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 ������

“브라우저의 파이썬” 아나콘다, ‘파이스크립트’ 공개

과학 계산용 파이썬 배포판을 개발하는 아나콘다(Anaconda)가 파이콘 US 2022(PyCon US 2022)에서 ‘파이스크립트(PyScript)’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스크립트는 사용자가 파이썬과 표준 HTML을 결합하여 브라우저에서 풍부한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브라우저 내 단일-포함(single-include) 방식으로 HTML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만큼 쉽게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 파이썬은 HTML 및 자바스크립트를 반환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실행해야만 자바스크립트 또는 웹 페이지와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파이스크립트에는 서버 구성요소가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게 아나콘다 측 설명이다. 파이스크립트를 사용하면 파이썬 및 자바스크립트의 유용한 구성요소를 나란히 배포할 수 있다. 일례로 NYC 택시 데이터 데모인 파이스크립트는 판다스(Pandas)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자바스크립트의 웹GL(WebGL)을 통해 데이터의 인터랙티브 3D 뷰를 생성한다.    파이스크립트는 인라인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웹어셈블리에 C파이썬 런타임의 전체 포트를 사용한다. 파이썬 코드를 <py-script> 태그 안에 넣고, 해당 출력을 선택한 <div>에 배치할 수 있다. <py-repl> 태그는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할 수 있는 REPL 블록을 삽입하며, <py-env> 태그는 필요한 패키지를 나열하기 위해 저장소의 requirements.txt 파일과 같은 기능을 한다.   또 파이스크립트 런타임은 아나콘다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과학 계산용 라이브러리(예: 넘파이(NumPy), 판다스(Pandas), 사이킷런(Scikit-learn)) 등의 일반적인 파이썬 패키지를 활성화한다. 파이스크립트 저장소 데모는 이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

파이썬 파이스크립트 아나콘다 파이썬 배포판 자바스크립트 HTML 웹 페이지 웹 개발

2022.05.03

과학 계산용 파이썬 배포판을 개발하는 아나콘다(Anaconda)가 파이콘 US 2022(PyCon US 2022)에서 ‘파이스크립트(PyScript)’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회사에 따르면 파이스크립트는 사용자가 파이썬과 표준 HTML을 결합하여 브라우저에서 풍부한 파이썬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레임워크다. 브라우저 내 단일-포함(single-include) 방식으로 HTML 페이지에서 자바스크립트만큼 쉽게 파이썬 스크립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기존에 파이썬은 HTML 및 자바스크립트를 반환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버로 실행해야만 자바스크립트 또는 웹 페이지와 상호작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파이스크립트에는 서버 구성요소가 없다. 모든 것이 브라우저에서 직접 실행된다는 게 아나콘다 측 설명이다. 파이스크립트를 사용하면 파이썬 및 자바스크립트의 유용한 구성요소를 나란히 배포할 수 있다. 일례로 NYC 택시 데이터 데모인 파이스크립트는 판다스(Pandas)를 활용하여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자바스크립트의 웹GL(WebGL)을 통해 데이터의 인터랙티브 3D 뷰를 생성한다.    파이스크립트는 인라인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기 위해 웹어셈블리에 C파이썬 런타임의 전체 포트를 사용한다. 파이썬 코드를 <py-script> 태그 안에 넣고, 해당 출력을 선택한 <div>에 배치할 수 있다. <py-repl> 태그는 코드를 입력하고 실행할 수 있는 REPL 블록을 삽입하며, <py-env> 태그는 필요한 패키지를 나열하기 위해 저장소의 requirements.txt 파일과 같은 기능을 한다.   또 파이스크립트 런타임은 아나콘다와 함께 번들로 제공되는 과학 계산용 라이브러리(예: 넘파이(NumPy), 판다스(Pandas), 사이킷런(Scikit-learn)) 등의 일반적인 파이썬 패키지를 활성화한다. 파이스크립트 저장소 데모는 이를 수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

2022.05.03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GA 버전 출시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는 개발자에게 마우스 클릭 방식으로 풀스택, 웹, 모바일 앱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의 GA 버전을 출시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한 AWS 앰플리파이용 시각적 개발 인터페이스다.    마우스로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point-and-click)의 시각적 개발 환경은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AWS 앰플리파이 도구 세트를 확장하여 개발자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시각적으로 빌드하고, AWS 서비스(예: 사용자 인증, 실시간 데이터, AI/ML, 파일 스토리지 등)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몇 시간 만에 앱을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개발자는 수십 개의 사전 빌드된 리액트 UI(React UI) 구성요소를 사용하고, 구성요소를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다.  회사에 따르면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해당 제품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작년 12월부터 프리뷰 단계에 있었다. GA 버전에는 UI 이벤트 핸들러 지원, 구성요소 테마 지정, 생성된 구성요소 확장 및 사용자 지정 개선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피그마(Figma) 디자인 플랫폼과의 통합으로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앱 UI에서 협업할 수 있다.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에서 피그마의 새 구성요소 디자인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 밖에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내에서) 웹 앱용 CI/CD 플랫폼인 AWS 앰플리파이 호스팅 서비스(AWS Amplify Hosting Services)를 활용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AWS 아마존 웹 서비스 클라우드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애플리케이션 개발 시각적 개발 환경 개발 도구 웹 개발

2022.04.25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AWS Amplify Studio)’는 개발자에게 마우스 클릭 방식으로 풀스택, 웹, 모바일 앱을 구축할 수 있는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아마존 웹 서비스(AWS)가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의 GA 버전을 출시했다.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프론트엔드 및 백엔드 개발을 단순화하기 위한 AWS 앰플리파이용 시각적 개발 인터페이스다.    마우스로 클릭하기만 하면 되는 방식(point-and-click)의 시각적 개발 환경은 웹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AWS 앰플리파이 도구 세트를 확장하여 개발자가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시각적으로 빌드하고, AWS 서비스(예: 사용자 인증, 실시간 데이터, AI/ML, 파일 스토리지 등)를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를 사용하면 몇 시간 만에 앱을 완성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프론트엔드의 경우 개발자는 수십 개의 사전 빌드된 리액트 UI(React UI) 구성요소를 사용하고, 구성요소를 사용자 지정할 수도 있다.  회사에 따르면 AWS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해당 제품 웹사이트를 통해 시작할 수 있다. 앰플리파이 스튜디오는 작년 12월부터 프리뷰 단계에 있었다. GA 버전에는 UI 이벤트 핸들러 지원, 구성요소 테마 지정, 생성된 구성요소 확장 및 사용자 지정 개선 등의 기능이 추가됐다.  아울러 피그마(Figma) 디자인 플랫폼과의 통합으로 개발자와 디자이너는 앱 UI에서 협업할 수 있다.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에서 피그마의 새 구성요소 디자인을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올 수 있다. 이 밖에 개발자는 (앰플리파이 스튜디오 내에서) 웹 앱용 CI/CD 플랫폼인 AWS 앰플리파이 호스팅 서비스(AWS Amplify Hosting Services)를 활용할 수도 있다. ciokr@idg.co.kr

2022.04.25

디지털 경험에 데브옵스 녹였다··· ‘웹옵스’ 따라잡기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웹옵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데브옵스 전자상거래 고객 경험 직원 경험 온라인 경험 디지털 경험 팬데믹 웹사이트 마케팅 개발자 마이크로사이트 CMS

