립틱(Elliptic)에 따르면 2021년 7월부터 2022년 7월까지 약 1억 달러(약 1,350억 원) 상당의 NFT가 도난당했다.  NFT가 블록체인 위에 기록되지만, 사고는 비밀번호 해킹과 피싱 같은 전통적인 방식으로 많이 일어났다. NFT 발행자가 주도하는 SNS에서 관리자의 계정 정보가 해킹되고, 그 계정으로 위장 NFT 발행 링크가 게시되어 그것을 따라간 사용자들이 자신의 지갑에 있던 NFT를 탈취당하거나 가짜 NFT에 가상자산을 사기당하는 식이다. 피싱 메일을 통해 해킹이 이뤄지기도 한다. 관리자 계정에 다단계 인증만 제대로 적용해도 많은 부분 대응할 수 있는 문제다. 가상자산에서 더 큰 피해는 블록체인 브리지에서 발생했다.    블록체인 브리지(또는 크로스체인 브리지)는 한 가상...

2022.09.13

칼럼 | 메타버스가 궁금하다

2020년 무렵부터 메타버스는 IT 업계는 물론 미디어와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가까운 미래에 세상을 전부 바꿀 수 있을 마술과 같은 패러다임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코로나 팬더믹 거리두기 상황과 맞물려 사회적인 접촉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단으로 인식되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 자금이 벤처 업계로 흘러 들면서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등장하였다. 2022년 지금 메타버스는 어디에 있는가? 어떤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가? ‘메타’로 회사이름까지 바꿨던 페이스북은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무엇을 보여 주었는가? 애플은 왜 아직 조용한가? 수많은 메타버스 기반의 스타트업들은 지금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메타버스는 허상이었나? 유효기간이 다 한 것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럴 리가 없다. 인터넷이 등장한 후 1990년대 말에 세상을 달궜던 닷컴 버블이 꺼지면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도산하거나 매각되었지만 생존한 소수의 기업들과 새롭게 시작한 기업들이 일정 기간의 냉각기를 거친 후 오늘날의 인터넷과 모바일 세상을 만들었다. 이렇듯 메타버스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미래 온라인 세계는 당분간의 냉각기를 거치면서 좀 더 구체화될 것이며 중요한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2020년에 꿈꾸었던 세상의 변화를 결국 가져올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메타버스의 재도약을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1990년대 닷컴 붐과 2000년대 초반의 붕괴 그리고 이후의 재도약을 거울 삼아 한번 생각해보자. 초기 인터넷은 매우 느렸다. 최초로 웹브라우저가 등장할 당시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데스크톱 PC에 전화선과 모뎀을 통한 저속의 통신방식으로 접속하였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텍스트나 저해상도의 사진에 머물렀다. 그러나 ADSL과 같은 새로운 고속 통신 기술이 등장하면서 mp3 음악을 공유하거나 스트리밍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퀵타임이 등장하며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전송 가능해지면서 다...

