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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인구를 위한 실버 혁신' 이스라엘 보험 회사의 연금 지급 시스템 개발기 

한 이스라엘 보험 회사가 IT 리터러시가 낮은 노년층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단행했다. CIO 모쉐 모르겐슈테른이 이 성장하는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고령화가 멈출 줄 모른 채 오히려 더 빨리 진행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0년 이미 전 세계 60세 이상의 노년 인구가 5세 미만의 어린이 수를 앞질렀고, 2050년에는 두 배가 넘을 전망이다.  이스라엘 보험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고객층이 바로 이 은퇴 인구다. 하지만 보험사를 통해 연금을 청구하는 시스템은 느리고 번거롭기로 악명높았다.  히브리어로 보험의 등대라는 뜻인 ‘메노라 미브타킴(Menora Mivtachim)’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보험사 중 한 곳이다. 회사의 부사장 겸 CIO인 모쉐 모르겐슈테른에 따르면 기존 시스템은 수작업이 많고, 너무 복잡해 모두를 피곤하게 했다. 즉, 교체가 시급했다. 결과적으로 새 시스템은 연금 지급 과정을 크게 단축했다. 그에 의하면 평균 10일 정도 더 빨라졌다.  모르겐슈테른은 "누구나 충분한 금전적 여유를 갖춰 은퇴하고 여생을 편하게 누리기를 꿈꾼다"라며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연금을 받기 위해 난해한 서류를 작성하고, 잘못 기재한 정보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정보까지 가려내야 한다면 매우 불쾌할 듯하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을 수기로, 복잡하기 짝이 없는 구형 시스템 안에서 해야 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운영 및 컨트롤 팀도 고객 정보를 모두 수기로 기입해야 했다. 비용은 물론 처리해야 하는 작업량이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더해 고객이 잘못 입력한 정보를 일일이 수정해야 했다. 무언가 바뀌어야 했다. 그래서 회사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모르겐슈테른은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사익뿐 아니라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

연금 퇴직연금 은퇴 보험회사 디지털혁신 디지털전환 쿠버네티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2022.11.03

한 이스라엘 보험 회사가 IT 리터러시가 낮은 노년층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단행했다. CIO 모쉐 모르겐슈테른이 이 성장하는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배운 교훈을 공유했다.    고령화가 멈출 줄 모른 채 오히려 더 빨리 진행 중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2020년 이미 전 세계 60세 이상의 노년 인구가 5세 미만의 어린이 수를 앞질렀고, 2050년에는 두 배가 넘을 전망이다.  이스라엘 보험 시장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고객층이 바로 이 은퇴 인구다. 하지만 보험사를 통해 연금을 청구하는 시스템은 느리고 번거롭기로 악명높았다.  히브리어로 보험의 등대라는 뜻인 ‘메노라 미브타킴(Menora Mivtachim)’은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보험사 중 한 곳이다. 회사의 부사장 겸 CIO인 모쉐 모르겐슈테른에 따르면 기존 시스템은 수작업이 많고, 너무 복잡해 모두를 피곤하게 했다. 즉, 교체가 시급했다. 결과적으로 새 시스템은 연금 지급 과정을 크게 단축했다. 그에 의하면 평균 10일 정도 더 빨라졌다.  모르겐슈테른은 "누구나 충분한 금전적 여유를 갖춰 은퇴하고 여생을 편하게 누리기를 꿈꾼다"라며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 연금을 받기 위해 난해한 서류를 작성하고, 잘못 기재한 정보가 없는지 수시로 확인하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잘못된 정보까지 가려내야 한다면 매우 불쾌할 듯하다. 게다가 이 모든 것을 수기로, 복잡하기 짝이 없는 구형 시스템 안에서 해야 한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의 운영 및 컨트롤 팀도 고객 정보를 모두 수기로 기입해야 했다. 비용은 물론 처리해야 하는 작업량이 어마어마할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더해 고객이 잘못 입력한 정보를 일일이 수정해야 했다. 무언가 바뀌어야 했다. 그래서 회사는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모르겐슈테른은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사익뿐 아니라 공익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

2022.11.03

HPE, 그린레이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플랫폼 대거 확충

HPE가 그린레이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새 컴퓨트 상품, 데이터 패브릭 서비스, 재해 복구와 같은 제품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불 처리 및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와 같은 특정 활용처를 겨냥한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HPE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디스커버 컨퍼런스에서 ‘그린레이크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발표에 해당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그린레이크 프레임워크에 통합할 수 있게 하는 이 제품은,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조직이나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그린레이크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온프레미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IT 리소스를 애저나 AWS와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계층을 추가해준다. 그린레이크는 종량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그린레이크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가상 머신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해 설계된 그린레이크 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 그린레이크 포 디재스터 리커버리는 손상된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블록 스토리지. 이는 HPE가 범용 서비스 계층에서 비용 최적화 스토리지라고 부르는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사용한다. • 그린레이크 포 백업 앤 리커버리. AWS 및 온프레미스 워크로드 백업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제어판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컴퓨트-옵스 매니지먼트.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 운영 계층을 조직의 모든 컴퓨팅 장치에 매핑한다. • 그린레이크 포 데이터 패브릭.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다.  한편 HPE는 그린레이크가 적합한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루시스 탱고(Lusis Tango) 및 FIS...

