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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IT 인재 양성, '커리어 이동'에 집중하라” JP모건 체이스 CIO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부문 CIO 길 하우스는 연간 미화 40억 달러의 기술 예산을 감독하고, 전 세계 1만 2,000명이 넘는 기술 인력을 관리한다. 아울러 그는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Consumer&Community Banking; CCB) 리더십 팀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 팀(GTL)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는 (JP모건 체이스에 합류하기 이전 근무했던) 디지털 네이티브 회사(페이팔, AOL)와 금융 서비스 회사(캐피털 원)에서 기술에 관한 열정을 입증했다. 현재 리더를 맡고 있는 와중에도 하우스는 시간을 내 최신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취미(게임과 디제잉)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하우스와 함께, 경험이 어떻게 그의 리더십 방식을 형성했는지, 어떻게 소프트웨어 배포 관행을 다시 구성했는지, 어떻게 애자일 원칙을 사용하여 직원 및 고객 경험을 개선했는지 등 이야기를 나눠봤다. 아울러 차세대 디지털 리더를 어떻게 양성하고 있는지도 논의했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이다.    오늘날 기술 전문가는 차별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은 ‘정중하게 소란을 피우는 것(respectful squeaky wheel)’이다. 어떤 회사이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 모든 일을 제대로 한다고 해도, 내일(미래)은 무언가를 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개선돼야 할 무언가를 포착한 사람이 변화를 추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변화를 추진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이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을) 싫어하거나 무시하고, 변화를 이행하지 않으려 할 수 있다. 또는 엄청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문화가 파괴될 수 있다. 아니면 이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가?’, ‘고려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등이다. 또 관계를 구축할...

IT 리더십 인재 양성 인재 관리 업스킬링 멘토링

2022.06.14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의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 부문 CIO 길 하우스는 연간 미화 40억 달러의 기술 예산을 감독하고, 전 세계 1만 2,000명이 넘는 기술 인력을 관리한다. 아울러 그는 소비자 및 커뮤니티 뱅킹(Consumer&Community Banking; CCB) 리더십 팀과 글로벌 기술 리더십 팀(GTL)의 일원이기도 하다.  그는 (JP모건 체이스에 합류하기 이전 근무했던) 디지털 네이티브 회사(페이팔, AOL)와 금융 서비스 회사(캐피털 원)에서 기술에 관한 열정을 입증했다. 현재 리더를 맡고 있는 와중에도 하우스는 시간을 내 최신 기술을 습득하는 한편 취미(게임과 디제잉)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하우스와 함께, 경험이 어떻게 그의 리더십 방식을 형성했는지, 어떻게 소프트웨어 배포 관행을 다시 구성했는지, 어떻게 애자일 원칙을 사용하여 직원 및 고객 경험을 개선했는지 등 이야기를 나눠봤다. 아울러 차세대 디지털 리더를 어떻게 양성하고 있는지도 논의했다. 다음은 그와의 인터뷰를 정리한 내용이다.    오늘날 기술 전문가는 차별화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한 가지 방법은 ‘정중하게 소란을 피우는 것(respectful squeaky wheel)’이다. 어떤 회사이든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 모든 일을 제대로 한다고 해도, 내일(미래)은 무언가를 하는 방법이 달라질 수 있다. 아울러 개선돼야 할 무언가를 포착한 사람이 변화를 추진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변화를 추진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이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을) 싫어하거나 무시하고, 변화를 이행하지 않으려 할 수 있다. 또는 엄청난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고, 문화가 파괴될 수 있다. 아니면 이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가?’, ‘고려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등이다. 또 관계를 구축할...

2022.06.14

HR 컨설턴트가 전하는 ‘효과적인 직원 참여 전략’

