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TLC

마이크론, 176레이어 낸드 플래시 출하 시작 “TLC 타입, 33% 더 빠르다”

마이크론이 176레이어 TLC 낸드플래시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더 저렴하고 빠르며 용량이 큰 SSD 드라이브의 출현을 의미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5세대 3D 낸드 메모리는 경쟁사의 128레이어 제품과 비교해 약 40% 더 높은 밀도를 가진다. 또 읽기 및 쓰기 지연 시간은 96레이어 낸드에 비해 35%, 128 레이어 낸드에 비해 25% 감소했다. 176레이어 낸드 플래시는 경쟁사도 선보인 바 있지만 대량 출하는 이번 처음이다.  마이크론은 이번 낸드 플래시가 QLC가 아닌 TLC이기 때문에 더 나은 내구성을 제공한다고도 전했다. 구조는 두 개의 88레이어 스택을 쌓은 형태다. 아울러 두께가 프린터 용지의 1/5 정도로, 이전 64레이드 낸드 수준이라는 설명도 있었다.   SSD 메모리 가격은 코로나19 이후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상승한 바 있다. 가정에서 근무하는 이들이 새 PC를 구매하면서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가격 상승을 부채질했다. 마이크론은 새 낸드 플래시가 “잠재적으로 더 저렴”한 제품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176레이어 낸드 플래시는 곧 크루셜 브랜드 제품으로 등장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마이크론 낸드 플래시 SSD 176레이어 TLC

2020.11.10

마이크론이 176레이어 TLC 낸드플래시를 출하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더 저렴하고 빠르며 용량이 큰 SSD 드라이브의 출현을 의미한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5세대 3D 낸드 메모리는 경쟁사의 128레이어 제품과 비교해 약 40% 더 높은 밀도를 가진다. 또 읽기 및 쓰기 지연 시간은 96레이어 낸드에 비해 35%, 128 레이어 낸드에 비해 25% 감소했다. 176레이어 낸드 플래시는 경쟁사도 선보인 바 있지만 대량 출하는 이번 처음이다.  마이크론은 이번 낸드 플래시가 QLC가 아닌 TLC이기 때문에 더 나은 내구성을 제공한다고도 전했다. 구조는 두 개의 88레이어 스택을 쌓은 형태다. 아울러 두께가 프린터 용지의 1/5 정도로, 이전 64레이드 낸드 수준이라는 설명도 있었다.   SSD 메모리 가격은 코로나19 이후 공급이 감소함에 따라 상승한 바 있다. 가정에서 근무하는 이들이 새 PC를 구매하면서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가격 상승을 부채질했다. 마이크론은 새 낸드 플래시가 “잠재적으로 더 저렴”한 제품의 출현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176레이어 낸드 플래시는 곧 크루셜 브랜드 제품으로 등장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가격과 출시 일정은 언급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2020.11.10

칼럼ㅣ왜 접어야 하는가? 폴더블폰의 ‘진짜’ 존재 이유

만약 폴더블폰이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고안됐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초의 폴더블폰이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이후 필자는 새삼스레 폴더블폰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다. 폴더블폰은 분명히 새롭고, 기술 측면에서 말하자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 혹은 열 손가락을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폴더블폰이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곧 폴더블폰의 다운그레이드에 가까운 기이한 타협점들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의미기도 하다.   처음에는 폴더블폰 유행이 받아들이기 혼란스러웠던 다른 스마트폰 트렌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궁극적으로 이전 제품보다 신선하고, 색다르며, 흥미롭게 보이도록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야만 점점 더 휴대폰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갑자기 구매할 가치가 생기게 된다.) 예를 들자면 '워터폴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 스크린에 등장하게 된 노치(Notch)와 같이 역효과를 낳았던 요소들이 있겠다. 심지어 5G도 해당된다.   하지만 폴더블폰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무언가 더 깊은 것이 숨겨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디바이스 제조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폴더블폰을 구매하거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을 기자들이 자세히 다뤄주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추정된다.  추측하건대 현시점의 폴더블폰은 대부분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존재한다. 폴더블폰은 해당 폼팩터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폴더블폰은 해당 제조사가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여는 혁신 선도업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아이디어이다. 이 의도는 당신이 폴더블폰을 너무 자세히 보지 않을 때 제대로 먹힐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대한 증거가 도처에 널려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M...

