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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저로 IT현대화' 독일 전력회사 유니퍼의 클라우드 이야기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CIO 윈도우 10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IT현대화 데이터 레이크 태블로 E.ON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유니퍼 재생에너지 발전소 SAP 빅데이터 전력 분사 유틸리티 시각화 사물인터넷 가스 탤런드

2020.01.13

독일 전력회사 E.ON에서 분사한 유니퍼(Uniper)가 IT현대화를 시작했다. 유니퍼 IT현대화를 진두지휘하는 CIO인 데미어 버년이 왜 클라우드를 선택했고, 어떻게 추진했는지 들어봤다.  기업이 합병할 때 IT시스템도 통합된다. 마찬가지로 기업이 둘로 나뉠 때 IT시스템도 둘로 분리된다. 회사가 둘로 나뉘면서 IT시스템을 두 개로 칼같이 분리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유니퍼의 CIO 데미언 버년은 이를 오히려 반기는 입장이다. IT를 현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버년은 독일의 전력회사인 E.ON에서 최고 프로세스 임원으로 일했다. E.ON은 스마트 그리드에 전문화된 재생에너지 회사로 변신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E.ON은 기존의 천연가스 저장, 에너지 거래, 발전 분야의 사업을 분리해 유니퍼(Uniper)라는 회사를 설립했고, 버년은 유니퍼에서 CIO를 맡게 됐다.  버년은 전력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정비하며 가스 고객에게 대금을 청구하고 무역 활동을 지원하는 데 쓰이는 IT시스템을 완성하는 책임을 졌다.  회사의 설립과 관련된 논의 중에, 누군가가 그에게 CIO가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할 것인지 의견을 물었다. 그는 “당시에 이게 면접 질문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소 과하게 대답했다. IT뿐만 아니라, CIO는 사업에서도 일정한 책임을 져야 하고, 따라서 다른 사람처럼 고통받고, 그러면서 장점들을 활용할 수 있다고 버년은 이야기했다.   그래서 이제 그는 기업 보고 기능, 대금 청구 기능, 유니퍼의 연간 1,000억 달러 에너지 거래 활동을 위한 백오피스도 담당하게 됐다.  버년은 “주말에 달리기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IT 응용 분야를 떠올린다. 단지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이봐, 내가 만든 데이터 레이크가 대단하지 않아?’라고 말하는 CIO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런 식이라면 회사 사람들이 별로 ...

2020.01.13

주가 폭락, 벌금, 소송으로 이어진 'ERP 흑역사 15건'

프로세스 혁신(PI)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한때 IT 시장의 주류였던 ERP는 그 명성만큼 불명예스러운 사건과 소동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법정 싸움으로 이어진 굵직한 ERP 흑역사 15건을 소개한다.    조직에서 ERP 구축의 중요성은 ERP 및 CRM 구현 실패로 인한 소송 금액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5년간 대형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 종사했던 내비건트 컨설팅(Navigant Consulting)의 매니징 디렉터 그렉 크라우스는 전문 법정 증인 또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면서 이러한 대형 소송을 다수 목격했다고 회고했다. 2015년도 파노라마 컨설팅 솔루션(Panorama Consulting Solutions)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회사 중 21%는 가장 최근의 ERP 실패로 규정했다. 참사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사실 소송으로 비화되는 사연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또 소송 사실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소송이 알려진다고 할지라도 법적 절차의 특성상, 분쟁의 상세 내용이 알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크라우스는 “관련자들이 입을 다물기 일쑤며, 소송은 끝없이 계속되거나 합의 후 봉인된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발생했던 극적인 ERP 실패 사례를 한데 모아 보았다. 실패 사례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한다. 참고로 크라우스의 모든 의견은 이러한 종류의 사건에 대한 그의 견해다. 이 글에 소개된 프로젝트에 그가 실제로 참여한 적은 없다. 1. 밀러쿠어스: 공개적인 분쟁 후 원만한 합의  2014년, 맥주 제조사인 밀러쿠어스(MillerCoors)는 SAP의 ERP소프트웨어의 7가지 인스턴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여러 해에 걸친 주류 업계 인수합병의 결과였다. 이 거대 합병 회사는 인도의 IT서비스업체인 HCL에게 전사적으로 사용할 통일된 SAP 시스템을 구현하는 업무를 위탁했다. 일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첫 번째 릴리즈는 오랜 기간에 걸친 ‘...

CRM 나이키 HCL 보다폰 리들 PG&E 맥주 화장품 밀러쿠어스 내셔널 그리드 레블론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 엘리자베스 아덴 워스앤코 HANA 대학 통신 CIO SAP 오라클 M&A 데이터베이스 HP 마이크로소프트 ERP 소송 위프로 시벨 유틸리티 피플소프트 허쉬

2019.10.08

프로세스 혁신(PI)에서 빠지지 않을 만큼 한때 IT 시장의 주류였던 ERP는 그 명성만큼 불명예스러운 사건과 소동도 많았다. 그중에서도 법정 싸움으로 이어진 굵직한 ERP 흑역사 15건을 소개한다.    조직에서 ERP 구축의 중요성은 ERP 및 CRM 구현 실패로 인한 소송 금액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25년간 대형 프로젝트 관리 업무에 종사했던 내비건트 컨설팅(Navigant Consulting)의 매니징 디렉터 그렉 크라우스는 전문 법정 증인 또는 컨설턴트 역할을 하면서 이러한 대형 소송을 다수 목격했다고 회고했다. 2015년도 파노라마 컨설팅 솔루션(Panorama Consulting Solutions)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회사 중 21%는 가장 최근의 ERP 실패로 규정했다. 참사가 생각 이상으로 많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다. 사실 소송으로 비화되는 사연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또 소송 사실이 공개되지 않은 경우도 많다. 소송이 알려진다고 할지라도 법적 절차의 특성상, 분쟁의 상세 내용이 알려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 크라우스는 “관련자들이 입을 다물기 일쑤며, 소송은 끝없이 계속되거나 합의 후 봉인된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발생했던 극적인 ERP 실패 사례를 한데 모아 보았다. 실패 사례를 통해 지혜를 얻고자 한다. 참고로 크라우스의 모든 의견은 이러한 종류의 사건에 대한 그의 견해다. 이 글에 소개된 프로젝트에 그가 실제로 참여한 적은 없다. 1. 밀러쿠어스: 공개적인 분쟁 후 원만한 합의  2014년, 맥주 제조사인 밀러쿠어스(MillerCoors)는 SAP의 ERP소프트웨어의 7가지 인스턴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여러 해에 걸친 주류 업계 인수합병의 결과였다. 이 거대 합병 회사는 인도의 IT서비스업체인 HCL에게 전사적으로 사용할 통일된 SAP 시스템을 구현하는 업무를 위탁했다. 일은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았다. 첫 번째 릴리즈는 오랜 기간에 걸친 ‘...

