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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SN) 강화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곳에 워크로드를 쉽게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MCNS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활용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제어하고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는 배경이다. 시스코, 아리스타, VM웨어, F5 등의 벤더가 MCNS를 공급하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MCNS 기술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일관된 네트워킹 정책,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가시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진단이다.  가트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트래픽 라우팅, 보안 수신/송신을 처리하는 한편, 적용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될 수도 있는 MCNS 제품은, 셀프 매니지드 또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곤 한다. 대개의 MCNS 제품은 오버레이 및 에이전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네이티브 클라우드 벤더 기능을 조율할 수 있으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확장하여 엣지 위치 및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이시 림케켕 수석 부사장 겸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의 비즈니스 위치가 점점 더 분산되고 있기 때문에 MCNS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것들이 이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 코로케이션 설비, SaaS 서비스 제공사의 인프라에 있다. 팬데믹의 결과로 사용자들의 위치 또한 분산됐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에 존재하며 LAN으로 연결됐던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MCNS 시스코 넥서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인터사이트

2022.08.12

시스코가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강조하고 나섰다. 다양한 인프라와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원하는 곳에 워크로드를 쉽게 배치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시스코는 이를 위해 MCNS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분산된 데이터센터와 온프레미스 인프라,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모두 활용하는 대기업이 늘고 있다. 이는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제어하고 관리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는 의미로 이어진다. 멀티 클라우드 네트워킹 소프트웨어(MCNS)라는 이름의 새로운 기술이 부상하는 배경이다. 시스코, 아리스타, VM웨어, F5 등의 벤더가 MCNS를 공급하고 있다.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MCNS 기술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여러 클라우드 환경에 대해 일관된 네트워킹 정책, 네트워크 보안,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 가시성을 가능하게 한다는 진단이다.  가트너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트래픽 라우팅, 보안 수신/송신을 처리하는 한편, 적용 가능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와 통합될 수도 있는 MCNS 제품은, 셀프 매니지드 또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로 제공되곤 한다. 대개의 MCNS 제품은 오버레이 및 에이전트를 사용한다. 아울러 네이티브 클라우드 벤더 기능을 조율할 수 있으며, 하나 또는 여러 개의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될 수 있다. 소프트웨어를 확장하여 엣지 위치 및 프라이빗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도 있다.” 시스코의 이시 림케켕 수석 부사장 겸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킹 제너럴 매니저는 기업의 비즈니스 위치가 점점 더 분산되고 있기 때문에 MCNS의 필요성이 대두됐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기업 데이터센터 내에 있는 것들이 이제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인스턴스, 코로케이션 설비, SaaS 서비스 제공사의 인프라에 있다. 팬데믹의 결과로 사용자들의 위치 또한 분산됐다.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 내부에 존재하며 LAN으로 연결됐던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이 이제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에...

2022.08.12

시스코, 카탈리스트 및 넥서스 장비용 클라우드 관리 옵션 발표

시스코가 카탈리스트 네트워킹 및 넥서스 데이터센터 장비의 온프레미스 관리에 클라우드 기반 옵션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카탈리스트 제품군과 넥서스 데이터 장비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시스코 라이브 고객 이벤트(Cisco Live Customer Event)’에서 시스코는 기업 고객들의 하이브리드 업무 옵션을 지원하는 2개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 서비스를 공개했다. 바로 카탈리스트용 클라우드 관리(Cloud Management for Cisco Catalyst) 서비스와 시스코 넥서스 클라우드(Cisco Nexus Cloud)가 그것이다. 카탈리스트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현재 사용 가능한 상태이며, 시스코 넥서스 클라우드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서의 카탈리스트 관리  먼저 시스코 카탈리스트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관리자가 클라우드 기반 머라키(Meraki) 대시보드에서 카탈리스트 9000 스위칭 및 무선 제품군과 브랜치 장치를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즉, 단일 화면에서 다양한 장치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카탈리스트 장치 관리를 머라키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면 기업 사용자가 회사 정보를 기반으로 CLI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시스코의 네트워크 경험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 크리스 스토리는 향후 추가적인 카탈리스트 유무선 장치를 클라우드 모니터링 및 관리하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목표는 단순함이다. 특히 캠퍼스 및 액세스 네트워킹을 위해 시스코 전반에 걸쳐 더욱 통합되고 간소화된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카탈리스트 장치를 관리하고자 한다면 2가지 옵션이 있다. 먼저 이 회사의 핵심 온프레미스 관리 패키지인 DNA 센터(DNA Center)를 계속 사용하면 된다. ...

시스코 머라키 머라키대시보드 시스코카탈리스트 시스코넥서스 카탈리스트 넥서스

2022.06.15

시스코가 카탈리스트 네트워킹 및 넥서스 데이터센터 장비의 온프레미스 관리에 클라우드 기반 옵션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시스코가 카탈리스트 제품군과 넥서스 데이터 장비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를 향해 큰 발걸음을 내딛었다.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시스코 라이브 고객 이벤트(Cisco Live Customer Event)’에서 시스코는 기업 고객들의 하이브리드 업무 옵션을 지원하는 2개의 클라우드 기반 관리 서비스를 공개했다. 바로 카탈리스트용 클라우드 관리(Cloud Management for Cisco Catalyst) 서비스와 시스코 넥서스 클라우드(Cisco Nexus Cloud)가 그것이다. 카탈리스트 클라우드 모니터링은 현재 사용 가능한 상태이며, 시스코 넥서스 클라우드는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서의 카탈리스트 관리  먼저 시스코 카탈리스트용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는 관리자가 클라우드 기반 머라키(Meraki) 대시보드에서 카탈리스트 9000 스위칭 및 무선 제품군과 브랜치 장치를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지원한다. 즉, 단일 화면에서 다양한 장치와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카탈리스트 장치 관리를 머라키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면 기업 사용자가 회사 정보를 기반으로 CLI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고 시스코는 설명했다.  시스코의 네트워크 경험 그룹의 수석 부사장 겸 총괄 관리자 크리스 스토리는 향후 추가적인 카탈리스트 유무선 장치를 클라우드 모니터링 및 관리하에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핵심 목표는 단순함이다. 특히 캠퍼스 및 액세스 네트워킹을 위해 시스코 전반에 걸쳐 더욱 통합되고 간소화된 관리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카탈리스트 장치를 관리하고자 한다면 2가지 옵션이 있다. 먼저 이 회사의 핵심 온프레미스 관리 패키지인 DNA 센터(DNA Center)를 계속 사용하면 된다. ...