삼성 베젤리스 디자인 갤럭시Z플립 갤럭시S20 폴더블폰 노치 TLC 레이저 5G 갤럭시 모토로라 블랙베리 모바일 워터폴 디스플레이

2020.04.03

만약 폴더블폰이 삶을 더 편리하게 해주기 위해 고안됐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요점을 놓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최초의 폴더블폰이 시끌벅적하게 등장한 이후 필자는 새삼스레 폴더블폰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돌아보기 시작했다. 폴더블폰은 분명히 새롭고, 기술 측면에서 말하자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상적이다. 하지만 실용적인 관점 혹은 열 손가락을 가진 인간의 입장에서 폴더블폰이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가? 아직까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듣지 못했다. 그리고 이는 곧 폴더블폰의 다운그레이드에 가까운 기이한 타협점들이 언급되지 않는다는 의미기도 하다.   처음에는 폴더블폰 유행이 받아들이기 혼란스러웠던 다른 스마트폰 트렌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궁극적으로 이전 제품보다 신선하고, 색다르며, 흥미롭게 보이도록 했다는 점에서 말이다. (그래야만 점점 더 휴대폰 교체 주기가 늘어나고 있는 현시점에서 갑자기 구매할 가치가 생기게 된다.) 예를 들자면 '워터폴 디스플레이(Waterfall Display)',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인해 전면 스크린에 등장하게 된 노치(Notch)와 같이 역효과를 낳았던 요소들이 있겠다. 심지어 5G도 해당된다.   하지만 폴더블폰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무언가 더 깊은 것이 숨겨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간단히 말해서 디바이스 제조사는 사람들이 실제로 폴더블폰을 구매하거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제품을 기자들이 자세히 다뤄주기를 원하지 않는다고 추정된다.  추측하건대 현시점의 폴더블폰은 대부분 브랜드의 마케팅 수단으로 존재한다. 폴더블폰은 해당 폼팩터가 제공하는 사용자 경험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사실상 폴더블폰은 해당 제조사가 새로운 모바일 시대를 여는 혁신 선도업체라는 것을 나타내기 위한 아이디어이다. 이 의도는 당신이 폴더블폰을 너무 자세히 보지 않을 때 제대로 먹힐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 대한 증거가 도처에 널려 있다. 모토로라 레이저(M...