2019.10.08

영국의 5개 스마트시티, 그 현장을 가다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 버밍엄 맨체스터 브리스톨 스마티시티 사물인터넷 분석 교통 운송 런던 도시 화웨이 유틸리티 에너지 영국 리즈

2018.09.21

일반적으로 스마트시티는 기술과 데이터를 사용해 에너지, 연결성, 운송, 유틸리티 같은 도시 서비스의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것을 의미한다. 화웨이의 영국 스마트시티 지수(UK Smart Cities Index)에서 꼽힌 상위 5개 도시를 살펴본다. 1. 브리스톨 브리스톨은 혁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도시 운영 센터를 설립하여 지역 서비스에 통합한 후 화웨이의 스마트 도시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도시는 공개 데이터 접근, 에너지 혁신, 지역 사회 참여를 높이 평가받았다. 브리스톨 시의회와 브리스톨 대학은 도시 규모의 통신 및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비리스톨 이지 오픈(Bristol Is Open)’을 운영한다. 이 프로젝트는 광 네트워크, 무선 '헷넷(hetnet)' 네트워크, 실험 네트워크 기술, 2,000개의 가로등 기둥에 배치된 무선 주파수 메시 네트워크를 결합한 개방형 고속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시의회는 새로운 스마트시티 기술을 시험하고자 도시 혁신 팀과 시민 중심 솔루션에 초점을 맞춘 브리스톨 접근법, 실시간 데이터를 시각화하기 위한 3D 공간인 브리스톨 데이터 돔(Bristol Data Dome)을 개발했다. 2. 런던 영국 수도는 2017년 지수에서 2위에 올라 1위를 브리스톨에 내줬다. 런던은 런던 데이터스토어 (London Datastore)를 설립해, 런던의 개방형 데이터 피드 통합 API 및 런던 전역의 허가 계획에 관한 런던 개발 데이터베이스(London Development Database)를 통해 공개 데이터를 주도했다. 런던의 디지털 개발에 대한 책임은 시장, 그레이터 런던 당국, 33개 행정구역 간에 공유되며 스마트 런던 이사회는 추가 자문을 제공한다. 도시 최초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인 테오 블랙웰을 임명한 런던은 앞으로도 발전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적이 가장 우수한 행정구역으로는 캠던, 웨스트민스터, 그린위치가 있으며 특히...

2018.09.21

맥 사용자라면 꼭 설치해야 할 무료 앱 30가지

많은 사람이 맥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다. 포토샵이나 파이널 컷 프로 등 가격 만큼 제값하는 강력한 툴이 있는 반면, 다른 대부분 앱은 다운로드하는 시간조차 아까울만큼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강력하고 유용한, 그러면서도 무료인 앱이 많다. 특히 애플이 맥OS의 보안 설정을 바꾸면서 여러 앱을 사용하기가 더 쉬워졌다. 설치 과정에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앱입니다. 정말 실행할까요?'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날 때, '열기'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설치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필수 무료 앱을 살펴보자. VLC 미디어 플레이어 비디오 포맷이 계속 변화하면서 대부분 사용자가 다양한 포맷의 영화 파일을 사용할 것이다. 이 중 64비트나 MPEG으로 인코딩되지 않은 파일은 퀵타임(QuickTime)의 최신 버전으로도 제대로 재생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VLC(VLC media player)'다. 오픈소스 만능 미디어 플레이어다. 파일 재생, 스트리밍 영상 재생은 물론 파일 변환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에서 불필요한 제어 기능을 없애고 콘텐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훌륭한 선택이었다. 무료 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앱이다. 언아카이버 가장 유명한 압축 앱은 ZIP과 RAR일 것이다. 그러나 이걸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언아카이버(Unarchiver)'를 살펴보자. 압축 파일의 내부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직관적인 기능에 반할 것이다. 이 앱은 수십개 포맷을 지원하며 클릭 한 번으로 실행된다. 모든 종류의 확장자를 지원하며 다양한 언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론적으로' 모든 압축 방법론을 지원한다. 아이북 오서 독립적으로 출판 작업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고가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이를 수개월간 배워야 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 복잡한 작업을 무료 앱 '아이북 오서(iBooks Author...

유틸리티 무료

2018.02.12

많은 사람이 맥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다. 포토샵이나 파이널 컷 프로 등 가격 만큼 제값하는 강력한 툴이 있는 반면, 다른 대부분 앱은 다운로드하는 시간조차 아까울만큼 별볼일 없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강력하고 유용한, 그러면서도 무료인 앱이 많다. 특히 애플이 맥OS의 보안 설정을 바꾸면서 여러 앱을 사용하기가 더 쉬워졌다. 설치 과정에서 '인터넷에서 다운로드한 앱입니다. 정말 실행할까요?'라는 대화상자가 나타날 때, '열기'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설치가 시작된다. 지금부터 필수 무료 앱을 살펴보자. VLC 미디어 플레이어 비디오 포맷이 계속 변화하면서 대부분 사용자가 다양한 포맷의 영화 파일을 사용할 것이다. 이 중 64비트나 MPEG으로 인코딩되지 않은 파일은 퀵타임(QuickTime)의 최신 버전으로도 제대로 재생할 수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VLC(VLC media player)'다. 오픈소스 만능 미디어 플레이어다. 파일 재생, 스트리밍 영상 재생은 물론 파일 변환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에서 불필요한 제어 기능을 없애고 콘텐츠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결과적으로 이는 훌륭한 선택이었다. 무료 앱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멋진 앱이다. 언아카이버 가장 유명한 압축 앱은 ZIP과 RAR일 것이다. 그러나 이걸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언아카이버(Unarchiver)'를 살펴보자. 압축 파일의 내부를 빠르게 볼 수 있는 직관적인 기능에 반할 것이다. 이 앱은 수십개 포맷을 지원하며 클릭 한 번으로 실행된다. 모든 종류의 확장자를 지원하며 다양한 언어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론적으로' 모든 압축 방법론을 지원한다. 아이북 오서 독립적으로 출판 작업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고가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고 이를 수개월간 배워야 한다. 그러나 이제는 이 복잡한 작업을 무료 앱 '아이북 오서(iBooks Author...

2018.02.12

'디지털 변혁, 기업 문화부터 바꿔야' 유틸리티 CIO 이구동성

유틸리티 기업의 디지털 혁신 시도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다. 10월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 CIO의 절반 이상은 디지털 변혁을 확장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등은 그 역사가 길며, 이들 산업이 생산해내는 결과물은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간 지속될 사회간접자본이다. 이런 산업 특성상 빠르게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산업을 개선해 나가는 민첩한 접근 방식이 쉽지 않다. 그러나 유틸리티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여러 부분이 협력함으로써 수십 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는 산업 특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IT분야와 OT(operational technology)의 협력은 풍요로운 결실을 볼 수 있다. 호주의 골드 코스트 먼데이(Gold Coast Monday)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 참석한 4명의 유명 유틸리티 기업 기술 책임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Water Corporation of Western Australia)의 디지털 혁신 총괄 매니저 딘 맥도널드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다”라고 말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호주 전역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자원을 공급하고 오수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기업 내에 디지털 변혁팀을 구성하고 IT그룹과 SCADA 그룹, 그리고 타 부서 간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이러한 노력이 있기 전까지는 이들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본 적조차 없었다.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들 부서 모두가 공유하는 훌륭한 원칙들이 있는가 하면, 각 부서 고유의 독창적 문제 해결 방식이 존재하기도 한다....