2022.03.29

많은 기업이 전자상거래에 진출하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면서 ‘온라인 경험’이 더욱더 중요해졌다. 온라인 경험은 사람들이 원하는 바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 한다. 그렇다면 ‘웹옵스(WebOps)’는 어디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팬데믹 2년, 모든 기업은 운영 방식을 바꿔야 했다. 전자상거래로의 전환 속도도 빨라졌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럽의 디지털 채택률은 81%에서 95%로 증가했다. 팬데믹 이전이라면 약 2~3년이 걸렸을 변화다. 이로 인해 (기업들은) 고객을 위한 디지털 경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추게 됐다. 바로 ‘웹사이트’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온라인 서비스와 사이트를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오픈소스 콘텐츠 관리 시스템(Open-source Content Management System; CMS)은 여러 기업이 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 하지만 이러한 사이트의 건전성을 유지해야 할 책임은 여전하다. 여기에는 기술 측면(웹사이트 플랫폼과 구성요소(플러그인 등)의 보안 관리 및 디도스(DDoS) 공격 방어 등)과 마케팅 요구사항(콘텐츠 및 새로운 서비스 업데이트 등)이 포함된다.  문제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보안 업데이트는 IT가 한다고 쳐도, 사이트 갱신 또는 새로운 캠페인 등의 (웹사이트) 운영은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책임 소재는 어디이며, 팀 간의 협업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가? ‘웹옵스’의 세계 이 상황은 IT 운영 및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와 유사하다. 과거에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한 후, 새 소프트웨어를 IT 운영팀에 전달하여 생산에 투입했다. 개발자는 짧은 스프린트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IT 운영팀은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서비스 가용성과 안전성을 담당했다. 두 팀 모두 저마다 목표와 지표가 달랐다. 데브옵스로 가보자. 데브옵스데이(DevOpsDays) 행사가 처음 열린 2009년 이후로, 데브옵스는 ...

2022.03.29

모두에게 유익? 망상에 불과?··· ‘웹3’의 두 얼굴 살펴보기

‘웹3(Web3)’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웹에 가져온다고 말한다.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처음에는 모두가 인터넷에서 소통하는 것만으로 행복해했다. 데이터 패킷이 오류 없이 전송되면 기뻐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현재, (데이터) 덩어리가 계속 커지면서 (이를 전달하는)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일정 수준의 보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이 경험을 더 쉽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몇몇 사람들에게 그 대답은 바로 ‘웹3(Web3)’다. 공식적인 위원회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웹3’의 의미에 관해 저마다 조금씩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전제는 동일하다. 암호화폐 세계의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이 아이디어의) 확실성과 보안을 웹에 제공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은 명확하다. 디지털 화폐 알고리즘은 이전 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장 유명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게다가 이 소프트웨어는 실전에서 입증됐고, 수십억 달러의 부를 가진 사람들이 신뢰한다. 사람들은 여러 해 동안 블록체인을 비금전적인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왔고, 가장 크고 가장 신뢰받는 데이터베이스 가운데 일부(예: 오라클 등)는 이를 이미 지원한다.  그러나 온갖 성공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의심은 여전하다. 암호화폐가 웹에서 사기를 근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몇몇 마니아가 구석진 곳에서 가지고 노는 것과 알고리즘이 모든 사람의 일상으로 자리 잡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여기서는 ‘웹3’를 기뻐해야 할 이유 7가지 그리고 반대로 회의적이어야 할 이유 7가지를 살펴본다.  탈중앙화는 모두에게 유익하다  비트코인 발명의 가장 큰 목표는 책임을 분산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인터넷의 초기 목표 중...

웹3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암호화폐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더리움 탈중앙화

2022.03.10

‘웹3(Web3)’는 암호화폐 세계에서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웹에 가져온다고 말한다. 좋아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처음에는 모두가 인터넷에서 소통하는 것만으로 행복해했다. 데이터 패킷이 오류 없이 전송되면 기뻐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난 현재, (데이터) 덩어리가 계속 커지면서 (이를 전달하는)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다. 데이터를 이동시키는 것만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일정 수준의 보증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쩌면 이 경험을 더 쉽게 신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몇몇 사람들에게 그 대답은 바로 ‘웹3(Web3)’다. 공식적인 위원회가 있는 건 아니기 때문에 ‘웹3’의 의미에 관해 저마다 조금씩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전제는 동일하다. 암호화폐 세계의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가져와서 (이 아이디어의) 확실성과 보안을 웹에 제공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앞으로 나아갈 길은 명확하다. 디지털 화폐 알고리즘은 이전 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장 유명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세상에 나온 지 10년이 넘었다. 게다가 이 소프트웨어는 실전에서 입증됐고, 수십억 달러의 부를 가진 사람들이 신뢰한다. 사람들은 여러 해 동안 블록체인을 비금전적인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관해 이야기해왔고, 가장 크고 가장 신뢰받는 데이터베이스 가운데 일부(예: 오라클 등)는 이를 이미 지원한다.  그러나 온갖 성공 스토리에도 불구하고 의심은 여전하다. 암호화폐가 웹에서 사기를 근절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몇몇 마니아가 구석진 곳에서 가지고 노는 것과 알고리즘이 모든 사람의 일상으로 자리 잡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여기서는 ‘웹3’를 기뻐해야 할 이유 7가지 그리고 반대로 회의적이어야 할 이유 7가지를 살펴본다.  탈중앙화는 모두에게 유익하다  비트코인 발명의 가장 큰 목표는 책임을 분산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인터넷의 초기 목표 중...

2022.03.10

인터넷의 미래? 마케팅 용어?··· 한눈에 살펴보는 ‘웹3’

‘웹3(Web3)’ 또는 ‘웹 3.0(Web 3.0)’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등장했다.  웹3 재단(Web3 Foundation)에서 구상한 ‘웹3’는 모든 데이터와 콘텐츠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토큰화하며 또는 P2P 분산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하는 공공 인터넷을 가리킨다. 또한 ‘웹3’는 중개자가 없는 한편 ‘암호화폐, NFT,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탄생시킨 것과 동일한 암호화 검증 기법으로 구축돼 탈중앙화되며 변경 불가능한 버전의 웹을 약속한다.  복잡하게 들리는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현재 웹3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다소 애매한 개념이다. 이는 개발자가 구축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기술 스택이라기보단 ‘웹이 어떤 모습일지’에 관한 이상적인 개념에 가깝다. 이러한 모호함은 업계 전반에서 이 용어에 관한 논란을 일으켰다. 옹호자들은 웹3가 인터넷을 자유지상주의의 뿌리로 되돌리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칭송하는 반면, 비판론자들(예: 암호화폐 낙관론자인 일론 머스크 등)은 웹3를 마케팅 유행어라고 일축하고 있다.   웹3의 기원 웹3는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가빈 우드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그는 2014년 블로그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응하여 구축해야 할 암호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웹 3.0’을 구상했다.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우드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암호화를 통해 ‘수학적으로 구현’될 것이며, 보편적인 투명성과 변경 불가능성을 위해 트랜젝션은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될 것이다. 이어서 우드는 2021년 11월 와이어드(Wire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도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고, 진실이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

웹3 웹 3.0 블록체인 암호화폐 암호화 분산원장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NFT 이더리움 FAANG 메타마스크