2020.04.03

리뷰 | 'TLC라도 괜찮아' 가격, 성능, 보증기간까지 다 잡은 인텔 SSD 545s

인텔이 삼성 EVO 시리즈를 밀어낼 저렴하면서도 빠른 SSD 545s를 출시했다. 545s는 512GB 용량에 18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용량과 TLC NAND의 가격, MLC NAND의 쓰기 속도까지 잡은 제품이다. 디자인 및 사양 세련되고 반짝거리는 545s의 외관은 좋은 뜻으로 ‘반짝거리는 주석 비늘’을 연상케 했다. 7mm라는 두께는 위 아래 면의 패인 부분 때문에 사양보다 더 얇아보였다. 테스트용 제품 안에는 실리콘 모션 SM225 컨트롤러, 512GB 인텔 신형 256GB, 64층 3D 플로팅 게이트 타입 NAND가 들어있다. 인텔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성능을 책임지는 게이트일 것으로 짐작되며, 사실 인텔은 5년간의 품질 보증 기간과 더불어 메모리의 수명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성능에 대해서는 크게 설명하지 않은 면이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대다수 드라이브의 보증 기간은 3년에 그친다. 266TBW(쓰기 할당 테라바이트)율 역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사양으로, 콘트롤러와 NAND에 대한 인텔의 신뢰감을 엿볼 수 있다. 성능 두 번째로는 성능 표를 들여다본다. 그러나 테스트 경험의 대부분은 20GB 단일 파일 쓰기 테스트 처리량 미터기와 윈도우 진행 바에서 설명된다. 일반적인 TLC 드라이버와 달리 파일 전송 중 속도가 저하되지 않았고 처음대로 420~430MBps를 유지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물론 인텔이 캐시 양을 늘린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며, 그래서 60GB 단일 파일도 복사 테스트를 했다. MLC NAND처럼 취급된 TLC NAND 메모리의 대용량 파일 전송 결과지만, 속도 저하를 겪을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레이 영화도 파일 크기가 30GB 정도이며 스팀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게임 용량은 그보다 더 작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545s는 가장 부드럽고 일관적인 성능을 보여준 제품이다. 운영체제나 모든 파일 형식이 매끄럽게 전송됐고, 애플리케이션을 열 ...

인텔 SSD TLC 545s

2017.07.10

인텔이 삼성 EVO 시리즈를 밀어낼 저렴하면서도 빠른 SSD 545s를 출시했다. 545s는 512GB 용량에 180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용량과 TLC NAND의 가격, MLC NAND의 쓰기 속도까지 잡은 제품이다. 디자인 및 사양 세련되고 반짝거리는 545s의 외관은 좋은 뜻으로 ‘반짝거리는 주석 비늘’을 연상케 했다. 7mm라는 두께는 위 아래 면의 패인 부분 때문에 사양보다 더 얇아보였다. 테스트용 제품 안에는 실리콘 모션 SM225 컨트롤러, 512GB 인텔 신형 256GB, 64층 3D 플로팅 게이트 타입 NAND가 들어있다. 인텔은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성능을 책임지는 게이트일 것으로 짐작되며, 사실 인텔은 5년간의 품질 보증 기간과 더불어 메모리의 수명과 신뢰성을 강조하고, 성능에 대해서는 크게 설명하지 않은 면이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대다수 드라이브의 보증 기간은 3년에 그친다. 266TBW(쓰기 할당 테라바이트)율 역시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사양으로, 콘트롤러와 NAND에 대한 인텔의 신뢰감을 엿볼 수 있다. 성능 두 번째로는 성능 표를 들여다본다. 그러나 테스트 경험의 대부분은 20GB 단일 파일 쓰기 테스트 처리량 미터기와 윈도우 진행 바에서 설명된다. 일반적인 TLC 드라이버와 달리 파일 전송 중 속도가 저하되지 않았고 처음대로 420~430MBps를 유지한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물론 인텔이 캐시 양을 늘린 것은 매우 반가운 일이며, 그래서 60GB 단일 파일도 복사 테스트를 했다. MLC NAND처럼 취급된 TLC NAND 메모리의 대용량 파일 전송 결과지만, 속도 저하를 겪을 사용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블루레이 영화도 파일 크기가 30GB 정도이며 스팀에서 판매하는 일반적인 게임 용량은 그보다 더 작기 때문이다. 요약하자면 545s는 가장 부드럽고 일관적인 성능을 보여준 제품이다. 운영체제나 모든 파일 형식이 매끄럽게 전송됐고, 애플리케이션을 열 ...

