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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차량 기술, 어디까지 왔나? 100% 무인 운전은 언제쯤?

영국에서는 이미 몇몇 도로에서 무인자동차가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쯤 가까이서 이 차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영국 전역에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고,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포괄적인 법규 및 수많은 테스트 센터가 마련돼 있어 자율주행 차량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널리 퍼져 있고 도로에서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닌 데다 국가 예산까지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언제쯤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율주행 차란? 자율주행 차량을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보면 커넥티드 카, 무인자동차, 로봇 자동차, CAV(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 모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진짜 자율주행하는 차량은 사람의 개입이나 통제 없이 스스로 안내할 수 있는 차다.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인간의 지시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차가 공공 도로를 주행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영국의 도로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차가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자동차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동조종장치(autopilot)'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차량은 여전히 차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며 차가 내린 결정을 무시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에게 수동 운전을 넘겨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의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자율주행 범위에 있다. 자율주행 레벨은 무엇인가? SMMT(The 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운전자 보조부터 완전 자율까지...

M2M CAV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무인자동차 사물인터넷 테슬라 인공지능 GPS 내비게이터

2019.11.08

영국에서는 이미 몇몇 도로에서 무인자동차가 시험 운전을 시작했다. 자동차 회사가 자율주행 차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이며, 언제쯤 가까이서 이 차들이 주행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영국 전역에 자율주행 차량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고,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포괄적인 법규 및 수많은 테스트 센터가 마련돼 있어 자율주행 차량 시대가 멀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술에 대한 지식이 널리 퍼져 있고 도로에서 무인 차량을 테스트하는 것은 드문 일은 아닌 데다 국가 예산까지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 사람은 여전히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지 못한다. 자율주행 차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며 언제쯤 도로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볼 수 있는지 알아본다.  자율주행 차란? 자율주행 차량을 설명하는 데 일반적으로 쓰이는 용어를 보면 커넥티드 카, 무인자동차, 로봇 자동차, CAV(connected and autonomous vehicles) 등이 있다. 하지만 이것들 모두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간단히 말해서, 진짜 자율주행하는 차량은 사람의 개입이나 통제 없이 스스로 안내할 수 있는 차다.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서 완전 자율주행 차량이 오랫동안 존재해 왔지만 대부분 전문가는 인간의 지시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차가 공공 도로를 주행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현재 영국의 도로에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고도 움직일 수 있는 차가 있다. 예를 들어 테슬라 자동차와 논쟁의 여지가 있는 '자동조종장치(autopilot)' 기능이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차량은 여전히 차에 사람이 타고 있어야 하며 차가 내린 결정을 무시하고 필요한 경우 사람에게 수동 운전을 넘겨줄 수 있다. 현재 전 세계의 공공 도로에서 운행되는 차량은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자율주행 범위에 있다. 자율주행 레벨은 무엇인가? SMMT(The Society of Motor Manufacturers and Traders)는 운전자 보조부터 완전 자율까지...

2019.11.08

연민, 공감 능력 있는 인간적인 AI가 필요한 이유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창업자 데이비드 핸슨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효과적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관심을 기울이려면 좀더 인간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eBIT의 연사로 참석한 핸슨은 진짜 살아 있는 것 같고 자기복제하는 AI가 모든 것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는 과학, 컴퓨팅, 정보, 인공지능, 바이오기술이 상호 간에 영향을 주고 점점 속도를 내면서 서로 결합하여 현재 보고 있는 변화를 가속하고 기술 특이점으로 이어질 것이다. 핸슨은 “1980년대에는 AI가 막다른 골목처럼 보였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끝나지 않았다고 느꼈고 인문학과 인간화(humanizing) 로봇을 수렴하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1999년에 디즈니의 상상가로서 나는 AI, 애니매트로닉스(animatronics), 로봇공학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고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차세대 지능형 기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는지에 대해 글을 썼다. AI는 사람과 어울리는 이상적인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AI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핸슨은 “현재는 무인자동차도 있고 음성 상호작용을 통한 가정과 사무실, 전화와 자율비행 드론에도 AI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핸슨은 “과학과 인류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하다. 무언가가 살아있으리라 생각할 때 우리는 순식간에 흥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 로봇이 사람과 닮은 형태는 아니다. 로봇은 매우 유용하다. 집중 연구를 하기도 하고 자폐 치료, 봉사 활동,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 등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기도 한다. 핸슨은 “그 이상을 하는 것은 왜 안 되나?”라고 질문했다.  핸슨에 따르면, 엔지니어들은 사람과 닮은 형태로 인공지능 로봇 만들기를 꺼려 로봇이 기계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핸슨은 이를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라...

CMO 연민 애니매트리닉스 불쾌한 골짜기 uncanny valley 언캐니밸리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소피아 감정 휴머노이드 CeBit 애니메이션 인공지능 토이스토리

2019.11.01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 창업자 데이비드 핸슨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효과적으로 사람과 소통하고 관심을 기울이려면 좀더 인간적인 모습이 필요하다.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CeBIT의 연사로 참석한 핸슨은 진짜 살아 있는 것 같고 자기복제하는 AI가 모든 것을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아이디어는 과학, 컴퓨팅, 정보, 인공지능, 바이오기술이 상호 간에 영향을 주고 점점 속도를 내면서 서로 결합하여 현재 보고 있는 변화를 가속하고 기술 특이점으로 이어질 것이다. 핸슨은 “1980년대에는 AI가 막다른 골목처럼 보였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끝나지 않았다고 느꼈고 인문학과 인간화(humanizing) 로봇을 수렴하면 모든 것이 바뀌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1999년에 디즈니의 상상가로서 나는 AI, 애니매트로닉스(animatronics), 로봇공학에 관한 논문을 작성하고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차세대 지능형 기계를 만들기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는지에 대해 글을 썼다. AI는 사람과 어울리는 이상적인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AI를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일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핸슨은 “현재는 무인자동차도 있고 음성 상호작용을 통한 가정과 사무실, 전화와 자율비행 드론에도 AI가 나왔다”라고 전했다. 핸슨은 “과학과 인류의 상호작용은 매우 중요하다. 무언가가 살아있으리라 생각할 때 우리는 순식간에 흥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부분 로봇이 사람과 닮은 형태는 아니다. 로봇은 매우 유용하다. 집중 연구를 하기도 하고 자폐 치료, 봉사 활동, 음성 기반 인터페이스 등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하기도 한다. 핸슨은 “그 이상을 하는 것은 왜 안 되나?”라고 질문했다.  핸슨에 따르면, 엔지니어들은 사람과 닮은 형태로 인공지능 로봇 만들기를 꺼려 로봇이 기계처럼 보이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핸슨은 이를 ‘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라...