지난 2년을 거치며 IT 인재 관리라는 과제가 더욱 크게 부상했다. 원격 팀 관리라는 도전과제,  번아웃 대응,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의 극복에 이르기까지, IT 리더의 머릿속에는 어떻게 최고의 인재를 유지할까라는 고민이 자리잡았다. 최근 CIO의 ‘일의 미래 회의(Future of Work Summit)’에서 진행된 대화형 프리젠테이션에서 비벌리 케이 박사는 인재 이탈방지라는 주제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 및 저서에서 얻은 주요 교훈을 제시했다. 케이 박사는 비브 케이 앤 컴퍼니의 CEO이자 설립자로, 경력 개발, 직원 참여 및 인재 이탈방지와 같은 주제에 대해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해준다. 그녀는 베스트 셀러인 “사랑하거나 놓치기: 좋은 사람들을 머물게 하기(Love 'Em or Lose 'Em: Getting Good People to Stay)의 저자이며, 그 밖에도 “위를 향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Up is Not the Only Way)”와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든가 그들이 떠나는 것을 지켜보라(Help Them Grow or Watch Them Go)” 등을 출간했다.    다음은 케이 박사의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발췌하여 편집한 것이다. 케이 박사의 통찰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포함된 전체 프레젠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머무는 이유 : 이직하지 않고 머무르는 이유를 조사한 각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는 성장과 발전의 문화가 핵심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이 우리가 찾아낸 것이다: 만약 직원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그들은 머물지 않을 것이다.  만약 리더가 직원들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직원들이 더 풍요로와지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누군가를 데려오는 즉시 그들을 재채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

직원 참여 직원 유지 잔존률 팀 관리 인재 관리

2022.04.29

지난 2년을 거치며 IT 인재 관리라는 과제가 더욱 크게 부상했다. 원격 팀 관리라는 도전과제,  번아웃 대응, 대량 퇴직(Great Resignation)의 극복에 이르기까지, IT 리더의 머릿속에는 어떻게 최고의 인재를 유지할까라는 고민이 자리잡았다. 최근 CIO의 ‘일의 미래 회의(Future of Work Summit)’에서 진행된 대화형 프리젠테이션에서 비벌리 케이 박사는 인재 이탈방지라는 주제에 대한 다년간의 연구 및 저서에서 얻은 주요 교훈을 제시했다. 케이 박사는 비브 케이 앤 컴퍼니의 CEO이자 설립자로, 경력 개발, 직원 참여 및 인재 이탈방지와 같은 주제에 대해 기업들에게 컨설팅을 해준다. 그녀는 베스트 셀러인 “사랑하거나 놓치기: 좋은 사람들을 머물게 하기(Love 'Em or Lose 'Em: Getting Good People to Stay)의 저자이며, 그 밖에도 “위를 향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Up is Not the Only Way)”와 “그들의 성장을 지원하든가 그들이 떠나는 것을 지켜보라(Help Them Grow or Watch Them Go)” 등을 출간했다.    다음은 케이 박사의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발췌하여 편집한 것이다. 케이 박사의 통찰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포함된 전체 프레젠테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원들이 머무는 이유 : 이직하지 않고 머무르는 이유를 조사한 각종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는 성장과 발전의 문화가 핵심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다음이 우리가 찾아낸 것이다: 만약 직원들이 성장하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그들은 머물지 않을 것이다.  만약 리더가 직원들의 성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직원들이 더 풍요로와지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다른 선택지가 있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새롭게 생각해야 한다. 새로운 누군가를 데려오는 즉시 그들을 재채용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

2022.04.29

통합형 직원경험 분석도구 출시한 퀄트릭스··· “포괄적 XM 플랫폼 도약”

퀄트릭스가 직원 참여도와 다른 데이터를 연관 지어 분석할 수 있는 새 도구를 출시한다. 기업이 직원 잔존율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회사 직원 중 28%가 향후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계획이라면 어떨까? 이는 퀄트릭스가 최근 설문조사로 밝힌 결과다. 이렇게 높은 이직율은 직원들이 주문만큼 정신없이 오고 가는 패스트푸드 매장 같은 곳에서는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높은 이직률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떠나려고 하는 직원도 붙잡을 수 있다.  적어도 퀄트릭스의 주장에 따르자면 그렇다. 퀄트릭스는 직원 참여도 조사의 응답과 HR 시스템, 협업 도구 및 기타 출처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직원 익스피리언스 ID'(Employee Experience ID)라는 상세 프로파일을 제공해왔다. 그리고 이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직원 여정 애널리틱스(Employee Journey Analytics)라는 새로운 분석도구를 만들어 27일 (현지 시각) 출시했다. 퀄트릭스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기업 전체에서 집계된 직원 익스피리언스 ID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입사원이 온보딩 과정을 거칠 때와 육아휴직에서 복귀할 때는 물론, 새 업무용 PC를 구매할 때와 같은 순간의 중요성도 도출해준다.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처리해야 할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날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가 IT 시스템을 통해 실행되므로 CIO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책임을 가진다. 바로 퀄트릭스 혹은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경험 관리 시스템(Experience Management System)을 통합하고 직원들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CHR...