2017.07.10

리뷰 | USB 3.1 수퍼스피드의 속도를 온전히··· '삼성 T3 SSD'

삼성 T3 USB 드라이브는 수많은 내장 SATA 드라이브보다도 빠르다. 최근 출시한 삼성 T3과 이전 제품인 T1은 시장에서 가장 휴대하기 간편하고, 가장 빠른 USB SSD다. 필자는 지난해부터 T1을 사용해 왔는데, PC에서 PC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시간을 엄청나게 줄였다. 이제 이 제품이 없다면 어떻게 데이터를 이전해야할 지 모르겠다(예전에 몰랐던 낭비되는 시간을 알아버렸다). T1은 필자가 시도한 그 어떤 방법보다도 빨랐으며, 평균적인 USB 메모리처럼 얇고, 넓은 외형으로 주머니 속에서도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다. 넓이 5.8Cm, 길이 7.6Cm, 두께 1Cm의 T3는 T1보다 살짝 커졌다. 그러나 무게는 더 가벼워져 51g이며,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감촉이 장점이다. 모두 요소가 향상됐지만 필자는 기술적으로 조금만 더 앞선 기술이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T3은 'USB 3.1'과 'USB-C' 포트를 제공하는데, 필자는 10Gbps 이상의 전송속도를 가진 수퍼스피드+(SuperSpeed+) 기술이 적용되길 원한다. USB 3.1 1세대 수퍼스피드의 속도는 5Gbps로, 이미 식상하다. T3은 T1보다 비싸게 느껴지는 걸 제외하고는 모두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작은 파일과 폴더를 옮기는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삼성의 TLC(Triple Level Cell) NAND 기술을 기반으로 한 T3은 T1의 MGX 콘트롤러보다 좀더 정제된 버전을 사용한다. 그러나 성능 테스트에서 확인된 수치는 현재 쓰지 않는 암호화 때문일지 모른다. 완전한 암호화든 아니든, T1과 T3에서 1세대 수퍼스피드 USB의 이점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물론 사용자가 연결하는 USB 포트에 따라  체감 성능은 달라질 것이다. 성능 만약 T3를 UASP(USB Attached SCSI) 기능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이론상으로 최대 450MBps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는 내부 S...

삼성 SSD 메모리 USB TLC T3

2016.02.29

삼성 T3 USB 드라이브는 수많은 내장 SATA 드라이브보다도 빠르다. 최근 출시한 삼성 T3과 이전 제품인 T1은 시장에서 가장 휴대하기 간편하고, 가장 빠른 USB SSD다. 필자는 지난해부터 T1을 사용해 왔는데, PC에서 PC로 데이터를 이전하는 시간을 엄청나게 줄였다. 이제 이 제품이 없다면 어떻게 데이터를 이전해야할 지 모르겠다(예전에 몰랐던 낭비되는 시간을 알아버렸다). T1은 필자가 시도한 그 어떤 방법보다도 빨랐으며, 평균적인 USB 메모리처럼 얇고, 넓은 외형으로 주머니 속에서도 큰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다. 넓이 5.8Cm, 길이 7.6Cm, 두께 1Cm의 T3는 T1보다 살짝 커졌다. 그러나 무게는 더 가벼워져 51g이며,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감촉이 장점이다. 모두 요소가 향상됐지만 필자는 기술적으로 조금만 더 앞선 기술이 적용되기를 바라고 있다. T3은 'USB 3.1'과 'USB-C' 포트를 제공하는데, 필자는 10Gbps 이상의 전송속도를 가진 수퍼스피드+(SuperSpeed+) 기술이 적용되길 원한다. USB 3.1 1세대 수퍼스피드의 속도는 5Gbps로, 이미 식상하다. T3은 T1보다 비싸게 느껴지는 걸 제외하고는 모두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작은 파일과 폴더를 옮기는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삼성의 TLC(Triple Level Cell) NAND 기술을 기반으로 한 T3은 T1의 MGX 콘트롤러보다 좀더 정제된 버전을 사용한다. 그러나 성능 테스트에서 확인된 수치는 현재 쓰지 않는 암호화 때문일지 모른다. 완전한 암호화든 아니든, T1과 T3에서 1세대 수퍼스피드 USB의 이점을 온전하게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다. 물론 사용자가 연결하는 USB 포트에 따라  체감 성능은 달라질 것이다. 성능 만약 T3를 UASP(USB Attached SCSI) 기능의 USB 포트에 연결하면 이론상으로 최대 450MBps 속도를 낼 수 있다. 이는 내부 S...