HPE 그린레이크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2022.06.29

HPE가 그린레이크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했다. 새 컴퓨트 상품, 데이터 패브릭 서비스, 재해 복구와 같은 제품이 새롭게 포함됐다. 지불 처리 및 디지털 인게이지먼트와 같은 특정 활용처를 겨냥한 제품도 찾아볼 수 있다.  HPE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한 디스커버 컨퍼런스에서 ‘그린레이크 포 프라이빗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발표에 해당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그린레이크 프레임워크에 통합할 수 있게 하는 이 제품은,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는 조직이나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저장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는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 그린레이크는 기업 데이터센터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온프레미스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이 온프레미스 환경이나 프라이빗 클라우드 IT 리소스를 애저나 AWS와 유사한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계층을 추가해준다. 그린레이크는 종량제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추가된 그린레이크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가상 머신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를 위해 설계된 그린레이크 포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 • 그린레이크 포 디재스터 리커버리는 손상된 시스템에 대한 신속한 복구를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블록 스토리지. 이는 HPE가 범용 서비스 계층에서 비용 최적화 스토리지라고 부르는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사용한다. • 그린레이크 포 백업 앤 리커버리. AWS 및 온프레미스 워크로드 백업 및 관리를 위한 단일 제어판 제공한다. • 그린레이크 포 컴퓨트-옵스 매니지먼트. 모니터링 및 관리를 위해 클라우드 운영 계층을 조직의 모든 컴퓨팅 장치에 매핑한다. • 그린레이크 포 데이터 패브릭. 하이브리드 환경에 대한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중앙 데이터 저장소다.  한편 HPE는 그린레이크가 적합한 산업을 공략하기 위해 루시스 탱고(Lusis Tango) 및 FIS...

2022.06.29

벤더 기고 |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온프레미스 인프라로의 송환

클라우드 도입이 기업의 보편적인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여러 요소가 해당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고, 더러는 클라우드 도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다시 온프레미스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송환’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이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아웃소싱을 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큰 이유는 비용과 혁신 두가지다. 퍼블릭 클라우드 : 유령 비용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인프라를 온디맨드로 즉각 확장할 수 있는 편리함은 매력적이지만, 클라우드의 비용은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다. CPU 사용 외에도 스토리지, 클라우드 제공자 내 네트워크 트래픽, 가용 영역, 데이터센터 및 고객 간의 데이터 송수신 등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오늘날 기술 기업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IT 요구사항을 더 잘 예측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중 무엇이 더 유리할지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설비투자 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을 고려하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좀더 예측 가능하다.  또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부서, 워크로드 및 성능에 시스템을 할당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근무 시간 동안 서버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분석하고 야간에는 직원에게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하는 경우, 이런 시스템은 기계적 시뮬레이션, 예측 분석 또는 기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규모가 큰 기업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총 수요를 관리하고 수요 급증에 대비해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동시에, 비용 및 성능에 최적화된 최상의 인프라에서 핵심 컴퓨팅 요구 사항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소규모 기업은 필요한 규모를 달성할 수 ...

클라우드 송환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마이클 맥너니 슈퍼마이크로

2022.04.14

클라우드 도입이 기업의 보편적인 선택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클라우드가 ‘만능’은 아니다. 클라우드의 여러 요소가 해당 비즈니스에 적합하지 않고, 더러는 클라우드 도입이 계획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다시 온프레미스로 전환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클라우드 송환’이라 불리는 현상이다. 이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아웃소싱을 하는 대신 자체적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운영하는 큰 이유는 비용과 혁신 두가지다. 퍼블릭 클라우드 : 유령 비용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따라 인프라를 온디맨드로 즉각 확장할 수 있는 편리함은 매력적이지만, 클라우드의 비용은 순식간에 늘어날 수 있다. CPU 사용 외에도 스토리지, 클라우드 제공자 내 네트워크 트래픽, 가용 영역, 데이터센터 및 고객 간의 데이터 송수신 등에 대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오늘날 기술 기업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장 요구사항을 이해하고 IT 요구사항을 더 잘 예측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중 무엇이 더 유리할지 비교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설비투자 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을 고려하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비용은 상대적으로 좀더 예측 가능하다.  또 기업이 전적으로 통제하는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에는 필요에 따라 서로 다른 부서, 워크로드 및 성능에 시스템을 할당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예를 들어, 근무 시간 동안 서버 클러스터를 사용하여 분석하고 야간에는 직원에게 즉각적인 응답을 제공하는 경우, 이런 시스템은 기계적 시뮬레이션, 예측 분석 또는 기타 지연 시간에 민감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규모가 큰 기업이라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규모의 경제를 빠르게 실현할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총 수요를 관리하고 수요 급증에 대비해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활용하는 동시에, 비용 및 성능에 최적화된 최상의 인프라에서 핵심 컴퓨팅 요구 사항을 실행할 수 있다.  그러나 소규모 기업은 필요한 규모를 달성할 수 ...

2022.04.14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배신?··· 간과하기 쉬운 함정 6가지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2022.01.19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의 혼합, 즉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많은 기업에서 선택하는 아키텍처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관련해 흔히 빠지기 쉬운 함정 6가지를 살펴본다.  새로운 워크플레이스 모델이든 또는 클라우드 환경이든 수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환경’으로 전환하고 있다. 후자(클라우드 환경)라고 한다면 이는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혼합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가트너는 지난 2021년 8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엣지 환경이 성장하고 있으며, 새로운 분산 클라우드 모델을 위한 기반을 닦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최종 사용자 지출이 2021년 3,960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22% 증가한 4,82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아울러 오는 2036년까지 퍼블릭 클라우드 지출이 전체 엔터프라이즈 IT 지출의 45%를 초과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2021년에는 17% 이하였던 것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한편 프라이빗 클라우드 채택 역시 증가하고 있다.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는 전 세계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이 2020년 49억 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8%로 증가해 2026년에는 132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프라이빗 클라우드 또는 퍼블릭 클라우드 중에 하나만 사용하기로 선택할 수 있지만 이 둘의 혼합은 많은 기업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는 듯하다. 딜로이트 컨설팅의 프린시플 니콜라스 메리찌는 “오늘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기업 전반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지배적인 아키텍처다. 이는 기업의 우선순위에 맞는 클라우드 트랜스포메이션 경로를 직접 개척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기업들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접근 방식의 잠재적인 이점을 인식하기 시작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함정에도 대비해야 한다. 여기...