2022.01.14

‘웹3(Web3)’ 또는 ‘웹 3.0(Web 3.0)’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결합하려는 시도로 등장했다.  웹3 재단(Web3 Foundation)에서 구상한 ‘웹3’는 모든 데이터와 콘텐츠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토큰화하며 또는 P2P 분산 네트워크에서 관리 및 액세스하는 공공 인터넷을 가리킨다. 또한 ‘웹3’는 중개자가 없는 한편 ‘암호화폐, NFT, 분산 애플리케이션’을 탄생시킨 것과 동일한 암호화 검증 기법으로 구축돼 탈중앙화되며 변경 불가능한 버전의 웹을 약속한다.  복잡하게 들리는가? 그럴 만하다. 실제로 모호한 개념이기 때문이다. 현재 웹3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다소 애매한 개념이다. 이는 개발자가 구축할 수 있는 접근 가능한 기술 스택이라기보단 ‘웹이 어떤 모습일지’에 관한 이상적인 개념에 가깝다. 이러한 모호함은 업계 전반에서 이 용어에 관한 논란을 일으켰다. 옹호자들은 웹3가 인터넷을 자유지상주의의 뿌리로 되돌리는 혁신적인 방법이라고 칭송하는 반면, 비판론자들(예: 암호화폐 낙관론자인 일론 머스크 등)은 웹3를 마케팅 유행어라고 일축하고 있다.   웹3의 기원 웹3는 이더리움의 공동 개발자 가빈 우드에 의해 처음 소개됐다. 그는 2014년 블로그에서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에 따라 제기된 프라이버시 우려에 대응하여 구축해야 할 암호화된 온라인 공간으로 ‘웹 3.0’을 구상했다. “웹3에서는 공공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공개한다. 동의한 정보는 합의 원장에 넣는다. 비밀이라고 간주되는 정보는 기밀로 유지하고,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우드는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암호화를 통해 ‘수학적으로 구현’될 것이며, 보편적인 투명성과 변경 불가능성을 위해 트랜젝션은 검증되고 블록체인에 추가될 것이다. 이어서 우드는 2021년 11월 와이어드(Wired)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를 “상대를 신뢰하지 않아도 투명한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고, 진실이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

2022.01.14

‘앵귤러JS’ 11년 만에 종료··· “서드파티 지원 옵션은 사용 가능”

웹 개발에 ’혁신을 일으킨’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 단, 서드파티 지원 옵션은 사용할 수 있다.  ‘앵귤러JS(AngularJS)’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수명 종료(End-of-Life; EoL)에 도달했다. 그다음 세대인 타입스크립트 기반 앵귤러(Angular) 프레임워크 개발팀은 앵귤러JS 사용자가 후속 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구글에서 출시된 ‘앵귤러 JS’는 11년 만인 2021년 12월 31일 EOL에 도달했으며, 해당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도 중단됐다. 하지만 앵귤러 JS 사용자는 엑스엘티에스닷데브(XLTS.dev), 퍼포스(Perforce) 등의 지원 서비스 업체를 포함한 서드파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앵귤러JS 소스 코드도 NPM, CDN, Bower를 통해 깃허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후속작 ‘앵귤러’는 동일한 철학을 사용하지만 지난 2016년에 타입스크립트로 다시 작성된 다른 프레임워크다. 구글 개발자 관계 엔지니어 민코 게체브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는 정적 타이핑을 제공해 개발 경험을 지원하고,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하기 전에 버그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퍼포스의 오픈소스 에반젤리티스트 하비에르 페레즈는 EOL 버전의 앵귤러JS를 계속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이 EOL에 도달하면 더 이상 패치가 릴리즈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EOL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심각도가 높거나 치명적인 취약점이 새로 발견됐을 때 패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앵귤러JS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변경하면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페레즈는 덧붙였다. 그는 앵귤러JS 사용자는 위험할 수 있는 앵귤러JS에 앱을 유지하거나, 최신 버전의 앵귤러로 앱을 다시 작성하거나, 다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

구글 앵귤러JS 앵귤러 웹 개발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 퍼포스 깃허브 타입스크립트 자바스크립트 웹 애플리케이션

2022.01.11

웹 개발에 ’혁신을 일으킨’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더 이상 유지되지 않는다. 단, 서드파티 지원 옵션은 사용할 수 있다.  ‘앵귤러JS(AngularJS)’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가 수명 종료(End-of-Life; EoL)에 도달했다. 그다음 세대인 타입스크립트 기반 앵귤러(Angular) 프레임워크 개발팀은 앵귤러JS 사용자가 후속 제품을 사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010년 구글에서 출시된 ‘앵귤러 JS’는 11년 만인 2021년 12월 31일 EOL에 도달했으며, 해당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도 중단됐다. 하지만 앵귤러 JS 사용자는 엑스엘티에스닷데브(XLTS.dev), 퍼포스(Perforce) 등의 지원 서비스 업체를 포함한 서드파티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앵귤러JS 소스 코드도 NPM, CDN, Bower를 통해 깃허브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의 후속작 ‘앵귤러’는 동일한 철학을 사용하지만 지난 2016년에 타입스크립트로 다시 작성된 다른 프레임워크다. 구글 개발자 관계 엔지니어 민코 게체브에 따르면 “타입스크립트는 정적 타이핑을 제공해 개발 경험을 지원하고,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하기 전에 버그를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준다.” 퍼포스의 오픈소스 에반젤리티스트 하비에르 페레즈는 EOL 버전의 앵귤러JS를 계속 사용하면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장기 지원이 EOL에 도달하면 더 이상 패치가 릴리즈되지 않는다. 사용자가 EOL 버전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경우 심각도가 높거나 치명적인 취약점이 새로 발견됐을 때 패치를 사용할 수 없게 될 위험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 앵귤러JS는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널리 사용되기 때문에 브라우저를 변경하면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페레즈는 덧붙였다. 그는 앵귤러JS 사용자는 위험할 수 있는 앵귤러JS에 앱을 유지하거나, 최신 버전의 앵귤러로 앱을 다시 작성하거나, 다른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를 사용하...

2022.01.11

젯브레인, 코틀린용 크로스 플랫폼 UI 프레임워크 출시

컴포즈 멀티플랫폼(Compose Multiplatform) 버전 1.0을 사용하면 단일 코드베이스에서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축할 수 있다.  젯브레인이 (자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을 사용해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 애플리케이션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도구 ‘컴포즈 멀티플랫폼 1.0’을 지난 12월 2일 공식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코틀린용 UI 프레임워크는 선언적, 반응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UI를 빌드하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UI 코드를 공유할 수 있고, UI 업데이트 로직을 다루지 않아도 된다. 또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활용하면 전체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UI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공통 API가 구글의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와 공유돼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기가 간편하다.  아울러 그래들(Gradle) 플러그인은 기존 자바 프레임워크와의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주요 운영체제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할 수 있다. 개발자는 자바 앱에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컴포즈 멀티플랫폼 앱에서 자바 구성요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컴포즈 멀티플랫폼은 내장 CSS-in-JS 지원, SVG 지원 등을 포함해 DOM을 조작하기 위한 반응형 코틀린 API를 제공한다. UI 및 상태 관리용 코드는 안드로이드, 데스크톱, 웹 간에 공유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젯팩 컴포즈 기반 앱은 데스크톱으로 이식할 수 있다.  젯브레인은 2021년 여름 컴포즈 멀티플랫폼의 알파 버전을 릴리즈한 이후, 이 프레임워크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더 많은 엣지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요 문제가 수정되고 윈도우용 접근성 기능이 추가된 베타 버전은 지난가을 초 공개됐다.  젯브레인 툴박스 앱(JetBrains Toolbox App)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는 이제 ...