2019.11.01

'디지털 변혁과 고객경험' 英 CIO의 5G 활용 분야

영국에서 5G가 개통되면서 기업이 차세대 무선 기술 구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5G는 현재 4G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초고속, 용량, 짧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리라 예상된다. 특히 에지 컴퓨팅을 활성화하고 IoT 네트워크에서 대기 시간 단축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오고 인더스트리 4.0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며 원격 작업을 개선할 때, 훨씬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서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다. CIO와 디지털 리더는 의심할 여지 없이 5G 연결성이 조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다음은 5G의 잠재적 이점 중 일부이다. 디지털 변혁 디지털 혁신은 오늘날 많은 조직의 전략에 앞장서 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려는 경쟁으로 오늘날 조직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됐다. 디지털 비즈니스가 된다는 것은 팀, 전략,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고 이를 현대화할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5G 네트워크가 유선 네트워크가 없는 더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통해 IoT 및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 채택을 고려 중인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더스트리 4.0 혁명이 이미 진행 중인 상태에서 5G는 실시간 예측 유지 관리, 스마트 자동화 및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것을 선전한다. 보다폰은 영국 전역에서 5G를 도입한 영국 네트워크 제공 업체 중 하나로서 이미 7개 도시에서 5G를 사용하도록 설정했다. 보다폰UK의 CTO인 스콧 페티는 <CIO UK>에 "5G용 네트워크를 준비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형성되어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페티는 “인터넷 속도가 4G보다 최대 4배 빠른 세상은 스마트홈과 스마트오피스, 무인자동차, 원격 수술 등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기술 변화 속도가 더욱더 빨라질 것이다”라고 전했다.&nbs...

CIO 고객경험 옴니채널 무인자동차 디지털 변혁 사물인터넷 스마트오피스 스마트홈 CX 5G 인더스트리 4.0

2019.08.20

영국에서 5G가 개통되면서 기업이 차세대 무선 기술 구축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5G는 현재 4G 모바일 네트워크에서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초고속, 용량, 짧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리라 예상된다. 특히 에지 컴퓨팅을 활성화하고 IoT 네트워크에서 대기 시간 단축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가져오고 인더스트리 4.0 사용 사례를 가능하게 하며 원격 작업을 개선할 때, 훨씬 빠른 네트워크 속도가 엔터프라이즈 세계에서 가장 큰 장점이 될 것이다. CIO와 디지털 리더는 의심할 여지 없이 5G 연결성이 조직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을 것이다. 다음은 5G의 잠재적 이점 중 일부이다. 디지털 변혁 디지털 혁신은 오늘날 많은 조직의 전략에 앞장서 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도입하려는 경쟁으로 오늘날 조직의 가장 큰 관심사가 됐다. 디지털 비즈니스가 된다는 것은 팀, 전략, 프로세스를 현대화하고 이를 현대화할 수 있는 최신 기술과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5G 네트워크가 유선 네트워크가 없는 더 빠르고 안정적인 속도를 통해 IoT 및 클라우드와 같은 기술 채택을 고려 중인 비즈니스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더스트리 4.0 혁명이 이미 진행 중인 상태에서 5G는 실시간 예측 유지 관리, 스마트 자동화 및 완전히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강화할 것을 선전한다. 보다폰은 영국 전역에서 5G를 도입한 영국 네트워크 제공 업체 중 하나로서 이미 7개 도시에서 5G를 사용하도록 설정했다. 보다폰UK의 CTO인 스콧 페티는 <CIO UK>에 "5G용 네트워크를 준비함으로써 디지털 혁신에 대한 우리의 생각이 형성되어 기술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독특한 통찰력을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페티는 “인터넷 속도가 4G보다 최대 4배 빠른 세상은 스마트홈과 스마트오피스, 무인자동차, 원격 수술 등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기술 변화 속도가 더욱더 빨라질 것이다”라고 전했다.&nbs...

2019.08.20

블로그 | 애플 자동차 프로젝트에 대한 20가지 사실

무인 자동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술한 애플의 백서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호해 보이지만 무인 자동차 개발에 대한 애플의 접근에 대해 여러 가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애플 무인 자동차의 높은 이탈률, 원인은? 이 백서는 2019년 2월, 애플의 무인 자동차의 이탈률이 공개된 직후 나왔다. 이탈률이란 무인 자동차가 자동 운전 시스템의 통제에서 얼마나 자주 이탈하는지, 즉, 인간 운전자가 얼마나 자주 운전에 개입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애플의 무인 자동차의 이탈률은 약 1마일에 한 번 가량이었다.  이탈률만 놓고 보면 타사 무인 자동차들보다 훨씬 높게 느껴지지만, 필자는 이러한 차이가 애플 무인 자동차 시스템 상의 약점 때문이라기 보다는 인공 지능에 대한 애플의 색다른 접근방식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 보다는 디바이스에 인공 지능을 배치하는 애플의 접근 방식을 생각해 봤을 때 애플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인 자동차 지능을 만들어 내려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적인 무인 자동차란 단순히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차가 아니라, ‘왜 좌회전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차다. 이런 수준의 맥락적 지능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무인 자동차’라 할 수 있을 것이며, 당연하게도 이 수준까지 시스템을 교육시키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여기까지는 사견이었다. 물론 확실한 사실을 원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무인 자동차에 대한 애플의 입장은 아래와 같다.   ‘교통수단을 비롯한 여러 분야’ 애플은 ‘교통수단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자동화가 지닌 잠재성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를 위한 자동화 애플은 자동화 기술이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이동성을 증대 시...

애플 자동차 무인자동차 자율주행차

2019.02.26

무인 자동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기술한 애플의 백서는 겉으로 보기에는 모호해 보이지만 무인 자동차 개발에 대한 애플의 접근에 대해 여러 가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애플 무인 자동차의 높은 이탈률, 원인은? 이 백서는 2019년 2월, 애플의 무인 자동차의 이탈률이 공개된 직후 나왔다. 이탈률이란 무인 자동차가 자동 운전 시스템의 통제에서 얼마나 자주 이탈하는지, 즉, 인간 운전자가 얼마나 자주 운전에 개입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애플의 무인 자동차의 이탈률은 약 1마일에 한 번 가량이었다.  이탈률만 놓고 보면 타사 무인 자동차들보다 훨씬 높게 느껴지지만, 필자는 이러한 차이가 애플 무인 자동차 시스템 상의 약점 때문이라기 보다는 인공 지능에 대한 애플의 색다른 접근방식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클라우드 보다는 디바이스에 인공 지능을 배치하는 애플의 접근 방식을 생각해 봤을 때 애플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인 자동차 지능을 만들어 내려 한다고 생각한다.  이상적인 무인 자동차란 단순히 ‘좌회전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차가 아니라, ‘왜 좌회전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차다. 이런 수준의 맥락적 지능을 갖추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무인 자동차’라 할 수 있을 것이며, 당연하게도 이 수준까지 시스템을 교육시키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여기까지는 사견이었다. 물론 확실한 사실을 원하는 독자들도 있을 것이다.  무인 자동차에 대한 애플의 입장은 아래와 같다.   ‘교통수단을 비롯한 여러 분야’ 애플은 ‘교통수단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자동화가 지닌 잠재성에 대해 “큰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사용자를 위한 자동화 애플은 자동화 기술이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이동성을 증대 시...