메타버스 정철환 MR 혼합현실 환멸기

2022.09.02

2020년 무렵부터 메타버스는 IT 업계는 물론 미디어와 일반인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가까운 미래에 세상을 전부 바꿀 수 있을 마술과 같은 패러다임으로 인식되었다. 또한 세계적인 코로나 팬더믹 거리두기 상황과 맞물려 사회적인 접촉에 목말라 하던 사람들에게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단으로 인식되었다. 이로 인해 많은 투자 자금이 벤처 업계로 흘러 들면서 메타버스를 표방하는 수많은 스타트업들이 등장하였다. 2022년 지금 메타버스는 어디에 있는가? 어떤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가? ‘메타’로 회사이름까지 바꿨던 페이스북은 메타버스와 관련하여 무엇을 보여 주었는가? 애플은 왜 아직 조용한가? 수많은 메타버스 기반의 스타트업들은 지금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메타버스는 허상이었나? 유효기간이 다 한 것인가?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럴 리가 없다. 인터넷이 등장한 후 1990년대 말에 세상을 달궜던 닷컴 버블이 꺼지면서 대부분의 스타트업들이 도산하거나 매각되었지만 생존한 소수의 기업들과 새롭게 시작한 기업들이 일정 기간의 냉각기를 거친 후 오늘날의 인터넷과 모바일 세상을 만들었다. 이렇듯 메타버스가 추구하는 궁극적인 미래 온라인 세계는 당분간의 냉각기를 거치면서 좀 더 구체화될 것이며 중요한 기술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2020년에 꿈꾸었던 세상의 변화를 결국 가져올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메타버스의 재도약을 위해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1990년대 닷컴 붐과 2000년대 초반의 붕괴 그리고 이후의 재도약을 거울 삼아 한번 생각해보자. 초기 인터넷은 매우 느렸다. 최초로 웹브라우저가 등장할 당시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데스크톱 PC에 전화선과 모뎀을 통한 저속의 통신방식으로 접속하였다. 따라서 인터넷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정보는 텍스트나 저해상도의 사진에 머물렀다. 그러나 ADSL과 같은 새로운 고속 통신 기술이 등장하면서 mp3 음악을 공유하거나 스트리밍 할 수 있게 되었으며 퀵타임이 등장하며 동영상을 인터넷으로 전송 가능해지면서 다...

2022.09.02

블로그ㅣCIO들이여, ‘메타버스’를 맞이할 준비가 됐는가?

혁신을 위해 레거시 IT 스택을 바꾸는 CIO는 있어도 메타버스가 제공할 혁신 잠재력을 주시하는 CIO는 거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지난 40년 동안 CIO들은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기술 혁신의 이점을 (기업에) 제공하고자 레거시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재설계하며, 궁극적으로는 교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날 IT·디지털 커뮤니티에서는 2020년대의 가장 큰 기술 변화가 무엇일지 논쟁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메타버스에 관한 사용자의 니즈가 미지근하긴 하지만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기업들이 이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공간에서 실험과 프로토타이핑을 하기에 적기라고 생각한다(메타버스는 증강현실(AR), 아바타, 블록체인, 암호화폐, 확장현실(ER), 혼합현실(MR),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가상현실(VR), 웹3를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 기술 및 개념의 정의되지 않은 혼합체다). CIO가 메타버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필자는 다양한 대기업의 경영진에게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경영진에게 ‘메타버스는 _____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답변은 회의와 반감부터 약간의 관심, 열렬한 믿음까지 모든 스펙트럼을 포함했다(예: “화이트보드에 적힌 정말 흥미로운 아이디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 등).  몇몇은 메타버스가 “혁신일 필요는 없다”, “혁명이 아닌 진화”, “가상현실의 단순한 확장 및 리브랜딩”이라고 말했다. “존재의 가상 평행 세계”, “도덕적 의무”라는 응답도 있었다. 대부분의 경영진은 메타버스가 ‘장소(a place)’, 즉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환경 또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아울러 메타버스가 확실하게 ‘현상’이자 ‘기회’일 수 있다고 봤다. 적어도 대다수는 이를 ‘전반적인 사회 활동 디지털화의 가장 최근 단계...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CIO

2022.08.30

혁신을 위해 레거시 IT 스택을 바꾸는 CIO는 있어도 메타버스가 제공할 혁신 잠재력을 주시하는 CIO는 거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지난 40년 동안 CIO들은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기술 혁신의 이점을 (기업에) 제공하고자 레거시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재설계하며, 궁극적으로는 교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날 IT·디지털 커뮤니티에서는 2020년대의 가장 큰 기술 변화가 무엇일지 논쟁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메타버스에 관한 사용자의 니즈가 미지근하긴 하지만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기업들이 이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공간에서 실험과 프로토타이핑을 하기에 적기라고 생각한다(메타버스는 증강현실(AR), 아바타, 블록체인, 암호화폐, 확장현실(ER), 혼합현실(MR),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가상현실(VR), 웹3를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 기술 및 개념의 정의되지 않은 혼합체다). CIO가 메타버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필자는 다양한 대기업의 경영진에게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경영진에게 ‘메타버스는 _____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답변은 회의와 반감부터 약간의 관심, 열렬한 믿음까지 모든 스펙트럼을 포함했다(예: “화이트보드에 적힌 정말 흥미로운 아이디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 등).  몇몇은 메타버스가 “혁신일 필요는 없다”, “혁명이 아닌 진화”, “가상현실의 단순한 확장 및 리브랜딩”이라고 말했다. “존재의 가상 평행 세계”, “도덕적 의무”라는 응답도 있었다. 대부분의 경영진은 메타버스가 ‘장소(a place)’, 즉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환경 또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아울러 메타버스가 확실하게 ‘현상’이자 ‘기회’일 수 있다고 봤다. 적어도 대다수는 이를 ‘전반적인 사회 활동 디지털화의 가장 최근 단계...