혁신 사회기반시설 스마트 미터기 수자원 디지털 변혁 최고 디지털 책임자 CDO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문화 유틸리티 에너지 가트너 CIO 사회간접자본

2017.11.07

유틸리티 기업의 디지털 혁신 시도에서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고 있는 것이 바로 기업 문화다. 10월 가트너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유틸리티 기업 CIO의 절반 이상은 디지털 변혁을 확장하는 데 가장 큰 장애물로 기업 문화를 꼽았다. 에너지 산업, 수자원 산업 등은 그 역사가 길며, 이들 산업이 생산해내는 결과물은 짧게는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간 지속될 사회간접자본이다. 이런 산업 특성상 빠르게 실패를 딛고 일어나 산업을 개선해 나가는 민첩한 접근 방식이 쉽지 않다. 그러나 유틸리티 기업이라 해도 기업의 여러 부분이 협력함으로써 수십 년 이상의 긴 호흡을 가지는 산업 특성을 극복하고 혁신을 이뤄낼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IT분야와 OT(operational technology)의 협력은 풍요로운 결실을 볼 수 있다. 호주의 골드 코스트 먼데이(Gold Coast Monday)에서 열린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에 참석한 4명의 유명 유틸리티 기업 기술 책임자도 이러한 점을 지적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Water Corporation of Western Australia)의 디지털 혁신 총괄 매니저 딘 맥도널드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각자가 맡은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다”라고 말했다.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호주 전역 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수자원을 공급하고 오수를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다. 최근 서호주 수자원공사는 기업 내에 디지털 변혁팀을 구성하고 IT그룹과 SCADA 그룹, 그리고 타 부서 간 협력을 계획하고 있다. 맥도널드는 “이러한 노력이 있기 전까지는 이들 부서의 직원들이 서로 말 한마디 제대로 나눠 본 적조차 없었다.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며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이들 부서 모두가 공유하는 훌륭한 원칙들이 있는가 하면, 각 부서 고유의 독창적 문제 해결 방식이 존재하기도 한다....

2017.11.07

안전지대 없는 랜섬웨어 공격 '누구든 표적 될 수 있다'

누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될까? 이 질문에 대한 간결한 답은 ‘모두’다. 모든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을 망라하고 특히 최근의 워너크라이(WannaCry)와 페트야(Petya) 공격을 고려할 때, 모든 조직이 똑같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후자의 경우 이례적인 랜섬웨어긴 했다). 좀 더 길게 답하자면 복잡해진다.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취약성은 해커 범죄자들에게 자신의 데이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대가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피싱 이메일에 대해 직원들을 얼마나 엄격하게 교육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권한 접근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의 기술 부사장 모레이 하버는 “다양한 랜섬웨어 종류가 존재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며 “그 어떤 수직, 정부, 조직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안타깝게도 배치한 기술의 유형, 연한, 대체 비용, 신원 관리 및 권한 성숙도, 정부 또는 제 3자 준수성 계획으로 관리하는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이행에 따라 성공한 공격에 더욱 민감한 조직들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랜섬웨어가 ‘현시대의 유행병’이며 조직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오늘날 랜섬웨어의 일반적인 표적은 누구이며 가까운 미래에 그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들이 표적인 이유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우수 사례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날의 가장 유력한 랜섬웨어 표적은 누구인가? 교육 대학 등의 교육기관은 대표적인 랜섬웨어의 표적이다. 사실 BSI(BitSight Insights)의 2016년 가을 랜섬웨어 연구에 따르면, 교육 기관들이 가장 대표적인 표적이며 10곳 중 최소 1곳이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하고 있다. BIS는 교육기관이 취약한 이유로 IT부서 규모가 작고 예산에 제약이 많으며 네트...

CSO 경찰 대학 포티넷 인사 비욘드트러스트 페트야 카스퍼스키 랩 유틸리티 병원 HR 가트너 정부 교육 금융 피싱 에너지 CISO 워너크라이

2017.07.18

누가 랜섬웨어 공격의 표적이 될까? 이 질문에 대한 간결한 답은 ‘모두’다. 모든 소기업, 중기업, 대기업을 망라하고 특히 최근의 워너크라이(WannaCry)와 페트야(Petya) 공격을 고려할 때, 모든 조직이 똑같이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다(후자의 경우 이례적인 랜섬웨어긴 했다). 좀 더 길게 답하자면 복잡해진다.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취약성은 해커 범죄자들에게 자신의 데이터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대가 요구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안이 얼마나 취약한지, 피싱 이메일에 대해 직원들을 얼마나 엄격하게 교육했는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권한 접근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비욘드트러스트(BeyondTrust)의 기술 부사장 모레이 하버는 “다양한 랜섬웨어 종류가 존재하지만 하나는 확실하다”며 “그 어떤 수직, 정부, 조직도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다. 안타깝게도 배치한 기술의 유형, 연한, 대체 비용, 신원 관리 및 권한 성숙도, 정부 또는 제 3자 준수성 계획으로 관리하는 전반적인 사이버 보안 이행에 따라 성공한 공격에 더욱 민감한 조직들이 있다”고 말했다. 일부 보안 전문가들은 랜섬웨어가 ‘현시대의 유행병’이며 조직을 보호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오늘날 랜섬웨어의 일반적인 표적은 누구이며 가까운 미래에 그 표적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누구이고 그들이 표적인 이유와 데이터를 보호하는 우수 사례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오늘날의 가장 유력한 랜섬웨어 표적은 누구인가? 교육 대학 등의 교육기관은 대표적인 랜섬웨어의 표적이다. 사실 BSI(BitSight Insights)의 2016년 가을 랜섬웨어 연구에 따르면, 교육 기관들이 가장 대표적인 표적이며 10곳 중 최소 1곳이 랜섬웨어 공격을 경험하고 있다. BIS는 교육기관이 취약한 이유로 IT부서 규모가 작고 예산에 제약이 많으며 네트...

2017.07.18

'놓쳐서는 안될' 유용한 PC 생산성 앱 9가지

모바일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인 요즘에도, PC는 여전히 주류 컴퓨팅 기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 사용자는 일의 마무리를 입력 장치와 출력 장치가 모두 갖춰진 PC에서 한다. 그런 사용자들을 위해 윈도우 데스크톱 사용 경험을 눈에 띄게 개선해 줄 몇 가지 생산성 앱을 소개한다. 1. 타이디탭스(TidyTabs) 누고 소프트웨어(Nurgo Software)의 타이디탭스는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띄워두고 작업하는 사용자를 혼란에서 구해줄 반가운 조력자다. 타이디탭스는 복수의 창을 탭 방식으로 정렬해주는 툴로, 서로 무관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도 정리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용량이 적다는 것 역시 타이디탭스의 장점이다. 타이디탭스를 활용하면 프로젝트 단위로 애플리케이션을 그룹화해 데스크톱을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각기 다른 크기의 창을 간편히 엮어주는 것에 더해, 브라우저 탭 분리에 있어서도 타이디탭스는 강점을 발휘한다. 브라우저 창을 개별적인 탭으로 분리, 관리해 작업 흐름이 꼬이는 일을 막아주고, 강조해야 할 창에는 별도의 이름을 부여해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타이디탭스 정식 버전은 라이선스 당 9달러를 내야 하지만 무료 버전으로도 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 아쿠아 스냅(AquaSnap) 아쿠아스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부터 윈도우 10에 내장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앱 형태로 제공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윈도우를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스내핑(window snapping) 기능을 사용하면 윈도우 창을 자석처럼 일렬로 나란히 붙여놓을 수 있다. 게다가 여러 윈도우 창을 각각 리사이징 할 필요 없이 Ctrl 키로 한꺼번에 조절하거나 가까이 있는 여러 창을 동시에 움직일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윈도우 창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윈도우 창이 맨 위에 위치하도록 고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아쿠아스냅 역시 누고 소프트웨어가 만든 것으로...