2019.02.26

'나 지나가도 돼?' 더 직관적인 무인 자동차 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

우리는 어릴 때부터 길을 건너기 전에 양쪽 모두 살피고, 차가 멈추어 서면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도록 교육을 받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정부가 배포한 가이드에도 “운전자가 나를 봤다고 단정하지 말고, 가능하면 눈을 마주쳐야 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함께 0으로(Towards Zero Together)’ 교통 안전 캠페인도 “운전자와 눈을 마주칠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 운전자가 없는 자율 차량에는 이 조언이 통하지 않는다. 연결된 자율 자동차(Connected Automotive Vehicles, CAV)의 탑승자는 전방을 주시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장된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잘 살피지 않을 수도 있다. 심지어 창문이 아예 없는 차량도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보행자는 CAV의 센서가 자신을 봤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다른 도로 이용자는 CAV 차량의 의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율 운전 차량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는 주요 업체는 이런 질문에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다.   메시지를 표시하는 방법, 빛을 투사하는 방법, 만화처럼 큰 눈을 달아 의사 표현을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논의되는 중이다.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관리자인 피트 베넷은 “도로를 건너기 전에 다가오는 차량의 운전자를 쳐다보는 것은 제 2의 천성이다. 더 자동화된 미래 세계에서는 이 상호작용이 어떻게 변형될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나갑니다” 현재 텍사스에서 2개의 무인 차량 호출 서비스(차량 운행에는 간섭하지 않는 안내원 탑승)를 운영 중인 Drive.ai 측은 보행자와의 상호작용에 대해 “심사숙고했다”고 말했다.   Drive.ai의 차량은 밝은 주황색이며, 사방에 ‘S...

무인자동차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자동차

2019.01.30

우리는 어릴 때부터 길을 건너기 전에 양쪽 모두 살피고, 차가 멈추어 서면 운전자와 눈을 마주치도록 교육을 받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퀸즐랜드 정부가 배포한 가이드에도 “운전자가 나를 봤다고 단정하지 말고, 가능하면 눈을 마주쳐야 한다”는 문구가 나온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의 ‘함께 0으로(Towards Zero Together)’ 교통 안전 캠페인도 “운전자와 눈을 마주칠 것”을 당부한다.   그러나 운전자가 없는 자율 차량에는 이 조언이 통하지 않는다. 연결된 자율 자동차(Connected Automotive Vehicles, CAV)의 탑승자는 전방을 주시하지 않을 수도 있고, 내장된 엔터테인먼트 기능에 정신이 팔려 주변을 잘 살피지 않을 수도 있다. 심지어 창문이 아예 없는 차량도 나올 수 있다.   그렇다면 보행자는 CAV의 센서가 자신을 봤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 다른 도로 이용자는 CAV 차량의 의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율 운전 차량 자동차 기술을 연구하는 주요 업체는 이런 질문에 몇 가지 해결책을 제안하고 있다.   메시지를 표시하는 방법, 빛을 투사하는 방법, 만화처럼 큰 눈을 달아 의사 표현을 하는 방법 등 여러 가지가 논의되는 중이다.   재규어 랜드로버(JLR)의 미래 모빌리티 연구 관리자인 피트 베넷은 “도로를 건너기 전에 다가오는 차량의 운전자를 쳐다보는 것은 제 2의 천성이다. 더 자동화된 미래 세계에서는 이 상호작용이 어떻게 변형될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지나갑니다” 현재 텍사스에서 2개의 무인 차량 호출 서비스(차량 운행에는 간섭하지 않는 안내원 탑승)를 운영 중인 Drive.ai 측은 보행자와의 상호작용에 대해 “심사숙고했다”고 말했다.   Drive.ai의 차량은 밝은 주황색이며, 사방에 ‘S...

2019.01.30

'음악, 미술, 게임 다 잘한다' 딥러닝으로 사람과 닮아가는 AI

무인자동차를 ‘윤리적으로’ 프로그래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로봇 의사를 교육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기계에게 심미적 섬세함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의AI팀은 어쩌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게 될 지도 모른다. 1960년에 설립한 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는 오늘날 의료,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카도(Ocado), BT, 노스롭 그루먼 파크 에어 시스템(Northrop Grumman Park Air System)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연간 4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현재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자동차와 의료 분야 AI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현재 프로젝트는 극비사항이지만, 최근 <테크월드>는 운 좋게도 캠브리지 사이언스 파크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하여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AI가 음악 장르를 구분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시연 프로젝트가 공개된 것이 작년이었지만, 오늘날 AI 분야의 빠른 변화,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이는 벌써 옛날 일처럼 여겨진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AI 프로그램의 음악 장르 분류의 정확도를 비교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쪽에서는 딥러닝 프로그램에게 여러 가지 종류의 음악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교육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더 오래된 알고리즘 프로그램이 구동되고 있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AI 담당자 몬티 발로우는 “이 둘이 합쳐져 수작업으로 코딩한, 정상적 알고리즘 개발이 가능했다. 우리가, 그리고 우리 고객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런 결과물이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 샘플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

학습 팩맥 계단식 학습 general AI 일반 인공지능 캠브리지 컨설턴트 이세돌 바둑 알파고 무인자동차 미술 음악 구조 예술 인공지능 게임 소방

2018.09.21

무인자동차를 ‘윤리적으로’ 프로그래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로봇 의사를 교육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기계에게 심미적 섬세함을 가르치는 것이 가능할까? 캠브리지 컨설턴트(Cambridge Consultants)의AI팀은 어쩌면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게 될 지도 모른다. 1960년에 설립한 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https://www.cambridgeconsultants.com/home는 오늘날 의료, 산업,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오카도(Ocado), BT, 노스롭 그루먼 파크 에어 시스템(Northrop Grumman Park Air System)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연간 4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는 현재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무인자동차와 의료 분야 AI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현재 프로젝트는 극비사항이지만, 최근 <테크월드>는 운 좋게도 캠브리지 사이언스 파크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하여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볼 기회가 있었다. AI가 음악 장르를 구분할 수 있을까? 첫 번째 시연 프로젝트가 공개된 것이 작년이었지만, 오늘날 AI 분야의 빠른 변화, 발전 속도를 생각하면 이는 벌써 옛날 일처럼 여겨진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AI 프로그램의 음악 장르 분류의 정확도를 비교하기 위한 것이었다. 한쪽에서는 딥러닝 프로그램에게 여러 가지 종류의 음악에 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교육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더 오래된 알고리즘 프로그램이 구동되고 있었다. 캠브리지 컨설턴트의 AI 담당자 몬티 발로우는 “이 둘이 합쳐져 수작업으로 코딩한, 정상적 알고리즘 개발이 가능했다. 우리가, 그리고 우리 고객들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그런 결과물이었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음악 샘플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