2022.06.15

"즉시 패치 필요"··· 시스코, '심각' 등급 취약점 3 가지 발표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AC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엔진(ASE), NX-OS 운영체제용 패치를 발표했다.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해 ‘심각’ 등급에 해당하는 보안 경보 3가지를 발표했다. 그중 2 가지는 ASE의 구현과 관련된 것이며, 1가지는 NX-OS 운영체제에 대한 것이다.    위험 수준이 가장 높은 경보는 ASE에 설치되는 ACI 멀티사이트 오케스트레이터(MSO)에 관한 것이다.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VSS)상 10점 만점 중 10점에 해당한다. ACI MSO는 고객이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 기반의 패브릭 전반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접근 정책을 제어할 수 있는 도구다.  보안 경보에 따르면, 원거리에 있는 정체불명의 해커는 ASE에 설치된 ACI MSO의 API 엔드포인트 속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 대상 기기가 요구하는 인증을 우회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탈취에 성공할 경우 해커는 관리자 수준의 권한이 있는 토큰을 받는다. 이 토큰은 공격 대상 MSO와 관리하의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APIC) 기기의 API가 요구하는 인증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특정 API 엔드포인트에서의 토큰 검증이 적절히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취약점은 소프트웨어 3.0 릴리스를 구동하는 시스코 ACI MSO가 시스코 ASE에 배포된 경우에만 영향을 미친다.  두 번째로 위험 수준이 높은 경보는 ASE 자체에 대한 것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CVSS 척도상 전반적으로 9.8점에 달하는 취약점이 여러 개 존재한다.    해커는 이 취약점을 통해 컨테이너 실행이나 호스트 수준의 작업 호출을 할 수 있는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데이터 네트워크(Data Network)에서 구동되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 제어가 충분하...

시스코 취약점 NX-OS ACI ASE CVSS APIC 넥서스 TCP 패킷

2021.02.25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애플리케이션 중심 인프라(ACI),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엔진(ASE), NX-OS 운영체제용 패치를 발표했다.  시스코가 자사의 고급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위해 ‘심각’ 등급에 해당하는 보안 경보 3가지를 발표했다. 그중 2 가지는 ASE의 구현과 관련된 것이며, 1가지는 NX-OS 운영체제에 대한 것이다.    위험 수준이 가장 높은 경보는 ASE에 설치되는 ACI 멀티사이트 오케스트레이터(MSO)에 관한 것이다. 공통 취약점 등급 시스템(CVSS)상 10점 만점 중 10점에 해당한다. ACI MSO는 고객이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 기반의 패브릭 전반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접근 정책을 제어할 수 있는 도구다.  보안 경보에 따르면, 원거리에 있는 정체불명의 해커는 ASE에 설치된 ACI MSO의 API 엔드포인트 속 취약점을 이용해 공격 대상 기기가 요구하는 인증을 우회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탈취에 성공할 경우 해커는 관리자 수준의 권한이 있는 토큰을 받는다. 이 토큰은 공격 대상 MSO와 관리하의 시스코 애플리케이션 정책 인프라 컨트롤러(APIC) 기기의 API가 요구하는 인증을 수행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특정 API 엔드포인트에서의 토큰 검증이 적절히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시스코에 따르면, 이 취약점은 소프트웨어 3.0 릴리스를 구동하는 시스코 ACI MSO가 시스코 ASE에 배포된 경우에만 영향을 미친다.  두 번째로 위험 수준이 높은 경보는 ASE 자체에 대한 것이다. 시스코에 따르면, CVSS 척도상 전반적으로 9.8점에 달하는 취약점이 여러 개 존재한다.    해커는 이 취약점을 통해 컨테이너 실행이나 호스트 수준의 작업 호출을 할 수 있는 접근 권한을 획득할 수 있다. 이 취약점은 데이터 네트워크(Data Network)에서 구동되는 서비스에 대한 접근 제어가 충분하...

2021.02.25

칼럼ㅣ'구글'도 애플처럼... 픽셀용 자체 칩 개발이 의미하는 바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구글 픽셀폰 픽셀북 크롬북 프로세서 스마트폰 애플 엔비디아 삼성 LG 스냅드래곤 퀄컴 넥서스 안드로이드

2020.11.16

구글의 자체 개발 프로세서가 머지않아 픽셀 스마트폰에 등장할 전망이다. 이는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크다.  스펙 정보가 빼곡하게 적힌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지 않고서는 칩에 관해 이야기하기란 쉽지 않다. 여기서 ‘칩’은 쿨렌치맛 옥수수 과자를 말하는 게 아니다.  과자는 일단 제쳐두고, ‘칩’은 고도로 기술적인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시장에서 꽤나 중요한 부분이다. 칩은 우리가 애지중지하는 모바일 기기의 이른바 심장이고, 이 경이로운 기기가 할 수 있는 온갖 놀라운 것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대다수의 일반 사용자가 ‘스냅드래곤(Snapdragon)’, ‘기가헤르츠(gigahertz)’, ‘젤라티너스 거킨(gelatinous gherkin)’ 등의 전문 용어를 굳이 알 필요는 없다.  그러나 구글이 자체 칩을 제작해 픽셀 그리고 심지어 픽셀북에 탑재한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중요하고도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여기서는 구글의 ‘자체 개발 픽셀 칩’이 중요한 이유를 살펴본다.  우선, 애플이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매킨토시(Macintosh) 컴퓨팅 장비에 도입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이것과의 연관성을 넘어서, 불과 며칠 전 순다 피차이는 수수께끼 같은 말을 남겼고 이는 구글의 자체 픽셀 칩(수제 피클칩과 혼동하지 말 것!)이 조만간 등장하리라는 의미인 듯하다.  필자가 가장 최근의 ‘안드로이드 인텔리전스(Android Intelligence)’ 뉴스레터에 쓴 내용을 잠깐 살펴보자.    “완전하게 예측이라는 전제하에서, 피차이가 말한 것은 구글이 하드웨어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통합하는 데 2~3년이 걸릴 것이고, 2021년에는 이러한 투자 일부가 성과를 드러낸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제, 구글이 픽셀 및 픽셀북을 위한 자체 제작 프로세서를 거...