2016.02.29

칼럼 | TLC SSD 사지 마라··· 광고 이면의 진실

지난주 TLC(트리플-레벨 셀) 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크루셜의 BX200 SSD가 발표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TLC 기반 SSD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 TLC 기반 SSD들에는 가격이 저렴한 것 이상의 허점이 숨어 있곤 한다.  사실 TLC SSD들의 성능은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좋다. 하지만 TLC 드라이브로 대량의 데이터를 복사하고 작동시켜보면 아마 무언가 불편함, 즉 깜짝 놀랄만한 속도 저하를 느끼게 될 것이다. 몇몇 SSD에서는 이런 현상이 비교적 덜하지만 최근 출시된 많은 TLC 드라이브들에서 이런 갑작스러운 속도 저하가 나타나고 있다. SSD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착각하게 될 정도다. 문제는 고장이라면 차라리 나았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캐시 문제 지난 몇 년 간 SSD는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는 격찬을 받아왔다. 아주 빠른 랜덤 접근 시간과 하드드라이브보다 3배 이상 빠른 연속 쓰기 속도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쓰기 속도 향상은 백업과 대형 파일 작업을 훨씬 간편하게 해줬다. 하지만 그런 SSD의 명성은 SLC(싱글-레벨 셀/1-비트)나 더욱 흔한 MLC(멀티-레벨 셀/2-비트) 낸드의 특성이었고 비교적 신제품인 TLC 낸드의 이야기는 아니다. TLC는 셀 하나당 3-비트를 저장해 같은 폼팩터의 SSD에서 데이터를 더욱 집적시켜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연속 쓰기 속도 성능은 비교적 떨어지는데, 몇몇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TLC의 쓰기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벤더들은 상당량의 SLC 나 DRAM을 이용해 캐시로 사용한다. 드라이브에 기록되는 데이터의 양이 캐시 양을 넘지 않는다면 모든 건 문제가 없이 돌아간다. 벤더가 주장하는 성능을 그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가 캐시를 넘어서게 되는 순간 바로 TLC로 직접 기록하게 되고 성능도 그에 따라 크게 떨어지게 된다.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SSD TLC MLC 구매 가이드

2015.11.11

지난주 TLC(트리플-레벨 셀) 낸드 플래시를 탑재한 크루셜의 BX200 SSD가 발표됐다. 이 외에도 다양한 TLC 기반 SSD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 TLC 기반 SSD들에는 가격이 저렴한 것 이상의 허점이 숨어 있곤 한다.  사실 TLC SSD들의 성능은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좋다. 하지만 TLC 드라이브로 대량의 데이터를 복사하고 작동시켜보면 아마 무언가 불편함, 즉 깜짝 놀랄만한 속도 저하를 느끼게 될 것이다. 몇몇 SSD에서는 이런 현상이 비교적 덜하지만 최근 출시된 많은 TLC 드라이브들에서 이런 갑작스러운 속도 저하가 나타나고 있다. SSD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착각하게 될 정도다. 문제는 고장이라면 차라리 나았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캐시 문제 지난 몇 년 간 SSD는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 향상을 가져온다는 격찬을 받아왔다. 아주 빠른 랜덤 접근 시간과 하드드라이브보다 3배 이상 빠른 연속 쓰기 속도를 보여줬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쓰기 속도 향상은 백업과 대형 파일 작업을 훨씬 간편하게 해줬다. 하지만 그런 SSD의 명성은 SLC(싱글-레벨 셀/1-비트)나 더욱 흔한 MLC(멀티-레벨 셀/2-비트) 낸드의 특성이었고 비교적 신제품인 TLC 낸드의 이야기는 아니다. TLC는 셀 하나당 3-비트를 저장해 같은 폼팩터의 SSD에서 데이터를 더욱 집적시켜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연속 쓰기 속도 성능은 비교적 떨어지는데, 몇몇 경우에는 그 정도가 심하다. TLC의 쓰기 성능을 극복하기 위해 벤더들은 상당량의 SLC 나 DRAM을 이용해 캐시로 사용한다. 드라이브에 기록되는 데이터의 양이 캐시 양을 넘지 않는다면 모든 건 문제가 없이 돌아간다. 벤더가 주장하는 성능을 그대로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데이터가 캐시를 넘어서게 되는 순간 바로 TLC로 직접 기록하게 되고 성능도 그에 따라 크게 떨어지게 된다. (용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015.11.11