2018.09.21

호주 응답자 27% "선출직 정치인보다 AI가 더 낫다"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일부 호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텍스트(OpenText)에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정치인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 호주 사람이 1/4 이상이었다. 이 연구는 정부, 직장, 의료, 자동차의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대다수(56%)는 정부가 10년 이내에 로봇으로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는 미국(38%)보다 높았다. 한편 네덜란드 응답자 73%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로봇이 공공 부문에 진입하리라 믿었다. 직장에 관해서는 25%의 응답자가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려는 의도로 고용주가 로봇을 활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응답자의 39%는 로봇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 같다는 우려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1/10(11%)만이 자신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대다수(56%)는 자신의 역할이 자동화로 바뀌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의료 분야에 관해서 호주 응답자의 28%는 AI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21%는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3명 중 1명은 인공지능 진단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

직장 자율주행 무인자동차 공무원 정치 선거 SF 영화 인공지능 일자리 의사결정 진단 CIO 오픈텍스트

2018.09.10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일부 호주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픈텍스트(OpenText)에 연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정치인보다 더 나은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 호주 사람이 1/4 이상이었다. 이 연구는 정부, 직장, 의료, 자동차의 네 가지 핵심 영역으로 나누어졌다. 우선 정부 조사에서 호주인의 40%는 AI가 5년 이내에 정부에 진출하리라고 예상했다. 27%는 AI가 선출된 정부 대표보다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최종 결정만큼은 사람이 내리기를 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에서는 AI 기술이 정부 성과의 속도, 신뢰성, 품질을 변화시킴으로써 공공 부문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을 것으로 기대되며 국민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좀더 강력한 공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응답자들은 공공 부문에서 대기 시간, 관리 절차, 오류를 줄이기 위해 인텔리전트 자동화의 가치를 인식했다고 밝혔다. 응답자 대다수(56%)는 정부가 10년 이내에 로봇으로 업무를 처리할 것으로 확신했다. 이는 미국(38%)보다 높았다. 한편 네덜란드 응답자 73%는 앞으로 10년 이내에 로봇이 공공 부문에 진입하리라 믿었다. 직장에 관해서는 25%의 응답자가 일상적인 관리 작업을 줄이려는 의도로 고용주가 로봇을 활용하도록 권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 응답자의 39%는 로봇과 함께 일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를 로봇에게 빼앗길 것 같다는 우려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응답자의 1/10(11%)만이 자신의 업무를 로봇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대다수(56%)는 자신의 역할이 자동화로 바뀌지 않으리라고 확신했다. 의료 분야에 관해서 호주 응답자의 28%는 AI가 보다 정확한 진단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21%는 더 빠른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여겼다. 3명 중 1명은 인공지능 진단을 신뢰한다고 답했다. ...

2018.09.10

무엇이 AI 도입을 가로막나? 기업이 직면한 5가지 고민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미래의 성공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보면서도, 정작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곳은 몇 없다. 글로벌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 경영자들은 향후 2년 이내에 인공지능이 인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직장 동료, 협력자,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자문위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2022년이면 AI를 도입한 기업이 수익을 최대 38%까지 증가시킬 수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목표는 높게 잡으면서도 정작 AI 기술 도입을 실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본격적인 AI 기술 도입을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상당한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지난달 시드니에서 열린 AI NSW 서밋에서, <CIO 호주>는 액센츄어ANZ 응용지능 리더 애밋 반잘과, 인공지능 리더 브래드 라이언이 만나 기업이 직면한 다섯 가지 큰 장벽과 특히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 가능한 인적 자원 및 기술의 부족 사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적절한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지난해 가트너 설문조사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기업에서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인재 부족을 꼽았다. 라이언은 “물론 많은 대학이 수업을 개설해 인공지능과 관련한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다수 배출해내고 있고 이러한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기업에 진출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어 온 것은 심층적인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며 인재 부족을 경험하는 것도 바로 이런 부분에서다”고 말했다. 반잘은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수많은 AI 학자들 역시 실제 환경에서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적용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

CIO AI NSW 서밋 개념증명 무인자동차 보험 유럽연합 인공지능 설문 조사 규제 금융 책임 액센츄어 불신

2018.05.17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미래의 성공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보면서도, 정작 이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곳은 몇 없다. 글로벌 액센츄어 설문 조사에 따르면, 기업 경영자들은 향후 2년 이내에 인공지능이 인간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직장 동료, 협력자,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자문위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액센츄어는 2022년이면 AI를 도입한 기업이 수익을 최대 38%까지 증가시킬 수 있으리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기업 전반에 걸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만은 아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이 목표는 높게 잡으면서도 정작 AI 기술 도입을 실험 단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이는 놀라운 일은 아니다. 본격적인 AI 기술 도입을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상당한 장애물들이 존재한다. 지난달 시드니에서 열린 AI NSW 서밋에서, <CIO 호주>는 액센츄어ANZ 응용지능 리더 애밋 반잘과, 인공지능 리더 브래드 라이언이 만나 기업이 직면한 다섯 가지 큰 장벽과 특히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경영진들이 고민하는 문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용 가능한 인적 자원 및 기술의 부족 사실 인공지능 분야에서 적절한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부족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은 아니다. 지난해 가트너 설문조사의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기업에서 본격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인재 부족을 꼽았다. 라이언은 “물론 많은 대학이 수업을 개설해 인공지능과 관련한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다수 배출해내고 있고 이러한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기업에 진출하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공지능 분야를 이끌어 온 것은 심층적인 전문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이며 인재 부족을 경험하는 것도 바로 이런 부분에서다”고 말했다. 반잘은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수많은 AI 학자들 역시 실제 환경에서 자신들의 연구 결과를 적용하고 싶어 한다고 밝혔다. 이...

2018.05.17

'IT·자동차회사 출사표' 무인운전 차량 개발 중인 기업 18선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삼성 아우디 테슬라 보쉬 볼보 무인자동차 우버 자율주행 모바일아이 피아트 크라이슬러 뉴토노미 BMW 폭스바겐 LG 구글 인텔 애플 바이두 화웨이 엔비디아 포드 인공지능 CES 파이브AI

