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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전략적 리더십·다양성 확보가 혁신의 관건" HP CISO

HP(Hewlett-Packard Company)의 조안나 버키는 CISO가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게 성공적인 사이버 보안 혁신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여성들이 사이버 보안 분야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것도 이러한 혁신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선택 아닌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IT 리더들이 요청만 처리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어엿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리더들도 점점 더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다.  조안나 버키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CISO 가운데 하나다. 그는 HP에서 13년 동안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지멘스로 옮겨 5년간 사이버 보안 부문을 이끌다가 1년 전 HP에 다시 합류했다.  버키는 CISO가 비즈니스의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수행한다면 HP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던 영역은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것이었다. 이제 비즈니스 전략 테이블에 앉아야 할 필요가 있다. IT 테이블에만 앉기엔 충분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 CISO HP가 CEO 엔리케 로레스 하에서 다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면서 버키는 비즈니스 전략 테이블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데이터 침해 사고가 초래한 위협은 CEO와 이사회로 하여금 정보보안 리더들을 비즈니스 전략 테이블에 참여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많은 CISO가 비즈니스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기회를 잡게 됐다.  그에 따르면 CISO의 역할은 기술 솔루션 제안에 단순히 ‘예’ 또는 ‘아니오’라고 말하던 것에서 나아가 질문을 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 또 CISO는 위협 방지 지표로만 영향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협 벡터 및 공격이 소속 기업의 위험 관리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야 한...

CISO 보안 사이버보안 HP 디지털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다양성 위협 인텔리전스 소프트스킬

2021.05.04

HP(Hewlett-Packard Company)의 조안나 버키는 CISO가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 잡는 게 성공적인 사이버 보안 혁신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여성들이 사이버 보안 분야에 참여하도록 격려하는 것도 이러한 혁신에서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선택 아닌 필수로 자리 잡으면서 많은 IT 리더들이 요청만 처리하던 역할에서 벗어나 어엿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리더들도 점점 더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추세다.  조안나 버키는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는 CISO 가운데 하나다. 그는 HP에서 13년 동안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지멘스로 옮겨 5년간 사이버 보안 부문을 이끌다가 1년 전 HP에 다시 합류했다.  버키는 CISO가 비즈니스의 전략적 파트너로 역할을 수행한다면 HP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CIO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집중해야 한다고 판단했던 영역은 비즈니스를 활성화하는 것이었다. 이제 비즈니스 전략 테이블에 앉아야 할 필요가 있다. IT 테이블에만 앉기엔 충분하지 않다”라고 언급했다.  비즈니스 파트너가 된 CISO HP가 CEO 엔리케 로레스 하에서 다년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면서 버키는 비즈니스 전략 테이블에서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데이터 침해 사고가 초래한 위협은 CEO와 이사회로 하여금 정보보안 리더들을 비즈니스 전략 테이블에 참여하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많은 CISO가 비즈니스 전략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기회를 잡게 됐다.  그에 따르면 CISO의 역할은 기술 솔루션 제안에 단순히 ‘예’ 또는 ‘아니오’라고 말하던 것에서 나아가 질문을 하는 역할로 바뀌고 있다. 또 CISO는 위협 방지 지표로만 영향을 평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위협 벡터 및 공격이 소속 기업의 위험 관리 방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야 한...

2021.05.04

원격 일자리 증가·번아웃 완화外··· 2021년 IT 채용 트렌드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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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코로나19 팬데믹은 거의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쳤고 대부분 기업이 업무를 수행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다. IT 역시 예외는 아니었고, 여기에는 IT 인재 채용 및 유지 방식도 포함된다.    기업들이 팬데믹, 확대된 재택근무, 원격 채용 등으로 계속해서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Robert Half Technology)가 미국 내 2,800명의 고위 관리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21년 채용 및 연봉 트렌드를 조사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시행됐던 임시방편이 팬데믹 종식 이후에도 잔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로버트 하프가 미국 내 1,000명의 직장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74%는 팬데믹 이후에도 더 자주 재택근무를 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인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IT 조직은 이러한 부분을 염두에 둬야 한다.  로버트 하프 테크놀로지에서 밝힌 올해 IT 채용 트렌드 7가지를 살펴본다.  1. 특정 분야에서의 인재 경쟁 심화 IT 인재 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는 특정 분야에 관한 수요를 변화시켰다. 기업들에서 개발자뿐만 아니라 IT 헬프데스크, 사이버보안 전문가 수요가 증가한 것이다.  기업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증강현실, 가상현실, 혼합현실 등의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개발자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기업이 IT 인프라 및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프로비저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데브옵스 엔지니어도 필요하다고 보고서는 덧붙였다.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원격근무가 보편화되면서 기업들은 완전한 재택근무로의 전환을 지원할 수 있는 숙련된 헬프데스크와 시스템 관리자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됐다. 많은 직원이 재택근무를 하고 시스템에 원격 액세스하면서 문제 해결 및 지원, 사이버 보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nbs...