2020.11.16

블로그 | '운명을 다한' 넥서스와 크롬북 픽셀을 추모하며

“우리는 오늘 구글 하드웨어 세상의 두 개척자를 잃어버린 것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진심으로 소중했던 두 개척자입니다. 마지막 불꽃을 발하고, 이제 막 사라진 두 개척자입니다. 지금 이 자리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크롬OS 분야에서 구글 브랜드의 주력 제품이었던 넥서스(Nexus)와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 제품군을 기리는 가상 장례식입니다. 이 두 제품은 보통 사람은 그 수를 세기 힘들 정도로 붐비는 구글의 무덤에 사촌들인 구글 리더(Google Reader), 구글 라이브리(Google Lively), 많은 구글 메시지 서비스와 함께 영면합니다.” 넥서스와 크롬북 픽셀은 공통점이 많았던 제품들이다. 각각 생태계에서 구글 자체 브랜드 하드웨어를 개척한 첫 번째 제품이다. 이른바 ‘애호가(해당 커뮤니티에서 ‘기크’로 불리는)’를 주 대상으로 출시되었다. 그런 후 이보다 더 큰 시장으로 확대됐다. 그러다 올 여름 ‘영면’을 해서 내세의 삶을 시작했다. 관련 디바이스의 수명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는 의미이다. 넥서스의 경우, 8월 출시된 안드로이드 9 파이가 신호였다. 처음으로 넥서스 제품군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3년 전인 2015년 출시된 넥서스 5X와 6P까지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됐다. 넥서스 제품군은 픽셀(Pixel), 픽셀 XL, 픽셀 2, 픽셀 2 XL, 픽셀 3, 최근 관련 정보가 '유출’된 픽셀 3 XL 등 픽셀 제품군 후손들로 명맥을 유지한다. 크롬북 픽셀의 경우, 1세대 픽셀 제품이 약 1주 전 마지막 OS 업데이트를 받았다. 이 픽셀 제품군은 형제인 2세대 크롬북 픽셀(2015년 약 7분간 판매되었으며, 1세대 제품을 업데이트한 모델)과 이의 후손인 픽셀북(Pixelbook) 제품군으로 명맥을 유지한다. 지금부터 ‘영면&rsquo...

크롬북 넥서스 픽셀

2018.09.11

“우리는 오늘 구글 하드웨어 세상의 두 개척자를 잃어버린 것을 추모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진심으로 소중했던 두 개척자입니다. 마지막 불꽃을 발하고, 이제 막 사라진 두 개척자입니다. 지금 이 자리는 각각 안드로이드와 크롬OS 분야에서 구글 브랜드의 주력 제품이었던 넥서스(Nexus)와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 제품군을 기리는 가상 장례식입니다. 이 두 제품은 보통 사람은 그 수를 세기 힘들 정도로 붐비는 구글의 무덤에 사촌들인 구글 리더(Google Reader), 구글 라이브리(Google Lively), 많은 구글 메시지 서비스와 함께 영면합니다.” 넥서스와 크롬북 픽셀은 공통점이 많았던 제품들이다. 각각 생태계에서 구글 자체 브랜드 하드웨어를 개척한 첫 번째 제품이다. 이른바 ‘애호가(해당 커뮤니티에서 ‘기크’로 불리는)’를 주 대상으로 출시되었다. 그런 후 이보다 더 큰 시장으로 확대됐다. 그러다 올 여름 ‘영면’을 해서 내세의 삶을 시작했다. 관련 디바이스의 수명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운영체제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는 의미이다. 넥서스의 경우, 8월 출시된 안드로이드 9 파이가 신호였다. 처음으로 넥서스 제품군이 대상에서 제외됐다. 3년 전인 2015년 출시된 넥서스 5X와 6P까지 안드로이드 9 파이 업그레이드 대상에서 제외됐다. 넥서스 제품군은 픽셀(Pixel), 픽셀 XL, 픽셀 2, 픽셀 2 XL, 픽셀 3, 최근 관련 정보가 '유출’된 픽셀 3 XL 등 픽셀 제품군 후손들로 명맥을 유지한다. 크롬북 픽셀의 경우, 1세대 픽셀 제품이 약 1주 전 마지막 OS 업데이트를 받았다. 이 픽셀 제품군은 형제인 2세대 크롬북 픽셀(2015년 약 7분간 판매되었으며, 1세대 제품을 업데이트한 모델)과 이의 후손인 픽셀북(Pixelbook) 제품군으로 명맥을 유지한다. 지금부터 ‘영면&rsquo...

2018.09.11

칼럼 | 확실히, 구글은 전화기를 없애려 한다

필자는 구글이 결국 전화기를 없애려 한다고 믿는다. 물론 구글은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언급하기도 꺼린다. 아직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 판매하는 이동통신업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구글은 전화기를 없애고 소비자인 사용자와 기업 편에 서게 될 것이다. 전화기가 사라진 후의 세상에서는 현재의 통신보다 훨씬 더 나은 텔레포니 서비스, 보안, 더 높은 품질의 음성 통신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란 무엇인가 요 며칠 모든 사람이 아이폰을 말하고 있다. 2007년 6월 29일 처음 출시된 후 10주년을 맞았다. 이는 동시에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다시 논의해 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지금은 고인이 된 애플 설립자 겸 CEO인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며 3가지 진정한 혁신을 담은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말한 3가지는 아이팟(iPod)과 휴대폰, 인터넷 통신 기기다. 이제 사람들은 이 3가지에 대해 더 정확히 알게 됐다. 잡스가 말한 아이팟과 인터넷 통신 기기는 현재 단순한 '앱'이다.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에 가보면 음악을 재생하고, 인터넷 통신을 하는 앱이 수만 종에 달한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220만 개가 넘는다. 돌이켜보면 스마트폰에 담긴 혁신은 3가지 아니다. 2가지다. 바로 '전화기'와 '컴퓨터'이다. 여기서 '전화기'는 이동통신 업체의 음성 네트워크를 사용해 통화와 무선 메시지를 제공하는 기기다. '컴퓨터'는 운영 체제와 앱, 모바일 브로드밴드 데이터 네트워크나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다. 현재 스마트폰의 '컴퓨터' 부분은 매우 비대해졌다. 디지털 카메라, 미디어 플레이어, 라디오, 전자책 리더, 계산기, 음성 녹음기, 스캐너, GPS, 나침반, 플래시라이트, 휴대용 게임기, 알람 시계, 타이머, 주소록, 기타 수십 가지 기능...