2018.04.03

볼보, 테슬라, BMW 등 자동차 제조사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뛰어들면서 운전의 미래와 제조 전략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리고 무인운전 자동차 개발에 투자하는 많은 제조사가 있어 예상보다 운전자 없는 차량이 도로를 주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사부터 휴대폰 제조사 및 실리콘 칩 개발사까지 현재 무인운전 차량 개발에 뛰어든 기업들을 소개한다. 1. 삼성 스위스 자동차 제조사인 린스피드(Rinspeed)와 삼성 자회사인 하만인터내셔날(HARMAN International)이 2025년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는 콘셉트카를 개발할 예정이다. 린스피드 스냅은 완벽한 5단계의 자율주행을 위해 설계됐으며 핸들이 없다. 섀시 및 분리형 승객 의자로 구성되어 휴식이나 접대를 위한 맞춤형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하만 부사장 겸 커넥티드 카 부문 사장인 마이크 피터스 박사는 "린스피드 스냅에는 진정한 레벨 5 인포테인먼트, 인텔리전트 개인 비서, 개인의 필요에 맞게 차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 기능, 바깥세상과의 완전한 연결성을 비롯해 다양하고 유연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기능이 선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스냅 콘텐트카는 2018년 5월 제네바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2. 화웨이 화웨이는 자사의 주력 AI 구동 스마트폰에 자동차 운전 방법을 가르쳤다. '로드리더(RoadReader)' 프로젝트는 포르쉐 파나메라(Panamera)를 이미 화웨이 메이트 10 프로의 인공지능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장애물을 감지하는 무인차량으로 변형시켰다. 인공지능을 물체 인식과 결합함으로써 기술은 수천 가지의 물체가 나타날 때 이를 구별할 수 있으며 장애물을 발견하면 가장 적절하게 조처할 수 있다. 화웨이 서유럽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개리하이는 "우리의 스마트폰은 이미 객체 인식...

2018.04.03

2018년 데이터센터 전망 '속도가 생명이다'

기술의 변화 속도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었다.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역시 늘어나는 대역폭 수요를 맞추기 위한 전쟁에 돌입하였다. 스크류드라이버부터 보안 카메라까지, 스마트홈과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IoT 세상의 도래는 이런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데이터를 수집, 프로세스, 전송 및 공유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의 역량이 클라이언트 서비스 제공의 성공 여부에 아주 중요해진 것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시장의 경쟁이 아주 치열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는 차별화를 위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나 기타 다른 서비스 분야로까지 확장하는 서비스 공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케이션 업체 간 370 메가와트(MW)의 IT 파워 서플라이를 자랑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급부상한 싱가포르가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2018년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할 트렌드를 함께 예측해 보자. 5G 속도에 대한 요구 IoT로 인해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역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시장은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의 급증으로 인해 언제라도 폭발할 기세다. 2016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월 모바일 데이터 소비량은 3,109,117테라바이트였다. 2021년에는 22,845,908테라바이트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싱가포르의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2017년 42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외에도 AR/VR 헤드셋, 무인자동차, 스마트 홈 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 모든 기기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여 이를 실시간으로 프로세싱하고 전달하는 역할의 중추에 데이터센터가 있음은 물론이다. 문제는 대역폭을 많이 잡아먹는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프로비저닝, 추가 및 지원할 것이냐다. 무인 자동차에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수의 고객 ...

전망 사용자경험 2018년 무인자동차 APAC 사물인터넷 아시아태평양 5G 아태 엣지컴퓨팅

2017.12.27

기술의 변화 속도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었다. 데이터센터 운영업체 역시 늘어나는 대역폭 수요를 맞추기 위한 전쟁에 돌입하였다. 스크류드라이버부터 보안 카메라까지, 스마트홈과 스마트폰이 일상이 된 IoT 세상의 도래는 이런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데이터를 수집, 프로세스, 전송 및 공유하는 데이터센터 운영업체의 역량이 클라이언트 서비스 제공의 성공 여부에 아주 중요해진 것이다. 특히 데이터센터 시장의 경쟁이 아주 치열한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는 차별화를 위하여 클라우드 서비스나 기타 다른 서비스 분야로까지 확장하는 서비스 공급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코로케이션 업체 간 370 메가와트(MW)의 IT 파워 서플라이를 자랑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강력한 데이터센터 시장으로 급부상한 싱가포르가 이 분야의 선두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사실을 염두에 두고, 2018년 데이터센터 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할 트렌드를 함께 예측해 보자. 5G 속도에 대한 요구 IoT로 인해 네트워크 인프라 수요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역시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아태지역 데이터센터 시장은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의 급증으로 인해 언제라도 폭발할 기세다. 2016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월 모바일 데이터 소비량은 3,109,117테라바이트였다. 2021년에는 22,845,908테라바이트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싱가포르의 스마트폰 사용자 수는 2017년 42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폰 외에도 AR/VR 헤드셋, 무인자동차, 스마트 홈 스피커 등 다양한 기기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이 모든 기기들로부터 데이터를 수신하여 이를 실시간으로 프로세싱하고 전달하는 역할의 중추에 데이터센터가 있음은 물론이다. 문제는 대역폭을 많이 잡아먹는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프로비저닝, 추가 및 지원할 것이냐다. 무인 자동차에서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수의 고객 ...

2017.12.27

블로그 | 패턴 인식은 지각이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는 인공지능의 조건

구체적으로 인공 지능을 정의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AI는 터미네이터, 월-E와 같은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을 가리키는 그럴듯한 이름일 뿐인가? 기계가 단순히 유용함을 넘어 인공 지능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가? 일각에서는 AI로 간주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학습하거나 자율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명 저자이자 게임 기획자 겸 교수인 이안 보고스트는 최근 디 애틀란틱(The Atlantic)에 "인공 지능이 무의미해졌다"란 기사를 실으며 이 논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AI를 구성하는 요건에 대해 보고스트는 "기계는 자율 의지 및 의외성은 물론이고 지각이 가능할 때, 또는 최소한 전문성을 갖고 작동하기에 충분할 만큼의 자기 인식이 있을 때 AI라고 할 수 있다. 인공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시스템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지각, 자기 인식, 자율 의지가 없고 심지어 의외성도 없다. 단순한 소프트웨어일 뿐"이라고 말했다. 패턴 인식은 지각이 아니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손쉽게 속임수에 넘어간다. 첨단 로봇 기술은 아직은 AI가 아니다 가장 진보된 로봇 소프트웨어도 기술적으로 AI라고 간주할 수는 없지만 미래 AI의 청사진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시(da Vinci Si) 로봇 시스템은 폐 수술을 보조하는 데 사용되지만, AI의 정의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환자의 회복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이 시스템을 자주 사용하는 러시 대학에 따르면 의사는 "환자 몸 안의 고화질 3D 이미지를 보면서" 수술을 집도한다. 의사가 손을 움직이면 플랫폼의 로봇 팔에 장착된 비디오 카메라와 수술 기구도 그에 따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움직인다. 비약적인 AI 발전은 항상 현재 기술이 개조를 거쳐 자율성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다 빈치 시 로봇 시스템 역시 마찬가지다. 이 기술은 수술 분야의 미래 AI 발전을 위한 프로토타입이 ...