"128GB SSD 공급가 50달러··· 하락세 지속될 것"

지난 2분기 128GB SSD의 OEM 공급 가격이 50달러까지 떨어졌다. 256GB는 90달러였다. 디램익스체인저(DRAMeXchange)의 조사 결과다. 지난 해 1분기 128GB SSD B2B 분야 평균가는 77.2달러였으며, 256GB SSD는 148달러였다. 디램익스체인처는 매분기마다 꾸준히 하락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이는 PC 제조사들이 구매하는 가격으로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이보다 높다. 평균 소매가는 128GB가 91.55달러, 240~256GB가 165.34달러다.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핸디는 "SSD 가격의 평균 80%는 플래시 메모리가 차지한다. 고용량 제품에서는 이 비중이 올라가고 저용량 제품에서는 플래시 메모리가 차지하는 가격 비중이 낮아진다. 플래시 메모리 가격의 꾸준한 하락이 SSD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일례로 셀당 3비트를 저장하는 TLC 메모리가 확산되면서 MLC보다 20%의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이어 SSD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SSD 생산량이 늘어나고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고 있는 것도 가격 하락의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램익스체인처는 오는 3분기 3D 낸드 플래시가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2017년께는 노트북 분야에서 SSD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다. 회사의 션 양 부사장은 TLC 기술의 확산으로 인해 SSD 채택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진단하며, 2015년 상반기 클라이언트 검증을 마친 3D 낸드 플래시가 하반기 대량 생산 및 도입을 앞두고 있는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SSD 플래시 낸드 TLC 3D 낸드 디램익스체인지

2015.06.04

지난 2분기 128GB SSD의 OEM 공급 가격이 50달러까지 떨어졌다. 256GB는 90달러였다. 디램익스체인저(DRAMeXchange)의 조사 결과다. 지난 해 1분기 128GB SSD B2B 분야 평균가는 77.2달러였으며, 256GB SSD는 148달러였다. 디램익스체인처는 매분기마다 꾸준히 하락하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물론 이는 PC 제조사들이 구매하는 가격으로 소비자가 지불하는 가격은 이보다 높다. 평균 소매가는 128GB가 91.55달러, 240~256GB가 165.34달러다.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수석 애널리스트 짐 핸디는 "SSD 가격의 평균 80%는 플래시 메모리가 차지한다. 고용량 제품에서는 이 비중이 올라가고 저용량 제품에서는 플래시 메모리가 차지하는 가격 비중이 낮아진다. 플래시 메모리 가격의 꾸준한 하락이 SSD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일례로 셀당 3비트를 저장하는 TLC 메모리가 확산되면서 MLC보다 20%의 가격 하락이 나타났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이어 SSD 도입이 가속화되면서 SSD 생산량이 늘어나고 규모의 경제가 실현되고 있는 것도 가격 하락의 한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램익스체인처는 오는 3분기 3D 낸드 플래시가 출하되면서 가격 하락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2017년께는 노트북 분야에서 SSD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다. 회사의 션 양 부사장은 TLC 기술의 확산으로 인해 SSD 채택이 급격히 늘고 있다고 진단하며, 2015년 상반기 클라이언트 검증을 마친 3D 낸드 플래시가 하반기 대량 생산 및 도입을 앞두고 있는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ciokr@idg.co.kr  