젯브레인 코틀린 안드로이드 웹 개발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용자 인터페이스

2021.12.06

컴포즈 멀티플랫폼(Compose Multiplatform) 버전 1.0을 사용하면 단일 코드베이스에서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구축할 수 있다.  젯브레인이 (자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래밍 언어) 코틀린을 사용해 데스크톱, 안드로이드, 웹 애플리케이션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발 속도를 높이는 도구 ‘컴포즈 멀티플랫폼 1.0’을 지난 12월 2일 공식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 코틀린용 UI 프레임워크는 선언적, 반응적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UI를 빌드하기 때문에 플랫폼 간에 UI 코드를 공유할 수 있고, UI 업데이트 로직을 다루지 않아도 된다. 또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활용하면 전체 앱을 개발하지 않고도 UI 일부를 미리 볼 수 있다. 공통 API가 구글의 젯팩 컴포즈(Jetpack Compose)와 공유돼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기가 간편하다.  아울러 그래들(Gradle) 플러그인은 기존 자바 프레임워크와의 상호운용성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주요 운영체제용으로 애플리케이션을 패키징할 수 있다. 개발자는 자바 앱에서 컴포즈 멀티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컴포즈 멀티플랫폼 앱에서 자바 구성요소를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컴포즈 멀티플랫폼은 내장 CSS-in-JS 지원, SVG 지원 등을 포함해 DOM을 조작하기 위한 반응형 코틀린 API를 제공한다. UI 및 상태 관리용 코드는 안드로이드, 데스크톱, 웹 간에 공유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용 젯팩 컴포즈 기반 앱은 데스크톱으로 이식할 수 있다.  젯브레인은 2021년 여름 컴포즈 멀티플랫폼의 알파 버전을 릴리즈한 이후, 이 프레임워크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더 많은 엣지 케이스를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밝혔다. 주요 문제가 수정되고 윈도우용 접근성 기능이 추가된 베타 버전은 지난가을 초 공개됐다.  젯브레인 툴박스 앱(JetBrains Toolbox App)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는 이제 ...

2021.12.06

PHP 8.1 출시··· “열거형 및 읽기 전용 속성 등 지원”

웹 개발용 스크립트 언어의 최신 버전 ‘PHP 8.1’이 릴리즈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열거형부터 읽기 전용 속성, 일급 호출가능 구문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PHP 8.1’이 지난 11월 25일 공개됐다. 이곳(php.net)에서 소스 코드 및 윈도우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개발팀에 따르면 PHP 8.1에 마침내 열거형(Enums 또는 enumerations) 지원이 추가됐다. 열거형을 사용하면 가능한 값의 개별 개수로 제한되는 사용자 지정 유형을 정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HP 문서에 의하면 이는 “유효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낼 수 없게 함으로써” 도메인 모델을 정의할 때 유용하다. PHP에서 열거형 케이스는 유형 검사를 포함해 객체가 사용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는 유효한 객체다.  이 밖에 PHP 8.1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파이버(Fiber)가 경량 동시성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 요소를 지원한다.  • 일급 호출 가능 구문(first-class callable syntax)이 추가됐다. 이를 사용하면 Closure::fromCallable('myFunc')와 동일한 myfunc(…) 구문을 사용하여 호출 가능 클로저를 생성할 수 있다.  • readonly 전용 속성 제어자 지원이 도입됐다. 초기화 후 속성을 수정할 수 없다.  • Arm64용 JIT(Just In Time) 컴파일러 백엔드, 상속 캐시, 빠른 클래스 이름 확인, 개선된 표준 라이브러리 파일 시스템으로 성능이 향상됐다.  • 이니셜라이저를 사용하면 객체를 속성 인수와 함께 기본 매개변수 값, 정적 변수, 전역 상수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중첩된 속성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한 값이 여러 유형의 구속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할 때 교차 유형을 사용할 수 있다.  • 개발자는 f...

PHP 웹 개발 스크립트 언어 프로그래밍 언어

2021.12.01

웹 개발용 스크립트 언어의 최신 버전 ‘PHP 8.1’이 릴리즈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열거형부터 읽기 전용 속성, 일급 호출가능 구문까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PHP 8.1’이 지난 11월 25일 공개됐다. 이곳(php.net)에서 소스 코드 및 윈도우 바이너리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개발팀에 따르면 PHP 8.1에 마침내 열거형(Enums 또는 enumerations) 지원이 추가됐다. 열거형을 사용하면 가능한 값의 개별 개수로 제한되는 사용자 지정 유형을 정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HP 문서에 의하면 이는 “유효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낼 수 없게 함으로써” 도메인 모델을 정의할 때 유용하다. PHP에서 열거형 케이스는 유형 검사를 포함해 객체가 사용될 수 있는 모든 곳에서 쓸 수 있는 유효한 객체다.  이 밖에 PHP 8.1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파이버(Fiber)가 경량 동시성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 요소를 지원한다.  • 일급 호출 가능 구문(first-class callable syntax)이 추가됐다. 이를 사용하면 Closure::fromCallable('myFunc')와 동일한 myfunc(…) 구문을 사용하여 호출 가능 클로저를 생성할 수 있다.  • readonly 전용 속성 제어자 지원이 도입됐다. 초기화 후 속성을 수정할 수 없다.  • Arm64용 JIT(Just In Time) 컴파일러 백엔드, 상속 캐시, 빠른 클래스 이름 확인, 개선된 표준 라이브러리 파일 시스템으로 성능이 향상됐다.  • 이니셜라이저를 사용하면 객체를 속성 인수와 함께 기본 매개변수 값, 정적 변수, 전역 상수로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중첩된 속성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한 값이 여러 유형의 구속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할 때 교차 유형을 사용할 수 있다.  • 개발자는 f...

2021.12.01

젯브레인, ‘코틀린 1.6.0’ 출시··· 메모리 관리자 지원

젯브레인에서 만든 JVM, 웹, 모바일 개발용 언어의 최신 업데이트 ‘코틀린 1.6.0’이 공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네이티브 개발을 위한 새로운 메모리 관리자가 안정화 버전으로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코드를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하는 코틀린/네이티브용 메모리 관리자는 (코틀린에서) 일관된 개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모리 관리자는 스레드 간의 객체 공유 제한을 해제한다. 또한 누수 없는 동시 프로그래밍 기본 요소를 제공한다. 이는 안전하며, 별도의 관리나 주석이 필요 없다고 젯브레인은 덧붙였다.  지난 11월 16일 공개된 코틀린 1.6.0을 설치하면 새로운 메모리 관리자를 디폴트로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릴리즈 설치 지침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젯브레인 인텔리J 아이디어(JetBrains IntelliJ Idea) 또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Android Studio IDE) 사용자는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밖에 코틀린 1.6.0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코틀린/네이티브에서 LLVM 종속성이 개선됐다. LLVM 버전이 11.1.0으로 업데이트됐으며, 종속성 크기 감소 등의 이점을 지원한다.  • 이제 when 문이 완전하지 않으면 봉인된 when 문에서 컴파일러 경고를 생성한다. 코틀린 1.5.30에서 프리뷰로 지원됐던 해당 기능은 (최신 릴리즈에서) 안정화 버전으로 제공된다.  • suspend 함수 유형을 슈퍼 인터페이스로 구현하기 위한 지원이 안정화됐다. 이는 코틀린 코루틴 디자인에서는 누락된 부분 중 하나였다. 아울러 일반 함수 유형에서 일시중단 함수 유형으로의 변환이 안정화됐다. 이제 개발자는 일시중단이 매개변수로 예상되는 일반 함수 유형의 표현식을 전달할 수 있다. 컴파일러는 자동으로 변환을 수행한다. 이 기능은 코틀린에서 일반 함수와 일시중단 함수 간의 불일치를 수정한다.  ...