AI 인공지능 무인자동차 의외성 자율학습

2017.10.31

구체적으로 인공 지능을 정의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AI는 터미네이터, 월-E와 같은 영화에 등장하는 로봇을 가리키는 그럴듯한 이름일 뿐인가? 기계가 단순히 유용함을 넘어 인공 지능을 가지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가? 일각에서는 AI로 간주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학습하거나 자율적인 요소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명 저자이자 게임 기획자 겸 교수인 이안 보고스트는 최근 디 애틀란틱(The Atlantic)에 "인공 지능이 무의미해졌다"란 기사를 실으며 이 논점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AI를 구성하는 요건에 대해 보고스트는 "기계는 자율 의지 및 의외성은 물론이고 지각이 가능할 때, 또는 최소한 전문성을 갖고 작동하기에 충분할 만큼의 자기 인식이 있을 때 AI라고 할 수 있다. 인공 지능이라고 주장하는 시스템을 보면 대부분의 경우 지각, 자기 인식, 자율 의지가 없고 심지어 의외성도 없다. 단순한 소프트웨어일 뿐"이라고 말했다. 패턴 인식은 지각이 아니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은 손쉽게 속임수에 넘어간다. 첨단 로봇 기술은 아직은 AI가 아니다 가장 진보된 로봇 소프트웨어도 기술적으로 AI라고 간주할 수는 없지만 미래 AI의 청사진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시(da Vinci Si) 로봇 시스템은 폐 수술을 보조하는 데 사용되지만, AI의 정의에는 부합하지 않는다. 그러나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고 환자의 회복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이 시스템을 자주 사용하는 러시 대학에 따르면 의사는 "환자 몸 안의 고화질 3D 이미지를 보면서" 수술을 집도한다. 의사가 손을 움직이면 플랫폼의 로봇 팔에 장착된 비디오 카메라와 수술 기구도 그에 따라 실시간으로 정밀하게 움직인다. 비약적인 AI 발전은 항상 현재 기술이 개조를 거쳐 자율성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된다. 지금의 다 빈치 시 로봇 시스템 역시 마찬가지다. 이 기술은 수술 분야의 미래 AI 발전을 위한 프로토타입이 ...

2017.10.31

디지털 시대, 로펌의 마케팅은 어떻게 달려져야 하나

호주의 로펌 홀먼 웹 로여스(Holman Webb Layers)의 최고마케팅 및 기업 관계 책임자 아드리아나 지오메티에 따르면, 많은 로펌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홍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지오메티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나를 찾는 전화가 수십 통씩 걸려 오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로펌 마케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고도로 포화된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당신의 로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른 기업들의 그것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홍보하는 일반적인 기업과 달리, 로펌은 그 특성상 그런 식의 혁신이나 신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게다가 시장에 늘어나는 변호사 공급으로 인해 점점 더 균형 가격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오메티는 소셜미디어가 탄력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면 콘텐츠는 그 어느 때보다 과장되어 있고, 클라이언트는 이에 압도된 상황에서 로펌들은 새로운 잠재적 클라이언트들을 붙잡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녀는 이야기했다. 과거 홀 앤 윌콕스(Hall and Wilcox)에서 상업 및 세금 전문 변호사로 근무한 지오메티는 2003년 시드니로 옮겨 가 톰슨 류터스(Thomson Reuters)의 세금 및 법률 커미셔닝 에디터로 일했다. 톰슨 류터스에 있을 당시인 2008년 지오메티는 워튼 앤 커니(Wotton and Kearney)에서 마케팅 및 HR팀 담당자로 발탁돼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이후 지오메티는 커우즈 로여스(Curwoods Lawyers)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이직하여 활동하다가, 2014년 홀먼 웹 로여스의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었다. 지오메티의 역할은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설문조사 뉴스레터 무인자동차 웨비나 디지털 변혁 변호사 3D 프린팅 인공지능 로펌 CMO 웹사이트 트래픽 소셜미디어 디지털 시대

2017.10.23

호주의 로펌 홀먼 웹 로여스(Holman Webb Layers)의 최고마케팅 및 기업 관계 책임자 아드리아나 지오메티에 따르면, 많은 로펌이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고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홍보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애쓰고 있다. 지오메티는 <CMO>와의 인터뷰에서 “사무실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저절로 나를 찾는 전화가 수십 통씩 걸려 오던 시절은 이제 지났다. 로펌 마케팅에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은 고도로 포화된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당신의 로펌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다른 기업들의 그것과 어떻게 차별화할 것인가다”라고 밝혔다. 신제품을 출시하고 홍보하는 일반적인 기업과 달리, 로펌은 그 특성상 그런 식의 혁신이나 신제품을 내놓을 수 없다. 게다가 시장에 늘어나는 변호사 공급으로 인해 점점 더 균형 가격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오메티는 소셜미디어가 탄력을 얻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이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면 콘텐츠는 그 어느 때보다 과장되어 있고, 클라이언트는 이에 압도된 상황에서 로펌들은 새로운 잠재적 클라이언트들을 붙잡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그녀는 이야기했다. 과거 홀 앤 윌콕스(Hall and Wilcox)에서 상업 및 세금 전문 변호사로 근무한 지오메티는 2003년 시드니로 옮겨 가 톰슨 류터스(Thomson Reuters)의 세금 및 법률 커미셔닝 에디터로 일했다. 톰슨 류터스에 있을 당시인 2008년 지오메티는 워튼 앤 커니(Wotton and Kearney)에서 마케팅 및 HR팀 담당자로 발탁돼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발을 담그게 되었다. 이후 지오메티는 커우즈 로여스(Curwoods Lawyers)의 마케팅 및 비즈니스 개발 팀장으로 이직하여 활동하다가, 2014년 홀먼 웹 로여스의 마케팅팀을 이끌게 되었다. 지오메티의 역할은 법률 서비스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2017.10.23

칼럼 | 그렇다, 애플은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사업이 취소되었거나, 지연되었거나, 혹은 소프트웨어 플레이로 전환되었다고 말한다. 또 애초에 무인차 사업은 애플에게 어울리는 프로젝트가 아니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 말들은 모두 틀렸다. 실제로 애플은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도 있다. 왜 그런지를 살펴보자. 프로젝트 타이탄과 관련된 루머들 ‘아이카(iCar)’를 만드는 건 스티브 잡스의 열망이기도 했다. 제이 크루(J. Crew)의 CEO이자 회장인 미키 드렉슬러는 이제 고인이 된 그가 원한 것은 단순한 자동차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잡스는 자동차 산업 전체를 새롭게 바꾸고자 했다는 것. 드렉슬러는 1999년부터 2015년 까지 애플 이사회에 소속되기도 했다. 처음에 애플 카라는 개념은 터무니없이 들리기만 했다. 하지만 1,000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애플의 비밀 이니셔티브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분위기는 조금 바뀌었다. 이후 실제로 애플이 실리콘밸리의 본사 주변에 비밀 자동차 테스팅 랩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랩은 68 리처치(SixtyEight Research)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쯤 ‘프로젝트 타이탄’에 참여했던 인력 수백여 명이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기술 및 금융 전문가들은 이 사실을 여러 가지 방향으로 해석했다. 프로젝트 자체가 아예 무산되었다, 혹은 자동차 사업을 추진했지만 지나치게 뒤쳐지고 있다는 등 여러 가지 소문이 무성했다.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시각은 프로젝트 타이탄이 소프트웨어 이니셔티브로 전환되었다는 것이었다. 실제 자동차를 만드는 대신 단순히 자동차에 이용될 OS를 제작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예상은 전부 다 완전히 빗나갔다. 애플이...