CIO 생산성 PC 윈도우 유틸리티

2017.05.29

모바일 앱과 클라우드 서비스가 대세인 요즘에도, PC는 여전히 주류 컴퓨팅 기기 자리를 지키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 사용자는 일의 마무리를 입력 장치와 출력 장치가 모두 갖춰진 PC에서 한다. 그런 사용자들을 위해 윈도우 데스크톱 사용 경험을 눈에 띄게 개선해 줄 몇 가지 생산성 앱을 소개한다. 1. 타이디탭스(TidyTabs) 누고 소프트웨어(Nurgo Software)의 타이디탭스는 여러 개의 애플리케이션 창을 띄워두고 작업하는 사용자를 혼란에서 구해줄 반가운 조력자다. 타이디탭스는 복수의 창을 탭 방식으로 정렬해주는 툴로, 서로 무관한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도 정리 기능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용량이 적다는 것 역시 타이디탭스의 장점이다. 타이디탭스를 활용하면 프로젝트 단위로 애플리케이션을 그룹화해 데스크톱을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각기 다른 크기의 창을 간편히 엮어주는 것에 더해, 브라우저 탭 분리에 있어서도 타이디탭스는 강점을 발휘한다. 브라우저 창을 개별적인 탭으로 분리, 관리해 작업 흐름이 꼬이는 일을 막아주고, 강조해야 할 창에는 별도의 이름을 부여해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 타이디탭스 정식 버전은 라이선스 당 9달러를 내야 하지만 무료 버전으로도 꽤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2. 아쿠아 스냅(AquaSnap) 아쿠아스냅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부터 윈도우 10에 내장해야 했지만 그러지 못한 다양한 기능을 앱 형태로 제공한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윈도우를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윈도우 스내핑(window snapping) 기능을 사용하면 윈도우 창을 자석처럼 일렬로 나란히 붙여놓을 수 있다. 게다가 여러 윈도우 창을 각각 리사이징 할 필요 없이 Ctrl 키로 한꺼번에 조절하거나 가까이 있는 여러 창을 동시에 움직일 수도 있다. 이뿐만 아니라 윈도우 창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 윈도우 창이 맨 위에 위치하도록 고정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아쿠아스냅 역시 누고 소프트웨어가 만든 것으로...

2017.05.29

"랜섬웨어가 핵심 인프라 공격" 전문가들 우려

랜섬웨어가 계속해서 기업에 퍼지고 있다고 보안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페티아(Petya) 랜섬웨어 로고 수년 이내에 랜섬웨어가 컴퓨터 시스템 전체를 멈추게 해 유틸리티 시설이나 공장 가동을 중단해 더 높은 몸값을 요구하는 등 데이터 공격 이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국토안보부 관계자인 닐 젠킨스는 "랜섬웨어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자들이 이 공격을 멈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13일 RSA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이 랜섬웨어의 미래에 관한 어두운 전망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추산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작년에 이미 10억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었다. 컴퓨터 감염은 먼저 피해자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여기에 암호를 걸어 열지 못 하게 한다. 그러고 나서 공격자들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지 않으면 랜섬웨어가 데이터를 삭제하겠다고 피해자를 위협한다. 그러나 DHS 전사 성능관리실 책임자인 젠킨스는 랜섬웨어가 핵심 인프라를 목표로 삼기 시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호텔에서 객실문의 카드 시스템이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았던 사례를 지목했다. 젠킨스는 앞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수도 시설의 통제 시스템을 폐쇄하려 시도할 것이고, 운영을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랜섬웨어 공격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을 걱정했다. 시큐리티 아웃라이어스(Security Outliers)의 CEO인 갈 슈판처는 중요한 컴퓨터 시스템이 너무 많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이 공장 조립 설비와 같은 컴퓨터를 다른 프로세스와 적절하게 분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경우 중소기업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전체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다. 슈판처는 "랜섬웨어가 그곳으로 갈 것이다"며 "나는 그것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상처를 입거나 목숨을 잃을 것이다. 랜섬...

인프라 미국 국토안보부 설비 랜섬웨어 공장 RSA 사이버보안 유틸리티 공격 수도

2017.02.14

랜섬웨어가 계속해서 기업에 퍼지고 있다고 보안 전문가들이 경고했다. 페티아(Petya) 랜섬웨어 로고 수년 이내에 랜섬웨어가 컴퓨터 시스템 전체를 멈추게 해 유틸리티 시설이나 공장 가동을 중단해 더 높은 몸값을 요구하는 등 데이터 공격 이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국토안보부 관계자인 닐 젠킨스는 "랜섬웨어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사이버 공격자들이 이 공격을 멈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13일 RSA 사이버보안 컨퍼런스에서 전문가들이 랜섬웨어의 미래에 관한 어두운 전망을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추산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자들은 랜섬웨어 공격을 통해 작년에 이미 10억 달러를 벌어들일 수 있었다. 컴퓨터 감염은 먼저 피해자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여기에 암호를 걸어 열지 못 하게 한다. 그러고 나서 공격자들은 비트코인으로 결제하지 않으면 랜섬웨어가 데이터를 삭제하겠다고 피해자를 위협한다. 그러나 DHS 전사 성능관리실 책임자인 젠킨스는 랜섬웨어가 핵심 인프라를 목표로 삼기 시작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최근 오스트리아의 한 호텔에서 객실문의 카드 시스템이 랜섬웨어의 공격을 받았던 사례를 지목했다. 젠킨스는 앞으로 랜섬웨어 공격이 수도 시설의 통제 시스템을 폐쇄하려 시도할 것이고, 운영을 위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랜섬웨어 공격이 다음 단계로 나아갈 것을 걱정했다. 시큐리티 아웃라이어스(Security Outliers)의 CEO인 갈 슈판처는 중요한 컴퓨터 시스템이 너무 많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중소기업이 공장 조립 설비와 같은 컴퓨터를 다른 프로세스와 적절하게 분리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경우 중소기업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전체 작업을 중단시킬 수 있다. 슈판처는 "랜섬웨어가 그곳으로 갈 것이다"며 "나는 그것이 필연적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상처를 입거나 목숨을 잃을 것이다. 랜섬...