2021.04.27

CIO의 결정적 '한끗'··· 커리어 2막 여는 비즈니스 역량 7가지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커리어 관리 경력 관리 CIO IT 리더 소프트스킬 IT 리더십 기업가적 사고 CFO

2021.04.15

오늘날 CIO는 기술 그 이상의 것을 갖춰야 한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성공적인 커리어를 구축하려면 일련의 핵심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CIO가 오로지 기술적 전문성만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던 시대는 사라지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사장 밥 허쉬는 “기술 전문가가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선도적인 CIO들은 비즈니스에 능통하고 전문 지식을 활용해 서비스형 IT(IT as a service)를 구현한다. 그는 “이 비즈니스 중심 접근법은 IT를 전체 비즈니스 전략에 통합시킨다”라고 덧붙였다.  IT 리더가 기술 전문 지식을 강화할 수 있고, 나아가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7가지 필수 비즈니스 역량을 살펴본다.  1. 기업가적 사고방식  글로벌 투자회사 BNY 멜론 퍼싱(BNY Mellon Pershing)의 CIO 럼 너개펀은 CIO가 기업 규모에 상관없이 기업가처럼 행동해야 하며 속도, 민첩함, 높은 수준의 열정, 공감, 창의성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와해적 변화는 새로운 상수다. 너개펀은 “핀테크와 스타트업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등 시장 곳곳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라면서, “이러한 경쟁에 맞서기 위해 CIO는 기업가처럼 생각해야 하고 변화의 주체처럼 행동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서 그는 “잠재적인 경쟁자보다 앞서 나가면서 비즈니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창의적으로 기술을 구현하는 방법에 관해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2. 강력한 리더십  리더십은 성공적인 기술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핵심 역량이다. 미디어 기업 콕스 엔터프라이즈(Cox Enterprises)의 CIO 리차드 콕스는 “진정한 IT 리더가 되려면 기술 전문성에 더해 비즈니스 통찰력이 있어야 한다”라면서, “CIO는 기술을 활용하여 비즈니스 잠재력을 현실...

2021.04.15

보안 전문가 경력을 망치는 12가지 실수

그런 이야기는 많다. 똑똑한 사람인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거나 당황하는 동료가 있다. CISO들도 이런 사람들을 안다. 한 CISO가 기억하는 뛰어난 직원이 있었다. 이 직원은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걸 좋아했다. 또 다른 CISO는 정확하게 요청한 사항만 처리하고 더 이상 아무 것도 하지 않던 재능 있는 직원도 기억했다. 둘 다 그리 오래 일하지 못했다. 결국에는 상사가 도덕성의 결함이 너무 많다고 판단해 내보냈다.    이들은 CISO와 경력 관리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경력을 망치는 방법의 단 두 가지 사례일 뿐이다. 컴퓨터 시스템에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같은 일부 행동은 너무나도 분명한 해고 사유이지만, 수많은 다른 사유는 그저 승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버린다.  명백하게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은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보안 책임자들이 말하는 사이버 보안 경력을 가로막을 수 있는 12가지 흔한 문제 성격과 그런 운명을 피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보안이 최종 목적이라고 믿는다 보안 기술 업체 로그리듬(LogRhythm)의 CSO 제임스 카더는 “내가 본 가장 큰 문제는 보안이 모든 것이고 최종 목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자세로 업무를 하니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런 사람은 현업 부서 동료와 협업을 해 회사의 목표를 이해하고, 회사의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소프트웨어 업체 포지록(ForgeRock)의 CISO 러스 커비도 “보안은 수많은 표준과 규제와 프레임워크가 있는 일이지만, 막무가내로 구현하려는 경우가 많다. 이들을 비즈니스 맥락이 아니라 표준의 관점에서 구현하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고립을 자초한다 마찬가지로 커비는 보안 전문가가 자신의 목적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그렇지 ...