2022.08.30

“NFT로 자금 세탁?” 트렌드 마이크로, 메타버스 이면 '다크버스' 전망

사이버 범죄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자금을 세탁하며, 허위 조작 정보 캠페인을 수행할 장소로 메타버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타버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업무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업체 트렌트 마이크로(Trend Micro)는 지난 8일 발간한 전망 보고서에서 메타버스 해킹의 잠재 위협을 조명했다.  ‘메타버스냐 메타워스냐? 몰입형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위협(Metaverse or Metaworse? Cyber Threats Against the Internet of Experience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오늘날의 인터넷과 유사한 일종의 다크넷(darknet) 구조가 메타버스에서도 등장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메타버스상의 다크넷이라 불리는 다크버스(darkverse)는 특정 물리적 장소에서 인증 토큰을 통해서만 접근하도록 설계될 수 있어 수사 기관이 탐지하기 더욱더 어려워지리라 전망했다. 실제로 경찰 같은 수사 기관이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다크버스가 사이버 위협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여기서 불거질 만한 여러 위협에 대해 설명했다. 그중 몇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해커는 메타버스의 화폐라고도 불리는 NFT의 취약점을 악용해 피싱, 랜섬웨어 등의 고도화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해커는 고가의 가상 부동산과 NFT로 자금 세탁을 할 수 있다.   국가 지원 해커 조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허위로 조작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특정 사안에 민감한 사용자를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 소셜 엔지니어링, 선전 캠페인 및 가짜 뉴스는 메타버스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개인 정보 보...

메타버스 메타버스 보안 다크버스 트렌드마이크로

2022.08.25

사이버 범죄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자금을 세탁하며, 허위 조작 정보 캠페인을 수행할 장소로 메타버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타버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업무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업체 트렌트 마이크로(Trend Micro)는 지난 8일 발간한 전망 보고서에서 메타버스 해킹의 잠재 위협을 조명했다.  ‘메타버스냐 메타워스냐? 몰입형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위협(Metaverse or Metaworse? Cyber Threats Against the Internet of Experience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오늘날의 인터넷과 유사한 일종의 다크넷(darknet) 구조가 메타버스에서도 등장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메타버스상의 다크넷이라 불리는 다크버스(darkverse)는 특정 물리적 장소에서 인증 토큰을 통해서만 접근하도록 설계될 수 있어 수사 기관이 탐지하기 더욱더 어려워지리라 전망했다. 실제로 경찰 같은 수사 기관이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다크버스가 사이버 위협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여기서 불거질 만한 여러 위협에 대해 설명했다. 그중 몇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해커는 메타버스의 화폐라고도 불리는 NFT의 취약점을 악용해 피싱, 랜섬웨어 등의 고도화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해커는 고가의 가상 부동산과 NFT로 자금 세탁을 할 수 있다.   국가 지원 해커 조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허위로 조작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특정 사안에 민감한 사용자를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 소셜 엔지니어링, 선전 캠페인 및 가짜 뉴스는 메타버스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개인 정보 보...