구글 네트워크 넥서스 통신 전화기 파이

2017.07.04

필자는 구글이 결국 전화기를 없애려 한다고 믿는다. 물론 구글은 이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언급하기도 꺼린다. 아직은 안드로이드 기기를 지원, 판매하는 이동통신업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 구글은 전화기를 없애고 소비자인 사용자와 기업 편에 서게 될 것이다. 전화기가 사라진 후의 세상에서는 현재의 통신보다 훨씬 더 나은 텔레포니 서비스, 보안, 더 높은 품질의 음성 통신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란 무엇인가 요 며칠 모든 사람이 아이폰을 말하고 있다. 2007년 6월 29일 처음 출시된 후 10주년을 맞았다. 이는 동시에 스마트폰이 무엇인지 다시 논의해 볼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지금은 고인이 된 애플 설립자 겸 CEO인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소개하며 3가지 진정한 혁신을 담은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말한 3가지는 아이팟(iPod)과 휴대폰, 인터넷 통신 기기다. 이제 사람들은 이 3가지에 대해 더 정확히 알게 됐다. 잡스가 말한 아이팟과 인터넷 통신 기기는 현재 단순한 '앱'이다. 애플 앱 스토어(App Store)에 가보면 음악을 재생하고, 인터넷 통신을 하는 앱이 수만 종에 달한다. 전체적으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220만 개가 넘는다. 돌이켜보면 스마트폰에 담긴 혁신은 3가지 아니다. 2가지다. 바로 '전화기'와 '컴퓨터'이다. 여기서 '전화기'는 이동통신 업체의 음성 네트워크를 사용해 통화와 무선 메시지를 제공하는 기기다. '컴퓨터'는 운영 체제와 앱, 모바일 브로드밴드 데이터 네트워크나 와이파이(Wi-Fi)를 이용해 인터넷 연결을 제공한다. 현재 스마트폰의 '컴퓨터' 부분은 매우 비대해졌다. 디지털 카메라, 미디어 플레이어, 라디오, 전자책 리더, 계산기, 음성 녹음기, 스캐너, GPS, 나침반, 플래시라이트, 휴대용 게임기, 알람 시계, 타이머, 주소록, 기타 수십 가지 기능...

2017.07.04

블로그 | 픽셀 폰과 낯설고 이상한 구글의 탄생

매우 익숙한 일이다. 구글이 연례 행사에서 자사의 주력 안드로이드 폰을 공개한다. 하지만 올해는 뭔가 다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히 다르다. 여러 해 동안 봐 왔던 그 구글이 아니다. 어젯밤 TV에서 구글 광고를 본 사람이라면, 필자가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황금시간대에 구글의 애니메이션 광고가 등장한 것이다. 구글의 검색 창이 서서히 스마트폰 모양으로 변하면서 10월 4일과 구글 로고가 나타난다. 이게 전부다. 제품 이름도, 구체적인 정보도, 모양이 바뀌는 네모 상자와 날짜 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없다. 물론 안드로이드 뉴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미 10월 4일에 구글이 차세대 주력 안드로이드 폰을 포함한 신형 하드웨어를 공개할 것이란 소문이 다 퍼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실 광고와 동시에 구글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고 예고 웹 사이트도 개설했다. 똑같은 내용이 미국 뉴욕시의 대형 광고판에도 등장했다. 미디어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활동으로 별 문제는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구글이 이번 캠페인을 위해 선택한 미디어가 그 어떤 표면적인 메시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황금시간대 TV 광고의 의미 그동안 구글의 주력 스마트폰은 일반 대중보다는 안드로이드 애호가를 위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서드파티 제조업체가 만들어서 판매하고 지원하는 디바이스 간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이 사람들은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통신업체에 얽매이지 않은 스마트폰을 웹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편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데 주요 시청 시간대의 TV 광고 큰 돈을 쓸 필요는 없다. 더구나 지금 단계, 즉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조만간 신제품이 나온다는 것일 뿐인 단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구글의 제품 발표는 상당히 낮은 목소리를 사용하는 경...

구글 넥서스 광고 픽셀

2016.09.26

매우 익숙한 일이다. 구글이 연례 행사에서 자사의 주력 안드로이드 폰을 공개한다. 하지만 올해는 뭔가 다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히 다르다. 여러 해 동안 봐 왔던 그 구글이 아니다. 어젯밤 TV에서 구글 광고를 본 사람이라면, 필자가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것이다. 황금시간대에 구글의 애니메이션 광고가 등장한 것이다. 구글의 검색 창이 서서히 스마트폰 모양으로 변하면서 10월 4일과 구글 로고가 나타난다. 이게 전부다. 제품 이름도, 구체적인 정보도, 모양이 바뀌는 네모 상자와 날짜 외에는 아무런 정보도 없다. 물론 안드로이드 뉴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뜻인지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미 10월 4일에 구글이 차세대 주력 안드로이드 폰을 포함한 신형 하드웨어를 공개할 것이란 소문이 다 퍼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실 광고와 동시에 구글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하고 예고 웹 사이트도 개설했다. 똑같은 내용이 미국 뉴욕시의 대형 광고판에도 등장했다. 미디어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활동으로 별 문제는 없다. 하지만 생각해 보자. 구글이 이번 캠페인을 위해 선택한 미디어가 그 어떤 표면적인 메시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황금시간대 TV 광고의 의미 그동안 구글의 주력 스마트폰은 일반 대중보다는 안드로이드 애호가를 위한 것이었다. 다시 말해 구글의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와 서드파티 제조업체가 만들어서 판매하고 지원하는 디바이스 간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이 사람들은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과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또 통신업체에 얽매이지 않은 스마트폰을 웹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편한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데 주요 시청 시간대의 TV 광고 큰 돈을 쓸 필요는 없다. 더구나 지금 단계, 즉 알 수 있는 것이라고는 조만간 신제품이 나온다는 것일 뿐인 단계에서는 더욱 그렇다. 구글의 제품 발표는 상당히 낮은 목소리를 사용하는 경...