2017.02.14

美 주택용 분산 태양광 발전 시설 '절반이 민간 기업 소유'

미국 내 주택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의 약 44%가 분산 태양광 발전소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시티(SolarCity)나 비빈트솔라(Vivint Solar)와 같은 민간기업 소유로 파악됐다. 미국 에너지관리청(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은 1메가와트(MW) 이상의 자국 내 모든 태양광 용량을 합한 총량이 지난 9월 기준으로 12.GW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5년 말까지 미국 내에 설치된 시설의 누적 총량인 11.6GW보다 늘어난 수치다. 솔라시티 근로자들이 한 주택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Credit: LUCAS MEARIAN 태양광 발전 시설의 소유 방식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집주인이나 사업체 주인이 직접 구입하거나 대출을 받아서 설치하고 소유하는 방식이다. 둘째, 유틸리티 회사가 공적 자금 조달 옵션으로 제공하고 해당 기업이 소유하는 방식이다. 셋째, 이 이설의 장비를 공급하고 설치해준 제3의 업체가 소유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의 경우를 TPO(Third Party Owenership)라고 한다. TPO는 일반적으로 장기 임대나 전력 구매 계약(PPA)이 포함돼, 집주인이나 사업체는 공급자로부터 무료로 태양광 패널을 받지만 장기 계약을 맺고 정해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EIA의 보고에 따르면, TPO는 지불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관계없이 에너지 서비스 제공자로 정의된다. TPO는 상업시설과 산업(C&I: commercial and industrial)분야보다 주택에 더 흔하게 사용된다. TPO는 태양광 발전량 기준으로 C&I의 11%를 차지하지만, 주택용에서는 그 비중이 44%나 된다고 EIA는 밝혔다. 분산형 태양광 발전량에서 주택용은 56%를 차지하지만, TPO 태양광 발전량의 84%나 된다. 주택용과 C&I용 시설을 모두 합해서 보면, 분산형 태양광 발전의 약 30%(3.7GW)는 ...

전력 비빈트솔라 상업시설 솔라시티 태양광 발전 주택 EIA 신재생에너지 유틸리티 미국 에너지관리청

2016.12.09

미국 내 주택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 시설의 약 44%가 분산 태양광 발전소로 알려졌으며, 새로운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시티(SolarCity)나 비빈트솔라(Vivint Solar)와 같은 민간기업 소유로 파악됐다. 미국 에너지관리청(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은 1메가와트(MW) 이상의 자국 내 모든 태양광 용량을 합한 총량이 지난 9월 기준으로 12.GW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5년 말까지 미국 내에 설치된 시설의 누적 총량인 11.6GW보다 늘어난 수치다. 솔라시티 근로자들이 한 주택의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고 있다. Credit: LUCAS MEARIAN 태양광 발전 시설의 소유 방식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집주인이나 사업체 주인이 직접 구입하거나 대출을 받아서 설치하고 소유하는 방식이다. 둘째, 유틸리티 회사가 공적 자금 조달 옵션으로 제공하고 해당 기업이 소유하는 방식이다. 셋째, 이 이설의 장비를 공급하고 설치해준 제3의 업체가 소유하는 방식이다. 마지막의 경우를 TPO(Third Party Owenership)라고 한다. TPO는 일반적으로 장기 임대나 전력 구매 계약(PPA)이 포함돼, 집주인이나 사업체는 공급자로부터 무료로 태양광 패널을 받지만 장기 계약을 맺고 정해진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EIA의 보고에 따르면, TPO는 지불 구조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관계없이 에너지 서비스 제공자로 정의된다. TPO는 상업시설과 산업(C&I: commercial and industrial)분야보다 주택에 더 흔하게 사용된다. TPO는 태양광 발전량 기준으로 C&I의 11%를 차지하지만, 주택용에서는 그 비중이 44%나 된다고 EIA는 밝혔다. 분산형 태양광 발전량에서 주택용은 56%를 차지하지만, TPO 태양광 발전량의 84%나 된다. 주택용과 C&I용 시설을 모두 합해서 보면, 분산형 태양광 발전의 약 30%(3.7GW)는 ...

2016.12.09

아이오와 주, 새로운 풍력발전 시설에 10억 달러 투자

아이오와 주가 500메가와트의 전기를 추가로 공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 Alliant Energy 미국 아이오와 주 정부가 아이오와 풍력 에너지 운영을 늘리기 위해 10억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이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청정에너지로 5억 와트의 전기를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발전 시설을 짓고 운영하는 공공 유틸리티 지주회사인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에 가장 큰 풍력 발전 단지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현재, 얼라이언트는 아이오와 주에 있는 자사 인터스테이트 파워 앤 라이트(Interstate Power and Light) 유틸리티 산하의 1,20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 발전 에너지를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풍력 발전 설비가 완성되면 새로운 프로젝트는 추가로 500메가와트를 풍력 발전 전기로 생산하며 21만 5,000가구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얼라이언트 에너지의 아이오와 유틸리티 대표인 더그 콥은 "소비자들이 저비용 청정에너지를 기대한다. 바로 이 프로젝트는 우리가 전기를 공급하는 지역사회에 저비용 청젱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이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어서 “풍력은 석탄을 사용하지도 않고 탄소도 배출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이오와 경제와 아이오와 주민들에서 모두 유용하다”고 전했다.   얼라이언트 에너지의 아이오와 유틸리티는 현재 프랭클린 카운티에 있는 자사 풍력발전 단지를 확대하고 가능하면 5년 프로젝트 동안 이 주의 다른 지역에 풍력에너지를 개발하는 데 대한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 재생 에너지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아마존,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립&h...

유틸리티 전기 신재생에너지 EIA 풍력 풍력발전 아이오와 주 미국 에너지 정보국

2016.07.28

아이오와 주가 500메가와트의 전기를 추가로 공급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 Alliant Energy 미국 아이오와 주 정부가 아이오와 풍력 에너지 운영을 늘리기 위해 10억 달러의 계약을 맺었고 이 지역 주민들은 새로운 청정에너지로 5억 와트의 전기를 공급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발전 시설을 짓고 운영하는 공공 유틸리티 지주회사인 얼라이언트 에너지(Alliant Energy)에 가장 큰 풍력 발전 단지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현재, 얼라이언트는 아이오와 주에 있는 자사 인터스테이트 파워 앤 라이트(Interstate Power and Light) 유틸리티 산하의 1,200메가와트 규모의 풍력 발전 에너지를 소유하고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풍력 발전 설비가 완성되면 새로운 프로젝트는 추가로 500메가와트를 풍력 발전 전기로 생산하며 21만 5,000가구에 전기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얼라이언트 에너지의 아이오와 유틸리티 대표인 더그 콥은 "소비자들이 저비용 청정에너지를 기대한다. 바로 이 프로젝트는 우리가 전기를 공급하는 지역사회에 저비용 청젱에너지를 가져다 줄 것이다”고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어서 “풍력은 석탄을 사용하지도 않고 탄소도 배출하지 않는다. 때문에 아이오와 경제와 아이오와 주민들에서 모두 유용하다”고 전했다.   얼라이언트 에너지의 아이오와 유틸리티는 현재 프랭클린 카운티에 있는 자사 풍력발전 단지를 확대하고 가능하면 5년 프로젝트 동안 이 주의 다른 지역에 풍력에너지를 개발하는 데 대한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 재생 에너지 인기기사 ->100% 친환경 에너지로 운영하는 'SAP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아마존, 대규모 풍력발전소 건립&h...