젯브레인 코틀린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자바 웹 개발 모바일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2021.11.22

젯브레인에서 만든 JVM, 웹, 모바일 개발용 언어의 최신 업데이트 ‘코틀린 1.6.0’이 공식 출시됐다. 이번 릴리즈에서는 네이티브 개발을 위한 새로운 메모리 관리자가 안정화 버전으로 제공된다.    회사에 따르면 코드를 네이티브 바이너리로 컴파일하는 코틀린/네이티브용 메모리 관리자는 (코틀린에서) 일관된 개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모리 관리자는 스레드 간의 객체 공유 제한을 해제한다. 또한 누수 없는 동시 프로그래밍 기본 요소를 제공한다. 이는 안전하며, 별도의 관리나 주석이 필요 없다고 젯브레인은 덧붙였다.  지난 11월 16일 공개된 코틀린 1.6.0을 설치하면 새로운 메모리 관리자를 디폴트로 사용할 수 있다. 최신 릴리즈 설치 지침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젯브레인 인텔리J 아이디어(JetBrains IntelliJ Idea) 또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DE(Android Studio IDE) 사용자는 자동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이 밖에 코틀린 1.6.0의 새로운 기능 및 개선사항은 다음과 같다.  • 코틀린/네이티브에서 LLVM 종속성이 개선됐다. LLVM 버전이 11.1.0으로 업데이트됐으며, 종속성 크기 감소 등의 이점을 지원한다.  • 이제 when 문이 완전하지 않으면 봉인된 when 문에서 컴파일러 경고를 생성한다. 코틀린 1.5.30에서 프리뷰로 지원됐던 해당 기능은 (최신 릴리즈에서) 안정화 버전으로 제공된다.  • suspend 함수 유형을 슈퍼 인터페이스로 구현하기 위한 지원이 안정화됐다. 이는 코틀린 코루틴 디자인에서는 누락된 부분 중 하나였다. 아울러 일반 함수 유형에서 일시중단 함수 유형으로의 변환이 안정화됐다. 이제 개발자는 일시중단이 매개변수로 예상되는 일반 함수 유형의 표현식을 전달할 수 있다. 컴파일러는 자동으로 변환을 수행한다. 이 기능은 코틀린에서 일반 함수와 일시중단 함수 간의 불일치를 수정한다.  ...

2021.11.22

데이스 랩, 웹어셈블리용 PaaS ‘히포’ 공개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웹 개발 웹어셈블리 소프트웨어 개발 개발자 클라우드 네이티브 PaaS

2021.09.27

‘히포(Hippo)’는 웹어셈블리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사용해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용 오픈소스 도구를 만드는 ‘데이스 랩(Deis Labs)’이 웹어셈블리 워크로드를 더 쉽게 구축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자체 호스팅 PaaS ‘히포’를 선보였다.    지난 9월 21일 공개된 히포는 아직 개발 중인 프로젝트 단계다. 개발팀에 따르면 이는 웹어셈블리 바이너리 명령어 형식을 기반으로 모듈을 더 쉽게 구성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히포는 웹어셈블리 및 다른 최신 클라우드 네이티브 도구를 활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 배포, 실행, 관리할 수 있는 빠르고 이식 가능하며 안전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웹어셈블리 시스템 인터페이스(WebAssembly System Interface; WASI)는 클라우드에서 웹어셈블리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히포를 시작하는 방법은 이곳(docs.hippofactory.de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히포에는 소스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간단한 애플리케이션 구성, 릴리즈 자동 배포 및 롤백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 밖에 도메인 이름 관리, 원활한 라우팅, 로그 집계, 팀 간 애플리케이션 공유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웹어셈블리로 애플리케이션을 컴파일하고 ‘히포 푸시(Hippo Push)’라는 명령줄 도구를 사용하여 모듈을 히포에 게시한다. 히포를 사용하면 애플리케이션이 ‘빈들(bindle)’로 패키징된다. 이는 검색 가능한 빈들 서버에서 수집된다. 또 히포는 자동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해 ‘채널(channels)’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개발팀은 향후 히포의 명령줄 인터페이스를 사용하여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하고, 채널을 구성하며, TLS 인증서를 첨부하고, 로그를 수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새 계정...

2021.09.27

모질라, 브라우저에 파이썬 통합하는 ‘파이어다이드’ 프로젝트 분리

모질라가 ‘파이어다이드(Pyodide)’를 커뮤니티 주도의 독립 프로젝트로 분리(spin out)했다. 웹어셈블리로 컴파일된 사이썬(CPython) 3.8 인터프리터로 구성된 파이어다이드는 파이썬을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파이어다이드 프로젝트는 독립된 깃허브(GitHub) 조직에 새로운 보금자리(github.com/pyodide)를 마련했다. 공식 문서는 이곳(pyodid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이 프로젝트는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컨트리뷰터에 의해 유지관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거버넌스 문서 그리고 파이썬 코드 성능 향상, 다운로드 크기 감소, 패키지 로딩 간소화 등의 목표를 정리한 프로젝트 로드맵이 게시됐다.   파이어다이드는 파이썬 패키지 인덱스(Python Package Index; PyPi)의 PPW(pure Python wheel)로 모든 파이썬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다. 또 파이어다이드에는 파이썬 패키지를 자바스크립트에 노출하고, DOM을 포함한 브라우저 UI를 파이썬에 노출하는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가 있다.  이 밖에도 해당 프로젝트는 넘파이(NumPy), 판다(Panda), 맷플롯립(Matplotlib), 사이파이(SciPy), 사이킷런(Scikit-learn) 등의 많은 파이썬 과학 패키지를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브라우저의 REPL(Read Eval Print Loop)에서 파이어다이드를 사용해볼 수 있다.  모질라는 지난 4월 22일 이 프로젝트의 독립을 발표하는 한편 주요 유지관리 개선, 중앙 API 재설계, 오류 및 메모리 누수 제거 등을 특징으로 하는 파이어다이드 0.17 릴리즈도 출시했다.  본래 브라우저에서 데이터 과학을 지원하는 아이오다이드(Iodide) 프로젝트에서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질라 내부에서 개발됐던 파이어다이드는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 모질라 외부의 많은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

모질라 파이어다이드 파이썬 데이터 과학 사이썬 깃허브 넘파이 판다 맷플롯립 사이파이 사이킷런 브라우저 아이오다이드 러스트 웹 개발 오픈소스

2021.04.26

모질라가 ‘파이어다이드(Pyodide)’를 커뮤니티 주도의 독립 프로젝트로 분리(spin out)했다. 웹어셈블리로 컴파일된 사이썬(CPython) 3.8 인터프리터로 구성된 파이어다이드는 파이썬을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파이어다이드 프로젝트는 독립된 깃허브(GitHub) 조직에 새로운 보금자리(github.com/pyodide)를 마련했다. 공식 문서는 이곳(pyodid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이 프로젝트는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컨트리뷰터에 의해 유지관리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한 거버넌스 문서 그리고 파이썬 코드 성능 향상, 다운로드 크기 감소, 패키지 로딩 간소화 등의 목표를 정리한 프로젝트 로드맵이 게시됐다.   파이어다이드는 파이썬 패키지 인덱스(Python Package Index; PyPi)의 PPW(pure Python wheel)로 모든 파이썬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다. 또 파이어다이드에는 파이썬 패키지를 자바스크립트에 노출하고, DOM을 포함한 브라우저 UI를 파이썬에 노출하는 외부 함수 인터페이스가 있다.  이 밖에도 해당 프로젝트는 넘파이(NumPy), 판다(Panda), 맷플롯립(Matplotlib), 사이파이(SciPy), 사이킷런(Scikit-learn) 등의 많은 파이썬 과학 패키지를 브라우저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브라우저의 REPL(Read Eval Print Loop)에서 파이어다이드를 사용해볼 수 있다.  모질라는 지난 4월 22일 이 프로젝트의 독립을 발표하는 한편 주요 유지관리 개선, 중앙 API 재설계, 오류 및 메모리 누수 제거 등을 특징으로 하는 파이어다이드 0.17 릴리즈도 출시했다.  본래 브라우저에서 데이터 과학을 지원하는 아이오다이드(Iodide) 프로젝트에서 파이썬을 사용할 수 있도록 모질라 내부에서 개발됐던 파이어다이드는 큰 관심을 끌었으며, 현재 모질라 외부의 많은 프로젝트에서 사용되고 있...