직원경험관리 이직 잔존률 이직률 채용 인적 관리 인적자원관리 HR CIO 인재 관리 직원 참여

2022.04.28

퀄트릭스가 직원 참여도와 다른 데이터를 연관 지어 분석할 수 있는 새 도구를 출시한다. 기업이 직원 잔존율을 높이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표다.    회사 직원 중 28%가 향후 1년 이내에 회사를 그만둘 계획이라면 어떨까? 이는 퀄트릭스가 최근 설문조사로 밝힌 결과다. 이렇게 높은 이직율은 직원들이 주문만큼 정신없이 오고 가는 패스트푸드 매장 같은 곳에서는 흔할 수 있다. 하지만 높은 숙련도가 요구되는 회사에서는 큰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이렇게 높은 이직률이 불가피한 것은 아니다. 관리자가 직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면 떠나려고 하는 직원도 붙잡을 수 있다.  적어도 퀄트릭스의 주장에 따르자면 그렇다. 퀄트릭스는 직원 참여도 조사의 응답과 HR 시스템, 협업 도구 및 기타 출처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결합하여 '직원 익스피리언스 ID'(Employee Experience ID)라는 상세 프로파일을 제공해왔다. 그리고 이 프로파일을 기반으로 직원 여정 애널리틱스(Employee Journey Analytics)라는 새로운 분석도구를 만들어 27일 (현지 시각) 출시했다. 퀄트릭스에 따르면 관리자는 이 도구를 사용하여 직원 태도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주요 순간을 알아차릴 수 있다. 기업 전체에서 집계된 직원 익스피리언스 ID 데이터를 활용하여 신입사원이 온보딩 과정을 거칠 때와 육아휴직에서 복귀할 때는 물론, 새 업무용 PC를 구매할 때와 같은 순간의 중요성도 도출해준다.   최고 인사 책임자(CHRO)가 처리해야 할 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오늘날 회사에서 거의 모든 업무가 IT 시스템을 통해 실행되므로 CIO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책임을 가진다. 바로 퀄트릭스 혹은 다른 기업이 제공하는 경험 관리 시스템(Experience Management System)을 통합하고 직원들이 엔터프라이즈 IT 시스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CHR...

2022.04.28

인터뷰ㅣ"4B를 조합하라" 美 인력 컨설팅 회사 VP가 전하는 '인재 전략' 판 짜는 법

엠시 버닝 글래스(Emsi Burning Glass)의 응용 연구 및 인재 부문 부사장 윌 마코우는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려면 혁신 스킬의 ‘라스트 마일 교육’을 통해 인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조력자로써 기술에 크게 투자하면서 CIO의 아젠다가 그 어느 때보다 원대해졌다. 기술 리더들과 미션 크리티컬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CIO가 더 빠르게 혁신하고 훨씬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는 맥킨지(McKinsey)의 최근 IT 전략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이며,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인적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술 경영진에 따르면 인재 유치, 직원 유지,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인재 및 소싱 트랜스포메이션이 전체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맥킨지는 인재를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의 성배’라고 부른다.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 이를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서 많은 CIO가 우선순위 목록에서 순위를 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코우는 “만약 우선순위 목록의 마지막에 인재가 있다면 행운을 빈다. 적절한 인력과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재에 투자하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미래의 스킬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미래를 대비한 인력을 구성할 수 없다. 애보트(Abbott)의 CIO 사비나 윙은 “성장하려면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기서는 마코우가 인재 문제, ‘선두주자’의 이점을 제공하는 스킬,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기술 인재 시장에서 인력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봤...

IT 인재 IT 스킬 IT 채용 인력 관리 인재 관리 직원 유지 CIO

2022.03.24

엠시 버닝 글래스(Emsi Burning Glass)의 응용 연구 및 인재 부문 부사장 윌 마코우는 ‘선두주자(First Mover)’가 되려면 혁신 스킬의 ‘라스트 마일 교육’을 통해 인재 전략을 최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전략적 비즈니스 조력자로써 기술에 크게 투자하면서 CIO의 아젠다가 그 어느 때보다 원대해졌다. 기술 리더들과 미션 크리티컬 이니셔티브에 어떻게 접근하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발견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인재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CIO가 더 빠르게 혁신하고 훨씬 더 큰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이다.  이는 맥킨지(McKinsey)의 최근 IT 전략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결과이며, 트랜스포메이션에 있어 인적 측면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기술 경영진에 따르면 인재 유치, 직원 유지, 업스킬링에 중점을 둔 인재 및 소싱 트랜스포메이션이 전체 매출과 순이익 모두에서 가장 큰 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맥킨지는 인재를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의 성배’라고 부른다.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만 실제로 이를 확보하고 유지하기가 쉽지 않아서다. 그래서 많은 CIO가 우선순위 목록에서 순위를 내리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마코우는 “만약 우선순위 목록의 마지막에 인재가 있다면 행운을 빈다. 적절한 인력과 스킬을 확보하는 것이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기 때문이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인재에 투자하고 사람 중심의 접근방식으로 갈 준비가 되어 있더라도 미래의 스킬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미 보유하고 있는 스킬이 무엇인지 모른다면 미래를 대비한 인력을 구성할 수 없다. 애보트(Abbott)의 CIO 사비나 윙은 “성장하려면 스스로를 알아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기서는 마코우가 인재 문제, ‘선두주자’의 이점을 제공하는 스킬, 경쟁이 치열한 오늘날의 기술 인재 시장에서 인력 전략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대화를 나눠봤...