2022.01.19

2022년 IT 지출처··· ‘핫한’ 7가지 ‘지는’ 4가지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IT 투자 IT 리더 CIO IT 리더십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클라우드 네이티브 사물인터넷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웨어하우스 프라이빗 클라우드 직원 인게이지먼트 애널리틱스 데이터 과학 고객 경험 보안

2022.01.10

IT 리더들이 ‘기술’을 활용하여 혁신과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에 박차를 가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렇다면 투자가 늘어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반면에 약화되거나 축소되고 있는 기술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팬데믹 기간 동안 가속화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물결을 타고 올해에도 기업들은 혁신을 촉진하고 비즈니스 운영을 트랜스포메이션하고자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전망이다. 이를 위해서는 기술 투자가 필요하다. 이를 아는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및 기존 기술 예산을 늘리고 있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 지출은 2023년까지 총 IT 지출의 5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난 2021년보다 약 10% 증가하는 수준이다.    액센츄어의 수석 전무이사 애슐리 스카이름은 이러한 지출이 4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밝혔다. 첫 번째는 시장 출시 속도가 중요한 시장(예: AI, 블록체인, AR/VR 등)에서 가치를 입증하기 위해 새로운 사용 사례를 빠르게 시험하고 프로토타이핑하면서 기업들이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영역이다. 두 번째 영역은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용 플랫폼 등 ‘새로운 역량 또는 수익원을 창출하는 혁신적인 투자’를 통해 확장하고 차별화하면서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것이다. 세 번째는 ERP/CRM, 품질, 공급 계획 시스템 등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역량 또는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통해 가치사슬을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마지막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등에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를 유지하는 데 필요한 기술 역량이다.  여기서는 2022년 CIO와 IT 리더들이 투자하게 될 ‘뜨거운(Hot)’ IT 기술 7가지와 ‘차가운(Cold)’ IT 기술 4가지를 정리했다.   Hot: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 KPMG의 수석 고문 마크 생크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관리형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예전엔 기업들이 클라우드 투자로 인한 벤더 락...

2022.01.10

칼럼ㅣCIO들이 '아래로부터의 클라우드'를 추구하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제품을 만든 이유 중에는 적어도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송환하려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대화의 다음 물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에 큰 걸음(One giant leap)’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성급하게 뛰어들었던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 융통성 없는 다년 계약으로 인해 오히려 절감액을 갉아먹을 수 있다. 아니면 서로 다른 거버넌스 모델, 메타데이터 유지 정책 및 액세스 비용 때문에 원치 않는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일부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자체 소유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로 다시 이주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빅3 클라우드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을 내놨다. 이를테면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구글 안토스(Google Anth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크(Microsoft Azure Arc)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러한 하이브리드 패키지에 더 많은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들의 행보와는 상반된 현대화의 다음 물결이 일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 XaaS 업체는 이번 물결이 지난 번 물결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물결을 지켜본 기업들은 얼리어답터를 실패하게 만든 위험 요소에 관해 잘 알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기 하이브리드 제품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들어가는 성공적인 경로보다는 탈출구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시 말해, 지금 현대화를 추진 중인 기업 다수는 큰 걸음을 떼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기본적인 유연성, 효율성, 거버넌스, 보안을 원하며, 작은 발걸음을 내딛되 한 걸음을...

CIO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2021.10.01

클라우드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제품을 만든 이유 중에는 적어도 데이터 및 워크로드를 송환하려는 고객을 붙잡기 위한 것도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서비스들은 현대화의 다음 물결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한 번에 큰 걸음(One giant leap)’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이는 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자 성급하게 뛰어들었던 과정에서 알게 된 사실이다.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다가 후유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 예를 들면 컴퓨팅 및 스토리지 수요가 계획에서 벗어났을 때 융통성 없는 다년 계약으로 인해 오히려 절감액을 갉아먹을 수 있다. 아니면 서로 다른 거버넌스 모델, 메타데이터 유지 정책 및 액세스 비용 때문에 원치 않는 새로운 데이터 사일로를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이 일부 데이터와 워크로드를 자체 소유 및 코로케이션 데이터센터로 다시 이주시킬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대응해 빅3 클라우드 업체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제품을 내놨다. 이를테면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구글 안토스(Google Antho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아크(Microsoft Azure Arc)다. 그리고 그 이후로 이러한 하이브리드 패키지에 더 많은 서비스를 업데이트하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드 업체들의 행보와는 상반된 현대화의 다음 물결이 일고 있다. 클라우드 업체와 XaaS 업체는 이번 물결이 지난 번 물결과는 매우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첫 번째 물결을 지켜본 기업들은 얼리어답터를 실패하게 만든 위험 요소에 관해 잘 알고 있다. 일각에서는 초기 하이브리드 제품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들어가는 성공적인 경로보다는 탈출구로 보고 있기도 하다.  다시 말해, 지금 현대화를 추진 중인 기업 다수는 큰 걸음을 떼는 데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기본적인 유연성, 효율성, 거버넌스, 보안을 원하며, 작은 발걸음을 내딛되 한 걸음을...