경력관리 승진 인간관계 소프트스킬

2021.02.17

그런 이야기는 많다. 똑똑한 사람인데,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거나 당황하는 동료가 있다. CISO들도 이런 사람들을 안다. 한 CISO가 기억하는 뛰어난 직원이 있었다. 이 직원은 자신이 얼마나 똑똑한지, 더 좋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는지를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걸 좋아했다. 또 다른 CISO는 정확하게 요청한 사항만 처리하고 더 이상 아무 것도 하지 않던 재능 있는 직원도 기억했다. 둘 다 그리 오래 일하지 못했다. 결국에는 상사가 도덕성의 결함이 너무 많다고 판단해 내보냈다.    이들은 CISO와 경력 관리 전문가가 이야기하는 경력을 망치는 방법의 단 두 가지 사례일 뿐이다. 컴퓨터 시스템에 불법적으로 접근하는 것과 같은 일부 행동은 너무나도 분명한 해고 사유이지만, 수많은 다른 사유는 그저 승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막아버린다.  명백하게 비윤리적이고 불법적인 행동은 여기서 다루지 않는다. 전문가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보안 책임자들이 말하는 사이버 보안 경력을 가로막을 수 있는 12가지 흔한 문제 성격과 그런 운명을 피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보안이 최종 목적이라고 믿는다 보안 기술 업체 로그리듬(LogRhythm)의 CSO 제임스 카더는 “내가 본 가장 큰 문제는 보안이 모든 것이고 최종 목표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런 자세로 업무를 하니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른다”고 말했다. 이런 사람은 현업 부서 동료와 협업을 해 회사의 목표를 이해하고, 회사의 목표에 방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소프트웨어 업체 포지록(ForgeRock)의 CISO 러스 커비도 “보안은 수많은 표준과 규제와 프레임워크가 있는 일이지만, 막무가내로 구현하려는 경우가 많다. 이들을 비즈니스 맥락이 아니라 표준의 관점에서 구현하려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고립을 자초한다 마찬가지로 커비는 보안 전문가가 자신의 목적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그렇지 ...

2021.02.17

"열에 아홉은 구인난 호소"··· 연봉·채용에 영향 끼칠 7가지 트렌드

IT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매년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IT 조직들이 여전히 유능한 인재를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력 공백으로 인한 치열한 채용 경쟁은 연봉 인상을 야기했다. 하지만 미국의 IT 인력 채용 전문업체인 로버트 하프 2020 IT 연봉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할 순 없더라도 기술력 공백을 메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로버트 하프가 북미의 IT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봉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IT 담당자의 67%가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팀을 확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하지만 열에 아홉(89%)이 해당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AI, 머신러닝(ML), 확장현실(ER), 블록체인 등 인력 풀에서 찾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새로운 인재를 찾는 것은 물론 기술력 공백을 메우거나 새로운 IT 이니셔티브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IT 연봉과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7가지 트렌드를 알아본다.  1. IT 외의 부서에서도 인재 부족을 체감할 것이다 기술 인재 부족은 일반적으로 IT 부서 내부에서 혹은 CIO가 IT 전문가를 채용할 때 직면하는 문제다. 하지만 기술은 이제 거의 모든 사업부의 우선순위가 되었다. 그리고 각 사업부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무의 요구와 조건이 다를 것이다. 즉 2020년에는 IT 외의 부서에서도 기술 인재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인재 구인난에 대응하는 방법은 바로 기존 인력 재교육에 대한 투자다. 이를 ‘업스킬링(Upskilling)’이라고 한다. 기존 인력 가운데 조직에 필요한 기술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적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90%가 현재 업스킬링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가장 보편적인 업스킬링 대상 기술...