2022.03.24

기고 | 팬데믹이 HR 전략에 가져온 3가지 변화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후 많은 기업이 전 례없는 공중보건 위기와 락다운 상황에 놓였다. 대면근무에서 원격근무 환경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국내외 비즈니스 계획에 차질을 겪었다. 하지만,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면서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보다 낙관적인 태도와 확신을 가지고 미래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다. 실제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22년에도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경제 성장률은 4%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는 분명 환영할 만한 소식이지만,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의 비즈니스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팬데믹으로 국경 간 이동에 제한에 생기자 해외 출장도 거의 중단됐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어려움에 부딪혔다. 이제 기업들이 마주한 몇 가지 중대한 고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비즈니스 전략을 국내 시장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다시한번 우선순위를 둘 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팬데믹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구성원은 아마도 CFO일 것이다.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는 최근 전세계 215명의 CFO 및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다소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해당 조사결과에 따르면, CFO들은 글로벌 경제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인재 확보 및 인력관리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보고 했는데, 여기에는 크게 3가지 트렌드가 나타난다.  먼저, CFO들은 매우 글로벌한 시각에서 비즈니스 및 인재 채용 전략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CFO의 81%가 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무려 85%가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적...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 CFO 인재 관리 팬데믹

2022.03.23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 이후 많은 기업이 전 례없는 공중보건 위기와 락다운 상황에 놓였다. 대면근무에서 원격근무 환경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국내외 비즈니스 계획에 차질을 겪었다. 하지만, ‘위드코로나’ 시대에 접어 들면서 각 기업의 경영자들은 보다 낙관적인 태도와 확신을 가지고 미래 비즈니스를 구상하고 있다. 실제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에 따르면, 2022년에도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계 경제 성장률은 4%대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반적인 경기 회복세는 분명 환영할 만한 소식이지만, 기업들이 팬데믹 이전의 비즈니스 환경으로 돌아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팬데믹으로 국경 간 이동에 제한에 생기자 해외 출장도 거의 중단됐으며,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 사업을 추진하는데 큰 어려움에 부딪혔다. 이제 기업들이 마주한 몇 가지 중대한 고민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바로 비즈니스 전략을 국내 시장에 집중할 것인지, 아니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장을 도모하는 것에 다시한번 우선순위를 둘 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여기서 CFO(최고재무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팬데믹이 조직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이 나가가야 할 방향을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구성원은 아마도 CFO일 것이다. 글로벌리제이션 파트너스(Globalization Partners)는 최근 전세계 215명의 CFO 및 CEO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다소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해당 조사결과에 따르면, CFO들은 글로벌 경제 성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인재 확보 및 인력관리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보고 했는데, 여기에는 크게 3가지 트렌드가 나타난다.  먼저, CFO들은 매우 글로벌한 시각에서 비즈니스 및 인재 채용 전략에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설문에 참여한 CFO의 81%가 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무려 85%가 해외 인재 확보를 위해 전문적...