2021.10.01

HCI부터 AI옵스까지··· 멀티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클라우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뉴타닉스 시스코 HPE VM웨어 AWS 애저 GCP IBM BMC 마이크로 포커스 데브옵스 루브릭 로우코드 부미 AI옵스

2021.06.30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는 비싸고 복잡할 수 있다. 더욱더 원활한 프로비저닝, 자동화, 복원을 위한 도구들을 소개한다. 컴퓨팅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단순한 게 좋다. 만약 스타트업 혹은 중소기업이라면 하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되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와 함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해 비즈니스를 더욱더 쉽게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운영되고, 여기서는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프라이빗 클라우드, 레거시 데이터센터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많은 중견기업 및 대기업은 혁신, 규제, 서비스 수준, 비용 협상 또는 인수 등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기로 선택하거나 혹은 그러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클라우드 전략에는 선택과 절충이 있다. IT 리더라면 아키텍처 선택지를 알고, 소속 기업의 IT 클라우드 거버넌스 모델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여기서는 하이브리드 및 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지원하는 핵심 기술 5가지를 살펴본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확장을 단순화하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그간 데이터센터는 여러 제조업체에서 만든 네트워크 장비, 서버, 스토리지 그리고 관리 도구로 가득했다. 이 인프라를 지원하려면 전문가가 필요했고, 또 컴퓨팅 기능을 확장 및 축소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오늘날 많은 기업이 하나의 시스템에 네트워크, 컴퓨팅, 스토리지를 결합한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HCI)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관리 도구를 사용하여 컴퓨팅 클러스터를 가상화하고, 애플리케이션의 컴퓨팅 니즈에 따라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다.  우노스(UNOS)의 IT 서비스 운영 부문 총괄 타이원 니콜슨은 이를 위해 ‘뉴타닉스(Nutanix)’를 사용한다면서, “빅 데이터 및 심층 애널리틱스 작업을 하는 데 며칠씩 걸렸던 과...

2021.06.30

뉴타닉스,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 보고서’ 발간

뉴타닉스가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ECI)’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전 세계 기업들의 진행 현황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재와 미래의 IT 의사결정과 전략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86%가 여전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꼽았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 기업이 보다 더 전략 수립 및 높은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타닉스의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은 3년 연속 전 세계 3,40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현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모델 ▲운영 모델에 관한 향후 계획 ▲클라우드에 대한 도전 과제 ▲IT프로젝트 및 우선 순위와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간 비교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올해 조사 대상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IT인력은 직원들의 재택·원격근무에 필요한 인프라를 즉각 배포하는데 집중해 클라우드 확대와 더불어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응답자 중 대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가 증가할 것이고, 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및 운영 단순화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76%의 응답자는 코로나19로 인해 IT를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고려하게 되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까이 되는 응답자(46%)는 코로나19가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전년도 대비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2020.11.19

뉴타닉스가 ‘2020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인덱스(Enterprise Cloud Index: ECI)’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 도입에 관한 전 세계 기업들의 진행 현황과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재와 미래의 IT 의사결정과 전략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다뤘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중 86%가 여전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이상적인 IT 운영 모델로 꼽았으며,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한 기업이 보다 더 전략 수립 및 높은 비즈니스 성과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타닉스의 의뢰로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은 3년 연속 전 세계 3,400명의 IT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현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운영 모델 ▲운영 모델에 관한 향후 계획 ▲클라우드에 대한 도전 과제 ▲IT프로젝트 및 우선 순위와 클라우드 이니셔티브 간 비교에 대한 설문을 진행했다. 올해 조사 대상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북미, 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다양한 산업과 규모의 기업들이 포함됐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IT인력은 직원들의 재택·원격근무에 필요한 인프라를 즉각 배포하는데 집중해 클라우드 확대와 더불어 기업의 디지털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또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한 응답자 중 대부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가 증가할 것이고, 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및 운영 단순화와 유연한 근무환경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76%의 응답자는 코로나19로 인해 IT를 보다 전략적인 관점에서 고려하게 되었다고 답했으며, 절반 가까이 되는 응답자(46%)는 코로나19가 퍼블릭,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것에 동의했다. 또한 기업의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전년도 대비 다수의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퍼블릭...

2020.11.19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위한 데이터 플랫폼 본격 시판

클라우데라가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프라이빗 클라우드(이하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속도, 간결성과 경제성을 제공해 기업의 신속한 대응와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데라 최고 고객관리 책임자(CCO)인 아누팜 싱은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은 사용자, 관계 부서, 기업이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지원한다”라며, “사용자는 필요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에 셀프서비스로 액세스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반 관리 툴을 제공해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을 지원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몇 주에서 단 몇 분으로 대폭 단축한다. 또한 컨테이너 기반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은 서버 효용을 최대 70%까지 끌어올려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스토리지와 데이터센터의 오버헤드도 줄여 데이터센터의 경제성을 높인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할 경우 기존 데이터센터 투자 대비 최대 50% 더 많은 애널리틱스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기업은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페타바이트급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베이스(Base)와 플러스(Plus)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베이스 에디션은 SDX, 스토리지 관리, 기존 베어 메탈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애널리틱스가 포함된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CDP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대체한다. 플러스 에디션에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머신러닝용 컨테이너 기반 애널리틱스와 관리 기능, 컨트롤 플레인 서비스 기능이 추가된다. 향후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퍼링을 통해 서비스에는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대한 추...