IT 인재채용 인력공백 업스킬링 기술력공백 확장현실 로버트하프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블록체인 사내 복지 소프트스킬 머신러닝 연봉 패키지 복지 인공지능 IT채용 인센티브 채용프로세스

2020.01.09

IT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매년 혁신적인 기술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하지 않는 한 가지가 있다. IT 조직들이 여전히 유능한 인재를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술력 공백으로 인한 치열한 채용 경쟁은 연봉 인상을 야기했다. 하지만 미국의 IT 인력 채용 전문업체인 로버트 하프 2020 IT 연봉 가이드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들이 업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영입할 순 없더라도 기술력 공백을 메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    로버트 하프가 북미의 IT 채용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봉 및 채용 트렌드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IT 담당자의 67%가 보안, 클라우드 컴퓨팅,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팀을 확대하고 싶다고 답했다. 하지만 열에 아홉(89%)이 해당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AI, 머신러닝(ML), 확장현실(ER), 블록체인 등 인력 풀에서 찾기 어려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인력 공백이 커지고 있다. 2020년, 새로운 인재를 찾는 것은 물론 기술력 공백을 메우거나 새로운 IT 이니셔티브를 실시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때 IT 연봉과 채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7가지 트렌드를 알아본다.  1. IT 외의 부서에서도 인재 부족을 체감할 것이다 기술 인재 부족은 일반적으로 IT 부서 내부에서 혹은 CIO가 IT 전문가를 채용할 때 직면하는 문제다. 하지만 기술은 이제 거의 모든 사업부의 우선순위가 되었다. 그리고 각 사업부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업무의 요구와 조건이 다를 것이다. 즉 2020년에는 IT 외의 부서에서도 기술 인재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기술 인재 구인난에 대응하는 방법은 바로 기존 인력 재교육에 대한 투자다. 이를 ‘업스킬링(Upskilling)’이라고 한다. 기존 인력 가운데 조직에 필요한 기술 지식을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적격자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설문조사 참여자의 90%가 현재 업스킬링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가장 보편적인 업스킬링 대상 기술...

2020.01.09

고용주가 IT인재에게 바라는 6가지 소프트스킬

링크드인의 제니퍼 섀플리가 역량을 갖춘 IT인재를 어떻게 조달하고, 후부군에서 무엇을 찾을지 정보를 공유했다. 경력과 하드스킬(Hard skill)은 잊자. 앞으로는 최고 인재에게 소프트스킬을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채용 전문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달초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소스컨(SourceCon) 행사에서 발표한 링크드인의 인재 확보 담당 선임 이사인 제니퍼 섀플리는 "지난해 5월 링크드인이 고용 관리자 29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들의 고용주는 현재 채용공고를 낸 일자리의 59%에서 소프트스킬을 갖춘 후보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58%는 후보자 가운데 소프트스킬의 부족이 회사의 생산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섀플리는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변혁, 경영이 치열한 취업 시장, 고용량 증가, 구직자 자신감 상승 등이 어우러지면서 채용 시장이 잠재적인 후보자로 가득 차게 됐다. 문제는 어떻게 많은 정보를 걸러 적임자를 찾아서 채워 넣느냐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섀플리에 따르면, 차별화 요소는 적응력,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소프트스킬이 될 것이다. 다음은 섀플리가 말한 링크드인에서 인기 있는 소프트스킬 6가지와 이러한 인재를 찾는 방법이다. 1. 적응력 특히 IT산업에 속한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며 발전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부합하고 있다. 미래의 적응력은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섀플리는 "민첩성을 학습하고 주위의 조언을 듣고 발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지 못한다면, 기업은 잘 해나가지 못할 것이다. 기업은 새로운 기술과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변화 지향적인 사람’을 찾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그렇게 보일 수 있을까? 산업과 역할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보라. 그들이 자신의 경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도전에 집중했나?”고 이야기했다.   2. ...