2016.07.28

'상수도 모니터링으로 누수 잡았다' 텍사스의 한 도시 사례

무선 수도 계량기와 고객용 소프트웨어로 정확한 수도 요금을 징수할 수 있게 된 텍사스의 시더 힐의 사례를 소개한다. Credit : Getty's Image 댈러스(Dallas)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텍사스의 시더 힐(Cedar Hill, Texas)의 공무원들은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뭄과 기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주민들과 기업들의 상수도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더 힐의 도시 담당 부 매니저인 멜리사 발라데즈-커밍스는 최근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주들이 안고 있는 수자원 관련 문제가 텍사스에는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사람이 수자원을 ‘무제한’으로 잘못 알고 있다. 우리는 환경과 지역에 옳은 일을 하고 주민들에게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도시의 상황이 마찬가지다.” 시더 힐에 닥친 큰 문제는 4만 6,000명의 주민이 ‘얼마나 많은 물을 낭비하고 있는 지’였다. 그녀는 “연간 30억 갤런(약 114억 리터)을 구매하지만 이 가운데 2/3만 판매하고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손실이 무려 35%나 발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 손실의 가장 큰 부분은 지표로 흘러가는 누수가 아니었다. 피닉스(Phoenix)에 있는 상수도 SaaS(Software as a Service) 업체인 페이톰(Fathom)은 가장 큰 문제가 청구되지 않거나 잘못된 금액을 청구하는 계량기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해당 시는 페이톰과 함께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했던 오래된 계량기를 고객들에게 집과 회사에서 자신의 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1만 6,000개의 무선 계량기로 교체했다. 또 페이톰은 해당 시의 상수도 청구 및 수익 관리를 간소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페이톰의 시스템으로 주민들은 월평균 물 사용량을 기록하여 유...

Saas 시더 힐 텍사스 무선 수도 계량기 상수도 모니터링 상수도 사물인터넷 데이터 분석 유틸리티 모니터링 공공 페이톰

2016.07.25

무선 수도 계량기와 고객용 소프트웨어로 정확한 수도 요금을 징수할 수 있게 된 텍사스의 시더 힐의 사례를 소개한다. Credit : Getty's Image 댈러스(Dallas)에서 약 15마일 떨어진 텍사스의 시더 힐(Cedar Hill, Texas)의 공무원들은 인구가 늘어나면서 가뭄과 기타 여러 가지 요인으로 주민들과 기업들의 상수도 비용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시더 힐의 도시 담당 부 매니저인 멜리사 발라데즈-커밍스는 최근 <컴퓨터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주들이 안고 있는 수자원 관련 문제가 텍사스에는 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많은 사람이 수자원을 ‘무제한’으로 잘못 알고 있다. 우리는 환경과 지역에 옳은 일을 하고 주민들에게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많은 도시의 상황이 마찬가지다.” 시더 힐에 닥친 큰 문제는 4만 6,000명의 주민이 ‘얼마나 많은 물을 낭비하고 있는 지’였다. 그녀는 “연간 30억 갤런(약 114억 리터)을 구매하지만 이 가운데 2/3만 판매하고 있다. 설명할 수 없는 손실이 무려 35%나 발생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런 손실의 가장 큰 부분은 지표로 흘러가는 누수가 아니었다. 피닉스(Phoenix)에 있는 상수도 SaaS(Software as a Service) 업체인 페이톰(Fathom)은 가장 큰 문제가 청구되지 않거나 잘못된 금액을 청구하는 계량기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해당 시는 페이톰과 함께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했던 오래된 계량기를 고객들에게 집과 회사에서 자신의 물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1만 6,000개의 무선 계량기로 교체했다. 또 페이톰은 해당 시의 상수도 청구 및 수익 관리를 간소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페이톰의 시스템으로 주민들은 월평균 물 사용량을 기록하여 유...

2016.07.25

윈도우·리눅스·맥OS 모두 지원, 게다가 무료!··· 추천 오픈소스 SW 6종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질적인 컴퓨팅 환경을 동시에 구동하고 있다. 개별 업무에 따라 여러 운영체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 또한 그렇다. 그렇다면 다양한 환경을 가로질러 일관성을 조금이나마 확보할 방법은 없을까? 리눅스와 맥OS, 윈도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어떨까? 만약 오픈소스로 제작된 것이라면 금상첨화이기도 할 것이다. 여기 이종 OS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무료 애플리케이션들을 정리해봤다. 핸드브레이크(Handbrake) 수많은 포맷과 옵션이 존재하는 동영상 파일 분야다. 핸드브레이크는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형식과 옵션으로 변환해주는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다. 여러 파일을 한번에 변환할 수 있는 배치 프로세스 재주도 갖추고 있다. 핸드브레이크 다운로드 캘리버(Calibre) 단순한 문서나 PDF 파일을 이북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오픈소스 e북 매니저 유틸리티다. 다른 e북 포맷으로 변환시킬 수도 있다. 국내에서는 '칼리브레'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캘리버 다운로드 클레멘타인(Clementine) 음악 재생 프로그램인 클레멘타인의 이색 재주 중 하나는 원격 파일 서버에 저장된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 가사 및 가수, 여타 노래 정보를 여러 온라인 출처로부터 끌어와 재생하는 기능도 갖췄다. 클레멘타인 다운로드 잉크스케이프(Inkscape) 잉크스케이프는 꽤 강력한 그래픽 에디터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비용효율적 대안으로 볼만하다. 특히 스케일러블 벡터 그래픽(SVG, scalable Vector Graphics)을 네이티브 포맷으로 지원하는 것이 돋보인다. 이는 오픈 XML 기반 W3C 표준이다. 잉크스케이프 다운로드 블렌더(Blender) 블렌드는 3D 파일을 생성하는 꽤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3D 애니메이션 필름, 시각 효과, 3D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3D 비디오 게임까지 만들 ...

애플리케이션 클레멘타인 캘리버 핸드브레이크 오더시티 블렌더 크로스 플랫폼 유틸리티 PC 잉크스케이프

2016.03.02

오늘날 많은 이들이 이질적인 컴퓨팅 환경을 동시에 구동하고 있다. 개별 업무에 따라 여러 운영체제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 또한 그렇다. 그렇다면 다양한 환경을 가로질러 일관성을 조금이나마 확보할 방법은 없을까? 리눅스와 맥OS, 윈도우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다면 어떨까? 만약 오픈소스로 제작된 것이라면 금상첨화이기도 할 것이다. 여기 이종 OS 환경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무료 애플리케이션들을 정리해봤다. 핸드브레이크(Handbrake) 수많은 포맷과 옵션이 존재하는 동영상 파일 분야다. 핸드브레이크는 동영상 파일을 원하는 형식과 옵션으로 변환해주는 유틸리티 소프트웨어다. 여러 파일을 한번에 변환할 수 있는 배치 프로세스 재주도 갖추고 있다. 핸드브레이크 다운로드 캘리버(Calibre) 단순한 문서나 PDF 파일을 이북으로 변환시킬 수 있는 오픈소스 e북 매니저 유틸리티다. 다른 e북 포맷으로 변환시킬 수도 있다. 국내에서는 '칼리브레'라는 이름으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캘리버 다운로드 클레멘타인(Clementine) 음악 재생 프로그램인 클레멘타인의 이색 재주 중 하나는 원격 파일 서버에 저장된 파일도 재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밖에 가사 및 가수, 여타 노래 정보를 여러 온라인 출처로부터 끌어와 재생하는 기능도 갖췄다. 클레멘타인 다운로드 잉크스케이프(Inkscape) 잉크스케이프는 꽤 강력한 그래픽 에디터다.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의 비용효율적 대안으로 볼만하다. 특히 스케일러블 벡터 그래픽(SVG, scalable Vector Graphics)을 네이티브 포맷으로 지원하는 것이 돋보인다. 이는 오픈 XML 기반 W3C 표준이다. 잉크스케이프 다운로드 블렌더(Blender) 블렌드는 3D 파일을 생성하는 꽤 강력한 애플리케이션이다. 3D 애니메이션 필름, 시각 효과, 3D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3D 비디오 게임까지 만들 ...