2022.08.25

이안,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에 디지털 트윈 기반 사업형 메타버스 구현

이안(www.iaan.co.kr)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에 선정돼 MR(혼합현실) 기술을 구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의 구미 국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4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 구축했다.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ES(생산관리프로그램), MR(혼합현실), RTLS(실시간 위치정보 관리시스템), AWS(클라우드서버), 모션캡쳐시스템 등 최첨단 ICT 및 제조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안은 기존 AR, VR 기술보다 한 단계 높은 MR 기술 구현을 통해 생산 설비를 가상으로 설치 및 관리해 가장 최적화된 생산라인 구축을 가능케 해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설계 컨설팅부터 3D 모델링, 디지털 트윈 구축, AR(매뉴얼)/VR(교육,예지보전)/MR(현장 지원) 및 PC(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제) 시나리오 개발 및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안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트윈,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의 디지털 트윈 구축 노하우를 통해 반도체 공장 증설을 가속화시키고, 해당 기술을 디스플레이, 바이오, 이차전지 등 타 첨단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생산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인터렉티브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는 등 실무 적용 가능한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전문기업에 생산 설비 관련 VR 컨텐츠 제작에도 나선바 있다. 이안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중심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안의 디지털트윈 핵심 기술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외 독보적인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이안 스마트팩토리 메타버스

2022.08.25

이안(www.iaan.co.kr)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에 선정돼 MR(혼합현실) 기술을 구현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 테스트베드는 경북 구미 스마트그린산단의 구미 국가 산단 대개조 사업의 일환으로 4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금오공대 공동실험실습관에 구축했다. 생산 현장의 실시간 데이터 수집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ES(생산관리프로그램), MR(혼합현실), RTLS(실시간 위치정보 관리시스템), AWS(클라우드서버), 모션캡쳐시스템 등 최첨단 ICT 및 제조혁신 기술이 적용됐다. 이안은 기존 AR, VR 기술보다 한 단계 높은 MR 기술 구현을 통해 생산 설비를 가상으로 설치 및 관리해 가장 최적화된 생산라인 구축을 가능케 해 스마트팩토리 핵심 기술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콘텐츠 기획 및 시나리오 설계 컨설팅부터 3D 모델링, 디지털 트윈 구축, AR(매뉴얼)/VR(교육,예지보전)/MR(현장 지원) 및 PC(실시간 모니터링 및 관제) 시나리오 개발 및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안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트윈, 산업용 메타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년간의 디지털 트윈 구축 노하우를 통해 반도체 공장 증설을 가속화시키고, 해당 기술을 디스플레이, 바이오, 이차전지 등 타 첨단 산업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생산 환경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인터렉티브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는 등 실무 적용 가능한 산업용 메타버스 구축을 진행 중이다. 최근, 글로벌 디스플레이 패널 전문기업에 생산 설비 관련 VR 컨텐츠 제작에도 나선바 있다. 이안 관계자는 “스마트팩토리 중심으로 산업환경이 변화하면서 이안의 디지털트윈 핵심 기술 적용이 확산되고 있다”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국내외 독보적인 솔루션을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25

“2022년 과대포장된 기술은...” 현직 CIO들이 지목한 6가지

IT 리더들은 신기술의 약속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그러나 난무하는 과장과 광고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시중의 각종 신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미진한 점에 대해 CIO들이 공유한 생각과 기대치를 살펴본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채택한 CIO들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에서 비롯된 모토다. 하지만 최신 도구에 매료되거나 디지털 분야의 최신 혁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들 또한 여전히 적지 않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자 제프 왕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과대포장된 기술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모습 또한 보아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업계의 저명한 CIO들에게 과장됐거나 다분히 과대 광고라고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이러한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세간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여러 CIO들이 메타버스를 가장 과장된 기술로 꼽았다. 이 CIO들은 이 분야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메타버스 애호가들이 이 기술이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서 살게 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은 아직 구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의 밥 존슨 CIO는 “엄청난 미래를 그려낼 기술일까?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만 한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서다. 이들 기술은 나름 훌륭한 활용처를 보여주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꿔내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헐리우드의 관점대로라면 메타버스는 모든 것을 바꿔내겠지만, 이면의 기술 인프라스트럭처가 제대로 부응할 단계가 아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인류의 삶을 ...