협업 고용주 하드스킬 소프트스킬 링크드인 역량 리더십 고용 취업 CEO IT인재 채용 CIO 적응력

2017.03.28

링크드인의 제니퍼 섀플리가 역량을 갖춘 IT인재를 어떻게 조달하고, 후부군에서 무엇을 찾을지 정보를 공유했다. 경력과 하드스킬(Hard skill)은 잊자. 앞으로는 최고 인재에게 소프트스킬을 요구할 것이다. 그리고 채용 전문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준비를 해야 한다. 이달초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소스컨(SourceCon) 행사에서 발표한 링크드인의 인재 확보 담당 선임 이사인 제니퍼 섀플리는 "지난해 5월 링크드인이 고용 관리자 291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이들의 고용주는 현재 채용공고를 낸 일자리의 59%에서 소프트스킬을 갖춘 후보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58%는 후보자 가운데 소프트스킬의 부족이 회사의 생산성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섀플리는 “급변하는 기술과 디지털 변혁, 경영이 치열한 취업 시장, 고용량 증가, 구직자 자신감 상승 등이 어우러지면서 채용 시장이 잠재적인 후보자로 가득 차게 됐다. 문제는 어떻게 많은 정보를 걸러 적임자를 찾아서 채워 넣느냐는 것이다”고 언급했다. 섀플리에 따르면, 차별화 요소는 적응력,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소프트스킬이 될 것이다. 다음은 섀플리가 말한 링크드인에서 인기 있는 소프트스킬 6가지와 이러한 인재를 찾는 방법이다. 1. 적응력 특히 IT산업에 속한 기업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며 발전해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고 변화하는 시장 요구에 부합하고 있다. 미래의 적응력은 매우 중요해질 것이다. 섀플리는 "민첩성을 학습하고 주위의 조언을 듣고 발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찾지 못한다면, 기업은 잘 해나가지 못할 것이다. 기업은 새로운 기술과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는 ‘변화 지향적인 사람’을 찾고 있다. 그럼 어떻게 하면 그렇게 보일 수 있을까? 산업과 역할에서 성공적인 실적을 보라. 그들이 자신의 경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했고 도전에 집중했나?”고 이야기했다.   2. ...

2017.03.28

기술은 기본, 리더십도 평가··· 지금 IT 자격증은 대격변 중

IT 업계에서 자격증은 기술 숙련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하나의 척도였다. 하지만 데브옵스, 지속 릴리즈(continuous delivery), 애자일, 스크럼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널리 활용하면서 이런 자격증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가시적이지 않고 수치로 평가하기 힘든 소프트스킬까지 증명할 방법은 없을까? IT 전문가에게 이런 자격증이 필요하긴 한 것일까? 이미지 출처 : flickr/D.C.Atty 지속 릴리즈 솔루션 업체 클라우드비즈(CloudBees)의 공동 창립자이자 부대표인 프랑스와 데슈리는 "기술을 기업 활동에 적용,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선 하드스킬 평가나 소프트스킬 평가나 큰 차이가 없다. 자격증은 이 사람이 특정한 툴을 다룰 줄 알고 특정 업무에 필요한 하드스킬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남은 것은 원칙을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기술을 적용하는 센스가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드스킬을 현장에 적용할 '센스'까지 평가한다 이런 요구는 전통적으로 객관적 역량 평가 방식으로 알려졌던 분야에 주관적 요소를 도입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각 기업마다 경험과 필요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센스 있는' 기술 활용인지도 다를 수 밖에 없다. 데슈리는 "여기에 과연 정답이란 게 존재할까? 단순히 프레임워크나 스킬뿐만 아니라 이런 스킬을 어떻게 기업에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에 있어 정답은 없다. X, Y, Z라는 제약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툴을 디자인, 이용, 통합할 것인가? 보안 문제나 관리 시스템 이용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리소스 할당과 가치는? 사실 각종 자격증이나 인증이 증명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컨설팅 업체 지브라(Zivra)의 매니징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자인 호세 알바레즈는 "데브옵스나 애자일, 지속 릴리즈같이 상대적으로 생긴지 얼마 안돼...