2016.03.02

최근 우크라이나 정전 사태, 악성코드가 길 터줬다… SANS ICS팀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전 사태를 발생시켰던 원인이 되는 차단기를 여는데 물리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IDGNS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의 전력회사들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으며 여기서 악성코드가 직접 정전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우크라이나의 정전으로 최소 8만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ICS)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전원을 끄는 회로 차단기를 해커들이 열 수 있도록 네트워크 접근 키를 위한 발판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유틸리티 회사가 사용하는 산업용 제어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었다. 지난 12월 23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정전은 바로 그 경고가 현실이 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SANS ICS는 이 공격 계획이 실행됐다고 밝혔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을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네트워크 접근권한을 얻는데 악성코드가 이용됐으며 공격자는 전력 시스템 사업자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직접적인 개입을 사용했다고 SANS ICS는 전했다. 이밖에도 정전 영향을 받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유틸리티 회사가 받지 못하도록 전화시스템에 서비스 거부 공격을 실행하기도 했다고 SANS ICS는 밝혔다. 이 공격은 2개의 서비스 회사(Prykarpattyaoblenergo과 Kyivoblenergo)에 영향을 끼쳤으며 30곳의 변전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된 후에 8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SANS ICS는 설명했다. 일부 보안업체들은 이 공격에 악용된 블랙 에너지 3라는 악성코드 프로그램과 킬디스크(KillDisk)라는 컴포넌트를 분석했다. 지난 7일 미국 달라스에 있는 보안업체인 아이사이트파트너(iSight Partners)는 ‘샌드웜팀(Sandworm Team)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강한 러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

정전 변전소 ICS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 발전소 러시아 사이버공격 악성코드 유틸리티 공격 시만텍 전력 해커 우크라이나

2016.01.11

해커들이 우크라이나에서 정전 사태를 발생시켰던 원인이 되는 차단기를 여는데 물리적으로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지 출처 : IDGNS 지난해 12월 우크라이나의 전력회사들에 대한 사이버공격이 있었으며 여기서 악성코드가 직접 정전을 일으킨 것은 아니라는 조사 보고서가 발표됐다. 우크라이나의 정전으로 최소 8만 명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9일 SANS 산업용 제어시스템(ICS)팀이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악성코드는 전원을 끄는 회로 차단기를 해커들이 열 수 있도록 네트워크 접근 키를 위한 발판을 제공했다. 전문가들은 수년 동안 유틸리티 회사가 사용하는 산업용 제어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에 취약하다고 경고했었다. 지난 12월 23일 우크라이나에서 발생한 정전은 바로 그 경고가 현실이 됐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SANS ICS는 이 공격 계획이 실행됐다고 밝혔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을 합병한 이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네트워크 접근권한을 얻는데 악성코드가 이용됐으며 공격자는 전력 시스템 사업자에게 자신들의 행동을 감추기 위해 직접적인 개입을 사용했다고 SANS ICS는 전했다. 이밖에도 정전 영향을 받은 고객들의 항의 전화를 유틸리티 회사가 받지 못하도록 전화시스템에 서비스 거부 공격을 실행하기도 했다고 SANS ICS는 밝혔다. 이 공격은 2개의 서비스 회사(Prykarpattyaoblenergo과 Kyivoblenergo)에 영향을 끼쳤으며 30곳의 변전소가 오프라인 상태가 된 후에 8만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업데이트했다고 SANS ICS는 설명했다. 일부 보안업체들은 이 공격에 악용된 블랙 에너지 3라는 악성코드 프로그램과 킬디스크(KillDisk)라는 컴포넌트를 분석했다. 지난 7일 미국 달라스에 있는 보안업체인 아이사이트파트너(iSight Partners)는 ‘샌드웜팀(Sandworm Team)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며 강한 러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

2016.01.11

'눈에 띄지 않지만' 불편함 없애주는 윈도우 10 신기능

윈도우 10에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좋은 신기능들이 많다. PC월드가 여러 차례의 기사를 통해 이들 신기능을 소개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눈에 띄지 않는 놀라운 신기능 10가지가 있다. 윈도우 10은 이 10가지 신기능과 가상 데스크탑 지원 등으로 '참을 수 없는' 윈도우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주는 유틸리티 10가지를 쓸모없게 만드는 만드는 기능을 자랑한다. 자세히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유틸리티 윈도우10 편의성

2015.08.07

윈도우 10에는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좋은 신기능들이 많다. PC월드가 여러 차례의 기사를 통해 이들 신기능을 소개했다. 그러나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 예를 들어, 눈에 띄지 않는 놀라운 신기능 10가지가 있다. 윈도우 10은 이 10가지 신기능과 가상 데스크탑 지원 등으로 '참을 수 없는' 윈도우의 골칫거리를 해결해 주는 유틸리티 10가지를 쓸모없게 만드는 만드는 기능을 자랑한다. 자세히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5.08.07

"미국 내 모든 건물·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로만 운영" 애플 주장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애플 녹색 탄소배출 건물 신재생에너지 애플 스토어 사무실 유틸리티 전력 유통 매장

2015.04.23

애플이 미국과 중국에 신규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포드에 있는 애플 매장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내 애플의 모든 시설과 세계 곳곳에서 운영되는 애플 시설의 87%가 재생에너지로만 가동된다고 이 회사가 주장했다. 이번 주 발간된 애플의 환경 책임 보고서(Environmental Responsibility Report)에서 애플은 2014년 전세계 모든 자사 데이터센터, 사무실, 450개가 넘는 애플스토어가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받는다고 밝혔다. "우리의 목표는 100% 재생 가능 에너지만으로 모든 전력을 공급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태양광, 풍력, 초소형 수력(micro-hydro), 바이오가스 연료 전지, 지열 등에서 에너지를 활용하고 있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우리는 가능한 전기를 덜 사용하도록 새 건물을 짓고 기존 시설들을 보수하고 있다"고 애플은 강조했다. 애플은 에너지 생산에도 크게 투자하고 있고, 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는 유틸리티 회사와도 제휴를 맺고 있다. "예전보다 더 많은 제품을 생산해 출하하고 있지만, 제품 1개 당 탄소 배출량은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라고 이 보고서는 말했다. 애플의 생산량이 미국과 해외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이 회사의 사무실, 데이터센터, 유통 매장은 회사 전체의 탄소 배출량에서 1%를 차지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플은 iOS 기기와 노트북에서 메모리와 스토리지 용량을 늘려달라는 요구로 생사 출하량이 5% 증가했다. 그러나 애플은 자사 친환경 기업센터와 유통 매장이 회사의 가치를 반영하며 다른 기업들이 따라 할 본보기기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는 애플이 지속적으로 자사의 시설을 좀더 에너지효율적으로 만들고 적극적으로 재생에너지에 투자하는 이유라고 이 회사는 전했다. 지난 3년 동안 애플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이 크게...