클라우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데이터

2020.10.20

클라우데라가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프라이빗 클라우드(이하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속도, 간결성과 경제성을 제공해 기업의 신속한 대응와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데라 최고 고객관리 책임자(CCO)인 아누팜 싱은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은 사용자, 관계 부서, 기업이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지원한다”라며, “사용자는 필요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에 셀프서비스로 액세스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에 따르면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컨테이너 기반 관리 툴을 제공해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을 지원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몇 주에서 단 몇 분으로 대폭 단축한다. 또한 컨테이너 기반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은 서버 효용을 최대 70%까지 끌어올려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스토리지와 데이터센터의 오버헤드도 줄여 데이터센터의 경제성을 높인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할 경우 기존 데이터센터 투자 대비 최대 50% 더 많은 애널리틱스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기업은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페타바이트급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베이스(Base)와 플러스(Plus) 에디션으로 제공된다. 베이스 에디션은 SDX, 스토리지 관리, 기존 베어 메탈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애널리틱스가 포함된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CDP 데이터센터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대체한다. 플러스 에디션에는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머신러닝용 컨테이너 기반 애널리틱스와 관리 기능, 컨트롤 플레인 서비스 기능이 추가된다. 향후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 오퍼링을 통해 서비스에는 데이터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대한 추...

2020.10.20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고서 발표

뉴타닉스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관련 문제점과 기회 창출에 대한 분석을 담은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은 뉴타닉스의 의뢰로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산업군, 비즈니스 규모 및 지역에 해당하는 IT 의사결정자 650명을 대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함께 관리할 때 겪는 고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이상적인 IT 모델로 여기고 있으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의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과정이 기대치보다 오래 걸린다고 응답했다. 반면, 거의 모든 응답자인 95%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해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IT의 구성 및 운영을 제공하고, 사일로(silo) 현상부터 인력 부족에 이르기까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오늘날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함에 따라, 유연성은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원격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 때, ▲재해복구(DR) 사이트를 통합해야 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의 용량 문제로 인해 워크로드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동시켜야 할 때, ▲온디맨드 용량 증설의 혜택을 누려야 할 때와 같이, 현 상황에서는 적응력이 뛰어난 IT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여기서 유연성이란, 더이상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연성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기능을 극도로 단순화시킬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일관된 경험, 툴링, 운영 방식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뉴타닉스 웬디 파이퍼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오늘날 현대 기업들은 유연...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2020.10.13

뉴타닉스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도입 관련 문제점과 기회 창출에 대한 분석을 담은 ‘뉴타닉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고서’를 발표했다. 시장조사기관 밴슨 본은 뉴타닉스의 의뢰로 미주,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산업군, 비즈니스 규모 및 지역에 해당하는 IT 의사결정자 650명을 대상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함께 관리할 때 겪는 고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가장 이상적인 IT 모델로 여기고 있으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의 기업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환 과정이 기대치보다 오래 걸린다고 응답했다. 반면, 거의 모든 응답자인 95%는 최적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구현해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서 일관된 IT의 구성 및 운영을 제공하고, 사일로(silo) 현상부터 인력 부족에 이르기까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많은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답했다. 오늘날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고군분투함에 따라, 유연성은 비즈니스 성공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다. ▲원격 데스크톱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할 때, ▲재해복구(DR) 사이트를 통합해야 할 때, ▲퍼블릭 클라우드의 용량 문제로 인해 워크로드를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이동시켜야 할 때, ▲온디맨드 용량 증설의 혜택을 누려야 할 때와 같이, 현 상황에서는 적응력이 뛰어난 IT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 여기서 유연성이란, 더이상 퍼블릭과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함께 사용하는 방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유연성은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가장 적합한 클라우드 환경으로 옮기는 기능을 극도로 단순화시킬 수 있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일관된 경험, 툴링, 운영 방식을 갖추는 것을 의미한다. 뉴타닉스 웬디 파이퍼 최고정보관리책임자(CIO)는 “오늘날 현대 기업들은 유연...

2020.10.13

서비스나우, 데이터 관리 스타트업 스위글 인수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인수 M&A DevOps 마이크로서비스 서비스나우 스위글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2020.06.24

워크플로우 소프트웨어 업체 서비스나우가 벨기에 있는 구성 데이터 관리 업체인 스위글(Sweagle)을 인수해 데브옵스와 IT 운영 관리 기능을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글은 CEO 마크 버스톡트와 CTO 베니 반 드 솜플라가 2017년에 설립한 회사다. 이 회사는 자사의 기술로 "인프라, 애플리케이션 및 환경의 모든 구성 데이터를 전체 수명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 모델로 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서비스나우의 스위글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스위글의 기술은 서비스나우 고객에게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구성 오류로 발생한 중단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을 가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스위글을 사용 중인 서비스나우는 고객이 신속하게 개발하고 그동안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의 불일치를 찾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글의 솔루션은 개발과 IT운영 관리 현황 솔루션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 서버리스 컴퓨팅 등 현대적인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에 대한 구성 데이터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나우의 새로 도입된 서비스 그래프(Service Graph) 로드맵에 속도를 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나우의 데브옵스와 IT비즈니스 관리 담당 부사장 겸 제너럴 매니저인 RJ 자인넨드라는 "스위글의 구성 데이터 관리 기능을 통해 데브옵스팀이 위험을 줄이면서 애플리케이션과 인프라 변경을 더욱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스위글은 서비스나우에 전문 개발 인력을 제공한다. 두 창립자 모두 구성 데이터 관리 분야의 선구자며 고객이 디지털 경제에서 경쟁해 승리하도록 계속 지원하면서 이 인재를 팀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자인넨드라는 덧붙였다. 서비스나우는 2020년 3분기 초에 인수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한다. ciokr@idg.co.kr  