2015.06.04

인텔, QLC 플래시 잠재력 강조··· 일각선 효용성 의심 지적도

인텔이 크기, 비용에 대한 절충 없이 PC 및 모바일 기기의 스토리지 용량을 늘리는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스토리지 셀에 4비트를 담는 기술이다. 단일 스토리지 셀에 3비트를 담는 현재의 기술보다 밀도가 올라가는 셈이다. 회사의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부문 전략 계획 및 마케팅 부사장 빌 레진스키는 이 기술을 통해 광범위한 기기의 스토리지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토리지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은 많다. 앱과 운영체제는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4K 영상이 주류화되고 있다. 수많은 센서로부터 쏟아지는 데이터들도 있다. 인텔은 QLC(quad-level cell)라는 이름의 이번 기술을 통해 SSD 용량이 10TB 이상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기술에 기반한 플래시 칩이 언제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늘날 최대 용량의 SSD는 약 4TB 수준이며 샌디스크가 조만간 8TB 제품을 줄시할 예정이다. 지난 주 인텔은 마이크론과 공동으로 10TB 이상의 SSD를 구현할 수 있는 TLC 3D 낸드 칩 기술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짐 핸디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텔의 기술에 대해 낸드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의 수명이 연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그에 따르면 다음 10년 내에 MRAM, PCM, RRAM 등의 신기술이 낸드 플래시를 대체해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이어 단일 스토리지 셀에 더 많은 비트를 담을 수록 오류 가능성도 커진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6년 샌디스크에 인수된 M-시스템즈라는 기업이 약 10년 전 유사한 시도를 진행했다가 실패한 사례도 거론하기도 했다. 핸디 애널리스트는 또 비용적 장점에도 회의적인 요소가 있다면서 MLC로 등장할 때는 두 배의 비용 효과가, TLC가 등자할 때는 30%의 비용 효과가 있었던 반면 QLC에는 15%의 비용 효과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했다. 이에 대해 인텔의 레진스키는 자사의 3D 낸드 기술이 높은 보존성과...

인텔 플래시 3D 낸드 TLC QLC MLC SLC

2015.03.31

인텔이 크기, 비용에 대한 절충 없이 PC 및 모바일 기기의 스토리지 용량을 늘리는 새로운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스토리지 셀에 4비트를 담는 기술이다. 단일 스토리지 셀에 3비트를 담는 현재의 기술보다 밀도가 올라가는 셈이다. 회사의 비휘발성 메모리 솔루션 부문 전략 계획 및 마케팅 부사장 빌 레진스키는 이 기술을 통해 광범위한 기기의 스토리지 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스토리지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은 많다. 앱과 운영체제는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4K 영상이 주류화되고 있다. 수많은 센서로부터 쏟아지는 데이터들도 있다. 인텔은 QLC(quad-level cell)라는 이름의 이번 기술을 통해 SSD 용량이 10TB 이상을 구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기술에 기반한 플래시 칩이 언제 등장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늘날 최대 용량의 SSD는 약 4TB 수준이며 샌디스크가 조만간 8TB 제품을 줄시할 예정이다. 지난 주 인텔은 마이크론과 공동으로 10TB 이상의 SSD를 구현할 수 있는 TLC 3D 낸드 칩 기술을 발표하기도 했다.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짐 핸디 애널리스트는 이번 인텔의 기술에 대해 낸드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의 수명이 연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그에 따르면 다음 10년 내에 MRAM, PCM, RRAM 등의 신기술이 낸드 플래시를 대체해나갈 것으로 관측된다. 그는 이어 단일 스토리지 셀에 더 많은 비트를 담을 수록 오류 가능성도 커진다고 지적했다. 지난 2006년 샌디스크에 인수된 M-시스템즈라는 기업이 약 10년 전 유사한 시도를 진행했다가 실패한 사례도 거론하기도 했다. 핸디 애널리스트는 또 비용적 장점에도 회의적인 요소가 있다면서 MLC로 등장할 때는 두 배의 비용 효과가, TLC가 등자할 때는 30%의 비용 효과가 있었던 반면 QLC에는 15%의 비용 효과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했다. 이에 대해 인텔의 레진스키는 자사의 3D 낸드 기술이 높은 보존성과...