2015.04.23

"자동차·가전·에너지가 M2M 도입 주도" 보다폰

보다폰이 자사의 두번째 글로벌 M2M 시장 조사 연례 보고서인 ‘M2M 도입 바로미터’에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1/5이 M2M(Machine-to-machine)을 도입하면서 이 시장의 M2M 도입률이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에 고립돼 있던 기기나 장비를 사물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M2M은 올해 44억 개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까지 이 숫자가 103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다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는 보다폰의 의뢰를 받아 서클리서치(Circle Research)가 수행했으며, 전세계 14개국에서 7개 주요 산업의 M2M 전략을 담당하는 약 600명의 경영진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M2M을 이끄는 3대 산업 M2M을 이끄는 3대 산업은 가전 제품, 에너지 및 유틸리티, 자동차로 이 산업의 M2M 도입률은 약 30%에 달했다. 자동차의 M2M은 현재 원격 유지 보수 및 인포테인먼트 등 추가 서비스를 위한 원동력으로 볼 수 있는 업종 중 가장 성숙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의 M2M 도입은 지능형 난방과 홈네트워크 대중화 등 ‘스마트 홈’과 오피스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다폰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전 부문은 창고에서 거실로 기기들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기기 제조사의 약 3/4은 신제품, 물류, 생산을 위해 2016년까지 M2M을 일부 도입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이 보고서는 의료 및 생명과학 기업의 57%가 2016년까지 M2M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M2M 주도 라우팅, 작업 할당 및 일정 관리가 좀더 확실해지면서 운송 물류 부문은 차량 관리 장점이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채용에 방벽은 관리 보안상의 우려와 글로벌 전개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의 보고서에는 기업이 사물인터넷의 상업적 가능성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그 기세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보다폰의 ...

M2M 사물인터넷 보다폰 운송 물류 가전 유틸리티 에너지 조사 의료 자동차 IoT

2014.07.09

보다폰이 자사의 두번째 글로벌 M2M 시장 조사 연례 보고서인 ‘M2M 도입 바로미터’에서 아시아태평양 기업의 1/5이 M2M(Machine-to-machine)을 도입하면서 이 시장의 M2M 도입률이 8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과거에 고립돼 있던 기기나 장비를 사물인터넷이 가능하도록 연결해주는 M2M은 올해 44억 개가 연결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8년까지 이 숫자가 103억 개로 늘어날 것이라고 보다폰은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 조사는 보다폰의 의뢰를 받아 서클리서치(Circle Research)가 수행했으며, 전세계 14개국에서 7개 주요 산업의 M2M 전략을 담당하는 약 600명의 경영진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M2M을 이끄는 3대 산업 M2M을 이끄는 3대 산업은 가전 제품, 에너지 및 유틸리티, 자동차로 이 산업의 M2M 도입률은 약 30%에 달했다. 자동차의 M2M은 현재 원격 유지 보수 및 인포테인먼트 등 추가 서비스를 위한 원동력으로 볼 수 있는 업종 중 가장 성숙했다. 에너지 및 유틸리티의 M2M 도입은 지능형 난방과 홈네트워크 대중화 등 ‘스마트 홈’과 오피스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보다폰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전 부문은 창고에서 거실로 기기들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전기기 제조사의 약 3/4은 신제품, 물류, 생산을 위해 2016년까지 M2M을 일부 도입할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이 보고서는 의료 및 생명과학 기업의 57%가 2016년까지 M2M 기술을 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M2M 주도 라우팅, 작업 할당 및 일정 관리가 좀더 확실해지면서 운송 물류 부문은 차량 관리 장점이 도입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됐다. 채용에 방벽은 관리 보안상의 우려와 글로벌 전개의 과제가 포함되어 있다. "올해의 보고서에는 기업이 사물인터넷의 상업적 가능성을 실현하기 시작하면서 그 기세가 더욱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보다폰의 ...

2014.07.09

"사용중인 클라우드 7.7%만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 제공"

40개의 유럽 대기업이 사용하는 2,501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194개만 기업 보안 표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모니터링 업체인 스카이하이 네트웍스(Skyhigh Networks)는 유럽 기업들이 평균 588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며 이 서비스 중 상당수에서 보안 위협과 법률 규제 준수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클라우드 도입과 위험’이라는 보고서는 금융, 석유/가스, 제조, 유통, 유틸리티 산업에 속한 40개 기업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이들이 사용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2,501개 가운데 194개만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스카이하이는 각각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데이터 위험, 사용자 위험, 기기 위험, 서비스 위험, 비즈니스 위험, 법적 위험 등 30개 이상의 속성을 토대로 1점부터 10점까지로 점수를 매겼다. 7~1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다면 매우 위험한 것으로 간주된다. 최근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었던 야후 메일은 7점을 받았다. 개인 데이터 보호와 데이터 보관 위치 면에서 보면, 사용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중 1%만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유럽의 관할 경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협업, 콘텐츠 공유, 파일 공유 부문에서 상위 30대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25개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유럽에 비해 덜 엄격한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나라를 근거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대기업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10개 중 1개는 SAP ERP는 유럽의 관할 구역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꼽혔다. 스카이하이 네트웍스에 따르면, 유럽의 기업내 클라우드 도입 대부분은 CIO의 감시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다. 스카이하이 네트웍스 CEO 라지브 굽타는 "너무 많은 직원이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유통 석유 가스 클라우드 보안 위험 제조 유틸리티 유럽 금융 스카이하이 네트웍스

2014.04.11

40개의 유럽 대기업이 사용하는 2,501개의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194개만 기업 보안 표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모니터링 업체인 스카이하이 네트웍스(Skyhigh Networks)는 유럽 기업들이 평균 588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며 이 서비스 중 상당수에서 보안 위협과 법률 규제 준수 문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클라우드 도입과 위험’이라는 보고서는 금융, 석유/가스, 제조, 유통, 유틸리티 산업에 속한 40개 기업에서 취합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으며 이들이 사용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2,501개 가운데 194개만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지적했다. 스카이하이는 각각의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데이터 위험, 사용자 위험, 기기 위험, 서비스 위험, 비즈니스 위험, 법적 위험 등 30개 이상의 속성을 토대로 1점부터 10점까지로 점수를 매겼다. 7~10점 사이의 점수를 받았다면 매우 위험한 것으로 간주된다. 최근 데이터 유출 사고가 있었던 야후 메일은 7점을 받았다. 개인 데이터 보호와 데이터 보관 위치 면에서 보면, 사용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중 1%만이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제공하며 유럽의 관할 경계에서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협업, 콘텐츠 공유, 파일 공유 부문에서 상위 30대 클라우드 서비스 가운데 25개는 개인정보 보호법이 유럽에 비해 덜 엄격한 미국, 러시아, 중국 등의 나라를 근거로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대기업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10개 중 1개는 SAP ERP는 유럽의 관할 구역 안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유일한 솔루션으로 꼽혔다. 스카이하이 네트웍스에 따르면, 유럽의 기업내 클라우드 도입 대부분은 CIO의 감시 아래에서 일어나고 있다. 스카이하이 네트웍스 CEO 라지브 굽타는 "너무 많은 직원이 여전히 클라우드 서비스와 관련된 위험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며,...

201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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