2020.06.24

'민첩성·확장성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곡선' 2020 클라우드 현 주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나 IT관리자는 왜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해야 했다. 지금은 중요한 자원이 있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워크로드를 구현하려 한다면 아마도 많은 조직에서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IDG의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551명의 기술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 수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59%가 18개월 안에 ‘대부분(43%)’ 또는 ‘전부(16%)’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 또는 전부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밝힌 응답자(38%)보다 훨씬 많다.    도입 곡선은 매우 가파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드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로 작업 부하를 구동하는 비용을 유의미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치도록 복잡하고, 비교 불가능한 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이점은 민첩성, 확장성, 미래 잠재력에 있다.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가? 전통적인 조달 및 프로비저닝 프로세스가 개입하는 온프레미스와 비교하여 훨씬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동할 수 있다. 작업 부하에 더 많은 컴퓨트를 투입해야 하나? 몇 번만 클릭하면 된다. 아니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최신의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기술 발전을 경험하고 싶나? 먼저 클라우드로 제공되어 바로 활용하도록 제공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장점과 클라우드 모멘텀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드러났다.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자. 클라우드 협곡 건너기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눈에 띈 또 다른 주요 결과는 최소한 ‘어느 정도’ 클라우드로 이전한 조직의 비율(92%)이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클라우드 예산이 증가했...

ML 마이크로서비스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아마존웹서비스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시스코 HPE IBM VM웨어

2020.06.10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즈니스 이해관계자나 IT관리자는 왜 퍼블릭 클라우드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를 선택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해야 했다. 지금은 중요한 자원이 있는 자체 데이터센터에 워크로드를 구현하려 한다면 아마도 많은 조직에서 반발이 일어날 것이다.  IDG의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패러다임 변화를 뒷받침하는 새로운 결과가 나타났다. 클라우드 컴퓨팅 구매 과정에 참여하는 551명의 기술 구매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한 수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59%가 18개월 안에 ‘대부분(43%)’ 또는 ‘전부(16%)’ 클라우드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말했으며, 이는 현재 대부분 또는 전부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밝힌 응답자(38%)보다 훨씬 많다.    도입 곡선은 매우 가파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반드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로 작업 부하를 구동하는 비용을 유의미하게 비교할 수 있기 때문이다(미치도록 복잡하고, 비교 불가능한 시도). 클라우드 컴퓨팅의 실질적인 이점은 민첩성, 확장성, 미래 잠재력에 있다. 급하게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한가? 전통적인 조달 및 프로비저닝 프로세스가 개입하는 온프레미스와 비교하여 훨씬 짧은 시간에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로 구동할 수 있다. 작업 부하에 더 많은 컴퓨트를 투입해야 하나? 몇 번만 클릭하면 된다. 아니면 애플리케이션이 필요에 따라 자동으로 확장되도록 구성할 수 있다. 최신의 가장 흥미롭고 새로운 기술 발전을 경험하고 싶나? 먼저 클라우드로 제공되어 바로 활용하도록 제공되는 경우가 가장 많다.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이런 장점과 클라우드 모멘텀에 대한 생각이 확실히 드러났다. 결과를 자세히 살펴보자. 클라우드 협곡 건너기 2020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눈에 띈 또 다른 주요 결과는 최소한 ‘어느 정도’ 클라우드로 이전한 조직의 비율(92%)이었다. 더욱 인상적인 것은 클라우드 예산이 증가했...

2020.06.10

CJ대한통운, HPE 심플리비티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CJ대한통운이 HPE의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오픈하면서 한층 더 향상된 물류 시스템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 시스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자원 부족 해소 효과를 이뤄내며 물류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노후화된 기존 유닉스 서버 및 SAN스토리지 기반 레거시 IT 교체 등 물류 사업 분야의 전문 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IT 환경 현대화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같은 CJ대한통운의 목표에 따라 HPE는 단 6개월 내에 모든 레거시 IT 변환 작업을 완료하며 메인 시스템과 백업, 재해복구 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난 4월 오픈할 수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CJ대한통운은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변환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레거시 기반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언제든 연동,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구조 및 편리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향후 최종 목표인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시스템을 통한 하드웨어 자원의 효율화 및 운영비용 감소로 더욱 믿을 수 있고 향상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재해복구 시스템 설치에 별도의 구축 과정 및 비용이 발생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은 백업 및 DR 솔루션이 무상 제공된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부터 재해복구 시스템까지 한 번에 구축함으로써 추가 솔루션 라이선스 및 구축과정이 생략돼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동시에 내장된 압축카드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동화된 중복 제거 및 압축이 가능해...

CJ대한통운 HPE 심플리비티 프라이빗 클라우드 물류 시스템

2020.05.26

CJ대한통운이 HPE의 HCI(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솔루션 'HPE 심플리비티(SimpliVity)'를 도입해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구축, 오픈하면서 한층 더 향상된 물류 시스템 및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CJ대한통운은 HPE의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 스토리지 및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비 절감, 시스템 성능 개선, 하드웨어 자원 부족 해소 효과를 이뤄내며 물류 IT 시스템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CJ대한통운은 노후화된 기존 유닉스 서버 및 SAN스토리지 기반 레거시 IT 교체 등 물류 사업 분야의 전문 업체로 거듭나기 위한 IT 환경 현대화를 목표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같은 CJ대한통운의 목표에 따라 HPE는 단 6개월 내에 모든 레거시 IT 변환 작업을 완료하며 메인 시스템과 백업, 재해복구 시스템을 포함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지난 4월 오픈할 수 있었다. 해당 프로젝트에서 CJ대한통운은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의 도입을 통해 IT 환경을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변환했다. HPE 심플리비티는 레거시 기반 인프라를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퍼블릭 클라우드로 언제든 연동, 확장할 수 있는 기술 구조 및 편리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향후 최종 목표인 SDDC(Software Defined Data Center)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신규 시스템을 통한 하드웨어 자원의 효율화 및 운영비용 감소로 더욱 믿을 수 있고 향상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재해복구 시스템 설치에 별도의 구축 과정 및 비용이 발생하는 타 솔루션과 달리, HPE 심플리비티 HCI 솔루션은 백업 및 DR 솔루션이 무상 제공된다. 이를 통해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부터 재해복구 시스템까지 한 번에 구축함으로써 추가 솔루션 라이선스 및 구축과정이 생략돼 비용을 줄일 수 있었다. 동시에 내장된 압축카드로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자동화된 중복 제거 및 압축이 가능해...