2016.09.26

구글, 프로젝트 파이 유럽 파트너십 확대 '모바일 속도 ↑'

12일 암스테르담 공항에 내린 프로젝트 파이 이용자들에게는 깜짝 놀랄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 네트워크 상에서 LTE 서비스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구글은 12일부터 영국과 오스트리아, 덴마크,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웨덴 지역을 커버하는 3곳의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프로젝트 파이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글에 따르면 새롭게 확충된 네트워크는 기존 프로젝트 파이에서보다 10배에서 20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LTE 네트워크가 지원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파이의 매력 중 하나는 어느 나라에 갈지라도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3G 속도에 한정돼 있었던 바 있다. 구글이 제공하는 프로젝트 파이 서비스는 공개 와이파이 네트워크, T-모바일, 스프린트, U.S. 셀룰러 등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모바일 서비스를 좀더 넓은 곳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로서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각종 모바일 이용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구글은 다음주까지 프로젝트 파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넥서스 6P 제품을 150달러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구글 넥서스 LTE 프로젝트 파이

2016.07.13

12일 암스테르담 공항에 내린 프로젝트 파이 이용자들에게는 깜짝 놀랄 일이 기다리고 있었다. 프로젝트 파이(Project Fi) 네트워크 상에서 LTE 서비스를 곧바로 이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구글은 12일부터 영국과 오스트리아, 덴마크, 홍콩,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웨덴 지역을 커버하는 3곳의 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프로젝트 파이 네트워크 서비스를 개시했다. 구글에 따르면 새롭게 확충된 네트워크는 기존 프로젝트 파이에서보다 10배에서 20배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 LTE 네트워크가 지원되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파이의 매력 중 하나는 어느 나라에 갈지라도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3G 속도에 한정돼 있었던 바 있다. 구글이 제공하는 프로젝트 파이 서비스는 공개 와이파이 네트워크, T-모바일, 스프린트, U.S. 셀룰러 등의 네트워크를 결합해 모바일 서비스를 좀더 넓은 곳에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로서는 이 서비스를 통해 각종 모바일 이용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구글은 다음주까지 프로젝트 파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넥서스 6P 제품을 150달러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ciokr@idg.co.kr  

2016.07.13

"구글이 스마트폰 직접 만든다" 루머 등장

구글은 여러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골고루 손잡고 넥서스 스마트폰 제품군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텔레그라프 지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픽셀 크롬북과 태블릿을 만든 것처럼 자체적인 스마트폰 제조를 처음부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자사 고유의 스마트폰을 직접 제조할 경우,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더욱 직접적으로 맞붙게 된다. 서구의 고급 스마트폰 시장은 아직 애플이 주도하고 있다. 텔레그라프는 익명의 고위 경영진을 인용하며 구글이 직접 제조한 스마트폰이 올해 말경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구글이 스마트폰을 제조한다는 루머를 뒷받침할 근거는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구글은 최근 직접 고유의 칩 생산을 위한 협력사를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전반적인 과정을 감독한 경험이 있는 전 모토로라 회장 릭 오스테를로를 채용해 새로운 하드웨어 부서를 맡기기도 했다. 문제는 시기다. 올해 출시될 2종의 넥서스 기기는 HTC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 곧이어 또 다른 스마트폰을 발표하면 소비자들의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다. 혹은 내년에 출시될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와 함께 출시되는 장기적인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 당장 구글의 결과물을 만나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는 루머다. 물론 과거에도 현실화되지 않은 루머는 많았다. 익명의 소식통이 구글이 집중하고 있는 넥서스 제품과 새로운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마케팅하려는 계획을 혼동했을 확률도 있다.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플랫폼 파편화와 앱 스토어의 수익 차이는 구글에게 있어 난관으로 작용한다. 직접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들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모든 것을 구글이 통제하는 것도 해결 방법이다. 델, 레노버 등 다른 제조 업체들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과의 직접적인 경쟁에서 생존법을 발견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안드로이드 모토로라 넥서스 루머

2016.06.29

구글은 여러 하드웨어 제조업체와 골고루 손잡고 넥서스 스마트폰 제품군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텔레그라프 지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픽셀 크롬북과 태블릿을 만든 것처럼 자체적인 스마트폰 제조를 처음부터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구글이 자사 고유의 스마트폰을 직접 제조할 경우, 고급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과 더욱 직접적으로 맞붙게 된다. 서구의 고급 스마트폰 시장은 아직 애플이 주도하고 있다. 텔레그라프는 익명의 고위 경영진을 인용하며 구글이 직접 제조한 스마트폰이 올해 말경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구글이 스마트폰을 제조한다는 루머를 뒷받침할 근거는 여러 곳에서 발견된다. 구글은 최근 직접 고유의 칩 생산을 위한 협력사를 물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전반적인 과정을 감독한 경험이 있는 전 모토로라 회장 릭 오스테를로를 채용해 새로운 하드웨어 부서를 맡기기도 했다. 문제는 시기다. 올해 출시될 2종의 넥서스 기기는 HTC가 맡을 가능성이 높다. 곧이어 또 다른 스마트폰을 발표하면 소비자들의 피로를 가중시킬 수 있다. 혹은 내년에 출시될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와 함께 출시되는 장기적인 계획의 일부일 수 있다. 당장 구글의 결과물을 만나지 못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는 루머다. 물론 과거에도 현실화되지 않은 루머는 많았다. 익명의 소식통이 구글이 집중하고 있는 넥서스 제품과 새로운 하드웨어를 처음부터 설계하고 마케팅하려는 계획을 혼동했을 확률도 있다. 안드로이드는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을 독점하고 있지만, 플랫폼 파편화와 앱 스토어의 수익 차이는 구글에게 있어 난관으로 작용한다. 직접 하드웨어 시장에 뛰어들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모든 것을 구글이 통제하는 것도 해결 방법이다. 델, 레노버 등 다른 제조 업체들도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제품군과의 직접적인 경쟁에서 생존법을 발견했다. editor@itworld.co.kr 