애플 무인자동차 아이카 애플카 자율주행차 icar

2017.05.17

많은 전문가들이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 사업이 취소되었거나, 지연되었거나, 혹은 소프트웨어 플레이로 전환되었다고 말한다. 또 애초에 무인차 사업은 애플에게 어울리는 프로젝트가 아니었다고도 한다. 하지만 그 말들은 모두 틀렸다. 실제로 애플은 자율 주행 자동차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도 있다. 왜 그런지를 살펴보자. 프로젝트 타이탄과 관련된 루머들 ‘아이카(iCar)’를 만드는 건 스티브 잡스의 열망이기도 했다. 제이 크루(J. Crew)의 CEO이자 회장인 미키 드렉슬러는 이제 고인이 된 그가 원한 것은 단순한 자동차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잡스는 자동차 산업 전체를 새롭게 바꾸고자 했다는 것. 드렉슬러는 1999년부터 2015년 까지 애플 이사회에 소속되기도 했다. 처음에 애플 카라는 개념은 터무니없이 들리기만 했다. 하지만 1,000여 명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한 ‘프로젝트 타이탄’이라는 애플의 비밀 이니셔티브에 대한 소문이 흘러나오면서 분위기는 조금 바뀌었다. 이후 실제로 애플이 실리콘밸리의 본사 주변에 비밀 자동차 테스팅 랩을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랩은 68 리처치(SixtyEight Research)라는 가명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지난해 쯤 ‘프로젝트 타이탄’에 참여했던 인력 수백여 명이 프로젝트에서 제외되었다는 소문이 들려왔다. 기술 및 금융 전문가들은 이 사실을 여러 가지 방향으로 해석했다. 프로젝트 자체가 아예 무산되었다, 혹은 자동차 사업을 추진했지만 지나치게 뒤쳐지고 있다는 등 여러 가지 소문이 무성했다. 전문가들의 지배적인 시각은 프로젝트 타이탄이 소프트웨어 이니셔티브로 전환되었다는 것이었다. 실제 자동차를 만드는 대신 단순히 자동차에 이용될 OS를 제작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예상은 전부 다 완전히 빗나갔다. 애플이...

2017.05.17

IT 전문가 13인의 '대담한' 기술 전망

자체 치유 소프트웨어? 유비쿼터스 웨어러블? 컴퓨터월드는 2017년 기술 전망 조사의 일환으로 196명의 IT 전문가들에게 향후 5년 동안 IT 분야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대담하고 또 틀릴 가능성이 높은' 전망을 요청했다. 용감무쌍한 전망들을 정리했다. “무인 자동차는 우리가 일을 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며, 첫 번째 가정용 로봇이 될 것이다.” - 폴 맥도날드, 펜소프트 디렉터 “오피스 기술과 사무용품은 모두 3D 프린터로 현장에서 온디맨드 방식으로 공급될 것이다.” - 앤드류 호, 글로벌 스트래티지 그룹 기술 담당 부사장 “마침내 표준 데스크톱에서 가상화된 데스크톱으로, 그리고 전문화된 클라우드 중심 운영체제로의 대규모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 스티븐 스패트, 미국 의사협회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 “플래시 스토리지의 획기적인 기술 발전으로 25페타바이트의 정보를 2.5인치 SSD 형식에 저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읽기/쓰기 속도 역시 이에 상응할 만큼 발전할 것이다.” 짐 페터슨, 굿나잇 메모리얼 라이브러리 IT 매니저 “사물 인터넷이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이며,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스티븐 엔곤, 스티븐슨 대학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겸 IT-GPS 디렉터 “소프트웨어가 자체 치유가 되거나 문제 해결에 기술자의 개입이 필요없어 지면서 1계층 기술은 사라질 것이다.” - 샘 애코소, 미시간주 반 뷰렌 카운티 중등학구 기술 서비스 관리자 “IT는 더 이상 거절하는 부서가 아니게 될 것이다. IT와 마케팅 같은 다른 사업부서와의 협업이 증가할 것이다.” - 매트 매리디스, US 골드 뷰로 IT 운영 및 보안 담당 디렉터 “사설 데이터센터는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 바 스나이더와인, 하그로브 CIO &l...

SSD 로봇 무인자동차

2017.01.03

자체 치유 소프트웨어? 유비쿼터스 웨어러블? 컴퓨터월드는 2017년 기술 전망 조사의 일환으로 196명의 IT 전문가들에게 향후 5년 동안 IT 분야에서 일어날 일에 대한 '대담하고 또 틀릴 가능성이 높은' 전망을 요청했다. 용감무쌍한 전망들을 정리했다. “무인 자동차는 우리가 일을 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며, 첫 번째 가정용 로봇이 될 것이다.” - 폴 맥도날드, 펜소프트 디렉터 “오피스 기술과 사무용품은 모두 3D 프린터로 현장에서 온디맨드 방식으로 공급될 것이다.” - 앤드류 호, 글로벌 스트래티지 그룹 기술 담당 부사장 “마침내 표준 데스크톱에서 가상화된 데스크톱으로, 그리고 전문화된 클라우드 중심 운영체제로의 대규모 전환이 이루어질 것이다.” - 스티븐 스패트, 미국 의사협회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 “플래시 스토리지의 획기적인 기술 발전으로 25페타바이트의 정보를 2.5인치 SSD 형식에 저장할 수 있을 것이며, 읽기/쓰기 속도 역시 이에 상응할 만큼 발전할 것이다.” 짐 페터슨, 굿나잇 메모리얼 라이브러리 IT 매니저 “사물 인터넷이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이며, 누구나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스티븐 엔곤, 스티븐슨 대학 프로그램 코디네이터 겸 IT-GPS 디렉터 “소프트웨어가 자체 치유가 되거나 문제 해결에 기술자의 개입이 필요없어 지면서 1계층 기술은 사라질 것이다.” - 샘 애코소, 미시간주 반 뷰렌 카운티 중등학구 기술 서비스 관리자 “IT는 더 이상 거절하는 부서가 아니게 될 것이다. IT와 마케팅 같은 다른 사업부서와의 협업이 증가할 것이다.” - 매트 매리디스, US 골드 뷰로 IT 운영 및 보안 담당 디렉터 “사설 데이터센터는 완전히 없어질 것이다.” - 바 스나이더와인, 하그로브 CIO &l...