2022.03.23

전문가 추천 '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13선'

채용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나? 그렇다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평가 사이트인 G2크라우드의 최근 자료가 선택의 폭을 좁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막연한 추측으로 좋은 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찾을 수 없다. 가능한 업계 전문가와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G2크라우드는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기타 온라인 소스, 익명의 고객 리뷰 피드백을 등 채용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고 있다. 2015년 봄 HR과 채용 전문가가 작성한 350건 이상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그 가운데서 G2크라우드가 꼽은 상위 13개 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소개한다. . (모든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ciokr@idg.co.kr

CIO 인재 관리 링크드인 탈레오 석세스팩터 피플소프트 소셜 네트워크 고용 IBM 채용 오라클 SAP G2크라우드

2015.04.29

채용 소프트웨어를 찾고 있나? 그렇다면, 기업용 소프트웨어 평가 사이트인 G2크라우드의 최근 자료가 선택의 폭을 좁히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막연한 추측으로 좋은 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찾을 수 없다. 가능한 업계 전문가와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해야 한다. G2크라우드는 커뮤니티, 소셜 미디어, 기타 온라인 소스, 익명의 고객 리뷰 피드백을 등 채용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평가하고 순위를 매기고 있다. 2015년 봄 HR과 채용 전문가가 작성한 350건 이상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보고서가 발표됐다. 그 가운데서 G2크라우드가 꼽은 상위 13개 채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소개한다. . (모든 이미지 출처 : Shutterstock) ciokr@idg.co.kr

2015.04.29

푸조 시트로엥, 클라우드 기반 인재 관리로 3백만 파운드 절감

자동차 부품회사인 푸조 시트로엥이 코너스톤(Conerstone)의 클라우드 기반 인재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회사의 인재 관리 소프트웨어에는 새로운 종이없는 교육과 가상 아카데미를 지원하는 학습용 솔루션들이 포함돼 있으며 교육 복지 향상과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면 교육에 필요한 출장 비용이 점점 더 늘어나는데 반해 직원들이 교육 적합률과 교육 범위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아지자 푸조 시트로엥은 코너스톤 학습 솔루션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500개의 판매 대리점에 있는 1만 2,000명의 직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문 교육 컨설팅기업인 칼렉스(Calex)와 코너스톤 온디맨드에 제휴했다. 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쌍방향으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채팅창을 갖춘 가상 아카데미 덕분에 푸조 시트로엥은 출장 교통비 및 숙박비 250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너스톤 온디맨드와 칼렉스는 원래 푸조 시트로엥가 교육 과정의 20%를 가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으나 이 솔루션은 교육 과정의 64%를 성공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 세션을 필요로 하는 교육의 경우 코너스톤 온디맨드와 칼렉스는 에이서의 태블릿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PDF 문서로 900쪽 분량의 교육 매뉴얼로 바꾸면서 종이 서류 없는 아카데미를 구현했다. 이 매뉴얼은 현재 영업, 기술, 법률 교육 등의 과정에도 담당자들에게 이메일로 전달되고 있다. 종이 서류 없는 아카데미는 담당자가 특정 고객의 연락처를 음성으로 녹음하거나 새로운 엔진의 동영상으로 촬영해 놓은 것 등 개별적인 교육 매뉴얼 안에 풍부한 콘텐츠를 담는 것도 포함된다. 푸조 시트로엥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쇄 비용 75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었다. 푸조 시트로엥의 개발 및 관리 관리자 필립 프라이스는 “칼렉스와 코너스톤 온디맨드로 경력 개발과 직원의 근속을 지원하는 동시에 판대 대리점을 위한 교육을 개선하고 비용을 크게 ...

자동차 비용 절감 인재 관리 푸조 시트로엥 코너스톤

2014.09.18

자동차 부품회사인 푸조 시트로엥이 코너스톤(Conerstone)의 클라우드 기반 인재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회사의 인재 관리 소프트웨어에는 새로운 종이없는 교육과 가상 아카데미를 지원하는 학습용 솔루션들이 포함돼 있으며 교육 복지 향상과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면 교육에 필요한 출장 비용이 점점 더 늘어나는데 반해 직원들이 교육 적합률과 교육 범위를 늘려달라는 요구가 많아지자 푸조 시트로엥은 코너스톤 학습 솔루션을 이용한 온라인 교육으로 500개의 판매 대리점에 있는 1만 2,000명의 직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전문 교육 컨설팅기업인 칼렉스(Calex)와 코너스톤 온디맨드에 제휴했다. 교육 참여를 높이기 위해 쌍방향으로 질문과 답변을 할 수 있는 채팅창을 갖춘 가상 아카데미 덕분에 푸조 시트로엥은 출장 교통비 및 숙박비 250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너스톤 온디맨드와 칼렉스는 원래 푸조 시트로엥가 교육 과정의 20%를 가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으나 이 솔루션은 교육 과정의 64%를 성공적으로 이러한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대면 세션을 필요로 하는 교육의 경우 코너스톤 온디맨드와 칼렉스는 에이서의 태블릿 기기에서 접근할 수 있는 PDF 문서로 900쪽 분량의 교육 매뉴얼로 바꾸면서 종이 서류 없는 아카데미를 구현했다. 이 매뉴얼은 현재 영업, 기술, 법률 교육 등의 과정에도 담당자들에게 이메일로 전달되고 있다. 종이 서류 없는 아카데미는 담당자가 특정 고객의 연락처를 음성으로 녹음하거나 새로운 엔진의 동영상으로 촬영해 놓은 것 등 개별적인 교육 매뉴얼 안에 풍부한 콘텐츠를 담는 것도 포함된다. 푸조 시트로엥은 이 프로젝트를 추진해 인쇄 비용 75만 파운드를 절약할 수 있었다. 푸조 시트로엥의 개발 및 관리 관리자 필립 프라이스는 “칼렉스와 코너스톤 온디맨드로 경력 개발과 직원의 근속을 지원하는 동시에 판대 대리점을 위한 교육을 개선하고 비용을 크게 ...