2016.06.29

구글 데이드림 VR, 현존 스마트폰과는 호환 어려울 수도

현존 스마트폰 다수가 구글의 데이드림 VR 이니셔티브와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상급 스마트폰일지라도 그렇다. 구글 가상현실 부문을 이끌고 있는 클레이 배버는 로드투VR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시사하는 발언을 언급했다. 현세대 기기에 포함되지 않는 특정 부품을 요구할 것이라는 발언이었다. "데이드림에 준비된 폰이 현재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겠다. 우리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적절한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 VR 팬들에게 나는 몇 개월 정도 스마트폰 구입을 대기해보라고 권고한다. 데이드림 레디 폰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데이드림 개발자용 권장 테스트 기기가 넥서스 6P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이번 발언은 다소 의외인 측면이 있다. 물론 개발자용 환경과 활용 환경은 서로 별개일 수 있지만 말이다. 또일부 트윅(tweak)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이 데이드림과 무난히 호환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만약 배버의 권고를 수용해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면 올 가을 출시가 유력한 차세대 넥서스 기기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구글의 발표와 배버의 발언을 종합할 때 데이드림에 최적화된 특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구글 스마트폰 가상현실 넥서스 데이드림 VR

2016.05.30

현존 스마트폰 다수가 구글의 데이드림 VR 이니셔티브와 호환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최상급 스마트폰일지라도 그렇다. 구글 가상현실 부문을 이끌고 있는 클레이 배버는 로드투VR과의 인터뷰에서 이를 시사하는 발언을 언급했다. 현세대 기기에 포함되지 않는 특정 부품을 요구할 것이라는 발언이었다. "데이드림에 준비된 폰이 현재는 없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할 수 있겠다. 우리는 대단히 높은 수준의 품질 기준을 유지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부품이 적절한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 VR 팬들에게 나는 몇 개월 정도 스마트폰 구입을 대기해보라고 권고한다. 데이드림 레디 폰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현재 데이드림 개발자용 권장 테스트 기기가 넥서스 6P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의 이번 발언은 다소 의외인 측면이 있다. 물론 개발자용 환경과 활용 환경은 서로 별개일 수 있지만 말이다. 또일부 트윅(tweak)을 통해 오늘날의 스마트폰이 데이드림과 무난히 호환될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다. 한편 만약 배버의 권고를 수용해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면 올 가을 출시가 유력한 차세대 넥서스 기기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구글의 발표와 배버의 발언을 종합할 때 데이드림에 최적화된 특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ciokr@idg.co.kr 

2016.05.30

'차세대 먹거리에의 경쟁' 2015년 IT 분야 주요 성과들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망 중립성 피트니스 트래커 애플 워치 2015년 자율주행 자동차 서피스 북 오토파일럿 USB-C 지포스 GTX 980 쇼타임 디시 네트워크 원플러스 2 모토 X 퓨어 에디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핏비트 스마트워치 구글 페이스북 애플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동영상 넥서스 TV 엔비디아 스트리밍 태블릿 무인 자동차 HBO FCC 알카텔 원터치 아이돌 3

2015.12.28

2014년 IT 업계의 성과를 되짚어 보면, 대부분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발전이었다. 반면에 2015년의 하이라이트는 훨씬 더 긴박한 느낌이 든다. IT 업계의 모든 업체가 차세대 먹거리를 찾아서 가능한 넓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런 관점에서 2015년 가장 성공적이었던 사례들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2015.12.28

2015년 구글의 성공, 실패, 황당했던 순간들

구글에게 2015년은 구 제품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몇 가지 이전의 실험들에 대해 심각해지고 심지어 주요 구조조정까지 발표했던 변혁의 해였다. 하지만 2015년은 이전까지는 작은 골치거리가 큰 두통으로 바뀌는 등 과거에 발목 잡힌 한 해이기도 했다. 구글의 다사다난한 2015년을 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구글 베릴리 스테이지프라이트 알파벳 맵 메이커 자율주행 자동차 안드로이드 웨어 구글 파이버 크롬캐스트 넥서스 안드로이드 구글 포토

2015.12.15

구글에게 2015년은 구 제품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몇 가지 이전의 실험들에 대해 심각해지고 심지어 주요 구조조정까지 발표했던 변혁의 해였다. 하지만 2015년은 이전까지는 작은 골치거리가 큰 두통으로 바뀌는 등 과거에 발목 잡힌 한 해이기도 했다. 구글의 다사다난한 2015년을 돌아보자. editor@itworld.co.kr

2015.12.15

안드로이드 기기 87%, 공격에 취약… 캠브리지대학 조사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매달 보안 패치를 설치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안과 거리가 먼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e Register 최근 캠브리지대학이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상태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적시에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못해 사용자들을 공격에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은 데이터를 취합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데이터 애널라이저 앱을 활용했다. 연구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없는 전화기의 경우 결과값이 반영되지 않도록 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삼성, LTC, HTC, 모토로라 등 주요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 제품 2만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이터를 확보했다. 구글이 이 연구에 일부 자금을 지원했으며, 연구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캠브리지팀은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했는지를 평가해 이를 점수로 환산했다. 캠브리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취약점이 있는 보안 문제가 수많은 기기들을 위협할 수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병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구글이 새로운 버전이나 보안 패치를 내놓은 후 제조사들은 기기를 출시하기 전에 이것들을 자사 기기에 적용해야 한다. 통신사가 업데이트르를 테스트하고 승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통신사 브랜드 전화기는 더 위험하다. 이는 iOS에서 업데이트가 작동하는 방법과도 확실히 대조된다. 애플은 버튼을 누르면 모든 사람의 아이폰에 정확히 실행되도록 만들어 놓았다. 최고 보안 점수 받은 기기는 ‘넥서스’ 캠브리지 연구팀의 조사 결과 넥서스 기기가 10점 만점에서 5.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넥서스 다음은 LG가 차지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점수 출처 : AndroidVulnerabilities.org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은 매월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