2020.05.26

델 테크놀로지스, 구글 클라우드 통합 확대

델 테크놀로지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간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을 지원한다.  20일(현지 시각) 델 테크놀로지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를 맺고 양사의 파일 스토리지 시스템을 연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출시된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원FS(Cloud OneFS for Google Cloud)’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최대 50페타바이트(PB)의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델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를 간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밖에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원FS’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자회사인 VM웨어가 제공하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0(VMware Cloud Foundation 4.0)’ 등을 통합해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A/NZ의 기술 담당 시니어 디렉터 아드리안 이네사는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간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에 관한 고객 니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레거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으로 이를 구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원FS’를 통해 기업 고객은 델 EMC 아이실론(Dell EMC Isilon)의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 원활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델 테크놀로지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데이터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2020.05.22

델 테크놀로지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을 통합해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간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을 지원한다.  20일(현지 시각) 델 테크놀로지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제휴를 맺고 양사의 파일 스토리지 시스템을 연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출시된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원FS(Cloud OneFS for Google Cloud)’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걸쳐 최대 50페타바이트(PB)의 데이터를 이동시킬 수 있는 통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스템이다.    델에 따르면 이번 제휴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관리를 간소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밖에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원FS’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자회사인 VM웨어가 제공하는 ‘VM웨어 탄주 쿠버네티스 그리드(VMware Tanzu Kubernetes Grid)’,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4.0(VMware Cloud Foundation 4.0)’ 등을 통합해 클라우드 전반에 걸쳐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A/NZ의 기술 담당 시니어 디렉터 아드리안 이네사는 “클라우드 시장이 성숙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구글 클라우드와의 제휴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진정한 멀티 클라우드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프라이빗과 퍼블릭 클라우드 간 자유로운 데이터 이동에 관한 고객 니즈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하지만 레거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복잡성으로 이를 구현하기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구글 클라우드용 클라우드 원FS’를 통해 기업 고객은 델 EMC 아이실론(Dell EMC Isilon)의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 원활한 클라우드 매니지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손쉽게 구축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ciokr@idg.co.kr

2020.05.22

지난해 전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투자, 668억 달러 기록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IDC 2019년 4분기 델 테크놀로지 HPE 2019년 인스퍼 클라우드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IT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컴퓨트 플랫폼

2020.04.06

2019년 4분기에 전체 IT인프라 중 클라우드 IT인프라가 49.7%를 차지했다.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지출은 2019년 4분기에는 2018년 4분기보다 12.4%, 2019년 전체에는 2018년보다 2.1% 각각 성장률을 기록했다.  IDC의 전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트래커에 따르면 이같이 증가한 결과 4분기 미화 194억 달러, 2019년 668억 달러를 나타냈다. 2019년 4분기에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14.5% 성장한 133억 달러,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8.2% 성장한 61억 달러였다. 그러나 2019년 전체의 퍼블릭 클라우드는 전년 대비 0.1% 증가한 452억 달러에 이르렀으며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6.6% 증가한 216억 달러였다. 한편 2019년 4분기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381억 달러를 달성했지만, 2019년 전체 IT인프라 지출은 1.1% 감소한 1,444억 달러에 그쳤다. 비 클라우드 IT인프라 지출은 분기 대비 4.6% 감소한 187억 달러, 전년 대비 4.1% 감소한 677억 달러다. 또한 4분기에는 클라우드 IT인프라가 모든 IT인프라의 49.7%를 차지했으며 IDC 분석에 따르면 이 수치는 향후 보고서에서 분기 및 매년 50%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IDC는 클라우드 인프라 지출이 2024년에는 연간 60.5%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IT인프라를 구성하는 3가지 주요 시장 내에서 스토리지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1%로 분기 최대 성장률을 기록하며 66억 달러에 달했다. 다음은 컴퓨트 시스템으로 14.5% 증가해 108억 달러였고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20억 달러에 그쳤다. 그러나 이더넷 스위치는 전년 대비 5% 증가한 82억 달러로 2019년 전체에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은 전년 대비 1.9% 성장한 231억 달러였으며, 컴퓨트 플랫폼은 전년 대비 1.5% 성장한...