2015.03.31

”GB당 44센트” 샌디스크, 울트라 II SSD 출시

샌디스크가 기가바이트당 가격을 크게 내린 일반 사용자용 SSD 신제품을 출시했다. 샌디스크는 신제품 울트라 II의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성능 모니터링 대시보드 툴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가바이트당 44센트에 불과한 가격이다. 기존 울트라 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울트라 II는 샌디스크의 첫 번째 TLC NAND 플래시 기반 제품으로, 일반 사용자용 SSD에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TLC 플래시는 메모리 셀 당 3비트를 저장하기 때문에 2비트를 저장하는 MLC보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TLC 기반 SSD 제품은 좀 더 낮은 가격을 구현할 수 있다. 울트라 II의 전작인 울트라 플러스의 경우 지난 해 초 출시 당시 64GB~256GB 제품이 소매가격 75~210달러였다. 신형 울트라 II의 경우 120GB~960GB 제품이 80~430달러에 출시됐다. 120GB 제품이 64GB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가격이 대폭 낮아지면서도 성능은 오히려 향상됐다. 전작과 비교해 쓰기 속도는 55MBps, 읽기 속도는 20MBps가 더 빨라진 것이다. 울트라 II의 연속 읽기 속도는 최고 550MB/s, 연속 쓰기 속도는 최고 500MB/s이다. 랜덤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99,000IOPS와 83,000IOPS이다. 이런 가격과 성능은 삼성의 동급 TLC 제품인 840 EVO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데, 삼성 840 EVO 1TB 모델은 469달러 가격에 각각 540MB/s, 520MB/s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샌디스크는 신제품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 전력 효율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위한 비용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방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샌디스크는 울트라 II SSD가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1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SSD 샌디스크 TLC

2014.08.20

샌디스크가 기가바이트당 가격을 크게 내린 일반 사용자용 SSD 신제품을 출시했다. 샌디스크는 신제품 울트라 II의 향상된 성능과 새로운 성능 모니터링 대시보드 툴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기가바이트당 44센트에 불과한 가격이다. 기존 울트라 플러스의 후속 제품인 울트라 II는 샌디스크의 첫 번째 TLC NAND 플래시 기반 제품으로, 일반 사용자용 SSD에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TLC 플래시는 메모리 셀 당 3비트를 저장하기 때문에 2비트를 저장하는 MLC보다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TLC 기반 SSD 제품은 좀 더 낮은 가격을 구현할 수 있다. 울트라 II의 전작인 울트라 플러스의 경우 지난 해 초 출시 당시 64GB~256GB 제품이 소매가격 75~210달러였다. 신형 울트라 II의 경우 120GB~960GB 제품이 80~430달러에 출시됐다. 120GB 제품이 64GB 제품과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가격이 대폭 낮아지면서도 성능은 오히려 향상됐다. 전작과 비교해 쓰기 속도는 55MBps, 읽기 속도는 20MBps가 더 빨라진 것이다. 울트라 II의 연속 읽기 속도는 최고 550MB/s, 연속 쓰기 속도는 최고 500MB/s이다. 랜덤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99,000IOPS와 83,000IOPS이다. 이런 가격과 성능은 삼성의 동급 TLC 제품인 840 EVO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인데, 삼성 840 EVO 1TB 모델은 469달러 가격에 각각 540MB/s, 520MB/s의 연속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샌디스크는 신제품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의 성능과 배터리 수명, 전력 효율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를 위한 비용 효율적인 업그레이드 방안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예를 들어 샌디스크는 울트라 II SSD가 하드디스크와 비교해 노트북의 배터리 수명을 15%까지 절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2014.08.20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

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