삼성 캠브리지대학 연구 평가 HTC 업데이트 넥서스 iOS 취약점 모토로라 조사 안드로이드 LG 보안 패치

2015.10.14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매달 보안 패치를 설치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안과 거리가 먼 것으로 조사됐다. 이미지 출처 : The Register 최근 캠브리지대학이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상태가 얼마나 취약한지를 조사한 결과,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적시에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못해 사용자들을 공격에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캠브리지대학 연구팀은 데이터를 취합하기 위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데이터 애널라이저 앱을 활용했다. 연구팀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가 없는 전화기의 경우 결과값이 반영되지 않도록 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삼성, LTC, HTC, 모토로라 등 주요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 제품 2만 대의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데이터를 확보했다. 구글이 이 연구에 일부 자금을 지원했으며, 연구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캠브리지팀은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이 최신 보안 업데이트를 적용했는지를 평가해 이를 점수로 환산했다. 캠브리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취약점이 있는 보안 문제가 수많은 기기들을 위협할 수 있다. 이는 안드로이드 업데이트가 병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구글이 새로운 버전이나 보안 패치를 내놓은 후 제조사들은 기기를 출시하기 전에 이것들을 자사 기기에 적용해야 한다. 통신사가 업데이트르를 테스트하고 승인도 해야 하기 때문에 통신사 브랜드 전화기는 더 위험하다. 이는 iOS에서 업데이트가 작동하는 방법과도 확실히 대조된다. 애플은 버튼을 누르면 모든 사람의 아이폰에 정확히 실행되도록 만들어 놓았다. 최고 보안 점수 받은 기기는 ‘넥서스’ 캠브리지 연구팀의 조사 결과 넥서스 기기가 10점 만점에서 5.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넥서스 다음은 LG가 차지했다. 안드로이드 기기의 보안 점수 출처 : AndroidVulnerabilities.org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들은 매월 보안 업데이트를 약속...

2015.10.14

블로그 | 올 가을 안드로이드 폰 기대작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안드로이드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조차도 쉽지 않은 일이다. 매일 새로운 소문이 등장하고, 보지도 못한 폰이 관심을 모으기도 한다. 향후 몇 개월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안드로이드 폰을 정리했다. 어떤 것은 이 기사를 다 읽기 ㅈㄴ에 출시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늦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갤럭시 노트 5 문자 그대로 “큰 것”부터 살펴보자. 삼성의 5세대 파블렛이 출시된다. 언제 어떻게 출시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다. 8월이면 출시될 것이며, 사양도 전작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란 소문이 무성하다. 샘모바일이 전하는 소문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 5는 5.7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에 2560ⅹ1440 해상도를 갖출 예정이다. 프로세서는 삼성의 신형 엑시노스 7422로,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GPU, RAM, 스토리지, 그리고 삼성의 자체 LTE 칩을 통합한 삼성 최초의 올인원 칩셋이다. 또한 USB 타입 C를 지원하는 첫 번째 삼성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6 에지 플러스 삼성이 갤럭시 S6 에지의 대형 버전도 준비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 5와 동일한 5.7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00mAh 대용량 배터리,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을 탑재한다. 갤럭시 노트 5와 같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원플러스 2 원플러스 2는 7월 27일에 발표된다. 발표 행사는 가상현실 키노트를 통해 진행되며, 카드보드로 볼 수 있다. 원플러스 2는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에 4GB RAM, 그리고 최소 4000mAh 배터리를 제공한다. USB 타입 C를 지원하는 사실도 확인됐으며, 내장 지문 센서도 제공한다. 하지만 원플러스는 여전히 초대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남는다. ...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넥서스 갤럭시 노트

2015.07.24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안드로이드 세계에서는 무슨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조차도 쉽지 않은 일이다. 매일 새로운 소문이 등장하고, 보지도 못한 폰이 관심을 모으기도 한다. 향후 몇 개월 내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안드로이드 폰을 정리했다. 어떤 것은 이 기사를 다 읽기 ㅈㄴ에 출시될 수도 있고, 어떤 것은 늦가을까지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갤럭시 노트 5 문자 그대로 “큰 것”부터 살펴보자. 삼성의 5세대 파블렛이 출시된다. 언제 어떻게 출시될지는 모르지만,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다. 8월이면 출시될 것이며, 사양도 전작보다 훨씬 강력할 것이란 소문이 무성하다. 샘모바일이 전하는 소문에 의하면, 갤럭시 노트 5는 5.7인치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에 2560ⅹ1440 해상도를 갖출 예정이다. 프로세서는 삼성의 신형 엑시노스 7422로, 64비트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GPU, RAM, 스토리지, 그리고 삼성의 자체 LTE 칩을 통합한 삼성 최초의 올인원 칩셋이다. 또한 USB 타입 C를 지원하는 첫 번째 삼성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S6 에지 플러스 삼성이 갤럭시 S6 에지의 대형 버전도 준비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 5와 동일한 5.7인치 디스플레이에 퀄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3000mAh 대용량 배터리, 안드로이드 롤리팝 5.1.1을 탑재한다. 갤럭시 노트 5와 같이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원플러스 2 원플러스 2는 7월 27일에 발표된다. 발표 행사는 가상현실 키노트를 통해 진행되며, 카드보드로 볼 수 있다. 원플러스 2는 스냅드래곤 810 프로세서에 4GB RAM, 그리고 최소 4000mAh 배터리를 제공한다. USB 타입 C를 지원하는 사실도 확인됐으며, 내장 지문 센서도 제공한다. 하지만 원플러스는 여전히 초대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남는다. ...