웹3 협업 과대포장 과장광고 리프트앤시프트 클라우드 네이티브 메타버스

2022.08.23

IT 리더들은 신기술의 약속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그러나 난무하는 과장과 광고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시중의 각종 신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미진한 점에 대해 CIO들이 공유한 생각과 기대치를 살펴본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채택한 CIO들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에서 비롯된 모토다. 하지만 최신 도구에 매료되거나 디지털 분야의 최신 혁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들 또한 여전히 적지 않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자 제프 왕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과대포장된 기술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모습 또한 보아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업계의 저명한 CIO들에게 과장됐거나 다분히 과대 광고라고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이러한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세간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여러 CIO들이 메타버스를 가장 과장된 기술로 꼽았다. 이 CIO들은 이 분야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메타버스 애호가들이 이 기술이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서 살게 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은 아직 구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의 밥 존슨 CIO는 “엄청난 미래를 그려낼 기술일까?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만 한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서다. 이들 기술은 나름 훌륭한 활용처를 보여주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꿔내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헐리우드의 관점대로라면 메타버스는 모든 것을 바꿔내겠지만, 이면의 기술 인프라스트럭처가 제대로 부응할 단계가 아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인류의 삶을 ...

2022.08.23

"메타버스 시장 2027년까지 연간 47.2%로 성장··· 엔터테인먼트 산업 주도"

메타버스 시장이 2027년까지 연간 47.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마켓앤마켓이 밝혔다. 2022년 618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7년에 4,269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TV나 게임 콘솔과 같은 전자 제품을 구매할 때 제공하는 XR(Extended Realit) 장치가 증가하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확장 및 증강 현실 솔루션 수요 급증이 시장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메타버스 시장 전망(Metavers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메타버스 시장을 구성 요소(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수직 시장(소비자, 상업용, 제조, 헬스케어, 기타), 지역 등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하드웨어는 AR, VR, MR 장치와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는 XR 소프트웨어, 게이밍 엔진, 3D 매핑 및 모델링, 메타버스 플랫폼 등으로 세분화했다.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022년 618억 달러에서 2027년 4,269억 달러로, 연간 47.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메타버스 시장 성장률이 예상했던 것 보다 약 1~1.5%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진단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XR 장치 제조업체가 직면한 운영상의 어려움이 성장률 감소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교육 및 산업 훈련에서 XR 솔루션 증가, 의료 부문에서 사용 확대, 5G 기술 발전과 시장 확장 등 다양한 요인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게임 산업에서 증강 현실, 가상 현실, 혼합 현실 솔루션 채택이 빠른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강이나 혼합 현실 헤드셋, HUD, HMD, 스마트 안경, 스마트 헬멧 등 1인칭 시점을 제...

메타버스 마켓앤마켓

2022.08.17

메타버스 시장이 2027년까지 연간 47.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마켓앤마켓이 밝혔다. 2022년 618억 달러로 예상되는 시장 규모는 2027년에 4,269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TV나 게임 콘솔과 같은 전자 제품을 구매할 때 제공하는 XR(Extended Realit) 장치가 증가하고,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확장 및 증강 현실 솔루션 수요 급증이 시장을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까지 메타버스 시장 전망(Metaverse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메타버스 시장을 구성 요소(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전문 서비스), 수직 시장(소비자, 상업용, 제조, 헬스케어, 기타), 지역 등으로 구분해 조사를 진행했다. 하드웨어는 AR, VR, MR 장치와 디스플레이, 소프트웨어는 XR 소프트웨어, 게이밍 엔진, 3D 매핑 및 모델링, 메타버스 플랫폼 등으로 세분화했다.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2022년 618억 달러에서 2027년 4,269억 달러로, 연간 47.2%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코로나19(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메타버스 시장 성장률이 예상했던 것 보다 약 1~1.5%로 소폭 감소한 것으로 진단했다. 팬데믹으로 인해 XR 장치 제조업체가 직면한 운영상의 어려움이 성장률 감소를 가져왔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교육 및 산업 훈련에서 XR 솔루션 증가, 의료 부문에서 사용 확대, 5G 기술 발전과 시장 확장 등 다양한 요인이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게임 산업에서 증강 현실, 가상 현실, 혼합 현실 솔루션 채택이 빠른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증강이나 혼합 현실 헤드셋, HUD, HMD, 스마트 안경, 스마트 헬멧 등 1인칭 시점을 제...