2021.04.26

라이언 달, 디노 지원하는 ‘디노 컴퍼니’ 설립 발표

디노 컴퍼니(Deno Company)는 디노(Deno)가 적시에 릴리즈되도록 보장하는 것, 그리고 이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노’를 개발한 라이언 달이 ‘디노 컴퍼니(Deno Company)’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디노 컴퍼니는 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 디노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벤처다.    지난 3월 29일(현지 시각) 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회사 설립 소식을 전하면서 “490만 달러의 초기 자본금을 확보했다. 이는 곧 디노 개선에 집중할 풀타임 엔지니어를 보유하게 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달에 따르면 앞으로 디노 컴퍼니는 일렉트론(Electron) 스타일의 GUI, 클라우드플레어 워커(Cloudflare Worker) 스타일의 서버리스 기능, 데이터베이스용 임베디드 스크립팅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맞춤형 런타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서버-측 자바스크립트의 발전이 정체돼 있다고 생각한다. 디노는 여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시도다”라고 언급했다.  달은 “디노를 상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디노 자체는 MIT 라이선스를 유지할 것이다”라면서, “디노가 성장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유용하게 쓰이려면 허용 가능한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이것으로 직접 수익을 창출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많은 개발자가 웹 우선 추상화 계층(web-first abstraction layer)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 “웹어셈블리 코드를 호출하는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가 점점 더 보편화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디노 컴퍼니는 수많은 웹 프로그래머가 다른 도메인에서 자사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 관심 있는 사용자라면 트위터를 통해 소식 업데이트를 받...

라이언 달 노드.js 디노 자바스크립트 타입스크립트 런타임 오픈소스 MIT 라이선스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2021.04.01

디노 컴퍼니(Deno Company)는 디노(Deno)가 적시에 릴리즈되도록 보장하는 것, 그리고 이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의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노’를 개발한 라이언 달이 ‘디노 컴퍼니(Deno Company)’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디노 컴퍼니는 Node.js 대체재로 개발된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 런타임 디노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벤처다.    지난 3월 29일(현지 시각) 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회사 설립 소식을 전하면서 “490만 달러의 초기 자본금을 확보했다. 이는 곧 디노 개선에 집중할 풀타임 엔지니어를 보유하게 된다는 의미다”라고 말했다.  달에 따르면 앞으로 디노 컴퍼니는 일렉트론(Electron) 스타일의 GUI, 클라우드플레어 워커(Cloudflare Worker) 스타일의 서버리스 기능, 데이터베이스용 임베디드 스크립팅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맞는 맞춤형 런타임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는 “서버-측 자바스크립트의 발전이 정체돼 있다고 생각한다. 디노는 여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시도다”라고 언급했다.  달은 “디노를 상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전환할 계획이지만 디노 자체는 MIT 라이선스를 유지할 것이다”라면서, “디노가 성장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유용하게 쓰이려면 허용 가능한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의 비즈니스는 이것으로 직접 수익을 창출하려는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구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많은 개발자가 웹 우선 추상화 계층(web-first abstraction layer)을 선호한다고 밝히면서, “웹어셈블리 코드를 호출하는 자바스크립트 및 타입스크립트가 점점 더 보편화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디노 컴퍼니는 수많은 웹 프로그래머가 다른 도메인에서 자사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사에 관심 있는 사용자라면 트위터를 통해 소식 업데이트를 받...

2021.04.01

개발자들이 ‘파이썬’에 바라는 건?... “정적 타입 검사”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파이썬에 가장 원하는 기능은 정적 타입 검사(Static Typing)와 엄격한 타입 힌팅(Strict Type Hinting)이었다. 성능 개선이 간발의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들은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로 단순성과 사용 편의성을 꼽았다. 반면에 파이썬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과 관련해서는 정적 타입 검사 및 성능 개선 등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과 젯브레인은 파이썬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 발표된 ‘2020 파이썬 개발자 서베이(Python Developers Survey 2020)’는 전 세계 약 200개 국가/지역 2만 8,000명 이상의 파이썬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에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가장 선호하는 파이썬 기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7%가 ‘단순 명료한 구문, 문법적 설탕, 학습 용이성’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작성하고 읽기 쉬운 코드, 고수준 언어(30%)’가 2위를 차지했다.   파이썬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을 묻는 질문에는 21%의 개발자들이 정적 타입 검사와 엄격한 타입 힌팅을 꼽았으며, 성능 개선(20%)이 간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개선된 동시성 및 병렬처리(15%)는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체 응답자의 85%가 파이썬을 메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 파이썬을 메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경우 파이썬을 어디에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데이터 분석(55%), 웹 개발(50%), 머신러닝(40%)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 자바스크립트가 파이썬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것으로 ...

개발자 파이썬 프로그래밍 언어 개발 언어 젯브레인 정적 타입 검사 타입 힌팅 자바스크립트 데이터 분석 웹 개발 머신러닝 플라스크 장고 넘파이 판다스 맷플롯립

2021.02.26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Python Software Foundation)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발자들이 파이썬에 가장 원하는 기능은 정적 타입 검사(Static Typing)와 엄격한 타입 힌팅(Strict Type Hinting)이었다. 성능 개선이 간발의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들은 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하는 주된 이유로 단순성과 사용 편의성을 꼽았다. 반면에 파이썬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과 관련해서는 정적 타입 검사 및 성능 개선 등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과 젯브레인은 파이썬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 발표된 ‘2020 파이썬 개발자 서베이(Python Developers Survey 2020)’는 전 세계 약 200개 국가/지역 2만 8,000명 이상의 파이썬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2020년 10월에 진행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가장 선호하는 파이썬 기능을 묻는 질문에는 전체 응답자의 37%가 ‘단순 명료한 구문, 문법적 설탕, 학습 용이성’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작성하고 읽기 쉬운 코드, 고수준 언어(30%)’가 2위를 차지했다.   파이썬에 추가됐으면 하는 기능을 묻는 질문에는 21%의 개발자들이 정적 타입 검사와 엄격한 타입 힌팅을 꼽았으며, 성능 개선(20%)이 간소한 차이로 그 뒤를 이었다. 개선된 동시성 및 병렬처리(15%)는 3위를 기록했다. 이 밖에 다른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체 응답자의 85%가 파이썬을 메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한다고 말했다.  • 파이썬을 메인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용하는 개발자들의 경우 파이썬을 어디에 사용하느냐는 질문에 데이터 분석(55%), 웹 개발(50%), 머신러닝(40%)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 자바스크립트가 파이썬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것으로 ...

2021.02.26

‘서보 브라우저 엔진’, 모질라에서 리눅스 재단으로 둥지 옮긴다

모질라에서 시작된 이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웹 엔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질라(Mozilla)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서보(Servo)’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모질라의 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Rust)로 개발된, 임베디드 할 수 있는 모듈식 웹 엔진 ‘서보’는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와 코드를 공유하며 웹 표준을 통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GPU 렌더링 시스템 ‘웹렌더(WebRender)’와 같은 서보에서 인큐베이팅된 기술이 파이어폭스에 통합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모질라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직원 25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정리해고 대상자 가운데 러스트 및 서보 개발과 관련된 인력을 포함하면서 사실상 서보 개발에서 손을 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그리고 11월 17일, 서보 프로젝트의 관리 주체가 리눅스 재단으로 이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보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으로 이전되긴 했지만 프로젝트의 미래를 안내할 이사회와 기술운영회를 얻었다. 리눅스 재단에 따르면 서보의 핵심 목표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엔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구동할 수 있는 서보는 렌더링 및 CSS와 같은 중요한 웹 구성요소가 안전성, 동시성, 속도에 초점을 맞춘 러스트로 구현될 수 있다는 증거 역할을 해왔다. 현재 서보 웹 엔진은 안드로이드 폰, 오큘러스, 매직 리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에도 포팅됐다. 또한 병렬화된 CSS 엔진을 갖춘 서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3D 경험 및 기타 제품에 통합될 수 있다.  한편 서보 프로젝트 개발자는 사양 문제를 보고하고, 브라...