2015.07.24

이동통신 진출하는 구글··· "넥서스 사업과 유사한 시도일 뿐"

구글이 '통신 서비스' 계획을 마침내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미국의 기존 통신사들과 정면으로 경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구글이 기존 셀룰러 네트워크를 이용해 구글 브랜드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즉 MVNO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수차례 있었다. 그러나 구글은 그간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회사의 부사장 순다 피차이는 MWC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수개월 내에 서비스 발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피차이는 그러나 기존 통신사 경쟁하는 풀 서비스 모바일 네트워크가 아니라며, 회사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를 실험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치 넥서스폰을 출시하지만 삼성이나 HTC 등의 스마트폰 사업자와 정면으로 경쟁하지 않는 하드웨어 사업과 유사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실험과 아이디어가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가트너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통신사들의 시도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했다. 예를 들어 셀룰러-무선랜 간 전환 시 연결성을 개선하려는 시도, 서로 다른 셀룰러 네트워크를 강력한 신호 세기를 유지한 채 넘어서도록 하는 시도 등이 그것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 소비자가 소비한 데이터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등의 요금제 실험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구글 넥서스 이동통신 캐리어

2015.03.03

구글이 '통신 서비스' 계획을 마침내 공식 인정했다. 그러나 미국의 기존 통신사들과 정면으로 경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구글이 기존 셀룰러 네트워크를 이용해 구글 브랜드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는, 즉 MVNO 사업을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수차례 있었다. 그러나 구글은 그간 이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회사의 부사장 순다 피차이는 MWC에서 이를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수개월 내에 서비스 발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는 말했다. 피차이는 그러나 기존 통신사 경쟁하는 풀 서비스 모바일 네트워크가 아니라며, 회사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신규 서비스를 실험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치 넥서스폰을 출시하지만 삼성이나 HTC 등의 스마트폰 사업자와 정면으로 경쟁하지 않는 하드웨어 사업과 유사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떤 실험과 아이디어가 적용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가트너 빌 메네제스 애널리스트는 통신사들의 시도가 부족하다고 판단하는 영역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망했다. 예를 들어 셀룰러-무선랜 간 전환 시 연결성을 개선하려는 시도, 서로 다른 셀룰러 네트워크를 강력한 신호 세기를 유지한 채 넘어서도록 하는 시도 등이 그것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또 소비자가 소비한 데이터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등의 요금제 실험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2015.03.03

'2013년은 태블릿의 해' IDG가 뽑은 기기 5종

2013년은 태블릿이 전성기를 맞은 한 해였다. 2012년 태블릿이 지지부진 했기 때문에 올해 소개된 제품들이 더 부각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애플과 구글(에이수스 넥서스 7), 아마존 등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Surface Pro) 2는 지난해 디자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전작의 큰 단점 일부를 개선했다. 올해 등장한 태블릿들은 콘텐츠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동성과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질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음은 IDG가 선정한 최고의 태블릿 5종이다. 새 태블릿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이 중 하나를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애플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이미 큰 성공을 거둔 태블릿을 한층 더 개선할 방법은 무엇일까? 1파운드 미만의 태블릿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떨까? 아이패드 에어(iPad Air)는 모든 부분에서 앞선 모델을 뛰어 넘는다. 배터리는 작아졌지만, 강력한 A7 프로세서 덕분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5와 동일한 M7 코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다. 메인 프로세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모션 센서 데이터를 감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더 얇아졌다. 책과 잡지 두께로, 가방에 넣어 휴대하면서, 매일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무겁지 않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있기도 편하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는 애플 생태계의 일부다. 아이튠스를 엔터테인먼트 관문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설정에 어려움이 없고, 계정에 로그인 하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앱 스토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득하다. iOS에 태블릿 전용 게임들이 풍부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꽤 저렴한 99달러의 애플 TV를 구입하면, 대형 화면에서 TV를 시청할 수도 있다. 애플의 뉴스스탠드(Newsstand)는 잡지를 비롯한 정기 간행물 구독이 간편한 앱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아이패...

아이패드 구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넥서스 킨들파이어 태블릿

2013.12.20

2013년은 태블릿이 전성기를 맞은 한 해였다. 2012년 태블릿이 지지부진 했기 때문에 올해 소개된 제품들이 더 부각됐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애플과 구글(에이수스 넥서스 7), 아마존 등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 프로(Surface Pro) 2는 지난해 디자인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나 전작의 큰 단점 일부를 개선했다. 올해 등장한 태블릿들은 콘텐츠를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이동성과 속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질 개선이 두드러졌다. 다음은 IDG가 선정한 최고의 태블릿 5종이다. 새 태블릿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면, 이 중 하나를 선택해도 좋을 것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애플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미니 이미 큰 성공을 거둔 태블릿을 한층 더 개선할 방법은 무엇일까? 1파운드 미만의 태블릿을 만들어 내는 것은 어떨까? 아이패드 에어(iPad Air)는 모든 부분에서 앞선 모델을 뛰어 넘는다. 배터리는 작아졌지만, 강력한 A7 프로세서 덕분에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5와 동일한 M7 코프로세스를 사용하고 있다. 메인 프로세스의 도움을 받지 않고 모션 센서 데이터를 감시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 더 얇아졌다. 책과 잡지 두께로, 가방에 넣어 휴대하면서, 매일 편하게 사용을 할 수 있다. 무겁지 않기 때문에 손에 들고 있기도 편하다. 아이패드 에어 아이패드 에어는 애플 생태계의 일부다. 아이튠스를 엔터테인먼트 관문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설정에 어려움이 없고, 계정에 로그인 하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앱 스토어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가득하다. iOS에 태블릿 전용 게임들이 풍부하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꽤 저렴한 99달러의 애플 TV를 구입하면, 대형 화면에서 TV를 시청할 수도 있다. 애플의 뉴스스탠드(Newsstand)는 잡지를 비롯한 정기 간행물 구독이 간편한 앱이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아이패...

2013.12.20

구글 넥서스 10 들여다 보기

구글의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과연 아이패드 킬러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아이패드 킬러라는 용어는 너무 남용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이 삼성과 손잡고 만든 넥서스 10이 애플 아이패드 외에 다른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과연 승산이 있는지 넥서스 10의 면면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구글 넥서스 태블릿

2012.11.13

구글의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이 과연 아이패드 킬러가 될 수 있을까? 사실 아이패드 킬러라는 용어는 너무 남용되고 있다. 하지만 구글이 삼성과 손잡고 만든 넥서스 10이 애플 아이패드 외에 다른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과연 승산이 있는지 넥서스 10의 면면을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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