2022.08.17

"NFT 시장 2027년까지 연간 35% 성장··· 2027년 시장 규모 136억 달러 추정"

대체 불가능 토큰(NFT ; Non-Fungible Token)의 전 세계 시장 규모가 2022년 30억 달러에서 2027년 136억 달러로, 연간 35%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NFT 채택의 모멘텀을 촉진하는 유명인의 영향력 증가, 게임 산업 혁신, 느리지만 지속적인 디지털 아트워크 수요 증가, 소매 및 패션 분야에서 NFT의 사용 사례 증가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 까지 NFT 시장 전망(Non-Fungible Token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NFT 시장을 제공 유형에 따라 사업 전략 수립(Business Strategy Formulation), NFT 생성 및 관리(NFT Creation and Management), NFT 플랫폼 - 마켓플레이스(NFT Platform - Marketplace)로 구분하고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 까지 NFT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년까지 연간 3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2년 30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136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시장의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NFT의 채택과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된다. 이러한 플랫폼은 매력적인 제안과 예술을 표현하는 새롭고 유익한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객을 끌어들였다. 미술 수집가들은 또한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NFT의 정적인 온라인 경매 시장을 선호했다"라며 팬데믹 이후 NF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2020년 2분기 13억 달러에 불과했던 디지털 수집품 판매 시장은 2020년 3분기에 107억 달러로 급증하면서 NFT 시장의 최대 수혜주가 됐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한 NFT 시장은 음...

NFT 시장 마켓앤마켓 메타버스

2022.08.10

대체 불가능 토큰(NFT ; Non-Fungible Token)의 전 세계 시장 규모가 2022년 30억 달러에서 2027년 136억 달러로, 연간 35%의 성장률을 기록한다는 전망이다. NFT 채택의 모멘텀을 촉진하는 유명인의 영향력 증가, 게임 산업 혁신, 느리지만 지속적인 디지털 아트워크 수요 증가, 소매 및 패션 분야에서 NFT의 사용 사례 증가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2027년 까지 NFT 시장 전망(Non-Fungible Tokens Market - Global forecast to 2027)'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NFT 시장을 제공 유형에 따라 사업 전략 수립(Business Strategy Formulation), NFT 생성 및 관리(NFT Creation and Management), NFT 플랫폼 - 마켓플레이스(NFT Platform - Marketplace)로 구분하고 조사와 분석을 진행했다. 마켓앤마켓이 '2027년 까지 NFT 시장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2027년까지 연간 3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2년 30억 달러로 추정되는 시장 규모가 2027년 136억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자료 : MarketsandMarkets)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디지털 시장의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NFT의 채택과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된다. 이러한 플랫폼은 매력적인 제안과 예술을 표현하는 새롭고 유익한 방법으로 온라인 쇼핑객을 끌어들였다. 미술 수집가들은 또한 대부분의 갤러리에서 제공하는 NFT의 정적인 온라인 경매 시장을 선호했다"라며 팬데믹 이후 NFT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시장 상황을 전했다. 2020년 2분기 13억 달러에 불과했던 디지털 수집품 판매 시장은 2020년 3분기에 107억 달러로 급증하면서 NFT 시장의 최대 수혜주가 됐다. 이렇게 빠른 시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한 NFT 시장은 음...