웹 개발 소프트웨어 개발 모질라 러스트 서보 웹 엔진 렌더링 리눅스 재단 오픈소스 파이어폭스

2020.11.20

모질라에서 시작된 이 러스트 기반 프로젝트는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웹 엔진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질라(Mozilla)에서 개발하고 있었던 오픈소스 브라우저 엔진 ‘서보(Servo)’가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으로 새 보금자리를 틀었다.   모질라의 프로그래밍 언어 러스트(Rust)로 개발된, 임베디드 할 수 있는 모듈식 웹 엔진 ‘서보’는 파이어폭스(Firefox) 브라우저와 코드를 공유하며 웹 표준을 통해 콘텐츠와 애플리케이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서보 프로젝트는 2012년부터 시작됐다. 그 과정에서 GPU 렌더링 시스템 ‘웹렌더(WebRender)’와 같은 서보에서 인큐베이팅된 기술이 파이어폭스에 통합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모질라가 심각한 경영난으로 직원 250명을 해고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정리해고 대상자 가운데 러스트 및 서보 개발과 관련된 인력을 포함하면서 사실상 서보 개발에서 손을 뗀 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그리고 11월 17일, 서보 프로젝트의 관리 주체가 리눅스 재단으로 이관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서보 프로젝트는 리눅스 재단으로 이전되긴 했지만 프로젝트의 미래를 안내할 이사회와 기술운영회를 얻었다. 리눅스 재단에 따르면 서보의 핵심 목표는 변경되지 않는다. 다른 애플리케이션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안전한 고성능 렌더링 엔진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윈도우, 리눅스, 맥OS에서 구동할 수 있는 서보는 렌더링 및 CSS와 같은 중요한 웹 구성요소가 안전성, 동시성, 속도에 초점을 맞춘 러스트로 구현될 수 있다는 증거 역할을 해왔다. 현재 서보 웹 엔진은 안드로이드 폰, 오큘러스, 매직 리프,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 등에도 포팅됐다. 또한 병렬화된 CSS 엔진을 갖춘 서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3D 경험 및 기타 제품에 통합될 수 있다.  한편 서보 프로젝트 개발자는 사양 문제를 보고하고, 브라...

2020.11.20

애저와 기트허브의 결합 ··· ‘애저 정적 웹앱’ 첫걸음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서비스가 애저(Azure)와 기트허브(GitHub)를 결합해 정적 웹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가장 흥미로운 웹 개발 개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잼스택(Javascript, API, Markup Stack; Jamstack)’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넷틀리파이(Netlify)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잼스틱은 자바스크립트, API, 마크업 스택을 사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서버에서 생성된 동적 콘텐츠로는 전달되지 않는 정적 웹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 즉 외부에서 구축돼 애저나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등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로 제공되는 효과적인 앱 전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차세대 정적 웹 콘텐츠  잼스택을 사용하면 앱 서버나 노드.js 등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표준 마크업 언어로 구성됐기 때문에 콘텐츠와 코드를 업데이트할 때 어디서나 구축하고 테스트한 후 서버로 푸시할 수 있다. 또 이 모델은 데브옵스(Devops) 기반 구축 프로세스와 잘 작동하며 기트허브와 같은 CI/CD 플랫폼과도 잘 호환된다.  잼스택은 흥미롭다. 페이지 코드는 정적이지만 콘텐츠는 그렇지 않다. 동적 콘텐츠는 다른 서비스에 느슨하게 결합된 API 연결과 함께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로컬로 렌더링된다. 예를 들어 정적 사이트가 전자상거래 매장을 호스팅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RESTful 쿼리로 검색된 카탈로그 콘텐츠를 자바스크립트로 렌더링할 수 있다. API 호출을 제외하고 사이트와 백엔드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이 없고 페이지 내의 코드가 오류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린다.  이렇게 잘 정의된 값의 API로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및 웹 개발이 병렬로 진행될 수 있어 개발은 간소화되고 전달 속도는 빨라진다. 즉 느슨하게 결합된 모델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프론트엔드를 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기트허브 정적 웹앱 프로그레시브 웹앱 잼스택 웹 애플리케이션 넷틀리파이 자바스크립트 API 마크업 스택 클라우드플레어 CDN 데브옵스 웹사이트 소프트웨어 개발 웹 개발 애저 펑션

2020.07.13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서비스가 애저(Azure)와 기트허브(GitHub)를 결합해 정적 웹 콘텐츠를 제공한다.  최근 가장 흥미로운 웹 개발 개념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잼스택(Javascript, API, Markup Stack; Jamstack)’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웹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넷틀리파이(Netlify)에 의해 널리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살펴보자면 잼스틱은 자바스크립트, API, 마크업 스택을 사용하는 웹 애플리케이션 모델이다. 서버에서 생성된 동적 콘텐츠로는 전달되지 않는 정적 웹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다. 즉 외부에서 구축돼 애저나 클라우드플레어(Cloudflare) 등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로 제공되는 효과적인 앱 전달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차세대 정적 웹 콘텐츠  잼스택을 사용하면 앱 서버나 노드.js 등에 의존할 필요가 없다. 표준 마크업 언어로 구성됐기 때문에 콘텐츠와 코드를 업데이트할 때 어디서나 구축하고 테스트한 후 서버로 푸시할 수 있다. 또 이 모델은 데브옵스(Devops) 기반 구축 프로세스와 잘 작동하며 기트허브와 같은 CI/CD 플랫폼과도 잘 호환된다.  잼스택은 흥미롭다. 페이지 코드는 정적이지만 콘텐츠는 그렇지 않다. 동적 콘텐츠는 다른 서비스에 느슨하게 결합된 API 연결과 함께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로컬로 렌더링된다. 예를 들어 정적 사이트가 전자상거래 매장을 호스팅한다고 가정해보자. 이때 RESTful 쿼리로 검색된 카탈로그 콘텐츠를 자바스크립트로 렌더링할 수 있다. API 호출을 제외하고 사이트와 백엔드 사이의 직접적인 연결이 없고 페이지 내의 코드가 오류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린다.  이렇게 잘 정의된 값의 API로 웹과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한다면 애플리케이션 및 웹 개발이 병렬로 진행될 수 있어 개발은 간소화되고 전달 속도는 빨라진다. 즉 느슨하게 결합된 모델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에 프론트엔드를 추...