2017.01.03

칼럼 | 자율주행 자동차에 대한 11가지 생각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CIO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안전 정철환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교통사고

2016.11.01

인터넷의 등장은 컴퓨터의 활용범위를 비약적으로 넓혔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용 전화기의 활용범위를 상상 이상으로 확대하였다. 이와 같은 IT 분야의 발전에 따른 기술, 시장, 사회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변화를 이끌 다음 세대 기술이 무엇일까? IoT, 인공지능, 로봇…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이들 기술을 하나로 통합하는 분야가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등장이야말로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이은 다음 세대의 IT 혁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다. 이에 필자가 최근에 읽은 Hod Lipson과 Melba Kuman의 저서 ‘Driverless: Intelligent Cars and the Road Ahead (MIT Press)’의 내용 중에서 재미있는 생각들을 정리해봤다. • 전세계적으로 한해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120만 명이다. 이 수는 매년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10개씩 터트리는 경우와 같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보급을 통한 인명피해의 감소 가능성을 세상이 지금까지 크게 이슈화하지 않았다는 것에 놀랍다. • 만약 자율주행 자동차가 100% 보급된 세상에 가볼 수 있다면 도로가 완전히 조용하다는 것을 가장 먼저 느끼게 될 것이다. 도로에서 울려대는 경적은 사람이 운전하는 경우에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는 마치 바닷속의 물고기떼가 서로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민첩하게 무리를 지어 움직이는 것처럼 단체 주행을 하며 서로 정보를 주고받아 최대의 에너지 효율을 가진 부드러운 주행을 선보일 것이다. • 자율주행 자동차의 안전도가 100% 보장되는 시점에서야 시장에 선을 보이게 하겠다면 영원히 자율주행 자동차를 길에서 볼 수 없을 것이다. 어느 기술도 100% 안전성을 보장할 수는 없다. 대신 인간 운전자보다 더 사고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면 보급되지 시작할 것이며 이는 마치 자동차의 마력, 토크 등과 같이 안전도 지수로 수...

2016.11.01

차량 절도범도 '커넥티드' 시대··· 6가지 첨단 수법

오늘날 자동차에는 개인 신상 정보, 차량 등록 정보, 보험 정보, 금융 정보는 물론 집으로 가는 경로에 이르기까지 온갖 중요한 개인 정보가 담긴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는 악용될 가치가 충분하다. 자동차는 운송 수단을 넘어 온라인에 연결해 주는 매개체로 부상했으며, 관련 기술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첨단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절도 행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차주’의 주 경계대상은 ‘커넥티드 카 절도범’이라고 할 수 있는 범죄자들로, 이들은 인공지능과 연결성을 활용해 특정 네트워크를 공격한다. 자동차 절도 대책 솔루션 제공업체인 로잭은 신세대 자동차 절도범들이 어떻게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악용하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해킹 공격 사이버 범죄 커넥티드 카 스마트카 랜섬웨어 무인자동차 수법 자율주행

2016.07.13

오늘날 자동차에는 개인 신상 정보, 차량 등록 정보, 보험 정보, 금융 정보는 물론 집으로 가는 경로에 이르기까지 온갖 중요한 개인 정보가 담긴다. 그리고 이러한 정보는 악용될 가치가 충분하다. 자동차는 운송 수단을 넘어 온라인에 연결해 주는 매개체로 부상했으며, 관련 기술은 이미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첨단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 절도 행태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현재 ‘차주’의 주 경계대상은 ‘커넥티드 카 절도범’이라고 할 수 있는 범죄자들로, 이들은 인공지능과 연결성을 활용해 특정 네트워크를 공격한다. 자동차 절도 대책 솔루션 제공업체인 로잭은 신세대 자동차 절도범들이 어떻게 첨단 자동차 기술을 악용하는지 소개했다. ciokr@idg.co.kr

2016.07.13

칼럼 | 인류는 자율주행 기술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는가?

자동 주행 기능으로 운행하던 테슬라 모델 S의 운전자가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 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이후 과연 자율 운전 기술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해 볼 문제가 하나 더 있다. 과연 사람이 반(半)자율 운전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준비가 됐는지 여부다. 5월 7일 플로리다 주 윌리스톤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센서, 카메라,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자율 기술을 사용 중인 차량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망 사고로 기록됐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망한 운전자는 오하이오 주 캔튼에 거주하는 40세의 조슈아 브라운이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 위원회(NHTSA)는 이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자동차에서 운전 로그 데이터를 검출할 수 있는 테슬라 모터스는 블로그를 통해 해당 모델 S의 자동 주행 센서가 전방에서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회전하는 흰색 대형 트럭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수요일 NHTSA는 펜실베이니아 턴파이크에서 7월 1일 발생한 테슬라 모델 X 전복 사고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운전자는 자동 주행 기능을 활성화하자 차량이 가드레일 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전복됐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테슬라는 "현재 확보한 정보에 따르면 이 사고가 자동 주행 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판단할 만한 이유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로봇과 사람(Our Robots, Ourselves: Robotics and the Myths of Autonomy)’의 저자 데이비드 마인델은 로봇은 극한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이를 기준으로 할 때는 자율 운전 자동차는 결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 MIT 항공 우주 학부 교수 마인델은 달에 미국 우주 비행사를 6차례 착륙시킨 아폴로 우주 프로그램을 예로 들었다. 달 착륙 임무는 원래 완전 자율로 진행될 계획이었고 ...

테슬라 스마트카 무인자동차 자율주행 모델S

2016.07.12

자동 주행 기능으로 운행하던 테슬라 모델 S의 운전자가 트랙터 트레일러와 충돌 후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고 이후 과연 자율 운전 기술이 안전한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되고 있다. 그러나 이에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해 볼 문제가 하나 더 있다. 과연 사람이 반(半)자율 운전 기술을 책임감 있게 사용할 준비가 됐는지 여부다. 5월 7일 플로리다 주 윌리스톤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센서, 카메라, 레이더를 기반으로 한 자율 기술을 사용 중인 차량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사망 사고로 기록됐다. 플로리다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사망한 운전자는 오하이오 주 캔튼에 거주하는 40세의 조슈아 브라운이다.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 위원회(NHTSA)는 이 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자동차에서 운전 로그 데이터를 검출할 수 있는 테슬라 모터스는 블로그를 통해 해당 모델 S의 자동 주행 센서가 전방에서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회전하는 흰색 대형 트럭을 감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개로 수요일 NHTSA는 펜실베이니아 턴파이크에서 7월 1일 발생한 테슬라 모델 X 전복 사고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운전자는 자동 주행 기능을 활성화하자 차량이 가드레일 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전복됐다고 주장했다. 성명서에서 테슬라는 "현재 확보한 정보에 따르면 이 사고가 자동 주행 기능과 관계가 있다고 판단할 만한 이유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로봇과 사람(Our Robots, Ourselves: Robotics and the Myths of Autonomy)’의 저자 데이비드 마인델은 로봇은 극한 환경에서 문제를 일으키며, 이를 기준으로 할 때는 자율 운전 자동차는 결코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고 말했다. 미국 MIT 항공 우주 학부 교수 마인델은 달에 미국 우주 비행사를 6차례 착륙시킨 아폴로 우주 프로그램을 예로 들었다. 달 착륙 임무는 원래 완전 자율로 진행될 계획이었고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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