2022.08.10

맥스트,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시작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가 XR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MAXVERSE)’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맥스버스는 누구나 현실 세계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하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VR과 AR 클라이언트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이다. 8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하게 될 공간맵 구축 도구와 XR 소프트웨어 개발 툴 키트(XR SDK)의 본격적인 실전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맥스트가 주관하고 있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컨소시엄 사업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맥스트는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고, 공간맵 CMS/저작도구, 공간맵 생성 서버, AR/VR 서버, POI/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해 성공적인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맥스트의 현실 기반 가상 공간인 ‘틀뢴’을 만드는 핵심 요소이기도 한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이 완성됨으로써 현실 공간을 카메라로 촬영해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구축되는 메타버스가 현실화되었다. 맥스버스는 3D 재건(Reconstruction)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현실 공간을 메타버스 공간화하고, 맥스트의 자체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기술을 통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 모두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맥스트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이다. 또한 맥스버스를 이용해 디지털 트윈, AR 사용자와 VR 사용자가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XR 텔레프레즌스, XR 광고, 교육, 관광, 쇼핑 등 그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맥스트 관계자는 “이번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의 성능 검증과 개선을 완료하고, 10월 말부터는 샘플 애플리케이션 제공과 함께 일반 개발업체들이 참여하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맥스트 메타버스

2022.08.04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맥스트가 XR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플랫폼 ‘맥스버스 (MAXVERSE)’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맥스버스는 누구나 현실 세계를 메타버스 공간으로 구축하고 메타버스 공간에서 VR과 AR 클라이언트를 한번에 개발할 수 있는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이다. 8월 4일부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개발자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제공하게 될 공간맵 구축 도구와 XR 소프트웨어 개발 툴 키트(XR SDK)의 본격적인 실전 검증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맥스트가 주관하고 있는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의 컨소시엄 사업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7월 맥스트는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을 완성하고, 공간맵 CMS/저작도구, 공간맵 생성 서버, AR/VR 서버, POI/내비게이션 기능을 포함해 성공적인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특히, 맥스트의 현실 기반 가상 공간인 ‘틀뢴’을 만드는 핵심 요소이기도 한 공간맵 생성 파이프라인이 완성됨으로써 현실 공간을 카메라로 촬영해 업로드하기만 하면 자동으로 구축되는 메타버스가 현실화되었다. 맥스버스는 3D 재건(Reconstruction) 기술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빠르게 현실 공간을 메타버스 공간화하고, 맥스트의 자체 VPS(Visual Positioning Service) 기술을 통해 현실 공간과 가상 공간 모두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맥스트만의 차별화된 플랫폼이다. 또한 맥스버스를 이용해 디지털 트윈, AR 사용자와 VR 사용자가 마치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상호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XR 텔레프레즌스, XR 광고, 교육, 관광, 쇼핑 등 그 활용 분야는 무궁무진하다. 맥스트 관계자는 “이번 맥스버스 클로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최종적으로 XR 메타버스 개발 플랫폼의 성능 검증과 개선을 완료하고, 10월 말부터는 샘플 애플리케이션 제공과 함께 일반 개발업체들이 참여하는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2022.08.04

큐브엔터-하나은행,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를 취득했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큐브엔터 하나은행 메타버스

2022.08.02

큐브엔터테인먼트(이하 큐브엔터)가 하나은행과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의 이번 업무협약은 NFT 및 메타버스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내용으로 서비스 공동 협력, 양사의 IP를 활용한 비지니스 공동 마케팅, 하나은행이 후원중인 스포츠 분야를 활용한 프로모션 진행 등이 주요 골자다. 향후 양사는 큐브엔터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전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지난달 11일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더 샌드박스의 ‘랜드(Land)’내에 가상 지점을 오픈하고 기본 뱅킹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더 샌드박스’ 생태계에 참여하는 회사에 대한 투자 및 파트너십을 통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큐브엔터는 지난 3월 ‘더 샌드박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대규모 랜드를 취득했으며 이어서 ‘더 샌드박스’의 국내 공식 빌더 스튜디오인 ‘네스트리’의 유상증자에 참여하며 파트너십을 맺고 기술적 지원을 받고 있다. ‘네스트리’가 ‘더 샌드박스’의 공식적인 빌더 스튜디오인 만큼 큐브엔터가 ‘더 샌드박스’의 ‘K-Verse’ 공간내에 구축중인 ‘한국복합문화공간(K-village)’ 전반에 걸친 기획과 기술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큐브엔터 관계자는 “이번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큐브엔터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속에 금융 생태계 조성도 가능하게 되었다”며, “향후에는 큐브의 한국복합문화공간에서도 하나은행의 가상 지점이 설립될 것이고 뱅킹 서비스 역시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2022.08.02