2020.07.13

데이터 분석용 주요 개발 언어 1위 파이썬 <젯브레인 조사>

파이썬용 파이참(PyCharm) IDE의 제조사인 젯브레인(JetBrains)이 2018년 파이썬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세계 2만 명이 넘는 기업 소속 파이썬 개발자 및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파이썬 개발자가 툴, 환경 설정, 정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 설문조사는 데이터 분석이 주요 사례로 부상하면서 파이썬 사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웹 개발, 테스트, 자동화가 계속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 중 84%는 주요 개발 언어로 파이썬을 꼽았으며, 나머지 16%는 파이썬을 부차적인 개발 언어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개발자 50%는 파이썬과 함께 사용하는 개발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지목했고, 47%는 HTML/CSS를 꼽았다. 이들은 웹 프론트엔드(예 : 일렉트론(Electron))가 탑재된 공개 웹 사이트, 비공개 앱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파이썬의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서 주요 개발 언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썬 2와 파이썬 3를 사용하는 비중을 보면 84%가 파이썬 3를, 16%가 파이썬 2를 사용 중으로 나타났다. 파이썬 3 사용자 중 54%는 파이썬 3.6을, 30%는 파이썬 3.7을, 나머지는 다른 버전을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2013년부터 파이썬 3가 꾸준히 성장했고, 사용자의 일부는 2020년 말까지 파이썬 3를 계속 작업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썬 2를 고수하는 개발자는 기존 코드의 중요성, 기관 요구 사항, 단순한 선호도 등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파이썬을 주로 어디에 활용하는지 모두 선택하라고 했을 때 개발자의 52%는 파이썬을 주로 웹 개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단 한가지만을 꼽도록 했더니 웹 개발이 27%로 낮아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는 플라스크(47%)와 장고(45%)로 파악됐다.  개발자들이 웹 개발보다 더 많이 파이썬을 사용하는 ...

빅데이터 웹 개발 데이터 과학 리눅스 파이썬 분석 언어 비주얼 스튜디오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 설문조사 젯브레인

2019.02.07

파이썬용 파이참(PyCharm) IDE의 제조사인 젯브레인(JetBrains)이 2018년 파이썬 개발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는 전세계 2만 명이 넘는 기업 소속 파이썬 개발자 및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파이썬 개발자가 툴, 환경 설정, 정서 등을 파악하기 위한 조사다. 이 설문조사는 데이터 분석이 주요 사례로 부상하면서 파이썬 사용이 전반적으로 증가하며 웹 개발, 테스트, 자동화가 계속 강력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파이썬 개발자 중 84%는 주요 개발 언어로 파이썬을 꼽았으며, 나머지 16%는 파이썬을 부차적인 개발 언어로 사용한다고 답했다. 개발자 50%는 파이썬과 함께 사용하는 개발 언어로 자바스크립트를 지목했고, 47%는 HTML/CSS를 꼽았다. 이들은 웹 프론트엔드(예 : 일렉트론(Electron))가 탑재된 공개 웹 사이트, 비공개 앱 또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인 파이썬의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에서 주요 개발 언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파이썬 2와 파이썬 3를 사용하는 비중을 보면 84%가 파이썬 3를, 16%가 파이썬 2를 사용 중으로 나타났다. 파이썬 3 사용자 중 54%는 파이썬 3.6을, 30%는 파이썬 3.7을, 나머지는 다른 버전을 각각 사용 중으로 파악됐다.  2013년부터 파이썬 3가 꾸준히 성장했고, 사용자의 일부는 2020년 말까지 파이썬 3를 계속 작업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이썬 2를 고수하는 개발자는 기존 코드의 중요성, 기관 요구 사항, 단순한 선호도 등과 크게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서 파이썬을 주로 어디에 활용하는지 모두 선택하라고 했을 때 개발자의 52%는 파이썬을 주로 웹 개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단 한가지만을 꼽도록 했더니 웹 개발이 27%로 낮아졌다. 또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파이썬 웹 프레임워크는 플라스크(47%)와 장고(45%)로 파악됐다.  개발자들이 웹 개발보다 더 많이 파이썬을 사용하는 ...

2019.02.07

웹 개발 프레임워크 '부트스트랩 4' 일반 릴리즈 진입, 개선 사항은?

부트스트랩 웹 개발 프레임워크 버전 4가 일반 릴리즈 단계에 진입했다. 프린트 스타일과 Sass와 관련해 향상됐다. 오픈소스 부트스트랩(Bootstrap)은 모바일 퍼스트 웹 사이트 개발을 위해 자바스크립트와 HTML,CSS를 활용한다. 개발자는 이제 Sass 변수와 믹스인(mixins), 부트스트랩 그리스 시스템, 사전빌드된 콤포넌트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현재 부트스트랩 웹 사이트에서 버전 4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반 릴리즈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프린트 스타일과 유틸리티 클래스에 대한 업데이트. 이제 출력된 페이지가 모바일 기기에서도 적절한 크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렌더링된다.또 프린트 디스플레이 유틸리티는 표준 디스플레이 유틸리티에 부응하는 디스플레이 값을 표현할 수 있다. - 테두리나 테두리 서브셋을 콤포넌트에 추가하는 작업이 쉬워졌다. - Sass CSS 익스텐션용 맵이 업데이트됐다. 개발자는 이제 CSS를 가로질러 키 값 쌍을 추가, 제거, 교제할 수 있다. - 반응형 클래스가 추가됐다. 플렉스박스(flexbos) 그리드를 좀더 잘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order-0과 .order-last 클래스가 포함된다. - 변수의 활용과 확장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 코드 정리 부트스트랩 개발측은 또 개발자가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례를 정비했다. 예를 들어 앨범(Album) 사례는 렌더링 개선시켰고 포토 카드에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 가격 표를 구성 작업을 위한 새로운 프라이싱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부트스트랩 4는 2015년 8월 알파 버전이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3번의 베타 릴리즈를 거쳐온 바 있다. 부트스트랩의 다음 단계 현재 부트스트랩 4.1 릴리즈가 계획되고 있다. 유틸리티 및 폰트 크기와 같은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릴리즈(어쩌면 4.0.1 버전일 수도 있다)는 또 애플...

웹 개발 부트스트랩 4 Sass

2018.01.24

부트스트랩 웹 개발 프레임워크 버전 4가 일반 릴리즈 단계에 진입했다. 프린트 스타일과 Sass와 관련해 향상됐다. 오픈소스 부트스트랩(Bootstrap)은 모바일 퍼스트 웹 사이트 개발을 위해 자바스크립트와 HTML,CSS를 활용한다. 개발자는 이제 Sass 변수와 믹스인(mixins), 부트스트랩 그리스 시스템, 사전빌드된 콤포넌트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현재 부트스트랩 웹 사이트에서 버전 4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반 릴리즈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프린트 스타일과 유틸리티 클래스에 대한 업데이트. 이제 출력된 페이지가 모바일 기기에서도 적절한 크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렌더링된다.또 프린트 디스플레이 유틸리티는 표준 디스플레이 유틸리티에 부응하는 디스플레이 값을 표현할 수 있다. - 테두리나 테두리 서브셋을 콤포넌트에 추가하는 작업이 쉬워졌다. - Sass CSS 익스텐션용 맵이 업데이트됐다. 개발자는 이제 CSS를 가로질러 키 값 쌍을 추가, 제거, 교제할 수 있다. - 반응형 클래스가 추가됐다. 플렉스박스(flexbos) 그리드를 좀더 잘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여기에는 .order-0과 .order-last 클래스가 포함된다. - 변수의 활용과 확장에 대한 개선이 이뤄졌다. - 코드 정리 부트스트랩 개발측은 또 개발자가 이 프레임워크를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례를 정비했다. 예를 들어 앨범(Album) 사례는 렌더링 개선시켰고 포토 카드에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밖에 가격 표를 구성 작업을 위한 새로운 프라이싱 사례도 찾아볼 수 있다. 부트스트랩 4는 2015년 8월 알파 버전이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3번의 베타 릴리즈를 거쳐온 바 있다. 부트스트랩의 다음 단계 현재 부트스트랩 4.1 릴리즈가 계획되고 있다. 유틸리티 및 폰트 크기와 같은 영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릴리즈(어쩌면 4.0.1 버전일 수도 있다)는 또 애플...

2018.01.24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