2020.04.06

인터뷰 | ‘아무도 없기에 SYDS가 있습니다” 삼양데이타시스템 김상욱 대표

앞선 IT 기술로 나름 정평 난 국가가 우리나라지만, 유독 클라우드만은 신통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전세계 곳곳의 기업들이 발 빠른 클라우드 행보를 보이는 와중에도 국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 대해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혹자는 까다로운 규제를, 다른 이는 주요 그룹마다 존재하는 IT 자회사의 존재를 이유로 지목하곤 했다. 소유가 아닌 임차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을 언급하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회자되기 시작한 지 십 수 년이 지난 현재, 마침내 클라우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인정받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빠르게 도입했던 게임 등 일부 업종, 스토리지 위주의 일부 활용 사례를 마침내 벗어나는 양상이다. 드디어 모든 규모의 기업, 거의 모든 업무에서 클라우드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을 제대로 반영하는 기업이 바로 삼양데이타시스템(SYDS)이다. 식품, 화학, 의약을 주력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삼양그룹 산하의 IT 전문기업인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최근 남다른 클라우드 행보를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규모의 국내 대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반적인 대기업 IT 자회사들이 보여주기 힘든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에 취임한 김상욱 대표를 종로구 삼양데이타시스템 본사에서 만났다.  “그룹 트랜스포메이션과 대외 클라우드 비즈니스,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먼저 6가지 기반 기술과 8가지 과제를 도출해 진행 중인 삼양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멀티 클라우드와 PaaS 분야를 중심으로 삼양데이터시스템의 대외 비즈니스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9년 450억 원이었던 대외 비즈니스 매출액을 2022년까지 950억 원 규모로 신장시키고자 합니다.” 김상욱 대표는 먼저 삼양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 김상욱 대표 삼양데이타시스템

2020.03.12

앞선 IT 기술로 나름 정평 난 국가가 우리나라지만, 유독 클라우드만은 신통치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전세계 곳곳의 기업들이 발 빠른 클라우드 행보를 보이는 와중에도 국내 기업들은 클라우드에 대해 소극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혹자는 까다로운 규제를, 다른 이는 주요 그룹마다 존재하는 IT 자회사의 존재를 이유로 지목하곤 했다. 소유가 아닌 임차에 대한 정서적 거부감을 언급하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클라우드라는 용어가 회자되기 시작한 지 십 수 년이 지난 현재, 마침내 클라우드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인정받고 있다. 퍼블릭 클라우드를 빠르게 도입했던 게임 등 일부 업종, 스토리지 위주의 일부 활용 사례를 마침내 벗어나는 양상이다. 드디어 모든 규모의 기업, 거의 모든 업무에서 클라우드가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동향을 제대로 반영하는 기업이 바로 삼양데이타시스템(SYDS)이다. 식품, 화학, 의약을 주력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삼양그룹 산하의 IT 전문기업인 삼양데이타시스템은, 최근 남다른 클라우드 행보를 통해 눈길을 끌고 있다. 모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규모의 국내 대기업과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일반적인 대기업 IT 자회사들이 보여주기 힘든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삼양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에 취임한 김상욱 대표를 종로구 삼양데이타시스템 본사에서 만났다.  “그룹 트랜스포메이션과 대외 클라우드 비즈니스,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먼저 6가지 기반 기술과 8가지 과제를 도출해 진행 중인 삼양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멀티 클라우드와 PaaS 분야를 중심으로 삼양데이터시스템의 대외 비즈니스를 한 단계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2019년 450억 원이었던 대외 비즈니스 매출액을 2022년까지 950억 원 규모로 신장시키고자 합니다.” 김상욱 대표는 먼저 삼양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

2020.03.12

2019년 3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매출, 1.8% 감소 <IDC>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이 2019년 9월로 끝나는 3개월까지 2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의 매출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IDC 전 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서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로 구성된 클라우드 IT인프라 장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클라우드 IT환경에 대한 투자는 미화 68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감소는 주로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에서 기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90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바로 앞 분기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24.4% 증가했다. 그런데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여전히 모든 클라우드 IT환경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업체 매출 성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0억 달러에 달했다. 분기별 약세에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공급 업체 매출의 53.4%를 차지했으며, 이는 IDC가 IT인프라 개발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결과적으로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은 이제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지속해서 능가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IDC 분석은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 비해 이 수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분기별 매출 및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전 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26억 달러와 15%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인스퍼(Inspur)와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은 합병 법인은 14.8%로 전년 대비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인 공급 업체였다.   전망 IDC는 2019년 전체 규모를...

IDC Inspur 2019년 3분기 인스퍼 파워 시스템 델 테크놀로지스 클라우드 IT인프라 인스퍼 퍼블릭 클라우드 스위치 IT인프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투자 매출 Inspur Power Systems

2020.01.20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 매출이 2019년 9월로 끝나는 3개월까지 2분기 연속 감소했지만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의 매출보다는 여전히 많았다. IDC 전 세계 분기별 클라우드 IT인프라 추적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3분기 서버,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이더넷 스위치로 구성된 클라우드 IT인프라 장비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지만 클라우드 IT환경에 대한 투자는 미화 680억 달러에 이르렀다. 이러한 감소는 주로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에서 기인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 감소한 190억 달러에 이르렀지만 바로 앞 분기인 2019년 2분기와 비교하면 24.4% 증가했다. 그런데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여전히 모든 클라우드 IT환경 투자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IDC에 따르면 프라이빗 클라우드 업체 매출 성장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였으며,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50억 달러에 달했다. 분기별 약세에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공급 업체 매출의 53.4%를 차지했으며, 이는 IDC가 IT인프라 개발을 추적하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많았다.  결과적으로 IDC에 따르면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은 이제 비 클라우드 IT인프라에 대한 지출을 지속해서 능가하고 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클라우드 IT인프라 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IDC 분석은 2018년 두 자릿수 성장에 비해 이 수치가 낮은 것으로 간주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분기별 매출 및 시장 점유율 측면에서 전 세계 클라우드 IT인프라 공급 업체 목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각각 26억 달러와 15%를 기록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인스퍼(Inspur)와 인스퍼 파워 시스템(Inspur Power Systems)은 합병 법인은 14.8%로 전년 대비 가장 큰 매출 성장을 보인 공급 업체였다.   전망 IDC는 2019년 전체 규모를...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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