자격증 애자일 CIO 데브옵스 소프트스킬 하드스킬

2016.04.22

IT 업계에서 자격증은 기술 숙련도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하나의 척도였다. 하지만 데브옵스, 지속 릴리즈(continuous delivery), 애자일, 스크럼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널리 활용하면서 이런 자격증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가시적이지 않고 수치로 평가하기 힘든 소프트스킬까지 증명할 방법은 없을까? IT 전문가에게 이런 자격증이 필요하긴 한 것일까? 이미지 출처 : flickr/D.C.Atty 지속 릴리즈 솔루션 업체 클라우드비즈(CloudBees)의 공동 창립자이자 부대표인 프랑스와 데슈리는 "기술을 기업 활동에 적용, 활용하는 능력을 평가한다는 점에선 하드스킬 평가나 소프트스킬 평가나 큰 차이가 없다. 자격증은 이 사람이 특정한 툴을 다룰 줄 알고 특정 업무에 필요한 하드스킬을 가지고 있는가를 보여준다. 남은 것은 원칙을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알맞은 기술을 적용하는 센스가 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드스킬을 현장에 적용할 '센스'까지 평가한다 이런 요구는 전통적으로 객관적 역량 평가 방식으로 알려졌던 분야에 주관적 요소를 도입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러나 각 기업마다 경험과 필요가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센스 있는' 기술 활용인지도 다를 수 밖에 없다. 데슈리는 "여기에 과연 정답이란 게 존재할까? 단순히 프레임워크나 스킬뿐만 아니라 이런 스킬을 어떻게 기업에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에 있어 정답은 없다. X, Y, Z라는 제약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툴을 디자인, 이용, 통합할 것인가? 보안 문제나 관리 시스템 이용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 리소스 할당과 가치는? 사실 각종 자격증이나 인증이 증명하고자 하는 것은 이런 것이다"라고 말했다. 테크놀로지 컨설팅 업체 지브라(Zivra)의 매니징 디렉터이자 공동 창립자인 호세 알바레즈는 "데브옵스나 애자일, 지속 릴리즈같이 상대적으로 생긴지 얼마 안돼...

2016.04.22

'다양성과 소프트스킬에 주목' 실리콘밸리 한 벤처기업의 HR 스토리

전직 요리사와 전직 레스토랑의 관리인… 실리콘밸리 IT 스타트업의 멤버라기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이 몸담게 된 업체는 기업용 온라인 트레이닝 플랫폼 공급자인 마인드플래시(Mindflash)다. 마인드플래시의 독특한 HR 사례는 실리콘밸리에 ‘다양성’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일게 하고 있다. 마인드플래시의 CEO 도나 웰스는 자사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다양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임원진부터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까지, 우리의 비즈니스에 관여하는 이들 가운데 다수는 비 IT 분야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다”라고 소개했다. 마인드플래시는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이베이 등 1,00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속 성장 중인 벤처기업이다. 경쟁자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겨냥하라 웰스는 “최근 벤처 업계에 관한 시장 여론은 좋지만은 않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가 찾은 방법은 틀을 깨는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은 현재 우물 안에 모여 서로의 목청을 경쟁하는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각 기업의 임원들도 한결같긴 마찬가지다. 누가’ 당신에게 혹시 지난 컨퍼런스에서 만난 그 어디 사장이라던 백인 남자 기억해? 마흔 정도 되어 보이던’이라고 묻는다면? 과연 몇 명의 얼굴이 떠오를까? 다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소프트스킬에 집중하라 마인드플래시가 강조하는 또 다른 비결은 소프트스킬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선발하고, 기술적 역량은 채용 후 훈련시키는 것이다. 레스토랑의 매니저, 요리사, 사이클 선수가 마인드플래시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정책 덕분이었다. 웰스는 “인터뷰 과정에서 태도와 소프트 스킬에 보다 주목함으로써 우리는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열정과 성실함, 남다른 생각,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협동 정신이 있는 인...

HR 태도 다양성 소프트스킬 마인드플래시

2015.04.15

전직 요리사와 전직 레스토랑의 관리인… 실리콘밸리 IT 스타트업의 멤버라기엔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들이다. 이들이 몸담게 된 업체는 기업용 온라인 트레이닝 플랫폼 공급자인 마인드플래시(Mindflash)다. 마인드플래시의 독특한 HR 사례는 실리콘밸리에 ‘다양성’이라는 새로운 물결을 일게 하고 있다. 마인드플래시의 CEO 도나 웰스는 자사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다양성을 강조했다. 그녀는 “임원진부터 벤처 캐피털 투자자들까지, 우리의 비즈니스에 관여하는 이들 가운데 다수는 비 IT 분야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물들이다”라고 소개했다. 마인드플래시는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맥도날드, 이베이 등 1,000여 곳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고속 성장 중인 벤처기업이다. 경쟁자들이 보지 못하는 곳을 겨냥하라 웰스는 “최근 벤처 업계에 관한 시장 여론은 좋지만은 않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우리가 찾은 방법은 틀을 깨는 리더십을 구축하는 것이다. 실리콘밸리의 기업들은 현재 우물 안에 모여 서로의 목청을 경쟁하는 개구리와 다를 바 없다. 각 기업의 임원들도 한결같긴 마찬가지다. 누가’ 당신에게 혹시 지난 컨퍼런스에서 만난 그 어디 사장이라던 백인 남자 기억해? 마흔 정도 되어 보이던’이라고 묻는다면? 과연 몇 명의 얼굴이 떠오를까? 다양성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소프트스킬에 집중하라 마인드플래시가 강조하는 또 다른 비결은 소프트스킬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배경의 인재를 선발하고, 기술적 역량은 채용 후 훈련시키는 것이다. 레스토랑의 매니저, 요리사, 사이클 선수가 마인드플래시에 합류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러한 정책 덕분이었다. 웰스는 “인터뷰 과정에서 태도와 소프트 스킬에 보다 주목함으로써 우리는 상당히 고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열정과 성실함, 남다른 생각, 문제 해결 능력, 그리고 협동 정신이 있는 인...