2014.09.18

CIO가 다른 CIO들에게 궁금해 하는 것들

최근 필자는 CIO들에 “만약 다른 산업의 CIO들을 불러 모으고 특히 현재 당신이 고민하는 것들 그들이라면 어떻게 풀 지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CIO에게 어떤 것을 질문하겠습니까?”고 물었다. CIO들이 다른 CIO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은 디지털 리더십부터 보안, 인재, 기술까지 다양했다. 필자는 그 질문들을 취합해 분류해 봤다. 독자 여러분들도 현재 고민하는 것들과 한번 비교해 보길 바란다. 비즈니스 파트너 : • IT에 대한 대화 주제를 ‘비용’에서 ‘가치’로 어떻게 바꾸셨습니까? •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면 현업 임원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현업 임원들이 더 이상 ‘IT프로젝트’만으로 간주하지 않고 CIO의 파트너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하셨나요? • 현업 임원들이 일반적인 비즈니스 아키텍처 개발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하셨습니까? • IT가 현재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를 현업 임원들이 실제로 사용하도록 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있습니까? • 성공적인 IT거버넌스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디지털 : • 오랜 전통이 있는 회사에서 어떻게 디지털 변화를 추도하고 있습니까? • 나는 다른 CIO들이 어떻게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추진하는지 궁금합니다. 귀사를 개선하기 위해 메인프레임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 CIO는 디지털 리더십에서 어떤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까? 지원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인 역할일까요? 보안 : • 사이버보안에 관해서, 당신은 어떻게 이사회가 만족해 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까? 클라우드 : • 우리가 업계에서 보고 있는 SaaS 동향 중 정말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IT서비스 제공 모델이 5년 뒤에 어...

CIO 현업 임원 이사회 질문 Martha Heller 비즈니스 파트너 인재 관리

2014.08.29

최근 필자는 CIO들에 “만약 다른 산업의 CIO들을 불러 모으고 특히 현재 당신이 고민하는 것들 그들이라면 어떻게 풀 지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다른 CIO에게 어떤 것을 질문하겠습니까?”고 물었다. CIO들이 다른 CIO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은 디지털 리더십부터 보안, 인재, 기술까지 다양했다. 필자는 그 질문들을 취합해 분류해 봤다. 독자 여러분들도 현재 고민하는 것들과 한번 비교해 보길 바란다. 비즈니스 파트너 : • IT에 대한 대화 주제를 ‘비용’에서 ‘가치’로 어떻게 바꾸셨습니까? •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면 현업 임원들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현업 임원들이 더 이상 ‘IT프로젝트’만으로 간주하지 않고 CIO의 파트너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하셨나요? • 현업 임원들이 일반적인 비즈니스 아키텍처 개발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어떻게 하셨습니까? • IT가 현재 제공할 수 있는 데이터를 현업 임원들이 실제로 사용하도록 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있습니까? • 성공적인 IT거버넌스를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디지털 : • 오랜 전통이 있는 회사에서 어떻게 디지털 변화를 추도하고 있습니까? • 나는 다른 CIO들이 어떻게 메인프레임 현대화를 추진하는지 궁금합니다. 귀사를 개선하기 위해 메인프레임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습니까? • CIO는 디지털 리더십에서 어떤 역할을 고민하고 있습니까? 지원인가요? 아니면 주도적인 역할일까요? 보안 : • 사이버보안에 관해서, 당신은 어떻게 이사회가 만족해 하는 수준에 도달했습니까? 클라우드 : • 우리가 업계에서 보고 있는 SaaS 동향 중 정말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IT서비스 제공 모델이 5년 뒤에 어...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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