틸론,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개발 과제 수주

틸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에서 총 사업비 88억4,000만 원 규모의 ‘2024년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과제’를 컨소시엄 형태로 지난 7월 11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틸론 외에 ㈜인성정보, 가온미디어㈜, ㈜코아텍, 포디리플레이코리아㈜, ㈜디큐가 참여하여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실감 중계, 관광 탐방, 커뮤니티, O2O 등을 개발하게 된다. 또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첨단 메타버스 이벤트로 개최하여 국산 ICT 기술을 홍보하고 전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상 경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컨소시엄의 메타버스 오피스 및 메타버스 온디맨드와 ‘동해안 메타버스 벨트 구축 제안’의 우수성이 청소년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 붐업과 대회 이후 상용화 활성화 측면에서 높게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과제는 ‘새정부의 ‘플랫폼 정부 구성안’ 내부에 포함된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사이트 종합서비스’, ‘디지털 노마드 업무 환경 구축’ 그리고, ‘메타버스 정부 가상 민원실’ 사업과도 연관된 메타버스 오피스 구현이 특징이다. 틸론은 메타버스 환경 어디에나 풀브라우저를 배치할 수 있고, 현재 PC에서 사용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메타버스 내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 상용업무와 행정, 국방, 의료, 금융, 교육 등의 환경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추가적으로 아바타를 통한 출퇴근, 업무보고, 일정관리, 화상회의 등으로 실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발표, 문서 작성, 화면 공유, 클라우드 저장소 활용 등의 오피스 행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메타버스 내외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틸론 관계자는 “민간 및 공공분야 활용이 가능한 메타버스 세계관 구현은 자사의 가상화관리시스템(제품명: Dstation9.0)이 ...

틸론 메타버스

2022.07.19

틸론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전파진흥협회의 ‘2022년도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사업’에서 총 사업비 88억4,000만 원 규모의 ‘2024년도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 과제’를 컨소시엄 형태로 지난 7월 11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틸론 외에 ㈜인성정보, 가온미디어㈜, ㈜코아텍, 포디리플레이코리아㈜, ㈜디큐가 참여하여 국제 스포츠대회 메타버스, 실감 중계, 관광 탐방, 커뮤니티, O2O 등을 개발하게 된다. 또 강원 동계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첨단 메타버스 이벤트로 개최하여 국산 ICT 기술을 홍보하고 전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가상 경험과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컨소시엄의 메타버스 오피스 및 메타버스 온디맨드와 ‘동해안 메타버스 벨트 구축 제안’의 우수성이 청소년 동계 국제 스포츠 대회 붐업과 대회 이후 상용화 활성화 측면에서 높게 평가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과제는 ‘새정부의 ‘플랫폼 정부 구성안’ 내부에 포함된 메타버스를 활용한 ‘원사이트 종합서비스’, ‘디지털 노마드 업무 환경 구축’ 그리고, ‘메타버스 정부 가상 민원실’ 사업과도 연관된 메타버스 오피스 구현이 특징이다. 틸론은 메타버스 환경 어디에나 풀브라우저를 배치할 수 있고, 현재 PC에서 사용되는 모든 소프트웨어를 메타버스 내에서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일반 상용업무와 행정, 국방, 의료, 금융, 교육 등의 환경을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추가적으로 아바타를 통한 출퇴근, 업무보고, 일정관리, 화상회의 등으로 실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발표, 문서 작성, 화면 공유, 클라우드 저장소 활용 등의 오피스 행위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서 메타버스 내외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틸론 관계자는 “민간 및 공공분야 활용이 가능한 메타버스 세계관 구현은 자사의 가상화관리시스템(제품명: Dstation9.0)이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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