2015.04.15

'골방 코딩 시대는 지났다'··· IT 구직자 소프트스킬 식별법

IT 부문이 지원부서를 벗어나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즉 새로운 현실에 맞는 지원자를 채용할 때가 왔다. 이는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들 모두에게 성가신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최근 조사에서 NACE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는 고용주들이 결단력 있고, 문제 해결력이 있으며 소통에 강하고 분석적인 구직자를 찾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기술업계 채용도 같은 것을 요구한다. IT의 역할이 변화함에 따라 고용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프트 스킬(soft skills)을 찾고 있는 것이다. “IT가 뒷방 불 꺼진 사무실에서 코드나 짜는 시대는 갔다”고 국제 기술 채용 업체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러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선임 수석 디렉터 존 리드는 말하며, “IT는 이제 결정이 내려지는 회의실에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IT 인재 제공 컨설팅 업체 요(Yoh)의 미국지역 운영 선임 부회장 태미 브라우닝 또한 IT 직원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고객과 작업하는지 다른 직원들과 내부적으로 작업하는지 고려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래밍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와나 고객과의 소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에게 점점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직원들에게 필요한 소프트 스킬은? 리드에 따르면 IT 채용자들은 IT 직원들이 외부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회사 내부적으로 다른 직원들과 일하던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기를 바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커뮤니티 칼리지(St Louis Community College)의 워크포스 솔루션 그룹(Workforce Solutions Group)에서 별도로 수행한 조사에서는 고용주의...

채용 커뮤니케이션 소통 IT 전문가 소프트스킬

2014.08.22

IT 부문이 지원부서를 벗어나 전면으로 등장하고 있다. 즉 새로운 현실에 맞는 지원자를 채용할 때가 왔다. 이는 채용 담당자와 구직자들 모두에게 성가신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기도 하다. 최근 조사에서 NACE (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s and Employers)는 고용주들이 결단력 있고, 문제 해결력이 있으며 소통에 강하고 분석적인 구직자를 찾고 있다는 점을 밝혀냈다. 기술업계 채용도 같은 것을 요구한다. IT의 역할이 변화함에 따라 고용주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소프트 스킬(soft skills)을 찾고 있는 것이다. “IT가 뒷방 불 꺼진 사무실에서 코드나 짜는 시대는 갔다”고 국제 기술 채용 업체인 로버트 하프 테크놀러지(Robert Half Technology)의 선임 수석 디렉터 존 리드는 말하며, “IT는 이제 결정이 내려지는 회의실에 비즈니스 리더와 함께 존재한다”라고 덧붙였다. IT 인재 제공 컨설팅 업체 요(Yoh)의 미국지역 운영 선임 부회장 태미 브라우닝 또한 IT 직원들의 경우 직접적으로 고객과 작업하는지 다른 직원들과 내부적으로 작업하는지 고려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프로그래밍 한 우물만 파는 사람은 비즈니스 파트너와나 고객과의 소통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고용주들에게 점점 매력이 떨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IT 직원들에게 필요한 소프트 스킬은? 리드에 따르면 IT 채용자들은 IT 직원들이 외부 고객에 서비스를 제공하던, 회사 내부적으로 다른 직원들과 일하던 상관없이 효율적으로 소통하고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공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가지고 있기를 바라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커뮤니티 칼리지(St Louis Community College)의 워크포스 솔루션 그룹(Workforce Solutions Group)에서 별도로 수행한 조사에서는 고용주의...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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